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6-17 15:03:43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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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적으로는 보스포루스 해협 이서의 일부 지역(동트라키아)만이 남유럽에 속하나 정치, 경제, 군사, 사회문화적인 이유로 터키 전체를 남유럽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 지리적인 이유로 서아시아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민족적, 역사적, 문화적으로 그리스터키와 가깝기에 남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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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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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과거에 참관국이었던 국가
스위스 대한민국 북한 서독 동독*
남베트남* (북)베트남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일본
핀란드 스페인 모나코 쿠웨이트 방글라데시
* 현존하지 않는 국가 }}}}}}}}}
교황청[1] | 바티칸 시국[2]
Sancta Sedes | Status Civitatis Vaticanæ(라틴어)
Santa Sede | Stato della Città del Vaticano(이탈리아어)
Holy See
[3] | Vatican City State
파일:바티칸 국기.svg 파일:바티칸 국장.svg
국기 국장
상징
국가 Inno e Marcia Pontificale
(교황 찬가 행진곡)
역사
라테라노 조약으로 독립 1929년 2월 11일
지리
수도 바티칸시
면적 0.44km²(133,100평) / 세계 254위
접경국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4]
인문 환경
인구 총인구 1,404명 / 세계 235위(2019)
인구 밀도 2,003명/㎢(2018)
출산율 0명(2019)
공용 언어 라틴어, 이탈리아어
공용 문자 라틴 문자
국교 가톨릭
군대 없음[5]
정치
정치 체제 전제군주제(출처-바티칸 시국 공식 홈페이지), 교회 정치, 신권 정치
국가 원수 교황 프란치스코
정부 요인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위원장 주세페 베르텔로
경제
공식 화폐 유로(€, EUR)
ccTLD
.va
국가 코드
336, VA, VAT
국제 전화 코드
+379
단위
법정 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1)
서머타임(UTC+2)
도량형 SI 단위
외교
대한 수교 현황 대한민국: 1963년 / 북한: 미수교
유엔 가입 여부 미가입 (참관국 자격 참가)
주한 대사관 / 총영사관
주한 교황청 대사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26길 19
위치
파일:1024px-Vatican_on_the_globe_(Europe_centered).svg.png

1. 개요2. 상징
2.1. 국호2.2. 국기2.3. 국가
3. 지리4. 역사
4.1. 교황권 역사4.2. 바티칸 시 역사
5. 정치 행정
5.1. 국가행정조직
6. 경제7. 군사8. 치안9. 문화
9.1. 성 베드로 대성당9.2. 시스티나 경당(시스티나 소성당, Sistine Chapel)
9.2.1. 소개9.2.2. 촬영 관련 이야기9.2.3. 벽화 감상 그리고 정숙
9.3. 사도 궁전9.4. 바티칸 도서관 및 사도문서고
10. 외교11. 스포츠12. 관광 정보13. 기타14. 창작물에서1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너는 베드로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σὺ εἶ Πέτρος, καὶ ἐπὶ ταύτῃ τῇ πέτρᾳ οἰκοδομήσω μου τὴν ἐκκλησίαν, καὶ πύλαι ᾅδου οὐ κατισχύσουσιν αὐτῆς.
Tu es Petrus, et super hanc petram ædificabo Ecclesiam meam, et portæ inferi non prævalebunt adversus eam.
마태오 복음서 16장 18절 (가톨릭 성경)

바티칸 시국(Status Civitatis Vaticanæ, Vatican City State)은 남유럽에 위치한 도시국가로, 이탈리아 로마시에 둘러싸인 내륙국이다. 로마 주교이자 전 세계 가톨릭 주교단의 단장인 교황을 지도자로 한다.

면적은 0.44 km²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이 면적은 대한민국에 빗대자면 독도의 2.3배의 넓이이며, 행정동인 서울시 노원구 상계5동[6], 서울경복궁 면적의 1.3배의 넓이이며, 창덕궁의 면적인 0.55 km²보다 좁다. 여의도공원의 약 2배의 넓이다. 마라도의 1.5배 넓이다. 여의도 면적의 1/6 크기다. 인구 밀도를 따지면 1,877명/km²세계 6위이다. 중국천안문 광장만 한 크기다.

워낙 작고 특수성이 강한 국가이다보니 정치 체제 역시도 비범한데, 현존하는 세계 유일의 선거군주국이자 사실상 신정국가라는 비범한 조합을 자랑한다.[7]

2011년 3월 2일 호주 매체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바티칸의 인구는 여성 32명, 남성 540명으로 총 572명이라고 한다.[8] 그러나 바티칸에 거주하면서 생활하고 있는 실제 인구223명에 불과하다.[9] 비록 이탈리아로마에 둘러싸인 형태[10]로 존재하지만, 이탈리아와 다른 나라로서 갖출 건 다 갖춘 어엿한 독립국이다. 특히 세계에 퍼진 가톨릭의 위상을 생각하면 국가 규모에 비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다. 1984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바티칸 시국은 교황청을 유지하기 위하여 인정된 독립 국가로서의 교황령을 지칭하는 명칭이므로 가톨릭의 최고 통치 기구인 교황청(敎皇廳, Curia Romana, Roman Curia)과는 다른 개념이다. 따라서 국정을 운영하는 조직 자체도 별도의 추기경단이 따로 있다. 하지만 사실상 교황청 또는 심지어 로마(Roma, Rome)라는 말 자체가 바티칸 시국을 지칭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바티칸 스스로는 세속적인 의미가 강한 '바티칸 시국'도 아니고 엄밀한 의미의 '교황청'도 아닌 '성좌'(聖座, Sancta Sedes, Holy See[11])를 대외적인 공식 국가명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이를 경우에 따라 '교황', '교황청'으로 번역하여 사용한다. 따라서 성좌에 파견된 한국의 특명전권대사는 '주교황청 대한민국 대사'로, 성좌가 한국에 파견한 대사는 '주대한민국 교황 대사[12]'로 칭하고 있다.
파일:rome-1945033_1920.jpg
미켈란젤로에서 내려다본 성 베드로 광장.

광장은 하늘에서 볼 때 열쇠 구멍 모양으로 만들어졌는데 베드로의 상징물이 열쇠, 정확히는 천국 문의 열쇠이기 때문이다. 광장 한가운데의 오벨리스크는 이집트 제12왕조 시대인 기원전 20~19세기 헬리오폴리스에 세워졌던 것으로서, 이후 기원전 1세기 말 로마의 이집트 총독 코르넬리우스 갈루스(Cornellius Gallus)에 의해 알렉산드리아의 포룸 율리움(Forum Julium)으로 옮겨졌다가 다시 칼리굴라 황제에 의해 로마시로 이전되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성 베드로 광장' 문서의 오벨리스크 설명 부분 참조.) 그리고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후 1586년까지 방치되던 것을 대성당 중앙으로 끌어와서 일으켜 세웠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상징하는 거대한 십자가를 위에 달았다.
파일:external/middlechildcatholicpriest.files.wordpress.com/urbi-et-orbi.jpg 파일:external/conggiao.info/Tu-es-Petrus.jpg
2014년 4월 13일, 성지주일 미사, 교황 프란치스코 집전 베드로 성상, 주세페 데 파브리스, 1840년



2011년 6월 27일 뉴스 사이트 '바티칸 투데이'가 개설되었고(바로가기), 다음 날에는 트위터가 개설되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직접 트위터를 통해 영어로 바티칸 투데이의 개설을 알렸다.
Dear Friends, I just launched http://news.va/en Praised be our Lord Jesus Christ!
With my prayers and blessings, Benedictus XVI
친구들, 저는 방금 News.va를 개설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시다!
기도와 축복을 담아, 베네딕토 16세

바티칸 관련 뉴스는 바티칸 라디오를 참고하기 바란다.

2. 상징

2.1. 국호

바티칸이라는 이름은 이 나라 및 교황청이 위치한 지역의 이름인 바티칸 언덕(라틴어로 Mons Vaticanus, 이탈리아어로 Colle Vaticano)에서 따왔다. 바티칸이라는 말은 고대 로마 이전에 이 지역에 있던 에트루리아인 마을 이름 Vatica 혹은 Vaticum에서 따왔다고 하며, 정원을 뜻한다.

현재 바티칸이라는 말은 교황청이라는 말과 혼용되지만, 엄밀히 말해서 바티칸 시국과 교황청, 교황령 등등은 모두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
  • 바티칸 시국(Vatican City State): 로마의 바티칸 언덕에서 유래한 말로, 현재 교황이 세속적 권력으로 직접 통치하는 국가를 국제법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1870년 교황령의 소멸 이후 한동안 교황의 세속적 영토 혹은 통치 국가는 존재하지 않았으나, 1929년 교황 비오 11세무솔리니와 체결한 라테라노 조약을 통해 탄생하였다. 가장 흔히 교황청과 혼용되는 말이며, 이 항목의 전체적인 내용 역시 이 바티칸 시국의 본래 의미와 가장 가깝게 작성되어있다.
  • 교황령(Papal States): 754년부터 1870년까지 존속했던 교황의 세속적 영토. 교회의 재산 소유와 양도를 허가한 321년의 콘스탄티누스 칙령에서 비롯되었으며, 이후 프랑크 왕국의 피핀이 교황 스테파노 2세에게 영토를 할양한 이른바 피핀의 기증에서 교황령 통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여타 세속적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영토 크기에 변화를 겪어 왔으며, 이후 1870년 이탈리아 통일 당시 이탈리아에 흡수당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사실 지금도 바티칸 바깥, 로마시에 바티칸의 영토로 인정되는 '건물'들이 좀 있다. 바티칸 영토이므로 이탈리아 법이 미치지 않는다.
  • 성좌(Holy See) 혹은 사도좌(Apostolic See): 원래는 세계 교회의 수도인 로마의 주교좌, 즉 베드로의 후계직을 뜻하는 말이었지만, 점차 의미가 확장되면서 교황청과 바티칸 시국을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말이 되었다. 현재 교황청은 세속적인 의미가 강한 '바티칸 시국' 대신 '성좌'를 대외적인 공식 국가명으로 채택하고 있다.
  • 교황청(Roman Curia): 본래는 세계 교회를 통치하는 교황과 교황을 보좌하는 교회의 최고 행정 기구를 뜻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제 사실상 바티칸 시국의 영토가 교황청과 그 주변으로 축소되면서, 바티칸이라는 말과 거의 동일한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2.2. 국기

파일:external/www.vatican.va/scv_bandiera.jpg 파일:Vatican_City_skyo.jpg
국기 오른쪽의 문장은 베드로의 상징인 천국의 열쇠와 교황의 상징인 교황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13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15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16 시몬 베드로"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18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20 그런 다음 제자들에게, 당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마태오 복음서 16장 13-20절

열쇠는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과 "너희들은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라는 물었을 때 베드로만이 모범 답안을 말해서 천국의 열쇠를 주었다는 마태오 복음서의 구절에서 착안한 것이다. 덕분에 이 열쇠는 바티칸을 다룬 매체에서 자주 등장한다.

천사와 악마 영화판에서는 원작과 달리 궁무처장의 가슴에 찍히는 도장이 일루미나티 다이아몬드가 아니라 두 열쇠 모양으로 바뀌었다.

삼중관이라고도 하는 교황관은 교황 클레멘스 5세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세 가지의 교황권을 상징하기 때문에 교황만이 쓸 수 있었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서 교황관 대신 3줄의 금색 무늬를 새겨넣은 주교관을 쓰는 추세다. 자세한 내용은 교황관 문서 참고.

2.3. 국가

국가(國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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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God Bless Our Homeland Ghana 하나님 우리 조국 가나를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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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 La Concorde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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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Himno Nacional de Guatemala 과테말라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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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자유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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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비사우 Esta É a Nossa Pátria Bem Amada 우리의 사랑스러운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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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Arise Oh Compatriots, Nigeria’s Call Obey 일어나라 동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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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National Anthem of South Africa
Nasionale lied van Suid-Afrika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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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Het Wilhelmus 빌럼 공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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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Ja, vi elsker dette landet 그래, 우리는 이 땅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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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God Defend New Zealand 하느님, 뉴질랜드를 수호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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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애국가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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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Der er et yndigt land 사랑스러운 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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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舊 서독) Deutschlandlied 독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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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Pátria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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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ເພງຊາດລາວ 라오스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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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Dievs, svētī Latviju! 하느님, 라트비아를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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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러시아 연방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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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لبناني 레바논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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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Deşteaptă-te române! 루마니아인이여,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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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Ons Heemecht 우리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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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Rwanda nziza 아름다운 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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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ليبيا ليبيا ليبيا 리비아, 리비아, 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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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Tautiška giesmė 국가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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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Oben am jungen Rhein 저 라인 강 위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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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 제도 Forever Marshall Islands 마셜 제도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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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Negaraku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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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Himno Nacional Mexicano 멕시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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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النشيد الشريف 샤리프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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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 نشيد وطني موريتاني 아버지의 나라는 영예로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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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Oj, Svijetla Majska Zoro
Ој, свијетла мајска зоро
오, 5월의 밝은 새벽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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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Limba noastră 우리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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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L-Innu Malti 몰타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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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Монгол улсын төрийн дуулал 몽골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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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he Star Spangled Banner 별이 빛나는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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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ကမ္ဘာမကြေ 세상이 끝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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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Hymnus Pontificius 교황 찬가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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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আমার সোনার বাংলা 나의 황금빛 벵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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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Gloria al bravo pueblo 용감한 이들에게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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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Tiến quân ca 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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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La Brabançonne
De Brabançonne
브라반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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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Дзяржаўны гімн Рэспублікі Беларусь 우리는 벨라루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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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Државна химна Босне и Херцеговине
Državna himna Bosne i Hercegovine
간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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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འབྲུག་ཙན་དན་ 전룡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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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Денес Над Македонија 마케도니아의 오늘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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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애국가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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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Мила Родино 친애하는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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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Hino Nacional Brasileiro 브라질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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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الله فليهاراكن سلطن
Allah Peliharakan Sultan
술탄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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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 O le Fu’a o le Sa’olotoga o Samoa 자유의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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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عاش المليك 군주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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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Боже правде 정의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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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제도 God Save Our Solomon Islands 하느님, 우리의 솔로몬 제도를
지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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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ශ්‍රී ලංකා මාතා
ஸ்ரீ லங்கா தாயே
어머니 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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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Du Gamla, Du Fria 오래된 그대, 자유로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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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Rufst du, mein Vaterland 스위스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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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Himno Nacional Español 국왕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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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Nad Tatrou sa blýska 타트라 산 위에 번개가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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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Zdravljica 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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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حُمَاةَ الدِّيَارِ 조국의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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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Majulah Singapura 전진하는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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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اماراتي 내 조국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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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Մեր Հայրենիք 우리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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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Himno Nacional Argentino 아르헨티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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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Lofsöngur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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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Hymne national d'Haïti 데살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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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Amhrán na bhFiann 전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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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Azərbaycan Marşı 아제르바이잔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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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ملی سرود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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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El Gran Carlemany 위대한 샤를마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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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Hymni i Flamurit 깃발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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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قسما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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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Angola Avante 앙골라여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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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Mu isamaa, mu õnn ja rõõm 나의 조국, 나의 행복과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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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God Save the Queen 하느님, 여왕 폐하를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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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الجمهورية المتحدة 연합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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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Bundeshymn 산의 나라, 강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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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Himno Nacional de Uruguay 동방인들이여.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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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Oʻzbekiston Respublikasining Davlat Madhiyasi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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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Ще не вмерла України 우크라이나의 영광은 사라지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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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سرود ملی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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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موطني 나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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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הַתִּקְוָ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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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بلادي بلادي بلادي 나의 조국, 나의 사랑과 마음은 그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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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Il Canto degli Italiani 마멜리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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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जन गण मन 모든 국민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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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Indonesia Raya 위대한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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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君が代 임금의 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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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Lumbanyeni Zambia 일어나 자랑스럽고 자유로운 잠비아를 노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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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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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中華民國國歌 중화민국 국가
中華民國國旗歌 중화민국 국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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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义勇军进行曲 의용군 진행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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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Kalibusiswe Ilizwe leZimbabwe 짐바브웨의 대지에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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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Kde domov můj? 나의 조국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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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Himno Nacional de Chile 칠레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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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Менің Қазақстаным 나의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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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នគររាជ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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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O Canada
Ô Canada
오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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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Европа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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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Debout Congolais 콩고인들이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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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La Bayamesa 바야모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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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Lijepa naša domovino 아름다운 우리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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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자유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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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Суруди Миллӣ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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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Mungu ibariki Afrika 주여, 아프리카를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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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İstiklâl Marşı 독립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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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เพลงชาติไทย 태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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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Garaşsyz, Bitarap Türkmenistanyň döwlet gimni 독립, 중립,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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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حماة الحمى 조국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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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Himno Istemño 지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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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O Arise, All You Sons 오, 모든 아들들아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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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قومی ترانہ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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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Belau rekid 우리들의 팔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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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فدائي‎ 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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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Himno Nacional del Perú 페루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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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A Portuguesa 포르투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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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Mazurek Dąbrowskiego 돔브로프스키의 마주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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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La Marseillaise 마르세유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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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Meda Dau Doka 피지에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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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Maamme 우리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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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Lupang Hinirang 선택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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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Himnusz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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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dvance Australia Fair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여 전진하라
미승인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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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İstiklâl Marşı 독립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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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차흐 공화국 Ազատ ու անկախ Արցախ 아르차흐는 자유와 독립을 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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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란스니스트리아 Слэвитэ сэ фий, Нистрене Slăvită să fii, Nistrene  우리는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찬가를 부르네
자치지역의 국가
파일:그린란드 기.svg
그린란드 Nunarput utoqqarsuanngoravit 우리의 오랜 땅이여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Flag_of_Buryatia.svg.png
부랴티야 공화국 Песня о родной земле 우리가 태어난 땅에 대한 노래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북아일랜드 Londonderry Air 런던데리의 아리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Flag_of_Serbia_%281992-2004%29.svg.png
스릅스카 공화국 Моја Република 나의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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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Flower of Scotland 스코틀랜드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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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Hen Wlad Fy Nhadau 나의 아버지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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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르스탄 공화국 Татарстан Республикасы Дәүләт гимны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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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 제도 Tú alfagra land mítt 그대, 나의 가장 아름다운 땅
국가로서의 지위를 상실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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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 Horst-Wessel-Lied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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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연방 Die Stem van Suid-Afrika 남아프리카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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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大韓帝國愛國歌 대한제국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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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 Heil dir im Siegerkranz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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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Auferstanden aus Ruinen 폐허에서 부활하여
파일:러시아 국기(1991-1993).png
러시아 Патриотическая Песня 애국가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png
러시아 제국 Гром победы, раздавайся! 승리의 천둥이여, 울려라!
Молитва русского народа 러시아인의 기도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Flag_of_Rhodesia.svg.png
로디지아 Rise O Voices of Rhodesia 로디지아의 목소리를 상승시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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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자마히리야 الله اكبر 신은 위대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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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국 滿洲國建國歌 만주국 건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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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Hail, Columbia 컬럼비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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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캄푸치아 ដប់ប្រាំពីរមេសាមហាជោគជ័យ 영광스러운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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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화국 Tiếng Gọi Công Dân 공민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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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 프랑스 Maréchal, nous voilà ! 원수여 우린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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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Интернационал 인터내셔널가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СССР 소비에트 연방 찬가
파일:스페인 제2공화국 국기.svg
스페인 제2공화국 Himno de Riego 리에고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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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Naprej, zastava slave 영광의 깃발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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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 문서 참조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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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Kaiserhymne 황제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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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Хеј Словени 슬라브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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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팔레비 왕조 سرود شاهنشاهی ایران 황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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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왕국 Marcia Reale 왕의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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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Giovinezza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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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북양정부 卿雲歌 경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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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鞏金甌 공금구
국가 외 단체의 상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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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토 운동 La Espero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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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Ολυμπιακός Ύμνος 올림픽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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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Anthem of Europe 유럽 찬가 }}}}}}}}}


한국어-라틴어 번역본

국가는 Inno e Marcia Pontificale(교황 찬가 행진곡)이다. 곡은 구노의 아베 마리아로 유명한 샤를 구노(Charles Gounod)가 작곡한 것이며, 가사는 1949년부터 안토니오 알레그라(Antonio Allegra)가 작사한 이탈리아어 가사를 쓰다가 1991년에 라파엘로 라바냐(Raffaello Lavagna)가 작사한 라틴어 가사가 채택되었다. 국가 가사가 사어로 된 두 나라 중 하나[13].

가사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와 번역이 많이 다르니 유의할 것.(출처: 위키백과)
가사 일부가 마태오 복음서를 인용한 구절이 있다.
라틴어 한국어
O felix Roma – o felix Roma nobilis:(×2)
Sedes es Petri, qui Romae effudit sanguinem,
Petri cui claves datae sunt regni caelorum.
Pontifex, Tu successor es Petri;
Pontifex, Tu magister es tuos confirmans fratres;
Pontifex, Tu qui Servus servorum Dei,
hominumque piscator, pastor es gregis,
ligans caelum et terram.
Pontifex, Tu Christi es Vicarius super terram,
rupes inter fluctus, Tu es pharus in tenebris;
Tu pacis es vindex, Tu es unitatis custos,
vigil libertatis defensor; in Te potestas.
VOX ACUTA, VOX ALTERA AB ACUTA
Tu Pontifex, firma es petra, et super petram
hanc aedificata est Ecclesia Dei.
VOX MEDIA, VOX GRAVIS
Pontifex, Tu Christi es Vicarius super terram,
rupes inter fluctus, Tu es pharus in tenebris;
Tu pacis es vindex, Tu es unitatis custos,
vigil libertatis defensor; in Te potestas.
O felix Roma – O felix Roma nobilis.
오 복된 로마여 - 오 고귀한 로마여(×2)
그대는 로마에서 피 흘린 베드로좌이며,
하늘나라의 열쇠를 받은 베드로좌로다.[14]
교황님, 당신은 베드로의 후계자이십니다;
교황님, 당신은 당신 형제들의 신심을 굳건히 하는 선생님이십니다;
교황님, 당신은 하느님의 종들의 종,
사람을 낚는 어부[15], 양떼의 양치기,
하늘과 땅을 잇는 분이십니다.
교황님, 당신은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요,
풍파 한가운데의 바위이십니다, 당신은 어둠 속의 등대이십니다;
당신은 평화의 옹호자이십니다, 당신은 일치의 수호자요,
방심하지 않는 자유의 수호자이십니다; 당신의 권위 안에 있나이다.
교황님, 당신은 흔들리지 않는 반석으로,
그 반석 위에 하느님의 교회가 세워졌나이다.[16]
교황님, 당신은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요,
풍파 한가운데의 바위이십니다, 당신은 어둠 속의 등대이십니다;
당신은 평화의 옹호자이십니다, 당신은 일치의 수호자요,
방심하지 않는 자유의 수호자이십니다; 당신의 권위 안에 있나이다.
오 복된 로마여 - 오 고귀한 로마여.

3. 지리

파일:attachment/2C_Italy29.svg.png

라치오주 로마현의 전 행정구역을 표기한 그림. 여기서 빨간색이 로마이고, 로마시 한복판의 아주 조그마하게 비어 있는 부분바티칸에 해당한다. 로마시 안의 구역들보다도 작은 셈이니 초미니 국가 중에서도 초미니 국가인 셈.

파일:attachment/point_of_vatican.png

로마시의 구역도. 1번, 13번, 14번에 끼어있는 부분이 바로 바티칸이다. 바티칸의 국장이 그려져 있는 부분으로, 로마시의 구 중에서도 가장 작은 부분이다.

파일:1500px-Rom-rioni-WV.svg.png

로마시의 리오네(rione)들과 붉은 색으로 칠해진 바티칸.

파일:attachment/Vatican_City_map_EN.png

바티칸의 대부분의 영토. 이곳 말고도 로마시 이곳저곳에 바티칸령으로 되어 있는 성당이나 박물관 등이 있다.

4.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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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 근세 동로마 제국
교황령
근대 바티칸 포로
현대 바티칸 시국 }}}}}}}}}

파일:external/pbs.twimg.com/CApBnH4UQAA8cio.png
"어리석은 광신자들이여, 우리는…" "…교회를 파괴하고…"
"…너희에게 선고할 것이다…" "….(너희는)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것라고..."[17]
세상은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거야!

4.1. 교황권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교황령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동로마 제국이탈리아 반도를 탈환할 때 533년 로마시에 세운 '로마 공국'이 교황령의 기반이 된다. 이탈리아 탈환 후 얼마 안 가 568년에 랑고바르드족이 침입하면서 이탈리아에서 동로마 제국의 영역은 중부와 남부 끄트머리로 크게 한정되었다.
파일:Alboin's_Italy-it.svg.png
575년 이탈리아 반도의 모습
주황 동로마 제국
회색 랑고바르드족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Italien_zur_Langobardenzeit.jpg
동로마 제국과 랑고바르드족이 공존했던 이탈리아의 지도와 오른쪽 위 교황령의 지도
분홍 동로마 제국
주황 랑고바르드족

동로마 제국은 이러한 이탈리아에 584년 라벤나 총독부를 세워 로마 공국과 베네치아, 풀리아, 칼라브리아를 통치했다. 그러다가 동로마 제국의 지배권이 슬슬 약해지자 교황은 점점 로마 공국을 다스리는 한 독립 영주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파일:907px-Aistulf's_Italy-it.svg.png
751년 랑고바르드 왕국이 라벤나를 점령한 이후 이탈리아 반도의 모습
주황 동로마 제국
회색 랑고바르드 왕국

751년 동로마 제국의 라벤나 총독부가 결국 랑고바르드족에 의해 함락되면서 로마 공국은 동로마 제국 본국과 완전히 단절되었다. 752년 새로 선출된 교황 스테파노 2세는 랑고바르드족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 중립을 선언하면서 비밀리에 프랑크 왕국에 도움을 요청하였다. 프랑크 왕국의 피핀 3세는 스테파노 2세에게 랑고바르드족을 몰아내는 대신 본인의 쿠데타를 묵인해 달라 요청하였다. 스테파노 2세의 묵인하에 피핀 3세는 기존의 메로빙거 왕조를 몰아내고 새로이 카롤루스 왕조를 세울 수 있었다. 피핀 3세는 그 대가로 랑고바르드족을 옛 라벤나 총독부 땅에서 몰아내고 그 땅을 스테파노 2세에게 헌납하였다.
파일:frame-modena-italy-map.jpg
756년 ~ 817년 교황령

나중에 동로마 제국과의 마찰을 무마하기 위해서 '콘스탄티누스 1세가 교황에게 땅을 내려주었다'고 했다. 이것을 법적으로 보증한 것이 그 유명한 '콘스탄티누스의 증여서'이다. 이 문서의 원본은 지금도 박물관에 잘 보존되어 있다. 콘스탄티누스의 증여서를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콘스탄티누스의 증여서 이전부터 관습적으로 전해지던 교황과 교황청의 권리에 성문법적인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교황청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하던 이 문서가 위조됐음을 처음으로 지적한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추기경이었다. 르네상스 시대가 되면서 훨씬 학문적인 방법으로 콘스탄티누스의 증여서가 위조 문서임을 증명하게 된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50px-Papal_States_1789.svg.png
1789년 교황령

19세기에 이르러 이탈리아 통일(1861년 ~ 1870년) 과정에서 강제로 합병당하여(1870년) 이에 열 받은 교황 비오 9세가 스스로를 "바티칸의 포로"임을 선언하는 등 신생 이탈리아 왕국과 한동안 정치, 사회적 대립을 하였으나 1929년 베니토 무솔리니라테라노 조약을 제안하여 결국 지금의 바티칸 시국의 영토와 형태가 성립되었다.

4.2. 바티칸 시 역사

파일:leonine_walls.gif
9세기 로마
파일:Plan_of_Rome_in_the_Middle_Ages_-_Historical_Atlas_by_William_R._Shepherd,_1923.jpg
중세시대 로마 시 확장
빨간색 선 3세기 아우렐리아누스 성벽
하늘색 선 9세기 교황 레오 4세가 세운 성벽(레오의 도시)
삐뚤빼뚤한 선 17세기 교황 우르바노 8세가 세운 성벽
파일:external/2.bp.blogspot.com/BorAPL+Col+1_Leo+View+RivExp.jpg
레오의 도시

바티칸 도시의 모양은 교황 레오 4세가 무슬림들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테베레강 너머 성 베드로 대성당 둘레에 성벽을 세우면서 시작되었다. 성벽은 테베레 강변의 산탄젤로성에서 시작해 바티칸 언덕 주위를 빙 돌아 다시 테베레 강변에서 끝난다. 이후 로마의 정치 파벌들 간의 다툼을 피해 레오의 도시로 온 교황 인노첸시오 3세는 레오 4세가 세운 성벽의 제2망루를 높여 방어력을 강화했다. 현재의 바티칸 국경이 되는 성벽은 바오로 3세, 비오 4세, 우르바노 8세를 거치면서 완성되었다.
파일:ijgi-03-01293-g0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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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jgi-03-01293-g009.png
18세기 로마 시

5. 정치 행정

남유럽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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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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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리노 스페인 슬로베니아 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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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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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알바니아 이탈리아 지브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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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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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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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코소보 i 포르투갈 터키 ii
i : 미승인국
ii : 국가의 일부 지역인 동트라키아만 남유럽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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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vaticanstate.va/1486116733049.jpg

바티칸 시국은 스스로의 정부 체제를 전제군주제라고 규정하고 있다. 바티칸 시국 공식 홈페이지의 바티칸 정부에 대한 소개 및 설명 페이지(이탈리아어)에 따르면 본인들의 정부 체제(forma di governo)가 전제군주제(monarchia assoluta)라고 하고 있다. 실제로 바티칸 시국 정부는 교황(敎皇, Pope)이 직접 임명한 추기경들 및 주교들이 행정을 담당한다.[18] 또한 교황은 세습제가 아닌 선출제이므로 전제군주제와 동시에 선거군주제 국가이기도 하다.[19] 그와 동시에 가톨릭교의 신권 정치적인 요소 또한 있다고 보기도 한다.

외교도 독자적으로 하고 있다. 여권도 이탈리아와 다른 것을 쓰는데, 이 여권이 상당히 레어 아이템이라는 듯. 독자적으로 우표도 발행하고 있고, 독자적으로 주조하는 동전도 있다. 화폐는 1999년 1월 1일부터 이탈리아와 같이 유로화를 쓰고 있다.

라틴어가 제1공용어이며,[20] 이탈리아어도 공용어로 쓰인다. 그리고 일상 회화로는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모두 통용되는 나라다. 외교 언어로는 프랑스어가 주로 쓰인다.

5.1. 국가행정조직

파일:바티칸 조직도.jpg

6. 경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바티칸/경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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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군사

파일:external/i455.photobucket.com/sg1.jpg

현재는 스위스 근위대가 전부다. 사진은 스위스 근위대원들로 중세의 재래식 군대 같지만 저렇게 전통 복장으로 근위 임무를 서는 대원 이외에 실제 경호 임무를 맡는 대원도 있으며 이들에게는 현대식 화기가 지급된다. 그러니까 저건 그냥 의전용. 권총, 기관단총, 방탄복부터 중기관총, 대전차 미사일 등등 있을 건 다 있다. 추기경 등을 비롯한 교황청 주요 인물의 경호 업무도 맡고 있다. 스위스 용병 부대에게 바티칸 방위 및 교황의 경호를 맡긴 것에서 시작한 것으로, 현대 스위스에서는 용병을 '불법'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치안 경찰'로 분류하고 있다.

명목상으로는 바티칸 유일의 군대이지만 실질적인 전력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으며, 헬기 같은 장비도 이탈리아군에게 빌리는 형식 등으로 지리적으로 밀접한 이탈리아에서 국방을 대행해 주고 있다. 이탈리아의 가장 중요한 도시라 할 수 있는 수도 로마의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니… 바티칸의 국방 불안은, 그보다 앞서 이탈리아의 국방이 불안해졌다는 의미다.

국방력은 사실상 없는 것이나 다름없으나 이탈리아 자체가 강대국 말석에 들만큼 국력이 강하고 12억 정도에 이르는 가톨릭의 총본산이므로 바티칸에서 국방력의 강약은 국가 유지에 큰 의미가 없다 할 수 있겠다.

교황령이 건재하던 옛날에는 당연히 교황령 방위를 위한 정규군이 대규모로 있었다. 리소르지멘토 과정에서 교황령이 소멸하면서 교황군이 없어진 뒤에도 평신도 무장 조직인 팔라딘검은 귀족 근위대가 존속하고 있었지만, 교황 바오로 6세의 명령으로 이 둘은 해체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 뒤로는 스위스 근위대가 유일한 바티칸의 군대로 남아있다.

8. 치안

바티칸 헌병대가 경찰 업무를 담당한다. 명칭은 헌병이지만 실제로는 경찰 업무를 하는 유럽식 국가 헌병대 조직이다.

9. 문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파일:유네스코 세계유산 로고(흰 배경).svg
이름 한글 바티칸
영어 Vatican City
프랑스어 Cité du Vatican
국가·위치 바티칸 시국
등재유형 문화유산
등재연도 1984년
등재기준 (i)[21], (ii)[22], (iv)[23], (vi)[24]
지정번호 286

바티칸은 국토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문화재로, 성전과 건물들은 물론, 곳곳에 위치한 조각상이나 기둥, 장식 하나하나가 모두 예술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바티칸 내부의 건물로는 크게 바티칸 미술관, 시스티나 소성당, 성 베드로 대성당 등이 있다. 바티칸 미술관은 소위 말하는 세계 3대 박물관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많은 예술품과 전시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9.1. 성 베드로 대성당

파일:external/wfiles.brothersoft.com/st-peters-basilica-morning_102681-1920x1200.jpg
광장에서 바라본 외관
성 베드로 대성당(St. Peter's Basilica)은 흔히 영화에서 바티칸이 나오면 등장하는, 둥그런 광장의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곳으로 천주교의 총본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다.

처음에는 4세기 중반 콘스탄티누스 대제 때 세워진 바실리카 양식의 성당이 있었지만 천 년이 넘도록 사용되면서 어지간한 보수 공사로는 더 이상 건물을 지탱하기 어렵게 되자 1506년 교황 율리오 2세가 기존의 성당을 철거하고 새로운 성당을 짓기로 결정했다. 신축 당시 옛 성당이 초기 교회와의 연속성을 상징하는 건물이니 어떻게든 흔적을 남기자는 주장도 제기되었지만 율리오 2세는 이를 물리치고 기존의 건물보다 훨씬 크고 아름다운 건물을 원했다. 이를 위해 도나토 브라만테를 시작으로 줄리아노 다 상갈로, 프라 조콘도, 라파엘로 산치오, 발다사레 페루치, 안토니오 다 상갈로,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자코모 델라 포르타, 카를로 마데르노, 잔 로렌초 베르니니 등 르네상스~바로크 시대의 예술가들이 120년 동안 갈려들어간 끝에 1626년 교황 우르바노 8세 때 비로소 축성되었다. 건축 과정에서 막대한 공사비를 충당하기 위해 레오 10세면벌부를 발행한 것이 종교개혁의 도화선이 되기도 했다.

완공 이후 수백 년 동안 세계에서 제일 큰 성당이었다.[25] 정면에서 보면 3개의 발코니가 있는데 그중 가운데 발코니를 보면 창문 옆이 붉은색으로 칠해져 있다. 이곳은 교황 전용 발코니로, 교황만이 사용할 수 있다. 영화 천사와 악마의 마지막에 새로 선출된 교황이 등장하는 곳이 이 발코니다. 성당 내부에는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조각한 성상피에타가 있기도 하다.

교황이 직접 나오는 성당이니만큼 들어가려면 몇 가지 복장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슬리퍼는 신고 갈 수 없고 대신 뒤꿈치가 막혀있는 샌들류는 괜찮다. 여자는 무릎 아래로 오는 옷을 입어야 한다. 치마든 바지든 상관없다. 하지만 남자는 무조건 긴바지를 입어야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민소매 옷은 입고 들어갈 수 없다. 때문에 성당 근처로 가면 숄을 파는 상인들이 있기도 하다. 바티칸에서 한번은 어느 수녀를 문지기로 임명해서 성 베드로 대성당에 들어오는 관광객들 복장을 검사하게 한 적이 있었다. 여름 한철 동안 숱한 관광객들을 상대한 뒤 이 수녀는 신경쇠약으로 일을 사임했다고 한다.

성 베드로 대성당을 정면으로 놓고 오른편을 보면 건물이 하나 있다. 창문이 많은 건물인데, 교황의 집무실이 있는 사도 궁전이다. 오른쪽 맨 위의 창문이 집무실 창문이라고 한다. 만약 창문들에 덧문이 모두 내려져 있으면 교황이 출타 중이라는 뜻이다.

오랫동안 유럽 미술의 대상이었던 천주교 신앙의 근원인 나라인만큼 국토 곳곳이 유명 미술 작품 천지다. 시스티나 소성당만 해도 미켈란젤로의 천장화가 있는 데다, 성 베드로 대성당에는 그 유명한 성상피에타가 있고… 이건 대표적인 것만 꼽은 것이고, 이외에도 굉장히 많다. 그런 연유로 유럽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바티칸 박물관을 꼽을 만큼 유럽 여행 중 필수 코스로 여긴다.

이러한 관광 수입은 이 도시국가를 지탱하는 중요한 재정의 근간이며, 이 관광객들이 이탈리아를 통해 입국해 이탈리아에도 돈을 뿌려주고 가기 때문에 이탈리아 입장에서는 바티칸은 지역 경제를 위해 초특급 대우가 아깝지 않은 나라다. 종교, 신앙적인 측면도 중요하겠지만.

9.2. 시스티나 경당(시스티나 소성당, Sistine Cha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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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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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을 장식하고 있는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천장화의 일부 중
아담의 창조

9.2.1. 소개

시스티나 경당(Sistine Chapel)은 영화 천사와 악마에서도 나오는 콘클라베가 이루어지는 장소로, 안쪽의 벽면과 천장들이 전부 미켈란젤로가 그린 프레스코로 이루어져 있다. 천장에 있는 것이 천지창조[26], 입구 쪽의 큰 벽면을 가득 채운 것이 최후의 심판이다. 프레스코가 빛에 약하기 때문에 내부는 어두우며, 플래시를 막기 위해 안쪽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따라서 천사와 악마에 나온 그 장면은 직접 시스티나 소성당에서 찍은 것이 아니라, 따로 세트장을 만들어서 찍었다. 일반 사진기조차 플래시 때문에 사용 금지인데 영화 촬영은 애초에 불가능할 것이다.

9.2.2. 촬영 관련 이야기

2010년 기준으로 시스티나 성당의 프레스코화 복원 작업 후 카메라로 사진 찍는 것을 제재하는 장면을 많이 보인다. 심한 경우는 경비원이 와서 디지털 카메라의 메모리 카드를 압수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No pictures please"하고 다니고 있다. 대놓고 찍지 않으면 워낙 사람이 많다 보니 일일이 알 수는 없지만 인물 사진 같은 것은 찍기 힘들다. 그런데 가이드들이 말하는 이유는 사실 저 프레스코화의 저작권이 복원을 한 일본의 모 회사의 소유가 되어서 바티칸 시국과 협의 후 사진을 못 찍게 하는 대신 서점에서 사진집을 팔기 때문이라는 믿기 힘든 도시전설급 이야기를 한다. 동시에 그런 이야기가 단순한 루머라는 이야기를 하는 가이드도 많은데… 실제로 바티칸에서 시스티나 소성당의 벽화를 복원하면서 자금 문제로 고민하던 중 일본 NHK에서 자금과 기술을 대어주면서 겨우 해결되었는데, 교황청과 합의 끝에 NHK에서는 10년간 관련 저작권에 대한 독점권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1994년 복원 작업이 끝난 뒤 10년이 지난 2004년이 되어서야 일본의 독점권이 끝났다고 한다. 그러나 교황청에서는 여전히 사진 촬영을 엄금하고 있는데, 이는 빛에 약한 프레스코화의 특성상 최대한 빛의 접촉을 줄여야 하며, 햇빛 역시 최대한 간접적인 방법으로만 비추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 복원 작업에 관련된 재밌는 일화가 있다.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은 원래 올 누드화였다. 그런데 이 그림이 그려질 당시 종교 개혁과 봉건 사회 해체 등으로 인해 사회가 엄청나게 혼란스러웠다. 덕분에 르네상스로 인해 세속화되면서 느슨해지고 인본주의적 모습을 보이던 가톨릭 교회에서는 이에 대한 반발로 오히려 더욱 보수화되어 가고 결국 1545년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모든 성화에 누드를 금지하는 결정이 내려진다. 따라서 기존에 르네상스로 인해 그려진 누드 성화는 파괴되거나 대대적인 수정이 가해지게 되었는데 최후의 심판 역시 이러한 손길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사실 최후의 심판은 완성 당시부터 이단 논쟁을 피할 수 없었다. 무엇보다도 누드로 표현된 게 가장 큰 문제였다.

파괴냐 수정이냐의 중대한 기로에 선 마당에서 미켈란젤로의 제자 다니엘레 다 볼테라가 중요 부위(?)를 살짝 가리는 수정을 도맡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 <최후의 심판>의 등장인물들을 보면 중요 부위(?)에 어디에선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천들에 의해 가려진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다. 덕분에 볼테라는 '기저귀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이러한 작업이 이뤄진 지 400여 년이 지난 후 일본에 의한 복원 작업이 진행되고 있을 때 '미켈란젤로가 그린 원본으로 복원해 보자!!'는 시도가 진행되었는데 이에 대해 "교회의 결정을 존중하라"는 교황청과 신자들의 반발이 있었고, 결국 일본 측에서는 거기에 굴복해 작업이 중지되고 그냥 때 벗기는 작업만 진행하게 되었다. 그래도 현재 <최후의 심판>의 등장인물들 중 총 6명은 초기 작업의 영향으로 올 누드 상태라고 한다. 들어가 보면 벽 쪽에 커튼들이 보이는데, 가까이 가서 보면 다 그림이다.

9.2.3. 벽화 감상 그리고 정숙

워낙 유명한 곳이고 로마 관광 필수 코스로 여겨지는 곳이라 언제 가도 사람으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정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이 계속 들어간다. 그러다 보니 경비원들이 위에서 말한 카메라로 찍지 말 것을 요구하는 것 외에 조용히 할 것과 벽화를 계속 감상할 사람들을 가운데로 모으고 길을 만든다. 사람들이 워낙 많이 몰리고 작은 소리도 잘 울리다 보니 특별히 누가 떠드는 것이 아니어도 소란스럽게 느껴지는데, 어느 정도 소리가 커지면 신부님이 등장해 "가톨릭의 경건한 성당이자 문화재이니 조용히 감상해 달라"는 말과 방문자를 축복하는 기도를 이탈리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 등 대략 4~5개 언어로 하는 위엄을 보인다.

벽화를 감상할 목적으로 방문했다면 소성당 가운데로 가는 것보다는 의자에 앉는 쪽을 추천하는데, 성당 가운데 서서 천장 벽화를 보게 되면 얼마 안 가 목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앉아서 감상할 수 있는 의자가 벽에 붙어 배치되어 있는데 은근히 경쟁이 치열하다.

9.3. 사도 궁전

아테네 학당 등 벽화들과 유물들이 전시된 공간.

9.4. 바티칸 도서관 및 사도문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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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도서관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며,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귀중한 서적과 문서 등을 많이 소장하고 있다. 1448년 교황 니콜라오 5세에 의해 도서관으로 개관되었다. 4세기경 교황 다마소 1세가 창설한 종교 문서관이 전신이라고 할 수 있다. 니콜라오 5세는 전임 교황들로부터 물려받은 350점에 달하는 그리스어, 라틴어, 히브리어의 고사본과 함께 여러 서적과 문서 등을 수집했다. 1587년 교황 식스토 6세가 새로운 건물을 지었고 1.5kg의 금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성경을 비롯해 약 15만 권의 필사본을 포함, 150만 권 이상의 장서가 보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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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사도문서고 홈페이지

그중 바티칸 사도문서고는 바티칸에서도 특히 중요한 곳 중 하나인데 수많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도서와 비밀 문서를 보관하는 곳이다. 홈페이지에 의하면 가장 오래된 문서의 연대는 8세기 말엽까지 올라가며, 몇 차례의 동란으로 12세기 때의 교황 인노첸시오 3세 이전의 문서들은 상당한 수가 소실되었다. 17세기에 교황 바오로 5세의 지시로 바티칸 도서관에서 분리되어 다른 곳에 보관되었다. 그러다가 나폴레옹 때 상당한 양을 프랑스에 뺏겼으나 1817년 되찾을 수 있었다. 이 후 1883년 교황 레오 13세가 1815년 이전의 문서들을 일반 학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하였다. 이때부터 꾸준히 공개하는데, 만들어진 날에서 75년이 지나야 공개가 가능하며 몇몇 중요하고 민감한 문서는 영구 비공개로 지정되었다. 최근 들어서는 2012년에 바티칸 사도문서고 400주년 기념으로 대거 공개하였다.기사

문서의 면면을 보면 중요한 히브리어, 라틴어, 아람어, 그리스어 고서들과 각 지역 교구들과 신자들이 보낸 각종 정보 및 첩보 문서, 왕들 및 귀족들과의 편지, 마르틴 루터갈릴레오 갈릴레이 재판 기록 등등 이루 가치를 따질 수 없는 많은 희귀한 고서본들을 보관하고 관리하고 있다. 관련 기사1,관련기사2 개중에는 몽골네스토리우스교를 믿었던 군주들이 교황에게 보낸 편지나 남명의 마지막 황제 영력제의 모후 왕씨가 교황에게 보낸 구조 서한 등 온갖 희귀한 가치를 지닌 것들도 있다. 실로 보관된 문서들 하나하나가 모두 국보급이다. 그야말로 역사학자들과 역덕들에게 있어서 꿈의 성지.

10.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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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스포츠

IOCFIFA에도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올림픽이나 월드컵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2010년대 후반 들어서서 스포츠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IOC 총회에 옵서버 자격으로 참가했고, 2019년에는 육상팀을 창설하는 등 장기적으로 올림픽 참가 목표로 보고 있다.

이탈리아 올림픽위원회와 파트너쉽으로 유럽 소국 게임, 유럽 유스 하계 올림픽 페스티벌에 2021년부터 참가한다.

그럼에도 축구 국가대표팀 정도는 있는 국가다. 바티칸 시국 축구 국가대표팀 참조.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도 있다. 축구 리그, 컵 대항전도 꽤 오래전부터 활성화되고 있다.

12. 관광 정보

성 베드로 대성당은 입장료를 받지 않으나, 바티칸 미술관은 입장권을 사야 들어갈 수 있다. 패키지 관광을 갈 때는 십중팔구 아침 일찍부터 입장 줄을 길게 서야 하는데, 가톨릭의 총 본산이자 성지인 데다, 국가 전체가 세계유산이기 때문에 곳곳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기 때문이다. 인터넷으로 줄을 서지 않고 들어갈 수 있도록 예약을 할 수 있지만 약속한 시간에 가지 못하면 취소되고, 패키지 관광 상품은 출발 하루 전날에도 고객이 들어오고는 하기 때문에 예매를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이를 감안해 최근에는 특전으로 사전예약을 넣는 상품이 늘고 있으며, 이런 상품은 출발 하루 전과 같은 임박한 시기에는 합류할 수 없으니 주의하자. 사람이 아주 많은 경우에는 예약한 사람들도 줄을 서야 한다. 일반 줄보다는 훨씬 짧다.

주의할 점은, 줄이 워낙 길기 때문에 혼선이 올 수 있다. 일반 입장 줄인 줄 알고 섰는데 알고 보니 예매 줄. 이런 경우엔 줄이 갑자기 사라질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일반 줄에 본의 아니게 새치기를 하게 될 수도 있다.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서 싸움이 붙은 적이 있었다. 그것도 같은 한국 관광객들끼리. 잘 해결되기는 했지만… 주의하자.

또 새치기를 조심해야 한다. 특히나 새치기 같은 경우는 이탈리아인들도 꽤나 잘 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보통 새치기는 안 들키려고 스리슬쩍하지만, 이탈리아인들은 대놓고 당당하게 한다. 그래서 새치기 당해놓고도 "어…어?" 하다가 당하는 경우도 있다. 말빨 좀 되는 가이드가 항의하면 인정하고 물러나긴 한다.

주의할 점 또 한 가지. 줄 서는 곳에는 그늘이 일절 없다.[27] 바티칸 성벽을 죽 따라서 인도가 있는데, 그곳에서 줄을 서기 때문이다. 바로 옆은 그냥 찻길이다. 따라서 줄 서는 동안 따가운 햇빛을 고스란히 받아야만 한다. 여름철에 서면 진짜 무진장 덥다. 그래서인지 줄 주변에 보따리 장수들이 '1유로~! 2유로~!'하면서 싸구려 접부채를 팔고 있다. 이것은 여름철에 여행할 경우이고, 겨울에는 손난로나 각종 예술품을 판다.

의외로 외국인 범죄율이 높은 나라인데, 강력 범죄가 아니라 주로 관광객/순례자들을 노리는 외국인 집시 소매치기가 주를 이룬다고 한다. 이탈리아와 붙어있고, 별도 입국 심사 없이 바티칸에 입국이 가능한 데다 이탈리아의 치안이 불안하기 때문에 바티칸의 치안은 이탈리아의 치안과 궤를 같이한다. 즉,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다른 외국인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셈.

13. 기타

바티칸을 완전한 국가라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바티칸의 주화와 우표는 바티칸 우취 및 주화국에서 발행하며, 이 우표들은 종교 테마에서 매우 중요한 우표들이다.

관련 서적으로는 『백과사전에도 없는 바티칸 이야기』(니노 로 벨로, 2001년, 생활성서, 6,800원)와 『바티칸 영혼의 수도, 매혹의 나라』(마이클 콜린스, 2009년, 디자인하우스, 40,000원),『인사이드 바티칸』(토마스 리스, 2004년, 가톨릭출판사, 18,000원) 등을 추천한다.

무한도전에서 길에 따르면 목사님이 사는 곳이라고 한다.[28]

재미있는 통계가 있는데, 2018년 3월 22일 기준 세계에서 1인당 스팀게임 숫자 1위 국가이며, 토탈 플레이타임이 많은 게임을 1위부터 꼽자면 순서대로 도타2, 카스 글옵, 하츠 오브 아이언 4, 유로파4, 토탈 워: 로마2이다. 진지하게 따지자면, 그냥 국가 설정을 바티칸으로 해놓은 헤비 게이머가 많아서일 가능성이 있다.

의외로 철도가 존재한다. 하지만 주로 화물 운송 용도로 굴리는지라 직접 타볼 기회는 극소수다. 그게 어느 정도냐면, 이걸 타고 바티칸에 가본 사람이 있다면 자랑해도 좋을 수준이며 여태까지 이걸 이용해 본 교황요한 바오로 2세 정도밖에 없다. 로마 산 피에트역에서 들어간다고 하는데 총 길이가 약 1.27km 정도 하고 바티칸에 속한 길이는 약 300m 정도 한다는 듯.

14. 창작물에서

각종 창작물에서는 왠지 초인들이 득시글거리는 무지막지한 전투 집단으로 묘사되는 일이 잦다. 특히 일본 서브컬처 매체에서 이런 경향이 강한데, 이는 종교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일본인의 시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일단 판타지가 주가 되는 이 바닥에서 교황청의 이미지는 마녀사냥 때에서 멈춰버린 듯하다. 어느 작품에 등장하나 다 엇비슷하다. 대개 이단자나 악마, 괴물 따위를 처단하는 비밀 기관이 있고, 여기서 근무하시는 성직자나 수도자 분들이 적극적으로 이단자와 흡혈귀 박멸에 열중하시거나 흡혈귀의 환생체이기도 하다. 거기다 마법은 기본.
  • 어쌔신 크리드 2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에서도 이곳이 등장한다. 전자의 경우 최종 보스가 교황 알렉산데르 6세 = 로드리고 보르지아[29]라서 마지막 스테이지로 등장. 브라더후드는 주 무대 자체가 로마로 옮겨지기 때문에 바티칸 역시 갈 수 있다. 하지만 2편의 마지막 미션에서 갈 수 있는 시스티나 소성당에선 아직 프레스코화가 그려지지 않았던 시절이라서(1500년) 안타깝게도 볼 수 없다. 아무리 천장을 올려다보아도 시커멓게 나올 뿐이다. 또한 성 베드로 대성당은 2편의 후속인 브라더후드에서도 등장하지 않는다. 이는 게임이 시간적 배경으로 사용한 1500년대가 아직 공사 중이던 해였기 때문. 단, 공사 중인 시기라서 그 현장만은 볼 수 있다. 바티칸 지역에 마지막으로 열리는 비밀 지역(로물루스의 소굴)이 바로 공사 중인 성 베드로 대성당을 탐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30][31]
  • 미션 임파서블 3에선 적의 조직 보스를 납치하기 위해 들어가는 장소로 나오는데 여기서 엄청난 옥에 티가 나온다. 바티칸에서 열리는 연회에서 여자들의 복장이 죄다 노출이 심하다.
  • 탑블레이드 무인편 중반부 '유럽편'에서 안토니오와 올리비에가 나타난 장소이다. 여기서 강민과 잠시 승부를 하기도 하였다.
  • 2012에 이탈리아 총리가 있었던 곳으로 대륙이동이 시작되자 대성당이 무너져 압사한 장면으로 나온다

15. 관련 문서


[1] 전 세계 가톨릭 교회의 중심이자 대변자로서 대한민국 외교부가 인지하는 명칭[2] 세속적 영토 주권 국가로서 대한민국 외교부가 인지하는 명칭[3] 유엔이 인지하는 공식 영문 명칭.#[4] 영토 전체가 이탈리아에 둘러싸여 있다.[5] 스위스 근위대가 치안을 관리하며 국방은 이탈리아에 의존.[6] 상계5동은 행정동인 상계1~10동 가운데 가장 작다.[7] 전제군주국이라고 하기엔 다소 애매한데, 바티칸에서 교황의 권한이 강력하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성직자와 평신자, 계급을 막론하고 가톨릭 신자들을 구속하는 법률의 기능을 하는 성경(Scriptura)와 성전(Traditio)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사를 행함에 있어 전임 교황들이 공포한 회칙이나 교서, 공의회에서 반포한 헌장 등은 물론, 2천 년간 내려온 교황청의 소소한 관례 하나까지도 교황 독단으로 뒤엎기는 어렵다. 또한 교황이 전 세계 추기경들을 임명하고 그 추기경들이 콘클라베에 관여하는 가톨릭 특유의 구조 때문에, 한쪽이 폭주하기 어려운 정치적 환경이 조성된다. 가령 바티칸은 요한 바오로 2세를 시작으로 40년 넘게 비이탈리아인 교황을 두고 있는데, 이를 통해 바티칸이 이탈리아 바깥의 지역 교회들에게 강하게 묶여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실제로 민족주의의 전성기인 19세기 때 (비록 교황들은 이탈리아 출신이었지만) 교황령은 이탈리아 민족주의와 거리가 멀었다.[8] 중고등학교 한 학년을 평균 400명이라 하면 총 1200명이므로, 바티칸 인구가 중고등학교 학생 수의 약 절반에 불과한 셈이다. 후술할 실제 거주 인구는 중고등학교 학생 수의 약 1/5~1/6(한 학년 학생 수의 대략 절반)에 불과하다.[9] 추기경이 되면 자동으로 바티칸 국적이 부여되는 등의 이유.[10] 어떤 나라의 수도에 둘러싸인 또 다른 나라의 수도로서는 유일하며, 어떤 나라의 수도에 둘러싸인 형태의 나라로서도 전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1990년까지 존재했던 수도의 예로 서독의 서베를린이 있었지만, 통일이 되면서 서베를린은 베를린 시로 통합되었다.[11] See는 '관구'를 특별히 격식을 갖추어 일컬을 때 쓰는 영어 단어인데, 그 의미가 좁혀져서 교황이 다스리는 관구, 즉 교황청을 의미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관구를 일컬을 때는 'province'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see'는 여기에서의 'Holy See' 외의 다른 용례를 보기 힘들다. 문장 중에 사용할 때는 정관사를 붙여야 한다("the Holy See").[12] 이때는 '교황청 대사'라고 하지 않고 '교황 대사'라고 한다[13] 나머지 하나는 중화민국(한문)이다.[14] 마태오 복음서 16장 19절[15] 마태오 복음서 4장 19절 참조.[16] 마태오 복음서 16장 18절[17] 2014~15년경의 한창 잘나가던 시기의 ISIL은 배포한 영상을 통해 우리는 신의 허락에 따라 가톨릭의 중심부인 로마를 점령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그리고 불과 3년도 못 가 자기들이 완전히 망해버렸다.[18] 교황청은 오직 종교에 관련된 업무와 각국 대사를 파견하는 일만 한다. 해당 문서 참고.[19] 선거군주제이면서 전제군주제라는 체제가 딱히 모순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선거군주제인 신성 로마 제국 또한 전제군주제였다.[20] 세계에서 사어인 라틴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유일한 국가다.[2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22]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 기념물 제작,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23]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24] 사건이나 실존하는 전통, 사상이나 신조, 보편적 중요성이 탁월한 예술 및 문학 작품과 직접 또는 가시적으로 연관될 것[25] 코트디부아르평화의 노트르담 대성당이 지어지면서 기록이 깨졌다.[26] 미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보았을, 하느님아담이 서로에서 손을 뻗고 손가락이 닿을락 말락하는 그 그림이다. 사실 이 그림은 천지창조를 이루고 있는 수많은 그림 중 하나일 뿐이다. 이 그림만 천지창조란 이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참고할 것.[27] 여름철 대략 오후 1시 이후부터 입구 쪽 줄에 성벽에 의한 그늘이 생기기도 한다. 계절과 태양 고도에 따라 달라진다.[28] 오호츠크 특집에서 하하와 지식배틀 중에 "옛 로마 제국의 수도가 어디냐"는 질문에 대답한 말이다.[29] 게임상의 픽션이지만 로드리고 보르지아는 실존 인물이다.[30] 지도엔 로물루스의 소굴로 표시되지만 실제 역사 속에선 로물루스와는 전혀 관계없다. 해당 미션이 '로마를 지배하는 보르지아 세력과 로물루스 추종자들의 연결고리를 가진 추기경을 추적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뜰 뿐… 이 내용도 게임 스토리상의 픽션이다. 오해하지 말자.[31] 이 미션 초반에는 추기경들 사이를 은신해서 움직여야 하는데, 이상하게 새빨간 차림에 챙 넓은 모자를 쓰고 있는 추기경들이 새하얀 후드 차림의 에치오를 보고서도 전혀 이질감을 느끼지 않는다. (경비병들은 눈치채고 의심한다.)[32] 본래의 출신지는 이탈리아 아브롯트주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