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6 21:24:45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의 국가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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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 제도 공화국
Aolepān Aorōkin M̧ajeļ
Republic of Marshall Islands
파일:마셜 제도 국기.png
국기
파일:마셜 제도 국장.png
국장
면적 181㎢[1]
EEZ 1,990,530㎢
인구 53,066명
수도 마주로(Majuro, Mājro)
정치체제 의원내각제 가미 대통령제, 공화제
대통령 힐다 하이네 (Hilda Heine)
임기 2016년 1월 28일 ~ 2020년 1월 28일 (예정)
GDP GDP: 2억 3000만 $(2018.10)
PPP: 2억 600만 $(2018.10)
1인당 GDP 1인당 GDP: 4,113$(2018.10)
1인당 PPP: 3,678$(2018.10)
공용어 영어, 마셜어
화폐단위 미국 달러
국가(國歌) 마셜 제도여 영원하라(영어: Forever Marshall Islands)
모토 공동의 노력에 의한 성취(Jepilpilin ke ejukaan)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H_-map_A.png

1. 개요2. 상징
2.1. 국호2.2. 국기2.3. 국가
3. 역사4. 인구5. 경제6. 외교 관계
6.1. 대한 관계6.2. 기타 국가
7. 기타


영어: Republic of the Marshall Islands
마셜어: Aolepān Aorōkin M̧ajeļ

1. 개요

파일:external/www.hakaimagazine.com/majuro-landlocked-marshall-islands.jpg

태평양 오세아니아미크로네시아에 속하는 섬나라로 총 1,156개의 섬들로 영토가 구성되어있다.

수도는 마주로 (Majuro). 최근에는 간척 사업을 통해 도심지를 건설하기도 했다.

2. 상징

2.1. 국호

정식 국명은 마셜 제도 공화국으로 영국인 선장 존 마셜(John Marshall)의 이름에서 따왔다. 이곳 주민들은 전통적으로 이 섬을 jolet jen Anij(신의 선물)이라 불렀다고 한다.

2.2. 국기

현 마셜 제도의 국기는 1979년 자치 정부를 수립할 때 제정된 국기로, 엠레인 카부아(Emlain Kabua)[2]가 디자인했다.

우상향하는 주황색과 흰색의 줄은 적도를 상징하고, 그 위의 별은 마셜 제도의 위치(적도 바로 위에 있는 북반구 열도)를 상징한다. 또한 주황색과 흰색은 각각 일출(Ratak Chain)과 일몰(Ralik Chain)을 상징하며, 더불어 평화와 용기를 상징한다. 별은 24각(...)인데 이는 마셜 제도의 24개 선거구를 상징하며, 그 중 특히 길게 뻗어 있는 4개 각은 마셜 제도의 중심지인 마주로(Majuro), 잘루이트(Jaluit), 웟제(Wotje), 에베예(Ebeye)를 상징한다.

2.3. 국가

나무위키에 등재되어 있는 국가(國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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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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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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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가나다순 정렬)
}}}}}} ||

제목은 마셜 제도여 영원하라(Forever Marshall Islands)이며 작곡자는 한국 대중음악가 길옥윤, 작사자는 마셜 제도의 초대 대통령인 아마타 카부아.[3]

3. 역사

오세아니아의 역사
History of Oce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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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령 사모아
통가 왕국 영국의 보호국통가
하와이 왕국 하와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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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년대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의해 처음으로 섬들의 존재가 유럽에 알려졌고 이후 1788년에 섬을 방문한 영국의 선장, 존 마셜에게서 이름이 지어졌다. 1592년, 스페인에게 점령된 이후 스페인령 동인도의 일부로 존재해왔으나 1885년 스페인은 이 섬들을 독일에게 팔아버리며 독일령 뉴기니에 합병 되어 식민지가 되었다. 독일은 독일 회사인 잘루이트에게 맡겨 관리했다. 제 1차 세계대전 중 일본에게 점령당한 후 국제연맹의 양도 아래 일본의 위임통치를 거쳐 1947년 부터 UN의 위임을 받아 미국의 신탁통치령이 되었다.

2차 대전 태평양 전역의 주요 전장 중 하나로, 43년 하반기 이후 종전시까지 미국 태평양해역군의 주요 진격로였던 길버트 제도 → 마샬 제도 → 마리아나 제도 → 류큐 제도(오키나와)의 중간 목표였다. 그 외에 비키니섬 핵실험으로 유명한 비키니 섬과 에니웨톡 섬이 이 나라에 있다.

1946년에 미국은 비키니 환초에서 첫 원자 폭탄 실험을 시작했고 주민들은 다른 곳으로 떠나야 했다. 1946년부터 58년까지 12년 동안 67번의 핵실험이 있었는데 이 결과 3개의 섬이 없어졌고 많은 섬이 일부 파괴되었으며, 주민은 만성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가히 미국판 세미팔라틴스크라 할 만 하다.

1973년 마셜 제도는 미크로네시아 의회에서 탈퇴하면서 독립 운동을 시작하여 1979년 독립했다. 1986년부터 연방 조약을 통해 미국에게 외교와 국방 정책을 맡긴 부분 독립 공화국이 되었으며 1990년에 국제적으로 독립을 인정받았다.

이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받은 마셜 제도가 마침내 2014년 4월 24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핵무기를 가진 9개국[4]을 군비축소 의무 불이행을 이유로 제소하고, 핵확산금지조약(NPT)에 따른 핵 군축을 위한 노력을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 유엔 상임이사국 5개국을 동시에 제소하는 패기 그러나 심리 대상이 안되기 때문에 ICJ가 판단을 내리지 않은 채 종료하였다. #

4. 인구

2016년 인구 조사에 의하면 인구는 총 53,066명이며 2020년 예상 인구는 53,263명. 2015년 기준 출산율은 3.15명이고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6% 정도에 불과하다. 인구의 대부분은 수천 년전의 아시아에서 미크로네시아로 건너온 마셜족이지만 일본의 통치 기간 동안 일본계가 일부 건너오기도 했다. 주민들의 대부분은 혈연 관계라 범죄율이 낮은 편이라 치안은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구의 절반이 콰잘레인 환초의 마주로와 에베예에 거주한다. 섬은 많지만 대부분은 크기가 매우 작거나 경제 활동을 할만한 곳이 못 되어 무인도이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기독교인이며 사용하는 언어는 영어와 마셜어로 나뉜다. 둘 다 널리 쓰이는 언어로 이웃 국가인 미크로네시아 연방이 아직까지도 영어가 주로 쓰이는 점을 제외하면 언어의 통일성이 희박한 것에 비해 마셜 제도의 경우는 마셜어의 보급이 매우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이게 반드시 순기능만 있는 것은 아닌 게, 결과적으로는 이 때문에 마셜인들이 미크로네시아 연방 쪽 사람들에 비해 영어 구사력이 조금 떨어진다고 한다. 마셜인들 사이에 민족 의식을 고양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순기능이 있겠지만 어차피 미크로네시아 연방도 분리독립 요구가 있다거나 한 나라인 것은 아니라서 조금 애매하다. 그 외에 고령자들 한정으로 일본어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일본의 통치 시기가 워낙 오래된 일이라 그 수는 점점 줄어드는 편.

5. 경제

미국으로부터 받는 경제 원조가 국내 총생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국가 예산의 60%가 미국의 원조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이 원조액은 2023년부터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자국의 영토를 미군의 기지로 제공하고 있으며 대가로 토지료를 받는다. 의외로 마샬군도는 파나마, 라이베리아, 몰타 등과 함께 대표적인 편의치적국으로, 마주로는 파나마 시티, 먼로비아, 발레타 등과 함께 전세계의 수많은 상선들이 등기되어있는 모항이기도 하다. 마셜 제도는 선주나 해운업체에게 편의치적을 통해 규제 회피와 세금 혜택을 제공하는 대신 등록비와 유지관리비를 받는다. 21세기 이후 마셜 제도의 등록 선복량은 매우 빠르게 증가하여 2017년 기준 세계 2위의 기국이다.

자체적인 산업은 거의 없다. 수출보다 수입이 훨씬 많아 만성적인 무역 적자[5]를 겪고 있으며 경제는 대체로 1차산업 위주로 농업에선 코코넛, 바나나 등을 주로 생산하지만 대부분 내수에 그치며 그 외에 코프라 생산이나 참치 가공 산업 정도가 있다. 또 어업권을 외국에 팔아 돈을 버는 모양이다. 최근에는 코코넛 오일 생산에 투자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세계 최초로 가상화폐를 법정통화로 인정하였는데 IMF로부터 득보다 실이 훨씬 크다는 경고를 받았다.

6. 외교 관계

6.1. 대한 관계

대한민국은 마셜 제도와 1991년 4월 5일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양국 모두 상대국에 상주대사관은 설치하지 않고 있으며, 한국은 피지 주재 대사가, 마셜 제도는 주일 마셜 제도 대사가 원래 겸임하였으나, 2015년 후반기에 주한 마셜 제도 대사를 정식으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비자는 30일간 무비자가 가능하다.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인천국제공항에서 호놀룰루로 향하는 항공편을 이용하여 호놀룰루를 통해 이동해야 마셜 제도를 바로 갈 수 있다.

북한과는 수교하고 있지 않은 대한민국 단독 수교국이다.

대한민국의 수출액을 나라별로 나눴을 때, 1%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나라 중 가장 작은 나라다. 2017년 기준으로 68억 7천만 달러를 수출했고, 이는 전체 수출액의 1.2%를 차지해 17위를 기록했다. 바로 16위는 아슬한 차이(4천만 달러 차)로 러시아(69억 1천만 달러, 1.2%), 18위는 터키(61억 5천만 달러, 1.1%). 대한민국이 브라질(55억 1천만 달러, 0.99%), 캐나다(47억 2천만 달러, 0.84%), 프랑스(30억 4천만, 0.54%)에 수출한 금액이 마셜 제도에 수출한 금액보다 적다. 반면 수입액은 2762만 달러(0.006%)...

그리고 2016년에는 마셜제도는 대한민국에 77억 3천만 달러(50.19%)를 수입했고, 1억 2600만 달러(24.95%)를 수출했으며, 대한민국은 마셜제도의 국가별 수출액 2위, 수입액 1위를 담당한다. 그리고 그 해 마셜제도의 무역적자액(148억 8950만 달러)의 51.05%를 대한민국과의 교역에서 발생한 적자가 차지했다.

6.2. 기타 국가

과거 미국이 마셜 제도의 영토에서 핵실험을 벌이는 바람에 큰 피해를 입었지만 미국의 원조로 경제가 굴러가는데다 안보도 미국에 맡기고 있는 상태로 정치적으론 친미 국가라고 할 수 있다. 또 대만의 몇 안 되는 수교국 중 하나이다. 중국과 먼저 수교했다가 대만으로 갈아탔다.

일본과의 관계가 깊은 편이다. 과거 남양군도 시기에 일본의 통치를 받았지만 인구가 적은 데다가 위임통치령이라 그리 억압적인 통치를 받지 않아 일본에 대한 감정이 별로 나쁘지 않은 편이고 독립 이후에도 일본으로부터 경제 원조가 현재까지 이루어지고 있어 오히려 현지인들에게 일본인에 대한 이미지는 좋은 편. 또 일본계 인구가 상당수 넘어가 정계에서도 적지 않은 일본계 관료가 있다. 초대 대통령부터 일본계다.

7. 기타

수도인 마주로는 천혜의 항구로 태평양전쟁 기간 중 울리시, 괌과 함께 미 태평양함대의 사실상 모항 역할을 했다.

일본의 위임통치 역사를 겪어서 군국주의 일본이 잘 나가는 대체역사물에서는 다른 서태평양의 자잘한 섬들과 함께 거의 빠짐없이 일본 제국의 영토에 포함되는 곳이다. (예: 비명을 찾아서)

여러 태평양 도서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기후 변화를 걱정하는 중이다.

이 나라에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있지만 FIFA에는 소속 되어 있지 않다. 미크로네시아 지역에서는 만이 FIFA 회원국일 정도이니....


[1] 대략 강원도 동해시의 면적과 비슷하다.[2] 마셜 제도 초대 대통령 아마타 카부아(Amata Kabua)의 부인.[3] 일본계로 마셜 제도 독립의 주역이다.[4]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북한.[5] 2016년 기준으로 오세아니아에서 큰 무역적자를 기록하였다. 2등은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