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플랫폼에 대한 내용은 네이버 시리즈온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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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웹툰 웹소설 출판만화 전자책 | |||
운영 | 네이버웹툰 유한회사 | |||
개설 | 앱: 2018년 9월 19일 ([age(2018-09-19)]년) 웹: 2019년 1월 8일 ([age(2019-01-08)]년) | |||
언어 | 한국어 | |||
회원가입 | 필수 (네이버 아이디 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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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웹소설·웹툰·전자책 플랫폼.2. 역사
2018년 9월부로 네이버 북스가 새로 리뉴얼되어 '네이버 시리즈'라는 명칭으로 서비스 중이다. 운영은 네이버웹툰 유한회사에서 하고 있다.2019년 1월 8일을 기준으로 네이버 N스토어 웹사이트가 네이버 시리즈로 통합되었다. 기존에는 네이버 시리즈 앱과 N스토어 웹 2개의 방식으로 중구난방이었던 것에 비해, 웹사이트까지 완전히 네이버 시리즈로 통합되었다.
2022년 6월 후반에 태블릿 가로보기 양면페이지가 지원되었다. 아이패드 iOS 3.27.1 버전 기준으로 우선적으로 웹소설/가로보기 양면페이지가 지원되었으며, 이후 갤럭시 탭 또한 적용되었다.[2]
단, 만화의 양면 보기는 아이패드만 적용되어 있다. 갤럭시 탭 S 시리즈는 아직 미적용인 상태이다. 아무리 안드로이드 태블렛의 판매량이 IOS대비 낮다고해도 이부분이 적용이 되지 않는건 심하다는 의견이 많다
3. 서비스
3.1. 시스템
- 쿠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쿠키 문서 참고하십시오.
- 랭킹
시리즈 앱 Comic 카테고리에 가면 네이버 웹툰 앱에서 제공하지 않는 순위를 볼 수 있다. 그 외에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보여주는 등의 작품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네이버 웹툰과는 다르게 앱 리뉴얼 초기라서 그런 거일 지도 모르겠으나 신작의 수가 상당히 많다.
- PC 뷰어
PC뷰어에서 기존에 있었던 책갈피, 하이라이트, 사전, 메모, 검색 기능이 사라졌다. 기능을 삭제한 이유는 뷰어 시동시 램에 상주시키는 DRM 프로그램인 ComicHelperProxy32와 ComicHelperProxy64의 리소스를 확보하기 위한 것. 문제는 이 프로그램들이 해킹툴이나 다름 없다는 것이다. 캡쳐를 막는답시고 그냥 윈도우의 클립보드 기능 자체를 정지시켜버린다! 더 큰 문제는 뷰어를 종료해도 저 DRM 프로그램들은 안 꺼진 채 리소스를 처먹으면서 클립보드 복사 기능 자체를 먹통으로 만들어 놓는 일이 잦다는 것이다. 추가적으로 동영상을 찍는 프로그램이나, 윈도우 내장인 xbox bar의 기능 또한 먹통이 되어버린다. 이런 악성코드급의 기능으로 인해 크롬에서 네이버 시리즈 인스톨러를 다운받으면 악성코드라고 차단시켜 버린다. 문제는 이런 짓을 해가면서까지 캡처를 막지만 결국엔 다 뚫려서 배포된다는 게 문제.
- 선물 이용권 작품 목록에 작가가 표기되어 있지 않다.
- 편의기능 퇴화
시리즈로 개편되면서 기존에 있었던 검색,책갈피 등의 편의기능이 오히려 퇴화했다.그 외에도 웹툰 앱에서는 OST를 들을 수 있지만 시리즈는 그게 불가능하다.
- 교보e북 등에서 제공하는 듣기기능이 제공되지 않아 전자책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함
- 교보e북 등에서 제공되는 페이지 저장(그림파일)도 제공되지 않는다.
3.2. 전자책 단행본
옛날 장르 소설과 출판 만화책 E북 단행본의 퀄리티는 떨어진다. 명암도 어둡고, 글자도 선명하지 못하며, 폰트도 구식이다. 그나마 e북 단행본의 로딩 속도는 빠른 편이다.타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 비해 제공되는 컨텐츠가 한정적인 편이다. 그나마 유명하고 대중적인 작품들은 시리즈에서도 존재하는 편이나, 인지도가 조금이라도 낮은 작품이거나 옛날 만화의 경우 대부분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시리즈에서 검색하면 나오지 않았던 출판 만화 및 e북이 다른 기존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는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타 인터넷 서점의 출판 만화 및 e북 단행본의 가격에 비해 평균적으로 500원 가량 비싼 편이다. 심한 경우 천 원 이상 비쌀 정도로 가격 차이가 있다. 다만 단행본이 아닌 연재본 기준 가격으로 환산할 경우 매우 저렴해지는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에 단행본과 연재본의 가격을 잘 고려하여 구매할 필요가 있다.
3.3. 웹소설과 웹툰
네이버 웹툰과 네이버웹소설에서 정식 연재되는 작품들이 판매 및 게시되고 있으며, 쿠키를 이용한 웹툰 미리보기를 할 수 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는 당연히 기존 네이버 N스토어의 모든 연재 작품들을 열람할 수 있다. 또, 저스툰코미코의 연재작도 있다. 그외에도 네이버 시리즈에서는 문피아의 웹소설 대부분이 연재되고 있으며, 카카오페이지에 등록된 대부분의 남성향 웹소설이 완결 이후에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본을 발매하고 있다.특히 네이버웹소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자체가 없다. 원래 스마트폰 브라우저로 보아야 하던 서비스를 별도의 앱 없이 네이버 시리즈로 대체했다.
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되었던 작품들의 경우 대화형 이미지 활성화 기능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많은 경우 삽화가 누락되어 있다. 일반 소설의 소장 가격이 회당 100원인데 비해 웹소설의 소장 가격은 300원이면서 비싸기만 하고 아무 차이도 없는 셈.
다만 돈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네이버라는 IT공룡 산하의 플랫폼 답게 여러가지 편리한 점도 있다. 일단 PC쪽으로는 뷰어 자체가 매우 깔끔하고 보기 쉬우며, 모바일에서는 각각 카카오페이지와 문피아에서 제공하지 않는 야간모드와 다운로드 기능을 전부 갖추고 있으므로 돈에 상관없이 깔끔하고 간편한 작품 감상을 원한다면 이쪽이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
2010년대 후반 들어 카카오페이지, 문피아의 약진으로 네이버웹소설의 성적이 상당히 부진해졌기 때문에 네이버는 시리즈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는 걸 선택했다. 공모전이나 웹소설 TV 광고 등도 시리즈를 중심으로 제작되고 있다. 또한 인지도가 높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을 이용, 시리즈 독점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을 지속적으로 발매하면서 미디어 믹스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러한 네이버의 사업 전략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둬서 현재의 네이버 시리즈는 후발주자로서 선두주자인 문피아, 카카오페이지를 어느 정도 따라잡는 데는 성공한 상황이다.[3]
3.3.1. 가성비
웹소설 유료컨텐츠 한정으로 가성비를 비교하자면, 할인율의 경우 2019년 상반기에 쿠키 충전시 보너스 쿠키 증정 혜택이 사라짐에 따라 이용권 구매시 대량으로 보너스 이용권을 던져주는 카카오페이지에 밀린다. 또 시리즈는 단행본 기간한정 대여권 이벤트가 권당 3일 대여로 3일이 지나면 땡인 반면 문피아는 대여 기간내에 작품 전권을 2019년 기준 3달 동안 계속 볼 수 있다. 보통 이런 대여 이벤트가 풀린 작품, 특히 완결된 작품들은 다른 플랫폼 사이에서도 멀지 않은 시간내에 똑같이 풀리기 때문에 굳이 네이버 시리즈에서 깔짝 3일 가는 대여를 즉시 결제해서 보는 것보다는 조금 기다렸다가 다른 플랫폼에서 3달 동안 더 싸게, 그리고 여유있게 대여해서 보는 것이 더 이득이다.한편 2019년 하반기에 진행된 개편 이후로 이용권 구매 시스템이 삭제되었다. 이용권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고 이용권 구매가 불가능해진 것으로, 각종 이벤트 등으로 이용권을 받을 수는 있다. 이에 대한 이용자들, 특히 웹소설 컨텐츠 이용자들의 반응은 당연하게도 극도로 부정적. 네이버 측은 독자들이 연참 도중 이용권이 떨어질 경우 별도의 이용권 구매창으로의 이동없이 바로바로 쿠키를 소모하여 다음 편을 볼 수 있게끔 '편리하게' 개편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애초에 이용자들이 원한건 '쿠키로 작품 즉시 구매'이지 '이용권 구매 중단'이 아니기 때문에 누가 봐도 결국 무료쿠키 죽이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 이용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4] 또한 단행본 기간한정 대여 이벤트시 대여권을 대량으로 구매해놓고 여유있게 보는 방식 또한 봉인되어 버렸다.
3.3.2. 별점
2018년까지는 네이버 독자들의 별점이 엄격한 편이었어서 평균별점(평점) 9점 이상이 엄선작, 8점 이상이면 취향만 맞으면 만족하고 볼 수 있는 기준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점점 카카오 독자들이 넘어오며 평점이 예전과 달리 후해져 2020년부터는 그냥 볼만하면 9점을 넘기는 일이 비일비재해졌다. 그래서 네이버 평점을 작품진입의 지표로 삼던 올드 유저들 사이에서 "네이버 평점의 명성이 유명무실해졌다", "9점이 옛날 그 9점이 아니다"와 같은 한탄이 많이 나오고 있다.또 2023년 상반기까지는 한 작품에 별점을 딱 한 번만 줄 수 있었고, 주면 바꿀 수 없었다. 단일 별점 시스템은 호평이 많았으나, 별점 변경 불가 시스템은 불호가 많았다. 단일 별점과 별점 변경이 모두 가능한 리디나 소설넷과는 다른 점. 때문에 용두사미로 끝나는 작품의 경우, 평가에 비해 평점이 후하게 달려있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2023년 9월 15일 업데이트로 화당 별점이 가능하도록 개편되었다. 이로 인해 화산귀환처럼 뒤로 갈수록 평가가 떨어지는 작품은 평점이 조금 내려가는 경우도 생겼지만 #, 전반적으로는 카카오페이지처럼 거의 대부분의 작품이 9점에 가까워져서 평점 기능이 무의미해졌다는 평이 많다.
3.3.3. 네이버의 문피아 인수
2021년, 문피아 인수경쟁에서 네이버가 카카오를 제치고 우선권을 가져감에 따라, 문피아와 시리즈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때문에 상호 플랫폼이 통합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문피아와 네이버 시리즈의 역할이 다르다는 걸 간과한 의견이다.문피아의 최대 이점은 남성향 웹소설 최대 창작 사이트라는 점이다. 여성향 창작 사이트로 완전히 성향이 굳어졌으며 이용률도 타 웹소설 사이트보다 저조했던 네이버웹소설 때문에 그간 남성향 웹소설을 타 플랫폼에서 수급해와 네이버 시리즈 독점으로 발매해왔던 네이버 입장에서 문피아 인수는 지속적인 남성향 웹소설 IP 확보 목적이라고 추측하는 게 타당할 것이다. 실제로 네이버 시리즈는 창작 사이트 기능이 없는 유료컨텐츠 위주의 카카오페이지와 유사한 플랫폼인 반면 문피아는 국내 최대 남성향 웹소설 창작 사이트이다. 플랫폼의 성격부터 다른 것이다. 게다가 네이버 시리즈 양 플랫폼 모두 고정 이용자층이 상당히 많이 존재하는 사이트이기에 한쪽을 폐쇄하고 다른 쪽으로 통합한다면 손해가 막심할 것이다. 따라서 문피아와 시리즈의 통합은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2021년 현재 네이버웹소설과 네이버 시리즈가 공존하는 것처럼 문피아와 네이버 시리즈가 공존하게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더 많은 문피아 작품들이 네이버웹소설 연재작처럼 앞으로 네이버 시리즈에 동시 연재되거나, 네이버 인수 이후 문피아 인기작들이 네이버 웹툰에서 활발히 웹툰화될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이후 2022년에 문피아가 실제로 네이버에 인수됐지만 예상됐던 대로 두 플랫폼은 통합되지 않았으며 서로 분리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메타가 인스타그램을 인수했지만 페이스북과 별개의 서비스로 인스타그램을 분리 운영하는 것처럼 네이버 역시 문피아와 시리즈를 별개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다만 인수 이후 문피아와 네이버 시리즈의 서비스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실제로 2022년 문피아 공모전은 네이버 웹툰과 함께 개최한다고 발표되었다.
3.4. 독점 연재
시리즈 앱 Novel 카테고리에 가면 독점 연재를 하는 작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 선별하여 시리즈 독점 연재로 진행하는 것 같은데 카카오페이지에서 선보인 독점 연재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오픈 이벤트와 이용권을 무료로 주는 마케팅을 하고 있어 어지간하면 5화 이상은 무료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독점 연재인 각 카테고리별 작품의 수는 카카오페이지에 비해 떨어지며, 일부 독점 연재 작품의 질이 떨어지는 게 있다는 반응이 있다.[5][6]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리디 등에 비해 독점기간이 매우 길어서 독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독점 연재작일 경우 완결 후 단행본으로 출간되기까지 기본이 1년을 훌쩍 넘으며, 네이버 웹툰 계약시 마찬가지로 3~4년은 독점으로 묶여 타 플랫폼에 발행된 단행본들도 전부 판매중지된다. 네이버 웹소설의 경우 완결 후 3년간 독점으로 묶이고 웹툰화 진행시 그 기간은 더 길어진다.킬 더 드래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처럼 타 플랫폼에서 이미 완결난 기성 웹소설 작품을 시리즈에서 독점으로 발매하는 경우도 있으며, 뫼신 사냥꾼,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처럼 오프라인 서적으로 완결난 작품의 연재본과 전자책을 독점 발매하는 경우도 있다.
독점 웹툰은 불법 번역이 잘 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네이버 웹툰이나 카카오페이지는 불법 번역이 자주 되지만, 네이버 시리즈는 외국인들에겐 그저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는 작품들이 재게시되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선술했듯이 일부 독점 연재 작품의 질이 떨어져서 그런 것도 있다. 단, 같은 독점 웹툰이라도 이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먼저 연재되었다가 나중에 네이버 시리즈 독점 연재로 된 것은 타 사이트에서 해당 작품이 외국인들에게 노출되었기 때문에 불법 번역이 된다.
4. 연재 작품
이 문단은
4.1. 소설
네이버 웹소설 동시 연재 작품에 대한 내용은 네이버웹소설/작품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분류:네이버 시리즈/소설 문서 참고하십시오.
4.2. 만화
네이버 웹툰 동시 연재 작품에 대한 내용은 네이버 웹툰/연재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분류:네이버 시리즈/만화 문서 참고하십시오.
5. 문제점
- Fasoo DRM설치 강요
PC판 뷰어 설치 시에, 사실상 악성코드나 다름없는 Fasoo DRM의 설치를 강요한다.[7] 타 프로그램과의 충돌을 고려한다면, PC판 뷰어는 아예 설치하지 않는것이 이롭다. 또한 PC에서 웹툰 미리보기를 볼 경우 이상하게도 네이버 시리즈로 연동된다. 해당 미리보기에 브금이 있다면 브금이 사라진다. 여담으로 네이버 웹툰에서 웹툰을 볼 경우 화면 캡쳐를 하는 단축키인 Windows + Shift + S, Windows + G 등을 눌러서 화면 캡쳐가 가능한데[8] Fasoo DRM를 설치해서 네이버 시리즈에서 볼 경우 검은 화면으로 막힌다. - PC판 뷰어에서 전체화면, 꽉찬화면을 지원하지 않음
양면 만화를 볼 경우 창 크기를 최대로 해도 만화의 크기가 전체화면에 비해 70퍼센트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 모바일 앱에서 사소한 불편점
모바일에서 네이버 시리즈 이용 시 회차를 다운해서 봐야하는데 이는 타 웹소설 앱인 카카오페이지와 비슷하게 다운받는 것은 같기 때문에 문제가 안 되는데 여기서 네이버 웹소설에만 1개의 회차가 다운되었습니다. 라고 뜬다. 이게 웹소설를 여러 개 보는 사람의 경우 다운할 때 지우고 다음화를 보고 나서도 계속 뜬다. 특히 작품은 중복이 안 되기 때문에 다른 작품에서 다운하면 위에 알람이 뜬다. 설정에서 끄는 것도 없다. 또 회차를 다운했을 때 바로 안 봐지고 한 번 더 눌러야 그제서야 볼 수가 있다. 타 웹소설과 달리 네이버 웹소설만 이렇다. 다만 회차 안에서 다음 회차로 넘어갈 때는 약간의 딜레이와 함께 바로 볼 수가 있다.
또한 앱 홈에서 상단바에 표시되는 이벤트가 사용자의 계정 성별에 따라 달라진다. 남성향을 보는 여성이나 여성향을 보는 남성은 더보기를 눌러야 선호하는 장르의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를 계정 성별과 무관하게 보여주는 카카페에 비해 편의성이 떨어진다. - 잦은 이벤트 보상 오류
쿠키 미지급 현상이 시도때도 없이 일어난다. 이벤트 참여로 쿠키를 지급받을 경우, 가끔 참여 후 쿠키가 미지급되거나 참여 후 지급되지 않고 사라져 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특히 사전예약 이벤트의 경우에는 아예 지급조차 되지 않으며 문의를 넣어도 읽지않고 답변도 없거나 아예 이용자에게 잘못과 책임을 전가해버리거나, 사전예약 게임에게 책임을 전가해버리기 때문에 지급을 미루거나 아예 안하기 때문에 사실상 미지급된 쿠키는 포기하는게 속편할만큼 관리가 개판이다 못해 사실상 없는편.시스템이 지나치게 폐쇄적이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6. 사건 사고
- 리뉴얼로 인하여 네이버 북스에 있었던 쿠키가 사라진 사례가 있었다. 이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절차를 거치어 환불 혹은 복구시켜준다고 한다.
7. 관련 문서
8. 역대 모델
[1] 구 네이버 N스토어[2] 아이패드 5세대 12.9인치/갤럭시 탭 S7+ 기준[3] 사실 점유율은 진작에 문피아보다는 시리즈가 앞서있었다. 문피아가 등용문 및 트렌드 선도자의 역할을 해서 더 부각받은 면이 있다.[4] 카카페의 경우 무료 캐시로 이용권을 구매해 영구히 보존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시리즈는 이용권 구매가 막혔으므로 유효기간 도과 전에 반드시 무료쿠키를 사용할 것이 강제된다. 물론 어느 작품에 사용할지 미리 선택하는 것은 똑같으므로 본질적인 차이까지는 아니긴 하다.[5] 네이버에서 원고료를 지급하는 소설은 네이버 웹소설 뿐이며 독점 연재작은 해당되지 않는다. 단, 작가들이 거액의 선인세를 미리 지급받고 연재하는 경우도 있고 독점 연재작은 정산 비율이 높다.[6] 독자들은 네이버 시리즈 독점작이 마치 에픽게임즈 스토어 독점작들 같다고 말하기도 한다.[7] 그냥 아예 설치를 안하면 못본다. 계속 설치를 강요하기 때문.[8] 이때 화면 캡쳐는 모바일이에 있는 컷 자르기랑 다르게 워터마크가 없이 캡쳐가 가능하다.[9] 네이버 인생작 캠페인 첫 작품[10] 네이버 시리즈 트위터 공식[11]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