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3 14:13:45

아제르바이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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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국군
Azərbaycan Respublikasının Silahlı Qüvvələri
Armed Forces of Azerbaijani
파일:아제르바이잔군 로고.svg
로고
<colbgcolor=#ed2939> 국가
[[아제르바이잔|]][[틀:국기|]][[틀:국기|]]
소속 파일:아제르바이잔 국방부 엠블럼.svg아제르바이잔 국방부
창설일 1991년 10월 9일
상비군 126,400명 (2022년)
예비군 300,000명(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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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육군
<colbgcolor=#ed2939> 3세대 전차 <colbgcolor=#fff>
2세대 전차
1세대 전차
전차 총합
보병 전투차
장갑차
견인포
자주포
다연장 로켓
수송 차량
아제르바이잔 공군
4세대 전투기
공격기
수송기
전술기 총합
헬리콥터
항공기 총합
아제르바이잔 해군
전투함 총합
주력 전투함
1천 톤 이상 - 3천 톤 미만 초계함
1백 톤 이상 - 1천 톤 미만 미사일 고속정
1백 톤 이상 - 1천 톤 미만 고속정
10톤 이상 - 100톤 미만 고속정
소해함
모함, 상륙함, 수송함
1천 톤 이상 - 2천 톤 미만 LST
110톤 미만 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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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례구호
예산
국방비 총액 29억 9600만 달러(2022년)
링크 파일:아제르바이잔군 로고.svg

1. 개요2. 상세3. 군종
3.1. 육군3.2. 해군3.3. 공군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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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제르바이잔의 군대이다.

2. 상세

아제르바이잔군은 총원은 12만 6천명이며 예비군은 30만명이다. 총동원하면 60만명까지 동원할 수 있다. 2020년 국방비는 22억 달러이며 GDP의 5%이다. 주적 아르메니아와의 30년간의 전면전과 크고 작은 분쟁으로 매우 단단히 무장하고 있으며 실전 경험이 많다.

소련군의 영향으로 구소련-러시아제 무기와 편제를 많이 따르고 있으나, 최근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NATO의 튀르키예군과 협력하면서 서구식으로 군대의 많은 부분을 현대화하고 있다. 편제는 육군, 공군, 해군이며 특수부대와 대통령 친위대가 따로 있다.

완전 징병제 시행국가이기 때문에 아제르바이잔의 남자들은 의무적으로 1년에서 1년 6개월의 군생활을 해야 한다. 왜 이런 차이가 있냐면 대학을 졸업하고 가면 1년, 대학을 가지 않고 입대하면 1년 6개월이다. 군대를 다녀오지 않으면 남자 취급 받기 힘든 분위기가 한국보다 심하다.[1] 남자친구가 군대를 간 경우 놀랍게도 여자들은 대부분 기다린다고 한다. 다만 그 이유가 의외로 간단한 게 성인이 되면 무조건 결혼을 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심각한 결혼 생활 부적격자들을 제외한 모든 아제르바이잔 남녀가 대부분 남자의 군입대 전에 결혼하거나 결혼을 사전에 약속하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결혼해 놓고 군대를 가니까 기다릴 수밖에 없다.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현대의 아제르바이잔 해군 함정 파일:1920px-Naval_Flag_of_Azerbaijan.sv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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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green> 호위함 <colbgcolor=#fefefe,#191919>구사르
고속정 스텐카급, 오사급, 스베틀야크급, AB-25급, 클르츠급
상륙함 폴노치니급
잠수함 프로젝트 907형
소해함 소냐급, 예브게니야급
※ 윗첨자R : 퇴역
※ {중괄호} :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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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국인데도 내륙 해군이 있으며 카스피해를 지키고 있다.

형제국가나 다름없는 튀르키예군과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으며, 공동군사훈련도 하고 아제르바이잔 장교들이 튀르키예에 가서 교육도 받고 온다. 뿐만아니라 이슬람 국가 치고는 이례적으로 이스라엘군과도 협력을 다져 이스라엘제 무인기를 사오기도 했다. 2016년 나고르노카라바흐 충돌에서도 아르메니아를 상대로 우세한 공세를 진행했다.

또 튀르키예군의 바이락타르 TB2 무인기를 운용하여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에서 크게 승전하여 30년 전 뺏겼던 나고르노카라바흐 땅의 대부분을 되찾았다. 현재 승전으로 인해 사기가 매우 왕성해있는 상황이다.[2] 2020년 12월 10일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 승전 기념으로 대규모 열병식을 실시했다.영상.

2022년 3월 24일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에 주둔중이던 러시아군 대부분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빠져나간 이후, 아르메니아와의 국경분쟁이 재발했다. 2022년 3월 26일 아제르바이잔은 아르차흐 공화국의 수도 스테파나케르트에 진입,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2022년 3월 27일 러시아 평화유지군이 주둔한 지역인 카르차흐도 아제르바이잔군이 진입했다. 이에 러시아 국방부는 아제르바이잔군이 철수할 것을 통보했고, 철수했다고 밝혔으나 아제르바이잔은 트위터로 이같은 합의를 부정했으며 현지를 점령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동영상을 게시했다. #

공식적으로 휴전협정이 파기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제르바이잔군은 아르메니아군이 휴전협정을 준수하지 않고,적대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어 민간인 피해가 심각하다고 지탄했다. 하지만 전쟁진행 상황을 보면 아르메니아군은 속수무책으로 격파되고 있으며 아르차흐는 국경분쟁 재발 3일 전부터 이미 아제르바이잔 쪽에서의 가스관이 잠겨 연료가 부족하고 추위에 떨고 있었다고 한다.

아르메니아는 지난 전쟁의 패전으로 국가의 장래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제시되자 상실한 지역의 손실에 더해 이민자가 폭증해 대규모 인구손실을 본 상태이다.

3. 군종

3.1. 육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제르바이잔 육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 해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제르바이잔 해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3. 공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제르바이잔 공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관련 문서



[1] 이는 아제르바이잔이 소련 말부터 거의 30년이 넘어가는 아르메니아와의 전쟁 상태로 나라 전체가 거의 준전시 분위기라 군인을 우대하는 편이고, 아르메니아와의 전쟁에서 수시로 국민들이 죽어나가고 한때 국토의 20%까지 빼앗긴 적도 있다 보니 그렇다.[2] 이 때 한국제 대전차미사일인 현궁을 쓰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공식적으로 수출한 적은 없고 사우디아라비아에 비공개로 수출한 상황에서, 사우디군의 허술한 관리로 인한 노획품 혹은 밀수출 형태로 흘러들어간 모양이다. 무려 70기쯤인 것으로 추정되며, 당연히 이건 이스라엘제 스파이크 미사일과 함께 아르메니아군 기갑차량 격파에 상당히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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