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20 23:12:13

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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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이 실효 지배하지 않는 미수복 지역은 자치 기능이 없는 명목상 행정 구역이므로 실질적인 기초자치단체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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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4896> 문막읍
귀래면 부론면 소초면 신림면
지정면 판부면 호저면 흥업면
<colbgcolor=#004896> 개운동 개운동
단계동 단계동
무실동
무실동
단구동 단구동
명륜1동 명륜동
명륜2동
반곡관설동 관설동 반곡동
봉산동 봉산동
우산동 가현동 우산동
원인동 원동 인동
일산동 일산동
중앙동 중앙동 평원동
학성동
학성동
태장1동 태장동
태장2동
행구동 행구동 }}}}}}}}}

파일:강원도 휘장.svg 강원도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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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주시 CI.svg
원주시
原州市
Wonju City
}}}
<colbgcolor=#00a784><colcolor=#ffffff> 시청 소재지 시청로 1 (무실동)
광역자치단체 강원도
하위 행정구역 1 8 16
면적 868.28㎢
인구 358,659명[1]
인구밀도 409.35명/㎢
시장
조종용 (권한대행)[2]
시의회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15석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7석
도의원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7석
국회
의원
<colbgcolor=#00a784><colcolor=#ffffff>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이광재 (3선)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송기헌 (재선)
상징 시화 장미
시목 은행나무
시조
지역번호 033-73X[3],74X,76X
홈페이지 wonju.go.kr
SNS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
1.1. 상징
2. 역사3. 지리
3.1. 기후3.2. 타 지역과의 관계
3.2.1. 수도권3.2.2. 인접 지역
3.3. 인구
4. 교통5. 경제
5.1. 산업5.2. 상권5.3. 금융
6. 관광
6.1. 음식
7. 생활문화
7.1. 교육
7.1.1. 초/중/고등교육7.1.2. 고등교육
7.2. 문화시설7.3. 의료기관7.4. 스포츠7.5. 대중문화 속의 원주
8. 정치9. 군사10. 하위 행정구역11. 사건사고12. 기타13. 자매 결연 도시14. 나무위키에 등록된 출신 인물1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파일:attachment/PB200032.jpg 파일:D_vdWypUIAE-uwo.jpg
원주시청 시청 상공에서 바라본 무실동 전경
파일:SSI_20141212170909.jpg 파일:external/img.seoul.co.kr/SSI_20141212171126.jpg
원주시 전경 치악산 비로봉
파일:105482_57380_731.jpg 파일:external/www.dpano.com/bdr_image.php?b_id=03_03&num=3&t=m&n=0&nch=d22adf2bcac2eca6a383fe6f4c3ebf8c.jpg
원주 강원감영 원주의 구도심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일대
파일:3428_15013_4622.jpg 파일:20210616-기업도시_중앙공원 (4).jpg
반곡동에 있는 강원혁신도시 지정면 강원지식기반형기업도시

平평丘구驛역[4] ᄆᆞᆯ을 ᄀᆞ라 黑흑水슈로 도라드니,
蟾셤江강은 어듸메오 雉티岳악이 여긔로다[해석]
정철의 ≪관동별곡≫ 중 한 구절
원주는 감사가 다스리던 곳인데, 서쪽으로 250리 거리에 한양이 있다. 동쪽은 고개와 산기슭으로 이어졌고, (중략)
두메에 가깝기 때문에 난리가 나도 숨어 피하기 쉽고, 서울과 가까워 세상이 평안하면 벼슬길에 나아가기가 쉽기 때문에
한양의 사대부들이 이곳에 살기를 즐긴다
이중환의 ≪택리지≫ 중 팔도총론 원주편

강원도 남서부에 위치한 . 강원도 최대도시이며[6] 춘천시, 강릉시와 함께 강원도 3대 도시이다.[7]강원도 영서지방 서남부[8], 경기도 동부 일부(양평군 양동면/청운면)[9][10]지역의 거점도시 역할도 하고 있다.

통일신라의 5소경 중 하나인 북원경이었고 이 북원경의 ‘원’ 자에 고을 주 자를 붙여서 현재 이름인 원주가 되었다.

1995년에 강원도청 소재지인 춘천시의 인구를 앞질렀고 현재 인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울특별시 광진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세종특별자치시, 경상남도 양산시와 비슷하다. 2007년에는 21세기 이래 강원도의 기초자치단체들 중 처음으로 인구 30만 명을 돌파하였으며, 2009년 국회의원 지역구 인구 상한선인 31만명을 돌파하여 2012년 2월 27일 선거구 분구가 확정되었다.[11] 현재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선거구가 단독으로 갑·을로 갈라지는 지역이자 고을 주 한자가 들어간다.[12]

2005년 원주기업도시강원원주혁신도시를 유치하는데 성공한 원주시는 2010년 36만, 2015년 42만, 2020년 50만이라는 계획 인구를 설정했으나 2021년까지도 주민등록인구는 아직 357,000명에 그치고 있다.[13]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예상보다 지지부진했던 영향도 크지만, 인구가 오르는 추세가 꾸준하지 못했던 탓도 있다. 그래도 이러나저러나 경제적, 지리적 입지가 탁월한 데다가 기업도시, 혁신도시, 평창동계올림픽의 호재로 말미암아 인구 증가율은 전국 수위를 차지한다.

1.1. 상징

원주시의 휘장
파일:원주시 CI_국문.svg녹색의 산 형태는 원주를 대표하는 치악산을 상징하며 세 봉우리는 각각 비로봉, 향로봉, 남대봉을 상징한다. 하단의 점층적으로 커지는 푸른 타원 세 개는 원주시민의 화합과 단결, 전진을 뜻한다.
원주시의 슬로건
파일:wonju01 Slogan.png대한민국 대표 건강도시
Healthy Wonju에서 Healthy란 단순히 신체의 건강만이 아닌 건전한 정신, 건강한 육체, 건강한 사회를 의미한다. 초록색 대지(행복한 삶)위에 이니셜 'H'를 의인화한 역동적인 사람(활기)과 따뜻한 햇살(꿈과 희망)을 조합하였으며, 시 전체의 화합을 나타낸다. 뿐만 아니라 원주에는 첨단의료기기 단지와 국내 유일 의료 관련 마이스터 고등학교인 원주의료고등학교가 있다.
파일:Dynamic Wonju.png새 희망으로 역동하는 푸른 원주
Dynamic Wonju는 진취적, 대담함, 강렬함, 역동성, 강한 에너지를 갖고 성장해 가는 원주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있다. 파란색과 연두색의 조화로 맑고 깨끗하며 친환경 푸른 도시, 미래의 교육과 복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
파일:healthy wonju logo_jpg.jpg원주는 2004년 세계보건기구의 건강도시로 선정되었다.
초록색 나뭇잎(자연, 대지) 위에 도시의 상징인 건축물과 사람을 조합하여 화합된 도시를 표현하고 있으며 이러한 도시의 모든 건강한 구성 요소들을 따듯한 햇살이 비추는 현상을 시각화하였다. 실제로 WHO가 인증한 국제대회인 국제걷기대회가 매년 원주에서 개최된다.
파일:SAFE CITY WONJU.png원주는 2009년 4월 20일에 경기도 수원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이어 세계에서 153번째, 국내에서는 4번째로 WHO 공인 국제안전도시로 선정되었다.
원주시의 마스코트(구)
파일:attachment/원주시/0826_cp1701_150.gif마스코트 꿩돌이(위), 꿩순이(아래)
각각 장끼와 까투리를 모델로 삼아 만들었다. 최근에는 시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지는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원주에는 과 관련된 설화가 많이 전해지며 꿩이 원주시의 상징새[14]이기도 해 옛 원주역에 가면 꿩 몇 마리를 볼 수 있다.
원주시의 마스코트(현)
파일:원주시_대표_치킨.png마스코트 꽁드리 원주시 설명:
'치악산 상원사의 종을 `꽁' 하고 `들이' 받은 꽁드리는 머리에 큰 혹이 있으며, 종의 울림이 몸에 남아있어 내면에 흥이 가득하다. 또한 귀여운 외모 때문에 화를 내고 짜증을 내도 귀엽게만 보인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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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주시 CI.svg 원주시 행정구역 변천사
선사 고구려 신라 고려
(유적)

선사시대
평원군
平原郡
469
북원소경
北原小京
678
북원경
北原京
757
원주
原州
940
익흥도호부
益興都護府
1291
원주목
原州牧
1308
조선 대한민국
충주부
원주군

原州郡
1895
강원도
원주군

原州郡
1896
강원도
원주시
原州市

1955
강원도
원주시
原州市

1989
강원도
원주시

原州市
1995
강원도
원성군
原城郡

1955
강원도
원주군

原州郡
1989

3. 지리


서쪽으로는 경기도 여주시양평군, 남쪽으로는 충북 충주시제천시, 동쪽으로는 강원도 영월군, 북쪽으로는 강원도 횡성군에 맞닿는다.

강원도에 속하지만 산악지대가 아닌 섬강이 만들어낸 너른 평야를 끼고 있는 분지치악산이 원주시 동쪽에 병풍처럼 가로질러 막고 있다.[15] 횡성 청일면, 갑천면에서 발원한 섬강은 호저, 지정을 지나 부론에서 남한강과 합류한다. 대체로 서울과 크게 다르지 않는 전형적인 중부지방의 날씨를 띠지만 내륙이고 분지 지형이라 이따금 아침에 안개가 낀다. 주요 도시들의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기상 예보를 보면 원주시가 나와 있지 않는데 이는 춘천이나 청주의 기상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해안가에 비해 일교차가 크므로 배수가 좋은 토양에서는 복숭아, 를 심어 가꾸는 과수원이 많다.[16] 초여름에 태백산맥을 넘어 부는 높새바람(푄현상)이 분다.[17] 고온건조한 바람이라 정도가 심하면 농작물이 말라 죽어 피해를 입을 때도 있다. 여름철 비의 경우에는 강수량이 많이 내리는 편이라 2002년 8월 7일에는 강수량이 305.0 mm라는 강수량을 기록했다. 겨울철 눈의 경우에는 동쪽의 치악산 때문에 눈이 가장 많이 오는 지역 중 하나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바로 중국발 스모그. 본시가지 지역을 중심으로 사면이 완벽히 산으로 둘러쌓인 춘천과는 좀 다르게 원주는 수도권, 충청북도 사이에 평야 지형이 이어져 분지 입구가 뚫려있는 형태다. 근데 하필 이 방향이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방향인 것. 이 때문에 서쪽에서 불어오는 중국발 스모그 및 미세먼지를 막을 자연 지형물이 없다. 게다가 동쪽에는 치악산이 있어서 미세먼지가 동쪽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원주 안에 오랫동안 갇혀 있게 된다. 관련기사

3.1. 기후

춘천과 비슷하게 분지이다. 중부 내륙에 위치한 분지이다 보니 일교차 및 연교차가 큰 편이다. 기후는 냉대동계건조기후를 띄며 1월 평균기온은 1980~2010년 기준 -4.3 ℃, 8월 평균기온은 24.8 ℃, 연 평균기온은 11.3 ℃, 연 평균 강수량은 1,343.6 mm이다. 역대 최고기온은 2018년 8월 15일의 38.8 ℃[18], 최저기온은 1981년 1월 5일의 -27.6 ℃이다. 기록만 보면 상당히 극단적이지만 홍천[19], 양평[20], 충주[21] , 제천[22] 등 주변 지역보다는 나은 편이다.

도심지 열섬현상도 발생한다. 2010년대 들어 시가지가 확장되면서 열섬현상의 영향이 큰지 타 강원도와 다르게 2010년대 들어서 1월 평년값만큼(-4.3°C) 춥지는 않다.[23](-3도 전후) 실제로 도시 규모가 지금 같지 않았던 1960~1990년, 1970~2000년 기간들의 1월 평균 기온이나 연평균 기온을 놓고 볼 때 수치가 양평군과 맞먹었으며, 더 윗동네인 춘천시보다도 좀 더 추웠다! 충주시와 함께 도심지 열섬현상 발생으로 따뜻해진 케이스 중 하나이다. 또한 1월뿐만 아니라 모든 달이 크게 올랐으며 내륙지역으로 사계절 중 가을철(9~11월)에 서울과의 평균기온 차이가 가장 크다. 12~6월은 서울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추운 정도다. 또 원주에 아무리 열섬현상이 있다고 해도 인구 35만 수준의 중소도시고 강원도는 강원도인지라 7~8월 한여름에도 서울과 평균 최저기온 차이만큼은 가을철 이상으로 크게 벌어진다. 서울이 최저기온 27도의 열대야를 보일때 원주는 24도까지 떨어진다던가.[24] 그래서 여름 기온도 대체로 맑은 경우에는 가을철만큼, 또는 그만큼은 아니라도 다소 차이가 벌어질때도 있다. 물론 AWS가 설치 되어있는 문막읍, 부론면 등 시가지 밖의 외곽에 있는 지역은 여전히 비슷하게 추우며, 특히 치악산 등의 산지에 둘러싸인 신림면 같은 곳은 제천시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춥다.[25]

위와 같은 까닭으로 태풍 피해는 적은 편이다. 내륙이고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비구름이 산을 넘으며 수증기를 많이 소모하고 오고, 바람도 산지와 마찰로 에너지를 많이 잃어 약해지기 때문이다. 태풍 루사가 왔을 때는 동쪽 끝인 신림면 쪽으로 중심이 지나갔는데도 순간최대풍속 13.9 m/s, 강수량 121.0 mm로 그쳤고, 다음 해인 태풍 매미 때는 순간최대풍속이 불과 8.4 m/s(!)[26]에 그쳐 서울과 함께 전국에서 바람이 가장 약했고, 강수량도 60.5 mm에 그쳤다. 오히려 서해안을 따라 북상한 1999년 태풍 올가 때 24.8 m/s를 기록하여 원주 순간최대풍속 역대 1위 기록을 세웠고, 20년 넘게 깨지지 않고 있다. 풍속이 20 m/s를 넘는 때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되고, 15 m/s도 강한 태풍이나 폭탄급 저기압이 오지 않는 이상 넘을 일은 거의 없다.

또한 전국에서 기온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이로인해 과거와 달리 한파가 와도 -20 ℃ 이하로 내려가는 일이 드물다.[27] 최근의 특징으로는 가장 추운 날에는 서울보다는 덜 추운 반면, 상대적으로 덜 추운 날에는 서울보다 더 추워 전체적으로는 서울보다 더 추운 편이다. 기온편차를 보면 보통 원주시가 가장 높으며 청주, 수원보다도 더 심하다. 2010년대 이후 서울과 원주의 날씨를 보면 겨울이나 봄, 여름은 서울과 비슷하거나 조금만 낮은 정도로 서울사람이 와도 크게 춥지 않을 정도로 올랐다. 겨울도 이전과 달리 따뜻해지고 봄, 여름도 크게 올라서 서울과 비슷해지고 있다. 그러나 가을철인 9~11월의 경우 내륙이라 빨리 식어 서울과 비교해보면 아직도 서울보다 꽤 낮을 정도로 차이가 나며 여전히 가을은 원주가 훨씬 낮다. 연평균기온도 여전히 원주가 낮으며 가장 추울 때의 최저기온도 원주가 더 낮다.

원주시 남서부인 부론면, 문막읍 일대는 여름에 시내보다 더 더운 편이다. AWS이기는 하지만 38.8 ℃를 기록한 2018년 8월 15일에 부론면에서는 41.0 ℃를 기록하여 그 날 전국에서 가장 기온이 높았다.

위에서 설명한 지형적 영향으로 인하여 매우 건조하다. 이점이 춘천시와 비교되는 부분이다. [28] 가을~봄철에는 보통 강원도 산지와 동해안에만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기 때문에 크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바다가 있는 동쪽과 남쪽은 높이가 1km가 넘는 산이 둘러싸고 있어 푄 현상으로, 서쪽과 북쪽은 높은 산은 없으나 대륙 쪽이어서 공기 자체가 건조하기 때문이다.

3.2. 타 지역과의 관계

3.2.1. 수도권

수도권과 거리가 가까워 이들 도시로 오가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원주시외버스터미널이나 원주고속버스터미널에 가 보면 서울로 가는 사람들은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매우 많고, 주말이나 금요일 저녁에는 서울이 아닌 수도권의 주요 도시들[29]로 향하는 버스에도 사람들이 많다.

또한 광주원주고속도로를 통해 승용차로 하남의 코스트코와 스타필드 하남에 1시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고 잠실의 롯데월드몰까지도 1시간~1시간 10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에 외식이나 공연, 쇼핑 등 문화생활을 즐기러 가기도 한다.

원주는 강원도에서 가장 큰 도시이기도 하지만 외지인 비율도 가장 높은 곳이다.[30] 도내 다른 시군과는 달리, 원주 본연의 사투리는 거의 없어지다시피 되어버렸고[31] 원주에서 대대로 살아온 토박이들도 읍면지역이 아니면 찾기 어렵다. 심지어 원주시청에서도 원주 본연의 사투리를 아예 알 수도 없고 원주에서만 단지 태어나서 계속 살고 있을 뿐인데 어떻게 사투리를 알겠냐, 그리고 우리가 원주 사투리에 대해 알 게 뭐냐고 반문하는 공무원조차 굉장히 많은 편이다. 그만큼 원주는 대대로 살아온 사람들이 굉장히 적다는 것을 보여준다.[32] 삼남 지방[33] → 수도권 → 수도권 인접 비수도권 이주라는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곳이다. 이러다 보면 강원도 내에서 타 지역 출신 주민 비율이 타 시군들에 비해 굉장히 높게 잡힐 수밖에 없다. 앞으로 원주시의 외지인 유입은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개발로 인해 더욱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3.2.2. 인접 지역

영서 남부 지역의 중심지로 횡성군, 양평군 양동면[34] 등과 한 생활권을 형성한다. 조금 더 넓혀보면 평창군 서남부[35]와 제천시까지 영향을 미친다. 충주시, 제천시와도 의료 목적 등으로 일정한 수준의 교류는 있지만 원주 생활권이라고 볼 정도까지는 아니다. 충주나 제천의 도시규모는 원주시에 종속되지 않을 정도는 되고, 주변에 있는 영월과 단양의 경우 원주로 가려면 제천을 거쳐가야 하는 관계로 제천이 훨씬 더 가깝기 때문에 제천 생활권에 들어간다.

특히 횡성군 지역민들은 원주에 교통, 쇼핑, 의료, 외식, 유흥 등의 인프라를 아예 의존하는 편이다. 횡성과는 원주시 시내버스가 횡성읍내에 수시로 운행할 정도로 아주 밀접한 관계이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방문 목적으로 왕래가 이뤄지기도 한다. 원주 근처의 상급종합병원으로는 수도권 방향으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나 수원의 아주대학교병원 내지는 서울의 BIG5 병원까지 가야 하고, 충북에는 청주의 충북대학교병원 하나, 강원도에는 원주에 하나, 강릉에 하나[36] 있다 보니 원주 주위의 지역에서 많이 찾는다.

위치는 가깝지만 경기도 여주시의 경우 이천, 더 나아가 서울의 영향력이 강하다.[37] 그러나 이천에서는 해결이 안 되지만 분당이나 서울까지 나가긴 애매할 때 원주로 가기도 한다고 한다. 또한 상기하였듯 외지인 유입이 많기도 하고 지리적으로도 강원도 남서쪽 끝에 있어 남부지방(특히 호남)과 접근성이 좋으며 특히 호남 출신자들까지 제법 있다보니 강원도 내에서 전라도와 가장 친한 지역이기도 하다. [38]

3.3. 인구

파일:원주시 CI_국문.svg
강원도 원주시 인구추이
(1962년~2021년)
1962년 164,300명
1967년 198,200명
1972년 206,721명
1977년 197,234명
1982년 202,150명
1987년 211,482명
1992년 220,811명
1995년 원주시 원주군 통합
1997년 255,259명
2002년 276,889명
2007년 301,101명
2012년 326,321명
2017년 344,614명
2020년 354,376명
2021년 11월 357,277명


원주기업도시강원혁신도시로 인해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향후 남원주역세권개발사업과 태장2지구, 봉화산2지구택지재개발+대명농원재개발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완공되면 인구 50만 명을 넘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 신도시의 인구 과반수가 원도심에서 넘어오는 인구임을 감안하면 신도시 개발만으로 도시 전체 인구가 현 상승세를 월등히 압도하는 수준으로 대폭 상승할지는 의문이다.[39] 그러니까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수도권 이상의 인구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50만 달성은 어렵다.

학성동, 우산동, 태장동 등 구도심 재개발신림면, 귀래면, 문막읍, 호저면 등 읍면 지역 일대의 개발을 더욱 활성화해야 할 것이다. 특히 기업 유치가 최우선. 중앙선, 경강선 철도광주원주고속도로를 기반으로 만종역서원주역 일대와 남원주IC 일대에 대규모 기업 유치가 필요하다.

4.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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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주시 CI_White.svg 원주시의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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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선 KTX의 경우, 만종역과 서원주역을 동시에 정차하는 열차는 없다. }}}}}}}}}

5. 경제

5.1. 산업

1980년대부터 삼양식품의 공장들이 이곳으로 대거 이전하면서 원주시가 생산 거점이 되어, 현재 삼양식품은 원주시민들의 경제권에 큰 영향력을 미치며 향토기업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우지 파동1997년 외환 위기를 함께 겪으면서 다져온 이들 사이의 의리는 꽤 유명하다. 자세한 내용은 향토기업 항목 참조. 1988년 만도 공장이 설립되어 자동차 조향장치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도시이기 때문에 이들 군 부대들을 뒷받침하는 관련 서비스업도 발달한 편이다.

1997년 정부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내 대학과 官-學 협력사업으로 추진할 과제를 공모하자 원주시는 평범한 군사도시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의공학부와 함께 의료기기 연구 개발 사업을 응모하였으나 탈락하였다. 시는 포기하지 않고 98년 흥업면 보건지소에 첨단의료기기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하여 당시 벤처열풍에 합류한 10개 업체의 창업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독자적으로 사업을 시작하였다. 첨단제조산업 자체가 전무했고 척박한 기업 환경에다 의료기기라는 용어자체가 기업인들에게조차 생소했지만 꾸준히 성장하여 2007년 기준으로 매출액은 2,036억원을 돌파했으며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21%를 차지하며 수출 비중은 32%를 넘어서는 신화를 쓰게 된다. 2004년 전국 7대 혁신 클러스터 시범단지 지정, 2005년 첨단의료건강 산업특구 지정, 2005년 혁신 클러스터 시범단지 평가 1등, 2006년 지역특화 발전 특구 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로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2008년 9월 11일 제 2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지역발전정책의 핵심인 5+2 광역 경제권 활성화 전략이 수립되었고 의료산업이 강원도의 선도 산업으로 선정되어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에 파란 불이 들어오는 듯했지만, 늘 그래왔듯이 다시 정부의 외면을 받으며 원점에서 시작하는 충북 오송과 대구에 밀려 탈락하여 기업을 뺏기는 등 암운이 드리우고 만다. 2018년에 디지털 헬스케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었다.부론국가산업단지 지정

5.1.1. 기업도시, 혁신도시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업도시(2005.7.8)와 강원원주혁신도시(2005.12.4)를 동시에 유치하여 시는 이 쌍두마차를 활용하여 도시 발전에 기폭제로 활용하고자 하였으나, 공공기관이 이전에 난색을 표하고[40] 업무 효율성을 이유로 축소 이전하겠다고 하자 지역 사회가 반발하는 문제가 있었고 결정적으로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해 난맥상을 겪었다. 계획상으로는 2012년 모두 이전하고 완공되었어야 하나 지연되었다.

강원원주혁신도시는 반곡관설동 일원 3,612,235㎡(110만평)에 계획 인구 30,887명. 15년 6월 이전 완료 목표로 추진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관광공사,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립공원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 대한적십자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지방행정연구원, 대한석탄공사, 산림항공본부의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한다. 도시를 녹색 위주로 디자인한다고 한다(...). 2017년 4월 국립공원공단이 이전해 옴에 따라 13개 공공기관 모두 혁신도시 입주를 완료했다. 이후 2020년 3월, 종전 퇴계동의 역전 이전 강원도 최대의 행정동이었던 단구동을 제치고 혁신도시와 단관택지가 소재한 반곡관설동이 원주시 행정동 인구 1위를 차지했다. [41]

원주가 혁신도시를 유치했을 당시 춘천시강릉시에서는 크게 반발했으며, 양 시에서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혁신도시 선정 취소 소송을 냈다. 이는 기초자치단체광역자치단체를 상대로 행정 소송을 낸 최초의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특히 강릉에서는 김진선 강원도지사 사퇴 요구와 강원도를 동서로 분도(分道)하자는 강경한 주장이 나오기도 하였다.

원주기업도시는 지정면 가곡리, 신평리 호저면 무장리 일원 5,290,000㎡(160만평)에 계획 인구 31,788명(12,715세대). 18년 12월 완공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현재는 완공되었다. 2013년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MCC)가 먼저 완공되었으며 지원우대지역 지정으로 의료기기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였다. 현재 기업도시는 개발 방향과는 다른 모습[42]과 공사부진, 도심 관리, 대중교통 등등 초기 혁신도시와 매우 흡사하다. 그래도 발전이 지속되어 문막읍을 제치고 원주시 읍면 인구 1위를 차지했다.

5.2. 상권


번화가로써는 단계동단계지구(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 부근), 단구동단관지구-롯데시네마 부근, 남부시장에서 원주역까지를 아우르는 구도심 시내 원일로~중앙로~평원로 일대, 무실동무실2지구가 있다. 또한 혁신도시반곡관설동 일대도 현재 개발 중에 있다.
  • 단계지구
    전국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될 정도로 유흥업소가 많은 강원권 최대의 유흥가이다. 과거 군사적 요충지였음을 감안해 본다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따라서 성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굳이 유흥업소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노래방, 호프집이나 포차들도 상당히 많아 저녁이나 밤만 되면 술에 취한 20대들을 볼 수가 있다. 특히 원주시외버스터미널원주고속버스터미널과 같은 교통시설과 CGV 원주, 메가박스와 같은 영화관 및 각종 오락시설, 패밀리 레스토랑이 많아 타지에서 오거나 타지로 나가는 유동 인구도 많고, 특히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영화를 보고 주변 식당에서 식사하는 사람들도 많다. 게다가 주변에 롯데마트와 AK플라자라는 거대 상업시설 또한 존재한다. 따라서 단계지구를 이용하는 이용층의 스펙트럼은 상당히 넓은 편이다.
  • 단관지구
    90년대 말 단구동의 개발과 함께 조성된 택지이다. 단계택지와 다르게 거대한 상업시설은 다소 부족할 수 있어도 식당들과 여러 종류의 포차들은 단계택지에 뒤지지 않게 나름 잘 정리되어있다. 바로 옆에 원주프리미엄아울렛이 있고, 다소 멀긴 하지만 롯데시네마와 그 주위 상권을 같은 상권으로 보기도 한다. 단계택지보다는 이용층의 연령이 다소 높은 편이다.
  • 단구동 롯데시네마 부근
    2000년대 중반에 들어 새로 생긴 신시가지이다. 물론 현재는 10년이라는 기간이 지났기에 과연 신시가지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으나, 현재까지도 신도심의 기능을 톡톡히 하고 있고 주변의 건물들과 도로들의 시설의 노후화가 타 지역에 비해서 많이 진행되지 않은 편이다. 성인들의 이용도 많지만 주위에 여러 유명 학원들과 저렴한 식당들이 모여 있다 보니 학생들의 이용이 아무래도 많다. 롯데시네마의 주변 지역이라고 정의하였을 때, 번화가 중에서는 범위가 작은 편에 속한다.
  • 중앙시장 일대(원일로~평원로 구간)
    남부시장~중앙시장 일대를 아우르는 이 구간은 원주의 구도심이라 할 수 있으며, 주말에 군인들이 많이 몰린다.[48] 각종 편의 시설이 타지에 들어오기 이전까지는 원주에서 가장 번화했던 지역이라 할 수 있으며, 후술하겠지만 원주시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롯데시네마 남원주관이 들어오기 이전에는 이 지역에 극장가 또한 위치하고 있었다. 이마트나 롯데마트,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 할인 매장이나 AK플라자와 같은 백화점이 들어오기 이전의 시장이 활성화 되어있던 때에는 중앙시장, 자유시장, 남부시장이 한 곳에 밀집 되어있는 지역으로써 원주의 도심 역할과 상업 중심지의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하지만, 대형 할인 매장들이 원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현재도 물론 이용 고객들이 많지만) 이전에 비해서는 유동인구가 줄어들었다. 그래도 KBS원주방송국원동성당 근처로는 각종 회사와 같은 업무지구들이 발달해 있으므로 완전히 도심의 기능을 잃어버렸다거나 사람들이 전혀 없는 곳이라고는 할 수 없다.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및 상지여자중학교, 상지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토요일 자습중 점심시간 및 간단한 약속 및 만남의 장소로써 많이 이용하고 있다.[49] 덕분에 장날과 모의고사날이 겹치기라도 하면 무실동, 단계동, 태장동에 사는 학생들은 아주 죽을 맛이다. 중앙시장 가려면 걸어가는게 몸과 마음에 두루두루 편할 정도. 그만큼 독특하거나 맛있는 음식점들이 다채롭게 있다. 하지만 중앙시장을 벗어나 원주역 방향으로 올라가게 되면 시선이 굉장히 민망해지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용건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밤중에 이곳을 걸어다니는 것은 자제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겠다. 원주의 중심이었던 중앙시장은 원래도 점점 쇠락해가고 있었으나, 중앙시장에 크게 화재가 나고[50] 설상가상으로 코로나가 직격타를 때리자 크게 활력을 잃어버리고 쇠퇴하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다.
  • 무실동
    무실동은 현재 개발 중인 번화가이다. 롯데시네마가 새로이 오픈하였으며 각종 고급 식당이나 유흥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이는 무실동 일대가 주거 단지로써 2000년대 초중반부터 하나둘 아파트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현재는 봉화산 일대와 그 주변에 계속하여 아파트들이 건설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원주역이 영업을 시작하고 역세권이 성공적으로 개발될 경우의 인구 증가는 약 9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무엇보다 이 지역의 상권에 결정적으로 숨결을 불어넣어준 것은 구도심에서 이전해 온 원주시청이다. 게다가 법원까지 새로 이사온 상태. 따라서 각종 고급 뷔페나 패밀리 레스토랑과 같은 시설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주택 단지가 크게 형성되어 있어 소비자의 수요 또한 많아지게 되니 주변 상권 또한 발전하는 것이 당연하다. 현재 롯데시네마 남원주관 일대의 발전과 어찌보면 유사점이 많다. 그리고 혁신도시에 메가박스가 2016년 말에 입점하였고, 무실동에는 롯데시네마가 2017년에 입점되었다.
  • 남원주역세권개발사업
    코스트코 원주점(원주역 맞은편, 무실동 970번지)이 확정되느냐 마느냐에 따라 남원주역세권, 나아가 원주시 전체 개발의 성패가 좌우된다. 현재 한국 코스트코는 원주 진출을 위해 무지 물색을 마쳤으며(무실동 970번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물밑 작업을 하고 있다. 원주 코스트코가 최종 확정되려면, 원주시 구도심(학성동, 우산동) 일대 상인들의 반발과 코로나19로 인한 미국 코스트코 본사의 보수화된 투자 의사결정 문제를 넘어야 한다. 코스트코 본사에서는 점포 후보지 1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 지역의 인구 총합이 100만 명을 넘어야 최종 출점 허가를 해 주는데, 남원주IC원주역의 개통으로 1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 지역이 원주시(인구 35만), 충주시(인구 21만), 양평군(인구 12만), 횡성군(인구 46,000명), 제천시(인구 13만), 단양군(인구 28,000명), 영주시(인구 10만) 얘네들을 다 합쳐서 98만 명이다. 얼추 기준에는 들어 맞은 셈이다.

1999년 무실동 남원주IC 근처에 이마트가 입점하였다. 이후 단계동 롯데마트(AK플라자 지하), 반곡관설동에 홈플러스가 입점하였다. 구 청과물시장 자리에는 원주원예농협 하나로마트가 세워졌는데, 같은 하나로마트 간의 매출에서 전국 수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업적 평가, 경영 평가, 서비스 부분 중앙회 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51] 지하상가 인근, 혁신도시에는 하나로마트가 생겼다.

영화관으로는 롯데시네마 남원주를 위시하여 CGV[52], 메가박스[53]가 들어와 있다. 롯데시네마가 단구동에 들어오기 전에 원주에는 영화 포스터를 직접 그려 거는 극장으로 4대 극장으로 불렸던 시공관, 아카데미극장, 원주극장, 문화극장이 있었다. 모두 A, B, C 도로[54]가 있는 중앙시장 근처 블록에 있었다. 롯데시네마의 개업과 함께 간판을 내리고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단계동과 단구동으로 가게 되어 구도심에는 젊은 사람들이 줄어들게 되었다. 단, 시 외곽의 42번 국도 변에 있는 벤허 자동차 영화관은 그 특수성상 근근이 영업을 계속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골재(건설용 깬자갈) 선별장으로 사용하고있다.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무실동에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55]쿠우쿠우[56], 라라코스트, 빠레뜨한남 등이 있다. VIPS는 2019년 9월 30일부로 폐점하였다.

2021년 3월 기준 주요 프랜차이즈 매장으로는 카페 중에서는 스타벅스가 6개[57], 공차가 7개[58], 커피빈이 1개[59],투썸플레이스 7개,이디야가 16개,파스쿠찌 4개 패스트푸드점 중에서는 롯데리아가 15개, 버거킹이 3개, 맥도날드가 2개, KFC가 1개[60], 맘스터치가 12개, 피자스쿨이 13개가 있다.

수입자동차 판매 딜러로는 단구동에 위치한 토요타, 반곡관설동에 위치한 아우디, 포드-링컨, 닛산자동차, 인피니티[61]와 우산동에 위치한 BMW, 재규어-랜드로버, 메르세데스-벤츠, 렉서스[62], 태장동에 위치한 폭스바겐, 지프[63] 단계동에 위치한 볼보, 무실동에 위치한 캐딜락 등이 있다. 강원권에서는 최고로 많은 수입 자동차 매장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다. 고객들의 수요가 많아지니 수입 자동차 판매 딜러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5.3. 금융

원주시에 위치한 금융기관[괄호]
제1금융권[괄호]
국가기관
원주우체국 (14)
국책은행
한국산업은행 (1) 중소기업은행 (3)
한국수출입은행 (1)
특수은행
수협은행 (1) 농협은행(중앙회) (9)
시중은행
신한은행 (6) 우리은행 (3)
SC제일은행 (2) 하나은행 (3)
국민은행 (4)
제2금융권(상호금융)[괄호]
농업협동조합
남원주농협 (2) 문막농협 (4) 원주축산농협 (8) 원주농협 (15)
원주원예농협 (8) 판부농협 (4) 판부농협 (3) 신림농협 (1)
새마을금고
문막새마을금고 (3) 원주우리새마을금고 (3) 신원주새마을금고 (4) 북원주새마을금고 (2)
꿈드림새마을금고 (3) 동원주새마을금고 (3) 원주중앙새마을금고 (3) 치악새마을금고 (3)
단구새마을금고 (3) 한국인삼공사원주공장새마을금고 (1)
신용협동조합
서원주신용협동조합 (2) 원주신용협동조합 (3) 대원신용협동조합 (3) 참빛신용협동조합 (2)
북원신용협동조합 (3) 원주밝음신용협동조합 (4) 원주제일신용협동조합 (2) 한일전기신용협동조합 (1)
산림조합
원주시산림조합 (1)
상호저축은행(상호금고)
드림저축은행 (1) CK저축은행 (1)

6. 관광

파일:원주시 CI_White.svg 원주시의 관광
강원감영국립원주과학관뮤지엄 산소금산 출렁다리원동성당치악산

원주시/관광 문서 참고.

6.1. 음식

시에서는 독창적으로 내세울 먹거리가 없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복숭아불고기, 뽕잎황태밥이라는 메뉴를 만들었다.[67] 말이고기(한우야채말이)라는 특이한 음식도 있다. 그 전에는 관광산업이 부진한 도시 답게 추어탕, 꿩만두 등으로 그나마 체면치레만 했다.[68] 춘천이 닭갈비막국수로 유명한데 원주에도 닭갈비, 막국수 음식점이 많이 있다. '춘천닭갈비'라는 상호를 그대로 쓰는 집도 있는데, 춘천시내의 음식점만큼 맛있는 집이 있기도 하며, 일산동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정문 앞에 있다. 향교의 막국수가 그나마 유명했고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무실동의 쓴메밀로 만든 막국수도 그에 필적할 만하다. 중앙시장 골목에 각종 칼국수, 칼만두, 순댓국 등이 알토란처럼 들어가 있으며, 인간극장에 나왔었던 가게도 있다(3대가 같이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자유시장 지하에는 오래되고 유명한 분식점이 많은데, 몇몇 유명한 곳은 점심시간 및 저녁시간마다 줄을 서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옛날 경양식 필이 나는 돈가스와 즉석 떡볶이가 맛나다. 또 그 옆에는 김밥, 순대, 떡볶이, 튀김 등을 파는 좌판이 널려있다. 북한의 지명이 들어간 단계동의 손만두집도 유명하다. 지역 평균적으로 순두부, 묵밥, 보리밥 및 돌솥밥 등도 괜찮다.

통닭도 나름 원주 시민들 사이에서 알려져 있으며, 원주고등학교 앞에 있는 통닭집은 상당히 긴 역사[69]를 자랑한다. 또 최근에는 여러 블로거의 입소문을 통해 한 알탕집이 상당히 유명해졌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원주 칠액과 치악산 복숭아가 등록되어있다.

7. 생활문화

7.1. 교육

7.1.1. 초/중/고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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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육부에서 새로 지은 학교 학생수를 소규모로 보다보니 교실이 부족하고 급식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한 번에 터져 버렸다. 그래서 그런지 2020년 새로 생긴 섬강중학교는 교실은 작게 교실수는 많이 만들었다.

위 학교들 외에도 특수학교가 존재한다. 현재는 원주청원학교가 있으며 봉대가온학교가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80년대 고교평준화제도를 도입했다가 90년대에 해제했으나 2013년부터 다시 평준화를 도입하고 있다. 주요 고등학교들은 아래와 같다.
  • 원주고등학교: 혁신도시로 교사 이전 떡밥이 수년 전부터 많이 돌아 건물 수리도 안하고 방충망도 구멍 뚫린 상태로 방치하면서 학생들이 고통을 겪었다. 이전 확정을 했으나 교과부에서 야구장과 축구장을 설치할 부지를 안주는 바람에 너무 좁다고 포기하자 대신 원주여자고등학교가 2013년 마찬가지로 구질구질 했던 건물을 버리고 그 자리에 지은 새 건물로 입주하였다. 부지이전을 포기한 뒤 리모델링, 신축으로 인한 열악하기 그지없는 환경에서 도시락을 들고 3년간 이리 저리 떠돌아다니며 공부하던 안습한 시기를 지나고, 원주고는 현재 신관도 들어오고 체육관도 다시 세워 시설이 좋아졌다. 약 400석 규모의 세미나관을 보유하고 있다.
  • 북원여자고등학교: 인문계와 전문계(시각디자인과와 영상디자인과)가 같이있는 고등학교로 나름 강원도의 디자인명문고 중 하나로 유명했었다. 그러나 강원애니고등학교가 생기고 2012년 입학생들을 마지막으로 전문계는 사라지게 되었다.
  • 원주삼육고등학교: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평준화가 아니다. 삼육고등학교는 일반고 지원 전 모집을 받는다. 물론 지원하는 학생들 대부분이 평준화 일반고에 미달되는 수준이긴 하다.
  • 원주공업고등학교: 행구동의 치악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조그마한 2차선에 80, 81, 81-1, 82번 등 여러버스는 등교,하교시간에 이용하며, 반면 자전거 등교하는 학생들은 하루에 3km나 되는 오르막길을 오르는데 길이 좁아 등하굣길이 위험하다. 하지만 스쿨버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 원주의료고등학교: 문막읍에는 원주정보공고였던 원주의료고등학교가 있다. 전국 유일의 의료기기 마이스터고라고 한다.[70] 마이스터고를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명박 대통령이 정보공고 시절에 친히 방문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는 당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 선정을 앞둔 상태였고 원주 시민들은 이를 탈락이 이미 확정되어 민심을 달래기 위해 방문 계획에 넣었다고 생각하였고 실제 탈락하자 이에 반발하여 대통령이 참석한 개교식에 시 인사들이 불참하는 파행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 영서고등학교: 관설동에는 영서고등학교가 있다. (옛 원주농고) 원주시내에 다니는 버스의 90%가 지나갈 정도로 교통편이 좋다. 버스종점이 학교에서 2정거장 거리며, 장양리 종점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버스가 지나다닌다고 보면된다. 다만 버스정거장과 학교와의 거리가 꽤 멀고 경사도 있어서 학생들의 불만이 있다. 특이하게 농업계열 학교인데 컴퓨터 계열 학과가 있다. (이것 때문에 농업계 고등학교가 받는 지원금을 받지 못한다.)

1학년은 고교 공통과목을 배우며, 2학년부터는 전공과목 수업을 듣게된다. 농업계열 학생들은 2학년때 약 2주간 실습을 홍천농고를 가게된다. 농업기계 원리 및 건설기계에 대한 기초 교육을 받으며, 3톤미만 지게차, 3톤미만 굴삭기 수료증을 취득할 기회가 생긴다. (건설기계 학원에서 교육받으면 주는 자격증과동일) 1종보통 면허증과 수료증을 지참하여 원주시청 건설과에가면 3톤미만 건설기계 운전 면허증을 발급해준다. 3학년때는 필기시험을 면제된, 기능사시험을 치르게 된다. 산업기계과가 필기 면제인 기능사시험을 가장 많이 치를 수 있다. (굴삭기, 지게차, 기중기, 로더등등) 환경조경과의 조경기능사 실기시험 중 수목감별항목이 있는데, 나뭇가지 20종을 맞추는 시험이다. 실기시험을 여름에 치르는데 나뭇가지 이름을 가장 맞추기 쉬운때라 겨울, 가을과 형평성이 안맞는탓에 시험방식이 VCR을 이용한방식으로 바뀌었다. 가을추수때가 되면 학교 논에서 추수한 벼로 떡을쪄서 준다. (학교논은 현 골프장부지로 지금도 농사를 하는지는 모르겠음) 특이하게 장애우학급이 있다. 점심전 각자 학과에서 수업을 듣고 점심 이후 따로 교육을 받는다.

원주시내 전 고등학교가 모여 학교대항 체육대회가 열린다. 연합체육대회, 줄여서 '연체'라고 한다. 1999년부터 진행되다 학교간 또는 동문회간 알력싸움과 학생들 간의 싸움 등으로 계속 문제가 제기되다가 2005년 연체 때 표면화되면서[71] 결국 잠정 중단되었다가 2013년부로 재개되었다. 하지만 2014년 계획되어 있던 연체는 세월호 사건으로 무산되었다가, 2015,16년 연체는 무난하게 진행되었다. 2017년~2019년에는 고등학교 1학년만 참가했다!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폐지 되었다.

7.1.2. 고등교육

4년제 대학이 상지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 한라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경동대학교 문막캠퍼스 등으로 총 5개 있다. 여기서 상지대학교[72]를 뺀 나머지 학교는 주변에 놀 데가 없어서 나가서 놀아야 한다. 근데 상지대와 가깝던 우산동 시외버스터미널이 단계동으로 옮기면서 우산동 일대가 을씨년스러워졌다. 제대로 놀려면 나와야 하는 건 이젠 상지대도 마찬가지. 다만 남원주역세권개발사업, 원주무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조금 달라질 예정이다.

한라대는 90번, 경동대는 문막 순환, 그 외의 학교는 34번을 타고 갈 수 있다. 상지대를 제외한 연세대 미래캠, 한라대, 강릉원주대 원주캠은 모두 흥업면 안에 있다. 4년제 대학 3개가 한 면에 있는 찾아보기 힘든 케이스.

상지대는 비리 사학 문제로 시끄러운데 학생들도 다른 면에서 한 몫을 했다.

속초의 동우대학교가 문막에 캠퍼스를 조성하여 일부 학과 이전을 추진한 적이 있다. 단계적으로 모든 학과 이전 절차를 밟아 최종적으로 완전 이전을 추진한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부실대학으로 선정되고 같은 속초에 있던 경동대학교에 흡수되어 이름도 경동대학교 문막캠퍼스로 바뀌었다. 2013년 개교하여 첫 신입생을 받아 5번째 4년제 대학교로 합류하였다.

7.2. 문화시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원주시 공공도서관 목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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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쇼핑[73]서원대로를 마주하여 치악예술관이 있다. 원주시의 음악, 미술, 오페라, 공연 등이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무실동 신 시청과 함께 백운아트홀이 지어져 치악예술관이 하던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명륜1동 원주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한 블록이 모두 체육시설과 녹지지역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전술한 치악 예술관도 이곳에 있으니 문화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곳이다. 따뚜 공연장 앞은 젊음의 광장이며 농구장과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풋살장으로 이용되며 월드컵 기간에 야외응원 장소로 되기도 한다. 프로농구단의 영향으로 농구를 하는 청소년들의 비중이 높다. 이곳에 곡예비행단 블랙이글스의 퇴역한 A37-B가 전시되어 있다.[74] 그 옆에는 엘리트 체육관, 원주국민체육센터가 있으며 수영, 농구, 헬스, 에어로빅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관설동에는 인조잔디구장과 야트막한 언덕을 낀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특히 청소년들에게 약속 장소로써 많이 이용된다. 그도 그럴 것이 풋살과 농구같은 구기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원주종합운동장의 경우에는 단계택지와 롯데시네마라는 번화가에 인접하여 있어 단순히 운동만을 제외하고도 주변에 놀거리가 많다. 근린 공원 또한 주변에 단관택지가 존재하여 먹거나 놀 수 있는 곳이 잘 형성되어 있다.

2000년 세계평화팡파르로 시작된 원주 따뚜는 육해공군의 군악대와 세계 여러곳에서 초대된 군악대가 시내 거리를 행군하며 공연하였고 원주의 초중고 밴드와 동호인 악단들의 공연도 즐길 수 있었다. 축구전용구장을 반쪽으로 잘라놓은 듯한 모양의 따뚜 전용 공연장을 설립하였지만 관람객이 감소하고 행사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어 2011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75] 이를 대체하여 다이내믹 페스티벌이 생기더니 거리에서 춤판을 벌인다.

매년 10월 말 국제걷기연맹에서 공인을 받았다는 원주국제걷기대회가 치루어진다.[76] 5km 부터 50km까지의 코스가 있어 짧은 코스는 도심을 걷고 50km 코스는 가끔 산을 타는 경우도 있다.

매년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인데 사실 농업인의 날의 발상지가 바로 원주이다. 농업인의 날 설명에도 원주가 발상지라는 말은 없다. 별로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 1964년 당시 농사개량구락부 원성군연합회는 생명사상과 흙에서 태어나 흙에 살고 흙으로 돌아간다는 삼토(三土)사상을 기초로 흙토(土) 3개가 겹치는 토월(土月:11월), 토일(土日:11일), 토시(土時:11시)를 농업인의 날로 정하여 매년 기념행사인 삼토 문화재를 치르기 시작했다. 그러던게 1996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어 행사는 전국으로 퍼지게 되었다. 2016년 기준 53회를 맞이한 나름 유서 깊은 행사이다. 단관근린공원에 원뿔 모양의 농업인의 날 발상지 기념탑이 세워져 있다. 참고로 원주 쌀 브랜드 이름을 여기서 착안하여 토토미(土土米)라고 지었다.

7.3. 의료기관

강원도 최대 병원이자 상급종합병원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866병상)이 있다. 원래는 원주기독병원이었지만 세브란스 브랜드를 살린다는 의미에서 2013년 현재와 같이 병원명도 변경되었다. 이 병원은 영서지방 뿐만 아니라 제천, 단양 등 충북 북부 지역도 영향권 아래에 두고 있는 병원이다.

이 외에 종합병원으로는 강원도원주의료원(240병상)이 있고, 기타 성지병원 등 규모가 있는 일반 병원들과 의원들이 꽤 많아서 강원도 도시 중에 의료인프라는 가장 훌륭한 편.

7.4. 스포츠

프로농구단 원주 DB 프로미의 연고지이다. 1997년 KBL 출범과 함께 나래 블루버드라는 이름으로 자리잡은 이래, 나래 블루버드-삼보 엑서스-TG 삼보 엑서스-동부 프로미- DB 프로미로 스폰서 교체와 그에 따른 명칭 변경이 잦았으나, 원주 연고를 꿋꿋이 지키며 챔피언결정전 3회 우승(02-03, 04-05, 07-08)과 정규시즌 5회 우승(03-04, 04-05, 07-08, 11-12, 17-18), 정규리그 1위를 1번 달성함으로써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77][78] 홈구장은 2012-13 시즌까지는 치악체육관을 사용하였는데, 좌석 수는 3,050석으로 전 구단 경기장 중에 가장 작았지만 선수들을 가까이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었다. 농구단의 성적이 좋으면 연일 정원보다 더 많이 입장하는 매진사례를 이루기도 하였다. 2013년에 야구장을 허물고 500억원을 투입하여 4,600석 규모의 원주종합체육관과 선수단 숙소를 새로 지었다. 동시에 아파트 숙소 생활도 청산하게 되었으며 동네 주민들과 헬스장에서 같이 운동하던 진풍경도 볼 수 없게 되었다. 원주 DB 프로미의 홈경기가 있는 날에는 서원대로가 주차장이 된다. 홈경기가 있는 날은 우회해 다니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2008년 'GREAT UNION'을 표방하며 강원도를 연고로 하는 K리그 참가 프로축구단 강원 FC가 창단되었다. 강릉을 주 연고지로 삼아 춘천, 원주에서도 경기를 할 예정이었으나 원주종합운동장의 시설과 조명탑 미비로 춘천에서만 개최되었다. 이 후 조명탑을 갖추지 못했지만 경기장 시설 개선과 정비를 한 원주시축구협회의 유치노력으로 2013년 10월 5일 경남 FC와의 경기가 원주에서 처음으로 치러졌다.[79] 경기장이 오래 전에 지어진지라 방음 설계가 미약해서 경기를 할 때마다 민원폭탄이 이어진다고 한다. 다만 2016년 이후로는 강원 FC는 주로 춘천송암스포츠타운, 가끔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치루고 원주에는 들르지 않고 있다. 그런데 2021년부터는 강원 FC 산하 B팀이자 4부리그인 K4리그 참가팀 강원 FC B가 이곳을 후반기에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대한민국 5부 축구리그인 K5리그 강원리그에 참가하는 원주 하늘 FC원주 파랑새 FC의 소재지이기도 하다. 특히 전자는 2019시즌 우승을 차지하여 전국 권역 우승팀들이 모이는 "2019 K5리그 챔피언십"에도 참가했던 강팀이다. 더 아래인 6부 K6리그에는 강원B리그에 참가하는 원주 파란 FC또한 존재한다.

고교야구원주고등학교한화 이글스의 1차 지명 대상 학교이며, 안경현함덕주를 배출했다.[80]

7.5. 대중문화 속의 원주

영화 <사랑을 놓치다>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촬영. <가루지기>,<신기전>은 신림면 성황림(천연기념물 73호)에서 촬영. <구타유발자들>은 지정면 간현유원지 일대에서 촬영.

SBS 드라마스페셜 <대물>에서 극 중 서혜림(고현정 분)이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하여 남송역 앞에서 거리 유세를 하는 장면을 원주역 앞 광장에서 촬영.

KBS 2TV 직장의 신 후반부를 삼양식품 원주공장에서 촬영했다.

네이버 웹툰 연놈은 원주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원주터미널, 메가박스, 자유시장 등이 나오며 원주지역에 실존하는 고등학교의 이름을 따온 학교 이름이 등장하기도 한다.

OCN에서 방영하고 있는 경이로운 소문 원주시청이 등장한다.

tvN에서 방영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문강태(김수현)과 고문영(서예지)가 여행을 떠난 곳으로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등장한다.

영화<독전>에서 조진웅과 류준열이 나오는 병원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다. 여담으로 마동석이 나오는 <악인전>애서 또한 같은 장소에서 촬영했다.

8. 정치

20대 대선 원주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윤석열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00,954
(45.02%)
113,560
(50.65%)
- 12,606
(▼5.63)
226,239
(74.69%)
구 원주시
득표율 69,743
(44.85%)
79,040
(50.83%)
- 9,297
(▼5.98)
156,745
(72.72%)
중앙동[A] 38.29% 58.34% ▼20.05 78.85
원인동[B] 40.35% 55.23% ▼14.88 68.93
개운동 41.30% 55.03% ▼13.74 73.48
명륜1동 43.51% 52.06% ▼8.55 79.98
명륜2동 44.24% 51.63% ▼7.39 73.97
단구동 46.71% 48.93% ▼2.22 69.98
일산동 40.35% 55.22% ▼14.87 72.48
학성동 40.32% 55.47% ▼15.14 76.46
단계동 42.81% 52.88% ▼10.07 72.52
우산동[C] 41.03% 54.78% ▼13.75 71.95
태장1동 45.85% 49.74% ▼3.89 72.64
태장2동 44.01% 51.06% ▼7.04 69.46
봉산동 38.87% 57.03% ▼18.16 73.90
행구동 45.46% 50.70% ▼5.24 79.93
무실동[D] 47.85% 48.11% ▼0.25 71.84
반곡·관설동[E] 50.42% 44.90% △5.51 73.25
구 원주군
득표율 21,234
(44.22%)
24,817
(51.68%)
- 3,583
(▼7.46)
48,417
(73.36%)
문막읍[F] 46.64% 49.10% ▼2.46 69.79
소초면[G] 34.86% 60.70% ▼25.84 71.70
호저면 36.19% 59.80% ▼23.61 75.62
지정면[H] 50.75% 45.03% △5.72 72.53
부론면 28.58% 68.63% ▼40.05 77.41
귀래면 33.91% 61.86% ▼27.95 78.14
흥업면[I] 44.81% 51.25% ▼6.44 76.96
판부면 46.32% 49.72% ▼3.40 74.10
신림면 36.47% 59.90% ▼23.44 78.95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거소·선상투표 46.08% 48.20% ▼2.11
관외사전투표 47.53% 47.45% △0.07
재외투표 68.11% 27.08% △41.02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투표율
원주시 갑[J][91] 44.34% 51.38% ▼7.04 72.12
원주시 을[K][93] 45.10% 50.66% ▼5.56 73.71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투표율
동 지역[94] 44.01% 51.73% ▼7.73 72.64
읍·면 지역[95] 41.68% 54.27% ▼12.59 73.68
신도시[96] 50.55% 44.95% △5.60 72.96
21대 총선 원주시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원주시 갑)
정당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무소속 격차 투표율
후보 이광재 박정하 권성중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5,224
(48.56%)
38,299
(41.13%)
8,631
(9.26%)
+ 6,925
(△7.44)
94,018
(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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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원주시
득표율 29,089
(46.99%)
26,350
(42.56%)
5,832
(9.42%)
+ 2,739
(△4.42)
62,445
(59.64%)
중앙동[A] 38.52% 54.05% 5.99% ▼15.53 59.83
원·인동[B] 44.58% 45.88% 7.38% ▼1.30 55.27
일산동 43.77% 45.89% 9.26% ▼2.11 60.24
학성동 41.38% 50.11% 7.31% ▼8.73 62.77
단계동 45.60% 42.66% 10.68% △2.94 60.22
우산동[C] 43.77% 45.77% 9.55% ▼2.00 58.95
태장1동 48.67% 42.23% 7.92% △6.44 59.38
태장2동 46.67% 42.13% 10.01% △4.55 55.73
무실동[D] 52.71% 37.14% 9.52% △15.57 62.55
구 원주군
득표율 10,832
(49.10%)
9,157
(41.51%)
1,837
(8.32%)
+ 1,675
(△7.59)
22,250
(58.51%)
문막읍[F] 48.22% 43.03% 7.54% △5.19 55.40
호저면 37.90% 53.98% 6.64% ▼16.09 64.17
지정면[H] 56.68% 32.25% 10.33% △24.42 58.03
부론면 34.48% 60.05% 4.05% ▼25.57 67.10
귀래면 35.48% 56.58% 6.38% ▼21.09 66.78
후보 이광재 박정하 권성중 격차
거소·선상투표 49.60% 29.36% 18.25% △20.24
관외사전투표 58.09% 30.60% 10.29% △27.49
재외투표 66.26% 22.89% 8.43% △43.37
}}}}}} ||
국회의원 선거 (원주시 을)
정당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격차 투표율
후보 송기헌 이강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8,772
(53.88%)
39,089
(43.18%)
+ 9,683
(△10.70)
91,625
(6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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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원주시
득표율 35,516
(54.06%)
28,275
(43.04%)
+ 7,241
(△11.02)
66,392
(61.97%)
개운동 46.31% 50.77% ▼4.46 62.88
명륜1동 51.98% 45.25% △6.73 68.28
명륜2동 50.49% 46.55% △3.93 62.09
단구동 55.15% 41.75% △13.40 58.53
봉산동 45.99% 50.49% ▼4.50 62.24
행구동 52.07% 45.24% △6.82 69.56
반곡·관설동[E] 60.58% 36.85% △23.73 61.94
구 원주군
득표율 6,720
(46.31%)
7,373
(50.82%)
- 653
(▼4.50)
14,692
(61.46%)
소초면[G] 42.45% 54.34% ▼11.89 58.68
흥업면[I] 48.51% 48.48% △0.03[106] 62.50
판부면 51.82% 45.44% △6.38 59.56
신림면 40.70% 57.12% ▼16.42 68.25
후보 송기헌 이강후 격차
거소·선상투표 50.90% 42.59% △8.30
관외사전투표 63.64% 33.14% △30.50
재외투표 69.66% 29.21% △40.45
}}}}}} ||
비례대표 선거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62,955
(35.41%)
55,814
(31.39%)
18,527
(10.42%)
11,534
(6.48%)
9,277
(5.21%)
+ 7,141
(△4.02)
185,636
(6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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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원주시
득표율 44,591
(36.03%)
38,349
(30.98%)
12,897
(10.42%)
8,142
(6.57%)
6,372
(5.14%)
+ 6,242
(△5.04)
128,840
(60.82%)
중앙동[A] 49.71% 24.63% 6.20% 4.72% 4.43% △25.08 59.83
원·인동[B] 41.13% 28.47% 8.95% 4.62% 4.14% △12.66 55.27
개운동 42.32% 26.91% 9.17% 5.84% 4.81% △15.41 62.88
명륜1동 38.33% 30.96% 10.52% 5.28% 4.09% △7.37 68.28
명륜2동 38.18% 29.58% 9.66% 6.16% 5.14% △8.60 62.09
단구동 34.17% 31.99% 10.78% 6.76% 5.10% △2.18 58.53
일산동 40.21% 28.15% 8.58% 6.40% 4.70% △12.06 60.24
학성동 45.04% 27.12% 7.78% 4.57% 4.83% △17.92 62.77
단계동 37.67% 29.10% 10.78% 6.98% 4.94% △8.57 60.22
우산동[C] 40.10% 28.78% 9.76% 6.07% 4.74% △11.32 58.94
태장1동 36.41% 31.44% 9.90% 5.99% 4.82% △4.96 59.38
태장2동 36.42% 30.95% 9.47% 5.95% 4.47% △5.47 55.73
봉산동 42.45% 27.43% 8.60% 4.84% 3.92% △15.02 62.24
행구동 35.91% 30.55% 10.91% 7.04% 5.26% △5.36 69.56
무실동[D] 32.07% 33.61% 11.51% 7.15% 6.36% ▼1.54 62.55
반곡·관설동[E] 28.19% 35.20% 12.37% 8.30% 6.03% ▼7.01 65.13
구 원주군
득표율 13,354
(37.93%)
10,638
(30.22%)
3,391
(9.63%)
2,045
(5.80%)
1,700
(4.82%)
+ 3,717
(△12.30)
36,939
(59.64%)
문막읍[F] 36.63% 31.52% 10.41% 4.96% 4.67% △5.12 55.39
소초면[G] 45.27% 25.27% 7.43% 4.91% 4.10% △20.01 58.68
호저면 48.46% 23.96% 6.48% 3.45% 3.60% △24.50 64.14
지정면[H] 27.35% 36.71% 12.03% 8.11% 6.20% ▼9.36 58.03
부론면 51.08% 24.53% 5.70% 1.92% 2.23% △26.54 67.10
귀래면 49.43% 21.89% 7.67% 4.52% 3.15% △27.54 66.78
흥업면[I] 38.81% 28.54% 9.55% 6.26% 4.71% △10.26 62.47
판부면 36.13% 30.09% 10.31% 6.52% 6.01% △6.04 59.56
신림면 48.43% 26.09% 6.75% 4.39% 3.26% △22.34 68.22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거소·선상투표 32.66% 32.05% 9.27% 6.85% 5.04% △0.60
관외사전투표 26.51% 36.42% 11.98% 7.14% 6.37% ▼9.91
재외투표 19.87% 33.54% 9.31% 8.69% 13.66% ▼13.66
}}}}}} ||
7회 지선 원주시 개표 결과
강원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최문순 정창수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03,811
(66.17%)
53,060
(33.82%)
+ 50,751
(△32.35)
57.08%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구 원주시
득표율 65.51% 34.48% △31.04 53.62%
중앙동[A] 49.39% 50.60% ▼1.22 48.98
원·인동[B] 60.72% 39.27% △21.45 49.20
개운동 59.67% 40.32% △19.36 55.00
명륜1동 60.14% 39.85% △20.28 57.77
명륜2동 62.23% 37.76% △24.46 55.57
단구동 67.99% 32.00% △35.99 51.78
일산동 59.47% 40.52% △18.95 51.93
학성동 58.83% 41.16% △17.68 53.19
단계동 63.37% 36.62% △26.75 52.55
우산동[118] 62.18% 37.81% △24.37 53.22
태장1동 65.85% 34.14% △31.71 53.57
태장2동[119] 65.76% 34.23% △31.53 50.50
봉산동 58.55% 41.44% △17.11 56.19
행구동 64.64% 35.35% △29.29 57.63
무실동[D] 69.21% 30.78% △38.43 55.19
반곡·관설동[E] 74.08% 25.91% △48.17 54.94
구 원주군
득표율 59.58% 40.41% △19.17 52.10%
문막읍[F] 65.72% 34.27% △31.46 49.81
소초면[G] 57.20% 42.79% △14.41 49.13
호저면 53.42% 46.57% △6.86 58.16
지정면[H] 53.05% 46.94% △6.11 59.27
부론면 49.48% 50.51% ▼1.02 57.64
귀래면 50.77% 49.22% △1.55 57.23
흥업면[I] 63.70% 36.29% △27.40 52.43
판부면 61.63% 38.36% △23.27 49.13
신림면 51.13% 48.86% △2.28 54.87
후보 최문순 정창수 격차
거소·선상투표 71.88% 28.11% △43.78
관외사전투표 77.02% 22.97% △54.06
후보 최문순 정창수 격차 투표율
원주시 갑[J][127] 63.51% 36.48% △27.03 52.81
원주시 을[K][129] 65.31% 34.68% △30.62 53.84
후보 최문순 정창수 격차 투표율
동 지역[130] 65.51% 34.48% △31.04 53.62
읍 지역[131] 65.72% 34.27% △31.46 49.81
면 지역[132] 57.08% 42.91% △14.17 53.09
원주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격차 투표율
후보 원창묵 원경묵 이상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92,686
(59.18%)
52,506
(33.52%)
11,411
(7.28%)
+ 40,180
(△25.66)
57.07%
}}}}}} ||

2000년대까지만 해도 강원도의 전반적인 색채가 그렇듯 이 곳도 비교적 보수적인 색채를 띠고 있었으며 대선, 총선에서도 16대 총선처럼 큰 변수가 없는 한 대체로 보수 계열 후보가 이기는 지역이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서부턴 혁신도시와 기업도시가 들어서 수도권 출신 주민들이 유입되어 점점 스윙보터 지역으로 변하고 있다.

원주 정치를 상징하는 인물은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로 10여년 만에 복귀한 이광재 전 도지사가 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당선되어 강원도 유일의 대권주자로 발돋움한 적이 있었는데, 상대방은 17대, 18대 총선에서 연속 당선된 KBS 아나운서 출신 한나라당 이계진 후보였다. 18대 총선에서 66%라는 압도적 지지에 고무된 이계진은 2010년 강원도지사 선거 때 의원직을 사퇴하고 출마하였으나, 2009년 8월 10일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에서 오송과 대구에 밀려 탈락해 평판이 크게 낮아졌고, 비슷한 시기 이광재가 인물론을 앞세워 성장하면서 이계진 후보가 원주에서 별로 표를 못 얻는 결과로 이어졌다. 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원창묵 후보가 당선되고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 박우순 후보가 당선되어 한땐 도지사-시장-의원 모두 민주당이 장악하였다.

하지만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때 1996년 이후 처음으로 선거구가 갑, 을로 분구되어 2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되었고, 이 두 선거구 모두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며 다시 보수 정당이 우위를 보였다. 같은 해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57.95%)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41.64%)를 16% 이상 격차로 압승했다. 2014년 6월 4일에 치러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원창묵 후보(51.5%)가 새누리당 원경묵 후보(48.5%)를 제치고 도내 유일 민주당계 지자체장이 되었다. 강원도지사 선거에서는 춘천vs강릉 구도로 되는 가운데 캐스팅보트로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후보의 손을 들어주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갑, 을 선거구 모두 개표 90%가 넘는 상황에서도 엎치락뒤치락 하는 접전 끝에 갑구에서는 새누리당김기선 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권성중 후보를 134표 차로 간신히 꺾고 재선에 성공했으며, 을 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송기헌 후보가 새누리당의 이강후 현역 의원을 350표차로 꺾고 강원도 유일의 민주당 국회의원이 되었다.

총선 6개월 후에 터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여파가 원주에도 미치면서 정치 구도가 급변했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38.1%의 득표율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13.1%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무려 26,745표라는 강원도 안에서 가장 큰 표차를 보였다. 문재인 후보는 중앙동을 제외한 모든 시내지역을 비롯하여 문막읍, 흥업면, 판부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앙동은 2.7% 차이로 시내지역에선 유일하게 홍준표 후보가 1위를 차지하였지만, 공단이 밀집한 문막읍, 대학교가 밀집한 흥업면, 시내와 연담된 판부면에서 35% 내외의 득표율을 올려 선전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최문순 도지사가 중앙동과 부론면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승리하였고 시장 역시 원창묵 현 시장이 3선에 성공하면서 민주당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갑, 을 선거구를 모두 민주당이 가져갔다. 특이점이 있다면 지정면인데 2019년부터 원주기업도시가 들어서면서 젊은 층이 대폭 늘어났고, 이는 민주당의 국회의원 후보 득표율, 비례대표 득표율 1위를 기록하여 민주당의 텃밭으로 변하였다.

그러나 2022년 20대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강원도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달성했지만 윤석열 당선인이 5%p차의 격차로 승리하며 다시 보수세를 되찾았다. 세부적으로 보면 원주기업도시가 있는 지정면, 원주혁신도시가 있는 반곡·관설동에서만 이재명 후보가 1위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윤석열 후보가 승리했다. 특히 그동안 민주당 강세 지역이였던 무실동, 단구동에서도 윤석열 후보가 승리한 점은 민주당 입장에서는 뼈 아픈 패배였다.
원주시 국회의원
원주시 횡성군·원성군
13대

파일:민주정의당 글자.svg
함종한 (재선)
박경수 (3선)
14대

[[통일국민당|
파일:통일국민당 글자.svg
]] 원광호 (초선)
박경수 (4선)
원주시 갑 원주시 을
15대

[[신한국당|
파일: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함종한 (3선)


[[신한국당|
파일: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영진 (재선)
춘천시
16대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이창복 (초선)
17대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이계진 (초선)
18대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이계진 (재선)[133]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박우순 (초선)[134]
원주시 갑 원주시 을
19대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기선 (초선)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이강후 (초선)
20대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기선 (재선)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송기헌 (초선)
21대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이광재 (3선)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송기헌 (재선)
원주시장
1기(95~98)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김기열 (초선)
2기(98~02)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한상철 (초선)
3기(02~06)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김기열 (재선)
4기(06~10)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김기열 (3선)
5기(10~14)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원창묵 (초선)
6기(14~18)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원창묵 (재선)
7기(18~22)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원창묵 (3선)

9. 군사

대한민국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직할부대 중 구 동부전선 사령부인 제1야전군사령부 예하 직할 부대들과 강원도 지역 유일의 향토사단인 제36보병사단, 제1군수지원사령부, 대한민국 공군 제8전투비행단[135] 등 수많은 군부대가 소재한 군사도시로써 군인 및 그 가족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그러나 공군의 경우 서울특별시에서 멀다는 오해와 부족한 정보로 인해 그렇게 선호되지는 않는 편인데, 실제로는 성남시이천시를 경유하는 중부고속도로 덕분에 버스 기준으로 17전비(청주시)나 19전비(충주시)보다도 더 수도권에서 가깝다.[136]

한편으로 도시 곳곳에 자리잡은 군 부대는 도시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되어 군 부대 외곽 이전에 관한 문제는 언제나 원주시민의 주요한 관심사 중 하나다. 주한미군 부대인 캠프 롱이 태장동에, 캠프 이글이 소초면에 있었으나(따로 나뉜 것 같지만, 캠프 롱 안에 캠프 이글이 있었다.), 2010년에 부대는 폐쇄 및 이전하였다. 캠프 롱 부지 공원화 계획이 차질이 생겨 현재 해당 부지는 방치 중이고 캠프 이글 건물 및 부지는 한국지질자원연구소가 사용하다가 신축 건물로 이사하였다. 캠프 롱 부지는 2020년까지 대규모 대단위 체육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시민들은 침체된 북부 지역을 위해 체육공원 이외에도 상업지구 등을 조성해달라는 입장. 2015년 말엔 지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1군지사의 이전을 국방부가 승인했다. 2021년까지 시 외곽 가현동과 상만종 부지로 이전할 예정이다.

그리고 제1야전군사령부가 해체되면서 구 1군사령부 부지 활용 문제가 생겼었다. 시민들을 위해 환원하라는 목소리가 있었지만, 화력여단, 통신부대, 육군미사일사령부 예하 부대 등 다양한 부대가 기존 사령부 부지 안으로 들어왔다.

10.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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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4896> 문막읍
귀래면 부론면 소초면 신림면
지정면 판부면 호저면 흥업면
<colbgcolor=#004896> 개운동 개운동
단계동 단계동
무실동
무실동
단구동 단구동
명륜1동 명륜동
명륜2동
반곡관설동 관설동 반곡동
봉산동 봉산동
우산동 가현동 우산동
원인동 원동 인동
일산동 일산동
중앙동 중앙동 평원동
학성동
학성동
태장1동 태장동
태장2동
행구동 행구동 }}}}}}}}}

11. 사건사고

1992년 10월 4일원주 왕국회관 화재 사고가 일어났다.

2009년 6월 18일 원주시 시정홍보지 행복원주에 실린 만평에 ‘이명박 죽일놈, 이명박 개새끼’ 라고 적혀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당지는 6월 1일 발행되었으나 상형문자처럼 알아보기 어렵게 암호화되어 적혀 있었기에 뒤늦게 밝혀졌다. 당시는 5월 23일 사망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추모 정국이 조성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검찰은 화백에 징역 1년을 구형했으며 최종적으로 형사 재판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였다. 또한 원주시청 측은 1억 2300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하였고,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민사부의 최종 판결은 3328만원 배상으로 결정되며 사건이 마무리되었다.

2016년 5월 30일부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건물 이전 관련으로 잡음이 있었다. 기존 원주 하나님의교회 건물은 명륜동에 위치해 있었는데 하나님의교회 측에서 원동에 있는 새로운 건물로 이전하기 위해 새 건물을 종교시설로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나 교통 문제로 인하여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원주지역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은 시청에 하루 3만통이 넘는 전화를 걸어대며 시정 업무를 마비시키고 홈페이지 민원창에도 도배를 하는 등의 행패를 부렸다. 이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은 택지지역이나 주민센터 앞,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 앞, 심지어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건축허가 서명을 받고 다닌다. 서명도 그냥 받는 게 아니라 원주시라는 글자는 크게 써 놓고 하나님의교회라는 글자는 콩알만하게 써서 서명을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측 입장은 원주시청이 월권 및 졸렬한 행정을 통해 사태를 자초했다는 입장이다. 다만 시측이나 보수 기독교측이 아니더라도, 대다수의 원주 시민들 역시 이들의 건물 이전을 환영하진 않는다. 그 이유는 이들이 들어오려는 위치. 해당 위치는 지금은 예전만 못하지만 아직도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동 구시가와 원주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도로인 서원대로를 연결해주는 4차선 도로의 한 가운데 지점이다. 현재도 통행량이 많아 교통체증이 자주 일어나지만, 도로를 확장할 여유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규모 종교 시설이 들어올 경우 헬게이트가 열릴 것은 거의 확실해진다.

2020년 6월 7일에 원주 아파트 일가족 살인사건 이 발생했다.

12. 기타

시 차원에서 국회의원 2명 선출을 위해 인구를 늘리기 위한 방편으로 2010년 대학가 여름방학 쯤 원주 소재 대학교 내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을 기숙사 주소로 이전시키는 것을 필수로 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고 한다. 강제이전 다만 주민등록법 6조 1항에 의하면 특정 지역에 30일 이상 거주하는 경우 그 거주지로 주민등록을 옮겨 등록하도록 되어 있긴 하다.

이 조례에 따르면 대학생은 정해진 소득도, 직업도 없기에 주민세 등이 면제라고 한다(그냥 시에서 부담한다고). 이후 학생들이 타 지역 소재 집에 지내고 있어 이러한 상황을 모르는 방학 동안, 각 대학 실무진과 접촉해서 주소이전비, 주소이전 장학금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조절한 후, 개강을 맞아 학교 기숙사로 돌아온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기숙사 주소로 이전할 것을 통보했다. 타 학교의 경우에는 잘 모르겠으나 연세대학교/미래캠퍼스의 경우에는 '주소이전을 안 할 경우 벌점을 주겠다'는 식으로 거의 반 협박에 가까웠으며(벌점이 있으면 다음 학기 기숙사 입사가 힘들다) 주소이전이 불가할 경우 사유서와 증빙서류를 기숙사 사무실에 제출해야만 벌점을 받지 않을 수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유서 그런 거 없이 그냥 배째라 식으로 주소를 안 옮겨도 벌점 그런 건 없었으며,[137] 이후 주소를 옮기는 학생들은 그냥 주소이전비 5만원(주소이전학생 전원 지급)과 주소이전장학금(2013년부터 주소이전학생 전원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한다.)을 벌려는 학생들 뿐이라고 한다.

다만, 타 지역에서 온 대학생들은 이주를 목적으로 주소를 옮긴 게 아니고, 또 대부분 4년 후 원주에서 나갈 가능성이 높은데다, 지역 국회의원은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므로, 타 지역에서 온 대학생들이 잠시 살다 갈 원주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표할 가능성이 적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또한 등록을 권장하는 정도에서 그쳤으면 모르겠지만, 기숙사 벌점으로 협박하는 것은 상대적 약자인 기숙사 대학생들의 약점을 물고 늘어진 것이므로, 의원 수를 늘리기 위한 원주시의 꼼수라고 봐도 무방하다. 실제로 주민등록을 스스로 옮기도록 혜택을 주는 지자체는 많지만, 벌점으로 협박하는 지자체는 거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꼼수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TRPG 새비지 월드의 공식 서플리먼트 고민해결! 마법서점의 배경이 되는 W시는 원주시가 모델이다.

한국에서 생활협동조합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던 곳이다. 협동조합 자체가 거의 없던 1960년대부터 무위당 장일순의 주도로 신용협동조합 운동이 일어났고, 이 지역 출신이 바로 지학순 주교와 시인 김지하로 이들과 함께 반독재투쟁도 벌어졌었다. 협동조합 자체가 아직도 흔하지 않은 한국에서 생활협동조합을 비롯해서 대안적 소비자 운동이 벌어진 최초의 지역이다. 이들이 만든 것이 바로 한살림이다. 쉽게 말하면 1990년대까진 한국에서 가장 진보적인 도시 중 하나였단 소리. 아직도 일부 학교와 사회단체에는 이러한 협동조합운동의 명맥이 잘 남아있다고 한다.

어감이 좋아 인명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지명이다.[138] 주로 여성에게 쓰인다.[139] 인명으로 흔히 쓰이는 지명은 인지도가 낮으며 어감이 좋은 지명만이 해당되기에 기초자치단체 중에는 몇 안된다.[140]

13. 자매 결연 도시

파일:캐나다 국기.svg 애드먼튼시
파일:미국 국기.svg 로아노크시
파일:일본 국기.svg 이치카와시
파일:일본 국기.svg 히가시마츠야마시
파일:일본 국기.svg 미노시
파일:중국 국기.svg 허페이시
파일:중국 국기.svg 옌타이시
파일:서울특별시 휘장.svg서울특별시 도봉구

14. 나무위키에 등록된 출신 인물

1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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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3월 주민등록인구[2] 2022년 1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시장 사직[3] 730번 제외[4] 현 남양주시 삼패동 평구마을에 있었던 역원(驛院). 조선시대에는 양주목에 속했다.[해석] 평구역에서 말을 갈아타고 흑수(여주)로 돌아드니, 섬강은 어디인가? 치악산이 여기로구나.[6] 북한의 강원도까지 포함하면 원산시가 인구 36만으로 제일 크다. 하지만 원산은 남북분단 이전에 원래는 함경남도 소속이었다.[7] 강원도의 '원'을 원주시에서 따온 것이다. '강'은 강릉시.[8] 원주시, 횡성군, 평창군, 영월군[9] 양평군 나머지 영역이나 또 바로 맞닿아 있는 여주시는 원주와의 교류가 적다. 여주의 경우 이천시가 인구 대비 상권이 은근히 강력하고, 조금 더 가면 분당신도시가 나오며 양평군의 경우 구리시 또는 아예 청량리역이나 잠실역 쪽으로 나가는 사람들도 많다.[10] 충주시도 원주시의 영향권에 어느 정도 들긴 하나, 앞의 둘과 달리 아직은 충주시 자체 생활권이 더 강하다.[11] 삼척시가 시로 승격되기 전인 1979년에 삼척군이 인구 30만을 돌파했었지만 이후 군 내 일부 지역이 동해시태백시로 분리되면서 인구가 감소하였다.[12] 춘천시도 갑/을로 분구가 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나, 이웃 지역의 인구가 심각하게 적어 3개 군과 함께 갑/을로 나뉜다.[13] 세종특별자치시나 용인시처럼 급속한 성장을 원했던 모양이지만 지역 개발에 문제가 많았다. 예로 무실4지구는 보상문제로 인해 발전이 더뎠었다.[14] 원주에 아주 오랫동안 산 주민 등등 증언을 들어보면 원주에는 새가 아주 많았다는데 그중에서도 꿩과 두루미가 많았다 한다. 원주 다리나 오래된 곳에 가면 두루미나 꿩 동상이 있는 다리가 있다. 나머지는 전쟁으로 소실.[15] 원주 시내와 치악산 사이의 기복량은 1,100m나 된다.[16] 시청이 있는 무실동 시가지는 1990년대만 해도 너른 과수원이었다.[17] 한국지리를 배웠다면 잘 알겠지만, 다습한 오호츠크 해 기단이 강릉에 비를 다 뿌리고 산맥을 넘어와 부는 과정에서 바람의 기온이 높아져 건조단열감율이 작용하여 뜨겁고 마른 바람으로 변하게 된다.[18] 같은 해 8월 1일에도 똑같았지만 최근 기록을 순위를 더 높게 보기 때문에 8월 15일로 적는다.[19] 최고 41.0 ℃/최저 -28.1 ℃/차이 69.1 ℃[20] 최고 40.1 ℃/최저 -32.6 ℃/차이 72.7 ℃[21] 최고 40.0 ℃/최저 -28.5 ℃/차이 68.5 ℃[22] 최고 39.4 ℃/최저 -30.6 ℃/차이 67 ℃[23] 비교적 교외나 외곽에 기상대가 있는 인근 충주, 제천, 춘천 등 타지역과 다르게 이상하게도 원주시의 관측소는 유독 시가지 한복판 중앙에 위치해있다. 열섬 현상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조건이다.[24] 서울의 최저기온이야 열섬이 강해 겨울철 시베리아 기단이 장악한 시기를 제외하면 사시사철 수도권 외곽, 강원영서, 충북보다 높긴 하지만 10월쯤 되면 서울도 최저기온이 여름~이른 가을보다 크게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져 한여름 열대야 시즌처럼 최저기온이 중부 내륙에 비해 극단적으로 높지는 않기 때문. 대체로 원주는 7~8월에 최고기온은 서울보다 1~2도만 낮거나 동일하기까지 한데 최저기온은 1~2도 차는 기본옵션이고 근래들어 최고기온까지 서울이 확실히 높을 때도 자주 있다. 물론 아랫동네 제천시처럼 열대야 자체를 찾기 어려운건 아니고 30년간 평균 열대야 일수는 춘천과 비슷한 정도로 나타났다. 이렇듯 여름엔 최고기온은 비슷~조금 낮고 최저기온은 꽤 많이 낮으며 가을의 경우 낮더위가 9월 전체~10월 초반까지도 남아있는곳이 많은 타 지역과 달리 낮더위도 일찍 수그러들어 최고기온 최저기온 둘다 고르게 차이가 나서 평균기온 차이는 7~8월보다 9~11월에 더 크다. 물론 그만큼 11월엔 이른 추위와 겨울 시작일도 더 빨리 온다고 보면 된다.[25] 실제로 신림 aws를 보면 겨울철은 물론 최저기온 자체가 서울보다 5~8도정도 낮으며 최고기온도 서울이나 원주 공식보다 낮을 때가 많다. 2001년 1월 16일에 -27.5도를 기록했다.[26] 솔릭(8.5 m/s)보다 약하다![27] 21세기 들어서는 4번, 2010년대에는 2번밖에 없었고 모두 -22 ℃ 이상, 2010년대에는 -21 ℃ 이상이었다.[28] 강원도 중에서는 습기가 많은 춘천시가 가장 습하다. 동해안은 의외로 건조한 편.[29] 분당, 수원, 안양, 안산, 인천, 부천, 일산, 의정부, 구리 등[30] 3대 이상 거주한 토박이 비율이 강릉 70~75%, 춘천 40%인데 반해, 원주시의 경우 5% 정도 수준이다. 신림면 또한 2020년 기준으로 한 이장 분에 의하면 신림면도 외지 사람들이 신림면 인구의 약 80% 이상인데, 원주 시내는 오죽하겠냐고 혀를 내두를 정도다.[31]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원주만의 사투리가 외지인 유입에 의해 많이 희석됐다는 뜻이다. 워낙 외지인 유입이 많아 사투리는 심심찮게 들어볼 수 있지만, 원주만의 영서남부 사투리는 원주에서 오래 살아오던 노년층이 아니면 듣기 힘들게 되었다. 특히 원주에서 대대로 살아온 토박이 비율이 5%밖에 안되는데 과연 이 사투리도 제대로 남아있을지도 알 수 없다.[32] 보통 원주시 인구 분포를 보면 강원도와 강원도 내 타 지역에서 넘어온 주민들이 많다. 특히 영동 남부 지역인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태백시, 그리고 강릉시[155] 출신이 제법 많은 편이다. 다만, 원주시 자체 인구는 본디 대대로 외지인 비율이 높았던 것은 아니고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심했던 격전지였고 피해가 대단히 막심했기에 수많은 토박이들이 타 지역으로 떠난 것이다. 물론 원주 이씨나 원주 박씨는 원주시를 관향으로 삼는 성씨이기에 당연히 토박이가 있을 수밖에 없지만, 6.25 이후 원주의 토박이는 아주 많이 원주를 떠났다. 물론 집성촌도 있지만 호저면이나 신림면 일대에 한해 약간밖에 없다. 즉 이도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33] 원주시 호남향우회에 따르면 원주에 호남 출신이 춘천시보다 3배 이상 정도 상당히 많은 비율을 보인다고 한다. 원주의 호남 출신은 원주 전체 인구의 25~30% 이상 된다. 특히 광주, 목포, 전주, 익산, 순천 출신이 상당히 많이 거주한다.[34] 특히 양동면의 경우 양평읍보다 원주시내로 가는 거리가 훨씬 가까우며, 철도나 고속도로가 잘 갖추어져 있어 원주나 서울로 가기 어렵지 않다. 원주시 시내버스도 하루 4번 들어올 정도로 원주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35] 평창읍, 미탄면, 대화면, 봉평면, 용평면 서부 지역. 용평면 동부 및 진부면과 대관령면은 강릉시 생활권에 들어간다.[36] 다만, 강릉아산병원은 원래 2차기도 했고 원주보다 규모가 작다 보니 강릉에서 원주로 넘어오는 경우도 많다.[37] 물론 두 지역을 오가는데 30분 정도밖에 안 걸리긴 하지만 여주 시내와 원주 시내 사이에 문막이 있기 때문에 한 생활권이 될 정도로 원주와의 거리가 크게 가깝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38] 앞으로 호남 출신이 노원구와 더불어 더욱더 많이 유입될 지역이라고 전주시의 한 공무원이 비공식적으로 언급한 바 있으며, 호남향우회 원주시지부도 "새로운 아파트가 많이 건설되는데 수도권하고 가까운 원주에 호남 출신이 더욱더 많이 몰리는 게 지극히 당연하다." 하고 언급한 바 있다.[39] 원주의 인구 추이를 보면 알겠지만 최근 건설된 기업도시의 인구 증가세는 매우 가파르나 개발된지 비교적 오래된 단구동 등지에서 빠져나가는 인구가 상당하고, 인구가 증가하던 무실동과 단계동, 혁신도시의 인구증가세가 주춤해졌으며 심지어 감소추세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원주의 인구 증가세가 상당히 둔해졌다. 즉 원주시에서 역량에 비해 무리한 개발을 할 경우 인구 증가는 둘째치고 구도심과 횡성군 등 주변지역을 말려 죽일 수도 있다.[40] 한국관광공사의 경우 명동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을지로입구역종각역 사이의 중구 다동에 본사가 있었는데, 반곡동으로 옮겨 오면서 관광공사 주변에 외국인 관광객이 없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물론 기존 다동 본사는 서울센터로 개편.[41] 대한적십자사가 이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원주고속버스터미널 건너편에 헌혈의 집이 하나 더 생겼다. 기존 원일동 건강센터에서 담당했던 주말헌혈이 이쪽으로 옮겨 오게 되었다. 단, 강원혈액원 본부는 춘천시에 있다.[42] 사이트에서 말한 유비쿼터스 모양은 하나도 없으며 아까운 산림 파괴와 과잉 주택 물량으로 난개발 모습과 흡사하다.[43] 2021년 7월말 창고형 매장인 홈플러스 스페셜로 변경 예정...이었으나 계획이 취소되었다.[44] 반곡동 혁신도시 복합용지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입점할 수도 있는데, 일단 2014년 경 신세계에서 부지를 매입했다. 다만 기존 이마트의 이전 혹은 신설 아니면 스타필드의 입점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확실히 정해지는 경우에 기재하기 바람.[45] 무실동 남원주역세권에 코스트코가 들어올 예정이라고 한다. 코로나로 인해 미국 본사의 승인이 지체되어 실제로 들어올지는 지켜 봐야한다.[46] 기업도시에 롯데시네마 입점이 예정이었으나, 건물 공간부족으로 취소.[47] 현재 AK 건물은 원래 AK 소유가 아니라서 임대 계약을 통해 입점해있는 것이다. 또한 지하에 식품관이 없는 대신 롯데마트가 입점해 있는데 원래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같이 입점할 예정이었다는 기사가 2011년 2월에 보도된 적이 있다. 그리고 2011년 10월에 롯데 대신 AK가 진출한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AK플라자 문서 참조.[48] 그래서 가점 포상휴가를 따기 위한 헌혈의 집 대기인원이 많은 편이다.[49] 이전에는 원주여자고등학교도 있었지만 현재의 반곡관설동 부지로 이전하였다.[50] 2021년 9월 현재도 복구가 거의 되어있지 않다.[51] 원주시 일대에서 복무 중인 군인들이 면회외출을 가면 이들 대형마트에 들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외자가 사무실에서 면회, 외출 하루나 이틀 후에 "너 이마트에서 봤다" 하는 일도 생긴다.[52] 원래 이 자리에는 프리머스가 위치해 있었으나 CGV에 인수되면서 바뀌었다.[53] 테크노 프라자가 씨너스 영화관으로, 그다음에 메가박스로 바뀐다.[54] 현재 각 원일로, 중앙로, 평원로라고 바뀌었다. A,B,C도로는 예전 원주에 있던 미군들이 편하게 부르던 것에서 비롯되었고, 현재도 여전히 원주시민들은 본 이름보다는 A,B,C도로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55] 2016년 2월 단구동 롯데시네마 건물에서 이전, 개업하였다.[56] 무실동과 반곡동 혁신도시까지 총 2개가 있다.[57] 원주터미널, 원주혁신도시, 원주무실, 명륜1동에 2018년 10월 DT매장 오픈, 반곡동에 2019년 4월 DT매장 오픈, 단구동에 2202년 1월 DT매장 오픈.[58] 원주 법원, 원주혁신도시, 원주단계, 원주단구, 원주 기업도시, 원주중앙, 오크밸리[59] 단계동 AK플라자 1층[60] 이마트 원주점에 있던 점포가 계약기간 만료로 영업종료되면서, 그 자리에 뉴욕버거가 입점[61] 닛산-인피니티의 한국시장 철수로 인해 매장이 철수되었다.[62] 대로를 따라서 외제차 매장들이 드문드문 있는데, 1km도 안되는 거리 안에 국산차 매장 3곳(쌍용, 현대, 기아)이 있다.[63] 원래는 단계동에 크라이슬러와 함께 있었으나 크라이슬러 모델이 판매 중단되고 태장동 원주IC 맞은 편에 지프 단독 전시장으로 이전 오픈했다.[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67] 심지어 케이블TV로 지역광고도 만들었다. 원주시에서 2010년대에 군복무를 한 사람들은 생활관, 당직실 내 TV에서 이 광고를 지겹게 봤을 것이다.[68] 그래서 제1야전군사령부, 제8전투비행단 병사들이 면회외출을 나갈 때 다른 도시에 비해 먹거리가 변변치 않다고 하기도 한다. 주로 횡성군 쪽으로 가서 한우 먹거나 원주시내에서 송어회 먹고 오는 편.[69] 거의 50년 정도를 그 자리에서 계속 영업을 해왔다고 한다.[70] 군 입대 3년 유예, 취업률 100% 보장 등의 혜택이 있다.[71] 당시 남학교가 출전할 수있는 종목은 축구, 농구, 계주, 선생님계주, 학부모행사 이렇게 5가지. 축구를 제외한 전 종목에서 우승을 거머쥔 진광고등학교는 나머지 축구의 결승만 남겨두고 있었다. 4강전은 원고vs진광, 영서vs육민관. 일단 진광고와 원주고등학교의 시합이 먼저 개최되었는데, 1:0으로 진광이 이겼다. 뒤이은 영서와 육민관이 경기를 하는 도중 육민관에서 부정선수(정식으로 선수등록된 선수)가 나와 육민관은 몰수패를 당했다. 이 부정선수는 후반전부터 뛰었기 때문에 주최측에서는 전반전 0:0의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자고 했고, 영서고는 육민관이 몰수패를 당했으므로 당연히 영서가 결승에 올라가야한다고 했다. 하지만 주최측의 의견은 완고했고 이에 화가 난 영서고는 폐막식에 참가하지 않은 채 먼저 가버렸다. 이에 주최측은 결승전에 올라온 진광고에겐 아무런 통보없이 '축구는 없는 걸로 하자'라고 결정을 해버렸고, 원칙대로라면 육고가 몰수패를 당했으면 당연히 영서가 올라와 자기네와 붙어야 한다고 생각한 진광측은 정 그렇다면 상황설명을 전체방송을 통해 통보해 달라고 했으나 이상하게도 주최측은 이를 거부했다. 결국 화가 난 진광고의 교장신부는 학생들에게 "이러이러한 상황이고, 나 빡쳤는데 우리 걍 상 받지 말고 퇴장할래?"라고 물은 뒤 폐회식이 막 시작했을 때 본부석 옆자리였던 진광은 항의의 뜻으로 그자리에서 전교생이 교가를 부른 뒤 시상식이 진행되는 단상 앞을 보란듯이 가로질러 지나갔다. 수십년간 유지되어왔던 고등학교 서열화의 폐단이 겉으로 표출 된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72] 여담으로 상지대 정문 앞에 희철이 단골로 이용했던 미용실이 있다.[73] 지금은 미완공 채로 방치되어 있지만 꼭 이곳을 제대로 완공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는 중.[74] 이 비행기는 길이 9m, 날개 폭 12m, 높이 3m의 2인승 소형 공격기로 1945년 시험비행 후 1967년 베트남전쟁에 실전 투입된 전력이 있으며, 1995년부터 곡예비행에 사용되었고 2007년을 마지막으로 퇴역하였다.[75] 지금 그 공연장은 무슨 행사, 축제만 있다 하면 행사장소가 되어 유용하게 쓰이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76] 국제걷기연맹에서는 1국가 1도시 가맹을 원칙으로 한다. 공인받은 대회는 한국국제걷기대회로 원주서 이 명칭을 사용하다가, 동명의 대회는 서울 송파구로 넘어갔으나 원주에서는 계속 개최되고 있다. 어떤 것이 정통성 있는 지는 논란이 존재.[77] 예전보다 성적이 조금 떨어져 있을 뿐 절대 KBL에서는 뒤떨어지지 않는다. 2010년대에 진출한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만 4번이다.[78] 예외로 19-20 시즌은 코로나19로 인해 플레이오프가 개최되지 못해 서울 SK 나이츠와 공동 정규리그 1위 처리되었다. 우승이 아니다.[79] 울산 현대 호랑이 축구단의 전신인 현대 호랑이가 강원도를 광역 연고로 할 당시에 원주에서 경기를 치른 적이 있기에 원주에서 처음으로 프로축구 경기가 벌어진 것은 아니다.[80] 1차 지명을 행사할 권한과 지역 연고는 엄연히 별개의 사안이다.[A] 법정동 중앙동 · 평원동 · 학성동(일부). 중앙로제1군수지원사령부가 있는 중심지[B] 법정동 동 + [C] 법정동 우산동 · 가현동. 상지대학교화력여단이 있는 동네[D] 원주시청이 있는 신도심[E] 법정동 반곡동 · 관설동. 강원혁신도시가 있는 동네[F] 산업단지 및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가 있는 동네[G] 제36보병사단, 제8전투비행단이 있는 동네[H] 원주기업도시가 있는 동네[I]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및 강릉원주대학교, 한라대학교가 있는 동네[J] 중앙동, 원·인동, 일산동, 학성동, 단계동, 우산동, 태장1동, 태장2동, 무실동, 문막읍,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91] 지역구 국회의원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3선)[K] 개운동, 명륜1동, 명륜2동, 단구동, 봉산동, 행구동, 반곡·관설동, 소초면, 흥업면, 판부면, 신림면[93] 지역구 국회의원 :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재선)[94] 중앙동, 원·인동, 개운동, 명륜1동, 명륜2동, 단구동, 일산동, 학성동, 단계동, 우산동, 태장1동, 태장2동, 봉산동, 행구동, 무실동[95] 문막읍, 소초면, 호저면, 부론면, 귀래면, 흥업면, 판부면, 신림면[96] 반곡·관설동(강원혁신도시), 지정면(원주기업도시)[A] [B] [C] [D] [F] [H] [E] [G] [I] [106] 1표차(2248표 vs 2247표)[A] [B] [C] [D] [E] [F] [G] [H] [I] [A] [B] [118] 법정동 우산동 · 가현동. 상지대학교제1야전군사령부가 있는 동네[119] 제1야전군사령부가 있는 동네[D] [E] [F] [G] [H] [I] [J] [127] 지역구 국회의원 : 김기선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K] [129] 지역구 국회의원 :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초선)[130] 중앙동, 원·인동, 개운동, 명륜1동, 명륜2동, 단구동, 일산동, 학성동, 단계동, 우산동, 태장1동, 태장2동, 봉산동, 행구동, 무실동, 반곡·관설동[131] 문막읍[132] 소초면,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흥업면, 판부면, 신림면[133] 10.4.30. 의원직 사퇴 (강원도지사 출마)[134] 10.7.28. 재보궐선거[135] 공군의 유일한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모기지. 모 육군 부대에서는 허구헌날 연병장에서 축구하다가 블랙이글스 에어쇼 연습을 볼 수 있었다.[136]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터미널 기준으로 약 30~40분 정도 더 빠른 편이다. 심지어 계룡대보다 서울에서 가깝다.[137] 학생이지만 자기 이름으로 등록된 차가 있는 학생들의 경우 자동차 관련 세금들이 5만원이 훨씬 넘기에 오히려 손해라고 하면서 배째라는 식으로 절대 안 옮겼다.[138] 원주가 도의 최대도시 치고 인지도가 낮은 점도 한몫한다. 수원, 창원처럼 인지도 높은 지명을 인명으로 쓰면 지역드립거리가 될 수 있기 때문.[139] 영주 등과 더불어 인명으로 쓰일 수 있는 지명 중 몇 안 되는 여성 대상이다.[140] 탤런트 전원주가 대표적이다.[141] 즉 원주 태생이 아니다.[142] 당시 지역구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을이었다. 태어난 다음에 서울에서 성장했다.[143] 그래서 상지대학교 대학가에 가보면 김희철이 단골이었다고 광고해놓은 미용실이 있다.[144] 횡성 출신이며, 원주 출신이 전혀 아니다.[145] 2021년4월20일에 원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146] 수원 경기대학교 출신이다.[147] 본가가 단계동에 있다. 다만, 출생은 창원시에서 했다.[148] 원주에서 태어났으나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성장했다.[149] 원주에는 수원시 출신이 경기도 출신 중 가장 많이 거주하며, 수원시 또한 원주 출신이나 원주 태생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이며 상호 교류가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다. 참고로 수원시 강원도민회 중 원주 출신 비율이 1위라고 밝힌 바 있다.[150] 최근에는 원주에 거주한 적이나 원주에 한 번도 온 적이 없다고 한다.[151] 페이스북 프로필에 원주 출신, 원주 거주[152] 태백시에서 태어났다. 원주 출신이 극히 드문 것처럼 태백, 영월, 정선, 평창인 영동 남부권 출신이 굉장히 원주에 많이 거주한다.[153] 한국은행 총재가 연임된 것은 무려 40년 만의 일이다.[154] 본적은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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