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03 18:21:28

아톰 에고이안

아톰 에고이안의 주요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역대 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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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심사위원대상)
제49회
(1996년)
제50회
(1997년)
제51회
(1998년)
라스 폰 트리에
(브레이킹 더 웨이브)
아톰 에고이안
(달콤한 내세)
로베르토 베니니
(인생은 아름다워)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 애텀 에고이언 | 아톰 예고얀
Atom Egoyan | Ատոմ Եղոյեան
파일:Atom_Egoyan.jpg
출생 1960년 7월 29일 ([age(1960-07-19)]세)
아랍 연합 공화국 카이로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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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70cm
직업 영화감독, 각본가

1. 개요2. 생애 및 작품 활동
2.1. 초기 작품 활동(토론토 뉴웨이브 시절)2.2. 1997년, 《달콤한 내세》의 성공2.3. 2000년대 작품 활동2.4. 2010년대 작품 활동2.5. 2020년대 작품 활동
3. 작품 스타일4. 필모그래피5. 기타

1. 개요

캐나다의 아르메니아계[1] 영화감독.

이집트에서 태어나 캐나다로 이주한 디아스포라 감독이며,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과 더불어 캐나다를 대표하는 거장 감독 중 한명이다. 캐나다 영화계에서는 크로넨버그에 이어 등장한 '토론토 뉴웨이브'의 거두로 꼽힌다.

2. 생애 및 작품 활동

2.1. 초기 작품 활동(토론토 뉴웨이브 시절)

1960년 아랍 연합 공화국 카이로에서 미국계 이집트인 아버지와 서부 아르메니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후 캐나다로 이주해 성장해 단편 영화를 몇편 연출했다.

1984년, 첫 장편영화인 《근친》을 내놓으며 장편 데뷔한다. 도시 근교의 허름한 집에 사는 청년 피터가 매일 부모와 티격태격하는 무미건조한 일상을 통해 시시껄렁한 도시 주변부의 삶으로부터 벗어나려는 피터의 몸부림을 담은 작품으로, 에고이안이 이후 줄기차게 사용하는 '병들어있는 가족'이 처음으로 소재로 사용된 작품이기도 하다.

1987년, 두번째 연출작 《패밀리 뷰잉》으로 베를린 국제 영화제 신인 작품들을 주로 상영하는 포럼 부문에 초청받아 국제영화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2] 이 작품은 이후 몬트리올 영화제에서도 상영되었는데, 당시 영화제에서 최고상 수상이 예정되어있던 작품은 빔 벤더스 감독의 《베를린 천사의 시》였다. 그러나 빔 벤더스는 《패밀리 뷰잉》을 보고 난 뒤 깊은 감명을 받아 최고상은 자신이 아닌 이 27살의 젊은 캐나다 청년이 받아야한다고 천명했고, 기꺼이 최고상을 에고이안에게 양보했다. 이 일화가 퍼지고 몬트리올 영화제에서 작품에 대한 주목도가 쏠리면서 아톰 에고이안은 캐나다 영화의 미래를 짊어진 유망주 신인으로 인정받게 된다.

1989년작 《스피킹 파츠》 군상극 내러티브를 통해 자기 문화가 없는 곳에서 안착할 곳을 찾아 애쓰는 캐나다 사람들의 삶을 주로 다뤘는데, 에고이안은 이에 대해 “나 같으면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을 법한 상황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들이 내게는 특히 매력적이다.”라고 인터뷰를 남겼다.

1991년작 《어져스터》는 화재 보험 회사에 다니는 남편 노아, 포르노 영화 등급 심의위원으로 일하는 아내 헤라와 헤라의 여동생 세타, 헤라의 아들 사이언의 이야기다. 무미건조하면서도 꿈처럼 어느 가족의 일상을 담아내었다.

1993년 《캘린더》는 에고이안의 작품 세계에서 전환점이 된 첫번째 작품으로, 에고이안이 처음으로 자신의 민족적 정체성에 대해 다룬 작품이다. 에고이안과 그의 실제 부인 아시니안 칸지안이 직접 연기하는 사진가 부부가 달력에 실릴 교회 사진을 찍기 위해 자신들의 고향인 아르메니아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었는데, 에고이안은 이 영화를 통해 아르메니아인은 민족주의적이거나, 디아스포라적이거나, 동화주의적인 의식을 가질 수 밖에 없다며 설명했다.

1994년, 스트립 클럽에서 일하는 DJ의 이야기를 통해 섹슈얼리티와 소외감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엑조티카》를 통해 제47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으면서 생애 처음으로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받았다. 그러나 당해는 유난히 경쟁작이 치열했던만큼[3] 처음에는 아무도 그를 주목하지 않았다. 토론토 뉴웨이브의 거두로서 이름을 알리기는 했으나 여전히 아톰 에고이안의 이름은 소수의 영화광들만이 기어이 찾아내서 의기양양해하는 언더그라운드의 시네아스트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지막 날,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 발표의 순간 대부분이 예상했던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세 가지 색: 레드》를 제치고 《엑조티카》가 수상하는 반전을 일으켰다. 대다수가 어리둥절해하면서, 비평가들이 도박스러운 모험을 해보았거나 앞으로 거목으로 성장할 재능을 예언한 통찰력을 발휘했거나 둘 중의 하나였다는 평을 내렸다.

2.2. 1997년, 《달콤한 내세》의 성공

1997년작 《달콤한 내세》는 에고이안의 필모그래피 속에서 두번째 전환점이 되는 명작이자 감독의 최고작으로 꼽힌다. 1994년에 번역 출간된 그리스계 미국 작가, '러셀 뱅크스'[4]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처음으로 에고이안이 소설을 원작으로 작업한 영화로, 기존 영화에서 보여준 특유의 단절적인 시간구성과 멀티 미디어에 대한 취향을 줄이고, 상실에 관해 직설적이고 우화적인 탐색을 담았는데 뛰어난 연출과 자신의 창작력을 가미하여 각색한 각본으로 원작자인 러셀 뱅크스가 직접 소설보다 영화가 뛰어나다고 극찬하기까지 했다.[5]

1997년 제50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심사위원대상,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 세계교회(에큐메니칼) 심사위원상을 수상하였고, 제7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감독상과 각색상 두 부문을 노미네이트 시키며 명실상부 감독의 대표작이 되었다.

이 때를 기점으로 캐나다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 감독으로 불리우게 됐으며, 일각에서는 현 시대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가장 창조적인 예술가중의 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6]

1999년에는 아일랜드 문학의 대가 윌리엄 트레버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펠리시아의 여정》으로 제52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받았다.

2.3. 2000년대 작품 활동

2002년작 《아라라트》는 ‘영화 속 영화’의 모습을 띤 작품으로, 1915년 일어났던 튀르키예의 아르메니아인 대학살 사건에 대한 역사극 촬영 현장을 따라가는 영화였다. 촬영중인 역사의 장면들과 현대 문화에 역사가 미친 영향을 묘사하는 장면들을 한데 엮어 가면서, 영화 현장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는 18살 소년 라피의 삶이 영화 제작으로 인해 어떻게 변화되는가를 보여 준다. 아르메니아의 한 가정을 통해 끔찍했던 과거와 아르메니아의 오늘날 모습을 비교하면서 대학살 이후 현대를 살아가는 아르메니아인/이민자들이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며, 에고이안 특유의 군상극적인 성향이 강하다. 다만 에고이얀의 최고 걸작까지는 아니라는 게 중론.

튀르키예 내에서는 2020년대인 아직까지도 정치적인 이유로 공식 인정을 하지 않는 사건을 2000년대 초에 다루어서 튀르키예 쪽에게 굉장한 반발을 산 작품이었고, 실제로 개봉 당시 에고이안 본인에게 튀르키예/무슬림 계열 극우들에게서 엄청난 협박 메일과 비난이 날아왔다고 한다.

당시 에고이안의 주가가 매우 높은 시절이라 당연히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을 수 있었음에도 제55회 칸 영화제에서 비경쟁 부문에 상영해서 다소 의아한 반응을 얻었는데, 칸 영화제 당시 에고이안이 인터뷰에서 밝히길 일부러 경쟁 부문에 출품하지 않고 비경쟁 부문에 제출하길 원했다고 한다. 경쟁 부문에서 상을 받지 못하면 이 영화가 다루는 사건이 묻혀질 것을 우려했다고. 칸 영화제 외에도 제27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개막작이자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초청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5년작 《스위트 룸》[7]은 루퍼트 홈즈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제58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지나친 야망과 치정에 뒤얽힌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연관된 살인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콜린 퍼스케빈 베이컨이 출연한 이 작품은 작가의 오랜 연예계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경제 호황기에 술과 마약으로 흥청대며 클럽을 오가는 할리우드 스타들과 그들이 누렸던 부와 명예의 어둡고 타락한 이면을 깊이 파헤친다.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교묘히 넘나드는 수작으로 평가받았으나, 이때를 기점으로 에고이안의 작품에 대한 불호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한 편.

2007년에는 전세계의 내로라하는 예술 영화 거장들이 모여 '영화관'을 소재로 한 단편영화를 연출하는 옴니버스 기획 영화 《그들 각자의 영화관》에 참여했으며[8], 2008년에는 학교 숙제로 받은 작문 과제를 자신의 부모를 대입해 인터넷에 올려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왜곡된 진실의 위험함을 다룬 미스터리 영화 《애모》로 제61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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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이 남편을 의심하다가 일상에 균열이 생기게 되는 내용을 다룬 2009년작 에로틱 스릴러클로이》는 줄리앤 무어, 리암 니슨,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연한 작품으로, 프랑스 영화를 리메이크해 에고이안이 처음으로 각본을 쓰지 않은 작품이 되었다. 평가 면에서는 호불호가 갈렸으나 1400만 달러 가량을 벌어들이며 에고이안의 이전 작들에 비해 상업 면에서는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4. 2010년대 작품 활동

2013년 실화를 기반으로 한 범죄 스릴러 《데빌스 노트》를 연출했다. 미국 스튜디오에 고용된 탓인지 이번에도 본인이 각본을 쓰지 않았으며, 《스위트 룸》 이후 8년만에 재회한 콜린 퍼스, 데인 드한, 리즈 위더스푼 등이 출연했다.

2014년 캐나다 영화계로 돌아와 《더 캡티브》를 통해 제67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어린 딸이 유괴당한 지 8년만에 다시 발견되면서 딸을 구하려고 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라이언 레이놀즈, 로사리오 도슨, 케빈 듀랜드, 브루스 그린우드 같은 자국 출신 스타급 배우들을 기용했으나, 상영 후 관객들의 야유를 받았을 정도로 혹평을 받았다. 비단 관객 뿐만이 아니라 영화제 기자단 별점에서도 최하위권을 달리며 침몰해버렸고,[9] 에고이안은 이후 더 이상 칸 영화제에 초청을 받지 못하고 있다.

2015년에는 크리스토퍼 플러머, 마틴 랜도 주연의 복수 스릴러 《리멤버: 기억의 살인자》로 제7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받았다. 독일 나치군 때문에 가족을 잃은 치매 노인이 마지막으로 복수를 하는 내용을 다룬 이 작품은 공개 전에는 에고이안이 각본을 쓴 작품이 아니라 불안하다는 평이 있었지만 사실 근래엔 에고이안이 각본을 써도 평이 안 좋았지만 공개 후 완성도가 괜찮다는 평을 받으며 체면치레에 성공했다. 2010년대 에고이안 작품 중에서는 제일 평가가 무난한 편이며, 아톰 에고이안 감독 작품 입문작으로 추천받을 정도. 한국에서는 뒤늦게 2020년에 수입사가 들여와 개봉했다. 2022년에는 한국에서 리멤버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2019년작 데이빗 듈리스 주연의 반전 스릴러 《어떤 손님》 역시 제76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2.5. 2020년대 작품 활동

2024년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다시 재회한 《세븐 베일즈》로 제7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받았다. 2010년대에 내놓은 전작들에 비해 비평면에서 호평을 받으며 간만에 재기했다는 평을 받는 중.

3. 작품 스타일

거대한 상처를 안고 사회에서 소외되거나[10] 고립감을 느끼는 인물들에 대한 탐구가 필모그래피 내에서 일관적으로 드러나는 감독으로, 감독 본인이 1세대 이민자이자 아르메니아계 캐나다인 출신이니만큼[11], 필모그래피 속에서 아르메니아와 관련한 작품(《캘린더》, 《아라라트》, 《예레반》)이 있는 편이다. 1세대 이민자로서의 자전적인 경험도 초기작에 잘 배어있다.

이야기 측면에서는 군상극을 즐겨쓰며, 종종 비선형 플롯 구조를 사용한다. 관객의 특정 감정적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전달해야하는 주요 정보의 일부를 보류하거나 사건들을 순서에 맞지 않게 배치하는 등, 내러티브를 독특하게 구성하는데 정평이 난 감독.

TV, 인터넷 같은 미디어 매체도 소재로 자주 사용하고, 섹슈얼리티에도 관심이 많아 스트립 클럽, 포르노 영화 심의 위원, 불륜 등 성적으로 수위가 높은 소재와 장면도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단, 2000년대 초반까지는 믿고 보는 거장이었지만 2005년작 《스위트 룸》 즈음부터는 기복이 심한 편이라는 평이 많다.[12] 《엑조티카》, 《달콤한 내세》, 《펠리시아의 여행》 등 90년대 만들었던 작품들은 상당한 호평을 받았고, 칸의 총애를 받아 수 차례 칸 영화제에 초대를 받았었다. 그러나 90년대 이후로는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례로 2014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대된 《더 캡티브》 는 상영 후 야유를 받았을 정도로 혹평을 받았고, 평론가 평점도 그 해 경쟁 부문 작품 중 최저점을 받으며 침몰했다. 이후 칸 영화제에서는 더 이상 초대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후로도 꾸준히 영화는 찍고 있으나 작품속에서 90년대만큼의 총기는 없다는 평이 다수다. 한국에서 리메이크 판권을 사간 《리멤버: 기억의 살인자》가 그나마 호평받은 축에 속한다. 본인의 특징이자 장기였던 군상극을 활용한 독특한 내러티브조차도 2000년대 이후로는 오히려 '이야기에서 인물의 분량 배분이 이상하다', '과하게 비틀었다'는 평을 받으며 단점으로 지적받는 경우가 늘어난 편.

4. 필모그래피

<rowcolor=#fff> 년도 제목 연출 각본 제작 비고
1984 근친
Next of Kin
장편 데뷔작
1987 패밀리 뷰잉[13]
Family Viewing
1989 스피킹 파츠
Speaking Parts
1991 어져스터
The Adjuster
제17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은 게오르기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1993 캘린더
Calendar
1994 엑조티카
Exotica
제47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 수상
1997 달콤한 내세
The Sweet Hereafter
제50회 칸 영화제 그랑프리,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 수상
제70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각색상 후보
1999 펠리시아의 여행
Felicia's Journey
제52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2002 아라라트
Ararat
2005 스위트 룸
Where the Truth Lies
제58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2006 시타델
Citadel
다큐멘터리
2007 아르토 더블 빌
Artaud Double Bill
단편, 옴니버스 영화 '그들 각자의 영화관' 참여작
2008 애모
Adoration
제61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2009 클로이[14]
Chloe
2012 예레반
Yerevan
단편
2013 데빌스 노트
Devil's Knot
2013 나비
Butterfly
단편, 옴니버스 영화 '베니스 70 : 미래 재장전' 참여작
2014 더 캡티브
The Captive
제67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2015 리멤버: 기억의 살인자[15]
Remember
제7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2019 어떤 손님
Guest of Honour
제76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2023 세븐 베일즈
Seven Veils

5. 기타

  • 아르메니아 배우인 '아시니안 칸지안'과 결혼했으며, 칸지안은 에고이안 영화에 전속으로 출연하는 편이다.
  • 1999년 캐나다 정부로부터 캐나다 훈장 2등급을 수여받았으며, 2015년부로 1등급으로 승격되었다.

[1] 정확히는 아르메니아-이집트 혼혈. 서부 아르메니아 출신이라서, 상단의 이름 표기에서 알 수 있듯이 현 아르메니아어 표기인 Էգոյան라 쓰지 않는다.[2] 에고이안은 이를 계기로 후일 2003년 제5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장에 위촉되기도 했다.[3] 그 해에는 20세기 말 대표적인 시네아스트들인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중국 5세대 영화 감독의 대표주자 장이머우, 대만 뉴웨이브의 거두 에드워드 양, 부조리와 넌센스의 대가 코엔 형제, 이탈리아 정치 풍자의 대가 난니 모레티, 러시아의 대표 감독 니키타 미할코프가 전부 다 수작~명작을 들고 영화제에 온 화려한 라인업의 해였다.[4] 이 작품 외에도 어플릭션이나 오, 캐나다 같은 작품이 영화화되기도 했다.[5] 러셀 뱅크스의 소설은 일반적으로 영상화하기 힘들다는 평이 나있는 편이다. 그런데도 원작을 각색한 영화 중 드물게 원작을 뛰어넘는 훌륭한 작품으로 남은 것. 그것도 원작자 공인으로.[6] 당시 국내 일부 영화 잡지에서는 에고이안의 세계관이 '음침하고, 유머가 있지만 온통 미로와도 같은 어둠에 둘러싸여 있다'는 이유로 음모를 꾸미는 세계에 속하는 시네아스트라고 부르며 데이비드 린치에 비교 하기도 했다. 다만 실제로는 두 사람이 다루는 세계관이 정반대라는 평이 중론.[7] 원제는 진실이 있는 곳(Where the Truth Lies)이다.[8] 캐나다 영화 감독으로서는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과 함께 유이하게 참여했다.[9] 이렇게 처참한 평을 받은 탓인지 국내에는 극장 개봉하지 않고 2차 시장으로 직행했다.[10] 수많은 사회 중에서도 '가족'에 자주 천착하는 편이다. 특히 일반적인 가족이 아니라 어딘가 망가지고 뒤틀린 상태에 이른 가족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11] 1993년 《캘린더》 개봉 당시 인터뷰에서 밝히길 정작 어렸을 땐 영어도 아르메니아어도 잘 하지 못해서 애매한 정체성이었다고 한다. 현재의 아내인 칸지안과 만나면서 정체성에 대한 정립을 했다고.[12]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도 자서전 '작은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에서 동세대 감독 중 '작품을 보고나면 자신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감독으로 폴 토머스 앤더슨과 함께 에고이안을 뽑으며 팬심을 드러냈지만, 그와 동시에 최근작들은 개인적으론 좋아하나 세계 전반적으로 평가가 흔들리고 있어서 좀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13] '가족전망'으로 표기하기도 한다.[14] 프랑스 영화 <나탈리>의 리메이크 작품이다.[15] 국내 수입사가 처음에는 해당 제목으로 들여와 공개했으나 후일 무슨 이유인지 '살인자의 기억: 복수'로 제목 표기를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