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24 00:55:30

The Star-Spangled Banner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서의 별명이 미국 국가인 곡에 대한 내용은 MAX 300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국가(國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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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가사3. 상세

1. 개요

1814년 당시의 제창 방식으로 부른 국가. 또한 4절을 온전히 다 부른 몇 안되는 버전이다.
껄끄러운 내용인 3절이 5절로 대체된 버전이다.
미군 합참의장 마틴 뎀프시와 육군 군악대의 버전


The Star-Spangled Banner는 미국의 국가(國歌)이다.

1931년에 공식 지정되었으며 순서상으로는 두번째 국가이다. 제목의 뜻은 “별이 빛나는 깃발”이며, 당연히 미국 국기인 성조기(The Stars and Stripes)를 의미한다.

1814년 프랜시스 스콧 키(Francis Scott Key)가 쓴 "맥헨리 기지의 방어전(Defence of Fort McHenry)"이라는 시를 원문으로 하여, 곡조는 영국의 작곡가, 존 스태퍼드 스미스(John Stafford Smith)의 권주가(勸酒歌)인 "To Anacreon in Heaven"을 개사하였다. 다만 일부에서는 스미스는 이 노래가 실려 있는 노래책의 편집자일 뿐이고 작곡자 미상이라고 말한다.
악기 버전

2. 가사

영어 한국어 번역
1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오, 그대는 보이는가, 이 새벽의 여명 속,
황혼의 미광 속에서 우리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환호하며 맞았던
넓은 줄무늬와 빛나는 별들[1]이 이 치열한 전투 가운데
우리의 성벽 위에서 당당히 나부끼고 있는 것이?
로켓의 붉은 섬광과 창공에서 작렬하는 폭탄
밤새 우리의 깃발이 그곳을 지켰음을 증명할지니[2]
오, 말해주오, 성조기는 여전히 휘날리고 있는가?
자유의 땅, 용기 있는 자들의 고향에서!
2 On the shore dimly seen through the mists of the deep
Where the foe's haughty host in dread silence reposes
What is that which the breeze o'er the towering steep
As it fitfully blows, half conceals half discloses?
Now it catches the gleam of the morning's first beam
In full glory reflected now shines on the stream:
'Tis the star-spangled banner, oh long may i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깊은 안개 너머로 흐릿하게 보이는
불안한 침묵에 잠긴 오만한 적들이 자리한 해안가에서
저것은 무엇인가 솟아오른 절벽에 이는 산들바람인가
변덕스레 피어나며 반은 감춰지고 반은 드러나는?
이제 여명의 미광을 사로잡는
물결에 반사되어 빛나는 무궁한 영광 속
저것, 성조기는 오래도록 휘날릴지어다
자유의 땅, 용기 있는 자들의 고향에서!
3 And where is that band who so vauntingly swore
That the havoc of war and the battle's confusion
A home and a country should leave us no more
Their blood has washed out their foul footstep's pollution
No refuge could save the hireling and slave
From the terror of flight, o'er the gloom of the grave: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doth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그리고 전쟁이 남길 파멸과 전투의 혼돈을
그리도 자랑스레 맹세한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고향과 국가는 우리를 내버리지 말지니
그들의 피가 그들의 비열한 발자취가 남긴 오염을 씻어내리라
그 무엇도 핍박받는 고용인과 노예를 구하지 못하리[3]
도피의 위협과 죽음의 그림자로부터
그리고 승리의 개가 속에서 성조기는 휘날릴지니
자유의 땅, 용기 있는 자들의 고향에서!
4 O thus be it ever when freemen shall stand
Between their loved home and the war's desolation
Blest with victory and peace, may the heaven's rescued land
Praise the power that hath made and preserved us a nation
Then conquer we must when our cause it is just
And this be our motto: "In God is our trust"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shall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오 그러니 자유인이 존재하는 한 (성조기는) 영원하리
그들의 사랑스러운 고향과 전쟁의 폐허 사이에서
승리와 평화의 은총이 함께하는, 주님의 구원받은 영토가
우리를 하나의 국가로 만들고 보전하는 힘을 찬양케 하소서
정의롭다면 우리는 반드시 정복해야 하고
"우린 하나님을 믿는다"는 우리의 모토가 될지니
그리고 승리의 개가 속에서 성조기는 휘날리지니
자유의 땅, 용기 있는 자들의 고향에서!
5 When our land is illumined with Liberty's smile
If a foe from within strikes a blow at her glory
Down, down, with the traitor that dares to defile
The flag of her stars and the page of her story!
And the millions unchained who our birthright have gained
We will keep her bright blazon forever unstained!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shall wave
While the land of the free is the home of the brave
우리의 땅이 자유의 미소로 빛날 때
내부에서의 적이 그녀의 영광에 타격을 준다면
감히 별의 깃발과 그녀의 이야기의 한 장을
더럽히는 반역자들을 타도하라
그리고 수백만의 생득권을 가진 이들이 해방되었으니
우리는 그녀의 밝은 문장을 영원히 오점 없이 지키리라
그리고 승리의 개가 속에서 성조기는 휘날리지니
자유의 땅, 용기 있는 자들의 고향에서!

3. 상세

독립전쟁 이후 1812년에 두번째로 미국과 영국이 전쟁을 시작한 미영전쟁 중에, 당시 영국 군함에 억류된 법률가 프랜시스 스콧 키(Francis Scott Key)가 영국 군함의 포격에 밤새도록 얻어맞은 요새에 넘어지지 않고 서있던 깃대와 깃발에 감명받아 쓴 '맥헨리 기지의 방어전'이라는 시에 음을 붙여 사용한게 시초라고 한다. 이때는 전쟁통에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곡을, 1889년 미 해군이 군가로 채택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고, 1931년에 미연방결의안으로 공식적으로 미국 국가로 제정되었다고 한다.

로켓이 나온 이유는 당시 영국군이 밤새도록 쏜게 로켓이기 때문. 콩그리브 로켓 문서 참조. 가사의 '붉은 섬광'은 폴아웃: 뉴 베가스의 로켓 발사기 붉은 섬광의 모티브가 되었다. 좀 더 원래 의미에 가깝게 번역하자면 '로켓포의 붉은 섬광과'로 번역할 수 있다.

이 가사의 모델이 된 문제의 찢어진 성조기는 가사의 유래가 된 이야기와 함께 부식 방지를 위한 특수 처리해서 박물관에 잘 보관되어 있다.

전세계 국가 중 유일하게 가사에 의문문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미국 국가 제목을 "성조기여 영원하라"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성조기여 영원하라」라고 번역되는 「Stars and Stripes Forever」라는 곡이 별도로 있으므로 구별하는 것이 정확하다[4]라는 견해도 있으며 2008년 미국 국가가 북한에서 연주되었을 당시 한국의 일부 언론에서 미국 국가 제목을 「성조기여 영원하라」라고 소개하여 다른 언론에서 오류라며 비판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정작 주한미국대사관의 공보관은 「The Star-Spangled Banner」를 「성조기여 영원하라」라고 번역한 것은 “매우 훌륭한 의역”이므로 문제될 것이 없고, 설령 같은 뜻으로 번역되는 다른 노래가 있더라도 개의할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즉 미국 국가 제목을 한국어로 "성조기여 영원하라"라고 칭하는 것은 문제가 될건 없다. 다만 혼동의 여지를 방지하기 위해 상황에 따라 잘 호칭하자.

가사19세기 초의 고전 영어인데다가 원래 시라는 특성상 문법을 변형한 구절이 있어 상당히 어렵다. 심지어 1931년 이전까지 쓰던 국가인 Hail, Columbia보다도 어렵다. 그래서 미국인들 중에서도 1절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 때문에 아무리 엄숙한 행사라도 웬만해서는 1절에서 끊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3절에서는 노예를 적시한 인종차별적 흑역사가 그대로 내포되어 있기에 더더욱 불리지 않는다. 독일이 나치 패망 이후 국가를 바꾸지 않았음에도 1절의 제창을 꺼리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3절의 내용이 문제였던지, 남북전쟁이 터지자 법률가 올리버 웬델 홈즈가 1861년에 3절에 내용에 아예 정면으로 대치되는 5절을 붙였다. '내부의 적', '반역자'나 '생득권을 가진 사람들의 해방' 같은 가사들을 보면 알겠지만 아예 대놓고 남부연합노예제를 까는 내용이다. 위 동영상처럼 이걸로 3절을 대체하는 일도 있다. 물론 인지도 면에서는 5절도 1절 제외 나머지와 마찬가지로 매우 낮다.


2005년 39회 미국 슈퍼볼 경기에서 각군 사관학교생들이 부르는 국가. 후렴구에 전투기(F-22 2대와 F/A-18 2대)가 지나간다.


역대 최고의 국가퍼포먼스로 평가받는 휘트니 휴스턴의 1991년도 슈퍼볼 오프닝 국가퍼포먼스. [5]


제니퍼 허드슨이 2009년 슈퍼볼때 부른 미국 국가이다. 이게 정말 국가인지 구분이 안갈정도.


레이디 가가의 2016년 슈퍼볼때 부른 미국 국가이다. 슈퍼볼 최초로 라이브로 국가 독창을 하였다. --[6]


박정현이 모교 컬럼비아 대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 대표로 부른 것이 컬럼비아 대학 공식 계정으로 올라왔다.
마지막 가사 틀렸음(or the home(X) and the home(O)


SNL의 패러디(...)


평양(!)에서 연주된 미국 국가. 로린 마젤이 지휘하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방북하여 북한 국가와 함께 연주했고 MBC가 방송까지 했다. 공연장 안에는 양 옆에 성조기인공기와 나란히 게양되었다.


러시아 붉은 군대 합창단(!!)이 부른 미국 국가. 댓글에는 아이러니등 여러가지 드립이 넘쳐난다(...)

기본적으로 음율이 멋있고 웅장하여 음악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은 국가 중 하나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정부 공식 행사는 물론이거니와 스포츠 경기 시작시에 연주하는데, 애국심을 고양하는 여러가지 화려한 무대장치를 곁들여서 아주 멋있게 보인다.[7]

스포츠 경기를 비롯한 공식 석상에서는 유명 가수들이 초청되어서 부르곤 하는데, 가수가 클라이막스 부분인 O’er the land of the free~(여기서 꼭 한 번 끌어준다. 유명 가수라면 애드립도 넣는 게 허용된다 ) and the home of the brave! 부분을 부를 때 청중들이 무슨 라이브 콘서트장에 온 것 마냥 열광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좀 규모있는 행사라면 주방위군 전투기나 하다못해 수송기라도 동원해서 클라이막스때 머리 위로 날려주기도 한다. 특히 미국 NFL 수퍼볼 경기에서는 그 해의 가장 인기있는 가수가 부르는 것이 관례화되어 있다. 특히나 NFL은 원래도 매우 정치적이고 군인을 극진히 대접하는 국뽕이 쩔어주는 이벤트인데다, 하필이면 개막 첫 주에 9.11 테러가 터져 모든 일정을 중단할 수 밖에 없던 2001년 이후로는 그야말로 국뽕이 천원돌파해버린다. 웬만한 축구 A매치도 상대가 되지 않는 천조국식 국뽕이 전미의 NFL구장에서 울려퍼질 정도.[8]

그런데도 이 국가를 유명가수를 초청해서 부르는 것은 이 노래가 모두가 떼창으로 부르기엔 음이 높고 선율이 쉬운 편이 아니라 일반인들이 쉽게 부를 수 있는 편은 아니기 때문이다. 비교적 짧고 음역대가 부르기 쉬우며, 가사가 대구를 이루는 애국가 덕분에 국가(國歌)에 대해 적어도 외우거나 부르기 어렵다는 불만은 거의 없는 한국과는 사정이 많이 다르다.[9] 심지어 이런데 초청될 정도로 검증된 미국의 베테랑 가수들조차 실수가 나오는 노래라 떼창은 듣기 어렵고 아예 가수들도 무반주로 자기 필대로 부르는 쪽이 더 많을 정도.[10] 미국의 팝 디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슈퍼볼 45때 가사를 잘못 부른뒤 삑사리까지 내서 거하게 망쳤는데도 "어차피 제대로 부르는 미국인들 10명중 1명도 안되는데 니들이 아길레라 깔 수 있음?"이라는 쿨한 반응을 보였을 정도.[11] 휘트니 휴스턴의 열창은 본인 베스트 10에 넣어도 문제 없는 베스트 퍼포먼스로 봐도 되는 것이다(...)[12] 그래서 특히 NHL같이 미국과 캐나다에 같이 속한 리그의 행사때 두 나라의 국가가 연달아 연주되면 이 곡 연주때는 그냥 감상 분위기이다가, O Canada가 시작되면 갑자기 캐나다 관중들이 떼창을 부르며 미국인들의 기를 죽이는 모습도 가끔 연출된다.

사실 지금까지 수차례나 현재의 미국 국가를 다른 노래로 대체하자는 이야기가 일각에서 심심할때마다 나오고 있는데, 그 이유는 딴게 아니고 따라 부르기 너무 힘들다는 이유였다. 때문에 보다 쉬운 노래로 바꾸면 지금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국가제창과 같은 애국적인 모습이 많이 보이게 될 것이라는 희망이다. 물론 다른 보수진영은 보수답게 바꾸지 말자고 한다. 진보 진영에서는 가사에 특정 종교와 연관성을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단어가 사용된 것에 대한 우려 정도고 아무려면 어떠냐는 식으로 무관심하다. 그 때마다 나오는 대체곡은 보통 God Bless America나 America the Beautiful이다. 전자가 더 인기가 있지만 제목에 God이 들어가서 좀 마이너스 요인이고 후자는 정말로 정식으로 논의되기도 했다. 다만 미국 달러에 In God We Trust라는 문구가 박혀있고 충성의 맹세에도 under God이 들어가며, 결정적으로 America the Beautiful의 가사에도 God shed His grace on thee라는 가사가 들어가있기에 사실상 거기서 거기인 상황이며, 무신론자들이 제창을 해야할 경우에는 미국 국민들이 미국 국가를 제대로 따라부르지 못해 괴음이 발생해 오히려 위엄이 감소하기 때문에 실제로 메이저리그 경기에서는 관중의 합창이 필요한 경우에는 저런 대체곡을 사용했다.

그러나 실제로 미국 국가를 바꾸자는 말은 1931년 이후 그냥 드립 정도에 불과하고 대부분의 미국인은 The Star-Spangled Banner를 지지한다. 케네디 정부 시절 America the Beautiful를 국가에 준하는 지위를 주는게 어떠냐는 말이 있었는데 국민들의 지지를 못받아 곧 폐기되었다. 지금은 그 때보다도 The Star-Spangled Banner를 지지하는 여론이 더 늘어나 2012년 여론조사에서는 82%의 미국인이 The Star-Spangled Banner를 지지한 반면 국가를 바꾸자는 의견은 12%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건 2009년에도 조사한 적이 있고 그 전에도 있었지만 국가를 바꾸자는 의견은 언제나 10% 언저리 정도였다. 미국의 첫번째 국가인 Hail, Columbia도 자유를 위한 투쟁이 주요 주제였고, 후렴구에서 그를 통한 평화와 단결을 말하는데, 대체 애국가들은 신의 가호나 아름다운 환경등으로, 미국인의 정서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여겨지는 자유가 다뤄지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원인으로 여겨진다.

도널드 트럼프 취임 이후 콜린 캐퍼닉과 NFL 선수들이 시작한 무릎꿇기 퍼포먼스 열풍으로 다시 한번 국가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었다. 다만 애초에 이 퍼포먼스를 최초로 선보인 콜린 캐퍼닉은 당시 한창 논란이던 백인경찰의 공권력 남용 및 흑인을 배척하는 사회 분위기를 비판하는 Black Lives Matter 운동의 연장선상으로 무릎을 꿇었을 뿐 국가 가사를 비판한 적은 없었다. 가사 논란은 이후 부수적으로 언급된 것이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선수들 중 국가 가사 자체를 문제 삼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다 이후의 무릎꿇기 퍼포먼스들은 도널드 트럼프와 현 정권에 대한 반감과 포괄적인 인종차별 반대의 의미로 이뤄졌을 뿐 대대적인 국가 교체 운동을 주장하거나 국가를 비판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진게 아니라는 점을 특기할 필요가 있다. 애초에 현 정권은 물론이고 대다수 미국민들이 Star Spangled Banner을 지지하고 있는 이상 국가 교체는 현실성이 전혀 없는 주장이다.

미군 기지의 영화관 경우에는 당연히 영화 상영전에 틀어준다. 단 주한미군기지의 경우 깔아주는 영상이 각 지역에 따라 다른데, 용산 지역은 미식축구 등 미국인의 정서와 애국심을 고취시킬수 있으나 비 군사적인 내용이 주가 되는 반면, 전방지역은 병기들의 모습으로 위용을 과시하는 영상을 깔아주는 차이점이 있다. 물론 한국이니만큼 애국가도 같이 깔아준다.


전자의 예.


후자의 예. 제목에 신경쓰면 지는 것이다. 깨알같은 조지고 부시는 모 대통령. [13]


위에 두개와 시리즈. 제2차 세계대전부터 아프간전까지 되어있다.

가끔 영화 등에서는 미국의 애국심과 영웅심에 대한 안티테제의 상징으로서 쓰이기도 한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도 한 아이가 풋볼경기 시작 전에 부르고 노래 뒤에 경기가 시작하자 베인이 심어둔 폭탄들을 폭파시킨다. 또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슈퍼볼 광고에서도 매우 미묘한 장면에서 쓰였는데, 이 영화의 의미에 대해 알게 된다면 굉장히 아이러니한 곡 선정이다.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던 1969년에 열린 우드스탁 페스티벌에서, 지미 헨드릭스는 기타로 폭격과 총소리를 연상케하는 소음을 묘사하며 연주했다. 이는 전쟁의 참상을 묘사한 반전 메시지라는 해석이 대다수지만, 정작 본인은 이 연주에 대해 미국 만세!(...)로 요약되는 발언 밖에 한 적이 없다. 그 이전에 지미 헨드릭스는 베트남 전쟁을 찬성한 사람이었다.


[14] 나치가 세상을 지배하게 된 대체역사를 그린 액션 게임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의 등장인물 'J'가 '내 평생 잠자코 숨어 지냈지만, 나의 마지막만은 시끌벅적하게 하고 싶다'며 주인공을 탈출시키고 자신은 제3제국의 수도인 게르마니아의 라디오들을 해킹한 이후 이 음악을 연주하다 최후를 맞는다. J라는 인물 자체는 바로 위의 지미 헨드릭스의 오마주격 캐릭터. 지미 헨드릭스의 연주를 반전 메시지로 해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것을 원본을 비틀었다고 하지만, 본인이 밝힌 실제 이유를 생각하면...


1942년 뉴스영화 버전,프레드 워링과 펜실베이니아주민 합창단이 불렀다.


1944년 뉴스영화 버전. 성조기의 별 개수가 48개이다.


1945년 5월 10일 대독전 승전 직후 버전.[15]


내 사랑 컬리 수(Curly Sue, 1991)에서 주인공 컬리 수가 불렀다.


단조 버전.


이건 국가 부르다가 실수 모음.(...) 이 정도면 이 국가가 얼마나 부르기가 어려운지 알수 있다.



미국 역시 한국처럼 TV 송출 종료시엔 국가를 틀어준다.


사우디아라비아 군악대의 연주장면.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이집트에서 한번 연주할 기회가 있었음 좋겠다고(...)


팔레스타인에서 연주된 연주영상. 더 가관이다.


[1] 성조기의 붉은 줄무늬와 별들[2] 밤새 동안 계속 공격을 받았음에도 요새를 지켰다는 묘사[3] 가장 많은 논란이 있는 부분이다.[4] 「Stars and Stripes Forever」는 멕시코 출신 미 해병대 군가 작곡가 존 필립 수서(John Philip Sousa)가 만든 행진곡이다.[5] 휘트니가 이 국가를 부르고 난 뒤 부터 모든 여가수들이 국가를 부를 때 휘트니의 버전을 참고한다. 이 버전은 2001년 9.11 테러 발생 후 빌보드 Hot100 7위로 치고 올라갔다.[6] 그 전까지는 실수를 대비하여 모두 사전 녹음.[7] 국가의 클라이맥스때 전투기나 심지어 폭격기가 경기장 위를 날아간다든지, 참전 노병들이 젊은 사관생도들과 함께 부른다든지..[8] 또한 이 사건이 터진 2001 시즌 종료 후, 애리조나 카디널스에서 주전 세이프티를 맡던 팻 틸먼이 전격적으로 백만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을수 있는 NFL 선수 생활을 포기하고 미 육군 레인저에 자원 입대해 아프가니스탄 파병까지 떠나면서 다른 스포츠보다도 훨씬 국뽕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이후 2004년 틸먼이 파병 중 전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제는 더 주체할 수 없어질 정도가 되었다.[9] 대한민국의 애국가안익태를 위시한 친일반민족 행위가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녀 아름다운 나라를 통일 한국의 국가로 바꿔야 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 노래도 미국 애국가와 마찬가지로 부르기 어려워 미국 애국가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통일 한국이 안을 수도 있다는 말이 있다.[10] 참고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시즌 개막 공연때 본격적인 오페라 시작 전에 항상 이 곡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관례인데 여긴 그나마 떼창을 들을 수 있다. 성악적인 소양이 있는 사람이 청중으로 많이 와 있어서 인 듯. 근데 이것도 보통 링컨센터 광장에 스크린을 놓고 중계를 해주는데 그 중계를 보는 사람들은 죄다 조용하다.[11] 결과적으로는 아길레라의 실수가 당시 컨디션 난조, 부담감 등으로 인한 실수였음을 이해하고 넘어가는 분위기이긴 했으나, 당시 사건이 발생했을 때는 언론에서 일제히 아길레라를 집중포격하는 상황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동네 경연대회, 행사장 등지에서 국가를 숟하게 불러왔음에도 실수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당시 아길레라 개인적인 상황이 매우 힘들었음을 공격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여하튼 실수가 처음부터 쿨하게 넘어갔던 일은 아니고 굉장한 화제가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12] 그리고 휴스턴이 국가를 열창한 슈퍼볼 25는 걸프전중 진행되었다.[13] 11초에서 9.11 테러당시 비행기가 쌍둥이 빌딩으로 충돌하는 장면 다음에 나온다.[14] 음악은 50초부터 연주함[15] 토스카니니 지휘와 얀 피어스 선창의 조국의 찬가(hymn of the nations)에 수록된 국가다. 원래는 앞에 당시 소련 국가였던 인터내셔널가도 있었으나 냉전 시기에 검열삭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