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11:55:29

구급차

국어 구급차, 앰뷸런스
한자 救急車
일본어 きゅうきゅう車しゃ / アンビュランス.
영어 Ambulance
독일어 Unfallwagen / Sanitätsauto / Ambulanz
러시아어 Ммашина Скорой Помощи

1. 개요2. 종류
2.1. 119 구급차2.2. 보건소 구급차2.3. 구급순찰차2.4. 사설 구급차2.5. 대학병원 구급차2.6. 운구용 구급차2.7. 군용 구급차
3. 국가별 구급차 현황
3.1. 대한민국
3.1.1. 그랜드 스타렉스 구급차3.1.2. 봉고 구급차3.1.3. 스프린터 구급차3.1.4. 쏠라티 구급차3.1.5. 기타 및 퇴역 모델들
3.2. 일본3.3. 중국&대만3.4. 미국3.5. 영국
4. 매체에서의 구급차5. 관련 문서

1. 개요


미국 구급차의 출동 영상.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람을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제작된 긴급자동차. 유럽에서 구급차의 어원이 된 'ambulance’는 '야전병원, 병원선, 부상병 수송기'라는 뜻을 가진 말이지만, 이는 긴급을 요하는 환자가, 민간에서는 병원으로 치료를 받으러 가기까지의 응급구호에 '봉사하는 기구(機構)', 군대에서는 임시 야전구호(野戰救護)로 정의되어 있다.

구급차의 가장 큰 목적은 부상자를 병원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하는 것이다. 법적으로 구급차 안에는 부상자가 눕는 침대, 각종 의료기구, 의약품 등이 비치되어 있어야 하며, 구조대원이 탑승하여 부상자의 응급처치를 도울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있다.

도로에서 만나면 당연히 길을 양보해 줘야 한다.[1]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구급차는 죽음과 생명 사이를 오가는 차이니 빠르게 지나갈 수 있도록 양보해 주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단지 자기 차보다 더 빨리 가는 것이 배아파서 내지는 정말 응급상황이 맞느냐고 의심하는 등의 이유로 비켜주지 않거나 아예 고의적으로 길을 막고 방해하는가 하면 심지어 고의로 구급차를 들이받기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다.구급차 막고 폭언[2]

앞 링크의 뉴스 영상에서 구급차를 막고 폭언을 하던 운전자의 경우도 차 안에 있던 환자가 정말 응급환자 맞느냐고 다짜고자 의심부터 하면서 벌어진 일이었다. 덧붙여 이 당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는 감전사고를 당한 상태였기 때문에 내상이 염려되는 상황이었는데, 이걸 겉으로 드러나는 외상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만 보고 응급환자가 아니라고 의심하면서 욕설을 했던 것.[3]

다행스럽게도 그나마 2014년을 전후로 사람들의 인식이 서서히 개선되는 중이다. 구급차 출동 시 양보해주는 일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으며,[4] 아예 대형 화물차와 버스, 견인차 등이 합세해서 고속도로 차로를 전부 막아 119 구급대의 빠른 출동 길목을 확보해준 사례도 있다.[5]

긴급자동차가 지나갈 때 길을 비켜주지 않으면 차에 장착되어 있는 블랙박스를 통해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급차의 진로를 잘 양보해 주기로 소문난 독일에서 구급차에게 길을 양보해 주지 않으면 20유로(한국 돈으로 3만원 정도)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미국은 아예 긴급차량과 신호등 간의 통신 체계가 있어서 아예 신호등을 죄다 빨간불로 바꿔놓는 위엄을 자랑하기도 한다. 경찰차의 경우 적절히 비켜주는 정도로 끝이지만, 구급차 및 소방차 사이렌이 들린다면 무조건 길 구석에 모든 차량이 정차되어 있어야 한다. 신호등에 소방차가 지나가는 것을 알리는 점멸등이 있다면 꺼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그런 거 없는 도로라면 사이렌 소리가 안 들릴 때까지 정차한다. 미국은 구급차에게 길을 양보해 주지 않으면 무려 400달러(한국 돈으로 치면 44만원 정도)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참고로 서양의 구급차에는 'AMBULANCE'를 거울에 비춘 것처럼 좌우반전되어 '파일:ambulance.png'라고 적혀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앞 차가 백미러로 'AMBULANCE'라는것을 알아보고 비켜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는 국내에도 도입되어 일부 지역 신형 구급차 앞 범퍼에는 '119구급대' 도색이 거꾸로 붙여져 있다. 그런데 황당한 것은 가끔 국내 구급차 중 영어는 거꾸로 써놨으면서 정작 한글은 그대로 표기한 구급차도 보인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가족이 뱀에 물렸다거나, 뺑소니를 당해 목숨이 경각에 달린 사람을 발견하는 등 위급 상황에서는 개인 차량도 구급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비상등과 전조등+상향등(주간에 상향등을 켜면 생각보다 먼 곳에서도 차량이 눈에 띈다.)을 켜고 병원 응급실로 가면 되는데, 중간에 신호위반이나 속도위반을 하여 적발되더라도 응급실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해서 경찰에 제출하면 심의[6] 후 과태료를 면제받는다.[7] 하지만 너무 급하게 몰다가 사고를 낼 경우 사고까지는 면제받지 못하므로 어디까지나 다른 차량에 위험이 되지 않는 선에서 운전해야 한다. 그리고 개인 차량으로 병원까지 가는 것과 구급차로 병원까지 가는 것은 상당한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8] 구급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구급차를 이용하자.[9]


경찰용 구급차도 있는데, 경찰병원 및 경찰학교, 경찰대, 특공대 등에 배치되어 있다. 대테러나 시위진압 작전 도중 부상을 입은 경찰관을 경찰병원까지 이송하는 역할을 하며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에도 투입된다. 군용 구급차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구급차의기준및응급환자이송업의시설등기준에관한규칙(보건복지부령 겸 건설교통부령)

여담이지만 80년대나 그 이전에 제작된 한국영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현재의 구급차와는 소리 자체가 다르다(유럽 쪽 사이렌 소리(특히 독일 구급차)와 상당히 유사하다.).
https://youtu.be/6n3pqNtR7lc - 해당 영상은 1984년작 영화 '고래사냥'이다. 극중에서 나오는 구급차는 현대자동차 H1000이다.

2. 종류

2.1. 119 구급차

흔히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기본형 구급차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 소방청 및 각 시/도 소방본부에서 운영한다. 한국, 일본, 대만은 119로 구급차를 부르지만 홍콩은 영국의 영향으로 999번이며 소방처 소속 구급센터[10]에서 구급차가 나간다. 물론 소방서 소속 구급차도 있으며 번호에 따라 다 다르다.[11] 홍콩 소방대 역시 초동 응급조치 임무를 수행하여 중증외상이나 CPR상황시 소방차와 응급구조사를 포함한 소방대원들을 출동시킨다.

미국은 911로 구급차를 부르지만 지역마다 운영주체가 다르고[12] 구급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막대한 비용이 청구되어 의료보험이 없으면 구급차 잘못 불렀다가 파산위기에 몰리기도 한다. 미드를 보면 구급차 요금낼 돈이 없어 택시를 타고[13] 피를 철철 흘리며 병원으로 가는 장면이 나오는 이유가 이거 때문이다. 미국은 소방관이 임의로 구조헬기를 부르는 바람에 졸지에 몇백만원이나 하는 헬기 이용료를 항공사로부터 뒤집어쓰는 어이없는 경우도 있다. 미국 소방관들은 응급상황시 초기대응 임무가 있어, 911 신고시 중증외상(화상이나 교통사고,자상)이나 CPR상황에서 구급차와 동시에 출동하거나 구급차가 부족할 시 먼저 응급조치를 위해 출동하며 경찰들도 무전을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응급조치를 한다.

2.2. 보건소 구급차

일부 보건소에서 구급차를 운용하기도 한다.

2.3. 구급순찰차

파일:external/pbs.twimg.com/Ca3QhQvXIAAfyaC.jpg
경찰차처럼 24시간 관할 지역을 순찰하다가 무전을 받고 신속히 출동해서 생존률을 높여주며, 주로 소방대가 초동 대응을 하고 구급차가 늦게 올 것 같으면 이 순찰차나 구급 오토바이가 같이 달라붙은 뒤에 구급차로 넘기는 역할을 한다. 영국과 홍콩,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국령이었다 독립한 나라들이나 영연방 국가들이 주로 도입했으며 홍콩은 소방처 소속, 영국과 호주, 뉴질랜드는 구급국과 계약한 사설 업체인 ST.JOHN 소속이다. 한국에도 도입을 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으나, 한국은 경찰이 응급환자 이송에 잘 협조해주는 상황이라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 별로 없다. 사실 초동대응은 명분론에 가깝고, 애초에 영미권은 긴급전화 시스템이 경찰서와 소방서가 공유하지만[14] 영미권의 경찰과 구급 시스템이 형성된 과정에서 예산[15]이 경찰 시스템과 구급 시스템[16]완전히 따로 놀기 때문에 구급 시스템용 순찰차가 또 필요한 상황이다.[17]

2.4. 사설 구급차

방금 전까지는 소방구급차이고... 2012년 7월에 나온 뉴스에 의하면 현재의 사설 구급차는 대부분 깡통 구급차라는 충격적인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것은 사설 견인업체 소속 견인차(보험사 제외)랑 하는짓이 비슷하다. 급하지도 않은데 싸이렌 울리는것도 똑같은데[18] 정신질환자 이송 등이 주류이기 때문. 물론 원래 목적인 병원간 이송을 고려하면 진짜 급한 환자도 있다. 구급차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응급 구조사는 커녕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한 약품조차 제대로 구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약품이 구비되어 있어도 4~5가지밖에 안된다. 이렇게 부실한 이유는 허술한 응급차 규정 때문이다.

게다가 옆에서 보조해 줄 인력은 커녕 환자 혼자서 혈압을 재고 수혈 바늘을 꽂아야 하는 현실이 벌어지고 있다. 그 결과, 전국에 사설구급차가 800대나 있지만 119 구급차 수준의 시설을 갖춘 구급차는 고작 10대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 때문에 구급차 안에서 사망할 확률은 3%로 응급실보다 3배나 많다. 무슨 일이 생기면 꼭 119 구급차를 부르자.

그리고 사설구급차의 용도는 응급환자의 구조가 아니라 대부분 병원 간의 환자 이송이 주 목적이다.[19] 예를 들자면 지방 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울 경우 서울로 이송하거나, 시골 병원에서 환자가 발생했는데 응급처치가 어려우면 인근 도시에 있는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는 것. 또한, 같은 도시라도 A병원의 사정상 현재 이 환자에 대한 진료가 어려우면 같은 도시의 B/C병원 등으로 이송하는 일을 주로 한다. 119 구급차가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끝이 아니다. 대부분의 처치가 가능한 1,000병상 이상의 3차 상급 종합병원이면 타 병원으로 재이송을 하는 경우가 흔치 않겠지만 기타 소규모나 중규모 병원의 경우 환자를 다시 더 큰 상급병원으로 이송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쉽게 말해서 사설 구급차 역시 위급한 환자를 이송하고 있을 가능성이 생각보다는 높다. 예를 들면 수술이 급히 필요해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오거나 하는 경우이다. 물론 이 경우에는 의사와 간호사가 당연히 동승해서 처치하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만 이런 것 때문에 사설 구급업체들이 응급구조사 고용을 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어차피 차고지가 병원 응급실이고 병원 간 이송 수요가 나오면 그때 응급실 직원이 동승을 하기 때문. 참고로 미국은 사설구급차에도 100% 응급구조사가 탑승해야 한다. 유니폼도 따로 있다(그런데 예네들은 종종 사설 구급차 자체가 911 신고를 받고 출동하기 때문에 꼭 필요하긴 하다.).

또한, 이러한 사설 구급차 중 일부는 정신병원 강제입원의 매개체로 악용되기도 한다. 2014년 10월 26일에 방송된 시사매거진 2580에 나왔는데, 신원이 확인조차 되지 않은 알바생을 고용해 강제로 납치해버린다! 물론 그 과정에서 피해자는 저항하지만 폭행 등으로 피해자를 제압한다. 실제로 제작진이 사설 구급차를 부르자 아무런 사유도 없이 제압해서 구급차에 태워서 정신병원으로 이송했다. 차량 내에서 일어나는 욕설과 신체적인 상해는 당연하다는 듯이 팔을 꺾거나 수갑을 채워버렸다. 법조인의 말로는 명백히 불법이며 감금죄 및 납치죄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지만 사설 구급차에 타고 있는건 신원조차 확인되지 않는 알바생이다. 흔히 도시전설처럼 들리는 썬팅 씌워진 정체불명의 구급차에 납치될 뻔했다는 것 등이 그런 것이다(참조 : 옐로 피-포). 이런 일련의 상황들 때문에 사설구급차에 대한 사람들의 불신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이 때문에 119 구급차에는 길을 비켜줘도 사설 구급차에는 길을 비켜주기는 커녕 도리어 끼어들어서 일부러 뺑소니 사고를 내거나, 심지어 사이렌 소리가 시끄럽다면서 욕설을 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다.[20] 그렇다고 진짜로 막아섰다가는 무슨 취급 받는지는 알게 될 것이다.

사설 구급차의 문제는 이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데, 연예인같이 바쁜 사람들을 위한 택시 역할까지 한다. 즉, 환자를 이송해야 할 구급차가 멀쩡한 사람을, 그 사람의 편의를 위해 환자인 것처럼 가장하여 다른 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이다. 이미 연예계에서 사설 구급차를 애용(?)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는데, 2013년에 개그우먼 강유미가 사설구급차로 공연장으로 이동했다는 무개념 인증샷을 올리면서 논란을 공공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관련 기사 그 이후에도 이러한 연예인들의 사설구급차 사랑에 대한 의혹은 끊이지 않았고, 결국 2016년 7월부터 도로교통법을 개정하여 긴급자동차라도 긴급 상황이 아닌 경우 경광등과 사이렌을 쓰지 못하도록 만들었다.관련 기사 사설 구급차의 이런 행위는 구급차 자체에 대한 불신을 만들어 긴급자동차를 배려하지 않는 문화를 만들기에 비난을 받아도 마땅한 일이다.

그리고 드문 일이긴 하지만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시 소방서 등에서 긴급출동 요청이 있을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에 응해서 출동해야 한다.[21] 이는 후술할 대학병원 구급차도 마찬가지다. 이런 법이 있는 이유는 대형 건물 붕괴 혹은 화재 시 한꺼번에 구급차를 모두 출동시킬 때 관내에 다른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대응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시에는 119 구급차와 사설 구급차를 동시에 출동시키고 1~2대가량 대기조로 편성해서 다른 응급환자의 발생에 대비한다.

2.5. 대학병원 구급차

이쪽은 말 그대로 환자 셔틀이다. 병원 간 이송 또는 병원에서 집으로 이송하는 데에 사용된다. 응급상황시에는 소방구급차를 호출하는 관계로 대학병원 구급차는 주로 병원간 이동에 쓰인다. 예를들면 119 구급차로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되어 수술 등을 받은 환자가 어느 정도 회복된 후 자기가 평소 다니던 병원으로 입원해 진료받고 싶을때 입원중인 병원 또는 해당 대학병원에 구급차를 보내줄 것을 요청하며, 돈을 내야 한다. 위에 언급된 사설구급차들도 비슷한 일을 한다. 애초 사설구급차도 응급실 내에 대기하고 있다가 운전수가 의료진의 요청을 받고 운행하고 이때 의사와 간호사가 동승한다. 문제는 경미한 증상으로의 단순 이송의 경우(예를 들면 복통 등을 호소하는 환자가 119로 다른 지역의 병원에 실려왔는데 자기 집 근처 병원에 가서 치료받겠다고 하는 경우)에는 의사와 간호사가 타지 않는다는 것이다.

2.6. 운구용 구급차

파일:attachment/ambulance_funeral.jpg
장례식장에서는 99%가 장의차로 사용된다. 고인이 사망했을때 장례식장까지 운구하기 위해[22] 사용하는 것으로, 이 구급차 안에는 고인을 실을수있는 공간과 3명 정도의 유족이 앉을수 있는 공간만 있으며, 의료용 항균시트, 깔깔이(장갑), 수술용 마스크가 배치되어 있는게 전부이다. 당연히 의료장비는 물론 약품조차 없다.

문제는 이들 장의차가 교통사고 현장 등에 나타나 아직 살아있는 사람을 구조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 엄연히 불법이다. 이들은 119 무전 등을 도청해서 사고현장에 도착하게 되며, 주로 현장에서 사망한 사람들을 이송하지만 살아있는 사람을 이송하는 경우도 있다.기사 1, 기사 2, 기사 3

하지만 일반 구급차와 장의 구급차를 구별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일반 구급차는 자가용 번호판을 달고 있지만 장의차량은 구급차량이건 장의버스건 노란색 번호판(영업용)을 달고 있다. 그리고 장의용 구급차와 장의버스는 면허체계를 공유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잘 알아둘 것. 또한 일부 운구용 구급차에는 경광등이 달려있기는 한데 불법이며, 대부분의 운구용 구급차들은 경광등을 떼고 일반차량과 똑같이 운행한다.

2.7. 군용 구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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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12 AMB.

말 그대로 군대에서 운용하는 구급차다. 보통 앰뷸런스의 앞글자인 'AMB'(에이엠비)라거나 '앰불', '앰블'로 불린다. 크게 일반 부대에 소속된 AMB와 국군병원에 소속된 AMB로 나뉜다. 민수용 차량은 아래 나온 봉고 3[23]스타렉스를 사용하며 야전부대라면 K-311을 개조한 K-312 AMB를 쓴다.기름 먹는 하마다

부대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대체로 운전병들이 배치받고 싶어하는 땡보직 중 하나로 꼽힌다. 언제 긴급 출동이 떨어질 지 모르므로 대부분의 작업이나 경계근무에서 열외되기 때문이다. 막상 그런 긴급출동이라는 것이 흔히 일어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군생활 내내 의무실이나 차 안에서 책 읽고 낮잠 자는 것이 일상이다. 이렇듯 간부들도 익히 아는 노골적인 땡보직이기 때문에 운전병들이 공평하게 매달 혹은 몇 달씩 돌아가며 AMB를 담당하거나 말년병장 전담 보직으로 굴리는 부대도 많다. 대기하다 지친다

다만, 부대 사정이나 시기에 따라서는 상당히 피곤한 보직이기도 하다. 환절기나 겨울에는 특히나 감기 환자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응급후송 또한 빈도가 높아지는데[24], 특히 환자가 많을 때에는 하루에 300km를 넘게 운전하는 일도 생긴다. 특히나 지형이 험난한 GOP부대 AMB운전병일 경우 그 위험한 길을 밤중에도 다녀야 한다는 위험도 있기 때문에 마냥 꿀보직이라고 말하긴 힘들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보직에 비하면 상당히 편함은 부정할 수 없다.

공군의 경우 공군기본군사훈련단에서 훈련병후보생들의 훈련 중 현장 응급의료 지원용으로 운용하는 AMB가 별도로 존재한다. 그리고 월마다 훈련받는 차수의 수가 달라지므로 출동 빈도가 월별로 들쭉날쭉하다. 쉽게 말해서 매월 입대하는 훈련병, 연 3회 입대하는 부사관후보생, 연 2회 입대하는 학사사관후보생, 연말에는 항과고 등 이들이 훈련단에 들어 오는 만큼 출동이 잦아진다. 후보생의 경우 3일간의 영외 행군을 하게 되는데, 경우에 따라 2주 연속으로 이 행군 지원을 하게 될 수 있다.

국군병원에서 치료를 할 수 없다고 판단하면[25] 인근 대도시의 민간병원까지 나가기도 한다. 물론 모든 구급차에 내비게이션이 달려있을 리는 만무하므로 해당 병원이 있는 대도시까지 가는 길 정도는 알아둬야 한다. 이런 싸제 병원으로 운행을 나갈 때는 운행책임자[26]가 환자의 보호자 역할을 대신하기에 운전병은 의무병과 함께 병원 근처 편의점이나 병원 내부에서 부담스러운 시선들을 견디며 시간을 때운다.[27] 싸제 문물을 느껴볼 좋은 기회임은 부정할 수 없으나, 이 정도 운행을 나간다는 것은 위급한 환자가 발생했다는 뜻이므로 착한 위키러들이라면 이런 운행 없이 무사히 전역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2017년도부터는 스타렉스 특수구급차가 연대급 부대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거의 모든 의료장비 옵션뿐만 아니라 4륜 구동,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5채널 블랙박스까지 탑재되어 있다. 가격은 약 8천만원이다.

AMB 운전병 출신들의 많은 추가바람.

군용차량 중에는 아예 장갑구급차라는 것도 있다.

3. 국가별 구급차 현황

3.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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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부터 2014년까지 쓰던 도색.[28] 다만, 아직 구도색 차량이 많이 남아있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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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쓰고 있는 도색. 왼쪽은 화성소방서, 오른쪽은 양주소방서에 배치된 최신형 구급차이다. 경광등 색이 붉은색으로 변경되고 모양도 살짝 달라졌다. 경광등이 다른 이유는 특장업체가 달라서 그런 것이다.

과거의 구급차의 도색이 빨간색, 흰색의 투톤 도색이었다가 빨간색, 녹색, 흰색의 3톤 도색으로 바뀌었으며,[30] 2014년 이후부터는 노란색, 빨간색, 흰색의 3톤 도색으로 바뀌었다. 노후화된 구급차들을 천천히 대체해 나가고 있으며, 신형 컬러로 출고되는 차량의 경우 단순히 도색만 바뀐 것이 아니라 경광등도 바뀌고 내부의 장비들도 기존 의견을 반영해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바뀌었다. 또한, 저 노란색 부분은 그냥 노란색으로만 칠해놓은 것이 아니라 빛을 반사하는 도료로 칠해져 있다 보니 밤에는 눈에 굉장히 잘 띄어서 안전성도 더욱 향상되었다.

3.1.1. 그랜드 스타렉스 구급차

파일:external/www.gukjenews.com/160376_74244_4150.jpg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보급형 구급차로, 구급차 중에서 역대 최고의 승차감을 자랑한다. 왜냐하면 이 스타렉스는 그냥 일반 스타렉스를 개조해서 쓰는 게 아니라 현대자동차에서 내부 설계 및 튜닝까지 직접 해서 나온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구급차 규격에 맞게 수납 공간이 확보되어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설 구급차는 법률상 적재해야 하는 모든 구급 물품을 수납하면 환자+보호자+구급대원 승차 시 여유 공간이 전혀 나오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스프린터 구급차에 비해 작은 차체와 뛰어난 엔진 성능으로 기관원 소방관에게는 최고의 구급차이며, 현재 대한민국 구급차의 대표 보급 모델이다.

그랜드 스타렉스 구급차는 11인승 이상 승합차의 속도제한(110km) 장치가 없기 때문에 국도나 일반도로에서도 상당히 빠른 속도로 주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2014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그랜드 스타렉스에 노란색 도색 + 빨간색 LED 경광등을 장착한 신형 구급차만 배치되고 있다. 작은 크기 덕에 운전자들에게는 호평을 받지만 구조대원들과 같이 타고 가는 보호자들 사이에서는 좁은 공간 때문에 불만이 많다. 군 병원이나 시설이 좋은 부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군 부대에 보급된 구급차이기도 하다. 군인들, 특히 말년병장이 매우 좋아합니다

3.1.2. 봉고 구급차

파일:external/www.campuslife.co.kr/img_1410_1.jpg
이스타나 구급차 다음으로 나온 구급차이자 구형 스타렉스와 같이 사용했던 구급차. 봉고 3 탑차를 개조한 것으로 일부 차량에는 에어 서스펜션까지 장착되어 있지만, 승차감은 최악이다. 코너링할 때 환자가 들것에서 공중부양하는 사태를 보인다. 전방에 과속방지턱이 있을 때 실수로 감속하지 않게 되면 내부는 난리가 난다. 엔진 또한 봉고의 낮은 출력에 큰 탑차를 올려놓은 형태라 속도도 안습이다. 특히 오르막길에서는 속도가 상당히 낮아진다. 또한, 기아자동차에서 내부 설계를 하지 않고 탑차만 올린 상태에서 차량개조업체에서 자율적으로 내부 설계를 한결과 똑같은 개조업체에서 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마다 내부 모습이 다르다. 하지만 스타렉스 구급차에 비해 여유 공간이 넓기 때문에 봉고 구급차를 선택한 소방서가 많았다. 아직 내구연한이 도래하지 않은 구급차의 경우(혹은 내구연한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출동 건수가 많지 않아 교체 순위에서 밀려 교체되지 않는 경우) 아직도 운행하는 중이다.[31] 꼬마버스 타요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앨리스'의 모델이다.

3.1.3. 스프린터 구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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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벤츠 구급차. 중증환자[32]가 발생하면 관할 지역에서 장비가 좋은 구급차를 보내자라는 희대의 탁상공론으로 탄생한 구급차.

실제로 병원과 먼 거리에서 중증 환자가 발생했을 때 이 구급차를 출동시키는 것은 오히려 비효율적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33] 결국 탁상공론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다.[34]

그래도 내부에 비치된 장비는 그랜드 스타렉스 구급차에 비해 다양하며, 특히 응급실이나 중환자실에서 볼 수 있는 생체리듬 모니터[35]가 탑재되어 있다. 게다가 구급대원의 판단 및 편의에 따라 얼마든지 커스트마이징이 가능한 구조다.[36] 하지만 넓은 공간 치고는 공간 설계가 안 좋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불만은 들것으로 쓰이는 받침대의 설계가 잘못되어 심폐소생술을 제대로 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특히 버스 사고와 같은 대량의 경증 환자가 발생할 경우 (도로교통법상 그렇게 태울 수는 없지만) 최대 1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크기는 마을버스만하며, 어째서인지 같은 배기량의 국산 트럭보다 더 힘이 좋다. 그러나 배기량 제한 규정 부품이 제거되지 않아서 급가속을 하거나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에는 가속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 배기량 제한규정 부품은 제거하는데도 공임비가 많이 들어가서 떼어내지 못하고 있다. 크기에 맞지 않게 최소선회 반경이 넓어서 차체가 훨씬 큰 소형 버스도 한 번에 유턴이 가능한 곳에서 한번에 돌지 못해 후진했다가 다시 전진해야 한다. 처음 발령받고 구급차를 운전하는 확률이 높은 신임 소방관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다. 왜냐하면 챠량보험가입거절차량(보험사에서 받아주지 않는다.)[37]이라서 사고 발생 시 사고를 낸 기관원 소방관은 엄청난 질책을 받기 때문이다(열심히 일하다가 자신의 과실이 없이 뒷차가 들이받아 사고가 나도 그냥 질책받는다.). 거기에다 수입차라서 부품 가격이 비싸다. 예를 들어 간단한 부품인 사이드미러가 파손되면 수리비가 백만 원이나 든다. 그것도 벤츠 정비소에 물건이 없으면 몇 달 동안 기다려야 부품이 도착한다. 차량 운행에 중요한 부품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운행을 중지해야 한다.

운전석 쪽은 코란도 수준의 승차감을 보이는데, 환자실 쪽은 지옥같은 승차감을 보인다.[38] 승합차로 나온 모델이 아닌 화물트럭으로 나온 모델을 수입해 국내회사가 구급차로 개조한 것이라 앞쪽과 뒤쪽의 쇼크 업소버가 다르다. 때문에 억 단위의 고급 구급차가 봉고 구급차보다 못한 승차감으로 환자와 구급대원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부산소방본부는 이례적으로 벤츠 구급차를 관용차 내구연수가 도래하는 2014년에 폐차하기로 결정했다. 내구연한이 지난 봉고 구급차도 예비차로 사용하고 있는데 멀쩡한 벤츠 구급차를 폐차한다는 것은 이 차량이 얼마나 애물단지인지 보여주는 사례이다.

그러나 스프린터에 봉고 3와 같은 박스형 특장을 채용한 새로운 스프린터 구급차가 수도권 일부 소방서에 배치되었다. 배치된 차량은 메르스와 같은 유사시에 대응하는 것에 중점을 둔 음압구급차다. 차내 기압을 대기압보다 낮춰 바이러스 등 오염된 공기가 밖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는 차량이다.

3.1.4. 쏠라티 구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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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티 구급차도 도입되기 시작했다. 사진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중 신장이 190cm이상 되는 선수를 위해 도입되는 것이라고 한다. 총 7대가 도입되었으며 119에서 사용하는 쏠라티 구급차는 한국 도로 사정을 감안해 그리 많지는 않다.

포드 트랜짓도 2017년 초에 출시된 신형 트랜짓을 수입해 구급차로 이용했다. 최근에는 봉고 구급차처럼 적지만 존재한다.

3.1.5. 기타 및 퇴역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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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오 그랜드 이스타나
결코 스타렉스가 좋아서 구급차로 도입된 것이 아니다. 과거에는 그레이스, 봉고 3 미니버스, 이스타나를 구급차로 썼고, 이 중 이스타나 구급차는 꽤나 적절해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스타나가 경쟁모델들에 비해 많은 인기를 끌었던 것은 넓은 실내 공간 덕분이었다. 이스타나가 계속 생산되었더라면 지금의 그랜드 스타렉스 구급차는 구경도 못했을 것이다. 사실 지금 나오는 스타렉스도 상기했듯이 실내 공간이 좁다는 문제가 있어서 이스타나에 비하면 구급차로서 부족하지만 이스타나는 너무 오래된 차량이라 대차하려고 할 수 없이 그나마 국내 사정에 제일 맞는 스타렉스를 도입했다. 한국은 골목길이 많아 미국처럼 포드 구급차를 사용하면 낑겨서 못 들어간다. 스프린터 구급차가 퇴역된 이유도 위에서 말했듯이 차체가 커서이다. 지금도 이스타나를 소방지휘차로 쓰는 소방서도 있어서 소방서에서 쓰는 스타렉스는 전부 사장될 뻔했다.

이렇게 이스타나가 구급차로 사용하기에 매우 적절했고 오래된 지금도 일부 지역에서는 쓰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이유는 일단 경쟁모델보다 큰, 하지만 그렇다고 과하게 크지는 않은 차체와 전륜구동의 조합 덕에 실내 공간이 경쟁모델보다 넓기 때문이다. 실어야 할 장비도 많고 환자를 최대한 안전하게 이송해야 하는 구급차에게 경쟁모델보다 넓은 실내 공간은 구급차의 가장 큰 필수 요소를 정확하게 파고든 것이다. 그렇다고 벤츠나 포드의 구급차처럼 골목길도 못 들어갈 정도로 비대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구급차로서는 가장 이상적인 차량이었던 것이다. 대부분의 원박스카가 후륜구동인데, 이스타나의 경우 전륜구동이라서 눈길에서 안정성이 높았던 것 역시 또 하나의 이유다.

그리고 2013년부터 펌뷸런스라는 시스템이 도입되었는데, 중증외상이나 심혈관 질환 등이 발생할 경우 안전센터에서 출동 대기 중인 소방차가 제일 먼저 출동해 응급처치를 하고 구급대원들이 나중에 인계받는 시스템으로 일본, 홍콩, 미국 등에서는 진작에 들어와 있었으며 2014년을 기점으로 전국에 전면 도입되었다. 또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119 구급 오토바이 또한 전국적으로 도입되는 중이다. 동시에 소방차+구급차+소방 및 구급 오토바이의 다중출동 시스템이 수도권을 시작으로 도입 중이며 앞으로 중증외상 환자나 심혈관 질환 환자의 생존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스프린터 구급차를 언급할 때 승차감이 코란도급이라고 했는데, 진짜로 코란도 구급차를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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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체는 코란도 스포츠. 그런데 차체의 길이는 스프린터급, 내부 설계는 봉고 3급, 차체의 높이는 그랜드 스타렉스급이다. 그 외에도 화재진압과 퓨전한 버전도 있고 국산 미니버스 버전도 있었다. 하지만 모두 시궁창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1년만에 단종되었다. 대체로 촌구석 안전센터에 있는 신세다.[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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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그리고 예전에는 카운티콤비에도 구급차 모델이 있었지만 골목길이 많은 한국 사정에 맞지 않아서 그런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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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하면 RV차량을 많이 떠올리지만 구급대용 오토바이도 있다. 다만, 잘 안 보이는 편이라서 모르는 사람이 많다. 오토바이 구급대는 심정지 환자, 중증외상 환자 등 촌각을 다투는 급한 상황에 주로 출동하며,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할 시 구급차와 함께 출동하는 등 지원출동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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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가 구급차로 도입되었으나, 2007년에 단종되었다.

3.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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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이스의 구급차 버전인 하이메딕.[40](HIMEDIC) 닛산 패러메딕(PARAMEDIC) 고규격 구급차(高規格救急車). 미쓰비시 후소, 이스즈 등에서 제작하는 슈퍼 앰뷸런스(スーパーアンビュランス)라고 불리우는 5톤트럭 이상급의 대형 구급차.[41][42]
일본 소방구급차는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처럼 승합차를 기반으로 한 차량을 사용한다. 특이사항으로는 좌, 우 방향지시등을 작동시키면 "좌회전 및 우회전 합니다. 주의해주세요." 같은 녹음된 안내방송이 자동으로 송출되는 차량도 있다. 그외에도 레드 엠뷸런스라는것이 있는데 소방출장소(안전센터)의 펌프차가 CPR상황이나 중증외상시 초기대응반으로 출동한다.

그리고 지형 때문에 큰 차보다는 작은 차들이 더 유리하기에 구급차 역시도 그게 맞게 되어 있는 게 특징이다.[43] 미국처럼 포드 픽업트럭 기반 구급차를 쓰면 끼여서 못들어간다.[44]

경차의 왕국답게 도서산간지역에 배치할 목적으로 경승합차를 개조한 구급차를 운영하고 있기도 한데 일본 내에서도 이러한 경구급차는 보기 드문 레어템이라는 듯하다.

3.3. 중국&대만

중국 본토는 소방 당국이 아닌 인민병원[45]에서 120번으로 구급차를 호출했으나 최근 120 서비스가 유료인데다 출동 시간도 보장이 안되고, 화재 및 구조업무를 전담하는 공안부 소방부대와 연계성도 떨어져서 톈진시를 시작으로 구급차를 소방부대에 시범배치하기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120번이 범용되며[46] 교통사고 발생 시에는 공안 호출 번호인 110을 눌러도 구급차가 출동한다. 원래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122를 누르면 구급차가 출동했으나, 현재 122번은 베이징 올림픽 이후 119에 통합된 상태이다.

참고로 이 120 구급차는 유료다.[47] 사안에 따라 차라리 택시 타고 가는 것이 더 나을 정도다. 외국인들은 아예 중국 병원 자체를 믿지 못해 거의 120을 누르지 않는다' 돈이 조금 깨져도 택시 타고 외국인들이 운영하는 국제병원으로 간다. 게다가 중국은 아직까지 응급처치나 골든타임 등은 1980년대 한국처럼 개념조차 없어서 병원 가다 비명횡사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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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소방처 소속 구급서(救護點, Ambulance Depot)에서 쓰는 벤츠 구급차.

홍콩영국 식민지에서 중국 특별행정구로 반환된, 사실상의 별개의 국가로 돌아가기에 중국본토와는 말만 같은 나라지 사실상 다른 나라이며 당연히 시스템도 다르다. 호출 번호부터가 999번으로 영국과 같으며,[48] 중국과 다르게 구급차가 무료이고 홍콩 소방처 소속 구급서에서 운영한다.[49]

그리고 차량은 대부분 벤츠의 밴을 개조한 차량을 쓴다. 차 폭은 좁은 편으로 골목가지도 들어가기가 좋으며 더 좁은 골목을 위한 빌리지형 구급차와 섬 전용의 미니 구급차도 있다.

보통은 구급서(救護點, Ambulance Depot)에 10대 남짓 넉넉하게 확보되어 있고, 소방서와 홍콩 국제공항의 공항소방대에도 전진배치되어 있으며 무전을 쳐서 가장 가까운 구급차를 호출한다. A000 식으로 번호를 매겨서 관리한다. 정부병원 응급실에 대기하고 있다 나가기도 한다.

마카오 역시 사실상 별개 국가인 만큼 홍콩처럼 소방처가 있다. 구급차는 주로 벤츠차량을 쓰며 포르투갈 본토의 구급차와 디자인이 비슷하다.

구급차 정면에는 중국어로 救護車와 포르투갈어로 AMBULANCIA가 병기되어 있다. 마카오 소방처는 포르투갈어 명칭을 사용해 BOMBEIROS DA MACAU라는 공식 명칭을 쓴다. BOMBEIROS는 포어로 소방대를 뜻하며 스페인어로는 BOMBEROS이다.[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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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소방본부 소속의 구급차.

대만의 경우 중화민국 내무부 소속으로 한국처럼 소방서 본서와 소방출장소[51]에 배치되어 있고, 호출번호도 한국처럼 119이다. 유니폼도 똑같은 주황색 기동복이다.

타이베이 소방본부의 경우 3분 이내의 출동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대만 소방서는 1999년에 일어났던 타이중 대지진과 2016년에 일어난 타이난 대지진 당시 인명구조로 유명하며, 1999년에 터키 이스탄불 근교 이즈미트 및 코자엘리에 대지진이 나자 소방구조대를 파견하기도 했고 2008년 쓰촨성 대지진과 2011년 동일본 대지진때 중국본토와 일본에도 구조대를 보냈다.

대만 구급차의 모델은 일본과 동일하다. 차폭도 한국과 일본처럼 좁다. 그리고 대만도 골목이 많아서 미국차는 통행방식이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못들어간다.

특이하게 대만 구급차에는 기부체납한 민간 기관들의 이름이 차량 측면에 적혀있는데, 주로 절 같은 종교단체들 내진 자선단체들의 이름이 적혀있다고 한다.

3.4.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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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에서 쓰는 험비 앰뷸런스. 사진은 허머 H2로 트랜스포머에서 라챗으로도 등장했다.

대부분 포드 차량을 사용하지만 위 사진처럼 험비를 개조한것도 있다. 험비 구급차는 주한미군에서도 쓰고 있으므로 한국에서도 자주 보인다. 그외에 밴을 개조한 버전, 트럭을 개조한 버전도 있다. 하지만 차폭이 넓어서 한국 실정에는 안맞는다. 실제로 몇몇 소방본부에서 포드 구급차를 도입했었으나 한국 실정에 안맞아서 없앴다. 이유는 기름값이 너무 많이 들고 골목을 못 들어가기 때문이다. 한국 구시가지 대부분은 좁은 골목이고 신도시는 가야 널찍하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과 달리 구급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의료보험이 후져서 비싼 돈[52]을 내야 하기때문에 짜증난다. 구조헬기를 이용할 경우에는 한화로 1000만원까지도 나올수 있다. 전부 세금이긴 하나 사실상 무료로 구급서비스와 헬기를 제공해주는 다른 국가들하고는 대조적이다.

파일:구급차 요금을 뒤늦게 알아챈 환자.jpg
보험이 없으면 구급차 요금도 폭탄인 미국에서는 이런 짤방을 만들었다.[53]

참고로 사이렌을 켠 구급차에 길을 터주지 않을 경우 무려 400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된다.[54]
이 때문인지 교차로에서 사이렌 소리만 들리면 신호를 무시하고 모두 다 정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조금 있다가 구급차가 지나가고 나면 다시 정상적으로 차들이 움직인다.

3.5.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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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포드 트랜짓이나 복스홀 비바로 같은 상용 밴을 사용하며 구급대원의 수송은 경찰차를 소방용으로 개조한 것을 사용한다.

4. 매체에서의 구급차

소방차, 경찰차와 함께 메카물 변신 3종 세트, 변신 메카물에 단골로 출연하며, 대부분 지적이고 차분한 성격이, 붕대를 무기로 삼기도 한다. 대체 얼마나 튼튼한 붕대인 것인지... 붕대로 목을 얽어서 죽인다 하지만 좀비물 같은 재난물 등지에서는 도시에 재난이 벌어지기 직전 주인공이 보는 앞에서 지나가서 세상의 앞날을 예고하는 식의 복선 클리셰도 있다. 물론 이 경우에는 경찰차와 소방차가 세트로 나오기도 한다. 서석우사쿠라 메구미가 마주친 구급차들이 대표적이다.

5. 관련 문서



[1] 현직 소방관들의 경험담 중에도 구급차가 지나가는데 비켜줄 생각을 안 하는 차량 내지는 보행자들 때문에 속에서 천불이 났다는 이야기를 심심찮게 접할 수 있다. SBS 심장이 뛴다 2014년 1월 28일자 방송분을 보면 구급차에 길을 양보해 주지 않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단적으로 알 수 있으며, 당시 출연진 중 한 명인 배우 박기웅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급차는 긴급한 상황에만 사이렌을 울리니 길에서 구급차가 보이면 꼭 길을 내어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2] 맨 인 블랙박스 2016년 8월 30일 방영분에 나온 사례 중 구급차에게 길을 터주지 않고 버티던 운전자가 욕설을 하다가 갑자기 차를 후진시키더니 그대로 구급차를 들이받고 도망친 어이없는 일이 있었는데, 심지어 이 운전자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한다. 결국 이 운전자는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다 경찰에 검거되었으며, 음주운전과 뺑소니 외에 경찰 조사와는 별도로 소방기본법 제 50조에 의거하여 소방활동 방해죄까지 더해져서 검찰에 송치되었다.[3] 구급차에 길을 양보하지 않는 운전자들이 흔히 들먹이는 논리가 양아치 사설구급차에 데인 것이 많아서 비켜주기 싫다는 것인데, 이게 얼마나 말이 안 되는 논리인지는 더 거론할 필요가 없다.[4] 정체 중인 도로에 구급차가 출동하자 정차중이던 차들이 일제히 좌우로 비키면서 길을 열어주는 모습이 찍힌 블랙박스 영상이 종종 보이곤 한다.[5] 원래 구급차량의 정상적인 출동 경로는 선산나들목에서 진입해야 했지만, 사고 차량 운전자가 출혈과 복부 압박 등으로 워낙 위급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사고 현장에서 가까운 구미나들목에서 역주행으로 진입하는 것이 더 빠르다는 판단 하에 운전자들과 119 구급대가 힘을 모은 것이라고 한다.[6] 서류를 제출했다고 무조건 면제가 아니다.[7] 응급실을 언급해서 응급실 이하는 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가 열이 심해서 당직 병원에 데려가는 정도도 면제받을 수 있다.[8] 구급차의 경우 전용 출입구를 이용하여 바로 처치받을 수 있다.[9] 병원까지 가는 시간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응급처치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10] 소방처 소속으로 소속대원은 소방공무원이지만 소방서하고는 별도의 기관으로 구급서장은 소방서장과 동일한 계급이다.[11] 보통 무전을 쳐서 가장 가까운 번호의 구급차가 출동한다.[12] 한국과 비슷하게 소방국과 사설구급회사가 있으며 유니폼도 당연히 다 다르다. 사설구급업체가 소방서 청사에 세들어 사는 경우가 많다. 워싱턴, 뉴욕, LA, 시카고, 애틀랜타 등 대도시가 아닌 중소도시는 소방예산이 부족해 사설 구급회사가 소방국 및 보건국과 독점계약을 해서 구급차를 운용하며 대도시도 피츠버그와 보스턴은 사설이다.[13] 미국은 택시가 제일 싸다.(사유:택시 이용객이 많아서)[14] 미국의 911 시스템은 접수요원이 신고 접수를 받으면 지령요원에게 상황을 분배하는데, 미국의 느슨한 총기규제 때문에 범죄로 인한 부상자가 발생하면 우선 경찰부터 출동시켜서 범인을 체포하는 것이 1순위다. 따라서 명확한 단순 응급환자가 아니면 경찰이 1순위로 출동해서 범인 진압을 한다. 그러니까 구급용 순찰차가 따로 필요한 것이다.[15] 아예 구급시스템은 지역별로 따로 기금이 조성되어 있다.[16] 미국의 악명높은 구급차 요금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사설 구급차도 한국의 그것과 대비하면 훨씬 비중이 높다.[17] 한국은 오히려 예산낭비에 가까울 수 있다. 스웨덴이 예전에 영미권처럼 승용차형 구급순찰차를 도입했다가 일반 구급차에 비해서 싣고 다닐 수 있는 장비도 거의 없고 의사나 간호사가 동승하기 힘드니 결국 법안 개정을 해서 구급순찰차를 4륜구동 및 간호사 탑승이 가능한 차량으로 뽑을 것을 의무화했더니, 그냥 일반 구급차를 뽑는게 낫다는 판단하에 비중을 줄이고 있는 상황이다. 여러모로 영미권 특유의 의료보험 시스템이 만들어낸 산물에 가깝다.[18] 참고로 견인차는 긴급자동차가 아니기때문에 사이렌을 달 수 없다. 경광등은 황색만 허용이다.[19] 처음부터 119구급차를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갈수도 있긴 하지만, 119 구급차는 엄연히 관할구역이 있고, 관할구역 내에 구급차가 없으면 다른 환자가 생겼을때 인근 안전센터에서 출동하지만, 관할 안전센터 밖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도착할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다만, 펌뷸런스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소방차가 주요 사고시 먼저 출동하는 현재는 생명이 간당간당한 상황은 어찌해서 넘길 수 있겠지만 그래도 불편한 것은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사설 구급차의 관리 및 감독도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20] 심장이 뛴다에 소개된 시청자 사연 중 구급차에 접촉사고를 낸 오토바이 차주가 치료비를 요구하며 막무가내로 버틴 바람에 병원 이송이 지연되어 아이를 잃었다는 부부의 사연도 사설구급차 이용 도중에 일어난 사건이었다.[21] 모든 사설 및 병원 심지어 군경 소속의 구급차는 출동 요청이 있으면 응해야 한다. 대형 재난 발생 시 보조 역할이 필요해서이다. 이때는 경찰차도 응급 이송에 동원되고 지나가는 차량을 아무거나 경찰이 잡고 경미한 환자이송을 도와달라 할 수도 있다.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때도 사설 구급차가 대거 출동했다.[22] 보통 집에서 사망했거나 사고현장에서 장례식장으로 운구할때에 사용되는데, 집에서 사망했을 경우에 타게 될 확률이 높다.[23] 드물게 4륜 구동 차량도 있다.[24] 군대에서는 군의관이 부재중이거나 열이 38도가 넘어가면 의무대가 아닌 국군병원이나 사단병원 등으로 환자를 후송하는 것이 원칙이다.[25] 국군병원의 야간 당직의사가 판단하거나 정말 급할 경우는 부대 군의관이 직접 민간병원으로 가라고 지시하기도 한다.[26] 의무병과인 하사나 중사+의무병인 경우가 많다. 드물게는 군의관이 선탑하거나 해당 병사의 중대장급 지휘관이 선탑한다.[27] 응급출동의 경우 전투복으로 환복하지 않고 현 복장 그대로 출동한다. 육군 활동모에 활동복을 입고 출동할 수도 있다.[28] 과도기 형태로 녹색이 섞인 도색도 있다.[29] 의외로 서울에 많이 남아있다. 구도색과 현재도색 두대를 보유하는 곳도 있다. 재도색 할 계획이 없는 듯. 반면에 경기도 소속 구급차는 거의 재도색을 했다.[30] 경광등이 녹색인 것이 특징이다.[31] 지형이 험준한 곳(예를 들어 공군 방공포대나 레이더 사이트)에 있는 군부대에서도 많이 사용한다. 이는 일부 버전이 4륜 구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스타렉스 구급차의 경우 2륜 구동의 한계로 경사가 심한 곳에서는 거의 운용하지 못한다. 지형이 완만한 곳에서는 스타렉스도 많이 사용한다.[32] 심정지, 호흡정지, 뇌혈관질환자 등.[33] 심정지 환자의 경우 첫 5분 내에 응급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원거리임데도 불구하고 가까운 구급차를 출동시키지 않고 벤츠 구급차를 출동시킨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34] 원래는 다중 출동 체계로 같이 출동시키는 것이 논의되었으나, 인력 및 장비 문제로 불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구급차가 몇대나 된다고...[35] 혈압, 산소포화도, 호흡, 심전도를 표시하는 모니터다.[36] 물론 그랜드 스타렉스 구급차에도 웬만한 건 다 있다. 없는 건 병원 원격진료 시스템뿐이다. 그리고 특수구급차에도 시범적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갖춘 자동제세동기로 원격진료 시스템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치가 달려있는 경우가 있다.[37] 보험은 무조건 가입해야 한다. 공공기관이라서 보험을 들지 않으면 징계의 대상이 된다. 다만, 엄청나게 비싸고 사정사정해야 한다.[38]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트럭형 구급차는 양반일 정도로 승차감이 좋지 않다.[39] 화재진압과 퓨전된 버전은 특히 더 안습한 면이 있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딱 1대 있다.[40] 일본에서는 토요타 하이에이스가 구급차로는 역대급으로 승차감이 좋다.[41] 1세대 모델은 미쓰비시 후소 더 그레이트 트럭, 2세대 모델은 슈퍼 그레이트 트럭, 3세대 모델은 이스즈 기가 트럭을 베이스로 사용 중이다.[42] 평상시에는 접혀있다가 필요할때 사진처럼 확장하는 형태이며 전개된 상태에서 최대 8명의 환자를 수용할수 있는 시설들이 갖추어져있으며 내부에는 간단한 의료용품들만 있어서 수술까지는 어렵고 그냥 환자 분류나 경상자 치료 정도는 가능하다고 한다.[43] 일본 골목길은 대체로 한국보다 더 좁은 편이다. 쏘나타 정도만 되는 차도 일본의 골목길을 다니는데 불편함을 느낄 정도인 데 이러한 골목길 환경때문에 일본 내에서 경차가 상당히 발전한 이유들 중 하나라는 지적도 있을 정도.[44] 근데 소형 구급차는 장비가 다 안들어간다. 이 때문에 일본은 다른 거는 작은거를 고집하는 편이지만 구급차는 낑겨서라도 큰 차량를 사용한다.경찰차도 큰차쓰지 않나?[45] 사실 상 군병원에서 의무병들이 나갔다가 개방 이후 민간에 넘어갔다.[46] 현재 보건 관련은 120으로, 사고 관련은 119로 정리된 것으로 보인다.[47] 기본요금 10km에 200위안, 그 이후 추가요금 별도택시냐[48] 마카오도 자체 번호인 993외에도 999도 통용한다.[49] 소방서에 전진배치되어 있거나 공항 소방대에 배치되어 있기도 하다. 물론 대부분은 구급서에 배치되어 있으나, 구급서는 구급차 수는 많은데 있는 지역이 생각보다 적은 편이라 소방서에 전진배치한 구급차나 구급 오토바이가 더 많다. 한국의 현 119안전센터, 구 소방파출소에 파입된 119 구급대원들을 생각하면 된다.[50] 한 예로 bomberos de Mexico de.e.f.는 멕시코시티 소방국으로 멕시코 시티 광역권의 화재 진압 및 구조 업무를 맡는다.[51] 한국의 안전센터에 해당되는 곳으로 일본식의 출장소라는 명칭을 사용한다.[52] 최소 1000달러, 한화로 약 108만원정도.[53] 위에는 "미국 앰뷸런스 요금을 알아냈을때" 라고 쓰여있다.[54] 고속도로 과속 벌금 딱지(500달러)에 비하면 그나마 약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주변 운전자들한테 욕을 엄청나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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