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9-17 09:24:07

도시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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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rban legend, Myth, Lore, 都市傳說
1.1. 개요1.2. 도시전설을 소재로 한 작품들1.3. 각종 도시전설 일람
1.3.1. 대한민국계 도시전설1.3.2. 일본계 도시전설1.3.3. 세계의 도시전설1.3.4. 알고보니 진짜였거나 실체가 확인된 도시전설1.3.5. 가공의 도시전설
2. 미지의 도시나 문명에 대한 전설
2.1. 전설상의 도시 일람2.2. 전설로 여겼으나 실존하는 도시들
3. 만화4. 기신판타지 소설5. 게임 한글화 팀6. 메리 제인에서 제작한 야애니

1. Urban legend, Myth, Lore, 都市傳說

1.1. 개요

'증명되지 않지만 사실처럼 떠도는 현대의 민담 같은 이야기'. 주로 도시 지역이 무대가 된다. 괴담에 현실감을 가미한 발전형이라고 할 수도 있다. 무서운 것만 존재하는 게 아닌 신기하고 놀라운 것, 소위 비일상적이면서도 널리 전파되어 적지 않은 사람들이 사실처럼 받아들이는 것이라면 대상이 된다. 그렇다고 일부 괴담처럼 아예 황당무계한 것은 아닌 최소한의 근거 및 일상과의 밀접성은 담보되어야 한다. 즉, 삐에로 인형 괴담처럼 무섭기는 하지만 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허구라는 것을 파악하는 경우는 도시전설이 아닌 창작 괴담 수준이다.

'학술적' 으로는 사실 괴담보다 도시전설이 의미가 더 확고한데다 학술지나 문예지 등 교양을 중시하는 매체에서는 괴담보다 더 선호하는 표현이지만 일반인들은 괴담과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괴담 중 그럴싸한 근거를 갖춘 상당수는 도시전설과 중첩되기도 하고. 하지만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는 상당히 유행하는 표현이다.

명칭은 도시전설이지만 도시가 무대일 필요는 없기 때문에 학계에서는 현대전설로 명칭을 대체하자는 의견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도시전설(urban legend)' 이라는 명칭은 1969년 프랑스의 사회학자 에드거 모린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고 1980년대에 들어 미국 민속학자인 젠 해럴드 브룬밴드에 의해 널리 유포되었다. 브룬밴드는 도시전설의 전제조건으로 다음의 3가지를 언급했다.
  1. 강력한 호소력을 갖춘 일상적인 이야기일 것.
  2. 실제적인 신념에 근거할 것.
  3. 의미있는 메시지나 도덕 규범을 나타낼 것.
정부나 비밀결사, 외계인 등의 세력이 개입되는 음모론과는 부분 중복되는 면도 있지만 이 또한 발생 기원이 반드시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야 하며[1] 생존 중인 특정 유명인을 겨냥한 음해가 아니라는 점에서 악성 루머와도 다르다. 다만 기업의 경우 일반인에게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면 도시전설에 포함될 수 있다. 코카콜라, 맥도날드처럼. 민속학자인 파인은 이런 경우를 도시전설 하위 카데고리로서 상업전설(Mercantile legend)이라 일컬었다.

보통 이런 부류의 이야기를 설명할 때는 "친구의 친구가 겪었다(FOAF-friend of a friend)" 식으로 퍼지곤 한다. 덕분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이야기의 원천을 추적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다만 처음에는 '이상한 이야기' 에서 '기담', '괴담' 으로, 그리고 그럴 듯한 근거를 갖추면 '도시전설' 이 된다는 특정한 발전 계통이 있다.

유난히 세계구급 도시전설이 만들어져 유행하는 나라가 일본미국이다. 국내의 도시전설이나 괴담 상당수는 이 두 나라에서 비롯된 것으로 특히 정서가 비슷한 일본의 것이 자주 번안된다. 각국의 특색을 보여주는 유명 도시전설로는

그외 미국발 도시전설로는 "하수구에 흘러들어간 애완용 악어가 몸집이 거대해진 채 서식중이더라", "차를 출발하고 보니 도어 틈 사이로 갈고리 살인마의 갈고리가 꽂혀있었더라" 와 같은 이야기도 유명하다.

도시전설은 검증이 불가능한 뜬소문이 대부분이지만 앞서의 하수구 악어가 비록 그 크기는 작았으나 실존했다는 이야기처럼 종종 진실이 섞인 경우도 있다. 실은 이런 충분한 가능성이야말로 도시전설의 생명력이라고 할 수 있다. 가령 아기의 시체 뱃속에 마약을 유기한다는 범죄 도시전설이 있으나 이와 똑같지는 않지만 실제로 위장 속에 마약을 넣어 운반하다 터져 적발되거나 사망한 한국인 밀매조직 사건도 2009년 9월에 있었다. 관련 기사. 세계구적으로는 더 많은 사례가 드러났다고 한다. 그리고 2ch에서 떠돌던 진짜인지 도저히 믿을 수 없었던 건담 재판도 실화다.

특히 사실로 드러나 미국빌 클린턴 대통령이 희생자들에게 공식 사죄한 사례가 있으니 바로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 사건(Tuskegee syphilis experiment).[3] 그리고 도시전설로 오해되는 경우가 있으나 미국 의회 조사로 그 실체가 사실로 확인된 CIAMK-ULTRA 프로젝트[4]가 있다. 반면 메트로2처럼 해당 국가는 부정하지만 전세계적으로, 객관적 정보로 실체가 증명된 사례도 있다. 일본부락지명총람사건 역시 이에 해당될 듯.

그리고 도시전설은 사실이든 아니든 그 자체만으로도 중대한 프로파간다가 될 수 있다. 독일은 내부로부터의 중상 같은 도시전설을 믿었고[5] 이는 제2차 세계대전의 한 요인이 되기도 했으며 반대로 유대인들은 인체 비누 같은 도시전설을 진지하게 믿었고 이 또한 시오니즘 운동의 한 요인이 되어 이스라엘 수립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인터넷 관련 도시전설은 크리피파스타(Creepypasta)라고 한다.

1.2. 도시전설을 소재로 한 작품들

1.3. 각종 도시전설 일람

1.3.1. 대한민국계 도시전설

1.3.2. 일본계 도시전설

1.3.3. 세계의 도시전설

1.3.4. 알고보니 진짜였거나 실체가 확인된 도시전설

1.3.5. 가공의 도시전설

2. 미지의 도시나 문명에 대한 전설

있다 카더라는 소문만 있을 뿐, 실제로는 아무도 밟아본 적이 없기에 탐험가들의 심장을 울렁거리게 만들었던 도시에 대한 전설. 이 경우는 근대 이전부터 있던 전설이 대부분이므로 1.과는 다르다.

2.1. 전설상의 도시 일람

전설 속 도시에 해당하지 않는 현대 창작물 속 공간(예: 걸리버 여행기라퓨타)이나 가공의 나라 따위의 예시는 넣지 말아주세요.

2.2. 전설로 여겼으나 실존하는 도시들

3. 만화

도시전설(만화) 문서 참고.

4. 기신판타지 소설

파일:attachment/10_22.jpg

의 서문에 따르면 제목은 1과 2 모두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총 6권 완결이며 각 권의 부제는 다음과 같다.
  1. 서울마도전
  2.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
  3. 금단의 사과
  4. 시조새
  5. 서울 찬

퇴마록 류의 카데고리에 해당하는 소설이며 실제로 그런 테이스트가 강한 퇴마계 어반 판타지지만 나름대로의 차별화된 설정 역시 갖추고 있다. 그리고 제목 자체가 어반 판타지라는 장르와 미묘하게 싱크로가 떨어진다. 분명히 제목은 도시전설인데 정작 주로 쓰이는 소재는 그냥 전설이다. '푸른 도깨비'라는 주인공 캐릭터가 살아있는 도시전설이랍시고 나오지만 아무리 봐도 제목에 꿰어맞춘 어거지. 게다가 히로인초능력자인 등 설정이 뭔가 좀 번잡하다.

5. 게임 한글화 팀

도시전설(한글화팀) 문서 참고.

6. 메리 제인에서 제작한 야애니

도시전설 시리즈 문서 참고.

[1] 가령 음모론 중 고전에 해당하는 십자군 전쟁프레스터 존의 전설이나 15세기 남미의 사기네이(Saguenay) 왕국에 대한 전설, 17세기 프랑스의 죄수 철가면 등은 도시전설이 아닌 그냥 전설에 해당한다[2] 연구자에 따라서는 실제로 저체온증에 따른 사망이 가능하다는 입장도 있다. 대표적으로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연동수 교수. 다만 저 도시전설의 포인트는 '질식사'. 거의 정면으로 선풍기와 맞대어 자면 일시적으로 무호흡 또는 무산소 호흡을 하긴 하지만 일시적이므로 죽지는 않는다.[3] 도시전설로는 미 정부가 무지렁이 흑인들을 이용해 비밀 임상실험을 한다는 식으로 유포되었다.[4] CIA에서 진행했던 마인드 컨트롤 및 세뇌 연구 계획.[5] 물론 단순히 이것만 갖고 전쟁이 시작된 것은 아니다.[6] 물론 디지몬이 아닌 진짜 유령이 원인인 경우도 존재한다. 헌데 일부 디지몬들은 현실세계의 존재의 사념이 디지털화되어 탄생한 경우가 존재한다. 즉 분류는 디지몬이지만 실제론 유령의 정의에 어울리는 존재들인셈이다.[7] 부분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96회 서코 취재 괴담은 없었으나 먼 훗날 진짜로 방송사가 찾아가서 취재했다. 항목 참조.[8] 도복(倒福)이라고, 넘어질 도(倒)와 이를 도(到)의 발음이 같은 데서 착안.[9] 다만, 발견된게 그동안 알려진 350만장의 카트리지가 아닌,따로 매장된 물건이라고한다.[10] 해당 작품이 나치가 승리한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지라, 현실에서처럼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일종의 도시전설처럼 전해지고 있다.[11] 규모가 어느 정도였는지 불명확하지만 이것을 저서에서 다룬 플라톤이 그리스의 도시국가 출신이었던 점이라든가 하룻밤 새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것으로 미루어 이 역시 도시국가 비슷한 구조였을 가능성이 높다.[12] 유럽인들 상상 속 황금 도시로 여겨졌는데 정체는 일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