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7 Pistole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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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자동권총 | ||
원산지 | [[틀:깃발| | ]][[틀:깃발| ]][[서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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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979년~현재 | ||
개발 | 헤클러 운트 코흐 | ||
개발년도 | 1976년 | ||
생산 | 헤클러 운트 코흐 | ||
생산년도 | 1979년~2008년 | ||
사용국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등 | ||
기종 | |||
파생형 | P7M8 P7PT8 P7M13 P7K3 P7M10 P7M7 | ||
제원 | |||
탄약 | PSP, P7M8, P7M13: 9×19mm 파라벨룸 P7K3: .22 Long Rifle, .32 ACP, .380 ACP P7M10: .40 S&W P7PT8: 9×19mm PT P7M7: .45 ACP | ||
급탄 | PSP, P7M8, P7K3, P7PT8: 8발들이 박스형 탄창 P7M13: 13발들이 박스형 탄창 P7M7: 7발 들이 박스형 탄창 P7M10: 10발 들이 박스형 탄창 | ||
작동방식 | PSP, P7M8, P7M13, P7M10: 가스압 지연 블로우백 시스템 P7K3, P7PT8: 스트레이트 블로우백 | ||
총열길이 | PSP, P7M8, P7M13, P7M10, P7PT8: 105mm P7K3: 96.5mm | ||
전장 | PSP: 166mm P7M8, P7PT8: 171mm P7M13, P7M10: 175mm P7K3: 160mm | ||
전고 | PSP: 127mm P7M8: 129mm P7M13: 135mm P7M10: 145mm P7K3: 125mm | ||
전폭 | PSP, P7M8: 29mm P7M13, P7M10: 33mm P7K3: 29mm | ||
중량 | PSP: 0.785kg P7M8: 0.78kg P7M13: 0.85kg P7K3: 0.775kg (.22 LR) / 0.76kg (.32 ACP) / 0.75kg (.380 ACP) P7M10: 1.25kg P7PT8: 0.72kg | ||
탄속 | PSP, P7M8, P7M13: 351 m/s P7K3: 275m/s (.22 LR) / 330m/s (.32 ACP) / 305m/s (.380 ACP) P7M10: 300m/s~345m/s P7PT8: ~410m/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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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orgotten Weapons의 P7시리즈 리뷰 및 작동방식 소개 영상 | 야전 분해 영상 |
2. 역사
1970년대 들어 뮌헨 올림픽 참사와 바더 마인호프의 적색 테러를 비롯한 테러가 다발하자 서독 경찰에서는 기존에 사용해왔던 저지력이 부족한 .32 ACP 탄을 사용하는 권총인 발터 PP를 위력이 더 강한 9×19mm 파라벨룸 탄을 사용하는 권총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벌였다.당시 서독 경찰에서 발표한 요구조건은 9mm 파라벨룸 탄을 사용할 것, 무게는 1kg을 넘지 않을 것, 크기는 180×130×34mm를 넘지 않을 것, 총구 에너지는 500J 이상이며 최소 1만 발을 발사할 수 있는 수명을 지녀야 했다. 즉 한 마디로 9mm 파라벨룸 탄을 사용하면서 신뢰성이 높은 컴팩트 사이즈 권총이 필요하다는 것.
4정의 권총이 경합을 벌였는데, 특이하게도 서독 경찰은 파라벨룸탄을 사용하지 못하는 SIG 사의 P230을 제외한 3종의 권총이 모두 기준에 합격한다고 평가하고 발터 사의 권총에 P5를, SIG 사의 P225에 P6를, H&K 사의 PSP[1]에 P7이라는 제식명을 붙이고, 각 연방주 경찰의 재량에 따라 3종 중에 원하는 것을 골라서 쓰게 했다.
P7은 1979년부터 생산에 들어갔으며, 독일 연방경찰의 대테러부대 GSG-9과 독일 육군 특수부대에서 사용했으며, 그리스와 멕시코에서도 라이센스 생산해서 사용되었으며, 다수의 국가에 수출되었다. 우리나라 경찰특공대에서도 P7을 애용했던 것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성능은 준수하나 비싼 가격과 다소 특이한 조작방식이 발목을 잡아 그렇게까지 널리 쓰이지는 못했다. 초기의 민수형 모델의 경우 베레타 92와 비슷한 가격대였으나 H&K는 고가 마케팅을 시도했고 이후로 거의 2배 가까운 가격대까지 점진적으로 올려버렸고, 스퀴즈액션 역시 적응이 좀 필요한 방식이었기 때문.
3. 특징
3.1. 가스압 지연 블로우백
P7의 가장 큰 특징인 P7의 가스압 지연 블로우백의 원리. |
일반적으로는 쇼트 리코일[2] 방식을 쓰지만 P7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총열 아래부분에 작은 가스관이 있어서, 발사 직후 이 부분으로 가스가 들어가서 그 압력으로 슬라이드를 앞으로 밀어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방식이다. 총알이 총열을 완전히 벗어나면 그제서야 총구 쪽으로 가스가 나가면서 가스관 내의 압력이 떨어져 후퇴가 시작되는 특이한 방식.
전술된 흔히 쓰이는 방식에 비해서 큰 장점으로는 명중율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총신 자체가 움직이지 않아 길이가 좀 짧은 편인데도 웬만한 제식사이즈 권총 이상으로 명중률이 우수하게 나온다. 구조 특징상 사격순간의 조준만 안 틀어지면 예상한 점에 그대로 박히는 아주 뛰어난 총이란 평가를 받는다.
물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슬라이드의 후퇴지연이 그리 확실하게 되는 것은 아니라, 약실과 총강 내의 압력이 충분히 떨어지기 전에 블로우백이 살짝 일찍 일어나는 편이라서 약실 쪽으로 고압 가스가 흘러나오기 쉽다. 이러면 사수의 얼굴 쪽으로 뜨거운 기운이 확확 느껴지게 된다. 또한 가스압 지연 방식은 가스압이 약실 부근에서 오래 머무르는 터라 탄피가 약실 내에 늘러붙기 쉬운 편이다.[3] 그래서 P7은 플루티드 챔버라고 하여 약실 내에 홈을 파놓았다. 이렇게 해놓으면 약실 압력이 높아도 탄피가 쑥쑥 잘 빠진다.
무엇보다 블로우백을 저지하는 가스관이 방아쇠 바로 위에 위치하기 때문에, 한두 탄창 정도 사격을 하면 방아쇠 윗부분이 매우 뜨겁게 달아오른다는 단점이 있다. 많이 쏘다 보면 잡고 있는 게 불편할 정도가 되는데 가스관 자체가 폐쇄된 구조상 그리 빨리 식지도 않는다. H&K는 개량형에서 방아쇠 위쪽에 플라스틱 판을 약간 덧대기는 했으나 그 정도로는 역부족이었다. 어쨌건 H&K는 경찰용 권총으로 설계했고 경찰관이 총을 많이 쏠 일이 없어서 큰 무리는 아니라고 보았던 것으로 보인다.
3.2. 스퀴즈 액션
P7은 공이가 직접 움직여 격발하는 스트라이커식 권총인데, 다른 스트라이커식 권총과는 달리 방아쇠가 직접 공이를 움직이지 않는다. 공이를 코킹시키는 것은 권총의 손잡이 앞쪽에 있는 레버로, 이 레버를 눌러야만 공이가 코킹 위치로 이동하여 발사 준비상태가 되는 방식이다. 따라서 손잡이를 꽉 쥐어짜듯 잡는다고 하여 스퀴즈 액션 (Squeeze action)이라 불린다. 레버를 놓으면 코킹 상태에 있던 공이가 다시 원 위치로 돌아오기 때문에 격발이 불가능해진다. 따라서 별도의 안전장치가 필요 없으며[4] 레버를 누르지 않으면 코킹되지 않기 때문에 무슨짓을 하더라도 격발이 불가능하다. 레버가 작동간 대부분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총은 슬라이드 멈치조차도 없다. 새 탄창을 넣고 레버를 누르면 그대로 슬라이드가 전진한다. 심지어 쥐고 있는 상태로 새 탄창을 넣으면 알아서 전진. 레버가 공이를 코킹 시키므로 역으로 방아쇠를 당긴 채로 레버를 눌러서 발사할 수도 있다.유사한 개념으로 M1911에 달린 고전적인 그립 세이프티(Grip-safety)가 있으나, 이런 것들은 작동 압력이 낮고, 단순히 트리거를 방해하는 장치라 외부 압력이나 충격에 의해 쉽게 해제될 수 있다.[5] 반면에 P7의 레버는 형상적으로 제대로 쥐고있지 않으면 누르기 힘들고, 12~15 파운드의 강한 압력으로 눌러야 하므로(더블액션 리볼버의 방아쇠 압력과 비슷하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잘 눌리지 않아 안전성이 높은 편이다. 덕분에 방아쇠압을 가볍게 만들어 명중률을 더 높힐 수 있다.[6][7] 나름 참신한 시스템이었지만, 이렇게 좀 많이 생소한 방식이다 보니 적응하기가 좀 불편한 감이 있어서 이후로 유사한 구조의 권총은 잘 나오지 않았다.[8] 때문에 이와 관련된 재미있는 사례가 있는데, 경찰과 강도가 서로 아웅다웅하던 중에 강도가 경찰의 권총을 빼앗았는데 그게 하필 P7이라 쏘는 방법을 몰라서 경찰에게 역관광당했다.
3.3. 파생형
- P7M8
1982년에서 83년 사이에 등장한 개량형. 장갑을 끼고도 쏘기 쉽도록 방아쇠울의 크기를 늘렸고, 방아쇠를 좀 더 작게 만들고 방아쇠 위쪽에는 플라스틱으로 방열판을 달아 많이 쏘다보면 불편해지는 문제를 약간 경감시켰다. 또 유럽식으로 손잡이 아래 뒤쪽에 탄창멈치가 달린 힐타입이었던 것을, 미국쪽 취향을 반영하여 방아쇠울 뒤쪽에 달리는 엄지손가락으로 조작하는 좌우대칭 레버 형식으로 바꾸었으나, 원래 이런 것을 고려한 설계가 아니었기 때문에 탄창멈치가 멋대로 조작되어 탄창이 빠지는 문제가 가끔 발생했다고 한다.
* P7M13
Forgotten Weapons의 P7A13 리뷰 영상 |
미 육군의 XM9 심사에 제출된 P7M13 기반의 P7A10과 P7A13 |
- P7M10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미국 시장을 노리고 9mm보다 고위력이며 미국에서 인기있는 .40 S&W 탄을 사용하는 장탄수 10발짜리 모델. 어느 정도 팔아먹긴 했는데 크게 인기있는 편은 아니다.
- P7M7
Forgotten Weapons의 P7M7 리뷰 영상
미국 시장을 노리려면 진정 미국적인 권총탄인 .45 ACP를 사용해야 하는 법. .45 ACP를 사용하는 P7M7(7발 장탄수)도 개발은 했으나 너무 비싸서 시장성이 없어서 시제품만 만들고 끝이 났다.
- P7PT8
실전적인 느낌의 훈련용 저위력 플라스틱탄 9×19mm PT 탄을 사용하는 스트레이트 블로우백 방식. 소량 생산되었다.
- P7K3
P7의 길이를 줄인 단축형 권총이다. 오리지널 P7과는 달리 가스압 지연이 아니라 저위력의 .380 ACP나 .32 ACP 탄을 사용하는 단순 블로우백 방식인데, 오리지널 P7의 가스실린더가 있던 부분에 반동을 받아내는 버퍼를 넣어두어서 반동을 받아내고 있다. 이 총은 슬라이드와 탄창, 총신을 교체해서 .22 LR 탄을 사용할 수도 있다.
- P80
소량 생산되어 현재는 희귀한 모델이다. 9×19mm를 호환한다.
4. 미디어에서의 등장
인지도가 거의 없어서 영화에만 몇 번 등장하고 게임에서는 등장이 거의 없다.- 007 네버 다이에서 살인 및 고문광격인 카우프만 박사가 제임스 본드를 위협할 때 P7M13을 쓴다.
- 명탐정 코난에서 아무로 토오루(안기준)가 들고 있는 자동권총으로 나온다. 정확히는 자신의 애차인 앙피니 RX-7과 같이 자신을 상징하는 물건이다. 그리고 22기 극장판 제로의 집행인에서 등장이 확정되었고 본편 후반부에서 코난을 안은채로 같이 추락할때 본 회의장 건물 옥상에 안전하게 착지하기 위해 유리벽을 깨트릴때 사용하였다.
- 스페셜 포스 2에서 P7M13이 부무장으로 등장. 베레타 M92FS 듀얼과 더불어 유이한 쌍권총이다.
- 페이데이 2에서 P7M13이 M13 9mm라는 이름으로 등장.
- 20세기 소년에서 2015년 첫날에 '친구' 가 이 총에 맞는다.
- GTA 온라인에서 WM 29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 아마겟돈(영화) - 프리덤호의 비밀 금고에서 샤프 대령이 P7M13 모델을 꺼내 사용한다. 헌데 임무 중 격렬하게 흔들리는 우주선 금고 바닥에 덩그라니 놔뒀다. 실제였다면 전용 케이스에 두고 케이스도 몇개의 안전장치로 고정해야 유사시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다.
5. 에어소프트건
총 자체가 독특한 컨셉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에어소프트건으로 재현된 것이 드물다.- 에어코킹건
일본의 마루젠과 도쿄마루이에서 시판되었다. 마루젠의 것은 탄피에 비비탄을 끼워서 탄창에 장전한 후에 슬라이드를 밀어서 장전하는 푸쉬코킹. 방아쇠를 당기면 스프링의 장력으로 발사 후 슬라이드가 후퇴하면서 탄피가 튕겨나간다. 실총과는 다르게 총구는 소염기(?) 비슷한 것이 있긴 하지만 일종의 연장배럴. 특유의 스퀴즈 액션은 더미. 한편, 도쿄마루이 제품은 자사의 저가형 에어코킹 라인업의 일부로 출시하였다. 실총과 마찬가지로 그립을 꽉 쥐어야 방아쇠가 움직이는 기능을 재현. 그런데 디테일과 크기는 실총인 P7M13보다 P7M8쪽이 가장 가까워 보인다. 아마 원래는 P7M8로 갈려다가 P7M13쪽이 인기가 많으니까 이름만 바꿔서 내놓는 걸로 보인다.
국내에는 아카데미과학이 도쿄 마루이의 제품을 카피했다. 원본과의 차이점은 칼라파트 적용을 위해 그립패널이 회색으로 사출되었고[9] 생산의 편의성을 위해 그립패널 볼트가 -/+자 겸용으로 변경된 점, 탄창의 장탄 방식이 짤짤이인 점 등이 있다. 그립페널 볼트는 알라딘 상사의 브리트리거와 호환된다. 초기엔 원본의 그립 세이프티 기능을 그대로 카피 하였으나 어린이들이 그립 세이프티 기능을 이해하지 못해서 방아쇠 부품이 걸핏하면 부러져 버렸다. 그립 세이프티 스프링의 장력도 센 편이라 오래 쥐고 있으면 손이 불편해진다. 이런 문제점으로 후기형은 그립 세이프티 기능이 생략되었다. 정확히는 세이프티가 작동하지 않도록 걸림쇠를 잘라놓은 것이다. 당시 회사가 SBS 드라마 경찰특공대와 콜라보레이션을 해서 후기형 제품을 사면 특공대 신분증과 벳지가 동봉되어 있었다. 2003년에 3000원에 재고처분이 이뤄진 후에 단종 되었다. 단종이 되었지만 아직은 프리미엄이 그다지 높지는 않고 찾는 사람이 적다. 매물은 전기형이 희귀하며 대부분 후기형 매물이 자주 올라온다. 참고할게 있다면 어떤 문제인지는 몰라도 간혹 피스톤이 시어에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스프링이 짧고 장력이 약한 것으로 바꿔주면 장전이 된다. 발사성능의 경우 마루이 구조를 그대로 카피했기에 정확도는 괜찮다. 다만 설계상 문제가 있는지 장전시 좀 뻑뻑하거나 걸리는 문제가 있다.
- GBB
일본의 MGC가 블로우백 가스건으로 자사의 글록 17에 이은 2탄으로 출시하였다. 스퀴즈 액션을 제대로 살려놨고 외관도 좋았지만 슬라이드가 어느정도 후퇴한 다음에 비비탄이 발사되는 구조라 조준한 위치보다 탄이 아래에서 맞는다는 단점도 그대로 이어받았다. 1994년에 회사가 폐업하면서 단종되었는데 이후 2004년에 NEW MGC 브랜드로 잠시 재발매되었다가 이 역시 회사 폐업으로 단종. 현재까지 유일무이한 GBB. 여담이지만 만우절 장난으로 마루젠 로고가 박힌 P7 발매 예고 사진이 잠시 나돈 적이 있었다. 현재 옥타곤이라는 에어소프트건 회사에서 알루미늄 슬라이드까지 제작해 파는 걸로 보아 금형을 인수해서 직접 제작해서 파는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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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소총 | G22, G24, G25, G82, G29 | |||||
기관단총 | MP2, MP3, MP4, MP5, UMP, MP7A1 | |||||
산탄총 | M870, FP6 | |||||
권총 | P52, P1, P4, P5, P6, P7, P8, P9, P10, P11, P12, P14, P21, P30 | |||||
조명총 | P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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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6A4E><colcolor=#F42A41> 개 인 화 기 | <colcolor=#F42A41><colbgcolor=#006A4E> '''[[소총| 소총 ]]''' | <colcolor=#F42A41><colbgcolor=#006A4E> 반자동 소총 | M59/66 PAP | |
'''[[돌격소총| 돌격소총 ]]''' | 56식 | BD-08 | SS2 | G3(A3/A4) | |||
'''[[지정사수소총| 지정사수 소총 ]]''' | SVD | PSL | G3SG/1 | MSG90 | |||
'''[[저격소총| 저격소총 ]]''' | JS 7.62 | AW | AWM | AX308 | SPR | SC-76 | |||
기관단총 | MP5 | K1 | |||
권총 | 브라우닝 하이파워 | P7M8 | QSZ-92 | P229 | TPR9 | PPKR | |||
총류탄 | M60P1 | |||
수류탄 | HG-84 | |||
지 원 화 기 | '''[[기관총| 기관총 ]]''' | '''[[기관총#s-5.2| 경기관총 ]]''' | BD-15 | RPD | HK21A1 | HK11R | |
'''[[기관총#s-5.3| 다목적 기관총 ]]''' | MG3 | MG-1MS | 67식 | |||
'''[[기관총#s-5.1| 중기관총 ]]''' | KPVT | NSV | 54식 | |||
유탄발사기 | STK 40AGL | Mk.19 | M203 | 밀코 MGL | |||
'''[[대전차화기| 대전차 화기 ]]''' | '''[[무반동총| 무반동포 ]]''' | 칼 구스타프 M2 | M40A1 | ||
로켓 | PF-98 | 69식 화전통 | |||
미사일 | 참고: 틀:현대전/방글라데시 유도무기 | |||
맨패즈 | ||||
박격포 | 63-1식 | 93식 | BD-20 | 87식 | M29 | 53식 | UB M52 | OFB E1 | MO-120 | |||
'''[[특수부대| 특 ]]''' 수 전 화 기 | '''[[소총| 소총 ]]''' | '''[[돌격소총| 돌격소총 ]]''' | AUG | M4 SOPMOD | M4A4 | |
'''[[지정사수소총| 지정사수 소총 ]]''' | SR-25 | |||
'''[[저격소총| 저격소총 ]]''' | M24 SWS | |||
기관단총 | 크리스 벡터 Gen.II | |||
산탄총 | SPAS-12 | |||
권총 | 글록 23 | P226 | |||
기관총 | M249 | M240B | |||
※ 윗첨자R: 퇴역 장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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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191919> 개인화기 | <colbgcolor=#ffffff,#191919> 소총 | <colbgcolor=#ffffff,#191919> 자동소총 | H&K G3, FN FAL, 56식 자동소총, 81식 자동소총, M16A1, M4A1, AUG*, FN F2000* | |||
저격소총 | SSG 69*, SVD, PSG1, 이스티글랄, 바렛 M82 | |||||
기관단총 | MP5/MP5K, 스털링 기관단총, FN P90* | |||||
권총 | Pk-09, 글록 17*/26*, H&K P7*, 슈타이어 M9A1, 베레타 92F, SIG P226, TT 권총 | |||||
지원화기 | 기관총 | FN 미니미 파라*, M249, FN MAG*, MG3, M2 브라우닝, RPD*, DShKM, KPV | ||||
유탄발사기 | M203, Mk.19 고속유탄기관총*, 밀코 MGL | |||||
대전차화기 | 칼 구스타프 M3*, 69식 화전통, RPG-29* | |||||
맨패즈 | HN-5A, Anza Mk-I, II, III 시리즈, 미스트랄, RBS 70, FIM-92 스팅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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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클러 운트 코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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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 <colbgcolor=#fff,#000> 자동권총 | HK4 · P9 · VP70 · P7 · USP · Mk.23 · P2000 · UCP · HK45 · P30 · VP9 | |
기타 | P2 · P11 | ||
기관단총 | MP5 (MP5-N) · UMP · MP7 | ||
산탄총 | CAWS · HK512 · FP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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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 | HK21 (HK23) · MG4 · MG5 · HK421 | ||
유탄발사기 | HK69 · HK79 · GMG · AG36 (M320) · XM25 | ||
탄약 | 4.6×30mm |
[1] Polizei-Selbstlade-Pistole. 독일어로 경찰용 자동권총이라는 뜻이다.[2] 반동이 생기고 나서 총열의 무게로 약실 폐쇄를 하고, 슬라이드가 총열을 밀면서 후퇴한다.[3] 약실 압력이 높은 탄을 쓰면 탄피가 잘 배출되지 않는 수가 있다. 리볼버도 매그넘 탄처럼 약실 압력이 센 탄을 쓰면 탄피를 뽑으려 할때 잘 안 빠지는 수가 있다.[4] 멕시코 수출버전 등 수동 안전장치가 추가된 종류도 있다. 이 안전장치는 단순히 트리거 조작을 막는 슬라이드식 스위치에 불과하다.[5] 1911과 같은 그립 세이프티는 공이 차단기역할을 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 그립 세이프티가 눌리지 않더라도 충격에 의해 시어가 풀리는경우 격발 되어버린다. 따라서 수동 안전장치나 하프콕 안전장치와 같은 추가적인 장치가 항상 필요하다.[6] 일반적인 사격자세에서 레버는 양손으로 눌리게 되므로 레버를 쥐는 손의 힘이 트리거 조작에 방해될 만큼 클 필요가 없다. 만약 한손으로 잡더라도 네 손가락으로 누르게 되므로 조작이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7] 다만 아무래도 총을 꺼내서 잡을 때 아무런 압력도 느껴지지 않는 총과 그리 강하지는 않지만 어쨋든 압력이 느껴지기는 하는 총은 그립감에서 나름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8] 글록이라는 오스트리아의 플라스틱 덩어리가 하필이면 더 단순하면서도 안전한 격발기구를 썼다.[9] 2000년대 초반까지는 에어코킹건의 칼라파트가 국방색, 회색, 갈색, 흰색, 금속을 은색도금으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적용 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