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9 05:31:39

세네갈


서아프리카의 국가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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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공화국
République du Séné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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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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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하나의 국민, 하나의 목표, 하나의 신념
(프랑스어: Un peuple, un but, une foi)
면적 196,723km²
인구 14,320,055 명(2016)
인구밀도 72.8명/km2(2016)
수도 다카르
국가 모든이가 그대의 코라와 발라퐁을 친다네
(프랑스어: Pincez tous vos koras, frappez les balafons)
공용어 프랑스어(공용어), 월로프어(링구아 프랑카)
정부형태 이원집정부제, 공화국
대통령 마키 살
임기 2017년 4월 1일 ~ 2022년 4월 1일
총리 마아메드 디온
임기 2014년 7월 6일 ~
민족구성 월로프족 43.3%, 풀라족 23.8%, 세레르족 14.7% 등
종교 이슬람교(수니파) 94%, 기독교 5%, 토착신앙 1%
국제연합(UN) 가입 1960년 9월 28일
교민 수 230명
남북수교현황 대한민국: 1962년 10월 1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972년 9월 11일
여행경보 여행유의: 카자망스를 제외한 모든 지역
여행자제: 카자망스지역[1]
세네갈 위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797px-Senegal_on_the_globe_%28Cape_Verde_centered%29.svg.png

1. 개요2. 수도 다카르3. 역사
3.1. 고대사3.2. 현대사
4. 기후 및 경제, 사회5. 정치6. 분리주의7. 문화
7.1. 언어7.2. 스포츠
8. 사고9. 외교 관계
9.1. 한국과의 관계9.2. 중국과의 관계9.3. 러시아와의 관계9.4. 감비아와의 관계
10. 창작물에서

언어별 명칭
밤바라어 Senegal ka Fasojamana
아랍어 جمهورية السنغال
영어 Republic of Senegal
월로프어 Réewum Senegaal
일본어 セネガル共和国
중국어 塞内加尔共和国
풀라어 Republik bu Senegaal
한국어 세네갈공화국

1. 개요

아프리카 대륙 최서단, 대서양과 맞닿아있는 국가. 북으로는 모리타니, 동으로는 말리, 남으로는 기니비사우기니와 인접하고 있다. 위 지도에서 뭔가 국토 가운데를 으로 파낸것 같이 생긴 나라는 감비아. 수도는 다카르(Dakar)로, 다카르 랠리의 종착점으로 유명하다.

2. 수도 다카르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Dakar_districts.svg.png

사진을 봐도 수도라고 믿기어려울 정도로 3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있는 반도이다. 이 곳은 아프리카의 최서단에 위치하고 3면이 바다라 대서양 횡단 무역 및 유럽 무역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항만이기 때문에 프랑스 식민지 시절 이래로 발전을 거듭했다. 그래서 독립이후에 이곳을 수도로 결정한것이다.

다카르는 프랑스에 의해 도시를 이루었다. 1902년에 생루이로 바뀌었고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의 수도가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도중에 세네갈 식민지는 비시 정부에 충성을 맹세했기 때문에, 1940년 9월 드골의 자유 프랑스군이 다카르를 공격했지만, 실패에 끝났던 적이 있다(다카르 해전). 1959년부터 1960년까지는 말리 연방의 수도였고 나중에 세네갈의 수도가 되어 현재에 이른다.

프랑스 영향을 많이 받아 유럽풍 건물이 있고, 식민지때 남은 노예수용소도 위치하고 있다. 유럽-아프리카-아메리카 3개의 대륙을 해양교역로의 중요한 요충지로도 불리고 있다. 수많은 각국의 무역선과 여객선, 해군 함정들이 여기서 기항한다.

3. 역사

3.1. 고대사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WestAfrica1625.png

9세기경에 풀라 족의 타크루르 왕국이 존속하였으며, 가나나 말리 등의 왕국들의 땅이 되기도 하였다. 이후 동남부 지방은 말리에 이어 송하이의 지배를 받았으나, 서북쪽 지역은 월로프족의 졸로프에 이어 카요르 같은 왕국이 들어섰고, 서남쪽 지역에는 세레르 족의 시네 왕국이 들어섰다. 이 때 동쪽 지방엔 풀라 족들이 데낭케(大풀로 왕국) 같은 큰 나라를 세웠고, 이들의 후신인 푸타토로가 19세기 세네갈 북부에 존재했다. 한편 유럽인들은 16세기경부터 세네갈의 해안을 중심으로 활동하다, 19세기 프랑스가 이 지역을 침략해 식민지로 만들었다.

세네갈 지역에서 유래한 무라비트 왕조모로코스페인을 지배하기도 했다.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인이 유럽을 정복한 경우는 이게 유일하지 않을까. 단 무라비트 왕조는 흑인이 아니라 북아프리카에 널린 베르베르인들이었다.

3.2. 현대사

이후 1960년 프랑스식민지에서 독립했다. 독립 이후 말리와 함께 연방을 구성하였다가 정치적 대립으로 같은해에 해체하고는 단독으로 공화국을 선포하였다.

감비아는 모든 국경이 세네갈과 맞닿아 있는 나라로서, 위의 지도에서 보면 가운데 빈 곳에 해당하는 나라이다. 1982년 세네감비아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합병한 적이 있지만, 7년 만에 다시 분리독립했다. 지리적으로나 인종적으로나[2]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은 두 지역이 다른 나라가 된 건 아무래도 식민지배의 영향이 컸다. 세네갈은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지만, 감비아영국의 지배를 받았다. 거기에는 프랑스감비아 지역까지 먹으려 들었지만 주도권을 잃었다는 비극적인 서막이 있기도 하고(…)[3] 현재는 수많은 세네갈 난민들이 유럽으로 건너갔으며, 일부는 북아메리카로 건너가거나 감비아기니비사우 등 인접한 아프리카 국가에 살고 있다.

2018년 KFC가 세네갈에 들어올 예정이었으나 지지부진하다.

4. 기후 및 경제, 사회

세네갈은 건조기후[4]에 토질이 나빠 수수조(식물)를 재배하였으나 프랑스 식민지 이후 땅콩을 재배하게 되었고, 주식은 아시아산 로 바뀌었다. 따라서 현재 세네갈은 베트남, 태국 등의 동남아에서 을 수입하고 있다.

반면 남부 까자망스 지역은 지역명의 유래가 된 까자망스 강을 끼고 있고, 북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우기로 풍족하게 쌀을 재배하고 있으며,[5] 이 외에 과일들 역시 매우 다채롭고 풍부하다.[6]

경제적으로는 개발도상국에 속햇지만 비록 아프리카 나라들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비옥한 토지를 가지고 있어서 큰 문제 없이 자국민들에게 식량 공급이 가능한, 그럭저럭 먹고 사는 나라다. 그냥 아프리카의 인도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대서양을 끼고 있어서 전통적으로 어업이 발달한 국가이다. 수산물의 생산이 높은 편이며, 대다수의 수산물을 자국에서 소비하기도 하지만, 해외로도 수출한다. 한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세네갈의 대표적인 수산물은 갈치이다. 최근 중국어선들이 대서양까지 진출하여 세네갈 근해의 수산물을 남획하는 문제가 생기고 있다.

문맹률이 무려 44%나 된다. 이는 1950년대 한국과 거의 근접한 수준이다.

5. 정치

독립 이후 쿠데타나 큰 분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는 아프리카 국가중에선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드문 케이스다. 의외로 의료 수준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중에선 가장 높은 편이다. [7]
이러한 기풍은 세네갈의 초대 대통령 레오폴드 상고르의 영향이 컸는데 상고르 역시 독재자였으나 아프리카에서 처음 자진해서 퇴진한 독재자로써 위업을 세웠다. 대통령의 퇴임이 당연한거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막장 부패 장기 독재가 기본인 아프리카에서 이정도 정말 민주주의 정치에 공을 세운거나 다름없을 지경이다. 셍호르 본인 자체도 다섯번;이나 해먹긴 했지만 엄연히 투표로 당선된 대통령이었다.

2017년 언론자유지수도 한국보다 다섯 계단 높은(!) 58위를 기록하였다.점수는 26.72점을 기록했다.

IOC는 2022년 유스올림픽의 개최지로 세네갈을 선정했다.#

2019년 2월 24일에 세네갈은 총선이 있었고 마키 살 대통령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6. 분리주의

감비아·기니비사우와 맞닿아 있는 남부 카자망스 지역에서는 1980년대 부터 지속적으로 분리독립 요구가 있었다. 남부 카자망스 지역은 인구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이슬람 중심의 세네갈에서 이슬람화를 반대하며 주민의 대다수가 그리스도교(약 5%), 토착종교(약 1%)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들 세력이 종교적 차이로 분리 독립을 주장하며 무장 반군 단체인 MFDC(카자망스 민주 운동단체)를 결성하고 정부군을 상대로 게릴라전을 벌여왔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외교부에서는 세네갈 남부 카자망스 지역을 2단계 여행 자제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7. 문화

아프리카 최초로 장편 영화를 만들어 아프리카 영화의 선조로 불리는 우스만 셈벤이 이 나라 출신이다. 원래 소설가였다가 소련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영화 감독이 되었다고. 때문인지 세네갈은 아프리카에서 영화업계가 가장 먼저 발달한 나라기도 하다. 대표적으로는 마틴 스콜세지를 비롯한 서구 영화 감독들도 찬사를 보낸 지브럴 좁 맘베티투키 부키가 있다. 하지만 1980년대부터는 영 힘을 못 쓰고 있는 상태.

공휴일도 이슬람 휴일과 기독교 휴일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 또한 세네갈 역시 8월 15일이 공휴일이며, 대체휴일은 없다.

7.1. 언어

세네갈은 공용어가 프랑스어외에도 월로프어, 세렐레어과 그외의 토착어를 지정하고 있다. 그리고 프랑스의 지배를 받아서 프랑스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어서 프랑코포니의 회원국으로도 가입되어 있다. 하지만 세네갈은 월로프어사용자가 다수이고 거기에다 월로프어가 널리 퍼지면서 프랑스어를 할 줄 아는 비율이 3분의 1정도에 불과해서 프랑코포니의 도움으로 프랑스어 교육과 콘텐츠개발에 착수하고 있다.#

세네갈은 중국과의 관계가 깊어지면서 제2외국어로 중국어(표준중국어)를 배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세네갈은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의 참관국에 가입되어 있다.

7.2. 스포츠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프랑스를 1:0으로 물먹이고 8강에 진출하면서 아프리카 축구 강호로 유명해졌다(그 유명한 세네갈 쇼크). 국대에 대해 자세한 것은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또한 아프리카 내에서는 여자 농구의 강호이기도 하다. 1960년대~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아프리카 농구선수권 대회 (Africa Championship)에서 이집트와 더불어 우승을 다투며 서로 결승에서 여럿 대결을 벌이고, 이집트와 같이 역대 5번 우승 동률을 거뒀다. 그러나 1989년 우승을 시작으로 앙골라 농구가 우승을 마구 독점하여 2013년 11번째 우승을 거두면서, 세네갈과 이집트가 각각 거둔 역대 5회 우승(10번)을 넘어섰다. 세네갈은 1992, 1995, 2005년 대회에서 앙골라에게 결승에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첼시 FC에서 활약했고 현재 상하이 선화리버풀 팬들은 싫어하는 뎀바 바 가 세네갈 출신이고, 뉴캐슬 유나이티드파피스 시세도 세네갈 출신이다. 최근 므흣한(?) 이름 때문에 한국에서 인기를 얻은 파피 질로보지도 세네갈 선수이고 리버풀사디오 마네나폴리칼리두 쿨리발리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의 없어선 안될 존재이다. 그 외에도 프랑스 국적의 흑인 선수들 중에서 세네갈계이거나 세네갈 태생인 선수들이 많은 편.

2022년 하계 청소년 올림픽 개최지에 다카르가 선정되면서 세네갈은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올림픽 대회를 개최하는 나라가 되었다.

8. 사고

세네갈 주민들이 남북지방을 오갈 때 육로를 이용하려면 감비아를 가로질러 가야 하기 때문에, 선박을 많이 이용한다. 그 배경 속에서, 2002년 9월 26일 르 줄라호 침몰사고로 1,863명이 사망한 참사가 벌어졌다.

9. 외교 관계

9.1. 한국과의 관계

한국과는 1962년에 외교관계를 맺었으며 (현 대사는 최원석 대사)무역협정, 문화협정, 경제기술협정, 투자협정을 체결하였다. 일반인들에게는 옆의 모리타니와 같이 갈치를 주로 수입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 특히나 세네갈산 갈치는 같은 양의 제주은갈치에 비해 살이 매우 많으며 값도 싸다. 세네갈에서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높은데 2002년 한일월드컵 때문이다. 당시 세네갈은 A조에 편성돼 있었고,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한국에서 치러 1승 2무를 거두었다. (1승 제물이 다름 아닌 프랑스)

2018년 12월 5일(현지시간) 코트라는 세네갈에서 '한-세네갈 경제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4월 2일에 김진표 의원을 단장으로 한 세네갈 대통령 취임식 경축특사단이 마키 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북한과는 1972년에 수교하였고 2010년에 세네갈 독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아프리카 르네상스 기념상"이라는 거대한 조각상을 국제입찰을 통해 만들었지만, 막상 이슬람 비중이 90%가 넘어가는 세네갈이라서, 국민들은 이 조각상이 우상숭배라며 반발하고 있다.## 그리고 대북제재에 따라서 북한 노동자들의 비자 발급을 중단시킨 상태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레소토,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라이베리아[8], 감비아와 함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서 한국인이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7개 국가들 중 하나이다. 본래는 비자를 발급받아야만 입국이 가능했으나 2015년에 한국과 세네갈 간 비자면제협정을 맺으면서 비자 발급 없이 무비자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체류기간은 90일. 당연히 대한민국 출발 직항이 없기 때문에[9] 갈려면 유럽이나 중동을 경유해서 가야 한다. 주로 에어 프랑스를 통한 파리 환승 또는 에미레이트 항공을 통한 두바이 환승으로 들어가거나 나오곤 한다. 세네갈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은 주로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간다. 이건 세네갈뿐 아니라 다른 아프리카 국가도 마찬가지.

세네갈 역시 한국과 자동차 주행 방향이 같기 때문인지 아프리카에서는 가나, 나이지리아 다음으로 한국 중고차 문의 건수가 많은 나라가 되었다.

9.2. 중국과의 관계

중국과는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세네갈은 중국과의 관계가 깊어지면서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거기에다 다카르에는 차이나타운이 생겨나기도 했다.# 그리고 중국은 세네갈에서 공자학원을 설립하면서 친중파를 양성(!)하고 있다.#

9.3. 러시아와의 관계

세네갈은 러시아와도 외교관계를 맺고 있다.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2018년 6월 20일에 러시아를 방문중인 세네갈의 마키 살 대통령은 푸틴과의 만남에서 2017년에 3번이나 러시아와 세네갈의 관계가 증가되고 있다고 밝혔고, 러시아와 세네갈이 서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러시아어 원문)

9.4. 감비아와의 관계

감비아와는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예전에 잠시 감비아와 한나라를 이루기도 했다. 또한 수많은 세네갈 출신 난민들이 감비아에 거주하고 있다.

10. 창작물에서

이 나라의 수도 다카르는 기동전사 Z건담에서는 지구연방 연방의회소재지다. 에우고의 지도자였던 블랙스 포라 준장의 암살이나, 그립스 전역 시대의 분기점이 된 샤아 아즈나블의 다카르 연설은 여기서 일어난 일로 돼 있다.

쿠로코의 농구에서는 해당 국적의 유학생이 출연한다.
[1] 행정구역상으로 지긴쇼르주(비뇨나현, 우수예현, 지긴쇼르현), 세디우 주(붕킬링현, 구둠프현, 세디우현), 콜다주(콜다현, 메디나요로풀라현, 벨링가라현)에 해당한다.[2] 두 나라 모두 만딩카, 풀라, 월로프, 졸라 족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구성비는 꽤 차이가 있다. 감비아는 만딩카 족이 42%, 풀라 족이 18%로 월로프 족은 16% 정도지만 세네갈은 월로프 족이 43.3%, 풀라 족이 23.8%로 만딩카 족은 3%에 불과하다.[3] 사실 프랑스식민지 경쟁 과정에서 영국에게 깨진 적이 많이 있었다. 캐나다는 말할 것도 없고, 인도도 플라시 전투에서 깨져 영국에게 빼앗겼고, 팔레스타인제1차 세계대전 이후 중동 식민지 세력 다툼에서 영국에게 깨져 차지하지 못했다.[4] 7~10월의 우기를 제외한 나머지는 비가 전혀 오지 않는 건기다. 남부 카자망스 지방의 우기는 6~11월 정도로 중북부에 비해 우기가 2개월 정도 더 길다.[5] 주식이 쌀이라고 해도 중북부 지역은 주로 점심식사에서만 쌀을 먹는 것에 반해(아침은 바게트에 커피를 곁들인 프랑스식, 저녁은 수수나 조로 만든 쿠스쿠스를 먹는다), 까자망스 지역의 주민들은 한국인처럼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쌀을 주식으로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6] 세네갈 현지인에게 따르면 망고 수확철의 남부에서는 망고가 넘쳐나 상품성이 높은 것들만 수확하고 나머지들은 방치해두는데, 떨어진 망고들이 길가에 즐비하다고 한다. 심지어 동네에 돌아다니는 소, 양, 염소 등의 가축들조차 맛있는 망고만 먹고 그저그런 망고들은 길가에서 그냥 썩어간다나.[7] 같은 옆나라에는 말리도 이와 마찬가지엿다, 지금 말리는 독재정치+쿠데타로 국가가 거의 망햇다.[8] 근데 여기는 오랜 내전으로 치안이 극도로 안좋은데다 에볼라 유행으로 엄청 위험하다. 게다가 병원 시설도 없어서 스페인이나 아랍 에미리트로 가야한다. 사실상 여기 가는건 자살행위.[9] 수요도 수요지만 거리가 직선거리 기준으로도 12,000km가 넘어간다. 인천에서 직항으로 제일 멀리 가는 애틀랜타도 그 정도 거리 안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