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3 04:09:16

스텐 기관단총

Sten Submachine Gun
스텐 기관단총
종류 기관단총
국가 영국
역사
개발레지날드 V. 쉐퍼드
해롤드 J. 터핀
개발 년도1940년
생산RSAF
엔필드 조병창
BSA 외 다수의 총기회사
생산 년도1941년~1953년
생산 수최소 3,700,000정
최대 4,600,000정
사용 년도1941년~1960년대
단가10달러[1]
파생형Mk.I
Mk.II
Mk.IIS
Mk.III
Mk.IV
Mk.V
Mk.VI
제원
구경9mm
탄약9×19mm 파라벨럼
급탄32발 들이 박스 탄창
작동 방식블로우백, 오픈 볼트
중량3.2kg (Mk.II)
전장760mm
총열 길이196mm
발사 속도500~600RPM
총구 탄속365m/s
305m/s (소음기 장착 사양)
유효사거리100m
1. 개요2. 스텐의 역사
2.1. 기관단총에 관심이 없었던 영국 육군2.2. 망했어요2.3. 전설의 시작2.4. 당시 가장 저렴했던 기관단총2.5. Mk.III 이후의 스텐
3. 최악의 싸구려 총?
3.1. 스텐에 대한 루머3.2. 루머의 진실
4. 스텐의 후예
4.1. 오스텐 기관단총4.2. 스털링 기관단총
5. 스텐의 사생아
5.1. 브위스카비차5.2. 포츠담 장비5.3. MP30085.4. EMP44
6. 실전에서의 스텐7. 전쟁 이후의 스텐
7.1. 양덕들의 유용한 장난감?
8. 후대에 미친 영향9. 창작물에서의 스텐
9.1. 게임9.2. 영화
10. 에어소프트건11. 여담12. 둘러보기

1. 개요

[2]

1942년에 제작된 스텐 기관단총 제작 영상

Sten.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급히 만든 기관단총.

'대(對)참호용 투척병기', '쇠파이프나 잘라서 대강 만든 쓰레기', '구린내 총 (Stinky Gun)', '배관공의 악몽(Plumber's Nightmare)', '배관공의 낙태아(Plumber's Abortion)', '죽음의 탭댄스' 같은 주옥같은 별명이 붙어있는 싸구려 총의 대명사.

그러나 악명과는 달리 됭케르크에서 장비 다 놔두고 급하게 철수한, 그야말로 사람 머리 수만 남은 영국군을 무장시켜 연합군의 승리에 일조한 제 할일은 다한 총. 뿐만 아니라 특유의 간단한 구조 덕분에 약간의 기술로도 자체적으로 조립제작이 가능했기 때문에 유럽, 아시아 각지의 레지스탕스 조직들이 적측 정규군과 그나마 맞서 싸울 수 있게 한 공로가 지대하다.

당시 영국군 무기 분류 기준으로는 자동 카빈(Machine Carbine). 부가 정보를 얻고 싶다면 여기를 참고하면 좋다.

2. 스텐의 역사

2.1. 기관단총에 관심이 없었던 영국 육군

2차대전 이전의 영국군은 이상할 정도로 기관단총에 무관심했다. 1차대전 말기 독일군과의 전투와 아일랜드 공화국군과의 전투 과정에서 기관단총의 위력을 경험해봤음에도 불구하고 영국군에게 기관단총이란 살금살금 다가와서 허겁지겁 총알을 뿌리고 달아날 때나 걸맞는 총 정도로만 여겨졌었다. 1939년의 선전포고 이후 전력 강화에 광분하는 과정에도 기관단총 도입은 미제 톰슨 M1921 10만정 정도를 수입하는 선에서 그쳤다. 그러나...

2.2. 망했어요

파일:attachment/스텐 기관단총/M1928.jpg
대전 초기에 톰슨 기관단총으로 훈련중인 영국군 부사관.
일단 이때까지는 괜찮았다.[3]

수입한 톰슨 기관단총 물량이 전부 도착하기도 전에 전쟁이 시작되고, 독일군이 벌이는 소위 전격전 앞에 영불연합군이 데꿀멍당할 때, 영국군은 독일군의 MP40 앞에서 기관단총을 무시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된다.[4] 게다가 됭케르크 철수 과정에서 보병용 개인화기, 특히 미국에서 막 사온 톰슨 기관단총을 포함한 각종 무기들을 대부분 잃었다. 배에 오르기 전 무게를 줄이기 위해 수많은 총을 그대로 두고 간 것이 골칫거리가 된 것이다.

이렇게 상황이 안 좋게 돌아가자 영국군은 독일군이 본토에 상륙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여남은 소화기들을 허겁지겁 긁어모았지만 그 중 기관단총은 겨우 100정 미만에 불과했다. 그나마도 대부분은 아일랜드에서 노획한 MP18/28였다.

육군은 부랴부랴 미제 톰슨 기관단총을 추가로 주문했지만 필요한 수량을 맞추기에는 물량이 너무 적은데다가 제때 도착한다는 보장도 없는 상황에 가격도 만만치 않다는 문제가 있었고 한시라도 빨리 무장을 확보해야하는 영국 육군 입장에서 보다 빠르게 양산할 기관단총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물론 이런 사정은 공군이라고 다르지 않아서 공군은 비행장이 독일군 공수부대에게 점령당하는 걸 매우 두려워해 비행장 방어용으로 기관단총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해군도 이에 동참하게 되는데 워낙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엔필드 조병창이 MP28을 복제한 란체스터 기관단총을 도입하는 것으로 어떻게 해결한다. 그러나 란체스터 기관단총은 육군에 쥐어주기에는 탄피에 쓰여야 할 비싼 황동부품이 대량으로 들어가는 문제가 있었기에 백만정씩 찍어서 쥐어주기는 부담스러운 물건이었다.[5]
파일:attachment/스텐 기관단총/Lanchester.jpg
스털링 무기회사에서 생산한 MP28의 카피판인 란체스터 기관단총.[6]

게다가 독일 공군의 맹렬한 폭격으로 대부분의 군수공장이 상당한 피해를 입어서 소총마저도 양산하기가 어려웠다. 결국 전쟁성이 앞장서서 엔필드 조병창에서 모든 보병용 소화기를 대신할 총으로 우선 대량생산이 용이한 기관단총의 개발을 추진한다.

2.3. 전설의 시작

파일:attachment/Mk.1.jpg
최초모델인 스텐 Mk.I

1941년, 엔필드 조병창의 R.V. 쉐퍼드와 해럴드 터핀 기사의 주도하에 MP28을 기본으로 하고 MP40을 참조하여 극단적으로 단순화시킨 끝에 싸고 간단한 자동화기를 완성했다. 개발자 쉐퍼드 소령과 터핀, 그리고 개발된 곳인 엔필드의 머리글자를 따서 스텐(Sten)[7]으로 명명된 이 총기는 초기형은 그럭저럭 평범한 기관단총이었다.

하지만 이놈들은 목재부품 하나도 비싸다면서 엄청난 물건을 만들기 시작한다...

2.4. 당시 가장 저렴했던 기관단총

파일:attachment/STEN_MK2.jpg
스텐 Mk.II
파일:attachment/STEN_MK3.jpg
스텐 Mk.III
파일:attachment/스텐 기관단총/stenLanchestermags.jpg
스텐의 탄창[8]
파일:attachment/스텐 기관단총/para.jpg
스텐 MK.V를 들고 이동하고 있는 오스터베르크의 영국 공수부대.

그러나 영국은 Mk.I도 목재부품 때문에 제작비가 많이 든다며 생산성을 위해 많은 부분을 잘라내고 삭제해 개량형[9]인 스텐 Mk.II와 Mk.III를 만들어낸다. 스텐 중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것이 바로 이 두 모델. 특히 Mk. II[10]

이렇게 탄생한 스텐 Mk.II와 Mk.III는 Mk.I에 비해 더욱 단순해진 나머지 한 자루 값이 고작 2파운드 50펜스, 미국 돈으로 단돈 8달러 되시겠다. 처음에는 11달러나 들었다고. 지금 가치로 환산하면 겨우 20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다. 동시대의 기관단총인 MP40은 23달러였고, M1 기관단총은 70달러였으니 상당히 싼 가격이다. 스텐과 톰슨의 가격을 비교해보고 열받은 미군은 개량형인 M1A1을 만드는 방법으로 45달러까지 가격을 떨어뜨리려고 했으나, 그마저도 스텐의 벽을 넘지 못해 15달러로 만든 M3 기관단총을 만들어냈다.

솔직히 쌀 수밖에 없었다. 스텐은 쇠파이프공업용 스프링을 이용하여 몸통과 완충 스프링을 만드는 등 처음부터 싸고 구하기 쉬운 재료를 바탕으로 만든 데다가, 생산성을 위해 많은 부분이 계속 삭제되었으며, 전쟁 중반에는 부품의 관리기준마저 고의로 낮춰 불량률이나 하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단 수량을 맞추기 위해 그야말로 와플 찍어내듯이 생산되었다. 개량형이라기보단 보급형이었던 셈. 어찌나 구성이 단순한지, 스텐을 찍어내던 레지스탕스 공장에 검열나온 독일군들도 부품을 보고는 이게 총인 줄 몰라서 그냥 지나갔다는 말이 있다.
파일:attachment/스텐 기관단총/StenGaston.jpg
2차대전 당시 덴마크에서 볼 수 있던 팜플렛.
분해된 스텐의 도면을 재구성하여 레지스탕스에 협력하는 공장에서 부품을 조달한 후
독일군의 눈을 피해 스텐을 조립해서 무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파일:external/pnmedia.gamespy.com/churchsten.jpg
스텐의 '모범적인' 사격자세. 사진 속 인물은 윈스턴 처칠.
단, 이 자세로 쏘면 손에 화상을 입는다.

사격 자체도 힘들었던 게, 사수가 금방 뜨겁게 달아오르는 총기 앞부분을 잡고 쏘는게 정석적인 자세였기 때문에 전투 중에 정신없이 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었고, 화상을 피하려는 생각에 탄창을 잡고 사격하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윗선에서는 오발이나 오작동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금지하긴 했지만, 막상 이거 잡고 쏴야 할 사수 입장에서는 안 그러면 못 쏘는데 어쩌라고? 그래서인지 콜 오브 듀티메달 오브 아너 등의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들에서도 탄창을 잡고 쏘는 것으로 묘사되곤 한다. 하지만 mp40처럼 방아쇠울 앞부분을 잡고 쏠 수도 있었고 추울 땐 아예 조종사 용의 두툼한 장갑을 끼고 FM 파지를 하기도 했다.

2.5. Mk.III 이후의 스텐

파일:attachment/STEN_MK4.jpg
스텐 Mk.IV

Mk. IV는 특수부대 및 SOE 등 스파이 임무용으로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게끔 개발되었으나, 일선 부대에서 "어차피 개머리판만 떼면 총인지 쇠파이프인지 구분도 안되는 실정인데 굳이 이런게 필요한가?" 라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고, 따라서 양산되지는 않았다.
파일:attachment/Mk.5.jpg
스텐 Mk.V

그리고 영국 측에 여유가 생긴 뒤에는 품질관리에 신경을 쓴 '보다 우수한' 스텐도 등장했다. Mk.V는기존 스텐의 문제점이 많이 개선된 모델로. 고정형 개머리판과 수직 손잡이가 특징.

나중에 좀 여유를 갖고 만든 Mk.V에 이르러서는 총열덮개 아래에 수직손잡이를 다시 부착함으로써 병사들이 "탄창 잡고 쏘는" 행동을 막으려고 했지만, 이미 기존의 파지법에 익숙해진 일선의 병사들 중에서는 보조 손잡이가 불편하다며 그냥 떼어버리고는(...) 탄창을 잡고 쏘는 경우가 많았다.[11] 가장 유명한 게 마켓 가든 작전 당시 레드 데블스가 스텐을 들고 시가전을 위해 전진하던 사진. 당시 스텐의 파지법을 아주 자세히 보여준다.

3. 최악의 싸구려 총?

3.1. 스텐에 대한 루머

파일:external/milpas.cc/stencar2.jpg 파일:external/www.canadiansoldiers.com/Stencar.jpg
일명 죽음의 탭댄스(sten stepping).[12]
저 두 병사가 마지막에 웃고 있는 이유는 저 난리에도 살아있어서다.

극악한 부품관리 기준과 사용자의 편의를 무시한 디자인 때문에 일선의 불평은 상상을 초월하여 온갖 조롱과 뜬소문, 괴담이 난무했으며 병사들은 이 문서 꼭대기에 소개된 그 수많은 별명들을 일일이 붙여가며 까댔다.

스텐이 낙하했을 때 작은 충격으로도 약실에 장전된 탄이 발사될 정도로 안전장치가 허술했다. 노리쇠를 뒤로 당긴 뒤 손잡이를 위쪽 홈으로 돌리면 노리쇠가 후퇴고정된다. 그런데 이 홈이 닳아버리거나 실수로 총을 떨어뜨렸는데 노리쇠가 홈 뒤로 움직여버리면 노리쇠가 용수철 압력에 밀려나고... 망했어요. 게다가 한 번 격발이 시작되면 모든 탄환을 발사할 때까지 발사가 멈추질 않는다. 이 때문에 교전 직전까지는 약실에 탄약을 넣는 것을 엄금시켰다. 실수로 땅에 떨어뜨리는 것만으로도 격발할 정도였으니... 이래서 탄을 채워 놓고 적 참호에 던지면 알아서 격발돼서 적들을 다 쓸어버릴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참호전 투척병기라는 말까지 나왔다. 실제로 싼 가격과 흠좀무한 오발 가능성 때문에 적의 무기를 노획하던가, 아니면 바로 던져버리는 게 마음 편했더라는 참전자의 수기도 있다. 그래서인지 글라이더에 장전된 스텐을 들고 탑승한 병사는 총을 안 놓치려고 별짓을 다했다고 한다. 잘못해서 스텐이 격발되면 글라이더 안이 피바다가 되면서 죽을수도 있으니까.

그러나...

3.2. 루머의 진실

파일:attachment/sten_sys.jpg
스텐의 메커니즘에 대한 단면도.
독보적인 내구성으로 유명한 AK-47보다 더욱 단순하다.

저가형 오픈볼트 총기들은[13] 격발준비가 된 상태에서 외부충격을 받으면 오발사고가 날 수 있으며, 연발로 발사되진 않는다. MP40, PPS-43등도 구조적 한계로 공통적으로 갖는 문제다. 때문에 안전장치와 안전 매뉴얼을 만들어 둔다. 레버식이 아닌 노리쇠를 홈에 걸어 후퇴고정시켜 두는 방식과, 노리쇠가 함부로 움직여 오발사고가 나지 않도록 장전손잡이를 안쪽으로 누르면 장전손잡이가 버튼처럼 안으로 들어가면서 노리쇠가 움직이지 않게 하는 방식이 있다. 또한 교육 시 영국군의 스텐, 독일군의 MP40 모두 약실에 탄을 넣지 않고, 노리쇠를 전진시켜 두도록 했다. 이것만으로 사고를 간단히 예방한다. 부대가 전투에 돌입할 땐 전투지역 2km 밖에서부터 뭉쳐서 행군하던 보병들은 최소 분대단위로 산개하며 다시 전진을 계속하는데, 이때 당겨주고 방아쇠에 함부로 손가락만 안 갖다대면 그만이다.

실제 사례들을 살펴보면 글라이더나 수송기에 타고 있던 병사들은 실탄이 들어간 탄창을 삽입하긴 하지만 장전은 하지 않았다. 작전지역 안에 있는 브렌건 캐리어에 탑승한 병사들은 실탄을 약실에 장전했지만, 수송작전이나 강하작전을 수행중인 병사는 글라이더나 수송기 안에서라면 아무리 작전지역의 바로 위 상공이라도 강하전까지 약실에 탄을 안 넣는게 기본이었다.

그리고 스텐의 적은 부품수는 야전수리나 총기 정비를 아주 용이하게 한다. 심지어 메커니즘 오류로 작동불량이 일어날 확률도 엄청 적어지게 된다. 이런 류의 총기들은 아프리카 전선같은 사막지대에서 바람에 날리는 작은 모래알 정도는 가뿐히 씹어버리고 멀쩡히 작동한다. 폴란드나 프랑스 산간지역의 레지스탕스가 열악한 환경에서 카피한 쓰레기가 아닌 이상, Mk.I도 Mk.II도 모두 잘 발사되고 성능도 괜찮은 녀석들이었다.

스텐 설계의 진짜 문제는 더블 컬럼 싱글 피딩 방식이었다. 탄창 입구에 이물질이 들어갈 경우 송탄 불량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블 컬럼 더블 피딩 방식보다 높았다.[14] 스텐의 개량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스털링 기관단총에서는 더블 컬럼 더블 피딩 방식으로 변경되어 탄창의 신뢰성이 높아졌다.

의외로 연발 사격만 존재하는 MP40M3 기관단총과는 달리 단발 사격도 가능하다. 총몸을 보면 동그란 버튼이 존재하는데, 그게 단/연발 셀렉터[15]이나, 대부분 이 기능이 존재하는 줄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버튼을 왼편으로 밀어두면 연발, 오른편으로 밀면 단발로 작동이 된다.

하지만 노리쇠를 잡아주는 걸쇠가 노후화 등으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하면 격발 기구 쪽에 작은 움직임이 있어도 노리쇠가 전진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었다. 이는 단순한 구조의 격발기구를 가진 총기들의 태생적인 한계였다. 이 문제는 동시기의 기관단총이었던 M3 기관단총MP40 기관단총도 가지는 문제였다.

4. 스텐의 후예

4.1. 오스텐 기관단총

파일:307.jpg

파일:8_ Austen Mk I s_n 270.jpg

오스텐 기관단총은 2차대전기 호주가 개발한 기관단총이다. 호주 역시 일본군과 전투를 해야 했기에, 빠른 무장을 위해 영국군과 같이 단기간 내에 많은 양의 총기가 필요했다. 물론 호주도 영연방에 속해있기 때문에 영국으로부터 무기를 지원받기도 했지만, 역시 자국에서 총기를 제조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한 호주는 스텐 Mk.II와 MP40을 참고하여 오스텐 기관단총을 개발하게 된다. 이름의 유래는 '오스트레일리아 스텐' 이라는 단순한 것.

전체적인 모습은 스텐 Mk.II와 흡사하며, MP40과 같은 접절식 개머리판을 사용한다.

외견만 보면 스텐과 다를 바 없지만 아무것도 없는 총 앞부분을 잡고 쏘면 화상을 입는 스텐과 달리 앞부분에 포어그립이 달려있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인 사격이 가능했고, MP40을 참고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고장도 적었다고. 이는 1939년에 호주에서 개발한 오웬 기관단총과 같이 쓰였으며, 1944년까지 45,000여 정이 생산되어 호주군과 뉴질랜드군의 주력 기관단총 중 하나로 남태평양 전선에서 활약했다. [16]

4.2. 스털링 기관단총

파일:external/world.guns.ru/sterling02.jpg
해당 문서를 참조.

5. 스텐의 사생아

5.1. 브위스카비차

파일:attachment/Błyskawica.jpg
폴란드[17]에서 개량한 스텐인 브위스카비차(Błyskawica, 폴란드어 로 '번개'). 사진에서 가운데 것.

설계도와 기본적인 금속 가공기술만 있으면 철공소 수준의 공작설비로도 만들어줄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한 총기이다 보니 금방 저항조직의 지하기지에서도 쉽사리 카피품을 생산할 수 있었고, 이러한 총기 중 일부가 현재도 가끔 발견된다. 사실 저항 조직이 가장 강성했던 폴란드에서는 원판의 그지같은 성능에 불만을 가지고 브위스카비차(Błyskawica)라는 개량형을 제조할 정도였다.

1942년, 국내군 소속 기술자인 바츠와프 자브로트니(Wacław Zawrotny)와 세베린 비엘라니에르(Seweryn Wielanier)의 동료들이 스텐의 개량형 총기의 개발을 시작한다.[18] 기본 설계는 스텐으로 격발 방식은 스텐과 MP40처럼 개방 노리쇠 방식이었지만 접이식 개머리판과 탄창 삽입 방향은 독일의 MP40을 참고하여 설계했다. 예를 들어 자동 재장전 방식은 MP40의 것을 본딴 단순 블로우백 방식이었다. 또한 MP40의 탄약통을 노획하거나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사용 탄약은 9mm 파라벨럼탄이었으며, 격침(擊針)은 노리쇠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독립한 상태였다. 분당 발사속도는 600발, 무게 3.22kg, 유효 사거리 200m, 장탄수 32발.

하지만 시제품이 만들어진 시기가 1943년 9월로 상당히 늦었고,[19] 제조 수량도 700정밖에 안 되었다. 5정의 시제품을 실험한 뒤 국내군에서는 1천여 정을 주문하고 이후 추가로 300여 정을 주문했지만 1944년 7월까지 바르샤바의 비밀공장에서 리샤르드 비아워스토츠키(Ryszard Białostocki)의 감독 하에 600여 정만이 생산되었다.[20] 이후 바르샤바 봉기 당시 40정이 추가로 생산되고 바르샤바 바깥에서도 소량이 생산되었다.

하지만 국내군 입장에서는 이거라도 써야 했다. 40만 명이 넘어가는 인원 중 제대로 무장한 인원은 3만 2천여 명에 불과했고, 바르샤바 봉기의 경우는 전체 인원 중 4%만이 제대로 무장한 상황이었다. 기실 폴란드 저항조직의 장비 문제는 전쟁 내내 국내군의 골칫거리로 작용했으며, 부패한 독일군이나 친독 동맹군에게 돈을 주고 무기를 구입하거나 심지어 폴란드 침공 당시 폴란드 패잔병들이 묻어둔 폴란드 총기와 수류탄을 파내어 쓰는 형편이었으니...[21] 무엇보다도 스텐 기관단총은 독일 점령지 내에서 유일하게 대량생산된 화기였다. 700여 정이 그리 적은 숫자는 아닌 셈.

이 총 이름 대로 개머리판에 번개 문양이 있다.바르샤바 봉기를 주제로 한 영화 '바르샤바 44(Miasto 44,City 44)'에서 등장한다.



5.2. 포츠담 장비

파일:external/pds22.egloos.com/f0075740_4ef1c5bd09114.jpg
포츠담 장비의 모습. 보다시피 스텐과 똑같이 생겼기 때문에 스텐으로 오해받아 연합군이 가져가버려서 이 총을 제외하면 거의 남아있지 않다.

독일의 경우, 처음에는 영국군이나 영국의 지원을 받은 저항조직이 총같지도 않은 스텐을 들고 나타나자 처음에는 비웃었다. 그러나 전쟁 말기 모든 밑천이 거덜난 상황에서 스텐의 장점인 양산 능력에 주목하여 마우저 사에 의뢰, 카피판인 "포츠담 장비(Gerät Potsdam)"를 국민돌격대와 일선의 병사들에게 지급하려고 만들어냈다.

그러나, 영미의 폭격과 소련군의 진격으로 독일 공업이 사실상 붕괴되었고, 국민돌격대용 장비와 관련된 난맥상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3~4만정 내외의 생산에 그쳤고, 전선에 뿌리기 보다 독일 패망 후 게릴라전을 벌이기로 되어 있는 저항조직 "베오울프단"에게 전달해야 한다며 창고에 쌓아놓는 짓을 저지른데다가, 혼란에 달한 보급체계 등등 이래저래 전선의 병사들에게 돌아간 것은 별로 없었다고 한다.

독일판 스텐인 이 '포츠담 장비'는 원본이 워낙에 단순한 데다가, 독일인들이 기계에는 통달했기 때문에 3달 만에 완벽하게 베껴냈다고 한다. 스텐은 MP40의 탄창을 쓸 수는 있지만 거꾸로 MP40이 자신의 탄창은 못 쓰게끔 탄창삽입구에 교묘한 가공을 해냈는데, 이것까지 완벽하게 베껴냈다고 한다.

사실 이 총이 있다는 것도 전쟁이 끝난 다음에 마우저 사의 한 직원이 "우리 사실 스텐 베껴낸 적 있습니다."하면서 포츠담 장비 한 정을 보여줬기 때문에 밝혀진 것. 나머지는 연합군이 도로 회수한 수많은 스텐 Mk.II에 뒤섞여 버렸다고 한다. 본래 이 포츠담 장비가 등장하기 전에도 독일군 역시 이런 저런 루트로 진짜 스텐을 입수해 잘 써먹었다. 게다가 위에 나온 것처럼 이 포츠담 장비가 기존의 스텐과 매우 비슷해서 연합군이 이 포츠담 장비를 입수해도 "아, 독일놈들이 어디서 또 스텐을 주웠나 보군" 하고 의심하지 않았기 때문. 나중에는 포츠담 장비를 더욱 개악한 MP3008이라는 기관단총이 튀어나왔는데, 그 꼴을 보면 그저 안습.

5.3. MP3008

파일:attachment/MP3008_01.jpg

이것이 MP3008. 수평이던 탄창이 수직이 되는 등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지만, 이건 사진빨이고 전량 동네 철공소에서 만든 개판 5분전의 수준이라 조준장치는 스텐보다 더 엉망이었고 그나마 이런 물건도 수천 정밖에 만들지 못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를 참조.

5.4. EMP44

해당 문서를 참조.

6. 실전에서의 스텐

워낙에 안 좋은 소리들이 난무하는 총이기는 하지만, 기본 설계 자체는 그다지 문제가 없었기에 보다 제대로 된 품질관리 하에 나온 초기형 MK.I이나 후기형 MK.V는 내구성과 신뢰성이 우수한 좋은 명총이었다고 한다. 명중률이 비교적 뒤쳐질 뿐, Mk.II나 Mk.III도 못 써먹을 물건은 아니었다고.

그 증거로, 득템한 스텐을 써본 독일군 병사들은 MP749라는 제식명까지 부여해 놓고 "진흙밭에 굴려도 고장 안 나는 튼튼한 총"이라며 애용했다. SS경찰사단같은 후방부대는 MP40보다 더 많은 수를 장비했을 정도였고, 친나치 의용군에게도 많이 지급했다고 한다. 물론 독일군이 스텐을 대량노획한 건 영국도 여유가 좀 생긴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부터 라는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또, 독일의 각종 고성능 무기들은 한시 앞이 급박한 동부전선에 집중되어 있어서 서부전선의 독일군은 기관단총을 대량으로 보유하지 못했다. MP40을 사용하고 있던 병사가 자기 총을 버리고 스텐을 사용한 게 아니라 부족한 기관단총 수량만큼 노획한 무기를 지급한 것.[22]

웃기는 건 독일군은 MP40이 스텐에 비해 "고장이 너무 잘난다"며 불평했으나, 반대로 연합군은 MP40을 튼튼하고 잘 맞는 총이라고 부르면서 애용했다는 것이다. 어느 나라 군대든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건 똑같은 모양인지, PPS-43과 MP40 역시 서로 소련군과 독일군에게서 스텐 vs MP40과 비슷한 평가를 들었다.

나중에 미국이 본격적으로 참전하여 영국의 공업 생산력에 여유가 생긴 뒤에는 리-엔필드 생산에 더 주력했고 캐나다, 인도같은 영연방국가에서도 리-엔필드가 수입되며 소화기 부족은 해결되었지만 그 시점에 영국 육군은 이미 독일군 이상의 기관단총 덕후가 되어있었기에 계속 생산되었다. 그래서 전후에도 사실상 유일하게 일반보병분대까지 기관단총을 사용하는 군대로 남았다. 그리고 당시의 암울한 영국의 사정을 생각해보면 성능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단순히 영국의 총기 부족을 해소했다는 측면 이상으로 저항조직 등에 대량으로 뿌려져 그들의 무장을 도왔다는 측면에서도 의의가 있다. 굳이 따지지면 2차대전 당시의 AK-47인 셈. 총기 유형만 빼면 딱 판박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AK 시리즈는 본가에서 생산된 무기는 매우 고품질이지만 외국에서 가내 수공업으로 만든 무기는 조악한 반면, 스텐은 본가에서 생산된 무기의 품질이나 저항군이 가내 수공업으로 만든 무기나 품질차이가 별로 없었다는 정도.[23]

'스텐을 위한 송시'에서 스텐에 대한 애증이 잘 나타난다.
스텐을 위한 송시
-영국군 기관총수 s. n. 티드

이 저주받을 악랄한 깡통새끼야!
널 총이라고 불러 달라고? 웃기고 자빠졌네.
넌 그저 파이프 쪼가리일 뿐이야.
큼직한 배때기도 못맞추는 새끼.
하지만 밤을 지새우며 곁에 있어줄 땐,
넌 정말 괜찮은 놈이야!

매일매일 난 너에게 묻은 진흙을 닦지.
네 빌어먹을 뾰족한 모서리는 내 셔츠를 찢지.
난 널 저주하고 네 이름을 부르지,
네놈은 내 애인들보다 더 골칫거리야.
하지만 친구, 난 네가 신사적인 매너로
총알을 뱉어대는 소리는 좋아.

이 우쭐대는 쓰레기더미 새끼야.
난 이 용기있는 대화가 주절거림이라고밖엔 생각이 안 돼.
하지만 독일놈 머리통에
납덩이 비가 내렸으면 싶을 땐
너에게 모자를 들어 경의를 표한다.
넌 참 거지같이 좋은 친구다...
이 병신같은 총 새끼야!

원문
The Sten Gun
by Gunner. S.N. Teed

You wicked piece of vicious tin!
Call you a gun? Don't make me grin.
You're just a bloated piece of pipe.
You couldn't hit a hunk of tripe.
But when you're with me in the night,
I'll tell you pal, you're just alright!

Each day I wipe you free of dirt.
Your dratted corners tear my shirt.
I cuss at you and call you names,
You're much more trouble than my dames.
But boy, do I love to hear you yammer
When you 're spitting lead in a business manner.

You conceited pile of salvage junk.
I think this prowess talk is bunk.
Yet if I want a wall of lead
Thrown at some Jerry's head
It is to you I raise my hat;
You're a damn good pal...
You silly gat!

7. 전쟁 이후의 스텐

전쟁 전후에 영연방 국가 제조나 불법 복제까지 포함하여 약 400만 정이나 찍어대서 넘쳐나는 스텐을 전후 중동 등지 신생국에 헐값이나 심지어는 공짜로(!) 뿌렸기 때문에 해당 국가에서 지금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인도는 전후에도 한동안 생산하여 지금도 치안군에서 사용하고 있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영국군도 이 총을 사용했다.

소음기가 달린 특수부대용 스텐 Mk.II(S)도 있는데 소음기의 소모량이 크긴 하지만 나름 효과가 좋아 전후에도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다만 이 녀석은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암살에 사용되었다가[24] 탄걸림으로 발사가 되지 않은 바람에 하마터면 작전이 실패로 돌아갈 뻔했다. 그 외에도 베트남 전쟁 당시 미 특수 부대가 사용하기도 했으며, 육군 레인저에서도 사용했다.

의외로 한국군도 사용한 적이 있다. 인천 상륙작전의 전초전이었던 영흥도 상륙작전에서 한국해군 상륙중대는 상륙작전을 지원하던 영국군 순양함 HMS 케냐(Kenya)로 부터 스텐 기관단총 30여정을 빌려 소대당 몇정씩 분급해 사용하였다. 당시 한국 해군 상륙중대는 급조된 부대였기에[25] 사기는 왕성했으나 무장은 빈약했었기 때문이었다.

7.1. 양덕들의 유용한 장난감?

민간총기 시장에서 유명한 미국에서는 총기에 미친 양덕들이 자신만의 스텐을 자작하거나 자기만의 강화 부품을 만드는 등 여러 동호회가 있다고 한다

http://www.indianapolisordnance.com/sten_mk5.html

8. 후대에 미친 영향

MAT-49, 스털링 기관단총, 칼 구스타프 M45 등 싸고 양 많은 군용 대량 생산 기관단총의 개발 컨셉에 영향을 미쳤으나, 돌격소총의 등장과 보급으로 이런 총알을 뿌리는 기관단총이 군용 장비로서 사실상 사멸하고 H&K MP5 등의 정밀 기관단총이 현대의 대세가 되면서 그 후손도 사실상 고사하고 있다. 권총이기는 하지만 FP45 리버레이터디어 건도 비슷한 설계사상으로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1990년대 체첸 사태 때 스텐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나 상당히 많은 부분이 비슷한 보르즈 기관단총이란 물건이 등장했다. 상당히 싼 가격, 사실상 없는 가늠자, 가내수공업으로도 제작 가능까지는 이어받았는데 러시아군의 포격과 폭격에 의해서 모든 공업시설이 날아가버린지라 내구성은 탄창 2~3개 비우면 못 쓸 수준으로 떨어졌다.

물론 싸고 튼튼하다. 는 강점은 어디 안가서, 분쟁지역에선 심심하면 스털링과 함께 많이 볼 수 있다고 한다. 거기다 워낙 싼 가격 덕분에, 윗 문단에도 언급되었듯 서양 총덕들이 조물조물 하면서 갖고 놀기 딱 좋은 총.

9. 창작물에서의 스텐

9.1. 게임

게임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는 쓸만한 총으로 나온다. 안정성도 좋고 탄약 수도 많다! 콜 오브 듀티1에서는 뾰족한 총구를 반영해서인지 근접공격이 총구로 찌르기다. 흠좀무. 다만 블랙 옵스에서는 코만도 애들이 1945년에도 Mk.5가 아닌 Mk.2를 들고 오는등 모델링 돌려막기가 심하다. 등장하는 작품으로는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하고 콜 오브 듀티: WWII에서 등장.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에서도 나오는데 특이하게 소음기가 달린 Mk. II(S) 모델로 나온다. 주로 엘리드 가드들이 가지고 다니며 내구도는 게임 답게 아주 좋다. MP40과 같은 9mm 파라벨럼탄을 하는데도 MP40은 물론 기관단총중에 가장 데미지가 높다. 대신 10발 정도 연사하면 소음기가 열을 받아서 소음기가 식을 때까지 사격을 할 수 없게 된다. 물론 이 게임에서 난사는 굉장히 비효율적인 짓이므로 끊어 쏘면 된다. 참고로 상기했듯 소음기가 식을때까지 사격을 할 수 없다는 말 그대로 그냥 쓰던 소음기를 계속 쓰는거지 갈이 치울 필요는 없다.

데이 오브 디피트에선 영국군 기관단총 항목으로 나오며 특이하게 탄창을 잡고 쏘는 파지법이 아닌 FM대로 잡고 쏜다.

스나이퍼 엘리트 V2에서는 폴란드 개량형인 브위스카비차가 DLC 무기로 등장하며, 스나이퍼 엘리트 3에서는 개량형도 아니고 일반 Mk. II 모델이 등장한다.

메트로 2033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에도 나온다. 물론 이쪽은 바스타드 건으로 나오지만 가내수공업인 바스타드 건도 자세히 보면 스텐의 냄새가 짙다.

배틀필드 1942에서 등장한다.

폴아웃 택틱스에서는 비교적 초반에 얻을 수 있는 무기로 등장한다. 공격력도 높고, 장탄량도 괜찮다. 그런데 극악한 사거리와 이게 무슨 기관단총이야? 라고 할법한 3발의 연사량이 모든 걸 국밥마냥 말아먹는 무기. 연사량이 적은 기관단총들이 JHP 물려서 탄환 아껴가며 쓰기에 좋다고 해도, 보통 그런 무기들은 사거리가 꽤 긴 수준이라 스텐처럼 권총수준의 사거리까지 뛰어들어야 할 필요가 없다. 구식 무기 답다면 구식 무기답지만, 게임적으로는 도저히 써먹을 방법을 찾기 힘든 무기. 이 폴아웃 택틱스에는 무기 말고도 괜찮은 권총도 많이 널려있다. 단발 사격에는 AP4를 소모하고, 점사에는 AP5를 소모한다.

스텐 건의 스펙
이 총은 극도로 신뢰성이 높고 작동 조건도 느슨해, 비싼 무기들이 제값과 기능을 못하는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공격력 : 16 - 24(점사 공격력 패널티 10%)
사거리 : 18(점사 사거리 16)
요구 힘 : 4
무게 : 7 pounds
사용 탄환과 장탄수 : 32 x 9mm
연사량 : 3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도 Mk. II모델로 나온다. 심하게 악평을 받는 실총과는 달리 평이 좋다. 무게가 기본칼보다 가볍기 때문. 매우 빠른 기동력 때문에 원래 사용처인 오리지널 모드용이 아니라 좀비탈출용 무기가 되버렸다. 물론 오리지널에서도 채용가치는 있다. 연사가 미칠듯이 빠르기 때문. 단, FPS게임 공통으로 대부분의 기관단총은 화력도 조루고 장거리 교전시 개반동인걸 생각하면 으음....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에서 중위와 코만도가 들고 나온다. 중위는 유닛 특성상 주 전투유닛의 매우 뒤에 있어서 사거리가 매우매우 길다. 하지만 근거리 공격력이 뛰어난 스텐답게 장거리 살상력은 거의없다. 코만도는 6명 전부 스텐을 사용하며 근거리 공격이 매우 뛰어나며 가격값을 하는 공격력을 보여주지만 거리가 좀 멀어지면 살상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2에서는 왕립 공병이랑 코만도 분대가 사용하며 근거리 공격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코만도는 전작의 능력을 거의 이어받아 보병을 쓸어담는중..

Roblox에서 스털링 기관단총이 Sten Gun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R$1100이었으나 현재는 구매할 수 없다. 란체스터의 50발들이 탄창으로 장전한다.

레드 오케스트라 2의 모드인 히어로즈 오브 더 웨스트에서 영국군 전용 기관단총으로 등장한다. 저급 싸구려 총이라는 이미지와 달리 기관단총으로서는 적당한 보여준다. 특히 미군에게 추가된 M3 기관단총의 성능이 워낙 개판이라 이와 비교되어 나름 호평받는 편.

소녀전선에서 3성급 SMG로 등장, 일러에서는 탄창잡고 있지만 전투 돌입하면 타 게임과는 다르게 FM대로 파지하고 사격하는게 특징. 다만 이 쪽은 인간이 아니라 안드로이드가 쏘는 거라 FM대로 쏴도 손에 화상 입을 걱정이 없어서 그런 것이다.

배틀필드 V에서도 당연히 등장한다. 의무병의 기본무장으로 등장하며, RPM이 해금돼는 SMG들에 비해 살짝 느린감이 있지만 무반동에 가까운 반동이 모든 단점을 씹을수 있다. 총알을 흩뿌려대는 톰슨이나 수오미는 근거리에서 유효하지만 스텐같은 경우엔 중거리까지도 커버가 가능하다.

9.2. 영화

2차대전 서부전선을 다룬 영화라면 한번씩은 꼭 등장한다. 미군만 나오는 경우를 제외하고.

파일:external/www.imfdb.org/MaxM_Sten_05.jpg
  • 막스 마누스에서 오슬로의 괴뢰정부 시설을 폭파한 노르웨이의 레지스탕스 대원들은 각자 흩어져서 철수하는데, 이 때 트럭에 탑승한 독일군 병사들이 나타나서 대원들을 저지한다. 마누스는 트럭의 측면에서 스텐을 난사하여 병사들을 사살한다.[26] 이후 한 민간인의 자전거를 빼앗아 도망치는데, 사이드카가 달린 독일군 오토바이 한 대가 그의 뒤를 쫓아오며 MG34 기관총 사격을 가한다. 마누스는 계속 자전거를 몰고 가면서 등에 매고 있던 스텐을 자신의 뒤로 발사하여 오토바이에 탑승한 독일군 병사들을 모두 사살한다. 하지만 독일군의 기관총 사격으로 자전거가 망가지자 마누스는 걸어서 도망친다.

파일:external/www.imfdb.org/Cap_11.jpg
파일:external/www.imfdb.org/Mummy_3_-_Sten2.jpg
파일:external/www.imfdb.org/Mummy_3_-_Sten.jpg
  • 미이라 3에서는 최종 결전때 릭 오코넬이 Mk. II사양을 사용한다. 병마용 병사들에게 총탄을 갈겨대며 "20세기에 온것을 환영한다!(Welcome to 20th century!)"라고 말하는 부분은 명장면. 그리고 위의 처칠의 경우처럼 정석적인 사격자세로 쏘고있다.
  • 새벽의 7인에서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암살에 쓰지만 그를 앞에 두고 발사가 되지 않았다! 그나마 뒤에 있던 동료가 수류탄을 던져 이거에 맞은 부상으로 하이드리히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 피아니스트에서 주인공이 2번째로 몸을 숨긴 건물앞에서 등장한다. 건물앞이 독일군의 병원시설이었는데, 이를 노리고 레지스탕스들이 반란을 일으키기 위해 습격하면서 등장하였다. 위의 스텐의 홍보지에서 본 자세대로 코트와 천쪼가리로 숨겨서 위장한 후 경비를 사살하고 병원에 테러를 한 뒤 도망친다. 여러모로 레지스탕스의 이미지에 걸맞는 연출.

10. 에어소프트건

실총의 유명세에 비해서 에어소프트건으로 출시된 건 그리 많진 않은 편. 일본에서는 LS에서 연질 플라스틱 재질의 펠렛탄을 직접 격발해서 쏘는 방식과 1987년에 나온 PV식 완전자동 가스건 두 가지로 나온 것이 전부다. 펠렛탄 쪽은 단지 탄이 날아가는 수준이었지만 가스건은 성능을 비교하기가 미안할 정도로 좋았다. 다만, 출시했던 시기가 비슷한 방식을 쓰는 가스건들이 워낙에 극악파워로 악명이 높았던 때였고 상대적으로 낮은 성능 때문에 큰 인기는 없었다고. 이외에 화약식 모델건으로 MGC와 허드슨에서 출시했었지만 해당 회사들이 모두 폐업하여 단종. 한참뒤에 대만의 AGM사에서 전동으로 나왔고 국내에서도 소수가 입하되었다. 특이한 점은 자사에서 나왔던 mp40의 탄창이 호환되었다는 정도.

2018년 Northeast Airsoft라는 대만회사에서 스텐 기관단총 GBB를 제작하였고, 발매 연기 끝에 8월부터 스텐 MK2를 예약판매하기 시작했다.

11. 여담

40여년이 지난 후, 엔필드 조병창은 희대의 쓰레기 총을 만들게 된다. 스텐은 전쟁 승리에 도움이 되었지만 이건 진짜 답이 없는 물건.

비슷한 것으로 권총에도 FP45 리버레이터라는 모델이 존재한다. 같은 컨셉으로 성능을 포기하고 양산에만 주력한 결과물.[27]다만 욕 먹어 가면서도 널리 쓰였던 스텐과 달리 이놈은...

12. 둘러보기

제2차 세계대전기의 영국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Lee-Enfield No.3, No.4 Mk.I, No.5 MkI, Pattern 14, De Lisle Carbine
기관단총Thompson M1928, M1928A1, M1A1, Lanchester Mk.I, Mk.I*, Sten Mk.I, Mk.II, Mk.IIS Mk.III, Mk.V
권총Webley Mk.IV, Mk.VI, Webley Self Loading Mk.I, Pistol No.2 Mk.I, M1911A1, S&W M&P, Welrod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Lewis Mk.III Mk.IV, Vickers-Berthier, Bren Mk.I, Mk.II, Mk.III, Hotchikiss Mark I*
중기관총Vickers Mk.I, Besa Mk.I, Mk.II Mk.III, Vickers Gas Operated No.2 Mk.I, Browning Mk.II, Browning .5
대전차화기Boys Mk.I, Mk.II, PIAT
화염방사기Flamethrower, Portable, No.2
박격포Ordnance SBML 2 Inch Mortar, Ordnance ML 3 Inch Mortar
유탄No.36 Mills, No.82 Gammon, No.74 ST
냉병기단검Fairbairn-Sykes}}}




제2차 세계대전기의 캐나다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리-엔필드, 로스 소총, M1917 엔필드
반자동소총M1 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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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총윈체스터 M1897, 이사카 M37
권총웨블리 리볼버, 브라우닝 하이파워, M1911A1, S&W 빅토리 모델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루이스 경기관총, 브렌 경기관총, M1918 브라우닝, M1941 존슨 경기관총
중기관총빅커스 기관총, M1917 브라우닝, M1919 브라우닝
대전차화기보이즈 55구경 대전차소총, PIAT, M9 바주카
화염방사기2형 휴대용 화염방사기
박격포오드넌스 SBML 2인치 박격포, 오드넌스 ML 3인치 박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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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기의 호주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리-엔필드
기관단총톰슨 기관단총, 오웬 기관단총, 스텐 기관단총, 오스텐 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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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화기기관총기관총빅커스 기관총, 루이스 경기관총, M1917 브라우닝, M1919 브라우닝, 브렌 경기관총
대전차화기보이즈 55구경 대전차소총, PIAT
화염방사기2형 휴대용 화염방사기, M2 화염방사기
박격포오드넌스 SBML 2인치 박격포, 오드넌스 ML 3인치 박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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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기의 뉴질랜드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리-엔필드
기관단총톰슨 기관단총, 오웬 기관단총, 스텐 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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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화기기관총찰턴 자동소총, 루이스 경기관총, 빅커스 기관총, 브렌 경기관총
대전차화기보이즈 55구경 대전차소총, P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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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기의 남아프리카 연방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리-엔필드
기관단총스텐 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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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화기기관총레이더 자동소총, 빅커스 기관총, 브렌 경기관총
대전차화기바주카, PIAT
박격포오드넌스 SBML 2인치 박격포}}}




'''[[틀:2차 세계대전/폴란드 보병장비|제2차 세계대전기의 폴란드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Kb wz.98, Kb wz.98a, Kbk wz.29, Kbk wz.91, Kbk wz.98, 리-엔필드W
반자동소총Kbsp wz.38M, SVT-40E
기관단총Pm wz.39, MP18W, 스텐 기관단총W, 톰슨 기관단총W, PPSh-41E, PPS-43E
권총Wz.30, Wz.32, Wz.35 Vis, TT-33E, 루비, 하이파워
지원화기경기관총Rkm wz.28, 루이스 경기관총W, 브렌 경기관총W, DP-28E
중기관총Ckm wz.25, Ckm wz.30, Ckm wz.32, wz.1910E
대전차화기Kb ppanc wz.35, PIATW
박격포Granatnik wz.36, 3인치 스토크스 박격포
유탄wz.33
※윗첨자W: 서부군
※ 윗첨자E: 동부군
}}}




제2차 세계대전기의 벨기에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마우저 M1889, 게베어 98, 리-엔필드, M91/30
기관단총MP28, 스텐 기관단총
권총M1895, 브라우닝 하이파워, M1903, M1910, M1922, 루비 권총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루이스 경기관총, MG08/15, FN M1930, M1918 브라우닝
중기관총M1895/14, M1914, MG08, 빅커스 기관총, M1917 브라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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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기의 그리스 왕국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FN M1930, M1903, Mle 1874, M1886, Mle 1907/15, Mle 1892/M16, 리-엔필드
기관단총톰슨 기관단총, 스텐 기관단총, M3 기관단총
권총루비 권총, 나강 M1895, 베르크만 M1908, FN M1910/22, 콜트 오피셜 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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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관총M1914, M1926, Mle 1907, MG M.07/12
대전차화기P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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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기의 알바니아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M1891, M1903, Kar98k, 리-엔필드, P14, M91/30
기관단총MAB 18, MAB 38, MP18, MP35, MP38, MP40, 스텐 기관단총, PPSh-41, PPS-43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DP-28, 브레다 M30, 브렌 경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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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기의 네덜란드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M.95, 리-엔필드, Vz.24
반자동소총M1941 존슨 소총K, M1 카빈
기관단총톰슨 기관단총K, MP28K, 스텐 기관단총K, 오웬 기관단총K
권총M1903, M1910/22, 하이파워, C96K, MAS 1873, P08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마드센 기관총, M.20, 브렌 경기관총, M1918 브라우닝K
중기관총M.8, M.18, 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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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격포3인치 스토크스 박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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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기의 덴마크군 보병장비
{{{#!folding [ 펼치기 · 접기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M/89, M/96, Kar98k, 리-엔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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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총M/41, 스텐 기관단총
권총Model 1910/21, 하이파워, M10
지원화기기관총마드센 기관총, M1919 브라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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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기의 룩셈부르크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M/96, Gew98, Kar98k, 리-엔필드, P14, 로스 소총
기관단총스텐 기관단총, M1A1 톰슨
권총웨블리 리볼버, 브라우닝 하이파워
지원화기기관총MG08, 빅커스 기관총, M1918 브라우닝, M1919 브라우닝, 브렌 경기관총
대전차화기보이즈 대전차 소총, M1 바주카, PIAT}}}




제2차 세계대전기의 유고슬라비아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M24, Gew98, Wz.29AX, Vz.24AX, Kar98kAX, M1895, 카르카노AX
기관단총PPSh-41AL, PPS-43AL, EMP35, MP40AX, KP/-31, MAB 38AX, 39M 기관단총AX,
톰슨 기관단총AL, 스텐 기관단총AL
권총나강 M1895, TT-33AL, 마우저 C96, 루거 P08AX, 발터 P38AX, 루비 권총, M1910/22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CSRG M1915, 브레다 M30AX, Vz.26AX, 브렌 경기관총AL, 마드센 기관총AX
중기관총피아트-레벨리 M1914AX, 브레다 M37AX, MG34AX, MG42AX
대전차화기보이즈 대전차 소총AL, PIATAL, M1 바주카AL
화염방사기 플라멘베르퍼 42AX
유탄M24AX, M39AX
※윗첨자AL: 연합군에게 공여받음
※ 윗첨자AX: 추축군에게서 노획
}}}




중일전쟁 및 제2차 세계 대전의 국민혁명군(중화민국)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마우저 M1871, 88식 소총, 24식 소총, Vz.24, Kar98k, 모신나강, 리-엔필드L, 스프링필드 M1903L, M1917 엔필드L
반자동소총ZH-29, SVT-40C, M1 개런드L, M1 카빈L
기관단총MP18, 마우저 M712, MP34, EMP35, 스텐 기관단총L, 톰슨 기관단총, PPD-40C, PPSh-41C, PPS-43C
권총C96, P08, 발터 PP, M1900, 콜트 M1903, FN M1922, 브라우닝 하이파워, TT-30, TT-33, M1911A1L, M1917L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Vz.26/30, 마드센 M1902, MG13, DP-28C, 루이스 경기관총, 호치키스 M1922, 라티-살로란타 M/26, SIG KE7, FN M1930, 브렌 경기관총L
중기관총PM M1910, 24식 중기관총, ZB-53, 30식 중기관총, M1919 브라우닝L
대전차화기PTRD-41C, 바주카L, 보이즈 대전차 소총L
박격포20식 82mm 박격포, 31식 60mm 박격포
유탄23식 수류탄
냉병기도검대도
※ 윗첨자C : 홍군이 사용
※ 윗첨자L : 무기대여법에 의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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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의 영국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SMLE No.4 Mk.I, L42A1, L81A1, L96A1, L118A1
반자동소총L1A1 SLR, M1 Garand, M1 Carbine
자동소총L85A1, M2 Carbine
기관단총Sten Mk II, Mk V, Lanchester Mk I, Sterling L2A1, L34A1
산탄총L32A1
권총Webley Mk IV, S&W 38/200, L9A1, L9A1 DS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Lewis Mk IV, Bren Mk2, L4A4, L86A1
다목적기관총L7A2
중기관총Vickers Mk I, Browning Mk II, Browning L2A1
로켓발사기PIAT, M20, L1A1
미사일발사기Blowpipe, LAW-80, Javelin, Milan, FIM-92
무반동총L14A1
박격포Ordnance SBML 2-inch mortar, L9A1, L16A1
유탄Mills No. 36M Mk I, L2A2
특수전 화기돌격소총L22A1, M16, M16A1, L100A1, L101A1, HK33
기관단총L80A1
권총L66A1, L102A1
유탄발사기M79, M203}}}


냉전기의 캐나다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SMLE No.4 Mk.I, C3A1
반자동소총C1, C1A1
자동소총C7, C7A1
기관단총M1928A1, M1A1, Sten Mk II, C1 SMG
권총Webley Mk IV, Colt "New Service", FN M1910, M1911A1, S&W Victory Model, Inglis P35, Mk I, Mk II, Mk III)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BAR, Bren, C2A1 SAW, C9 LMG
다목적기관총C5 GPMG, C6 GPMG
중기관총Vickers Mk I, M2 HMG
로켓발사기PIAT, M9, M20, M72
미사일발사기Javelin
무반동총M40A2, M2
박격포Ordnance SBML 2-inch mortar, C3, Ordnance ML 3-inch mortar, M19
폭발물수류탄No.36M, V40, M61, C13
화학탄 M7A3
폭약Bangalore torpedo}}}


냉전기의 프랑스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Mle 1934, MAS-36, FR-F1, FR-F2, 스프링필드 M1903, M1917 엔필드, 리-엔필드
반자동소총MAS-49, M1 개런드, M1 카빈, G3SG/1
자동소총FA-MAS F1, SG540, M2 카빈, M16A2
기관단총MAS-38, MAT-49, M1928A1, M1A1, 스텐 기관단총, MP40, Mini Uzi, MP5A3
산탄총발트로 PM-5, 레밍턴 M870
권총Mle 1892, MAB Mle D, Mle 1935A, Mle 1935S, Mle 1950, PA-MAS G1, 마뉘랭 MR73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M1922, M1926, FM 24/29, M1918 브라우닝, 브렌 경기관총, Minimi
중기관총M1914, MAC 1934, AAT Mle 52, M1919A4, M1919A6, M2
로켓발사기M1A1, M9A1, M20, LRAC F1
미사일발사기MILAN, Eryx, Mistral
무반동총M40
박격포브랑 M27/31, 브랑 M1935
유탄F1 수류탄}}}


한국전쟁기의 영연방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No.1 Mk.III*, No.4 Mk.I, No.4 Mk.I(T), No.5 Mk. I
반자동소총M1 Garand, M1 Caebine, M3 Carbine
기관단총M1928A1, M1A1, Sten Mk. II, Mk. V, L2A1, Owen Mk. I
권총Webley Mk.IV, Browning Hi-Power, M1911A1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Lewis Gun, Bren Gun
중기관총Vickers Mk.I, Besa, Browning M1919A4, Browning M2HB
대전차화기PIAT
박격포Ordnance SBML 2 Inch, Ordnance ML 3 Inch
유탄Mills No.36M}}}




제 1차 인도차이나 전쟁 당시의 프랑스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Mle 1934, MAS-36, 리-엔필드, 스프링필드 M1903, M1917 엔필드
반자동소총MAS-49, 게베어 43, M1 개런드, M1 카빈, M1A1카빈
자동소총StG44, M2 카빈
기관단총MAS-38, MAT-49, 스텐 기관단총, MP40, 톰슨 M1A1, M/50
권총Mle 1892, Mle 1935, Mle 1950, 브라우닝 하이파워, HSc, M1911A1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M1922, M1926, FM 24/29, M1918 브라우닝
중기관총M1914, MAC 1934, AAT Mle 52, M1919A4, M1919A6, M2
박격포브랑 M27/31, 브랑 M1935
유탄F1 수류탄}}}



베트남전기의 미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M1903, M40, M70
반자동소총M1 개런드, M1 카빈, XM21, M21
자동소총M1918A2, M2 카빈, M14
돌격소총M16, XM16E1, M16A1, CAR-15, XM177E1/E2, GAU-5, T223
기관단총M1A1, M3A1, MP40, MAC-10, UZI, M/50, M76, M/45, PM12, Mk.IIS
산탄총M12, M37, M870, Auto-5, M11-48
권총M1911A1, M1917, PPK, 하이-파워, 하이-스탠다드 HDM, Mk.22
지원화기기관총M1917A1, M1919A6, Mk.23, M60, M134, M2
유탄발사기M79, 차이나 레이크, XM148, M203, Mk.19
대전차화기M20, M72, M18, M20, M67, M40
화염방사기M2, M9, XM191
박격포M2, M19, M29
맨패즈FIM-43
폭발물수류탄Mk.2, M26, M67
총류탄M34
화학탄 M7A2, M14, M18, M25A2
지뢰M14, M16, M18A1
폭약M1A2, M2A4, M3A1, M039, M112, M118, M183
냉병기단검거버 Mark II}}}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의 무자헤딘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소총볼트 / 폴링 블록
마티니-헨리, 리-엔필드, 르벨 M1886, 한양 88식
반자동소총SKS, M1 개런드
자동소총AK-47, AKM, 56식, 63식, G3, M16A1, CQ 5.56
기관단총스텐 기관단총, PPSh-41, MP5
권총웨블리 리볼버, TT-33, 54식 권총
지원화기기관총Vz.26, DP-28, RPD, DShK, 54식 기관총, SG-43
대전차화기B-10, 65식, RPG-2, RPG-7, 69식 화전통, 56식, 밀란, BGM-71
맨패즈블로우파이프, FIM-43, FIM-92, 9K310-M,9K38, HY-5, Sakr}}}



보병 장비 둘러보기
대전기 (1914~1945) 냉전기 (1945~1991) 현대전 (1992~)




[1] 1942년 기준. 파운드로는 2.3파운드나 했다. 2018년 기준으로 145달러로, 한화로 약 16만원 정도 한다.[2] 잘 보면 탄창을 잡고 사격하고 있다. 이유는 후술.[3] 해당 사진의 촬영 시점은 1940년 11월 25일이므로 다이나모 작전 이후에도 어느 정도의 물량은 남아 있었던 모양.[4] 사실 기관단총 이전에 이 시점에서 연합군의 상태가 총체적 난국이라 좋은 기관단총이 있어봐야 독일에게 더 좋은 선물을 주는 꼴이 되었겠지만.[5] 란체스터 기관단총은 1945년까지 9만정쯤 생산되었다.[6] 원본과의 차이점은 리엔필드 SMLE용 총검을 달기 위한 착검 장치가 추가된 것 이외에는 전무하며 탄약도 똑같은걸 사용한다.[7] 여담으로 영국군 장비의 일부는 이런 식으로 이니셜을 따서 이름을 정한다. 보통 앞부분의 글자는 개발자의 이름에서 이니셜을 따오고 뒷부분의 글자는 개발된 조병창의 이름을 가져온다. 리-엔필드가 그 예시. 그냥 개발자 이름만으로 명명하거나 브렌 경기관총처럼 라이선스를 준 국가의 조병창 이름을 합치기도 한다.[8] 탄창 자체도 란체스터용 50발 탄창을 크기만 줄여놓은 것이라서 란체스터의 탄창을 스텐에 꽂아 사용할 수 있었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역시 가능하다. 위가 스텐용 32발들이 탄창, 아래가 란체스터의 50발들이 탄창.[9] 이런 모델들을 전시 간이형이라고 부른다. 필요한 기능만 남겨둔 채 불필요하거나 생략해도 되는 부분은 모두 쳐내서 생산성을 최대로 높인 대량생산 최적화형 바리에이션.[10] 그중 MK. II는 이름 변경 없이 형태만 바꾼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는데, Mk.III형태의 개머리판과 Mk.II형태의 앞부분을 가진 모습의 도면도 존재한다. 설계도면 이름은 Mk.II다.[11] 정조준 시에는 유용하겠지만, 스텐의 주 용도인 총알을 분무하는 식의 지향사격을 할 때는 팔이 탄창에 걸려 불편했을 것이다. 차라리 MP18처럼 탄창 삽입구를 튀어나오게 했다면 간단하게 해결될 일이었다.[12] 낙하해 오발할 경우 탄창 안의 모든 탄이 발사됨과 동시에 반동 때문에 360도로 회전하면서 지면을 갈아엎기 때문에 나온 별명.[13] 저가형 모델이라고 서술한 것은 톰슨같은 비싼 물건들이나 대전 후에 태어난 UZI같은 물건들은 오픈볼트를 사용함에도 레버로 조작되는 안전장치와 세미오토와 오토를 조정가능한 레버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절대로 모든 오픈볼트 기관단총이 레버따위로 조작하는 안전장치가 없는 게 아니다.[14] 이 문제는 스텐의 탄창을 기반으로 한 M3 기관단총에서도 겪은 문제였다.[15] 개요에 있는 영상에서 9분 50초대를 참고.[16] 다만 일선 장병들은 오웬 기관단총을 더 선호했다고 한다. 오웬 쪽이 극한의 환경과 정글전에서 더 잘 버텼기 때문이다.[17] 정확히 말하면 폴란드 국내군(Armia Krajowa). 당시 폴란드에는 수많은 반(反)나치 저항조직이 난립했고, 이 중 가장 강성한 세력이 폴란드 국내군이었다.[18] 이 때문에 브위스카비차를 '폴란드 스텐'(Polski Sten)이라고도 한다.[19] 그나마도 11월이 되어서야 폴란드 각지의 비밀공장으로 제작도가 보내졌다.[20] 이게 얼마나 빈약한 거냐면 1942년부터 1944년까지 11,000여 정의 스텐 Mk.II가 폴란드로 반입되었다. 물론 영국은 폴란드와 달리 무기를 자유롭게 뽑아낼 수 있었지만...[21] 그나마도 1944년에 이 무기들을 파내어 쓸 때는 전체의 30% 정도만 제대로 사용할 수 있었다고.[22] 만성적인 무기부족에 시달리던 독일군은 점령지에서 생산한 무기를 그대로 사용한 사례가 많으며,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후방부대에선 독일제 무기를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2차대전 당시의 독일군을 묘사한 영화에서는 독일군 병사들이 무슨 권총을 사용하든 고증오류가 아니라는 말이 있다. 독일 내에서 생산된 것 뿐만 아니라 프랑스, 벨기에 등의 점령지에서 개발된 권총의 생산 라인을 그대로 돌려 사용했다. 심지어 M1911 역시 벨기에의 생산시설을 이용해 생산해서 사용했을 정도.[23] AK-47/AKM은 '높은 신뢰성'으로도 유명하나, 정말로 좋은 신뢰성을 보여주는건 소련군 병기창과 라이센스 받아서 만드는 국가 병기창에서 나온 것 기준이며, 구조가 간단하다고는 해도 가내수공업으로 만든 AKM의 품질은 매우 조약하다. 스텐의 경우 총 자체가 워낙 단순하고 본가인 영국에서 만든 총이 워낙 품질관리가 엉망인 시기가 있던터라, 스텐을 공여받은 레지스탕스들이 스텐의 복제 생산을 시도했던것.[24] 이 사건을 다룬 영화인 새벽의 7인에서도 그대로 재현됐다. 다만, 영화에선 그냥 Mk.II를 사용한다.[25] 해병대와는 다른 부대이다.[26] 트럭 측면에 달린 나무판을 관통시킨다.[27] 탄창은 있으나 급탄장치와 연결된게 아니라 그냥 예비탄을 넣어둔 탄입대 개념의 탄창이다. 그래서 탄창에서 탄약을 꺼내 직접 수동장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