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5 18:48:39

이오 카피타노

'이오 카피타노'의 주요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역대 역대 베니스 국제 영화제
파일:silverlion.png
감독상
제79회
(2022년)
제80회
(2023년)
제81회
(2024년)
루카 구아다니노
(본즈 앤 올)
마테오 가로네
(이오 카피타노)

역대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파일:David di Donatello logo.png
작품상
제68회
(2023년)
제69회
(2024년)
제70회
(2025년)
여덟 개의 산 이오 카피타노

}}} ||
이오 카피타노 (2023)
Io Capitano
파일:2023 이오 카피타노 국내 메인 포스터.jpg
이탈리아 포스터 ▼
파일:2023 이오 카피타노 포스터.jpg
<colbgcolor=#D89350><colcolor=#5E2F11> 장르 드라마, 로드 무비
감독 마테오 가로네
각본 마테오 가로네, 마시모 가우디오소, 마씨모 세첼리니, 안드레아 타글리아페리
제작 마테오 가로네, 파올로 델 브로코
출연 세두 사르, 무스타파 폴
촬영 파올로 카르네라
편집 마르코 스포레티니
미술 디미트리 카푸아니
음악 안드레아 파리
의상 스테파노 시암미티
제작사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Archimede, Rai Cinema
파일:벨기에 국기.svg Tarantula
파일:프랑스 국기.svg Pathé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태양미디어그룹
배급사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01 Distribution
파일:미국 국기.svg Cohen Media Group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팝엔터테인먼트, 플레이그램
개봉일 파일:베니스 국제 영화제 로고.svg 2023년 9월 6일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2023년 9월 7일
파일:미국 국기.svg 2024년 2월 2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8월 7일
화면비 1.85 : 1
상영 시간 122분 (2시간 1분 48초)
제작비 1,211만 유로
월드 박스오피스 $7,296,712
북미 박스오피스 $150,048
대한민국 총 관객 수 282명 (2024년 8월 6일 기준)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1]

1. 개요2. 포스터3. 예고편4. 시놉시스5. 등장인물6. 줄거리7. 사운드트랙8. 평가9. 흥행10. 수상 및 후보 이력11. 기타12.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마테오 가로네 감독 및 공동 각본의 2023년작 이탈리아-벨기에-프랑스 합작 영화. 제목의 의미는 'I am the captain'이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이다. [2]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떠나려는 두 소년의 여정을 다루고 있으며, 제8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감독상신인배우상을 수상하고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2. 포스터

파일:2023 이오 카피타노 국내 티저 포스터.jpg
파일:2023 이오 카피타노 국내 티저 포스터 2.jpg
파일:2023 이오 카피타노 국내 메인 포스터.jpg
티저 포스터 메인 포스터

3. 예고편

티저 예고편
메인 예고편

4. 시놉시스

“그냥 우리가 이 바다 한가운데서 죽길 바라는 거죠?”

사촌 무사와 함께 가수의 꿈을 품고
고향을 떠나 유럽행을 결심한 10대 소년 세이두.

그러나 국경 너머엔
사막, 리비아 구금 시설, 바다의 위협 등
생과 사를 넘나드는 끔찍한 현실만이 겹겹이 기다리고 있는데...

5. 등장인물

  • 세두 사르 - 세이두 역
  • 무스타파 폴 - 무사 역
  • 이사카 사와도고 - 마르탱 역
  • 히켐 야보비 - 아흐메드 역

6. 줄거리


세네갈의 척박한 지역에 홀어머니와 많은 동생들과 함께 살고있는 세이두는 한 가지 꿈이 있다. 유럽으로 건너가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맘껏 펼치고 성공해서 가족들을 부양하는 것. 그래서 가족들 몰래 사촌 무사와 함께 일용직을 하며 돈을 모아왔다.

곧 있으면 떠날 수 있는 돈이 모이는 날, 가족 걱정에 슬쩍 어머니에게 돈 벌러 가고 싶다고 운을 띄웠다가 어머니가 눈물까지 흘리며 걱정하고 화를 내는 모습에 마음이 흔들린다. 그리고 세이두를 충동질하는게 무사라 생각한 어머니는 다음 날 무사를 보고 추궁하지만 무사와 세이두는 서로 변명을 해주며 넘어간다.

그래도 걱정이 앞서기에 세이두와 무사는 어느 시장 거리에 유럽으로 돈 벌러갔다 돌아온 형에 대한 소식을 듣고 조금은 정보를 얻기 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역으로 무시무시한 경고조만 듣고 돌아오게 된다.더 불안함이 증가한 둘은 무당을 찾가가게 되고 무당에게 조상들에게 허락 구하고 오란 소리에 무덤가에 가서 기원을 드린다. 갔다오니 무당이 떠나도 좋다고 허락을 하자 기쁜 마음으로 이제 몰래 떠날 계획을 세운다.

새벽에 떠나기 위해 몰래 일어난 세이두는 동생에게 들키게 되지만 동생을 안심 시키고 몰래 빠져나와, 무사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버스를 따고 국경으로 움직인다. 가는 중간에 가짜여권을 만들기 위해 브로커에게 가격을 조금이라도 깍기 위해 흥정을 해보았지만 통하지 않고 정가를 다 내고 가짜여권을 받은 후 국경 통과시 국경수비대에게 여권만 보여준다는 말을 듣고 다시 버스에 탄다.

버스에 타고 국경에 도착해서 브로커에게 들은데로 국경수비대에게 여권을 보여주지만 말과 다르게 국경수비대는 이것저것 물어보다 뒷돈을 요구한다. 억울하지만 세이두와 무사는 뒷돈을 주고 국경을 넘어간다. 국경을 넘어 도착한 도시에서 수 많은 브로커 중에 리비아로 가게 해준다는 브로커의 말을 믿고 대기 장소로 이동한다.그리고 일정 인원이 모일 때까지 무한히 대기하게 된다. 그렇게 국경을 넘고 싶은 사람 중에 동향 사람을 만나 국경수비대를 만났을 때 돈을 안 뺏기는 팁을 듣는데 그건 돈을 비닐로 잘 포장해 항문에 숨긴다는 거였다.그 소리에 세이두는 기겁하며 거부감을 들어내서 하지 않았지만 무사는 팁대로 항문에 돈을 숨기게 된다.

드디어 리비아로 가기 위한 인원이 모이자 브로커들은 비용을 받고 국경을 넘어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트럭에 가득 태우게 된다. 그때까지만 해도 곧 리비아로 간단 설렘에 세이두와 무사는 사막용품을 구매하며 트럭에 타게 된다.그리고 사하라 사막을 가르며 출발하게 된다.

끝 없이 달리며 격렬하게 흔들리는 트럭에서 사람들은 지치고 졸리기도 하는 상황에서 트럭에 흔들림을 못 버티고 떨어지게 된다. 그러자 본 사람들은 운전하고 있는 브로커들에게 항의하지만 오히려 브로커들은 역으로 제대로 안 잡았다며 탓하며 계속 가게 된다.그러다 처음 말과 다르게 사하라 사막 중간 부분에 길잡이 한명이 대기하고 있는 곳에 사람들을 내려두고 떠나게 된다.

각자 마실 물 한통만 갖고 길잡이따라 끝 없는 사하라 사막을 횡단하게 된다. 가는 길에 세이두와 무사는 낙오하여 사망한 시신들도 보며 걸어간다. 점점 낙오하는 사람이 나오며 그러다 세이두는 도와달라는 한 여성의 외침에 망설임 끝에 도와주기 위해 돌아가 물을 마시게 하며 기운내라 한다. 하지만 어찌 도와줄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무사는 길잡이가 점점 떠난다며 어서 오라고 재촉한다. 세이두는 끝내 기력이 다해 기절한 여성을 두고 다시 길을 걷게된다.

끝 없이 걸어가는 와중에 세이두는 끝내 다시 쓰러졌던 여성에게 돌아가 일으켜 세우고 여성의 손을 잡고 같이 가는데 여성은 하늘에 떠 있어서 편히 가게 된다.[3]하지만 그건 지친 와중에 꾼 꿈이었고 다시 걸어가게 된다.

한 밤 중에 대기할때 들었던 국경수비대에 검문을 당하게 된다.[4] 그러며 강도와 다름없이 국경수비대들은 돈을 내놓으라며 온 몸을 뒤지게 된다. 뒤져도 돈이 안 나온 인물들은 따로 모아두고 변까지 싸게 하기 위해 물을 강제로 먹인다. 그 후 대변 검사까지 했는데도 돈이 없는 인물들은 통과하게 되고 세이두는 이동하며 돈을 다 썼기에 통과하게 되었지만 항문에 돈을 숨겼던 무사는 잡혀서 국경수비대에게 감옥을 끌려가게 되며 세이두와 무사는 헤어지게 된다.

세이두는 무사를 걱정하며 계속 길잡이를 따라 가고 결국 사하라 사막을 횡단하게 되었지만 끝에 기다린 거대한 탑차에 타게 된다.

탑차에 타고 도착한 곳은 리비아의 마피아들이 운영하고 있는 수용소로 잡혀 온 인원들에게 납치 된 것이고 집에 전화하여 일정 몸값을 지불하게 만들면 자유라고 전화하라고 강요하며 거부하면 고문이 기다리고 있다고 협벽한다.세이두는 겁이 잔뜩 낫지만 전화 1대 없는 집과 걱정할게 뻔한 어머니 생각에 세이두는 거부하고 고통스럽게 메달리며 잠 못 자는 고문을 당하게 된다.

그렇게 고통스러운 시간을 세이두 앞에 마을을 떠나도 좋다고 했던 무당이 나타나 소원이 뭐냐고 묻는다. 당연히 세이두는 엄마를 만나러 가고 싶다 했지만 거절 당하고 대신 천사를 보내 세이두가 잘 있다는 메세지를 보낼 수 있게 해주겠다 말한다. 그러자 세이두는 기쁜 마음으로 승낙하고 혹시 천사를 따라가 보기라도 할 수 있냐고 묻자 무당은 허락하고 세이두는 천사를 따라 집 창가에서 천사가 엄마에게 자신의 소식을 듣고 미소 짓는 걸 보게 된다.그러자 세이두는 참지 못하고 창 밖에 계속 엄마를 외친다.

그런 잠꼬대 하는 세이두를 같이 감방에 갇힌 사람들 중 한 남성이 보듬으며 물을 마시게 하며 진정 시킨다. 감옥 문이 열리며 마피아들이 들어오더니 이것저것 특기 관련 물어보고 자신 있으면 나오라고 하고 있지만 의욕을 잃은 세이두는 지켜만 보고 있는데 세이두를 안아주었던 남성이 세이두를 끌고 같이 나오게 된다.나온 후 현장은 인신매매 현장으로 고객이 나타나면 마피아측에서 잡아 온 사람들을 보여주며 흥정하고 판매하고 있다.그러다 세이두를 데리고 나온 남성이 건축쪽 특기를 어필하자 고객이 사려하니 세이두를 끌어들이며 둘이 한 팀이라 꼭 데려가야 한다며 세이두를 챙긴다. 그러자 마피아는 둘을 고객에게 팔게 되고 세이두는 지옥과 다름없는 수용소를 탈출하게 된다.

그렇게 본인을 산 사람과 도착 한 곳은 사막 한 가운데에 있는 거대한 집으로 경호원들이 즐비한 살벌한 곳으로 그 집 주인의 부하였다. 그리고 요구하는 첫 임무는 둘레로 담장을 지을껀데 가능하냐는 거고 세이두와 같이 온 남성은 물론 가능하다며 세이두와 함께 작업을 시작한다. 자는 곳은 불편하긴해도 밥도 잘 나오는 상황과 자신을 데려온 남성의 따뜻함에 세이두는 다시 기운을 차리고 담장 건설을 완료한다. 그러자 구매해왔던 부하는 자신의 주인이 요구하는 분수대를 지을 수 있냐고 묻고 만약 주인이 만족한다면 풀어주고 리비아 수도인 트리폴리에 내려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러자 둘은 의욕적으로 분수대를 짓는다.

분수대 완공 후 집의 주인 부부 앞에서 분수대 시연을 하고 만족한 주인은 약속을 지키고 세이두가 처음에 가고자 했던 트리폴리에 내려준다.

트리폴리에 내린 둘은 헤어지게 되는데 세이두를 도와주었던 남성은 자신과 같이 가자고 했지만 무사를 기다려야만 하는 세이두는 남게된다.그리고 세네갈 공동체를 돌아다니며 무사를 수소문하게 되고 무사가 올 때까지 근처에서 일용직을 근무하며 기다리게 된다.

하염없이 기다리던 나날을 보내던 세이두는 세네갈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이 새로 왔다는 소식에 즉시 달려가게 되고 그토록 기다리던 무사임을 알고 얼싸안는다. 그리고 무사를 일으켜 세우려 하지만 무사는 고통스러워하고 감옥에서 탈출하다가 종아리에 총상을 입었다고 고백한다. 그러자 세이두는 왜 우리에게 총을 쏘냐며 의문을 표시한다.다친 무사를 부축하며 자신이 머물고 있는 세네갈 공동체에 의학적 지식이 그나마 있는 사람에게 무사의 상처를 보이고 다행인건 총알이 관통해서 뼈나 그런 부분에 손상이 없다는 정도지만 파상풍 주사도 맞지 않은 상태기에 병원에 가야하고 우선적으로 항생제를 사서 먹여야 한다고 듣는다. 세이두는 약국에 가면 되냐 묻지만 약국에선 외부인들에게 판매를 안하기에 은밀한 루트로 구매하여 무사에게 항생제를 먹이고 붕대를 갈아준다.하지만 이미 위급한 상황이기에 병원에 가야한다고 듣지만 병원도 외부인을 받지 않기에 세이두는 빨리 유럽으로 건너갈 브로커를 찾는다.

브로커를 찾은 세이두는 유럽으로 건너가고 싶다며 돈을 건네지만 돈이 부족하다고 거절 당하자 무사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사정한다. 그러자 브로커는 배를 운전 할 수 있냐고 묻고 배를 운전하겠다고 하면 둘이 태워주겠다고 조건부를 건다. 세이두는 승낙한다. 그리고 무사에게 좋은 소식이라며 유럽에 갈 수 있다고 말한다.그런 기대감으로 배 운전을 배우기위해 운전 할 배를 보게 되는데 너무 낙후된 모습에 세이두는 우려를 표하고 배에 타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고 목숨들에 대한 책임감에 브로커를 찾아가 운전을 못하겠다 이야기 하지만 당연히 거절당한다.

무거운 책임감 속에 세이두는 승객들을 태우고 지중해를 나선다. 긴장감 속에 운항하여 가는데 얼마 안 있어 저 앞에 빛 무리를 보고 벌써 이탈리아에 도착한거 같다 기뻐하지만 계속 가도 육지가 보이지 않아 의아한 상황에서 다가가니 석유를 시추하고 있던 시추선들의 불빛이었다. 실망했지만 다시 맘 잡고 운항을 가는데 졸리고 지쳐가는 상황이지만 책임감으로 버티고 있는데 돌연 승객들쪽에 소란이 일어나 가보니 임산부까지 타고 있던거였고 임산부가 배의 흔들림에 의해 태동을 느끼자 세이누는 급히 배를 멈추고 갈 때 지급 받았던 위성 전화기로 전화를 해 구조를 요청한다.

멈춘 상황에서 세이누는 계속 구조를 요청하지만 배가 떠 있는 곳이 이탈리아 영역도 몰타 영역도 아닌 애매한 곳이라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만 한다. 실망한 세이누는 위성 전화를 끊고 무사히 데려가겠단 일념으로 다시 배를 출항 시킨다. 그러던 중 엔진쪽에서 소리가 들린단 소리에 급히 내려가보니 브로커들이 더 태우기 위해 더운 엔진룸에 사람들을 태웠던거였다. 열기로 인해 기절한 인원들을 꺼내고 그로 인한 혼란으로 사람들의 고성이 오가자 세이두는 고함을 치며 사람들을 진정 시키고 다시 출발한다.

결국 세이두는 죽은 사람 한명 없이 무사히 시칠리아 섬이 보이는 곳까지 오게되고 이탈리아 해안경비대 헬기를 마주한다. 다들 환호하는 가운데 세이두는 다들 무사히 데려왔다며 포효하며 영화는 끝난다.

7. 사운드트랙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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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ourney toward hope, Io Capitano perambulates through the ravishing Saharan landscape encountering the most sublime and debased corners of humanity.
희망을 찾아나선 여정, <이오 카피타노>는 인간성의 가장 숭고한 면과 가장 추악한 구석을 마주하며 매혹적인 사하라 사막의 풍경을 거닌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9.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세계누적)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미국 캐나다|]][[틀:국기|]][[틀:국기|]]북미
미정 미개봉 미정

[[중국|]][[틀:국기|]][[틀:국기|]]
미정 미개봉 미정

[[틀:국기|]][[틀:국기|]][[틀:국기|]]
미정 미개봉 미정

9.1. 대한민국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rowcolor=#ffffff,#ffffff>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명 미집계 -원 -원
1주차 20XX-XX-XX. 1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3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4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5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6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7일차(화) -명 -위 -원
2주차 20XX-XX-XX. 8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9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10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11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12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13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14일차(화) -명 -위 -원
3주차 20XX-XX-XX. 15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16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17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18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19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0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1일차(화) -명 -위 -원
4주차 20XX-XX-XX. 22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3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24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25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26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7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8일차(화)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5]

9.2. 북미 (미국·캐나다)

9.3. 중국

9.4. 대만

9.5. 일본

9.6. 영국

9.7. 기타 국가

10. 수상 및 후보 이력

11. 기타

  • 미국에서도 이탈리아 원제 그대로인 《이오 카피타노》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
  • 유명 브랜드에서 제작한 유명 축구팀들의 유니폼이 의상으로 많이 등장하는데[6] 지지리도 가난한 캐릭터라는 설정이므로 서양에서 아프리카로 흘러들어온 중고품이나 가품을 입은 것으로 보는게 이치에 맞다. 후반부에는 심지어 구찌 바지까지 나오니 당연히 진품으로 보긴 힘들다. 이러한 의상 설정은 유럽 이민을 상징하는 장치일 가능성이 있다. 다른 이가 덧붙이자면 극중 아이들이 직접적으로 축구를 좋아한다고 언급되진 않지만 축구를 함께 보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극중 내내 축구 저지와 트레이닝복만 입는 거로 봐서 축구를 진짜 좋아하고 그것 또한 유럽을 동경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유니폼들이 거의다 색이 바래고 마킹이 지워져가며 해진 것들 뿐[7]이다. 따라서 어딘가에서 주워왔다는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재활용 의류들이 상당 수가 아프리카로 가기에 세계 각지에서 온 옷들 중 그나마 골라 입은 게 아닐까 싶다. 이런 것 하나도 아프리카의 현실을 반영한 상황일 것이고
  • 주제가 Baby는 주연 배우 2명이 불렀다.

12. 둘러보기

{{{#!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7px 0;"
파일:arthouse.png
아티스트 굿즈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top: +2px; color: #191919; min-width: 15%"
{{{#!folding [  2017년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 아트하우스 노무현입니다 엘르 송 투 송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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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2017. 5. 1.
No. 2

2017. 5. 25.
No. 3

2017. 6. 15.
No. 4

2017. 7. 26.
No. 5

2017. 8. 10.
시인의 사랑 나의 엔젤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 패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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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2017. 9. 14.
No. 7

2017. 10. 5.
No. 8

2017. 11. 16.
No. 9

2017. 12. 21.
}}}}}}
[  2018년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DFDDEA> 소공녀
레이디 버드 원더스트럭 튼튼이의 모험 어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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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

2018. 3. 22.
No. 11

2018. 4. 4.
No. 12

2018. 5. 3.
No. 13

2018. 6. 21.
No. 14

2018. 7. 2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체실 비치에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리스펙트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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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

2018. 8. 9.
No. 16

2018. 9. 20.
No. 17

2018. 10. 11.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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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9

2018. 12. 20.
[  2019년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6A7E8D> 판의 미로
세상을 바꾼 변호인 돈 워리 이타미 준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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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0

2019. 5. 2.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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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2

2019.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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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보이 판소리 복서 쿠엔틴 타란티노 8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디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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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5

2019. 9. 19.
No. 26

2019. 10. 10.
No. 27

2019. 10. 30.
No. 28

2019. 12. 5.
No. 29

2019. 12. 12.
미안해요,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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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0

2019. 12. 19.
[  2020년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789FA7>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페인 앤 글로리 작가 미상 온다 로마의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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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1

2020. 1. 16.
No. 32

2020. 2. 5.
No. 33

2020. 2. 20.
No. 34

2020. 3. 26.
No. 35

2020. 4. 30.
톰보이 야구소녀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남매의 여름밤 공포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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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

2020. 5. 14.
No. 37

2020. 6. 18.
No. 38

2020. 7. 8.
No. 39

2020. 8. 20.
No. 40

2020. 9. 17.
담쟁이 위플래쉬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썸머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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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

2020. 10. 28.
No. 42

2020. 11. 5.
No. 43

2020. 11. 12.
No. 44

2020. 12. 24.
[  2021년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D4E4EE> 블라인드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 아무도 없는 곳 슈퍼노바 혼자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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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2021. 1. 14.
No. 2

2021. 2. 11.
No. 3

2021. 3. 31.
No. 4

2021. 5. 12.
No. 5

2021. 5. 19.
웬디 오필리아 팜 스프링스 스틸워터 쁘띠 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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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2021. 6. 30.
No. 7

2021. 7. 14.
No. 8

2021. 8. 19.
No. 9

2021. 10. 6.
No. 10

2021. 10. 7.
빌리 홀리데이 드라이브 마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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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

2021. 11. 4.
No. 12

2021. 12. 23.
No. 45

2021. 12. 29.
[  2022년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222222> 어나더 라운드
원 세컨드 굿 보스 피그 레벤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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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2022. 1. 19.
No. 2

2022. 1. 27.
No. 3

2022. 2. 10.
No. 4

2022. 2. 23.
No. 5

2022. 3. 10.
스펜서 패러렐 마더스 소설가의 영화 우연과 상상 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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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2022. 3. 16.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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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

2022. 4. 21.
No. 9

2022. 5. 4.
No. 10

2022. 5. 18.
애프터 양 큐어 로스트 도터 배드 럭 뱅잉 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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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

2022. 6. 1.
No. 12

2022. 7. 6.
No. 13

2022. 7. 14.
No. 14

2022. 7. 28.
No. 15

2022. 8. 11.
풀타임 다 잘된 거야 애프터 미투 라 비 앙 로즈 코르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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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

2022. 8. 18.
No. 17

2022. 9. 7.
No. 18

2022. 10. 6.
No. 19

2022. 12. 14.
No. 20

2022. 12. 21.
[  2023년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1B3F55> 유랑의 달
TAR 타르 더 웨일 토리와 로키타 슬픔의 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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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2023. 1. 18.
No. 2

2023. 2. 22.
No. 3

2023. 3. 4.
No. 4

2023. 5. 10.
No. 5

2023. 5. 20.
애스터로이드 시티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강변의 무코리타 어파이어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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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2023. 6. 28.
No. 7

2023. 7. 5.
No. 8

2023. 8. 23.
No. 9

2023. 9. 13.
No. 10

2023. 12. 1.
리빙: 어떤 인생 사랑은 낙엽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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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

2023. 12. 13.
No. 12

2023. 12. 20.
[  2024년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EDD6C9> 나의 올드 오크
바튼 아카데미 메이 디셈버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악마와의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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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2024. 1. 17.
No. 2

2024. 2. 21.
No. 3

2024. 3. 13.
No. 4

2024. 3. 28.
No. 5

2024. 5. 10.
존 오브 인터레스트 퍼펙트 데이즈 이오 카피타노 새벽의 모든 독립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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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2024. 6. 7.
No. 7

2024. 7. 5.
No. 8

2024. 8. 7.
No. 9

2024. 9. 20.
No. 10

2024. 9. 26.
아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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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

2024.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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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급분류 결정내용: 난민을 폭행하고 협박하며 돈을 갈취하는 장면 등 밀입국을 다룬 장면들에서 폭력성과 공포의 수위가 다소 높다. 밀입국하기 위해 불법적인 행동을 하는 등 모방위험의 수위 또한 다소 높은 수준이므로 15세이상관람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파일:영등위_폭력성_2021.svg파일:영등위_모방위험_2021.svg)
[2] 정확히는 문법적으로는 정확하지 않은 문장으로, '나 대장 Me Captain' 정도로 직역할 수 있다.[3] 포스터에 나온 그 씬이다.[4] 길잡이는 덤덤한거 봐선 얘기가 다 된 듯 보인다.[5] ~ 20XX/XX/XX 기준[6] 포르투갈 국가대표 유니폼, 브라질 국가대표 유니폼, 바르셀로나 FC, 아스날 FC, 유벤투스 FC 등과 유명메이커 트레이닝복들이 유난히 많이 나온다. 주인공과 함께 유럽을 목표로 떠나는 가난한 역의 조연들도 입는다.[7] 단 이 것도 색이 바래고 마킹이 지워져가며 해졌다기에는 앞에 붙는 메인스폰서의 마킹의 상태가 너무 좋다는 고증 오류가 있다. 실제로 영화가 만들어질 쯤 시절 구제 유니폼,트레이닝복들은 이염과 더불어 마킹이 먼저 손상되는 경우가 잦아 고급 사제 마킹 업체에 자컷을 맡기는 경우가 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