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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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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일부 지역만 동유럽에 속해 있는 국가 또는 넓은 의미로 동유럽으로도 분류되는 국가.
(주로 아시아에 분포, 캅카스서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른 지역으로 분류될 때도 있다.
[A] [A] [A] [A] [A] [A]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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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법에 의한 여행금지 국가
영주(永住), 취재ㆍ보도, 긴급한 인도적 사유, 공무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적의 여행으로서
외교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여권의 사용과 방문ㆍ체류를 허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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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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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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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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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8.7 ~
2023.1.31
2007.8.7 ~
2023.1.31
2011.6.28 ~
2023.1.31
2011.8.20 ~
20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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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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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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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13. ~
20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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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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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국가보안법》·《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참고 《남극활동 및 환경보호에 관한 법률》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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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여행경보 2단계 발령 유의 국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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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첨자1: 민다나오 지역(잠보앙가, 술루 군도,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 한정.
여행금지국가 · 출국권고국가 · 여행자제국가 · 여행유의국가 }}}}}}}}}}}}}}}
우크라이나
Україна[1] | Ukraine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파일:우크라이나 국장.svg
국기 국장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영웅들에게 영광을!
Слава Україні! Героям слава!
상징
국가 우크라이나의 영광은 사라지지 않으리
국화 해바라기, 백당나무, 버찌
국조 홍부리황새(비공식)
역사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 건국 1917년 11월 20일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건국 1919년 3월 10일
소련으로부터 독립 1991년 8월 24일
유로마이단 2013년 11월 21일
러시아크림반도 합병 2014년 2월 20일
돈바스 전쟁 2014년 4월 6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022년 2월 24일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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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최대도시
키이우
면적 603,628㎢ / 세계 45위[2][3]
접경국 [[러시아|]]
, [[벨라루스|]]
, [[폴란드|]]
, [[슬로바키아|]]
, [[헝가리|]]
, [[루마니아|]]
, [[몰도바|]]
}}}}}}}}}
하위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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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특별시 24개 주, 1개 특별시
(명목상 24개 주, 2개 특별시, 1개 자치공화국)[4]
}}}}}}}}}
인문 환경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인구 총인구 41,167,337명(2022년 1월,크림 반도 제외) | 세계 35위
37,422,206명 (2022년 1월, 크림 반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제외) #
인구밀도 73명/km2(세계 94위)
출산율 1.22명(2020년) 출처
출생인구 271,984명(2021년)
기대수명 73세(2020년)
공용어 우크라이나어
공용 문자 키릴 문자[5]
종교 국교 없음
정교회(61%)[6], 가톨릭(11%)
무신론(9.5%)
군대 우크라이나군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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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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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공화제, 단일국가, 이원집정부제
민주주의 지수 5.57점, 혼합된 체제(2021년)
(167개국 중 86위)
정부 요인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Володимир Зеленський)
총리 데니스 시미할
(Денис Шмигаль)
최고 라다 의장 루슬란 스테판추크
(Руслан Стефанчук)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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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 GDP 전체 GDP 1,645억 달러(2021년)
1인당 GDP 3,984달러(2021년)
GDP(PPP) 전체 GDP 5,761억 달러(2021년)
1인당 GDP 13,943달러(2021년)
국부 $4,540억 / 세계 51위(2020년)
수출입액 수출 492억 달러
수입 541억 달러
외환보유액 261억 달러
신용 등급 Moody's Caa1
S&P B
Fitch CC[7]
화폐 공식 화폐 흐리우냐
ISO 3166 UKR
국가 예산 1년 세입 391.4억 달러
1년 세출 476.1억 달러 }}}}}}}}}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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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2 (서머타임 적용 시 UTC+3)
도량형 SI 단위 }}}}}}}}}
외교
{{{#!wiki style="margin: 0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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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1992년 2월 10일 수교

북한
1992년 1월 9일 수교
2022년 7월 13일 단교[8]
국제연합 가입 1945년 10월 24일[9]
무비자 입국 한국인→우크라이나: 90일
우크라이나인→한국: 불가능 ##
자국민 교민현황 500명/고려인 약 3만 명
주한대사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로45길 21
}}}}}}}}}
ccTLD
.ua
국가 코드
804, UA, UKR
국제 전화 코드
+380
여행 경보
여행금지 전 지역[10]
공식 계정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위치
파일:우크라이나 위치.svg

1. 개요2. 국가 상징
2.1. 국호
2.1.1. 국호 유래2.1.2. 전치사 논쟁
2.2. 국기2.3. 국장2.4. 국가
3. 역사4. 기후5. 경제6. 지리7. 교통
7.1. 고속도로7.2. 철도7.3. 항공
8. 행정구역
8.1. 지명에 대한 표기 문제
9. 사회
9.1. 치안9.2. 인구
9.2.1. 미녀의 나라
9.3. 종교9.4. 언어
10. 교육11. 군사12. 정치13. 외교14. 문화
14.1. 축구14.2. 마인드스포츠14.3. 올림픽 종목14.4. 게임14.5. e스포츠14.6. 음식14.7. 기타
15. 우크라이나 출신 인물16. 우크라이나 국적, 출신 캐릭터17. 기타18. 외부 링크1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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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크라이나는 동유럽의 내륙에 위치한 나라이다. 러시아와 동쪽 및 남쪽 국경,[11]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몰도바, 루마니아와 서쪽 국경, 벨라루스와 북쪽 국경을 접하고 있다. 수도는 키이우(Київ, Kyiv)이다.

2. 국가 상징

2.1. 국호

우크라이나어: Украї́на (Ukrajína)
벨라루스어: Украі́на (Ukraína)
러시아어: Украи́на (Ukraína)
크림 타타르어·폴란드어: Ukraina
영어: Ukraine ([juːˈkreɪn])
에스페란토: Ukrainio·Ukrainujo
한자: 烏克蘭 (오극란)

2.1.1. 국호 유래

우크라이나(Україна / Ukrajina)라는 국호는 고대 동슬라브어 표현인 Оукраина / Oukraina에서 유래하였다. 우(Оу)는 전치사에 해당되고 크라이(краи)는 땅 또는 변경, 경계를, 나(на)는 접미사에 해당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Україна와 함께 Вкраїна / Vkrajina로 표기하기도 한다. 우크라이나어에서 자음에 선행하는 В는 [v]가 아닌, [u̯] 발음이므로 Україна [ʊkrɐˈjinɐ]와 그 발음이 유사하기 때문이다. 러시아와의 관계가 깊어 역사적으로는 우크라이나 지역 전체가 소러시아(Малоросія)라 불리기도 하였다.[12]

우크라이나의 크라이나(країна)는 러시아어의 크라이(край)와 같은 어원을 가진다. 러시아어나 우크라이나어로 국가, 땅, 영토, 변방, 끝자락 등의 의미가 있다. 한국에서 연해주라는 의역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지방도 원어는 프리모르스키 크라이(Приморский край)다. 크라이가 러시아 내부 일개 주(행정구역)에 대응하는 것.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크라이나를 '변방, 끝자락' 등의 의미로 해석해 우크라이나를 '변방에 있는 나라'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이름의 이런 어감도 일부 러시아인들이 우크라이나가 나라가 아닌 일개 지방이라고 해석하는 하나의 원인이기도 하다. 반면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은 자신의 민족·나라 이름을 '변방'이라고 해석하는 것을 싫어하며, 크라이의 의미를 다르게 해석해 반박한다. 우크라이나는 키예프 루스몽골 제국에 멸망한 이후에는 유목문명과 정주문명, 스텝과 농경지대, 이슬람 문화권과 기독교 문화권의 경계이기도 했고 이후로도 오랜 기간동안 폴란드-리투아니아, 오스트리아 제국, 러시아 제국의 지배를 받기도 했다. 폴란드어슬라브어 계통이기 때문에 똑같이 우크라이나라는 표현을 '주변 땅'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이 같은 경계의 땅에서 삶을 영위해나간 공동체인 카자크가 오늘날 우크라이나 정체성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부분이다.

수도 키이우 및 우크라이나의 국장에서 알 수 있듯 우크라이나는 키예프 루스의 중심지였고 키예프 루스를 자국의 모태 국가로 보지만, 키예프 공국 시절 영토와 비교하면 우크라이나 지역은 상당히 남쪽에 있다. 또 그 바탕 민족이 바이킹의 일파인 바랑인루스인이기 때문에 같은 루스 국가인 러시아, 벨라루스도 이 키예프 루스를 공통조상으로 삼고 있으며 이들도 키예프 루스를 모태로 본다. 때문에 예전에는 우크라이나인들 본인들을 우크라이나 루스(Україна русь)로 부르기도 했다.[13]

2.1.2. 전치사 논쟁

러시아어에서는 '우크라이나에서', '우크라이나로부터'를 의미하는 말로 на Украине, с Украины를 주로 쓴다. 그런데 우크라이나 정부나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은 이렇게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은연 중에 우크라이나를 주권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듯한 뉘앙스가 담겨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러시아어에서는 일반적으로 '~에서, ~로부터'의 뜻을 나타낼 때 대부분의 국명 앞에는 전치사 в와 из[14]를 사용한다(예: '한국에서' - в Корее, '러시아에서' - в России, '일본에서' - в Японии). 반면 일반적으로 지역의 명칭인 경우에는 на와 с[15]를 사용한다(예: '캅카스에서' - на Кавказе, '우랄에서' - на Урале. 단 '시베리아에서'는 в Сибири다). 국명에 на와 с를 사용하는 예외도 있는데, 우크라이나를 제외하면 대부분 섬나라다. (예: '키프로스에서' - на Кипре, '필리핀에서' - на Филиппинах, '쿠바에서' - на Кубе, '대만에서' - на Тайване).[16]

그런데 러시아어에서는 예로부터 일반적으로 장소/방향에 관한 전치사를 우크라이나라는 국명과 함께 쓸 때는 на/с를 사용해왔다. (예: на Украине) 이는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라는 국명을 '변방에 있는 땅'이라는 의미로 봤기 때문으로, 1930년대 소련에 의해 на/с를 표준으로 정하고 в/из 형태는 버리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당시에는 소련이라는 하나의 나라에 있었던 상황이었던 데다가 민족주의를 소련이 의도적으로 배제하려 했기 때문에 1980년대 후반까지 이에 대한 반발은 거의 없었다. 1980년대 후반~1990년대 극초반에 발간된 국내의 러시아어 교재에서도 대부분 на Украине를 표준으로 적어 놓고 있다. 그리고 파파고에서는 На Украине로 나온다. 그러나 구글 번역에서도 в Украине로 나온다.

그러나 1990년 우크라이나가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이후로 전치사에 대한 논쟁이 발생하였다. 우크라이나는 섬나라도 아닌 데다가 이제는 더 이상 러시아의 한 지방도 아니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1993년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 정부에 정식으로 국명 앞의 전치사를 в/из로 바꿔줄 것을 요구한다. 러시아 측에서는 이 요구를 받아들여 '주우크라이나 러시아 연방 대사관'의 이름을 "Посольство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в Украине"라고 써왔다. 대사관(아카이브). 그러나 2011년 경부터 러시아의 공식 입장이 다시 на/с를 사용하는 것으로 변하였는지 2011년부터는 "Посольство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на Украине"로 변경하였다. 대사관.

이렇게 된 배경에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첫 번째로는 관용의 문제다. 러시아에서는 오랜 세월 우크라이나라는 국명 앞에는 на/с를 사용해와서 в/из를 사용하는 것을 어색하게 느끼게 된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우크라이나라는 국명의 어원에 대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견해 차이 때문이다. 러시아에서는 우크라이나라는 국명의 어원을 '변방의 위치한 땅'이라고 봐서 국명 이전에 지방의 의미가 강하기 때문에 на/с를 고수하는 경향이 강하다. 반면 우크라이나에서는 '크라이나' 자체를 '국가'라는 의미로 보기 때문에 '우리의 나라'가 어원이라는 입장을 고수한다. 결국 이러한 어원의 해석 차이 때문에 전치사 논쟁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이 문제는 결국 자연스럽게 정치적 올바름의 문제로까지 번져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러시아 내부에서도 현재까지 논쟁거리로 남아있다. 일단 당사국인 우크라이나에서는 러시아어로 쓰더라도 우크라이나라는 국명만큼은 우크라이나 정부의 입장을 따라 в/из로 적는 것이 대부분이다. 왜냐면 우크라이나가 주권 국가이며 국명의 표방은 우크라이나에 있기 때문이다. 당장 구글에 в Украине를 검색해보면 .ua로 끝나는 우크라이나 사이트들이 대부분일 정도다. 그나마 보이는 .ru의 러시아 사이트들도 이 전치사 논쟁을 다룬 내용이 대부분이다. 반면 러시아에서는 공식적으로는 на Украине를 고수하기로 했는지 대부분의 주류 언론들이 на Украине를 고수한다.[17] 하지만 일반 언중들 사이에서는 "우크라이나가 이제는 독립국이기 때문에 в Украине가 맞다."라는 의견이 있는 한편, "지방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혹은 "오랫동안 써온 러시아어에 우크라이나 너네들이 왜 간섭이냐?"고 하여 на Украине를 고수하는 의견도 있다. 반면 서방 언론사의 러시아어판 페이지나 블라디미르 푸틴 행정부에 반대하는 러시아 독립 언론들은 대체로 в/из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Meduza

역사적, 특히 문학 작품에서 쓰인 예시들을 살펴보더라도 두 전치사가 혼용이 되고 있다. в Украине 도 많이 사용되었다. 나리주니(Василь Наріжний, 1780–1825), 고골, 코스토마로우(Микола Костомаров, 1817–1885), 코롤렌코(Володимир Короленко, 1853–1921), 베르나즈키(Володимир Вернадський, 1863–1945) 등 우크라이나 출신의 작가나 학자 뿐만 아니라 타티셰프(Василий Татищев, 1686–1750), 카람진(Николай Карамзин, 1766–1826), 오도옙스키(Александр Одоевский, 1802–1839), 게르첸(Александр Герцен, 1812–1870), 고리키, 프리시빈(Михаил Пришвин, 1873–1954) 등 러시아 출신의 작가나 학자들도 자신의 저술에 в Украине/из Украины를 사용했다. 물론 이런 작가들도 항상 в Украине를 사용했던 것은 아니고 на Украине를 혼용하기는 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유명한 작가인 셰우첸코의 작품을 보면 맥락에 따라서 "Як умру, то поховайте Мене на могилі, Серед степу широкого, На Вкраїні(Україні) милій"처럼 На를 쓴 경우도 있는 반면, "В Україну ідіть, діти! В нашу Україну"처럼 В를 사용한 경우도 있을 정도다.

이 전치사 문제는 러시아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슬라브어파 내 여러 언어들에서도 존재한다. 일단 우크라이나어에서조차 "우크라이나에서"의 의미로 역사적으로 러시아어의 на Украине에 대응되는 на україні와 в Украине에 대응되는 в україні가 모두 쓰여왔고, 독립 이후 в україні가 채택된 것이다. 폴란드어에서도 "우크라이나에서"를 쓸 때 러시아어의 на Украине에 대응하는 "Na Ukrainie"인지 아니면 в Украине에 대응하는 "W Ukrainie"인지에 대한 논쟁이 존재하며,https://pl.wiktionary.org/wiki/Ukraina 체코어에서도 마찬가지로 전치사가 на에 대응하는 Na가 맞는지 в에 대응하는 V가 맞는지에 대한 논쟁 역시 존재한다. https://cs.wiktionary.org/wiki/Ukrajina 구글에서 폴란드어로 na ukraine czy w ukrainie 혹은 체코어로 na ukrajině nebo v ukrajině를 검색하면 꽤 많은 문서들이 등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언어에서 우크라이나"에서"를 뜻할 때 보통 사용되는 전치사는 W나 V가 아니라 Na이다. 위키백과에서 우크라이나 항목으로 폴란드어와 체코어로 찾아보면 "우크라이나에서"에서 쓰이는 전치사는 Na만 쓰고 W나 V를 쓰는 경우는 없다. 반면 세르보크로아트어슬로베니아어, 불가리아어에서는 V를 사용하고 있다.

영어에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다. 우크라이나 독립 이전에는 영어로 우크라이나를 부를 때 정관사 the를 붙여서 "The Ukraine"이라고 썼는데, the는 일반명사에서 유래한 고유명사에도 붙으므로 the Ukraine의 Ukraine은 일반명사로 볼 수 있으며, 따라서 러시아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일반명사로서의) 변방'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영어를 아는 우크라이나인들은 자국을 'Ukraine'이라고 호칭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실제로 미국과 영국 정부에서는 'Ukraine'이라고 하고 있다. 관련 링크. 한편으로 도널드 트럼프우크라이나 사태를 논하며 "the"라는 정관사를 꼬박꼬박 붙여서 우크라이나인들을 분노케 했다.

2.2.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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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Flag_colors.jpg
우크라이나 국기는 청색과 황색이 가로로 결합된 이색기이다. 우크라이나 헌법 제 20조에 따라 국기로 규정되어 있다. 우크라이나인들은 흔히 '조우토블라키트니 프라포르(Жовто-блакитний прапор, 황색-청색기)'라고 부르지만 공식 명칭은 아니다. 황색-청색기라고는 하지만 실제 국기의 색깔 배열은 위에서부터 청색-황색인데, 실제로 황색-청색 도안도 비공식적으로 쓰였던 역사가 있다.

이 깃발의 역사적 연원은 12세기에 우크라이나에 있던 갈리치아-볼히니아 왕국에서 청색/황색 조합 국기를 쓴 것이다.[18] 현재의 이색기 형태는 르비우에서 1848년 혁명의 영향으로 봉기가 일어났을 때 쓰인 것이 최초이며, 1918년러시아 혁명의 영향으로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이 생겨나면서 이 이색기 형태를 공식 국기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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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우크라이나 SSR 시절 국기

국기에 담긴 청색과 황색의 의미에는 다음과 같은 설이 있다. 첫번째는 청색이 물을 상징하고 황색이 불을 상징한다는 것이며, 두번째는 청색이 하늘, 황색이 초원의 다 자란 밀을 상징한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초원의 밀과 하늘이 담긴 풍경을 보면 두 번째 설이 어느 정도 근거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2.3.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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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방패와 황금 삼지창
1992년 2월 19일부터 최고 라다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1996년 우크라이나 헌법을 통해 공식 국장으로 지정되었으며, 루스국 시절부터 사용된 문장이다. 당시 루스의 지배가문이었던 류리크 왕조의 인장이었으며, 스뱌토슬라프 1세가 처음 사용하였다. 그러나 이 문장은 고정되지 않고 대공마다 모두 그 형태가 달랐다. 현 우크라이나의 국장은 각 대공들의 인장 중에서도 블라디미르 1세의 인장에서 본떴다. 공식적으로 칭하는 명칭은 작은 우크라이나 국장(Малий герб України)이며, 현지에서는 트리주브(Тризуб/삼지창)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명칭이 작은 국장이니만큼 큰 국장도 있는데, 이건 헌법 상으로만 존재하고 현재는 아직 논의중에 있다. 일단 헌법 상으로는 총든 코자크(Козак з мушкетом)[19]갈리치아-볼히니아의 유리 1세의 인장인 루스 사자(Руський лев), 그리고 위 삼지창이 모두 들어간 문장이어야 한다. 갈리치아-볼히니아와 코자크 헤트만국은 중세와 근세에 우크라이나인 정체성의 기원이 되는 국가이기에 각각 우크라이나의 중세, 근세를 상징하는 문양인 셈이다. 이는 우크라이나 인민 공화국 시절부터 논의되어 온 것으로, 당시에도 작은 문장과 큰 문장이 분리되어 있었고[20] 현재도 이를 따라서 헌법을 제정하였으나, 아직 공식 문장이 나오지는 않은 것.

이 문장은 의지나 자유를 뜻하는 우크라이나어 단어인 'воля'를 이루는 각 글자를 조합하여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 в(v[21])는 왼쪽 창 끝, о(o)는 문장의 중심 쪽의 둥근 모양, л(l)는 가운데 창 끝, я(ya)는 오른쪽 창 끝으로 나타내어 조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2.4. 국가

국가(國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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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나 Dear land of Guyana, of rivers and plains 친애하는 강과 평원의 땅, 가이아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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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러시아 연방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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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Deşteaptă-te române! 루마니아인이여,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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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Ons Heemecht 우리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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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Rwanda nziza 아름다운 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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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ليبيا ليبيا ليبيا 리비아, 리비아, 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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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Tautiška giesmė 국가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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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Oben am jungen Rhein 저 라인 강 위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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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 제도 Forever Marshall Islands 마셜 제도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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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Negaraku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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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Himno Nacional Mexicano 멕시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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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Hymne Monégasque 모네가스크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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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النشيد الشريف 샤리프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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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 نشيد وطني موريتاني 아버지의 나라는 영예로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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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Oj, Svijetla Majska Zoro
Ој, свијетла мајска зоро
오, 5월의 밝은 새벽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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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Limba noastră 우리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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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L-Innu Malti 몰타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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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Монгол улсын төрийн дуулал 몽골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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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he Star Spangled Banner 별이 박힌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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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ကမ္ဘာမကြေ 세상이 끝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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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Hymnus Pontificius 교황 찬가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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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আমার সোনার বাংলা 나의 황금빛 벵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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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Gloria al bravo pueblo 용감한 이들에게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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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Tiến quân ca 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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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La Brabançonne
De Brabançonne
브라반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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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Дзяржаўны гімн Рэспублікі Беларусь 우리는 벨라루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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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Државна химна Босне и Херцеговине
Državna himna Bosne i Hercegovine
간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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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འབྲུག་ཙན་དན་ 전룡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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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Денес Над Македонија 마케도니아의 오늘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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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애국가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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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Мила Родино 친애하는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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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Hino Nacional Brasileiro 브라질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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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الله فليهاراكن سلطن
Allah Peliharakan Sultan
술탄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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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 O le Fu’a o le Sa’olotoga o Samoa 자유의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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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عاش المليك 군주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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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Боже правде 정의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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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제도 God Save Our Solomon Islands 하느님, 우리의 솔로몬 제도를
지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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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God zij met ons Suriname 하느님께서 수리남과 함께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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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ශ්‍රී ලංකා මාතා
ஸ்ரீ லங்கா தாயே
어머니 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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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Du Gamla, Du Fria 오래된 그대, 자유로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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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Rufst du, mein Vaterland 스위스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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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Himno Nacional Español 국왕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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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Nad Tatrou sa blýska 타트라 산 위에 번개가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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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Zdravljica 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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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حُمَاةَ الدِّيَارِ 조국의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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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Majulah Singapura 전진하는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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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اماراتي 내 조국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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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Մեր Հայրենիք 우리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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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Himno Nacional Argentino 아르헨티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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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Lofsöngur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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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Hymne national d'Haïti 데살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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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Amhrán na bhFiann 전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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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Azərbaycan Marşı 아제르바이잔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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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دا د باتورانو کور 이 곳은 용감한 자들의 고향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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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El Gran Carlemany 위대한 샤를마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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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Hymni i Flamurit 깃발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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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قسما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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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Angola Avante 앙골라여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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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Mu isamaa, mu õnn ja rõõm 나의 조국, 나의 행복과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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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Salve, Oh Patria! 만세, 오 조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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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God Save the Queen/King 하느님, 여왕/국왕 폐하를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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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الجمهورية المتحدة 연합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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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Bundeshymn 산의 나라, 강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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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Himno Nacional de Uruguay 동방인들이여.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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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Oʻzbekiston Respublikasining Davlat Madhiyasi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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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Ще не вмерла України 우크라이나의 영광은 사라지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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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سرود ملی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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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موطني 나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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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הַתִּקְוָ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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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بلادي بلادي بلادي 나의 조국, 나의 사랑과 마음은 그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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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Il Canto degli Italiani 마멜리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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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जन गण मन 모든 국민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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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Indonesia Raya 위대한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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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君が代 임금의 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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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Lumbanyeni Zambia 일어나 자랑스럽고 자유로운 잠비아를 노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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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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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义勇军进行曲 의용군 진행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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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Kalibusiswe Ilizwe leZimbabwe 짐바브웨의 대지에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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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Kde domov můj? 나의 조국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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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Himno Nacional de Chile 칠레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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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Менің Қазақстаным 나의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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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السلام الأميري 아미르에게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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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នគររាជ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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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O Canada
Ô Canada
오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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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Европа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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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Himno Nacional de Costa Rica 코스타리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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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Himno Nacional de la República de Colombia
콜롬비아 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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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Debout Congolais 콩고인들이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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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La Bayamesa 바야모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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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Lijepa naša domovino 아름다운 우리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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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Кыргыз Республикасынын Мамлекеттик Гимни 키르기즈 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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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자유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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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Суруди Миллӣ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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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Mungu ibariki Afrika 주여, 아프리카를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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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เพลงชาติไทย 태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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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 Terre de nos aïeux 우리 조상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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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Garaşsyz, Bitarap Türkmenistanyň döwlet gimni 독립, 중립,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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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حماة الحمى 조국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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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İstiklâl Marşı 독립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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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Himno Istemño 지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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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O Arise, All You Sons 오, 모든 아들들아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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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قومی ترانہ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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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Belau rekid 우리들의 팔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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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فدائي‎ 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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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Himno Nacional del Perú 페루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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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A Portuguesa 포르투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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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Mazurek Dąbrowskiego 돔브로프스키의 마주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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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La Marseillaise 마르세유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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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Meda Dau Doka 피지에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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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Maamme 우리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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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Lupang Hinirang 선택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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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Himnusz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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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dvance Australia Fair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여 전진하라
미승인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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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오세티야 Республикæ Хуссар Ирыстоны Паддзахадон Гимн 남오세티야 공화국-알라니야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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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츠크 인민공화국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Донец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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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간스크 인민공화국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Луганс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가
파일: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국기.svg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İstiklâl Marşı 독립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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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릴란드 Samo ku waar 오래 평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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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차흐 공화국 Ազատ ու անկախ Արցախ 아르차흐는 자유와 독립을 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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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란스니스트리아 Слэвитэ сэ фий, Нистрене Slăvită să fii, Nistrene  우리는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찬가를 부르네
자치지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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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Nunarput utoqqarsuanngoravit 우리의 오랜 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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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펀들랜드 래브라도 Ode to Newfoundland 뉴펀들랜드 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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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도비야 공화국 Шумбрат, Мордовия! 모르도비야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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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시코르토스탄 Башҡортостан Республикаһыныӊ Дәүләт гимны 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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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티야 공화국 Песня о родной земле 우리가 태어난 땅에 대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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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Londonderry Air 런던데리의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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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세티야 공화국 Цӕгат Ирыстоны паддзахадон гимн 북오세티야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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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릅스카 공화국 Моја Република 나의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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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공화국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еспублики Саха 사하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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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Flower of Scotland 스코틀랜드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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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게야 공화국 Адыгэ Республикэм и Гимн 아디게야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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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바 Aruba Dushi Tera 아루바, 아름다운 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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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 공화국 Алтай Республиканыҥ Гимны 알타이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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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무르티야 공화국 Шунды сиос ӝуато палэзез 우드무르티야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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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셰티야 공화국 ГӀалгӀайчен гимн 인구셰티야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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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Hen Wlad Fy Nhadau 나의 아버지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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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첸 공화국 Шатлакхан Илли 샤틀락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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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바시야 공화국 Чăваш Ен гимнĕ 추바시야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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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차예보-체르케시야 공화국 Къарачай-Черкес Республиканы Гимни / Къэрэщей-Шэрджэс Республикэм и Къэрал Орэдыр 카라차예보-체르케스카야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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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렐리야 공화국 Гимн Карелии / Karjalan tasavallan hymni 카렐리야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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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 Els Segadors 수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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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미키야 공화국 Хальмг Таңһчин частр 칼미키야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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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 공화국 Коми Республикаса кып 코미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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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라소 Himno di Kòrsou 퀴라소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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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르스탄 공화국 Татарстан Республикасы Дәүләт гимны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국가
파일:투바 공화국 국기.svg 투바 공화국 Мен – тыва мен 나는 투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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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 제도 Tú alfagra land mítt 그대, 나의 가장 아름다운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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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시야 공화국 Хакас гимн 하카시야 공화국의 국가
국가로서의 지위를 상실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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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 Horst-Wessel-Lied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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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연방 Die Stem van Suid-Afrika 남아프리카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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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大韓帝國愛國歌 대한제국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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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 Heil dir im Siegerkranz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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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Auferstanden aus Ruinen 폐허에서 부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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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 Гром победы, раздавайся! 승리의 천둥이여, 울려라!
Молитва русского народа 러시아인의 기도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Flag_of_Rhodesia.svg.png
로디지아 Rise O Voices of Rhodesia 로디지아의 목소리를 상승시키리
파일:대리비아 아랍 사회주의 인민 자마히리야국 국기.svg
리비아 자마히리야 الله اكبر 신은 위대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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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국 滿洲國建國歌 만주국 건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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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캄푸치아 ដប់ប្រាំពីរមេសាមហាជោគជ័យ 영광스러운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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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화국 Tiếng Gọi Công Dân 공민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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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 프랑스 Maréchal, nous voilà ! 원수여 우린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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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데냐 왕국 S'hymnu sardu nationale 사르데냐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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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Интернационал 인터내셔널가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СССР 소비에트 연방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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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Державний гімн Української Радянської Соціалістичної Республіки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국가
파일:스페인 제2공화국 국기.svg
스페인 제2공화국 Himno de Riego 리에고 찬가
파일: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Naprej, zastava slave 영광의 깃발을 향해
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ملی سرود 국가
파일:아프가니스탄 민주 공화국 국기(1987–1992).svg
아프가니스탄 민주공화국 ملی سرود 국가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오스만 제국 문서 참조 문서 참조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Kaiserhymne 황제 찬가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Хеј Словени 슬라브족이여
파일:팔라비 왕조 국기.svg
이란 팔레비 왕조 سرود شاهنشاهی ایران 황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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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연합 공화국 والله زمان يا سلاحي 오 나의 무기여, 오랜 시간이 지나왔구나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이탈리아 왕국 Marcia Reale 왕의 행진곡
파일: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국기.png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Giovinezza 청춘
파일:중화민국 북양정부 국기.svg
중화민국 북양정부 卿雲歌 경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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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鞏金甌 공금구
頌龍旗 송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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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 인민공화국 ចម្រៀងនៃសាធារណរដ្ឋប្រជាមានិតកម្ពុជា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애국가
파일:러시아 국기(1991-1993).svg
러시아 Патриотическая Песня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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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Hail, Columbia 컬럼비아 만세
My country, 'Tis of Thee 나의 조국, 그분의 땅
국가 외 단체의 상징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Flag_of_Esperanto.svg.png
에스페란토 운동 La Espero 희망
파일:오륜기.svg
올림픽 Ολυμπιακός Ύμνος 올림픽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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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Anthem of Europe 유럽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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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Paralympic Anthem 패럴림픽 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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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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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후

전체적으로 냉대 습윤 기후를 보이며, 수도인 키이우를 기준으로 보면 서울보다는 여름엔 서늘하고 겨울엔 좀 더 춥다. 하지만 남부 크림 반도온난 습윤 기후를 나타낸다. 그리고 키이우는 위도 50도에 위치 위도 37.5도에 위치한 서울보다 한참 북쪽에 있다.[22] 다만 겨울이 길고 일교차가 적어 낮기온이 낮기 때문에 춥다고 느끼기 쉬우며, 실제로 러시아와 접경하는 동부는 강원도 내륙과 비슷하게 춥다.[23]

5.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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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GDP는 2021년 10월 IMF 기준, $4,384로 유럽에서 가장 빈국이다. 다만 여기에는 지하 경제가 빠져있어[24] 실제 1인당 GDP는 이보다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내전을 겪으면서 화폐가치와 경제가 붕괴하면서 2014년 1월 1달러당 7흐리우냐 수준에서, 2016년 4월 1달러당 25흐리우냐로 1/3 이하로 폭락하였으며, 2021년에도 1달러당 27흐리우냐 수준으로 경제붕괴 이전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유럽권 내에서 가장 심하게 폭락한 화폐이며, 2위는 우크라이나와 싸우던 러시아 루블이다. 러시아 루블은 미국의 경제제재를 받으면서 반토막났다. 2016년 2월 기준 월평균 급여는 약 165달러로 작년보다 떨어졌다고 한다.[25] 최저임금은 1,378흐리우냐로 약 50달러 수준이다. 한국 환율로 따지면 56,800원인데, 하루치가 아니다. 월급이다. 실제 대부분 사람들의 월급은 20~30만원 정도라고 보면 된다. 2017년 최저임금의 대대적인 인상으로[26] 2020년 기준 최저임금은 4,723흐리우냐로 약 170달러이다. 한화로는 약 20만원. 2019년 6월 기준 평균 월급은 $431[27]로 한화 50만원 정도로 올랐다.

이 때문에 우크라이나의 장바구니 물가는 대한민국의 1/4 ~ 1/3 수준이다. 다만 이는 우크라이나산 식료품에 한정된 이야기이며, 공산품의 경우 수입품이 대부분이라 대체로 가격이 높은 편이다. 특히 서유럽이나 미국에서 수입한 공산품들은 환율에 따라 변동이 심하며 대한민국보다 비싼 경우도 있다. 또한 유럽이 대체로 다 그렇듯 마트의 식재료는 매우 싸지만 식당에서 하는 외식은 상대적으로 비싸다. 이렇게 물가가 싼 우크라이나에서도 전통 요리 같은 걸 먹으려면 한끼에 최소 한화로 5천원 정도는 써야 한다. 푸드트럭이나 키오스크에서 파는 길거리 음식은 한화로 2천원 정도.

우크라이나는 경제적으로 비옥한 토지를 가진 농업과 소련 시절 지어진 대규모 중공업단지나 제철소, 탄광을 가지고 있어 경제가 발전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출처 하지만 이웃 슬라브 3국 중에서도 경제발전이 많이 뒤처지는 편이다.[28] 왜냐하면 우크라이나가 독립한 전후로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대표적인 수출품인 소련제 무기와 군수물자를 구입하던 이란과 이라크가 전쟁을 그만두었고, 세계적인 군축 분위기에 힘입어 각국이 군축에 전념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주력산업인 방위산업의 판로가 죄다 막혀버렸기 때문이다. 폴란드, 체코, 헝가리, 발트 3국을 위시한 중유럽, 북유럽 국가들은 원래 산업 기반이 잡혀있던 지역이었고 체제 전환에 따른 충격을 1990년대 초에 이미 극복하지만, 우크라이나는 1993년까지 수천~1만%에 달하는 초인플레이션을 겪고 1996년에야 비로소 두자리수 인플레이션을 기록하는 등 혼란을 다른 국가들보다 훨씬 심각하게, 그것도 오랫동안 겪었다. 우크라이나는 1994년부터 자본주의 체제로 전환하기 시작했지만 이 전환도 2000년에 가서야 완료되는 등 자본주의 체제의 도입과 전환이 너무 오래 걸렸고[29], 그 결과 1999년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마이너스 성장률을 달성하는 진기록을 수립했다.

여기에는 정치적 문제도 있겠지만, 하술할 지역간 산업 차이 문제, 그리고 너무나도 뒤늦은 경제개혁을 이유로 들 수 있다. 1994년까지 우크라이나는 이미 붕괴된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그대로 유지하였고, 때문에 소련 붕괴에 따른 국내외적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30] 이 시기 우크라이나는 -10~-20%에 달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1994년 레오니드 쿠치마 대통령 당선 후 IMF와 세계은행의 조언에 따라 기초적인 시장경제를 도입하고, 1999년 쿠치마 대통령 재선 후 총리로 전격 발탁된 빅토르 유셴코가 재정과 에너지 제도를 개혁하고 대기업 및 토지사유화를 단행하여 시장경제를 본격적으로 도입하면서 경제성장률이 올라갔다. 물론 경제성장의 스타트라인 자체를 다른 동유럽 국가들보다 훨씬 늦게 끊었으므로 이미 벌어진 격차는 어쩔 수 없었고.

1991년 독립 이후 다른 소련 국가와 같이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로 체제 변환을 거치는 과정에서 초인플레이션을 겪었다. 특히 초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국립은행은 1996년 카르보바네츠(Карбованець)를 오늘날 쓰이는 흐리브냐(Гривня)로 교체했다. 하지만 1998년 러시아의 모라토리움 선언 등으로 인해 2000년 초반까지 통화 불안정을 겪었다.

이후 2001년부터 경기가 점차 회복세로 돌아서 2007년 통계에 의하면, 2001년 빈곤율 32%에서 2005년 8%로 급감했다. 출처 (세계은행 보고서) 특히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수출량이 50% 증가하면서 경제 성장의 혜택을 누렸다. 하지만 2014년 크림 위기 이후 주요 교역국이었던 러시아와 무역이 중단되면서 GDP에서 약 10.4% 정도의 타격을 받았다. 출처(UA Today) 2016년 5월에는 IMF가 우크라이나의 부패 청산과 경제 개혁을 조건으로 하여 175억 달러 가량의 대출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출처 (로이터)

우크라이나 경제 문제는 정치 문제로도 자주 연결이 되는데, 농업이 주산업인 중부 지방은 소련 시절에 농민들을 탄압해 온 역사(라스쿨라치바니예, 홀로도모르 참조.) 때문에 러시아에 반감이 상당히 심한 반면, 광공업이 주산업인 동부 지방은 러시아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소련 시절 동부 우크라이나 공업지대는 소련 중화학공업/군수공업의 한 축을 이루었다. 소련 주요 우주발사체 로켓을 설계한 하르트론 설계국, R-36 미사일(NATO명 SS-18 사탄)을 제작한 유즈노예 설계국, An-225로 유명한 안토노프 설계국과 T-64를 제작한 하르코프 공장이 전부 우크라이나에 위치해 있었다. 이 때문에 소련 해체 이후에도 한동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많은 양의 기계류를 수입했었다.

위에서 언급했듯, 지하 경제 규모가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체 GDP의 최소 50%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 때문에 공식적인 소득 수준만 본다면 우크라이나가 매우 가난한 국가로 보이고 실제로도 가난한 국가가 맞지만 그래도 다른 개발도상국들보다는 잘 사는 편이다. 1인당 GDP만 놓고 보면 동남아 수준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대학 진학률 등은 동남아 보다 훨씬 높으며 다른 유럽 국가들과 거의 차이 없다. # 물론 그렇다 해도 우크라이나의 생활수준은 동유럽을 기준으로 봐도 매우 뒤떨어진다. 폴란드나 러시아, 서유럽, 미국 등지로 일하러 나가는 노동자들이 굉장히 많으며 두뇌 유출 문제가 심각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022년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경제가 크게 불안해졌다. 전쟁이 일어나기 전인 2021년 10월에도 1인당 GDP가 꼴찌였다는 점에서, 전후 미국이나 유럽에서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는다면, 향후 수십 년 동안 계속 유럽의 최빈국으로 남을 우려가 있다.[31]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미국, 유럽등 서방에서 우크라이나의 전쟁 승패에 상관없이, 전쟁이 끝난 이후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약속하면서 전쟁의 결과에 상관없이 우크라이나 경제에도 어느정도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게다가 몰도바와 함께 EU 회원 후보국으로 공식 확정되는 호재도 생겼다.

6. 지리

면적은 남한의 약 6배 크기이며, 유럽 대륙에서는 러시아 다음으로 넓은 나라다. 프랑스가 태평양과 대서양, 남미에 있는 전세계 국외령을 전부 끌어모아 합하면 더 넓어지지만, 유럽 대륙에 있는 본토만 따지면 (크림 반도를 제외해도) 우크라이나가 더 넓다. 게다가 우크라이나는 산지가 별로 없고 토질이 매우 좋아 국토 대부분이 지력이 풍부해 비료가 따로 필요없는 비옥한 흑토인 초르노젬으로 이루어져 옛날부터 세계적인 곡창 지대로 유명했다. 세계 최대의 식량수출국이었던 러시아 제국 시절부터 독보적이었고, 2011년에는 곡물 수출량이 세계 3위에 달했을 정도. 이렇게 농사가 매우 잘 되는 땅에서 그 유명한 우크라이나 대기근이 발생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었고 소련이 제대로 대처를 못했으니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들로서는 기가 막힐 노릇.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의 반러시아 감정 역시 여기에 근거를 갖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이 '유럽' 하면 흔히 떠올리는 이미지와 달리 국토의 남부는 스텝 지대에 가깝다. 또한 국토의 대부분이 '흑토(초르노젬)'로 이뤄져 있는데, 이는 전세계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비옥한 땅이다. 이는 우크라이나 지역이 오랜 세월 여러 민족과 국가에게 침입을 당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속하는 나라마다 주요 곡창 지대로서 기능해 오도록 했다.

흑해 연안에 있는 오데사(Одеса) 항구는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감독의 유명한 영화 '전함 포템킨(Броненосец «Потёмкин»)'의 '오데사 계단 학살 장면'이 찍힌 곳으로 유명하고[32], 건담 시리즈의 '오데사 공방전'이 일어난 곳이며, 또한 세계에서 가장 긴 인공터널군인 '오데사 카타콤베'가 있는 곳이다. 길이만 2,500km 이상. 이 기록은 중국 서부 핵미사일기지인 '지하 만리장성'에 의해 깨진 듯하다. 무려 5,000km 이상의 길이라고.

저 위 지도에 보이는 세바스토폴항은 러시아 흑해함대의 모항이다.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 함대보고 "방 빼!"라면서 한동안 키배를 벌이다가 구 소련의 수상함을 일부 양도받는 조건으로 2014년까지 임대시기를 연장해줬는데, 친러시아 정권이 들어서면서 다시 2042년까지 대여기간이 늘어났다가, 2014년 3월에 도시 전체가 러시아로 넘어가 버렸다. 크림 반도 최남단 항구도시 얄타얄타회담이 열렸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시간대가 비슷한 경도에 위치한 벨라루스와 러시아보다 빠른 시간대를 쓴다. 그래서 러시아 서부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으로 가면 시간대가 더 늦어져야 정상인데 오히려 두 시간이나 빨라지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런데 이는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시간대가 경도에 비해 이상하게 느려서 그런 거지 우크라이나는 오히려 실제 시간에 가깝다.

주변에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등 여러 국가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러시아의 천연가스 파이프가 이 나라를 지나고 있다. 때문에 러시아가 가스 잠가라 마법을 부릴 경우 크게 피해보는 나라 중 하나다. 현재는 유럽 연합 국가들 투자로 새로운 나부코 파이프라인을 부설중이었다.

지도상의 북쪽 벨라루스와의 접경지대에는 초르노빌(Чорнобиль), 러시아어로는 체르노빌(Чернобыль)이 있다.

우크라이나 처지에서 체르노빌 사고에 대해 좀더 이야기하자면, 1986년 4월 원전 폭발당시 하마터면 인구 200만의 수도 키이우를 고스란히 버려야 할 정도의 헬게이트가 열릴 뻔했다. 체르노빌에서 겨우 100km 남짓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데다, 자칫 증기폭발로 원전 바닥이 완전히 녹아버리면 키이우의 상수원인 드네프르강은 그대로 오염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련 잠수부들의 목숨을 건 잠수[33]로 원전의 냉각수를 모두 빼낸 후 극적으로 최악의 상황은 면할 수 있었다. 그리고 헬게이트는 당시 풍향 때문에 낙진을 고스란히 맞은 벨라루스에서 열렸다.

동부 지역은 친러, 서부 지역은 반러 성향이 강하다. 2010년 대선에서 당선된 친러 성향의 빅토르 야누코비치 후보는 동부의 도네츠크주에서 무려 90.44%를 득표했으나 서부의 이바노-프란키우시크주에서는 겨우 7.02%를 득표했다. 위치의 전략적 중요성 때문에 미국과 러시아가 이 나라를 놓고 정치적 패권 싸움을 하고 있다. NATO가 발트 지역과 남, 서동부 일대를 에워싼 지금 우크라이나까지 NATO 손에 넘어가면 러시아는 서방의 MD에 삼면의 영토가 노출된다.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하려는 걸 수단방법 안 가리고 막으려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알력싸움의 연장선에서 끝내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터지고 만다. 이 전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그나마 동부 지역 대부분이 러시아군의 전쟁범죄 때문에 반러로 돌아서고 젤렌스키의 지지율이 90%를 넘었다는게 위안.

7. 교통

7.1. 고속도로

소련 시절에 쓴 고속도로를 그대로 활용중이다.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 시절 나름 고속도로를 개량하겠다고 나섰는데 포로셴코가 얼마나 공사비를 빼돌렸는지 그 결과물을 보자.

7.2. 철도

우크라이나 철도의 대부분은 우크라이나 철도공사라는 공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다. 도시철도로는 키이우 지하철하르키우 지하철 등이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국면에서 철도공사는 민간인의 피난과 우크라이나군의 이동 및 보급을 책임지고, 지하철은 민간인의 피난처가 되는 등 전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7.3. 항공

항공기 제작사로는 안토노프가 있고, 여객 항공사로는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화물 항공사로는 안토노프 항공이 있다. 수도 키이우의 공항으로는 여객공항인 보리스필 국제공항과 화물공항인 호스토멜 공항이 있는데, 둘 다 2022년 키이우 전투의 격전지였다.

8.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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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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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행정구역은 27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4개의 주와, 1개의 자치공화국, 2개의 특별시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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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체르카시(Черкаси, Cherkasy)체르카시
체르니히우(Чернігів, Chernihiv)체르니히우
체르니우치(Чернівці, Chernivtsi)체르니우치
드니프로페트로우시크(Дніпропетровськ, Dnipropetrovsk)드니프로
도네츠크(Донецьк, Donetsk)도네츠크[34]
이바노프란키우스크(Івано-Франківськ, Ivano-Frankivsk)이바노프란키우스크
하르키우(Харків, Kharkiv)하르키우
헤르손(Херсон, Kherson)헤르손
흐멜니츠키(Хмельницький, Khmelnytskyi)흐멜니츠키
키로보흐라드(Кіровоград, Kirovohrad)크로피우니츠키
키이우(Київ, Kyiv)키이우[35]
루한스크(Луганськ, Luhansk)루한스크[36]
르비우(Львів, Lviv)르비우
미콜라이우(Миколаїв, Mykolaiv)미콜라이우
오데사(Одеса, Odessa)오데사
폴타바(Полтава, Poltava)폴타바
리우네(Рівне, Rivne)리우네
수미(Суми, Sumy)수미
테르노필(Тернопіль, Ternopil)테르노필
빈니차(Вінниця, Vinnytsia)빈니차
볼린(Волинь, Volyn)루치크
자카르파탸(Закарпаття, Zakarpattia)우주호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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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토미르(Житомир, Zhytomyr)지토미르
자치 공화국수도
크림(Крим, Krym)[37]심페로폴
특별시
키이우(Київ, Kyiv)
세바스토폴(Севастополь, Sevastopol)[38]

8.1. 지명에 대한 표기 문제

대다수의 우크라이나 지명은 소련 시절 러시아어에 근간한 표기가 사용되고 있었다. 그런데,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발생하고, 우크라이나의 반러 감정이 극에 달하면서, 러시아어가 아닌 우크라이나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아졌다. 실제로 영어권 언론에서도 러시아어에서 유래한 'KIEV' 대신 우크라이나어에 기반한 'KYIV'로 표기하는 것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또한, 2022년 3월 1일,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명에 대한 발음 및 표기에 대한 요청을 다음과 같이 올렸다.
대한민국은 3월 1일을 한민족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1919년 3월 1일은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날입니다. 세계는 한민족이 독립과 자유를 위해 막대한 희생을 치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국권을 지키기 위해 지금 러시아의 침략군과 격렬한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침략국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민간인을 학살하고 도시를 폭격하며 우크라이나의 문화유산을 파괴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의 언어, 역사와 문화를 왜곡비하하면서 우크라이나의 국권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여러 지역의 지명이 침략국인 러시아의 발음으로 한국에서 표기되고 있다는 사실은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커다란 상처와 아픔이 되어 왔습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의 계기로 우크라이나의 지명을 우크라이나식 발음으로 표기해 주실 것을 간청드립니다.
옳은 표현(우크라이나식 발음) / 틀린 표현(러시아식 발음)
크이우 / 키예프
크름반도 / 크림반도
르비우 / 리보프
므콜라이우 / 니콜라예프
체르느히우 / 체르니고프
하르키우 / 하르코프
루한시크 / 루간시크
드니프로 / 드네프르
크이우 루시 공국 / 키예프 루시 공국

파일:키이우_KBS.jpg
이와 별도로 같은 날(3월 1일) KBS에서도 국립국어원의 자문을 거쳐 러시아어가 아닌 우크라이나 발음에 기반하여 '키이우, 하르키우, 리비우' 등으로 표기하기로 했다. #

참고로 '크이우'와 '키이우'로 표기가 갈린 것은 해당 모음이 한국어에 없는 모음으로 'ㅡ'와 'ㅣ' 두 가지로 표기 가능한 발음이기 때문이다. 국립국어원은 타 언어의 외래어 표기법에서 유사 발음[39]에 대해서 'ㅣ'로 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일관성 차원에서 'ㅣ'를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2022년 3월 11일 국립국어원은 우크라이나의 14개 지명에 대한 한글 표기를 확정하였다.# 이에 따르면 Київ는 키이우, Харків는 하르키우, Львів는 르비우로 표기하도록 하였다. 특징적으로 우크라이나어 и의 표기는 'ㅣ'로 정해졌고, 러시아어 표기법과는 달리 연음부호 ь는 표기에 반영되지 않았다.

9. 사회

이 나라는 알고보면 잠재력이 많다. 비옥한 땅과, 제3세계 개발도상국들과 달리 한때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지녔고 경제력도 2위를 달리던 소련시대를 거치며 각종 첨단 공업시설이 많이 위치하였고 지금도 안토노프 같은 소련 시대의 유산을 꽤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양질의 교육으로 많은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때문에 소련이 해체될 당시에는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나라로 평가되곤 했다. 그러나 문제는 우크라이나가 막상 독립한 뒤에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큰 혼란이 닥쳐오면서 잠재력을 크게 갉아먹은데다가 그나마 경제적으로 안정화 되고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게 된 2000년대에도 심각한 부정부패와 빈부격차, 정치인, 언론인 암살, 선거 부정 사건, 여권과 야권 분열 같은 요인이 겹쳐 타 동유럽 국가에 비해 포텐셜이 크게 터지지 않았다. 거기에다가 2008년 세계금융위기와 2012년 모라토리엄 선언, 유로마이단 이후의 영토상실, 돈바스 전쟁까지 겹치며 2008년도의 경제수준마저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40] 결과적으로 보았을때 현재까지도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피하기 힘들다. 비록 혼란이나 사회문제가 없던것은 아니지만 결과론적으로 보면 자본주의 체제에 비교적 연착륙해서 서유럽 국가와의 격차를 줄이는데 성공한 발트3국폴란드,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와는 크게 대조되는 모습이다.

2014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서 종합 순위 6위를 차지했으며, 국제천문올림피아드(IAO)의 설립에 러시아 다음으로 많은 공헌을 한 국가다. 소련 이래 쓸만한 인재들은 꽤 많은 나라다. 다만 그걸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엘리트층의 수준이 너무 낮은 게 문제다.참고

의외로 고려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 통계로는 12,000여명이 살고 있으나 소련이 붕괴되고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고려인까지 합하면 2만 명이 넘는 걸로 추정된다.

2009년 11월 17일 인플루엔자 A보다 치사율이 높고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가 출현하여 키이우와 르비우시에서 약 1백만 명이 감염되어 2백여 명이 사망했다. 감기 바이러스와 캘리포니아 인플루엔자가 합쳐진 변종 바이러스로 밝혀졌다. 그러나 WHO 측에서는 변종이라는 증거가 없다며 변종설을 부정 중. 그러나 과거 인플루엔자 A가 창궐할 때 멕시코가 각종 삽질로 인해 바이러스를 전 세계에 퍼뜨리는 공(?)을 세웠던 데 반해 우크라이나 정부는 국경 일부를 봉쇄하는 등 신종 바이러스 출현에 대처를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크라이나는 유럽 대륙에서도 이동 통신 서비스의 발전 속도가 상당히 느린 편에 속한다. 이동통신 주파수를 한동안 군용으로 묶어 놓는 바람에, WCDMA 도입도 국제 평균보다 상당히 늦은 2011년에서야 시작되었다. 그것도 기존 통신사들이 3G를 쓸 수 있게 해 준 형태가 아니라, 3G 전용 통신사를 따로 하나 만들고 기존 통신사들은 로밍을 통해서 3G 망을 이용하였고, 3G 전용 통신사도 2G 망을 이용하려면 역시 로밍을 통해야 했다. 물론 이 과정에 덤으로 돈은 돈대로 나가고 커버리지는 커버리지대로 최악이 되고 이 와중에 유로마이단 탓에 크림 반도나 동부에 있었던 이동통신 시설들이 뜯겨 나간 건 덤이다. 결국 2015년에 와서야 군용으로 묶어 두었던 이동통신 주파수가 해금되면서 기존 통신사들도 자체적인 3G 망을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때문에 들이 LTE를 상용화할 때에도 여기는 겨우 3G가 깔리기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2018년 3월 30일 경 부터 Vodafone과 lifecell, Kyivstar는 수도인 키이우와 일부 주요 도시의 주요 거점을 시작으로 LTE 서비스를 진행한다. 주파수 대역은 한국의 SK텔레콤LG유플러스가 사용하는 Band 7 주파수이다.

2021년 기준으로 대부분의 지역에 4G가 깔린걸로 보인다.

9.1. 치안

주 우크라이나 대사관 정보, 대사관 긴급 연락처

여행시 긴급정보

경제난으로 범죄조직과 부정부패가 심해서 우크라이나 마피아레드 마피아의 조직범죄가 심한 편이었다. 호텔이나 관광지에는 유럽국가들이 다 그렇듯이 소매치기나 절도 범죄가 있는 편이다. 동양인 상대로 사기 범죄나 갈취 범죄도 간간히 발생한다.

2022년 2월 12일, 우크라이나 위기 고조로 인해 대한민국 외교부는 우크라이나를 여행경보 최고 단계인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여행금지 국가 지정일부터 한국여권을 이용해서 우크라이나 입국시, 여권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41]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현지 교민 및 체류 국민들에게 철수권고가 내려졌으며, 2월 27일 기준 57명이 잔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12명은 폴란드, 루마니아 등 인접국으로 철수중이다.#

9.1.1. 총기 소지

모 방송에서 누구나 쉽게 총을 살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땅파면 총이 나올 정도는 아니어도 총이 흔하긴 한 듯. 그 결과는 유로마이단 당시 총기로 무장한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에서 입증되었다.

분리독립 당시 우크라이나에는 전략적인 사유로 90만의 병력과 100만 명 이상 분의 전략예비물자가 배치되어 있었는데 당연히 갓 새로 독립한 우크라이나 정부에서는 이걸 유지할 돈도 의지도 필요도 없었다. 때문에 1990년대 당시 예비물자는 물론이며 현역장비까지 해외에 유출되었다. 물론 필요하지 않다는 건 당시 기준이고, 현재 와서 보면 그 물자를 싹 팔아넘긴 탓에 러시아의 크림반도 진격에 맞설 힘이 없어진 것 같다고는 하지만 소련 해체 당시 우크라이나에 주둔하던 대병력은 필요 이상으로 과도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독립 당시 군대를 축소한 건 불가피한 일이었다. 소련시절 우크라이나에 과도한 병력이 배치된 이유는, 이곳이 원래부터 독소전쟁 이래로 격전지였던데다가[42] 냉전시에는 나토 제2전력의 하나였던 터키를 견제하기 위해 좀 과하게 밀집된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소련군으로부터 알짜전력을 물려받은 러시아군조차 5백만 대군으로부터 1990년대의 경제난으로 인해 30만 이하로 내려갈 정도의 막장[43]이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소련군으로부터 물려받은 90만 대군을 유지하기란 불가능했다. 당시 군수물자를 팔고, 군비를 축소한건 안목이 짧았던 게 아니라 애초에 방대한 군대를 유지할 수 없는 국가적 한계 때문에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당장 북한이 필요이상으로 과도한 군대를 유지했다가 어떤 꼴을 겪었는지 보지 않았는가.

특히나 우크라이나에 있던 AK-47 수백만 정이 유출된 것으로 보이며 1990년대부터 21세기까지 아프리카와 중동의 분쟁지역에 나도는 "새" AK 소총은 거의 절대 다수가 우크라이나에서 유출된 소련제였으며 20년간 상당량이 소모되어 현재는 숫자가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한다.[44]

비단 소총 같은 단순한 병기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에 배치되었던 핵무기의 경우 서방과 러시아의 협정을 통해 핵탄두는 파기하고 발사체는 인공위성 발사체로 처리되었고, Tu-160같은 전략 폭격기의 경우 미국에 매각하려다가 러시아와 협상을 통해 채권을 탕감하는 대가로 러시아에 돌려주었다.

무기 같은 "유용한" 물건이 아닌 옷이나 잡다한 장비 같은 군수품들은 방치되다가 차근차근 리인액트먼트 용품으로 팔아먹기 위해 업자들이 창고째로 매입해다가 팔고 있다. 지금도 이베이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직접 사본 사람의 경우 사용한 흔적이 전혀 없는 물건에서 엄청난 냄새가 나기에 스탬프를 확인해 보니 날짜가 1972년도였다고 한다.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우크라이나 의회는 민간인의 총기소지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수도 키이우 방위를 위해 장비와 자동소총을 시민들에게 불출했다.

9.1.2.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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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인구

인구 면에서, 아니 생존 자체에서 비참한 경험을 했다. 인구 구조 자체는 러시아벨라루스와 비슷하나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더 안 좋은데, 우선 적백내전이 끝나고 겨우 독립을 하나 싶더니 폴란드소비에트가 쳐들어와 땅을 낼름해버렸다. 그냥 얌전히 쳐들어왔다면 모를까 양측에서 저지른 '정리 작업'으로 인해 이 과정에서 엄청난 양민들이 죽어나갔다. 그러나 이는 애교로 보일 정도의 대사건이 터졌으니, 1930년대의 우크라이나 대기근으로 수백만에 달하는 엄청난 사람들이 굶어죽은 것이다. 1933년의 평균 수명이 남자 7세, 여자 10세라는 정말 말도 안되는 수준이었으니 그 참상은 이루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기근을 넘겼나 했더니 이번에는 전쟁.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그 통에 사람이 엄청나게 죽었다. 특히 이번에 쳐들어온 이들은 폴란드와 소련보다 몇 배는 악랄한 나치 독일. 이들의 학살 스케일은 그야말로 엄청나서, 시체로 이루어진 퇴적층이 아직까지도 우크라이나에서 종종 발견될 정도이다. 이 때문에 현지 거주 유대인을 포함하여 7백만 명이 전쟁 중에 죽었는데, 이는 당시 인구수의 1/6이 넘는 숫자다. 그로 인해 1941년~1944년의 기대수명은 남자 15세, 여자 25세에 그쳤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전후 베이비붐[45]크림 반도 획득으로 1950년대 중후반에 대기근과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인구손실을 만회하였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에 출산율이 1.9-2.1명 정도의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인구성장은 점차 주춤해졌다. 소련 붕괴 직후의 인구는 5,200만을 찍었으나,[46] 소련 붕괴 이후 출산율의 급속한 감소와 해외로의 이민 문제까지 겹치면서 인구 감소가 시작되더니 1999년에 인구 5,000만 선이 붕괴되었고 이후로도 인구가 쭉 감소하고 있는 형편이다.

인구는 2021년 3월 기준 4,354만 명이며 1992년에 5천2백만 명을 넘긴 이래 급격한 감소 추세에 있다. 이는 소련 붕괴 이후 크게 낮아진 출산율과 높은 사망률(영아 제외시 천 명당 14.7명)을 기록하는 인구구조를 띠기 때문으로, 영아 사망률(천 명당 8.4명)이 상당히 높다. 출산율 자체는 이미 2001년(1.08명)에 저점을 찍었고, 이후에는 출산율이 1.5명대까지 상승하였으며 이에 따라 출생아수도 30만 명대 후반 정도에서 50만 명선까지 올랐으나 2014년부터는 크림 반도 분리의 영향으로 다시 40만선으로 떨어졌고 2020년에는 아예 30만도 무너져버렸다. 게다가 사망률이 워낙 높다보니 현재까지도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중이다. 그렇지만 고령화가 그만큼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는 않은데, 이는 사망율이 높아서 평균 수명이 워낙 짧기 때문이다. 이건 더 빠르게 인구가 줄어든다는 이야기므로 좋다고 평가할 수는 없다. 다만 그렇다고 평균 수명이 마냥 짦은 것은 아닌데 2016년에 집계된 우크라이나의 기대수명은 72세이다.

주별로 따로 떼어놓고 보면 전반적으로 우크라이나 서부는 농촌지역이 많아서 비교적 출산율이 높은 편이고, 도시화가 이루어진 동부 우크라이나 지역의 출산율이 낮은 편이다.

이민 나가는 사람도 많고 이민 들어오는 사람도 많다. 1991년~2004년 동안 220만 명이 우크라이나로 이민을 왔고(주로 구소련권의 우크라이나계를 중심으로), 250만 명이 이민을 떠났다. 이민온 사람이 많다 보니 우크라이나 전체 인구의 14.7%가 이민자 출신이다. 그리고 2014년 이후의 혼란으로 백만 단위의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이 러시아로 이주했다고 한다.

평균 수명이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도 정체중이다. 술을 많이 마셔 알코올 의존증 문제도 심각한데다가 환경오염 문제까지 겹쳤다. 러시아와는 다르게 소련 붕괴 이후에 평균수명이 대폭 감소하는 참사까지 벌어지지는 않았지만[47] 이후로도 평균수명이 크게 연장되지 않아서 현재까지도 70대 초반에 머무르고 있으며[48] 이러한 탓에 2012년 기준 세계 제2위의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천명당 15.76명이 사망했다.

총 인구의 77.8%를 차지하는 우크라이나인 외에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이 약 17.3% 되는데 이들은 주로 동부와 남부에 거주한다. 서부에서는 우크라이나어가 거의 단독으로 사용되며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중부에서는 우크라이나어와 러시아어가 둘 다 사용된다. 나머지 4.9%의 소수민족은 0.8%의 몰도바계-루마니아계, 0.6%의 벨라루스인,[49] 0.5%의 크림 타타르계, 기타 불가리아계, 헝가리인,[50] 폴란드계 우크라이나인, 루신인, 유대계, 아르메니아계, 우룸인(크림 그리스-고트족 후손), 가가우즈인, 흑해 그리스인[51] 등이다.

세계에서 인구 감소가 가장 빠른 나라 1위로 꼽혔다. 아무런 추가적 요인 없이 수학적으로만 계산한다면 2020년 4,200만에서 2,100년 2,441만으로 무려 42.9% 감소할 것이다. 한국(5,130만 → 2,954만, 42.4%), 일본(1억 2,600만 → 7,496만, 40.5%) 보다 크다. 대책 마련이 시급하지만 나라가 내전 중이라 어려울 것으로 평가된다. 2013년 이후 출생아 수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2015년 통계 기준으로 정세 불안에 의해 출산율이 급락해서 1.31로 더 떨어진 데다가, 전쟁으로 인해 사망률까지 올라가면서 평균 수명도 오히려 더 짧아지고 말았다. 인구학적으로 매우 좋지 않은 상황에 처한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출생 및 사망 관련 통계
연도 출생 사망 합계출산율
2012년 520,704명[52] 663,139명 1.53
2013년 503,656명 662,368명 1.51
2014년 465,882명 632,296명 1.50
2015년 411,783명 594,796명 1.51
2016년 397,039명 583,631명 1.47
2017년 363,987명 574,123명 1.37
2018년 335,874명 587,665명 1.30
2019년 308,817명 581,114명 1.23
2020년 293,457명 616,835명 1.22
2021년 271,984명 714,263명

대한민국, 일본과 함께 최근 5년 간 출생아 수가 가장 급격히 감소했다. 그래서 인구 감소가 진행되고 있는데 현재 4,200만 명대로 감소했지만 감소세가 오히려 더욱 더 빨라지고 있다고 한다. 2021년에는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의 38%에 불과한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9.2.1. 미녀의 나라

Well the Ukraine girls really knock me out
우크라이나 여자들은 끝내주지
They leave the West behind
다른 서양 애들은 다 잊어버릴 정도야
Back in the U.S.S.R., 비틀즈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옛날부터 미녀의 나라 이미지가 세간에 잘 알려져 있었다. 러시아와는 웬수니 뭐니 해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슬라브계로 뿌리가 같고 미녀가 많다는 점도 같다. 비틀즈의 노래 'Back in the U.S.S.R.'에도 우크라이나 미녀 드립이 나오는 걸 보면 꽤 오래 전부터 퍼진 인식인 듯하다. 비정상회담 우크라이나 편에서는 우크라이나에 미녀가 많은지를 두고 우크라이나인 안드리는 사실에 가깝다고 보시면 된다답변했다. 서양 미녀들을 찾는 수요는 상당히 많기 때문에 전문 패션모델, 쇼핑몰, 홈쇼핑 모델, 누드모델, 각종 행사 도우미로 많이 활동한다. 그리고 미남들도 굉장히 많고, 역시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김태희가 밭을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인에게는 미녀의 천국으로 유명하다.

반면, 그 이미지에는 사회적으로 씁쓸한 단면도 있다.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구 소련권 국가들은 공산주의 붕괴 이후 미녀들이 부국으로 시집가거나 스폰받는 일이 흔해지고 굳이 이런 방향이 아니더라도 취직 관련해서 외모가 많이 중시되는 상황에서 여성 한정이지만 외모지상주의를 당연시하는 편이다. 도시나 관광지에서는 매장마다 미녀 직원들이 가득한데, 유달리 여성 직원의 비율이 많은 걸로 추정하면 미녀들만 채용하는 듯하다. 덕분에 우크라이나 젊은 남자들 상당수가 대졸이건 고졸이건 간에 대부분 해외에서 힘든 일에 종사하고 있다.

국가경제가 가난해서 급격한 인구 감소 추세에도 국제결혼 또한 활성화 되어 있다. 키이우에도 여러 개의 국제결혼 중개업체가 성업하고 있는데, 주로 유럽 선진국이나 북미 남성과 우크라이나 여성과의 국제결혼을 주선한다고 한다.[53] 그리고 러시아 가정에서는 부모나 조부모 중 한 명이 우크라이나 출신이 아닌 가정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이다.[54] 미국 남성들에게서는 러시아와 함께 "장모님의 나라" 로 불리기도 한다.

우크라이나에서 성매매는 불법이지만 실제로는 크게 단속을 하지 않아서 아주 활성화되어있다.[55] 심지어는 의원도 매춘한다. 그 여파때문인지 AIDS 확진률이 전세계적으로 봐도 가장 높은 순위권을 유지중이며 유럽을 통틀어서 보면 1위를 기록중이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이 문제는 더 심각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1990년대 말에는 합법적으로 아동 포르노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물론 90년대 말 아동 포르노가 제작된 곳은 루마니아, 러시아 등 다른 동구권도 마찬가지였지만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신문광고를 내며 모델을 모집하는 등 합법적이고 공개적으로 이루어진 곳은 우크라이나뿐이다. 자세한 것은 아동 포르노 항목 참고. 물론, 지금은 아동 포르노 제작 자체가 불법이다.[56] 경제 문제와 우크라이나 내전으로 인해 상황은 악화되어 가고 있다.

9.3. 종교

{{{#!folding [ 지역별 우크라이나의 종교(Релігія в Україні) ] 파일:external/www.ukrainemarriageguide.com/UA-Religion-Map.jpg
우크라이나는 동구권이 대부분 그렇듯 정교회 문화권의 국가다.
- 키이우 볼히니아 갈리치아 남서부[57] 포돌리아 중앙부[58] 폴레시아 슬로보다 낮은드니프르 흑해연안 돈바스 전체 평균
우크라이나 정교회(УПЦ КП)[59] 68.6 45.4 28.0 22.4 39.3 53.2 57.8 55.3 58.0 48.4 9.8 44.2%
우크라이나 정교회(УПЦ МП)[60] 5.8 30.8 0.5 31.7 23.8 19.4 8.8 12.3 17.1 24.1 55.0 20.8%
우크라이나 독립정교회(УАПЦ) 1.0 3.5 1.0 3.7 3.3 4.5 2.9 1.0 3.5 0.3 2.0 2.4%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УГКЦ) 2.3 3.8 66.7 33.7 8.8 0.7 4.4 - - 0.3 - 11.0%
로마 가톨릭교회(РКЦ) - 1.0 1.5 1.0 0.8 - 6.1 - - - - 1.0%
개신교(Протестанти) 4.0 4.5 0.7 2.5 3.0 2.7 2.5 0.5 3.8 0.8 2.8 2.5%
이슬람교(Іслам) 0.5 - - - 0.3 - 1.2 - - - - 0.1%
불교(Буддизм) 0.8 - - - - - 0.2 0.8 - - - 0.2%
이교(Язичництво)[신앙] 0.3% - - - 0.3 - 1.2 - - - - 0.2
유대교(Юдаїзм) - - - 0.2 - - 1.0 - - 0.3 - 0.1%
무신론(Атеїзм) 8.3 8.0 0.7 3.0 15.5 8.0 4.2 18.6 11.1 10.3 17.5 9.5%
기타(Інше) 8.5 3.0 0.7 1.7 5.0 11.4 10.5 11.6 6.3 15.8 12.8 8.0%
}}} ||

역사적인 이유로 우크라이나 정교회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 문화권에 속해 왔으며 대체적으로 정교회가 우세하다. 정교회 내에서 교회법상 위치를 합법적으로 인정받는 유일한 교회는 우크라이나 정교회(모스크바 총대주교청)뿐이었다. 다만 설문조사의 주체에 따라 우크라이나 정교회(모스크바 총대주교청)가 더 우세한지, 아니면 그 라이벌인 우크라이나 정교회(키이우 총대주교청)가 우세한지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정교회 신자들 상당수는 자신이 어느 쪽에 속하는지 특별히 구별하지 않으며, 출석하는 성당의 소속도 그다지 의식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크게 따지면 중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정교회 인구가 72%로 절대 다수이고, 여기에 서부에 주로 분포하는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이 14.1% 더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상당수 정교회가 실질적 총대주교 관할이 없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종교의 자유를 두지만 우크라이나-러시아간에 정교회 대립이 있다. 지역별로 종교 분포를 볼때 돈바스는 우크라이나 정교회(모스크바 총대주교청)가 상당히 높고, 이외에 남서부에는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이 높으며, 이외 모든 지역은 우크라이나 정교회(키이우 총대주교청)가 더 높음을 알 수 있다.

2018년 12월 11일,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 총대주교 바르톨로메오스 1세는 러시아 정교회가 우크라이나 정교회에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을 취소하고, 우크라이나 정교회를 독립교회로 인정하며, 러시아 정교회가 내린 파문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정교회는 여기에 분노하여 동월 15일 교회회의(시노도스)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와 성사교류 단절을 선언했다. 여기에 대해서는 2018 정교회 분열 항목 참조.

동년 동월 15일, 우크라이나의 통합 정교회 추진위원회는 키이우 총대주교청 정교회 산하 주교였던 에피파니를 우크라이나의 첫 독립정교회의 수장으로 선출했다. 19년 1월 5일에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포로셴코와 에피파니 주교가 함께 터키로 가서 바르톨로메오스 1세가 우크라이나 정교회를 독립교회로 인정하는 문서에 서명하는 것을 참관했다.

우크라이나 내에도 크림 타타르인, 볼가 타타르인 등을 중심으로 한 이슬람 수니파 무슬림 인구도 있다.

9.4. 언어

2001년 우크라이나 인구 통계에 따른 지역별 언어 분포
파일:attachment/UkraineNativeLanguagesCensus2001detailed-en.png
범례
인구의 80% 미만 인구의 80% 이상 언어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
루마니아어 / 몰도바어
크림 타타르어
헝가리어
불가리아어
가가우즈어
폴란드어
알바니아어
체르노빌 피해지역

우크라이나 헌법에 규정된 국어우크라이나어 뿐이며 #, 역사 및 지리적인 이유로 러시아어도 널리 사용된다. 주로 동부와 남부 지역에서 러시아어 화자가 많은편이고 특히 크림 반도는 러시아어가 주로 사용되는 지역이다. 서부는 우크라이나어 위주이며, 가운데쯤에 있는 수도 키이우와 중부지역은 반반 경계선 느낌이다. [62] 돈바스 전쟁 이후로 우크라이나의 민족주의자들은 러시아어가 러시아의 언어라고 반감을 품고 보이콧하는 국민들이 간혹 있는데 특히 르비우 같은 서부에서 그런 경향이 있지만 전국적으로 보면 일반적으로 우크라이나인들은 양쪽 언어 모두를 모국어로 인식하는 편이다.

제1언어가 러시아어라고 해서 모두 러시아계인 건 아니고 우크라이나계 정체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러시아어가 제1언어인 사람도 꽤 많다. 그래서 우크라이나에서 민족 구분과 언어 구분이 반드시 일치하진 않는다. 당장 친서방 성향 대통령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조차도 모국어는 러시아어고, 우크라이나어는 의사소통까진 가능하지만 비교적 서툴다.[63]

파일:우크라이나인의 언어 사용 빈도.png
우크라이나인의 언어 사용 빈도 (2012 ~ 2022)
우크라이나어 우크라이나어와 러시아어 러시아어
2012년 7월 41% 21% 37%
2013년 5월 43% 21% 36%
2014년 2월 44% 17% 38%
2014년 3월 44% 18% 36%
2014년 4월 48% 21% 30%
2014년 9월 43% 23% 33%
2015년 9월 46% 21% 32%
2015년 11월 44% 24% 31%
2016년 2월 45% 21% 32%
2016년 9월 46% 21% 31%
2017년 4월 45% 22% 32%
2017년 12월 46% 22% 31%
2018년 3월 48% 24% 27%
2018년 6월 51% 22% 26%
2018년 10월 51% 19% 27%
2018년 11월 45% 29% 25%
2019년 2월 46% 27% 26%
2019년 3월 50% 29% 21%
2019년 4월 47% 29% 24%
2019년 10월 48% 27% 24%
2019년 11월 50% 26% 24%
2020년 8월 46% 29% 25%
2020년 12월 49% 30% 20%
2021년 3월 48% 27% 23%
2021년 4월 47% 28% 25%
2021년 7월 46% 32% 21%
2021년 9월 45% 28% 27%
2021년 12월 46% 27% 26%
2022년 3월 48% 32% 18%
2022년 4월 51% 33% 15%

2013년 유로마이단, 2014년 러시아의 크름 반도 병합과 돈바스 전쟁, 2022년 전면전을 겪으면서 러시아어 사용자 수가 감소하고, 우크라이나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 그 이유로는 러시아어 화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크름 반도와 도네츠크, 루간스크 시가 떨어져 나감으로써 러시아어 화자가 물리적으로 감소했다는 점과 러시아어를 쓰던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 러시아어 사용을 중단하고 우크라이나어만 사용하거나, 최소한 두 언어를 같이 사용하게 되었다는 점이 꼽힌다.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 주민들이 집에서 사용하는 언어 (2018)

도시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와 러시아어 기타 언어 대답하기 어려움
르비우
(Львів)
89% 5% 6% 0% 0%
테르노필
(Тернопіль)
95% 2% 3% 0% 0%
이바노프란키우스크
(Івано-Франківськ)
95% 1% 3% 0% 0%
루츠크
(Луцьк)
92% 3% 5% 0% 0%
리우네
(Рівне)
92% 2% 5% 0% 0%
우주호로드
(Ужгород)
73% 4% 22% 1%헝가리어 0%
체르니우치
(Чернівці)
82% 6% 12% 0% 0%
흐멜니츠키
(Хмельницький)
75% 6% 18% 0% 0%
키이우
(Київ)
25% 38% 37% 0% 0%
체르카시
(Черкаси)
60% 14% 26% 0% 0%
지토미르
(Житомир)
51% 20% 29% 0% 0%
빈니차
(Вінниця)
67% 7% 26% 0% 0%
폴타바
(Полтава)
50% 15% 35% 0% 1%
크로피우니츠키
(Кропивницький)
28% 25% 46% 0% 0%
수미
(Суми)
19% 12% 69% 0% 0%
체르니히우
(Чернігів)
14% 50% 35% 1%벨라루스어 0%
하르키우
(Харків)
3% 81% 16% 0% 0%
드니프로
(Дніпро)
9% 57% 34% 0% 0%
자포리자
(Запоріжжя)
4% 48% 48% 0% 0%
헤르손
(Херсон)
8% 54% 37% 0% 1%
미콜라이우
(Миколаїв)
6% 59% 35% 0% 0%
오데사
(Одеса)
4% 79% 16% 0% 0%
마리우폴[64]
(Маріуполь)
3% 73% 23% 0% 0%
셰볘로도네츠크[65]
(Сєвєродонецьк)
2% 78% 20% 0% 0%
#

우크라이나어(전체 인구의 약 67%가 사용)는 동슬라브어파에 속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러시아어와도 매우 밀접하다. 동부 지역과 남부 지역, 수도인 키이우에서는 오히려 러시아어가 더 널리 쓰인다 한다. 가까운 언어라서 그런지 우크라이나어로 말걸면 러시아어로 대답하고 그러는 일도 흔하다. 러시아어 사용자는 30%에 달한다. 우크라이나 민족보다 우크라이나어 사용자가 더 적은 편인데, 이는 우크라이나 민족이면서도 15% 정도인 554만 명은 러시아어를 쓰기 때문이다(전체 러시아어 사용자의 40% 가량을 차지). 또한, 우크라이나사람 대부분이 러시아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중 러시아어를 모국어처럼 쓸 줄 아는 경우에는 러시아와 가까운 동부와 남부지역, 키이우이고 동부와 남부지역의 주들에선 러시아어가 우크라이나어와 함께 지역공식어로도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 쓰이는 러시아어의 경우에는 우크라이나어의 영향을 받은 경우가 많고 우크라이나어에서 쓰이는 어휘도 사용되고 있다. 심지어는 발음조차도 우크라이나어에 영향을 받았을 정도로 г라는 문자를 h발음에 가깝게 발음하는 편이다. 우크라이나어와 러시아와 매우 비슷하다보니 우크라이나의 도시와 동부지역에서는 수르지크라는 혼합언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지도에서 보듯 크림 반도와 일부 동부지역을 제외하면 우크라이나어가 강세인 지역이 많다. 인터넷 웹사이트나 학교/직장에서는 양쪽 언어 모두를 사용/병기 하는것이 일반적이다. [66] 수도 키이우와 중부, 동부 도시에서는 민족주의자 또는 고위 공직자들을 제외하고는 일상생활에서 오직 우크라이나어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내 SNS에선 러시아어가 사용되고 있다.#(러시아어)

흥미로운점은 2022년 들어서 국어보장법이 개정되어 선출직 정치인 (대통령/국무총리/도지사 포함), 안보/국방 기관 종사자, 국영기업의 대표자 (사장), 지역의 경찰/검찰/부패수사국 청장, 임용직 장관 등은 일정한 수준의 우크라이나어 시험에 통과해야만 자리가 주어진다. 직무 수행할때 러시아어 사용을 금지하는건 아니지만 높은자리 있는 공직자들이 자국 공용어를 구사할수 있어야 하기때문이다. 물론 언론/의료/종교 분야, 하급 공무원, 개인사업 (민간기업), 아르바이트, 인터넷 커뮤니티 등의 경우는 해당사항이 없다. 하지만 전쟁이 장기화 될경우 중앙정부에서 해당 규정의 적용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자세한 내용 - #

정치적으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사이가 좋지 않다보니,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이 우크라이나어와 러시아어가 서로 관계가 적고 오히려 서슬라브 쪽에 가깝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우크라이나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폴란드나 슬로바키아를 여행해 보면 현지 주민들이 하는 말을 이해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고, 현지 주민들도 우크라이나어를 쉽게 알아 듣지만, 러시아에 가서 우크라이나어로 말하면 러시아인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따라서 이 두 언어가 정말 유사한지 의구심이 생긴다는 것이다. 키이우 대학교의 언어학과 코스탼틴 티슈첸코(Костянтин Тищенко) 교수는 우크라이나어의 문법과 음성학 상 82 가지 특성 목록을 작성했다. 이 목록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어는 벨라루스어하고는 29 가지, 체코어와 슬로바키아어하고는 23가지, 폴란드어하고는 22가지, 크로아티아어와 불가리아어하고는 21가지, 슬로베니아어하고는 20가지가 같고, 러시아어하고는 11가지가 같다.[67]
파일:attachment/Meeting_in_Kharkov.jpg
Русский язык - не иностранный,
러시아어는 외국어가 아니며,
А мы - не иностранцы!
우리 또한 외국인이 아니다!
독립 후 우크라이나어의 우위가 강조되면서, 러시아어를 주로 쓰는 주민들은 차별받는다고 느껴 러시아어를 제2공용어로 지정하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번번히 무산되었다. 그리고 러시아어를 포함한 소수민족어를 지역공식어로 인정하는 법률이 폐지되면서 인구의 10%이상이 사용하게 되면 지역 공식어로 정해졌던 소수민족어는 지역 공식어 지위를 박탈당할 뻔 했으나 투르치노우 대통령 권한대행이 해당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그리고 2014년 5월 20일의회에서 다시 러시아어가 제2국어로 지정될 예정이다. 2014년 10월 3일에 르비우를 방문한 포로셴코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영어에 특수지위를 부여해야 하고 제2외국어로 영어가 되어야 한다고 발언했다. 2015년 2월 3일, 포로셴코는 우크라이나의 유일한 공식어는 우크라이나어가 될 것이라고 확언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여전히 러시아어 역시 많이 쓰이고 있다. 당장 TV 방송만 보더라도 국영 채널인 UA: 페르시(UA: Перший)만 우크라이나어 방송만 하며, 인테르(Інтер), 1+1, 우크라이나(Україна) 등의 주요 방송사들은 아직도 러시아어 방송을 내보낸다. 주로 뉴스의 경우 우크라이나어 뉴스와 러시아어 뉴스를 다른 시간에 배치하는 형식으로 한다.[68] 하지만 우크라이나 정부가 최근(2017년)에 자국어 교육 정책을 강화하고 중등학교에서 교사가 우크라이나어만 사용하고 소수민족언어로는 가르치는 것을 금지한 법안을 통과시키자 러시아, 헝가리, 루마니아측은 반발했고 헝가리와는 외교갈등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거기에다 포로셴코는 러시아어로부터 우크라이나어를 지키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러시아어 원문)

그리고 2018년 9월부터 르비우 주에서는 러시아어로 된 책이나 출판물, 프로그램 등이 금지되기까지 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정부는 푸틴의 동부 지역 주민들의 시민권 발급 간소화정책에 반발해서 포로셴코측에서 TV프로그램의 90%이상을 우크라이나어로 방영하고 공공문서에서 우크라이나어를 의무적으로 쓰게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젤렌스키 당선인은 반발했고 러시아도 비판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어를 우크라이나의 유일한 국어로 지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대부분의 공적영역에서 우크라이나어를 의무적으로 사용시키고 그렇지 않으면 벌금을 물게 했다.#

친러 성향의 야당은 반발해서 헌법재판소에 제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갈등을 겪기 시작하면서 러시아어가 지역 공식어로 지정되었던 주들도 러시아어를 배제했다. 하지만 러시아와 인접해있는 일부지역에선 우크라이나어가 서툰 경우도 있고 일상생활에서 러시아어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상용어의 지위는 유지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어가 모어였던 우크라이나인과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어 대신 우크라이나어만을 쓰기 시작했다.#

통계에서 보듯 약 3%의 주민은 우크라이나어도 러시아어도 아닌 언어를 제1언어로 한다. 주로 서쪽, 서남쪽 국경 지역에 그런 인구가 많다. 루마니아어(몰도바계 180,000명 + 루마니아계 140,000명 = 320,000명), 크림 타타르어(230,000명)과 헝가리어(150,000명), 불가리아어(140,000명)가 대표적. 다만 몰도바계와 불가리아계는 러시아어를 쓰는 인구도 상당하다. 서부의 자카르파탸 주는 루신어 화자가 있다. 그 외에 도네츠크와 루한시크에 거주하는 그리스계를 중심으로 마리우폴 그리스어란 그리스어 방언이나 우룸어를 쓰는 경우도 있다. 한편 민족어 사용빈도가 낮은 민족들도 있는데, 폴란드인(144,000명)은 대다수가 비슷한 우크라이나어에 동화되어 100,000명 가량이 우크라이나어를 쓰고, 유대인(100,000명)과 아르메니아인(90,000명)들은 각각 85,000명, 43,000명이 러시아어를 쓴다.

이렇게 우크라이나어도 러시아어도 아닌 제3의 언어를 쓰는 인구는 보통 우크라이나어를 잘 하지 못하며, 대체로 2010년대 이후의 우크라이나어 우선 정책에 불만이 있었던 편이다. 역사를 따지고보면 예를 들어 서부 자카르파탸헝가리어 인구는 원래 거기가 헝가리 왕국 땅이던 시절부터 살던 사람들이다. 그 뒤엔 우크라이나가 소련의 일부가 됐으므로 이 사람들은 민족 언어인 헝가리어 이외에 소통을 위해 하나를 더 배운다면 열 중 아홉은 우크라이나어 대신 소련 어디에서나 써먹을 수 있고 당시 우크라이나인들도 대부분 할 줄 알던 러시아어를 배웠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어를 모르거나 서툰 경우가 많은 것이다.[69]

특이하게도 프랑코포니의 참관국에 가입되어 있다. 나라전체에 걸쳐저있는 반러감정 때문인지 영어교육이 중요시되는 분위기이며 젊은사람들은 대체로 영어를 잘하는편이다.

10. 교육

파일:우크라이나 국장.svg
우크라이나자치연구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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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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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로흐 오스트로흐 대학교
남부
드니프로 드니프로 공과대학교
우크라이나 관련 문서 · 우크라이나의 교육 · 우크라이나 소재 대학교 일람 }}}}}}}}}

소비에트 체제의 평등이념에 따라 전반적 교육 수준이 높은 편이지만, 독립이후 경제난의 영향으로 교육재정 또한 어려워 상당수 학교 폐교, 교사 직장이탈 현상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대학으로는 키이우 대학교, 하르키우 대학교, 키이우 공과대학교 등이 있다.

과거 구소련식교육인 11학제에서 미국식 학제인 4-5-3 학제(12학년제)로 교육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교육 개혁을 실시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중등교육 개혁 국가로 인정받는 핀란드가 적극 지원하며, 600만 유로 지원에 합의를 했다. 변경된 새로운 학제의 적용은 기본단계 2018년 9월 1일부터, 기본중등단계 2022년 9월1일부터, 전문중등단계는 2027년 9월1일부터 순차적으로 단행할 예정이다.

취학 전 교육(유치원)
  • 5~6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취학전 교육기관으로 2010년 기준 해당 연령 아동 약 56%가 취학했다.

중등교육: 우크라이나의 중등교육은 초등, 중등, 고등학교 전체를 지칭하는 개념이다.
  • 제1수준: 초등학년(1-4학년)
  • 제2수준: 중등학년(5-9학년)
  • 제3수준: 고등학년(10-12학년)

직업 교육학교
  • 직업학교(2년): 한국의 특성화고등학교에 해당. 직업 교육학교는 중등학년 9학년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현장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공업, 상업, 예술, 농업 학교 등에 입학하여 직업교육을 받는다. 한국에서는 특수목적고등학교로 분류하는 예술고등학교가 직업학교에 포함되기에 이를 특이하게 느끼기도 하는 듯.

고등교육
  • 제1수준: 2-3년 과정의 전문대학
  • 제2수준: 4년 과정의 단과대학, 음악대학, 종합대학
  • 소련 시절에는 50%에도 못 미쳤으나, 독립 이후 빠르게 증가하여 2010년대에는 80% 이상의 학생들이 고등교육과정에 등록하고 있다.#[70]

박사과정과 박사 후 과정
  • 박사과정은 3년이며 학위 취득 이후 박사 후 과정에 입학할 수 있다.

고등교육에서 취득할수 있는 기존 학위는 학사, specialist, 석사, 박사였으나 교육개혁 이후 구소련 학위인 'specialist' 는 없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침공 당일인 2월 24일부터 각종 교육기관들이 운영을 중단했으나, 키이우 전투가 끝난 4월부터 하나 둘씩 재개교하고 있다. 캠퍼스 대부분이 초토화 당한 하르키우 대학교 등도 운영을 재개하고 있다.

11.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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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정치

동유럽 정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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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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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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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몰도바 벨라루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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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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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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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i 트란스니스트리아ii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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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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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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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iii 아르메니아iii 조지아iii
i : 우랄 산맥 서쪽 지역은 동유럽에 속한다고 본다.
ii : 미승인국
iii : 기준에 따라 서아시아로 분류 될 때도 있다.


대통령총리가 있는 이원집정부제 국가다. 대통령은 5년 중임제로 1회 연임이 허용되며, 총리 역시 5년 중임제로 1회 연임이 허용된다.

파일:attachment/ucrai_2185615.jpg
하지만 정치를 들여다보면 막장이다. 우크라이나 정치의 큰 문제로는 정치계의 갈등과 대립이 심각하며 극단에 치우친 정치극단주의다. 특히 우크라이나의 경우 소련 독립후에 야당과 여당에는 오랜 불타협의 역사가 있으며 지금도 여당과 야당, 정부와 의회 간의 갈등과 대립이 심각하다.[71]그들은 티비와 신문을 통해 대단한 네가티브 전략을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폭력 사건까지 흔하게 일어난다. 특히 친러시아계를 우크라이나 의원으로 인정하지 않는 친서방파 의원들이 대립각을 심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그 역사가 길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정치에서 통치방식이나 대화와 타협 문화가 발달하지 못했으며, 정쟁이 극단적으로 치달아 국가분열 양상을 띠고 있다. 그 여파로 국회 공성전이 매우 격렬하게 이루어지는 국가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우크라이나인들 사이에서도 정부와 국회에 대한 불신이 매우 크다.

빅토르 야누코비치오렌지 혁명율리야 티모셴코를 이기자 기존의 율리야 티모셴코는 친유럽 정책을 펼쳤지만 빅토르 야누코비치는 러시아를 중시하는 정책을 펼쳤다. 2019년 4월 대통령 결선투표에서 코미디언 출신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당선되었다.# 특이점은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 일대, 재외국민을 제외하고 전 지역에서 이겼다. 이는 친러나 친서방을 떠나 우크라이나인들에게서 기성정치에 대한 반감이 컸다는 것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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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은 450석이지만 크림 자치 공화국, 도네츠크주, 루한스크주를 실효 지배하지 못하기 때문에 424석만 선출한다.
재적
421석
공석
29석

[신뢰] 신뢰 교섭단체 소속으로 활동한다.[미래] 미래를 위하여 교섭단체 소속으로 활동한다.[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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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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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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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은 450석이지만 크림 자치 공화국, 도네츠크주, 루한스크주를 실효 지배하지 못하기 때문에 424석만 선출한다.
재적
421석
공석
29석

[4] 목소리에서 제명된 7명의 의원들과 탈당한 4명의 의원들이 만든 교섭단체이다.[야] 2022년 4월 14일, 인생을 위한 야권연단이 해산된 이후 야권연단 출신 무소속 의원들이 만든 교섭단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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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라다 의원 총 424명을 뽑는다. 원래 225명 지역구별 소선거구제를 통해 선출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2014년 크림 사태, 돈바스 전쟁 이후에 26개 선거구를 제외한 199개 선거구에서 선출한다. 비례대표는 225명을 선출하며 봉쇄조항 5%이며, 전국단위 구속명부식 정당 명부 비례대표제로 치루고 있다.

12.1. 역대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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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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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d500>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레오니드 크라우추크 레오니드 쿠치마 빅토르 유셴코 빅토르 야누코비치
<rowcolor=#ffd500> 제5대 제6대
페트로 포로셴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12.2. 2004년 오렌지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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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4년 유로마이단 혁명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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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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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fff> 2014년 러시아의 크림 반도 합병
돈바스 전쟁
경과 2014년 (말레이시아 항공 17편 격추 사건 · 민스크 협정) · 2015~2020년 · 2021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개요 원인 · 경과 (침공 이전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반응 · 전선 (교전국 상황, 변수) · 전망 (우크라이나 완승 시나리오 · 당사국 · 서방 진영 · 기타 진영) ·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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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급 사망자[A] 안드레이 수호베츠키[☆], 안드레이 콜레스니코프[☆], 올렉 미탸예프[☆], 안드레이 팔리[☆], 야코프 레잔체프[☆☆], 블라디미르 프롤로프[☆], 안드레이 시모노프[☆], 로만 쿠투조프[☆], 로만 베르드니코프[☆☆]
기타 Z · 무기대여법(렌드리스) · 키이우의 유령 · 테크노 하우스 전투 · 군민정청 (헤르손 · 자포로제 · 하리코프) · 2022년 나토 마드리드 정상회의 · 2022년 흑해 항로 협상 · 2022년 대한민국-폴란드 방산계약 · 탈나치화 ·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전쟁의 현재 진행 상황은 경과 8월 문서의 오늘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각주 [ 펼치기 · 접기 ]

[진] 전투 진행 중.[우] 우크라이나군의 승리.[진] 전투 진행 중[러] 러시아군의 승리.[러] [러] [우] [진] [러] [진] [진] [진] [러] [러] [러] [러] [우] [우] [진] [러] [진] [우] [진] [우] [러] [러] [우] [러] [러] [우] [우] [우?] 우크라이나 정부나 러시아 정부나 이 사건을 공식적으로는 사고로 기재하고 있기에 이렇게 기재, 다만 정황상 우크라이나의 공습이라는 의심은 많은 상태이다.[우] [A] 러시아군 중장 안드레이 모르드비체프와 소장 비탈리 게라시모프가 전사했다는 보고가 있었으나 이후 이들이 등장한 사진, 영상이 올라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졌다.[☆] 러시아 소장[☆] 러시아 소장[☆] 러시아 소장[☆] 러시아 소장[☆☆] 러시아 중장[☆] 러시아 소장[☆] 러시아 소장[☆] 러시아 소장[☆☆] 러시아 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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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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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문화

14.1. 축구

축구에서는 변방국으로 인식되었으나, 자국 명문구단 디나모 키이우샤흐타르 도네츠크의 국제무대 선전과 올레흐 블로힌이고리 벨라노프, 안드리 셰브첸코라는 국가적 영웅들이 등장, 2006 독일 월드컵에는 처음으로 출전해 8강까지 오르며 최종성적은 8위로 마무리했다.

발레리 로바노브스키라는 UEFA 선정 축구 역사상 최고의 감독 10인에 선정되는 감독도 배출해냈다. 국대에 대해 자세한 것은 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조.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가장 원하는 배우자가 축구선수이다.

러시아가 크림 반도의 프로 축구단까지 자국 리그에 병합했다. 러시아 축구협회는 8월 1일 성명을 통해 크림반도에 있는 SKChF 세바스토폴, 젬추지나 얄타, 타프리아 심페로폴 등 3개 구단을 러시아 프로축구 리그에 편입시켰다고 밝혔다.

이들 우크라이나 클럽은 올 시즌 개막과 함께 러시아 3부 리그에서 활동하게 된다. 러시아는 올해 2월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의 병합을 선언하고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축구협회는 러시아의 축구 클럽 병합에 강하게 반발했다. 협회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월권행위를 저질렀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축구에서 정치가 배제되기를 원한다."며 국제축구연맹(FIFA)과 유럽축구연맹(UEFA)의 제재를 촉구했다.

FIFA는 축구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서 축구 경기나 행정에 대한 정치권력의 개입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 원칙을 어기는 회원국에 자격정지나 제명과 같은 제재를 가하기도 해 향후 대응이 주목되었지만 이 3개 구단주도 러시아계라든지 친러시아적인 태도를 이전부터 밝혀왔으며 다수 서포터들도 지지를 보내왔기에 문제시될 사항이 없는 걸로 알려졌다. 때문에 피파나 UEFA는 그다지 제재할 분위기를 보이지 않고, 이 3개 구단의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승격 및 유러피언컵 진출여부도 인정하면서 더 이상 우크라이나로서도 뭐라고 할 말이 없게 되었다.

러시아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때 크림 반도에 참가국 베이스 캠프를 차리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UEFA 네이션스 리그가 창설되자 2018-19 시즌 대회에서 우크라이나는 리그 B에 배정되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리그 B에서 사력을 다해 싸워서 리그 A로 승격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유로 2020 예선에서도 유리한 고지에 오르고, 2020-21 시즌 대회에서는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기존 축구강국이 즐비한 리그 A에 어깨를 나란히하게 되었다.

2021년 현재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같은 조로 배정받지 못한다. 그리고 UEFA 유로 2020에서 C조에서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북마케도니아와 한조에 속하였고 결국 조별리그 통과를 하면서 16강전에서는 북유럽 최강이라고 불리우는 스웨덴을 연장 접전 끝에 도이비크의 결승골로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결국 8강에서는 그 대회의 준우승팀인 잉글랜드를 만나 4대0으로 대패해 유로 8위로 마쳤으나, 이 기록은 우크라이나 역대 최고의 기록으로 남겨졌다.

14.2. 마인드스포츠

세계적인 체스 초강국이다. 현재 러시아에 이어서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꼴랑 1명 있는 그랜드 마스터를 74명이나 보유하고 있는 나라다. 이 때문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맞붙는 체스 대회가 열리면 국민감정이 심하게 악화하기도 한다. 유튜브를 통해 중계되곤 하는데 유튜브에서 우크라이나인과 러시아인 시청자가 서로 욕설 배틀을 하는 건 일상이다.

2003년 이후로 한국에서 바둑기사를 파견하여 바둑도 보급되어 있다. 마리야 자카르첸코 初단은 한국에 유학와서 바둑기사 생활을 하고 있다. 마리야 初단의 말에 따르면 본인은 체스 프로를 지망했는데 우크라이나에 바둑이 들어와서 바둑을 해보니 체스보다 훨씬 재미있어서 바둑기사로 전업했다고 한다. 2017년 삼성화재배 때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바둑을 배운 아르템 카차노브스키 아마6단이 한국에 와서 예선 성적을 내기도 했다. 기사. 그리고 아르템 카차노브스키 선수는 2016년 유럽에서 치뤄진 프로 입단 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입단을 하였다.

14.3. 올림픽 종목

하계 올림픽 강국이다.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9위, 2004년 아테네 올림픽 13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12위, 2012 런던 올림픽 15위의 성적을 올렸다. 동계 올림픽 기준으로는 2014년, 2018년에 금메달 하나씩을 땄다. 근연 관계의 이웃 국가인 벨라루스와 비교하자면 하계 올림픽 성적은 우크라이나가 훨씬 우위이지만, 동계 올림픽에서는 벨라루스가 훨씬 우위이다.

복싱헤비급 챔피언 비탈리 클리츠코, 블라디미르 클리츠코 형제가 있다. 형 비탈리는 1999년 처음으로 WBO챔피언에 오른 뒤 통산 45승 2패 41KO를 기록하고 헤비급을 천하통일한 뒤 2012년 은퇴했다.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복싱 슈퍼헤비급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동생 블라디미르는 그 후 헤비급 통산 2위의 타이틀 보유기록을 썼으며 WBA,WBO,IBF 헤비급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센 형제 중 하나이다. 형 비탈리는 복싱 은퇴후 현 야당인 우크라이나 개혁민주동맹당의 당수로서 정치에 참여하고 있으며 대통령 출마를 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지지를 얻어 2014년 6월 키에프 시장에 당선되었다. 경량급에서 활약중인 세계적인 프로복서 바실 로마첸코도 우크라이나 출신이다.

종합격투기에서는 90년대 무규칙격투를 주름잡았던 이고르 보브찬친이 대표적이다. 격투황제 에밀리아넨코 효도르와 그 동생 에밀리아넨코 알렉산더는 우크라이나계 러시아인으로 알려져 있다.

펜싱으로도 알려져 있다. 지금 은퇴한 남자 플뢰레의 세르히 홀루비츠키는 김영호와의 1997년 세계선수권 결승전에서 연장혈투 끝에 금메달을 거미쥐었다. 3년 후 김영호와 홀루비츠키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8강에서 만났는데, 홀루비츠키는 이 경기에서 5대 15로 대패한 뒤 그대로 은퇴하였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처음 선보인[72] 여자 사브르 단체전의 초대 금메달리스트가 우크라이나 국가대표 선수들이다. 당시 올가 카를란[73]가 마지막 바우트에서 맹활약을 펼친 것에 힘입어 홈팀인 중국을 1점차로 잡고 우승하였다. 바로 앞선 준결승전에서는 매리얼 재거니스를 필두로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 은, 동메달을 모두 휩쓴 당시 세계랭킹 1위 미국을 6점차로 꺾었고, 더 전으로 돌아가 8강에서는 현재 세계랭킹 1위(당시 세계랭킹 4위)에 군림하는 러시아를 꺾었다. 이후 카를란은 크게 성장하였고, 여자 사브르 내에서 가장 꾸준한 선수들 중 하나가 되었다. 여자 에페의 야나 솀야키나는 런던 올림픽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독일의 브리타 하이데만을 연장전에 꺾고 우승하였다.

리듬체조를 상당히 잘 하는 국가. 특히 90년대 초반엔 러시아가 부럽지 않을만큼 최정상의 지위를 누리기도 했다. 현재는 이 바닥 1인자인 러시아가 굳게 버티고 있고 점점 선수들의 질적 저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한탄이 나오긴 하지만 아직까진 러시아, 벨라루스와 함께 리듬체조 빅3로 꼽힌다.
야구도 한다. 세미프로 수준이지만 지역 팀간 리그가 있으며 유러피언 컵에도 수차례 진출할 정도로 실력이 나쁘지는 않은 편. 특이하게도 키로보흐라드 주의 야구팀인 Biotechkom-KNTU가 우크라이나 리그에서 22번이나 우승하고 유럽 대회에도 나갈 정도로 국가대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위 영상의 우크라이나 선수들도 Biotechkom-KNTU소속 선수들이다. 2019년에는 디비전 B에 속했다.

14.4. 게임

게임 매니아들에게 있어서 꽤나 각별한 나라이기도 하다. 동구권 한정으로 폴아웃 3 이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FPSRPG 스토커 시리즈코삭 시리즈를 개발한 GSC Game World가 우크라이나 회사다. 또한, 메트로 시리즈의 게임화를 맡은 4A 게임즈나 프로그 웨어즈 셜록 홈즈 시리즈의 프로그웨어도 우크라이나를 기반으로 한 게임사들이다. 애석하게도 전란으로 인해 게임들의 개발이 중단되거나 본사들이 국외로 피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14.5. e스포츠

e스포츠 실력이 우수한 나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으레 블리자드 행사에서 스타크래프트에 출전하면 한국선수 상대로 꼭 한판정도는 이기는 스타 강국중에 하나이기도 하며, 그 외 워크래프트 3, 최근에는 스타크래프트 2까지 유럽 내에서는 우수한 게임 강국 중에 하나이다. 동구권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DIMAGA가 우크라이나 출신. 인근 카자흐스탄, 러시아와 함께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전통의 강국이다. 세계적인 프로게이밍 클럽인 Natus Vincere도 우크라이나 팀이다.

워크래프트3 유명 프로게이머로는 Foggy와 Sonik 이 있으며 둘다 유럽 최상위권의 나이트엘프 유저이다.
특히 Foggy는 2016 골드리그 챔피언십 시즌1에서 세계 최고의 오크 유저인 박준(프로게이머)을 꺾는 저력을 보였으며 워크대회 규모 로는 가장 큰 대회인 WCA2016의 유럽 예선 우승으로 그랜드파이널 진출을 확정 지었고 Sonik 또한 그랜드파이널 진출은 실패했지만 3위로 좋은 기록을 기록했다.

하스스톤 유명 프로게이머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상급 플레이어인 Cloud9 팀의 Kolento가 활동하고 있다.

2019시즌 스타크래프트2 WCS 써킷 이벤트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두 번이나 개최한다.

도타 2CS:GO로 유명한 대회인 StarLadder의 본사가 수도인 키이우에 위치해있다.

14.6.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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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기타

세계테마기행[74]에 따르면, 크림반도의 항구도시 얄타토박이들은 결혼식을 굉장히 간소하게 한다고 한다. 10여 명 이내의 하객이 올 뿐이다. 그리고 결혼 서약서에 서명하고, 법적인 효력을 발생하는 문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는 방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사회자도 따로 없고, 정부 공인 주례사가 결혼식을 진행한다. 허례허식이 전혀 없다.

이와는 반대로 본토에서는 사치스러운 결혼식을 위해 꽤나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다.

이 나라 영화감독으로는 세르게이 로즈니차가 주목받고 있다. 특이하게도 벨라루스 출신이었다가 우크라이나로 이주해 성장한 사람이다. [75] 본인은 딱히 국적을 구분짓는다고 하진 않았지만, 대체로 러시아에 비판적인 내용의 영화를 찍고 있다. [76] 2014년 유로마이단 다큐멘터리를 시작으로 우크라이나 분쟁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빵을 들고 방문객을 환영하는 문화가 있는데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동유럽 지역의 풍습이다. 접대의 관습 문서 참조. 이미지.

1960년대 영화 대장 부리바가 이곳 우크라이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15. 우크라이나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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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인물로 알려진 명사들이 알고 보면 우크라이나 태생인 경우가 꽤 많다. 예술계로 예를 들면 문학가 니콜라이 고골과 음악가 니콜라이 카푸스틴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가 그런 경우. 네오 클래시컬 메탈 장르에서 유명한 키보디스트인 비탈리 쿠프리(Vitalij Kuprij)도 여기 태생이다.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에밀 그레고로비치 길렐스(오데사 출신),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스뱌토슬라브 리크테르/리히테르), 마리아 그린버그 등의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이들이 우크라이나 출신. 특히 유대계가 많다. 또한 과학기술, 정계 등 다른 분야로 범위를 넓혀보면 이런 현상은 더욱 강하다. 우크라이나어를 러시아어 사투리 따위라 했던 레프 트로츠키가 우크라이나 태생(다만 혈통은 독일계 유대인)이며, 소련 서기장도 둘이나 배출했다.[77] 지금도 반서방/반우크라이나 성향을 드러내는 러시아 정치인들(특히 통합 러시아당) 중 우크라이나 출신이 꽤 섞여있다. 소련의 자랑인 우주개발사에서도 세르게이 코롤료프가 우크라이나 태생이다. 우크라이나 동부의 공업지대에도 항공우주공학 쪽의 업체들이 꽤 있었는데 우크라이나가 독립한 뒤 그 제작사들이 우크라이나 정부의 국유화 조치를 받았다. 이에 러시아의 미르 프로그램이 심하게 뒤틀리며 미국과 손을 잡아야 했을 정도. 2015년 말 국제우주정거장에 체류중인 러시아 우주비행사 3인 중 두 명이 우크라이나 출신 러시아 군인들이다. 단, 현재 우크라이나계 러시아인은 99.8%가 러시아어를 사용한다.
언급된 인물들의 상당수가 러시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16. 우크라이나 국적, 출신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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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기타

18. 외부 링크

1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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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krayina[2] 다만 이 면적은 돈바스 전쟁 이전의 면적으로 실제 면적은 현재 러시아로 편입된 세바스토폴과 크림 공화국,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이 차지한 면적까지 제외한 560,417㎢이다. 물론 그래도 여전히 유럽에서 러시아, 프랑스 다음으로 면적이 넓다. 특히 우크라이나는 해외 영토를 제외한 프랑스보다 면적이 넓다.[3] 더군다나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15%이상 지역을 뺏긴 상황이나 이 지역이 그대로 러시아에 영구적으로 합병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4] 러시아가 점령한 세바스토폴 특별시와 크림 자치 공화국에 대해 우크라이나가 영유권 주장중.[5] 우크라이나어의 발음을 표기하기 위한 독자적인 문자를 사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6] 모스크바/키이우 총대주교청 합계.[7]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2022년 2월 25일 기존 B등급에서 하향조정되었다.[8] 북한이 2022년 7월 13일 도네츠크 인민공화국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승인하면서 우크라이나 측이 단교를 선언하였다.#[9] 소비에트 연방과 별도로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가입. 그래서 당시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과 함께 유엔 창립회원국이다.[10] 한국시간으로 2022년 2월 13일 0시부터. 대한민국은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의 영토로 간주하기 때문에 이 조치는 러시아가 실효지배 중인 크림반도를 포함한다.[11] 크림 반도를 러시아가 실효지배하고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남쪽 국경도 맞대게 됐다.[12] 여담으로, 과거에는 이 소러시아에서 백러시아, 대러시아를 합쳐서 전러시아라고 칭하기도 하였다.[13] 참고로 이는 기타 루스인들도 나타나는 것으로, 벨라루스는 하얀 루스라는 뜻이고 러시아는 국명이 그냥 루스다. 국가는 존재하지 않지만 같은 루스 출신 민족인 루신인도 루스인이라는 뜻이다.[14] 서로 대립 관계에 있는 전치사다. 정확히는 в+대격, из+생격이 대립 관계.[15] 마찬가지로 서로 대립 관계에 있는 전치사다. 정확히는 на+대격, с+생격이 대립 관계.[16] 이 부분에서는 편의상 в, на+전치격 형태를 사용하였다. 필리핀의 경우에는 영어(Philippines)로나 러시아어(Филиппины)로나 모두 원형이 복수형이기 때문에 복수 전치격 어미 -ах를 써야 한다. 이 점은 네덜란드(Нидерланды)도 마찬가지.[17] 다만 일부 뉴스 앵커들의 경우 в Украине를 쓰는 경우도 있다.[18] 청색 바탕에 황색의 사자가 그려진 국기였다.[19] 이 문양은 쿠반 인민공화국에서도 사용하였으나 우크라이나의 자포리자 코자키가 아닌 쿠반 카자크였기에 모양은 달랐다. 다만 같은 총든 코자크 문양으로 취급하기는 한다.[20] 당시 초안들 중에서는 키릴문자 У를 크게 쓴 문자도 있었고, 별 여러개가 잇따라 그려진 문장도 있었으나 우크라이나 인민 공화국 시절 큰 문장은 그냥 삼지창 문양을 꾸밈만 다르게 한 것이 채택된다. 여담으로 당시 초안 중 하나에는 당시 최고 라다 초대 의장이었던 미하일로 흐루셰우스키(Михайло Грушевський)가 제안한 예즈뎨치(Єздєц/말탄 기사) 문장도 있었는데, 이것 역시 위 루스 사자와 함께 유리 1세가 사용하였던 문장이다. 참고로 이 말탄 기사는 현재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 국장 및 모스크바 시휘, 성 게오르기 훈장 등,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벨라루스러시아 쪽에서 잘 사용중이다.[21] 발음은 w에 가깝다.[22] 여담으로 한반도 최북단이 위도 43도이다. 한국은 중저위도(33~43도)에 있는 나라답지않게 겨울에 유난히 추운 날씨를 가지고 있고 연평균도 낮은 편이다.[23]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 키이우 북부의 64km 러시아군 행렬에서 동사자가 속출하기도 했다. 물론 이건 러시아군의 삽질 덕분에 보급도 끊기고 물까지 뒤집어쓴게 크긴 했지만.[24] 여기에는 다차라는 러시아식 별장에서 지은 농작물을 팔아서 번 수입부터 밀수나 마약, 성매매 등에 의한 수입까지 다양하다.[25] 2015년 평균급여는 약 210달러.[26] 무려 100%나 인상되었다.[27] 광업분야의 월급이 $1,600로 가장 높게 측정 되었고 공무원,정보통신업이 뒤를 이었으며, 반면 숙박, 요식, 농업, 건축분야는 $300대에 머무르고 있어 임금격차가 크다.[28] 2021년 10월 PPP 기준으로 1인당 GDP에서 러시아 30,431달러, 벨라루스 21,466 달러, 우크라이나 14,145달러.[29] 이 과정에서도 1998년 러시아의 모라토리움 선언 등으로 인해 2000년 초반까지 통화 불안정을 겪었다.[30] 예를 들어 원자재 공급가격이 소련 붕괴 후 사회주의 우호가격에서 국제시장가격으로 대체된 것이 있다. 소련 붕괴 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로부터 국제시세의 3%로 원유를 공급받았지만, 붕괴 후에는 80%로 공급받았다.[31] 물론 전쟁에서 이기기만 한다면 러시아를 이긴 국가라는 점에서 강력한 투자 메리트가 생길 것이기에 전쟁을 유리하게만 끝낸다면 많은 원조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32] 몽타주 기법을 처음 쓴 장면으로 영화학도들은 반드시 봐야 하는 장면이다. 워낙 유명해진 나머지 아예 이름이 포템킨 계단(Потьомкінські сходи)으로 붙여졌다.[33] 다행히 아무도 죽지는 않았다.[34] 임시주도 크라마토르스크(Краматорськ, Kramatorsk).[35] 주 청사만 있고 관할은 아니다. 키이우 시만 따로 특별시로 지정되었다. 마치 통합 전 청원군과 비슷하다.[36] 임시주도 세베로도네츠크(Сєвєродонецьк, Sievierodonetsk).[37] 러시아에 병합됨.[38] 러시아에 병합됨.[39] 폴란드어 y나 러시아어 ы, 영어 단음 i 등은 모두 'ㅣ'로 표기한다.[40] 2020년 들어선, 크림 위기사태 전 수준으로는 회복하였지만 사정이 여전히 좋지 않다.[41] 타국 여권을 이용한 입국은 타국의 여권법이 적용된다. 한국의 여권법은 한국여권에 대해서만 적용되므로, 복수국적자가 타국여권을 이용하는 것까지는 막을 수 없다.[42] 독일군의 남부집단군을 견제하기 위해 키에프 군관구는 소련군 군구에서도 손꼽히는 중무장 군구였다.[43] 현재도 러시아군 총병력은 100만밖에 안된다. 이것도 러시아가 경제력에 비해 무리할 정도로 유지하는터라 병력을 늘리면 경제가 버티지 못한다.[44] 영화 로드 오브 워의 모티브가 되었다. 주인공 유리가 우크라이나에 방문해 우크라이나군 장군인 삼촌한테 뇌물 먹이고 AK-47 40,000정을 빼돌리는 걸로 시작해 탱크, 장갑차에 이어 공격 헬기까지 빼돌린다. 빼돌린 무기들은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부르키나파소 등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판다. 영화 말미에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했다고 나온다.[45] 다만 전후 베이비붐이라고 해도 무턱대고 애를 순풍순풍 낳아제끼는 수준은 아니었고(연 출생아수 80만 명대 출산율 2명대 중후반 정도의 수준. 참고로 러시아, 벨라루스, 발트 3국 등의 상황도 우크라이나와 비슷했고, 동유럽이나 서유럽 지역도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역시 사정은 비슷했다), 인구도 비교적 완만하게 증가하는 추세였다. 진짜로 애기를 순풍순풍 낳아제끼는 수준이었으면 우크라이나 인구가 최소한 프랑스보다 많았을 거다.[46] 당시 대한민국의 인구는 4,000만 명을 넘은 직후였다. 불과 30년전에는 대한민국보다도 인구가 많은 국가였던 것이다.[47] 우크라이나도 소련 붕괴 이후에 평균수명이 70세에서 67세로 감소하긴 했다. 물론 이후에 회복되었다.[48] 2016년 기준 71.68세[49] 실질적으로는 체르니히우를 중심으로 이보다 훨씬 많다.[50] 과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영토였던 자카르파탸 주의 헝가리 국경지대에 거주한다.[51] 우크라이나에도 그리스인 공동체가 존재한다.[52] 1995년 이후 출생아 최고점이었다.[53] 아시아 쪽에도 꽤 많이 주선한다.[54] 러시아계 한국인인 일리야 벨랴코프가 그 예이다. 일리야의 어머니가 우크라이나 출신이다.[55] 성매매를 하다가 들통나면 약 250흐리브냐의 과태료를 부화한다. 한화로 대략 1만원 조금 넘는다. 벌금도 아니고 과태료를 용돈 수준으로 부과하니 당연한 결과라 할 수도 있다.[56] 우크라이나는 성에 대해 유럽에서 영국, 러시아, 벨라루스와 같이 보수적인 국가이다. 그래서 현재까지도 포르노를 금지하고 있다. 물론 단속이 부실하다보니 포르노 금지에도 불구하고 암암리에 포르노가 제작된다. 특히 우크라이나산 포르노를 인터넷에 검색하면 상당히 많이 나온다.[57] 자카르파탸·체르니우치[58] 체르카시·키로보흐라드·폴타바[59] 키이우 총대주교청[60] 모스크바 총대주교청[신앙] 네이티브 우크라이나 민족신앙(Рідна Українська Національна Віра)[62] 실질적으로 러시아어가 조금더 많이 사용된다.[63] 억양에 티가 나는지 현지인들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제1언어가 우크라이나어가 아니라는 걸 그의 연설이나 대화를 들으면 느낄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대통령 당선 전에 촬영했던 드라마 국민의 일꾼에서도 거의 러시아어로 연기를 했다.[64] 돈바스 전쟁으로 인해 도네츠크 대신 마리우폴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하였다. 마리우폴은 우크라이나령 도네츠크주에 속한 도시 중 가장 인구가 많다.[65] 돈바스 전쟁으로 인해 루한스크 대신 셰볘로도네츠크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하였다. 셰볘로도네츠크는 우크라이나령 루한스크주의 주도이다.[66] 쇼핑몰, 개인 SNS/블로그, 뉴스기사 에서는 러시아어 위주로 사용한다.[67] Ukrainian and Russian: Two Separate Languages and Peoples[68] 일반적으로 같은 앵커가 러시아어로도, 우크라이나어로도 모두 진행한다.[69] 비슷한 사례는 우크라이나 외에도 구소련 어디에서나 일어났다. 예를 들어 고려인들이 소련 시절 우즈베키스탄에서 살더라도 우즈벡어보단 소련 전체의 공용어 러시아어를 배웠기 때문에 우즈벡 독립 이후 우즈벡어 중심적인 정책을 펴서 우즈벡어를 모르는 고려인이 살기가 힘들어졌다는 반응이 나온다.[70] 단, 이 수치는 대학생 연령그룹에 대한 전체 대학교 등록자를 나눈 값이기에 외국인 유학생도 전부 포함된다. 예를 들어, 호주의 경우 110%를 넘는 식. 다만 우크라이나는 유학선호국가라고 보기는 어려우니 대충 감안하고 보면 될듯하다.[71] 몇년 전까지만 해도 법안 문제로 서로 의회에서 주먹다짐까지 하는 병림픽을 펼치기도 했다.https://youtu.be/1fdEighT-Vs[72] 개인전은 전 대회인 2004년 아테네 올림픽때 처음 등장하였다.[73] 런던 올림픽 여자 사브르 개인전 시상식에서 김지연의 볼에 키스해 화제가 된 인물[74] '황금의 땅, 우크라이나, 3부 흑해가 품은 보석, 얄타'편[75] 더 비범하게도 이 사람은 원래 인공지능을 다루는 사이버네틱스 연구소에서 일하던 과학자다. 하지만 연구소를 그만두고 감독이 되었다고.[76] 유로마이단 다큐멘터리 공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유로마이단을 지지하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77] 니키타 흐루쇼프 레오니트 브레즈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