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05 15:02:56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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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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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가수 목록4. 관련 단체5. 관련 문서

1. 개요

/ Vocalist, Singer

노래 부르는 것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

2. 상세

텔레비전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연예인들만을 가수라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지만 실제로 대부분 가수는 TV에 출연하지 않는 대신 라이브 카페나 밤무대, 행사 등에서 노래하는 것을 업으로 삼으며 한국가수협회에 등록만 하고 활동하지 않는 가수들도 상당수.

음반 작업을 하거나 TV에 출연하는 것들은 가수가 하는 일의 극히 일부. 그것만으로 생계를 해결할 수 있는 경우도 지극히 일부에 한정된다. 일반인들이 가수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은 실제 가수를 직업으로 가진 사람 중 1% 내외라고 할 수 있다.

보통 TV에 출연하는 가수들은 한 앨범의 타이틀곡과 수록곡으로 4~6개월간 활동을 하며 TV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가수도 은근히 고달픈 처지인 게 음악 프로그램 출연료가 회당 10만 원 안팎이다. 슈퍼주니어소녀시대처럼 멤버가 우글우글하면 조금 더 얹어주기도 하지만, 크게 변함은 없으며 오히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게 더 많이 받는다. 그나마도 기획사랑 나눠 먹어야 한다. 음반은 더럽게 안 팔리는데 디지털 앨범(MP3) 판매 역시 여기저기 떼어먹히다 보면 가수에게 돌아오는 돈은 곡당 약 1~20원 가량. 내놓은 노래가 어지간히 히트를 친게 아니면 어지간한 중소기업 취직자들보다도 돈을 더 벌지 못한다고 봐도 된다. 단적인 예가 일본의 시몬 마사토. 시몬 마사토는 1975년에 헤엄쳐라! 붕어빵군이라는 판매량이 무려 400만장이 훨씬 넘는 히트곡을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노래를 부른 본인은 돈을 조금밖에 벌지 못했다고 한다.[1]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그래서 많은 가수들이 가수 활동 외에 예능이나 연기 활동 등도 병행하고 있으며(아예 전업하기도), TV 외에 소위 말하는 '행사'[2]를 뛰고 있다. 행사 수입이 많기로 유명한(=행사를 많이 뛰기로 유명한) 가수는 김장훈이나 장윤정 등. 적어도 한국에서는 이런 식으로 돈을 벌기 싫으면 개인 사업이나 외국 진출해서 대박 나는 방법밖에는 없다. 일본 같은 나라 또한 사정은 마찬가지.[3]
결론적으로 사실상 웬만한 가수의 앨범/음원/음악방송은 거의 홍보용이고 행사&개인 콘서트가 주 된 수입원이라 할수있다. 하지만 아이돌은 웬만큼 뜨지않는 이상 소속사에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돈을 벌려면 행사를 정말 죽도록 뛰어야 된다.

3. 가수 목록

분류:가수 및 하위 분류 참조.

4. 관련 단체

5. 관련 문서


[1] 물론 자기 노래의 판매량에 비해 조금 받았다는거지 노래가 역대급으로 대박을 쳤기 때문에 본인이 여기서 얻은 수입은 요즘 가수들은 거의 꿈도 꾸지 못하는 수준이다.[2] 기업이나 단체의 행사에 돈을 받고 초청가수로 가서 노래를 부르는 것.[3] 90년대의 일본은 음악시장이 역대급으로 호황을 누려서 왠만한 가수들이 한번 히트를 하면 싱글 100만장씩 판매하면서 떼돈을 버는게 부지기수였는데 앨범 판매량이 줄어든 2010년대에는 그때에 비해 판매수입이 줄어들어서 지금은 아무리 히트를 해도 당시만큼 잘 벌지는 못한다. 대신 일본은 공연문화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행사 대신 본인이 투어를 돌며 수입을 얻는 쪽으로 변화했다. 이는 일본 뿐 아니라 세계적인 트렌드이기도 한데, 유명 팝스타들도 가장 큰 수입원은 콘서트 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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