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20 17:04:37

부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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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공화국
Republika y'Uburundi
République du Buru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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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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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통합, 노동, 진보
(키룬디어: Ubumwe, Ibikorwa, Amajambere)
(프랑스어: Unité, Travail, Progrès)
(영어: Union, Work, Progress)
국가 Burundi Bwacu
우리의 부룬디
면적 27,834km²
인구 11,127,744명(2018)
인구밀도 314.3명/㎢(2016)
수도 기테가
정치체제 대통령제
대통령 피에르 은크룬지자(Pierre Nkurunziza)
민족 구성 후투족 85%, 투치족 14%, 트와족 1%
종교 기독교 75%(가톨릭 60%, 개신교 15%), 토착 종교 20%,
이슬람교 5%(2010)
공용어 키룬디어, 프랑스어
GDP 34억 3600만$(2018.10)
1인당 GDP 307$(2018.10)
GDP(PPP) 79억 8500만$(2017.10)
1인당 GDP(PPP) 808$(2017.10)
부룬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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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자연
3.1. 행정 구역3.2. 지형3.3. 기후
4. 경제5. 사회6. 문화
6.1. 스포츠
7. 외교 관계
7.1. 한국과의 관계7.2. 중국과의 관계
8. 여행 정보

1. 개요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나라. 정식 국명은 부룬디 공화국(République du Burundi)이며, 수도는 기테가, 최대도시는 부줌부라. 원래는 부줌부라가 수도였지만, 2018년 12월 은크룬지자 대통령이 1966년까지 부룬디 왕국의 수도였던 기테가로 수도를 옮길 것임을 선언하였고, 2019년 1월 16일 의회에서 이를 승인하면서 공식적으로 수도를 이전하게 되었다.[1] 면적은 27,816㎢으로 대한민국(남한)의 1/4 크기다. 콩고 민주 공화국, 르완다, 탄자니아에 둘러싸여 바다에 접하지 않은 내륙국이지만, 탕가니카 호와 접하고 있다.

인구는 통계상 1074만 명(2015년 통계)이나 실제론 이보단 많으리라 추정된다. 이웃 나라 르완다만큼은 아니지만 인구 밀도가 상당히 높다. 공용어는 키룬디어, 프랑스어이고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다. 프랑스어도 쓰는 건 프랑스에 식민지배를 당한것이 아니라 부룬디가 르완다, 콩고 민주 공화국과 함께 벨기에의 식민지배를 받았기 때문이다.[2] 공용어인 키룬디어는 르완다에서 쓰이는 언어인 르완다어와 사투리 수준으로 가까운 언어인데다 민족 구성도 비슷하다 보니 한창 독립으로 들떴을 때 르완다와 연방국가 구성 논의도 있었을 정도로 가까운 관계고, 역사적으로도 비슷한 길을 걸어왔다. 1994년 르완다 대학살의 시발점인 비행기 폭사사건 때 부룬디의 대통령도 덤터기로 끼어서 사망했을 정도이니... 다만 르완다의 현 집권 세력이 투치족이라면, 부룬디는 후투족이고 1960년대부터 1990년대에 이르는 기간까지 르완다에서 후투족이 득세했다면, 부룬디에서는 그 이전 시기와 마찬가지로 투치족이 득세했다는게 차이점이다.

국기에 육망성이 들어가지만, 물론 다윗의 별은 아니고 후투족, 트와족, 투치족을 상징하는 뜻이라고 한다.

2. 역사

이 나라 땅에 최초로 정착한 사람들은 피그미족의 일원인 트와족이었지만 대다수는 반투족에 흡수당했다. 그 이후에 에티오피아수단으로부터 들어온 투치족들이 들어와서 지배계급으로 군림하게 된다.

16세기부터 왕국이 있었고 현 부룬디의 전신인 부룬디 왕국은 은타레 루샤치에 의해 17세기 후반에 건국된다. 부룬디 왕국은 초기에 그냥저냥한 부족국가들 중 하나에 불과했지만, 꾸준히 세를 넓혀갔으며 은타레 4세가 재임하면서 르완다 남부 지역과 탄자니아 일부 지역에도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정도로 강성해지게 되었다. 부룬디 왕국의 영토가 넓어지면서 19세기 후반에 강력한 자치권을 갖게 된 부족장들과 므와미(국왕) 사이에 갈등이 심화되었다. 므와미는 왕권을 탈환하기 위해서 독일의 손을 빌렸고 그 대가로 군사권을 독일에게 넘겨주며 독일의 보호령으로 들어감에 따라, 탄자니아와 함께 독일령 동아프리카독일 제2제국식민지가 되었다가 제1차 세계 대전벨기에로 넘어갔다. 이 당시 부룬디는 '루안다-우룬디(Ruanda-Urundi)'라는 이름으로 르완다와 하나의 구성체로 묶여 있었지만 르완다와는 별개의 왕이 있었으며 1959년에 므왐부차 4세가 르완다와 부룬디를 별개의 국가로 분리시켜 달라고 요청함에 따라 르완다와 별개의 국가로 분리독립하게 된다. 르완다에서 종족 간 분쟁으로 투치족이 추방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부룬디에서도 후투족이 대거 추방되거나 살해당하는 참사가 벌어졌으며, 그 해 치뤄진 총선에서 르완다에서 후투족 정당이 압승을 거둔 것에 비해 부룬디에서 투치족 정당(민족진보연합)이 승리를 거두었지만 1961년에 루이 르와가소레 왕자가 살해당하는 일이 벌어지자 종족간 분쟁이 심화되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1962년에 왕국으로 독립했지만, 1965년 총선에서 후투족 정당이 승리했지만 므와미는 후투족 총리의 임명을 거부했고, 이에 후투족들이 대거 반란을 일으켰지만 투치족 군대에 의해 잔인하게 진압되었다. 그리고 1966년에 은타레 5세가 쿠데타를 통해 므왐부차 4세를 폐위시켰지만 얼마 안가 또 쿠데타가 터지면서 공화국이 세워졌다. 새로 공화국이 된 부룬디는 르완다에서 후투족이 권력을 장악하면서 투치족을 핍박했던 것처럼 부룬디에서는 투치족이 후투족을 탄압하는 양상으로 국가운영이 이뤄졌다.

투치족 중심의 군부가 장악한 부룬디 정부는 정부와 군부 내에서 후투족을 대거 숙청시켰으며 온건파 투치족도 숙청시켰다. 이에 따라 후투족 난민들이 대거 국외로 떠나는 와중에 1972년에 후투족이 군사시설을 점령하자 투치족 군부는 그 보복으로 20만에 달하는 후투족을 학살했으며, 후투족 지식인들도 대거 살해했고, 10만 명이 넘는 난민이 발생했다. 1976년에 쿠데타가 발생하면서 장 바티스트 바가자 대령이 집권하여 후투족 탄압정책은 접었으나, 이번에는 야당을 금지하고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는 등의 독재정치를 폈다. 1987년에 피에르 부요야는 바가자 정부를 뒤엎고 독재정권을 수립하였으며, 1988년에 종족 분쟁이 일어나자 후투족 2만명이 학살당하였다. 그러나 부요야는 결국엔 버티지 못하고 1992년 헌법 제정에 합의를 하였고, 그 동안에 학살사건 조사에도 합의했으며 1993년에 민주선거가 치러지면서 후투계 정당인 부룬디 민주전선이 집권하게 되면서 투치족을 일정 수준 장관에 임명하면서도 후투족 난민들의 귀환을 돕는 정책을 폈다가, 3개월 만에 멜키오르 은다다예 대통령이 투치계 극단주의자 장교들에게 살해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쿠데타 자체는 1주일 만에 서방세계의 원조중단 압력과 여론의 반발로 진압되었고, 이후에 시프리앵 은타랴미라가 대통령이 되었고 투치족을 총리로 임명하였으나, 집권 2개월 만에 평화협상 관련해서 회담을 나누러 가던 도중에 르완다 대통령과 같이 사망하였다. 그리고 그 이후에 후투족 극단주의자와 투치족 군부가 들고 일어나서 투치족이든 후투족이든 가릴 것 없이 서로 죽고 죽이는 살육전이 펼쳐졌다. 르완다 내전으로 르완다에서 100만 명이 희생된 것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부룬디 역시 내전 와중에 최소 25만 명이 죽었고, 수십만 명의 피난민이 콩고 민주 공화국탄자니아로 탈출하였다.

1994년 9월에 투치족과 후투족 계열와 정당과 각 단체, 군부등은 권력분점에 합의했지만 후투족 극단주의자들과 투치족 반군 간의 살육전은 여전히 계속되어서, 장관이 피살당하는 등 혼란은 계속되었고, 1996년에 피에르 부요야가 쿠데타를 통해 재집권하면서 부룬디는 경제적으로 봉쇄되는 사태가 벌어졌고, 결국 부요야는 13개 정당-단체들과 권력분점협상에 나서야 했다, 그 결과 2000년에 아루사 평화협정이 체결되어 투치족과 후투족 간의 차별을 없애기로 결정되었고, 과도정부가 구성되었으며 후투족 강경파와 투치족 강경파가 힘을 잃고, 2005년에는 대통령 선거와 총선, 지방선거가 각각 치러졌으며, 2006년에는 휴전협정이 조인되었다. 2004년에 과거 투치계 독립 왕국의 마지막 공주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참고 그리고 2005년 선거에서 후투계 반군 출신인 피에르 은크룬지자가 의회 선거를 통해 대통령이 되었고, 2009년에 내전을 최종적으로 종식시키는데 공헌했지만 폴 카가메와 마찬가지로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독재자로 변모해나가고 있다는 평이다. 그리고 비록 후투족과 투치족 간의 오랜 갈등은 종식되었고, 경제도 점차 나아지고 있는 중이지만 역시나 빈부격차가 문제가 되고 있고, 은크룬지자 대통령과 그 측근을 중심으로 한 부정부패 문제도 심각하다.

게다가 은크룬지자 본인도 시간이 지나면서 아프리카 지도자들의 만성질환인 독재병에 걸려서 3선 출마를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히기에 이르렀고[3] 그 결과 2015년 4월 헬게이트가 열렸다.

그러다가 5월 부룬디에서 고드프루아 니욤바레 장군이 주도하는 군부 쿠데타가 벌어졌다. 쿠데타를 일으킨 니욤바레 장군 측에서는 피에르 은크룬지자 대통령이 축출되었다고 주장하였고 외신에서도 피에르 은크룬지자 대통령이 축출되어 탄자니아로 도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보도한 반면, 부룬디 대통령실에서는 트위터를 통해 쿠데타는 실패했으며 친 은쿠룬지자 군이 여전히 대통령궁과 국영방송국을 포함한 주요 시설들을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관련기사 결국 쿠데타는 진압된 것이 확인됐다. 오랜 전쟁에 지친 부룬디 국민들의 외면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그러나 독재병은 역시 만성 질환인지 은크룬지자 본인은 쿠데타와 시위에 직면해서도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3선 헌금이나 강요하고 있기 때문에 헬게이트가 열리는 게 잠시 미뤄졌을 뿐, 혼란은 곧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내전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들이 전하고 있다. 게다가 부룬디는 사형과 고문 등 광범위한 인권유린이 벌어지고 있고, 야권인사 등 수백명이 처형되고 30만명이 국외로 피하면서 유엔에서도 부룬디에서 다시 내전과 대학살이 발생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2018년 6월 7일에 피에르 은쿠룬지자 대통령은 2020년에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부룬디에서는 10대 여학생들이 대통령의 사진을 훼손했다는 이유로 기소되었다.# 그리고 기소된 사건을 두고 부룬디에서는 소녀들을 풀어달라는 항의시위를 트위터에서 진행했다.# 부룬디는 2019년에 말라리아가 발생되면서 인구의 절반이 말라리아로 인한 고통과 피해가 커지고 있지만, 부룬디 정부는 비상사태선포를 거부했다.#

3. 자연

3.1. 행정 구역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Burundi_Provinces.png

부룬디는 18개 주로 구성되어 있다.

1. 루위기
2. 루타나
3. 지테가
4. 음와로
5. 카루지
6. 마캄바
7. 부루리
8. 부줌부라
9. 부반자
10. 엔고지
11. 치비토케
12. 카이안자
13. 카루지
14. 무이잉가
15. 키룬도
16. 칸쿠조
17. 부줌부라 교외주
18. 무라비아

3.2. 지형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87px-Burundi_Topography.png

'천 개의 언덕을 가진 땅'으로 불리는 이웃나라 르완다와 마찬가지로 언덕이 많은 지형이다. 영토의 절반 가량이 농경지 및 초원으로 꽤 풍요롭다. 가장 낮은 지대도 해발 770m 가량 되며, 가장 높은 지대인 Mount Heha는 부줌부라 남동쪽 30km 거리에 있고 해발 2,684m이다.

하지만 지하 자원이 거의 없는 반면 인구 밀도는 높아서 일단 식량 문제부터 해결해야 하는 처지라 국민 소득은 매우 낮은 편이다. 이 점은 말라위도 마찬가지.

3.3. 기후

적도 부근에 있으나 국토 전체가 고지대에 위치한 관계로 미칠듯이 덥지는 않다. 부룬디에서 가장 낮은 지대 중 하나인 부줌부라(해발 약 770m)는 열대 사바나 기후를 띤다. 부줌부라의 우기는 10월부터 4월까지이며, 건기는 5~9월에 나타나며, 평균 최고기온은 29℃, 평균 최저기온은 19℃ 정도를 나타내며, 연평균 기온은 23℃ 정도이다. 평균 최저기온과 평균 최고기온만 놓고 봤을 때, 서울특별시의 6월과 비슷하다. 이밖에 중앙부 고원 지대는 약 20℃ 가량의 평균 기온을 보여주며, 고산 지대에선 연평균 16℃ 가량의 기온을 나타낸다.

4. 경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부룬디/경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세계적으로 니켈이 가득하며, 석유코발트, 구리, 백금 등과 같은 여러 광물자원들이 꽤 많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허나 국내 정세가 좋지 않아 투자자들을 가로막고 있고, 오랜 내전 여파로 경제적 및 농경지적으로도 크게 황폐화되어서 무척 어렵게 살아오고 있다. 빈곤층이 50% 이상일 정도로 사정이 어렵다. 이웃 탄자니아로 피난간 난민만 해도 100만 이상이라고 한다. 2018년 1인당 GDP는 307$. 2013년에 경제가 파탄난 말라위, 남수단과 꼴찌 경쟁을 하고 있다.

또한, 커피의 생산과 수출이 국가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부룬디 커피는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알려져 있다. 커피콩 볶는 공장에 들어가보면 향긋한 커피 향이 가득하다.

5. 사회

기대수명은 2009년 기준 남자 51.2세, 여자 53세 정도로 짧은 편에 속한다. 2007년 기준 성인 국민의 2% 가량이 HIV/AIDS에 시달리고 있다.

6. 문화

6.1. 스포츠

2010년에 이 나라 난민 출신이던 마라토너 김창원(부징고 도나티앵, Buzingo Donatien)씨가 대한민국 국적을 얻고 귀화해 화제가 되었다.

부룬디는 1993년에야 IOC(국제 올림픽 위원회)에 가입하는 등 스포츠에서 많이 늦은 나라이다. 올림픽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때 첫 출전을 하였다.

7. 외교 관계

7.1. 한국과의 관계

북한과는 일찍 수교하여 1973년부터 외교관계를 맺어왔고 1991년에 한국과 수교하였다. 상호 대사 파견은 하지 않고 있으며 한국은 주 탄자니아 대사가 부룬디 대사를 겸임하다가 주 르완다 대사관 개설 이후에는 주 르완다 대사가 겸임한다.

2018년 8월 3일에 제주도는 부룬디에 건립된 부룬디최정숙여자고등학교 사업과 연계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

7.2. 중국과의 관계

중국과는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중국은 부룬디에 대통령궁을 지었다. #

8. 여행 정보

정말 위험한 국가다. 오랜 내전으로 피폐해진데다 여전히 극한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나라이며 이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가 되었다. 치안 부재에 물자 부족이 극심한 지역이므로 여행하는데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휴전 협정이 조인되었지만, 무장 군인 중 상당수가 무기를 그대로 가지고 강도단이 되어 시장 근처에서 출몰하며,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총격전이 일어나기도 한다. 아프리카에서 위험한 국가를 뽑으라 하면 차드, 콩고 민주 공화국,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리비아, 나이지리아, 남수단, 소말리아, 라이베리아 등과 손을 얹을 정도로 매우 위험한 국가들 중 하나일 정도. 그래도 부룬디의 이웃 아프리카 나라들인 르완다와 탄자니아는 그나마 치안이 좋기라도 하지 이 나라는 그마저도 없다.

현재 우리나라에선 전 지역 철수권고로 정해놓았고, 호주 외무부에서는 전 지역을 여행금지지역으로 설정해놓은 상태이다. 참고


[1] 부줌부라가 부룬디의 남서쪽에 치우친 것과는 달리, 기테가는 부룬디의 정가운데에 위치해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다.[2] 벨기에는 프랑스어 외에도 독일어, 네덜란드어를 사용하나, 193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프랑스어 독단 정책을 취했었다. 해서 벨기에 국내에서도 프랑스어를 못하는 이들은 많은 차별과 박해를 받았다. 실제 벨기에 언어 사용 빈도에서 네덜란드어가 프랑스어보다 월등히 더 높다. 이곳을 클릭해서 참조할 것.[3] 본인은 국민의 투표에 따라 2번 당선된 게 아니라 재선에 출마하는 거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애시당초 의회 자체가 국민의 대표인 만큼 간접선거의 형태로나마 국민의 뜻이 반영되었다고 보는 게 맞고, 따라서 대통령 임기에 당연히 포함된다. 이승만이 어째서 대통령을 두 번까지 할 수 있는데도 대통령을 세 번 이상 하기 위해 사사오입 개헌을 1954년에 했어야 했는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 그리고 현재 부룬디는 독재를 막기 위해 대통령 임기를 2번으로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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