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3 19:56:27

정선군

파일:Semi_protect1.png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파일:Seal_of_Gangwon_little.png 강원도 기초자치단체
{{{#!folding [ 펼치기 · 접기 ]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원주시
도청
춘천시
태백시
고성군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인제군 정선군 철원군 평창군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 ||

밑줄은 군청 소재지
정선군 소속 읍면
고한읍 사북읍 신동읍 정선읍
남면 북평면 여량면 임계면 화암면
파일:external/janghakm.com/agencyf9572b89-7b19-43af-a695-09416ae0d112.png
정선군
旌善郡 / Jeongseon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1,219.74㎢
광역시도 강원도
하위 행정구역 4 5
시간대 UTC+9
인구 37,409명
(2019년 5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30.81명/㎢
군수 최승준 (더불어민주당)
재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의회
더불어민주당 6석
자유한국당 1석
도의원 파일:minjoo.png ① 장덕수
파일:minjoo.png ② 나일주
국회의원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염동열 (자유한국당)
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홈페이지 트위터
파일:external/www.anewsa.com/20120416174807.jpg
정선군청사. 주소는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3길 21
파일:external/www.jeongseon.go.kr/img_brand01.jpg
정선군 슬로건. 정선아리랑에서 따왔다고한다.
파일:attachment/1269008576_san-ari.gif
정선군 마스코트 "산아리"
1. 개요2. 역사3. 인구4. 지형5. 기후6. 교통7. 관광8. 정치9. 하위 행정구역10. 트리비아11. 출신인물

1. 개요

강원도에 있는 (郡) 중 하나. 군 자체가 태백산맥 한가운데에 위치한다.

대한민국의 기초지자체급 오지 중 상위 10위권 내에는 반드시 들어가는 지역이다. 경상도BYC(봉화, 영양, 청송)가 있고, 전라도무진장(무주, 진안, 장수)이 있다면 강원도에는 영평정(영월, 평창, 정선)이 있는데, 그중에 제일이 정선이다. 영월은 관광자원이나마 풍부하고, 평창은 읍내가 벽지라 그렇지 북쪽 대관령 방면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동계 레저스포츠의 메카라서 많은 외지인들이 찾고 자체 산업도 꽤 되는 데다가 무엇보다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인지도도 높아지고 관광 산업도 더더욱 발달하는 등 그야말로 천혜의 요새 중 하나가 되었지만, 정선은 그냥 밖에 없는 데다가 도시에서의 거리도 훨씬 멀고 교통까지 배로 불편하기까지 하는 등 뭐 하나 내세울 만한 게 없다.

그럼에도 적은 인구 수에 비해 유난히 (邑)은 많은데, 과거에 인구가 굉장히 많았을 때 나뉜 것이다. 지금이야 정선이 영평정의 으뜸벽지라지만, 리즈 시절엔 무려 13만의 인구를 자랑하는 강원도의 효자지역이었다. 1960~70년대 경제개발 시기의 한국에선 해외에서 수입해야하는 석유보다 자급자족이 가능한 석탄을 연료로 더 많이 썼고, 덩달아서 석탄이 많이 나는 정선이 굉장히 발달했었다. 다만 사복사건에서 알수있듯이 분위기가 썩 좋은 지역은 아니었다. 그러다가 1980년대 후반부터 원가상승과 환경오염 문제로 인해 연탄 소비량이 급감하기 시작하고 탄광업이 망해버려서 지금은 지못미가 되었다. 2017년 기준으로 보면 인구 4만명으로 전성기 때의 1/4도 안 될 정도로 왕창 줄어버렸다. 여하튼 인구가 급속히 줄어들면서 지역 자체가 존망의 기로에 서자,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국내, 아니 세계에서 유일하게[1] 한국인이 합법적으로 출입 가능한 카지노강원랜드가 2000년 10월 대한민국 도박의 메카, 조선의 라스베이거스 고한읍에 들어섰다. 하지만 그 외의 자체 산업 자체는 개노답 시망 수준이라 인구는 여전히 줄어들고 있는 중이다. 하다못해 입지조건 상 그나마 유리한 고랭지 농업조차도 대도시로의 운송이 불편해서 강릉이나 평창에 밀리고, 스키장 영업 또한 고속도로를 낀 웰리힐리 파크, 휘닉스파크, 알펜시아 리조트 등에 비해 접근성도 엄청나게 떨어져서 그저 암담하다. 그래도 지방세 수입은 인구에 비해서 많기는 많다. 사실 초기에는 적지 않은 정선군민들이 카지노에 너나할거없이 출입하면서 되려 큰 손해를 본 가정이 은근히 있었다는 불편한 진실도 있다. 그래도 도박중독자들이 사복근처에 두리번거리기때문에 도박중독자들의 돈이 기층경제로 흘러들어와서 일단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국가에서 도박중독자들을 치료하려고 들면 바로 상권이 침체되는 딜레마에 처해있다는 불편한 진실이 숨어있는것은 덤이다. 도박중독자들이 콤프교환을 한다고 정선군 내 상점들을 돌아다니며 콤프깡을 까는짓을 했다가 콤프가맹점들이 대거 계약해지당하면서 상점들이 손해를 본다든지 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정선아리랑의 발상지로도 알려져있다. 고려 말 ~ 조선 초까지 올라가는데, 조선이 건국되자 고려를 섬기던 선비들이 오늘날의 정선군 남면 지역에 은거하면서 자신과 고려국의 신세를 한탄하던 것이 정선아리랑의 기원으로 전해진다. 이후 아우라지 전설을 반영한 가사 등 새로운 가사가 생겨나기도 하였다. 아우라지 전설은 다음과 같다. 정선 아우라지에 궁궐을 짓는데 쓸 나무를 베는 나무꾼들이 있었는데, 그 곳엔 아리따운 처녀가 있었다. 한 나무꾼과 이 처녀는 사랑에 빠졌는데, 나무꾼이 한양으로 가다가 배가 뒤집혀 죽자 이를 기다리는 처녀가 불렀다고 전해지는 노래가 바로 정선 아리랑 가사 가운데 하나인 “아우라지 뱃사공아 날 좀 건네 주게 싸릿골 올동박이 다 떨어진다”이다. 실제로 아우라지에 가면 처녀 동상과 총각동상이 있다. 이처럼 여러 세대를 거치며 다양한 가사가 만들어지고 전승되어 온 정선아리랑은 경복궁 중건 때 한강 수계 최상류인 정선 지역의 나무를 베어 서울로 운송하는 과정에서 서울로 퍼지게 되고, 이후 전국 각 지역에서 '아리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민요가 생겨나는 계기를 제공했다. 모든 아리랑의 원조가 바로 정선아리랑인 것이다.

2. 역사

해당 문서 참조.

3. 인구

연도인구
1966년 102,573 명
1970년 113,437 명
1975년 138,469 명
1980년 133,817 명
1985년 128,681 명
1990년 88,368 명
1995년 53,831 명
2000년 46,048 명
2005년 41,017 명
2010년 35,804 명
2015년 36,701 명

4. 지형

정선군 자체가 각 지역에 따라 지형특성이 좀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부와 북부는 한반도 최대의 다중 감입곡류하천 유역이다. 정확히 말하면 산을 끼고 감입곡류하천의 각 만곡부 안쪽에 생성된 퇴적사면을 중심으로 사람이 산다. 태백산맥 분수계에 위치한 동평창, 서삼척, 남강릉, 북태백의 물이란 물은 모조리 이곳으로 모이는데 기본적으로 산지이고 물이 흐를 곳은 산 사이밖에 없으므로, 이곳의 하천은 작은 지류마저도 모조리 감입곡류의 양상을 띤다.

즉 오랫동안 깊고 유속이 빠른 하천 여럿이 계곡을 구불구불 흐르면서 산 밑둥을 파먹어들어갔으니, 평균고도는 별로 안높은데 고도의 편차가 크다는 것이고, 산악의 상대고도와 경사가 오진다는 것이며, 사람이 모여 살만한 평지는 굉장히 좁고 높은 산과 깊은 강으로 사방이 막힌 육지의 섬이라는 것. 그러다보니 고도 해발 300m인 읍내에서 1.5km 떨어진 뒷산의 높이가 해발 800m에 읍경계의 고도가 해발 1500m라는 심히 압뷁스러운 지형이 나타난다. 그렇지 않은 남부는 거주구역이 전통적인 탄광 옆의 쭉 뻗은 산골짜기를 채우는 일직선형으로 형성되어있다. 고원지역인 옆동네 평창군과는 달리 여기는 정말로 산과 골짜기. 그래서 댐을 짓기 가장 좋은 지형인데도 불구하고 절대로 댐을 지을수 없는 지역이기도 하다. 여기에 댐을 지으면 군 자체가 수몰되서 없어질테니.

이 지역의 아우라지 전설도 높고 험한 산과 깊고 빠른 물 때문에 이동 간의 실족사고나 수난사고가 빈발하였기에 생겨났을 것이라고 짐작할 수있다. 즉 호환보다 산환 수환이 더 무서운, 호랑이도 포기한 땅.

보통 강원도의 산은 험하긴 해도 상대고도가 낮던가 거주지역에서 멀면 멋진 풍경1로 치부해버릴 수있지만, 정선읍내 근방의 산은 그야말로 거주지역을 옥죄는 형국으로 가까운데다 높이도 높고 사면의 경사가 굉장히 급해서 보는 사람을 심리적으로 짓눌러버린다. 임계면 같으면 고도 자체가 높기 때문에 면내에선 주변의 산이 그렇게 높아보이지 않지만 정선읍내는 어느 방향을 바라봐도 도저히 오를 엄두가 안나는 산들이 눈 앞을 가로막는다. 즉 산이 거대한 괴수처럼 보이는 동네다. 직접 체험해 보고 싶은 위키러들은 한겨울 맑은 햇빛이 내리쬐는 읍 외곽쪽의 정선에 함 가보도록 하자. 사람의 흔적도 없는데 거대한 산에 둘러쌓인 기묘한 적막함은 한밤 중의 공포감을 훌쩍 뛰어넘는다.

5. 기후

기본적으로 산 사이의 골짜기이기 때문에 산 꼭대기에서 냉기가 계속 내려오는데다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진다. 즉 하루 중 기온이 늦게 오르고 일찍 내려간다. 9~10월달 서울은 23~25도 정도인데 여기는 레알 춥다 9~10월달에 반팔입고 가보자 얼어죽는다 이곳의 겨울철 체감기온이 낮은 것은 아침과 오후 나절의 햇빛이 산에 가려서 잘 안들어오는 것이 한 몫한다. 특히 강원랜드가 있는 사북, 고한 지역은 지역 자체가 해발 600m, 700m에 위치한데다 주변엔 1500m, 1400m, 1300m 이런 산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둘러싼 관계로, 10월 말에 얼음이 얼고, 4월 초까지는 당연히 이 내리고, 5월 초에도 가끔씩 눈이 내린다.

6. 교통

버스 기사의 무덤

이곳은 지형이 도로를 내기 골치아픈지라, 교통 자체가 전반적으로 굉장히 불편하다. 자동차전용도로가 뚫린 오늘날에도 지나다보면 정선아리랑이 왜 생겨났는지 이해가 될 정도이다. 도로 곳곳에 산재한 급경사와 헤어핀 커브 때문에 단지 외부에서 진입하는 것만 불편한 것이 아니라 읍과 면 사이를 오고 가는 것 자체가 불편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군청소재지가 군의 중앙에 위치하는데도 생활권 면에서는 각 읍면이 따로 노는 진귀한 모습을 보인다. 임계면은 강릉시, 신동읍은 영월읍, 사북/고한은 태백시 생활권이나 다름이 없고 남면은 독고다이이고 북평과 여량은 읍내와 시내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니, 오가기 불편해도 울며 겨자먹기로 읍내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곳은 화암면 뿐이다. 정선읍에서 출발하면 차라리 군 내의 다른 읍면보다 평창군 미탄면이나 평창읍에 가는게 더 편리할 정도이다.

과거 경제성장기에는 태백선이 지나는 광업의 메카였으며 정선선이라는 군내 전용지선까지 보유할 정도로 철도교통이 발달되어있었다. 그러나 강원도의 탄광산업이 망하고, 영동고속도로와 동해안 고속도로가 대차게 뚫리면서 영동의 교통수요가 대관령 쪽으로 몰리는 바람에 지금은 철저하게 몰락한 상태이다. 정선선의 종점이었던 구절리역은 아예 폐역처리 되었으며, 정선선을 평창군까지 연결하자는 떡밥도 한때 있었으나, 경제성의 이유로 보류. 오히려 정선선은 극도로 심한 적자 때문에 심심하면 폐선하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선군 중북부의 도로교통사정이 워낙에 괴악한지라 그나마 현실적인 대중교통인 기차까지 뺏을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존치시키고 있는 중이다.

정선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이용한다. 정선군 자체 농어촌버스가 있기는 하지만, 인근 영월군처럼 배차간격에서 안습을 달리는지라, 같은 정선군 내 이동에서도 시외버스가 선호되는 경향이 심하다. 하지만 태백을 가려면 얄짤없이 6,900원을 주고 하루 7번 있는 농어촌버스를 타야만 한다. 그 먼 거리에 시외버스가 다닐 법도 한데 농어촌버스가 다닌다. 신동읍은 아예 영월군 버스가 다닌다. 사실 정선터미널보다는 오히려 고한읍에 있는 고한사북공용버스터미널이 노선이 훨씬 많다. 이는 사북에 하이원 리조트, 고한에 강원랜드가 있어 수요가 더 나기도 하고, 태백터미널행 버스들이 중간 승하차지로 이용하기 때문.

고한읍 모노레일이라는 특이한 명물이 있다. 국내 최초로 모노레일을 교통목적으로 활용한 사례.

7. 관광

강원랜드, 하이원 리조트, 화암동굴, 아우라지, 정암사, 민둥산 등이 있다. 폭포나 강이 도로에 인접해 있고 듬성듬성 있는 작은 마을들도 눈요기다. 가을에 가면 아름다운 도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주요 음식은 다음과 같다.
  • 콧등치기 국수 - 국수를 먹을 때 면발이 콧등을 치게 된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올챙이국수 - 옥수수 전분을 올챙이처럼 때어 만든 국수다.
  • 곤드레밥 - 곤드레풀로 밥을 지어서 만든 음식으로 강원도 영동 지역이나 영동 남부지역에서 주로 먹는다.[2]

그 외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정선의 황기, 찰옥수수, 곤드레가 등록되어 있다.

8. 정치

19대 대선 정선군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8,270
(34.88%)
8,323
(35.10%)
4,489
(18.93%)
1,170
(4.93%)
1,215
(5.12%)
- 53
(▼0.22)
71.42%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정선읍 37.63%32.73%18.63%5.51%4.60%△4.90 71.65
고한읍[3] 38.60%32.36%17.55%5.16%5.95%△6.2462.75
사북읍[4] 33.41%36.77%17.92%5.04%6.27%▼3.3666.00
신동읍 31.21%37.43%21.46%4.21%4.06%▼6.2268.88
화암면 31.16%43.65%15.74%3.69%4.56%▼12.4967.77
남면 32.69%39.20%19.12%3.28%4.36%▼6.5167.62
여량면 25.66%49.08%17.48%3.53%2.41%▼23.42 72.32
북평면 30.57%38.86%21.80%3.98%3.63%▼8.2969.94
임계면 27.71%42.43%20.46%3.81%4.04%▼14.72 71.39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3.33%37.18%23.08%1.28%5.13%▼3.85
관외사전투표 44.62%19.61%18.71%7.61%8.81%△25.01
재외투표 54.24%10.17%15.25%8.47%11.86%△38.99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태백·횡성·영월
·평창·정선
[5]
30.82%37.24%20.83%5.11%5.14%▼6.42 70.27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읍 지역[6] 37.63%32.73%18.63%5.51%4.60%△4.90 71.65
면 지역[7] 31.94%38.95%19.09%4.23%4.65%▼16.7967.77
}}}}}}||
7회 지선 정선군 개표 결과
강원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최문순 정창수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4,708
(65.52%)
7,739
(34.47%)
+ 6,969
(△31.05)
69.36%
정선읍 67.41% 32.58% △34.83 73.21
고한읍[8] 66.71% 33.28% △33.43 55.69
사북읍[9] 66.67% 33.32% △33.36 62.41
신동읍 65.08% 34.91% △30.17 68.57
화암면 58.25% 41.74% △16.50 65.23
남면 62.01% 37.98% △24.02 63.49
여량면 57.38% 42.61% △14.77 72.63
북평면[10] 61.06% 38.93% △22.14 69.54
임계면 60.93% 39.06% △21.86 69.37
후보 최문순 정창수 격차
거소·선상투표 63.63% 36.36% △27.27
관외사전투표 76.98% 23.01% △53.96
후보 최문순 정창수 격차 투표율
태백·횡성·영월
·평창·정선
[11]
61.45% 38.54% △22.91 65.34
후보 최문순 정창수 격차 투표율
읍 지역[12] 67.41% 32.58% △34.83 73.21
면 지역[13] 63.09% 36.90% △26.20 64.89
정선군수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최승준 유승근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2,942
(57.70%)
9,016
(40.20%)
+ 3,926
(△17.51)
69.35%

정선군 태백시-정선군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태백시-횡성군-영월군
-평창군-정선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박우병/초선
민주정의당
박우병/재선
민주자유당
박우병/3선
신한국당
김택기/초선
새천년민주당
이광재/초선
열린우리당
이광재/재선[14]
통합민주당
염동열/초선
새누리당
염동열/재선
새누리당
최종원/초선[15]
민주당


국회의원 선거구는 리즈시절에는 단독 선거구를 구성할 정도였지만, 인구 감소로 15대 총선부터 태백과 세트로 붙어다닌다.

본래 이 지역이 영동권의 영향을 받았고 게다가 농촌 특성상 보수정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서서 이 지역이 관광지가 개발되며 영동권에서는 좀 드물게 태백시와 함께 외지인들이 들어오고 또 민주당계에서 기반을 다진 정치인들이 나오면서 민주당계 지지세가 강해지고 있다. 그 결과 강원도지사선거에서 최문순 후보가 이 지역에서 이겼고,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가 앞서지는 못했지만 크게 선전했으며 홍준표 후보와의 표차는 겨우 53표에 불과했다. 심지어 춘천, 원주와 함께 문재인 후보 득표 TOP5에 들어가기도 했다.

태백, 정선, 영월 등 영동권 서부 지역은 본래 영동권의 영향으로 보수정당 강세 지역이었지만, 민주당계가 득표율을 끌어올리는 추세인데 춘천, 원주만큼은 아니지만 2000년대부터 관광지 개발로 외지인들이 증가해서 나중에는 영동권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높은 지역으로 변할 가능성도 있다.

9. 하위 행정구역

정선군/행정 항목 참조.

10. 트리비아

  • 한번만 나와도 유명한 장소가 되는 1박 2일무려 다섯 번이나 등장한 지역이다. [16]
    • 김종민 낙오 사건 : 다만 사건 자체가 발생한 곳은 제천역이다. 제천역부터 정선군까지 김종민과 몇몇 스탭들은 택시로 이동. 8만원 가량 나왔다고 한다.
    • 예미초등학교 운치분교 : 사진 속 학교 찾아가기
    • 친구야 같이 가자
    • 코리안 루트 : 레일바이크
    • 정선 싹쓸이 투어 : 엽기소나무
  • 영화 촬영지로도 꽤 쓰였는데, 봄날은 간다 에 정선시외버스터미널, 정선아우라지, 그리고 700년 보호수가 있는 유평2리가 배경으로 촬영된 적이있다. 선생 김봉두의 주 촬영지가 되었던 예미초등학교 연포분교가 신동읍 덕천리에 있으며 영화 내에서는 청림초등학교 산내분교로 바뀌었다. 웰컴 투 동막골 촬영지도 이 곳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곳이 아니라 동막골 촬영지는 평창군 미탄면이라는 소리도 있다. 정확히 아시는 분 수정바람.
  • 2011년 7월 9일에는 정선군의 홍보를 위해 보고싶다 정선아라는 게릴라 이벤트를 열었다. 이벤트 내용은 이름이 '정선'이인 사람을 찾는 것.(...) 실제로 21명의 '정선이'를 찾았으며, 그 중 김정선 씨를 홍보모델로 선정하여 군 홍보 마케팅을 하고 있다. 어? 겸재 정선은? 2012년 8월에는 제2회 이벤트를 열어 또다른 '정선이'를 모집하고 있다.
  • 2014년 10월 17일부터 11회 동안 방송된 전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의 무대가 되었다(정선군 덕우리). 시즌 1은 총 9회로 방송하려 했으나, 반응이 좋아 2회 더 연장했다고... 그리고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 2를 2015년 5월 15일부터 방송했다.
  • 강원랜드 때문에 정선이 자살 명소라는 씁쓸한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반만 맞는 이야기이다. 강원랜드에서 돈을 탕진하여 그로 인해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좀 있고, 그로 인해 강원랜드 인근 모텔에서 퇴실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으면 즉시 신고한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이긴 하지만, 이쪽 공무원들도 가만히 지켜 보고만 있진 않고, 여러가지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강원랜드 항목 참고. 또한, 이런 노력 때문인지 정선군은 강원도내 자살 예방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전국 기준으로 봤을 때, 강원도가 자살률이 높은 편에 속하긴 하지만, 정선군이 특출나게 높거나 하진 않다. 물론 평균 이상이긴 하다. #

11. 출신인물


[1] 한국 법에서는 외국에서 도박을 한다고 해도 입국하는 순간 범죄가 성립한다. 속인주의 참조.[2] 영월, 평창, 정선을 가리키는 지역인 영동 남부권, 곧 서남 영동 남부 지역에서 많이 먹으며, 영동지방의 제1 도시인 강릉에서도 제법 많이 먹는 편이다.[3] 하이원리조트 및 강원랜드 사원아파트가 있는 동네[4] 강원랜드가 있는 동네[5] 지역구 국회의원 : 염동열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6] 정선읍 (인구 1만명 이상 읍 지역)[7] 고한읍, 사북읍, 신동읍, 화암면, 남면, 여량면, 북평면, 임계면 (인구 1만명 이하 읍·면지역)[8] 하이원리조트 및 강원랜드 사원아파트가 있는 동네[9] 강원랜드가 있는 동네[10]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이 있는 동네[11] 지역구 국회의원 : 염동열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12] 정선읍 (인구 1만명 이상 읍 지역)[13] 고한읍, 사북읍, 신동읍, 화암면, 남면, 여량면, 북평면, 임계면 (인구 1만명 이하 읍·면지역)[14] 10.4.28 의원직 사퇴(강원도지사선거 출마)[15] 10.7.28 재보궐선거[16] 참고로 동해시는 2번 정도 나왔다. 첫 회 촬영지였던 영동군도 3번 정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