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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 에콰도르인 |
| <nopad> 에콰도르 공화국 República del Ecuador Republic of Ecuador | ||||||
| | ||||||
| 국기 | 국장 | |||||
| 하느님, 조국과 자유 Dios, patria y libertad | ||||||
| 상징 | ||||||
| 국가 | 만세, 오 조국이여 Salve, Oh Patria | |||||
| 국화 | 안데스 장미 | |||||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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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도시 | 과야킬 | |||||
| 면적 | 283,561km² | 세계 74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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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밀도 | 74명/km²(2026년) | |||||
| 출산율 | 1.8명(2025년) | |||||
| 재외국민 수 | 536명(2025년)[2] | |||||
| HDI | 0.777(2023년) | 세계 88위 | |||||
| 공용어 | 스페인어[3] | |||||
| 공용 문자 | 로마자 | |||||
| 종교 | 가톨릭 80% 개신교 11% | |||||
| 군대 | 에콰도르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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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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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Ecuador Travel Video Guide |
에콰도르는 남아메리카 북부에 위치한 공화국이다. 콜롬비아와 페루 사이에 끼어 있는 작은 국가이다. 헌데 원래부터 영토가 작은 소국은 아니었고 스페인의 식민지배에서 독립국가로 독립한 이후에는 남미의 이웃나라들인 페루나 콜롬비아[5] 또는 남미의 3대 지역 강국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6]만큼은 아니어도 남미에서 국경/영토 면적이 꽤 넓은 나라였다. 그러나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파스토, 카우카, 이피알레스 등 안데스 산맥 이북 지역의 영토와 도시들을 콜롬비아에게 빼앗기고, 동부 아마존 지역의 내륙 영토들을 페루에게 빼앗기면서 국토의 절반 이상을 잃고 현재와 같이 작은 영토와 국경선을 가지게 되었다.
수도는 키토(Quito). 인구수로는 최대 도시가 아니다. 인구상 에콰도르의 최대 도시는 제1의 항구도시인 과야킬(Guayaquil)이고 키토는 그 다음으로 큰 도시다. 키토의 해발고도는 2,850m로 백두산(2,744m)보다 높은 해발고도다.
2. 국가 상징
2.1. 국호
이 나라를 적도가 관통하고 있기 때문에, 적도의 스페인어인 'Ecuador'(영어로는 Equator)를 그대로 따왔다.[7] 에콰도르의 전신인 그란 콜롬비아 시절 에콰도르에는 적도 주(departamento de Ecuador)라는 행정구역이 설치되었는데 그란 콜롬비아 해체 후 에콰도르가 독립국이 되면서 이때의 행정구역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다. 에콰도르에는 적도가 지나는 곳에 적도 기념관이 있다.같은 스페인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국가 적도 기니와는 역사적으로 아무 연관이 없다.
2.2.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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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에콰도르/국기#|]]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3.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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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에콰도르/국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4. 국가
| 국가 (國歌)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lh + 5px)" {{{#!folding [ UN 회원국·참관국·비회원국의 국가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eaeaea,#191919> | 가나 | God Bless Our Homeland Ghana | 하느님 우리 조국 가나를 축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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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테말라 | Himno Nacional de Guatemala | 과테말라 국가 | |
| | 그레나다 | Hail Grenada | 경배하라 그레나다여 | |
| | 그리스 |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 자유의 찬가 | |
| | 기니 | Liberté | 자유 | |
| | 기니비사우 | Esta É a Nossa Pátria Bem Amada | 우리의 사랑스러운 조국 | |
| | 나미비아 | Namibia, Land of the Brave | 용감한 사람들의 나라, 나미비아여 | |
| | 나오에로 | Nauru Bwiema | 우리의 고향 나우루 | |
| | 나이지리아 | Nigeria, We Hail Thee | 나이지리아여, 우린 그대를 찬양하노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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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 공화국 | National Anthem of South Africa Nasionale lied van Suid-Afrika |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 | |
| | 네덜란드 | Wilhelmus van Nassouwe | 나사우의 빌럼 | |
| | 네팔 | सयौँ थुङ्गा फूलका हामी | 수백 송이의 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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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 God Defend New Zealand | 하느님, 뉴질랜드를 수호하소서 | |
| | 니우에 | Ko e Iki he Lagi | 천국에 계신 하느님 | |
| | 니제르 | L'Honneur de la Patrie | 조국의 명예 | |
| | 니카라과 | Salve a ti, Nicaragua | 니카라과, 그대에게 만세를 | |
| | 대한민국 | 애국가 | 애국가 | |
| | 덴마크 | Der er et yndigt land | 사랑스러운 땅에서 | |
| | 도미니카 공화국 | Quisqueyanos valientes | 용감한 키스케야인 | |
| | 도미니카 연방 | Isle of Beauty | 아름다운 섬, 빛나는 섬 | |
| | 독일 | Deutschlandlied | 독일의 노래 | |
| | 동티모르 | Pátria | 조국 | |
| | 라오스 | ເພງຊາດລາວ | 라오 인민의 찬가 | |
| | 라이베리아 | All Hail, Liberia, Hail! | 모두 라이베리아에 만세를 | |
| | 라트비아 | Dievs, svētī Latviju! | 하느님, 라트비아를 축복하소서! | |
| | 러시아 |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 러시아 연방 국가 | |
| | 레바논 |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لبناني | 레바논의 국가 | |
| | 레소토 | Lesōthō Fatše La Bo-Ntat'a Rōna | 레소토는 우리 아버지의 땅 | |
| | 루마니아 | Deşteaptă-te române! | 루마니아인이여, 깨어나라! | |
| | 룩셈부르크 | Ons Heemecht | 우리의 조국 | |
| | 르완다 | Rwanda nziza | 아름다운 르완다 | |
| | 리비아 | ليبيا ليبيا ليبيا | 리비아, 리비아, 리비아 | |
| | 리투아니아 | Tautiška giesmė | 국가 | |
| | 리히텐슈타인 | Oben am jungen Rhein | 저 라인 강 위쪽으로 | |
| | 마다가스카르 | Ry Tanindrazanay malala ô ! | 오, 우리의 사랑하는 조국이여! | |
| | 마셜 제도 | Forever Marshall Islands | 마셜 제도여 영원하라 | |
| | 말라위 | Mlungu dalitsani Malaŵi | 하느님, 우리의 땅 말라위를 축복하소서 | |
| | 말레이시아 | Negaraku | 조국 | |
| | 말리 | Le mali | 말리 | |
| | 멕시코 | Himno Nacional Mexicano | 멕시코 국가 | |
| | 모나코 | Hymne Monégasque | 모네가스크 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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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셔스 | Motherland | 어머니의 나라 | |
| | 모리타니 | نشيد وطني موريتاني | 아버지의 나라는 영예로운 선물 | |
| | 모잠비크 | Pátria Amada | 사랑스러운 조국 | |
| | 몬테네그로 | Oj, Svijetla Majska Zoro Ој, свијетла мајска зоро | 오, 5월의 밝은 새벽이여 | |
| | 몰도바 | Limba noastră | 우리의 언어 | |
| | 몰디브 | ޤައުމީ ސަލާމް | 조국의 인사 | |
| | 몰타 | L-Innu Malti | 몰타 찬가 | |
| | 몽골 | Монгол улсын төрийн дуулал | 몽골 국가 | |
| | 미국 | The Star Spangled Banner | 별이 빛나는 깃발 | |
| | 미얀마 | ကမ္ဘာမကြေ | 세상이 끝날 때까지 | |
| | 미크로네시아 연방 | Patriots of Micronesia | 미크로네시아의 애국자 | |
| | 바누아투 | Yumi, Yumi, Yumi | 우리들, 우리들, 우리들 | |
| | 바레인 | بحريننا | 우리의 바레인 | |
| | 바베이도스 | In Plenty and in Time of Need | 풍요로울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 |
| | 바티칸 | Hymnus Pontificius | 교황 찬가 행진곡 | |
| | 바하마 | March On, Bahamaland | 바하마여 전진하라 | |
| | 방글라데시 | “আমার সোনার বাংলা | 나의 황금빛 벵골 | |
| | 베냉 | L'Aube nouvelle | 새로운 날의 시작 | |
| | 베네수엘라 | Gloria al bravo pueblo | 용감한 이들에게 영광을 | |
| | 베트남 | Tiến quân ca | 진군가 | |
| | 벨기에 | La Brabançonne De Brabançonne | 브라반트의 노래 | |
| | 벨라루스 | Дзяржаўны гімн Рэспублікі Беларусь | 우리는 벨라루스인 | |
|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Државна химна Босне и Херцеговине Državna himna Bosne i Hercegovine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가 | |
| | 보츠와나 | Fatshe leno la rona | 이 숭고한 땅을 축복하노라 | |
| | 볼리비아 | Himno Nacional de Bolivia | 볼리비아의 국가 | |
| | 부룬디 | Burundi bwacu | 우리의 부룬디 | |
| | 부르키나파소 | Une Seule Nuit | 단 하나의 빛 | |
| | 부탄 | འབྲུག་ཙན་དན་ | 전룡의 왕국 | |
| | 북마케도니아 | Денес Над Македонија | 마케도니아의 오늘을 넘어서 | |
| | 북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 | |
| | 불가리아 | Мила Родино | 친애하는 조국 | |
| | 브라질 | Hino Nacional Brasileiro | 브라질 국가 | |
| | 브루나이 | الله فليهاراكن سلطن Allah Peliharakan Sultan | 술탄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 |
| | 사모아 | O le Fu’a o le Sa’olotoga o Samoa | 자유의 깃발 | |
| | 사우디아라비아 | عاش المليك | 군주를 찬양하라 | |
| | 산마리노 | Terra di Libertà | 자유의 땅 | |
| | 상투메 프린시페 | Independência Total | 완전한 독립 | |
| | 세네갈 | Le Lion rouge | 모든 이가 그대의 코라와 발라퐁을 친다네 | |
| | 세르비아 | Боже правде | 정의의 하느님 | |
| | 세이셸 | Koste Seselwa | 세이셸 국민들은 모두 모여라 | |
| | 세인트루시아 | Sons and Daughters of Saint Lucia | 세인트루시아의 아들과 딸 | |
|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 Saint Vincent, Land So Beautiful | 세인트 빈센트의 땅은 너무 아름다워 | |
| | 세인트키츠 네비스 | O Land of Beauty! | 오, 아름다움의 땅이여! | |
| | 소말리아 | Qolobaa Calankeed | 어떠한 나라의 깃발이라도 | |
| | 솔로몬 제도 | God Save Our Solomon Islands | 하느님, 우리의 솔로몬 제도를 지켜 주시옵소서 | |
| | 수단 공화국 | نحن الله جند الوطن | 우리는 신과 우리 땅의 전사 | |
| | 수리남 | God zij met ons Suriname | 하느님께서 수리남과 함께 하신다 | |
| | 스리랑카 | ශ්රී ලංකා මාතා ஸ்ரீ லங்கா தாயே | 어머니 스리랑카 | |
| | 스웨덴 | Du Gamla, Du Fria | 유구한 그대, 자유로운 그대 | |
| | 스위스 | Rufst du, mein Vaterland | 스위스 찬가 | |
| | 스페인 | Marcha Real | 국왕 행진곡 | |
| | 슬로바키아 | Nad Tatrou sa blýska | 타트라 산 위에 번개가 쳐도 | |
| | 슬로베니아 | Zdravljica | 축배 | |
| | 시리아 | في سبيل المجد | 영광을 위하여 | |
| | 시에라리온 | High We Exalt Thee, Realm of the Free | 우리는 그대와 자유의 영역을 높이 찬양한다 | |
| | 싱가포르 | Majulah Singapura | 전진하는 싱가포르 | |
| | 아랍에미리트 |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اماراتي | 내 조국이여 영원하라 | |
| | 아르메니아 | Մեր Հայրենիք | 우리의 조국 | |
| | 아르헨티나 | Himno Nacional Argentino | 아르헨티나 국가 | |
| | 아이슬란드 | Lofsöngur | 찬가 | |
| | 아이티 | Hymne national d'Haïti | 데살린의 노래 | |
| | 아일랜드 | Amhrán na bhFiann | 전사의 노래 | |
| | 아제르바이잔 | Azərbaycan Marşı | 아제르바이잔 행진곡 | |
| | 아프가니스탄 | دا د باتورانو کور | 이 곳은 용감한 자들의 고향이라네! | |
| | 안도라 | El Gran Carlemany | 위대한 샤를마뉴 | |
| | 알바니아 | Hymni i Flamurit | 깃발의 찬가 | |
| | 알제리 | قسما | 맹세 | |
| | 앙골라 | Angola Avante | 앙골라여 전진하라 | |
| | 앤티가 바부다 | Fair Antigua, We Salute Thee | 아름다운 앤티가, 우리 그대에게 경례하리 | |
| | 에리트레아 | ኤርትራ ኤርትራ ኤርትራ | 에리트레아, 에리트레아, 에리트레아 | |
| | 에스와티니 | Nkulunkulu Mnikati wetibusiso temaSwati | 우리 주 하느님, 스와티족을 축복하소서 | |
| | 에스토니아 | Mu isamaa, mu õnn ja rõõm | 나의 조국, 나의 행복과 기쁨 | |
| | 에콰도르 | ¡Salve, Oh Patria! | 만세, 오 조국이여! | |
| | 에티오피아 | ወደፊት ገስግሺ፣ውድ እናት ኢትዮጵያ | 전진해라, 나의 어머니 에티오피아 | |
| | 엘살바도르 | Himno Nacional de El Salvador | 엘살바도르 국가 | |
| | 영국 | God Save the King | 하느님, 국왕 폐하를 지켜주소서 | |
| | 예멘 | الجمهورية المتحدة | 연합 공화국 | |
| | 오만 | تحية السلطان | 술탄에게 경의를 | |
| | 오스트리아 | Bundeshymn | 산의 나라, 강의 나라 | |
| | 온두라스 | Himno Nacional de Honduras | 온두라스 국가 | |
| | 요르단 | السلام الملكي الأردني | 요르단 왕실가 | |
| | 우간다 | Oh Uganda, Land of Beauty | 오 우간다, 아름다움의 나라여 | |
| | 우루과이 | Himno Nacional de Uruguay | 동방인들이여.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 |
| | 우즈베키스탄 | Oʻzbekiston Respublikasining Davlat Madhiyasi |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국가 | |
| | 우크라이나 | Державний Гімн України | 우크라이나의 국가 | |
| | 이라크 | موطني | 나의 조국 | |
| | 이란 | سرود ملی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국가 | |
| | 이스라엘 | הַתִּקְוָה | 희망 | |
| | 이집트 | بلادي لك حبي و فؤادي | 나의 조국, 나의 사랑과 마음은 그대를 위해 | |
| | 이탈리아 | Il Canto degli Italiani | 마멜리 찬가 | |
| | 인도 | जन गण मन | 모든 국민의 마음 | |
| | 인도네시아 | Indonesia Raya | 위대한 인도네시아 | |
| | 일본 | 君が代 | 임금의 치세 | |
| | 잠비아 | Lumbanyeni Zambia | 일어나 자랑스럽고 자유로운 잠비아를 노래하자 | |
| | 조지아 |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 자유 | |
| | 중국 | 义勇军进行曲 | 의용군 행진곡 | |
|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La Renaissance | 부흥 | |
| | 짐바브웨 | Kalibusiswe Ilizwe leZimbabwe | 짐바브웨의 대지에 축복을 | |
| | 차드 | La Tchadienne | 차드의 노래 | |
| | 체코 | Kde domov můj? | 나의 조국은 어디에? | |
| | 칠레 | Himno Nacional de Chile | 칠레 국가 | |
| | 카메룬 | O Cameroun berceau de nos ancêtres | 오 카메룬, 우리 선조의 요람이여 | |
| | 카보베르데 | Cântico da Liberdade | 자유의 노래 | |
| | 카자흐스탄 | Менің Қазақстаным | 나의 카자흐스탄 | |
| | 카타르 | السلام الأميري | 아미르에게 평화를 | |
| | 캄보디아 | បទនគររាជ | 장엄한 왕국 | |
| | 캐나다 | O Canada Ô Canada | 오 캐나다 | |
| | 케냐 |
| | 코모로 | Umodja wa Massiwa | 위대한 섬 연합 | |
| | 코스타리카 | Himno Nacional de Costa Rica | 코스타리카 국가 | |
| | 코트디부아르 | L'Abidjanaise | 아비장의 노래 | |
| | 콜롬비아 | Himno Nacional de la República de Colombia | 콜롬비아 공화국 국가 | |
| | 콩고 공화국 | La Congolaise | 콩고의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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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바 | La Bayamesa | 바야모 행진곡 | |
| | 쿠웨이트 |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كويتي | 쿠웨이트 국가 | |
| | 쿡 제도 | Te Atua mou ē | 신이 진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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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르기스스탄 | Кыргыз Республикасынын Мамлекеттик Гимни | 키르기즈 공화국 국가 | |
| | 키리바시 | Kunan Kiribati | 키리바시인이여 일어나라 | |
| | 키프로스 |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 자유의 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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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자니아 | Mungu ibariki Afrika | 주여, 아프리카를 축복하소서 | |
| | 태국 | เพลงชาติไทย | 태국 국가 | |
| | 토고 | Terre de nos aïeux | 우리 조상의 땅 | |
| | 통가 | Ko e fasi ʻo e tuʻi ʻo e ʻOtu Tonga | 통가 제도의 왕의 노래 | |
| | 투르크메니스탄 | Garaşsyz, Bitarap Türkmenistanyň döwlet gimni | 독립, 중립,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 |
| | 투발루 | Tuvalu mo te Atua | 전능하신 하느님을 위한 투발루 | |
| | 튀니지 | حماة الحمى | 조국의 수호자 | |
| | 튀르키예 | İstiklâl Marşı | 독립행진곡 | |
| | 트리니다드 토바고 | Forged from the Love of Liberty | 우리가 사랑하는 자유로운 조국 | |
| | 파나마 | Himno Istemño | 지협의 노래 | |
| | 파라과이 | Himmo Nacional Paraguayo | 파라과이 국가 | |
| | 파키스탄 | قومی ترانہ | 국가 | |
| | 파푸아뉴기니 | O Arise, All You Sons | 오, 모든 아들들아 일어나라 | |
| | 팔라우 | Belau rekid | 우리들의 팔라우 | |
| | 팔레스타인 | فدائي | 전사 | |
| | 페루 | Himno Nacional del Perú | 우리는 자유로우며 언제나 그러하리라 | |
| | 포르투갈 | A Portuguesa | 포르투갈의 노래 | |
| | 폴란드 | Mazurek Dąbrowskiego | 돔브로프스키의 마주르카 | |
| | 프랑스 | La Marseillaise | 마르세유의 노래 | |
| | 피지 | Meda Dau Doka | 피지에 축복이 있기를 | |
| | 핀란드 | Maamme | 우리의 땅 | |
| | 필리핀 | Lupang Hinirang | 선택된 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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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영상
국가는 "만세, 조국이여!"(¡Salve, Oh Patria!)이다. 이 국가는 1865년에 에콰도르 상원의 요청에 따라 시인 레온 마라(León Mera)가 작사하고, 가사가 상원의 승인을 받은 이후 상원의 요청으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안토니오 네우마네(Antonio Neumane)가 1870년에 작곡했다.
원곡은 6절이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2절만이 국가로 불린다.
3. 역사
3.1. 스페인 정복 이전
고대에는 남미에서 발달된 지역인 페루나 콜롬비아 중남부와 인접해 있던 탓에 기원전부터 안데스 문명이 발달했으며 서기 8세기부터 16세기 중반까지 상당히 발전된 형태의 국가들이 존재했으며 유물들도 출토된다. 다만 이 당시의 역사 기록물은 없기 때문에[8] 이 당시의 역사가 어떠한지는 구전이나 설화, 전설이나 고고학적인 발굴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다.이 시기에는 아직 토기가 없었으며, 엘 잉가·초브시·쿠빌란 등지에서 석기와 흑요석 도구가 발견되었다. 산타엘레나 반도의 라스베가스 문화는 수렵·어로·채집 생활을 하면서도 초기 농경을 시작했고, 유명한 ‘숨파의 연인들’ 매장 유적을 남겼다. 형성기에는 농업과 정착생활, 토기 제작이 본격화되었으며, 발디비아 문화는 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토기 문화 후보로 꼽히고 ‘발디비아의 비너스’ 토우로 유명하다. 마찰리야 문화는 장거리 교역과 초기 금속 사용으로 알려졌으며, 초레라 문화는 에콰도르 전역에 널리 영향을 미쳤다. 아마존 지역의 마요-친치페-마라뇬 문화는 카카오를 최초로 재배한 문화로 평가된다.
다만 구전자료들을 기록한 문헌들에 의하면, 최소 11세기 경부터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대충은 유추해 볼 수 있는 수준이다. 지금의 페루 일대에서 건국된 잉카 제국이 에콰도르 일대를 정복하기 이전에는 8개의 왕국이 존재했으며, 그 중에 키토 왕국이 가장 힘이 세서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
15세기 잉카 제국은 치무 왕국을 정복한 뒤에도 현재의 에콰도르 고원 지역과 카하마르카·차차포야스 지역의 강력한 부족 연맹을 완전히 통제하지 못했다. 사파 잉카 우아이나 카팍은 즉위 후 북부 지역 정복을 추진하며 약 4만~5만 명의 군대를 이끌고 피우라, 툼베스, 푸나 섬 등을 재정복했고 반란 부족들을 가혹하게 진압했다. 이후 키토에 거점을 두고 북방 원정을 계속하면서 차차포야스 반란을 진압했으나, 여성 지도자의 간청을 받아 대규모 학살 대신 사면을 선택해 충성을 확보했다.
하지만 사면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반란이 일어나자 이에 우아이나 카팍은 20만 명이 넘는 대군을 동원하여 반란 진압에 나섰고, 푸루아 지역을 초토화하며 북상했다. 전쟁의 핵심 전투는 티오카하스 평원과 아타포 요새 일대에서 벌어졌으며, 잉카군과 키토 연합군은 수개월 동안 치열한 전투를 반복했다. 결국 잉카군은 내부 배신과 포위 전술을 이용해 키토군 총사령관 칼리쿠치마를 패퇴시켰다. 반란군은 점차 북쪽으로 밀려났고, 퀼라고 등 여러 부족 지도자들이 패배하거나 사로잡혔다. 키토 연합군은 후퇴하면서 초토화 전술을 사용해 키토 시를 불태웠으나, 우아이나 카팍은 이를 재건하고 이후 오랫동안 키토를 북방 통치의 중심지로 삼았다.
최후의 결전은 현재의 이바라 근처에서 벌어졌으며, 카차 사후에도 나사코타 데 푸엔토가 이끄는 카랑키-카얌베 세력이 저항했지만 결국 패배했다. 우아이나 카팍은 후퇴하는 적을 유인한 뒤 포위 섬멸하는 전술로 승리했고, 승리 후 대규모 학살을 명령했다. 전투가 벌어진 호수는 수많은 전사자의 피로 물들었다고 전해져 ‘피의 호수’라는 뜻의 야우아르코차(Yahuarcocha)라는 이름이 붙었다. 사료에 따라 학살 규모는 2천 명에서 2만 명, 심지어 5만 명까지 다양하게 기록되지만 정확한 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승리로 잉카는 오늘날 에콰도르 북부 고원 지역을 완전히 복속시켰고, 이후 키토는 제국 북부의 핵심 거점이 되었으며, 훗날 아타우알파가 세력을 구축하는 기반이 되었다. 반란이 진압된 에콰도르는 잉카 제국에 빠른 속도로 동화되어 갔다. 스페인이 잉카 제국을 점령하기 시작하면서 에콰도르는 잉카 제국 최후의 수도가 위치해 있었을 정도로 잉카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하였으나, 결국 1572년에 잉카 제국이 멸망하면서 에콰도르도 스페인에 의해 정복되었고, 스페인의 식민지배를 100년 넘게 받는다. 물론, 잉카 제국의 탄압을 받아 잉카에게 치를 떨던 카나리 족 등 일부 현지의 남미 원주민 부족들은 스페인군을 지지하여 잉카 제국을 멸망시키거나 잉카 멸망 이후에 일어났던 잉카 잔당 세력의 저항을 진압하는데 앞장서기도 했다. 여하튼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 때문에 에콰도르와 페루는 지금도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한다.
3.2. 스페인 식민지 시절
스페인인들이 도착했을 당시 잉카 제국은 우아이나 카팍과 후계자 니난 쿠요치의 사망 이후 후아스카르와 아타우알파 사이의 내전에 휩싸여 있었다. 아타우알파가 승리하여 쿠스코로 향하던 중 카하마르카에서 프란시스코 피사로를 만났으나, 함정에 빠져 포로가 되었고 막대한 금과 은의 몸값을 지불한 뒤에도 처형당했다. 스페인의 에콰도르 정복은 1526년 바르톨로메 루이스의 탐험으로 시작되었으며, 1531년 피사로가 다시 와 본격적인 정복을 추진했다. 당시 아타우알파의 보물이 키토에 있다는 소문 때문에 정복 경쟁이 치열해졌고, 페드로 데 알바라도와 세바스티안 데 베날카사르가 각각 원정을 이끌었다. 알바라도는 만타 지역을 약탈하고 원주민 지도자를 처형했으며, 베날카사르는 1534년 현재 에콰도르 지역을 실질적으로 점령했다.식민지 시대의 에콰도르는 광업과 직물 생산으로 번영했으며, 스페인과 원주민 문화가 융합된 ‘키토 학파’ 예술이 발전했다. 그러나 세금과 무역 규제로 인해 여러 차례 반란이 발생했고, 계몽주의 사상과 미국 독립 전쟁, 프랑스 혁명의 영향으로 독립 의식이 성장했다. 1809년 키토에서 남아메리카 최초의 자치정부 수립 운동이 일어났으나 곧 진압되었고, 1810~1812년에는 키토 국가가 잠시 독립을 선언했지만 스페인군에게 패배해 소멸했다.
1820년에 남미 전역이 독립 열풍에 휩싸이면서 이 나라도 해방이 되면서 그란 콜롬비아의 구성원이 되었지만 정작 해방 이후에 내분이 생겼고 시몬 볼리바르가 사망하면서 구심점이 사라지는 바람에 각자 제갈 길 가자는 식으로 베네수엘라, 콜롬비아와 함께 1830년에 분리 독립하였다. 하지만 독립 과정에서 1828년 그란콜롬비아-페루 전쟁이 발발했으며, 수크레가 이끈 그란콜롬비아군이 1829년 타르키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전쟁은 협정으로 종결되었지만 국경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아 훗날 에콰도르와 페루 사이의 장기적인 영토 분쟁으로 이어졌다.
3.3. 근대
1830년 5월 후안 호세 플로레스가 남부 지역 대표들을 소집해 그란콜롬비아로부터의 분리를 선언했고, 키토·과야킬·아수아이가 합류하면서 에콰도르가 독립국으로 탄생했다. 같은 해 리오밤바 제헌의회에서 최초의 헌법이 제정되었으며 플로레스가 초대 대통령, 호세 호아킨 데 올메도가 부통령이 되었다. 그러나 플로레스 정부는 경제 운영 실패, 군대 반란, 공공사업 부진, 부채 증가, 자유 억압 등으로 비판을 받았고, 1833년 비센테 로카푸에르테와 호세 펠릭스 발디비에소가 이끈 반란이 발생했다. 이후 플로레스와 로카푸에르테가 협력해 반란을 진압했고, 1835년 로카푸에르테가 대통령이 되어 자유주의 정책과 상업 진흥을 추진했다. 1839년 플로레스가 재집권했으나 장기집권을 위한 헌법 개정 시도(‘노예 헌법’)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1832년에는 갈라파고스 제도가 공식적으로 에콰도르에 편입되었다. 1845년 과야킬에서 마르치스타 혁명이 일어나 플로레스 정권이 무너졌고, 비센테 라몬 로카가 대통령이 되면서 마르치스타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후 디에고 노보아, 호세 마리아 우르비나 등이 집권했으며 우르비나는 노예제를 폐지했다. 1858~1860년에는 영국 채권단에 아마존 지역 토지를 제공하려 한 계약을 계기로 페루와 분쟁이 발생했고, 페루가 과야킬을 점령했다.
국내에서는 여러 지역 정부가 난립하며 내전이 벌어졌으나, 가브리엘 가르시아 모레노와 플로레스가 협력해 기예르모 프랑코를 격파하고 국가를 재통일했다. 1860년 대통령이 된 가르시아 모레노는 국기를 현재의 황·청·적 삼색기로 변경하고 도로, 교육, 재정 개혁을 추진하는 한편 강력한 가톨릭 중심 국가를 건설했다. 그는 철도, 전신, 공과대학, 천문대, 예술학교 등을 설립하며 근대화를 추진했지만 권위주의적 통치와 정치적 탄압으로 많은 적을 만들었고, 1875년 암살당했다. 이후 안토니오 보레로와 이그나시오 데 베인티미야가 집권했으며, 베인티미야의 독재 시도는 1882~1883년 내전과 엘로이 알파로의 반란으로 무너졌다. 복고 정부 수립 후 호세 마리아 플라시도 카마뇨, 안토니오 플로레스 히혼, 루이스 코르데로 크레스포가 차례로 대통령이 되었고, 1894년 국기 매각 사건[9]으로 정부에 대한 분노가 확산되면서 자유주의 세력이 크게 성장했다. 한편 1884년 카마뇨 정부는 독립전쟁 영웅 안토니오 수크레의 이름을 따 국가 통화인 ‘수크레’를 도입하여 에콰도르의 공식 화폐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3.4. 20세기 전반
1895년 국기 매각 사건의 여파로 대통령 루이스 코르데로가 사임하자 부통령 비센테 루시오 살라사르가 뒤를 이었지만, 같은 해 6월 5일 자유주의자들이 과야킬의 군부대를 점령하고 엘로이 알파로를 최고지도자로 선포하면서 자유주의 혁명이 시작되었다. 진보주의 정권은 대중적 지지가 약했고 국기 매각 사건으로 붕괴되었으며, 알파로가 이끄는 자유주의 정부는 세속주의를 추진하고 과야킬-키토 철도 건설을 완성하는 등 근대화를 추진했다. 그러나 알파로 역시 정치적 자유를 제한했고, 레오니다스 플라사가 이끄는 당내 세력과 갈등하다가 결국 1912년 살해되었다. 이후 1912~1925년에는 경제적 자유주의가 강화되어 은행과 금융 엘리트의 영향력이 커졌고, 인플레이션과 사회 불만이 증가했다. 이에 1925년 젊은 군인들이 훌리아나 혁명을 일으켰고, 이시드로 아요라 정부는 중앙은행 설립, 통화 발행권 통합, 예산·관세 제도 개혁 등 경제 개혁을 실시했다. 1922년 11월 15일 과야킬에서는 노동자 총파업이 발생했고, 정부가 군대를 동원해 진압하면서 수십 명에서 수백 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노동자 학살’이 일어났다1930년대 이후에는 포퓰리스트 지도자 호세 마리아 벨라스코가 정치의 중심 인물이 되었으며, 다섯 차례 대통령을 지냈다. 1941년에는 페루가 에콰도르를 침공하여 에콰도르-페루 전쟁이 발발했고, 에콰도르는 패배 후 리우 의정서에 서명해 영토 문제를 인정해야 했다. 벨라스코는 도로와 교육 사업을 추진했지만 여러 차례 쿠데타로 실각과 복귀를 반복했다. 1949년에는 암바토 대지진이 발생해 약 6천 명이 사망하고 암바토·펠릴레오 등 여러 도시가 파괴되었다.
3.5. 20세기 후반
1960~70년대에는 냉전 속에서 친미 성향의 군사정권이 등장했다. 1963년 라몬 카스트로 히혼이 이끄는 군사정부가 집권했다. 1972년 군부는 벨라스코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고 기예르모 로드리게스가 대통령이 되었으며, 토지개혁을 약속하면서 석유개발도 본격화 되었다 하지만 정작 석유로 인한 수입은 늘어나면서도 토지개혁은 지지부진하였고 1976년에 물러나서 포베이다 해군 사령관을 의장으로 하는 최고위원회가 집권했고 결국 1979년에 민주화되었다.그러나 민주화 이후의 첫 번째 민선 대통령인 하이메 롤도스가 1981년에 비행기 사고로 급사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불길한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1982년 중남미 외채위기에 에콰도르도 휩쓸렸고 설상가상으로 엘니뇨까지 겹치며 에콰도르는 다시금 어려움에 빠졌고 결국에는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아야 되는 처지로 내몰렸으며 1986년부터 진행된 저유가와 1987년의 대지진, 연간 수십 %가량의 高 인플레이션과 임금수준의 실질적인 침체 밎 삭감으로 말미암아 경제적으로 최악의 시기를 보냈다. 1988년에 민주좌파당의 로드리고 보르하[10]가 당선되었지만 경제정책은 달라지지 않았고 시민들의 실망감은 더욱 깊어져갔다. 1990년대 초중반와서는 지속적인 경제위기에 어느 정도 면역성이 생기면서 에콰도르의 경제가 지표상으로는 그런대로 안정세를 찾아가나 싶었지만 빈부격차는 심화되었다.
한편, 1996년 대선에서 레바논 출신 아랍계 정치인 압달라 부카람이 당선되었지만 잦은 기행을 벌이는 통에[11] 1997년 2월에 무능과 부패를 이유로 해임되는 사태가 벌어졌고, 1997년 외환위기가 닥쳐오기까지 하면서 경제와 정치적으로 혼란해져서 압달라 부카람을 포함해서 4명의 대통령이 중도에 사퇴하고 3명의 임시 대통령이 그 자리를 대행하는 정치적 혼란이 이어졌다.[12] 2002년에 루시오 구티에레스가 당선되었지만 그 역시 공약을 내팽겨치고 부정부패로 원성을 사게 되면서 2005년에 탄핵되었고, 이후로 알프레도 팔라시오가 대통령 직을 수행하다 2006년 대통령 선거로 반미와 정국 안정을 내세운 좌파(라파엘 코레아[13]) 정권이 집권했다. 라파엘 코레아 대통령은 외교적으로는 미국과의 FTA 협상 논의를 중단시키고 베네수엘라와 친하게 지내는 등 반미성향이긴 했었지만 젊었을 때 미주개발은행(IDB)의 지원 하에서 교육 시스템 개선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했었고, 미국에서 정통으로 경제학을 공부하여 경제학 박사학위를 따낸 경력이 있다. 다만 그가 유학한 일리노이 대학교/어배너-섐페인 캠퍼스 경제학과 자체의 성향은 이른바 시카고 학파로 대변되는 신자유주의하고는 거의 정반대의 스탠스를 지니고 있긴 하다. 그리고 경제학자 장하준과도 인연이 있다. 미국 유학 시절 장하준의 지도를 받은 적이 있었고, 특히 그의 저서인 《사다리 걷어차기》를 읽고 크게 감명을 받았다고 하는 에피소드도 있을 정도이며 덕택에 의외로 경제정책을 봐도 한국의 영향을 상당히 받은 편이다. 그러나 정작 한국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별로 못 받는다. [14]
라파엘 코레아는 임기를 수행하면서 딱히 빌리려고 하지 않았는데도 결국엔 빌린 부채가 있다는 이유로 디폴트 선언을 하면서 신용도가 상당히 하락하긴 했지만, 어쨌거나 외채를 상당히 탕감받았기도 했고, 그 외의 부채에 대해서 꼬박꼬박 갚다보니 2014년에 아예 국채를 다시 발행할 정도로 경제 수준이 회복되었다. 또한, 빈민구제와 중산층 확대, 교육개혁, 고용의 질 개선과 실업률 하락, 인플레 억제, 원주민의 지위 향상, 사회간접시설 확충, 치안 향상 등에서 성과를 냈기 때문에[15] 많은 지지를 받지만 자신에게 비판적인 민영방송국을 경영진의 비리범죄를 이유로 압수하여 국유화시키고 언론을 상대로 대량의 소송을 벌이는 방식으로 압박을 가하거나 환경보존을 위해 개발을 유보했던 아마존 지역의 개발을 석유개발을 이유로 다시 실행하려 하는 등 권위주의적인 면모도 같이 보여주기 때문에 비판받기도 한다.
여하튼 1기 집권 시에 많은 개혁을 단행하였는데, 그 점으로 인해 야권층과 기득권 층에서의 반발이 격렬히 표출되기도 하였다. 2010년 10월 1일, 경찰들이 공무원 복지 혜택 축소법안에 불만을 품고 폭동을 일으켰다. 일부 군인을 포함한 경찰 폭도들은 에콰도르의 라파엘 코레아 대통령을 붙잡아 경찰병원에 12시간 이상 억류하고, 각종 관공서를 장악하는 등 거의 쿠데타에 가까운 혼란을 일으켰다. 대통령이 억류된 과정이 좀 웃긴데, 대통령이 자신들에게 연설하러 오자 최루탄을 쏘았고, 그게 대통령 옆에서 터져 치료를 위해 병원에 후송했는데, 하필이면 경찰병원으로 옮겨져 거기서 흥분한 경찰들에게 둘러싸였다. 결국 코레아 대통령을 구출하러 출동한 군대와 경찰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사망자 2명과 수많은 인명피해를 낸 끝에 대통령은 구출되었고, 군부대가 투입되어 경찰 병력을 제압하였다.
이후에는 잠잠해졌으며 라파엘 코레아 대통령의 3선 이후 에콰도르 내정은 안정되어 갔다. 특히 빈민층과 서민층, 일부 중산층을 중심으로 지지가 상당하다. 그 이유가 자신의 기반이 안정된 이후 내부 인프라 확장과 빈민구제에 총력을 기울였기 때문인데, 도로를 신설ㆍ확장하고, 전화와 인터넷망 등을 확대하며, 치안도 강화했다. 덧붙여 빈민 구제로 중산층이 상당 부분 늘어났기도 했다.[16] 부유층이 상당히 많아, 코레아 대통령의 힘이 약한 과야킬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치안이 그나마 괜찮은 편. 여하튼 그 덕택인지 2016년 엑스파트 인사이더 보고서에서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2위에 선정됐다. 다만 조사자체는 지진이 일어나기 이전에 했기 때문에 지금은 좀 달라질 수도 있기는 하다.
2019년 10월 4일에 에콰도르는 유류 보조금 폐지로 인해 시위가 발생되었고 이틀째 혼란이 벌어지면서 230명이 연행되었다.# 그리고 극심한 정정혼란이 발생하고 있지만, 에콰도르 정부는 쿠데타 시도라고 주장했다.# 대통령은 퇴진 거부하고 있다.# 또한, 원주민들도 시위에 참여하면서 시위대는 커지고 있고 모레노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수도 키토와 주변 지역에 통행금지령을 내리고, 군에 의한 통제를 명령했다고 한다.#
결국 레닌 모레노 정부는 시위대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일단락했다.#
2021년 2월 7일,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었다.# 1차 투표에선 코레아의 지지를 받은 안드레스 아라우스가 32.7%, 우파 후보인 기예르모 라소가 19.7%, 다른 좌파 후보인 야쿠 페레스 후보와 하비에르 에르바스 후보가 19.4%, 15.4%를 득표했다. 1차 투표에서는 좌파가 우세했으나 다른 좌파 후보들과 코레아의 관계가 매우 나쁜 게 변수였고, 결국 결선투표에서는 라소 후보가 승리하여 여•야간의 정권교체가 이루어졌다.#
2022년 2월 17일, 에콰도르 국회는 성폭행으로 인한 임신의 경우 임신 초기 낙태를 가능하게 하는 법안을 찬성 75표 대 반대 41표, 기권 14표로 가결했다.#
2023년 5월 17일, 국회가 부패혐의로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자 라소 대통령은 헌법 148조에 따라 스스로 자리에 물러나면서 국회해산을 단행하였다. 이를 동반사망이라고 하는데, 연내에 대선과 총선을 다시 치러 각각 뽑힌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나머지 잔여임기(2025년 5월)를 채운다.#
대선을 앞두고 야당인 '건설 운동' 소속 페르난도 비야비센시오 후보가 괴한에게 피습당하고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다.#
2024년 4월 횡령혐의를 받던 호르헤 글라스 전 부통령이 멕시코 대사관으로 피신하자 치외법권을 무시하고 멕시코 대사관에 무장병력을 보내 체포했다. 이 일로 멕시코가 단교를 선언했고, 주변 국가들도 일제히 비난에 나섰다.#
4. 자연
안데스산맥이 이 국가를 북에서 남으로 관통하고 있다. 험준한 안데스산맥이 가로지른다는 것을 듣고 얼핏생각하면 나라가 동서로 나뉘어 인구가 분포되어 있을 것 같지만 적도에 위치한 나라다보니 고산지대가 더 살기 적당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서 안데스산맥 중턱이 높은 인구밀도를 보인다.[17] 수도인 키토(해발고도 2850m)도 이 산맥의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해발고도가 더 올라가면 최고봉에 1년 내내 눈이 덮여 있는 설산도 있고 활화산도 상당히 있다. 최고봉인 침보라소산(해발고도 6263m)은 지구 중심에서 가장 먼 곳이다. 왜 에베레스트가 아니라 여기냐면 이 나라는 적도근처고, 지구가 완전한 구형이 아니고 적도 부분이 살짝 부풀어있는 타원 형태기 때문이다.찰스 다윈이 진화론을 쓰는 계기가 된 갈라파고스 제도가 이 나라의 영토다. 단 이 나라 본토 근처는 아니고, 이 나라의 본토에서 서쪽으로 좀 멀리 떨어진 편이다.
안데스 산맥에서 밀림, 바다, 갈라파고스 제도까지 다양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재규어, 퓨마, 오셀롯, 맥, 개미핥기, 안경곰, 원숭이[18], 나무늘보, 콘도르, 벌새, 앵무새, 안데스여우, 이구아나, 카이만악어, 거북, 물개, 상어, 돌고래, 군함조 등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분포, 서식한다. 현재 에콰도르 본토와 갈라파고스 제도 등 에콰도르 곳곳에 이러한 야생동식물들의 서식지를 보존하기 위해 국립공원들이 지정되어 있는데 특히 갈라파고스 제도는 섬 전체 면적의 97%가 국립공원이다.
4.1.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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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fff> 에콰도르 푸에르토아요라의 기후 그래프 | 에콰도르 키토의 기후 그래프 | 에콰도르 만타의 기후 그래프 | 에콰도르 과야킬의 기후 그래프 |
위치가 적도에 걸쳐 있다 보니, 해안가 도시들에는 열대 기후(Am / Aw) 또는 온난 반건조 기후(BSh)이 나타나고, 안데스 산맥 중턱의 도시들은 열대 고산기후(Cfb)를 나타낸다. 연교차는 매우 작으며, 일 년 내내 같은 기온을 유지한다고 봐야 한다. 안데스 산맥 동부는 서부와는 달리 열대 우림 기후로서 밀림(아마조니아 (아마존 우림)의 일부분이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그리고 엘니뇨와 라니냐의 최대 발원지이기도 하다.
갈라파고스 제도의 경우 여러 가지 기후가 섞여 있어 마치 기름이 섞인 물웅덩이같은 모습을 보이는데, 최대 도시인 푸에르토 아요라의 기후는 온난 반건조 기후(BSh)를 보인다.
적도가 중앙을 관통하는 국가치고 기온이 크게 높진 않다. 이는 안데스 중턱에서 나타나는 고산기후 뿐만 아니라 칠레 한류, 종종 찾아오는 라니냐 등 복합적 원인이 가세한 결과이다. 안데스 산맥이 지나가는 중앙부는 고도 때문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거나 눈이 내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인다. #[19]
4.2. 2016년 에콰도르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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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2016년 에콰도르 지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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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아이주 | 볼리바르주 | 카냐르주 | 카르치주 | |
| 침보라소주 | 코토팍시주 | 엘오로주 | 에스메랄다스주 | |
| 갈라파고스주 | 과야스주 | 임바부라주 | 로하주 | |
| 로스리오스주 | 마나비주 | 모로나산티아고주 | 나포주 | |
| 오레야나주 | 파스타사주 | 피친차주 | 산타엘레나주 | |
| 산토도밍고데로스차칠라스주 | 수쿰비오스주 | 퉁구라우아주 | 사모라친치페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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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치
| <nopad> 에콰도르의 정치 정보 | ||
| 부패인식지수 | 33점 | 2025년, 세계 116위 |
| 언론자유지수 | 43.77점 | 2026년, 세계 125위 |
| 민주주의지수 | 5.20점 | 2025년, 세계 86위 |
- 대통령의 임기는 4년 중임제이며, 연임은 불가, 중임은 1번 가능하다.
- 삼권 분립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 국회는 단원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정치적으로는 다당제 국가다.
- 2017년 총선 - 대선 - 지방선거와 같이 치러진 국민투표를 통해 조세피난처로 지정된 국가나 지역에 따로 재산을 두면 공무원이나 선출직 공직자로 임명되거나 선출될 수 없도록 지정된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
7.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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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에콰도르군#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에콰도르군#|]]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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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에콰도르/경제#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에콰도르/경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 사회
6월, 7월, 9월에는 휴일이 아예 없고[20], 2월, 3월, 4월은 공휴일이 생겼다가 사라졌다가 한다. 또한 노동절 등 몇몇 공휴일에는 공휴일 이월제[21]가 적용되고, 휴일들 사이에 낀 평일도 휴일로 쉬게 해 준다. 예외로 성탄절는 공휴일 이월제를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에콰도르 역시 10월 9일이 공휴일이다.2018년부터 에콰도르에서는 12월 31일이 공휴일이다.
9.1. 치안
현재 중남미에서 온두라스 등과 함께 치안이 제일 안 좋은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분명 2024년 전까지만 해도 남아메리카 내에서 치안이 상대적으로 좋은 편인 데다가[22] 소득 수준도 아주 낮지 않고 자연환경도 꽤나 좋기 때문에 은퇴 이민자들이 머물러 살기 좋은 나라 순위권에 자주 들었었다.[23] 그러나 2024년부터는 갱단이 정부를 향해 전쟁을 선포하는 막장 사태가 일어나 치안이 극도로 악화되면서 치안이 그나마 좋다는 말은 옛말이 되어버렸다. 한때 이웃나라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에 비해 안전하고 여행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두 나라를 모두 상회하는 살인 범죄율을 기록한다. # 갱단의 공격으로 10명이 숨지고, 대법원장 자택 앞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는가 하면, 무장괴한들이 TV 방송국에 난입하기도 했다. 또한 에콰도르내 최대 규모의 마약 카르텔 로스 초네로스 갱단 수괴 호세 아돌포 마시아스가 탈옥해서 노보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근본적 이유는 바로 에콰도르가 마약 환적 허브로 떠오르며 콜롬비아산이나 페루산 마약이 에콰도르를 통과해서 세계로 퍼지고 시작했다는 것이다. 마약 카르텔이 상당히 힘을 쓰고 있고, 마약 이권을 두고 다투는 에콰도르 갱단 사이의 갈등도 심각하다. # 이 사단의 근본적 원인에는 바로 전 대통령 라파엘 코레아가 있는데, 반미 대통령이었던 라파엘 코레아는 집권 기간 동안 마약 운송 역할을 하던 미군 기지를 폐쇄하고, 갱단에 관용 정책을 펴고 평화 협정을 맺어 이들이 합법적인 정치 세력 및 거대 카르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열어주었는데, 그 결과 그의 재임 후반기부터 에콰도르는 남미 최대의 마약 밀매 거점으로 전락했고, 이후 살인율이 폭발적으로 치솟아 2023~2024년 끔찍한 치안 붕괴로 이어지게 되었다.
심지어 이 마약 카르텔들은 무기를 들며 준동해 TV방송국 난입사태를 수사하는 검사까지 갱단의 공격을 받고 살해당했다. # 갱단원이 대전차로켓을 들고 다니다가 경찰차만 보면 바로 쏘는 등 내란에 가까운 폭력사태가 계속 벌어지고 있다. #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제대로 빡친 에콰도르 정부는 선을 제대로 넘은 카르텔의 행동에 에콰도르 무장경찰과 정규군까지 총 동원해 방폭 장갑차와 정찰 및 공격헬기까지 동원한 데다가 소탕작전에 대테러 특수부대까지 동원한 대대적인 정규전 병력들이 투입되기 시작하면서 교도소와 방송국은 탈환했고 갱단들의 마약 은닉처를 대대적으로 수색하면서 돈줄은 물론 시설까지 전부 찾아내고 있다. 게다가 미국은 애초에 남미의 마약 카르텔이 눈엣가시였는데 에콰도르 정부가 빡쳐서 스스로 소탕작전을 알아서 해주니 환영하는 반응과 함께 에콰도르에게 군장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본토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관광지인 갈라파고스 군도는 매우 좋은 치안을 가지고 있으나, 여기를 가기 위해 무조건 방문해야 하는 도시인 과야킬의 치안이 현재 세계에서 제일 치안이 안 좋은 도시로 꼽히는 막장 지역이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중반기까지는 경제가 안 좋다 보니 치안도 안 좋아져서 시내에서도 소매치기를 당하거나 백주대낮에 총에 맞아 살해당하는 것은 일상다반사였을 정도로 치안이 안 좋았지만, 2000년대 중후반 이후로 경제상황이 어느 정도 나아져서 치안이 개선되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동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훨씬 가난하기 때문에 강력범죄는 적다 해도 소매치기 같은 경범죄는 존재하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2013년에는 갈라파고스 군도를 방문하기 위해 과야킬에 들린 일본인 신혼부부 중 남편이 갱단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에콰도르의 교도소에서 갱단 사이의 충돌이 발생해 24명이 사망했다. #
에콰도르의 정국이 불안해지면서 치안공백이 생겨 갱단이 점점 강성해지고 총격전과 살인이 빈발하고 있다. #
2023년 8월 9일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조기 대선에 출마한 야당 유력 후보가 유세장에서 괴한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깜짝 2위' 에콰도르 대선후보, 선거운동 중 괴한 총격에 사망
2023년 10월 17일 포르토비에호에서 범죄 전과가 있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틱톡 생방송 중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
9.2. 종교
종교는 인구 대부분(93.1%)이 기독교이며, 가톨릭이 절대 다수(전체 인구의 80.4%)를 차지한다. 개신교(11.3%) 신도도 다른 중남미 국가들처럼 무시 못 할 숫자이며, 여호와의 증인 신자들도 조금 있다. 남미 상당수가 그러듯 독일계 이민자들이 상당한 곳이기도 한데, 후손들까지 약 40만이상이 살고 있다. 여타 남미 국가들처럼 이탈리아인들도 이민을 와서 그런지 이탈리아계 이민자들도 상당하다. 아랍계 이민자들도 나날이 늘어가면서 약 11만여 명이 살고 있으며(위의 압달라 부카람이 아랍인 정치인이다.) 이슬람 도시까지 작게 생겼을 정도다. 반대로 유대인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않아서인지 2008년 조사론 겨우 6백 명도 채 안 되는 수준의 유대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10. 문화
| 남아메리카의 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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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아나 | 베네수엘라 | 볼리비아 | 브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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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수리남 | 아르헨티나 | 에콰도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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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과이 | 칠레 | 콜롬비아 | 파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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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 | 페루 | 포클랜드 제도 | 프랑스령 기아나 |
10.1. 언어
공용어는 스페인어이다. 에콰도르의 스페인어는 다른 중남미 국가들의 스페인어와 마찬가지로 스페인 본토와는 차이가 일부 있지만, 그래도 콜롬비아, 페루와 함께 중남미 내에서는 스페인 본토와 비슷한 스페인어를 쓰는 국가이다. 그리고 에콰도르는 케추아어 등 일부 원주민들의 언어들도 쓰이고 있다.10.2.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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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에콰도르 요리#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에콰도르 요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0.3. 스포츠
축구가 인기 종목이다. 수도 키토에서는 국제 경기가 있는 날엔 길거리, 학교 어디든지 에콰도르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고(가장 큰 백화점인 키센트로 앞 거리는 그냥 노란색 천국이다.), 식당이나 술집들은 자기들이 가진 모든 TV 스크린을 활용하여 에콰도르와 타국과의 축구 경기 전을 틀어준다.축구 수준도 세계적으로는 중상위권으로 만만치 않다. 같은 남아메리카 대륙에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강호가 즐비해서 눈에 덜 띄지만 60년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알베르토 스펜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뛰었던 안토니오 발렌시아, 그리고 최근 2020년대 초중반 EPL 수준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비롯해 뛰어난 선수들이 종종 나타난다. 자세한 것은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유명한 축구 클럽은 바르셀로나 SC가 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창립자의 고향인 바르셀로나의 이름을 딴 것이다. 스페인어권인 중남미 국가의 도시 중에는 스페인에 있는 도시명이 라틴아메리카 지역도 있는 경우가 많다. 발렌시아도 그런 경우이다.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이탈리아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주심 비론 모레노가 에콰도르 출신이다.
자전거도 잘 타는 나라이다. 이네오스의 리차드 카라파즈가 이 나라 출신이다. 다만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그리 유명하지는 않아, 없으면 없는 대로 갖춰서 타고 다니는 콜롬비아와는 반대다.
종합격투기에서도 꽤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데, 대표적인 선수로 말론 베라와 마이클 모랄레스가 있다.
11.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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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에콰도르/외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2.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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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라틴아메리카/관광#s-4.3|4.3]]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라틴아메리카/관광#|]]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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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계열 백인뿐만 아니라 레바논이나 팔레스타인, 시리아 등 중동 지역에서 이주해온 아랍계 백인 이민자의 후손들도 꽤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 #[3] 그 외 케추아어 등이 원주민들의 공용어로 인정된다.[4] 단, 에콰도르인은 한국 입국 시 ETA 여행허가증 필요.[5] 페루와 콜롬비아 둘 다 남미에서 인구가 상위권인 국가다.[6] 통칭 ABC 국가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다만 아르헨티나와 칠레는 국토 면적에 비해 자국 인구가 브라질보다는 너무 적어, 남미에서 강국의 지위를 갖고 있는 나라는 브라질이 유일하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7] 참고로 Ecuador의 어원은 감독관을 뜻하는 라틴어 Aequator이다.[8] 메소아메리카 지역과 다르게 남미 서부지역은 문자가 사용되지 않거나 사용되더라도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러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잉카 제국 이전의 역사를 연구하기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꽃핀다.[9] 당시는 청일전쟁 중이었고, 일본은 급하게 군함 수입을 추진하게 되었는데, 칠레가 이에 구미가 당겼다. 하지만 중립국이었던 칠레가 일본에 무기를 직접 판매했다가는 중립국 지위를 잃을 위험이 있었다. 그래서 칠레는 에콰도르 고위 공직자들에게 뇌물을 주고 칠레의 장갑순양함 에스메랄다호에 에콰도르 국기를 달아 일본으로 항해한 후, 이를 넘겨주는 방식으로 군함을 수출했고, 에스메랄다는 일본해군에서 이즈미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 정부가 뇌물을 받고 사실상 적대국인 칠레를 도왔고, 그덕에 에콰도르는 러시아[24]나 미국[25]과 척을 지게 생겼으니 에콰도르 국민들 입장에서는 기가 막힐 노릇이었을 것이다.[10] 그 유명한 보르자 가문의 후손이다.[11] 선거 운동 기간 중에도 상대 후보에게 쌍욕을 날리기로 유명했으며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에 축구장이 없다는 이유로 대통령 관저 입주를 거부했을 정도였다. 그나마 임기 초에는 일을 제대로 할 것 같았는데 얼마 가지 않아 공약 따윈 내평겨치면서 재정적자를 줄이겠다고 공공요금을 3배로 올리는 기행 중의 기행을 저질렀고 자신의 친 동생을 장관으로 임명하기까지하는 기행도 선보여서 인기를 까먹고 취임 몇 달 만에 탄핵당했다. 퇴임 이후에도 불법 총기 소지, 조직범죄 연루 혐의를 받았다.[12] 라파엘 코레아 직전에 재임한 알프레도 팔라시오는 루시오 구티에레스가 공약 불이행과 부패 문제로 지지율이 급속히 떨어지는 마당에 대규모 시위까지 겹쳐서 결국에 중도 사퇴하자, 대통령직 승계를 받고 잔여 임기를 수행하였기 때문에 임시 대통령은 아니다. 다만, 임기가 2년 정도에 불과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임시 대통령 비슷한 처지이기는 했다.[13] 알프레도 팔라시오 정권당시에 재무장관을 재직하였지만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과의 마찰로 4개월 만에 하차하였다. 그러나 이때 마찰을 빚은 걸로 인해서 그동안 IMF와 세계은행에 질려있었던 여론의 지지를 받게 되면서 결선투표에 진출하게 되었고, 마참 상대가 알바로 노보아였는데, 재벌이라는 점이 부각되면서(대한민국으로 친다면 통일국민당 창당해서 대선에 나갔을 때의 정주영 생각하면 된다.) 결국엔 집권하게 된 것.[14] 마찬가지로 페루의 오얀타 오말라 전 대통령도 한국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 재임기에는 한국 언론으로부터 자원외교 이슈를 제외하면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15] 이 점에 있어서는 고용의 질향상이나 교육개혁, 실업률 하락에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정작 인플레 억제와 치안 향상에 실패한 차베스와는 다르긴 하다.[16] 실제로 2006년에 최저임금이 100달러 선이었는데 2016년 기준으로 300달러 선까지 올라갔다.[17] 그래도 안데스 산맥 서부엔 에콰도르 최대 도시인 과야킬이 있어 인구가 어느 정도 있지만, 동부는 아마존 밀림 자체라서 큰 도시가 없고 인구도 매우 적다.[18] 비단원숭이, 꼬리감는원숭이, 다람쥐원숭이, 올빼미원숭이, 티티원숭이, 사키원숭이, 고함원숭이, 거미원숭이, 양털원숭이[19] 링크에서 보다시피 만년설이 쌓여있는 완전한 고산지대도 아니고, 3000m 정도의 고도에 엄연히 자동차가 지나가는 도로인데도 저런 풍경이 펼쳐졌다.[20] 8월에는 8월 10일이 독립기념일로 휴일이다. 대체휴일제도는 없어서 2014년과 같은 경우 5월 노동절 이후 10월 과야킬 독립기념일 사이에 휴일이 없는데, 5월 24일 피친차 전투 기념일이 토요일이기 때문.[21] 노동절이 월요일과 금요일이 아니면 5월 1일과 가장 가까운 월요일이나 금요일로 변경.[22] 치안이 안 좋고 살인/강도 범죄 비율이 높은 베네수엘라나 콜롬비아, 온두라스, 브라질, 멕시코 등에 비하면 범죄율이 크게 낮고, 이웃 나라들인 페루 등과 비교해도 범죄율은 낮은 편이었다. 다만, 페루는 관광업이 국가의 주 산업이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대도시와 주요 관광지에서는 범죄 단속과 치안 유지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23] 하지만 치안이 좋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중남미 기준으로 치안이 좋은 것이지, 캐나다, 엘살바도르나 대한민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급으로 치안이 매우 좋은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대도시 빈민가를 자주 찾아다니거나 밤에 혼자서 아무데나 돌아다니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