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7 00:24:03

모리셔스

동아프리카의 국가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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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공화국
Republic of Mauritius
République de Maurice
Republik Mo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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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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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Mauritius_on_the_globe_%28Madagascar_centered%29.svg.png
위치
면적 2,040km²
인구 1,356,388명(2017)
민족구성 인도계 68%, 아프리카계 27%, 중국계 3% 등
언어 영어, 프랑스어, 모리셔스 크레올어
종교 힌두교 48.5%, 기독교 32.7%, 이슬람 17.3%
시간대 UTC+4
수도 포트루이스
정치체제 의원내각제
대통령 바렌 뱌푸리[1]
총리 나빈 람굴람
임기 2014년 12월 21일 ~
GDP 명목 132억$(2018)
1인당 GDP 명목 10,437$(2018)
통화 모리셔스 루피

구글 어스로 바라본 모습

1. 개요2. 역사3. 자연4. 인구5. 정치6. 교육7. 언어8. 경제9. 트리비아

1. 개요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섬나라.[2] 국토면적은 2,040㎢이고[3] 인구는 약 135만명이다. 속령으로 로드리게스 섬이 있으며, 근교에 프랑스령인 레위니옹(리유니온)이 있다.

2. 역사

1507년부터 포르투갈 사람들이 방문하기 시작했다. 1598년, 네덜란드가 점령하여 식민지가 되었으나 원주민이 없는 무인도였다. 이후 프랑스 동인도회사의 지배를 거쳐,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다가 1968년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했다.

인도계 주민들이 많은 이유도 본래 무인도였던 이곳에 영국이 같은 식민지던 인도계들을 많이 끌고 왔기 때문. 국명인 모리셔스는 네덜란드 오라녀 공작 마우리츠(Maurits)의 이름에서 따왔다. 이 인명을 라틴어식인 Mauritius로 옮기고 영어식으로 읽은 것.

3. 자연

화산섬으로 최고봉 리비에르 누아르 산은 828m로 아주 높은 편은 아니다. 기후는 열대의 해양성기후를 띄며, 수도 포트루이스의 경우 7월 평균기온 20.5℃, 1월 평균기온 26.5℃로 여타 열대지방에 비해 쾌적한 날씨를 띄며 강수량은 1,287mm 정도이다.[4] 포트루이스는 1~3월경에 강수가 집중되어 있으며 해당 월이 아닐 경우 상당히 화창한 여름날씨를 보여준다.

한국의 여름은 덥고 습한 데 비해 맑고 높은 하늘과 강한 태양[5] 그리고 건조한 날씨를 보여준다. 그래서 불쾌지수가 낮은 편이다. 비가 오더라도 10분 이내에 곧 그치며, 운이 좋으면 비가 그친 후에 상당히 선명한 무지개를 볼 수 있다. 11월에서 4월 사이에는 종종 사이클론이 섬을 휩쓸기도 한다. 운이 좋다면 사이클론을 만날 수 있다 제주도 만한 섬에 인도양의 열대저기압이 근처에 오기만이라도 한다면...흠좀무

생물학적으로도 역사에 한 줄 남긴 곳이기도 한데, 바로 멸종의 대명사 도도새가 이곳에서 서식하고 있었다. 이미 도도새는 멸종되어 볼 수 없지만 도도 기념품은 많이 팔고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사는 것도 괜찮다.

동해안이 매우 아름답다. 또한 남쪽 해안은 검은 화산 바위로 이루어져있으며 수도 포트루이스 근처와 동쪽에 많은 수의 리조트와 빌라를 가지고 있어 세이셸과 함께 휴양하기 좋은 곳이다.

풍광 중 가장 유명한 것이 해당 사진의 '바다 속 폭포'이다. 모리셔스 섬은 지질학적으로 굉장히 최근에 형성된 대륙붕 위에 위치하고 있는데, 기껏해야 200미터를 넘지 않는 섬 주변의 수심은 이 대륙붕을 넘어서자마자 킬로미터 단위로 증가한다. 이 때 섬 주변의 모래가 해류에 의해 바닷속으로 떠밀리면서 폭포처럼 보이는 것. 즉, 단순하고 일방적인 침식 작용이 만들어낸 그림 같은 풍경이다. 생각해보면 최소 1000m급 수심이 저렇게 가까이 위치한다는 거다 심지어 위성사진에서도 보인다. 구글 지도.

4. 인구

인구 구성이 좀 독특한데 아프리카의 섬나라지만 영국 식민지배의 영향으로 인도계 주민이 약 90만명, 전체 비율의 약 68%를 차지한다. 아프리카계의 크레올족은 27%밖에 안 된다. 거리가 멀리 떨어져있음에도 중국계 역시 3만명 이상 되어서 인구의 약 3%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아프리카 국가인데도 국민 과반수 가까이가 힌두교를 믿는 매우 특이한 나라. 힌두교 다음가는 종교로 국민 1/3 정도가 기독교(대부분이 가톨릭)를 믿고 있으며, 이슬람 인구도 17% 정도 된다. 그 외 중국계 이민자들 중심의 소수 불교 인구도 있다.

5. 정치

막장 수준의 다수 아프리카 지역 나라들과 달리 민주주의 정부가 들어서 있고 정치도 상당히 안정되어 있다. 심지어 이코노미스트지에서 발표한 '민주주의 지수 2017' 순위에선 20위를 기록한 한국보다도 높은 16위를 기록하여,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민주주의가 이뤄지고 있는 나라로 분류되었다.[6] 심지어 해당 조사에서 미국(21위)이나 프랑스(29위) 같은 선진국들도 결함 있는 민주주의로 분류된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일.

취약국가지수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대단히 안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참고로 대단히 안정권에 속한 나라로는 영국, 미국, 프랑스, 한국, 일본 등이 있다. 점수는 38.9점, 순위는 150위로 아프리카에서 좋은 의미로 압도적인 꼴등이다. 표현이 좀 그럴 뿐, 파탄국가 지수는 순위가 높을수록 안 좋다는 뜻이니 이 분야에서 꼴등은 오히려 좋은 의미라고 보면 된다. 그 외 모 조사에선 아프리카에서 4번째로 부패인식지수가 낮은 나라로 평가받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볼 때는 2013년 기준으로 52위이다.

2018년 3월 9일에 모리셔스 정부는 NGO 신용카드로 해외에서 쇼핑한(...) 아미나 구립파킴[7] 대통령이 사임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 이후 아미나 구립파킴 대통령은 NGO 신용카드로 쇼핑한 것은 단순 사고이고 문제가 된 돈은 모두 갚았다고 사퇴설을 일축했다. # 하지만 직후 야당의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의혹도 짖어지자, 이를 버티지 못하고 결국 2018년 3월 자진 사임했다. #

6. 교육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학교의 경우 모든 교육비가 무상이고[8] 영국 식민지였다며 학생들에게 대중교통비를 지원한다. 공립대학교는 1곳 있다. 미국과는 반대의 의미로 복지 수준이 경제 규모와 무조건 비례하는 것은 아님을 말해주는 좋은 사례.

7. 언어

공용어로는 프랑스어영어가 사용되고 있으나, 영어보다는 프랑스어가 더 많이 쓰인다. 그리고 절대다수언어는 프랑스어 크레올 방언인 모리셔스 크레올. 그래서인지 불어가 영어보다 많이 쓰이며, 제2언어 구사율을 봐도 불어 90%, 영어 10% 정도로 매우 압도적이다. 그나마 관광업이 발달해 영어가 잘 통하는 본섬의 해안가나 도시들과 달리 소도시나 시골, 속령인 로드리게스 섬의 영어 구사율은 사실상 기대하지 않는 게 나은 수준. EBS 세계테마기행 모리셔스&레위니옹 편을 보면 영어로 짧은 대화는 되지만 긴 대화는 불어로 말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영연방 국가들간의 외교관계 강화와 관광업 발달로 인해 영어 또한 제3언어로 점점 많이 쓰이는 추세며, 인구의 5~60% 정도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고 한다. 특히 관광업 종사자나 젊은 층의 경우엔 8~90%가 영어 가능 인구에 속해 있다. 인근의 프랑스령 레위니옹이 고작 1~20% 밖에 안되는 영어 가능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것과는 매우 대조적. 다만 알아듣기 힘든 프랑스식&인도식 억양과 발음이 잔뜩 섞인 영어를 구사한다. 사실 이들이 주로 쓰는 언어는 표준프랑스어 또는 표준프랑스어를 기반으로 인도, 아프리카 어휘가 섞인 사투리인 모리셔스 크레올이고, 영어는 주민들 입장에서는 모어가 아니고 관광업이나 유학 같은 목적을 위해 학교 등에서 일부러 배워야 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이들의 영어발음이 본토 발음과 차이가 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또 이러한 현상은 딱히 모리셔스에만 해당되는 것도 아니다.

프랑코포니영연방에 둘 다 가입되어 있다. 그리고 모리셔스는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에도 참관국으로 가입되어 있다.

8. 경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Evening_Port_Louis.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Port_Louis_Skyline.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Port_Louis%2C_Mauritius_2.jpg

수도 포트루이스의 모습. 사진에서 보이는 가장 높은 건물이 모리셔스 은행이다. 두 번째로 높은 건 모리셔스 텔레콤.

2018년 기준 명목 1인당 GDP는 약 11,015$로[9] 아프리카 지역에선 적도 기니[10], 세이셸[11]과 함께 최고 수준의 1인당 GDP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정확히 따지면 세이셸, 적도 기니보단 낮고 가봉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지만, 세이셸, 적도 기니보다 인구가 더 많긴 하다. 그리고 보츠와나, 가봉, 세이셸, 적도 기니,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달리 빈부격차는 낮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괜찮은 수준이다. 앞의 5개 나라의 지니계수가 모두 가봉을 제외하고 0.6 정도이지만[12] 모리셔스는 0.353이다. 그래서인지 폴란드볼에선 아프리카 극소수 선진국이란 식의 묘한 풍자를 하기도 했다.#[13]

유럽의 아이슬란드처럼 영토에 비해 넓은 EEZ로 인해 어업이나, 천혜의 자연환경 등으로 관광 산업만으로도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파이가 많은 편이며, 경제자유도 지수도 세계 상위권으로 높은 편이다. 그렇다고 공장이나 기업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14] 덕분에 딱히 석유 같은 자원도 없지만 아프리카에선 생활 수준이 가장 높은 축에 들고 있다. 이를 경제학자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Mauritius Miracle(모리셔스 미러클)이라고 부르기도. 이는 다른 아프리카 나라보다 유리한 지리적 이점과[15] 아프리카에선 그래도 그나마 선진화된 정치, 국민의식 등이 두루두루 영향을 끼친 듯. 이 조그만 섬에 35km에 달하는 철도도 있고, KFC도 20개나 있다.

그 외에 조세 피난처로 재미를 본 나라 중 하나이다. 실제로 취약국가지수에서 비유럽국가들 중 조세피난처나 원유수출국도 아니면서 지속가능군이나 안정군에 해당하는[16] 낮은 순위를 기록한 나라는 소수에 불과하다.[17] 즉, 지정학적 위치의 장점을 잘 살린 나라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물가의 경우 실질 체감도는 이래저래 따져보면 서울과 큰 차이는 없는 수준. 아프리카 나라라 물가가 쌀 거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인 셈. 맥도널드 빅맥 세트의 경우 150 루피로 5000원 정도의 가격이지만, 일반 식당에서 사먹는 식사비는 볶음밥 기준 대략 200루피로 6600~7000원선이다. 당연히 밑반찬도 없고 물도 사먹어야 한다. 또한, 공산품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비싸다. 다만 돼지고기는 100g당 2000원 수준의 가격이며, 소고기도 싸다. 또한 이곳에서는 마트에서 생참치를 사먹을 수 있다.

대외 무역 동향을 보면 수출은 25억 8300만 달러, 수입은 49억 3700만 달러(2012년 추정)이다. 주요 수출품은 섬유·의료품, 설탕, 수입품은 공산품,자본재, 식료품, 석유제품, 식량 등이다. 주요 무역 상대국에서 수출 상대국은 영국 24.1%, 중국 15.2%, 프랑스 12.4%, 미국 10.4%, 마다가스카르 7.9% 등이며, 수입 상대국은 인도 22.3%, 중국 14.6%, 프랑스 10.1%, 남아프리카 7.3%, 홍콩 5.8% (2012년) 등이다.

9. 트리비아

모리타니와는 이름이 혼동되기 쉽지만 전혀 다른 나라이다. 실제로 헨리 키신저의 회고록 Years Of Renuwal에서는 이와 관련해 재미있는 에피소드 하나가 실려 있다. 리처드 닉슨이 모리셔스를 미국과 사이가 안 좋았고 1967년에는 단교까지 하기에 이르렀던 모리타니와 혼동한 것이다. 결국 닉슨은 모리셔스의 사절에게 이제 국교를 정상화할 때가 된 것 같다는 식의 말을 했고, 모리셔스 사절은 닉슨에게 '우리나라에서 운영 중인 우주 추적 기지에 만족하시나요?'라고 카운터 펀치를 날려버렸다. 이에 당황한 닉슨은 키신저에게 '왜 우리와 외교 관계도 없는 나라에 우리의 우주 추적 기지가 있는 건가?'라고 물어보았다고...

남북한 동시 수교국으로 한국과는 1971년에 수교하였다.

관광객들도 제법 온다. 이곳의 관광객은 한 해 약 120만 명 수준인데, 그 중에 프랑스 관광객이 50만 명 수준으로 제일 많이 찾아오며, 다음으로 독일(25만), 영국(15만), 러시아(10만) 순으로 많이 찾아온다. 보면 알다시피 유럽인 관광객들이 많은데, 특히 프랑스 관광객이 유럽인 관광객의 절반일 정도로 다수를 차지한다. 아무래도 프랑스어가 영어보다 훨씬 많이 쓰이고, 근처에 프랑스령 레위니옹이 있기 때문인듯 하다. 한국에서도 신혼여행 장소로 알음알음 알려져, 만약 방문한다면 한국인 신혼부부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것이다.

2019년 인천 - 포트루이스간의 직항 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

군대 미보유국이지만 특별기동대와 해안경비대 같은 준군사조직은 두고 있다.

인도양 게임에 참가하는 나라들 중 유일하게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나라이기도 하다.[18] 유일한 메달의 주인공은 복싱 밴텀급의 '브루노 줄리'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영국령 인도양 지역차고스 제도의 영유권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2019년 2월 국제사법재판소에서 모리셔스 측에게 영유권이 있음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는 앞뒤 사정이 복잡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차고스 제도 문서를 참고할 것.


[1] 2018년 3월 23일부터 대통령 권한 대행을 수행하고 있다.[2] 다만 현지 주민들은 자신들을 정작 아프리카인이라고는 별로 생각하지 않는 듯 하다. 아무래도 인구 구성에서 인도계 비율이 높은 점이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듯.[3] 한국의 제주도보다 약간 큰 정도이다. 참고로 제주도의 면적은 1,848 km².[4] 한국의 연평균 강수량은 1,300mm이므로 강수량 자체는 비슷하지만, 모리셔스는 주로 1~3월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기 때문에 보통은 쾌적한 날씨를 자랑한다.[5] 농담이 아니라 새벽 7시만 되어도 햇볕이 거의 대낮 같은 수준으로 내리쬔다. 놀러간다면 모자썬크림은 필수.[6] 아프리카 내에서 2위는 23위를 기록한 카보베르데.[7] 과학자 겸 교수 출신으로 2015년 모리셔스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 올랐다.[8] 다만 영어를 사용하는 학교일 경우 월 400달러 정도의 학비가 든다. http://www.expat-quotes.com/guides/mauritius/education/international-schools-in-mauritius.htm[9] 러시아의 1인당 GDP와 비슷한 수준이다.[10] 다만 여긴 빈부격차가 매우 심하다. 덕분에 국제사회에선 아프리카 치곤 비교적 높은 1인당 GDP에도 불구하고 저개발국으로 인식되고 있다. 독재자 대통령을 둔 것은 덤.[11] 세이셸도 빈부격차가 많이 심하다. 위의 적도 기니보다야 훨씬 낫긴 하지만...[12] 가봉은 0.44.[13] UN: 축하합니다. 모리셔스! 저는 UN이고, 당신이 인간개발지수 랭킹에서 '어쨌거나 개발된' 등급을 차지하여 아프리카에서 가장 선진국이 되었다는 걸 축하하려고 왔어요. 이 명예로운 훈장을 받으세요.
모리셔스: 하지만 저는 아프리카가 아닌데요. 전 아프리카 해안에서 2000km나 떨-
UN: 쉬이이잇..
UN: 이걸 망치지 마세요. 우린 아프리카에 최소한 선진국 하나는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 잠깐!
프랑스: (세이셸 국기를 내밀며) 나 찾았다 하나 더! 나 찾았다 하나 더!
UN: 축하합니다. 세이셸. 아프리카에서 매우매우매우매우 극소수의 선진국이 되신 걸!
세이셸: 하지만 전 1500km나 떨어진 섬인-
UN: 이제 가야겠네 그럼 이만 안녕!
프랑스: 이제 저 대륙이 그다지 막장이 아닌 척 할 수 있겠음.
UN: 그러게 말야. 이제 아프리카엔 두개의 선진국이 있는거임.
[14] 모리셔스 은행, 모리셔스 텔레콤 등.[15] 일단 인도양 한복판에 있어서 해양 물류 허브로 기능하기 좋은 데다,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의 정치 불안에 휘말릴 위험도 적다.[16] 다만 안정군이라도 덜 안정에 해당하는 50점 이상이면 어딘가 결함이 있는 국가로 본다.[17] 2015년 기준 호주, 캐나다, 미국, 영국, 일본, 한국, 뉴질랜드, 아르헨티나 정도. 나머지 싱가포르나 우루과이, 칠레, 코스타리카 등은 모두 조세피난처로 재미를 본 나라들이다.[18] 레위니옹마요트는 IOC 비회원국이고, 마다가스카르, 코모로, 세이셸, 몰디브는 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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