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8-11 13:57:12

아나스타샤(애니메이션)

아나스타샤 (1997)
Anastasia
파일:external/ia.media-imdb.com/MV5BMTYwNTA4NzY1N15BMl5BanBnXkFtZTYwODE1NzM5._V1_SX640_SY720_.jpg
감독 돈 블루스, 게리 골드먼
각본 에릭 터치만, 브루스 그레이엄
제작 돈 블루스, 게리 골드만
음악 데이비드 뉴먼
출연 멕 라이언, 존 쿠삭
장르 애니메이션, 판타지, 모험, 드라마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png 폭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png 20세기 폭스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png 1997년 11월 2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7년 12월 20일
상영 시간 94분
제작비 5천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58,406,347
월드 박스오피스 $139,804,348
상영등급 파일:전체 관람가.png 전체 관람가

1. 개요2. 시놉시스3. 등장인물4. 평가5. 흥행6. OST7. 읽을 거리

1. 개요

20세기 폭스 사의 1997년작 애니메이션으로 러시아 제국 로마노프 왕조아나스타시야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 공주를 소재로 하였다. 하지만 지금에 와선 러시아 혁명에 대한 왜곡 문제와 실존인물 아나스타샤 공주에 대한 고인 드립이 되버린 스토리 때문에 비판받는 비운의 작품이다. 2001년 10월 3일 개천절(당시 추석 연휴와 겹침)에 KBS 2TV에서 재더빙되어 방영했으며 2003년 4월 10일에 다시 KBS 2TV에서 방영했다.

2. 시놉시스

로마노프 왕조 통치 300주년을 맞이한 황실 축제에서 그리고리 라스푸틴이 저주를 내리고, 얼마 후에 성난 군중들이 황궁으로 쳐들어오자 마리아 표도로브나 황태후와 아나스타샤 공주는 궁을 탈출한다. 그러나 아나스타샤 공주는 기차역에서 군중들 틈에서 할머니 마리아 황태후와 헤어지고, 기억을 잃은 채로 아냐(Anya)라는 이름으로 고아원에서 생활한다. 10년 후, 아냐는 자신의 부모를 찾아 고아원을 떠나고, 마침 궁정에서 일한 적이 있는 드미트리는 거액의 보상금을 얻을 생각으로 접근해 같이 파리에 가자고 하는데...

3. 등장인물

성우는 순서대로 영어/러시아어/한국어.
파일:attachment/Anastasia-Fox.jpg러시아 제국 로마노프 왕조의 넷째 공주. 러시아 혁명으로 할머니인 황태후와 함께 황궁을 빠져나가다가, 기차역에 인파가 많아 이리저리 치이다가 떠밀려서 할머니의 손을 놓치고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힌다. 그렇게 기차역에서 헤어져 자신의 이름[2] 정도만 기억한 채 기억을 잃어 10년을 고아원에서 지냈다. 18세가 된 후 자신의 가족을 찾아 고아원을 나오고, 드미트리와 블라디미르에 의해 아나스타샤 공주 행세를 하게 된다. 그러나 징표이기도 한 뮤직 박스의 열쇠를 가져 진짜 아나스타샤라고 확신한 황태후와 기적적으로 상봉한다. 하지만 그녀는 공주의 신분을 포기하고 그리고리 라스푸틴을 피해 자신과 함께 하면서 사랑을 느낀 드미트리를 선택한다.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가던 도중에 만난 푸카라는 강아지를 데리고 다닌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Dimitri.jpg황실에서 일하던 궁중 하인으로 혁명의 불길에서 아나스타샤와 황태후가 궁전을 떠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0년 후, 블라디미르와 함께 현상금을 노리고 고아인 안나를 아나스타샤 공주로 꾸민다. 그러나 라스푸틴을 피해 도망치면서 그녀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되고 그녀가 진짜 아나스타샤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후 안나와 함께 행복하게 산다.

파일:external/static3.wikia.nocookie.net/Rasputin_(Anastasia).jpg
파일:external/static4.wikia.nocookie.net/Rasputin-Anastasia-Blu-Ray-rasputin-30091971-1356-576.jpg
극중의 악역. 과거에 자신을 버린 러시아 제국의 황제 니콜라이 2세에게 저주를 퍼부었고, 이를 위해서 자신의 영혼을 팔아 악마의 힘을 부여받는다. 결국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 로마노프 왕조가 망하게 되었지만, 도주하는 아나스타샤 공주를 잡으려다가 빙판이 깨지면서 물에 빠져 죽게 된다. 그러나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던 일 때문에 온전히 죽지 못하고 지옥과 천국 사이의 이공간에 갇히게 된다. 이후 자신의 졸개인 바톡의 말을 듣고 아나스타샤가 살아있었기에 아직 자신이 온전히 죽지 못한 것을 알게 되었으며, 다시 지상으로 빠져나와 그녀를 붙잡아 죽이려고 한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Vladimir.jpg
  • 블라디미르 - 켈시 그래머 (대화 & 노래)/안드레이야로 슬라브제포 (대화), 블라디미르 비노쿠르 (노래)/이종구
러시아 제국 귀족으로서 혁명을 피해 도망쳤고, 드미트리와 짜고 안나에게 러시아 황실의 예법을 알려준다. 소피와는 중년의 로맨스를 즐기는 관계다.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Anastasia-anastasia-764818_780_436.jpg아나스타샤의 할머니이자 황태후. 혁명의 불길에서 어린 손녀만 간신히 데리고 러시아를 떠나려 하지만 기차역에서 손녀를 잃어 황실의 재산을 걸고 그녀를 찾으려 한다. 그러나 사기꾼들에게 질려 거의 자포자기 하고 있었지만 뮤직 박스의 열쇠를 보고 안나가 진짜 손녀임을 깨닫는다.[3]

파일:external/25.media.tumblr.com/tumblr_maq4bukkRR1romexoo2_500.gif라스푸틴의 부하지만 라스푸틴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라스푸틴의 악마와 거래한 증표를 찾아준 것 빼고는 별로 비중이 없다. 라스푸틴이 죽은 뒤에는 다른 여자 박쥐를 만나서 잘 산다. 나름 인기가 있었는지 이 캐릭터가 주인공인 스핀오프 비디오 속편 '바톡(Bartok the Magnificent)'도 나왔으며, 이 애니메이션 국내에 개봉할 당시 해태제과에서 출시했던 과자 오다리에 바톡 딱지가 들어있었다.
  • 플레민코프 - 앤드리아 마틴/나수란

4. 평가

폭스 사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으로 애니메이션 자체 완성도는 높았다.

하지만 줄거리 특성상 로마노프 왕조를 미화하고 러시아 혁명을 왜곡했다는 평가 역시 듣는다. 이를테면 러시아 혁명을 흑마술사 그리고리 라스푸틴의 사악한 마법으로 일어난 일반적인 폭동으로 표현하는 등 혁명에 대해서는 꽤 부정적으로 묘사하며, 특히 초반에 민중들이 혁명 이후 사회는 암울해졌으며 아나스타샤 생존설이 "우리의 희망이지만 공산당에게 들키면 안 된다"라는 식으로 노래를 부르는 장면도 있다.

또한 줄거리의 특성상, 아나스타샤를 사칭한 사기꾼 안나 앤더슨을 연상시키기에 실존인물 아나스타샤에 대한 고인 드립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작중에서는 마리아 표도로브나 황태후가 아나스타샤와 재회하여 손녀로 인정하는데, 실제로는 정반대였다. 마리아 표도로브나 황태후는 아나스타시야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 공주를 사칭한 안나 앤더슨을 만나주지 않았고, 그녀를 손녀로 인정하지도 않았다. 게다가 이후 진짜 아나스타시야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 공주의 유해가 발견되어서 사실상 폭스사는 고인 드립의 오명에 사기꾼 이야기를 낭만적으로 만들었다는 비난을 피하지 못했다.

스토리와 별개로 호박방으로 유명했던 화려한 러시아 궁전이나, 실제 황실 일가가 입었던 드레스를 구현해내는 등 그림 쪽 고증은 잘 된 편. 특히 Once upon a december 장면에서 잘 드러난다. 위의 논란이 있는 점만 걷어내면 몰락한 왕가의 살아남은 유일한 후손이라는 낭만적인 주제를 지루하지 않게 잘 이끌어냈으며 뛰어난 작화와 아름다운 OST, 성우연기도 뛰어나서 성인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5. 흥행

1억 달러 가까운 제작비로 북미 흥행은 5,840만 달러, 해외 8,130만 달러에 그쳤다. 한국 흥행도 서울 16만 9천명이라는 그저 그런 흥행. 당시 디즈니 측에선 이 작품의 흥행을 방해하려고 인어공주를 재개봉시켰다. 결과는 그닥. 그래도 2차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선전한 덕에 폭스는 돈 블루스 감독과 다시 극장용 애니 타이탄 A.E를 만들지만, 전세계 흥행으로 제작비 절반에 그치는 참패를 겪으며 한동안 애니 제작팀을 철수시키고 애니 제작을 아예 포기했다. 그러다가 블루스카이 프로덕션과 손잡으면서 아이스 에이지가 대박을 거둬들이며 폭스 애니 제작팀을 부활시킨다.

6. OST

  • 1. A Rumor in St.Petersburg -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소문
살기 힘들어진 러시아 시민들이 '아나스타시야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 공주가 어딘가에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소문이 사실일지 아닐지에 대해 노래하는 곡. 러시아식 발레를 연상시키는 음악과 가사가 인상적이다.
  • 2. Journey To The Past - 과거로의 여행
고아원을 나온 주인공 아나스타샤가 원래의 목적지가 아닌 자신의 과거를 찾아가겠다고 다짐하는 곡으로 발랄하고 활기찬 멜로디에 아나스타샤의 가창력까지 더해진 희망찬 곡이다.
  • 3. Once Upon A December - 12월의 어느 날

폐허가 된 황궁에 들어간 아나스타샤가 장식품들을 둘러보다, 어렴풋이 떠오른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에 대해 노래하는 곡이다. 이 작품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볼 수 있는 곡. 먼지가 쌓인 창문에서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사람들이 환영으로 내려오는 장면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답다는 찬사를 받았다. 곡 자체도 명곡일뿐더러, 몰락한 왕조를 회상하는 이 곡의 멜로디는 웅장하고도 씁쓸하게 다가오는 대목이다.
  • 4. In The Dark of the Night - 밤의 어둠 속에서
이 작품의 악역 그리고리 라스푸틴이 연옥(?)에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로마노프 왕조의 마지막 생존자 아나스타샤를 증오하며 반드시 복수하고야 말겠다는 빌런송이다. 보는 이에 따라 상당히 그로테스크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제정신이 아닌 듯한 추악한 늙은이의 사지가 분해되고 머리는 통통 튀어다니며 온갖 벌레들의 공포스런 합창과 가사는 라스푸틴의 광기를 강렬하게 보여준다. 벌레들의 합창이 흥겹다는 사람도 있다
  • 5. Learn To Do It - 할 수 있단 의지
라스푸틴이 꾸민 음모의 위기를 넘긴 주인공들. 블라디미르와 드미트리는 아나스타샤를[4] 빠리마리아 표도로브나 황태후에게 데려다 주어 돈을 받기 위해 아나스타샤에게 공주처럼 우아하게 행동하는 법과 가족사 등을 알려주며 활기차게 배를 타고 떠난다.
  • 6. Learn To Do It (Waltz Reprise) - 할 수 있단 자신감 (왈츠 리프라이즈)
파리로 가는 배에 탄 주인공들. 드미트리와 아나스타샤는 갑판에서 함께 춤을 추기 시작하며 5번째 곡을 왈츠 풍으로 편곡한 곡이 아름답게 흘러나온다. 이를 지켜보는 블라디미르는 아나스타샤의 타고난 기품에 감탄하며, 드미트리와 아나스타샤가 사랑에 빠졌음을 알아본다.
  • 7. Paris Hold the Key (To Your Heart) - 닫힌 마음 열어주는 파리
파리에 도착하여 문화와 예술의 도시의 낭만을 즐기는 주인공들. 모두 파리의 환상적인 분위기에 젖어있을 때, 드미트리는 과거에 아나스타샤가 도망갈 있도록 문을 열어준 소년이 자신이라는 것을 블라디미르에게 밝히고, 아나스타샤가 진짜 공주가 맞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8. Once Upon A December (Reunion) - 12월의 어느 날 (다시 만나서)
보상금을 노리고 아나스타샤를 사칭한 사기꾼들에 질린 아나스타샤의 할머니(황태후)는 드미트리의 끈질긴 설득 끝에 아나스타샤를 만나게 되고, 단 둘만이 알고 있던 뮤직 박스와 멜로디를 함께 부르며 진짜 가족이 맞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스토리상 오르골 멜로디를 잠깐 부르고 끝이기에 앞에 나온 궁전 무도회 장면에 비해 곡이 굉장히 짧다.
  • 9. At the Beginning - 시작점에서
영화의 엔딩곡으로 리처드 막스와 도나 루이스의 듀엣곡이다.
  • 10. Journey To the Past - 과거로의 여행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며 At the Beginning이 끝나고 직후 나오는 곡으로 알리야가 불렀다.
  • 11. Once Upon A December - 12월의 어느 날
이 영화의 마지막 곡. 디에나 카터(Deana Carter)가 불렀으며 본 작에 삽입된 곡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좀 더 쓸쓸한 느낌이랄까?

7. 읽을 거리

화풍이 디즈니 스타일과 굉장히 흡사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미국 2D 애니메이션의 명가가 디즈니라서 디즈니 작품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아직까지도 어릴 때 재미있게 본 디즈니 영화를 꼽으라면 아나스타샤를 뽑는 사람도 있고... 이는 감독인 돈 블루스와 제작진 18명이 디즈니 출신이었기 때문. 그런데 이후 2017년 말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하면서 아나스타샤도 정말 디즈니 캐릭터가 되었다(...).

당시 성우 캐스팅에 꽤 공을 들였다. 아나스타샤 역에 멕 라이언, 남자주인공 드미트리 역에 존 쿠잭, 라스푸틴 역에 크리스토퍼 로이드, 황태후 역에 안젤라 랜스베리를 비롯한 올스타 캐스팅을 자랑했다. 어린 아나스타샤 역은 당시 아역 배우였던 커스틴 던스트가 맡기도 했으며, 행크 아자리아, 켈시 그래머 등 유명 배우들이 조연으로 목소리 연기를 하였다.

이전에도 20세기 폭스사는 1956년에 잉그리드 버그먼, 율 브리너가 주연한 이 애니메이션과 동명의 영화로 좋은 평을 얻었다. 스토리도 영화와 애니메이션이 거의 동일하다. 몇몇 차이점을 들자면 아나스타샤와 짜고 사기를 치는 남자 주인공이 군인이 아닌 민간인 청년인 점, 괴승 라스푸틴이 악마와 거래를 한 마법사이며 로마노프 가문에 앙심을 품고 저주를 걸어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게 만든 악역으로 나온다는 점 등이 있겠다.

가수 알리야가 주제곡 <Journey to the past>를 불러 사상 최연소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1990년대를 풍미한 다나 루이스와 리처드 막스가 함께 부른 주제곡 'At the beginning'도 빌보드 차트 Hot 100에도 오르는 등 꽤 선전했다.

루니 툰 : 백 인 액션에서 마지막의 죽음의 열차 장치를 오마주했다. 정확히는 영화 도망자에도 나오지만.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등장인물 아나스타샤의 솔로 CD 커버 일러스트의 푸른색 드레스는 이 애니메이션의 히로인 아나스타샤가 입었던 복장의 오마주라고 한다.

2017년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제작된다. 라스푸틴 캐릭터가 삭제되고 대신 악역으로 소련 비밀경찰 '글렙'이라는 캐릭터가 나온다고 한다.

디즈니 작품이 되자 2018년 2월에 애니메이션 실사영화 제작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연출은 Blake Harris 라는 감독으로, 현재 인어공주 실사화에도 참여한다. 아나스타샤 역으로는 에밀리 커리(원더우먼에서 어린 원더우먼 역). 니콜라스 2세 역으로 브랜던 루스(슈퍼맨 리턴즈의 슈퍼맨 역). 스토리는 원작과는 다르게, 파리로 가는 장면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럼 이미 중반부 넘어가는데

[1] 작중에서 아나스타샤가 8살 때 혁명이 일어났고 현재 시점에선 18살인데, 실제 아나스타시야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 공주는 1901년생으로, 러시아 혁명 발발 당시 이미 10대 중반이었다.[2] '아냐(Anya)'라는 애칭을 사용하기에 러시아 문화에 생소한 관객들은 '아냐'를 가명 정도로 여길 수도 있지만, '아냐' 는 '아나스타샤' 를 줄여서 부르는 이름 또는 애칭이다.(같은 예로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아나스타샤도 자신을 애칭인 아냐로 불러달라고 하는 것이 있다.) 어차피 '아나스타샤'는 러시아에서 여성 이름으로 적지않게 쓰이는 어휘이므로, 이름이 아나스타샤라고 해서 주변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길 여지도 없고.[3] 다만 실제로는 오히려 정반대였다. 실존 인물 러시아 황태후는 자신이 아나스타샤라고 주장했던 사기꾼 안나 앤더슨을 만나지도, 손녀라고 인정하지도 않았다.[4] 실제로 공주인지 아직까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