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0-28 20:36:56

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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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칸 영화제
Cannes Film Festival / Festival de Cannes}}}
파일:festivaldecannes.png
시작1946년 9월 20일
위치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png
링크공식 홈페이지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1. 개요2. 역사3. 특징
3.1. 포스터 & 역대 영화제
4. 한국5. 프로그램
5.1. 공식 섹션5.2. 비공식 섹션
6. 상
6.1. 경쟁부문6.2. 그 외 부문
7. 초청된 역대 한국 영화8. 상영작의 한국 개봉
8.1. 2018년8.2. 2017년8.3. 2016년8.4. 2015년
9. 트리비아

1. 개요

베를린 국제 영화제,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와 함께 일명 '세계 3대 영화제'로 불리는 행사. 개최지인 프랑스 동남부 알프마리팀 주의 도시 이름인 칸(Cannes)이기도 하다. 유럽에 위치한 3대 영화제 중에서도 지명도로는 으뜸이다.[1] '깐느'로도 알려져 있는데 표준 표기는 '칸'이다. 오크어로는 Canas라고 불리는 도시이다.[2]

2007년까지는 칸 지역의 영화관에 1회 이상 상영한 영화만 칸 영화제 초청 및 시상이 가능했다. 그러나 2008년 세계금융위기로 인해 프랑스 전국 어디에서나 1회 이상 상영한 기록을 제출하면 칸 영화제 출품이 가능하게 규정이 완화됐다. 이 때문에 대놓고 파리일 드 프랑스(한국으로 치면 수도권) 특혜 아니냐며 반발이 나왔지만 당시 시대가 금융위기라 정착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무조건 LA에서 상영기록이 있어야 하는데, 칸은 완화된 것.

2. 역사

1930년대 후반, 이탈리아 파시스트 정부의 개입으로 정치색을 강화했던 베니스 영화제에 대항하기 위해, 프랑스 정부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 것이 이 칸 영화제의 시작이다. 1939년 개최 예정이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중단되었다. 종전 후 1946년 정식으로 시작되게 된다.

그러나 1948년부터 1950년까지는 예산 문제로 개최되지 않았고, 1951년에 다시 개최되었다. 이때부터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 et des Congrès)이 대회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1968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5월 혁명이 일어나 루이 마르, 프랑수아 트뤼포, 클로드 베리, 장가브리엘 알비코코, 클로드 를루슈, 로만 폴란스키, 장 뤽 고다르의 요청으로 영화제가 중단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 때 초청 예정이였던 작품들은 나중에 칸 회고전에서 회고전 형식으로 재상영되었다. 그 이후로는 중단되는 일은 없다.

1997년 제50회 칸 영화제는 현지 시각으로 5월 7일부터 5월 18일까지 열렸다. 심사위원장은 이자벨 아자니(!!). 개막작은 《제5원소》. 폐막작은 《앱솔루트 파워 (Absolute Power)》.

2013년 제66회 칸 영화제는 현지 시각으로 5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열렸다. 심사위원장은 스티븐 스필버그(!!). 개막작은 《위대한 개츠비》. 폐막작은 《줄루》.

2014년 제67회 칸 영화제는 현지 시각으로 5월 14일부터 5월 25일까지 열렸다. [3] 심사위원장은 제인 캠피언. 개막작은 올리비에 다앙 감독, 니콜 키드먼 주연의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그레이스 켈리의 생을 다루는 영화다. 폐막작은 《황야의 무법자》 복원판으로 쿠엔틴 타란티노의 주선으로 이뤄진다고.

2014년 황금종려상 수상작은 터키 영화 《윈터 슬립》(누리 빌게 제일란 감독)이 수상했다. 제일란 감독은 그동안 감독상 1번, 심사위원 대상 2번을 칸에서 받았던 인물이라 수상이 유력시되었었다. 하지만 영화제 폐막 후 많은 논란이 있었다. 《윈터슬립》의 황금종려상 수상에 많은 매체들과 외신 기자들이 이의를 표현한 것. 영화제 외부에서는 대체적으로 다르덴 형제의 《내일을 위한 시간》에 제일 많은 박수를 보냈다. 다르덴 형제도 칸에서 황금종려상 2회, 각본상 1회, 심사위원 대상 1회 등을 수상한 벨기에의 거장이다.

2015년 제68회 칸 영화제는 현지 시각으로 5월 13일부터 5월 24일까지 열렸으며 심사위원장은 코엔 형제. 개막작은 말로니의 두번째 인생. 폐막작은 빙하와 하늘.

2016년 제69회 칸 영화제는 현지 시각으로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심사위원장은 조지 밀러. 개막작은 우디 앨런카페 소사이어티. 폐막작은 황금종려상 수상작 나, 다니엘 블레이크

2017년 제70회 칸 영화제는 현지 시각으로 5월 17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심사위원장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개막작은 아르노 데스플레샹이스마엘의 유령. 심사위원으로는 박찬욱 감독과 배우 판빙빙, 제시카 차스테인, 윌 스미스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위촉되었다.

2018년 제71회 칸 영화제는 현지 시각으로 2018년 5월 8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심사위원장은 케이트 블란쳇. 개막작은 에브리바디 노우즈, 폐막작은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3. 특징

작품성에 대한 권위로는 높게 쳐주는 영화제이기 때문에 이 영화제에서 수상 경력이 있다는 것은 영화적 실력을 보증받았다는 이야기. 심지어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초청만으로도 질적으로 버프받는다. 물론 더 라스트 페이스라던가 씨 오브 트리스처럼 눈을 의심할 정도로 민망한 망작도 가끔 초청하기도 한다. 사실상 주 수익은 마켓과 협찬이지만 60년 이상을 운영하면서 생긴 저력으로 영화계를 휘어잡는 행사. [4]

하지만 경쟁 부문 선정이 고루하다든가 편애하는 감독만 경쟁 부문에만 나온다든가친목질 수상작 선정기준 논란같은 고질적인 문제도 안고 있다. 이건 다른 영화제도 비슷한 문제점이긴 하지만...

다른 영화제에 비해 다소 보수적인 인상이 강한 편. 애니메이션[5]이나 젊은 감독의 신선한 영화, SF, 판타지 같은 장르 영화는 경쟁 부문에서 보기 힘들다.[6] [7]오히려 2부 리그격인 "주목할 만한 시선"이나 "감독 주간", "비평가 주간"에서 신선한 작품들이 발견되는 편. 여기서 주목 받은 감독들이 경쟁 부문에 진출하는 케이스도 많다.

비교적 친 할리우드적인 영화제이기도 하다. 각 해에 유명한 스타들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행사이기도 하며 할리우드 영화나 블록버스터가 개막작을 맡거나, 심지어 경쟁 부문에 들어 상을 받는 경우도 많다.[8] 물론 모든 영화가 다 초청의 대상이 될 수 있는건 아니고 영화제 개최 시기와 거의 같은 5월 즈음에 개봉하는 영화들 [9]을 초청하는 편이며 작품성과는 크게 상관없이 영화제 자체의 홍보와 개봉을 앞둔 각 영화의 홍보를 위해 초청하는 케이스가 많다. 이는 영화제 주최측 붐업과 해당 영화홍보 양측에게 윈윈이 될 수 있기 때문.[10]더불어 3대 영화제 중 상업적인 영화제로도 유명한데, 르노, 로레알 등 유명 대기업들이 스폰서를 맡고 있다.

영화제 상징물은 종려잎. 프랑스 시인이자 영화감독인 장 콕토가 디자인했다.

엄격한 규칙으로도 유명하다. 프랑스어 인사말 '봉주르' (안녕하세요), '메르시' (감사합니다)는 할 줄 알아야 하고 남성들은 반드시 정장에 보타이를 매야 하고 여성들은 이브닝드레스와 그에 어울리는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11]대신 각국 전통복장을 입고 나타나는 것도 허용된다. 가끔 이걸 안 하고 나타나는 용자도 있다. 마이클 무어가 그랬다. 전반적으로 비전문배우를 캐스팅한 영화나 탈권위주의적인 주제를 다루는 초청작일수록 드레스 코드를 깨는 파격을 자주 선보인다. [12]

레드카펫 주제가는 카미유 생상스동물의 사육제 7악장 수족관이며, 초청작 사운드트랙을 함께 틀어준다.

심사위원의 자질은 그야말로 영화 분야 최고수준이며 매년 주로 칸 영화제와 인연이 있는 감독, 배우, 비평가, 작가 등을 선정하여 초청한다. 배우의 경우 이자벨 아자니 등 프랑스 배우뿐 아니라 할리우드와 제3세계 배우들도 심사위원으로 초청되기도 한다.[13]

영화제 뿐만이 아니라 자체적인 필름마켓(Marché du film)도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메이저 제작사가 직배하는 영화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화 수입/배급권 판매들이 여기서 이뤄질 정도.

영국의 유명 제작자 제레미 토머스 회고에 따르면 1970년대 말만 하더라도 800명 정도 모이는 조촐한 행사에 가까웠다고 한다.

일반인이 보기 힘든 콧대높은 영화제로도 유명하다. 그나마 예매 경쟁을 어찌 뚫으면 볼 수 있는 관객친화적인 부산국제영화제라든가 토론토 영화제랑 달리 [14], 수입업자나 기자, 초청 관계자가 아니면 표 구하기가 매우 힘들다. 기자증이 있으면 약간 낫지만 [15], 기자증 없으면 포기하는게 좋다. 출처 칸 영화제 측에서도 이 문제를 인지했는지 2018년 10-20대를 중심으로 '칸에서 3일간'이라는 패스 개념을 도입하기로 했다. https://www.festival-cannes.com/en/infos-communiques/communique/articles/the-festival-de-cannes-for-18-28-year-olds

2018년 71회 영화제를 앞두곤 레드카펫에서의 셀카를 전면 금지시켰다.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는 앞으로 넷플릭스 영화는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상영될 수 없다고 선언했다. 그로 인해 넷플릭스가 원래 칸에서 선보이려고 했던 오손 웰즈의 미공개 유작(!) <바람의 저편(The other side the wind)>의 최종 복원본 최초 공개가 어그러졌고 알폰소 쿠아론의 <로마(2018년 영화)>, 폴 그린그래스의 <노르웨이> 등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무산될 처지에 놓였다. 그제서야 거위 배를 갈랐다는 걸 깨달은 칸 영화제 측에선 돌아오라, 대화하자,는 입장이다. 출처 결국 저 세 영화들은 같은 해 베니스 영화제 경쟁 및 비경쟁에 출품되고 심지어 로마는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면서, 칸 영화제는 화제작을 놓친 꼴이 되버렸다. 2018년 칸 영화제 경쟁작들은 전반적으로 첫 진출작 비율이 높았는데, 넷플릭스와의 분쟁 때문에 방향성을 틀었다는게 주 의견.

이렇게 된 이유엔 프랑스 영화법과 관련이 있다. 프랑스에는 극장주/배급사 입김이 상당히 강한 편이라 영화관 개봉/블루레이 출시 이후 3년동안 영화 스트리밍을 할 수 없다. 넷플릭스의 운영 방침과 정면으로 대치되는 법안이라 넷플릭스와 프랑스 극장주/배급사 간의 충돌이 있다. 사실 넷플릭스는 자사 제작 작품의 극장 개봉에 의외로 호의적이다. 다만 극장/스트리밍 공개를 동시에 추구하는 원칙을 굳건히 내세우는지라 충돌하는 상황이다. 칸 영화제는 일종의 프랑스 극장주/배급사의 방패 및 욕받이 역할인 셈.

미국 출품작들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편이다.

3.1. 포스터 & 역대 영화제

다른 두 영화제에 비해 포스터가 화려하고 센스넘치기로 유명하다. 2014년부터 페데리코 펠리니의 페르소나인 이탈리아의 대배우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의 젊은시절 모습이나 금슬좋기로 유명했던 폴 뉴먼-조앤 우드워드 부부의 63년도 출연작인 《사랑의 또 다른 모습》(New kind of love, 1963)의 포스터에서 따온 사진, 메릴린 먼로, 페이 더너웨이, 쥘리에트 비노슈[16] 등 당대의 배우들의 사진을 담긴 포스터가 채택되고 있다.

예전엔 배우 사진 말고도 일러스트나 컨셉 사진도 포스터로 썼으나 2008년 먼로 콘셉트 포스터가 반응이 좋았는지 이후로는 쭉 일관되게 배우 위주의 포스터로 가다가 2016년에 스틸샷을 사용하면서 종료.

아래에는 2000년대 이후의 포스터만 올리지만, 1946년 부터 역대 포스터를 보고 싶다면 링크로

아래 연도 항목을 클릭하면 그 해 영화제 정보를 볼 수 있다.
파일:external/media.topito.com/affiche_cannes_2000.jpg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d7359e8bf88a8f966a1123631147e1c1.jpg 파일:external/media.topito.com/affiche_cannes_2002.jpg 파일:external/www.wikilinks.fr/affiche-festival-de-cannes-2003.jpg
2000년 [17] 2001년 2002년 2003년[18]
파일:external/media.topito.com/affiche_cannes_2004.jpg 파일:external/www.wikilinks.fr/affiche-festival-de-cannes-2005.jpg 파일:external/dominiquebesson.com/cannes-2006.jpg 파일:external/www.wikilinks.fr/affiche-festival-de-cannes-2007.jpg
2004년 2005년 2006년[19] 2007년 [20]
파일:external/ruskino.ru/md_poster.jpg 파일:external/s3-eu-west-1.amazonaws.com/jpg_affiche-festival-de-cannes-2009_0.jpg 파일:external/lightingupbubbles.files.wordpress.com/cannes-film-festival-2010-poster.jpg 파일:cannes2011.jpg
2008년 2009년 [21] 2010년 [22] 2011년
파일:external/pmcdeadline2.files.wordpress.com/marilyn__120228192902.jpg 파일:cannes2013.jpg 파일:external/cdn.collider.com/cannes-2014-poster.jpg 파일:external/www.festival-cannes.fr/Exe_22x30_FDC15_72dpi.jpg
2012년 [23] 2013년 2014년 [24] 2015년 [25]
파일:external/www.festival-cannes.fr/AFFICHE-PORTRAIT-2016-ART.jpg 파일:external/i2.offnews.bg/php2ajjej.jpg 파일:festivaldecannes2018.jpg
2016년 [26] 2017년 [27] 2018년[28]

4. 한국

  • 최고상인 장편부문 황금종려상은 2014년까지 한국에서 나오지 않았다. 흔히 《올드보이》가 최고상을 탄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심사위원대상은 어디까지나 2등상이다.
  • 2010년 이창동 감독의 《》는 각본상을 수상했다.
  • 2013년에는 아쉽게도 한국 영화는 경쟁 부문에 초청되지 못했다. 대신 시네파운데이션 부문과 단편 부문에 초청되었다. 그리고 단편 부문에 초청된 문병곤감독의 《세이프》가 황금종려상(단편)을 받음으로써 한국 최초의 칸 영화제 단편 부문 황금종려상 수상작이 되었다.
  • 2016년에는 4년만에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그외에도 나홍진 감독의 《곡성》이 비경쟁 부문,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이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었다.
  • 2017년에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29]가 경쟁 부문에 초청되고 홍상수 감독의 또다른 작품 《클레어의 카메라》가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에,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정병길 감독의 《악녀》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었다. 또한 비경쟁 단편 영화 부문에는 배기원 감독의 《인터뷰: 사죄의 날》과 김미경 감독의 《김감독》이 초청되었다.
  • 2018년에는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경쟁 부문에 초청되고, 윤종빈 감독의 공작이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었다. <버닝>은 평론가와 기자들의 평가는 영화제 내내 최고평점을 기록했지만 본상은 수상하지 못하고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에서 주는 상을 수상했다.[30] 또한 버닝은 신점희 미술감독이 촬영, 편집, 미술, 음향 등을 통틀어 뛰어난 성취를 보인 기술 아티스트에게 주는 상인 벌컨상을 수상해서[31] 두 개의 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 한국인이 주연상급 이상의 상을 받으면 대통령이 축전을 반드시 보낸다. 대통령의 축전을 받을 정도라는 것은 그 권위를 인정받는 영화제라는 의미다. 장편 황금종려상 정도 받으면 최소한 은관 문화훈장이 따라올 정도로 매우 큰 영광이 될 듯. 이웃 영화제인 베니스 영화제에서 김기덕 감독이 피에타로 황금사자상(칸 영화제의 장편 황금종려상에 해당)을 받았는데 이 업적으로 은관 문화훈장을 받은 것을 감안하면 칸 영화제 장편 황금종려상 수상자에게도 대한민국 정부 은관 문화훈장이 나올 가능성은 100%.

5. 프로그램

5.1. 공식 섹션

  • 경쟁부문 - 20편 내외의 초정작이 황금종려상을 두고 경쟁한다. 뤼미에르 극장(Théâtre Lumière)에서 상영된다.
  • 주목할만한 시선 - 다양한 지역과 문화의 독창적이고 색다른 20편이 출품된다. 드뷔시 극장(Salle Debussy)에서 상영된다.
  • 비경쟁부문 - 경쟁부문과 같이 뤼미에르 극장에서 상영되지만 상을 놓고 경쟁은 하지 않는다. 비경쟁[32], 심야상영[33], 특별상영[34]으로 나뉜다.
  • 시네파운데이션 - 영화학교 학생들 단편들 모아놓고 경쟁하는 부문.
  • 단편영화 - 경쟁부문과 비경쟁부문으로 나뉜다. 비경쟁 부문은 100편 정도 상영하며 비공식 행사라 공식 홈페이지엔 올라와있지 않다.
  • 칸 클래식 복원부문- 영화 유산을 기념하며 과거 명작들을 상영하는 부문
  • 해변의 영화관Cinéma de la plage - 부산국제영화제의 오픈 시네마처럼 개봉작이나 블록버스터 영화를 상영하는 섹션. 이름처럼 해변에다 은막을 설치해 상영한다.

5.2. 비공식 섹션

감독주간이나 비평가 주간 모두 주 상영관과 떨어진 곳에서 상영한다. 때문에 화제작이 아니면 관심도가 적은 편. 기자들 사이에서는 운동 삼아 갖다오라는 농담도 있을 정도다. 대신 문턱도 훨씬 낮아 인지도가 낮은 유망주들이 많이 오는 편이고 [35], 황금카메라상을 비롯한 몇몇 상들은 이 섹션을 포괄하기도 한다. 둘 다 좋은 의미로 칸답지 않다는 [36] 평가가 많은 편.
  • 감독주간 - 감독협회에서 주최하는 부문. 비경쟁으로 이뤄진다. 공식 부문에 초청받지 못한 거장 감독들의 영화도 상영한다.
  • 국제비평가주간 - 국제비평가협회에서 주최하는 부문. 경쟁으로 이뤄진다. 감독주간보다 소규모로 이뤄지며 신인들 위주로 이뤄진다.

6.

최고상은 《황금 종려상》(Palme d'Or, Golden Palm)라고 하며, 20개 내외의 후보작 중에서 선정된다. 두 개 이상의 작품이 선정된 해도 있다. 처음에는 최고상을 "GP"(Grand Prix du Festival International du Film 국제 영화제 그랑프리)라고 했었는데, 1955년에 트로피 모양을 딴 "황금 종려"를 정식 명칭으로 "그랑프리" 상으로 삼았다. 1965년 최고 상품의 정식 명칭을 "GP"로 변경했다가, 1975년 다시 "황금 종려"라고 변경했다. 오랫동안 칸에서 "그랑프리"는 최고상의 정식 명칭 또는 별칭이었지만, 1990년 심사위원 특별상 ('Grand Prix Spécial du Jury')에 "그랑프리"라는 이름을 사용하여 혼란을 초래했다.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중 대중적으로도 유명한 작품에는 택시 드라이버, 지옥의 묵시록, 카게무샤, 미션, 패왕별희, 펄프 픽션, 어둠 속의 댄서, 피아니스트, 가장 따뜻한 색, 블루가 있다.

황금종려상은 감독에게 수여된다. 하지만 2013년에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감독와 주연배우들이 공동으로 수상하는 일이 있었다.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에서는 다른 상들을 받을 수 없는 룰이 있는데 이로 인해 배우들이 주연상을 수상할 수 없게 되자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배우에게 수여한 것이다.

또한 한 작품에서 감독상, 배우상 등 주요상을 같이 수상할 수 없는 룰도 있다. 2001년 <피아니스트>가 그랑프리,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3개의 주요상을 휩쓴 이후 룰이 개정되어 한 작품에서 주요상을 동시에 나오는 경우를 볼 수 없게 됐다.

상황에 따라 명에 황금종려상, 황금 카메라상, XX 주년 특별상[37]이 본상에 포함되어 폐막식에서 경쟁 부문 수상작과 함께 수상되기도 한다.

공동 수상은 한 해에 단 한 부문에서만 공동 수상 가능하며,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은 다른 부문에서 수상이 불가능하다. 원칙적으로 다관왕은 불가능하나, 각본상 또는 심사위원상은 심사위원장 특별 권한에 따라 남우/여우 주연상과 함께 수상이 가능하다.

심사 위원은 유명 영화인과 문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므며, 부분별 목록은 다음과 같다.

6.1. 경쟁부문

6.2. 그 외 부문

  • 명예 황금 종려상 : 일종의 공로상으로 세계영화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나이든 거장에게 수여된다. 2009년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그랜토리노》가 수상했다.
  • 주목할 만한 시선
    • 대상
    • 특별상
    • 심사위원상
    • 감독상
    • 배우상 [38]
  • 시네파운데이션상 - 학생영화상. 3위까지 있으며 1위는 상금과 동시에 나중에 첫 장편을 만드면 무조건 칸 영화제에 초청해준다. 혹시 영화 학교 위키러가 있다면 도전해보자
  • 황금카메라상 - 최고의 데뷔 영화상.
  • 개종려상 - 동물 연기자에게 주는 상 (…) 아티스트의 "우기"랑 의 "더그"가 받은 적이 있다.
  • 퀴어종려상 - 퀴어 영화에게 주는 상. 여담인데 3대 영화제 중에서 가장 늦게 생겼다.

7. 초청된 역대 한국 영화

1984년
* 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 이두용 감독 - 주목할 만한 시선
1989년
*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배용균 감독 - 주목할 만한 시선
1994년
* 증발, 신상옥 감독 - 특별상영
1996년
* 유리, 양윤호 감독 - 비평가주간
1997년
* 내 안에 부는 바람, 전수일 감독 - 주목할 만한 시선
1998년
* 강원도의 힘, 홍상수 감독 - 주목할 만한 시선
* 스케이트, 조은령 감독 - 단편 경쟁부문
* 아름다운 시절, 이광모 감독 - 감독주간
1999년
* 소풍, 송일곤 감독 - 단편 경쟁부문 (심사위원상)
* 동시에, 김성숙 감독 - 단편 경쟁부문
2000년
* 춘향뎐, 임권택 감독 - 경쟁부문
* 오! 수정, 홍상수 감독 - 주목할 만한 시선
* 박하사탕, 이창동 감독 - 감독주간
* 해피 엔드, 정지우 감독 - 비평가주간
2001년
* 신성가족, 신동일 감독 - 단편 경쟁부문
* 나는 날아가고…너는 마술에 걸려 있으니까, 김영남 감독 - 시네파운데이션
2002년
* 취화선, 임권택 감독 - 경쟁부문 (감독상)
* 죽어도 좋아, 박진표 감독 - 비평가주간
* 초겨울 점심, 강병화 감독 - 시네파운데이션
* 허니문, 박성진 감독 - 시네파운데이션
* 리퀘스트, 박진오 감독 - 시네파운데이션
2003년
* 사연(死緣), 박종우 감독 - 감독주간
* 굿나이트, 전선영 감독 - 비평가주간
* 원더풀 데이, 김현필 감독 - 시네파운데이션
* 상록수, 신상옥 감독 - 복원상영
2004년
* 올드보이, 박찬욱 감독 - 경쟁부문 (심사위원대상)
*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홍상수 감독 - 경쟁부문
* 청풍명월, 김의석 감독 - 주목할 만한 시선
* 웃음을 참으며, 김윤성 감독 - 감독주간
* 날개, 서해영 감독 - 시네파운데이션
2005년
* 극장전, 홍상수 감독 - 경쟁부문
* 활, 김기덕 감독 - 주목할 만한 시선
* 달콤한 인생, 김지운 감독 - 비경쟁 심야상영부문
* 주먹이 운다, 류승완 감독 - 비평가주간 (국제비평가협회상)
* 망종, 장률 감독 - 비평가주간 (프랑스독립영화배급협회상)
* 그때 그 사람들, 임상수 감독 - 감독주간
* 조금만 더, 심민영 감독 - 시네파운데이션
* 죽음의 다섯 손가락, 정창화 감독 - 칸 클래식
2006년
* 용서받지 못한 자, 윤종빈 감독 - 주목할 만한 시선
* 괴물, 봉준호 감독 - 감독주간
2007년
* 밀양, 이창동 감독 - 경쟁부문 (여우주연상)
* 숨, 김기덕 감독 - 경쟁부문
* 친애하는 로제타, 양해훈 감독 - 단편 경쟁부문
* 만남, 홍성훈 감독 - 시네파운데이션 (3등)
* 열녀문, 신상옥 감독 - 칸 클래식
2008년
* 도쿄!, 봉준호 감독 - 주목할 만한 시선 [39]
* 그리고 내 마음속에 간직할게, 윤성아 감독 - 시네파운데이션 [40]
* 스탑, 박재옥 감독 - 시네파운데이션 (3등)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김지운 감독 - 비경쟁부문
* 추격자, 나홍진 감독 - 비경쟁 심야상영부문
* 하녀, 김기영 감독 - 칸 클래식
2009년
* 박쥐, 박찬욱 감독 - 경쟁부문 (심사위원상)
* 마더, 봉준호 감독 - 주목할 만한 시선
* 잘 알지도 못하면서, 홍상수 감독 - 감독주간
* 먼지아이, 정유미 감독 - 감독주간
* 6시간, 문성혁 감독 - 비평가주간
* 남매의 집, 조성희 감독 - 시네파운데이션 (3등)
* 경적, 임경동 감독 - 시네파운데이션
* 연산군, 신상옥 - 칸 클래식
2010년
* , 이창동 감독 - 경쟁부문 (각본상)
* 하녀, 임상수 감독 - 경쟁부문
* 하하하, 홍상수 감독 - 주목할만한 시선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장철수 감독 - 비평가주간
* 얼어붙은 땅, 김태용 감독 - 시네파운데이션
2011년
* 아리랑, 김기덕 감독 - 주목할만한 시선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
* 황해, 나홍진 감독 - 주목할 만한 시선
* 북촌방향, 홍상수 감독 - 주목할 만한 시선
* 고스트, 이정진 감독 - 단편 경쟁부문
* 야간비행, 손태겸 감독 - 시네파운데이션 (3등)
2012년
* 다른 나라에서, 홍상수 감독 - 경쟁부문
* 돈의 맛, 임상수 감독 - 경쟁부문
* 돼지의 왕, 연상호 감독 - 감독주간
2013년
* 세이프, 문병곤 감독 - 단편 경쟁부문 (황금종려상)
* 선, 김수진 감독 - 시네파운데이션
2014년
* 도희야, 정주리 감독 - 주목할만한 시선
* 끝까지 간다, 김성훈 감독 - 감독주간
* 표적, 창감독 - 비경쟁 심야상영부문
* 숨, 권현주 감독 - 시네파운데이션
2015년
* 무뢰한, 오승욱 감독 - 주목할만한 시선
* 마돈나, 신수원 감독 - 주목할만한 시선
* 오피스, 홍원찬 감독 - 비경쟁 심야상영부문
* 차이나타운, 한준희 감독 - 비평가주간
2016년
* 아가씨, 박찬욱 감독 - 경쟁부문
* 곡성, 나홍진 감독 - 비경쟁부문
* 부산행, 연상호 감독 - 비경쟁 심야상영부문
* 1KG, 박용주 감독 - 시네파운데이션
2017년
* 그 후, 홍상수 감독 - 경쟁부문
* 옥자, 봉준호 감독 - 경쟁부문
* 악녀, 정병길 감독 - 비경쟁 심야상영부문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변성현 감독 - 비경쟁 심야상영부문
* 클레어의 카메라, 홍상수 감독 - 비경쟁 특별상영 부문
2018년
* 버닝, 이창동 감독 - 경쟁부문
* 공작, 윤종빈 감독 - 비경쟁 심야상영부문
* 시계, 조현준 감독 - 단편 비경쟁부문
* 우체통, 구상범 감독 - 단편 비경쟁부문
* 모범시민, 김철휘 감독 - 비평가주간 부문 단편

8. 상영작의 한국 개봉

칸 경쟁부문에 출품된 작품들은 거의 부산국제영화제나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모두 상영되지만, 정식 개봉까지 무조건 이어지지는 않는다. 감독 인지도가 낮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국가의 영화는 수입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이름값이 있기 때문에 경쟁작 같은 경우 85%-90% 정도 수입 계약이 완료된다고 한다. 인기작은 제작 들어가면서 바로 판권을 사오는 경우도 있을 정도.

주목할 만한 시선이나 비경쟁부문 작품들이 개봉되는 경우는 경쟁부문 출품작들보다 현저히 적지만, 감독의 네임밸류가 높은 경우라든지 영화자체가 대단한 화제작이라든지 할 경우에는 다소 늦게라도 개봉하는 편이다.

영화들의 개봉 일정은 부산국제영화제 이후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가끔 아카데미 시상식과 연계해 개봉하기도 한다.

참고로 한국 영화 같은 경우엔 최대한 홍보 효과를 누리기 위해 못해도 칸 영화제후 1달 이내로 개봉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한국 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도 비슷하다. [41] 또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역시 거의 전세계 동시에 개봉하는 편이다.

8.1. 2018년

경쟁부문
  • 쏘리 엔젤 - 더쿱 수입, 2018년 말 개봉 예정
  • 레토 - 앳나인 수입, 2019년 개봉 예정
  • 아사코 1부와 2부 (가제) - 올댓시네마 수입, 2019년 1분기 개봉 예정
  • 콜드 워 - 찬란 수입. 2019년 1분기 개봉 예정
  • 애쉬 이즈 퓨어리스트 화이트 - 에스와이코마드 수입
  • 이미지 북 - 그린나래미디어 수입

8.2. 2017년

경쟁부문
  • 그 후 - 2017.07.06 개봉 (40일, 약 1개월)
  • 빛나는 - 2017.11.23 개봉 (180일, 약 6개월)
  • 120BPM - 2018.03.15 개봉 ( 292일, 약 10개월 )
  • 더 스퀘어 - 찬란 수입, 2018.08.02 개봉 (약 1년 3개월)
  • 해피엔드 - 그린나래미디어 수입, 미개봉 ( +1년 )
  • 러브리스 - 그린나래미디어 수입, 미개봉 ( +1년 )
  • 인 더 페이드 - 그린나래미디어 수입, 미개봉 ( +1년 )
  • 더 마이어로위츠 스토리스 - 넷플릭스 독점, 국내 극장 미개봉

8.3. 2016년

경쟁부문
  • 줄리에타 - 2016.11.17 개봉 (180일째, 약 6개월)
  • 퍼스널 쇼퍼 - 2017.02.09 개봉 (264일째, 약 9개월)
  • 러빙 - 2017.03.01 개봉 (284일째, 약 9개월 반)
  • 언노운 걸 - 2017.05.03 개봉 (347일, 약 1년)
  • 세일즈맨 - 2017.05.11 개봉 (355일, 약 1년)
  •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 - 2017.07.13 개봉 (418일째, 약 1년 2개월)
  • 패터슨 - 2017.12.21 개봉 (579일째, 약 1년 7개월)
  • 슬렉 베이: 바닷가 마을의 비밀 - 2018.04.05 개봉 (684일째, 약 1년 11개월)
- 아쿠아리우스 - 국내 극장 미개봉, 넷플릭스에서 감상 가능

8.4. 2015년

경쟁부문
  • 나의 어머니 - 2015.08.20 개봉 (89일째, 약 3개월)
  • 디판 - 2015.10.22 개봉 (152일, 약 5개월)
  • 유스 - 2016.01.07 개봉 (229일, 약 7개월 반)
  • 아버지의 초상 - 2016.01.28 개봉 (250일, 약 8개월)
  • 크로닉 - 2016.04.14 개봉 (327일, 약 11개월)
  • 라우더 댄 밤즈 - 2016.10.27 개봉 (523일, 약 1년 5개월)
  • 테일 오브 테일즈 - 2016.11.24 개봉 (551일, 약 1년 6개월)
  • 씨 오브 트리스 - 2018.05.10 개봉 (1083일, 약 3년)

9. 트리비아

  • 어쩌다보니 관례상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행위가 있는데, 바로 관람 직후 기립박수이다. 이는 유럽 공연 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보통 기립박수라 하면, 앉아서 박수치는 거에는 만족하지 못할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을 때 하는 행위로 인식 되어져, 종종 한국 작품 상영 후 기립박수를 얘기하는 기사가 보이곤 한다. 꼭 그 작품이 남다른 뛰어남을 보여서 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립박수가 나올만큼 대단했다는 기사들은 대부분 홍보에 가깝고 부적절하다. 칸에서의 기립박수는 영화 제작의 노고에 대한 칭찬의 의미, 존경의 의미 등 영화 외적 요소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유튜브에 Cannes Standing Ovation감독 이름 또는 작품명을 함께 검색해보면 해당 작품의 기립박수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아래 영상은 데이비드 린치의 "트윈 픽스 : 더 미씽 피시즈" 상영 후 기립박수.
  • 불문률로 개막작은 종종 경쟁 부문에 포함되긴 하나, 폐막작은 무조건 비경쟁으로 빠진다. 최근에 개막작이자 경쟁작이었던 영화로는 문라이즈 킹덤 (2012년)과 에브리바디 노우즈 (2018년)이 있다, 또한 속편은 경쟁 부분에서 잘 초청되지 않는데다 무관 징크스도 있다 (...) 속편이 경쟁 부분에 초청된 경우로는 1988년 El Lute II: Tomorrow I'll be Free, 2004년 이노센스슈렉 2, 2010년 무법자 [43], 위선의 태양 2가 있다. 호평받은 슈렉 2를 제외하면 반응이 다들 그저 그랬다는 것도 아이러니. [44]
  • 2011년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칸 영화제 기자 회견에서 나치 옹호 발언을 하는 바람에 칸 영화제 블랙 리스트에 올랐던 적이 있다. 결국 이 감독의 2013년 작품 <님포매니악>은 칸 영화제 어느 부분에도 초청을 받지 못했다. 2018년 현재는 해제된 상태이다.


[1] 사실 베니스 영화제가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한동안 권위가 있었으나, 1970년대엔 68운동 여파로 잠시 비경쟁 영화제가 된데다 중간에는 아예 개최되지 않아서 꾸준히 성장하던 칸에게 추월당했다. 1980년대부터 다시 본래대로 돌아갔지만 지금도 그 여파를 회복하지 못한 상태. 베를린 영화제는 둘보다도 한창 후발주자인데다 1980년대 초에 휘청거린적이 있어서 칸이나 베니스보다도 콩라인이다.[2] 영미식 발음으로 '칸'이라고 부른다고 '깐느'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외국어 표준표기법이 꼭 실제 발음과 일치하지도 않기도 하고, 실제 불어의 발음 자체는 '칸느'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외래어 고유명사인만큼 여러 명칭이 혼용되고있는 듯하다.[3] 일정이 하루 앞당겨졌는데, 2014년 5월 26일에 유럽의회 선거 총선거가 있을 예정이기 때문.[4] 영화 평론가 정성일은 이에 자본 의존적일수 밖에 없는 영화라는 매체를 가지고 어떻게든 예술의 영역까지 끌어올린 자들의 축제라고 설명했다.[5] 비경쟁 부문에서는 픽사드림웍스 작품들이 자주 보이지만 경쟁 부문에서는 푸대접...을 넘어서 아예 손에 꼽을 정도다. 애시당초 애니메이션 경쟁 영화제는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떨어져 나간 안시국제애니페스티벌이 더 성행하기도 하고.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작품은 《공각기동대 이노센스》가 유일하다. 오오 오시이 마모루 오오 감독주간에서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가 초청된 적이 있다.[6] 그 점에서 《판의 미로》는 특이한 케이스라 할 수 있다.[7] 그러나 당시 신인감독이던 쿠엔틴 타란티노스티븐 소더버그에게 황금종려상을 수여하여 그들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 또한 칸영화제가 이룬 주요한 성과이다.[8] 마이클 무어의 다큐 '화씨 911'이 당시 시대상황과 맞물려 황금종려상을 받기도 했으나 할리우드 대자본을 들여 촬영한 영화는 아니다.[9] 반대로 경쟁 부문에 초청되는 헐리우드 영화들은 10-12월에 개봉하는 경우가 많다. 토론토 영화제-아카데미 시상식을 노리는 편.[10] 실제 칸 영화제에서 상영된 할리우드 영화인 스타워즈 시리즈나, 슈렉,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다빈치 코드, 위대한 개츠비, 물랑 루즈, , 엑스맨: 최후의 전쟁 모두 공교롭게도 5월에 개봉한 영화들이며 아무리 늦어도 6-7월에 개봉한 영화들이었다.[11] 이 규정에 대해 반대하는 여성영화인들이 항의의 표시로 레드카펫 워킹 도중에 힐을 벗고 맨발로 걷기도 한다. 2018년에는 경쟁부문 심사위원중 한 명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맨발로 걸었고 2015년에는 줄리아 로버츠가 시전한 바 있다.[12] 2006년 경쟁 진출작인 페드로 코스타의 행진하는 청춘이 그랬고 2016년 칸 영화제 경쟁 초청작인 안드레아 아놀드의 아메리칸 허니는 배우들이 운동화에 캐주얼 정장이라는 칸 기준으로 파격적인 패션에 트랩(음악)에 맞춰 막춤을 시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13] 이창동 감독의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전도연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적이 있다.[14] 애시당초 두 영화제하고 칸 영화제는 방향 자체가 다르다. 칸 영화제는 프리미어를 중요하게 여기는 영화제.[15] 그래도 첫 시사회는 들어가기 힘든 편이다.[16] 우연인지 2010년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다.[17] 에로스 포스터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만화가 로렌조 마토티가 그린 포스터.[18] 현대미술가인 제니 홀저가 디자인했다.[19] 왕가위화양연화 스틸컷. 사진 속 사람은 장만옥이다.[20] 60주년을 기념해 페드로 알모도바르, 쥘리에트 비노슈, 제인 캠피온, 술레이만 시세, 페넬로페 크루즈, 제라드 드파르디유, 사무엘 L. 잭슨, 브루스 윌리스, 왕가위를 데려다가 찍었다.[21]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정사 스틸컷을 가져왔다.[22] 이때부터 로고도 지금과 같은 형태로 리뉴얼되었다.[23] 마릴린 먼로[24]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25] 잉그리드 버그만[26] 장 뤽 고다르의 《경멸》 스틸샷을 가져와 썼다.[27]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포스트 논란이 있었다. 포스터에서 원본보다 클라우디아의 허리와 허벅지를 더 얇게 조절했다는 것이다. (포스터(左)와 원본(右) 비교)[28] 장 뤽 고다르미치광이 피에로에서 따왔다.[29] 대외적으로 잘 알려졌던 '클레어의 카메라'에 비해 거의 안 알려졌던 영화인데, 두 작품을 동시에 출품해서 두 작품 모두 진출했다는 것에 영화팬들이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30] 국제영화비평가연맹은 1999년 전세계 영화평론가와 영화 전문기자들이 모여 만든 최대 평론가 단체로 베를린, 베니스, 부산 등 세계 유수 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단이 참가해 해당 영화제에서 가장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에 시상한다.[31] 2016년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로 류성희 미술감독이 앞서 수상한 바 있다.[32] 명망있는 감독들의 신작이나 블록버스터, 개폐막작들이 배정된다.[33] 주로 장르 영화가 배정된다.[34] 비교적 인지도 낮지만 실력있는 감독들이나 신인 감독의 작품이 선정된다.[35] 감독주간이나 국제비평가주간 모두 훗날 경쟁/주목할만한 시선에 진출하게 되는 감독들을 많이 발굴했다. 한국에서는 이창동이 대표적.[36] 빡빡한 드레스 코드도 없는 편이며 (공식 섹션의 기자 간담회 수준의 차림이면 대부분 용납된다.), 관객이나 기자들 반응도 훨씬 적극적이고 솔직하다. 작품 선정도 관대해 호러나 장르 영화 상영도 자주 이뤄진다.[37] 70주년 특별상은 니콜 키드먼이 수상[38] 해마다 상이 왔다갔다하는 편이지만-예를 들어 각본상 수상은 불규칙한 편이었으며, 그 해 한정으로 주는 상도 있다.-대상과 심사위원상은 정기적으로 나오는 편이다.[39] 레오 까락스, 미셸 공드리 감독과 같이 만든 옴니버스 영화[40] 재불동포이다[41] 여러 사정상 스케줄이 밀리는 경우가 있지만 (미국 영화는 아카데미를 노리기 위해 10월 넘어서 개봉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가을이 되면 개봉했거나 관련 정보가 뜬다고 보면 된다.[42] 영화제 진행 중 개봉되었으며, 칸에서 영화가 공개된 지 6시간만에 한국 개봉하였다.[43] 라시드 부쉬렙 감독. 2006년 영광의 날들 후속작이다.[44] 특히 위선의 태양 2는 노골적인 프로파간다 성향과 후잡한 완성도로 자국 평단과 해외 평단 모두 외면해 흑역사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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