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9 19:04:53

영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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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군
British Armed Fo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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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군 147,990명[1]
예비군 81,850명
육군력
3.5세대 전차 227대[2]#
전차 총합 227대
장갑차(APCs/IFVs) 2318대
MRAP 2308대
견인포 126문
자주포 89문
MLRS 35문
Extactor 18대
HVM 62대
공병차량 209대
부교 차량209대
수송 차량 12611대
공군력
5세대 전투기 20기(+118기)
4.5세대 전투기[3][4] 142기(+2기)[5]
고등 훈련기 110기
조기경보관제기(AWACS) 6기
전자전기(SIGINT/ISTAR) 12기
수송기 49기(+2기)
공중급유기 9기
공격헬기 112기
공군기 총합 832기
헬리콥터 340기 (2019년)
항공기 총합 1400여기[6] (2017년)
해군력
해군 전투함 총합 75척
주력 수상함
8천톤 이상 ~ 9천톤 미만 준이지스 구축함 6척[7]
7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호위함 (+8척)[8]
5천톤 이상 ~ 6천톤 미만 호위함 (+5~10척)[9]
7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구조함 3척 [10]
4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호위함 13척[11]
6천톤 이상 ~ 7천톤 미만 쇄빙초계함 1척[12]
4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쇄빙초계함 1척[13]
1천5백톤 이상 ~ 2천톤 미만 초계함 5척(+6척)[14]
1백톤 미만 초계함[15] 18척[16]
모함, 상륙함, 수송함
6만톤 이상 ~ 7만톤 미만 항공모함 1척 (+1척)[17]
1만5천톤 이상 ~ 2만톤 미만 LPD 2척[18]
잠수함
1만4천톤 이상 ~ 1만6천톤 미만 SSBN 4척(+4척)[19]
7,000톤 이상 ~ 8,000톤 미만 SSN 3척(+4척)[20]
4,000톤 이상 ~ 5,000톤 미만 SSN 3척[21]
잠수함 총합 10척(+8척)
예산
국방비 총합 658억달러[22] (2015년)
영국 국방부 홈페이지

1. 개요2. 수뇌부3. 인적 규모4. 사관학교5. 계급6. 군복7. 구르카8. 예산과 경제규모9. 역사
9.1. 중세9.2. 근대9.3. 현대9.4. 여단 편제
9.4.1. 기갑보병여단
9.5. 감축의 흐름과 서브프라임 사태의 영향
9.5.1. 해군 감축9.5.2. 육군 감축9.5.3. 공군 감축
9.6. SDSR 2015 이후
10. 특징11. 한국과의 인연12. 주요 부대13. 총 전력14. 주요 무기 및 장비
14.1. 1,2차 세계대전기14.2. 2차 대전 이후




1. 개요

영국의 군대이다. 일반적으로 1707년 잉글랜드스코틀랜드 의회가 통합되기 전에는 잉글랜드군을 말하고, 1707년 이후에는 연합왕국(United Kingdom of Britain)군을 말한다. 요즘엔 전문적인 자료의 경우 영국이 통합되기 이전에는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잉글랜드군으로 표기하는 추세, 스코틀랜드군도 따로 있었다.

영국은 입헌군주제 국가이기에 왕이 존재하는데 영국군은 왕의 성별에 따라 명칭이 바뀐다. 왕이 남성인 경우엔 국왕 폐하의 군대, 여성인 경우엔 여왕 폐하의 군대가 된다.

여담으로 공식 사이트들이 요즘 스타일로 예쁘게 만들어졌다.

2. 수뇌부

통수권자 육해공군 원수 및 해군 최고사령관 실질적 통수권자 국방장관[23] 국방참모총장
파일:external/media4.s-nbcnews.com/ss-120509-queen-fashion-05.today-ss-slide-desktop.jpg 파일:external/www.factbook.org/princephil2.jpg 파일:Boris Johnson MP.jpg 파일:800px-Official_portrait_of_Mr_Ben_Wallace_crop_2.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Nick_Carter_100309-D-7203C-020.jpg
엘리자베스 2세 필립 마운트배튼[24] 보리스 존슨 총리 벤 월러스 하원의원 닉 카터 대장(육군)
국방참모차장 육군참모총장 해군본부 제1해군위원[25] 공군참모총장 합동군사령관
국방참모차장 육군참모총장 해군참모총장 공군참모총장 합동군사령관
티모시 프래이저 제독(해군) 마크 칼튼 스미스 대장 토니 라다킨 제독 마이크 윅스턴 대장 패트릭 샌더스 대장(육군)

참모총장쯤 달면 대개는 작위를 받아 Sir(남성)/Dame(여성)[26] 호칭이 붙는다. 게다가 지금은 왕실 의전용으로 쓰이는 원수(계급)가 상설계급 비슷하게 운영되던 시절엔 Lord[27]도 있었으니 번역하기가 매우 골룸하다... 해병대사령관은 투스타라서 작위 같은거 없다[28]

자체적으로는 참모총장 보직이 각 군별 유일한 4성급 보직이지만, NATO군이 부사령관참모장도 대장이라서 영국군 대장 계급 장교가 이들 자리에 가는 경우가 많다. 이 점은 독일군 역시 마찬가지.

3. 인적 규모

영국군은 군 규모에 비해 장성 숫자가 많다. 상비군이 20만인데 영국 육군만 준장 이상의 장성수가 250명에 달한다. 이는 영국 육군이 감축해 갖게 될 탱크 숫자(249대)보다 더 많다. 1인 1탱크 2014년 기준으로는 상비군이 15만에 장교가 25,000명인데 장군/제독의 숫자가 438명에 달했다. 장성의 비중이 거의 2%에 달한다.

참고로 상비군이 58만인 한국군은 장교는 7만명이며, 그중에 장성이 441명으로 약 0.6%, 미군은 장교가 20만이며 그 중에 1,000명 정도가 장성으로 0.5% 수준이다. 자위대는 장교 5만 가운데 장성이 260명으로 0.6% 수준이다. 영국군의 장성 비중이 높긴 높은 상태.

2014년 10월 기준으로 훈련을 받는 상근 상비군[29] 은 14만까지 줄었다. 진짜 엄청나게 감축하고 있다. 2011년 4월에 17만이었는데. 장교는 2014년 10월 기준으로 25,400명 수준, 사병은 121,580명 수준이다. 여군은 15,740명 수준으로 10% 정도.
구분 해군 육군 공군 합계
대장 1 5 2 8
중장 4 6 3 13
소장 14 27 14 55
준장 75 158 75 308
대령 270 510 290 1070
중령 1020 1670 1020 3710
소령 2040 4150 2200 8390
대위 2100 4490 3560 10150
/소위 1160[30] 2160 650 3970
선임원사 950 1340 970 3260
원사 410[31] 3730 계급없음 4140
상사 2810 5280 2540 10630
중사[32] 3730 8230 5210 17170
병장 5520 13520 7000 26040
상병 700 14030 200 14930
일병 11610 31730 11470 54810
합계 32435 91053 35222 158710

2014년 1월 기준 계급별 인원이다. 출처 나토군이나 ISAF 등으로 파견되는 지상병력 때문에 군 규모에 비해 육군에 대장 수가 좀 많은 편이다. 중장이 11명인데 대장이 5명... 섬나라인 영국도 인적 규모 차원에서는 육방부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 하다. 직업군인 위주로 군규모를 늘리다 보니 영관급 장교위관급 장교의 숫자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 한국군은 중소위의 대다수와 대위의 상당수가 6년 이하로 복무하는 단기복무자나 연장복무자로 채워넣은 탓에 영국군과 비교하면 위관급이 약 5만, 영관급이 2만으로 피라미드 구조를 이룬다. 참고로 영국군[33]의 숫자는 2017년 2월 기준으로 약 155,090여명이며, 이외에도 국방부 소속으로 해군 보조함대 소속 병력 1,850명, 공군 보조병력 1,940명등을 보유한다. 지방군등 예비군을 제외한 실제 전력이라고 볼수 있는 전력은 약 16만명 정도로, 미합중국 해병대 보다도 숫자가 적다. 한편, 예비군으로는 육군 약 60,000여명, 해군 11,000여명, 공군 3,000여명에다가 기타 예비군 7,000여명으로 총 81,000여명을 예비전력으로 보유한다. 이중 육군 소속 지방군이나 해군 소속 예비역, 공군 소속 예비군은 미합중국의 주방위군 같은 성격을 지니며, 1년에 30~52회의 정기훈련을 받는 부대로, 합계 약 40,000명이 존재한다.

4. 사관학교

미국의 사관학교들이 4년제로 졸업과 동시에 소위임관하는 것과 달리 영국의 사관학교들은 고졸학력 또는 다른 대학에서 학위를 따거나 입학 조건을 구비한 다음에 들어오게 된다.

이들은 의무적인 교육기간은 1년이 안 된다. 일본간부후보생학교와 비슷한 시스템이다. 각 사관학교에 대한 설명은 아래의 항목을 참고할 것.

또한, 영국의 왕실 남성들은 왕실 내부 규칙상 선대의 관례에 따라 장교로 반드시 입대하도록 조치하는데, 이들은 왕실의 구성원이기 때문에 입학 조건은 별도로 구비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교로 지원시 지원자의 신분이 귀족 신분인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선발되는 혜택을 받는다.

5. 계급

6. 군복

7. 구르카

영국 정부에서는 구르카족을 영국군 인사통계를 낼 때 따로 낸다. 관련자료 2014년 10월 1일 기준으로 2,780명의 구르카가 영국군에서 근무 중이다. 2011년에는 3910명에 달했지만 군축세로 많이 줄어들었다. 구르카족은 5년을 영국군에서 복무하면 영국 시민권을 얻는다. 그리고 전원 영국 육군에서 근무한다. 1947년에 맺어진 TPA 조약으로 구르카는 네팔에 거주함에도 네팔군, 인도군, 영국군에 지원할 수 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홍콩이나 싱가포르 등에도 구르카 전역자를 특채하는 제도가 있었고 싱가포르엔 아직도 남아 있다. 1947년에 영국령 인도군의 구르카 부대 일부가 영국군으로 넘어왔고 일부는 인도군에 남았기 때문에 영국과 인도에서 자국 국적자가 아닌 네팔인 구르카를 특채하는 제도가 여전히 남은 것.

2015년은 영국군에서 구르카가 복무한지 200년이 되는 해이다.

8. 예산과 경제규모

영국 역대 국방 예산비용#
{{{#!folding [ 펼치기 · 닫기 ] 년도 전체 명목 GDP
(10억달러; 약 1조원)
경제성장률 영어위키 국방비 자료
SIPRI(10억달러; 약 1조원)
2000년 1,496 4.3% 35.8
2001년 1,485 2.1% 35.7
2002년 1,623 2.2% 39.3
2003년 1,877 3.9% 46.0
2004년 2,221 3.1% 52.5
2005년 2,324 3.2% 55.2
2006년 2,486 2.7% 57.3
2007년 2,858 3.4% 64.7
2008년 2,709 -0.7% 66.9
2009년 2,217 -5.1% 60.4
2010년 2,296 1.6% 58.2
2011년 2,464 1.1% 59.7
2012년 2,470 0.2% 61.0
2013년 2,523 1.7% 57.9
2014년 2,989 2.9% 60.8
2015년 - 2.3% 65.8
2016년 - - -
2017년 - - -
2018년 - - -
}}}||

냉전이 끝난 뒤 영국의 GDP 대비 국방비는 NATO 회원국의 마지노선으로 인식되곤 하는 2%대 중반에 머물렀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 보수당 정부가 대대적인 긴축재정에 들어서면서 영국의 국방비 성장세는 사실상 정체했다. 지금은 2.07-2.1% 수준이며, 보수당 정부는 국방비를 GDP 2% 이하로 절대 떨어뜨리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국방비는 국민의료보험만큼이나 보호받는 예산이며, 언제나 실질 성장률보다 더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5-16 FY부터는 실질 국방비가 다시 큰 폭으로 상승 전환됐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GDP 대비 국방비 비율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긴 하다.

9. 역사

9.1. 중세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e35d23cd5b1b894ce408532046c7755a.jpg
중세 중반까지 잉글랜드는 현재의 잉글랜드+프랑스의 북서쪽 절반을 장악한 대국이었다. 정복전쟁을 거쳐 프랑스 영토를 획득한 건 아니다. 1066년 영국을 정복한 바이킹 출신의 윌리엄이 프랑스 북서부의 노르망디 대공이었던데다가 몇 번의 결혼정책을 통해 앙주, 프랑스 남서부를 획득한 거였고 명목상으론 프랑스 왕국에서의 영국 국왕의 영지였다. 무슨 말이냐면 프랑스 왕국 내 영토(노르망디 공국)에선 프랑스왕의 종주권이 미치지만 영국(잉글랜드 왕국)에서는 영국왕과 프랑스왕은 대등한 관계이다. 프랑스 영지에서는 공작의 작위로써 프랑스왕의 봉신이지만 프랑스 밖의 영토에선 그렇지 않다. 이는 먼나라 이웃나라 등에서 설명하기 매우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말하려다 오해가 생긴 것이다. 거기다가 정복왕조라는 특성 때문에 중세 유럽 국가치고는 왕령 직할지도 넓고 왕권도 강한 국가였다. 게다가 11세기부터 잉글랜드의 지배층을 점령한 노르만족은 유럽에서 손꼽히는 전투민족이며 이들의 주축이되는 노르만 기병대는 당시 유럽 최고의 기병대 중 하나였다. 이후에 사자심왕 리처드 1세의 3차 십자군이 살라흐 앗 딘의 군대를 연파한 것으로 유명하며, 제 3차 십자군 전쟁의 주력은 잉글랜드군 8000명과 프랑스군 10000명의 연합군이다. 물론 필립 왕이 귀환한 뒤에는 리처드가 완전히 지휘했다, 중세에는 널리 유행하던 석궁보다 장궁을 주력으로 보유하고 장궁부대를 상설[34]했을 정도다.

한 때 "무영토왕" 존 왕프랑스와의 전쟁에서 패하여 프랑스 내 영국령의 상당수를 잃기도 했으나, 백년전쟁초 에드워드 2세의 군대가 장궁을 앞세워 프랑스 기사군을 격파함으로써 명성을 날리기도 한다. 당시 중세로선 상당히 파격적인 군대라고도 할수가 있었다. 평민이 대다수인 보병 궁병위주에 영국 중기병들도 말에서 내려서 보병들 틈에 섞이는 데다 말에서 내린 중기병들이 다시 말에 올라타서 돌격을 하는 등 상당히 기보궁 모든 병과를 활용하는 군대였다. 하지만 프랑스측이 잔 다르크가 나와 프랑스군의 사기를 돋구고 반격을 함에 따라 결과적으로는 프랑스가 100년전쟁에서 승리한다.

스코틀랜드의 경우 잉글랜드와 치열한 전쟁을 벌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농업생산성이 떨어져 인구가 열세였으며 장기전에서는 자주 발려 왔다. 하지만 용병으로는 유명하여 중세 용병의 대표는 이탈리아도시국가들과 스코틀랜드 용병이 가장 유명했으며 스위스인들이 본격적으로 용병 사업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가장 용맹한 용병으로 명성을 떨쳤다. 아무렴 고산지대에서 강대한 잉글랜드의 정규군을 상대로 독립을 지켜온 사람들이니만큼...

9.2. 근대

현대 영국 육군(British Army)은 1707년 연합왕국 성립시 잉글랜드 육군(English Army)과 와 스코틀랜드 육군(Royal Scottish Army)의 통합으로 생성되었다. 물론 잉글랜드 군은 이전부터 역사상 계속 쭈욱 있어왔다. 영국의 지리적 특성상 상비군이 잘 발달 하지 않았다지만 상비군은 계속 존재해왔고 아예 폐지한 것은 아니다. 대륙 영토의 상실/평시의 비용 문제/재원이 많이 소요되는 해군의 필요성 등으로 인해 육군력이 상대적으로 저평가/약화의 길을 걸었을 따름이지 말이다. 그렇기에 크롬웰의 군대가 영국 육군의 기원이라는 것은 엄밀히 따지면 정확한 사실이라고만은 할 수 없다. 중세때 나름 전면전에서 깽판치던 나라였음을 잊어선 안된다.

영국 내전시 의회와 국왕이 충돌하자 런던을 탈출한 찰스 1세는 그를 따르는 군대를 규합하여 초기에는 의회군을 압도했으나 올리버 크롬웰의 사병집단인 철기병대(Ironsides)가 등장하자 전세가 역전된다. 그리고 이 철기병대의 강한 군기와 훈련법을 기초로 의회파 군대 전체를 훈련시킨 것이 바로 'New Model Army' 즉, 새로운 모델의 군대다. 물론 크롬웰의 군대만이 의회파는 아니었고 크롬웰의 부대가 조직력과 전공이 가장 컸기 때문에 왕당파에 승리하고 나서도 영향력이 컸다. 그리고 크롬웰을 비롯한 의회세력이 결국 찰스 1세를 처형하면서 사실상의 '영국 육군'이 되었다. 최종적인 내전 종결 직후에 의회는 이 강력한 군 조직을 해산하려 했으나 그에 실패했고[35], 올리버 크롬웰 사후 1661년 왕정 복고가 이뤄 지면서 찰스 2세를 따르는 군대와 현존하는 군대를 긁어모아 다시 잉글랜드 군이 재건되었다. 이 와중에 신편제군 부대 상당수가 찰스 2세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영국군 근위대 소속인 콜드스트림 근위 연대와 블루스 앤 로얄스 제 1 근위 용기병 연대가 바로 이 때 합류한 부대들이다. 블루스 앤 로얄스 제 1 근위 용기병 연대는 엄밀히는 왕립근위기병연대와 1왕립용기병연대가 합쳐진 것인데, 왕립근위기병연대의 근간이 올리버 크롬웰이 창설한 흉갑기병연대다. 이들이 신편 잉글랜드 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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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내전 당시의 New model army

이후 권리장전으로 영국의 왕은 성문법상으로 상비군을 가질 수 없게 되었으며 그런 탓에, 현재의 영국 육군은 해공군과 달리 '왕립'의 칭호를 받지 못하고 단순히 브리티쉬 아미(British Army)라고만 불린다. 그러나 육군 사관학교는 왕립의 칭호를 받았다. 그 외에도 예하부대 단위로 왕립 타이틀을 달고 있는 곳이 많으며, 이는 해군이나 공군의 예하부대에 없는 것(애초에 '왕립~군'이 이미 붙었으니 무의미)과 대조된다. 다만 이는 대체로 의장으로서의 의의가 큰 군단, 연대 등에 해당하고, 실제 기능 편제인 사단, 여단 등에서 나타나는 일은 적다. 봉건제 하에서, 영국군의 시초는 각 지방 영주들이 여기저기서 긁어모은 사병들에서 기초한다. 때문에 현재의 영국군 부대는 'XX 공작의 의용병'이라든지 'ㅁㅁ지역 방위대' 같은 식의 요상한 부대명칭이 많은데, 실제로 이들 중에는 300년이 넘어간 부대 역사를 지닌 곳도 많다.

반면 해군은 예나 지금이나 전통적으로 영국의 국가 원수인 국왕 일가에게 충성을 바치는 군대다. 때문에, 영국 해군은 일반적으로 왕립해군, 즉 로얄 네이비(Royal Navy)라고 불린다. 1차대전 말에 창설된 공군 역시도 왕립공군, 로얄 에어포스(Royal Air Force)다. 2차대전 관련 자료에서 많이 보이는 RAF가 바로 왕립공군.

엘리자베스 1세 시대에 해적과 무장 상선을 모아 편성한 해군이 스페인무적함대를 격퇴한 이후 해군 강국이 되었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 해군력이 신장된 것은 올리버 크롬웰이 "항해 조례"를 발표하여 네덜란드의 무역 선단의 힘을 꺾고 네덜란드 해군과와 대립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네덜란드 해군과의 건함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게다가 네덜란드가 프랑스에게 연달아 털려 국력이 쇠퇴하여 해군력도 약화되면서- 사실상 유럽 최강 해군국으로 떠오르며 세계의 바다를 주름 잡기 시작한다. 그러나 초기에는 해군력만으로는 경쟁국을 누르기 어려워 아메리카 대륙 연안의 스페인 세력을 누르기 위해 사략선 허가를 남발했다가 카리브해해적 전성시대를 열기도 했다.

이후 프랑스와의 식민지 쟁탈전에서 우세한 해군력으로 상대의 본국으로부터의 지원과 보급을 끊고 약체화된 적 지상군을 격퇴하는 전법으로 번번히 프랑스를 엿먹인다. 게다가 프랑스의 최전성기중 하나인 루이 14세 시대에는 걸출한 육군 지휘관 말보로 공작 존 처칠이 등장하여 군 제도를 일신했고, 그 결과로 당시 육상에서 최강이라던 프랑스군을 연달아 격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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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쟁 중 민덴 전투의 영국군

7년전쟁에서 프랑스와의 전쟁을 승리하며 북아메리카에서 프랑스 세력을 내쫓는가 싶었으나, 새로운 영토의 현지 원주민을 영국왕의 신민으로 받아들이려는 정책이 식민지 개척민들의 반발을 사고,[36] 이후 프랑스와의 전쟁으로 소모한 재원 마련을 위해 영국 정부가 새로운 세금을 거두려 하자 이에 반발하여 미국 독립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초전에는 제대로 전열을 갖추지 못한 식민지 반란군을 무능한 지휘관 투성이의 영국 육군이 압도해 버렸지만, 영국에 한방 먹여줄 기회만 엿보던 프랑스가 프랭클린 등의 식민지 특사들에 의해 대규모 지원을 해준 덕에 미국이 독립해 버린다.

그리고 프랑스는 왕실재정이 파탄나서 내부 갈등이 심각해진다. 그 결과 프랑스 혁명이 나고 최종적으로 나폴레옹 전쟁으로 확대되자, 영국군은 강력한 해군을 활용하여 프랑스군의 해외 진출을 막고 프랑스와 동맹을 맺으려는 일부 국가들을 응징한다. 특히 프랑스 이집트 원정군의 발을 묶은 나일강 하구 전투와 스페인-프랑스 연합함대를 괴멸시킨 트라팔가르 해전이 유명하며 이런 영국해군의 강력함에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대륙 봉쇄령을 내렸다가 오히려 프랑스와 유럽 경제가 흔들리는 경험을 하고, 영국은 포르투갈과 동맹을 맺어 이베리아 반도 전쟁에 참전, 스페인 게릴라를 지원하며 나폴레옹의 후방을 교란시킨다. 나폴레옹은 실제로 "이베리아 전선이 내 위장을 더 쓰리게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가 위장병을 갖고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또한 이 무렵 요크공작 프레드릭의 주도하에 육군을 개혁하여 연공 서열 제도를 도입하여 매관매직 제도를 보완하고 군의 훈련 체계를 표준화, 상대적으로 약체였던 육군력을 강화하기 시작한다. 19세기까지 영국 육군은 귀족이 자신이 창설한 각 부대를 지휘하는 것을 당연히 여겨 매관매직제가 제도화되어 있었다. 이는 장교지위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돈을 내고 진급이 가능하고 보다 상급부대도 지휘할 수 있는 제도였다. 그러나 이런 제도는 무능하고 돈만 많은 자들이 군을 장악하는 문제점이 있었으며, 이런 잘못된 제도의 결과는 크림 전쟁에서 보여준 영국군의 삽질이었다. 또한 각 계급에도 시세가 매겨져 있어 계급을 사고 파는게 가능했다. 하지만 역시 장성급은 어느정도 근속과 실적을 요구했다. 또한 아무때나 계급을 살수는 없고 최소 근속년수를 채워야 진급할 수 있었다. 또한 샌드 허스트 육군 사관학교를 설립하여 보다 전문적인 장교 양성을 시작한다. 그리고 나폴레옹이 러시아 원정에 실패하자, 영국이 자랑하는 불세출의 명장 아서 웰즐리를 앞세워 이베리아 반도를 석권하고 남프랑스를 장악하여 나폴레옹을 몰락시키는데 일조하고, 이후 재기한 나폴레옹을 프로이센군과 함께 워털루 전투에서 아슬아슬하게 박살낸다. 나폴레옹 전쟁당시의 전열보병은 프랑스는 전통적인 군복색을 파랑색을 쓰고, 대영제국은 빨강색을, 오스트리아는 흰색, 러시아제국은 초록색, 프로이센은 검정색~진한녹색, 오스만제국은 전열보병개념은 없으나 황토색~주황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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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르브라 전투당시의 28보병연대

매관매직, 태형 같은 후진적인 면모에도 불구하고 영국군은 실탄을 사용하여 훈련에 임하였기 때문에 당시로서는 값비싼 실탄을 훈련에 사용하는 몇 안되는 나라였다. 이는 원래 부유한 영국이기에 가능했다. 프랑스군만 해도 실탄은 물론이고 수석총의 부싯돌조차 아까워서 나무조각을 대신 끼워 훈련했을 정도였다. 당대 유럽국가중 가장 빠르고 정확한 머스킷 사격을 퍼붓는 등 실전에 있어서는 맹위를 떨쳤다. 이 빠른 장전속도를 활용하여, 2열 정도의 가늘고 긴 대열을 형성해서 가급적 모든 화력을 일시에 적에게 쏟아붓는 레드 코트만의 전술은 씬 레드 라인(Thin Red Line, 가는 붉은 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타군에 경외와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워털루에서도 바로 이 전술로 그전까지 돌격이 막힌 적이 없던 나폴레옹의 근위대를 개발살낸다. 다만 주의할점이 당시 프랑스군은 극한의 한계에 달한 시점였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러시아 원정에 후유증)
크림 전쟁까지 전통적으로 영국 육군은 최고 사령부 역할을 근위대가 담당했으나, 독일군이 장군참모부(Generalstab)를 설치하여 효율적으로 군을 통제, 보불전쟁에서 프랑스군을 관광 시켜주는 것을 보고 참모부를 설치하게 된다.

식민지 쟁탈전쟁에서 영국군은 라이벌 프랑스를 상대로 비록 실제 전투는 벌이지 않았으나 식민지 약탈이란 이렇게 하는거야를 시전하며 우세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보어전쟁에서 현지주민과 연계된 게릴라전법에 제대로 당하며 쓴맛을 본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현지주민들을 모조리 수용소에 가두고 게릴라를 소탕하여 보어전쟁에서 어떻게든 승리하지만 국내외에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영일동맹이 체결되는 간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남아프리카에서 워낙 악명을 사는 바람에 동아시아에 진출한 유럽국가들조차 아시아방면에서 러시아를 견제하는데 영국과 협조하려 들지 않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일본과 손을 잡은 것이다. 그래도 1차 동맹조약은 대한제국의 독립을 "보장"하는 등 일본의 경거망동을 제어하는 장치를 여러 군데 두고 있었다. 괜히 1차 영일동맹 조약만 믿고 러시아에 싸움을 건 일본이야말로 무모했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나중에 이러한 수용소 제도는 소련스탈린나치히틀러라는 두 악당이 따라하게 된다. 또 보어전쟁을 거치면서 전체적으로 카키색 전투복을 채용하면서 레드 코트에서 토미로 탈바꿈하게 된다. 붉은 색 제복 자체는 예복이나 군악대, 의장대의 행사복 등으로 아직도 남아있으며, 각국에서는 이들의 전훈을 본받아 위장색을 도입하게 되지만 여전히 정신 못차린 국가가 하나 있긴 했다고.제 1차 세계대전 때 프랑스 육군 제복은 파랑색이었다.

제국주의 시대 최대의 제국을 이룬 국가인 만큼 각지에서 벌어진 군사적 격돌의 주역이 되었고, 그 결과 큰 패배의 경험을 겪은 바 있다. 크림전쟁 중 겪은 발라클라바 전투, 사망자 비율 55:386에 사상자 비율로는 333:2459를 기록한 뉴올리언스 전투, 1차 아프간 전쟁(1839-1842)에서 16,500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전멸당한[37][38] 카불 퇴각 작전, 줄루 전사들에게 당한 참패인 이산들와나 전투 등의 굵직한 참패들이 있었다. 다만, 크림 전쟁은 발라클라바 전투를 제외하면 주요 참전국 중 압도적으로 적은 인명피해를 입었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거둬본 제국이며 이산들와나 전투에서 참패를 당했지만 연달아서 벌어진 로크스 드리프트 전투에서는 탄약만 제대로 불출받았을 뿐인데 1:40의 병력비를 딛고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을 보면 옥의 티라고 봐도 될 것이다.

9.3. 현대

1차 세계대전에서 영국 육군은 보어 전쟁의 경험으로 사실상 프랑스군이나 독일군보다 더 현실적인 전략을 펼친다. 1차대전 발발 직후 대부분의 나라에서 단기전을 예상하고 있을 때 영국만이 장기전을 예상하고 대규모의 지원병을 받아서 훈련시켰으며,[39] 각국이 총력전 양상에 돌입했을 때도 그 중에서 식량 생산에 관심을 기울인 것은 영국 뿐이었다. 다만 참호전의 경우로 까이는 경우가 있지만 이건 독일이나 프랑스나 마찬가지다. 방어전술이 발달하고 공격전술이나 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투를 벌인건 누구나 똑같았다. 물론 삽질이 있었지만 주요참전국가들 중에서 그나마 가장 적은 피해를 입었다.[40] 해군의 경우 개전부터 종전까지 탈출을 시도하는 독일 제국의 대양함대를 가둬두었고 포클랜드 해전에서 순양전함들의 활약으로 독일의 태평양 함대를 궤멸시키는 전과를 올렸다.

그렇다고 삽질이 없었던 것은 아니라서 해군은 순양전함의 삽질로 유틀란트 해전에서 전술적으로는 손해를 보고 전략적으로는 승리하는 어정쩡한 결과를 거두거나, 유보트의 창궐로 해상 보급로가 위협받는 등 육해군 모두 삽질을 연속하더니, 결국 오스만 제국을 전쟁에서 이탈시키고 러시아와의 교통로를 확보하기 위해 벌인 갈리폴리 전투에서 육해군 공히 삽질을 남발, 극심한 피해만 입고 물러나는 추태를 보인다.

그러나 이후 정신을 좀 차리고 서부전선에 "Tank"[41]를 투입하거나 독일군이 장악한 고지 아래에 대규모 폭약을 묻었다가 터트리는 불꽃놀이를 벌이며[42] 반전을 꾀하고, 중동 전선에서 아랍인들을 충동질 하여 오스만 제국등짝을 노렸으며, 당시 크게 활약 했던이가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로 유명한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다. 육군 및 해군 항공대를 통합하여 RAF를 결성, 세계 최초로 공군 조직을 만들어 방공망 건설과 공중 공격 전술에서 선두에 선다.

그러나, 1차 대전 승리에도 불구하고 전비로 소모된 재화와 인력이 극심하여 한동안 경제가 바닥을 기고, 염전 분위기에 휩사여 군축이 진행되자 영국 육군은 해군과 공군에 치어 발전다운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 해군도 사정이 좋지 않아서 제한된 자금과 자원으로 과거와 같은 세계최강 해군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해져, 결국 미국 해군에 추월 당하고 만다. 신설 공군은 사정이 좀 나았으나, 폭격기 제일주의에 빠져 전투기를 등한시하는 우를 범할뻔 하였으나 휴 다우딩같은 뛰어난 지휘관들이 있어서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같은 기체를 개발하여 전쟁에 대비하였고 현대적인 방공 체계의 기반을 닦았다.

전간기 동안 영국 육군독일이나 소련처럼 전차의 사용법을 두고 고민하는데, 1차 대전과 같은 보병 지원목적으로 써야한다는 파벌과 풀러 장군을 중심으로 하는 구세대의 기병 역할을 전차가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파벌이 팽팽하게 나뉘어 결국 보병전차순항전차의 2원 체계로 2차 세계대전을 맞이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의 활약을 따지면 못하는 건 못했지만, 잘하는 것이 더 많았고, 결과적으로 파시즘, 우생학, 인종주의 등으로 인류에 해악을 끼치던 추축국으로부터, 모두가 평등한 민주주의로 대표되는 자유세계를 지켜내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우선 블레츨리 파크로 대표되는 첩보전, 암호해독 측면에서 영국은 발군의 역량을 과시했다. 이때 당시 미국의 정보전 역량은 비교적 새싹 레벨 밖에 되지 않았다. CIA의 전신인 OSS가 2차대전기에 발족할 정도로 미국의 대외 정보전 능력은 크게 낙후돼 있었다.[43]

그래도 명색이 전직 최강국으로 있었던 역량이 어디 간 것은 아니라 추축국과 가장 오래 싸웠다. 2차 세계대전 발발 시점인 1939년에서 종전 시점인 45년에 이르기까지 연합군 중 사실상 유일한 개근멤버다. 폴란드는 개전 시작 한달만에 갈려버렸고, 미국은 일본의 진주만 기습 전까지는 관망 중이었고, 소련은 독일-일본과 불가침 조약을 맺고 독일과 손 잡고 폴란드를 분할하는 등 이윤을 취하다 바르바로사 작전으로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자 그제서야 전쟁에 참전했다. 그리고 프랑스는 좀 끼적대다가 독일이 쳐들어오자 병력이 남아있는데도 3주만에 항복 했고, 소수의 자유 프랑스군과 레지스탕스들을 제외한 비시 프랑스는 사실상 영국의 적이었다. 예외로 중국(당시 중국 국민당)이 있는데, 중국의 경우 특히 국민당군이 영국에게 여러가지 도움을 주기도 했으며, 막대한 희생을 내면서도 일본군의 중국 내륙 진출을 막는데 성공해 발목을 잡기는 했다. 물론 한계가 있었지만 말이다. 더불어 노르망디 상륙작전 즈음까지는 그야말로 서부 연합군의 주력을 책임짐에 따라왔다. 즉 정치적 이득을 챙겼다는 것이다.

사실 미군은 초반에는 서부, 아프리카 전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최소한 헐리우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정도에 비하면 생각보다 안 컸다. 오히려 생초반에는 이탈리아군 취급을 받은 흑역사도 있다. 이 굴욕을 씻은 것이 패튼장군이다. 한동안 미소와 거의 동급으로 대접받았고 못해도 서방진영 No. 2로서 상왕대접을 받기는 했으며 그리고 최고사령관만 내줬지 연합군 사령부 주요 인물들 상당수는 영국이 사전에 정치적, 행정적 준비를 해둔 덕에 영국인이었다. 이덕에 현재도 UN 안전보장이상회 상임이사국 자리를 확보해 국제 사회에서 제법 큰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영국 본토 항공전이나 독일 본토 폭격, 몰타에서의 활약 넓게 보아 비스마르크 격침 사건이나 타란토도 포함과 독일 해군 전력 괴멸 등 공군이 크게 선전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영국 공군의 아버지인 트랜차드 정도 되면 초창기 전세계 공군 역사상 손꼽히는 네임드다. 사실 영국 육해공 3군 중 가장 활약한 군으로 꼽히는 게 공군이다.

마지막으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인도, 케냐,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등 영연방 자유세계 국가들의 참전을 이끌어 내고 이들을 지휘한 것도 영국이다. 미얀마 전선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선전해 인도 본토를 지킨 것도, 이탈리아의 침공으로부터 케냐를 방어하고 오히려 이탈리아에게 점령당해 이탈리아의 본진 역할을 하던 에티오피아를 해방시킨 것도, 마다가스카 전투에서 일본 해군과 비시 프랑스를 격퇴하고 마다가스카 섬을 해방시킨 것도 영국군과 영연방군이었다.

망가진 것을 들자면 육군의 경우 나치 독일과 붙었을 때 몇 가지 큰 실수를 저질렀다. 됭케르크에서 밀려난 것은 초반에 준비가 안 되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초반에는 북아프리카에서는 롬멜의 DAK 기갑사단을 상대로 당시 주력이었던 마틸다 2 보병전차와 크루세이더 순항전차를 가지고도 밀리는 인상을 보였다. 이후 영연방과 미국의 병력적, 군사적 원조가 본격적으로 들어오자 엘알라메인 전투를 시작으로 밀어내기 시작했으며, 결국 북아프리카에서 추축국을 몰아내는 것에 성공했다. 다만 초반 롬멜의 활약과 지원 부족에 허덕이던 영국군의 모습 때문에 좋은 이미지로 남지는 않았다. 마켓가든작전과 굿우드에서 영국군 수뇌부가 보여준 오판은 당시 영국군의 한계 중 일부를 보여준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일본에 점령당한 것도 영국군의 패착으로 기록된다. 다만 당시 동원된 군인들이 대부분 부랴 부랴 징집된 영연방 출신들이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영연방군의 주력이었던 호주군과 뉴질랜드군의 경우 갑작스럽게 소집된 병력이 주력에, 구식 무기도 많았다. 미국 또한 필리핀을 내주는 참패를 맞이했으며 영국은 프랑스, 네덜란드, 미국과 같이 결국 전쟁 후반기에 식민지를 수복했다. 오히려 프랑스, 네덜란드와 같이 식민지를 재식민화하기 위해 침공하는 추태를 보이지 않고 상대적으로 깔끔하게 물러났으며, 영연방 체계를 이용해 군사적, 경제적 후원을 제공함으로써 지금도 싱가폴, 말레이에 대한 영향력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다.

해군의 경우 당시 2위 혹은 공동 1위였지만 규모에 비해서 상태가 좋지 못했다. 말레이 해전에서 전함 두 척이 일본의 공습으로 허무하게 침몰하는 참상을 겪기도 했다. 본래라면 항공모함이 동행할 예정이었으나 하필 암초를 박고 수리를 받으러 간 사이 일이 터진 것. 물론 영국이 일본의 장거리 대항 공격능력을 만만하게 본 것도 있으니 엄연히 오판인 건 사실. 그러나 당시 영국군이 붙일 수 있는 함재기의 성능이 좋지 않았다는 사실이 큰 문제였다. 유보트 때문에 대서양 항로 해상 안전에 문제가 생겼고 아직 준비가 덜 된 초반에는 상당한 피해를 보기도 하였으나 대잠전력을 확충하고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서서 결국 대양에서 유보트의 씨를 말려버렸다. 이렇게 리즈시절에 비해 많이 약해진 모습과 미국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2차대전 내내 북서 대서양, 지중해,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근해의 제해권을 연합군이 쥐고 있을수 있었던 이유는 전부 영국과 영연방 해군의 힘 덕분이었다.[44] 이탈리아 해군과 독일 해군은 U보트 같은 비대칭 전력으로 선전한 것 이외에는 수상함 대부분이 제해권 확보는 커녕 사실상 영국해군에게 쫒겨다니다 전멸 해버렸다.

제2차 중동전, 즉 수에즈 분쟁에서 영국은 이스라엘을 지원하면서 프랑스와 함께 수에즈 운하 국유화를 선언한 이집트를 침공하지만, 소련의 위협과 미국의 비난에 직면하며 수에즈 운하의 소유권을 포기하게 된다. 이 사건 이후 영국은 독자노선을 포기하고 미국이 주도하는 서구 세계 질서에 편입되어 국익을 도모하는데 치중하게 되며, 냉전이 한창인 60년대에 징병제를 폐지하여 국내외에 충격을 준다. 징병제를 폐지하면서 전통의 연대 체계도 소멸하고 여러 오래된 부대들도 통폐합 된다.

해군 역시 군축을 단행, 50년대 말에 전함을 없애고, 70년대 말에는 경제위기 때문에 항모도 없앤다. 이걸 보고 "영국도 끝이네"라고 생각한 아르헨티나가 1982년 포클랜드 전쟁을 벌이지만 영국의 경항모와 해리어, 그리고 특수부대(공수부대, SAS, SBS에 마무리로 구르카까지!)에게 왕창 털리고 정권마저 무너지는 추태를 보여준다. 공군도 군축의 예외가 아니어서 1980년대 후반 폭격기 사령부를 해체하고 당시까지 쓰이던 폭격기들은 일부는 폐기하고 쓸만한 것들은 개조해서 공중 급유기로 사용 했으나, 이들 기체가 노후화 되면서 신형 급유기 도입과 함께 다들 사라졌다.

흑역사로 북아일랜드 사태악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피의 일요일 사건을 일으켰는데 1972년 영국군 공수부대가 비무장 아일랜드인 시위대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많은 사상자를 낸 이사건으로 IRA와의 전쟁이 1990년대 후반까지 계속되었고 심지어 지금도 산발적인 공격이 있다. 당시 엘리자베스 여왕은 해당 공수부대원들에게 훈장을 수여했었고 분노한 IRA는 여왕의 숙부인 루이 마운트배튼 백작을 폭탄 테러로 요트째 날려버려 끔살시켰다.

이후 냉전이 종식되자 영국은 전차를 대폭 줄이고,[45] 장거리 지대공미사일도 별로 쓸모가 없다며 후속 무기도 없이 그냥 퇴역시킨다.

2014년 현재 영국 육군은 2개 사단/1개 독립여단을 중심으로 하는 신형 편제, Army 2020을 바탕으로 한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1기갑사단은 1사단으로 개칭되어 향토방위군을 주축으로 한 예비대 지휘부 역할을, 3기계화보병사단은 3사단으로 개칭되어 예하에 기계화된 3개 여단을, 그리고 신속대응을 위한 공중강습여단 16여단이 그 중핵을 이룬다. Army 2020에 따른 영국군 개편안은 다음과 같다.
[ 신속대응군 ]
신속대응군: 유사시 예하 공중강습여단과 3사단 휘하의 1개 여단이 신속대응을 위해 파견된다.
  • 제3사단[46]
    • 왕립웨섹스 의용기병연대 (기갑)[47]
    • 제1포병여단
      • 제1 왕립기마포병연대[48]
      • 제3왕립기마포병연대[49]
      • 제4왕립포병연대[50]
      • 제19 왕립포병연대[51]
      • 제26 왕립포병연대[52]
    • 25 근접지원공병단[53]
      • 21 공병연대
      • 22 공병연대
      • 26 공병연대
      • 36 공병연대
    • 제1강습여단
      • 하우스홀드 기병연대 (기갑기병[54])[55]
      • 왕립 근위 용기병연대 (기갑기병)[56]
      • 스코틀랜드 근위연대 제1대대 (기계화보병)[57]
      • 소총병연대 제3대대 (기계화보병)[58]
    • 제2강습여단
      • 왕립창기병연대 (기갑기병) [59]
      • 국왕의 후사르연대 (기갑기병) [60]
      • 왕립 스코틀랜드연대 4대대 (기계화보병)[61]
      • 요크셔연대 1대대 (기계화보병)[62]
        • 제3 근접지원연대
      • 제10 여왕구르카 군수지원연대
      • 제6 왕립 기계화 전자기기 공병대대 (기갑)
      • 제1 왕립 기갑의료연대
    • 제12기갑보병여단
      • 왕립 전차연대 (기갑)[63]
      • 왕립 웨일스연대 제1대대 (기갑보병)[64]
      • 메르시안연대 1대대 (기갑보병)[65]
    • 제20기갑보병여단
      • 여왕의 후사르연대 (기갑)[66]
      • 소총병연대 5대대 (기갑보병)[67]
      • 왕립 퓨질리어연대 1대대 (기갑보병)[68]
    • 제101군수지원여단 (공병대 포함)
      • 제1 근접 군수지원연대
      • 제3 근접 군수지원연대
      • 제4 근접 군수지원연대
      • 제6 군수지원연대
      • 제7 군수지원연대
      • 제10 여왕의 구르카 군수지원연대
      • 제27 군수지원연대
      • 제 1 왕립 전자기기 공병대대
      • 제 2 왕립 전자기기 공병대대
      • 제 3 왕립 전자기기 공병대대
      • 제 4 왕립 전자기기 공병대대
    • 제1 헌병여단
      • 제 1 헌병연대
      • 제 3 헌병연대
      • 왕립 헌병대 특수 수사 연대
    • 제16공중강습여단 (독립여단)
      • 제16 공중강습여단 본부중대
      • 제216 공수부대 통신중대
      • 공수연대 제2대대 (공수보병)
      • 공수연대 제3대대 (공수보병)
      • 제7왕립포병연대 (제16공중강습여단 지원부대)
      • 제13공수지원연대
      • 제15공중강습 근접지원연대
      • 제7공중강습 왕립 전자기기 공병대대 (기갑)
      • 제23공중강습 공병연대
      • 제16의료연대
      • 132 공중 지원대대
[ 통합 헬기사령부 ]
* 통합 헬기사령부
  • 육군항공대 제1연대
  • 육군항공대 제2연대 (지상요원 훈련)
  • 육군항공대 제3연대
    • 653 육군항공대대 (아파치)
    • 662 육군항공대대 (아파치)
    • 663 육군항공대대 (아파치)
  • 육군항공대 제4연대
    • 656 육군항공대대 (아파치)
    • 664 육군항공대대 (아파치)
  • 육군항공대 제5연대 (정찰기)
    • 651 육군항공대대 (가젤)
    • 665 육군항공대대 (링스)
  • 육군항공대 제7연대 (조종사 훈련)
  • 47왕립포병연대 (무인기 포대)
    • 10 (본부) 포대
    • 31 무인기 포대
    • 43 무인기 포대
    • 74 무인기 포대
[ 본토 대응군 ]
* 본토 대응군[70]
  • 제1사단
    • 전문화 보병단[71]
      • 왕립 스코틀랜드연대 제1대대
      • 소총병연대 제4대대
      • 랭카스터 대공연대 제2대대
      • 웨일스 공녀연대 제2대대
      • 왕립 구르카 보병연대 제3대대
    • 제4보병여단
      • 경 용기병연대 (경기병[72])
      • 요크셔연대 제2대대 (경보병)
    • 제7보병여단
      • 여왕 용기병연대(경기병)
      • 왕립 앵글리안연대 제2대대 (경보병)
    • 제11보병여단
      • 왕립 구르카 보병연대 제1대대 (경보병)
      • 웨일스 근위보병연대 제1대대 (경보병)
      • 근위 척탄병연대 제1대대 (경보병)
    • 제38보병여단
      • 왕립 앵글리안연대 제1대대 (경보병)
      • 소총병연대 제2대대 (경보병)
    • 북서부 사령부[73]
      • 메르시안연대 제2대대 (경보병)
    • 제51보병여단
      • 왕립 스코틀랜드용기병연대 (경기병)
      • 왕립 스코틀랜드연대 제2대대 (경보병)
      • 왕립 스코틀랜드연대 3대대 (경보병)
      • 발라클라바 중대 (독립소총중대)
    • 제160보병여단
      • 소총병연대 제1대대 (경보병)
      • 왕립 아일랜드연대 제1대대 (경보병)
    • 키프러스 주둔군
      • 랭카스터 대공연대 제1대대 (키프러스 주둔)
      • 웨일스 공녀연대 제1대대
[ 지원사령부 ]
* 지원사령부[74]
  • 제1통신여단
    • 전투지원 통신대대[NATO]
    • 22 통신연대
    • 30 통신연대
    • 299통신중대[76]
  • 제1정보수집 및 감시여단
    • 제1 군정보연대
    • 제2 군정보연대
    • 제4 군정보연대
    • 지상작전 융합센터
    • 방위 특별중대
    • 특수정보대대
    • 14 통신연대
    • 제5왕립포병연대 (대포병 레이더)
    • 제32왕립포병연대 (무인기)
  • 제2의료여단
    • 제22군병원
    • 제33군병원
    • 제34군병원
  • 제8공병여단
    • 21공병연대
    • 22공병연대
    • 26공병연대
    • 32공병연대
    • 35공병연대
    • 36공병연대
    • 39공병연대
    • 62건설대대
    • 63건설대대
    • 64건설대대
    • 66건설대대
    • 11폭발물 처리연대
    • 33 (EOD)연대
    • 101 (EOD)연대
    • 제1 군견연대
  • 제11통신여단
    • 1통신연대
    • 2통신연대
    • 3통신연대
    • 10통신연대
    • 15통신연대
    • 16통신연대
    • 21통신연대
  • 77여단
  • 104군수지원여단
    • 항구 및 해상수송지원연대
    • 해상수송지원연대
    • 5 지원대대, 왕립 기계화 전자기기 공병대대
  • 통합대공사령부[77]
    • 제12왕립포병연대 (HVM 대공장갑차)
    • 제16왕립포병연대 (Rapier 대공미사일)
    • 제49왕립포병중대 (사전정찰)
[ 영국군 근위대 ]
* 런던사령부
  • 238 통신중대
  • 20 수송대대 (수송차량 제공)
  • 콜드스트림 근위연대 제1대대 (경보병)
  • 아일랜드 근위연대 제1대대 (경보병)
  • 척탄병연대 니잠중대 (독립중대)
  • 스코틀랜드 근위연대 F중대 (독립중대)
  • 콜드스트림 근위연대 제7중대 (독립중대)
  • 하우스홀드 마운트 기병연대 (의장연대)
  • 국왕의 왕립기마포대 (의장연대)
[ 통합전투사령부 ]
* 통합전투사령부[78]
  • 제42공병연대
  • 포클랜드 방위군
  • 포클랜드 중대 (포클랜드 주둔)
  • 대공포병중대[79]
  • 1개 보병중대[80]
  • 왕립공병대 분견대
  • 왕립군수지원대 분견대
  • EOD연대 분견대
  • 통합통신중대
  • 브루나이 주둔군
  • 브루나이 주둔군 사령부
  • 왕립구르카연대 2대대 (16공중강습여단 소속)
  • 제7육군항공대대, 육군항공대[81]
  • 정글 및 산악전 교육부대
  • 브루나이 헌병중대
  • 지브롤터 주둔군
  • 왕립지브롤터연대
  • 통합경비 및 감시연대
  • 버뮤다 주둔군
  • 왕립버뮤다 연대
  • 영국 육군 특수부대
  • 제22SAS 연대
  • 특수정찰연대
  • 공수연대 제1대대
  • 특수부대 지원단
  • 제18통신지원연대
  • 제657대대, 육군항공대 (링스 공격헬기)
  • 제658대대, 육군항공대 (가젤, 유로콥터 돌핀 정찰헬기)
  • 3코만도여단
  • 제29왕립포병연대 (야포 운용)
  • 제24왕립공병연대
  • 코만도 군수지원연대
  • 383 코만도 원유지원중대
  • 새로 편성될 부대
  • EOD 연대
  • 왕립 웨일스 왕자연대 (예비군)
  • 소총연대 8대대 (예비군)

또, 2018년 초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총리의 정상회담에서 2020년까지 프랑스군과의 공동군 1만명을 창설키로 했다.

9.4. 여단 편제

9.4.1. 기갑보병여단

기갑보병여단은 영국군의 창이요, 방패인 부대로, 한국군의 기보여단에 상응한다. 제1,12,20기갑보병여단의 3개여단이 존재한다. 기갑보병여단은 모두 3사단에 소속되어 있으며, 2010년 이후 개편된 영국육군에서 장갑차량을 대규모로 운용하는 유일한 단위부대이다. 한국군의 기보여단에 상응하는 존재지만, 영국군의 기갑보병여단은 전차가 더 적고, 상대적으로 더 많은 보병전투차와 장갑차, 그리고 MRAP를 보유하고 있다. 여단별로 방공연대 (제16왕립포병연대)에서 파견된 포대를 두는 것도 특징인데, 이는 전시 여단 독립작전체계를 높히고 각각의 여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보인다. 각각의 여단은 5년을 주기로 로테이션에 돌아가며, 1개 여단은 준전시 대비체계[82], 1개 여단은 훈련임무, 마지막 여단은 본토방위 임무를 수행한다. 2025년까지 유지될 예정이며, 2025년이 되면 기갑보병여단중 하나가 해체되고 강습여단[83] 2개가 증설되어 기갑보병여단의 임무를 보완한다.
[ 기갑보병여단 ]
* 통신중대(Signal Squadron)[84]
  • 기갑연대(Armoured Regiment) (중령이 지휘)
    • 본부 & 정찰중대(Command & Reconnaissance Squadron) (2x Challenger 2, 8x CVR(T), 6x FV430 APC, 1x CRARRV ARV)
    • 전차중대(Armoured Squadron) (x3) (18x Challenger 2, 1x FV430 APC, 1x CRARRV ARV)
    • 지원중대(Support Squadron)
  • 기갑기병연대(Armoured Cavalry Regiment)[85](중령이 지휘)
    • 정찰중대 (CVR(T) 정찰장갑차 16대, FV432 계열 장갑차 4대, 랜드로버 MRAP 2대)
    • 정찰중대 (CVR(T) 정찰장갑차 16대, FV432 계열 장갑차 4대, 랜드로버 MRAP 2대)
    • 정찰중대 (CVR(T) 정찰장갑차 16대, FV432 계열 장갑차 4대, 랜드로버 MRAP 2대)
    • 본부중대 (CVR(T) 정찰장갑차 4대)
    • 지원중대 (CVR (T) 정찰장갑차 14대)
      총 528명의 병력과 CVR(T) 정찰장갑차 66대, FV432 12대, 랜드로버 MRAP 6대를 보유한다.
  • (3) 기갑보병대대
    • 기갑보병중대 (워리어 보병전투차 14대)
    • 기갑보병중대 (워리어 보병전투차 14대)
    • 기갑보병중대 (워리어 보병전투차 14대)
    • 본부중대 (워리어 보병전투차 1대)
    • 지원중대 (워리어 보병전투차 14대, FV432 계열 장갑차 21대 및 대전차 미사일 런쳐 12기)
      총 729명의 병력과 워리어 보병전투차 57대, FV432 21대 및 대전차 미사일 런쳐 12기를 보유한다.
  • (4) 기갑보병대대
    • 기갑보병중대 (워리어 보병전투차 14대)
    • 기갑보병중대 (워리어 보병전투차 14대)
    • 기갑보병중대 (워리어 보병전투차 14대)
    • 본부중대 (워리어 보병전투차 1대)
    • 지원중대 (워리어 보병전투차 14대, FV432 계열 장갑차 21대 및 대전차 미사일 런쳐 12기)
      총 729명의 병력과 워리어 보병전투차 57대, FV432 21대 및 대전차 미사일 런쳐 12기를 보유한다.
  • (5) 중기동보병대대
    • 보병중대 (Mastiff MRAP 14대)
    • 보병중대 (Mastiff MRAP 14대)
    • 보병중대 (Mastiff MRAP 14대)
    • 본부중대 (Mastiff MRAP 3대)
    • 지원중대 (Mastiff MRAP 6대, CVR(T) 장갑차 8대 및 대전차 미사일 런쳐 12기)
      총 709명의 병력과 Mastiff MRAP 51대, CVR(T) 장갑차 8대 및 대전차 미사일 런쳐 12기를 보유한다.
  • (6) 포병연대[86]
    • 자주포대 (AS90 155mm 자주포 8대)
    • 자주포대 (AS90 155mm 자주포 8대)
    • 자주포대 (AS90 155mm 자주포 8대)
    • 중포대 (GMLRS 227mm 로켓발사기 6대)
    • 본부포대
    • 표적획득포대
      총 600여명의 병력을 보유하며, 24대의 AS90 자주포, 6대의 MLRS를 보유한다.
  • (7) 기계화공병대대
  • (8) 근접지원대대
  • (9) 의료연대
  • (10) 군수지원연대
  • (11) 방공포병 분견대
    • 방공포대 (HVM 9대)
  • (12) 헌병대 분견대
    • 헌병중대[87]
      총 여단병력: 7,000여명
      • Challenger II 전차 56대
      • Warrior 보병전투차 118대
      • CVR(T) 정찰장갑차 78대
      • FV432 장갑차 70대
      • MRAP 115대
        총 기갑차량: 437대
      • 공병차량 54대
      • AS90 155mm 자주포 24대
      • M270 GMLRS 9대
      • HVM 야전 대공차량 9대

9.5. 감축의 흐름과 서브프라임 사태의 영향

영국군의 감축은 홍콩 반환1997년부터 시작된다. 영국령 홍콩에는 신계지구에 중국 인민해방군을 막기 위해 50여 곳의 영국군 기지를 건설하고 무려 4만 명이나 파병되어 있었다. 그러나 영국령 홍콩중화인민공화국에 넘기는 홍콩 반환이 이뤄지자 이 때부터 홍콩 주둔 영국군 체계를 해체하는 식으로, 영국군 감축 행렬이 시작된다.

2010년에 들어서는 무서울 정도로 감축중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세계경제가 흔들리면서, 금융업 의존도가 높았던 영국경제가 직격탄을 맞고야 만 것이다. 이에 2010년 10월 영국 보수당 정부는 총리 발표를 통해 대대적인 감축을 결정하였다. 2012년, IMF 자료 기준으로 영국의 정부부채는 GDP 대비 82.7%이다.[88] 2012년 한편 CIA 자료 기준의 공공부채는 88.7%이다.[89]

9.5.1. 해군 감축

년도 잠수함 항공모함 LPH, LPD 주력전투함 기뢰함 초계함/경비정 총합
잠수함
총합
SSBN SSN SS, SSK 항모
총합
CV(항모) CV-L(경항모) 주력전투함
총합
순양함 구축함 호위함
1960년 48 0 0 48 9 6 3 0 145 6 55 84 - - 202
1975년 32 4 8 20 3 1 2 2 72 2 10 60 43 14 166
1995년 16 4 12 0 3 0 3 2 35 0 12 23 18 3 106
2005년 15 4 11 0 3 0 3 2 28 0 9 19 16 26 90
2010년 12 4 8 0 3 0 3 3 24 0 7 17 16 23 78
2013년 10 4 6 0 1 0 1 3 19 0 6 13 15 22 70
2014년 12 4 8 0 1 0 1 3 19 0 6 13 15 22 66
2015년 10 4 6 0 0 0 0 3 19 0 6 13 15 22 69
2016년 11 4 7 0 0 0 0 3 19 0 6 13 15 22 70
2017년 11 4 7 0 0 0 1 3 19 0 6 13 15 22 70
2018년 10 4 6 0 1 1 0 2 19 0 6 13 13 22 67
해군 총기함 아크로열의 즉각 퇴역 및, 함재기로 운용하던 해리어들마저 전량 퇴역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 같은 해 12월 아크로열이 퇴역하였고, 영국에 남는 항공모함은 일러스트리어스 뿐인데 이마저 헬기만을 운용하게 된다.

더군다나 인빈시블급을 대체하기로 한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 1번함 퀸 엘리자베스마저 당초 원자력추진에서 가스터빈으로 변경되고, 심지어는 해외매각 검토의 대상에까지 오른 바 있다. 이는 영국이 원래 해리어 대체기로 도입하기로 했던 F-35B형의 개발비가 너무 상승하자 이를 감당하기 어렵게 되어 F-35B 도입을 포기하고 미 해군형인 F-35C를 대신 도입하기로 한 것 때문이다. 결국 퀸 엘리자베스급의 원안은 F-35B 운용이 전제된, 스키점프만을 갖춘 상태에서 전자기식 캐터펄트를 갖춘 안으로 변경되어, 1번함 퀸 엘리자베스 및 2번함 프린스 오브 웨일즈 모두 캐터펄트를 갖춘 사양으로 건조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다시 F-35B로 회귀. F-35C를 도입할 경우 캐터펄트를 설치하는 데 드는 예산이 더 드는 데다, 조종사의 이착함 훈련도 기초부터 다시 시켜야 한다는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결국 괜한 소동으로 건조만 지연시킨 셈이다. 1번함이 2020년, 2번함이 2023년에 취역할 예정이라 향후 최소한 9년간은 영국 해군은 항공모함도 전투기도 없는 포클랜드 전쟁 직전의 상태로 다시 전락한다. 한때 건조 취소까지 고려할 정도로 힘든 상황이 지속되었으나 2011년 10월 현재 퀸 엘리자베스급은 1, 2번함이 순조롭게 건조중이다. 이미 건조가 너무 많이 진행되었기에 건조계약을 취소할 경우 영국정부가 치러야 할 비용이 취소로 인해 절약되는 비용보다 높다고 판단되어 어쩔 수 없이 완성하기로 결정된 것.

9.5.2. 육군 감축

덤으로 현 400대 운용 중인 챌린저2 전차를 3개 연대(200대 미만)으로 감축.[90], 워리어 장갑차는 800대에서 270대로 감축, 그리고 1,400대의 APC와 1,200대의 CVRT 경전차는 모두 스크랩 처리한다(...)

이유는 당연하게도 경제가 많이 어렵기 때문.# 군인이나 국민이나 국토 방어를 포기했냐며 한목소리로 정부를 까고 있지만 문제는 이렇게 군축해도 영국 정부는 여전히 심각한 재정 적자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한다(...). 게다가 추가 군축을 시도한다고 하니(...). 해군은 상징성 때문에 감축에 한계가 있고, 공군 역시 섬나라라는 특성상 해군과 함께 순수 방위 측면에서 보다 중요한데다, 아예 해체하고 해군 예하 해병대 등으로 지상전 부대를 유지하는 방법 등이 있어 가장 감축하기 만만한(...) 군대라는 평을 듣고 있다.

장군 대가리 수가 아파치나 챌린저보다도 많다고 까이기도 했다

9.5.3. 공군 감축

유로파이터 감축.

2005년에 도입한 유로파이터 트렌치1 55대를 업그레이드 할 돈도, 유지할 돈도 없어서 전량 중고매각한다고 한다.# 덤으로 구입시 토네이도도 제공한다고 한다. 나아가 영국이 신품으로 구입하기로 한 유로파이터 트렌치3 의 232대 중 88대는 구입할 돈이 없어서 싸게 매각한다고 한다.# 헐값으로라도 해외에 넘기려는 이유는, 이미 맺어진 유로파이터 물량을 취소할 경우 물어야 하는 위약금이 그야말로 막대하기에 취소는 어떻게든 피해야 하기 때문.

Sentinel R1 정찰기의 전량 퇴역.

2015년까지만 운용하다 전량 퇴역시키기로 결정되었다. 2009년에야 배치된 이 신형 정찰기의 퇴역 결정은, 영국군의 상황이 얼마나 절박한지를 보여 주는 척도라 하겠다. 2014년 현재도 잘 운용 중이며,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종결된 이후에도 Sentinel R1 전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소 2018년까지는 지속 운영 예정이라 이 항목에는 약간 어울리지 않는다. 물론 더 저렴한 대안을 찾아 헤매고 있는 중임에는 분명하지만. 전문가들은 21년까지 예상

Nymrod MRA4 대잠초계기사업 취소 및 전량 퇴역.
배치 지연 8년, 예산 초과 2배 상태였던 MRA4 프로젝트가 취소되면서 영국군의 대잠초계전력에 구멍이 발생했다. 물론 이전에 운용하던 MRA2 사양의 기체들이 있었으나 이들은 2010년 초순에 이미 퇴역해버렸고, 고정익 대잠초계전력이 완전히 소멸해버리는 사태에 직면하게 된것.

C-130J Hercules 수송기 조기퇴역 결정.
기존 일정보다 10년이나 빠른 2022년에 모두 퇴역시키기로 결정되었다.

이러다가 영국군은 폴란드군 신세로 전락할 지경.[91] 이미 육군은 감축 중이라 감축이 완료되면 이탈리아는커녕 스웨덴, 네덜란드 육군과 비슷한 신세로 전락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영국군 감군과 반대로 호주군은 고급 인력부족으로 전직 영국군을 수입하고 있다는 점.[92]

9.6. SDSR 2015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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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SR 2015의 주요 내용을 요약한 그래픽 자료


SDSR 2015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영국의 경제 성장과 대외 영향력 확장 등의 이유로 군비 축소를 취소하고 군비를 대규모로 확장한다고 한다.

영국 정부는 다가올 수십 년간 영국이 맞닥뜨릴 주요 위협을 다음과 같이 상정하고 있다.
1.테러리즘과 극단주의, 사회적 불안정성의 증대
2.국가 단위 분쟁의 격화
3.기술 발전으로 인한 사이버전 위협
4.국제 질서의 쇠퇴로 전지구적 협의를 이뤄내는 게 힘들어짐.

러시아의 노골적인 군비 증강(비록 경제 위기로 최근 기세가 꺾였다 하더라도), 파리 테러, 대규모 해킹 사건 등으로 영국을 둘러싼 안보 위협은 보다 더 강화되고 더 다양하게 변모했다. 또한 북한 핵문제, 중국의 팽창 등 영국의 해외 속령들과, 영연방 국가들, 그리고 영국의 핵심 동맹국들을 위협하는 문제들도 떠오르고 있다. 이에 최근의 경제 회복에 힘입은 영국 정부는 2015년 추계 예산 편성에서 사실상 중앙 정부 예산 긴축을 끝내고 보다 소비 지향적인 모습을 보였는데[93], 덕분에 영국군의 예산은 큰 탄력을 받았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영국군은 국방 장비 도입에 총 1780억 파운드(310조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 금액은 영국 국방부가 앞으로 10년간 할당 받을 국방비의 20%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육군은 약 1만명의 병력과 38-43톤급 Ajax 신형 정찰 장갑차 600여대가 포함된 두 개의 강습 여단을 증설할 예정이다. 이 강습여단은 대테러활동과 평화유지활동에 중점을 맞추며, 유사시 도심에 파견되어 경찰이나 전투경찰과 함께 작전을 수행할수 있도록 편성될 예정이다. FRES 8x8 신형 장갑차 도입 사업 역시 새로운 예산을 받아 탄력이 붙을 예정이며, 길고 길었던 병력 감축도 끝을 맺는다. 이로써 영국 육군은 11개의 전투여단과 10개의 지원여단을 보유한 약 8만명 규모의 중규모 군 조직이 된다. 각각의 강습여단은 12대 정도의 차륜형 자주포 (프랑스의 CAESAR와 유사한 155mm 장착형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 120대 이상의 AJAX 정찰 장갑차, 100대 이상의 복서 장륜장갑차와 약 5,000여명의 군인으로 구성되며 미국의 스트라이커 여단과 비슷한 편제를 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맹국 군대 훈련/저강도 분쟁에 특화된 4개 전문화 보병대대가 일반 경보병 대대에서 전환되어 창설될 예정이며, 2018년 10월 기준으로 3개가 편성이 완료되었다. 각 전문화 보병대대는 300명 내외의 병력을 보유하며, 1개 보병 중대와 1개 중화기 중대, 1개 본부 중대로 구성된다. 영국 육군의 외인부대인 구르카 역시 증원되며, 구르카로 구성된 36 공병연대와 10 군수지원연대가 각각 1개 중대씩을 신설한다고 한다. 거기다가 구르카연대 (전투부대) 3대대가 전문화 보병대대로 신설된다고 하니 (3대대는 종래와는 달리 여군도 지원 가능하다.), 현재 3,150명 정도 수준인 구르카가 800명 이상 증원되 4,000여명에 육박하는 대규모 부대가 되어 영국 육군에서 보다 큰 비중을 차지할 듯 하다. 이것은 현재 병력 부족에 시달리는 영국 육군이 더욱 효율적으로 병력의 질과 양, 두 가지를 모두 보장받기 위한 선택이기도 하다. 육군 예비군 역시 크게 감축된 현역의 간극을 매우기 위해, 3만에서 3만 5천으로 증강되며, 유사시 소집되는 동원예비군 격인 예비군 (Reserve Forces)까지 합하면 영국 육군은 약 6만 5천 가량의 예비전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정규군 병력의 절반 가량이지만, 영국 육군의 정규군이 42개의 전투대대를 보유한 것에 비해, 육군 예비군이 18개의 대대를 보유하고 있으니, 전투 병력의 수에서는 비율면에서 크게 밀리지 않으며, 기량 또한 미국의 주방위군과 같이 정기적인 훈련과, 정규군과의 연합훈련까지 받으므로 크게 떨어지지는 않는다.

한편 해군은 P-8 포세이돈을 20억 파운드(3.5조원)의 예산을 들여 9기 구입하여 기존 님로드의 전량 퇴역으로 구멍이 뚫린 영국의 대잠초계전력을 복원할 계획이며, 26형 호위함을 115억 파운드(20조원)의 예산을 할당해 8척 건조하고 장기 업그레이드와 유지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원래 26형 호위함은 120억 파운드로 13척을 구매할 계획이었으나, 이 경우 도입 대수를 맞추기 위해 함선의 실질 성능을 계속 낮췄어야만 했다. 영국 해군은 대잠전 특화에 전장 150m, 만재 배수량 8,000+톤에 달하는 대형 26형 호위함을 소량 도입하는 대신 성능을 대폭 끌어올리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차기 호위함 사업은 이걸로 종료되지 않는다. 26형의 도입 대수가 줄어든 대신, 더 저렴하고 보다 다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경호위함을 추가로 설계, 최소 5척 이상 도입한다. 이 사업은 2030년 이후로도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영국 해군은 기존 계획보다 더 많은 호위함을 가지게 될 예정이다. 이 호위함은 대략 5,000~6,000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94] 2017년 6월 기준으로 영국군은 이 31형 호위함 6척을 건조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약 5,400톤의 배수량을 가질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 개량된 리버급 OPV를 5척 더 건조한다. 이 함선들은 배수량 2,500t 정도에 달하는데 멀린 헬기를 탑재할 수 있을 정도이다. 2025년까지 12척의 기뢰제거함이 남아있을 예정이다. 현재 영국군은 16척이 넘는 기뢰제거함을 운용하고 있으나, MHPC 프로그램으로 기뢰부설, 제거, 탐색 능력을 무인화, 소형화하려는 중이다. 영국의 주력 방공 구축함 Daring급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다. 특히 데어링급은 BMD 능력을 집중 연구할 예정. 처음에는 퇴역할 예정이었던 리버급 OPV 초기형 3척은 유지될 예정이며, 영국 내에서 어업활동 보호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브롤터에 주둔하는 24t급 고속정 시미터급을 대체할 고속정 역시 건조될 예정이며, 현재의 시미터급보다 훨씬 더 큰 크기에, 많은 무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 조선에서 건조하는 4척의 타이드급 유류보급함은 원래 계획대로 인도된다. 알비온급 LPD와 베이급 LSD을 합쳐 총 5척의 보조함은 계속 유지되겠지만, 해병대 상륙함으로 쓰이는 HMS 오션은 2018년 퇴역한다. 군축의 영향이 아니라, 오션함의 원래 수명이 2018년 까지다.

잠수함은 영국 해군 중 가장 많은 예산을 받았다. 특히 뱅가드급 전략탄도탄 핵잠수함의 후계급인 드레드노트급 잠수함 4척 획득에 무려 50조원 가량이 투입된다. 기존 계획보다 10조원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왕립 해군은 핵잠수함에 매우 급진적인 설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신형 함선들이 대거 취역할 예정이기에, 왕립 해군은 400명의 인력을 증강한다. 두 대의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은 각각 2017년, 2020년 취역한다. 이 중 2번함 HMS 프린스 오브 웨일스는 강습 상륙함 기능이 강화되어 오션의 공백을 메운다.

공군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의 수명은 10년 더 연장되어 2040년까지 쓰이고, 전량 퇴역 예정이었던 구형 T1 유로파이터가 계속 유지되며, 전체적으로 140대 가량의 타이푼 전투기를 유지할 계획이다. 160대를 유지할 계획이었으나, 비용 부담과 부품 부족으로 2018년 1월, 16대의 스크랩을 결정하였다. 전체 보유 대수를 줄인 대신, 가동률을 끌어 올릴 계획인듯 하다. 유로파이터 중 트렌치 2/3 107대는 미티어 공대공 미사일 통합, AESA 레이더 업그레이드, 브림스톰 및 스톰쉐도우 공대지 미사일 통합등을 골자로한 업그레이드(센츄리온 계획)으로 완전한 다목적 전술기로서의 능력을 갖출 예정이고, 나머지 37대의 유로파이터 트렌치 1 중, 훈련용을 제외한 24대는 2개 공군대대에 나누어 배치되어 신속대응전력으로 활용될 것이다.

F-35B 전투기의 138기 도입이 확정되었고, 장기적으로는 그 이상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95] 장기적으로 영국 공군은 300기 안팎의 4.5-5세대 전술기를 운용하는 질적으로 극히 뛰어난 중규모 공군이 될 듯 하다.[96]

영국 공군과 영국 해군 항공대는 합산 280대 이상의 전투기를 보유할 예정이며, 근미래에는 총합 11개의 일선 전투비행대대 (Squadron)을 배치할 수 있을 것이다. 이중 7개는 유로파이터 타이푼으로 무장하였으며, F-35B를 장비한 2개의 공군 대대와 2개의 해군 항공 대대는 퀸 엘리자베스급에 파견되어 운용될듯 하다. 300대 이상을 보유하는 동북아시아 공군들에 비하면 빈약해 보이지만, 유럽 수준에서는 양과 질적인면 모두에서 상당한 수준의 공군이며, 미래에 개발되어 배치될 BAE 템페스트까지 합하면 영국 공군의 전투기 수는 더욱 늘어나게 된다.

현대 영국 공군을 전략 공군으로써 매우 중요하게 만들어주는 ISTAR, 조기경보 자산[97]들은 2030~2035년까지 계속 유지되고 최신식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Shadow R1 정찰기 2기가 더 도입된다. E-3 센트리 조기경보통제기 역시 교체될 예정이며, 후속 기종으로는 호주 공군, 대한민국 공군등이 보유한 E-7 웨지테일이 긍정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Protector' 라고 언급된, 리퍼 UAV의 후계기가 최소 20기 이상 도입된다. 구체적으로 어떤 기종인지, 영국에서 개발될 것인지 아님 미국에서 들여올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새로운 기술 투자도 눈에 띄는데, 퀴네티크 사의 초고고도 무인기 제피르를 기반으로 한 초고고도 정찰 무인기 개발에 투자한다고 한다.# 제피르는 거의 우주에 근접해 체공할 수 있으며 체공시간도 3개월에 가까워 일종의 의사위성(pseudo-satellite)으로 쓰일 수 있다. 글로벌 호크같은 대대적인 정찰기 자산으로 쓰이기엔 아직 탑재량이 부족해서 좀 더 기술적으로 성숙해야 한다.

헬리콥터에도 거의 100억파운드(18조원) 가까이 투자된다. 이미 아파치 E형 50기의 업그레이드가 계약 되어 있으며, 그 이후는 아직 상세히 나오지 않았다. 이와는 별도로 20억 파운드가 특수부대 강습용 헬기 구매에 투자된다. C-130 13기가 스크랩되지 않고 계속 유지된다[98]. A400M 신형 전술 수송기의 도입 수량에는 변화가 없다. 따라서 영국은 총 47기의 전술 수송기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2016년부터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등에 해외 영국군 사령부들이 설치되고 참모진들이 주둔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영국은 각 지역 영연방 국가와 한국, 일본 등 동맹 국가들과의 군사 공조 체계를 구축하며 전세계 작전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이외에 지상 기반의 MD 요격능력에 영국군이 다시 투자한다. 특히 지상 탄도탄 감지 레이더 개발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탄도탄 요격 능력에 상당히 소극적이었던 영국 국방부의 행보와 비교해보면 꽤 이례적인 결정이다.

19억 파운드의 예산이 사이버전 수행능력 강화에 투자된다. 또한 인공위성 통신과 우주 기반 감시 장비를 새로 개발한다고 한다. 현재 영국 공군은 Skynet5 시스템으로 군용 통신 위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데, 오는 2020년대에는 적절한 대체 수단이 필요하긴 하다.

곧바로 배치 가능한 전략 핵탄두의 개수를 180개 이상으로 늘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현재 영국군은 약 220개의 전략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고, 이중 약 160여개가 배치 가능한 상태에 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기존에 진행되던 챌린저 2 LEP, FV510 워리어 WCSP, 스토머 HVM 개량 사업 등 노후화된 영국군의 기갑 장비 개량 사업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 또한 SDSR 2015를 기점으로 챌린저 2를 대체할 미래형 차기 전차 사업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그 가능성 또한 상당히 커졌다.

결론적으로 영국군은 미래에도 육군 8만 2천명, 해군 3만 3천명, 공군 3만 4천명등 약 15만 내외의 병력을 유지하는 정예 군 조직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며, 예산상의 문제로 도입이 결정된 신무기가 취소되거나 수량만 감축되지 않는다면 근미래에도 상당히 위협적인 군으로 영국과 그 동맹국들을 영국의 적으로부터 지킬 것이다.

결론적으로 2010년 경제 위기로 무자비한 군축을 감행해야만 했던 영국군에게 이번 SDSR 2015 계획은 가뭄 속 단비와 같은 것이다. 영국군의 군 장비나 병력의 수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기존에 잡혀 있었던 첨단 장비 도입 계획을 확실시하고, 첨단화, 정예화, 그리고 유연화와 근본적 군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SDSR 2015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이후, 2015, 2016년 2년 연속 영국군이 전세계 실질 군비 지출 3위를 달성했다.

하지만 2019년 4월, 영국의 더 타임지에 의하면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예산 부족으로 영국 국방부에서 챌린저 2 LEP 대상 전차를 148대로 한정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즉 현재 보유하고 있는 227대의 전차 중 79대는 퇴역 처리한다는 것이다. # 이로써 영국 육군의 전차 보유대수는 러시아의 1.1%, 87분의 1밖에 되지 않고 세르비아나 캄보디아 심지어 미얀마보다 적다며 비판을 받고 있다.

10. 특징

영국군은 전통을 중시하는 면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수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부대가 존재하는 등 확실히 전통적인 면이 있지만, 위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듯, 필요 없어진 부대나 무기체계는 과감히 해체하는가 하면 신무기 도입에도 적극적인 면모를 보인다. 또한 사실상 육군보다는 해군 및 공군을 중시하는 전통적인 해군국이라 해상 및 공중 전략과 전술이 발달했지만 육군은 교리 자체도 허술한 편이고 이 덕에 1, 2차대전 때 프랑스 따라가다가 피를 많이 봤다. 하지만 역사 전체를 봤을 때 의외로 지상전에서 꿀리는 것도 아니다. 특히 프랑스 상대로는 정말 잘 싸운다. 말보로, 웰링턴, 흑태자 같은 명장들은 프랑스군을 털어먹는 저승사자들이었다. 그리고 한국이나 이라크, 포클랜드 등에서 치룬 현대전에서 보인 면모를 봤을 때 현대 영국군이 지상전에서도 수준이 꽤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또한 프랑스땅 일부를 차지하던 중세까지만해도 육군이 주력이었다. 위에 역사문단에서 중세문단을 살펴보면 영국 육군의 힘을 잘 알수있다. 다만 백년전쟁 이후 프랑스땅을 전부 잃고 섬에 고립되면서 해군력에 투자를 많이 하게되었다.

외국으로 군을 파병할 경우 각지의 연대(Regiment)에서 대대(Battalion)를 차출하여 여단(Brigade)을 꾸리고 이러한 여단을 몇개씩 묶어 사단을 편성하는 특이한 구조로 되었다. 다른 나라가 대대-연대-(여단)-사단의 일직선형 구조를 갖는 것과 좀 다르다. 즉, 영국 밖의 전쟁에는 연대 자체는 출병하지 않고 본국의 주둔지에서 신설 대대를 편성하고 훈련 하여 각 여단에 공급하는 역할만 하는 것이다.

영국 해군의 경우 오랫동안 해군 전략과 전술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었고, 현대의 미해군 조차도 18-19세기 영국이 세운 해군 전략/전술 체제를 많은 부분 참고한 바 있다. 19, 20세기 초만 해도 영국 해군 전력은 영국해군 VS 나머지 전 세계의 해군으로 싸워도 우세를 차지할 정도였다고...게다가 전함, 순양함, 구축함의 표준을 만든 것도 영국이었다. 또한 항공모함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웠는데, 최초의 실용항모를 건조했고, 처음으로 다른 군함을 개조한 배가 아니라 처음부터 항모로 설계된 배를 건조 시작하였으며 (단 취역을 세계 최초로 하지는 못했다.), 최초의 캐터펄트를 개발했고, 현 미 해군 대형 항모가 쓰는 증기 캐터펄트를 만든 것도 영국이었다. 최초의 밀폐형 격납고를 갖춘 항모 건조, 경사 비행갑판 개발, 항공기 착함절차, 스키점프 이륙방식 개발 등 현대 미국 항모들조차도 영국 해군의 연구개발 성과없이는 존재할 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문제는 돈이 없어서 정규 항모를 때려 치웠다는 아픈 역사가...
영국 해군이 영향을 미친 점에는 복식, 즉 군복 또한 있다. 영국해군 특유의 세일러 복식을 세계 각국 해군이 모방하였고 특히 장교/부사관의 흰색/검은색 정복은 모든 해군의 공통 요소이자 상징이 되다시피 했다.[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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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빈시블급 항모

현재, 영국군의 병력은 23만명 내외 수준이지만, 그 대부분은 간부와 상시 유지되는 정예병력들이며, 전시에 긴급충원을 통해 확대할 수 있는 구조로 여유롭게 편제를 가진 부대가 여럿 존재한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 등으로 숫자는 적지만 내실이 튼튼한 군대로 평가받으며, SAS 같은 경우는 전세계 최고의 전투부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육군이 계속되는 군비축소 때문에 안습상황이지만, 해군은 90년대말~21세기 초의 경제 회복으로 인해 70년대 후반 사라졌던 정규항모의 도입계획이 잡혔고[100], 공군도 유로파이터의 순조로운 도입과 F-35의 도입계획으로 순항하고 있는 등, 육군과 해-공군간의 대우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101]...였는데 위의 항목에서 보았듯이 육해공 구분없이 퇴역 또는 계획 취소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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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투식량의 경우 개선 전에는 겉보기에는 멀쩡하게 생겼으나, 뜯어서 먹으려고 보면 모양이나 맛이 좀 떨어졌다고 한다. 구성품 자체는 영양학적으로 신경 많이 쓰고 내용물도 두둑하게 하려 하고 있으나, 실제로 먹어본 사람들에 의하면 내용물 중에서 간식으로 들어간 사제 사탕 쪼가리나 컵라면이 제일 맛있다고 할 정도. 첫 개선품이 나왔을 당시에는 그럭저럭 먹을만하다는 평도 있고, 여전히 우웩이라는 평도 있었다. 이후 지속적인 개선 노력으로 상당히 수준 높은 전투식량을 만들고 있다. 전투식량/영국군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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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도 영국인답게 티타임을 중요시한다.
  • 처칠1차 세계대전 중에 이런 말을 남겼다. "영국군에게는 군수품이 아니라 가 필요하다."
  • 걸프전 당시에도 미군과 영국군이 나란히 싸울 때, 영국군은 탱크 위에서 전자식 물 끓이는 주전자가 부착되어 시간이 날 때마다 차를 끓여 마셨다고 한다. 이런 장비는 일선 장병들의 컨디션 유지 등에 좋은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꽤 인기가 좋다. 현재 대부분의 영국군 기갑 차량에 전기식 주전자가 달려있으며, 미군도 M1 에이브람스 전차와 M2 브레들리에 이 장치를 장착했다고 한다. 자세한 건 챌린저 2 항목 참조.

여담으로 영국군에는 일반 영국인이 아닌 왕실과 왕실 귀족(일가 친인척)들과 한 단계 낮은 왕실에 속한 소수의 귀족[102]들에 한해서 엄격한 징병검사를 거쳐서 영국군 장교신분으로 징집하도록 영국 병역법에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할 경우 미군과의 아주 묘~한 관계가 강조되곤 한다. 과거의 적인 동시에 과거로 부터의 동맹이기도 하기 떄문인 듯 하다. 그 와는 별개로 특수부대들 때문인지 강하게 나온다.

무기관리체계가 다소 허술하다. 마가렛 대처 치세 당시 그녀의 아들인 마크 대처가 자신이 총리의 아들이라는 직함을 이용해서 영국군의 무기를 몰래 빼돌려서 중동에 대량으로 밀판매한 적이 있다. 마크 대처는 무기밀매, 용병단 운영, 적도기니 쿠데타 동참 등의 행적이 있다.

11. 한국과의 인연

한국과 관련된 흑역사로는 1885~87년에 걸친 영국 해군의 거문도 점령 사건이 있다. 조선병인양요때의 프랑스군신미양요때의 미군을 어떻게든 물리쳤지만 (물론 엄청난 피해를 감수한 패배라고 보려는 시각도 있다), 이 때는 전라남도 하나를 2년이나 통째로 내주며 영국 국기를 걸게 놔두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비록 2년 간이라고는 하지만, 일본이 아닌 서구 열강에게 우리 땅을 고스란히 뜯겼던 유일한 사례. 하지만 당시 거문도 사람들은 그다지 영국 해군에 대하여 반감을 보이지 않았고 뜻밖에도 영국 해군은 꽤 관대한 지배를 했다고 한다. 거문도에서 영국 해군 시설을 만들 당시 현지인들을 공사에 차출했는데 대가를 꼬박꼬박 주었다고 한다. 영국 돈이 안 통하니까 물품을 주었는데 요긴하게 쓰였다고 한다. 이는 조선 조정이 백성들을 온갖 공사에 차출하여 써먹곤 일절 대가를 주지않은 것과 대조적이었다. 그리고 영국 해군이 여왕(빅토리아)의 생일 축포를 쏘기전 마을 사람들에게 놀라지 말라고 언질을 주었으나 대포 소리에 놀란 개들이 놀라 달아나는 일이 벌어졌는데 영국군은 이 일로 거문도 사람들이 분노할까봐 해병대를 풀어 개들을 모조리 잡아서 주인들에게 돌려줬다고 한다.

이때 주둔 당시 병으로 죽은 영국 해군 수병 3명의 무덤이 거문도에 지금도 남아있다고 하는데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한국에 방문했을 때 여길 들려서 이 무덤에 헌화를 하려했으나, 복잡한 사정 및 일정 변경으로 취소되었다.

6.25 전쟁에도 주한UN군의 일부로 파병되어 왔다. 미국에 이어 2번째 참전국이자, 미국에 이어 2번째로 많은 56,000여 명의 육군과 해군 병력을 파병했다. 초기에는 동해를 전담했고 그 후 서해 바다를 트라이엄프 항공모함 전단 등의 영국 해군이 담당하였다. 육군 전투병으로도 많은 수의 병력을 파병했으며, 당시 영국군에 배치된지 얼마 안 된 최신예 센추리온 전차 등으로 구성된 기갑 부대를 투입해 전과를 올리기도 했다. 현재 부산 UN기념공원에 885구의 영국군 유해가 안장돼 있다. 그 후 1993년까지 주한영연방군이 한국에 남아 대한민국 국군을 지원했다.

이후로도 해군의 경우 꾸준히 미국과 함께 합동 훈련을 하고 있으며, 군사 장비 제작-판매나 사이버 안보, 테러리즘, 특수부대 양성 등의 분야에서 국군과 영국군 사이에 꾸준히 교류가 이뤄져왔다.

2016년 11월 사상 최초로 한국 공군과 영국 공군, 미국 공군의 연합훈련이 오산 공군 기지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12. 주요 부대

13. 총 전력

14. 주요 무기 및 장비

14.1. 1,2차 세계대전기

14.2. 2차 대전 이후

  • 육군
  • 해군
  • 공군
  • 훈련기
    • BAE 호크 T1
    • 튜터 T1 초등훈련기(Tutor T1 elementary training aircraft) [119]


[1] https://assets.publishing.service.gov.uk/government/uploads/system/uploads/attachment_data/file/755982/1_Oct_2018_SPS.pdf[2] 챌린저 2 전차 227대[3] 4.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4] 4.5세대 분류법 (2)[5] 영국군 항공기 보유 수량[6] 영국군의 항공기 총 수량 정보[7] 45형 구축함, SAMPSON 방공구축함 만재 8,500톤(기준 7,350톤) (6척)[8] 26형 호위함, 신형 호위함 만재 8,000t, (기준 6,900t)[9] 31형 호위함, 배수량 5,400톤 추정[10] 엔터프라이즈, 브리스톨급[11] 기준 3,500톤 - 만재 4,900톤, 23형 호위함[12] HMS Endurance (A171)6,100톤[13] MV Polarbjørn (배수량 4,985 GT)[14] 리버급 1,700톤 (5척)(+6척)[15] 1천5백톤 미만 초계함이나 고속정은 대규모 함대전에서 유효한 전력이 아니다. 이것들은 특작부대를 막을 때 한정적으로 유효하다.[16] Archer-class patrol vessel 49톤 ~ 54톤(16척)/Scimitar-class patrol vessel 24톤(2척)[17]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 65,000톤[18] LPD 알비온급 만재 19,560톤[19] 뱅가드급 자세한 내용과 출처는 SSBN 항목을 참고하기 바람. 수상 배수량 정보없음, 수중 15,900톤[20] 아스튜트급 공격 원자력 잠수함, 총계획 7척, 수상 배수량 7,000톤[21] 수상 배수량 4,800톤 트라팔가급[22] HM Treasury 2016 Budget 5p 참조. 명목 기준 세계 3위[23] 정식 직위은 여왕 폐하의 국방 담당 국가 수석 비서관(Her Majesty's Principal Secretary of State for Defence)[24] 이전 버전에는 경(Sir)이라고 쓰여 있었는데 필립 공은 기본이 공작 작위에 국서 신분이라 대공(Prince)이다. 다만 대공 칭호를 붙이기 위해서는 Prince concert 칭호를 받아야 하는데 받지 못해 대신 공 칭호를 쓴다.[25] 기존 문서에는 제1해군경으로 되있었으나 일본식 번역이라 직역명칭으로 수정하였다.[26] 준남작 이하의 작위를 받은 사람에게 붙는 호칭.[27] 여성형은 Lady였지만 여성 원수는 없었다. Lord와 Lady는 남작 이상의 작위를 받으면 붙는 호칭이다.[28] 물론 이후 중장도 달고 군생활 계속 하다보면 못 받지는 않는다. 참고로 영국 해병대사령관은 소장급 보직이지만 여러 연합사령부로 영전하는 경우가 많아서 꼭 해병 장성들의 만렙은 아니다.[29] Trained Personnel로, 2단계 훈련까지 이수한 병력을 가리킨다. 사관 생도나 기초 군사 훈련만 마친 인원은 포함하지 않는다.[30] 생도 370명 포함[31] 해병대는 원사(2등준위) 계급이 있지만 해군은 원사(2등준위)를 폐지되었다.[32] 영국군은 나토군/계급의 OR-5가 존재하지 않는다.[33] British Armed Forces, 영국군 각군휘하에 있는 정규군[34] 요먼이라는 중층 농민들에게 장궁과 함께 살도록 했다.중세시대 유일무이한 예비군적인 존재.[35] 윈스턴 처칠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 "2차 영국 내전? 거 간단하지. 왕이고 귀족이고 지주고 상인이고 도시나 촌이나 신부든지 목사든지 스코틀랜드건 웨일스건 잉글랜드건 가리지 않고 한 놈 쥐어 패려고 한 전쟁이야! 근데 그 한 놈(New Model Army)이 다 때려부쉈지!"[36] 식민지 개척민들은 영국군을 도와 프랑스 세력을 몰아내면 새로운 영토를 자기들 소유로 내 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37] 이 중 군인은 4,500여 명. 12,000명은 군무원/군인 가족 등의 민간인이었다.[38] 포로로 잡힌 것은 단 9명 뿐이었고, 살아서 도망치는 데 성공한 사람은 알려지기로는 단 1명 뿐이었다.[39] 이건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다. 애초에 프랑스는 독일보다 국력이 딸려서 장기전 가면 결국 불리해진다는 압박감이, 독일은 장기전 가면 프랑스와 러시아를 상대로 양면전선을 펼쳐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려 전쟁을 빠르게 끝내는 방안을모색해야 했었다. 반면 영국은 섬나라로써 비교적 시간을 두고 병력을 징집하여 단련하며 길게 보는것이 가능했으니 영국이 타국에 비해 장기전을 염두할 여유가 많았다.[40] 그러나, 이건 단순한 피해량으로만 계산하기 그런것이, 전투가 가장 격렬하게 일어났던 서부전선에서 영국군의 비중은 평균적으로 프랑스나 독일보다 낮았기 때문이다. 1915년까지는 소규모 상비군이 다였으며, 그나마 1916년이 되어야 대규모 육군을 구성하여 솜 전투에 참전한다. 즉, 개전직후 2년간 서부전선은 거의 프랑스vs독일 수준.[41] 최초의 전차시리즈로, Mark I부터 Mark VIII까지 등장. 그 이름 tank는 러시아군에 물을 공급하는 차량을 만든다는 거짓소문을 퍼트리며 나왔다.[42] 아직도 몇몇 지역에 묻은 불발탄이 남아 있다고 하며 1970년대에 벼락으로 인화되어 폭발한 적이 있다고 한다.[43] 낙후되었다는 평가는 지나친 저평가로 미국은 영국,소련만큼 대전 당시 첩보에 있어 한끗발 했던 것은 아니지만 태평양 전쟁 내내 맵핵을 켜고 게임을 했다고 할 정도로 일본군의 암호를 뚫어 승승장구 했고 독일의 암호도 영국과 공조하며 풀어나갔다. 즉 중상은 한셈이다.[44] 미 해군의 주력함들은 태평양으로 몰려갔고 일부 주력함들은 잠깐씩 얼굴을 비추기는 했으나 그게 전부다.[45] 냉전 때는 영국군의 전차가 2000대에 육박했지만, 현재 영국군의 MBT는 챌린저 2만 249대 정도이다. 다만 치장물자로 181대가 창고에 있고, CLEP로 이중 일부를 다시 현역으로 돌린다고 한다. 더불어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가 심각한 수준으로 군축을 해서 2016년 기준으로 영국 육군이 프랑스 육군은 물론 전차 강국이라 불렸던 독일 연방 육군보다 더 많은 MBT를 운용하고 있어 전차 수로만 따지면 서유럽 1위 전차 대국이 됐다.[46] 3사단 예하의 3개 여단이 신속대응을 위한 로테이션으로 돌아간다.[47] 챌린저 2 전차 승무원 훈련과 유사시 현역 승격을 위한 전차전력을 보유한다.[48] AS90 155mm 자주포 운용.[49] L118 105mm 야포로 무장, 차륜형 자주포를 장비할 예정.[50] L118 105mm 야포로 무장, 차륜형 자주포를 장비할 예정.[51] AS90 155mm 자주포 운용.[52] M270B1 MLRS 운용.[53] 기계화 공병이 소속되어 있다.[54] 미군 BCT의 기병대와 유사한 개념이다.[55] AJAX 신형 장갑차 운용 예정.[56] AJAX 신형 장갑차 운용 예정.[57] Boxer 8륜 장갑차 운용 예정.[58] Boxer 8륜 장갑차 운용 예정.[59] 2017년 중으로 AJAX 신형장갑차로 장비 변경후 1 강습여단으로 전속 예정.[60] 2017년 중으로 AJAX 신형장갑차로 장비 변경후 1 강습여단으로 전속 예정.[61] Boxer 8륜 장갑차 운용 예정.[62] Boxer 8륜 장갑차 운용 예정.[63] Challenger 2 전차 운용.[64] Warrior 보병전투차 운용.[65] Warrior 보병전투차 운용.[66] Challenger 2 전차 운용.[67] Warrior 보병전투차 운용.[68] Warrior 보병전투차 운용.[69] 각각의 육군항공대대는 회전익기 10~12대를 보유[70] 1사단은 사령부 역할을 하며, 향토방위군과 기간병을 주축으로 유사시 병력을 편성한다.[71] 미래 저강도 전투나 해외 파병등을 위하여서 설계된 부대로, 약 300명으로 구성됨.[72] 자칼 장륜장갑차량으로 무장한 부대.[73] 잉글랜드 북서부 관할[74] 전투지원여단을 보유하며, 유사시 1사단과 3사단에 전투지원병력을 제공한다.[NATO] 신속대응군 지원[76] 영연방국들과의 연락담당[77] 통합대공사령부는 영국육군의 모든 대공방어체계를 전담한다.[78] 3군의 혼성인원을 보유하며, 유사시 해외파병을 전담한다.[79] 왕립 16포병연대의 인원으로 구성[80] 1사단에서 차출된 1개중대의 인원이 로테이션으로 운영된다.[81] 벨 212헬기 보유[82] High Readiness라 부르며, 48시간 이내에 전세계 어디에든 파병될수 있게 준전시 대비체계를 갖춘다[83] AJAX 강행장갑차를 쓰는부대[84] 본부중대로서의 역할을 한다[85] 미군 BCT의 기병대대와 비슷한 존재다[86] 타국의 대대[87] 제1 헌병여단에서 파견형식으로 중대를 파견한다[88] (IMF) 자료[89]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ublic_debt[90] 한국에서는 1개 연대만 남겨놓겠다! 로 알려져 있는데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 알 수 없다. 현재 영국군 개편안인 Army 2020 기준으로 영국군은 2개 사단과 1개 공수여단으로 재편되며, 이 중 주력이 되는 구 3기계화보병사단(3사단으로 개명) 휘하에 드는 3개 여단은 각 1개 전차연대(타국의 대대)를 보유한다.[91] 오히려 폴란드군은 일단 NATO의 대러시아 방어선의 최전방에 위치하기 때문에 미국, 독일 등의 지원을 계속 받고 있어서 사정이 상당히 낫다.[9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438387[93] 엄청난 경제성장으로 영국은 선진국들 중 가장 잘나간다는 타이틀은 얻은 상황이다. 거기다 선진국 중에는 상당히 높은 출산율과 영연방 국가 출신 이민자 유입으로 중장기 경제 성장 전망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94] 영국 해군은 이 경호위함을 해적 퇴치, 국제군 파견, 선단호위등 자잘한 임무에 이용할 예정이다[95] 영국의 항공모함등 전력의 수를 생각하면, F-35B의 대수는 오히려 약간 과할 정도로 많다. 추가로 도입되는 기체는 좀더 저렴하고 무장 탑재량이 많은 F-35A가 될 가능성이 높다.[96] 사실 유럽 공군의 추세이기도 하다[97] E-3D, 센티넬 R1, Rivet Joint 등 영국 공군은 매우 다양한 전략 정찰기 자산들을 운용한다[98] 1대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99] 심지어 북한까지도.[100] 현재의 세계경제 위기로 또 어찌될지는 모르지만...[101] 섬나라인데다 따로 지상에서 싸울 식민지 같은게 없는 상황에서 육군의 도태는 당연한 일일 듯.[102] 영국은 아직도 귀족 신분을 가진 자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장교 선발시 우선 선발되는 큰 혜택을 보고 있다.[103] 2013년 2월 브라우닝 하이파워를 대신하여 제식화되었다. #[104] C7의 단축형인 C8 SFW.[105] 1987년까지 사용한 영국군 제식소총이고, 반자동소총이다.[106] 리-엔필드의 7.62×51mm NATO 탄을 쓰는 저격용. 1982년에 아래의 L96A1(PM)으로 교체된다.[107] AI사의 프리시전 마크스맨(Precision Marksman, PM)의 영국군 제식명. AW 계열 소총의 아버지격이다.[108] 각각 L115A1은 AWM, L115A3는 AWSM, L118A1은 표준형 AW, AW 코버트는 단축 총열+소음기 일체형 모델, L121A1은 AW50의 영국군 제식명이다. 참고로 AW 코버트는 특수부대에서만 사용.[109] 스털링 기관단총의 영국군 제식명. L2A1과 L2A3는 표준형이고, L34A1은 소음기 일체형 버전이다.[110] "MP5SD3(소음기 일체형)"의 영국군 제식명이고, 영국군 특수부대가 사용한다.[111] "MP5K"와 "MP5KA1"의 영국군 제식명.[112] "MP5A3"의 영국군 제식명[113] 브렌의 7.62×51mm NATO 탄 사용 버전. 후에 아래의 L86 LSW로 대체된다.[114] L85의 분대지원화기형.[115] 유명한 M2 브라우닝. HMG는 Heavy Machine Gun의 약어. 중기관총이란 뜻이다. 제식명이 L1A1인데 위 L1A1 SLR과는 다른 물건이니 헷갈리지 말자.[116] GPMG는 General Purpose Machine Gun의 약자로, 다목적 기관총이란 뜻이다. 영국 한정으로 GPMG는 바로 L7A2, 즉 FN MAG를 뜻한다.[117] FV101 스콜피온, FV102 스트라이커, FV103 스파르탄 등의 베이스 차량이다.[118] 'AH-64D 아파치 롱보우'를 아구스타 웨스트랜드 사가 라이센스 생산하여 영국식으로 한 것.[119] 독일산 그롭 G 115를 라이센스 생산한 프로펠러 훈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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