최근 수정 시각 : 2022-04-16 16:45:16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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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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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언어별 명칭4. 1월에 개교기념일이 있는 대학5. 1월 주요 기념일/절기6. 북미 박스오피스

1. 개요

한 해를 시작하는 달이다. 그레고리력의 1년에서 열두 개의 달 중 첫 번째 달로 31일까지 있다. 이 달과 전년도의 5월은 항상 같은 요일로 시작해서 같은 요일로 끝난다. 또, 평년의 경우 그해의 10월과 같은 요일로 시작해서 같은 요일로 끝나며, 윤년의 경우 이 달과 그해의 4월, 7월은 같은 요일로 시작한다.[1]

서양권 명칭의 어원은 야누스(Janus), 또는 이아누스(Ianus)라고 하는 로마 신화의 신 이름에서 파생되었다고 한다.

음력 11월~음력 1월이 양력 1월에 들어 있다. 음력 보름달은 음력 11월 15~16일, 12월 15~16일까지 관측된다.

2. 상세

대한민국에서는 1년 중 가장 추운 달이다.[2] 여름의 경우 가장 더운 7월8월의 평균 기온은 별 차이가 없는 반면 1월과 12월, 2월의 평균 기온은 비교적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다. 특히 대한민국을 비롯해 북반구에 위치한 대다수의 나라에서 역대 최저 기온이 1월에 집중적으로 관측되었다. 또한 전국에서 주로 1월에 이 가장 많이 내린다. 한강 결빙도 보통 1월에 많이 관측된다. 군대에서는 주로 이 달에 혹한기 훈련을 한다. 반대로 호주남반구 지역 일부에서는 1년 중 가장 더운 달이며, 호주군은 이 때 혹서기 훈련을 한다.

1년 중에서 유일하게 통계상 상, 중, 하순의 평균 기온 차이가 거의 없는 달이지만[3][4] 이는 이동 평균과 한파가 찾아오는 시기가 제각각일 뿐. 오히려 1년 중 기온 변동이 가장 심한 달이다. 한파가 오면 서울 기준 -15℃ 아래를 찍다가 따뜻한 날에는 영상 7~8℃ 이상으로 올라가는 날도 있을 정도이다.[5] 여름철의 극심한 폭염은 주로 7월 중하순~8월 초중순에 집중되어 있는 경향이 있으나[6] 1월의 극심한 한파는 상, 중, 하순을 가리지 않고 찾아왔다.[7] 그리고 2000년대 이후로는 12월보다 1월이 따뜻해지는 현상도 늘어나고 있다. 이상 고온이 찾아왔을 경우 새해 첫날을 비롯한 1월 극초반에는 가을에 가깝지만 소한 이후에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면 에 가까운 날씨이다.

서울 기준으로 1월에는 평균적으로 오전 7시 40분 이후에 해가 뜨고 오후 5시 50분 이전에 해가 저문다.

대한민국에 있는 4년제 대학교 중 1월에 개교기념일이 있는 곳은 한 곳밖에 없다. 그 한 곳의 주인공은 바로 해군사관학교이다(1월 17일).

대한민국에서는 졸업식을 1월에 치르는 학교도 있다(#1, #2, #3, #4). 이 경우 2월에 학교를 아예 안 나가고 졸업식 이후의 1, 2월이 통째로 방학이다.[8] 또,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는 1월에 반편성 배치고사가 치뤄진다. 고등학생이 이 달에 졸업하면 청불 영화, 심야시간 PC방[9], 오락실, 노래방, 24시간 DVD방 등이 해금된다. 그러면 2월에 졸업하는 학교보다 한 달 더 빨리 즐길 수 있다.[10] 더 빠르게 졸업식을 하는 곳은 12월에도 하는데 심지어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

대한민국 기준 매년 12월과 1월은 분만하는 임산부가 적다. 기사

이 달에 태어난 사람은 띠(십이지)가 전년도 출생자와 같다. 그리고 이 달에 입대한 사람은 새해 첫 입영자가 되기도 하고, 설날을 훈련소에서 보낼 확률이 높다.

일본에서는 대한민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유사한 센터시험, 그리고 그 후신인 대학입학공통테스트가 1월에 치러진다. 한국에서는 대학교 편입 시험이 12~1월에 치러진다.

미국에서는 올림픽을 한 이듬해 이 달 1월 20일에 신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다. 또한 미국에서 1월 셋째 주 월요일은 마틴 루터 킹의 날이다.

M.C The Max의 7집과 빈지노의 1집 수록곡 중 하나의 제목이기도 하다.

1970년대 방위병의 복무 기간이 복무 일수로 정해졌을 때 1월의 복무 일수는 항상 24일이었다.

불교의 성도재일법회는 주로 1월에 한다.

윤초1월 1일7월 1일에만 추가된다.

1월 전역자들은 예비역 0년차로 보내는 시간이 가장 길다.

2022년 1월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초로 1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3. 언어별 명칭

한국어일월, 정월, 맹춘(孟春)[11]
영어January(재뉴애리)
고대 영어Æfterra Gēola[12]
중국어一月(이웨)
일본어一月(이치가츠), 睦月(무츠키)[13]
터키어Ocak(오작)
독일어Januar(야누아)[14]
프랑스어Janvier(정비에)
스페인어enero(에네로)
이탈리아어Gennaio (젠나이오)
러시아어Январь(얀바리)[15]
폴란드어Styczeń(스테첸)
라틴어Ianuarius(야누아리우스)
그리스어Ιανουάριος(이아누아리오스)
에스페란토Januaro(야누아로)

4. 1월에 개교기념일이 있는 대학

5. 1월 주요 기념일/절기

  • 1일 - 새해 첫날: 양력 설로 부르자는 주장도 있다.
  • 설날이 1월 21일에서 31일 사이에 오기도 한다.

6. 북미 박스오피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는 1년 중 가장 비수기인 시즌이다. 이유는 골든 글로브 및 아카데미 시상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당해 개봉작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 특성상 연초에 개봉한 작품들은 불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대작들은 이 시기를 피하게 됐고 자연스레 비수기가 되었다. 때문에 1월은 연말에 개봉했던 대작들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비수기에 접어들며, 전년도에 제한적 상영을 시작한 골든 글로브 및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들이 와이드 릴리스를 하는 시기이다. 동시에 스튜디오에 쌓여 있던 창고 영화들을 방출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역대 1월 오프닝 성적 1위는 2015년 확대 개봉한 아메리칸 스나이퍼(8926만 달러)가 차지하고 있다.[16] 그전까지는 2014년 개봉한 Ride Along(4151만 달러)이 1위였다. 라이드 얼롱이 1위가 되기 전까지는 2008년 개봉한 클로버필드가 4005만 달러로 6년간 1월 오프닝 성적 1위에 있었다. 더 이전에는 1997년 개봉했던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 새로운 희망이 3590만 달러로 11년간 1위에 있었다. 새로운 희망 이전에는 1996년 확대 개봉한 12몽키즈가 1384만 달러로 1년간 1위에 있었다. 2002년 확대 개봉한 블랙 호크 다운(2861만 달러)은 클로버필드 개봉 전까지 6년간 1월 오프닝 성적 2위에 있었다. 블랙 호크 다운 이전에는 2001년 개봉한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가 2344만 달러로 2위에 있었다. 더 이전에는 1999년 개봉한 쉬즈 올댓(1606만 달러)이 2년간 2위에 있었다.

[1] 윤년 한정으로 7월과는 끝나는 요일마저 같아서 달력 배치가 동일할 정도다. 대표적으로 2016년, 2020년.[2] 그러나 예외적으로 12월이 더 추운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1947~1948년, 1956~1957년, 1971~1972년, 1988~1989년, 2001~2002년, 2005~2006년, 2014~2015년, 2018~2019년, 2019년 12월~2020년 1월. 서울의 경우 2020년 1월이 12월보다 평균 기온이 더 높았다. 물론 2019년 12월도 이상 고온을 보였다. 2005년, 2014년, 2018년은 12월이 다음해 1월보다 기온이 낮고 더 추운 편이었다. 2012년의 경우 서울은 12월이 2013년 1월보다 평균 기온은 낮았지만 최저 기온 극값은 1월이 더 낮아서 서술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전국은 평균 기온도 2013년 1월이 더 낮았다. 또한 드물게 2월이 더 추운 경우도 있었는데, 1964년2008년은 전년 12월과 1월은 따뜻했으나 2월 중순에 늦은 한파가 나타났다.[3] 서울 기준 1981~2010년 1월 상순 평균 기온 -2.3℃, 중순 평균 기온 -2.4℃, 하순 평균 기온 -2.5℃. 1991~2020년 1월 상순 평균 기온 -2.0℃, 중순 평균 기온 -1.9℃, 하순 평균 기온 -2.1℃.[4] 다만 이는 21세기 이후로 12월 평균 기온이 낮아지고 2월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1월 상순이 더욱 추워져서 그런 것으로, 12월보다 2월 평균 기온이 더 낮았던 과거에는 1월 상순보다 중순, 하순의 평균 기온이 훨씬 낮았다. 예시로 (서울 기준) 1971~2000년의 경우, 1월 상순 평균 기온은 -1.8℃인데 중순 평균 기온은 -2.8℃, 하순 평균 기온은 -3.0℃로 상, 중, 하순의 평균 기온 차이가 컸다.[5] 극단적인 예시로, 2021년 1월의 경우 상순에 최저 기온이 -18.6℃까지 내려가는 초강력 한파가 찾아왔다가 하순에 최고 기온이 13.9℃까지 올라가는 초이상 고온을 보였다.[6] 최근 들어 7월 초중순에도 강력한 폭염이 나타나기도 한다. 2017~2018년, 2021년이 그렇다. 더 심하면 7월 초순에도 나타나기도 한다. 다만 7월 초 폭염은 대체로 고온건조하다(2019년). 게다가 강력하지 않지만 그냥 폭염 자체의 경우 6월이나 8월 하순(2020년)은 말할 것도 없고, 심할 경우 5월 하순(2014년, 2019년), 9월 상순(1997년, 2010년)에도 찾아오며, 기후 변동성이 심해짐에 따라 지역마다 다르지만 전국적으로 넓게 보면 폭염이 찾아오는 시기도 5월 상순~9월 중순 등 다양해졌다.[7] 21세기 1월 상순 한파의 경우 2013, 2021년, 중순 한파는 2001, 2011년이 대표적이고 하순 한파의 경우 2004, 2016, 2018년이 대표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파/대한민국 문서 참조.[8] 또 이들 학교는 종업식도 같은 주에 치러져 1, 2학년도 이 때부터 3월 2일 개학식까지 통째로 방학을 맞이하게 된다.[9] 새피라고도 한다.[10] 단, 졸업식 날짜보다 생일을 늦게 맞는 빠른년생은 예외다. 이들은 (18세) 생일이 지나야 이 모든 것들을 즐길 수 있다.[11] 음력 1월.[12] 율(크리스마스) 후의 달이라는 뜻이다.[13] 음력 1월을 지칭.[14] 오스트리아쥐트티롤에서는 Jänner.[15] 외래어 표기법에 맞춘 표기로, 실제 발음은 모음 강세 위치가 а에 있는 관계로 '[ɪ̯ɪnˈvarʲ](인바리)'에 가깝다.[16] 참고로, 3억 5711만 달러를 벌어들여 오프닝 성적 1위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4월에 개봉했다. 엔드게임이 규격 외인걸 감안하더라도 다른 월들도 1월보다는 오프닝 성적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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