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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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 1939년 MCMXLIX 千九百三十九年 | 一九三九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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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세 | 기묘년 己卯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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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 4272년 | |||
불기 | 2483년 | |||
주체 | 28년 | |||
민국 | 28년 | |||
일본 | 쇼와 14년 | |||
황기 2599년 | ||||
만주국 | 강덕 6년 | |||
베트남 | 보대 14년 | |||
파시스트 기원 | XVII ~ XVIII | |||
이슬람력 | 1357년 ~ 1358년 | |||
히브리력 | 5699년 ~ 5700년 | |||
페르시아력 | 1317년 ~ 1318년 | |||
에티오피아력 | 1931년 ~ 1932년 | |||
인류세력 | 11939년 | |||
탄소측정연대 | BP[1] 11년 | }}}}}}}}} | ||
<colbgcolor=#f9d537><colcolor=#000> 밀레니엄 | 제2천년기 | |||
세기 | 20세기 | |||
연대 | 1930년대 | |||
양력 1939년 | 음력 1938년 11월 11일 ~ 1939년 11월 21일 | |||
음력 1939년 | 양력 1939년 2월 19일 ~ 1940년 2월 7일 | |||
일수 | 365일(평년) |
1. 개요2. 기후3. 문화4. 사건
4.1. 실제
5. 탄생4.1.1. 1월4.1.2. 2월4.1.3. 3월4.1.4. 4월4.1.5. 5월4.1.6. 6월4.1.7. 7월4.1.8. 8월4.1.9. 9월4.1.10. 10월4.1.11. 11월4.1.12. 12월
4.2. 가상5.1. 실제
6. 사망7. 데뷔5.1.1. 1월5.1.2. 2월5.1.3. 3월5.1.4. 4월5.1.5. 5월5.1.6. 6월5.1.7. 7월5.1.8. 8월5.1.9. 9월5.1.10. 10월5.1.11. 11월5.1.12. 12월
5.2. 가상7.1. 가수
8. 히트작9. 달력1. 개요
나치 독일의 체코슬로바키아 강제 합병 이후, 폴란드 침공을 시작으로 전 세계가 그토록 두려워하던 또 다른 대규모 전면 전쟁, 제2차 세계 대전이 결국 발발하였다.[2] 그러나 나치 독일과 소련이 사이좋게 폴란드를 나눠가질 때만 해도 대다수의 유럽인들은 이 전쟁이 세계 대전이 될 거라고는 미처 생각지 못하고 적당히 싸우다 멈출 거라고 생각했다. 막상 2차 대전은 1940년 초까지 그런 국지전 양상이 있었다. 그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전쟁이 시작되어서 그렇지...2. 기후
대체로 이상 고온이 심했으며, 1942~1943년과 함께 특히 여름이 매우 더웠던 해이다.[3]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한국의 경우 1930년대 후반~1950년대 초반은 기록적인 폭염이 많았다.[4] 1939년과 1942년, 1943년이 특히 심했으며,[5] 1945년, 1949년, 1950년이 그 뒤를 이었다.[6]서울의 월평균기온 통계는 다음과 같았다.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
서울 월평균기온(°C) | -5.2 | -2.0 | 4.1 | 11.6 | 15.7 | 20.8 | 27.6 | 27.5 | 21.0 | 14.3 | 5.9 | -0.9 | 11.7 |
평년대비 편차(°C)[7] | -0.7 | -0.1 | 0.8 | 1.1 | 0.0 | -0.1 | 3.1 | 2.2 | 1.3 | 1.3 | 0.8 | 1.2 | 0.9 |
강수량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서울 월평균강수량(mm) | 12.3 | 7.4 | 20.5 | 59.0 | 105.5 | 109.1 | 87.6 | 49.0 | 45.3 | 69.3 | 61.1 | 12.6 | 638.7 |
평년대비 편차(%) | 42.7 | 32.6 | 50.6 | 77.3 | 127.3 | 86.8 | 22.1 | 18.6 | 39.2 | 164.2 | 130.8 | 50.2 | 50.5 |
연 최저기온 | 연 최고기온 | 연교차 | 서울 일강수량 극값 |
-19.6 °C(0106) | 38.2 °C(0810) | 57.8 °C | 54.6mm(0607) |
3. 문화
영화계에서 할리우드 역사상 최고의 한 해를 꼽자면 대개 1939년을 가리킨다. 그해의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들만 봐도 알 수 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즈의 마법사>,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 <굿바이 미스터 칩스>, <역마차>, <러브 어페어>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4. 사건
4.1. 실제
4.1.1. 1월
- 1월 3일: 알바니아 왕국이 이탈리아 왕국에게 외교권을 넘기는 협정을 로마에서 체결했다.
- 1월 7일: 독일국이 라트비아, 에스토니아와 불가침 조약을 맺었다.
- 1월 11일: 교황 비오 11세는 3,200명의 스페인 내전 참전자(공화파)의 바티칸 망명을 허가했다.
- 1월 13일: 호주의 빅토리아 주에 역사상 세계 최악 수준의 자연발생 산불인 블랙 프라이데이가 발생했다.
- 1월 14일: 일본인 살해 혐의를 받는 중국인 4명의 인도 입국을 영국이 거부하자 일본 제국이 텐진의 영국 조계지를 봉쇄했다.
- 1월 15일: 프랑스의 잠수함 Phenix호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에서 침몰해 17명이 사망했다.
- 1월 24일: 칠레 치얀에서 지진이 발생해 약 28,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칠레 역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남았다.
4.1.2. 2월
4.1.3. 3월
- 3월 1일 ~ 3월 2일: 1939년 콘클라베가 진행되었다.
- 3월 2일: 비오 12세가 교황으로 즉위했다.
- 3월 14일: 카르파티아 우크라이나, 독립 선언.
- 3월 15일: 독일국이 뮌헨 협정을 파기하고 체코슬로바키아 공화국을 강제 병합했다.
- 3월 17일: 헝가리, 카르파티아 우크라이나 침공. 카르파티아 우크라이나 멸망.
- 3월 30일: 미국의 만화 잡지 디텍티브 코믹스 #27에서 배트맨이 첫 등장했다.
- 3월 31일: 영국이 폴란드의 독립을 보장했다.
4.1.4. 4월
- 4월 1일
- 4월 3일: 아돌프 히틀러가 폴란드 침공계획 수립 시작을 독일 국방군에 명령했다.
- 4월 7일: 이탈리아 왕국이 알바니아 왕국을 침공하여 병합했다.
- 4월 11일: 헝가리 왕국이 국제연맹을 탈퇴했다.
- 4월 13일: 영국이 루마니아 왕국과 그리스 왕국의 독립을 보장하였다.
4.1.5. 5월
4.1.6. 6월
4.1.7. 7월
4.1.8. 8월
- 8월 2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프랭클린 D. 루스벨트에 핵개발 연구를 제안하는 편지를 썼다.
- 8월 23일: 독일국과 소련이 독소 불가침조약인 몰로토프-리벤트로프 조약을 체결했다. 겉보기엔 불가침조약인 이 조약의 숨겨진 이면은 동유럽을 어떤 식으로 분할할지 결정한 것이었다.
- 8월 27일: 세계 최초의 제트기가 첫 비행을 했다.
- 8월 30일: 폴란드가 동원령을 내렸다.
4.1.9. 9월
- 9월 1일: 독일 국방군이 백색 상황을 시작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하며, 무수히 많은 사람의 죽음을 낳은 대전쟁인 제2차 세계 대전의 시작이었다.
- 9월 2일: 서울의 일최고기온이 35.1°C를 기록하였다. 이 기록은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은 9월 일최고기온 극값 1위에 해당한다.
- 9월 3일: 영국과 프랑스가 독일국에 선전포고했다.[8]
- 9월 8일: 독일군이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를 공격하여 바르샤바 전투가 발발했다.
- 9월 16일: 할힌골 전투가 종결되었다.
- 9월 17일: 소련이 폴란드를 침공했다.
- 9월 22일: 브주라 전투가 종결되었다.
- 9월 28일: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가 독일군에 함락되었다.
4.1.10. 10월
4.1.11. 11월
- 11월 8일: 게오르크 엘저가 뮌헨 맥주홀에서 폭탄을 터뜨려 아돌프 히틀러를 암살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쳤다(뷔르거브로이켈러 맥주홀 폭파 사건).
- 11월 10일: 조선총독부가 조선민사령을 발표하고 창씨개명을 구체화하였다.
- 11월 30일: 소련이 핀란드를 침공해 겨울전쟁이 발발했다.
4.1.12. 12월
4.2. 가상
- 8월 18일
- 미야후지 요시카의 생일에 아버지 미야후지 이치로의 사망소식이 브리타니아로부터 전해졌다. - 스트라이크 위치스
- 네우로이들이 유럽에 쳐들어오면서 제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었다. - 스트라이크 위치스
- 8월 31일: Fate/Apocrypha 세계선.[9]제2차 세계 대전 전야에 후유키시에서 제3차 성배전쟁이 발발했다.- Fate 시리즈
- 11월 29일: 나치 독일 보안 본부장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칼 크래프트라 자칭하는 남자와 처음으로 대면한다. - Dies irae
- 12월 28일: 형사 데일 밴더미어의 9살 생일파티 중 Mr. rabbit이 난입해 데일의 가족을 죽이고 데일만 살아남는다. - Rusty Lake 시리즈
- 일자불명: 하워드 스타크가 친구인 오베디아 스탠과 함께 스타크 인더스트리를 창립했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5. 탄생
5.1. 실제
5.1.1. 1월
- 1월 1일 - 발레리 사블린(~1976년): 소련의 군인, 정치장교.
- 1월 6일 - 발레리 로바노브스키(~2002년): 우크라이나의 축구 감독
- 1월 11일
- 1월 16일 - 이수빈: 대한민국의 기업인
- 1월 20일 - 문대탄(~2023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 1월 22일 - 치바 신이치(~2021년): 일본의 배우
- 1월 26일
5.1.2. 2월
- 2월 1일
- 클로드 프랑소와(~1978년): 프랑스의 가수 겸 작곡가. 국내 및 해외에서도 유명한 팝송인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 (원곡명: Comme D'habitude)의 원곡자.
- 한화갑: 대한민국의 정치인
- 2월 12일 - 레이 만자렉(~2013년): 미국의 밴드 도어즈의 키보디스트
- 2월 17일 -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의 정치인
- 2월 20일 - 황선필: 대한민국의 언론인
- 2월 21일 - 현경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10]
- 2월 27일 - 다카다 겐조(~2020년):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겐조의 설립자
5.1.3. 3월
- 3월 2일 - 시마즈 타카코: 쇼와 덴노와 고준 황후의 5녀
- 3월 5일 - 오지명: 대한민국의 배우
- 3월 13일
- 3월 14일 - 나카자와 케이지(~2012년): 일본의 만화가, 《맨발의 겐》의 원작자
- 3월 17일
- 3월 23일 - 양택조: 대한민국의 배우
- 3월 24일 - 이순자: 11, 12대 대한민국 대통령 배우자
- 3월 29일 - 테렌스 힐: 이탈리아의 배우
- 3월 31일 - 카를하인츠 슈넬링거(~2024년): 독일의 축구 선수
5.1.4. 4월
- 4월 2일
- 4월 7일
- 4월 9일 - 타니 이쿠코: 일본의 성우 겸 배우
- 4월 13일
- 4월 16일 - 신세인: 대한민국의 성우
- 4월 19일 - 박찬종: 대한민국의 정치인
- 4월 20일 - 김응용: 前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 4월 23일 - 서영택
5.1.5. 5월
- 5월 7일 - 이득렬(~2001년): 22대 MBC 사장
- 5월 9일 - 정해걸(~2021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 5월 19일 - 프랜시스 리차드 "딕" 스코비(~1986년): 미국의 우주 비행사, STS-51-L 임무의 지휘관
- 5월 20일 - 도조 유코(~2013년): 일본의 극우 인사
- 5월 21일 - 이태섭: 대한민국의 정치인
- 5월 22일 - 폴 윈필드(~2004년): 미국의 배우
- 5월 25일 - 이안 맥켈런: 영국의 배우
5.1.6. 6월
5.1.7. 7월
- 7월 5일 - 강남주(~2025년): 대한민국의 교육인
- 7월 6일 - 김승훈(~2003년): 대한민국의 가톨릭 신부
- 7월 10일 - 안정훈(~1990년): 대한민국의 성우
- 7월 17일 - 알리 하메네이: 이란의 독재자
- 7월 26일 - 정기항: 대한민국의 성우
- 7월 31일 - 이그나시오 소코(~2015년): 스페인의 前 축구선수
5.1.8. 8월
- 8월 1일
- 8월 7일 - 유경현: 대한민국의 정치인[11]
- 8월 9일 - 문정수: 대한민국의 정치인, 前 부산광역시장
- 8월 12일 - 김태식: 대한민국의 정치인[12]
- 8월 22일
- 8월 27일 - 안종국(~2024년): 대한민국의 성우
- 8월 29일 - 조엘 슈마허(~2020년): 미국의 영화감독
5.1.9. 9월
- 9월 1일 - 김대중
- 9월 5일
- 9월 7일 - 스타니슬라프 페트로프: 소련의 군인
- 9월 10일 - 신시아 레논(~2016년): 존 레논의 전처
- 9월 12일
- 9월 15일
- 손경식: 대한민국의 기업인
- 이금희(~2007년): 대한민국의 가수
- 9월 16일 - 브라이텐 브라이텐바흐(~2024년)
- 9월 20일 - 전원주: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성우
- 9월 22일 - 다베이 준코(~2015년): 일본의 등산가, 여성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산악인
5.1.10. 10월
- 10월 2일 - 사카구치 요시사다(~2020년): 일본의 배우, 성우
- 10월 3일 - 장상: 대한민국의 신학자, 교육자, 정치인
- 10월 13일 - 한승원: 대한민국의 정치인
- 10월 16일 - 아만시오 아마로(~2023년): 스페인의 前 축구선수
- 10월 17일 - 윤여준: 대한민국의 정치인[13]
- 10월 18일 - 리 하비 오즈월드(~1963년): 존 F. 케네디의 암살범으로 지목받은 인물
- 10월 24일
- 10월 31일 - 론 리프킨: 미국의 배우
5.1.11. 11월
- 11월 13일 - 시마즈 하츠코(島津肇子): 아키히토 황태자의 황태자비가 될 뻔한 여성. 할머니는 메이지 덴노의 7녀 카네노미야 후사코(周宮房子) 내친왕, 아버지는 방계 황족 기타시라카와노미야 나가히사(北白川宮永久) 왕, 어머니는 화족 도쿠가와 사치코(德川祥子)이다. 1939년 출생한 직후부터 황태자비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었으나, 평민 쇼다 미치코에 밀려 황태자비에서 탈락한 후 시마즈 가문으로 시집갔다.
- 11월 15일 - 카토 미도리: 일본의 성우
- 11월 17일 - 우치다 유야(~2019년)
- 11월 21일 - 버드 드와이어(~1987년): 미국의 정치인
- 11월 25일 - 김기춘: 대한민국의 정치인[14]
- 11월 26일 - 티나 터너(~2023년): 미국의 가수
- 11월 30일 - 찬드라 바하두르 당기(~2015년):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남자'로 기네스북에 오른 네팔인
5.1.12. 12월
- 12월 4일 - 디터 코울만(~1979년): 독일의 전 축구 선수
- 12월 5일 - 토조 쇼헤이: 일본의 드라마 감독, 연출가
- 12월 16일 - 김인영
- 12월 18일 - 민화식
- 12월 28일 - 유주용: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
- 일자불명
5.2. 가상
- 8월 - 레더페이스: 텍사스 전기톱 학살 리메이크판
6. 사망
6.1. 실제
- 1월 1일 - 송만갑: 한국의 판소리 명창
- 1월 23일 - 마티아스 신델라: 오스트리아의 전 축구 감독
- 1월 28일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아일랜드의 국민 시인. 1923년 노벨문학상 수상
- 2월 7일 - 홍원표
- 2월 10일 - 비오 11세: 제259대 가톨릭 교황
- 2월 27일 - 나데즈다 크룹스카야 : 러시아의 마르크스주의 혁명가이자 블라디미르 레닌의 아내
- 3월 28일 - 파우스투 두스 산투스: 브라질의 축구 선수
- 4월 4일 - 가지 1세: 이라크 왕국의 2대 국왕
- 4월 16일 - 셰츠: 중화민국의 정치인
- 4월 20일 - 김응용: 前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제10대 삼성 라이온즈 사장
- 5월 20일 - 이규홍
- 6월 5일 - 쉬스창: 중화민국의 군벌, 정치가, 중화민국 4대 대총통.
- 8월 29일 - 차관훈: 민선1·2기 전라남도 완도군수
- 9월 1일 ~ 12월 31일 - 무수히 많은 군인들
- 9월 7일 - 이즈미 쿄카: 일본의 소설가
- 9월 16일 - 오토 벨스: 구 바이마르 공화국의 정치인, 사회민주당 당수.[16]
- 9월 21일 - 박영효: 조선~대한제국의 정치인, 친일반민족행위자
- 9월 23일 - 지그문트 프로이트: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
- 10월 20일 - 오토 지플링: 독일의 축구선수
- 11월 15일 - 우광신: 중화민국의 군벌
6.2. 가상
- 일자불명: 에시디시,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 와무우 - 죠죠의 기묘한 모험
7. 데뷔
7.1. 가수
8. 히트작
8.1. 가요
- 김영춘 - 홍도야 우지마라
- 황금심 - 외로운 가로등
- 이병한, 함석초 - 온돌야화
- 남인수 - 감격시대
- Over the Rainbow
8.2. 영화
9. 달력
[1] Before Present[2] 다만 일부는 중국 전선이 시작된 1937년으로 보기도 하고 더 소수는 연합국과 추축국의 구도가 완전해진 1941년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3] 게다가 여름철 폭염의 여파로 인해 9월도 당시 기준으로는 늦더위가 심한 편이었으며, 연말까지도 고온이 이어졌다. 다만 다음 해 1월이 되자마자 이와는 완전히 대조되는 장기 한파가 찾아왔다.[4] 물론 1940년, 1941년, 1947년, 1954년의 경우 이상 저온이 심했다.[5] 특히 1939년은 마치 20세기의 2018년 폭염 수준으로 엄청난 더위가 이어졌고 20세기로는 1994년 폭염과 함께 엄청난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2018년과 특성도 비슷했던 것으로 보인다. 1939년 폭염 문서 참조.[6] 자세한 내용은 폭염/사례 문서 참고.[7] 1907~1930년 평균값 대비 편차이다.[8] 그러나 말이 선전포고지 실상은 여러 복잡한 사정으로 인해 양 측 다 서로를 향해 적대적 행동을 안했다.[9] Fate/stay night 세계선은 1934년.[1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등 역임[1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총장 등 역임[12] 국회부의장 등 역임[13] 환경부장관 등 역임[14]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대통령비서실장 등 역임[15] 6월생인것만 알고 있으며 며칠에 출생했는진 불명이다.[16] 생일에서 딱 하루 지나고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