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6 12:42:43

자주포


영어 : Self-propelled Artillery, Self-propelled Howitzer(SPH-자주곡사포) Self-propelled Gun(SPG-자주평사포)
한자, 일본어 : 自走砲 (じそうほう)
중국어 : 自行火炮(자행화포)
문화어 : 자행포(自行砲)[1]
에스페란토 : Mempelata kanono

1. 개요2. 특징
2.1. 방렬 시간 단축2.2. 대포병 사격2.3. 뛰어난 방어력2.4. 견인포와의 비교
3. 역사4. 종류
4.1. 자주곡사포 Self-propelled Howitzer4.2. 자주평사포 Self-propelled GUN
4.2.1. 소련군 자주평사포
4.3. 대전차자주포4.4. 자주박격포 Self-propelled Mortar4.5. 자주대공포
5. 자주포와 전차의 차이6. 기타7. 자주포 목록
7.1.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개발/운용 자주포
7.1.1. 연합군7.1.2. 독일군7.1.3. 일본군7.1.4. 소련군
7.2.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 현대 자주포
7.2.1. 미국7.2.2. 소련/러시아7.2.3. 유럽7.2.4. 대한민국7.2.5. 중국7.2.6. 일본7.2.7. 북한7.2.8. 그 외 국가
8. 가상 매체

1. 개요

육상행이 가능한 화체계의 통칭. 어느 언어권의 자주포 어휘를 보더라도 스스로 움직인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탑재 화포의 종류에 따라 야전 포병의 곡사포/평사포/박격포 탑재형과 방공포병의 대공포탑재형, 기갑의 대전차포 탑재형 등으로 구분되며, 기동방식에 따라 궤도형과 차륜형으로 구분된다. 통상 국어의 자주포란 Self-propelled Artillery를 의미하여 야전포병의 곡사포/평사포 탑재형으로 이해된다. 북한에서는 중국어의 영향으로 인해 자행포(自行砲)라고 부른다.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는 2차대전기에도 차이가 많이 났으며, 2차대전 미국식 영어로는 자주곡사포 HMC(Howitzer Motor Carriage), 자주평사포 GMC(Gun Motor Carriage), 대공자주승공포 MGMC(Multiple Gun Motor Carriage), 대공자주혼성포 CGMC(Combination Gun Motor Carriage)등으로 불렀다.

자주포와 대비되는 화포체계로 다른 기동수단에 의존해 기동하는 견인포와 기동 자체가 배제된 고정포인 요새포, 해안포 등이 있다.

다만, 외형상 유사성으로 전차와 혼동되는 경우가 많은데, 전혀 다른 무기체계이다. 차이점은 아래의 항목을 참고할 것.

2. 특징

자주포는 견인포와 비교할 때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

2.1. 방렬 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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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전차의 차체에 15 cm sIG 33 보병포를 올린 듯 하다. 이 형식은 독일군의 초창기 자주포인 비존에 적용된다.

초기 자주포의 경우 문자 그대로 궤도 차량 + 야포조합이었고, M7 프리스트는 그냥 105mm 포가 차체 위에 장착된 것에 지나지 않아서 포의 방렬 시간이 일부 줄어드는 것이 다였다. 거기다, 또 현대의 일부 자주포와 다르게 전용 자주포 차체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차체 자체가 대체로 전차용을 전용한 것이라 정밀한 포사격에는 적당하지 않았다. 물론, 그래도 그냥 바퀴 달린 야포 끌고 다니면서 쏘는 것보다 백 배, 천 배 나은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기존 야포 포대가 방렬할 때는 측각수가 하달하는 편각으로 지향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K-9 자주곡사포를 위시한 20세기 후반 자주포들은 유압과 전자장치를 이용한 자동 방렬 시스템으로 방렬 시간을 비약적으로 단축했다. 또, 차량화가 되면서 차량의 잉여출력을 이용하여 고급 사격통제장치를 필두로 각종 고급 장비들을 탑재하기 시작하여 역시 K-9쯤 되면서부터는 차 밖으로 나와서 포사격 전의 선행과정을 수행할 필요가 없어졌다.

2.2. 대포병 사격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자주포는 그저 전차나 보병들을 따라가면서 신속하게 화력지원만 하는 것이 임무였었다면 1950년대 이후에는 레이더 기술이 발전하면서 포탄의 궤적을 포착 가능한 대포병 레이더로 쉽게 포병의 사격 위치를 산출하거나 공중 정찰 등으로 발견해서 파괴하려고 든다. 따라서 현대의 자주포나 견인포 둘다 사격을 끝내고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그 자리를 이탈해야 한다.

그런데 견인포는 트럭으로 견인해서 이동하는 무기이고, 견인을 하려면 포를 끌고 와서 트럭에 매달고 고정시킨 후 모든 사수들이 트럭에 탈 때까지 기다렸다가 움직여야 한다. 이렇게 느리면 적의 공격에 개박살나기 쉬우므로 생존성이 낮다. 특히 현대의 최신 대포병 레이더는 탐지성능이 매우 우수하므로 설령 자주포라 해도 방심할 수 없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이런 물건에게 걸린다면 견인포는 도망치기도 전에 대포병 사격의 먹이가 될 것임이 당연지사. 그러나 자주포는 사격 후에 별다른 과정을 수행할 필요 없이 그냥 도망치면 되므로, 생존성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

자주포의 이런 장점 때문에 현대에 들어와서는 아무리 가난한 나라라도 군사적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면 어떻게든 자주포를 입수하려고 머리를 굴리고 있으며, 정 제대로 된 물건을 구입할 수 없다면 트럭 위에 올리거나 아니면 아예 야포 자체에다가 주행가능한 바퀴를 달아버리는 등 되도록이면 포병을 자주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2.3. 뛰어난 방어력

초기에는 오픈탑(Open top. 전투실에 천장이 없다.) 형식의 자주포가 많았지만, 후방으로 침투한 적의 잠입부대나 미처 피하지 못한 상황에서 날아오는 포격을 맞고 살아남으려면 장갑차처럼 장갑화되어 있는 것이 좋기에 미약한 수준이라도 장갑화를 하는게 현대 자주포의 대세이다. K-9 자주곡사포만 해도 152mm급 야포탄의 공중폭발시 파편(대포병용 포탄)에 대해 방호력을 가지고 있다.[2]

2.4. 견인포와의 비교

아니, 그러면 모두 다 자주포로 하면 될 걸 가지고, 왜 견인포도 아직 남아있는지 궁금해하실 겁니다. 설명을 해주죠. 일단 비쌉니다! 견인포 쪽이 월등히 싸죠. 게다가 견인포는 자주포가 갈 수 없는 곳에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 덕분에, 아직도 견인포가 남아있는 것이죠.
- 히스토리 채널, 밀리터리 Q&A

자주포는 비싸기 때문이다. 군사력이 우수한 국가들에서 개발되는 신형 견인포들이 점차 비싸지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다. 한 가지는 견인포의 약점인 기동력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항공수송이 견인포 운용에 있어 중요해지는 것에 맞춰 견인포의 경량화를 중시하기 때문이다.[3] 한편으로는 견인포에 소형 엔진을 부착해서 간이적인 동력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움직임도 있다. 이러한 시대적 조류에 맞추기 위해서 값이 비싸지는 한이 있더라도 신소재와 신기술을 견인포에도 적용하고자 한 결과였다. 그 이전에 개발된 구형 견인포들의 경우에는 자주포보다 가격과 유지비가 싸고 가성비가 높다. 대신 이러한 값싼 구형 견인포들은 연식이 오래된 경우가 많아서 노후화 문제를 겪고 있는 중이다.

현대에 와서는 이러한 가격 대 성능비 문제는 어느 정도는 부차적인 문제라고 봐야 한다. 견인포 전력이 유지되는 데에는 또 다른 이유들도 있다. 이를테면 고지대와 같이 포병은 있어야겠는데 자주포가 못 올라가는 곳이면 항공수송이 쉬운 견인포 쪽이 더 유리하다. 작은 섬들이 많아서 포를 헬리콥터로 운반해야 하는 인도네시아필리핀은 아예 견인포가 주력이다. 이들 국가들의 군대는 주로 정규군이 아니라 도수운반이 비교적 쉬운 박격포무반동포, 대전차미사일, 대전차로켓 정도가 최대 화력인 반군이나 게릴라를 주로 교전을 해야 한다. 그래서 화력만큼은 자주포에 비해서도 뒤떨어지지 않는 견인포로도 충분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견인포에서 쏜다고 해서 그 화력이 자주포에 비해 딱히 뒤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비록 방렬과 연사속도는 느릴지언정 고정된 특정 장소(특히 고지대)에 머물면서 꾸준히 지속적인 화력지원을 실시하는 용도로는 견인포가 최적화되어 있다. 지속사격시에는 견인포 역시 포탄을 잔뜩 쌓아놓고 꾸준히 쏴주기만 하면 되서 종합적인 화력으로는 자주포에 뒤지지 않는다. 단점은 대포병 사격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문제가 있다. 어디까지나 한 지점에 머물며 지속사격할 수 있는 상황에 한정되어 있다.

3. 역사

155mm 견인곡사포를 쏘고 있는 이 해병대 포병대원들을 보세요. 이들은 전투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견인포는 손이 너무 많이 가죠.
- 히스토리 채널, 밀리터리 Q&A

포병이 포를 쏘기 위해서는 방렬을 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다 가 나오고 나서는 차에 포를 장착하자는 발상을 한 것이 자주포의 시초이다. 차에 포를 얹음으로서 기동성이 증가한데다, 차의 무게 자체가 포를 고정시키는데 도움이 돼 방렬에 필요한 시간까지 줄어들었다. 의외로 일찍부터 등장했는데, 정찰용 기구 등을 노린 자주대공포제1차 세계대전 이전에 등장했으며 지상포격도 종종 했다. 생긴 것은 트럭에 경포를 얹은 수준.

제1차 세계 대전 시기 영국군은 '세계 최초의 자주포'인 Mk. 시리즈 Tank를 개조한 Gun Carrier MK. I을 전선에 투입했고 프랑스군의 초기형 전차 생샤몽은 자주포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다. 조금 다른 방향성으로, 적 참호선 돌파를 시도하는 보병의 진격을 근거리서 지원하는 보병포를 기동성 향상을 위해 차량에 얹은 돌격포를 자주포의 시초로 보기도 한다. 다만 미군은 차량에 대포를 얹었다가 차가 퍼져버리면 대포를 못쓰게 될까봐 자주포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1차 대전 종전 후 영국군 대장 '노엘 버치'가 빅커스 Medium Mk.II의 차체를 개조해서 회전형 포탑을 장착한 세계 최초의 실용 자주포인 Birch gun을 만들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는 독일군부터 시작해서 주로 전차의 차체를 이용한 자주포를 많이 운용했다. 2호 전차의 차체를 이용한 마르더 시리즈가 대표격이다. 미군M3 리 전차의 차체에 105mm 견인곡사포를 달아놓은 M7 프리스트로 첫 자주포를 생산했다. 영국군발렌타인 전차의 차체를 이용한 비숍 등을 등장시켰다.

다만 소품종 대량 생산을 선호하던 소련군은 서방 연합군이나 독일군과는 설계 사상이 상당히 다른 자주포를 만들었다. 전차 차체를 이용한건 같지만 자주포들을 체급에 따른 주포 화력 차이만 두고 장거리 포격과 직사사격이 모두 가능한 만능형 자주포로 만들어서 만능형으로 굴다. 심지어는 특성이 완전히 다른 SU-122와 SU-76을 서로 혼합 배치하기도 했다. 이 자주포들은 장거리에서 간접조준경을 사용하여 포격을 하다가 필요하면 근거리에서 직사조준경을 사용하여 돌격포와 같은 역할을 했다. 다만 대전차전에 특화된 자주포인 SU-85와 SU-100은 직사조준경만 있었고 이로 인해 장거리 포격시 유효사거리는 소련군 자주포중 가장 짧은 4km밖에 되지 않았다.

2차 대전때 대포병 사격은 레이더로 적을 알아내는것이 아니라 탄이 날라온 방향과 탄흔지로 적을 알아내는 수준이라. 자주포의 설계들도 대다수가 지붕이 없었으며, 자주포의 교리들도 기갑부대나 기계화 보병부대 뒤에서 같은 속도로 따라가면서 화력을 지원해주는것이 전부였다.

현대전에서는 도로의 정비가 잘 되어있고 시가지를 방어하기 위해 운용한다면 도로에 영향을 덜 주고 도로상의 기동성이 더 높은 차륜형이 더 유리하므로, 현대에는 차륜형 자주포도 만들어지는 실정이다.

4. 종류

자주포는 자력주행이 가능한 화포체계의 통칭으로 야전포병의 곡사포/평사포탑재형, 보병의 박격포 탑재형, 방공포병의 대공포탑재형, 기갑의 대전차포탑재형등이 있으나, 단순히 자주포라고만 하면 야전포병의 자주곡사포/자주평사포로 이해된다.
파일:external/www.thomaslegion.net/mortarhowitzercannonartilleryguns.jpg

4.1. 자주곡사포 Self-propelled Howitzer

저각사격(0~45)과 고각사격(45~90)이 모두 가능한 곡사포, Howitzer를 기동차량에 장착한 형태이다. 과거에는 평사포보다 사거리가 짧은것이 일반적이었으나, 포신연장과 장거리포탄 개발등을 통해 격차가 크게 줄어들면서, 자주포의 대표주자가 되었으며, 서구권에서 '자주포'라고 하면 이 '자주곡사포'를 지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반해 동구권에서는 자주평사포도 흔하다.
  • 155mm 자주곡사포의 직접조준사격 (직사) DirectFire 훈련 동영상

4.2. 자주평사포 Self-propelled GUN

저각(0~45)으로 사격하여 완만한 탄착각을 갖는 평사포(GUN)를 탑재한 형태로서 사거리가 매우 길다. 미군은 M107 175mm 자주평사포를 70년대 초반까지 운용하고 퇴역시켰으며, 한국군도 핵포탄 투발수단으로 8인치 자주포와 함께 M107을 유지하다가 주한미군의 핵무기 철수 이후 퇴역시켰다. 이로써 서구권에서 자주평사포는 거의 퇴역하여 자주곡사포가 포병자주포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동구권 국가에서는 현재까지도 76.2mm, 122mm, 130mm 자주평사포가 사단급 이하 제대에 편제되며 이는 대전차포를 겸하기도 한다. 자주포가 전차를 쏴 봐야...하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화력 하나는 확실해서 돈바스 전쟁에서도 122mm 고폭탄 직접조준사격으로도 T-72 전차를 격파하는 경우가 종종 나왔다. 북한의 원거리 타격수단으로 수도권을 위협하는 170mm 곡산자주포도 평사포로서 중동국가로 수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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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2 122mm 자주평사포 (중국)
파일:external/www.military-today.com/m1992.jpg
M1992 130mm 자주평사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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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V 130mm 자주평사포 (쿠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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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78 곡산 170mm 자주평사포 (북한)

4.2.1. 소련군 자주평사포

소련군 야포의 특징중 하나는 서방국가와 달리 다양한 구경의 평사포를 폭넓게 운용했다는 점이다. 소련의 평사포는 직사(Direct Fire) 모드로 대전차포까지 겸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궤도차량으로 자주화한 형태 역시 폭넒게 발달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소련군의 자주포들은 관측자의 유도에 의한 간접사격(Indirect Fire)으로 장거리 포격을 하면서도 직접사격(Direct Fire) 모드로 돌격포와 같은 역할도 할 수 있는 만능적인 자주포였다. 이런 자주포들로는 SU-152, ISU-152, ISU-122, SU-122, SU-76 등이 있으며 ISU-152를 예로 들면 장거리에서는 간접사격용 조준경을 장비하여 고폭 파편탄으로 장거리 포격을 했으며 시가전 같은 근접전에 투입되면 콘크리트용 철갑탄을 직접조준사격하여 건물을 무너트리곤 했다. 대전차전과 대보병전에서 고폭탄으로 적을 날려버리는건 물론이다. 대부분의 소련 자주포들은 이렇게 다용도로 사용될 수 있었다. 다만, 대전차전목적을 강조한 SU-85SU-100는 간접사격을 위한 조준경이 없고 오직 직사조준경으로 4km가 약간 넘는 거리에서 고폭탄 포격을 할 수 있어도 자주포로 분류했다.

소련군이 자주포를 운용할 때 SU-76은 연대에서 운용되었으며, SU-122는 사단에 편성되어 운용되었다. ISU-152와 ISU-122 등의 대형 자주포 플랫폼들은 군단포병에서 운용되었다.

독일의 구축전차(Hunting Tank)가 미군에 노획되어 미군의 Tank Destroyer(Tank Hunter)라는 분류에 들어가게 된 것처럼 독일의 돌격포, 자주포들이 소련군에 노획되면 전부 SPG로 분류되었다.

4.3. 대전차자주포

Self-propelled Anti-tank Gun(SPATG. 대전차자주포)/Tank destroyer(TD. 전차파괴자/전차구축차/대전차차량)/Tank Hunter(전차사냥꾼/대전차차량)

대전차포를 탑재한 자주포로서 포구속도가 빠른 평사포, 대공포등을 장착하여 직사(직접조준사격)DirecFire로 운용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무반동포 탑재형, 대전차미사일 탑재형으로 대체되었다. (60식 자주무반동포, M50 온토스 자주무반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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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대전차자주포라는 개념 자체는 현대에도 여전히 살아 있으나, '대전차자주포'라는 용어 대신 다른 용어로 지칭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기도 하다. 중국군89식 대전차자주포와 같이 자주포이면서도 전차와 같은 전차포를 장비해 대전차자주포의 성격을 지니게 된 자주포도 있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탈리아군센타우로프랑스군AMX-10RC 등과 같이 기본적으로는 자주포가 아닌 정찰 장갑차 등의 장갑차 쪽으로 분류되면서도 전차와 같은 전차포를 장비해 대전차자주포의 성격을 어느 정도 겸비하는 차량들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분류상으로는 보통 자주포가 아닌 전차 쪽으로 분류되는 '공수경전차'인 러시아군2S25 같은 경우에도, 방어력 등의 문제로 인해서 전차로서의 활약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오히려 자주포나 장갑차(특히 공수장갑차)에 가까운 특성을 가졌기 때문에 자료에 따라서는 '공수대전차자주포'로 분류하기도 한다.

4.4. 자주박격포 Self-propelled Mortar

45도이상의 고각으로 사격하며 매우 큰 탄착각을 갖는 박격포Mortar를 기동차량에 장착하여 비교적 근거리 화력지원에 사용되는 형태이다.

주로 (기계화)보병제대에 편제되어 운용되나, 동구권에선 대구경 박격포를 포병에 편제한다. 포탄의 위력 면에서는 동구경 자주곡사포탄의 성능을 상회하기도 하나 사정거리 면에서는 확실히 자주곡사포/평사포에 비해 열세이다.

자주곡사포/평사포는 연대급 이상제대에 편제되어 비교적 원거리 화력지원을 맡으며, 자주박격포는 연대급 이하제대에 편제되어 연대 전투구역내 근거리 화력지원을 책임진다.[5]

4.5. 자주대공포

Self-propelled Anti-aircraft Gun(SPAAG). 자주포 중에서도 대공포를 주무기로 장비하여 방공 임무나 보병 제압 등에 사용되는 자주포. 현대의 자주대공포는 주로 대공기관포를 장비하며, 기관포와 함께 대공 미사일을 갖추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방공포병이 운용한다.

5. 자주포와 전차의 차이


딜탱 vs 원딜
전차 자주포
체계구분
기동장비 화력장비
전투방식
직접전투(combat) 전투지원(combat support)
조준방식
직접조준사격(Direct Fire) 간접조준사격(Indirect Fire)
탄도특성
~30도 평사포 저각(0~45)
곡사포 저각(0~45) / 고각(45~90)
박격포 고각(45~90)
기동방식
차륜/궤도 차륜/궤도
방호력
직격탄방호 파편탄방호
포탄특성
직격탄중심 파편탄중심

간단히 요약하면 장갑차는 수송용, 전차는 돌격용, 자주포는 대포다. 더 간단하게는 전’차’와 자주’포’ 보병에서 발전된 기갑장비가 장갑차라면, 기병에서 발전된 기갑장비가 전차, 포병에서 발전된 기갑장비가 자주포다.[6] 게임으로 말하자면 전차가 탱커고 자주포가 딜러다.

포와 궤도가 달린 장갑차랑이라는 점에서 자주포와 전차의 구분이 쉽지 않아 보이지만, 외형이 일부 비슷해졌을 뿐[7] 원래 전혀 다른 무기체계에서 출발했으므로 엄연히 별개의 임무영역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 특성도 크게 다르다.
  • 자주포는 화력운용을 위한 화력체계, 전차는 기동에 의한 충격력을 전달하는 기동체계라는 것이 결정적 차이. 요컨대 자주포는 포병에 가깝고 전차는 기병에 가깝다.
    • 자주포는 어디까지나 화포가 중심이고 그 운용의 편의와 효율을 위해 기동성을 부여한 것.
    • 전차는 적 종심 깊숙히 돌파하여 적 지휘/보급체계를 마비시키거나 기동을 제한하는 등 충격력을 전달하는 기동성이 핵심인 무기체계. 화력과 장갑은 적의 방어를 뚫고 이 기동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수단이다.[8]
  • 자주포는 포탄을 높게 포물선을 그리는 곡사로 발사하지만 전차는 직선으로 발사하는 직사를 한다. 물론 포탄은 어차피 중력의 영향을 받아 곡선으로 나가기 떄문에 단순히 탄도가 포물선이라고 곡사인 것은 아니다. 직사는 표적을 직접 조준해서 보고 쏘는 것을 말하고 곡사는 좌표 따서 탄도 계산해서 쏜다는 차이가 있다. 이 때문에 자주포의 사거리는 후방에서 전방으로 화력 지원을 하기 위해 수십 Km에 달하지만, 전차의 경우 적을 직접 보고 사격하기 때문에 요구되는 사거리가 수Km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운용교리가 다를 수밖에 없으며, 조준경 역시 전차의 직사조준기와 달리 자주포의 것은 곡사에 최적화되어 있다.
    물론 전차도 곡사로 포탄을 쏘기도 한다. 탄도만 계산하면 어쨌건 장거리 포격도 가능하므로 과거 강선포를 탑재한 전차나 구축전차가 자주포가 없을 시 경사지에 기어올라가서 포각을 줘서 화력지원 용도로 사용되곤 했고 전용 사격표도 존재했다. 현재에도 T-55같은 경우는 자주포가 부족한 경우 아랍 등지에서 아래에 각도 조절용 발판 같은 것을 덧대서 자주포 대용으로 쓰기는 한다. 하지만 자주포의 본래 목적인 빠른 방렬과 애초 야포에게 요구되는 사격의 정확도는 기대하기 힘들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목적이다. 이것 이외에는 직사자주포의 후계자인 일부 공병전차 등이 부수적으로 들어있다. 또 자주포에도 지근거리의 적 진지에 포탄을 때려넣는다거나 전차와 맞닥뜨렸을때 최후의 저항을 위해 직사조준기가 달려있는 경우가 있고 직사훈련을 하기도 하나 3세대 전차의 조준기에 비할 바는 아니며, 재장전 시간 역시 전차에 비할 바가 아니다. 게다가 움직이면서 사격이 가능한 전차에 비해서 고정되어서 쏘는 자주포는 엄청나게 불리하다. 물론 155mm급 곡사포의 고폭탄 위력은 3세대 전차라 할지라도 정통으로 맞으면 바로 전투불능을 만들 수 있고[9], 근처에 떨어졌다 해도 전차의 궤도를 날려버리거나 전차 상부의 각종 조준경들을 파손시킨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전차의 전투력을 상실시킬 수도 있다. 자주포로서는 작은 구경인 120mm급도 고폭탄 제대로 박아넣으면 역시 마찬가지로 현대 전차를 무력화시킬 수 있지만[10] 동등한 교전 상황에서라면 자주포의 장갑수준이 전차와 비교하자면 한없이 떨어지는 관계로 자주포는 전차포탄에 스쳐도 끔살 확정. 자주포는 후방에서 쏠 것을 생각하고 만드는게 대부분이라서 기껏해야 보병용 소총이나 대전차소총탄 정도나 막아낸다. 물론 최근에는 후방의 적 게릴라 문제도 있고 간혹 기동 전 혹은 기동 중에 포격을 얻어맞는 일도 많아서 생존성 강화를 목적으로 계속 방어력이 올라가는 추세이기는 하다. 자주포와 전차의 기관출력 수준을 비교해 봐도 전차 쪽이 월등하게 좋다.
  • 쉽게 설명하면 움직이면서 쏘는(일명 퉁퉁포 모드) 시즈탱크가 전차고, 시즈 모드로 땅에 박고 쏘는 것은 자주포다. 물론 아직까진 현실에서는 탱크에서 자주포로 변신하는 일 없이 각기 다른 장비다.

물론 개발비용을 줄이기 위해 전차 차체를 기반으로 한 자주포도 생각보다 많이 있다. 차체를 그대로 썼으므로 꽤 중장갑으로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애초에 전차로 개발되었으므로 차체에 자주포식 운용을 위한 장비나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포탑이 커지는 대두가 되거나 아니면 포탑이 없는 자주포가 된다. 실제로 그 사례가 KV-2, SU-152, ISU-152 등이 있다.[11][12]

자대배치를 받은 신병에게 짓궂은 고참이 궤도차량 위에 포탑이 달린 모습을 한 이것을 가리켜 탱크라고 가르쳐주기도 한다. 그리고 전포에 배치받은 그 신병은 포상에 처음 올라가 선임병이 '이게 뭐냐?' 라고 묻자 '탱크입니다!' 라고 군기 넘치는 자신감으로 대답하기도 한다. 포병에서는 'PX에서 총사와!'만큼 자주 있는 일이다. 다만 요새는 자주포 부대에서 자기 부대 장비를 그냥 탱크라고 부르는 일도 없지는 않다.

본격적으로 알고 싶진 않아도 둘의 구분 정도는 해보고 싶다면 디자인의 차이도 참고하면 좋다. 현대의 거의 모든 자주포들은 포탑이 차체의 뒤로 쏠려 있지만 전차들은 포탑의 중심이 차체의 한가운데 있고 앞뒤로 매우 길쭉하다.

6. 기타

  • 자주포는 군예식령에 의해 예포 발사용으로 쓸 수 있다. 그도 그럴것이 전차로는 예포 발사를 위한 고각이 안 나온다.

7. 자주포 목록

7.1.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개발/운용 자주포

7.1.1. 연합군

7.1.2. 독일군

7.1.3. 일본군

7.1.4. 소련군[13]

이름 뒤에 *가 붙은 것은 프로토타입만 나온 자주포이다.

7.2.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 현대 자주포

7.2.1. 미국

취소된 자주포는 취소선 처리하였다.

7.2.2. 소련/러시아

7.2.3. 유럽

7.2.4. 대한민국

7.2.5. 중국

7.2.6. 일본

7.2.7. 북한

7.2.8. 그 외 국가

8. 가상 매체

  • 강철의 왈츠 - 강철의 왈츠/전차 소녀/자주포
  • 건퍼레이드 마치 - 게임 상에서 실제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전투 도중 곡사포 지원을 요청하면 3턴 후 후방에 있던 '75식 155mm 자주유탄포'가 환수들 머리 위로 포탄을 떨구어준다. 공격 헬리콥터 지원을 요청하면 금방 나타나기는 하지만 자주포 지원에 비해 공격력이 별로인데다, 그나마 제공권을 빼앗긴 상황에서는 지원 공격을 요청할 수 있는게 자주포뿐이다.
  • 라스트 오리진 - K180 셀주크: 특이하게도 보행형 자주포이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 크루시오 공성 전차[22] , 파괴자
  • 아머드 워페어 - 월드 오브 탱크와 마찬가지로 전차전 게임인데도 경전차(LT), 주력전차(MBT), 전투장갑차(AFV), 구축전차(TD)와 같이 한 차종을 담당하고 있지만 PvP에서 삭제되었고 PvE에서도 큰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업적게이들이나 욕먹으면서 하는 병과가 되었다.
  • 엔드워 - 유럽연합의 AMZ-50 Marksman(막스맨), 미국의 M320 Spartan(스파르탄), 러시아의 KV-20 Zhukov(주코프)
  • 월드 오브 탱크 - '전차'전 게임인데도 경전차, 중전차, 중형전차, 구축전차와 같이 한 차종을 담당하고 있다. 일반 전차가 Shift키를 누르면 포수 시야에서 사격을 할 수 있는데 비해 자주포는 shift키로 맵을 수직으로 내려다 볼 수 있는 시점으로 전환할 수 있다. 대부분 아군 전차의 정찰 정보에 의존하여 사격을 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같은 연구 단계의 전차들보다 화력이 강력하지만 명중을 기대하기 힘들다.하지만 명중되는 순간 적의 영혼이 전차와 같이 사출된다[23] 이후 모드와 패치로 일부 변경사항등이 있다. 자세한 것은 각주 참고.[24]
  • 워게임: 레드 드래곤 - 베타 시절에는 클러스터탄이 보병이고 차량이고 다 씹어먹어서 버려졌으나 이후에 클러스터탄이 보병을 못잡게 바꿔서 이후에 쓰이나싶었으나 일부 자주를 제외하고 방영시간을 일부 빼고 죄다 30초로 바꿔서 다 멸망. 자주 박격포를 대신 쓰게 되었다. 이 게임에서는 정말 현실적이게 방렬 시간이 길고 맵이 커서 치열한 대포병 사격과 방렬 시간의 피말림을 느낄 수 있다. 자주 박격포는 사거리가 짧으나 방렬이 빠르고 연사속도가 높으며 정확하다. 자주포는 재방렬이 오래 걸리나(일부 전자장비를 장착한 무스타 같은 것은 빠르다. 화력이 높으며 사거리가 길고 로켓포보다는 정확하나 대체로 자주박격포보다는 탄착군이 넓다. 차량 버전과 선박 버전이 있다.
  • 천군 - 대체역사소설 천군에서 나오는 K-9을 대신하는 자주포이다. 세계 최고의 자주포라고 불리는데 최대사거리가 5KM 최소사거리가 500M로 오늘날에 보면 많이 부족하지만 17세기 초반의 군대를 상대하기에는 충분하다. 트럭과 궤도차량을 합쳐놓은 모습이며 지지대 4대를 설치해야 한다. 무장은 100mm 포와 12.5mm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있는데 특히 12.5mm의 경우 12.7mm의 오기가 아니다.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 중국의 인퍼노 캐논, 핵 캐논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전차군단의 험멜, 영국군의 프리스트가 있다. 외부 포격지원을 하면 맵 밖에서 포탄이 날아온다. 프리스트는 지역방어포격을 할 수 있는데, 이게 보병이고 전차고 죄다 씹어먹는지라 매우 사기급 스킬이다.
  • 포트리스: 게임 특성 상 모든 탱크가 사실 상 자주포처럼 운용된다.
  • Warhammer 40,000 - 임페리얼 가드- 바실리스크/메두사/콜로수스


[1] 중국어휘에 영향을 받았다.[2] K-55는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으나 K-9은 강철로 구조물을 구성. 방호력 차이가 크다.[3] 미국의 M777 155mm 곡사포는 경량화를 위해 티타늄을 사용하면서 웬만한 자주포급 가격 450만 달러를 자랑한다.[4] 쿠바군이 개발한 저가형 자주포로, 러시아제 KrAZ 6륜 트럭에 역시 러시아제 M46 130mm 야포를 결합하여 제작[5] 미군 연대급엔 박격포만이 편제되나 구 소련군 편제엔 연대급에 평사포, 곡사포, 방사포, 박격포 등으로 연포군을 구성한다[6] 그래서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에서 기병과 포병이 테크트리를 거칠때 각각 전차와 자주포로 발전을 한다.[7] 별개의 기원을 가졌지만, 환경에 적응하면서 비슷한 구조를 가지게 된다는 점에서 진화론의 수렴진화와 비슷하다.[8] 다시 말하면 적의 위협이 심대하지 않을 경우 다른 요소는 일부 제한되거나 포기될 수 있다는 것으로서, 그 대표적인 예가 현대의 MBT를 대체할 저렴한 솔루션으로서 방어력을 대폭 낮춘 현대의 경전차이지만 운용하는 국가는 거의 없다. 당장 그 미국조차도 아프간에서 전차가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을 정도다.[9] 물론 폭풍-파편효과 위주의 고폭탄으로는 탄체나 파편의 전차 장갑 관통이나 폭압에 의한 장갑구조 붕괴 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충격을 주는데다 외부에 노출된 구동계통이나 기타 장비가 박살나므로 그 자리에서 돈좌시켜 버릴 가능성은 충분하다. 당장 포신하고 궤도만 동시에 망가져도 이동도 공격도 못하게 되니 전차가 격파된 거나 다를 바가 없다. 또 직격이 아닌 지근거리 폭발로도 꽤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그나마 전차도 아닌 소화기 방호력 정도만 갖춘 대다수의 장갑차라면 지근거리 고폭탄 파편에도 벌집이 되어 버린다.[10] 2차 대전 당시 IS-2 전차는 122mm 주포에 고폭탄을 넣고 쏴도 웬만한 당시 전차는 상대가 가능했고, 현대에도 체첸이나 우크라이나 등에서 비슷한 사례가 꽤 나오고 있다.[11] KV-2와 SU-122 및 155 그리고 ISU-122 및 152의 공통점으로 122mm나 152mm 구경의 곡사포를 포탑이나 개조된 전차 차체에 장착해서 사용했다. 또한 간접사격이 가능했고 상황에 따라서는 직접사격도 가능했다. 그 결과 상황에 따라서는 직접전투에 참여하기도 했고 주 목적으로는 아군을 지원하는 용도로 사용했다는 점에서도 동일. 즉 대전차자주포의 역할이 가능했다.[12] 전차나 자주포나 대포, 장갑, 이동장치(궤도나 바퀴)로 구성되어있는 것은 동일하다. 그러므로 설계만 똑바로 한다면 자주포에 전차용 장비를 달아도 제대로 작동한다. 전차와 자주포는 목적이 달라서, 사용되는 장비의 스펙이 다른게 문제지. 당연히 자주포에 전차용 장비를 달거나 하면, 자주포 전용 장비만 쓸 때보다는 포탑 구조 등의 영향으로 아무래도 효율이 떨어지게되는건 어쩔수 없다. 상황에 따라서는 자주포와 전차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장갑차에 저반동포를 장착한 포탑을 적용하여 경전차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서 K-21만 해도 2018년 현재 40mm 기관포와 추후 대전차미사일이 장착될 일반적인 IFV(전투장갑차)이지만 만약 수출용으로 계획으로 테스트도 했던 CMI사의 105mm 고압 저반동포를 장착한 포탑이나 120mm 저압포를 장착한 포탑을 적용하면 상황에 따라서는 경전차 역할도 할 수 있다.[13] 이전에는 100mm대의 자주포들을 제작하는데에 완벽히 실패했다고 나왔었지만 사실 다른 연합국들과 비슷한 100mm대의 자주포들을 제작하는데엔 성공했다. 정확히는 다목적 자주포로써 주로 토치카 등을 파괴하고 넓은 소련의 평야 특성상 포격을 하는데엔 그리 높은 포격각은 필요하지 않았다. 어디까지나 지형의 차이 등이 있어서 타 국가들에게 운용되으면 실패작으로 보였을 무기들이다.[14] IS 전차를 기반으로 한 같은 차체에 152mm 포와 122mm 포를 얹어놓은 것으로 나뉜다.[15] M65의 대항마로서 개발된 406mm 자주포(…). Objekt 271 핵탄두 발사를 위해 개발되었다.[16] 프로토타입으로 끝남[17] 프로토타입으로 끝남. 그러나 한 모바일 게임에서는 죽창발사기로 군림 중이다.[18] 정확히는 FV430의 파생형인 FV433 Abbot 105mm 자주포[19] 세계최초의 장륜형 자주포이다.[20] M777을 영국 엔지니러링 회사인 SC 그룹의 자회사인 수파캣(Supacat) 사의 HMT-800 8X6 트럭 위에 올린 것으로, 2005년 영국의 경량&고기동형 야포 선정 사업인 LIMAWS(G), 내지 'Lightweight Mobile Artillery Weapon System - Gun' 사업에서 BAE가 내놓은 물건. 프랑스의 CAESAR와의 경쟁에서 자국산, 군수 소요에서의 우위(M777 자체BAE의 미국 지부BAE Systems Inc에서 제조 및 납품중인 물건이고, 탑재 차량인 HMT-800 역시 영국제다. 무엇보다 영국은 이 HMT 시리즈의 4X4와 6X6 차량인 HMT-400과 HMT-600을 각각 'TSV' - '전술지원차량'이라는 명목 하에 자칼 및 코요테라는 이름으로 도입, 현재까지도 잘 사용중이다), 배치 및 운송 능력 우위(이 녀석은 슬링을 통해 CH-47 치누크로도 운반 가능하다!!! CAESAR는 17.1t이어서 최대 운송 중량이 10.886t인 치누크로는 운반 불가), 전술적 유연성(상황에 따라 M777만을 탈거해 운용 가능) 등에서 나았으나, 2007년 LIMAWS(G) 사업 자체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시원하게 나가리됨에 따라 그냥 시망이 되어버렸다.[21] M109 자주포의 개량형을 면허생산하였다. 면허생산시의 제식명이 KM109A2였는데 부르기 복잡한 요소가 있는지 몰라도 어느 순간 공장 생산 호칭인지 모르겠지만 K-55로 바뀌었다. K-55의 성능으로는 M109A4급으로 주한미군이 판단하고 있다. K-55A1의 경우 M109A6급의 성능에 매우 근접한다.[22] 다만 자주포 용도로 쓰이는 '공성 모드'가 있는 것이며, 기본적으로는 주력전차이다. 하지만 사실상 위력을 발휘하는 때는 공성모드이다[23] 월드 오브 탱크의 자주포 입장에서는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인 1km 이내에서 싸우면서도 전차를 맞출 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에서, 장약을 고르거나 좌표를 산출할 필요가 없으며 포탄의 중력 가속도가 100배로 적용된다. 다만 억지로 사거리를 줄여버린 것이기 때문에 일부 자주포의 사거리가 수백미터에 그치는 아스트랄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홍퀴라던지 비숍이라던지[24] 일단 먼저 모드를 설명하자면 원래는 Battle Assissant라는 모드를 통해서 위성 시점에서 직접 조준하는 방식으로 시점 변환이 가능했었는데 워게이밍이 패치를 통해 공식적으로 추가되었다. 사용 방법은 일반적인 경우 G키를 누르면 된다. 다만 여전히 battle assissant 모드는 설치할 수 있어서 이 모드를 적용할 경우 G키 이외에도 마우스 휠 버튼을 사용하여 전환할 수도 있다. 9.18 이후의 패치로 인한 자주포의 변경 사항으로 성형작약탄, 철갑탄 등이 삭제되고 고폭탄 관통력이 하향되는 대신 139mm 이상의 구경부터 적 전차의 장전시간, 조준 시간 등의 일시적으로 성능을 악화시키는 스턴 기능이 추가되었다. 다만 관통력 하향, 성형작약탄이나 철갑탄 삭제를 피한 프리미엄 자주포 2대는 예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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