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6 10:27:14

맥심 기관총

맥심 기관총(Maxim gun)
기본 정보
총기 종류 중기관총
설계자 하이럼 맥심
제조년도 1883년
제조국 영국
제원
탄종 .577/450 Martini–Henry, .303 브리티쉬
급탄 250발짜리 천제 탄띠급탄
작동 방식 쇼트 리코일
냉각 방식 수랭식
총열 길이 673mm
전장 1079mm
운용 인원 4명
중량 26.7kg
발사속도 분당 500발

파일:attachment/맥심 기관총/Maxim1904-01.jpg


1. 개요2. 역사3. 영향4. 특징5. 파생형
5.1. MG08 (Maschinengewehr 08)5.2. PM M1910 (Пулемёт Максима образца 1910 года)
5.2.1. 제원5.2.2. 개요
5.3. MG94 (Maschinengewehr Modell 1894)
5.3.1. 제원5.3.2. 개요
5.4. 빅커스 기관총 (Vickers Machine Gun)5.5. 마식 기관포 (馬式機関砲)5.6. 24식 기관총
6. 기타
6.1. 창작물
7. 둘러보기

1. 개요

발명가 하이람 맥심(Hiram Stevens Maxim) 경의 이름을 따온 기관총으로, 최초의 자동 발사 기관총이다. 현대적인 기관총의 개념을 정립한 혁명적인 무기이며 전장의 양상을 바꾼 역사적인 기관총으로 평가된다. 기관총 뿐만 아니라 모든 자동 화기들의 원조이다. 뒤에 나온 자동소총, 자동권총, 기관단총 등도 결국은 맥심 기관총의 개념을 응용해서 만들어진 무기들이다. 다만 모터의 힘으로 격발/재장전/탄피배출이 되는 개틀링 방식의 M61 기관포, M134 미니건 등은 예외이다.

번역은 맥심 기관총이라고 하나 이 총이 나오던 당대에는 기관총(Machine gun)이란 정의가 형성되지 않았므로 영어로는 그냥 맥심 건(Maxim Gun)으로 불리운다.

2. 역사

사실 맥심 기관총 이전에도 기관총은 있었다. 역사상 최초의 기관총이라 할 수 있는 개틀링 건은 1861년에 개발되었다. 다만 개틀링 건은 수동으로 직접 손잡이를 돌려줘야 연속으로 발사되는 방식이었다. 그 밖에도 급탄 방식에도 차이가 있었다.

원래 미국인이었던 맥심이 친구들과 취미로 사격을 하던도중 격발시 총의 반동 때문에 어깨가 아파오자, 이를 착안해서 격발 시의 반동으로 재장전을 하자는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다. 마침내 1884년에 맥심 기관총 프로토타입의 개발이 완료되었고, 이때 맥심은 자신이 개발한 새로운 총으로 아름드리 소나무를 쓰러트리는 시범을 보였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맥심은 가스압 재장전에 관련된 특허도 취득했다.

처음에 맥심 기관총을 눈여겨 본 것은 유럽이었다. 1886년부터 유럽의 아프리카 원정군에, 1889년부터는 싱가포르 방면의 영국군에게 정식으로 납품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1899년에 맥심은 영국으로 귀화했고, 1901년에는 기사 작위도 받았다.

맥심은 기관총 외에도 다양한 것들을 발명하였는데, 라이트 형제가 최초로 비행에 성공한 비행기를 만들어내기 이전에 증기 엔진으로 구동되는 독자적인 비행기를 설계하였지만 결국 비행에는 실패하였다고 한다. 맥심의 비행기

현대화된 최초의 기관총이었으니 만큼 많은 국가들에서 도입하여 사용했다.[1] 당시에는 핸들을 돌리는 개틀링 건이 기관총의 전부이던 시절에 이는 획기적인 방식이었고, 이후로 이에 자극받아 여러 다른 개발자들에 의해 경량[2] 자동 기관총들이 속속 개발되고, 독일MG08, 영국빅커스 기관총, 러시아의 PM M1910 등의 파생 지원화기들도 나와 요긴하게 사용되었다. 일본의 경우 메이지 유신 시절 마식 기관포로 들여오긴 했지만 국산화가 되진 못했다. 대신 호치키스 기관총을 국산화(보식 기관포)하는데 성공하였고, 보식은 3년식 기관총, 92식 중기관총 등에 영향을 주게 되었다.

3. 영향

우리에겐 걱정이 없다네. 맥심 기관총이 있으니까. 하지만 저들한테는 없지.
- 영국군 사이에 유행했다는 군가[3]
특성상 기존의 총기들에 비해 간단하게 많은 화력을 순식간에 쏟아부을 수 있어서 잘 자리잡은 기관총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를 여실히 보여준 물건이기도 하다. 그때까지의 서구 군대는 당연히 원주민들보다는 선진화된 무장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총기의 발사속도에는 한계가 있었으므로 일당백의 압도적인 우세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아프리카의 줄루족이나 남아메리카의 마푸체족은 그런 상황 속에서 용맹함을 발휘하여 19세기까지 독립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개틀링 기관총과 함께 맥심 기관총이 도입되면서 서방 군대가 압도적인 화력우세를 점하게 되면서 식민지 원주민들을 확실히 제압하게 되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남아프리카의 마타벨레 족이 영국군과 벌였던 전쟁에서의 결과를 들 수 있다. 1893년 영국군 50명이 장비한 기관총 4정의 위력에 영국군 진지 1km 내로 단 한 명도 진입하지 못한 채 5천 명이 전사했고, 3년 뒤의 전쟁에서도 영국군은 전사자 400명을 낸 것에 비해 5만명이나 죽어나가는 교환비 1:125라는 참혹한 결과를 마주해야 했다.

앞의 마타벨레 족보다는 훨씬 근대화가 잘되었던 수단의 마흐디군도 기관총 앞에서는 갈려나갔어야 했다. 옴두르만 전투에서, 기관총이 버티고 있는 곳으로 돌격했던 마흐디군은 5만2천 명 중 1만여 명 가량이 즉사했던 반면, 영국군은 고작 47명의 전사자를 내며 1:200을 넘는 무지막지한 교환비를 냈었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무기란 것이 증명되자 슬슬 이 무기가 유럽인들끼리 싸우는데 쓰이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눈치채기 시작한 사람들이 나오게 된다. 그러나 맥심의 답변은 너무 이상적인 것이었다.
"아뇨, 전쟁을 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 것입니다.(No, it will make war impossible.)"
- 1893년 영국의 한 과학자의 질문 "이 총으로 전쟁이 더 끔찍하게 되지 않겠는가"에 대한 하이람 맥심의 답변.[4]
알다시피 맥심의 답변대로 전쟁이 사라지지는 않았고, 결국 이 기관총을 대량으로 운용하던 유럽의 군대는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자신들이 비웃던 식민지 원주민들처럼 무모하게 적군의 기관총 앞으로 돌격할 수 밖에 없었다. 이 모습이 양쪽이 전진도 후퇴도 할 수 없는 참호전이었으며, 가장 끔찍한 사례가 바로 솜 전투였다. 그리고 여기에 대한 대항책으로 연구된 것들이 바로 전차, 항공기, 독가스 등이었다.

4. 특징

후대에 지대한 영향을 준 최초의 전자동화기지만 구조적으로는 좀 독특한 편인데, 직물제 탄띠를 쓰는데다 최초 사용탄인 .303 브리티쉬가 림드 카트리지이기 때문이다. 탄피 끝부분에 림이 둘러져 있는 형태로 자동 사격 방식에 쓰기 어려운 형태로 간주되어 요즘은 리볼버PKM 기관총 정도에나 쓰이는 탄이다. 현대의 일반적인 총기는 노리쇠가 전진하며 약실에 탄을 넣고 격발 후 후퇴하며 탄피를 빼는 식인데 노리쇠가 전진하려면 림이 탄띠에 걸리므로 맥심에서는 이 방식을 쓸 수가 없었다. 그 결과 탄띠가 약실 바로 위에 들어가서 노리쇠가 탄을 탄띠에서 뒤로 빼낸 뒤 아래로 내려 다시 전진해서 다시 약실에 넣는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으며, 동일한 노리쇠 하나가 더 그 아래에 붙어있어 탄피 역시 이와 동시에 역시 약실에서 뒤로 빠져 아래로 내려가 배출되는 식이다.[5] 이런 구조 때문에 총 옆에서 보면 장전손잡이가 축을 중심으로 90도 정도 오르락내리락하며 회전하는 식으로 움직이게 된다. 당연히 이후로는 잘 쓰이지 않은 방식이다.

기본형은 수랭식으로, 앞의 긴 원통이 물을 담는 통. 그외에도 공랭식의 요철 냉각핀을 총신에 달거나 총신 자체를 교체하는 모델도 만들어졌다. 이는 이 기관총이 개발되었던 당시의 운용교리가 지금처럼 분대와 함께 이동하며 분대를 지원해주는 '이동 사격'이 아니라, 주요 사격지점에 자리를 잡고 지속사격으로 부대를 지원하는 개념으로 운용되었기 때문. 신뢰성과 성능은 시대를 감안해도 대단히 우수하다.

맥심의 영국군용 버전인 빅커스 기관총의 경우 1차대전 당시였던 1916년 12시간 연속 사격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운 바가 있다. 냉각수 보충과 총열교체를 위해 중간중간 중단하기는 했지만 다른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10정의 기관총이 총열 100개를 교체해 가며 1백만 발을 지속 사격했다고 하니 한 정이 초당 2.3발을 쏜 셈이다.

여기에 더욱 괴물같은 일화가 남아 있는데 1963년 퇴역하기 전 재고탄약이 잔뜩 남아있자 1정으로 5백만 발을 쏘는 실험을 한 적까지 있다. 한 시간 반마다 총열을 갈아 가며 7일간 밤낮으로 쉬지 않고 쏴갈겼는데 단 한 건의 기능고장도 발생하지 않았고 총에도 아무 이상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5. 파생형

5.1. MG08 (Maschinengewehr 08)

독일 제국의 경량형.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슈판다우 기관총으로도 불린다. 중국의 24식 중기관총은 이것의 면허 생산형이다.

5.2. PM M1910 (Пулемёт Максима образца 1910 года)

파일:00030616.PM.M1910.jpg

5.2.1. 제원

Пулемёт Максима образца 1910 года
{{{#!folding 국가 러시아 제국
소련
역사
생산 년도1910년~1945년
사용 년도1910년~현재
사용 국가러시아 제국
소련
핀란드
폴란드
우크라이나
중국
몽골
북베트남
북한
사용된 전쟁제1차 세계 대전
적백내전
소비에트-폴란드 전쟁
스페인 내전
제2차 세계 대전
6.25 전쟁
베트남 전쟁
시리아 내전
파생형PM M1910/30
제원
구경7.62mm
탄약7.62×54mmR
급탄250발짜리 탄띠 급탄
중량64.3kg (삼각대, 냉각수, 탄띠 포함)
전장1,067mm
총열 길이721mm
발사 속도600RPM
총구 탄속740m/s}}}

5.2.2. 개요

7.62x54mmR를 사용하도록 변경되었다. 접이식 전용 삼각대[6]에 장착해서 운용하며, 추운 기후의 특성상 물(눈)을 구하기가 쉬워 물 주입구를 크게 했다.[7]

위 이미지처럼 포방패도 달려 있었으나 견인시에는 너무 무겁고 불편한데다 사격에도 지장을 줘서 견인시에는 떼었냈다가 설치 후 다시 달거나 아래 타찬카에 설치해서 운용하거나 아예 떼고 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종래에는 생산비 절감 차원에서 아예 없애기도 했다. 사실 PM M1910의 초기 모델을 보면 전고가 너무 낮은 거치대를 좀 더 올려서 운용하기 위해 바퀴 안쪽에 지지대도 달려 있었고, 급탄이 원할하도록 포방패에 탄띠를 걸어놓을 수 있는 물레도 달려 있었으나 무게 경감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서 다 없애고 총도 약간 개량하면서 위의 이미지가 되었다.

러시아 제국이 주문하여 수입해온 것으로 시작으로 러시아 제국군은 물론이고 그 뒤를 잇는 붉은 군대(소련군)도 사용했다. 소련에서는 적백내전 당시부터 독소전쟁까지 마차(타찬카)에 설치하여 보병지원차량으로 운용하기도 하였고[8], 1939년에 DS-39가 개발됨에 따라 생산이 중지될 예정이었으나, 독소전쟁으로 인해 생산이 재개되어 다시한번 활약한다. 1945년 이후로는 SG-43으로 완전히 교체되어 주변 공산국가들에게 공여되었다.[9]

핀란드는 이를 기반으로 M/09-21과 M/32-33으로 개량하였다. M1910을 카피한 M/09-21와는 다르게 M/32-33은 대공 기관총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최대 850발로 분당 발사속도가 빨라졌다.

5.3. MG94 (Maschinengewehr Modell 1894)

파일:1200px-MG_Modell_1911_Schweiz.jpg

5.3.1. 제원

Maschinengewehr Modell 1911
{{{#!folding 국가 스위스
역사
생산베른 조병창
생산 년도1911년~1946년
생산 수약 10,000정
사용 년도1911년~1980년대
사용 국가스위스
사용된 전쟁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파생형MG94
MG00
MG11
제원
구경7.5mm
탄약7.5×55mm GP11
급탄250발짜리 탄띠 급탄
중량18.7kg
전장1,100mm
총열 길이721mm
발사 속도500RPM
총구 탄속750m/s}}}

5.3.2. 개요

스위스의 면허 생산판. 7.5x55mm 탄을 사용하도록 변경되었으며, 독일의 MG08과 긴밀한 관계를 갖추고 있다. MG11의 경우 독일의 DWM 베를린에서 제조되었지만,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1915년부터는 국영 군수업체인 베른 군수공장(Waffenfabrik Bern)이 제조하게 되었다.

1934~1935년 사이에 날씨에 구애받지 않도록 직물제 탄띠 대신에 금속 탄띠로 변경되었고, 소염기가 추가되고 사수가 한 손으로도 발사할 수 있으며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방아쇠 설계를 수정, 대공용으로도 운용이 가능하게끔 개량이 이루어졌다. 1950년대부터는 MG42 기반의 MG51이 등장하면서, 1980년대에 완전히 교체되었다.

5.4. 빅커스 기관총 (Vickers Machine Gun)

빅커스사의 경량화된 개량형.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5.5. 마식 기관포 (馬式機関砲)

일본은 메이지 유신 이후 맥심 기관총을 들여와 마식 기관포라는 이름을 붙이고 군에 채용하였다. 이후 일본군은 맥심 기관총을 국산화하려 했지만 실패하였고, 대신 호치키스 M1897를 일본군이 쓰는 6.5mm 탄환을 쓸 수 있도록 개량한 것을 보식 기관포(保式機関砲)라는 명칭으로 채용해 한동안 일반 보병이 운용하는 주력 중기관총으로 썼다.

5.6. 24식 기관총

중국제 생산버전으로 중일전쟁에서 사용된바 있다. 국민당 마크가 찍혀있으며 총구부분에 원형의 보호마개와 긴 양각대가 특징이다.

6. 기타

하이럼 맥심의 아들인 하이럼 퍼시 맥심도 총기계에서 괄목할 만할 업적을 남겼는데, 바로 1902년소음기를 발명한 것이다.

마카로니 웨스턴 영화에서 최종병기나 아주 강력한 연사무기로 자주 등장하며,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을 모두 거쳐 사용되었다. 물론 2차 대전 무렵이면 이미 낡은 개념이 되어 슬슬 퇴역하기 시작했으나 독소전쟁 소련군 같이 전쟁 내내 요긴하게 운용된 사례도 있다. 신뢰성은 현재 기준으로도 높은 총기지만 구식 설계라 26킬로그램에 달하는 무게[10]와 큰 부피로 기동성이 매우 낮고, 총탄구경, 연사력, 화력은 M60 기관총, MG3급의 지원화기들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 물론 어디 한 군데 시즈모드하고 몰려오는 적을 밤낮으로 막아야 한다면 이만한 총도 없겠지만 참호전은 이미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린 고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는 6.25 전쟁 당시 북한군과 중공군의 거점 방어용 중기관총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제3세계에서 드문드문 보인다.

파일:external/4.bp.blogspot.com/1655379_10204443759326393_1154789656903940749_o.jpg
2014년 10월, 내전 중인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이 총이 발견되었다. 노인학대 노보러시아 반군이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6.1. 창작물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북한군 중기관총으로 나온다.[11] #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에서는 영국군인으로 변장한 모리아티의 병사들이 기차칸에서 이걸 쏴대 기차 몇칸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놓았지만 셜록홈즈가 립스틱탄환 대신 끼워 넣어[12] 총이 걸렸다. 이후에 탄걸림을 풀고 다시 사격하지만 옆에 있던 병사가 왓슨의 총에 어깨를 맞아 안전핀을 뽑은 수류탄을 수류탄이 가득 든 가방 안에 떨어뜨리면서... #

천공의 성 라퓨타에서도 병사들이 라퓨타 로봇에 이 총을 쏘는게 나온다.

레드 오케스트라 2에서도 고정 기관총 포대로 나오는데 성능이 평균 이상이다. 근데 이 게임에서 이런 거 오래 쓰다가는 예광탄 때문에 사용하자마자 황천길 간다.

파일:external/s.doubanio.com/p2261764628.jpg
암살(2015)에서는 초반, 만주에서 독립군을 토벌하려 온 일본군 혹은 관동군이 1문을 작은 수레에 설치하여 끌고와서 사용하지만 안옥윤이 기관총 사수와 부사수의 가슴을 저격해 사살하면서 무력화되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에서 PM M1910이 소련군의 중기관총으로 등장한다. 원래 거치 시간이 엄청나게 빠르고 대신 사격각이 좁은 컨셉이었으나 여러 패치를 거친 후 현재는 거치 시간도 좀 길고 사격각도 그리 넓지는 않고 제압 속도도 독일의 MG42보다 느린 구린 유닛이 되었다... 뉴비들 상대로는 그럭저럭 쓸만 하지만 고수 독일 유저들은 쉽게 우회할 수 있다. 그래도 장점이라면 분대원이 6명이라 생존성은 꽤 좋은 편이며 몇몇 빌드에선 여전히 사용된다.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도 몇몇 퀘스트에 배치되어 있다. 주로 대립 갱단이 건물이나 마차에 고정시켜 놓고 갈겨대는 물건. 화력은 절륜해서 탄막에 노출되면 체력이 풀로 차 있어도 2초 안에 체력이 까여 사망한다. 물론 플레이어가 잡고 쏠 수도 있지만 그럴 일이 별로 없다. 그 외의 특징이라면 왠지 무한탄창이 적용되어 있어 아무리 쏴도 잔탄이 0이 되지 않는다.

7. 둘러보기

제1차 세계대전기의 연합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마티니-헨리, 리-엔필드, P14, M1917 엔필드, 르벨 M1886, 베르티에, 베테를리 M1870, 모신나강, 베르단, 그라스, 무라타, 카르카노, 크라그-에르겐센, 마우저 M1889, 로스 소총, 30년식 소총, 38식 소총, 스프링필드 M1903, 윈체스터 M1894, 윈체스터 M1895
레버액션 / 폴링블록마티니-헨리, 윈체스터 M1894, 윈체스터 M1895
반자동레밍턴 모델 8, M1907 SL, 뫼니에 M1916, RSC M1917, RSC 1918, 브리티쉬 1918 파콰르-힐, 류장군 소총E
자동리베롤 1918E, 윈체스터 버튼 1917E, M1907/17, 체이-리고티E, 페도로프, M1918 브라우닝
기관단총MAB 18, 쇼샤-리베롤 기관단총E
산탄총M1897, M1912, Auto-5, 레밍턴 모델 10
권총리볼버웨블리, MAS 1873, 보데오 M1889, S&W 모델 10, 콜트 M1901, Mle 1892, 26년식 권총, 나강 M1895, 콜트 M1909, M1917
자동권총마스E, FN M1900, FN M1903, 콜트 M1903, 새비지 M1907, FN M1910, 웨블리 권총, 리센티 M1910, M1911, 루비, 스타 M1914, 베레타 M1915/17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마드센 M1902, 루이스, 호치키스 M1909, CSRG M1915, 휴오트 자동소총E
중기관총맥심, M1895/14 콜트-브라우닝, 빅커스, 호치키스, 3년식 기관총, 페리노 M1908, 피아트-레벨리 M1914, 빌라르-페로자 M15, M1917 브라우닝
박격포2인치 중박격포, 3인치 스토크스 박격포
유탄발사기마티니 유탄발사기
유탄F1 수류탄, 밀즈 수류탄, RG-14
경야포빅커스 Q.F. Gun, Mk II
냉병기도검구군도, M1902 세이버, U.S M1917 트렌치 나이프, U.S M1918 Mark I 트렌치 나이프
※ 윗첨자E: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겨울전쟁을 포함한 제2차 세계대전기의 소련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M1891/30, M1938, М1944
반자동소총SVT-38, SVT-40, M1 카빈L
자동소총페도로프 자동소총, AVS-36, AVT-40
기관단총PPD-34, PPD-38, PPD-40, PPSh-41, PPS-42, PPS-43, 톰슨 기관단총L, M50 레이징L
권총M1895, M1921, TK, TT-30, TT-33, M1911L
지원화기기관총PM M1910/30, DP-28, DPM, DT, DTM, DShK, DS-39, SG-43
대전차화기PTRD-41, PTRS-41, VPGS-41, RPG-43, M1 바주카L, PIATL
화염방사기 ROKS-2, ROKS-3
박격포37mm 야삽 박격포, 50mm RM-38/40, 82-BM/PM-36/37/41/43
유탄F-1, RGD-33
※ 윗첨자L : 무기대여법으로 지원받음}}}




겨울전쟁을 포함한 제2차 세계대전기의 핀란드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M/91, M/27, M/39, M/94, M/96, Kar98k, 카르카노 M38
반자동소총M/38, M/40
기관단총KP/-31, MP18, M/41, M/42, M/43, KP m/44
권총FN M1903/07, FN M1910/22, M10, 루비 권총, 하이파워, L-35, C96, P08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 M/26, CSRG M1915, PK/20, DP-28
중기관총M/09-21, M/32-33, MG08, M/14
대전차화기kiv/37, L-39, kiv/18-S, 판처파우스트, 라케텐판처뷕세
화염방사기리에킨헤이틴 M/40, M/41-R
유탄M24 막대 수류탄, 몰로토프 칵테일}}}




'''[[틀:2차 세계대전/폴란드 보병장비|제2차 세계대전기의 폴란드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Kb wz.98, Kb wz.98a, Kbk wz.29, Kbk wz.91, Kbk wz.98, 리-엔필드W
반자동소총Kbsp wz.38M, SVT-40E
기관단총Pm wz.39, MP18W, 스텐 기관단총W, 톰슨 기관단총W, PPSh-41E, PPS-43E
권총Wz.30, Wz.32, Wz.35 Vis, TT-33E, 루비, 하이파워
지원화기경기관총Rkm wz.28, 루이스 경기관총W, 브렌 경기관총W, DP-28E
중기관총Ckm wz.25, Ckm wz.30, Ckm wz.32, wz.1910E
대전차화기Kb ppanc wz.35, PIATW
박격포Granatnik wz.36, 3인치 스토크스 박격포
유탄wz.33
※윗첨자W: 서부군
※ 윗첨자E: 동부군
}}}




제2차 세계대전기의 스위스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슈미트-루빈, K31
기관단총MP18.1, Lmg.-P. 41/44, KP/-31
권총M1882/29, P1906, P1929
지원화기기관총Mg 11, Lmg 25
대전차화기탕크뷕세 40 졸로
수류탄HG 43}}}




제2차 세계대전기의 루마니아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M1895, 카르카노, Vz.24
기관단총M1941 오리타, MP28, MP40, MAB 38
권총발터 P38, 브라우닝 하이파워, 루비 권총, TT-33, 베레타 M1934, 슈타이어 M1912
지원화기기관총M1919, 루이스 경기관총, Vz.26, MG34, M1895/14, PM M1910, ZB-53
대전차화기PIAT, 판처파우스트, 라케텐판처뷕세}}}




제2차 세계대전기의 불가리아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볼트액션 소총M1895, Kar98k, M91/30A
기관단총ZK-383, MP34, MP40, PPSh-41A, PPS-43A
권총P08, 발터 PP, TT 권총A
지원화기기관총마드센 기관총, MG 07/12, MG08, MG30, MG34, PM M1910A, DP-28A, 브렌 경기관총A
대전차화기졸로투른 S-18, 라케텐판처뷕세, 판처파우스트
수류탄M24
박격포8 cm 그라나트베르퍼 34, 브랑 Mle 27/31
※ 윗첨자A : 1944년 이후부터 사용}}}




중일전쟁 및 제2차 세계 대전의 국민혁명군(중화민국)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마우저 M1871, 88식 소총, 24식 소총, Vz.24, Kar98k, 모신나강, 리-엔필드L, 스프링필드 M1903L, M1917 엔필드L
반자동소총ZH-29, SVT-40C, M1 개런드L, M1 카빈L
기관단총MP18, 마우저 M712, MP34, EMP35, 스텐 기관단총L, 톰슨 기관단총, PPD-40C, PPSh-41C, PPS-43C
권총C96, P08, 발터 PP, M1900, 콜트 M1903, FN M1922, 브라우닝 하이파워, TT-30, TT-33, M1911A1L, M1917L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Vz.26/30, 마드센 M1902, MG13, DP-28C, 루이스 경기관총, 호치키스 M1922, 라티-살로란타 M/26, SIG KE7, FN M1930, 브렌 경기관총L
중기관총PM M1910, 24식 중기관총, ZB-53, 30식 중기관총, M1919 브라우닝L
대전차화기PTRD-41C, 바주카L, 보이스 대전차 소총L
박격포20식 82mm 박격포, 31식 60mm 박격포
유탄23식 수류탄
냉병기도검대도
※ 윗첨자C : 홍군이 사용
※ 윗첨자L : 무기대여법에 의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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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의 소련군 보병장비
{{{#!folding [ 펼치기 · 감추기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M1891/30, М1944
반자동소총SVT-40, SKS, SVD
돌격소총AK-47, AKM, AK-74, AKS-74U
기관단총PPSh-41, PPS-43
산탄총KS-23
권총M1895, TT-33, PM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DPM, RP-46, RPD, RPK, RPK-74, PK, PKM
중기관총PM M1910/30, DTM, SGM, DShKM, NSV, KPV
유탄발사기GP-25, GP-30, AGS-17
대전차화기RPGRPG-2, RPG-7, RPG-16, RPG-18, RPG-22, RPG-26, RPG-29
기타PTRD-41, PTRS-41, RPG-43, RPO, SRG-9, B-10, B-11, 9K11, 9K111, 9K111-1
화염방사기ROKS-3, LPO-50
박격포PM-43, 2B9, 2B14
맨패즈9K32, 9K34, 9K310, 9K38
유탄F-1, RGD-33, RGD-5, RGO, RGN, RKG-3
특수전 화기돌격소총AS Val, VSS Vintorez, APS
기관단총OTs-02, Vz.61
권총TK, APS, PSM, PSS, SPP-1
유탄발사기BS-1, GSN-19, RGS-50}}}



한국전쟁기의 조선인민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38식 소총, 44식 기병총, 97식 저격총, 99식 소총, 모신나강
반자동소총SVT-40, SKS
권총남부 권총, 나강 M1895, C96, TT-33, 루거 P08 , 발터 P38
기관단총100식 기관단총, PPSh-41, 49식 기관단총, PPS-43, 36식 기관단총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11년식 경기관총, 91식 경기관총, 96식 경기관총, 99식 경기관총, DP-28, Vz.26, Vz.30
중기관총92식 중기관총, 97식 중기관총, 24식 중기관총, PM M1910, DT, DTM, DShK, SG-43, KPV
대전차화기PTRD-41, PTRS-41, RPG-43
화염방사기ROKS-3
박격포82-PM-37, 120-PM-43
유탄F1 수류탄, RGD-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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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 (1914~1945) 냉전기 (1945~1991) 현대전 (1992~)


[1] 다만 덴마크는 "총알을 낭비해서 나라가 십분만에 파산할 거야."(...) 라는 핑계를 대며 도입하지 않았다.[2] 현대적 개념에서는 물론 무거운 중기관총이지만, 포가에 얹어서 개틀링 기관총 운용하던 시절에 비하면 훨씬 가벼운 게 사실이다.[3] 출처: 아집과 실패의 전쟁사[4] 앞서서 개틀링건을 만든 리처드 조던 개틀링도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는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5] 파일:맥심기관총작동원리.gif[6] 견인하기 쉽게 바퀴를 달았고, 뒷부분은 안쪽으로 접을 수 있다. 이는 SG-43의 삼각대도 마찬가지.[7] 물론 초기 모델은 이런 물 주입구가 없었고, 수냉식 커버도 밋밋했다.[8] 백군도 운용한 것을 보면 이 개념은 기동전이 주였던 1차대전 동부전선 당시부터 있었던 것 같다.[9] 그예로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이 사용한바 있다.[10] 16kg인 미니건보다 무겁다![11] 정확하게는 러시아 버전 PM M1910[12] 홈즈는 이전에도 윈체스터 M1887에도 립스틱 뚜껑을 넣어 총이 역화되도록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