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04 00:00:53

석도

1. 石刀2. 席島 3. 石島4. 인물
4.1. 후한 말, 조위의 인물4.2. 청나라 초기의 승려 화가
5. 기타 인명

1. 石刀

돌로 만든 칼.

2. 席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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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도
황해도의 섬. 광복 당시 행정 구역은 황해도 송화군 북쪽에 있는 진풍면 석도리였다. 면적은 8㎢. 섬은 ㄷ자를 좌우로 뒤집은 것처럼 생겼다. 1951~53년 사이에는 인근 초도와 함께 국군 해병대가 주둔하기도 했었으나, 남한 본토에서 거리가 멀어 관리가 힘들 것이 뻔했고 정전협정 과정에서 협상 카드로 쓰이다가[1] 이후 다시 북한 치하로 넘어가 철수했다.[2] 섬 서북쪽에는 자매도라는 두 섬이 있으며, 1907년 처음 불을 밝힌 등대가 있다.

3. 石島

독도의 옛 이름. 정확히는 '독섬'을 훈차한 것이다.

4. 인물

4.1. 후한 말, 조위의 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석도(삼국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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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석도(삼국지)#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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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석도(삼국지)#|]][[석도(삼국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2. 청나라 초기의 승려 화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석도(청나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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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석도(청나라)#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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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5. 기타 인명



[1] 해상 요충지의 섬들과 개성시를 교환하는 쪽으로 협상해보려 했지만 북한 측이 거부하고 휴전협정에 진전이 없어 단념했다.[2] 만약에 철수하지 않는 상태에서 휴전되어, 미군의 레이더 기지 하나라도 이곳에 세워진다면 북한 입장에서는 황해도 자체가 포위되는데다, 평양, 남포 등 북한의 핵심부와도 매우 가까워진다. 북한으로서는 생각하기 싫을정도로 끔찍한 일이 되었을 듯. 특히 석도의 경우 남포시와 매우 가깝다는 점을 생각하면 북한으로서는 대외 무역의 타격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