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7 23:41:04

윈체스터 M1866

Model 1866
Winchester Model 1866 "Yellow Boy"
윈체스터 모델 1866 "옐로 보이" 소총
파일:external/www.imfdb.org/Yellowboy.jpg
파일:external/media.liveauctiongroup.net/8531528_1.jpg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레버액션 소총
원산지
[[미국|]][[틀:국기|]][[틀:국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866년~1899년
개발 벤저민 타일러 헨리
개발년도 1860년
생산 윈체스터(총기회사)
생산년도 1866년~1899년
1873년~1919년 (M1873)
생산수 170,100정
720,496정 (M1873)
사용국
[[프랑스|]][[틀:국기|]][[틀:국기|]]

[[오스만 제국|]][[틀:국기|]][[틀:국기|]]
사용된 전쟁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제12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기종
원형 헨리 소총
파생형 윈체스터 M1873
세부사항
탄약 .44 헨리
급탄 15발들이 관형탄창
작동방식 레버액션
총열길이 760mm
전장 1,250mm
중량 4.3kg }}}}}}}}}
1. 개요2. 운용3. 파생형4. 매체에서의 등장5. 에어소프트건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hickok45의 1866 윈체스터 소총의 재생산 레플리카 사격 및 장전 영상

헨리 소총[1]을 개량해 만든 레버액션 소총.

튼튼한 내구성과 레버액션을 이용한 연발총인 덕에 사수가 손으로 한 발씩 약실에 재장전할 필요 없이 빠르게 몇 발씩 쏘아댈 수 있다는 점으로 유명했다. 헨리 소총과 동일한 .44 Henry 탄약을 사용하며 총몸을 구리 합금으로 만든 점 등은 유사하나, 탄창이 개량되었고 나무로 된 총열덮개를 부착했다. 총몸이 건메탈(포금)이라 하는 구리 합금으로 된 덕에 "옐로우 보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윈체스터 사의 직원이었던 넬슨 킹이 프레임 측면에 슬라이딩 게이트(Sliding Gate)를 추가해 장전이 편리해졌고, 총열 덮개 아래에 밀폐형 탄창을 달아 헨리 라이플의 단점[2]을 개선해 새로 특허를 받았다.

2. 운용

프랑스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중에 윈체스터 M1866 6,000정과 .44 Henry 탄약 450만 발을 구입했다. 오스만 제국에서는 윈체스터 M1866 45,000정과 카빈 모델 5,000정을 1870년1871년에 구입했다. 이 총의 일부가 제12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당시 플레벤 공방전에서 사용되어 단발 소총인 크른카 소총베르단 소총 따위로 무장한 러시아군을 상대로 4:1의 교환비를 내기도 했는데, 이 교환비에 충격받은 러시아군은 5연발 볼트액션 소총을 새로 개발했고, 그것이 바로 그 모신나강 소총이다.

그리스 왕국군 또한 그리스-튀르크 전쟁에서 단발식인 그라 소총밀로나스 소총만 들고 가다가 오스만군[3]에게 쓴맛을 보게 되어 마우저 소총과 만리허 소총을 들여놓게 되고, 세르비아 공국군도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에서 단발 소총인 마우저-코카M1870과 그보다도 퇴보된 M1867으로 무장하다가 피를 보게 되고 연발식인 세르비안 마우저를 도입한다.

한 편 오스만 제국의 전과에 놀란 프랑스와 독일 제국 또한 각각 기존의 그라 소총게베어 1871을 임시 방편으로 개조해 장탄수를 늘렸으며 그 이후 각각 르벨 M1886Gew88로 개발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도 이 흐름에 따라 크로파첵 소총을 개발한다. 영국도 여기에 편승해 리-메트포드를 개발했으며[4] 일본 또한 무라타 소총을 개조해 장탄수를 늘렸고 이게 아리사카의 개발로 이어졌다.

한편 이탈리아는 원래 기존의 연발소총 이었던 베테를리 소총을 단발식으로 개조해 저렴한 베테를리 M1870을 만들었는데 오스만 제국의 연발소총 선전으로 인해 위기감을 느껴 다시 연발소총으로 개조하는 짓거리를 한다.

스위스밀방크-암슬러 단발 소총의 대체용으로 윈체스터 M1866을 도입하려고 했는데, 국내에서 설계한 소총을 사용하라는 정치적 압력을 받고 베테를리 소총[5] 도입으로 선회했다.

벨기에도 콤블랭알비니-브랭들랭을 대체하기 위해 벨기안 마우저를 도입했으며, 노르웨이도 기존의 M/1852를 대체하기 위해 야만 M1884크라그-피터슨크라그-에르겐센을 개발했고 노르웨이군은 물론 덴마크군도 채용했다.[6]

네팔도 자국산 총기인 가헨드라 라이플을 대체하기 위해 리-엔필드리-메트포드를 들여왔다.

정작 원조국 이었던 미국은 오히려 여기에 충격[7]을 받아 스프링필드 M1892를 개발할 때 까지 연발소총 개발에 한 동안 꺼리게 된다.[8][9][10]

한편 이 총으로 재미를 보던 오스만군 차후 단발소총인 오스만 피보디와 무연화약 연발소총인 오스만 마우저를 도입하게 되고 1차 세계대전 까지 사용한다.

3. 파생형

  • 윈체스터 M1873
}}} ||
hickok45의 리뷰 영상
.44-40 윈체스터 탄약을 사용하는 바리에이션이며 M1873의 바리에이션으로 더욱 강한 탄약을 사용하는 M1876이 있다.

4. 매체에서의 등장

서부시대의 타 총기들보다 비교적 쉽고 빠른 재장전 속도와 간지나는 레버액션 기능으로 서부극에서는 싱글 액션 아미와 함께 거의 필수요소로 등장한다.
  • 레드 데드 리뎀션,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 "랭카스터 리피터"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돌격소총 등 자동화기가 없는 게임 내 배경의 특성상 재장전시간이 짧아 전투 지속력이 좋은 편이다. 초반에 획득하려면 로도스에 있는 총포상 지하실에서 노예를 풀어주고 무기상자를 털어주면 된다.
  • 매그니피센트 7에서는 잭 혼과 빌리, 그리고 "굿나잇" 로비쇼[11]가 사용하고, 로즈 크릭의 마을 사람들이나 강도들, 심지어 바솔로뮤 보그의 부하들까지 쓰는 국민소총으로 등장한다.
  • 하프라이프 2에서 레이븐 홈 쳅터에 나오는 그리고리 신부가 들고 다닌다. 그런데 원판과는 다르게 장탄수가 고작 2발이다. 치트를 쓰거나 그리고리 신부가 잠시 바닥에 내려둔 것을 편법으로 얻으면 플레이어도 쓸 수 있게 되는데 플레이어가 얻으면 1인칭 모델은 샷건을 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발사음도 샷건과 같다. 탄환은 .357 매그넘 탄을 공유한다.
  • DayZ(ARMA)에서 민간 총기로 등장한다. 성능이 다소 애매한 초반용 무기 포지션이지만 좀비잡이 용으로는 상당히 괜찮은 총기. 스탠드얼론 버전에서는 한참 후 업데이트에서 Repeater Carbine이란 이름으로 등장했다.
  • 드라마 호텔 델루나 1화에서 장만월이 억울하게 죽은 이의 복수를 대신하기 위해 총열이 긴 M1873 라이플 버전을 들고 나온다.
  • AniPhobia에선 서부시대 컨셉 마을인 셰필드 마을의 총포상에서 루팅할 수 있는 무기로 등장한다. 연사속도는 느리지만 14발의 넉넉한 장탄수와 높은 헤드샷 대미지를 가진 것이 특징.

5. 에어소프트건

파일:ktw-4571383520264-2-99234.jpg
동산모형에서[12] 이 소총의 바리에이션중 하나인 M1873을 출시했는데 카빈형, 랜달형, 라이플형 세 종류로 출시했다.

6. 둘러보기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bb133e> 상징 <colcolor=#000,#fff>국기 · 국장 · 국가 · 국호 · 엉클 샘 · 충성의 맹세 · 컬럼비아 · 흰머리수리 · 아메리카들소
역사역사 전반 · 13개 식민지 · 미국 독립 전쟁 · 골드 러시 · 서부개척시대 · 아메리카 연합국 · 남북전쟁 · 제1차 세계 대전 · 광란의 20년대 · 대공황 · 제2차 세계 대전 (노르망디 상륙 작전 · 태평양 전쟁 · 진주만 공습) · 냉전 · 9.11 테러
정치합중국 · 백악관 · 캠프 데이비드 · 건국의 아버지들 · 미국 독립선언서 · 미국 국회의사당 · 헌법 · 정치 · 연방정부 · 연방 행정각부 · 의회 (미국 상원 · 미국 하원) · 정당 · 행정구역 ( · 해외영토 · 도시 목록 · 주요 도시 · 주요 도시권) · 대통령 (명단) · 부통령 · 하원의장 · 지정 생존자
치안과 사법사법 전반 · 대법원 · 법무부 (법무장관) · 미국의 경찰제도 (군사화) · 보안관 · SWAT · USMS (연방보안관) · 텍사스 레인저 · DEA · ATF · 국적법 · 금주법 · FBI · ADX 플로렌스 교도소 · 사형제도 · 총기규제 논란 · 마피아 · 갱스터
선거대선 (역대 대선) · 선거인단 · 중간선거
경제경제 (월 스트리트 · 뉴욕증권거래소 · 나스닥 · 대륙간거래소 · CME 그룹 · 실리콘밸리 · 러스트 벨트) · 주가 지수 · 미국기업 시가총액 25위 · 미국의 10대 은행 · 대기업 · 미국제 · 달러 (연방준비제도) · 취업 · 근로기준법 · USMCA · 블랙 프라이데이
국방미합중국 국방부 (펜타곤) · 육군부 · 해군부 · 공군부 · MP · MAA · SF · CID · NCIS · AFOSI · CGIS · 미 육군 교정사령부 · 미군 · 편제 · 계급 · 역사 · 훈장 · 명예 훈장 · 퍼플 하트
문제점 · 감축 · 군가 · 인사명령 · 교육훈련 · 징병제(폐지) · 민주주의/밈 · 미군 vs 소련군 · 미군 vs 러시아군 · NATO군 vs 러시아군
장비 (제2차 세계 대전) · 군복 · 군장 · 물량 · 전투식량 · MRE · CCAR · 새뮤얼 콜트 · 리처드 조던 개틀링 · 존 브라우닝 · 유진 스토너 (AR-15 · AR-18 · AR-10 · M16 VS AK-47 · M4A1 vs HK416) · M72 LAW · 리볼버 . SAA · 레밍턴 롤링블럭 · 헨리 소총 · 윈체스터 M1866 · 콜트 · M4 셔먼 · M26 퍼싱 · M1 에이브람스 · M2 브래들리 · M270 MLRS · M142 HIMARS · F-86 · 스텔스기 · F-22 · B-29 · B-36 · B-52 · AH-1 · AH-64 · 핵실험/미국 (맨해튼 계획 · 트리니티 실험 ·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 · 팻 맨 · 리틀 보이 · 비키니 섬 핵실험 · 네바다 핵실험장) · 핵가방
육군 · 해군 · 공군 · 해병대 · 해안경비대 · 우주군 · 주방위군 · 합동참모본부 · 통합전투사령부 · USSOCOM · 해외 주둔 미군 (주한미군 · 주일미군 · 한미상호방위조약 · 한미행정협정 · 미일안전보장조약 · 미국-필리핀 상호방위조약 · 람슈타인 공군기지) · AREA 51 · NATO · NORAD (산타 추적)
외교외교 전반 · 여권 · 영미권 · 상임이사국 · G7 · G20 · Quad · IPEF · G2 · AUKUS · JUSCANZ · TIAR · 미소관계 · 미러관계 · 미영관계 · 미국-프랑스 관계 · 미독관계 · 미국-캐나다 관계 · 미국-호주 관계 · 미국-뉴질랜드 관계 · 미일관계 · 한미관계 · 미국-캐나다-영국 관계 · 미영불관계 · 파이브 아이즈 · 미중러관계 · 대미관계 · 미국 제국주의 · 친미 · 미빠 · 반미 · 냉전 · 미국-중국 패권 경쟁 · 신냉전 · ESTA · G-CNMI ETA · 사전입국심사
교통아메리칸 항공 · 유나이티드 항공 · 델타항공 · 사우스웨스트 항공 · Trusted Traveler Programs (TSA PreCheck · 글로벌 엔트리 · NEXUS · SENTRI · FAST) · 교통 · 운전 · 신호등 · 주간고속도로 · 철도 (암트랙 · 아셀라 · 브라이트라인 · 텍사스 센트럴 철도 · 유니온 퍼시픽 · 캔자스 시티 서던 · BNSF · CSX · 노퍽 서던 · 그랜드 트렁크 · 마일 트레인 · 커뮤터 레일) · 그레이하운드 · 스쿨버스 · 차량 번호판 · 금문교 · 베이 브릿지 · 브루클린 대교 · 맨해튼교 · 윌리엄스버그 다리
문화문화 전반 · 스미스소니언 재단 (스미스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 MoMA · 아메리카 원주민 · 개신교 (청교도 · 침례교) · 가톨릭 · 유대교 · 스포츠 (4대 프로 스포츠 리그 · 프로 스포츠 리그 결승전 ·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 NASCAR · 인디카 시리즈 · 미국 그랑프리 · 마이애미 그랑프리 ·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 조깅) · 관광 (하와이 · 사이판 · ) · 세계유산 · 자유의 여신상 · 러시모어 산 · 워싱턴 기념비 · 링컨 기념관 · 타임스 스퀘어 · 월트 디즈니 컴퍼니 · 디즈니 파크 · 미키 마우스 · 스타워즈 시리즈 · 마블 시리즈 · · 브로드웨이 · 영화 (할리우드) · 미국 영웅주의 · 드라마 · 방송 · 만화 (슈퍼히어로물) · 애니메이션 · EGOT (에미상 · 그래미 어워드 · 아카데미 시상식 · 토니상) · 골든글로브 시상식 · 요리 · 서부극 (카우보이 · 로데오) · 코카콜라 (월드 오브 코카콜라) · 맥도날드 · iPhone · 인터넷 · 히피 · 로우라이더 · 힙합 · 팝 음악
언어영어 · 미국식 영어 · 미국 흑인 영어 · 영어영문학과 (영어교육과) · 라틴 문자
교육교육전반 · 대학입시 · TOEIC · TOEFL · SAT · ACT · GED · AP · GRE · 아이비 리그 · Big Three · ETS · 칼리지 보드 ·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 Common Application · 기타 교육 및 유학 관련 문서 · IXL
지리스톤 마운틴 · 그랜드 캐니언
기타아메리칸 드림 · 생활정보 (사회보장번호 · 공휴일/미국 · 미국 단위계) · 급식 · 비자 · 미국인 · 시민권 · 영주권 · 미국 사회의 문제점 · 미국 쇠퇴론 · 마천루 (뉴욕의 마천루) · 천조국 · 'MURICA · OK Boomer
}}}}}}}}} ||


미국-스페인 전쟁기의 미군 보병장비
파일:미국 국기(1896-1908).svg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colbgcolor=#0066a2> 미국-스페인 전쟁
미군보병장비
개인화기 <colbgcolor=#0066a2> 볼트액션 소총 M1879, M1885, M1895, M1892, M1896, M1899
레버액션 소총 M1873, M1883, M1886, M1892, M1894, M1895
펌프액션 소총 M1884
단발 소총 M1867, M1873, M1876, M1884, M1888, M1896
산탄총 M1878, M1893, M1897
권총 M1871/72, M1873, M1875, M1877, No.3, M1878, .32 S&W No.2, M1889, M1890, M1892, M1898
지원화기 기관총 M1874, M1895
화포 M1875, Hotchkiss revolving cannon, M1897, Sims-Dudley Dynamite Gun
수류탄 Ketchum Grenade, Dynamite
냉병기 도검 M1860, M1872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미국 국기.svg 미군의 운용장비 | 파일:gun_icon__.png 근대 보병장비 }}}}}}}}}



2차 보어전쟁기의 보어군 보병장비
파일:오라녀 자유국 국기.svg
파일:트란스발 공화국 국기.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제2차 보어 전쟁
군의 보병장비
개인화기 볼트액션 소총<colbgcolor=#fefefe,#393b42>마우저 M1895, M1897, 베테를리 소총, 게베어 1871, 크라그-에르겐센, 크로파첵 소총, 리-메트포드, 리-엔필드
레버액션 소총 윈체스터 M1876
단발 소총 레밍턴 롤링블럭, 마티니-헨리 소총
권총 콜트 M1873, 라이히 M83, 레밍턴 M1875, 마우저 C96
지원화기 기관총 맥심 기관총
화포 155mm 크뢰소 "롱 톰" 야포, 크루프 포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공의 운용장비 | 파일:gun_icon__.png 근대 보병장비 }}}}}}}}}


제1차 세계 대전기의 동맹국 보병장비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colbgcolor=#b8a176,#897147> 제1차 세계 대전
동맹군보병장비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개인화기 <colbgcolor=#b8a176,#897147> 볼트액션 소총 Gew71, 베르단, 그라 M1874, 크로파첵 M1881, M1893, Gew88, 마우저 M1890, 마우저 M1893, Gew98, 마우저 M1903, M1886, M1888, M1890, M1893, M1895, 만리허-쇠나워, 슈타이어 M.14, 모신나강 M1891
후미회전식 / 레버액션 / 리프팅블록 / 폴링블록 / 트랩도어 벤츨 M1854/67 & M1862/67, 베른들-홀룹 M1867, 스나이더 Mk.III, 마티니-헨리, 윈체스터 M1866, 크른카 M1867
반자동소총 젤프스트라더 M1906E, 몬드라곤 M1908, 젤프스트라더 M1916
기관단총 / 기관권총 헬리겔 1915E, M1912/P16, MP18, 슈바르츠로제 기관단총E
권총 <colbgcolor=#b8a176,#897147> 리볼버 가서 M1870, 라이히 M79, M83, 마우저 C78, 라스트&가서 M1898, 나강 M1895, S&W M3
자동권총 보르하르트 C93, 마우저 C96, FN M1900, FN M1903, 드라이제 M1907, 로트-슈타이어 M1907, 루거 P08, 마우저 M1910, 베르크만 M1910, 슈타이어 M1912, 프로머 슈토프, 베홀라 M1915, 마우저 M1914
조명탄 권총 M1894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마드센 M1902, 호치키스 M1909, MG15nA, MG08/15, MG14/17, MG08/18, M.17, M.18
중기관총 몽티니, 호치키스 M1900, 스코다 M1909, 슈바르츠로제 M.07/12, MG08, MG14, 가스트 기관총
수류탄 M15, M16, M17, 파이프 수류탄
대전차화기 탕크게베어 M1918, 집속수류탄
화염방사기 벡셀아파라트 M1917
박격포 그라나트베르퍼 16, 미넨베르퍼
※ 윗첨자E: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무기체계 둘러보기 :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 파일:gun_icon__.png 대전기 보병장비 }}}
}}}}}}



보병장비 둘러보기
근대 (~1914) 대전기 (1914~1945) 냉전기 (1945~1991) 현대전 (1992~)


파일:윈체스터 리피팅 암즈 로고.svg 윈체스터 리피팅 암즈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iki style="word-break:keep-all;"
<colbgcolor=#ffffff,#000> 윈체스터 리피팅 암즈 제품 라인업
소총 <colbgcolor=#ffffff,#000> 단발 M1885 (와인더 머스킷)
레버액션 헨리 소총 · M1866 · M1873 · M1886 · M1892 · M1894 · M1895
펌프액션 M1890 · M1906 · M62
볼트액션 호치키스 · 리-네이비 · M99 · M1917 엔필드 · M70
반자동 / 자동 M1907 SL · M1917 · M1 카빈 · SPIW
산탄총 M1887 · M1897 · M1911 · M1912 · M1200 · 리버레이터
탄환 .223 Winchester SSM · .300 Winchester Magnum · .308 Winchester · .338 Winchester Magnum · .40 S&W
관련 인물: 올리버 윈체스터
}}}}}}}}}}}} ||


[1] 남북 전쟁 당시 북군이 일부 사용하기도 한 소총으로, 그 특유의 연사력 때문에 남군은 이 총을 "일요일에 장전해서 일주일 내내 쏘아대는 빌어먹을 양키들의 총"이라 불렀다.[2] 장전하려면 총구 아래의 카트리지 팔로워에 달린 핸들을 조작해 카트리지 팔로워를 연 뒤 총알을 한 발씩 넣어야 했다. 따라서 장전할 때마다 총을 세워야 했는데 이러면 엎드린 상태에서 장전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했다.[3] 윈체스터 M1866 뿐만 아니라 최신형인 데다 무연화약을 쓰는 연발소총인 오스만 마우저도 있었다.[4] 원래는 마티니-헨리 소총의 장탄수를 늘려 보려 했으나 실패했다.[5] 이 소총은 윈체스터 M1866의 설계를 참조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볼트액션 소총임에도 관형 탄창식이다, 또한 장전방식도 오른쪽 삽탄구에 한발씩 밀어넣는 방식으로 동일하다.[6] 이후 스프링필드 M1892가 나올 정도로 영향을 끼치게 된다.[7] 당시 미군은 이미 남북전쟁 시기에 레밍턴 사 등의 레버액션 리피터들을 운용해보며 연발 소총의 부정확함과 기겁할 수준의 탄약소모를 겪었다. 이는 유럽도 예외가 아니라서 오스만 제국이 교환비를 내기 전까지 미국 처럼 연발소총이 탄약을 낭비하기 쉽고 장전이 어려워 단발식 보다 나을 게 없다는 생각으로 연발소총에 대해 거부감을 표했다.[8] 물론 당시 미국이라서 해서 무조건 손가락 만 빤 건 아니고 윈체스터 M1866의 파생작들은 물론 에반스 소총, 스펜서 소총, 윈체스터 호치키스, 레밍턴-리, 리-네이비, 콜트 라이트닝 소총, 콜트-버제스, 윈체스터 M1890, 스펜서-리, 트리플렛 & 스콧 카빈, 레밍턴-킨 같은 물건들을 만들긴 했다.[9] 스프링필드 M1873을 관형탄창으로 개조할 시도도 있었지만 마티니-헨리 처럼 실패했다.[10] 그리고 당시 개발된 개틀링 기관총, 미트라예즈, 맥심 기관총, 가드너 기관총, 노던펠트 같은 그 시대 기관총들도 탄약 소모 때문에 들여 놓을까 말까 할 수준 이었다.[11] 전쟁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초반부에서 총을 못 쏘고 벌벌 떨기만 하고 떠나서 영영 안 돌아올 줄 알았으나 후반부에 돌아와서 무쌍을 찍는다.[12] 참고로 해외 시장에서는 KTW라는 상표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