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7-18 22:48:44

1982년

연도구분
1981년 1982년 1983년
연대구분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세기구분
19세기 20세기 21세기
밀레니엄구분
제1천년기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1982년
대한민국 64년
단기 4315년
불기 2526년
황기 2642년
이슬람력 1403년 ~ 1404년
간지 신유년 ~ 임술
주체 71년
민국 71년
일본 쇼와 57년
히브리력 5743년 ~ 5744년
1. 개요2. 사건
2.1. 실제
2.1.1. 1월2.1.2. 2월2.1.3. 3월2.1.4. 4월2.1.5. 5월2.1.6. 6월2.1.7. 7월2.1.8. 8월2.1.9. 9월2.1.10. 10월2.1.11. 11월2.1.12. 12월
2.2. 가상
3. 탄생
3.1. 실존인물3.2. 가상인물
4. 사망
4.1. 실존인물
4.1.1. 1월4.1.2. 2월4.1.3. 3월4.1.4. 4월4.1.5. 5월4.1.6. 6월4.1.7. 7월4.1.8. 8월4.1.9. 9월4.1.10. 10월4.1.11. 11월4.1.12. 12월4.1.13. 일자 불명
4.2. 가상인물
5. 데뷔
5.1. 가수5.2. 예능인5.3. 배우5.4. 아나운서5.5. 만화계5.6. 스포츠
5.6.1. 야구5.6.2. 농구5.6.3. 배구5.6.4. 권투
6. 히트작
6.1. 영화6.2. 가요6.3. 베스트셀러

1. 개요

동아일보 선정 1982년 국내외 10대 뉴스
경향신문 1982년 12월 24일자에 실린 국내외 주요 사건사고 일지
매일경제신문 1982년 12월 11일자에 실린 국내외 주요 사건사고 일지

이 해에 우리나라에선 한미수교 100주년을 성대히 기념했고, 3월 27일 한국프로야구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그리고 이 해 태어난 야구선수들이 73년생 선수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며 한국야구 제2의 황금세대라는 평을 듣고 있다.[1] 그러나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듯이, 5공 최대 금융사기 사건인 이철희-장영자 사건을 비롯해 이듬해 명성사건, 영동개발진흥 사건, 그리고 1984년 정래혁 투서 사건 등으로 5공 정권 내내 권력형 부정부패 사건이 줄줄이 터져 국민들로부터 "정의사회구현 좋아하네"라는 말이 나돌게 만들었다.

이 해에 태어난 세대는 20년 후 성인이 됨과 동시에 한국일본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21세기 첫 월드컵을 갓 성인이 되면서 경험하게 되었던 세대이다. 덤으로 월드컵 길거리 응원도 성인이 되고 나서야 하였다는 뜻이기도. 그리고 이때 태어난 세대부터 서울 등지[2]에서 고입선발고사가 사라지지만 사실상 1981년생인 1, 2월생들은 그저 안습. 그러나 1982년생은 역대 최악의 물수능이라 일컬어지던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렀다.

그리고 이 해 태어난 남자 중 상당수는 2002 월드컵이등병이나 일병, 군대에 매우 일찍 갔어도 상병 신분으로 보고 있었다.[3]

국제연합에서는 이 해를 '남아프리카 제재 완화의 해'로 지정했다.

2. 사건

2.1. 실제

2.1.1. 1월

  • 1월 1일
    • 전두환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성장과 발전을 위한 안정'을 강조하였다.
    • 종전의 한국전력(주)가 '한국전력공사'로 개편되었다.
    • '교통사고특례법'이 시행되었다.
  • 1월 2일: 문교부는 '중고생 교복 및 두발자율화'를 발표하였다.
  • 1월 3일: 전두환 대통령은 남덕우 대신 유창순을 새 국무총리로 임명하는 등 5개 부처에 개각을 단행하였다.
  • 1월 5일
    • 국무회의는 '야간통행금지 폐지안'을 통과시켰다.
    • 당일 자정을 기해 야간통행금지가 폐지되었다.
    • 과기처는 중앙관상대를 '중앙기상대'로 개편하였다.
    • 문교부는 유치원~고등학교 과정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 1월 7일
    • 보사부는 유흥업소 정기휴일제 폐지 및 영업시간 자율화를 결정하였다.
    • 한국은행은 통화규제방식을 간접규제로 바꾸어 은행별 여신한도를 철폐했다.
    • 북한주민 김용준이 중부전선을 넘어 귀순하였다.
  • 1월 10일
    • 대한체조협회는 서울국제체조경기대회 창설 및 예산확대 등을 담은 '체조중흥안'을 확정하였다.
    • 전국 각지에 개기월식이 발생했다.
  • 1월 11일
    • 정부와 민정당은 1991년까지 새 국제공항을 건설한다고 합의하였다.
    • 한국은행은 개인 신용카드제를 실시한다고 결정하였다.
    • '한국산업경제기술연구원'이 설립되었다.
    • NATO는 소련과 폴란드에 정치/경제 제재 경고를 내렸다.
  • 1월 13일
    • 백제문화개발연구원이 설립되었다.
    • 에어 플로리다 90편 B737-222기가 미국 워싱턴 포트맥 강에 추락해 탑승객 79명 중 74명과 지상인원 4명이 사망했다(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사고).
  • 1월 14일: 정부는 금리를 1% 포인트로 내리는 한편 수출지원금융을 확대했다.
  • 1월 16일: 문공부는 국전 폐지 후 '대한민국미술대전'과 '현대미술초대전'을 실시한다고 결정하였다.
  • 1월 17일: 시사영어사가 TOEIC 시험을 국내 최초로 실시하였다.
  • 1월 19일: UN은 세계 인구가 43억 3,600만 명이라고 밝혔다.
  • 1월 21일: 당안리 화력발전소 3호기가 폐기되었다.
  • 1월 22일
    • 전두환 대통령은 국회 국정연설에서 '민족화합 민주통일 방안'을 발표했다.
    • 한국독립유공자협회가 설립되었다.
  • 1월 23일: 한국 여자탁구 국가대표팀이 서독 오픈 탁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1월 25일: 귀순자 김용준은 기자회견에서 북한측이 주민계층을 10개로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 1월 26일
    • 김종철 국민당 총재는 연두기자회견에서 정치관계법 개정 방침을 제시하였다.
    • 김일 북한 조평통 위원장은 전두환 대통령이 제시한 '민족화합 민주통일 방안'을 거부하는 담화를 발표했다.
  • 1월 27일: 유치송 민한당 총재는 연두기자회견에서 대통령/국회의원 선거법 개정 및 정치 피규제자의 해금을 촉구하였다.
  • 1월 30일: 콘트롤데이타노조가 노동부에 쟁의신고를 냈다.

2.1.2. 2월

  • 2월 1일
    • 손재식 국토통일장관은 이산가족상봉 실현 등 20개 남북한 시범사업을 북한에 제시하였다.
    • 서울형사지법은 윤보살 피살사건 선고공판에서 고문에 의한 자백은 증거가 될 수 없다며 고숙종 피고에게 무죄를 선고하였다.
    •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설립되었다.
    • 체신부는 '우편저금제'를 부활하였다.
    • 레이건 미국 대통령이 전두환의 통일방안을 지지하는 친서를 보냈다.
  • 2월 2일: 시리아군이 지방 소도시 하마에서 일어난 무슬림 형제단의 봉기를 진압하면서 도시가 초토화됐고, 약 25,000명이 목숨을 잃었다.
  • 2월 5일
    • 국무회의는 제주대를 종합대학으로 승격키로 결정하였다.
    • 제주도에서 훈련 중이던 공군 C-123 수송기가 악천후로 한라산 개미등계곡에 추락해 특전사 장병 53명 전원이 순직하였다.(제주 C-123 추락사고)
    • IOC는 1988 서울올림픽부터 테니스, 탁구 등을 정식종목, 태권도를 시범종목으로 각각 채택하였다.
    • 영국 정부는 소련 및 폴란드 제재조치를 발표하였다.
  • 2월 6일
    • 문교부는 김종필, 김진만, 이후락이 각각 설립한 3개 사학재단을 국가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 문교부는 1983년부터 대학생 취업 시 교수추천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에로영화 <애마부인>이 종로 서울극장에서 개봉되었다.
    • 일본 TV아사히에서 <대전대 고글파이브>가 첫 전파를 탔다.
  • 2월 8일
    • 포철 측은 포항제철소 4기 설비를 준공시켰다.
    • 일본 도쿄 호텔 뉴재팬에서 큰불이 나 투숙객 33명이 죽고 34명이 다쳤다.
  • 2월 9일
    • 외무부는 여권 발급을 각 직할시 및 도에 위임한다고 밝혔다.
    • 후쿠오카발 도쿄행 JAL 305편 DC-8기가 일본 도쿄 오오타 구 앞바다에 추락해 탑승인원 174명 중 24명이 사망했다.(일본항공 350편 추락사고)
  • 2월 10일
    • 김준성 부총리가 "노동생산성이 향상되더라도 임금상승 몫이 없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 내무부는 민방위훈련 연령을 50세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 정부는 경로우대제를 실시하였다.
    • WBC S플라이급 챔피언 김철호가 대구에서 일본의 이시이 고키를 KO로 꺾어 4차 방어에 성공하였다.
    • 북한 조평통은 20개 남북시범사업 제의 거부 및 남북정치연합회담 제의성명을 발표했다.
  • 2월 12일
    • 안기부는 경기 강화군 이법도에 거주한 간첩혐의자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 보사부는 의료보험 임의적용대상을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한다고 결정하였다.
    • 경찰은 YWCA 위장결혼식사건 관련 수배자 문국주와 이명준을 연행했다.
  • 2월 13일
    • 병무청은 '육군일선병지원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팀 스피릿 '82 한미연합훈련이 개시되었다.
  • 2월 14일
    • 노신영 외무장관이 스리랑카 등 4개국 방문을 위해 출국하였다.
    • 워커 주한미국대사가 미국 <더 스테이트> 지 회견 중 한국 민주인사들에 대해 "버릇없는 애X끼들"이라 발언해 파문이 일었다.
  • 2월 15일
    • KBS1에서 <11시에 만납시다>가 첫 전파를 탔다.
    • MBC에서 거부실록 제1작 <남강 이승훈>이 첫 전파를 탔다.
    • 미국 정부는 일본에 1985년까지 경보기 12대를 구입할 것을 요구했다.
  • 2월 16일
    • 상공부는 섬유산업구조 개편 등 '섬유산업육성방안'을 확정하였다.
    • 미 국방부는 개량형 호크 유도미사일 170기와 로켓 723기를 한국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2월 19일: 소련 정부는 SS-20 중거리 핵미사일의 극동 배치를 공식 시인했다.
  • 2월 20일
    • 문공부는 해방 이래 처음으로 이념서적 <칼 마르크스: 그의 생애, 그의 시대>의 시판을 허용했다.
    • 박성철 북한 부주석이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4개국 순방차 출국했다.
    • 정준기 북한 부총리가 소말리아 등 아프리카 5개국 순방차 출국했다.
  • 2월 22일
    • 서울대는 2학기부터 이념교육을 실시키로 결정하였다.
    • 허담 북한 부총리 겸 외교부장이 알제리 등 5개국 순방차 출국했다.
    • 길재경 북한 로동당 국제사업부장이 소련 등 동구권 3개국을 방문했다.
    • 북한 조선로동당 대표단이 시리아 등 6개국을 순방했다.
  • 2월 23일
    • 서울대는 제적/제명학생을 뺀 시위학생 1백여 명을 구제시키고 지도휴학생 64명의 복학을 허용하였다.
    • 콘트롤데이타노조가 태업에 돌입하였다.
  • 2월 24일
    • 문교부는 소풍/수학여행 자유화방침을 발표하였다.
    • 캐나다 경찰은 전두환 암살음모 혐의 자국민 2명을 체포하고 북한으로 도주한 캐나다계 한국인 최중화 등에 체포영장을 발부한다고 밝혔다.
  • 2월 25일
    • 손재식 국토통일장관은 대북성명에서 남북 고위대표회담을 3월중에 개최하자고 제의하였다.
    • 정부는 1988 서울올림픽에 대비해 도심 76곳 및 변두리 67곳을 1985년까지 재개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 2월 26일
    • 주한미공군은 공중근접지원기 A10을 한국에 처음 배치한다고 밝혔다.
    • 연세대는 신학기부터 학회 활동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 2월 28일: 상공부는 승용차부문 생산 이원화를 결정하였다.

2.1.3. 3월

  • 3월 1일
    • 경기신문이 제호를 <경인일보>로 바꾸었다.
    • 제주대가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다.
    • 아주공대가 종합대학 승격에 따라 '아주대학교'로 출범하였다.
    • 종전의 경남도시가스가 '경남에너지'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 KBS는 TV시청료 선납제를 폐지했다.
  • 3월 3일: 법무부는 전두환 대통령 취임 1주년 및 삼일절 특사에 따라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5.18 관련자 등 시국사범을 포함한 2,863명을 사면/가석방시켰다.
  • 3월 4일
    • 치안본부는 '전두환 대통령 위해음모사건' 관련자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 경찰은 수배 중이던 민주헌정동지회 간사 유중남을 체포했다.
    •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이 설립되었다.
  • 3월 5일
    • 상공부는 광양 제2제철소 건설사업계획을 발표하였다.
    • 문교부는 '대학문화육성위원회' 설치/운영을 각 대학에 지시했다.
    • 일본 TV아사히에서 메탈히어로 시리즈 제1작 <우주형사 갸반>이 첫 전파를 탔다.
  • 3월 7일: 북한 당/정 대표단이 가이아나 등 남미 공산국가 4개국 순방차 출국했다.
  • 3월 10일: 한국데이타통신이 창립되었다.
  • 3월 13일
    • 한국콘트롤데이타는 임금인상 단체교섭 중 이영순 노조위원장 등 6명을 해고시켰다.
    • 콘트롤데이타노조는 이영순 위원장 등 6명의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 3월 16일: 정부는 법무부 등 5개 부처를 정부과천청사로 이전하고 구 중앙청 건물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하도록 하는 '정부종합청사 재배치 계획'을 발표하였다.
  • 3월 18일
    • 부산 대청동 미국문화원에서 큰불이 나 1명이 죽고 3명이 부상당했다.(부산 미국문화원 방화 사건)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발기인대회'가 개최되었다.
  • 3월 19일
    • 동자부는 '원유도입 자율화계획'을 확정하였다.
    • 수사본부는 '부미방 사건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서울올림픽범민족추진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3월 20일
    • 내무부는 35개 읍면/225개 동리 통금을 추가 해제시켰다.
    • 서정화 내무장관은 부미방 사건 관련자 현상금을 2천만 원으로 한다고 밝혔다.
    • 체육부가 정식 발족되었다.
  • 3월 24일
    • 신정-민사 양당이 합쳐져 '신정사회당'으로 출범하였다.
    • 내무부는 부미방 사건 관련자 현상금을 3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 문공부 문화재위는 묘법연화경판각 등 28종을 국보로 지정하였다.
    • 브레즈네프 소련 서기장이 20년만에 대 중공 화해를 제의하였다.
  • 3월 25일: 정부는 올림픽복권, 기념주화, LA올림픽 참관복권 발행계획을 발표하였다.
  • 3월 26일: 중공 정부는 브레즈네프 소련 서기장의 화해제의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 3월 27일: 한국프로야구 첫 개막식이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
  • 3월 28일: 제1회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개최되었다.
  • 3월 30일
    • 치안본부는 부미방 사건 관련자 김화석 등 5명을 검거하고 주동자 문부식과 김은주를 수배한다고 밝혔다.
    • 제17차 한미안보연례협의회가 개최되었다.
  • 3월 31일
    • 이시정, 유연식 등 동국대생들이 유인물 <전국 민주학우에게 보내는 글> 1백여 장을 뿌리며 시위를 벌였다.
    • 북한의 김정일이 전국주체사상토론회에서 <주체사상에 대하여>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2.1.4. 4월

  • 4월 1일
    • 정부는 '유아교육진흥 5개년 종합계획'을 확정하였다.
    • 은행신용카드협회가 설립되었다.
    • 레이건 미국 대통령은 소련의 핵 동결 제안을 거부했다.
    • 부미방사건 주동자 문부식과 김은숙이 천주교 원주교구 교육원장 최기식 신부의 설득으로 자수했다.
    • 조선 중기 작품 <미인도>가 윤선도 고택 녹우당에서 발견되었다.
  • 4월 2일
    • 이규호 문교장관은 전국대학총학장회의에서 학생지도 및 좌경 이데올로기 비판교육 강화를 촉구했다.
    • 부미방사건 관련자 김현장과 김영애가 자수했다.
    •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설립되었다.
    • 문공부 문화재위는 전국 노거수 53그루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 재일 프로바둑기사 조치훈이 십단위전 결승에서 오다케 히데오를 꺾어 3관왕을 달성하였다.
    • 아르헨티나군이 영국령 포클랜드 제도를 침공했다.(포클랜드 전쟁)
    • 영국 정부는 아르헨티나와 단교를 선언하였다.
  • 4월 3일
    • 문교부는 전국 대학 지하서클이 73개이며 대책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는 올림픽을 위해 잠실 주변 대기오염 측정장치를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 4월 4일
    • 포클랜드 제도 영국 총독부가 아르헨티나군에 항복했다.
    • 북한 평양 남산재에 국립도서관 '인민대학습당'이 문을 열었다.
  • 4월 5일
    • 문교부는 고교에서도 좌경 이데올로기 비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치안본부는 문부식 등 부미방사건 관련자 4명을 구속하는 한편, 최기식 신부 등 가톨릭인사 4명을 범인 은닉 혐의로 연행했다.
    • 치안본부는 박관현, 윤한봉 등 5.18 관련자 9명을 긴급 수배했다.
    • 경찰은 박관현, 박계동 등 5.18 관련자 2명을 검거했다.
    • 대처 영국 총리포클랜드 제도의 탈환을 선언하였다.
    • 영국 해군 측이 아르헨티나령 포클랜드 제도로 출동하였다.
  • 4월 8일
    • 부산시경은 최기식 신부 등 부미방사건 관련자 4명을 구속했다.
    • 경향신문사가 <레이디경향>을 창간하였다.
    •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지하철 3호선 공사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10명이 사망하고 42명이 부상당했다.
  • 4월 9일
    • 재무부는 금융기관 점포 신설규제를 완화시켰다.
    • 허문도 문공차관은 "새 시대의 언론인들은 비판보다 계도를 먼저 사명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 북한 평양 경흥동에 '평양제1백화점'이 준공되었다.
  • 4월 10일
    • 전두환 대통령은 사정협의회에 부정의식 추방 등 의식개혁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하였다.
    • 사정협의회는 '의식개혁 9대 실천요강'을 발표하였다.
  • 4월 11일
    • 김수환 추기경은 부활절 강론에서 천주교 탄압에 항의하였다.
    • 전북 남원군 아영면 고분에서 가야시대 철제갑옷 등 27점이 발굴되었다.
  • 4월 12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정부 당국에 묻는다>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 4월 13일
    • 안기부는 고정간첩망 3개를 적발해 관련자 13명을 검거하고 이중 10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 '한국공해문제연구소(이하 공문연)'가 설립되었다.
  • 4월 14일: 사회정화위는 '의식개혁추진 세부화계획'을 발표하였다.
  • 4월 15일
    • 교회사회선교회는 <부산 미문화원 방화 사건에 대한 우리의 견해>란 제호로 성명을 발표하였다.
    • 국제교류진흥회가 설립되었다.
    • 북한 평양 대동강변에 주체사상탑이 세워졌다.
  • 4월 17일
    • 캐나다 헌법이 제정되었다.
    • 차우셰스쿠 루마니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했다.
  • 4월 19일
    • 원진프로모션 회장 김상기가 자살했다.
    • 이스라엘 정부는 시나이반도 정착민들을 분산 이주토록 하였다.
  • 4월 20일
    • 노신영 외무장관은 교회사회선교회 4.15 성명에 유감을 표명했다.
    • 치안본부가 '경찰특공대'를 창설하였다.
    • 수출촉진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 4월 21일: 서울지검은 교회사회선교회 4.15 성명서와 관련해 김승훈 신부 등 11명을 소환해 발표 경위를 조사했다.
  • 4월 23일
    • 부미방 사건 성명과 관련된 교회사회선교회 소속 목사 11명이 풀려났다.
    • 정일형 전 신민당 부총재가 세상을 떴다.
  • 4월 25일
    • 부시 미국 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다.
    • 이스라엘군이 시나이 반도에서 완전 철수함과 동시에 이집트로 15년만에 반환되었다.
  • 4월 26일: 경북 의령경찰서 궁류지서 우범곤 순경이 인근 5개 마을에서 총기를 난사해 주민 60여 명이 죽고 35명이 부상당했다.
  • 4월 27일
    • 의령 총기난사사건 주범 우범곤이 경찰과 대치도중 자폭해 사건이 종결되었다.
    • 유창순 국무총리는 의령 총기난사사건을 납득할 수 있는 쪽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 4월 28일: 전두환 대통령은 서정화 내무장관과 박영수 서울시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새 내무장관직에 노태우, 체육장관직에 이원경, 서울시장직에 김성배를 각각 임명하였다.
  • 4월 29일
    • 정부는 의령 총기난사사건 피해자들에게 영농자금 상환 연기 등 대책을 마련하였다.
    • 부산지검은 부미방사건 수사결과 발표 후 관련자 1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 국립지리원은 1/5,000 지도를 시중에 판매한다고 결정하였다.
  • 4월 30일: UN해양법회의는 영해를 12해리, 경제수역을 200해리로 규정한 <국제해양법조약>을 채택하였다.

2.1.5. 5월

  • 5월 1일: 영국 공군 발칸 폭격기포클랜드 제도의 스탠리 공항을 폭격해 반격에 나섰다.
  • 5월 2일: 영국 해군 원자력 잠수함 HMS 컨커러가 아르헨티나 해군의 중순양함 헤네랄 벨그라노를 격침시켰다.
  • 5월 4일
    • 손재식 국토통일원 장관은 원자재와 1차산품 등의 남북교역을 제의하였다.
    • 아르헨티나 해군 항공대 소속 쉬페르 에탕다르에서 발사한 엑조세 공대함미사일이 영국 해군 구축함 셰필드를 파괴했다.(엑조세 쇼크)
  • 5월 5일: 한국 대표팀이 제9회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였다.
  • 5월 6일: 주한 미국대사 리처드 워커는 관훈클럽 초청 연설에서 한국 내 반미감정은 보편적 움직임이 아니라고 밝혔다.
  • 5월 7일: 대검은 장영자-이철희 부부를 외환관리법 위반으로 구속했다고 밝혔다.(장영자·이철희 금융사기 사건)
  • 5월 8일: 정부는 '경로헌장'을 발표하였다.
  • 5월 10일
    • 민정당은 이철희-장영자 사건 진상규명 및 공개를 정부에 요구하였다.
    • IMF는 한국 정부에 환율 인상을 촉구했다.
  • 5월 11일
    • 전두환 대통령은 이철희-장영자 사건의 진상 철저조사 및 사건 관련자 엄단을 지시하였다.
    • 정부는 이철희-장영자 사건 관련업체 6개 중 일신제강과 공영토건을 부도처리시키고 각각 법정관리/공매 처분키로 하였다.
  • 5월 12일
    • 내무부는 전국민/전가구를 대상으로 주민신고망을 조직한다고 결정하였다.
    • 광진공 사장 이규광이 이철희 부부 비호세력으로 밝혀져 사표가 수리되었다.
  • 5월 15일: 검찰은 이철희-장영자 사건과 관련된 전 조흥은행장 임재수 등 은행관계자 4명과 사채업자 3명을 구속하였다.
  • 5월 16일: 검찰은 공영토건 회장 변강우, 일신제강 회장 주창균, 장영자의 첫 남편 김수철 등 6명을 구속하였다.
  • 5월 17일: 일신제강 노동자들이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 5월 18일
    • 검찰은 장영자의 형부 이규광을 한국-중동 합작은행 설립청탁 및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하였다.
    • 경찰은 5.18 2주기 추모행사 참석자 18명을 연행했다.
  • 5월 19일: '5.18 사건 대책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5월 20일
    • 전두환 대통령은 민정당 일부 당직을 개편하여 신임 사무총장에 권익현, 정책위원장에 진의종, 총재비서실장에 남재두, 대변인에 김용태를 각각 임명하였다.
    • 검찰은 '이철희-장영자 거액어음사기사건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5월 21일
    • 전두환 대통령은 법무부, 안기부 등 11개 부처 장관급에 대해 대폭 개각을 단행했다.
    • 영국군포클랜드 제도를 탈환하였다.
  • 5월 22일: 인천 전역에서 '한미수교 1백주년 기념비 기공식' 등 한미수교 100주년 관련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 5월 23일: 맬컴 프레이저 호주 총리가 한국을 방문하였다.
  • 5월 24일
    • 전두환 대통령은 프레이저 호주 총리와 청와대 회담에서 태평양정상회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소련 공산당은 유리 안드로포프 KGB 주석을 당 서기에 임명했다.
  • 5월 27일: 영국 로이드선급협회는 한국이 선박수법 잔고 216만톤으로 일본에 이어 세계 2위라고 집계하였다.
  • 5월 28일: 야당측은 '이철희-장영자사건 국정조사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국무총리 해임 공동결의안' 등 5개항을 공동 발의하였다.
  • 5월 29일
    • 국회 본회의는 야권이 공동발의한 김준성 부총리 등 관료 해임결의안을 부결 처리했다.
    • 산악인 허영호가 이끄는 한국원정대가 히말라야 마칼루봉을 정복하였다.
  • 5월 30일: 광주 횃불회사건 관련자 기종도가 병상 유언문에서 고문에 의한 사건 조작을 폭로하였다.
  • 5월 31일: 횃불회사건 관련자 기종도가 옥중에서 숨을 거두었다.

2.1.6. 6월

  • 6월 1일
    • 국회는 야권이 공동발의한 '이철희-장영자사건 국정조사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국무총리 해임 공동결의안'을 부결시켰다.
    • 노동부는 콘트롤데이타 미국본사의 해고자 6명 복직에 반대입장을 밝혔다.
    • 공군 C-123 수송기가 경기 성남 청계산 중턱에 추락해 탑승장병 53명 전원이 사망했다.[4]
  • 6월 2일: 전두환 대통령은 새 외무장관직에 이범석, 안기부장직에 노신영을 각각 임명하였다.
  • 6월 4일: 보사부는 전남 목포시를 의약분업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였다.
  • 6월 5일
    • 김지하 시집 <타는 목마름으로>가 출간되었다.
    • 강만길 교수 등이 쓴 <한국민족주의론> 1권이 출간되었다.
  • 6월 6일: 이스라엘군남부 레바논을 침공했다.
  • 6월 11일
    • 국세청은 김지하 시집 <타는 목마름으로>를 낸 창작과비평사에 세무사찰을 가했다.
    •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SF영화 <E.T.>가 미국 전역에서 개봉되었다.
  • 6월 12일: 한국은행은 500원 주화를 시중에 유통하기 시작하였다.
  • 6월 13일
    • 1982 스페인 월드컵 개막식이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개최되었다.
    • 칼리드 사우디 국왕의 승하로 파드 왕자가 왕위를 승계하였다.
  • 6월 14일
    • 한미섬유협정이 체결되었다.
    • 아르헨티나군이 포클랜드 점령 74일만에 영국에 항복했다.
  • 6월 16일: 전두환 대통령은 3당 대표회담에서 경제난국과 시국수습방안 등을 협의하였다.
  • 6월 18일: 갈티에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포클랜드 전쟁의 패전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 6월 19일: 내무부는 교통안전표지판 국제화를 결정하였다.
  • 6월 20일
    • 전두환 대통령은 1980년대 말까지 전국의 지하수맥도 작성계획을 발표하였다.
    •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가 <한국민속대관> 완간기념회를 개최하였다.
  • 6월 23일
    • 정부는 대 공산권 문호개방정책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공, 소련 등 18개국에 관세상 편익을 부여키로 결정했다.
    • 전남 목포지역 84개 약국들이 보사부의 의약분업 강행에 항의하며 휴업했다.
  • 6월 24일
    • 전두환 대통령은 유창순 대신 김상협을 새 국무총리직에 임명하는 등 3개 부처에 개각을 단행하였다.
    • 영국항공 9편 B747-200기가 인도네시아 자바 섬 상공에서 화산재 속에서 엔진이 꺼져 착륙 위기에 처하다 엔진 재점화로 자카르타공항에 비상착륙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다.(영국항공 9편 사건)
  • 6월 25일
    • 서울 반포대교가 개통되었다.
    • 레이건 대통령은 헤이그 대신 조지 프랫 슐츠를 국무장관직에 임명하였다.
  • 6월 26일: 일본 문부성이 새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검정에서 중국 '침략'을 '진출'로, '출병'을 '파견'이란 용어로 바꾸도록 지시한 사실이 각 언론매체에 보도되어 파문이 일었다.
  • 6월 28일: 정부는 금리 및 법인세율 인하, 시중은행 민영/자율화 등을 담은 '경제활성화대책'을 마련하였다.

2.1.7. 7월

  • 7월 3일: 정부는 사채양성화 및 금융거래정상화를 위해 1983년 7월 1일부터 전 금융거래 실명화 대책을 발표하였다.
  • 7월 7일: 국내 최초의 민간은행 '신한은행'이 설립되었다.
  • 7월 9일: 라스베가스행 팬암 759편 B727-235기가 미국 뉴올리언스공항 이륙 도중 윈드시어로 추락해 탑승자 145명 전원 등 총 153명이 숨졌다.(팬암 759편 추락 사고)
  • 7월 12일: 대한체육회는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을 신임 회장직에 선출하였다.
  • 7월 15일
    •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이 준공되었다.
    • 국립중앙박물관 학술조사단은 강원도 철원에서 조선시대 철회백자도요지를 발굴해냈다.
    • 제12회 세계평화국제학술회의가 경북 경주에서 개최되었다.
  • 7월 20일: 미국 콘트롤데이타가 한국지사 폐업을 결정했다.
  • 7월 22일
    • 경제장관협의회는 제일은행서울신탁은행을 9월부터 민영화하기로 결정했다.
    • 문교부는 일본 정부에 역사교과서 왜곡 시정요구를 결정하였다.
  • 7월 23일
    • 오가와 헤이지 일본 문부상이 한국측의 일본 역사교과서 시정요구를 '내정간섭'이라고 발언했다.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 근방 발렌시아에서 영화 <환상특급> 촬영도중 주연배우 빅 모로와 아역 배우 2명이 촬영 중 추락된 헬기 날개에 의해 사망했다.(환상특급 헬기추락 사건)
    • 일본 정부는 '방위력증강 5개년 계획'을 확정해 총 방위비를 15조 4천억 엔으로 확정했다.
  • 7월 26일
    • 정부는 제5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 기간 중 공공차관 49건에 79억 5천 6백만 달러를 도입키로 했다.
    • 상공부는 기아산업-동아자동차 통합 추진작업을 백지화하기로 결정하였다.
  • 7월 27일: 한국 정부는 일본측에 역사교과서 왜곡 및 각료들의 관련 발언 등 진상규명을 촉구하였다.
  • 7월 30일: 일본 정부는 한국측의 일본 역사교과서 문제 비판을 수용하겠다고 다짐하였다.
  • 7월 31일
    • 전두환 대통령은 경남 진해 기자회견에서 태평양 정상 연례회담을 실현키 위해 5개항 원칙을 제시했다.
    • 북한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가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관련 성명을 발표하였다.

2.1.8. 8월

  • 8월 2일
    • 만화가 임웅순이 만든 <팔방이>가 소년한국일보에서 처음으로 연재되었다.
    • 미 국무부는 특별보고서에서 남북한이 일부 무기류를 수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8월 3일: 치안본부는 운전/조깅 중 헤드폰 착용자에 대한 단속을 개시하였다.
  • 8월 4일: 내무부는 1983년부터 순경모집 중단 후 신규인력을 전경으로 전환하는 '경찰행정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하였다.
  • 8월 9일: 클로드 셰이송 프랑스 외무장관은 남북한 교차승인에 의한 한반도 통일 촉진 가능성을 시사했다.
  • 8월 15일
    • 전두환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을 포함한 공산권 국가에 거주하는 동포들에게 사회개방을 하겠다고 선언하였다.
    • 법무부는 광복절을 기해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및 5.18 관련자 등 1,286명을 특별 사면시켰다.
  • 8월 16일: 전두환 대통령은 가봉 등 아프리카 4개국과 캐나다 순방을 위해 출국하였다.
  • 8월 17일: 정부와 민정당은 6.28 및 7.3 조치를 대폭 수정하여 신규 무기명 유가증권 발행을 금지토록 하였다.
  • 8월 21일: PLO는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철수를 개시하였다.
  • 8월 27일: 이진희 문공장관은 일본 정부가 교과서 문제부분 시정을 각서로 화답했다고 밝혔다.
  • 8월 28일
    • '독립기념관 건립준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 중공 정부는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한 시정 약속을 거부하고 구체적 시정조치를 촉구했다.
  • 8월 31일: 중소기업은행이 중금채 발행을 개시하였다.

2.1.9. 9월

  • 9월 1일: 민정당은 소속 의원 등 180명을 대상으로 본인/배우자/직계존비속 소유 부동산등록을 개시하였다.
  • 9월 3일
    • 조선어학회 사건 고법 판결문이 부산지검 문서보관창고에서 발견되었다.
    • <임진록>이 경북 의성에서 발견되었다.
  • 9월 4일: 제27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개막되었다.
  • 9월 6일
    • 서울시경은 조사요원으로 배치할 여형사 28명에 대해 교육을 개시하였다.
    • 국민독서자료추천위는 227권의 추천도서목록을 발표하였다.
  • 9월 8일: 레이건 미국 대통령은 원자력 수출 통제국에 한국을 제외시켰다.
  • 9월 9일
    • 제일은행-탁은이 정부 보유주식 공매를 개시하였다.
    • KAL 기술진이 조립한 마하1.6짜리 국산 초음속 전투기 F5/F 타이거 II의 시험비행이 성공되었다.
  • 9월 10일: 안기부는 송지섭 등 간첩단 29명을 검거하고 이중 1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 9월 14일
    • 대법원은 자필로 작성/날인한 자술서도 강압으로 작성된 건 증거가 되지 않는다고 판시하였다.
    • 한국 대표팀이 서울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1위로 우승을 달성하였다.
  • 9월 15일
    • 사회정화위는 음성적 과외 집중단속을 지시하였다.
    • 한양대부속병원이 '장기은행'을 정식 발족하였다.
    • 미국 가넷 컴퍼니가 <USA 투데이>를 창간하였다.
  • 9월 16일: 북한의 김일성이 중공을 공식 방문했다.
  • 9월 17일
    • 미국 뉴욕 금융계 측은 한국 외채가 1981년 기준으로 3백 50억 달러로 세계 5위에 든다고 밝혔다.
    • '조치훈후원회'가 설립되었다.
    • 레바논 팔랑헤당 소속 기독교 민병대가 이스라엘군의 방조 하에 서베이루트 사브라 및 샤빌라에 각각 소재한 팔레스타인 난민촌을 습격해 팔레스타인 난민 1,800여명을 학살했다.
  • 9월 18일: 시조시인 노산 이은상이 세상을 떴다.
  • 9월 19일: 서울대 학생들은 <한일경제협정 반대, 역사교과서 왜곡시정 일제타도> 등이 적힌 유인물 1천여 장을 뿌리며 반일/반정부 시위를 벌였다.
  • 9월 21일: 제23차 세계여성단체협의회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 9월 22일: <전자시보>가 창간되었다.
  • 9월 24일: 1982 서울국제무역박람회가 역삼동에서 개막했다.
  • 9월 25일: 문예진흥원이 '제1회 대한민국가을미술대전'을 개최하였다.
  • 9월 26일: 슐츠 미국 국무장관은 이범석 외무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한국과의 방위공약을 재확인했다.
  • 9월 27일: 외무부는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해 주한 일본공사를 통해 39개항의 시정 자료를 전달했다.
  • 9월 28일
    • 정부는 '한강종합개발사업 착공식'을 거행하였다.
    • 워커 주한 미국대사는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 강연에서 한국인들은 민족 중심적 행동양식을 회피하라고 언급했다.
  • 9월 29일: 제일은행이 민영화되었다.
  • 9월 30일: 원풍모방 노조원 650여명 중 4백여 명이 사측 폭력배들의 구타로 입원하고 나머지 4명이 연행되었다.

2.1.10. 10월

  • 10월 1일
    • 국방부육군 특공대를 창설했다.
    • 육영재단이 어린이 만화잡지 <보물섬>을 창간하였다.
    • 서독 하원은 슈미트 총리 불신임안을 가결한 후 헬무트 콜 기민당 총재를 새 수상직에 선출하였다.
  • 10월 3일: 일본 TBS에서 <초시공요새 마크로스>가 첫 전파를 탔다.
  • 10월 6일: 이범석 외무부 장관은 영국 왕립국제연구소 연설에서 미국-소련-중국-일본 4국의 합의 없이는 한반도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 10월 7일: 원풍모방노조는 노조파괴에 대항하는 항의 기도회가 무산되자 가두시위를 벌였다.
  • 10월 8일
    • 금성사가 한국 가전업계 최초로 미국 앨라배마 주 헌츠빌에 컬러TV 공장을 설립하였다.
    • 남민전 사건 사형수 신향식의 사형이 집행되었다.
  • 10월 10일: 원불교 서울회관이 준공되었다.
  • 10월 12일
    • 새벽 5시경에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9개 도시에서 UFO 출현 소동이 일어났다.
    • OB베어스가 1982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4승 1패로 꺾어 원년 트로피를 들었다.
    • 5.18 당시 총학생회장이던 박관현이 광주교도소에서 단식투쟁 도중 옥사하였다.
  • 10월 13일: 경북 울진원전 9, 10호기가 착공되었다.
  • 10월 16일
    •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 국방부는 중공군 조종사 오영근이 MiG-19기로 한국으로 망명했다고 밝혔다.
  • 10월 18일: 미-일 양국 군대가 북방 해상에서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 10월 19일: 문교부는 대입학력고사 과학과목에 가산점을 적용키로 결정하였다.
  • 10월 20일: 환경청은 진해, 부산, 울산, 광양 등 4개 해역을 '연안오염특별관리해역'으로 선포하였다.
  • 10월 21일: 제16차 OANA 이사회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 10월 22일: 홍콩 주간지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에서 미-북 양국은 1979~1981년 사이에 31만 달러 규모의 직접무역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 10월 23일: 법무부는 감호소 수용 중인 보호감호 대상자에 중간출소제 실시를 결정하였다.
  • 10월 28일: 스페인 총선에서 사회노동당이 압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이웃 포르투갈에서도 군정이 종식되었다.
  • 10월 29일
    • 이광표 문공장관은 중앙지 지방주재기자 부활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 카다피 리비아 국가지도자가 북한을 방문했다.
    • 77그룹은 제3세계 경협회의에서 이스라엘을 제외키로 결정했다.
  • 10월 30일: 민정당은 금융실명제 실시를 연기키로 결정했다.

2.1.11. 11월

  • 11월 3일: 제37차 국제청년회의소 세계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 11월 5일: 서울 아현동 로터리에서 도시가스 폭발로 가스가 누출되어 현장인원/경찰 등 5명이 숨졌다.
  • 11월 10일: 브레즈네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 세상을 떠났다.
  • 11월 11일
    • 문공부는 경주 155호 고분에서 발견된 천마도장니를 국보 207호로 지정하였다.
    • 한국핵연료(주)가 설립되었다.
  • 11월 12일
    • 게스틴 시거 미국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한국을 방문했다.
    • 브레즈네프 서기장의 유고로 안드로포프 서기가 새 소련 공산당 서기장에 취임했다.
  • 11월 14일: 프로권투선수 김득구가 미국 라스베가스 WBA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레이 맨시니에게 턱을 맞아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
  • 11월 17일: 찰스 L. 도넬리 주일미군사령관은 한반도 유사시 한국과 일본은 미국과 공동으로 대 소련 방위 필요성을 강조했다.
  • 11월 18일
    • 일본 정부는 교과서 시정을 위해 한국이 제시한 13개항/19가지 내용 중 4개항/6가지만 시정하고 나머지는 시정이 곤란하거나 계속 검토하겠다고 통고했다.
    • 뇌사판정을 받은 프로권투선수 김득구가 사흘 만에 병상에서 숨을 거두었다.
  • 11월 19일: 1982 뉴델리 아시안 게임 개막식이 인도 자와할랄 네루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다.
  • 11월 21일: 월성원전 3호기가 시험 가동되었다.
  • 11월 25일: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일본 행정관리청 장관이 새 총리직에 취임했다.
  • 11월 30일: 마이클 잭슨의 음반 Thriller가 미국 전역에 발매되었다.

2.1.12. 12월

  • 12월 2일: 미국 유타대 메디컬센터가 세계 최초로 영구인공심장 이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12월 6일: 아르헨티나 노동자들이 인권침해 등에 항의하며 전국적으로 파업을 전개했다.
  • 12월 8일: 전북도경은 '오송회' 관련자 이광웅 교사 등 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오송회 사건)
  • 12월 13일
    • 국회 재무위는 금융실명제를 1986년부터 실시키로 의결하였다.
    • 부산고법은 부미방사건 관련자 문부식-김현장에 사형, 김은숙 등 4명에 징역 10년 등 실형선고를 각각 내렸다.
  • 12월 14일: 서울 구로구 호암산에서 24세 이발소 여종업원의 사체가 발견되었다.(죽음을 연출한 사진 사건)
  • 12월 16일: 정부는 청주교도소 복역 중이던 김대중을 치료키 위해 서울대병원으로 이송시켰다.
  • 12월 20일
    • '1천만 이산가족 재회 추진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케난 에브렌 터키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 12월 23일
  • 12월 24일: 법무부는 5.18 및 김대중사건 관련자를 포함한 재소자 1,206명을 형집행정지로 석방시켰다.
  • 12월 27일: 한국조명가협회가 설립되었다.
  • 12월 29일: 대구 하서동 금호관광호텔에서 큰불이 나 투숙객 10명이 죽고 20명이 부상당했다.
  • 12월 30일: 브라질 정부는 대서방 외채 원금상환을 동결시켰다.
  • 12월 31일
    • 의무경찰제 신설을 골자로 한 새 전경설치법이 제정되었다.
    • 세네월드 유엔군 사령관은 한미연합사 육/해/공군의 현대화계획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존인물

3.2. 가상인물

4. 사망

4.1. 실존인물

4.1.1. 1월

  • 1월 2일 - 이진래: 대한민국의 학생 민주화운동가
  • 1월 13일 - 마르셀 카뮈: 프랑스의 영화감독
  • 1월 17일 - 주옥경: 의암 손병희 선생의 부인
  • 1월 28일 - 조긍하: <육체의 길>을 만든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 1월 29일 - 하야시야 히고로쿠: 일본의 라쿠고가
  • 1월 31일 - 유장산: 대한민국의 영화촬영기사

4.1.2. 2월

  • 2월 8일 - 호텔 뉴재팬 화재사고 희생자 33명
    • 김태동: 제21대 보건사회부 장관, 제13대 체신부 장관, 전 일간내외경제-코리아헤럴드 사장
  • 2월 13일 - 에리 치에미: 일본의 배우, 가수
  • 2월 17일 - 리 스트라스버그: 미국의 영화배우이자 영화감독, 영화 이론가
  • 2월 18일 - 장운상: 대한민국의 동양화가
  • 2월 20일 - 김동수: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4.1.3. 3월

4.1.4. 4월

4.1.5. 5월

  • 5월 1일 - 김덕진: 대한민국의 영화 촬영기사
  • 5월 3일 - 기종도: 대한민국의 민주화운동가
  • 5월 29일 - 로미 슈나이더: 독일의 영화배우

4.1.6. 6월

  • 6월 13일 - 칼리드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4대 국왕
  • 6월 18일 - 쿠르트 유르겐스: 독일계 오스트리아인 영화배우
  • 6월 29일 - 헨리 킹: 미국의 영화감독

4.1.7. 7월

  • 7월 4일 - 이규환: <임자 없는 나룻배>, <춘향전> 등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 7월 17일 - 경봉: 전 통도사 주지, 경봉장학회 설립자
  • 7월 18일 - 조시원: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 7월 26일 - 빅 모로우: 미국의 영화배우
  • 7월 29일 - 해롤드 사카타: 일본계 미국인 프로레슬러, 영화배우

4.1.8. 8월

4.1.9. 9월

4.1.10. 10월

4.1.11. 11월

4.1.12. 12월

4.1.13. 일자 불명

  • 송금수: 대한제국 시절 마지막 상궁
  • 임창: '땡이 시리즈'로 1960년대를 풍미한 만화가
  • 조덕성: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4.2. 가상인물

5. 데뷔

5.1. 가수

5.2. 예능인

5.3. 배우

  • 최상훈
  • 조형기
  • 이영범
  • 맹상훈
  • 이동신
  • 강석란
  • 선동혁

5.4. 아나운서

  • 김희성
  • 노병무
  • 박대식
  • 박서정
  • 박영선
  • 성경환
  • 송경희
  • 송인득
  • 신석진
  • 유협
  • 윤영미
  • 위영미
  • 이덕환
  • 이용순
  • 임화숙
  • 정은수
  • 정미홍
  • 조동건
  • 조원숙
  • 진두연
  • 진현숙
  • 최명진

5.5. 만화계

  • 오세호 - <사랑과 이별의 시>
  • 장윤식 - <권법 48기>
  • 조원행 - <비정의 글러브>
  • 탁영호 - <학마을 사람들 이야기>
  • 홍용하 - <5인의 용병>

5.6. 스포츠

5.6.1. 야구

1982 시즌 이전에 데뷔한 실업야구 출신 선수들은 제외함.

5.6.2. 농구

  • 김현준
  • 도미니크 윌킨스
  • 라살레 톰슨
  • 리키 피어스
  • 마크 이튼
  • 슬리피 플로이드
  • 윤재근
  • 이민현
  • 제임스 워디
  • 존 배글리
  • 클락 켈로그
  • 클리프 리빙스턴
  • 테리 커밍스
  • 테리 티글
  • 트렌트 터커
  • 팻 리버
  • 폴 프레시

5.6.3. 배구

  • 김종순

5.6.4. 권투

6. 히트작

6.1. 영화

  • 한국 영화
    • 애마부인
  • 해외 영화
    • 람보
    • E.T.

6.2. 가요

  • 잊혀진 계절 - 이용
  • Thriller - 마이클 잭슨

6.3. 베스트셀러

  • 인간시장 - 김홍신
  • 들개 - 이외수

[1] 여담으로, 이 해에 태어난 유명 프로야구 선수들이 유독 많은 해이기도 한다. 추신수, 이대호, 정근우 등.[2]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에서 처음 폐지되었다.[3] 1982년생이 정상적으로 최대한 빨리 갈 수 있는 2001년 3월 군번이라도 2002년 6월 당시 상병 3호봉, 즉 물상병(...). 당시 말년병장은 2000년 5, 6월 군번(2002년 7,8월 전역)이었다. 2000년 5, 6월 군번은 대부분 1980년생이다.[4] 같은 기종이 같은 해에 추락하고 사망자 수도 같았지만, 이쪽은 실제 훈련 중에 일어난 사고다.[5] 이중국적임.[6] 작품의 배경은 1998년이다. 그리고 주인공들은 고1이다.[7] 원작에서는 1979년.[8] 애니메이션에선 1981년생으로 설정.[9] 1997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주인공들은 중3이다. 그러므로 빠른 생일에 해당되는 일부 학생들을 제외하면 1982년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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