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8TH MINI ALBUM MIRR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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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승호 · 미르 · 지오 | |
| <colbgcolor=#3a2021><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3a2021><tablebgcolor=#3a2021> | 엠블랙 MBLAQ | }}} | |
| 데뷔일 | 2009년 10월 15일 (데뷔일로부터 [dday(2009-10-15)]일째, [age(2009-10-16)]주년) | |||
| 데뷔 음반 | 싱글 1집 <Just Blaq> | |||
| 활동 기간 | 2009년 10월 15일 ~ 2018년 | |||
| 장르 | 발라드, 댄스, 팝 | |||
| 리더 | 승호 | |||
| 소속사 | 제이튠캠프 (2009 ~ 2017) | |||
| 레이블 | CJ E&M MUSIC | |||
| 팬덤 | 에이플러스 (A+) | |||
| 공식색 | PEARL CHOCOLATE [비공식] |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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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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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5일 제이튠캠프 소속으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남성 3인조 보이그룹.
팀명 'MBLAQ'은 Music Boys Live in Absolute Quality의 약자로, 절대적인 자질의 노래 부르는 소년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비가 엠블랙 회사의 사장이라고 알고있는 사람도 많지만 비도 당시 엠블랙과 같은 회사인 제이튠캠프 소속 아티스트였고 회사를 도와 전체적인 부분들을 프로듀싱 해준 프로듀서이다.
데뷔 당시 5인조였으나 이준과 천둥이 2014년에 탈퇴하면서 3인조로 개편되었다.
2017년 2월부터 제이튠캠프 내의 소속 가수가 한 명도 없는 상태가 되어 다시 활동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2.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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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호 | 지오 | 미르 |
| 1987. 10. 16. ([age(1987-10-16)]세) 리더 리드보컬 | 1987. 11. 06. ([age(1987-11-06)]세) 메인보컬 | 1991. 03. 10. ([age(1991-03-10)]세) 메인래퍼 |
2.1. 전 멤버
| 이름 | 국적 | 생년월일 | 포지션 |
| 이준 | | 1988년 2월 7일 ([age(1988-02-07)]세) | 센터 메인댄서 서브보컬 |
| 천둥 | | 1990년 10월 7일 ([age(1990-10-07)]세) | 리드래퍼 서브보컬 리드댄서 |
3. 음반 목록
4. 활동 중단 이후
지오와 미르가 공익으로 입대해 군 복무에 들어갔다. 그리고 소속사인 제이튠캠프는 2017년 초에 사실상 공중분해됐다. 2017년 4월에는 승호가 윌 엔터테인먼트[2]와 계약했으며, 2017년 10월 16일에 현역으로 입대했다. 엠블랙에 남아 있는 멤버들 중 유일하게 현역으로 복무한다. 소속사가 사실상 없어진 상태이며, 2018년 2월에 소집해제된 지오는 바로 가수로 복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지오가 소집해제 후 연예계 복귀 대신 BJ로 복귀했다. 아프리카TV에 '정지오TV'라는 개인페이지를 개설하고 2월 24일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5. 팬덤
팬덤명은 에이플러스 (A+). 팬덤명은 멤버들의 혈액형이 모두 A형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어디서나 엠블랙의 A+급 팬이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공식 색은 펄 초콜릿(Pearl Chocolate)이다.
데뷔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콘서트에서 사용한 임시 응원봉을 제외한 공식 응원봉은 출시되지 않았고 응원 풍선밖에 없어서 팬덤의 불만이 많았다.
6. 사건 사고
6.1. 프로씨 사건
<남자답게>로 컴백하기 직전인 2014년 2월, 팬클럽 에이플러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신곡 청음회가 열렸다. 이 때 녹음을 방지하기 위해 참석자들의 휴대폰을 잠시 회수했는데, 회수는 데뷔를 앞둔 제이튠캠프의 남자 아이돌 그룹 매드타운 멤버[3], 당시엔 유닛이었던 프로씨 멤버 2명이 맡았다. 이 때 한 참석자가 몰래 휴대폰의 녹음 기능을 켜놓고 휴대폰을 제출했는데, 그 휴대폰에 현장의 막말이 고스란히 녹음되었다. (아래에서 ☆표로 검열삭제된 부분은 해당 단어로 링크를 걸어 놓았다.)이거(핸드폰) 다 갖고 튀면 얼마에요? 이거 중국가면 돈도 안 돼.
엠블랙 지상파 2위 비결은 ☆빨이다
시끄러워 씨☆년들아 (팬매니저와 팬들 간의 대화 중 웃음소리가 나오자)
☆스다 씨☆아
엠블랙 지상파 2위 비결은 ☆빨이다
시끄러워 씨☆년들아 (팬매니저와 팬들 간의 대화 중 웃음소리가 나오자)
☆스다 씨☆아
이는 한 동안 프로씨 멤버들의 발언인양 낙인찍혔고, 소속사 직속 선배와 그 팬들을 비상식적인 말로 까내리는 행태라며 엠블랙 팬들은 물론 인스티즈류의 연예계 관련 커뮤니티 유저들도 충격을 받았다.
소속사 제이튠캠프 측에서는 사과문을 발표하며 '현장에는 프로씨 멤버들 말고 다른 이들도 있었다'면서 '프로씨 멤버로 단정지어 비난을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실제로 위의 녹음본을 소장한 엠블랙 팬조차도 "대화 중 '어? 무스다!'하는 부분이 있어 두 멤버 모두 현장에 있던 것으로 추정합니다. 제가 프로씨의 목소리를 잘 알지 못하는 관계로 확답은 드리기 어렵습니다."라고 인정할 정도였다.트위터 원본 캡처 이렇듯 현장에 있었고 녹음본을 가진 팬조차 프로씨 멤버의 목소리라고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트위터에 올린 글 앞부분만[4] 보고 이를 프로씨 멤버들의 욕설이라며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후일 매드타운의 미니앨범 발매 인터뷰에서 버피는 "제이튠캠프의 연습실이 굉장히 오픈된 공간이다. 당시 모니터링이 진행되던 연습실의 반대편에는 프로씨와 함께 연습생, 댄서들, 기타 관계자들까지 여러명이 자리했다"라며 해당 루머를 부인했다.
하지만 그 욕설을 한 것이 누구인가와는 관계 없이 제이튠캠프 내부의 누군가가 엠블랙을 원색적으로 비하했다는 것은 변함 없었고, 그런 상황에서 '프로씨 멤버 말고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라는 회사 측의 해명은 엠블랙 팬들에게는 '그러면 누가 엠블랙과 팬들을 욕한 것인가', '오픈된 공간에서 그런 말을 하는데 아무도 제지하지 않은 것인가', '회사 관계자와 연습생들이 다같이 저질 욕설을 내뱉은 것인가'(...)라는 의문을 남기기만 했다.
7. 출연작
- 2009년 11월 ~ 12월 - Mnet <M.BLAQ 작업의 정석>
- 2009년 12월 ~ 2010년 3월 - MBC every1 <아이돌 군단의 떴다!그녀 시즌5>
- 2010년 5월 ~ 6월 - 곰TV <Making the Artist>
- 2010년 8월 ~ 9월 - Mnet <김수로의 명문대 특별반>
- 2011년 3월 ~ 6월 - Mnet 와이드연예뉴스 <MBLAQ깨알Player>
- 2012년 1월 ~ 4월 - KBS joy <엠블랙의 헬로베이비>
- 2012년 8월 - MBC every1 <아이돌매니저>
- 2013년 6월 1일 - <SNL 코리아>
- 2013년 6월 9일 - <웃찾사> 라이징스타
- 2013년 8월 - <더 드라마틱>
8. 여담
- 팬들이 소속사에 대한 불만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데뷔한 지 오래되가는데 공식 응원봉도 없고 대우가 시원찮아 보이기 때문. 이런 불만이 쌓여 소속사에 전화해 본 팬들은 "말씀하신 부분은 지금 회의 중이에요."라는 미적지근한 답변을 늘 들으며 어떻게 맨날 회의만 하냐고 불만이 많다.
- 결국 소속사 제이튠캠프는 2017년에 사실상 폐업한 상태다.[5] 이로 인해 미르와 지오가 군 복무로 빠진 상태에서 승호는 윌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는 오피셜이 뜨면서, 멤버들의 병역이 끝난 후에도 그룹으로서의 활동이 가능할지 여부가 불확실해졌다.
- 일본 애니메이션 벨제바브 4기 오프닝을 불러서 잠시 화제가 되었다.
[비공식] 공식 헥스코드가 아닌 추출된 코드.[2] 소리바다 계열이다.[3] 2014년 2월 '더 사랑하는 쪽이 아프다'라는 곡을 발표한 프로씨는 매드타운의 래퍼 무스와 버피로 이루어진 유닛이다. 당시에는 매드타운은 공개가 안 되었고 프로씨만 공개되었기 때문에 프로씨 사태로 잘 알려져 있다.[4] 트위터 캡처 본에서 프로씨 멤버라고 확답할 수 없다는 내용을 제외한 앞부분만 널리 퍼졌다[5] 이로 인해 같은 기획사에 있었던 매드타운은 2016년 12월에 다른 기획사로 갔는데....... 거기는 제이튠보다 더 막장이었다. 결국 법정 공방으로 이어졌고, 이로 인해 멤버 간 활동 방향에 이견이 생기면서 결국 매드타운은 사실상 팀 해체라는 불운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