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81818><tablebgcolor=#181818> ||
페인 앤 글로리 (2019) Dolor y gloria Pain and Glory | |
장르 | |
감독 | |
각본 | |
기획 | 에스더 가르시아 |
제작 | 에스더 가르시아 어구스틴 알모도바르 이그나시오 살라자-심슨 |
주연 | |
촬영 | 호세 루이스 알카이네 |
편집 | 테레사 폰트 |
미술 | 마리아 클라라 노타리 안손 고메즈 |
음악 | 알베르토 이글레시아스 |
의상 | 파올라 토레스 |
분장 | 아나 로자노 |
제작사 | El Deseo 파테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1.37 : 1 |
상영 시간 | 113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37,137,074 |
북미 박스오피스 | $4,567,338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30,603명 |
국내 다운로드/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
공식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2019년 작품. 2019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되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등과 함께 황금종려상 최고 유력 후보 중 하나였으나 최종적으로는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2. 예고편
▲ 국내 티저 예고편 |
▲ 국내 메인 예고편 |
▲ 공식 예고편 (한국어 자막) |
3. 시놉시스
- 출처: 네이버 영화
“영화를 못 찍는다면 내 인생은 의미가 없어”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킨 영화감독 ‘살바도르 말로’. |
4. 등장인물
- 페넬로페 크루스 - 하신타 역
- 안토니오 반데라스 - 살바도르 말로 역
- 에시어 엑센디아 - 알베르토 역
- 레오나르도 스바라글리아 - 페데리코 역
- 노라 나바스 - 메르세데스 역
- 라울 아레발로 - 베나치오 역
- 줄리에타 세라노
- 세실라 로스
5. 줄거리
6.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
메타스코어 87 / 100 | 점수 7.9 / 10 | 상세 내용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
신선도 96% | 관객 점수 91%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
전문가 별점 4.6 / 5.0 | 관람객 별점 4.0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5><bgcolor=#005> ||
별점 7.342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00><#fff,#ddd> ||
별점 3.92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333><bgcolor=#333> ||
평점 8.0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699cc><#edf4ec> ||
별점 8.5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
별점 3.8 / 5.0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01322><#101322><tablebgcolor=#fff,#191919> ||
지수 93.02% | 별점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bgcolor=#03cf5d><tablebordercolor=#03cf5d><tablebgcolor=#fff,#191919> ||
{{{#!wiki style="display:185254" {{{#!wiki style="display:none; display: inline-block; display: 185254; margin:-5px -9px"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5254|{{{#!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 기자·평론가 8.00 / 10 | 관람객 8.63 / 10 | 네티즌 8.31 / 10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5px -9px"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평점|{{{#!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 <table width=100%><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 기자·평론가 8.00 / 10 | 관람객 8.63 / 10 | 네티즌 8.31 / 10 | }}}}}}]]}}}}}}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393f9><tablebgcolor=#fff,#191919> ||
평점 7.6 / 1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84C4D><tablebordercolor=#F84C4D><tablebgcolor=#fff,#191919> ||
지수 93%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5e2a><tablebordercolor=#ff5e2a><tablebgcolor=#fff,#191919><:> [[MRQE|
MRQE
]] ||평점 없음 / 10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0><bgcolor=#000> ||
등급 없음 |
Pain and Glory finds writer-director Pedro Almodóvar drawing on his own life to rewarding effect -- and honoring his craft as only a master filmmaker can.
<페인 앤 글로리>는 작가이자 감독인 페드로 알모도바르가 스스로의 삶을 자신에게 보상하듯이 영화로 그려내고, 오직 거장 영화 기술자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스스로의 작업물들을 기린다.
- 로튼 토마토 총평
<페인 앤 글로리>는 작가이자 감독인 페드로 알모도바르가 스스로의 삶을 자신에게 보상하듯이 영화로 그려내고, 오직 거장 영화 기술자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스스로의 작업물들을 기린다.
- 로튼 토마토 총평
내 인생 또한 누군가의 삶의 한 조각일 뿐
삶이란 육신과 정신에 쌓인 상처와 영광의 기록이라는 어느 거장의 독백이다. 온전히 나의 삶이라 여긴 모든 것들도 누군가의 삶의 한 부분과 공유된 것임을 숨죽여 고백한다. 영광과 상처, 열정과 좌절로 쓰여진 자신의 과거를 차분한 시선으로 돌아보는 회고록 같지만, 실상은 오늘을 담은 기록이다. 첫사랑을 마주한 뜨거운 감정과 예술에 대한 환희는 내 삶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일깨운다.
- 심규한 (★★★★)
삶이란 육신과 정신에 쌓인 상처와 영광의 기록이라는 어느 거장의 독백이다. 온전히 나의 삶이라 여긴 모든 것들도 누군가의 삶의 한 부분과 공유된 것임을 숨죽여 고백한다. 영광과 상처, 열정과 좌절로 쓰여진 자신의 과거를 차분한 시선으로 돌아보는 회고록 같지만, 실상은 오늘을 담은 기록이다. 첫사랑을 마주한 뜨거운 감정과 예술에 대한 환희는 내 삶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일깨운다.
- 심규한 (★★★★)
지나온 모든 시간이 모여 지금의 내가
감독의 자전적 캐릭터가 등장하는 <페인 앤 글로리>는 알모도바르가 영상 문법으로 쓴 회고록이자 내밀한 자기 고백, 혹은 미리 쓴 유서 같다. 어떤 관점에서 받아들이든 먹먹하다. 평생 영화에 사랑을 바쳐 온 자가 영화로부터 구원받은 시네마적인 순간의 기록이므로. 고통과 영광은 한 몸이라는 말하는 <페인 앤 글로리>에서 현실과 영화는, 과거와 현재는, 예술과 삶은, 그리고 욕망과 금기는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이어져 서로에게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끝은 곧 시작이 된다. 특히 이 영화의 ‘라스트 신’은 구조적으로도 의미적으로도 경이롭다. 두고두고 호출될 ‘라스트 신’이지 않을까. 떠올리는 이 순간에도 저릿한 탄성이 절로 새어 나온다. “아~”
- 정시우 (★★★★☆)
감독의 자전적 캐릭터가 등장하는 <페인 앤 글로리>는 알모도바르가 영상 문법으로 쓴 회고록이자 내밀한 자기 고백, 혹은 미리 쓴 유서 같다. 어떤 관점에서 받아들이든 먹먹하다. 평생 영화에 사랑을 바쳐 온 자가 영화로부터 구원받은 시네마적인 순간의 기록이므로. 고통과 영광은 한 몸이라는 말하는 <페인 앤 글로리>에서 현실과 영화는, 과거와 현재는, 예술과 삶은, 그리고 욕망과 금기는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이어져 서로에게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끝은 곧 시작이 된다. 특히 이 영화의 ‘라스트 신’은 구조적으로도 의미적으로도 경이롭다. 두고두고 호출될 ‘라스트 신’이지 않을까. 떠올리는 이 순간에도 저릿한 탄성이 절로 새어 나온다. “아~”
- 정시우 (★★★★☆)
거장의 품위 넘치는 회고록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가장 내밀한 자기 고백서. 대표작 <나쁜 교육>(2004), <귀향>(2006) 등에서 자전적 이야기를 다뤄왔지만 <페인 앤 글로리>는 노년에 접어든 거장의 영화 인생을 집약한 자전적 일대기에 가깝다.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는 영화감독의 현재와 과거는 특별한 개인의 삶을 초월하며 보편적 삶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능숙하고 정교하게 시공간을 넘나드는 연출 방식과 흡인력 있는 이야기 구성, 감독 특유의 미장센은 한층 깊고 견고해졌다. 알모도바르 감독의 오랜 페르소나로 거장의 내면과 외면을 표현해낸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연기는 최고의 경지에 올랐음을 입증한다.
- 정유미 (★★★★)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가장 내밀한 자기 고백서. 대표작 <나쁜 교육>(2004), <귀향>(2006) 등에서 자전적 이야기를 다뤄왔지만 <페인 앤 글로리>는 노년에 접어든 거장의 영화 인생을 집약한 자전적 일대기에 가깝다.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는 영화감독의 현재와 과거는 특별한 개인의 삶을 초월하며 보편적 삶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능숙하고 정교하게 시공간을 넘나드는 연출 방식과 흡인력 있는 이야기 구성, 감독 특유의 미장센은 한층 깊고 견고해졌다. 알모도바르 감독의 오랜 페르소나로 거장의 내면과 외면을 표현해낸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연기는 최고의 경지에 올랐음을 입증한다.
- 정유미 (★★★★)
성격과 기질이 이끄는 삶과 예술
- 박평식 (★★★☆)
- 박평식 (★★★☆)
32년 전의 그 영화는 <마타도르>다, 이제 그들은 한몸이 되었다
- 이용철 (★★★★)
- 이용철 (★★★★)
자기 역사를 되짚는 노장 감독의 차분한 시선
- 조현나 (★★★★)
- 조현나 (★★★★)
알모도바르의 상처와 영광으로 점철한 삶과 예술의 모든 것
- 허남웅 (★★★★)
- 허남웅 (★★★★)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가장 사랑하는 것이다.
- 이동진 (★★★★)
- 이동진 (★★★★)
7.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37,137,074 | (기준일자) |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4,567,338 | 미정 |
7.1.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명 | -명 | 미집계 | -원 | -원 | |
1주차 | 20XX-XX-XX. 1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2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3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4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5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6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7일차(화) | -명 | -위 | -원 | |||
2주차 | 20XX-XX-XX. 8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9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0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1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2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13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14일차(화) | -명 | -위 | -원 | |||
3주차 | 20XX-XX-XX. 15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16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7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8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9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0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1일차(화) | -명 | -위 | -원 | |||
4주차 | 20XX-XX-XX. 22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23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24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25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26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7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8일차(화) | -명 | -위 | -원 | |||
합계 |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2] |
7.2. 북미
7.3. 중국
7.4. 일본
7.5. 영국
7.6. 기타 국가
8. 수상 및 후보 이력
-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칸 사운드트랙 필름어워드 상 수상
- 유럽 영화상 남우주연상, 미술상 수상. 작품상, 관객상, 각본가상 후보
-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 후보
- BAFTA 비영어 영화상 후보
-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
- LA 영화 비평가 협회 외국어 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
9. 기타
- 국내에선 수입사 조이앤시네마가 관람 등급을 낮추기 위해 영화 내에 등장하는 성기 노출 씬을 삭제해서 영화 팬들 사이에 논란이 일어났다. 정작 해당 장면을 삭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의 마약 구매와 흡입 장면이 매우 구체적으로 묘사되어서 영등위로부터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은 것이 웃음 포인트. 해당 삭제 씬은 주인공이 성적 지향을 깨닫는 중요한 장면이라고 한다.# 결국 2월 17일에 무삭제판으로 재심의를 받았다.#
-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 옷, 소품, 집은 실제로 감독의 것이라고 한다.
- 이동진 영화당 #
10. 관련 문서
11. 외부 링크
1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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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DFDDEA> 소공녀
레이디 버드 원더스트럭 튼튼이의 모험 어느 가족 No. 10
2018. 3. 22.No. 11
2018. 4. 4.No. 12
2018. 5. 3.No. 13
2018. 6. 21.No. 14
2018. 7. 26.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체실 비치에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리스펙트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No. 15
2018. 8. 9.No. 16
2018. 9. 20.No. 17
2018. 10. 11.No. 18
2018. 11. 28.No. 19
2018. 12. 20.
- [ 2019년 ]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6A7E8D> 판의 미로
세상을 바꾼 변호인 조 돈 워리 이타미 준의 바다 No. 20
2019. 5. 2.No. 21
2019. 6. 13.No. 22
2019. 7. 11.No. 23
2019. 7. 25.No. 24
2018. 8. 15.뷰티풀 보이 판소리 복서 쿠엔틴 타란티노 8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디에고 No. 25
2019. 9. 19.No. 26
2019. 10. 10.No. 27
2019. 10. 30.No. 28
2019. 12. 5.No. 29
2019. 12. 12.미안해요, 리키 No. 30
2019. 12. 19.
- [ 2020년 ]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789FA7>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페인 앤 글로리 작가 미상 온다 로마의 휴일 No. 31
2020. 1. 16.No. 32
2020. 2. 5.No. 33
2020. 2. 20.No. 34
2020. 3. 26.No. 35
2020. 4. 30.톰보이 야구소녀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남매의 여름밤 공포분자 No. 36
2020. 5. 14.No. 37
2020. 6. 18.No. 38
2020. 7. 8.No. 39
2020. 8. 20.No. 40
2020. 9. 17.담쟁이 위플래쉬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썸머 85 No. 41
2020. 10. 28.No. 42
2020. 11. 5.No. 43
2020. 11. 12.No. 44
2020. 12. 24.
- [ 2021년 ]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D4E4EE> 블라인드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 아무도 없는 곳 슈퍼노바 혼자 사는 사람들 No. 1
2021. 1. 14.No. 2
2021. 2. 11.No. 3
2021. 3. 31.No. 4
2021. 5. 12.No. 5
2021. 5. 19.웬디 오필리아 팜 스프링스 스틸워터 쁘띠 마망 No. 6
2021. 6. 30.No. 7
2021. 7. 14.No. 8
2021. 8. 19.No. 9
2021. 10. 6.No. 10
2021. 10. 7.빌리 홀리데이 드라이브 마이 카 램 No. 11
2021. 11. 4.No. 12
2021. 12. 23.No. 45
2021. 12. 29.
- [ 2022년 ]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222222> 어나더 라운드
원 세컨드 굿 보스 피그 레벤느망 No. 1
2022. 1. 19.No. 2
2022. 1. 27.No. 3
2022. 2. 10.No. 4
2022. 2. 23.No. 5
2022. 3. 10.스펜서 패러렐 마더스 소설가의 영화 우연과 상상 매스 No. 6
2022. 3. 16.No. 7
2022. 3. 31.No. 8
2022. 4. 21.No. 9
2022. 5. 4.No. 10
2022. 5. 18.애프터 양 큐어 로스트 도터 배드 럭 뱅잉 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 No. 11
2022. 6. 1.No. 12
2022. 7. 6.No. 13
2022. 7. 14.No. 14
2022. 7. 28.No. 15
2022. 8. 11.풀타임 다 잘된 거야 애프터 미투 라 비 앙 로즈 코르사주 No. 16
2022. 8. 18.No. 17
2022. 9. 7.No. 18
2022. 10. 6.No. 19
2022. 12. 14.No. 20
2022. 12. 21.
- [ 2023년 ]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1B3F55> 유랑의 달
TAR 타르 더 웨일 토리와 로키타 슬픔의 삼각형 No. 1
2023. 1. 18.No. 2
2023. 2. 22.No. 3
2023. 3. 4.No. 4
2023. 5. 10.No. 5
2023. 5. 20.애스터로이드 시티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강변의 무코리타 어파이어 괴물 No. 6
2023. 6. 28.No. 7
2023. 7. 5.No. 8
2023. 8. 23.No. 9
2023. 9. 13.No. 10
2023. 12. 1.리빙: 어떤 인생 사랑은 낙엽을 타고 No. 11
2023. 12. 13.No. 12
2023. 12. 20.
- [ 2024년 ]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EDD6C9> 나의 올드 오크
바튼 아카데미 메이 디셈버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악마와의 토크쇼 No. 1
2024. 1. 17.No. 2
2024. 2. 21.No. 3
2024. 3. 13.No. 4
2024. 3. 28.No. 5
2024. 5. 10.존 오브 인터레스트 퍼펙트 데이즈 이오 카피타노 새벽의 모든 독립시대 No. 6
2024. 6. 7.No. 7
2024. 7. 5.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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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