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00:50:05

아제르바이잔계 이란인

서아시아인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아랍인 이란인 튀르키예인 투르코만 쿠르드인
미즈라힘 자자인 길란인 발루치인 페르시아 유대인
루르인 사마리아인 카슈카이인 아시리아인 시리아인
베두인 걸프 아랍인 오만인 사우디인 레바논인
예멘인 요르단인 이라크인 팔레스타인인 이스라엘인
아랍 흑인 이란 흑인 야지디족 아프가니스탄계 이란인 호라산 튀르크
아르메니아계 이란인 아제르바이잔계 이란인 방글라데시계 중동인 이스라엘 아랍인 하드라미인
아크담족 소코트라인 히자즈인
※ 현존 민족만을 표기
※ 다른 지역·국가의 민족 둘러보기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00b5e2 15%,#EF3340 15%,#EF3340 85%,#509E2F 85%)"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EF3340> 상징 <colcolor=#000,#fff>국가 · 국장
역사 역사 전반 · 알바니아 왕국 · 서돌궐 · 하자르 · 오구즈 · 셀주크 제국 · 흑양 왕조 · 백양 왕조 · 사파비 제국 · 아프샤르 왕조 · 카자르 왕조 · 자캅카스 민주 연방 공화국 · 아제르바이잔 민주 공화국 · 소련(아제르바이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아르차흐 공화국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 아제르바이잔/행정구역
외교 외교 전반 ·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 관계 · 튀르크어권 국가 기구 · 독립국가연합 · 아제르바이잔 여권
경제 경제 전반 · 아제르바이잔 마나트
국방 아제르바이잔군
문화 문화 전반 · 노루즈 · 요리 · 라바시 · 바클라바 · 플롭 · 공휴일/아제르바이잔 · 사모바르 · 아제르바이잔/관광 · 아제르바이잔 축구 국가대표팀 · 아제르바이잔 프리미어 리그 ·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 아제르바이잔어 · 카만체
인물 니자미 간자비 · 매햄매드 애민 래술자대 · 하즈 한맴매도프 · 헤이다르 알리예프 · 일함 알리예프
지리 나흐츠반 · 카스피해 · 나고르노카라바흐 · 캅카스 산맥 · 아라스강 · 쿠라강
사회 아제르바이잔 마피아
민족 아제르바이잔인(러시아계) · 타트인 · 산악 유대인 · 아제르바이잔계 러시아인 · 아제르바이잔계 이란인 · 아제르바이잔계 튀르키예인 · 아제르바이잔계 중앙아시아인
}}}}}}}}} ||

1. 개요

이란이란령 아제르바이잔에 거주하는 아제르바이잔인들.

2. 특징

이란 내 최대 소수 민족으로, 주류인 페르시아인들과는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일단 아제리인[1]이 가장 많이 사는 나라는 이란으로, 자신들의 민족 국가인 아제르바이잔보다 1,000만 명 넘게 더 산다. 정확한 인구는 페르시아계와의 잦은 혼혈과 동화로 모르지만, 대략 16~24%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아제리 튀르크계 이란인들은 시아파에다가 폐르시아계인 주류 이란인들과 혼혈이 많이 이뤄졌고, 이란을 조국으로 여기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아제르바이잔인에겐 원수인 아르메니아와 이란의 사이가 나쁘지 않은데다가, 반대로 페르시아인들은 잠재적 적국인 튀르키예인들과 동류인 아제리인들을 껄끄럽게 여긴다. 원수지간으로 지낼 정도는 아니라, 애써 웃으며 지내는 사이란 것이다.

때문에 주류인 페르시아인과 충돌이 없진 않으며, 이란의 시사 만화가 Mana Neyestani(1973년생)가 2006년 5월 12일에 연재한 일간지 만화에서 그냥 바퀴벌레아제리어로 한마디("뭐라고?(Namana?)"하고 대답)하는 묘사를 하자 아제리인을 바퀴벌레로 봤다며 이란 거주 아제리인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아제르바이잔에서도 분노하며 이란 대사관 앞에 시위가 벌어지는 일도 있었다. 자세한 것은 아제르바이잔인 문서를 참고할 것.

그래도 이들에 대하여 차별이나 종교적인 반목은 그리 없기에 분리주의파와 적국[2]이 반이란 도구로 이용할 여지가 적다. 현재 이란 신정체제의 최고지도자인 알리 하메네이, 전 총리 미르호세인 무사비도 아제르바이잔인이다.[3]

하지만 아르메니아 견제를 위하여 아제르바이잔이 이스라엘과 우호적인 제스처를 취하고, 이스라엘 총리가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하면서 이스라엘제 무인공격기를 수출하자, 몇몇 아제리계 이란인들이 증오 범죄를 당하기도 했다.

3. 관련 문서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87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8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아제르바이잔인의 또 다른 명칭으로, 짧고 직설적인 표현이라 학술 자료에서 자주 사용된다. 다만 역사적인 이유로 아제르바이잔인들은 이 명칭으로 불리길 싫어하며, 아제르바이잔 튀르크인으로 자신들을 칭한다. 단순히 한반도인을 뜻하는 일본어 단어이나, 멸칭으로 통하는 조센징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2] 미국이나 이스라엘[3] 심지어 토착 이란계 왕조(정확히는 페르시아인 계열 민족인 마잔다란인)라고 알려진 팔라비 황실도 그러한데, 모하마드 레자 샤 팔라비의 할머니와 어머니는 아제르바이잔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