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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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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vs 이란 로마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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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산왕조 페르시아
동로마 제국
중세 정통 칼리프 시대 터키 중남부로의 이주
우마이야 왕조
아바스 왕조
사즈 왕조
살라르 왕조
바그라투니 왕조
타쉬르 - 데조르제트
동로마 제국 킬리키아 아르메니아
(소 아르메니아)
셀주크 제국
샤다드 왕조
조지아 왕국
몽골 제국
일 칸국
추판 왕조
잘라이르 왕조 맘루크
티무르 제국
흑양 왕조
백양 왕조
오스만 vs 이란 사파비 왕조
오스만 제국 사파비 왕조
오스만 제국
오스만 제국 사파비 왕조
예레반 칸국 아프샤르 왕조
오스만 제국 예레반 칸국-카자르 왕조
근현대 러시아 제국
자캅카스 민주연방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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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소비에트 공화국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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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차흐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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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esternasia.png서아시아의 국가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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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11] 예멘 오만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
[1] 도데카니사 제도만 서아시아로 분류된다.[A] 터키와 키프로스 섬은 남유럽으로도 분류된다.[B] 캅카스중앙아시아, 동유럽으로도 분류되며, 대부분 많은 서아시아 국가들과 차이점이 다른 지역으로도 분류된다.[B] [B] [A] [A] [B] [B] [B] [11] 시나이 반도만 서아시아로 분류된다.
}}}}}}

파일:동유럽 아이콘.png 동유럽의 국가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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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A] 아르차흐 공화국[A] 아제르바이잔[A] 카자흐스탄[A] }}}
[A] 일부 지역만 동유럽에 속해 있는 국가 또는 넓은 의미로 동유럽으로도 분류되는 국가.
(주로 아시아에 분포, 캅카스서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른 지역으로 분류될 때도 있다.
[A] [A] [A] [A] [A] [A]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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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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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교부 지정 여행유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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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역들은 여행유의로 지정된 국가 및 지역 입니다.
해당 지역에 계신 분들은 신변 안전 위험 요인을 숙지 및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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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Arm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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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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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 연방으로부터 독립
1991년 9월 21일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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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최대도시 예레반(Երևան, Yere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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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971,969명(2022년) | 세계 13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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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지디족 1.2%
러시아인 0.4%
기타 0.3%
인구 밀도 101.5명/km²
출산율 1.66명(2020년) 출처
공용어 아르메니아어
종교 국교 없음(정교분리)
기독교 94.8%(아르메니아 사도 교회 92.5%, 기타 2.3%), 야지디교 2% 등
군대 아르메니아군
주둔군 러시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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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알렌 시모냔 (Ալեն Սիմոնյա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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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시장경제
명목 GDP $136억 1200만(2021년 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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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 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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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GDP(PPP)
$14,701
국부 $420억 / 세계 102위(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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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B+
Fitch B+
화폐 아르메니아 드람(֏, Դրամ, AM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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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1992년 2월 13일
국제연합 가입 1992년 3월 2일
무비자 입국 한국인 → 아르메니아: 180일
아르메니아인 → 한국: 비자 필요
주한 대사관 #230 Residence Viscountess, 1-11-36 Akasaka, Minato-ku, Tokyo 107-0052, Japan[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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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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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여행주의보 출국권고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코로나19]
출국권고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국경지역

위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1px-Armenia_on_the_globe_%28Afro-Eurasia_centered%29_%28zoomed%29.svg.png

1. 개요2. 상징
2.1. 국호2.2. 국기2.3. 국장2.4. 국가
3. 언어4. 지리5. 역사6. 정치7. 경제8. 사회
8.1. 종교
9. 민족10. 군사
10.1. 전쟁
11. 현황12. 행정 구역13. 외교14. 여행15. 스포츠16. 문화
16.1. 음식
17. 여담

[clearfix]

1. 개요

아르메니아는 서아시아남캅카스에 위치한 내륙국이다. 수도는 예레반(Երևան, Yerevan)이다. 지리적으로는 서아시아에 속하지만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는 유럽에 가깝고 각종 국제기구에서 유럽 소속 회원국으로 활동중이기 때문에 동유럽으로 보기도 한다. 대한민국 외교부에서는 아르메니아를 유럽으로 분류하여# 아르메니아와의 관계는 유럽 부서(유럽국)에서 맡고 있다. 옛 소련 구성국 간의 모임인 독립국가연합 회원국이고, 더불어 2014년 10월 9일 유라시아 연합에 가입했다.

2. 상징

2.1. 국호

【언어별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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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cccc,#1f2023> 아르메니아어 Հայաստանի Հանրապետություն
(하야스타니 한라페투튠)
터키어 Ermenistan Cumhuriyeti
(에르메니스탄 줌후리예티)
조지아어 სომხეთის რესპუბლიკა
(솜헤티스 레스푸블리카)
아제르바이잔어 Ermənistan Respublikası
(에르매니스탄 레스푸블리카스)
페르시아어 جمهوری ارمنستان
(좀후리예 아르마네스탄)
쿠르드어 Komara Ermenistanê
(코마라 에르메니스타네)
러시아어 Респу́блика Арме́ния
(레스푸블리카 아르메니야)
영어 Republic of Armenia
(리퍼블릭 오브 아미니어)
}}}}}}}}}
아르메니아어로 자국을 지칭하는 토착지명은 하야스탄(Հայաստան / Hayastan)이다. 이는 고대 아르메니아어로 '아르메니아인'을 뜻하던 '하이(Հայ / Hay)'와 '땅'을 의미하는 '-아스탄(աստան / astan)'[6]이 붙어 하야스탄이 된 것이다. 여기서 '하이'의 어원은 확실하지 않다. 아르메니아 신화상의 민족 시조인 하이크 나하페트(Հայկ Նահապետ)의 이름 '하이크(Հայկ)'에서 따온 것으로 보기도 하지만 '히타이트인의 땅'을 가리키던 우라르투어 '하아테(Ḫa-a-te)' 또는 아르메니아의 기원이 되는 히타이트계 국가였던 '하야샤(Ḫayaša)'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 하야스탄 외에도 '하이크(Հայք / Haykʿ)'라는 표현이 사용되기도 하며 이는 고대 아르메니아를 가리킬 때 주로 쓰인다.

다만 한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고대 그리스어 또는 라틴어 '아르메니아(Ἀρμενία / Armenia)'에서 유래한 외래지명이 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고대 페르시아어로 아르메니아를 가리키던 '아르미나(Armina)'가 어원이다. 아카드, 바빌로니아 등 페르시아 이전의 고대 문명에서도 '아르미나'와 비슷한 이름들이 발견되는데, 이는 아마도 하이크의 후손 중 한 명인 아람(Արամ / Aram)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된다. 현대 페르시아어로는 '아르마네스탄(ارمنستان‎ / armanestân)'이라 하는데 인접한 터키어와 쿠르드어로는 '에르메니스탄(Ermenistan)', 아제르바이잔어로는 '에르매니스탄(Ermənistan)'이라 한다.

인접한 언어권과 차이를 보이지만 '아르메니아'를 가리키는 표현으로는 아바르어[7] '차무크(ЦӀамухъ / C̣amuq̄)', 오세트어 '소미흐(Сомих / Somix)', 조지아어 '솜헤티(სომხეთი / somxeti)'가 있다.

2.2. 국기

파일:Forget_me_not_Armenia.jpg
파일:아르메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1952-1990).svg
아르메니아 국기와 아르메니아인 대학살을 의미하는 물망초 소련 아르메니아 SSR 시절 국기
아르메니아 국기는 빨강, 파랑, 주황삼색기(Եռագույն / Eṙaguyn)이다. 아르메니아의 학자인 스테판 말하샨츠(Ստեփան Մալխասյանց, 1857년 11월 7일 ~ 1947년 7월 21일)가 디자인하였다. 아르메니아 헌법에 규정된 바에 따르면 국기의 빨간색은 아르메니아 고원과 아르메니아인들의 생존을 위한 투쟁, 아르메니아의 기독교에 대한 신념, 아르메니아의 독립 및 자유 등을 상징하고, 파란색은 평화로운 하늘 아래 살고 싶어하는 아르메니아인들의 열망을, 주황색은 아르메니아인들의 창의적 능력과 근면함을 상징한다고 한다.

이 국기는 러시아 혁명으로 러시아 제국이 붕괴하면서 아르메니아인들이 독립운동을 벌여 세워진 아르메니아 제1공화국(1918–1920)에서 처음 국기로 채택되었다. 그러나 아르메니아 제1공화국이 붕괴하고 소련에 강제 병합되면서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이후 1990년 10월 24일에 아르메니아 최고 소비에트에 의해 국기로 다시 채택되었고, 1991년 소련 해체아르메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아르메니아 공화국으로 독립함에 따라 정식 국기로 사용하게 되었다.

2.3. 국장

파일:Coat_of_Arms_of_the_First_Republic_of_Armenia.png
파일:아르메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국장.svg
파일:아르메니아 국장.svg
아르메니아 민주공화국 국장 아르메니아 SSR 국장 아르메니아 공화국 국장
아르메니아의 국장은 아르메니아 제1공화국 시기에 사용된 국장을 차용한 것이다. 원본 국장은 건축가인 알레크산드르 타나먄(Ալեքսանդր Թամանյան, 1878년 3월 4일 ~ 1936년 2월 20일)과 화가인 하코브 코조얀(Հակոբ Կոջոյան, 1883년 12월 13일 ~ 1959년 4월 24일)이 디자인하였다. 공화국의 국장이지만 아르메니아계 고대 왕조의 문장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1992년 4월 19일에 채택되었다.

방패 가운데에는 아라라트산과 그 위에 안착한 노아의 방주가 그려져 있다. 방패를 구성하는 문장은 아르타셰스 왕조(Արտաշեսյաններ, 좌측 하단), 아르샤크 왕조(Արշակունիներ, 우측 상단), 바그라트 왕조(Բագրատունիներ, 좌측 상단), 루벤 왕조(Ռուբինյաններ, 우측 하단)를 나타낸다. 독수리는 아르타셰스·아르샤크 왕조의 상징이며, 사자는 바그라트·루벤 왕조의 상징이다. 아라라트산(Արարատ 또는 Մասիս)은 현재 터키령이지만, 아르메니아인들에게 있어서는 민족의 영산이기 때문에 세 국장에서 모두 사용되었다.

하단에는 국가의 능력과 힘을 의미하는 , 국가의 자유와 독립을 의미하는 끊어진 사슬, 아르메니아인의 근면함을 의미하는 이삭, 아르메니아인의 지성과 문화유산을 의미하는 깃털펜, 아르메니아 삼색기를 의미하는 리본이 그려져 있다.

2.4.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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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國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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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God Bless Our Homeland Ghana 하느님 우리 조국 가나를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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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 La Concorde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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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나 Dear land of Guyana, of rivers and plains 친애하는 강과 평원의 땅, 가이아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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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Himno Nacional de Guatemala 과테말라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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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National Anthem of 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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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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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Het Wilhelmus 빌럼 공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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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God Defend New Zealand 하느님, 뉴질랜드를 수호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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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中華民國國歌 중화민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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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Deşteaptă-te române! 루마니아인이여,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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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Ons Heemecht 우리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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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Rwanda nziza 아름다운 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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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ليبيا ليبيا ليبيا 리비아, 리비아, 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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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Tautiška giesmė 국가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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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Oben am jungen Rhein 저 라인 강 위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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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 제도 Forever Marshall Islands 마셜 제도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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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Negaraku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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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Himno Nacional Mexicano 멕시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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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Hymne Monégasque 모네가스크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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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النشيد الشريف 샤리프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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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 نشيد وطني موريتاني 아버지의 나라는 영예로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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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Oj, Svijetla Majska Zoro
Ој, свијетла мајска зор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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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Limba noastră 우리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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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L-Innu Malti 몰타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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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Монгол улсын төрийн дуулал 몽골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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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he Star Spangled Banner 별이 박힌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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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ကမ္ဘာမကြေ 세상이 끝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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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আমার সোনার বাংলা 나의 황금빛 벵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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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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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འབྲུག་ཙན་དན་ 전룡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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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Денес Над Македонија 마케도니아의 오늘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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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الله فليهاراكن سلطن
Allah Peliharakan Sul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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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 O le Fu’a o le Sa’olotoga o Samoa 자유의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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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عاش المليك 군주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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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Боже правде 정의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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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제도 God Save Our Solomon Islands 하느님, 우리의 솔로몬 제도를
지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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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God zij met ons Suriname 하느님께서 수리남과 함께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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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ශ්‍රී ලංකා මාතා
ஸ்ரீ லங்கா தாயே
어머니 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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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Du Gamla, Du Fria 오래된 그대, 자유로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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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Rufst du, mein Vaterland 스위스 찬가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Himno Nacional Español 국왕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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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Nad Tatrou sa blýska 타트라 산 위에 번개가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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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Zdravljica 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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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حُمَاةَ الدِّيَارِ 조국의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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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Majulah Singapura 전진하는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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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اماراتي 내 조국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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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Մեր Հայրենիք 우리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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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Himno Nacional Argentino 아르헨티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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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Lofsöngur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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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Hymne national d'Haïti 데살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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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Amhrán na bhFiann 전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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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Azərbaycan Marşı 아제르바이잔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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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دا د باتورانو کور 이 곳은 용감한 자들의 고향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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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El Gran Carlemany 위대한 샤를마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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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Hymni i Flamurit 깃발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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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قسما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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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Angola Avante 앙골라여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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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Mu isamaa, mu õnn ja rõõm 나의 조국, 나의 행복과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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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Salve, Oh Patria! 만세, 오 조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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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God Save the Queen/King 하느님, 여왕/국왕 폐하를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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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الجمهورية المتحدة 연합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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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Bundeshymn 산의 나라, 강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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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Oh Uganda, Land of Beauty 오 우간다, 아름다움의 나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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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Himno Nacional de Uruguay 동방인들이여.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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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Oʻzbekiston Respublikasining Davlat Madhiyasi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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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Ще не вмерла України 우크라이나의 영광은 사라지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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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سرود ملی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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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موطني 나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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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הַתִּקְוָ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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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بلادي بلادي بلادي 나의 조국, 나의 사랑과 마음은 그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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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Il Canto degli Italiani 마멜리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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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जन गण मन 모든 국민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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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Indonesia Raya 위대한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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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君が代 임금의 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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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Lumbanyeni Zambia 일어나 자랑스럽고 자유로운 잠비아를 노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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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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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义勇军进行曲 의용군 진행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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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Kalibusiswe Ilizwe leZimbabwe 짐바브웨의 대지에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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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Kde domov můj? 나의 조국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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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Himno Nacional de Chile 칠레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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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Менің Қазақстаным 나의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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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السلام الأميري 아미르에게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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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នគររាជ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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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O Canada
Ô Canada
오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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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Европа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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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Himno Nacional de Costa Rica 코스타리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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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Himno Nacional de la República de Colombia
콜롬비아 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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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Debout Congolais 콩고인들이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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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La Bayamesa 바야모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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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Lijepa naša domovino 아름다운 우리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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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Кыргыз Республикасынын Мамлекеттик Гимни 키르기즈 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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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자유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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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Суруди Миллӣ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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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Mungu ibariki Afrika 주여, 아프리카를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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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เพลงชาติไทย 태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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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 Terre de nos aïeux 우리 조상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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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Garaşsyz, Bitarap Türkmenistanyň döwlet gimni 독립, 중립,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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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حماة الحمى 조국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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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İstiklâl Marşı 독립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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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Himno Istemño 지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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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O Arise, All You Sons 오, 모든 아들들아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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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قومی ترانہ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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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Belau rekid 우리들의 팔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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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فدائي‎ 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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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Himno Nacional del Perú 페루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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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A Portuguesa 포르투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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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Mazurek Dąbrowskiego 돔브로프스키의 마주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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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La Marseillaise 마르세유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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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Meda Dau Doka 피지에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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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Maamme 우리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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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Lupang Hinirang 선택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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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Himnusz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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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dvance Australia Fair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여 전진하라
미승인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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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오세티야 Республикæ Хуссар Ирыстоны Паддзахадон Гимн 남오세티야 공화국-알라니야국의 국가
파일: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기.svg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Донец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가
파일: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기.svg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Луганс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가
파일: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국기.svg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İstiklâl Marşı 독립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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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릴란드 Samo ku waar 오래 평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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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차흐 공화국 Ազատ ու անկախ Արցախ 아르차흐는 자유와 독립을 원하리
파일:트란스니스트리아 국기.svg
트란스니스트리아 Слэвитэ сэ фий, Нистрене Slăvită să fii, Nistrene  우리는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찬가를 부르네
자치지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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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Nunarput utoqqarsuanngoravit 우리의 오랜 땅이여
파일:모르도비야 공화국 국기.svg
모르도비야 공화국 Шумбрат, Мордовия! 모르도비야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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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시코르토스탄 Башҡортостан Республикаһыныӊ Дәүләт гимны 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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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티야 공화국 Песня о родной земле 우리가 태어난 땅에 대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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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Londonderry Air 런던데리의 아리아
파일:북오세티야 국기.png
북오세티야 공화국 Цӕгат Ирыстоны паддзахадон гимн 북오세티야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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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릅스카 공화국 Моја Република 나의 공화국
파일:사하 공화국 국기.svg
사하 공화국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еспублики Саха 사하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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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Flower of Scotland 스코틀랜드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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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게야 공화국 Адыгэ Республикэм и Гимн 아디게야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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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바 Aruba Dushi Tera 아루바, 아름다운 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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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 공화국 Алтай Республиканыҥ Гимны 알타이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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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무르티야 공화국 Шунды сиос ӝуато палэзез 우드무르티야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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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셰티야 공화국 ГӀалгӀайчен гимн 인구셰티야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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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Hen Wlad Fy Nhadau 나의 아버지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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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첸 공화국 Шатлакхан Илли 샤틀락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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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바시야 공화국 Чăваш Ен гимнĕ 추바시야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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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차예보-체르케시야 공화국 Къарачай-Черкес Республиканы Гимни / Къэрэщей-Шэрджэс Республикэм и Къэрал Орэдыр 카라차예보-체르케스카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카렐리야 공화국 국기.svg
카렐리야 공화국 Гимн Карелии / Karjalan tasavallan hymni 카렐리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카탈루냐 기.svg
카탈루냐 Els Segadors 수확자들
파일:칼미키야 공화국 국기.png
칼미키야 공화국 Хальмг Таңһчин частр 칼미키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코미 공화국 국기.svg
코미 공화국 Коми Республикаса кып 코미 공화국의 국가
파일:퀴라소 기.svg
퀴라소 Himno di Kòrsou 퀴라소 국가
파일:타타르스탄 공화국 국기.svg
타타르스탄 공화국 Татарстан Республикасы Дәүләт гимны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국가
파일:투바 공화국 국기.svg 투바 공화국 Мен – тыва мен 나는 투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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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 제도 Tú alfagra land mítt 그대, 나의 가장 아름다운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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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시야 공화국 Хакас гимн 하카시야 공화국의 국가
국가로서의 지위를 상실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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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 Horst-Wessel-Lied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파일:남아프리카 연방 국기.svg
남아프리카 연방 Die Stem van Suid-Afrika 남아프리카의 외침
파일:대한제국 국기.svg
대한제국 大韓帝國愛國歌 대한제국 애국가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독일 제국 Heil dir im Siegerkranz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파일:동독 국기.svg
동독 Auferstanden aus Ruinen 폐허에서 부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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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 Гром победы, раздавайся! 승리의 천둥이여, 울려라!
Молитва русского народа 러시아인의 기도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Flag_of_Rhodesia.svg.png
로디지아 Rise O Voices of Rhodesia 로디지아의 목소리를 상승시키리
파일:대리비아 아랍 사회주의 인민 자마히리야국 국기.svg
리비아 자마히리야 الله اكبر 신은 위대하다네
파일:만주국 국기.svg
만주국 滿洲國建國歌 만주국 건국가
파일:민주 캄푸치아 국기.svg
민주 캄푸치아 ដប់ប្រាំពីរមេសាមហាជោគជ័យ 영광스러운 4월 17일
파일:베트남 공화국 국기.svg
베트남 공화국 Tiếng Gọi Công Dân 공민에게 고함
파일:비시 프랑스 대통령기.svg
비시 프랑스 Maréchal, nous voilà ! 원수여 우린 여기에 있습니다
파일:사르데냐 왕국 국기.svg
사르데냐 왕국 S'hymnu sardu nationale 사르데냐의 노래
파일:소련 국기.svg
소련 Интернационал 인터내셔널가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СССР 소비에트 연방 찬가
파일: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Державний гімн Української Радянської Соціалістичної Республіки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국가
파일:스페인 제2공화국 국기.svg
스페인 제2공화국 Himno de Riego 리에고 찬가
파일: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Naprej, zastava slave 영광의 깃발을 향해
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ملی سرود 국가
파일:아프가니스탄 민주 공화국 국기(1987–1992).svg
아프가니스탄 민주공화국 ملی سرود 국가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오스만 제국 문서 참조 문서 참조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Kaiserhymne 황제 찬가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Хеј Словени 슬라브족이여
파일:팔라비 왕조 국기.svg
이란 팔레비 왕조 سرود شاهنشاهی ایران 황례포
파일:시리아 국기.svg
아랍 연합 공화국 والله زمان يا سلاحي 오 나의 무기여, 오랜 시간이 지나왔구나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이탈리아 왕국 Marcia Reale 왕의 행진곡
파일: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국기.png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Giovinezza 청춘
파일:중화민국 북양정부 국기.svg
중화민국 북양정부 卿雲歌 경운가
파일:청나라 국기.svg
청나라 鞏金甌 공금구
頌龍旗 송룡기
파일:캄푸치아 인민공화국 국기.png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ចម្រៀងនៃសាធារណរដ្ឋប្រជាមានិតកម្ពុជា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애국가
파일:러시아 국기(1991-1993).svg
러시아 Патриотическая Песня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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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Hail, Columbia 컬럼비아 만세
My country, 'Tis of Thee 나의 조국, 그분의 땅
국가 외 단체의 상징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Flag_of_Esperanto.svg.png
에스페란토 운동 La Espero 희망
파일:오륜기.svg
올림픽 Ολυμπιακός Ύμνος 올림픽 찬가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 Anthem of Europe 유럽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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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Paralympic Anthem 패럴림픽 찬가 }}}}}}}}}

3. 언어

공용어는 아르메니아어이다. 아르메니아어는 러시아, 터키, 미국, 이란,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 등 해외에 거주하는 아르메니아인들이 쓰는 경우도 많다. 러시아 지배의 영향으로 이곳은 러시아어가 널리 사용되며[8] 소수의 쿠르드어 사용자도 있다.[9] 프랑코포니에 가입된 국가이기도 한데 이는 프랑스 영향력 및 지지를 이끌기 위해서 그런 것일 뿐.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한국도 프랑코포니 참관국 가입하려고 신청할 정도이다.

4. 지리

아르메니아는 국토 대부분인 86%가 산악 지대로 이루어져 있는 산악 국가다. 국토 평균 해발고도가 1,792m로 스위스에티오피아보다도 한참 높고 아프가니스탄(1,884m)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아르메니아 최고봉은 서부에 있는 아라가츠산(Mount Aragats)의 4,090m 지점이다.

산악 국가인 관계로 국토 대부분에서 냉대기후, 특히 냉대 습윤 기후(주로 Dfb, 고도가 높은 지역은 Dfc, 동부와 북부 지역에서 아주 드물게 Dfa)가 나타난다. 고도가 낮은 서부와 동부 지역에는 넓은 스텝이 펼쳐져 있어 각각 인접한 터키이란 지역과 비슷한 풍경을 보인다. 수도 예레반은 서부 스텝 지대가 시작되는 고도 1,000m 정도쯤 되는 곳에 있고, 추운 스텝 기후(BSk)를 띤다.

바로 옆 나라 조지아와 얼핏 보면 비슷한 기후대에 속하는데, 조지아도 대부분 냉대 습윤 기후(Dfb, Dfc) 지역이라는 것은 아르메니아와 동일하다. 그러나 조지아는 흑해 연안 서부 지역과 동부 지역 일부에서 온난 습윤 기후(Cfa), 지중해성 기후(Cfb)가 넓게 나타나고 스텝 기후 지역은 동부 일부에 국한된다. 조지아의 서부 저지대인 콜키스 저지대(Colchis Lowland), 대표적으로 바투미 등은 아르메니아의 저지대가 대부분 건조하고 황량한 것과 대조적으로 초목이 무성하고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이다.

5.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르메니아/역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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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a8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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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191919> 상고대 미탄니
히타이트 제국
나이리 왕국
고대 우라르투 왕국
메디아 제국
페르시아 제국
오론테스 왕가
알렉산드로스 제국 치하 오론테스 왕조
아르메니아 왕국 예르반드 왕조
셀레우코스 왕조
아르탁세스 왕조
아르메니아 제국
아르사케스 왕조
로마 vs 이란 로마 제국
아르사케스 왕조
사산왕조 페르시아
동로마 제국
중세 정통 칼리프 시대 터키 중남부로의 이주
우마이야 왕조
아바스 왕조
사즈 왕조
살라르 왕조
바그라투니 왕조
타쉬르 - 데조르제트
동로마 제국 킬리키아 아르메니아
(소 아르메니아)
셀주크 제국
샤다드 왕조
조지아 왕국
몽골 제국
일 칸국
추판 왕조
잘라이르 왕조 맘루크
티무르 제국
흑양 왕조
백양 왕조
오스만 vs 이란 사파비 왕조
오스만 제국 사파비 왕조
오스만 제국
오스만 제국 사파비 왕조
예레반 칸국 아프샤르 왕조
오스만 제국 예레반 칸국-카자르 왕조
근현대 러시아 제국
자캅카스 민주연방공화국
아르메니아 제1공화국
자캅카스 사회주의
연방 소비에트 공화국
소련
소비에트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공화국
아르차흐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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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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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국민의회의 원내 구성
Հայաստանի Հանրապետության Ազգայի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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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시민계약(정당)|시민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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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아르메니아 연합1
27석
나는 명예가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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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르메니아 혁명 연맹다시 태어난 아르메니아, 하나의 아르메니아당의 정당연합
2. 아르메니아 공화당조국당의 정당연합
재적
105석
}}}}}}}}}

독립 이후, 여러 모로 혼란했다. 1999년 10월 27일 오후에는 AK-47 소총으로 무장한 5명이 아르메니아 국회의사당을 습격해 바즈겐 사르키샨(1959년생) 총리, 카렌 데미르치얀(1948년생) 국회의장, 루벤 미로얀 부의장(1939년생), 유리 바크시얀 부의장(1953년생), 레오나르드 페트로샨(1953년생) 국방긴급비상부 장관, 국회의원 헨리크 아브라히먄(1937년생), 아르메나크 아르메나크얀 국회의원, 미카얄 코타냔 국회의원 같은 정치인을 8명이나 사살하는 사건(부상자는 30명이 넘는다.)이 벌어졌는데, 범인들 모두 잡혀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복역중이다. 대낮에 수도 예레반 국회의사당에 범인들은 총기를 가득 들고 들이닥쳤음에도 경비는 대체 뭐했냐고 온갖 음모론이 터져나왔다.

하지만, 이들은 정치에 불만을 가져 벌인 짓이라고 지금도 말하고 있을 뿐이다. 레본 테르페트로샨 전임 대통령은 당시 로베르트 코차랸이 배후조종을 했다며 주장하는 등, 온갖 음모론과 주장이 나왔다. 결국, 최종 수사 결과 정치 불만으로 벌인 범죄라고 결론이 났지만, 지금도 아르메니아에선 대낮에 국회의사당에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이게 말이 되냐며 온갖 말이 많다.

이후, 세르지 사르키샨이 독재를 시도했지만 2018년 국민의 반발로 정권교체되어 니콜 파시냔이 총리에 취임했다. 세습독재 중인 옆나라 아제르바이잔에 비하면 정치는 민주적인 편이다.

그러나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 패배로 니콜 파시냔은 정치적 위기를 맞았었다. 허나 갈등 끝에 치뤄진 2021년 6월 조기총선의 결과 극적으로 니콜 파시냔의 시민계약 정당이 다시 승리함으로서 아르메니아 국민들은 비록 패전했지만 니콜 파시냔을 다시 한번 총리로 신임하기로 결정했다.

그렇지만 여전히 지난 전쟁 책임소재를 두고 여당과 야당의 갈등이 심각하고 국회에서 의원들끼리 난투극도 벌어지는 등 내부진통은 여전하다.기사. 거기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쳐들어가면서 고전하자, 아르차흐 주둔 평화유지군을 대거 빼내어 전선으로 보내는 통에 이 틈을 노린 아제르바이잔이 2022년 3월말에 대대적으로 아르차흐 침공을 개시하여 파루크 마을이 함락당하고 있음에도 국제적 관심도는 우크라이나에게 가려져 있는 상황이다.

7.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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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회

8.1.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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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케돈 공의회 후의 5대 총대주교좌
Πενταρχία
로마
교황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안티오키아
총대주교
예루살렘
총대주교
베드로 안드레아 마르코 베드로 야고보
가톨릭 정교회 콥트 정교회 마론파 멜키트 그리스 가톨릭**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 콥트 가톨릭 정교회 정교회
라틴* 정교회 멜키트 그리스 가톨릭 라틴
멜키트 그리스 가톨릭** 시리아 정교회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
라틴* 시리아 가톨릭
라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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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르메니아인들은 그들만의 고유한 신앙인 아르메니아 신화를 믿었다. 그러다가 페르시아아케메네스 왕조와 접촉하면서 그들의 종교인 조로아스터교를 받아들였다가, 서기 4세기301년아르샤쿠니 왕조의 트르다트 3세(Տրդատ Գ)가 조명자 성 그리고르(Սուրբ Գրիգոր Լուսավորիչ, Surb Grigor Lusaworičʿ)로부터 세례성사를 받으면서 기독교가 국교화되었다.

현재 아르메니아에서 가장 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종교는 1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사도전승을 지닌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이다. 1세기에 바르톨로메오타대오 두 사도가 아르메니아에 처음으로 그리스도교를 전파했다. 그리고 301년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선언한 세계 최초의 나라가 되었다. 313년에서야 그리스도교를 공인한 로마 제국이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정한 것은 392년이니 91년이나 빨랐다. 이렇다 보니 아르메니아 국민 90%는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 신자들이다. 이 밖에도 많지 않지만 가톨릭(주로 아르메니아 가톨릭), 정교회[10], 야지디교, 이슬람[11]도 소수 있다.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의 영향력 때문에 아르메니아의 크리스마스1월 6일이며 12월 25일은 그냥 평일이다.

9.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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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군사

아르메니아군은 1988년 2월 당시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 당시 아제르바이잔군에 대항해 아르메니아 민병대가 결집된 것으로 시작해 1991년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지 몇 달 뒤인 1992년 1월 28일에 정식으로 창설했다. 현재 아르메니아는 내륙국의 특성상 해군은 없지만 육군과 공군은 존재하며 5만의 현역 군인과[12] 21만의 예비역들을 보유하고 있다. 아르메니아는 징병제 국가로, 아르메니아 남성들은 2년간 군 복무를 한다. 2020년 기준으로 연 국방비 지출은 6억 3400만 달러로 GDP의 5.5%를 차지한다.

2004년 12월 28일에 그리스 평화유지군 일환으로 코소보에 3개 분대가량의 병력을 보냈으며, 2009년 7월에는 아프가니스탄전 마지막 해 끝바지에 병력들을 보내기도 했다.

주위의 강대국(러시아, 터키, 이란 등)이 있어서 21세기 들어서도 여전히 안보위협이 꽤나 큰 나라로, 아르메니아인 대학살의 주범인 오스만 제국의 계승 국가 터키와 역사적으로 사이가 매우 안 좋다. 그러나 터키와 갈등은 과거사라고 할 정도[13]이며 오히려 이웃나라인 아제르바이잔과의 갈등이 현재진행형이다.

이 때문에 아르메니아는 국가예산 중 국방비의 비중이 매우 높은데, 2018년에 책정된 국방비만 6억 달러인데 이는 아르메니아 GDP 대비 4.8%이며[14], 2019년의 국방비 증가율은 무려 25%, 2020년에도 14%의 매우 높은 수준으로 증액 예정이다. 이 때문에 국내외에서도 말이 많이 나오는 상황이다.[15] 이는 가상적군 1순위인 아제르바이잔군을 따라잡기 위한 무리수로 보이지만, 아제르바이잔은 인구와 영토에서 아르메니아보다 압도적이기 때문에 소국인 아르메니아로서는 따라가기 힘든 실정이다.

2014년에는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국경 중 나고르노카라바흐 국경에서 아제르바이잔군과의 무력 충돌로 인해 아르메니아군 6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2016년 4월에도 아제르바이잔이 아르차흐를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기습받은 아르메니아군은 일부 후퇴하였고, 아르메니아군은 88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피해를 입었다. 물론 아제르바이잔군 또한 95명이 사망하였다.[16] 이후 4일 만에 양국 간의 합의로 정전이 이루어졌다. 늘 벌어지는 국경 분쟁 충돌을 넘어, 22년 만에 경상남도 크기만 한 땅의 영유권을 놓고 전면전을 치른 것이다. 그나마 과거에는 아르메니아가 질적으로 우위였으나, 아제르바이잔군이 오일머니와 터키, 이스라엘 등의 도움을 받아 이스라엘제 무기로 전력을 강화하기 시작하면서 아르메니아의 새로운 위협으로 다가왔다.[17] 게다가 아르메니아로선 난감해하는 게 이스라엘 관계를 중요시하는 미국이 과거와 달리 아르메니아보다 아제르바이잔을 편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다보니 아르메니아로선 더더욱 친러시아적 외교 및 군사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말이 동맹이지 러시아가 아르메니아에게 자기가 주인인 마냥 횡포를 부린다. 러시아 탈영병이 아르메니아 여성에게 강간을 저질렀는데 처벌도 없고 그냥 본국으로 갔다. 게다가 러시아도 무조건 아르메니아 편을 드는 건 아니다.

2020년 7월 12일에 국경지역에서 아르메니아 군인들과 아제르바이잔 군인들이 교전을 벌였다. # 12일에 시작된 교전은 계속되었다.관련 기사. 양국에 동원령계엄령이 선포되었다.

아르메니아가 구소련제 9K33 오사로 아제르바이잔의 공격헬기 2대를 격추시키고 아제르바이잔의 T-72 3대를 격파했다.# 그러자 아제르바이잔이 터키제 바이락타르 TB2 무인기로 아르메니아의 9K33 오사를 격파했다.#

그러나 2020년에 아제르바이잔과의 전쟁에서 아르메니아군은 필사적으로 싸웠으나 결국엔 패전하면서 많은 병사들을 잃었고 군장비들도 많이 파괴되었다. 재건할려면 꽤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러시아에게 군장비 지원을 애원해야 할 판국임에도 친서구 정책으로 러시아와 갈등을 빚고 있다. 게다가 러시아군이 5년간 주둔하며 5년간은 어느 정도 안전이 보장되나 이후 러시아군이 철군하면 아제르바이잔에게 아르차흐를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서구나 미국에서 돕고자 해도 러시아가 절대 놔둘 리 없다는 점, 러시아를 무시한다고 해도 군장비를 아르차흐나 아르메니아 쪽에 들여올 수도 없는 지리적 요건 등 그야말로 개판 5분 전이다. 그렇다고 친러정책이 희망이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것이 러시아도 이번 전쟁에서 아르메니아를 도와주지 못했다. 정확히 말하면, 아르메니아 민주정부의 친서방 정책에 반발해 도와주지 않은 것이다. 러시아는 자기 앞마당인 캅카스에서 유럽과 미국의 영향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꼬웠기 때문에 터키의 개입과 아제르바이잔의 승리를 적극적으로 막지 않은 것이다.

게다가, 전쟁으로 엄청나게 장비를 잃어서 재건이 시급한 아르메니아에게 러시아는 장비 지원도 소극적이다. 전쟁으로 죽은 이들 및 아르차흐에서 살던 이들이 난민처럼 아르메니아로 10만이 넘게 와도 이들에 대한 생활 보조금도 벅찬 와중에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상황까지 처한 아르메니아는 새로운 무기를 사올 형편도 못되기에 러시아는 무기 판매를 통한 이득을 얻을수가 없다보니 아르메니아에게 장비 지원을 해주지 않는것이다. 그렇다고, 서부와 미군 장비가 지원되어 올 수도 없다. 2021년 내내 아제르바이잔이 온갖 포까지 쏘며 국경에서 도발하여 더 많은 피해를 입은 아르메니아는 올 수도 없는 미국이나 서구 지원은 포기하고 다시 러시아에게 붙어야 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음에도 서구와 미국 지지 역시 만만치 않아 정치적으로 혼란이라 여전히 러시아는 방치하고 있다.

게다가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러시아가 경제재제를 맞았음에도, 아르메니아는 제재에 대하여 찬성하지 못했다. 되려, 터키랑 아제르바이잔이 제재에 대하여 입다물고 찬성한 거랑 대조적. 엎친데 덮친데격으로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이 상상도 못한 졸전을 보여주면서 다급해진 러시아가 아르차흐 주둔 평화유지군까지 대거 철군시켜 우크라이나로 보내면서 아르차흐 곳곳이 비어버렸다. 이 틈을 노려 2022년 3월말에 아제르바이잔은 아르차흐 곳곳에 대대적인 공습과 침공을 가하여 파루크 마을을 함락했으며 곳곳에서 많은 사망자가 벌어졌거늘, 국제적으로 우크라이나에 가려져 묻혀졌다. 점령된 파루크 마을은 통신과 모든 게 끊겨 4월 10일까지도 아르메니아는 피해 여부조차 제대로 모를 판국이다. 아르메이나는 유엔 안보리에 하소연했으나, 우크라이나에 가려져 유엔에서도 묻혀지고 말았다. 그리스나 일부 유럽 나라가 아제르바이잔을 비난한 정도일뿐.

10.1.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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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현황

  • 캅카스 3국 중에서는 모든 면에서 자원이 열악한 나라가 바로 아르메니아지만 그래도 최근에는 경제 개발에 힘쓰고 있다. 아르메니아를 강타한 아르메니아 대지진 당시 안 그래도 부족했던 공업은 모두 큰 타격을 입었었고, 자원도 부족하지만 수려한 자연환경과 서늘한 기후를 이용해 피서지 홍보와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웃나라 아제르바이잔석유 생산 덕분에 '불의 나라'로 불리는 것과 대비되어 '돌의 나라(Քարաստան, Karastan)'로 칭해지고 있으며, 실제로 석재가 풍부해 많은 석조 성당들이 있다. 하지만, 이 나라를 들어오려면 러시아나 조지아를 거쳐서 오기 때문에 남오세티야 전쟁 당시에는 이 나라도 타격을 많이 받았다. 게다가 아제르바이잔과의 분쟁으로 해외 관광객들도 여행을 기피하는 나라가 되어버려서 아르메니아로서도 아제르바이잔과의 대립은 경제적으로도 타격을 주는 문제이기도 하다.[18] 거기에 2020년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 여파까지 불어닥쳐 아르메니아 주요 산업인 관광업계가 상당한 타격을 입어 많은 실직자를 냈기에 이번 전쟁 패배 이후 경제적으로 타격이 큰[19] 아르메니아에게 골치 아픈 문제를 안겨주고 있다. 2022년에도 아르메니아는 이 문제로 골치를 겪는 중이다.
  • 이 나라의 인구는 300만 명일 뿐이지만 정작 미국[20]이란, 터키[21], 아제르바이잔(아르차흐 공화국)과 러시아[22]을 포함해 해외 70개국에 거주하는 아르메니아인은 600만 명이 넘어 세계적으로도 드물게 해외 거주 인구가 본국 인구를 훨씬 초과한 나라다.[23] 이들이 보내는 달러 송금과 홍보가 아르메니아의 경제를 유지하고 국가를 알리는 데 그럭저럭 도움을 준다. 앙리 베르뇌유(Henri Verneuil)의 '나의 어머니(원제: Mayrig)'와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원제: 588 rue paradis)'이라는 영화를 보면 이들의 삶을 조금 이해할 수 있으리라.
  • 참고로 미국 정계에도 아르메니아계들이 자리잡아 나고르노 카라바흐 전쟁 당시 미국이 아르메니아에 102억 달러 지원금을 보태줄 정도였다. 이로 인하여 아제르바이잔에선 반미 움직임이 거세져 친미 및 친서구 정책을 취하던 애뷜패즈 엘치배이 정권이 붕괴되었다. 이후 소련 시절, 아제르바이잔 공산당 서기장이자 정치국원인 헤이다르 알리예프가 권력을 물려받자, 친러 정책을 펼치고 대를 이어 집권하면서 지금도 미국과 거리를 두고 있다. 한편 아르메니아가 친러 정책을 실시하자 미국은 반발하며 지원금을 끊었다. 100억 달러가 넘던 차관을 제공케 한 아르메니아계 정치인들은 왜 미국의 돈으로 친러국가를 돕냐는 비난에 시달렸고 정치적 입지가 약화된데다, 터키에서도 반발하기 때문이다. 덧붙여 로버트 카플란 같은 미국 기자는 아르메니아는 이스라엘, 아제르바이잔은 아랍과 같은 이미지라서 더 이상 미국이 아르메니아를 지원했다가는 아랍권/이슬람권 국가들이 반발한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아르메니아 대학살 문제만 봐도 단합된 이슬람권이란 환상이 박살나는 전형적인 국제 문제 중 하나이다. 이슬람이 대다수인 시리아, 이라크, 신정국가인 이란만 해도 예전부터 지금까지나 아르메니아인들의 피해를 인정하며 자국내 아르메니아 난민과 후손들을 돌봐주고 학살이라고 비난해왔다. 에르도안 정권 취임까지만 하더라도 세속국가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이슬람 정체성을 억누르려 했던 터키는 반대편에서 그런거 없다 혹은 과장되어 있다 대립각을 내세우는 '이슬람적' 문제가 있을까. 당장 그 이스라엘만 하더라도 지금까지 나온 대외 성명이나 정책 행보만 보더라도 자기들 보기엔 완전하게 역사적으로 전무후무한 사건인 홀로코스트에 비견되는 점도 불편해하고, 몇안되는 중동권 내 우방국인 터키 눈치 본다고 아르메니아 학살 부인론에 가까운 스탠스를 취해왔고, 그 미국만 하더라도 무려 2019년 11월에서야 상원을 중심으로 아르메니아 학살을 공식 인정하는데 긴 세월이 걸렸던 반면 정치적 아르메니아 민족주의는 억압하더라도 공산국가 소련과 시아파 신정국가 이란은 일찍부터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추모하며 아르메니아 편을 들어줬다.선동가들에게 편리하기 짝이 없는 '이슬람권 vs 서방'이란 단순한 일차원적 대립구도가 한방에 박살나는 국제 이슈이므로 아르메니아 자체의 역사적 문맥에서 문제를 보지 않고 단순 자극적인 구도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 더불어 미국이 아르메니아 편든 것도 옛날 이야기가 되었는데 아제르바이잔은 세속정책을 취하면서 이스라엘과 우호를 맺고 나아가 자국 석유를 이스라엘에 많이 수출하면서 달라졌다. 이젠 이스라엘군 전체 연료 40%를 아제르바이잔이 책임지면서 이스라엘로선 미국과 더불어 아제르바이잔이 중요한 우방이 되어버렸다! 이스라엘군이 아제르바이잔 군 공군기지를 임대해 훈련도 하고 양 군이 같이 군사훈련도 할 상황이 되면서 이스라엘 정치인들이 아제르바이잔에 들러 양국관계를 우호적이라고 말하기에 이른다. 결국, 이스라엘은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부정하는 상황까지 이르면서, 유태인 입김이 정계와 경제계에서 큰 미국이 친아제르바이잔 정책을 취하고 아제르바이잔도 미국과 친해지고자 노력하면서 미국내 아르메니아계 정치인들 입지도 타격을 받게 되었다. 이러다보니, 아르메니아는 러시아와 갈수록 군사적, 외교적 우호를 크게 맺으며 미국에 맞서 반목할 상황이 되어버렸다. 위에 상술한 대로 아제르바이잔과 벌어진 국경분쟁에서도 미국은 입다물었다. 에르도안을 대놓고 독재자라고 비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조차도 유엔상원 결의안 통과를 두고 나토 회원국인 터키와 척을 지는 짓이라고 일단 결의안은 통과하겠지만 더 배상을 요구하라느니 터키에 뭐라고 하지 못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이러자면 필리핀 침공 당시 미국이 벌인 필리핀인 학살이라든지 미국도 학살에 연루된 게 있어서 미국이 저지른 학살 결의안 이야기도 나오기 때문에. 프랑스만 해도 수십여년전부터 아르메니아학살 결의안 뭐라고 하다가 프랑스가 비슷한 학살을 저지른 알제리 반발을 듣고 있다. 게다가 정작 2020년 전쟁 당시 프랑스고 오스트리아고 캐나다건 아르메니아 지지하던 나라는 돕고 싶어도 도무지 올 수 없는 불리적 여건에 속수무책이고 정작 전쟁이 끝나자 그동안 프랑스를 돕겠다 아제르바이잔을 비난하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나고르노 카라바흐를 아제르바이잔 땅으로 인정해버렸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번 전쟁으로 얻은 나고르노 카라바흐의 7개 주로 만족하고 이제 전쟁을 끝내고 앞으로 아제르바이잔보고 전쟁을 벌이지 말라는 중재안이지만 아르메니아에서는 실망하는 분위기다.
  • 이 열악한 경제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르메니아와 원수지간인 터키와 아제르바이잔이 일부러 아르메니아를 비껴가는 철도선인 BTK(아제르바이잔 바쿠, 조지아 트빌리시, 터키 카르스 앞글자) 철도선을 부설하면서 아르메니아는 고립된다. 아르메니아의 저지 노력[24]이 터키의 극심한 반발과,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박살난 자국 경제 사정을 개선하고자 했었던 조지아의 반발로 무산되면서 아르메니아는 BTC 파이프 자원 라인에 이어 철도 수송 같은 교통에서도 왕따이다.
  • 조지아는 철도선(약 9,600만 달러 전망)과 자원 파이프라인 통과비(약 1억 달러 전망)로만 매해 2억 달러가 넘는 돈을 계속 얻을 전망이다. 러시아와 전쟁으로 개박살나면서 미국이 3억 달러 남짓한 군사지원을 해준다고 말로만 하곤 안 지키던 걸 생각하면 이 돈은 조지아에겐 엄청난 수익이다.
조지아로선 아르메니아가 터키, 아제르바이잔과 원수 사이라 이득으로 돌아오는 셈이다(내셔널 지오그래픽 2010년 8월호 참조). 아직은 미정이지만 카자흐스탄 이웃인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같이 석유와 가스자원이 넘치는 나라들까지 이 나부코 파이프 라인과 연결되면 터키의 입지는 더 단단해지고, 아르메니아는 여전히 손가락만 빨아야 한다. 일부 아르메니아 극우들이 테러라도 가하여 이걸 막아야 한다는 극단적 주장까지 했을 만큼 아르메니아에선 반발이 엄청나다. 아르메니아가 철도선을 유치했더라면 터키에게 영향력도 과시했을 테고 자국에게 엄청난 경제적, 외교적 이득을 가져왔던 것을 놓치니 화가 날 법하다.
하지만 조지아/경제 문서를 참고하면 알겠지만 조지아의 무역 수출입 관련 1, 2, 3위가 바로 러시아, 터키, 아제르바이잔이다. 조지아로서는 러시아와 전쟁영토 문제로 이가 갈리지만 터키와 아제르바이잔에게는 그런 앙금이 없을 뿐더러 경제적으로도, 나아가 미래의 국가적 이득을 위해서라도 두 나라와는 원수질 일이 없게 해야하는 현실이기에 아르메니아와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냥 적당하게 잘 지내는 이웃 나라로 지낼 수 밖에. 조지아도 아르메니아와 어느 만큼 무역 수출입이 중요하지만 이 세 나라 무역수출량을 더하면 조지아 전체 무역량 절반에 가깝다. 아르메니아도 조지아의 이런 현실을 알기에 조지아에게 화낼 수도 없고, 화내봐야 아르메니아 손해만 크다.
  • 그리고 90년대부터 터키가 동부지역의 물 부족 현상을 풀고자 짓는 거대한 댐[25] 문제로 터키와 또다른 갈등이 있다. 이 댐이 완공되면 과거 아르메니아 왕국 시절 수도이던 아니를 비롯한 무수한 아르메니아의 유적들이 물에 잠기게 되기 때문. 이 문제를 두고 생존의 터전을 빼앗겨 반발하는 쿠르드족도 뜻이 통하여 양측이 이 문제에서 손을 잡을지도 모른다.
  • 2009년 10월 10일, 터키와 아르메니아가 일단은 국교 정상화 문서에 조인하였다. 뒤이어 악다마르 성당을 터키 측이 재건하고 2010년 95년 만에 예배 허용, 2013년부터는 매해 예배 및 아르메니아 청소년들에 대한 세례식을 허용하면서 터키와는 조금은 사이가 나아진 편이다. 물론 터키는 이를 허용하면서 아제르바이잔의 반발과 자국 극우파들의 비난을 감수해야 했다.
  • 2004년 2월 19일에 헝가리 부다페스트 군사학교에서 언어 연수[26]를 같이 받던 아르메니아군 장교인 구르겐 마르가랸 소령 (1978~2004, 사망 당시 중위로 26세)을 아제르바이잔군 대위였던 라밀 사파로프(Ramil Səfərov,1977~ )가 도끼로 살해한[27] 사건이 벌어졌는데. 사파로프 대위는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가 헝가리 당국이 아제르바이잔 정부로부터 처벌한다는 약속을 받았다면서 2012년 8월 31일 수형자 이송 협약에 따라 아제르바이잔으로 이송했고 아제르바이잔 정부는 사파로프 대위가 도착하자마자 즉시 석방시키고 소령으로 진급까지 시켜버리는 막장짓을 했다. 거기에 2년 뒤에는 중령으로 추가 진급했다.
파일:external/www.horizonweekly.ca/Ramil_Safarov_killer_baku1.jpg
아르메니아 시위대가 들고 있는 저 사진에서 당연히 왼쪽이 가해자 사파로프. 오른쪽은 피해자 마르가랸. 사후 소령으로 2계급 추서되고 전사자로 기려져 국장으로 장례를 베풀었으며 고인과 유족은 훈장을 받았다. 그리고, 2013년에는 예레반에 마르가랸 추모관까지 세워졌다. 분노한 아르메니아의 세르지 사르키샨 대통령은 즉각 헝가리와의 외교 관계를 단절했으며,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양국 사이에 또 전운이 감돌게 되었다. 이번 건은 하도 병크라 아제르바이잔과 헝가리를 편들어주는 나라는 없다고 봐도 좋을 듯. 하지만 아르메니아가 약소국이며 겨우 1명이 죽은 사건이라 그런지 국제적으로 별다른 관심이 없다. 헝가리는 아르메니아가 국교단절을 해도 관심이 없는데다, 아제르바이잔은 헝가리 편을 들며 여전히 배째라 하고 있고 터키나 주변 나라들은 모른척하거나 별 반응이 없다. 미국은 일단 비난은 했다. 백악관안전보장회의 대변인 토미 비에터(Tommy Vietor)는 오바마 대통령은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이 라밀 사파로프가 본국으로 귀환하자마자 그를 사면해 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며, 사파로프에 대한 사면 결정은 역내 긴장 완화와 화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현재의 노력에 반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미국 측의 실망을 아제르바이잔 측에 전달하였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토미 비에터는 “미국 측은 헝가리 정부가 사파로프를 아제르바이잔으로 송환한 조치에 대한 해명을 요청한 상태” 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산하 민스크그룹의 공동 대표인 러시아와 프랑스는 이 사안을 두고 비난하지 않았으며 곧 미국에서도 유로마이단이나 다에쉬 같은 문제로 묻혀져버렸다. 물론 유엔사무총장인 반기문도 이걸 비난하고 나토에서도 비난 성명을 냈지만 당시 국제 정세에서 더 큰 일들이 연이어 터지면서 여기서도 더 길게 언급되지 못했다.
2013년 9월, 피해자 구르겐 마르가랸의 아버지 아르투시 마르가랸이 아들을 죽인 범인이 저렇게 잘만 살아있고 영웅화되었다는 것에 항의하여 칼로 배를 찔러 자살을 시도하다가 응급치료를 받아 목숨은 구했다. 그리고 2017년에는 사파로프는 대령으로 진급했다. 한편,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는 2020년 전쟁에서 아제르바이잔을 지지했다.
  • 2020년에 아제르바이잔과 아르차흐 지역을 놓고 1992년 이후 다시 전쟁을 했는데 전황이 매우 불리하게 전개되었다. 결국 26년전과 달리 외교적으로 더 압도적인 아제르바이잔에게 10월 들어서 연전연패를 거듭하여 아르차흐 전역 42%를 빼앗겼다. 아르차흐의 제2도시인 슈샤까지 겨우 하룻밤 만에 점령당한 아르메니아는 11월 10일 러시아의 중재를 통한 평화협정을 가장한항복 선언을 해버려 1970, 80년대 당시 구 소련 공화국 시절의 영토 면적으로 되돌아가버리고 말았다.
  • 아르메니아의 니콜 파쉬냔 총리가 미국에게 아르차흐에 평화유지군을 파병해 아르차흐 공화국 사람들을 지켜달라는 요청을 했는데, 미국도 무턱대고 수용하기는 곤란하다. 만일 미국 정부가 이를 허락할 시 옛날 2000년대 테러와의 전쟁 당시 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 키르키스스탄 같은 중앙아시아의 구소련권 나라들처럼 러시아 군대와 서방권 군대가 같이 주둔하는 기묘한 형태를 가지게 된다. 물론 러시아가 허락하는 건 어림도 없는 일이라 미국은 응하지 않았고, 되려 러시아군이 아르메니아 지역에 주둔하면서 평화유지군으로 남게 되었다.항복선언과 같이 아르차흐 영토의 80%를 아제르바이잔에게 넘긴 터라 파시냔 총리는 패군지장에 역적으로 비난을 받았다.[28] 여하튼 아르차흐에 차후 5년동안 주둔하기로 한 러시아군이 철군한 다음이 문제인데, 남은 아르차흐 지역조차 아제르바이잔군이 먹는다고 덤벼들 수도 있는 상황인데다, 이젠 '아제르바이잔령 나고르노 카라바흐'가 된 옛 아르차흐 쪽에 터키군까지 주둔하기로 했다. 키르기스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 같은 중앙아시아의 구소련권 나라들도 미군의 주둔을 받아들였다가 러시아의 반대와 압박, 그리고 여러가지 각종 정치적 문제들로 인해 결국 자국에 주둔하던 미군들을 다 철수시켰는데, 하물며 2000년대 이후 나토의 동진 정책과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으로 인해 서방국가들과 러시아의 외교관계가 악화된 현 시점에서 아르차흐에 대한 미군이나 나토군 주둔을 러시아가 허가할 리가 없다. 오히려 러시아가 아르차흐를 아제르바이잔이 마저 다 합병하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방관한다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이번 전쟁으로 아르차흐가 가지고 있던 대공 무기의 대부분이 파괴됐는데, 아제르바이잔 영토에 포위된 꼴이라서 아르메니아 본국에서 도우러 갈 수도 없다. 그나마 스테파나케르트와 아르메니아 본토를 연결하는 도로를 남기는 게 이번 종전 협정에서 허가받긴 했으나 다시 전쟁이 일어난다면 이 도로쯤은 얼마든지 제공권을 장악한 아제르바이잔이 가루로 만들어버리거나 봉쇄할수있다. 결국 러시아나 프랑스가 이걸로 만족하고 전쟁은 벌이지 말라고 강하게 요구하니 다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그나마 적긴 하더라도, 이제 아르차흐는 아제르바이잔에게 완전히 포위되다시피 했다.
  • 결국 2021년 중순부터 아제르바이잔군이 아르차흐의 남은 곳도 차지하고자 하는지 자꾸만 아르차흐로 쳐들어오고 있다. 국경에서 서로 총격전을 주고 받고 몇달이 넘도록 대치 중인데 화력에서 앞선 아제르바이잔에게 일방적으로 공격받아 사상자는 아르메니아가 더 많고 그 피해도 더 크다. 그럼에도, 코로나 19 여파 및 아프가니스탄 문제로 미국도 서구에서도 그다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거기에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아르차흐 곳곳이 다시 공격받아 함락당하기까지 했음에도 상술한 대로 국제적 관심은 처절하게 묻혀졌다.
  • 고난의 역사 때문에 러시아나 외국으로 이민 간 사람들이 많다. 외국에서 범죄에 빠져든 사람들이 많은데 특히 레드 마피아 가운데 유명한 아르메니아 마피아들이 많다.

12. 행정 구역

주 (մարզէր)
아라가초튼 주 아라라트 주 아르마비르 주
게가르쿠니크 주 코타이크 주 로리 주
시라크 주 슈니크 주 타부시 주
바요츠조르 주
특별시 (Քաղաք)
예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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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리 주 (주도: 바나조르)
2. 시라크 주 (주도: 규므리)
3. 아라가초튼 주
4. 아르마비르 주 (주도: 아르마비르. 주요 도시로 종교도시인 에치미아진이 있다.)
5. 코타이크 주
6. 예레반 특별시(수도)
7. 아라라트 주
8. 바요츠조르 주
9. 슈니크 주
10. 게가르쿠니크 주
11. 타부시 주

13.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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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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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한테는 잘 알려져있지 않고 국토도 작지만,러시아 등 옛 공산권에서는 예전부터 관광지, 휴양지로 유명했던 곳이다. 캅카스 산맥 지역답게 옆나라 조지아처럼 스위스 뺨치는 웅장한 자연은 기본으로 갖추고 있고 오랜 역사답게 에치미아진, 노라방크, 코르비랍, 게그하드 등 그런 자연과 어우러진 기독교 유적지도 매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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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륙국인 아르메니아에 있어서는 바다나 다름없는 세반 호가 있다. 원래는 1416 km²로 서울특별시의 2배를 넘어가는 큰 호수였지만 스탈린 시절 호수의 물을 관개공사에 쓴다고 호숫물을 마구 퍼가는 통에 면적과 수량이 많이 줄어들었다. 다행히 아랄해처럼 되지 않도록 보존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아르메니아 브랜디가 유명하며, 물이 깨끗한 청정국가다. 조지아처럼 장수촌으로도 유명한 편이다.

비슷한 처지였던 조지아가 먼저 적극적인 한국인 360일 무비자와 적극적인 홍보로 그나마 캅카스 국가 중에서 한국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고 인지도가 올라간 반면 아르메니아는 이 쪽에 좀 늦는 편이었는데 2018년 드디어 한국인 180일 무비자를 시행하게 되었다.

미승인국아르차흐 공화국을 여행하려 할 경우 비자를 발급받아 갈 수 있으나 이후 아제르바이잔에서 입국을 거부당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 아르메니아 본토를 방문하더라도 문제가 될 수 있어 보통 아제르바이잔을 여행한 후 아르메니아를 여행하는 것이 좋다.#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 이후로는 국경 감시가 더욱 심해져 외국인의 아르차흐 입국이 힘들어졌다.

15. 스포츠

축구가 가장 인기가 많지만 유럽축구에서 늘 하위권. 그러나 2010년대 들어서 종종 강호들을 상대로 1승을 거두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참고로 AS 로마의 미드필더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아르메니아 출신 최고의 축구 스타이다. 자세한 건 아르메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참고할 것. 하지만 아직 자국 리그인 아르메니아 프리미어 리그 실력은 여전히 부진한데 2013년 5월자 유럽리그 랭킹에선 아르메니아 리그는 50위라는 굴욕적인 수치를 기록한바 있다. 그 아래가 안도라, 페로 제도, 산마리노같은 유럽 최약체 나라 리그들이니 말 다했다.(여담인데 역사적 라이벌인 이웃 아제르바이잔 리그는 당시 37위) 이후 2017년에는 44위,2021년에 43위로 오르긴 했지만 라이벌 아제르바이잔 프리미어 리그는 25~26위까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거기에 2020년에는 아르메니아 2부리그에서 승부조작이 걸렸다. 연루되어 처발받은 팀만 해도 5개팀이나 될 정도로 대대적인 승부조작이라고 한다.

올림픽에선 이웃 아제르바이잔과 함께 레슬링, 유도, 역도에서 꾸준한 성적을 낸다. 옆동네 아제르바이잔이 레슬링또는 배구 쪽이라면 이쪽은 유도가 조금 더 강한 느낌. 하지만 나머지 종목 모두가 안습인 점은 아제르바이잔과 똑같다.

WWE 챔피언 세스 롤린스는 시카고 트리뷴과의 인터뷰에서 친아버지가 아르메니아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어릴때 멕시코계인 양아버지의 성을 따라 로페즈로 성을 바꾸었다. 세스 롤린스의 실제 이름은 콜비 로페즈이다.

종합격투기 관련 선수중에도 게가드 무사시, 다니엘 사라피안, 카로 파리시안, 매니 감부리안 같은 선수들이 있다. 그리고 유명한 테니스 스타인 앤드리 애거시의 부친도 아르메니아계 이란인이다.

체스 세계 챔피언이었던 티그란 페트로시안이 소련 시절 아르메니아 지역 출신이었다. 현재는 국가 영웅으로서 지폐 모델에도 포함됐다고 한다.

16.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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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서아시아 북부지만 동유럽과도 지리적으로 꽤 가까운 만큼 유럽 문화의 영향도 있으며,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를 국교로 공인하면서 종교적인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 기독교 문화가 아르메니아에서 나타나기 전에는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영향을 받기도 했다. 그외에도 지배국이었던 오스만 제국의 영향도 어느 정도 있었고 근현대에는 러시아와 소련의 영향도 크게 받았다. 또한 소련의 정책으로 강제이주된 일부 중앙아시아 일대 이주민들이 정착하기도 하면서 이들과도 같이 공존하면서 영향을 받았다. 그 외 주변 캅카스 제족들과도 여러 왕래 및 교류를 했었다. 특히 러시아 로스토프주아제르바이잔 북중부에 주로 거주하는 우디인(러시아어: Удины, 아제르바이잔어: Udilər)은 아르메니아 본토와 꽤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오늘날까지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 신앙을 유지하고 있다.

16.1.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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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avash baking in Armenia.jpg

서아시아와 유럽의 지리, 문화적 교차점에 있는 아르메니아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이 존재하는데, 이란의 대표적인 빵 라바시(لواش)는 아르메니아의 라바시(Լավաշ, Lavash)가 기원이라고 한다. 2014년 라바시를 아르메니아의 문화 유산으로 지정하자 아제르바이잔과 이란 측에서 반발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동유럽과 카프카스에서 많이 먹는 돌마(Dolma, 아르메니아어로 Տոլմա), 터키에서 많이 먹는 쾨프테(Köfte, 아르메니아어로 Քուֆթա), 난(Naan)과 흡사한 마트나카시(Մատնաքաշ, Matnakash) 모두 아르메니아에서 소비되는 대표적인 요리이다.

의외로 레바논 요리랑 겹치는 메뉴가 많다. 근세 아르메니아인들 대다수가 오스만 제국에 거주했던 걸 생각하면 그리고 레바논 요리가 어떤 요리인지 생각해보면 이해 가능하다. 실제로 해외에 아르메니아 식당을 가보면 파는 메뉴가 레바논 식당하고 많이 겹친다. 그 외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 사이에 있는 만큼 조지아와 아제르바이잔과도 비슷한 의식주 문화들이 보인다. 조지아, 아제르바이잔만큼은 아니지만 여기도 이들 못지 않게 와인이 발달되었다.

이 나라에서 생산하는 브랜디가 소련 시절에 꽤 인기있는 상품이었다. 지금도 세계 25개국에 수출하고, 국빈 방문 때 꼭 들르는 곳 하나에 브랜디 제조장일 정도라고. 보리스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과 레흐 바웬사폴란드 대통령도 방문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이오시프 스탈린윈스턴 처칠에게 아르메니아 브랜디를 1년 동안 음미하라며 300병을 보냈다고 한다. 더구나 아르메니아가 이란과의 관계개선을 위하여 비밀리에 브랜디를 선물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술을 엄히 금하는 이란 고위 성직자들이 이런 선물에 환장한다는 이야기는 이란에서도 유명하다! 참고로 아르메니아 브랜디는 우리나라에서도 동대문 인근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출처

17. 여담

국명 아르메니아는 아르메니아어로 '하야스탄'이다. 본래 스탄은 영어의 ~랜드와 일맥상통하는 페르시아어 접미사인데, 아르메니아도 이란의 접경국이고 한때는 페르시아계 제국들의 지배를 받았기에 아르메니아어에도 이 접미사가 받아들여져서 아르메니아어로 '아르메니아인들의 땅'이라는 뜻의 하야스탄이 국명이 된 것이다.

아르메니아인들은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피해 각지로 흩어졌는데 그 결과 해외의 아르메니아인들이 아르메니아 내부의 아르메니아인들보다 많을 지경. 그리고 근면한 국민성 덕에 성공한 경우가 많아,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 "아르메니아인=부유층"의 공식이 성립할 정도. 이렇게 성공한 동포들이 송금한 돈으로 국가도 운영하고, 동포들이 각국의 의회에 로비해서 아르메니아 학살도 알리는 등 이스라엘 닮은꼴이라 할 만하다.

여담이지만 이런 해외 아르메니아인들이 보낸 돈 덕에 아르메니아가 나고르노 카라바흐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는데, 아르메니아인들이 해외로 뜬 까닭이 아르메니아 대학살 때문이므로, 끝내 아르메니아 디아스포라의 원인을 제공한 터키는 아제르바이잔에게 은근슬쩍 빅엿을 먹인 셈이다. 아제르바이잔이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부정하고 있다.

아르메니아 독립 이후 현재까지의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 아르메니아 태생이 아니다. 초대 대통령 레본 테르페트로샨은 시리아의 알레포에서 태어난 아르메니아계로 한 살 때 아르메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이주했고, 2,3대 대통령 로베르트 코차랸과 세르지 사르키샨은 아르차흐 공화국 스테파나케르트 출신이다.

타라 덩컨 시리즈를 집필한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이 아르메니아계 프랑스인이다.[29] 그 외에도 프랑수아 미테랑 정권기에 총리직을 역임한 에두아르 발라뒤르(Édouard Balladur), 유명 샹송가수인 샤를 아즈나부르(Charles Aznavour), 실비 바르탕(Sylvie Vartan)도 아르메니아계이다.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거장 영화감독 아톰 에고이안(Atom Egoyan)도 아르메니아계 혈통이다.(정확히는 아르메니아-이집트인) 감독 자신도 이 혈통에 대해 상당히 의식하고 있어 1993년 아르메니아를 방문한 경험을 담은 <캘린더>나[30] 2001년 아르메니아 역사를 다룬 (위의 산 이름에서 따온) <아라라트>와 그후에도 <예레반>도 찍었다.[31] 영국 배우 앤디 서키스(Andy Serkis)도 이 나라 혈통이다. 러시아의 외교부 장관인 세르게이 라브로프도 아르메니아계 혈통이며 우크라이나의 전 총리 율리야 티모셴코도 부계가 아르메니아 혈통이다.

아르메니아인의 성씨는 끝에 '얀(-յան; 영어로는 -yan)'이라는 접사가 붙는데 이는 '~의 자식'이라는 의미이다. 예를 들자면 마미코니안(Մամիկոնյան), 에고얀(Էգոյան)[32], 하차트리안(Խաչատրյան)같은 식이다. 'ев'나 'ов' 돌림의 성을 쓰는 러시아 혹은 ‘-son’으로 끝나는 영미권 성씨(Jackson, Thompson, Johnson 등이 있다.)과 비슷한 식이다. 이 성씨를 지녔다면 100% 아르메니아인 혹은 아르메니아계 혈통이 섞인 사람이라고 보면 좋다. 이외에도 '죽음의 의사'로 잘 알려진 미국의 의사인 잭 키보키언(Jack Kevorkian)이나 미국의 메탈 밴드인 시스템 오브 어 다운의 멤버인 다론 말라키안(Daron Malakian)[33] 등이 있다. 그리고 미국 최고의 어그로꾼 카다시안 가족도 아르메니아계. 아버지 로버트 카다시안도 유명했다.[34]

앞서 말한 대로 세계 최초 기독교 나라임을 자부하는 아르메니아이지만, 가톨릭에게도 개신교에게도 이단시받으면서 이슬람과 더불어 다른 기독교 종파들에게 오랫동안 시달려왔다. 그래서인지 자국 정교회인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의 국교화 요구까지 있었다. 급기야 지난 2006년에는 자국 종교인 아르메니아 사도교회를 제1종교로, 그리고 이슬람을 제2종교로 인정하며 나머지 기독교 종파와 다른 종교들을 금지한다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큰 반발을 부른 외국 선교사들의 아르메니아 입국 및 선교 활동 탓이 컸다. 그러나 지금도 타 소수종파의 아르메니아 선교는 이뤄지고 있으며, 정부의 법령도 해석이 애매한 편이고[35] 타종파 선교가 팍팍할 지언정 일단 공식 헌법상으로 종교의 자유는 보장하고 있다.

그 밖에 터키아제르바이잔을 빼면 아랍권 이슬람 국가들도 터키에게 지배를 겪어 지금도 이를 가는 역사가 있기 때문에 조금은 사이가 좋은 편이다. 다만 나고르노 카라바흐 전쟁 당시에는 미국이 옹호하기도 했고 기독교 국가 아르메니아가 이슬람 국가인 아제르바이잔에서 학살을 저질렀다는 점 때문에 아르메니아를 비난하는 의견들도 종종 나오기도 했다.

그렇긴 해도 터키보단 낫다는 시각도 있기 때문에 아르메니아 학살 당시 같이 오스만 제국군에게 최대 10여만이 학살당한 시리아도 아르메니아 학살에 아르메니아 편을 들며 터키에 항의할 정도. 이런 사정으로 이슬람에 대한 종교적 탄압은 없다. 다만 아르메니아에서 이슬람의 비중은 낮다.[36]

이웃나라인 터키와 이란에서도 아르메니아인들이 많이 살아간다. 터키같은 경우는 5~7만, 이란 거주 아르메니아인은 10만~50만 정도. 부정확한 숫자인 것은 두 나라 모두 소수민족 문제에 민감한데다 자세한 조사를 안한다.

미수다에는 한국남편과 결혼한 슈샨 하콥얀(Շուշան Հակոբյան, Shushan Hakobyan)이라는 아르메니아인 여성이 출연했다.

2010-2011 아랍권 민주화 운동 여파로 쿠르드족의 독립 요구에 굉장히 민감해 한다. 당장 독립 실현 가능성은 없지만 이 여파로 쿠르드족의 결집 강화도 우려한다. 쿠르드족의 독립은 지역에 새로운 예측 불가능의 변수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에 열거한 터키의 동부 거대 댐공사 계획으로 쿠르드족과 힘을 모아야 하는 또다른 현실이 있다. 거기에 시리아 북부에서는 IS 등에 대항해 쿠르드족과 아르메니아인이 연합 전선을 형성하기까지 하고 있다. 일단 원론적으로 1차대전 이후 터키 공화국에게 억압 받았다는 역사를 공유하므로 PKK, 인민 민주당, 이라크령 자치지구 같은 쿠르드족 독립 단체들과는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 쿠르드족 독립 단체들은 대학살 인정과 학살 당시 쿠르드족의 참여에 대한 사과 같은 과거사 문제는 문제시하지 않고 넘어갔다.쿠드르인들도 이 학살 당시 무수히 학살되면서 피해자이자 가해자였지만 쿠르드족 항목에 나오듯이 여러 곳으로 분열되어 벌어진 상황이다. 이들이 오스만 제국 편들어 학살한 것도 있으나 이들도 그러지 않았더라면 학살당했다는 의견도 있고 또한 이들에게 사죄배상을 하라고 해도 나라도 없는 이들에게 이런 요구를 듣어줄 수도 없다. 결정적으로 그렇게 해봐야 터키에 이를 가는 반터키 쿠르드 세력을 적으로 만들어버릴 셈이니 차라리 아군으로 만드는게 낫다. 문제는 쿠르드인들도 아라라트산을 성지로 받아들이기에 이들이 독립국가를 세운다면 아르메니아로서도 좋을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콜롬비아에 아르메니아라는 이름의 도시가 있다. 콜롬비아 킨디오 주에 위치한 곳으로 인구는 약 29만 2천 명. 콜롬비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3개 도시(보고타, 메데인, 칼리) 사이에 있다. 이름이 위의 나라 이름과 똑같은 까닭은, 아르메니아 학살을 추모하는 뜻[37]으로 원래의 비야 올긴(Villa Holguin)이라는 이름에서 바꾸었다고 한다.

캅카스 산맥에 있어서 산들이 많고 고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래서 "캅카스의 알프스"로도 불린다.[38]

크리스마스가 보통 12월 25일이거나 1월 7일인 거랑 달리 이 나라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1월 6일을 크리스마스로 지낸다.

[1] Hayastani Hanrapetutʿyun [hɑjɑstɑˈni hɑnɾɑpɛtutʰˈjun\][2] 경상도 면적보다 약간 작은 크기[혼합된체제] 5.49점[겸임] 일본 주재 아르메니아 대사관[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경보[6] 스탄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 페르시아어에서 온 접미사이다.[7] 러시아 연방 북캅카스 연방관구 다게스탄 공화국에서 사용된다.[8] 모어 기준 2009년 0.8%, 제 2언어까지 합하면 2011년 기준 52%[9] 물론 친러 성향이 매우 강한 지역이며 이웃 국가들인 조지아아제르바이잔은 반러 감정 때문에 러시아어 배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10] 아르메니아의 정교회 신자들은 대체로 러시아계조지아계 주민들이 많지만 고려인도 있다.[11] 아르메니아의 무슬림들 중 오스만 제국 시절 아르메니아를 지배하던 터키인이나 이슬람교로 개종한 아르메니아인, 쿠르드족 그리고 러시아 제국이나 소련 치하에서 이주해온 볼가 타타르인은 주로 수니파를 믿으며 이란인은 주로 시아파를 믿는다.[12] 육군이 4만 5천명, 공군이 7천명이다.[13] 적어도 터키와 외교적, 역사적 문제로 으르렁거리지만 국경에서 무력충돌은 2000년대 와서 없다.(아르메니아 독립 이후 90년대 와서도 갈등이 있었으나 무력 충돌이 없었다.) 반대로 아제르바이잔은 국경에서 얼마전까지 총격전 벌이고 전투를 벌이는 상황이다.[14] GDP 대비 비율은 2018년 SIPRI(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 자료 기준[15] 쉽게 비교하자면, 선군정치를 울부짖는 북한이 11.5%, 아르메니아만큼 사방이 적인 이스라엘도 4.3%밖에 안 된다. 참고로 2017년도 한국군 예산은 약 40조 원(대략 350억 달러), GDP의 2.3%로 이렇게 보면 별로 많지 않아 보이지만 세계 10대 경제대국인 한국과 비교하면 영토, 물적, 인적자원 모두 빈약한 아르메니아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16] 이 가운데 브콘탁테에 아르메니아군을 참살하는 동영상까지 올라왔다고 한다.[17] 아제르바이잔에는 유사시 이란을 공격하기 위한 이스라엘군 무인기가 배치되어 있으며, 몇대는 아제르바이잔 공군이 구입했다.[18] 헌데 정작 아르메니아의 옆나라인 조지아는 1991년 소련 해체 과정에서 독립 이후 인접국이자 구 소련의 종주국이었던 러시아와 한바탕 전쟁도 하고 전쟁 종전 후에도 이웃 강대국인 러시아와 남오세티야, 압하스 등 자국내 미승인국들간의 분쟁, 대립을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르메니아와 달리 해외 관광객들이 여행을 많이 와서 나름 인기 많은 관광대국이 되었다. 하지만 남오세티야 전쟁 문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남오세티야 전쟁에서러시아는 조지아를 아주 멸망시키려던 게 아니었다. 한마디로 까불지 마라는 경고 의미가 더 컸다.러시아는 이때 조지아를 멸망시킬수 있었지만 미국의 개입으로 실패했다. 이후 러시아는 조지아에 무력으로 뭉개거나 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조지아는 아제르바이잔의 석유 파이프라인이 오고가는 만큼, 러시아가 조지아를 멸망 직전으로 몰아붙이면 엄청난 피해를 입을 터키와 아제르바이잔의 반발을 비롯하여 러시아로서도 머리가 아프기에 별다른 무력도 없고 이웃 나라들인 터키나 아제르바이잔과 경제적 충돌도 없기 때문에 국경에서 허구헌날 아제르바이잔과 치고박고 싸우는 아르메니아와는 사정이 크게 다르다. 다만, 조지아도 아제르바이잔과 양국 국경지대에 위치한 다비드 가레자 수도원을 두고 영토 분쟁이 있지만, 이조차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관계와 달리 국경에서 총질을 벌여 서로 사상자를 낸 적은 없다.[19] 인구가 15만 정도 되는 아르차흐 공화국에서 10만에 가까운 피난민들이 아르메니아로 와서 살고자 하는데 이들이 살 집에서부터 생활지원비 등도 엄두도 못 내고 있다. 이미 전쟁 사상자 보상이나 전쟁으로 살던 집을 잃은 피해자들이 머물 집까지 모두 준비한 아제르바이잔과 달리 아르메니아는 아직도 이런 지원들에 대한 준비조차 못하고 있다.[20] 별의별 인종이 사는 인종의 용광로 미국에도 제법 많은 아르메니아계 미국인이 있고, 미국 정계에 제법 영향력이 크다. 다만 비즈니스 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최악의 비즈니스 상대로 아르메니아인을 꼽는다. 특히 사기치는 데엔 그야말로 도사라고 한다. 이런 인식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GTA 5의 스토리 초반부에 등장하는 프랭클린과 라마의 상사인 시몬 예타리안이다.[21] 이스탄불을 중심으로 오스만 제국시절부터 살고있던 아르메니아인들이 대략 자체 통계로 5만 정도 살고 있다. 아르메니아 학교도 있고 병원도 있고, 아르메니아어 신문까지 나올 정도.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의 갈등은 현재 진행중이지만 현재 터키인과 아르메니아인은 딱히 갈등할게 없기 때문에 사이가 나쁘지 않은 편이다. 터키에서 아르메니아인하면 근면하고, 손재주가 많은 민족이라고들 생각하는데, 특히 금은세공업에 능해서 오래전부터 아르메니아인들이 이 일을 하고 있었다. 무슬림 남성은 금을 착용하는 것도 그렇고 취급하는 것도 금기시하기 때문에 오스만 제국 시절부터 아르메니아 장인들이 금세공일을 했다.[22] 이쪽도 미국처럼 아르메니아계를 상당히 머리 좋고 사기 잘 치는 소수민족으로 알아준다.[23] 라이벌인 아제르바이잔도 해외 거주 인구가 본국 인구보다 많은데, 대부분이 이웃 나라 이란에 많이 산다.[24] 세계은행을 통한 자금 라인을 일시적으로 막아냈으나 오래가지 않아 터키가 이스라엘의 제재 조치로 보복하겠다는 반발에 움찔한 유태인들이 자금을 정상화하면서 실패.[25] 참고로, 터키는 이미 1998년 유프라테스 강 상류에 댐을 건설하면서 이라크시리아를 상대로 '물 자원의 무기화'를 선언한 전력이 있는 나라다.[26]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토에서 후원해 헝가리에서 다국적 여러 나라 장교들을 받아 3개월 군사학, 언어 연수 등을 하고 있었다.[27] 그것도 잠을 자고 있는 걸 도끼로 수십번 난도질해 끔살했다. 좀 더 자세한 건 아제르바이잔 항목을 참고할 것.[28] 다만 그의 지지자들은 반박하고 있는데, 이는 파시냔 총리 혼자만의 책임이 아니라는 시위까지 벌어졌다.[29] 아르메니아 공주라는 카더라가 있지만 스스로 자칭하는 것일 뿐이다.[30] 작중 고백에 따르면 정말 어렸을때는 영어도 서투르지만 아르메니아어도 못하는 상당히 모호한 정체성이었다고 한다. 그러다 부인인 아시니 칸지안과 사귀게 되면서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31] 아라라트산은 구약성경에 나온 그 산 맞다. 게다가 아르메니아-조지아-아제르바이잔-터키 일대에서는 이곳이 노아가 방주를 정박하였고, 대홍수 이후 인류가 나타난 성소라 취급받는다. 그러나 현재 산 자체는 터키 영토에 있으며, 터키는 아르메니아가 이 산에 다가오는 걸 강력하게 막고 있다. 거기다 이 산은 쿠르드인들의 성지이기도 해서 아르메니아와 쿠르드인들이 이 산을 둘러싸고 갈등도 많았다. 참고로 오래가지 못했지만, 1927년 쿠르드인들이 이 주변에 아라라트 공화국을 잠깐 세우기도 했다. 현재도 이 산을 가려면 꽤나 힘들다. 가는 길이 험하고 주변에서 숙박시설을 찾을 수도 없으며, 거주하는 쿠르드인들은 이방인들을 거부한다.[32] 단 예시로 언급된 아톰 에고이안의 가문은 서부 아르메니아 출신이라 Եղոյեան라고 표기한다.[33] 시스템 오브 어 다운의 멤버 전원이 아르메니아계로 다른 멤버들의 이름은 탄키안, 오바디안, 돌마얀이다.[34] O.J 심슨의 변호를 맡은 걸로 유명한 아르메니아계 미국인 3세. 카다시안이 성을 안 바꾸는 이유는 로버트 카다시안이 더 유명해서라는 루머도 있을 정도였다.[35] 대표적으로 타종교로의 '지나치고 반복적인' 개종시도를 하면 처벌받는다고 법률을 제정했는데, 이 '지나치고 반복적인'의 범주가 어디까지인지 해석조차 정확히 내리지 않았다.[36] 2011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812명에 불과하다. 쿠르드인이 최대 소수민족이긴 한데 4만이 채 안되며 대부분 야지디교도들이다. 참조[37] 정확히는 1894~1897년 아르메니아 서부에서 일어난 하미디안 학살이다.[38] 때때로 남캅카스 지역을 서아시아 뿐만 아니라, 넓은 의미의 중앙아시아로 보는 경우가 드물게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