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5 12:45:00

커스틴 던스트

역대 칸 영화제
파일:prixdinterpretationfeminine.jpg
여우주연상
제63회
(2010년)
제64회
(2011년)
제65회
(2012년)
줄리엣 비노쉬
(사랑을 카피하다)
커스틴 던스트
(멜랑콜리아)
크리스티나 플루터 / 코스미나 스트라탄
(신의 소녀들)
커스틴 던스트
Kirsten Dunst
파일:커스틴 던스트.jpg
이름커스틴 던스트 (Kirsten Dunst)[1]
본명커스틴 캐럴라인 던스트 (Kirsten Caroline Dunst)
국적미국 파일:미국 국기.png, 독일 파일:독일 국기.png[2]
출생1982년 4월 30일(만 [age(1982-04-30)]세), 뉴저지 주 포인트 플레전트
직업배우, 가수, 모델
직업1988년 – 현재
신체166cm, 51kg
학력노트르담고등학교 (졸업) (-2000년)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1. 개요2. 출연작(가나다순)
2.1. 영화2.2. 드라마
3. 각본
3.1. 영화
4. 연출
4.1. 영화

1. 개요

미국의 배우.

아버지는 함부르크 출신의 독일인이며, 어머니는 뉴저지 출신의 독일과 스웨덴 혈통의 미국인이다. 2011년에 독일 시민권을 받아 현재 이중국적자. 독일어도 할 줄 안다.

어릴 때 자신의 이름을 발음하지 못해서 '키키(Kiki)'라는 애칭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에서 영어판 키키를 더빙했다.

아역 배우출신으로,[3]브링 잇 온》에 출연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성인 배우로서 활동하게 된다. 그리고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메리 제인 왓슨 역으로 인지도가 높아졌다. 그렇게 잘 활동하는 듯 싶었지만 우울증과 약물 중독에 빠져 치료를 하다보니 활동이 뜸했다가 라스 폰 트리에의 《멜랑콜리아》에서 주연을 맡아,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부활의 신호탄을 날렸다.

아역부터 시작해서 연기 경력이 긴 만큼 연기력은 좋지만, 정작 미국 본토에서는 다소 저평가를 받고 있는 배우. 한국에서는 '눈에 확 띄는 건 아닌데 연기는 잘 한다'고 평가하는 듯하다.

참고로 외모의 호불호가 심한 배우로, 아역시절부터 봐온 영화팬들은 어릴 때는 정말 예쁘고 귀여웠는데 성인이 되니까 역변했다고들 한다. 특히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와 쟤는 크면 정말 엄청난 미인이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실망했다고들 한다. 메리 제인 역을 맡았을 당시부터 붉은머리가 어울린다부터 커스틴 던스트의 메리 제인을 상상할수 없다는 등 호불호가 갈렸었다.[4] 레이첼 도스 역의 매기 질렌할도 같은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연기력과 동안으로 이젠 명실상부 엠마 스톤, 젠다야 등 스파이더맨 히로인상을 처음 정립했다는 말을 듣는다. 다만 좋다는 쪽에서는 서늘하고 쌀쌀맞은 듯한 외모가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고들 한다.

전형적인 고양이상의 얼굴 때문에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한다. 스타일과 비율이 좋으며, 특히 패션 센스가 무척 뛰어나서 젋은 여성들 사이에서 패셔니스타로서 인기는 좋은 편.

청춘영화 '브링 잇 온'과 적극적인 성격의 영향때문인지 파티광으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차분하고 파티나 떠들썩한 곳을 싫어하는 제이크 질런홀과 2년이나 사귄 건 꽤 의외라는 반응이다. 토비 맥과이어라이언 고슬링과도 염문이 있었다. 현재는 개릿 헤드룬드와 사귀는 중. 헤드룬드와는 《온 더 로드》에서 같이 출연했을 때 처음 알게 됐다고 한다.

정치적으로는 민주당 지지자다. 선거 당시 존 케리버락 오바마 지지 선언을 하기도 했다.

파일:external/www.reviewstl.com/kirsten-dunst-turning-japanese.jpg
세일러 MJ

2009년 일본의 현대 미술가인 무라카미 타카시와 《미녀 삼총사》 감독으로 유명한 맥지와 함께 런던 테이트 모던 갤러리의 '팝 라이프(Pop Life)' 전시회를 위해 더 베이퍼의 'Turning Japanese' 뮤직 비디오를 찍었는데 세일러 문=마법소녀 코스프레를 하고 아키하바라를 누비는 바람에 덕후계에서 제법 화제가 된 적도 있다. 본격 동서양 덕후를 아우르는 여신이 되겠다는 던스트의 패기 오오 잘보면 위키니트들에게도 친숙한 무언가가 매우 많이 보일 것이다

2011년 영화 멜랑콜리아로 감독 라스 폰 트리에와 함께 칸영화제에 참석해 기자 인터뷰를 갖던 도중 라스 폰 트리에가 나치 관련 발언으로 큰 논란을 일으키는 바람에 졸지에 덩달아 흑역사가 생기고 말았다. 라스 폰 트리에는 '나는 히틀러를 이해한다, 동정한다, 그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라는 발언을 해서 칸느 영화제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논란 발언 당시의 영상. 죽을 맛인 커스틴 던스트의 표정이 관전 포인트(...)

2014년 9월 아이클라우드 해킹으로 인해 여배우들의 사생활 사진이 노출되었는데, 그녀 역시 마수에 걸려들었다. 상반신 누드 셀카가 유출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누군가와 무엇을 하면서 찍은 게 아니라 그냥 집에서 셀카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 컬러 2장 흑백 1장으로 동시에 찍은 것 같다

파일:external/i.dailymail.co.uk/article-2740034-20FA849000000578-569_634x257.jpg
다른 여배우들은 여론을 의식해 트위터를 자제하는 등 했지만, 멘탈갑이라 '땡큐 아이클라우드'로 때리는 패왕색을 보이기는 것... 같지만, 사실은 욕하는 거다. 피자 조각+똥 = piece of shit.

2015년에는 갑자기 파고 시즌2에 캐스팅 되더니 연기력을 폭발시켰다. 그것도 남부지방 철부지 아내를 연기했는데 미국 남부 액센트도 완벽하고 캐릭터 특유의 철딱서니 없는 싸이코를 연기했는 데 모두 호평하였다. 원래 아줌마역할은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기피하지만, 본인이 과거 타입 캐스팅의 희생양이 된 것을 의식해서 수락하고 연기력 폭발시키는 중. 시즌 1의 수혜자가 마틴 프리먼이라면 시즌 2의 수혜자는 커스틴 던스트라는 말이 있다.

2016년작 히든 피겨스에서는 중년의 중간 관리자 역으로 나와서 브링 잇 온의 풋풋함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충공깽. 커스틴 던스트가 늙어서 맘이 아픈건지 본인이 그만큼 나이를 먹어서 슬픈건지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그저 돈벌이 용이라고 비판을 하였다. 링크[5] 이에 톰 홀랜드는 이 영화는 자신의 돈벌이가 아닌 자신의 직업이고, 본인은 영화를 사랑하고, 그녀의 의견을 존중한다며 태연하게 반응했다.

그 외로 평소 흡연생활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2. 출연작(가나다순)

2.1. 영화

2.2. 드라마

  • 제3의 눈 시즌 3, 에피소드 14, Music of the Spheres - 조이스 테일러 역
    외계의 전파를 잡았는데 소리로 들어봤더니 중독성이 있는 음악이었고, 그 노래에 빠진 아이들의 피부가 나전칠기 문양처럼 변하더라....는 내용. 결국에는 대두 금속인간이 되어 자외선에 저항력을 가지는 신인류로 거듭난다(...)
  • 파고 시즌2 - 페기 블롬퀴스트 역
    처음부터 끝까지 멘탈갑(..)의 모습을 보여주신다. 남편인 짭 데이먼에드와 같이 시즌1의 주인공처럼 얼마나 막나갈 수 있는지 보여준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루 경감과의 대화에서 나오는 페기의 속내는 애처롭지만 경감의 일침에 결국 입을 다물고 만다.

3. 각본

3.1. 영화

4. 연출

4.1. 영화


[1] 실제 발음은 '키어스텐'에 가깝다. Kirsten은 독일 이름으로 서양에서는 사람 이름이나 지역 이름 등의 고유명사가 자기 나라 이름이 아닐 경우 본토에서 발음하는 대로 발음한다.[2] 이중국적 이다.[3] 한국에서는 기억을 못하겠지만. 이미 한국에서도 커스틴 던스트의 아역 배우 당시 영화를 접했을 것이다. 바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의 클로디아, 《쥬만지》의 주디 역이었다.[4] 히어로물 히로인 문제는 그렇다 치더라도, 원작의 메리 제인 왓슨 자체가 초절정 미녀 설정이었던 것도 있었다.[5] 반대로 각각 과거 스파이더 맨 시리즈에서 스파이더맨이었던 토비 맥과이어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스파이더맨이었던 앤드류 가필드는 톰 홀랜드를 응원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