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8 11:00:29

발터 P38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Walter_HP_Speerwerke_1428.jpg

1. 개요2. 제원3. 상세4. 각종 매체에서의 등장5. 에어소프트건6. 둘러보기

1. 개요


독일발터 사독일 국방군 지급용으로 1938년에 개발한 9 mm 구경 자동권총. 1942년부터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된 루거 P08[1]의 대체가 주 목적이었다.

2. 제원

Walther Pistole 38
발터 권총 38
종류 자동권총
국가 나치독일
역사
개발발터
개발 년도1938년
생산발터
마우저
생산 년도1938년~1945년 (P38)
1957년~2000년 (P1)
생산 수약 1,000,000정
사용 국가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Flag_of_German_Reich_%281935%E2%80%931945%29.svg.png 나치 독일
파일:노르웨이 국기.png 노르웨이
파일:독일 국기.png 독일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오스트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이탈리아
파일:프랑스 국기.png 프랑스
파일:핀란드 국기.png 핀란드
사용 년도1938년~현재
사용된 전쟁제2차 세계 대전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
파생형HP
P1
P38K
P38 SD
P4
제원
구경9mm
탄약9×19mm 파라벨럼
급탄8발짜리 박스탄창
작동 방식숏 리코일
잠금 노리쇠 방식
더블액션
중량800g
전장216mm
총열 길이125mm
발사 속도 RPM
총구 탄속365m/s
유효사거리50m

3. 상세

이전까지 쓰이던 루거 P08은 권총으로써 성능은 좋았지만 단가가 비싸고 특이한 작동구조상 흙먼지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생산공정도 값비싼 절삭가공이 많고 생산시간도 길고 생산비용도 높아서 양산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P38이 개발되었다. 1937년에 초기형인 발터HP(Heerespistole, 육군용 권총)라는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었고 육군에 시험적으로 공급되었다. 이게 좋은 평가를 받자 양산되어 약간의 개량 후 P38이라는 제식 번호를 부여받고 약 30,000정이 생산되어 독일군에 보급되었다. 2차 세계대전 도중 미군들이 "독일에는 P08이라는 끝내주는 권총이 있다지" 하고서 노획한 물건들 중 상당수가 알고 보니 P38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제식으로 채택된 지 10년도 안 되었던 때고, 지금처럼 사진으로 한눈에 모양을 구별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더블액션이나 디콕킹 레버까지 있는 진보된 안전장치 등 당시로써 획기적인 기술들이 집약되었다. 발터는 좋은 평가를 받았고 그 결과 현재 미군M1911과 함께 권총사의 새 역사를 쓴 총으로 평가받는다. 심지어 베레타 사의 경우 아예 M9 계통 시리즈를 개발 할 때 발터의 메카니즘을 참고하였을 정도. 실제로 비슷하게 생긴 부분이 많다. (사진에서 총열이 드러난 부분까지 슬라이드가 앞으로 연장되어 덮혀 있다고 생각해 보자. 베레타 92와 거의 똑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크기가 큰 편이다. 총열이 훤히 드러나 있어 얼핏 작아 보일 수도 있지만 역시 총열이 노출된 M9보다 전장이 겨우 1mm 작을 뿐이다. 물론 싱글 컬럼 탄창에 장탄수도 적기에 그립은 비교적 납작하다. (그립감 좋기로 유명한 루거 P 08에 비해서는 조금 더 두텁고, 폭도 넓다.)

파일:external/www.imfdb.org/WaltherP1.jpg
독일에서는 전후에도 계속 개량되어 군에서는 1997년까지 제식명 P1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했다. 교체된 사유도 뚜렷한 단점이 때문이 아니라 성능이 더 좋은 H&K USP9이 P8이란 제식명으로 교체되었기 때문이다. 이쯤이면 거의 외계인의 눈물이 들었다고 봐야할 듯. 덤으로 해외수출/라이센스계약까지 했다고 한다.

사용탄은 9mm 파라벨럼탄과 .30 루거탄. 탄창 1개에 8발 장전. 현대의 기준으로 본다면 장탄수가 적지만, 권총에 10발 이상의 총탄이 장전되는 더블 칼럼형 탄창이 보편화된 때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이다. 당시 기준으로는 쓸만했다. 이외도 여러 실험적인 버전으로 .45 ACP와 .38 Super 탄창 1개에 7발 장전. 하지만 이 두종류는 시험 버전이여서 극소량 생산되었다.

단점으로 여전히 떨어진 양산 능력을 꼽을 수 있다. 오히려 부품수가 많아져서 생산에 난해해진 점도 있다. 부품 개수는 늘었지만 각각의 형태가 단순해져서 생산성이 높였다고 한다. 가격은 루거 P08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고 신뢰성은 더 올랐다. 참고로 루거의 몇몇 부품은 거의 세공수준의 정밀가공이 오히려 양산이 어렵고 신뢰성도 낮았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생산된 제품 한정으로는 안전성에 큰 문제가 있다. 전황 악화로 성능 검사도 안 받은 부품을 아무렇게나 비숙련공이 조립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명총이라도 이렇게 만들면 반드시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이때 만들어진 P38은 한눈에 보기에도 조잡하거나,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제대로 작동이 안 된다. 실탄을 발사시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따라서 이 당시에 만들어졌다면 골동품으로 보관하는 편이 좋다.

사소한 단점으로 탄창 교체가 조금 불편하다. 탄창멈치가 탄창 밑바닥 뒤쪽에 달린 유러피안 힐 타입이기 때문이다. [2] 먼저 나온 콜트 1911과 비교하면 그렇다는 거고, 당시 총기 상당수가 그랬기에 큰 문제는 아니었다.[3]

참고로 베이클라이트재 권총 그립의 색이 갈색이면 군용이고 검은색은 민수형이다.

국내에 있는 실탄사격장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사수의 솜씨만 있다면 제법 잘 맞는다.

파일:XbsPM1l.jpg

김정일이 젊었을 때 이 권총으로 사격 연습을 하는 장면을 기록한 필름이 있다.

성능이 좋았고 생산량도 많았기 때문에 냉전시대 당시 특수부대용으로 지급되었었다. 그러나 얼마 못 가서 P5와 P35 브라우닝 하이파워로 대체되었다.

4. 각종 매체에서의 등장

발터 P38이 등장하는 매체들
파일:external/www.imfdb.org/Ib-wp38a.jpg 파일:external/www.imfdb.org/Ib-wp38b.jpg
  •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의 1장 시골 가정 탐문 씬에서 한스 란다 SS 대령이 이 총으로 도망치는 쇼샤나를 겨누다가, 총구를 내리곤 "또 보자, 쇼샤나!(Au Revoir[4], Shoshanna!)"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명장면이다. 이외에도 4장 술집 씬에서 디터 헬스트롬 SS 소령이 사용한다. 오른쪽 사진이 바로 히콕스 중위의 고간을 겨냥하는 헬스트롬 소령의 발터다.[5] 참고로 헬스트롬 소령 또한 휴고 스티글리츠 중사에게 고간이 겨냥당한 뒤[6] 불알이 날아가며 사망했는데, 이때 스티글리츠가 하는 말이 걸작이다. "네놈의 나치 불알에 작별인사(Auf Wiedersehen[7])나 해라."
파일:external/www.imfdb.org/IJLC-P38_InteriorTanka.jpg 파일:external/www.imfdb.org/IJLC-P38TankFightA.jpg

파일:external/www.imfdb.org/Fury_P38.jpg
  • 퓨리(영화)에서는 퓨리에게 격파당한 티거 전차의 탈출하는 승무원 2명을 돌격소총으로 사살하는 전차장 컬리어 하사에게 최후의 발악으로 이 총을 가지고 사격하는 장면이 나온다.그러나 주인공 노먼 엘리슨의 가차없는 M1919 브라우닝 기관총 난사에 의해서 몸에 바람구멍이 뚫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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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imfdb.org/GBW_P38_01.jpg 파일:external/www.imfdb.org/GBW_P38_04.jpg
  •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이상한놈' 윤태구(송강호)는 이걸 쌍권총으로 들고 다닌다. 아무래도 당시 중국 국민당은 나치독일과 꽤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무기도 꽤나 수입했기 때문에, 어찌저찌 만주까지 흘러들어온듯 하다. 실제로 국민당의 지원을 받는 독립군들 중엔 독일제 무기를 쓴 경우도 있다고 하니. 다만 극중 배경은 1930년도 후반이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걸맞지 않다. 독일군에서도 채용할까 말까 하던 시기에 손에 넣었다는 것인데...굳이 따지자면 국민당측에서 유출된 무기라고 보기는 어려우며 독일과 동맹 관계이던 일본측에서 노획한것으로 추측할 수는 있지만, 독일이 보병용 권총을 일본에 대량 공여한 적은 없기에 역시 무리스럽다. 그보다는 한 손으로 탄창 교환이 가능하고 중국에도 많이 퍼져 있던 루거 P 08을 썼으면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그냥 총덕인 김지운 감독의 취향으로 보자. 어차피 일반인은 글록처럼 딱 봐도 현대적인 것을 들고 나오지 않는 한 무슨 기종인지 알 리도 없고...
  • 드라마 각시탈에 경찰들이 이 총으로 무장했다. 물론 고증 오류. 작중 년도는 1932년인데, 이 권총은 1938년에 만들어졌다. 그때 일본 경찰이라면 남부 14식을 드는게 정상. 그런데 자세히 보면 기무라 슌지 등 네임드 일본인들은 남부 권총을 들고, 뒤쪽에 서있는 일경들만 P38을 든것으로 보아 남부 권총의 대타로 나온 듯. 저렴한 단발 에어코킹건일 것이다.[10]

파일:external/5e182853ebf710424778f277f1c30a0baea2028ada61eb76a17dd5fd1e299ad4.jpg
  • 푸른소금에서 수빈(신세경 분)이 P1버전을 소음기를 끼우고 사용한다.
파일:external/www.imfdb.org/IronSky_P38_01.jpg 파일:external/www.imfdb.org/IronSky_P38_02.jpg
  • 아이언 스카이에서도 나치들이 사용한다. 특히나 오프닝에서 달에 도착한 우주비행사를 쏘는 장면은 압권.

파일:external/images2.fanpop.com/Illya-Kuryakin-and-Napoleon-Solo-man-from-uncle-13038439-277-353.jpg
파일:external/www.microforever.com/TF06-3.jpg
  • 트랜스포머 G1에서는 메가트론이 이 총으로 변신한다. 기본적으로 다른 로봇이 들고 쏘지만, 자신이 직접 이 상태에서 발사할 때도 있다. 사용자의 체형에 맞추어 크기와 무게 조절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다른 트랜스포머가 들고 쏠 수 있는 사이즈는 기본이고 보통 인간이 들고 쏠 수 있는 사이즈까지도 축소 가능하다. 다만 메가트론은 스코프와 개머리판, 소음기가 달려있는 커스텀으로, NBC에서 방영되었던 드라마 'Man From U.N.C.L.E'에 등장했던 모델을 본딴 것이다. 이 작품이 바로 상기된 나폴레옹 솔로 시리즈. 물론 주인공 나폴레옹 솔로가 애용한다.
  • 만화 땡땡의 모험에서 주인공과 악당들이 발터 P38을 들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 시티헌터 1화에서 길을 물어보는 척 접근하면서 사람을 살해하는 '나리' 라는 캐릭터가 사용한다. 소음기가 장착된 형태의 모델을 사용한다. 극 중에 그의 정보원 노릇을 하던 사람을 쏴죽일 때엔 딱한번 노멀형태의 총열을 사용했다.

파일:external/f4c0545e9739f477addbe9760260f70bf81f09ac4e72fbce47178fa80c8a48b1.jpg
  • 애니메이션 루팡 3세의 주인공인 루팡이 애용하는 총이다. 그러나 작중에는 일본 특유의 영 좋지않은 표기법으로 인해 와루사 P38(ワルサーP38)[11] 라고 등장하니 유의. 주제가 가사에서도 직접 등장했고, 심지어 이 총이 그냥 제목인 에피소드도 있다.
  • 명탐정 코난 만화책판 5권. 6권에서 '어둠의 남작'이 들고있는 권총이 바로 이 권총.
  • 마블 코믹스의 닥터 스트레인지: 서약에서는 히틀러가 자살에 쓴 총으로써 히틀러의 권총이라고 불리며 부정적인 에너지가 스며든 위험한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 나지카 전격작전에서 최종보스격 캐릭터가 금도금된 발터 2정으로 아킴보를 시전한다.
  •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에서는 무려 루거 P08을 밀쳐내고 독일군 권총 자리를 독점했다. 다만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에서는 레즈노프의 회상 미션 중 프리드리히 슈타이너가 여유롭게 한 손으로 담배를 피면서 다른 한 손으로 들고 나오는 것이 전부인데, 이는 게임상 무기로 구현된 것이 아니라 슈타이너의 손에 붙어있는 채로 모델링이 되었기 때문이다. 슈타이너 생포 이후 침몰한 나치 화물선을 탐사할 때 슈타이너가 모신나강을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를 자세히 보면 슈타이너의 오른손에 P38이 붙어있는 채로 모신나강을 들고 있어 피스톨 그립이 달린 괴상한 모신나강이 보인다. 다른 시리즈에서 그랬던 것처럼 독일군 적당히 조져서 최후의 발악으로 권총 꺼내도록 유도하려고 해봐야 소용 없다. 일단 쏘면 전부 권총 꺼내기도 전에 사망해 버리기 때문에.
  •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에서 독일군 권총으로 나온다. 독일군 장교뿐만 아니라, 유보트와 슈메르첸에서 독일과학자의 호신용 무기, 심지어 일개 수리공의 호신용 무기로 쓰인다. 획득방법은 앞에서 설명한 캐릭터를 죽이고 무기를 떨어뜨린 곳에 가면 된다. 만일 가지고 있다면 탄약수 증가.
  • AVA에서는 캡슐 총기로 등장했다. 왠지 모르게 포스 있는 외관과, 좋은 성능 등으로 상당한 인기를 얻었으며, 유저 영상에 어쩌다가 가끔 모습을 비치는 순간 "우와 발터다..."하는 댓글이 하나씩은 꼭 달릴 정도 였다. 2011년도에 들어서서는 뭐.. 방탄복은 날이갈수록 두꺼워지고 라이플맨들 무기는 점점 갈수록 세지기만 하는데다 콜트 파이슨 같은 괴물들이 나왔으니.. 다소 아쉬운 것은, 장탄수가 7발[12]이라는 것과 동급의 권총들에 비해 너무 파괴력이 높다는 건데, 이쯤이야 뭐 밸런스 차원이라고 봐야 좋을 것 같다.
  • 오퍼레이션7에서 2013년 9월 17일자로 등장했다. 레벨 제한이 25인데, 다른 저레벨 자동권총들에 비해 딱히 특출난 점도 없고 무엇보다 9밀리 권총 주제에 장탄수가 매우 딸리는 것이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해 별로 좋은 총이 아니다. 그나마 좋은 점이라면 오퍼레이션7 내의 장전 사운드 중에서 현실적이면서 듣기 좋다는 것 정도?
  • 카르마(FPS)에서도 등장한다. 카르마 2 시절에는 그저그런 성능의 기본권총으로 등장하는 굴욕을 겪었으나, 카르마 리턴즈로 전환한 이후 걸출한 성능을 뽑아내면서 다시 이름값을 하고 있다. 다만 타 FPS 게임의 P38에 비해 보랏빛을 띄면서 때깔이 심히 구린데, 나름대로 현실성을 자아내기 위한 것이겠지만, 아무리봐도 총기 구석구석에 거미줄이 껴있을 것 만 같은 때깔이다.
  • 스나이퍼 엘리트에서는 유일한 권총 아이템이다. 버리거나 교체하는것이 불가능하며, 유일하게 소음 기능이 있어서 인지하지 못한 적을 일격에 사살하는 일종의 백스텝을 할 수 있다. 적들이 들고 나오는건 소음기가 없는 다른 물건이지만 어차피 같은 총이므로 탄약 호환히 당연히 가능하다. 장탄수 보급이 힘들며, 권총답게 전체적 능력치가 많이 부족한게 흠.
  • 문호 스트레이 독스 에서는 흑의 시대 편에서 그라우 가이스트라는 이름의 가상의 영국제 구식 권총(탄창 멈침장치 위치, 형태도 변경됨)으로 등장. 조직 미믹의 제식권총으로 사용된다 조직원들은 1자루씩. 사령관인 앙드레 지드는 항상 아킴보로 소지한다. 참고로 앙드레 지드가 상대한 오다 사쿠노스케가 사용한 권총은 실제로 P-38의 구조, 디자인을 참고한 베레타 92다.
  • 소녀전선에서 등장한다. 뛰어난 성능(?)과는 다르게 2성 등급인 탓에, 강화재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007 북경특급에서도 등장하는데 이 총은 청개구리 총이라 뒤로 총알이 나간다고 한다...

파일:안 되겠소 쏩시다.gif
안되겠소! 쏩시다!
* 야인시대에서 권총하면 십중팔구는 발터 P38이다. 또한 야인시대 64화에서 상하이 조심영고자만들 때 사용했다. 사실 김두한을 암살하려던 왕발이나 정진영이 이 총을 쓴 장면을 비롯, 야인시대에서는 이 총이 자주 등장했다. 밀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총을 알고 있다면 야인시대의 영향을 받았을 확률이 높다.
야인시대에서 상하이 조가 이 권총으로 쏘고 심영이 고자가 되는 에피소드가 하도 많이 합성요소로 사용된지라 대한민국 한정으로 총덕이나 에어소프트건 덕후들은 이 총만 보면 실실 웃거나 야인시대 드립을 날리는 부작용이 생겼다. 그리고 극중 내내 미와 경부가 들고 다니는 권총이었는데, 일본군 제식이었던 남부 권총을 촬영용 소품으로 구하기 힘들어서 '옛스러운 디자인'의 발터를 꿩대신 닭으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그 덕분에 비교적 딱딱한 독일군의 권총이란 이미지를 가진 루거 P08과는 달리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이미지가 되었다.

5. 에어소프트건

에어소프트건의 경우 에어코킹 제품으로는 토이스타제품이 있다. 국내의 경우 토이스타에서 제품을 발매하기 이전엔 오래전 단종된 삼성교제의 반블백 방식(푸쉬코킹) 에어코킹 모델을 구하거나 도쿄마루이 수입품,아카데미의 축소형 스트라이커 방식 모델을 어렵게 구했어야 했다. 토이스타 제품의 경우 초기에는 제품의 메커니즘이 90년대에서 볼 수 있었던 구조였으나 2005년부터 제품 구조를 개량하여 2007년도에 개량형을 출시한다.

일본에는 도쿄마루이의 제품과 오래전에 폐업한 산에이 제품이 있다. 도쿄마루이의 제품은 아직까지 출시되고 있지만 개량을 거치지 않아 예전의 방식 그대로인 데다가 슬라이드 뒷부분이 돌출되어 있어 실루엣이 좀 어정쩡하다. 마루이 에어코킹 권총이 금형이 오래되어서 대체적으로 다 그렇기는 하지만...

가스건으로는 일본의 마루젠 제품이 존재한다. 국내엔 소량 수입되어서 발터 P99에 비해 구하기 어려운 편. 대만의 WE-Tech사 제품은 상대적으로 구하기 쉽고 평도 토카레프와 같이 비교적 좋다. 바리에에션도 많다.

6. 둘러보기

제2차 세계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Gew71V, Gew88/05V, Gew98V, Kar98k, VKV, G98/40, G24(t), G33/40(t), G29/40(p)
반자동소총G41, G43, VG 1-5V, ZH-29
자동소총FG42, MKb42, MP43, StG44
산탄총컴비네이션 건M30
기관단총독일제MP18, MP28, MP35, EMP35, M712, MP38, MP40, MP41, EMP44V, MP3008V
외국제MP34, ZK-383, MP739(i), KP/-31
권총M1883, C96, M1907V, P08, PPK, M1934, 38H, P38, HSc, VolkspistoleV, P671(i)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MG13, MG30, IMG28(p), MG35/36, MG26(t), MG30(t)
중기관총MG08, MG34, MG42, MG81, MG07/12, MG37(t)
대전차화기대전차 소총PzB 35(p), PzB 38/39, S-18
대전차 로켓PzF, RPzB 43, RPzB 54, RPzB 54/1
기타Sturmpistole, H3, H3.5
화염방사기FmW 35, FmW 41/42
박격포8cm GrW 34/42, 5cm leGrW 36, 12cm GrW 42, 10cm NbW 35/40
맨패즈Fliegerfaust
유탄M24, N39, M43, M39, GrB 39, Gewehrgranatengerät
※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 (t/p/i) : 체코슬로바키아/폴란드/이탈리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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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95M, 31M, 35M, 43M
자동소총StG44
기관단총39M, 43M, MP35, MP40
권총12M, 19M, 29M, 37M, 발터 P38
지원화기기관총M1902, 7/31M, 31M, MG34, MG42
대전차화기36M, 43M, 44M, 판처파우스트
수류탄M24, M43
박격포39M 5cm 척탄통, 36/39M 8cm 박격포, 40M 10.5cm 박격포, 43M 12cm 박격포}}}




전간기를 포함한 제2차 세계대전기의 오스트리아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M1895
기관단총MP34, MP38
권총마우저 C96, 로트-슈타이어 M1907, 슈타이어 M1912, 드라이제 M1907, 루거 P08, M10, 발터 P38
지원화기기관총MG M.07/12, MG30, M1918 브라우닝}}}




제2차 세계대전기의 크로아티아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 Kar98k, vz. 24, 카르카노
자동소총StG44
기관단총KP/-31, EMP35, MP40, PPSh-41, 톰슨 기관단총
권총 M1922, P38
지원화기기관총 M1914, Vz.26, MG34, MG42
대전차화기 판처파우스트, 판처슈렉
박격포 브랑 Mle 27/31, 8cm GrW 34, 스토크스 박격포, 12cm Grw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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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기의 유고슬라비아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M24, Gew98, Wz.29AX, Vz.24AX, Kar98kAX, M1895, 카르카노AX
기관단총PPSh-41AL, PPS-43AL, EMP35, MP40AX, KP/-31, MAB 38AX, 39M 기관단총AX,
톰슨 기관단총AL, 스텐 기관단총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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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방사기 플라멘베르퍼 42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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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의 독일 연방군(서독군) 보병장비
{{{#!folding [ 펼치기 · 감추기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Kar98k, 스프링필드 M1903, 리-엔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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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소총StG44, G1, G2, G3, HK33, G8, HK53, G41, G11
기관단총MP40, MP1, MP2, MPL, MPK, MP5, KP/-31, M1A1, DUX-53, DUX-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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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P1, P5, P6(P225), P7, P11, PPK, VP70, M1911A1, P210
지원화기기관총M1918, MG1 ,MG2, MG3, HK21, M1919, MG50
유탄발사기HK69, HK79
대전차화기PzF-44 란체, MILAN, 바주카, M72 LAW, BGM-71 TOW, 칼 구스타프 M2
맨패즈FIM-43, FIM-92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채용되지 않음}}}



냉전기의 국가 인민군(동독군) 보병장비
{{{#!folding [ 펼치기 · 감추기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카라비너 98k, 모신나강
반자동소총게베어 43, SVT-40, 카라비너 S, SVD
돌격소총StG44, MPi-K, MPi-KM, MPi-KMS-72, MPi-AK-74N, MPi-AKS-74(N/NK)
기관단총MPi 41, Vz.61
권총나강 M1895, 발터 PP, 마카로프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RPD, RPK, RPK-74, PKM
중기관총MG34, DTM, DSchKM, NSW, KPW
유탄발사기AGS-17
대전차화기RPG-2, RPG-7, RPG-18, SPG-9, B-10, B-11, 9K11, 9M111, 9M113
박격포82-PM-41, 2B11
맨패즈9K32, 9K34, 9K310, 9K38
특수전 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SSG 82
돌격소총StG-940, HK33
기관단총PM-63, MP5
권총P08, P38, TT-33}}}



냉전기의 오스트리아군 보병장비
{{{#!folding [ 펼치기 · 감추기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Kar98k, SSG 69, 스프링필드 M1903, 리-엔필드, G44
반자동소총M1 개런드, M1 카빈
돌격소총StG58, StG77
기관단총MP40, MPi-69, MPi-81, AUG Para, PPSh-41
산탄총레밍턴 M870
권총P38, P80, M1911A1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M1918
다목적 기관총MG74, MG-A4
중기관총üsMG M2
박격포M2
대전차화기칼 구스타프 M2, RBS 56
박격포M6C-210, mGrW82, sGrW86}}}



한국전쟁기의 조선인민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38식 소총, 44식 기병총, 97식 저격총, 99식 소총, 모신나강, Kar98k
반자동소총SVT-40, SKS
권총남부 권총, 나강 M1895, C96, TT-33, 루거 P08 , 발터 P38
기관단총100식 기관단총, PPSh-41, 49식 기관단총, PPS-43, KP/-31, MP40, 36식 기관단총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11년식 경기관총, 91식 경기관총, 96식 경기관총, 99식 경기관총, DP-28, Vz.26, Vz.30
중기관총92식 중기관총, 97식 중기관총, 24식 중기관총, PM M1910, DT, DTM, DShK, SG-43, KPV
대전차화기PTRD-41, PTRS-41, RPG-43
화염방사기ROKS-3
박격포82-PM-37, 120-PM-43
유탄F1 수류탄, RGD-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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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독일 국기.png 현대의 독일 연방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folding 【펼치기 · 감추기】<tablealign=center>현대의 독일 연방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G3, G8, G36, G37, G38/G95
지정사수소총G3SG/1, G28
저격소총G22/24/25, G82, G29
기관단총MPL, MP2, MP5, UMP, MP7
산탄총M870, FP6
권총M1911A1, P1, P7, P8, P11, P21
지원화기기관총MG3, MG4, MG5, MG50
유탄발사기AG40-1, AG40-2, HK79, GMW 40mm
대전차화기PzF-3, Leuchtbüchse 84 mm, RGW90, MILAN, EUROSPIKE
박격포Soltam K6
맨패즈Fliegerfaust 2}}}



파일:북한 국기.png 현대 조선인민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folding 【펼치기 · 감추기】<table align=center> 현대의 조선인민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아식 보총
반자동소총63식 보총^
돌격소총58식 자동보총, 68식 자동보총, 88/98식 자동보총
저격소총 SVD, 78식 저격보총, 타부크 저격소총
권총 64식 권총, 66식 권총, 68식 권총, 백두산 권총, CF-98 권총, CZ83 권총
기관단총 Vz.61, M56
지원화기기관총62식 대대기관총, 64식 대대기관총, 68식 대대기관총, 73식 대대기관총, 82식 다목적기관총, RPK, DShK, KPV
유탄발사기GP-25, AGS-17
대전차화기7호 발사관, 69식 화전통, RPG-2, 수성포, 불새-2/3, 9M113, B-10, B-11, 63식 비반충포
박격포60mm 박격포, 82mm 박격포, 120-PM-43
맨패즈화승총(9K32/34 스트렐라), 화승총(9K310 이글라-1)
화염방사기ROKS-2/3, LPO-50, RPO-A, PF-97*
특수전 화기AKS-74U, M16A1, K2 소총, M3 기관단총, M1911, 브라우닝 하이파워, 베이비 브라우닝, 발터 P38
*: 무반동총이나, 대전차 용도보다는 열압력탄을 이용해 대인 화기로도 쓰임. ^:의장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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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 (1914~1945) 냉전기 (1945~1991) 현대전 (1992~)



[1] 생산 단가가 비싼 것도 한 몫했다.[2] 영화 놈놈놈에서 송강호가 이 총을 쌍권총으로 쓰는데, 양손으로 탄창 교환을 해야 한다는 이유 때문에 말이 좀 안 된다는 애기가 나왔다.[3] 물자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유럽은 탄창을 함부로 버리면 안 되고 쓰고 또 써야했다. 그래서 권총의 탄창멈치도 P38의 설계방식으로 바뀌었고, STANAG 탄창을 도입하기 이전까지 MP40, STG44, G3, AK47 같은 여러 총기들의 탄창멈치도 '탄창을 잡고' 분리하게끔 설계되어 있다. 그리고 FAMAS G2나 TAR-21처럼 스타나그 탄창을 호환하는 총기임에도 탄창을 잡고 분리하는 지렛대 방식의 탄창멈치를 고수하는 총기들도 있다.[4] 오 흐부아흐. 프랑스어의 작별인사. '또 보자'라는 뜻이다.[5] 헬스트롬은 아예 총을 장전하곤 '들리나? 내 발터 소리다. 네놈 불알짝을 정확히 겨냥하고 있지.' 라는 말까지 한다.[6] 사실 겨냥이라기보단 거시기 위에 총구를 갖다 박아 논 거다. 이때 스티글리츠의 대사가 압권인데, "이 거리라면 나도 프레데릭 졸러 뺨쳐." 프레더릭 졸러는 영화의 주요인물 중 하나다. 설정상 이탈리아 전선에서 포위된 상황에서 혼자 300명을 처치했으며, 이를 소재로 한 선전 영화에 자기 자신 역할로 출연했다가 유명세를 얻고 배우로 전업했다. 그리고 프랑스 파리에서 유대인인 쇼샤나 드레퓌스를 만난다.[7] 아웊 비더젠. 독일어의 작별인사. '또 보자'라는 뜻이다.[8] 옆에는 브라우닝 하이파워 두 자루도 있다.[9] 알렉스가 발터를 집어들자 릭이 피스메이커가 더 크다고 말하고 알렉스는 크기보다 화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화력이 중요하다는 말을 듣자 릭은 톰슨 기관단총을 들고오고 알렉스가 탄걸림이 많다며 PPS-43을 꺼내온다.[10] 사실 일제 치하라면 이 권총보다는 남부 계열 권총이 나와야 고증에 맞지만, 남부나 베레타 92 닮은 권총을 찾다 보니 이 총을 찾았을지도 모른다.[11] Walther를 영어 읽듯이 월서(와루사)라고 발음한다고 생각한 듯.[12] 사실 정해진 장탄수 대로 꽉꽉 채워넣는다고 무조건 좋지 않다 아니다. 적게 채우면 탄창의 수명과 안정성을 늘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