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8-06 22:52:36

바누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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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공화국
Ripablik blong Vanuatu
Republic of Vanuatu
République de Vanuatu
파일:바누아투 국기.png
국기[1]
파일:바누아투 국장.png
국장
면적 12,190㎢
인구 243,304명 (2009년 통계)
GDP 7억 7,300만 달러(2017)
1인당 GDP 2,631 달러(2017)
민족구성 멜라네시아인 98.5%
수도 포트빌라
정치체제 공화국, 단일국가, 의원내각제
대통령 오벳 모세 탈리스(Obed Moses Tallis)
총리 사토 킬만
임기 2017년 7월 6일 ~
공용어 비슬라마어, 영어, 프랑스어
화폐단위 바누아투 바투
국가 Yumi, Yumi, Yumi(우리, 우리, 우리)
표어 Long God yumi stanap
우리는 하느님과 같이한다

1. 개요2. 지리3. 역사4. 민족5. 언어6. 경제7. 외교 관계8. 이야기거리

1. 개요

오세아니아섬나라. 수도는 포트빌라(Port Villa). 국토 면적은 약 12,000㎢,[2] 인구는 약 24만 명(2010)으로 대략 경기도 하남시의 인구와 비슷하다. 화폐로는 바투가 통용되며, 번지점프가 유래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걸어서 세계속으로정글의 법칙에서 이 나라를 소개했던 적도 있었다.

2. 지리

자세히 보면 국토를 이루고 있는 뉴 헤브리디스 제도가 완만한 Y자 형태를 이루고 있는데 이 형태는 국기에도 반영되어 있다.

이 나라의 남쪽 언저리에 위치한 에로망가섬-에로망고-이 그 명칭이 일본모종의 컨텐츠를 상기시키기 때문에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이 바닥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이름이기 때문에... 덕분에 일본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가 된 적이 있다고 한다.


섬들 중 하나인 암브림 섬(Ambrym Island)에는 세계에서 가장 활동적인 활화산 중 하나인 마룸 산(Marum Volcano)이 있다. 다행히도 폭발성 화산은 아니고, 내부에서 용암 호수가 끓고 있는 형태라 과학자들이 용암 호구 바로 근처까지 가서 탐사하기도 한다. 타나섬에도 화산이 있는데 1995년 일본인 관광객이 분화구를 들여다 보다가 튀는 마그마에 맞아서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2018년 7월 27일에 바누아투 북부에 위치한 암배 섬의 마나로 화산이 분화활동이 심해지면서 바누아투 정부는 비상선포를 했고 주민대피도 내렸다. #

3. 역사

오세아니아의 역사
History of Oce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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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령 뉴기니뉴기니 지역
영국령 솔로몬 제도솔로몬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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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크로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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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 길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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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 제국 사모아 왕국 독일령 사모아서사모아 지역사모아
미국령 사모아
통가 왕국 영국의 보호국통가
하와이 왕국 하와이
공화국
하와이 준주하와이 주}}}}}}

4000년 전에 멜라네시아인이 이주해 왔으며 1606년 에스파냐인 페드루 페르난데스 지 케이로스가 이 섬에 도착해 '라 아우스트랄리아 델 에스피리투 산토(La Australia del Espirito Santo)' 라는 길고 아름다운 이름을 붙였다[3]. 그 뒤 1774년 제임스 쿡이 이곳을 스코틀랜드의 헤브리디스 제도의 이름을 따서 '뉴 헤브리디스'라고 이름 붙였다. 그러다가 1825년 에로망가섬에서 백단향이 발견되었고 서양 열강들이 바누아투를 식민지화하기 시작했다. 영국프랑스가 바누아투를 놓고 경쟁했으나 결국 공동 통치령을 설치해 서로 함께 통치하지는 결정을 내렸다. 두 나라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이곳을 관리했는데, 이것은 아주 드문 식민지 행정 정책이었다.

그 뒤 유행성 감기, 홍역과 같은 유럽에서 온 질병으로 원주민의 10분의 1이 사망했고 1920년대까지 농장에서 일할 노동자를 확보하기 위해 노예무역이 행해졌다.

전통적으로 바누아트에서는 토지를 살 수 없었지만 유럽 식민주의자들은 멋대로 해변 근처의 농장을 소유했다. 이렇게 생긴 갈등은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1940년대부터 정부를 세우자는 운동이 있었고 1960년에는 유럽인이 섬 내륙의 농장까지 가지려고 하자 바누아투 국민은 이에 대항하기 위해 조직적인 정치 저항 운동(나그리아멜 운동)을 벌였다. 이 결과 바누아아쿠당의 주도로 1980년 독립하였다. 그 후 정부는 지나친 외국화를 막기 위해 전통적인 멜라네시아 토지법을 헌법의 기초로 삼았으나 효과를 얻지는 못했다. 그리하여 1990년대에는 정부가 여러 차례 바뀌었고, 교체 시도 또한 자주 일어났다. 친프랑스계와 친영계의 대립이 있다고 한다.

1980년에 독립했지만 월터 리니[4]를 포함한 친소파 성향의 멜라네시아 사회주의[5]자들에 의해 친소/사회주의 독재를 받았다. 나중에 1991년 소련이 무너지자 월터 리니는 당 내외에서 모두 비판받았고 결국 사임하였다.

4. 민족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1px-Vanuatu_blonde.jpg

바누아투의 원주민인 니바누아투(Ni-Vanuatu)가 전인구의 99%를 차지한다. 금발이 나타나는 얼마 안 되는 비(非) 백인 국가이다. 금발 흑인이라는 상당히 독특한 인종이 나오는 나라이다.

과거 프랑스와 영국의 동시 지배를 받은 곳이라서 외국인에게 상당히 우호적이며 때론 그 정도를 넘어서서 아예 외국인을 보스로 보는 노예근성이 있다.
사람은 굉장히 온순하며, 단순 폭행 사건도 거의 없으며, 나라 자체의 치안이 완벽한 수준이다. 단, 한국인들이 뇌물을 써서 일처리를 한 결과 공적인 일을 빠르게 처리하려면 뇌물이 필요할 수도 있다.

5. 언어

인구 25만 명인 작은 나라지만 113개의 토착 언어가 있다. 그래도 파푸아뉴기니와 달리 모든 언어가 오스트로네시아어족[6]에 속한다. 이 중 사용인구가 5,000명을 넘는 언어는 라가어, 레나켈어, 파마어, 우피리브어, 동(東)암바에어의 5개밖에 없다.

공용어는 영어의 변형 또는 영어에 기반을 둔 크레올인 비슬라마어와 영어, 프랑스어이다.

6. 경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바누아투/경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외교 관계

이 나라도 나우루, 투발루 등과 더불어서 국제무대에서 표팔이로 생계를 유지하는 모양이다. 나우루, 투발루, 바누아투 셋 다 친미진영의 코소보반미(친러)진영의 압하스 공화국을 다 승인했다. 단, 나우루투발루남오세티야까지 3국을 다 승인한 반면에 바누아투는 코소보압하스 공화국만 승인하고 남오세티야는 승인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승인했지만[7] 정작 2011년 10월 팔레스타인의 유네스코 가입 표결에서는 미국, 이스라엘, 독일과 같이 반대표를 행사했다. 이때 나우루투발루는 그냥 반대도 찬성도 안 하고 기권했다.

대한민국은 1980년 독립과 함께 수교하였으며 북한은 이듬해인 1981년에 수교했다. 현대중공업은 바누아투의 유치원에 학용품을 후원하기로 밝혔다.#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다. 그리고 중국은 바누아투에 경제지원의 대가로 지부티에 이어서 군사기지를 건설하고 있다. # 거기에다 중국은 바누아투에도 인프라 건설을 하면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

8. 이야기거리

2015년 3월 13일, 팸 사이클론이 바누아투를 말 그대로 직격으로 관통해 서민들의 집 대부분이 무너져버려 길거리에 나앉게 되자 UN에 구호요청을 보냈다. #참고

2016년 4월 28일 규모 7.0의 지진이 일어났다. # 근래 연속적인 불의 고리 지진 활동의 하나로 보인다.

파일:hye_ryun_preschool_open.jpg

2016년 7월 11일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의 희생자인 故 고혜륜 양의 이름을 딴 혜륜 국립 유치원(Hye Ryun Malasi Tabu National Pre-school)이 완공되었다. 이 날 바누아투의 국회의장, 교육부 장관, 청소년부 장관 및 국회의원 다수가 완공식에 참석하였다.

예전 사고로 받은 피해자 보상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장학금을 조성하고 남는 돈은 세계의 어렵고 교육이 필요한 나라의 아이들을 위해 쓰겠다”던 목적이 실제로 이루어진 셈.

이에 관하여 9월 5일 연합뉴스를 비롯하여 각종 매체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2016년 8월 현재 바누아투 정부의 에스몬 사이몬(Esmon Saimon) 국회의장이 방한 중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갑상샘암 판정이 나왔다고 한다. 생각보다 암의 전이가 진행되어 있어 7시간 정도 수술을 받고 부산고신대학교 복음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국회의장이면 고위급 관직인데 암을 진작에 발견하지 못했느냐고 물으면, 현재 바누아투의 복지 상황은 상당히 암담하기 때문이다. 치료는커녕 예방을 위한 의료시설이나 의약품, 의사가 턱없이 부족해서 평균연령이 생각보다 낮다고 한다.[8] 이런 상황일진대 바누아투가 세계에서 행복지수가 높다고 들리는 이야기는 어폐가 있을지도 모른다.

바누아투는 올림픽 대표팀 사상 최대 점수로 대승한 나라이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축구 예선을 겸한 오세아니아 퍼시픽게임 A조 예선 3차전에서 미크로네시아 연방을 46:0으로 대파했다. 다만 미크로네시아가 FIFA 가입국이 아니고 23세 이하 대표팀이었기 때문에 공식 A매치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2018년 7월 말 오벳 모세 탈리스 대통령 및 영부인 등 귀빈이 대한민국내한했다. 8월 6일 부산광역시에 방문해 기장군에 바누아투 예비 영사관을 개관했다. 근데 대통령은 아무런 실권이 없다. 아울러 바누아투는 여권 판매와 더불어 명예 영사직을 판매한다는 의혹이 있다.

미합중국 해군을 숭배하는, 화물 신앙의 일종인 신흥 종교가 있다.


[1] 국기 중앙에 그려진 약간 납작하게 누른 숫자 '9'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은 '터스커' 라는 야생 돼지의 이빨. '정글의 법칙' 에 따르면 권위와 용맹을 상징한다고 하며 바누아투의 일부 원주민들 사이에서는 전사의 상징으로 여겨진다.[2] 전라남도와 비슷한 면적이다.[3] 성령의 (espiritu santo) 남쪽 땅 (australia)라는 뜻[4] 바누아투의 정치인이었다. #[5] 사회주의의 한 종류였고, 아프리카 사회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멜라네시아 사회주의 참고.#[6] 말레이어, 인도네시아어, 타갈로그어, 대만 원주민들의 언어가 이 어족에 속한다.[7] 나우루, 투발루는 현재까지도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8] 아주 낮은 건 아니고 대체로 70세 전후이다. 일단 기초적인 보건 시스템 정도는 되어있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