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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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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汝矣島 | Yeouido
파일:여의도 사진.png
여의도의 항공 사진.

1. 개요2. 행정구역3. 역사
3.1. 명칭의 기원3.2. 구한말 이전3.3. 일제강점기3.4. 1970년대3.5. 1980년대 이후3.6. 2020년대 이후
4. 넓이5. 관광6. 교통7. 도로
7.1. 남북축7.2. 동서축
8. 상업
8.1. 식당
9. 기타10.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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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하중도. 이름처럼 이지만, 지금은 섬의 정체성을 잃은 지 오래다. 섬과 육지 사이는 거의 개울 수준이라서 샛강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올림픽대로로 인해 시가지가 격리되어 있어 섬으로서 고립감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 실제로 여의도 내에서는 (여의도 주민이든지, 여의도에 통근하거나 통학 등의 용무상 왔다갔다하는 타지 사람이든지 간에) '영등포'라 하면 샛강 건너편에 있는 '영등포구 본토(또는 영등포역 일대)'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파일:여의도 스카이라인2.png
여의도의 스카이라인.

국회의사당, 금융감독원, KBS 등 국가적으로 핵심 시설이 모여있는 으로서 한때는 한국 정치, 경제, 방송계 자체를 '여의도'로 일컫는 경우도 있었을 정도로 강한 상징성을 가졌었다. 다만 2004년 SBS의 목동 이전을 시작으로 KBS를 제외한 나머지 방송사들이 여의도를 떠나면서 방송의 경우에는 상징성이 떨어졌다.[1] 정치는 여전하고,[2] 경제 부분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국내 최대 금융가긴 하다. 여의도 금융단지는 부산의 문현금융단지와 함께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바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의 2030도시계획에 의하면 3도심 중 하나로 CBD, GBD와 함께 YBD로 많이 언급된다.[3] 한편, 2010년대 이후부턴 IFC몰이나 파크원의 현대백화점 건설도 시작되며 상업지구도 나름 발달하고 있다.

서울에서 손꼽히는 부촌으로서 현재는 진행이 더딘 재건축사업으로 인해 강남에 뒤처진 상황이지만, 1980년대 전성기에는 압구정동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동네였다. 여의도 아파트는 1977~80년에는 압구정동보다 비싼 대한민국 최고가 아파트였다. ####

2.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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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사

현재의 행정구역상으로는 한강 이남인 영등포구에 속하여 있지만, 조선 시대에는 성저십리의 일부였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에도 고양군 용강면[4]에 속하였을 정도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에는 한강 이북으로 취급되었으며, 역사적으로도 영등포구가 아닌 마포구와 그 맥을 같이 한다.[5]

3.1. 명칭의 기원

옛날 여의도는 잉화도(仍火島), 나의도(羅衣島), 여의도(汝矣島) 등으로 불렸는데, 이 명칭들의 유래는 '넓은 섬'이라는 뜻이다.
  • 잉화도(仍火島): 잉(仍)은 고유어 '느' 또는 '너'를 한자 표기로 옮길 때 사용되는 글자이다.[6] 또한 화(火)의 뜻인 '불'은 중세국어에서 '블'이라고 표기되었으며, 이를 종합해보면 '너블섬' 정도의 지명을 음차한 것임을 알 수 있다.
  • 나의도(羅衣島): 나(羅)는 '너'를 음차한 것이고, 옷 의(衣)자는 '벌'을 훈차한 것으로 보인다.[7] 결국 '너벌섬'이라는 뜻. 나의주(羅衣洲)라 불리기도 하였다.
  • 여의도(汝矣島): 여(汝)자는 '너 여'자로 뜻을 빌린 것으로 보인다. 어조사 의(矣)자는 명쾌하게 해석되지 않으나 유래가 '너벌섬'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기존 명칭 '나의도'를 '여의도'로 바꾸는 과정에서 기록자가 衣를 실수로 음차 표기로 해석한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여의도'가 물에 자주 잠기는 탓에 '너나 가져라'라는 뜻을 가진 '너의 섬'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도 유명하지만 민간어원에 불과한 이야기로 보인다. 웬만큼 큰 물난리가 아니고서야 여의도 전체가 물에 잠기는 일은 드물었고, 임자 없는 땅도 아닌 조선왕조 내내 국영 목장으로 사용되던 토지를 '너나 가져라'는 식으로 말했다는 것은 신빙성이 낮다. 다만 조선왕조 후기에는 관리가 소홀해졌고, 척박한 토지가 되었기 때문에 그에 따라 나온 이야기로 파악된다. 발음이 같아서 이따금 여의도의 '여의'를 '여의주'(如意珠)의 여의로 잘못 아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 은 고대부터 '물'과 관련이 있는 동물이기 때문에[8] 기다란 한강을 용에 비유하면 여의도는 마치 그 용이 손에 쥐고 있는 여의주와 비슷하기는 하다. 거기다가 용산(龍山)이 강 건너편이다.

3.2. 구한말 이전

근대 이전에는 농사에 쓸모가 없던 별 볼 일 없는 모래섬이었다. 그렇지만 섬 서북쪽에 가축을 키울 수 있을 정도의 수풀이 우거진 나지막한 산[9]이 있었던 데다가 섬 지형 특성상 가축이 달아날 염려가 없어 방목하기 좋았기 때문에 동물을 키우는 목축지로 사용되었다.

<영등포의 역사와 지명이야기>(민긍기)에서 조선왕조 이전의 여의도는 지금의 영등포, 금천, 광명 일대와 함께 잉벌노 땅이었을 것으로 비정하고 있다. 아쉽게도, 조선초기까지는 여의도를 어느 군현(고을)이 관할했는지에 관한 공식적인 기록이 전해지지 않는다.

1421년 (세종 3년)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수연(水碾)과 잉화도(仍火島)에서 양·돼지·닭·오리·기러기 등을 나누어 길렀다고 기록되어 있어 조선왕조 초기부터 이곳에 국립목장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530년 (중종 25)년 편찬된 신증동국전지승람에는 '잉화도(仍火島)'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 있어 "서강(西江) 남쪽에 있고 축목장(畜牧場)이 있다. 사축서, 전생서의 관원 한사람씩을 보내어 목축을 감독한다"고 기술되어 있다.

1556년 (명종 11년)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잉화도에는 전생서와 사축서의 관노비들이 거주하면서 이들이 근친 간 통혼을 일삼고 물을 건널 때에도 함부로 옷을 벗으며 남녀 간에 손을 잡고 다니는 바 습속이 음란하므로, 섬의 인가를 모두 철거하여 서울의 본청[10]으로 옮기도록 하고, 가축 기르는 일은 일체 남자만 하도록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이후에 다시 촌락이 형성되었는지 1751년 (영조 27년) '도성3군문분계총록'[11]에서는 한성부 서부 연희방 내에 여의도계(契)라는 구역이 등장한다. 여의도라는 명칭이 최초로 등장한 것이다.

고종 대에 편찬된 '동국여지비고'에서 "나의주(여의도)는 예전에 목장이 있어서 사축서와 전성서의 관원을 보냈으나 이를 폐지하였다. 지금(고종 시절)은 사축서의 50마리, 염소 60마리 만을 놓아기른다"고 기술되어있다.

3.3. 일제강점기

파일:attachment/yeouidoairport.jpg
여의도공항의 모습. 갓 완공된 여의방죽과[12] 서울대교(현 마포대교), 서울교의 모습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1960년대 말에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구한말 한성부 서부 연희방 여의도계에서 경술국치와 동시에 경성부 연희면 여의도리가 되었고, 부군면 통폐합 때 밤섬과 합쳐 고양군 용강면 여율리가 되는 등 단기간 행정구역이 자주 바뀌었다.

일제가 1916년 간이 비행장[13]을 건설하면서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 비행기가 발명된 것이 1903년으로, 아직 항공기 역사의 극초반이었던 탓에 자연히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1920년 이탈리아의 공군중위 페라린과 마지에로가 조종하는 공군기가 처음으로 여의도에 착륙하여 서울 시민의 열렬한 환영을 받는다. 당시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탈리아일본이 서로 우호관계를 상징하는 행사를 치르기로 한 것인데, 원래는 평안북도 신의주에만 기착하고 서울은 상공만 선회하고 가려 했으나, 서울 시민들이 간절히 원한다는 소식에 서울에 기착한다.

이때 수만 명의 인파가 비행기가 착륙하는 광경을 보기 위해 아침부터 여의도를 가득 메웠다고 하며, 착륙한 조종사들은 악단과 무용수 등 극진한 대접을 받고 어쩔 줄 몰랐다고 한다.

1922년 안창남의 고향 방문 비행으로 인하여 여의도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1929년 4월에는 여의도비행장이 본격으로 정식비행장이 되고 중국(만주 일대)-한국-일본을 잇는 항공수송의 요지가 되어 비행장이 여의도 전체를 거의 다 뒤덮는 형태가 되었다.

하지만 여의도 비행장은 장마철마다 침수되는 문제로 인해 일제 당시인 1936년부터 이미 김포비행장(현 김포국제공항)과 투 트랙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갓 창설된 대한민국 공군은 장마철마다 짐을 싸서 옮겼다가 들어오고를 반복했다. 이윽고 1958년 김포국제공항으로 여객 업무가 이관되고 공군기지는 1971년까지 남아 있다가 경기도 광주군으로 이전하면서[14] 완전히 폐쇄되었다. 이 즈음부터 밤섬 등의 면적을 줄이면서 제방을 쌓고 간척 사업이 시작되었다.

1936년에 경성부로 다시 편입될 때 여의도정으로 이름이 바뀌고, 이는 광복 때까지 지속되었다.

3.4. 1970년대

여의도 비행장이 폐쇄되고, 김현옥 서울특별시장은 주택 공급 문제와 신시가지 개발 목적으로 여의도 개발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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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여의도 개발 계획. 현재와 비슷해 보이지만 디테일하게 보면 상당히 다르다. 당시 건축가 김수근은 그의 도쿄대학 은사였던 단게 겐조(丹下健三)의 '도쿄계획 1960'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서 '여의도종합개발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동서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1층은 차로, 2층은 보도데크로 구성해서 입체적인 도시를 표방하고 있다.[15] 중앙부에 상업지구가 들어가 있으며, 좌측(서쪽)에는 국회의사당과 서울특별시청, 우측에는 법조단지가 예정되었다.

1970년 2월 10일 밤섬 폭파로부터 불과 110일만에 여의도 윤중제[16]가 준공되었다. 그러나 윤중제 공사만으로도 서울시 재정에 무리가 가고, 김현옥 시장이 벌인 다른 동시다발적 공사 중 와우 아파트 붕괴사고가 일어나면서 김현옥 시장은 경질된다.[17] 또한 동여의도에는 법원과 검찰청 등 법조단지가 계획되어 있었으나[18] 이 부지가 시범아파트로 팔리며 김수근 사단의 여의도 개발 계획은 좌초되었다.

김현옥의 후임인 양택식 시장은 김수근 건축가의 입체도시 계획을 갈아엎고, 여의도를 평면계획으로 변경하여 일반인에게 분양하는 데 주력했다. 이어서 5.16광장[19]이 여의도 한가운데를 떡하니 가르고 들어오면서 여의도 입체도시 계획은 완전히 박살나게 된다.[20] 이어서 양택식 시장은 서울시청 이전 계획과 함께 여의도 지역을 전국 유일의 야간통행금지 해제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했으나 무산되기도 했다. 추후 여의도 택지 사업 대금은 실제로 빈사 상태의 서울시 회계장부를 겨우 숨통 트이게 만들었으며, 이 중 10억원이 전용되어 개통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구간이다.

1971년 첫 입주가 이루어진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양택식 시장의 민자사업 중 첫 단추에 해당한다. 와우 아파트 붕괴사고로 인해 서울시는 민간으로부터 강한 불신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시 입장에서는 이러한 인식을 일거에 해소하려는 전시효과도 노렸다고 한다. 처음에는 아무도 입주하려 하지 않아서 공무원 등에게 반강제로 입주케 하기도 했으나 1974년 삼익주택, 한양건설을 비롯한 당시 잘 나가던 민간 시공사들도 진출하여 고층 아파트 단지[21]가 생겼으며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엘리베이터, 중앙 집중식 난방 등이 설치되었고 특히 여의도를 특별 학군으로 분류하는 조치를 단행하여 소득 높은 고학력층들이 많이 이주했다.[22]

1974년 9월 2일에 취임한 구자춘 시장은 서울의 도시계획을 여의도가 아닌 강남으로 초점을 맞추어서 여의도 개발에는 힘이 실리지 않게 된다. 결국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여의도를 지나가지 않게 되면서 여의도는 현재의 모습으로 남게 된다.[23]

1975년 8월 15일, 1968년에 첫 삽을 뜬 국회의사당이 준공되었다.

1976년 KBS 신사옥이 준공되었다.

1979년 명동에 있던 한국증권거래소가 이전하였다. 이에 따라 명동, 을지로 등지에 흩어졌던 많은 증권업체와 금융기관도 여의도로 이전하면서 증권 중심지로 거듭났다.[24]

3.5. 1980년대 이후

1980년 TBC 여의도 신사옥이 준공되었다. 그러나 "동양 최대 스튜디오"를 표방한 이 건물은 준공되자마자 신군부의 언론통폐합으로 KBS가 접수해 현재 KBS 별관으로 쓰이고 있다.

1982년 MBC 여의도 사옥[25], 1990년 SBS 여의도 사옥[26]가 각각 입주해 2000년대 초까지 '여의도 방송가'를 형성했다.

1996년 8월 여의도 첫 철도역인 수도권 전철 5호선 여의도역, 여의나루역의 개통으로 마포구, 종로구, 성동구, 광진구, 강동구 등 서울 강북권 지역과 연결되었다.

1999년 2월 아스팔트 활주로 형태로 유지됐던 여의도광장이 공원화 작업을 통해 여의도공원으로 개편되었다.

2009년 서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여의도역, 샛강역 개통으로 양천구, 동작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등 서울 남부권 지역과 연결되었다.

3.6. 2020년대 이후

IFC, 전경련회관, 파크원, 교직원 공제회 빌딩, 여의도 포스트 타워 등 대형 오피스 개발 진행이 완료되었다. 사학연금 부지까지 개발이 완료된다면 스카이라인이 많이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런 급속한 재개발 때문에 여의도의 공실률이 높아진 건 문제다. 파크원이 완공되고 동여의도 일대가 재개발되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2030년 달성 예정으로 작성된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여의도는 한양도성, 강남과 함께 서울의 3도심 중 하나로 지정되어 육성될 예정이다. 지금도 3핵 중 하나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법정계획인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된건 처음이다.

여의도의 아파트들은 재건축을 추진중이지만, 여러 복잡한 문제 때문에 언제 제대로 시작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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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을 추진중이거나 추진하려는 여의도의 아파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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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이 추진하던 여의도 개발 조감도이다. IFC, 파크원의 모습이 없는걸로 보아 상당히 예전의 조감도라는 걸 알 수 있다. 이 사업은 박원순 시장이 들어서면서 규제에 가로막혀 무산되었다가, 다시 오세훈 시장이 취임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지켜봐야한다.

4. 넓이

축구장과 더불어 부동산계의 대표적인 넓이 비교대상. 언론에서 어느 지역의 넓이를 가늠할 때 여의도 넓이와 비교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예컨대 '신설되는 수도권 공단의 넓이는 여의도의 20배' 하는 식이다. 언론계에서 이런식으로 여의도 면적을 대입해 쓰이기 시작한것은 1980년대부터이다. 상술하다시피 국회의사당과 증권거래소, 방송사들이 위치해있기때문에 많은 기자들[27]과 PD들이 여의도에서 근무하거나 최소한 여의도에 몇번씩은 들락날락할 일이 생기기 마련이었고, 이 때문에 언론계 종사자들에게 여의도 면적으로 비교하는것이 직관적으로 느껴지다보니 뉴스나 신문기사에서 비교대상으로 널리 쓰이기 시작한것이 현재에 이른것이다. 물론 여의도에서 주거하거나 근무하거나 들락날락 거릴일 없는 대다수 일반인(서울사람 포함)들한테는 썩 와닿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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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동의 공식 넓이는 8.48km²로, (坪)으로 환산하면 약 2,565,200평이다. 그런데 일상에서 쓰는''' '여의도 넓이'의 기준은 4.5km²인데, 이는 방죽 바깥 한강 둔치까지 포함한 넓이다. 8.48km²는 어디까지나 여의도동의 넓이로 한강 수역+밤섬의 일부를 더한 것이며 우리가 대개 생각하는 섬의 넓이가 아니다.#

결국 2012년 4월 국토해양부에서 여의도로 넓이를 비교할 때는 여의방죽 안쪽 넓이인 2.9 km2를 기준으로 세워 이와 비교하기로 했다.# 이를 평으로 바꾸면 약 87만 평, 290ha로 순수 택지로서 여의도를 계산할 때는 이게 기준이다.

여의도 면적은 2006년 문화체육관광부 보도 자료에서 서울 중심적인 표현으로 고쳐야 할 대상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러한 표현은 '서울'만 알게 하고, 서울이 처음이고 끝인 의식을 심고, 나머지 지역에는 소외, 좌절, 열등감을 주는 표현이라는 의미이다.

5.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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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교통

이 섬에 존재하는 지하철역으로는 여의도역(5호선, 9호선), 여의나루역(5호선), 국회의사당역(9호선), 샛강역(9호선, 신림선)이 있다. 여의도 공원 부근에는 버스 환승 센터도 존재한다. 서울 시내 버스나 혹은 부천 시내 버스들이 많이 다닌다. 이 섬에 있는 지하철역은 아니지만 샛강 건너 대방역(1호선)에서 내려 영등포10, 영등포11 등의 버스 노선으로 환승하거나 여의도 동쪽이라면 걸어서 여의도로 진입하는 방법도 있다[28]. 또 여의도에서 인접한 영등포역(1호선)이나 신길역(1호선, 5호선)에서 내려서 여의도 방향 버스로 환승하기도 한다[29]. 1호선 신길역에서는 샛강다리를 통해 여의도로 걸어서 진입할 수 있다. 여의도와 별 상관없어 보일수도 있으나 2호선이나 6호선 유저 중에 5호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여의도 서부 등의 지역으로 가는 환승객들은 2호선 신촌역이나 광흥창역 등에서 163, 753, 5713번 등으로 환승하기도 한다. 광흥창역 환승을 위해서 맞춤버스 8153번이 따로 존재했을 정도. 5호선도 없을 때는 더 심하였겠지만, 9호선이 개통하기 전까지는 올림픽대로노들길 등의 고속화도로를 제외하면 영등포 및 마포 방면에서 수직방면으로만 교량이 연결되어 있는 여의도의 특성상 당산역이나 노량진역 등지는 여의도에서 직선거리 상으로는 바로 옆인데 샛강이나 노들길. 올림픽대로, 경부선 등의 장애물에 가로막혀 여의도로 가는 교통편이 영 좋지 못한 편이었는데 9호선 개통으로 여의도로 진입하기 꽤 좋아졌다.

또한 6권역을 지나는 상당수의 버스 노선들이 여의도를 경유하며. 461, 463번 등 상당수 노선의 회차지점이기도 하다. 서울특별시의 어느 지역이 안 그렇겠냐만은 업무지역이라는 여의도의 특성 및 사방이 강으로 둘러싸인 여의도의 특성상 이런 여의도 경유 노선들을 통해 매일 아침 여의도로 들어가려는 혹은 저녁에 여의도를 빠져 나오려는 사람들의 전쟁이 벌어진다. 여의도에 진입하기 직전 혹은 진출하기 직전 정류장에서는 버스에 탈 수가 없을 정도이다. 더불어 여의도와는 별 볼일 없지만 이들 노선을 타고 여의도를 통과하여야 하는 승객들도 더불어 지옥을 맛본다.

또한 김포, 부천, 광명, 시흥 등 6권역 일반시내버스들이 서울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최대 진입선이 여의도다[30]. 여의도에서 그 이상 나아가는 버스들은 전부 직행좌석버스들이다. 단 1002번의 경우 과거 서울의 광역버스 출신이었다가 김포교통으로 이관되었으며, 가양동 등지에서 유일하게 서울 도심을 연계하는 버스다보니 지금까지 서울 도심까지 연계하도록 남아있다.

서울면허 광역버스와 경기면허 일반좌석버스, 직행좌석버스들이 여의도를 종점으로 삼으면 이상하게도 바로 공기수송 노선으로 변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많은 좌석버스들이 폐선 되었거나, 그나마 살아남은 노선들 조차(5609번, 871번, 7007-1번, G7625번) 배차간격이 심히 좋지 않다. 그나마 수요가 많은 노선은 301번, 320번, 700번 정도가 전부.[31]

사실 출퇴근 여의도 교통상황을 보면 답이 나오는데 여의도는 지하철역이 주요 사무실, 회사를 중심으로 들어서 있기 때문에 몇 분만 걸으면 바로 지하철을 탈 수 있다. 9호선을 타면 노량진,고속터미널이나 당산, 가양방면으로 갈 수 있으며, 5호선으로는 김포공항, 목동이나 마포, 서울도심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 대방역에서 1호선을 타면 인천, 안양 등 수도권이나 서울도심으로, 2022년 개통예정인 경전철 신림선을 타면 서울 서남부 권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즉 몇 분만 걷기운동에 투자하면 1,5,9호선 그리고 신림선을 이용해서 주요지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하지만 도로교통을 보면 사정이 다른데, 출(특히)퇴근때 도로로 여의도를 빠져나가려면 적어도 10~20분은 도로 한복판에서 정체를 경험해야 한다. 마포대교 및 서강대교 진출입로를 제외하면 편도 2차선으로 좁거나(대방지하차도[32], 원효대교남단[33]), 도로구조상 정체가 쉽게 일어나거나(영등포로터리[34] 및 영등포 고가차도[35], 여의2교 일대[36]), 아예 편도 1차선 수준으로(국회나들목[37] 및 63빌딩나들목[38]) 좁은 등 여의도를 드나드는 도로들은 경로가 한정적인데 반해 구조가 불량하다. 여기에 출퇴근때 주요 간선도로(올림픽대로, 노들로, 강변북로)가 모두 정체인 상황이 나오기에 출퇴근때 여의도를 차로 진출입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자연스럽게 버스들도 출퇴근때는 여의도를 진출입하가기 매우 어렵다.[39]

또한 여의도 내부적으로도 거리에서 한번 신호에 걸리면 꽤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여의도 내부적으로 다른 동네랑 다르게 횡단보도가 많고 비교적 횡단 신호시간도 길며(큰길을 건너야 하는 횡단보도들[40]이 많다), 횡단 신호가 한꺼번에 떨어지는 곳이 두군데[41]나 되는 등 보행자가 다니기에는 비교적 좋지만, 반대로 신호등과 교차로가 상당히 많아져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대기해야할 장소가 많아지고 시간도 늘어난다. 여기에 차량이동이 출퇴근 때 집중적으로 이뤄져 일하는 시간대의 도로는 꽤 여유롭지만 출퇴근때는 혼돈의 도가니로 돌변한다.

차라리 그럴 바에야 서울 지하철 9호선 타고 당산역으로 이동해서 버스를 타거나, 철도 교통을 이용해서 여의도를 벗어나는게 훨씬 싸고 빠르기 때문에 2천원 중후반의 요금[42]을 내면서도 여의도를 진출입하느라 고생하는 버스들을 타는 직장인들은 많지 않기에 여의도에서는 좌석버스의 경쟁력이 매우 떨어진다.

현재 샛강역에서 서울 경전철 신림선이 시종착하고 서울 경전철 서부선, 신안산선도 들어올 계획이나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른다.

평지위의 계획도시인데다 한강시민공원과 여의도공원의 영향으로 서울에서 자전거 타기에 가장 좋다. 그래서인지 서울시 차원에서의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가장 먼저 진행한 곳이기도 한데 1,000원으로 24시간 동안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는 대여 코드를 살 수 있다. 여의도 중요 기점마다 대여소가 설치되어 있어 여의도를 둘러보거나 단거리 이용시에 매우 도움이 된다. T-Money나 휴대폰 소액결제 등으로 결제하면 6자리의 코드를 주는데, 이것을 자전거에 입력하면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 코드 유효기간은 24시간이나, 한번 탈 때 총 4시간을 탈 수 있고 이 시간안에는 반납 후 재대여가 가능하다. (주의: 대여시 탈 수 있는 4시간 중에서 연속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최대 시간이 1시간이라 이후 이용 1시간마다 1,000원씩 올라간다. 그러니 1시간 이상 타려면 1시간씩 조금 못 되게 타고 다시 대여하는 것이 좋다[43]. 또한 여의도 곳곳에 스테이션이 있기는 하지만 제방 위에만 있고, 당연하지만 한강공원의 자전거 대여소 등과는 호환되지 않는다. 무턱대고 자전거 끌고 한강공원으로 내려갔다가 반납시간이 임박하여 자전거 스테이션 찾다가 추가요금이 부과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미리 스테이션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44].) 2015년부터는 아예 따릉이라는 서울특별시 공공자전거 대여 시스템으로 개편되었다.

주의사항으로 주말이나 공휴일에 여의도 한강공원에 자가용을 가지고 오면 낭패를 볼 확률이 높다. 일단 공원 주차장은 만차일 뿐만 아니라 '주말인데 설마 단속하겠어?' 하는 생각으로 근처에 무단주차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의도는 특별관리대상이라 주말에도 견인될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일반적인 견인차량으로 견인시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는 사륜, 혹은 후륜 구동의 차들도 끌어갈 수 있는 특수 견인차들도 호시탐탐 먹잇감을 노리고 있다. 이때문에 주차 문제를 해결할 자신이 없으면 그냥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몇몇 무개념 운전자들은 차 댈 곳이 없어서 아파트 주변 길가나 심지어 아파트 주차장 안[45]에다가 주차하는 경우가 있는데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고통을 받으니 절대 하지 말자. 주민들은 이 차들 때문에 주말에 댈 곳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단지 바깥에 차를 주차해야 할 수도 있다.요즘 들어서는 아파트별로 외부차량에 대해 잘 떼지지 않는 경고스티커를 붙이는데, 스티커 지우는 스프레이로도 잘 지워지지 않고, 너무 세게 뿌리면 차를 손상시킬 수도 있으므로 그냥 아파트 주차장 대신 근처 노상주차장을 이용하자. 무엇보다 전에 언급한대로 주민들은 주차 문제로 상당히 괴로워할 것이다.[46]

7. 도로

7.1. 남북축

7.2. 동서축

  • 여의동로/여의서로 - 여의도 바깥을 한바퀴 돌 수 있는 일종의 여의도 순환로라고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이 길을 윤중로(輪中路)라고 불렀다. 섬의 외곽에 둑을 쌓고 그 둑 위로 자동차가 다닐 수 있게끔 도로를 닦은 것인데 길의 명칭이 된 '윤중'은 여의도 어디에도 유래가 없던 말이었다. 사실 윤중이라는 단어는 일본어다. 둑을 쌓았던 1968년 당시 이렇다 할 표현을 찾지 못했고 결국 방죽을 뜻하는 일본어 '와주테이(わじゅうてい[輪中堤]: 방죽)'의 한자 독음을 그대로 풀이해 '윤중'이 정식 길 명칭이 된 것이다. 그렇게 오랫동안 윤중로라는 표현이 쓰였다가 윤중로가 일본식 지명이라는 지적이 뒤늦게 나오면서 결국 2010년 남쪽의 서울교와 북쪽의 마포대교를 기준점으로 두고 동쪽의 도로는 여의동로, 서쪽의 도로는 여의서로로 개칭하게 된다. 2005년부터 매년 4월 초 이 거리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일명 '여의도 벚꽃축제')가 열린다.
  • 의사당대로
  • 국제금융로

8. 상업

2012년 서울국제금융센터 내에 IFC몰이 생기기 전까지는 이렇다할 상업 시설이 별로 없는 곳이 여의도였다. 물론 이전에도 여의도 직장인들이나 동네 주민들을 상대로 한 식당이나 카페 같은 음식점들은 적지 않았으나, 이들은 오피스텔이나 빌딩내 상가에 군데군데 들어온 수준이지 본격적인 상권을 이룰 정도는 아니었다.

여의도백화점이라는 건물이 있어서 '여의도에 있는 백화점'을 찾는 많은 사람들을 낚기도 하는데, 사실 여의도백화점은 낡은 일반 상가다.[47] 실제로 가보면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각종 잡화류 등을 파는 매장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그나마 지하층에 있는 식당이 유명한데, 실제로 포털 등에 검색해보면 대부분은 지하 식당이 먼저 검색된다. 하지만 2021년 파크원현대백화점서울 최대 규모로 입점한 덕분에 여의도에 상업시설이 부족하다는 말은 이제 옛 이야기가 되었다.

할인점으로는 샛강역 근처에 위치한 이마트 여의도점이 유일한데, 여의도 자이아파트 지하상가에 입점했기 때문에 다른 이마트 지점과 비교하면 크기가 작긴 하지만, 여기 말고도 아파트 상가마다 나름 괜찮은 슈퍼마켓들이 예전부터 자리잡고 있어서 식료품 구입은 큰 무리없이 해결할 수 있다.

다만 KBS별관 뒷편이나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언저리까지 금융기관 몰려있는 구역은, 주말만 되면 직장인들이 빠지고 문 연 상점도 드물어 도심 공동화 현상이 뭔지 바로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유령 구역이 된다. 심지어 식당들이 주말에 평일보다 싼 값에 음식을 파는 기이한 현상까지 목격할 수 있다. 그나마 별관 뒷편엔 음식점이라도 있지, IFC에서 심야영화를 보고 지상으로 나오면 IFC와 기타 증권가들 사잇길은 음식점도, 가로등도 하나 없어 혼자 다니면 상당히 을씨년스럽다. 하지만 반대로 혹시나 사람이 텅텅 빈 금융가 골목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가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다만 텅텅 빈 구역에도 최소한도의 일정 사람은 있고, 여의도 자체는 한강공원 등이 있어서 주말이 되면 사람들로 붐빈다. 또 근처에 예식장이 오픈하면서 그나마 주말에 다시 사람이 좀 다니게 되었다. 다만 그들 중 상당수는 역시 여의도역에서 내려서 예식장 위치 못찾아 헤매고 다니는 사람들일 것이다. 2021년 기준 더 현대 개장 이후 많은 인파가 밀집했고 맛집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 대기표를 받는 등 혼잡해진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점차 안정되어 가는 추세이다.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주변에는 사진관이 하나 있는데,[48] 방송사 연예인들의 전속 사진관으로 유명하다.[49] 일반인도 당연히 이 사진관에서 증명사진 등을 찍을 수 있는데, 촬영 및 현상비용이 동네 사진관보다는 비싼 편이긴 하다. 롯데캐슬아이비아파트 바로 옆에 위치한 홍우빌딩은 여의도의 유일한 학원 밀집 건물이다. 지하 1층~1층은 식당가이,며 3~4층에는 의원, 안경점, 그리고 마사지샵등이 입점해 있으며 5층부터 대부분 보습학원과 교습소로 채워져 있다.[50] 신기하게도 7층은 몇몇 호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공실인데 7층에 해당 빌딩을 건설한 건설사의 사무실을 비롯한 오피스가 대부분인데, 학생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분위기를 꺼려서 학원에 세를 주지 않고 있는 탓이다. 7층을 지나면 가장 윗층인 11층까지 피부 마사지샵과 헬스클럽을 제외한[51] 나머지 호가 모조리 학원과 독서실이다.

8.1. 식당

비싼 임대료때문에 식당들의 음식 값이 상당히 비싸다. 2010년부터는 6,000원 이하대 점심은 먹기가 꽤 힘들 정도.[52] 간혹 6,000원 이하 먹을만한 밥집이 있다해도 아침 일찍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 거기다 여의도 편의점들은 장사가 잘 되기 때문인지 끼워팔기 행사 같은 건 거의 하지 않는다. 하지만 고객 입장에선 먹을 데가 없으니 결국엔 식당에 가서 줄을 서든가 편의점에 가서 줄을 서든가 해야 된다.

이렇게 물가 상승이 계속되자 직장인들은 구내식당 이용객이 많아졌고, 회사에 구내식당이 없을 경우 이웃 회사 구내식당으로 가는 증권맨들도 많이 생겼다. 심지어 근성을 발휘해서 여의도 서쪽 끝인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구내식당까지 가는 직장인들도 있다.[53] 과거 MBC의 구내식당이 맛있다고 소문이 나 사람들이 은근히 모였지만, 언제부턴가 MBC 사원증이 있어야만 구내식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MBC 본사가 디지털미디어시티로 이전하였다.

치솟는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려워 패스트푸드는 점점 자취를 감춰가고 있다. 여의도역 6번 출구 아일렉스 상가 버거킹은 사라진지 오래고 현재는 브리오슈도레로 바뀜. 다만 국회의사당역 인근 산업은행 본점 근처에 매장이 1곳 남아있다. 이 외에도 KFC도 2곳 있고, 맥도날드도 IFC몰에 1곳 있다. 서브웨이의 경우, KBS 본관 근처 1군데, 한국화재보험협회 건물 1층에 한 군데가 있다.

그 외에도 IFC 건물 바로 옆에 있는 메리츠빌딩 1층에는 타코벨이 있고, IFC 지하에는 온더보더와 같은 멕시코 음식이 있어, 다른 메뉴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곳들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IFC 몰 지하 2~3층(L2, L3)에는 맥도날드,일본식 매운카레 아비꼬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코트가 있다.[54] 가격은 비싼 편에 속한다. 그리고 근처에 미니스톱이 하나 있는데 이곳은 실내에 테이블이 좀 설치되있는 편이라 인근 직장인들도 도시락 사먹으러 많이 온다. 특히 더현대 서울이 오픈하기전 서울 최대규모의 식품관 테이스티 서울을 비롯해 각종 맛집오픈예정소식에 식도락들의 기대를 가득 받았으며 오픈이후로 평일에도 기다림이 기본일 정도로 많은 인파가 붐비고 있다.

혹자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근처 식당 아르바이트는 되도록 하지 말라는 소리도 한다. 왜냐하면 순복음 교회 사람들이 특정일만 되면 몰려오기 때문이다. 로컬 맛집으로는 경도상가의 화목순대국, 홍우빌딩의 가양칼국수, 오륜빌딩의 진진만두, 상아빌딩의 청수가 유명한 편이다. 벨기에식 와플로 유명한 빠뜨락스 와플이 청수 바로 뒷편에 있다. 예전에는 벨기에 출신 형제 두명이 직접 운영했는데, 요즘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

9. 기타

난개발로 얼룩진 스카이라인의 불모지인 서울에서 거의 유일하게 스카이라인이 봐줄만 한 도시라는 평가를 듣는다. 개발 단계부터 전체적으로 도시 미관까지 고려하여 개발 계획을 설계했기 때문.

다만 원래는 더 큰 규모로 미국의 월스트리트나 일본의 마루노우치에 버금가는 금융단지로 개발할 예정이었으나 고도제한과 현실성, 그리고 여러 시민단체와의 마찰과 정치적 시비에 휘말려 계획이 전면 수정되어 많은 건물들이 파기되거나 없어졌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대개편 때 고양군 용강면[55] 소속이었으나, 1936년 다시 서울로 환원되었다.

전화번호는 78X 국번을 사용하였으나, 여의도 전화국 관할 국번이 포화되어 377X 국번이 추가되었고 영등포구 나머지 지역에서 사용하는 263X, 267X 국번도 사용하기 시작했다. 하여튼, 서울 전화번호 중 78X 국번은 무조건 여의도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하지만 요즘은 쓰던 번호 그대로 갖고 가는 시스템이라 열에 하나 정도는 여의도가 아닐 수도 있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앙카라공원 뒤편에 있다. 풍수지리에서는 여의도의 강이 감싸고 있어서 재물은 모이지만 모래와 바람의 기운이 강하기 때문에 민심이 모이지 않는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여의도 대한민국 국회의사당국회의원들이 욕을 먹는가 보다 남동쪽 여의도가 상대적으로 풍수가 좋지만 바람을 맞는 변두리는 운이 좋지 않다. 강물이 서해로 흐르기 때문에 결국 돈이 맴돌기만 하고 결국 모이지는 않는다라는 주장도 있다. 산이 없어서 화목한 기운이 깃들지 않는다고 보기도 한다.

여의도 직장인 모임이나, 여의도 건물주 모임도 있다.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이기도 하다. 태생부터 부촌으로 만들어져 초창기엔 대체로 젊은 고학력층이나 자산가들이 유입되었는데, 1970년대 초반부터 중산층, 상류층들을 위한 아파트가 대규모로 건설되어 부유한 주민들이 이주해오기 시작했다. 덕분에 자가용의 대중화가 가장 먼저 이뤄진 동네이기도 했다. 1980년대 중반에 이미 1가구 1대를 기록했다. 주민 소득이나 여러가지 자료에서 강남, 서초, 동부이촌동 등과 더불어 저력을 보이는 중이다. 특히 강남, 서초와 달리 반지하, 다세대 빌라가 전혀 없고 전부 아파트로 이루어져 있어 돈의 유무를 떠나 강남 산다고 허세 부리는 사람들과 달리 여의도에 산다 하면 진짜 좀 산다는 지표라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다. 다만 후술되어있듯 아파트 자체가 노후화된 건물들이 많아 미관상 별로인 경우도 많다. 1980년에 완공된 미성아파트가 여의도에서 마지막으로 건설된 일반 아파트였고 이후 2000년대 재개발로 주상복합들이 건설되기 전까지 여의도에 20년 이상 아파트가 건설되지 않아 주민들도 고령화되었다.

2000년대에 건설된 주상복합들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아파트가 1970년대에 건설되어 40년 이상 노후화된 건물이다. 안정성은 둘째치고 물의 수압이 가장 문제다. 층이 높을수록 물이 안 나와서[56] 대략 10층 이상부턴 샤워기를 틀면 졸졸 새는 편. 사실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어떤 곳은 그럭저럭 쓸만할 수도 있고 어떤 곳은 졸졸졸 나오는 곳도 있지만 적어도 수압이 절대 세지는 않다. [57] 또한 배관이 엄청 오래돼서 녹물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이 점은 컵에 수돗물을 받아보거나 수돗물로 얼음을 만들어서 확인해 보면 확연히 뭔가의 침전물이 보인다. 단,이건 노후화된 건물들에 한해서지만 여의도는 롯데캐슬, 자이, 리첸시아 등을 제외하곤 9할 이상이 40년 이상 된 아파트라 이 말인 즉슨 여의도 재개발이 머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조선시대 때부터 4대문 안 지역에서 거주하던 서울토박이들이 일제강점기 때 현 영등포구 지역으로 넘어와 정착했다가[58] 여의도 개발 초기에 넘어와 그 후손들이 지금까지 살고 있는 사람들도 제법 많다.

사실 1970년대 여의도는 그 시절 사회 분위기마냥 "요새화된 섬"이라는 느낌이 강한 특이한 섬이었다. 섬을 둘러싼 한강변에는 곳곳에 콘크리트로 만든 토치카가 매설되어 있어 섬에 상륙하려는 병력을 공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으며, 지하에 거대한 비밀 벙커[59]가 마련되어 있었다.[60] 1980년대에 63빌딩이 건설될 때까지도 이 요새화는 계속 추진중이었기에 고층부에 대공포대가 마련될 정도였다. 물론 오늘날엔 한강변의 토치카는 모두 제거되고 그 자리에 시민용 공원이 들어섰으며, 벙커는 개방되어 일반에게 공개되었다[61]. 대공포대는 빌딩 GOP 문서로. 무한도전 술래잡기 특집이 여의도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당시 MBC가 여의도에 있었기에 추격전 및 야외 촬영 대다수는 필히 여의도를 걸치게 되어있었다. 술래잡기를 비롯하여 돈가방을 가지고 튀어라(08년, 13년), 해님달님, 의상한&의좋은 형제, 하루만의 세계 일주, 극한알바 63빌딩 청소, 텔레파시 특집 등 상당수가 여의도가 주 무대였다. 이는 1박 2일도 마찬가지였다. 미국 뉴욕 맨해튼 섬과 몇몇 공통점이 있다. 첫번째는 둘 다 이라는 점, 두번째는 둘 다 각 국가의 최대 금융가라는 점,[62] 세번째는 섬 중앙에 공원이 있다는 점이다. 그 밖에도 공통점이 몇가지 더 있으며 이런 측면에서 여의도는 한국판 맨해튼이라고 불려도 손색없다. 차이점은 맨해튼 섬은 차로 수가 굉장히 적고 도로도 비좁은 경우가 많은 반면, 여의도는 차로 수가 굉장히 많고 도로도 넓찍한 경우가 많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리고 정치성향에서도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데 맨해튼은 민주당 초강성인데 반해 여의도는 보수 초강성이라는데에 있다.

10. 관련 문서


[1] 지금은 MBC, KBS 미디어센터, SBS 프리즘타워, JTBC, tvN(CJ ENM)), YTN이 위치한 상암동 DMC가 방송 상징성이 더 강하다.[2] 요즘도 "여의도에 간다." 혹은 "여의도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같은 말은 국회의원이 된다는 말과 같은 취급을 받는다. 1995년 설립된 보수정당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의 기원도 바로 이 여의도. 다만 지금은 영등포구 본토로 사무실을 옮겼다.[3] 서울의 3대 업무지구를 나타내는 말.[4] 지금의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부 지역에 해당한다. 참고로 여의도를 제외한 영등포구 지역은 1936년 경성부 확장 이전에는 시흥군에 속해 있었다.[5] 비슷한 사례로 옛 잠실도, 지금의 송파구 잠실이 있다. 다만 여기는 개발되면서 완전히 육지와 이어진 상태. (그 흔적으로 석촌호수가 있다.)[6] 다른 사례로 시흥의 옛이름 '늠내'를 仍伐奴(잉벌노), 정선군의 옛이름 '늣물'을 仍買(잉매), 괴산군의 옛이름 '늣내'를 仍斤內(잉근내)라고 부른다.[7] 옷을 세는 단위가 의존명사 '벌'이라는 사실을 통해 유추해볼 수 있다.[8] 을 뜻하는 순우리말 '미르'도 발음상 물과 비슷하나 어원 또한 같은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다. 참고로 만주어로 용은 '무뚜리'다.[9] 양말산, 현 여의도 대한민국 국회의사당[10] 현재 용산구 해방촌 일대에 위치.[11] 도성 방어를 위해 발간한 책자로, 도성 및 성저십리 구역을 '계(契)'라는 단위로 분할하여 방어책임을 명시하였다.[12] 흔히 윤중제라 일컫는데 일본어 와주테이(輪中堤, わじゅうてい)를 음독한 것이다. 뒤늦게 이러한 사실을 안 서울시에서 1986년 여의방죽으로 고쳤지만 지역명 비슷하게 정착해 윤중중학교 등 학교 이름으로도 쓰이고, 여의서로와 여의동로의 이름도 본래 윤중로였다가 일본어라는 지적으로 인해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13] 공항이라고 이야기하나 사실 비행장이다. 당시는 활주로와 가건물 막사만 있으면 쌍발복엽기 이착륙에 전혀 문제가 없던 시절이기 때문.[14] 지금의 서울공항. 현재는 경기도 성남시에 속해 있다.[15] 당시로서는 상당히 파격적인 설계안으로, 한국에서는 21세기 대형 주상복합에서나 실현되고 있다. 여의도 뿐만 아니라 세운상가에서도 이와 같은 설계를 하였으나 세운상가 역시 시행 과정에서 흐지부지되어 보도데크는 단순 복도로 변질되었고 현재는 흉물이 되었다.[16] 현 여의방죽[17] 당시는 지방자치제도가 폐지되어 있던 시기라 모든 행정조직의 장은 정부각료였다. 광역단체장 → 정부각료, 기초단체장(시·군) → 광역단체 공무원으로 되어 있었다. 이 흔적은 광역자치단체의 부시장·부도지사 1인이 정부에서 내려 보내는 국가직 공무원으로, 기초자치단체의 부시장(단 100만 도시의 경우 부시장 2인 중 1인)·부군수·부구청장이 광역단체에서 내려 보내는 지방직 공무원으로 임명되는 것에서 남아 있다. 1988년 이전에는 광역자치단체인 시에 속한 구(區)는 자치단체가 아니었고 특별시·직할시에 속한 구든 도(道)소속 시에 속한 구든 모두 일반구였다.[18] 웃기게도 해당 부처와 협의도 안되어 있었는데 뭔 깡인지 김현옥은 그냥 밀어붙였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이때 이전에 실패한 대법원, 대검찰청, 서울고법, 서울고검 등을 비롯한 사법관련 기관들은 한참 후인 1980년대 말~90년대 초가 되어서야 서초구 서초동으로 이전하게 된다.[19] 현재의 여의도공원[20] 당시 재정 사정으로 볼 때 입체도시를 실현하기는 어려웠겠지만, 만약 실현되었으면 종로-마포-여의도-영등포-부천-인천을 잇는 선형 도시계획 메갈로폴리스가 완성되었을 것이다. 도쿄계획 역시 선형계획이기 때문에, '도쿄계획 1960'의 모방이란 얘기가 나왔던 거다.[21] 20평대 이하가 거의 없고 중대형 아파트들이 대부분이어서 중산층, 상류층 계층 주민이 입주한 경우가 많았다. 여담으로 지금도 남아있는 몇몇 아파트의 설계를 보면 식모이 있었다. 식모를 둘 정도의 부유층들이 많이 살았다는 얘기. 오늘날 초대형 주상복합 아파트 일부평형에도 비슷한 기능을 하는 '가정부 휴게실'로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22] 이는 동부이촌동, 압구정동, 신반포 역시 마찬가지였다.[23] 구자춘 시장은 전임자인 김현옥의 작품인 여의도에 힘을 실어 줄 이유가 없었다.[24] 21세기에도 여전히 많은 증권사들이 여의도에 본사를 두고 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서 증권사들의 탈여의도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미래에셋증권, 유안타증권, 대신증권이 원조 증권가인 명동과 을지로로 이사를 갔다.[25] 애초에는 TV 방송 스튜디오 목적으로 세워진 건물이었으나 라디오 부서와 경영 부서가 일하던 정동 사옥과 떨어져 있던 탓에 사원들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많이 생기고 불필요한 경비가 많이 든다는 지적이 나왔다. 결국 증축 공사를 통해 정동 사옥에서 일하던 부서도 1986년 여의도로 이사하게 됐다. 그럼에도 여의도 사옥은 하중 문제나 공간 부족 등 여러 문제가 있어서 2007년 일산호수공원 앞에 MBC 드림센터를 지어서 예능본부와 드라마본부가 먼저 이사를 갔고 이것도 모자라 아예 2014년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신사옥으로 통합 이전을 완료했다. 여의도 사옥은 2019년 초 철거됐고 현재 오피스텔과 주상복합 건물이 건립 중이다.[26] 원래는 SBS의 대주주인 태영건설의 본사 사옥이었다. 그러다 2004년에 목동 신사옥을 지어서 이전했다.[27] 특히 정치부, 경제부, 연예부[28] 여의도로 직접 들어가는 지하철이 개통되기 전에는 대방역을 통해 시내버스로 들어가는 루트가 메인이었다. 이 때문에 대방역은 일종의 여의도로 들어가는 환승거점이었고, 5,9호선이 개통된 이후에도 그 역할이 남아 있는 것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용산 착발 급행열차의 구로역 - 용산역 구간 중 대방역이 환승역도 아니고 영등포역처럼 일반열차 역도 아니라 이를 모르는 꼬꼬마들이 도대체 이 역에는 왜 급행열차가 서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가끔 있다.[29] 신길역에서 1호선, 5호선 환승 거리가 길어서 보통 버스를 많이 이용한다.[30] 엄밀히 말하자면 김포 시내버스도 들어올 수 있고 실제로 1002번이 들어와있다. 그러나 김포에서 여의도로 가려면 대부분 공항대로를 지나야하는데, 이곳은 5호선9호선이 여의도까지 훨씬 빠르게 연계해줄 수 있다보니 경쟁력이 매우 밀려서 진입하기가 선뜻 어렵다.[31] 안산발착의 5609번과 301번, 320번의 경우 안산에서 4호선을 타고 동작역에서 9호선으로 환승하여 여의도역에서 하차하는 것이 매우 굴곡이 크기 때문에 좌석버스를 이용하는 것이며, 부천의 700번은 보통 경인권에서 여의도로 이동하는 수요의 경우 대낮에는 1호선을 타고 영등포역에서 다양한 버스들로 환승하거나 대방역에서 영등포10번, 영등포11번, 361번으로 환승하거나 신길역에서 360번, 6654번으로 환승하거나 여의도와 신길역이 서로 연결된 구름다리를 건너오긴 하지만 밤중에 전철이 끊긴 직후에는 심야버스 개념으로 이용하다보니 700번은 심야 한정으로 수요가 많은 것이다.[32] 특히 여의도 오거리에서 원효대교로 좌회전하는 차량, 지하차도로 들어가려는 차량, 노들로로 진입하려는 차량, 거기에 신림선 공사까지 더해져서 원활하게 나가기가 쉽지 않다.[33] 도심을 넘나드는 차들이 많아서 교통량이 감당 안될때가 종종 있으며 대방지하차도까지 일직선상으로 되어있어 여의대방로구간 전체가 정체로 고통받을 때가 많다.[34] 진출입하는 갈래가 많아 신호대기가 길며 신호체계에도 문제가 있어서 동선꼬임으로 인한 정체[64] 도 빈번히 일어난다.[35] 특히 영등포 방면은 고가차도를 지나는 순간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이 시작되기에 이 차로를 피할려고 하는 승용차 때문에 병목현상이 거의 항상 일어난다. 거기에 영등포역 정류장에 이어지는 버스철은 덤.[36] 여기는 국회대로 자체가 통행량이 많을 뿐 더러 노들로에서 진출하는 차량들의 좌회전을 위한 사거리 때문에 신호로 인한 정체가 일어난다. 오죽하면 신월여의지하도로가 개통됐을 정도.[37] 노들로 및 올림픽대로로 진출입하는 차량들이 많다.[38] 특이 이 나들목부터 여의나루역 까지는 주말에 여의도 한강공원에 주차하려는 차랑대열 때문에 혼돈의 도가니다![39] 5609번은 대방역지하차도를 통해서 여의도를 진출입하여 그나마 비교적 빠르게 진출입하지만 871번은 영등포로터리, G7625번는 여의 2교를 지나며 7007-1번은 63빌딩 나들목을 통해서 여의도를 진출입한다. 그러니 시간이 많이 걸릴 수밖에.[40] 금감원~한화투자증권사이, 여의도환승센터 사이, 여의도역 사거리, 여의도 자이 사거리, 국회의사당역 사이[41] 한국노총 사거리, 신영증권 사거리[42] 일반좌석버스 : 2450원, 직행좌석버스 : 2800원[43] 이 때문에 T-Money로 결제하더라도 휴대폰 인증을 받고 이용시간이 초과하면 휴대폰 요금에 합산된다.[44] 덤으로 이 시스템은 상암동 지역의 공공자전거와도 호환되기 때문에 여의도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한강공원에서 달리다가 한강 건너서 상암동에서 반납하거나 반대의 플레이도 가능하다.[45] 특히 차량 출입 통제가 약한 아파트가 주요 대상이다.[46] 예전부터 여의도 아파트들의 주차 문제는 심각하기로 소문이 나 있다...[47] 영등포구에서 대형쇼핑몰이나 백화점이 몰려있는 구역은 타임스퀘어 등이 위치한 영등포역 쪽이다. 그래서 여의도 주민 상당수는 신세계롯데백화점 영등포점으로 가든지 아니면 도심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48] 근처에 사진관이 이것 하나 뿐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다 아는 편이다.[49] 드라마 소품으로 활용되는 극중 가족이나 연인, 부부 사진 같은 것을 여기서 많이들 찍는 모양.[50] 6층에는 태권도장이 있다.과거 어린이 스포츠클럽이 있었으나, 현재는 다른 건물로 이전한 상태이다.[51] 각각 10층, 11층에 있다.[52] 다만 2018년에도 점심 5천원이라고 써붙여놓은 뷔페 식당들이 종종 보이긴 한다.[53] 2018년 3월 (인상된) 기준 직원 3600원, 외부인 4800원. 참고로 점심, 저녁 이용 시간이 정해져 있다.[54] IFC L2층에는 꽤 큰 영풍문고도 자리하고 있어,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독서를 하고 있는 직장인들도 예전보다는 많이 줄었지만 제법 있는 편이다.[55] 각각 지금의 고양시, 서울시 마포구[56] 대부분의 아파트가 1층부터 물이 올라오는 시스템이라 수압이 낮다.[57] 그래서 이런 오래된 아파트에 입주하는 새 입주민들은 보통 전체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하고, 파이프에 직수식펌프를 달아서 수압을 올린다.[58] 그 영향 때문인지 영등포 지역의 억양은 사대문 지역 억양과의 차이가 생각보다 적은 경우가 있다.[59] 여의도환승센터 건설 도중 우연히 발견되었는데, 서울시 측에서 당시 자료를 뒤져봐도 기록이 남아있지 않을 정도의 극비 시설이었다. 현재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만 되는 중.[60] 현재 전쟁기념관에 전시된 전차, 폭격기 등의 무기들이 이 당시엔 전부 현 여의도공원에 전시되어 있었기에 요새 섬이란 느낌은 더욱 강했다.[61] 지금은 서울시립미술관(SeMA) 벙커가 되어 각종 예술전시공간으로 활용 중이다.[62] 그 중심에는 각각 한국거래소뉴욕증권거래소가 있다.[63] 2002년 당시의 모습으로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63빌딩 외의 2002년 이후에 완공된 건물들은 묘사되어있지 않아 다소 심심해 보이기까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