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17:51:51

강원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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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FC
Gangwon FC
정식명칭 강원도민프로축구단
법인명 (주)강원도민프로축구단
구단형태 도민구단
소속리그 대한민국 K리그1
창단 2008년 10월 19일
연고지 강원도[1]
홈구장 강릉종합운동장(22,333석), 춘천송암레포츠타운(20,000석)
구단주 최문순 (강원도지사)[2]
대표이사 박종완
사무국장 박형철
감독 김병수
주장 오범석
부주장 김오규
마스코트 파일:external/oi65.tinypic.com/2jflq9j.png
강웅이
상징색 (엠블렘)주황색 , 노란색 , 청록색 , 암록색
(마스코트) 초록색, 주황색 , 회색 , 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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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수상 2009 K리그 올해의 페어플레이
2010 K리그 올해의 페어플레이
유소년 시스템
U-18 팀 강릉제일고등학교
U-15 팀 강릉 주문진중학교
U-12 팀 강원 FC U-12
2019시즌 스폰서
메인 스폰서 유니폼 메이커
파일:external/www.high1.com/h1_logo.gif 파일:PUMA_logo_1979.jpg[3]
강원도의 힘, 강원 FC!!
1. 개요2. 인기3. 불안한 미래4. 연도별 시즌 요약
4.1. 2009 시즌4.2. 2010 시즌4.3. 2011 시즌4.4. 2012 시즌4.5. 2013 시즌4.6. 2014 시즌4.7. 2015 시즌4.8. 2016 시즌4.9. 2017 시즌4.10. 2018 시즌4.11. 2019시즌
5. 역대 대표이사6. 역대 감독7. 코칭 스태프 명단8. 선수 명단9. 역대 성적10. 서포터즈11. 유니폼12. 클럽하우스13. 역대 캐치프레이즈14. 기타

1. 개요

K리그1 소속의 프로축구단. 연고지는 강원도춘천송암레포츠타운을 메인 홈으로 이용 중이다.

승강제 시행 전 K리그의 15번째 구단. 2009년부터 리그에 참가했다. 원주 동부 프로미와 함께 강원도를 연고지로 하는 몇 안 되는 프로 스포츠 팀. 한편 강원 FC에서 강릉이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다는 점 때문에 강릉 FC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다.(...) [4] 정작 강릉시를 연고지로 하는 한국 내셔널리그의 실업축구단 강릉시청 축구단이랑 호각세인건 함정 그럼 2017년은 평창 FC??[5]

대표 서포터즈 클럽은 나르샤.[6]

응원가로는 정선아리랑의 개사버전, 송창식이 불렀던 고래사냥 등이 쓰이는데, 지역 가요를 찾아보려고 해도 포항의 영일만 친구 급의 포스를 자랑하는 노래가 없는 게 아쉽다. 강릉이라는 지역색은 분명히 존재하나 이를 묶어낼 요소가 없다. 2011년의 암흑기 이후 상당수의 서포터가 이탈하며 묶어낼 사람도 부족하다.

2. 인기

사실 창단한다는 발표가 나왔을 때부터 "강원도에서 무슨 축구... 관중석 텅텅 비는 거 아냐?"라고 비아냥대던걱정하던 축구팬들이 많았으나, 그것은 강원도의 축구 열정을 모르는 타지인들의 시각. 일단 창단 당시 도민들의 지원금(공모주)만으로 모인 돈이 무려 60억.(...). 그래서 붙은 슬로건이 구도 강원이다. 그 60억을 단 2년만에 온갖 비리로 다 해쳐먹었다.

특히 아는 사람들은 잘 아는, 국내 축구 더비 중 가장 전통이 깊은 강릉 정기전(구 농상전/상농전)의 무대가 바로 강릉이다. 어느 정도나 하면 1970년대고교 축구 대항전 주제에 시가전이 벌어지고 사상자가 발생하여 이후 20년 가까이 대회가 중단되었을 정도였다.(...)[7][8] 다만 강릉제일고가 강원FC의 정식 유스 팀이 되면서 일종의 갭이 생긴 상황. 때문에 강릉 중앙고에서 제중전을 계속 해야 하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일해라 강릉시청

어찌 되었건 강원도 인구가 워낙 안습한 상황이라 "응원하는 사람이 있기나 할까?"하는 반응이 많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개막식 첫날부터 EPL 싸대기 날려주는 후덜덜한 열기로 팬들과 구단 관계자들의 걱정을 한큐에 날려주었다. 샤다라빠의 카툰

게다가 더 놀라운 건 창단한 지 1년도 안 된 신생팀, 그것도 연고 지역의 인구가 고작 22만밖에 안되는 조그만한 지역[9]에 위치한 구단이 K리그 누적 관중 수 3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것. "깡촌강원이 무슨 프로축구"하던 사람들의 비아냥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평균관중이 약 1만 5천 명 수준으로, K리그의 현재 인기를 보았을 때 상당한 수치이며 인구 50만이 넘어가는 연고지를 가진 타 팀들을 부끄럽게 만든 강원의 열정이다.[10]

이런 열기에 강릉시청의 행정지원도 한 몫 더해져서 경기가 있는 날이면 조례를 살짝 눈감아주면서까지 홍보와 경기 진행을 지원해 준다고 한다. 제대로 민관이 일체된 좋은 사례.

강릉운동장에서는 기존 클럽들의 유럽식 서포팅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식(?)의 구수한 응원을 들을 수 있다. 특히 70대 할머니들의 열띤 응원은 강원 FC의 자랑이다. 실제로 몇몇 산골마을 경로회(?)가 자매결연 형태로 이어져있다. 흠좀무... 강릉시청 또한 강릉시 교향단을 통한 응원을 자주 전개했으므로 이런 식의 응원이 익숙한 강릉 시민들에게 나쁜 반응은 아니다. 다만 강릉 종합경기장 리모델링으로 인해 강릉을 2년 가까이 비웠다가 복귀한 지금도 이 충성도가 이어질 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하겠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충분히 정정하시길 바래본다.

팬들의 충성도가 워낙 높아 다른 지방구단과 달리 공짜 티켓 같은 건 하나도 안 뿌렸는데 이미 첫 시즌도 시작하기 전에 연간 티켓 판매분으로 10억 넘게 재정을 확보해놨다고 한다. 다만 이제 이는 전설의 문헌에 가까우며 2017년 현실은 안습(...)이다. K리그 챌린지 대다수의 구단이 그렇지만 대중적 관심이 워낙 적어 초대권 없이 관중 유치가 쉽지 않고 2015 시즌의 경우 객단가가 포카칩 한봉지 만도 못한(...) 상태에 이르렀다. 사실 초대권을 없애는 대신 티켓 가격을 6~7천원 선만 잡아도 오겠다는 사람이 의외로 많지만 한번 깎으면 올리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아직 티켓 값은 만원을 호가한다.

여튼, 이쯤 되면 강릉시에 충분히 월드컵 유치를 위한 4만명 이상의 축구 전용구장을 지을 법도 한데 어찌된 게 비슷하게 지방 도시중 축구 열기 1, 2위를 다투는 포항시(포항 스틸러스)과 함께 2022년 월드컵 유치 도시 경쟁에선 탈락.[11] 이제 월드컵도 수도권 집중이냐 그래도 이 정도 열기라면 충분히 전용구장 하나는 강릉에 지어도 괜찮을 듯하다. 인천의 숭의 축구 전용 경기장과 비슷한 규모의 전용 경기장만 되어도 축구 시설로는 국내는 물론 동아시아 통틀어도 상당히 탄탄한 위치까지 보장되는 만큼 일해라 도지사 이 꿈이 실현되길 바라겠지만 현실적으로 실현이 어려운 구상이다. 17년 강원의 평균 관중수는 1800명, 많이 들어야 7천명 안밖으로 동원되는 관중을 위해 4만명 구장을 짓는다는건 불가능한 구상이다. 강원도 자체가 인구가 적고 밀집도도 낮다는 점도 고려해야한다. 참고로 유럽 최정상급 클럽으로 인정받으며 이탈리아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부자동네인 토리노를 연고로 한 유벤투스의 홈구장이 41,000석이다. 물론 유벤투스는 거의 매경기 매진이라고는 하지만 4만석 구장을 새.로. 짓는데 필요한 조건이 어느 정도일지 가늠해볼 수 있다.

3. 불안한 미래

창단 초기 도민들의 열기 덕분이었는지, 강원 FC의 미래는 희망적이었다. 지자체[12]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클럽하우스[13]와 전용 연습장까지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한국 시민구단들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정치외풍은 강원에게도 예외가 아니었다.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서 최문순 후보자가 당선되어, 구단주로 취임하였다. 근데 이 당선인, 심상치 않다. 한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로 육성하겠다는 말과 함께 2014년까지 200억의 기금을 모금하겠다는 공약을 넣었다.[14] 관련 기사 거기에 당선되고 나서 지역민방과의 인터뷰에서 강릉에 축구 전용 구장을 신축하겠다고 선언!! 다만, 동계올림픽 유치가 선결과제라고 한다. 그래도 그게 어디야!!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 여기에 사족을 달자면 강원FC의 창단을 추진 및 완료한 김진선 도지사는 당시 한나라당이며 지금의 새누리당 소속이었고 현 최문순 도지사는 제1야당인 더민주당 소속이기에 이와 관련해서도 논란이 컸다. 한쪽에선 반대당 정치인의 치적 밟기로, 한쪽에선 무능력한 전임 지사가 싸놓은 똥(...)을 현 지사가 다 치워야 한다는 식으로 여론갈등이 생겼고 이는 향후 임은주 전 대표이사의 임명 문제와 도 의회의 예산안 통과 문제에까지 연관된다. 다만 강원FC를 둘러싼 각종 문제[15]가 심심찮게 있었고 유일한 도지사의 편이라고 구분되었던 임은주 전 대표가 도지사의 통수를 친 현 상황[16]을 고려했을 때 이 축구단에 현 도지사가 다시 애정 붙이긴 상당히 어려울 것이 분명하다. 제발 해체만 하지 말아줘요

그런데!!

이전 구단 대표이사직으로 팀을 발로 뛰며 지원하던 김원동 강원 사장이 성적 부진[17]으로 사퇴를 한 이후 후임으로 뜬금없이 임은주 을지대 교수를 강력하게 추천하였다. 문제는 이 사람이 강원도와 구단운영과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이라는 것.[18] 이 때문에 여성 구단 대표이사라는 얼굴마담을 내세워 정치권에서 지지도를 올리려고 한다는 비판이 일었다. 결국 임은주 을지대 교수 대신에 구단 이사회의 만장일치로 남종현 그래미(여명 808로 유명한 회사) 회장이 구단 대표이사직으로 선출되었다.

하지만!!

남종현 구단 대표이사는 단 20일만에 사퇴를 선언하였다! 그리고 그 이유가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대표이사 취임 직후 곧장 물러나라라고 말하였고,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퇴임하도록 압력을 가했다고 한다. 거기에 시간이 얼마나 흘렀다고 강원 FC를 위해 도민들이 조성한 자본금 90억 중 10억 원만 남아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남종현 사장 측에서는 최문순 도지사에게 방만 경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최 도지사가 직접적인 경영 책임은 없다고 하지만 어쨌든 9월 27일, 최문순 도지사가 이사회의 투표에 의해 당선된 남 대표를 인정한다며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남 대표는 여전히 최문순 도지사에게 구단주 자리에서 물러나라는 요구를 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는 중.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도지사로부터 구단에 대한 지원을 약속받든지, 그렇지 못하다면 아예 구단주가 구단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선을 그으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미 구단이 정치적인 외풍에 한번 휘둘렸고, 다른 시민구단들이 정치적인 한계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을 보며, 강원 FC만은 정치판에서 최대한 벗어나게 하려는 시도를 하는 듯 하...였으나 모든 전말이 밝혀진 지금 그냥 자기가 구단 등쳐드실 장애물 제거 시도에 지나지 않았다.

2012년 9월 남종현 대표는 결국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된다.[19] 또한 강원 FC 임금 체불사태가 벌어지면서 격랑속으로 빠져들게 된다.[20]

2012년 11월 28일 강원 FC의 김학범 감독도 성남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1부리그 잔류를 확정짓고 인터뷰에서 최문순 구단주를 디스했다.#

2014년 6월 25일 뉴스타파에서 강원 FC의 실태에 대한 보도가 나갔다. 사무처장이 유흥비로 구단 공금을 흥청망청 써버리면서 이를 업무추진비, 복리후생비, 훈련경비로 처리해 버리는가 하면 직원들이 예산을 무분별하게 집행한 정황도 포착되었고, 사재를 털어서 구단을 지원했다며 생색을 내던 남종현 전 대표이사는 45억원을 이율 8.5%로 빌려줬던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임은주 대표이사가 이거 똥 치우느라 서포터즈랑 싸우고 공약 이행 하나도 못하고 온갖 독박은 다 썼다. 이것도 재정 면에서나 그렇지만... 참 인복 없는 우리 구단

2012년 9월 남종현 전 대표이사가 물러난 이후 1년 가까이 공백이었던 대표이사 자리는 구단주(도지사)가 열심히 도 의회 및 구단 이사회와 싸운 끝에 2013년 5월 29일 임은주 전 을지대 교수로 간택된다.

4. 연도별 시즌 요약

4.1. 2009 시즌

창단하자마자 FC 서울제주 유나이티드를 연파하면서, 쌍패컵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2009 시즌 초만 하더라도 엄청난 돌풍을 몰고 왔지만 샤빠의 저주를 극복하지 못하고 신생 구단의 한계를 돌파하기는 힘들었는지, 결국 14위로 주저앉았다.

아무래도 선수층이 얇을 수밖에 없는 신생 구단의 특성상, 주전들의 체력이 후반기로 갈수록 푹푹 떨어져도 이를 뒷받침해주기 어려웠기 때문에 부진했던 듯하다. 그렇다기보단 감독들의 상황 대처능력이나 전술 변화능력이 허접인 거 같다.

그나마 김영후라는 중고신인왕을 배출하고 강릉이라는 지역에 대한 축구 기반을 프로무대를 통해 보여줬다는 점에서 소득이 분명한 유일한 시즌이었다.

팀 내 리그 최다 득점자는 김영후(27경기 13골 8도움, 신인왕)이며 최다 도움 기록 선수는 김영후(...)이다.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자 역시 김영후(심지어 리그 1위)이다.

이 해의 주요 사건으로는 FA컵 16강 진출, 제5회 대한민국스포츠산업대상 프로스포츠 부분 최우수 마케팅 대상 수상, 홈 경기 20만 누적 관중 돌파, 리그 페어플레이 상 수상 정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주요 선수로는 유현, 김봉겸, 라피치, 곽광선, 이을용, 김영후, 윤준하, 마사, 권순형 등이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강원을 떠난 이후에도 나름 K리그 클래식 무대에서 팀내 주요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4.2. 2010 시즌

창단 첫 해의 실패를 거울삼아 내심 겨울철 해외전지훈련에 2군까지 데려가는 등 열성적인 준비를 했으나 개막전에서는 몰느님의 성남 일화에게 0:3으로 패배했다.

게다가 폭설이 내린 가운데 펼쳐진 FC 서울과의 홈 개막전 2라운드에서도 0:3으로 대패.

상대적으로 약팀인 대전과는 2:2 무승부.

그리고 포항 원정 경기에선 올 시즌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한 모따의 모따신 부활의 희생양이 되었다.(...) 모따 한 명에게 3골 1AS를 헌납하며 0:4 대패. 몰느님도 그렇고 성남 출신 선수들이 강원을 제대로 말아먹고 있다.

이렇듯 시즌 초반이 조금 불안하다 싶었는데 곧바로 괴물 김영후가 부활하며 포항의 동생뻘인 전남 드래곤즈를 5:2 대파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지만, 이후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6연패에 일조한 것 빼곤 무패무패...(...) 심지어 FA컵에선 내셔널리그 소속인 대전 한수원에게도 패배해버렸다.. 2010 5월 현재 리그 13위.

결국 하반기에도 성적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최종순위는 리그 12위로 마감했다. 도민 구단의 한계. 위안거리를 찾자면 페어플레이 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는 것사실상 공도 못차는게 의욕도 없었다는 소리지만과 클럽 하우스인 오랜지 하우스가 7월 20일에 개관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겠다.

팀 내 최고 득점자는 김영후...이며, 최다 도움 기록자 또한 김영후...이며 최다 공격포인트 또한 당연히 김영후이다. 와 우리 도대체 2년 동안 뭘 했던거지 어쨌든 10시즌 김영후의 기록은 28경기 13골 5도움. 팀 내 최다 도움 기록자가 5도움이라는 점에서 그만큼 연계가 개판이었다는 소리다.

4.3. 2011 시즌

자세한 내용은 강원 FC/2011년 참고.

4.4. 2012 시즌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처참한 성적을 남긴 2011시즌이 끝났다. 2011 시즌을 기준으로 강원의 fa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김근배, 유현, 권순형, 윤준하, 박상진, 정경호, 김세준, 이경수, 박종인, 장석민, 양정민, 이중관, 하정헌, 김우경, 이훈, 허민혁, 문경주, 박태웅, 남광현, 이신규, 마상훈, 김석, 김정주, 김문수, 이우혁, 김은후

누구를 잡고 누구를 남길 것인가는 구단의 선택. 위 중 상대적으로 최근까지 구단에서 활약했던 선수는 이우혁과 박상진이 유일하다. 그건 그렇다치고 저 스쿼드에서 지킬 선수(유현이라던가 유현이라던가 갓현이라던가)만 지켰더라도 지금 챌린지에서 예능 찍고 있진 않았으리라

2011 시즌이 끝나자마자 강원 fc는 재빠르게내쫓으라는 감독은 안내쫓고 뒷처리 및 다음 시즌 준비에 임했다. 가장 먼저 터진 소식은 인천 수비수 배효성의 영입이었다. 태백 출신으로 황지중, 원주공고, 관동대학교를 거쳐 부산과 상무, 인천에서 활약하던 베테랑 수비수로 매우 내실 있고 좋은 영입으로 판단된다. 고향으로 돌아오고 싶었던 선수의 의지가 강한 걸로 추정된다. 그리고 15시즌까지 성실히 강릉의 뒷문을 책임졌다. 아마 일반 대중에겐 군대렐라인 이정협에게 박치기를 시전한 선수로 더 유명할 것이다.

두 번째 소식은 서동현과 김은중의 트레이드였다. 나름 준수했던 강원의 패스웍과 템포를 순대국밥 말듯 말았던 서동현의 트레이드였기에 합리적인 선택으로 판단된다.앓던 이가 빠지네 환영해요 샤프!근데 김영후가 경찰청갔어 엉엉.

강등 위기에 빠지면서 최문순 도지사가 작년에 말했던 "2부리그로 강등되면 팀 해체를 생각하겠다" 발언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어 팬들은 벌벌 떠는 중. 그러나 다행히 43라운드에서 성남을 이기고 대구가 광주를 잡아주면서 1부 리그 잔류를 막차로 확정지었다.

일부 k리그 팬들은 풀 리그 30경기를 다 치른 시점에선 강원 fc가 꼴찌인 16위였기 때문에 스플릿 안했으면 강원이 강등됐을거라는 얘기도 있지만 별로 설득력은 없다. 어차피 스플릿 총합 44라운드 제도는 2012 시즌 처음부터 모든 팀에게 공정하게 주어진 라운드였고, 스플릿이 아닌 30 라운드 였더라도 결과는 모른다 [21] 오히려 30라운드 였으면 주중 2경기가 아닌 주중 1경기로 진행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스쿼드가 약한 강원, 대구, 광주와 같은 하위권 팀들로서는 오히려 더 좋은 상황이 되었을 지도 모른다.[22]

여튼, 오랜 야인 생활을 접고 7월 6일 강원FC 감독 선임을 통해 프로무대에 복귀한 김학범의 전설이 시작되는데 여름에 포항의 잉여외인 지쿠를 사실상 무상임대해 책임지고 다이어트를 시킨 후 케이리그의 리켈메로 연성시키는 수완을 발휘했고 지쿠는 후반기 14골 5도움을 몰아치고 강원의 공격을 책임지며 루마니아 국가대표팀에 명단이나마 재승선하게 되었다. 후일 김학범 감독은 "야인 시절부터 지쿠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당시엔 몸값이 너무 비싸더라. 근데 감독직에 복귀하니 딱 포항에 와있더라."라며 찬양해 학범슨 예이! 영입 비화를 공개했다고 한다.

팀 내 최다 득점자는 16골의 김은중이며 15골의 지쿠가 그 뒤를 이었다.(엄밀히 말해 강원에서는 14골이다. 1골은 전반기 포항의 기록. 뭐 어쨌건) 팀 내 최다 도움자는 현재 확인이 불가능한데 정황상 4도움의 지쿠로 보인다.

2012 시즌의 경우 공격력이 인상깊었던 해인데, 44경기 57득점으로 스플릿 B 그룹에선 강등된 광주와 함깨 공동 1위, 리그 전체로 따져도 공동 7위라는 준수한 기록을 거두었다. 하긴, 지쿠 김은중 둘이 합해 30골인데 팀 전체 득점이 하위권이었다면 그건 심각한 문제였으리라.

4.5. 2013 시즌

항상 그렇듯 전반기 성적은 처참했다. 13라운드까지 1승 5무 7패, 승점 8점으로 성남에게 승리한 것을 제외하면 무승을 기록하며 대전과 함께 강등 0순위팀으로 꼽혔다. 그러나 스플릿B로 떨어진 이후부터는 경기력이 점차 나아지더니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팀이 그야말로 환골탈태, 대전에게 3:1로 승리한 이후 경남, 전남까지 연달아 잡아내면서 현재 종합 전적 5승 11무 16패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전적이 3승 1무. 4경기째 무패. 현재 리그 13위로 12위인 대구와 승점이 동일하고, 11위 경남과의 차이가 불과 3점이기 때문에 남은 경기들을 잘 치른다면 잔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김영후가 경찰청에서 제대해 팀에 합류하면서 강등권 탈출의 희망이 보이고 있다.본격 K리그의 생존왕될 기세

그 후 리그 33라운드에서 첫승 제물이었던 성남을 2:1로 또 한번 관광시키며 12위로 도약했다. 점점 강등권에서 멀어져 가고 있는 중.

이 후 다음 상대인 대전에게 3:1로 패배하였으나 그 다음 상대인 경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경남과 골득실에서 밀린 12위가 되었다. 그리고 제주와의 최종전에서 김동기의 해트트릭으로 3:0 승리를 거두면서 12위로 일단 강등을 피했다. 2013 K리그 클래식 최종순위는 8승 12무 18패 승점 36점으로 12위.

그리고 2013년 12월 4일, 7일 홈앤어웨이로 2013 K리그 챌린지 1위팀 상주 상무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었다.

막판에 보여준 강원의 투혼과, 11월 전역자로 스쿼드가 반토막 난 상주간의 승부는 호각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되었으나, 1차전 상주시 원정 경기에서 4:1로 패배하며 홈경기에서 상주를 3:0으로 이겨야만 잔류하는 상황에 처했다. 그리고 이어진 2차전 홈경기에서 1:0 승리에 그치며 대전 시티즌, 대구 FC에 이어 K리그 챌린지로 강등당하는 수모를 겪게 되었다.

플옵 당시 강원의 기세가 좋았다 했지만 당시 강원은 막 포텐이 영글어서 리그에 몇 개월 정도 뛰어본 선수[23]도 스쿼드에 많았고, 국가대표나 큰 경기 경험이 있는 선수도 사실상 없어서 제대로 된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선수도 있었다. 반면 상무는 별다른 부담감을 느끼기는커녕 간만의 스포트라이트인데 뭔가 보여줘서 원소속팀이나 이적팀 등에 임팩트를 주며 몸값을 올리려는 느낌이 강했고 2014 시즌 k리그에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절정의 컨디션을 보여주는 선수가 넘쳐났다. 일례로 강원 fc가 1차전에 먹은 4골은 모두가 중거리슛인데 두 골을 넣은 이른바 미친 왼발 이상협의 경우 양발을 사용하는 중거리였는데 양발로 그 정도 슈팅을 매 경기 할 수 있다면 벌써 유럽 진출했어야 하며 다른 중거리들도 라운드 베스트골을 노릴 만한 슈팅들이었다.[24]

또한 프런트들의 횡령과 방만경영으로 구단 재정이 악화되어 선수들 영입은커녕 몇몇 충신들과 어디 가기에는 애매한 인물들을 제외하면 지키지도 못했고 어디서 거칠게 굴러먹다온 골병들과 김학범이 이 잡듯 훑은 유망주로 리그를 헤쳐나가야 했다. 돈도 없으니 당연히 용병농사도 망했다. 포항도 아닌데 왠지 쇄국정책을 취한 듯한 느낌마저 든다. 아시아 쿼터인 하밀은 사이버 선수였으며 수비형 미드필더인 브라질 뭐시깽이는 몇 경기 나오더니 향수병에 걸려서 돌아갔고 새로운 웨슬리는 김명중과 자웅을 겨룰 만한 경기력이었으며 강력한 피지컬을 갖춘 선수가 도와주지 않고 고립되어 있는 지쿠를 생각하면 그저 한숨이 나온다. 심지어 김학범 감독의 경질로 인해 시즌 중반부터는 프로팀을 처음 감독해보는 김용갑 감독이 이 선수들을 갖고 헤쳐나가야 했다.

2012년에는 김상호 감독 경질 이후 성적 반등, 2013년에는 김학범 감독 경질 이후 성적 반등이 이어지면서 내년에도 김용갑 감독이 시즌 중 경질되고 새 감독이 오는거 아니냐...는 조롱말이 있었지만, 어쨌건 시즌 결과는 강등이었기에 이별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4.6. 2014 시즌

강등의 책임을 지고 김용갑 감독은 자진 사퇴했으며, 이을용 코치의 감독 승격설이 나도는 등 상당히 어수선한 스토브리그를 맞이했으나 구단에서는 2008~2009시즌 제주 유나이티드를 이끌었던 브라질의 알툴 베르날데스 감독을 선임하여 2014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K리그 챌린지로서는 최초의 외국인 감독 선임이다.

그러나 알툴 감독이 고집하던 4-2-2-2 포메이션하에서의 강원은 윙을 이용한 돌파가 주가 되는 챌린지 무대에서 도통 먹혀들지 않았고,[25] 알툴 감독이 퇴장 조치로 자리를 비워 전술에 관여하지 않은 경기에서 강원이 2연승을 거두며 알툴 감독은 입지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결국 알툴 감독은 제주 때와 똑같이 소통의 문제 및 관리 실패로 인해 9월 18일부로 경질당했으며, 당분간 박효진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써 지휘할 예정이다.

알툴 체제를 요약하자면 너무 철학이 완고한 반면 당장 보이는 효과가 없었다. 선수들의 말에 따르면 영상 등을 통해 상대측의 전력을 분석하고자 해도 알툴 감독이 '나의 전술에 집중하면 그런 것은 필요가 없다.'며 거부했다고. 참고로 제주 시절에도 이로 인해 전설의 8대2 경기를 만드는 둥 제주 암흑기에 상당히 기여했다고 한다.

11월 16일 최종전에서 수원 FC를 꺾고 리그 3위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상대는 광주 FC. 그러나 원주 종합 경기장에서 치룬 경기에 김호남의 결승골로 0:1로 패하면서 다음 시즌도 K리그 챌린지에서 뛰게 되었다.

긍정적인 부분은 대전 시티즌과 마찬가지로 형편에 맞는 살림살이를 갖춤으로써 어느 정도 체질개선에 성공했다는 것. 창단 이래 처음 흑자를 기록했고 남종현 전 사장이 사재를 푼다고 생색내더니 실제로는 고리로 떠맡겨놓고 갔던 빚까지 포함해서 80억이 넘던 부채 중 16억을 해결했다. 승격에 성공한 광주 FC가 내년 예산 문제로 걱정하는 것과 대조적인 그림. 이 부분을 놓고 보자면 이 시즌에서 승격에 실패한 게 어쩌면 새옹지마가 될지도 모를 일.

4.7. 2015 시즌

2014년 12월 25일 새 감독으로 최윤겸 감독이 선임되었다.동시에 세트메뉴로 민호를 얻어내 2015 시즌 K리그 최고의 영입에 빛난다.[26] 그리고 강릉종합운동장이 전국체전때문에 정비를해서 2015 시즌은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시즌을 보낸다. 경남은 이제 망했다. 창원에서 속초까지 왕복 12시간(...) 그대신 경남은 리그 후반기 10월쯤 예정된 강원과의 홈경기장소를 거제도로 잡아놓는 작은 복수를 한다(...) 여기도 강릉에서 거제도까지 왕복 12시간(...)

시즌 첫 경기인 3월 21일 상주 상무 원정경기에서 전반 36분 김동기의 선취골로 앞서나갔으나 후반 4분박기동의 동점골, 12분에는 이정협의 역전골, 34분에는 김성환의 쐐기골로 1:3 역전패를 당했다. 여담으로 이 경기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관전했다. 두번째경기인 대구원정도 대구 FC에게 1:1로 무승부를 거두나 싶더니 종료 얼마 안남기고 에델에게 골을 내주며 1:2로 지면서 2연패를 하고만다.

3라운드 부천 FC 1995와 홈경기는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열었는데[27] 강원 최고의 무기라 할수있는 시즌 초-막판의 추위가 이날도 찾아오며(...) 부천을 얼어붙게 만들었는지 후반에 최승인, 벨루소가 각각 2골씩 합작하며 4:0으로 시즌 첫승-홈경기 첫승을 거둔다.

5월 11일 기준 성적 1승 2무 4패. 9위라 꽤 부진하다. 바로 밑에 충주 험멜과는 승무패 다 똑같고 -1 득실차로 간신히 앞서고있는중.

5월 13일에는 서울 이랜드 FC 원정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두었으나 이날 충주 또한 경남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어 골득실차 2골 앞선체로 위태로운 9위를 유지했다. 챌린지에서 유일한 대대광강 동지인 대구가 5승 3무 1패로 1위를 질주하는 모습과 대조적인 모습. 지금의 페이스로 보아선 최악의 경우 내년 챌린지에 대대광강 중 강원만 챌린지에 남는 사태가 일어날수 있다. 그러나 케클의 2015 시즌 상황으로는 대전이 챌린지에 돌아오는 건 거의 확정적이다.

5월 24일 수원 FC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하고 전날 경기에서 충주와 상무가 3:3으로 비기면서 최하위로 떨어졌다.

강원도에서는 어떻게든 강원랜드로 구단을 떠넘기려고 하고 있다."강원랜드를 강원FC 구단주로" 매년 40억원 가량의 세금을 투입해왔지만 좀더 나은 환경이라쓰고 핑계라 읽는다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는 중.

이런 팀 분위기때문인지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5승 4무 11패에 10위를 기록하며 안양과 꼴지다툼중(...) 뭐 아직까지는 한번만 이겨도 바로 8위까지 넘볼정도라서 위기까지는 아니지만..

8월 22일 서울 이랜드 FC와의 원정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23일에 충주와 경남이 둘 다 승리하면 강원은 단독 꼴찌로 떨어져 버린다.

10월초 현재순위는 7위. 단 승격플레이오프권에는 약간 멀어진 모습이다.결국 승격 PO 진출에 실패하면서 내년에도 챌린지에서 뛰게 되었다, 그리고 대대광강대전과 내년시즌 만나게 되었다.(...)

최윤겸 감독 체제에서 팀 컬러를 바꾸려는 모습이 눈에 띈다. 김상호 시절까지 강원은 개똥팀에 가까웠으나 김학범과 김용갑으로 이어지면서 나름대로의 팀컬러와 젊은 선수들을 확보해 놓은 상태였다. 2014 시즌, 2015 시즌 강원이 첼린지 우승후보로 꼽혔던 것은 배효성 , 김오규 , 김진환 , 최우재 등의 확실한 중앙 수비 라인과 김영후 , 최진호 , 최승인 , 김동기 등 맹폭을 퍼부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공격 라인, 그리고 이창용이준엽 , 이우혁 등 괜찬아 보이는 수미와 중미 라인을 갖췄기 때문이었다. 김근배 의 입대로 인한 골키퍼 공백이 커 보였지만 이를 적절히 보강한 후에는 비어 보이는 포지션은 풀백 정도밖에 없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추가 공격인원은 용병으로 인한 보강이 가능해 보였고.

그러나 알툴 체제까지는 어느 정도 이 선수들을 활용하는 모습이 보였으나, 최윤겸 감독 체제에서는 자신의 전술에 맞는 팀 컬러를 완성하기 위해 강원이 쌓아 놓은 젊은 선수들을 홀대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공격 용병 3인방을 영입한 이후 첼린지에서나 클래식에서나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던 최진호가 배제되었고, 최승인은 후보로 밀려났고 김동기는 심지어 임대를 떠나 팀을 떠날 것처럼 보인다.

반면 이들을 대체하는 지우 , 벨루소, 헤난 은 결코 팀에 오래 있을 것처럼 보이지 않는 용병들이다. 지우는 2013 시즌 웨슬리의 하위호환에 가까우며 시야도 좁은 게 탐욕까지 환장하는 노답이다. 헤난은 기술과 연계가 좋고 키가 커서 김동기의 상위호환인 것은 확실하나 돌파력이나 결정력이 확실한 것도 아니라 굳이 똑같이 성실한 김동기를 밀어내면서까지 뛰게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 여기에 임대생인 정찬일 까지 애용하면서 최진호는 완전히 밀렸고, 최승인은 완연히 후보이니 팬의 입장에서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성적이 따라온 것도 아니다. 이렇게 용병을 쓰고 임대생을 애용하면서 성적은 알툴 시절의 3위보다 훨씬 낮은 7위로 마무리했다. 수비력이 최악에 가깝다. 무실점 경기가 거의 없다는 게 그 반증이다. 든든하게 쌓아놓은 중앙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 뎁스는 어느 순간 사라졌다. 짧은 패스로 깔작거리길 좋아해서 서보민, 한석종, 정찬일 등을 애용하는데 실점은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하는 주제에 거칠고 든든한 수비를 해 줄 수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은 전부 다 갖다 버렸다. 예컨대 김진환의 경우 강원에서 데뷔한 이후 든든한 3순위 센터백이자 유사시에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했는데, 현재 클래식에서도 짠물 수비로 이름난 인천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 첼린지에서도 무실점 경기 하기 어려운 팀이 무슨 전술, 무슨 깡으로 갖다 버렸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최우재 역시 감독 말로는 투박하다지만 오른쪽과 중앙을 넘나들며 클래식에서도 좋은 수비력을 보여줬는데 무실점 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왜 안 쓰는가? 옛 전술처럼 투박하게 수비하다가도 최진호 등의 속력을 이용해 긴 패스로 넘겨서 얼마든지 파괴력 있는 축구를 할 수 있었고 훨씬 더 성적이 잘 나왔었는데, 용병을 한가득 쓰고 기존 선수를 홀대하고 팔아치우면서도 성적과 경기력이 개똥같은 건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나마 요번 시즌은 감독이 전술을 맞추는 기간으로 참아 넘길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내년 시즌 초반에도 노답 임대생 용병 축구를 하는지 지켜볼 일이다. 팬 문화가 크게 채근하는 문화가 아닌지라 별 말이 없을 뿐, 팀 운영을 마음에 들어하는 팬은 극히 드물다.

4.8. 20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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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소가 서울 이랜드 FC에 가기는 했지만,[28] 뜬금포로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경력이 있는 에드가 파체코를 데려왔다. 물론 임대다

그리고 선수들이 죄다 나갔다. 김근배는 전역 후 이제 좀 쓰나 싶었는데 성남으로 가 버렸고 김동기는 안양 완전이적, 이우혁은 전북으로 갔으며 신영준과 김오규는 군에 입대했다. 이상기와 이재훈은 서울 이랜드로 떠났고, 헤난도 예상대로 나갔다. 최승인 또한 부산으로 팔려갔다. 솔직히 팬이 봐도 최진호 서보민 정도 제외하면 쓸만한 선수가 안보인다. 그나마 태국 간다고 떠났던 장혁진이 리턴하고 지우와 백종환이 남았다는게 위안. 여기에 최진호가 드디어 팀에 애정을 잃었다는 루머까지 나오면서 팀 스쿼드가 영 개판. 최윤겸 감독의 영입 또한 이해할 수 없는게 영입 대부분을 임대로 채웠으면서 즉전감이 아닌 유망주를 임대해왔다. 송유걸, 심영성, 오승범 등을 영입하긴 했으나 다소 타이트한 챌린지 일정에 분명히 뭐가 고장날 것은 분명하다. 또한 승부조작 전과가 있는 안현식을 영입하였다. 이후 대전팬들이 강원과의 홈경기때마다 '안현식 승부조작', '범죄자'를 외쳤고, 안현식 이름을 삼행시로 '안전토토 현금 단폴식'이라는 걸개를 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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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강원 FC는 임시 주주총회와 제44회 이사회를 열고 조태룡 대표이사 선임을 확정했다. 처음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과한 강원FC 대표이사가 탄생했다. 조태룡 대표이사는 히어로즈 단장으로서 수익을 책임져 1년 안에 망한다던 넥센을 한해 300억원 매출 규모의 구단으로 발전시킨 주인공이다. 강원FC는 조태룡 대표이사에게 큰 기대를 걸고 중책을 맡겼다. 일단 강릉땅 자체가 부산아재, 마산아재[29]들 못지않은 아재들과 할배, 할매의 서식지다. 강원이 성적이 안좋으니 많이 안찾지만, 그나마 남아있는 아재, 할배, 할매들 전투력이 끝내주고, 성적이 조금만 좋아져도 언제든지 찾아올 동네다.

강원FC의 2016시즌 시작은 좋지 못했다. 처음 2경기는 모두 패했다. 하지만 이후 FA컵 포함 6연승을 하면서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 5월 6일 기준 7전 5승 2패 승점 15점으로 안산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라있었다. 6월 20일 기준으로도 9승 3무 4패 승점 30점으로 2위를 달렸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외국인 선수가 3명 바뀌었다. 기존에 있던 지우가 장기 부상으로 활용이 어려워지면서 계약을 해지했고, 대신 대구 FC에서 뛰던 미드필더 세르징요를 영입[30]했다. ## 또한 전북을 떠나 카타르로 이적했던 박희도도 열심히 꼬셔 고향팀에 합류시킴에 성공했다.

이후 울산 현대에서 뛰었던 마라냥을 추가로 영입했다. ## 그리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루이스를 영입했다. ## 그 대신 K리그에 적응하지 못했던 파체코가 방출.

이러한 대형 영입들로 5월 말에 1위까지 올라섰던 강원 FC는 6월 2무 2패, 7월 1승 1무 2패, 8월 1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4위까지 떨어졌다. 최종전을 앞둔 10월 27일 2위 대구 FC에 2점 뒤떨어진 강원FC는 최종전에서 경남과 1-1로 비기면서 리그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하지만 아시아 쿼터제를 통해 영입했던 세르징요가 위조된 여권을 사용해 입단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면서 악재가 하나 늘었다. 다만 주한 브라질 대사관과 입국심사대에서도 적발되지 않았던 사항을 구단의 책임으로 돌리기는 어렵다. 강원 FC는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세르징요를 남은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기로 발표했으나 무죄추정원칙에 따라 세르징요를 출전시켰다. [31] 이후 세르징요 사건은 유죄로 판결됐다.

챌린지 우승팀인 경찰청이 내년 시즌 아산시로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승격권을 잃었고 대구 FC가 클래식에 직행했다. 강원 FC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격에 성공했다. 우선 홈에서 열린 5위 부산과의 경기에서는 마테우스의 후반 44분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11월 5일 열린 3위 부천과의 원정 경기에선 후반전 추가시간 마라냥의 극적 결승골로 2:1 승리해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승강 플레이오프 상대는 같은 날 포항 스틸러스에게 0:1로 패한 성남 FC로 결정되었다.

승강 플레이오프 전 참석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시상식에 후보가 6명이었다. 최윤겸 감독을 비롯해 함석민, 마테우스, 오승범, 한석종, 이한샘, 정승용이 후보에 올랐다. 그 결과 이한샘과 정승용이 베스트 11에 각각 센터백과 레프트윙으로 선정되었다. 최윤겸 감독은 대구 FC의 손현준 감독대행에 6표 차이로 아쉽게 감독상을 수상하지 못했다.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치열한 중원싸움 끝에 0:0으로 비긴 두 팀은 3일 뒤 2차전을 치렀다. 강원이 한석종의 선제골을 앞서갔고 성남 황진성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1:1로 경기가 끝나면서 원정다득점 규칙을 통해[32]하면서 4년만의 클래식 복귀가 확정됐다.

2016년 강원 fc는 짜임새 있는 축구로 짧은 역사지만 창단 이래 손에 꼽을 만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부침은 있었지만 비교적 한 시즌 내내 좋은 경기력을 꾸준히 보여주었다는 것은 특히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시즌의 비판에 대한 요점은 용병 중시, 부족한 수비력, 그리고 수비력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터프하게 수비하는 선수들보다는 기술적인 선수들을 중용하고 짧은 패스를 많이 하며 되려 말리는 게임이 있었다는 점이었다.김상호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렇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 들어서는 수비진이 챌린지 기준으로 좋은 기술에 더해서 조직력을 통한 뛰어난 수비력까지 동시에 보여주었다. 다만 지난 시즌에도 그랬지만 육체적으로 밀고 들어오는 선수에 대한 약점은 여전하기 때문에, 클래식에서는 더욱 육체적으로 강한 선수들이 강원 수비진을 상대로 도전해 올 것이라 반드시 보완해야 할 사항으로 남아 있다.

또한 용병들 역시 2016년은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었다. 다른 K리그 구단들과는 달리 강원 FC는 무엇이 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용병 농사에서 울상을 짓는 일이 많았다.그래서 트라우마가 조금 있다. 강원에서 성공적인 용병이라고 하면 (젊은)웨슬리, 지쿠, 지우, 벨루소, 알렉스 정도인데 어느 리그나 그렇지만 k리그는 특히 용병 실력이 매우 중요하므로 아주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용병의 숫자가 적으며 사실 타 구단에 비하면 그렇게까지 성공적이지도 않아서 대박을 친 선수는 반 시즌 가량의 지쿠 정도밖에 없다. 그리고 그 외 몇몇의 평범한 선수 외에는 쓸모 없는 선수가 많았으므로 구단의 스카우팅 시스템을 비롯한 용병에 관한 신뢰가 적었다. 허나 2016 시즌은 지우와 파체코가 실패했지만 끝까지 남은 마라냥, 세르징요, 루이스, 마테우스가 전부 다 자기 몫을 해내며 가장 성공적인 용병 농사를 거둔 시즌으로 남게 되었다. 시마다, 자크미치, 지쿠, 웨슬리가 뛰던 시즌 다음으로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33]

4.9. 2017 시즌

강원 FC/2017년 참고

4.10. 2018 시즌

2018 시즌에도 괜찮은 영입을 했다. 참고로 강원 FC는 시도민구단 중 가장 많은 돈을 지원받는다. 무려 115억원. 이 돈으로 관중수는 최하위권

IN: 이재익 (보인고등학교, 신인 자유계약), 이주영 (카마타마레 사누키<일본>, FA), 최준혁 (단국대학교, 신인 자유계약), 이호인 (상지대학교, 신인 자유계약), 강지훈 (용인대학교, 신인 자유계약), 박창준 (아주대학교, 신인 자유계약), 이민수 (대전 코레일, FA), 이재관 (대전 코레일, FA), 김경우 (울산대학교, 신인 자유계약), 이현식 (용인대학교, 신인 자유계약), 김수혁 (한라대학교, 신인 자유계약), 김지현(축구선수) (한라대학교, 신인 자유계약), 정성현 (동국대학교, 신인 자유계약), 김호준 (제주 유나이티드, FA), 정석화 (부산 아이파크, 일반 이적), 함석민 (수원 삼성, FA), 맥고완 (파소스 드 페헤이라<포르투갈>, 1년 임대), 남승우 (김해시청, FA), 박정수 (포천 시민축구단, FA), 제리치 (나프레다치<세르비아>, 일반 이적), 서명원 (울산 현대, 일반 이적), 윤민호 (전주대학교, 신인 자유계약), 홍지윤 (제주국제대학교, 신인 자유계약), 김영신 (성남 FC, 일반 이적)

OUT: 유청인 (성남 FC, FA), 안지호 (서울 이랜드, FA), 백종환 (대전 시티즌, 일반 이적), 강지용 (인천 유나이티드, 일반 이적), 송유걸 (부산 아이파크, 일반 이적), 신영준 (부산 아이파크, FA), 김민준 (부산교통공사, 일반 이적), 안수민 (부산교통공사, 일반 이적), 최진백 (부산교통공사, FA), 이태민 (부산교통공사, FA), 안상민 (김해시청, FA), 박요한 (김해시청, 1년 임대), 이정진 (천안시청, FA). 강모근 (목포시청, FA)

여기에 한국영이 재계약을 맺으면서 좋은 라인업이 갖추어졌다.

올림픽에 참가했던 이주영, 한때 기대주였던 서명원 등의 활약이 기대된다.

또한 제리치는 세르비아리그에서 18경기 6골을 넣던 걸 데려왔는데 잘할듯 생각된다.

시즌 첫 경기인 인천전에서는 제리치의 1골 1도움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3월 11일 서울 원정경기에서는 전반전 막판에 박주영에게 선취골을 허용했으나 후반전 이근호의 헤딩이 이웅희에게 맞고 굴절되며 자책골로 동점, 정조국의 역전골로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3월 17일 상주와의 홈경기에서는 디에고의 멀티골과 이범영의 선방쇼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이 승리로 창단 10년만에 개막 3연승을 기록했다. 공교롭게도 3경기 연속 동일 스코어로 승리했다.(...)

4월 1일 경남전에서는 말컹에게 두 골을 허용하면서 3:1로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 도중 정석화가 부상으로 황진성과 교체되었다.

4월 8일 울산전에서는 주니오, 오르샤, 김인성에게 골을 허용하며 3:1로 패배했다. 여기에 김경중의 부상과 디에고의 퇴장으로 다음 경기가 힘들어졌다.

전반기 마지막경기인 14라운드에는 경남원정을 떠나 제리치의 골로 1:0으로 이겨 전반기를 6위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제리치는 득점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2018년 6월 20일 팀 내 도움 1위 이근호울산으로 이적하였다.

2018년 7월 4일 최준혁이 광주 FC로 임대됐다.

7월 9일 15라운드 전남전에서는 울산으로 이적한 이근호의 공백이 보이며 1:1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7월 18일 18라운드 울산전에서는 후반 82분 부터 양 팀 합쳐 6골이 나오는 골 쇼가 펼쳐졌다. 결과는 종료직전 VAR로 극적 3:3 무승부. 공교롭게도 이 날 울산에서 2골을 기록한 선수는 강원에서 이적해간 이근호였다...

7월 21일 19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기록하며 무패기록을 이어갔고, 후반기 4연속 무승부의 사슬을 끊고 첫 승을 신고하였다. 이날 경기는 제리치가 후반전 교체투입되어 멱살잡고 승리했다고 할 수 있는 경기였다.

7월25일 FA컵 32강에서는 리그 득점 1위 제리치까지 투입했으나(심지어 풀타임..) 김해시청에 1:2 패하였다... FA컵 우승으로 아챔가는건 틀렸다. 같은 홈구장을 쓰는 춘천시민축구단은 16강 진출에 성공하였다.

20라운드 수원전에서는 0:2로 패배하여 후반기 첫 패배를 기록하였다.

8월 5일 21라운드 대구FC전에서도 3:1로 무기력하게 패배해 2연패에 빠졌으며, 꾸준히 유지했던 6위에서 벗어나 7위, 하위스플릿권으로 떨어졌다. 그나마 위안거리는 제리치가 득점에 성공하여 2위 말컹과의 득점차를 2골차로 벌렸다는 것이다.
강원은 올시즌 대구와의 2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배하였다. 과연 8월 26일에 있을 3번째 맞대결에서는 결과가 어떨 지 심히 궁금해지는 바이다.

8월 11일 22라운드 전북전 역시 3:1 패배하였다.
결국 이 경기를 끝으로 송경섭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고 빠르게 팀 내 전력 강화부장 이였던 김병수 감독을 선임했다.

그리고 광복절에 열린 23라운드 전남 원정에서 83분 제리치의 결승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다.

8월 19일 김병수감독 부임후 첫번째 홈경기 인천전에서 강원 역대 최고 스코어기록을 새로쓰며 7:0 대승을 거두어 기분 좋게 5위로 올라갔다. 어제 말컹이 해트트릭을 하며 제리치와의 득점왕 경쟁을 더 유리하게 가나 싶었는데 이번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다시 득점순위 1위가 되었다. ㅎㄷㄷ 나머지 3골은 디에고가 2골, 황진성이 시즌 첫골을 기록하였다. 이제 3위와의 승점차이는 단 6점 2경기차까지 좁혀왔다. 아직까지 ACL진출의 꿈을 놓치지 않고있는 강원이다.

그러나 그다음경기인 리그 25R에서 경남 FC 원정을 떠나 2:1로 졌다. 디에고선수가 퇴장을 당하면서 경기가 급격하게 기울었다. 전반전은 1:0으로 끝냈지만 후반전 역전을 당하고 그렇게 끝나는줄 알았지만 경남의 말컹이 퇴장을 당했다. 이후 강원은 정조국을 넣는 등, 맹공을 퍼부었지만,논란의 장면을 만들며 경기가 끝났다.

26R는 대구 FC원정을 떠났다. 전반전부터 밀리기 시작하더니 후반전에 내리 2골을 내주며 졌다. 이번시즌 강원은 스프릿라운드를 제외하고 대구전을 모두 패했다.

27R vs.FC서울 0:0으로 비겼다. 순위는 6위를 수성중이다.

28R vs.상주상무 3:2로 졌다. 제리치가 1골을 적립하며 여전히 득점선두고 제주,서울이 모두 패했기때문에 6위를 귀신같이 수성중이다. 이근호가 떠난후 후반기 아직까지 3승밖에 못했는데 순위가 전반기와 똑같이 6위이다. 이유는 제주에 13경기 무승과 FC서울에 유래없는 부진 때문이다. 그러나 후반기 대구의 반등으로 6위부터 10위까지 승점이 단 2점차이다. 단한경기에 순위가 뒤바뀔수있다. 올시즌 목표는 상위스프릿진입을 하는것으로 두는것이 좋을 것 같다.

30R 수원전 오랜만에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29R제주전 2:2 무승부, 31R전북전 3:2 역전패 등앞서가던 경기를 시즌내내 고쳐지지 않는 수비문제로 인해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6위...

32R 포항전에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같은 날 경기가 있었던 서울, 대구가 패하며 상위스플릿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듯 했으나 다음 날 제주가 경남 원정에서 극적 승리하며 6위로 오르면서 강원은 7위로 하락하였다.

결국 하위스플릿으로 떨어지긴 했지만 서울, 전남 상대로 1승 1무를 거둬서 내년에도 K리그1에서 뛸 수 있게 되었으니 위에 3가지 시나리오중 어찌 현상유지는 한셈이다. 정확히는 살짝 손해봤다.

4.11. 2019시즌

IN - 네마냐 빌비야(즈린즈키 모스타르), 이광연(인천대, 신인), 정지용(동국대, 신인), 지의수(중경고, 신인), 정민우(중동고, 신인), 신광훈(FC서울), 조재완(서울이랜드FC), 이재권(부산아이파크), 김현욱(제주유나이티드), 키요모토 타쿠미(오이타 트리니타), 이승규(김해시청), 조지훈(수원삼성), 윤석영(가시와 레이솔)

OUT: 맥고완(파수스드페헤이라, 임대복귀), 박선주(광주FC), 이범영(전북현대), 박요한(부천FC1995), 임찬울(제주유나이티드), 박정수(광주FC), 문창진(인천 유나이티드), 디에고(부산아이파크), 최준혁(광주FC), 김승용(인천유나이티드), 이용(수원FC), 최진호(아산), 김수혁(강릉시청축구단/임대)
그외 : 김영신, 남승우, 윤민호, 정성현, 홍지윤, 황진성

5. 역대 대표이사

강원 FC 역대 대표이사
순번 이름 재임기간
초대 김원동 2008년 11월 11일 ~ 2011년 7월 11일
(2008 ~ 2011)
2대 남종현 2011년 8월 22일 ~ 2012년 12월 14일[34]
(2011 ~ 2012)
3대 임은주 2013년 5월 29일 ~ 2015년 12월 9일
(2013 ~ 2015)
4대 최중훈 2016년 1월 14일 ~ 2016년 3월 7일
(2016)
5대 조태룡 2016년 3월 24일 ~ 2018년 10월 31일
(2016 ~ 2018)
6대 박종완 2018년 12월 28일 ~
(2018 ~)

6. 역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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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현재
1대
최순호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대
김상호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3대
김학범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4대
김용갑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5대
베르날데스
파일:브라질 국기.png
대행
박효진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6대
최윤겸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행
박효진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7대
송경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8대
김병수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 ||

강원 FC 역대 감독
순번 이름 재임기간
초대 최순호 2008년 11월 16일 ~ 2011년 4월 6일
(2009 ~ 2011)
K리그
2대 김상호 2011년 4월 7일 ~ 2012년 7월 1일
(2011 ~ 2012)
K리그
3대 김학범 2012년 7월 9일 ~ 2013년 8월 10일
(2012 ~ 2013)
K리그 1
4대 김용갑 2013년 8월 14일 ~ 2013년 12월 10일
(2013)
K리그 1
5대 알툴 베르날데스[35] 2013년 12월 23일 ~ 2014년 9월 18일
(2014)
K리그 2
6대 최윤겸[36] 2014년 12월 25일 ~ 2017년 8월 14일
(2015 ~ 2017)
K리그 2 ▶️ K리그 1
7대 송경섭 2017년 11월 2일 ~ 2018년 8월 11일
(2017 ~ 2018)
K리그 1
8대 김병수 2018년 8월 12일 ~
(2018 ~ )
K리그 1

7. 코칭 스태프 명단

강원 FC 2019 시즌 코칭스태프 명단
직책이름영문 이름국적생년월일
감독김병수Kim, Byoung Soo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70년 11월 24일
수석코치박효진Park, Hyo Jin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72년 7월 22일
코치이슬기Lee, Seul Gi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86년 9월 24일
GK 코치김승안Kim, Seung Ahn파일:대한민국 국기.png추가 바람
피지컬 코치장석민Jang, Seok Min파일:대한민국 국기.png추가 바람
의무트레이너김찬종Kim, Chan Jong파일:대한민국 국기.png추가 바람
의무트레이너이규성Lee, Gyu Seong파일:대한민국 국기.png추가 바람
분석관홍동희Hong, Dong Hui파일:대한민국 국기.png추가 바람

8. 선수 명단

강원 FC 2019 시즌[주의]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 조건 비고
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GK 김호준 Kim Ho-jun 1984년 6월 21일 190cm, 89kg
2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최우재 Choi Woo-jae 1990년 3월 27일 186cm, 76kg
3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이호인 Lee Ho-in 1995년 12월 19일 185cm, 75kg
4 파일:키프로스 국기.png DF 발렌티노스 Valentinos Sielis 1990년 4월 1일 189cm, 85kg
5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이재익 Lee Jae-ik 1999년 5월 21일 185cm, 78kg
6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조지훈 Cho Ji-hun 1990년 5월 29일 188cm, 80kg
7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정석화 Jung Seok-hwa 1991년 5월 17일 171cm, 63kg
8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이재권 Jung Jo-gook 1984년 4월 23일 186cm, 77kg
9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정조국 Lee Jae-kwon 1987년 7월 30일 176cm, 69kg
10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png FW 빌비야 Nemanja Bilbija 1990년 11월 2일 181cm, 73kg
1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김현욱 Kim Hyeon-wook 1995년 6월 22일 162cm, 61kg
13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한국영 Han Kook-young 1990년 4월 19일 183cm, 76kg
14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오범석 Oh Beom-seok 1984년 7월 29일 181cm, 77kg 주장
15 파일:일본 국기.png MF 키요모토 Takumi Kiyomoto 1993년 6월 7일 168cm, 64kg
16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GK 함석민 Ham Seok-min 1994년 2월 14일 190cm, 83kg
17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신광훈 Shin Kwang-hoon 1987년 3월 18일 178cm, 73kg
18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조재완 Cho Jae-wan 1995년 8월 29일 174cm, 70kg
19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박창준 Park Chang-joon 1996년 12월 23일 178cm, 67kg
20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한용수 Han Yong-su 1990년 5월 5일 184cm, 80kg
2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GK 이승규 Lee Seung-kyu 1992년 7월 27일 192cm, 83kg
22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정승용 Jung Seung-yong 1991년 3월 25일 182cm, 83kg
23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강지훈 Kang Ji-hoon 1997년 1월 6일 177cm, 66kg
24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서명원 Seo Myeong-won 1995년 4월 19일 179cm, 70kg
25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이민수 Lee Min-soo 1992년 1월 11일 180cm, 73kg
27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이재관 Lee Jae-kwan 1991년 3월 12일 172cm, 69kg
29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이현식 Lee Hyeon-sik 1996년 3월 21일 175cm, 66kg
30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이태호 Lee Tae-ho 1991년 3월 16일 187cm, 83kg
3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GK 이광연 Lee Gwang-yeon 1999년 9월 11일 185cm, 85kg
32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정민우 Jeong Min-woo 2000년 9월 27일 177cm, 73kg
33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지의수 Ji Eui-soo 2000년 3월 26일 178cm, 72kg
35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정지용 Jeong Ji-yong 1998년 12월 15일 179cm, 69kg
37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윤석영 Yun Suk-Young 1990년 2월 13일 183cm, 77kg
55 파일:세르비아 국기.png FW 제리치 Uroš Đerić 1992년 5월 27일 195cm, 95kg
77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김지현 Kim Ji-hyeon 1996년 7월 22일 183cm, 79kg
88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김경우 Kim Kyeong-woo 1996년 9월 20일 177cm, 69kg
99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DF 김오규 Kim Oh-gyu 1989년 6월 20일 183cm, 77kg 부주장
구단 정보
대표이사: 박종완 / 감독: 김병수 / 홈 구장: 춘천송암레포츠타운
출처: 강원 FC 홈페이지
강원 FC 임대 및 군 복무 선수
구단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 조건 비고
상주 상무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FW 김경중 Kim Kyung-jung 1991년 4월 16일 178cm, 71kg 2020년 1월 21일 전역
강릉시청 축구단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MF 김수혁 Kim Soo-hyeok 1996년 4월 27일 181cm, 75kg 임대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9. 역대 성적

  • 리그컵 결과는 제외
역대 성적
K리그 FA컵
리그 연도 경기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순위 결과
K리그 클래식 2009 28 7 7 14 42 57 -15 28 13/15 16강
2010 28 8 6 14 36 50 -14 30 12/15 32강
2011 30 3 6 21 14 45 -31 15 16/16 8강
2012 44 14 7 23 57 68 -11 49 14/16 16강
2013 38 8 12 18 37 64 -27 45 12/14[37] 16강
K리그 챌린지 2014 36 16 6 14 48 50 -2 54 4/10 8강
2015 40 13 12 15 64 56 8 51 7/11 16강
2016 42 21 9 12 53 34 19 66 3/11[38] 32강
K리그 클래식 2017 38 13 10 15 59 65 -6 49 6/12[39] 16강
K리그1 2018 38 12 10 16 56 60 -4 46 8/12 32강

10. 서포터즈

파일:external/www.kado.net/412890_122090_912.jpg

2009년 출범한 강원FC 서포터즈 나르샤(서포터즈)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바람.

11. 유니폼

자세한 내용은 강원 FC/유니폼 참고.

12. 클럽하우스

파일:external/t1.daumcdn.net/20100730153615829.jpg
강원 FC 오렌지하우스
이름 오렌지하우스
설립일 2010년 7월 30일
주소 강원도 강릉시 노암동 산35번지 강남축구공원 내 오렌지하우스
대지면적 2,731.11M2(717.26평)
연면적 1,939.56M2(568.71평)
구성 선수 숙소, 식당, 회의실, 의무실, 웨이트트레이닝장
K리그 도 · 시민구단 최초의 클럽하우스

13. 역대 캐치프레이즈

2018년 캐치프라이즈
위 (‘BEYOND KOREA, ORANGE BLOSSOM’)
파일:2017강원 캐치프라이즈.jpg
2017년 캐치프라이즈(위)
파일:external/www.gangwon-fc.com/catchphrase_2016.jpg

14. 기타

  • 축구팀 중 홈 구장이 가장 많은 구단이다.(...) 사실은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강원도 땅 크기가 흠좀무강릉에서 홈 경기를 한다 하면 연고지 주민인 태백시민이 홈 경기장 방문에만 왕복 3시간 가량을 자차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원주에서 경기할 경우에는 클럽하우스가 있는 강릉시에서 선수단이 오는데 1시간 반, 원정팀인 경기도권 팀들도 오는데 1시간 반이 걸리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중립구장 경기? 그리고 2017년평창 동계올림픽 때문에 대관령 옆에서 홈 경기를 다 치른다... 그래도 제2영동고속도로가 뚫려서 빨라지지 않을까?
  • 2018년 9월 경 뜬금없이 인터넷 상에서 주목을 받았다. 슛 포 러브에서 박지성조기축구 용병으로 투입시키는 영상을 올렸는데, 이 때 박지성이 처음 선택한 조기축구회에서는 인원이 다 찼다며 거절했었다. 박지성이 "한쿼터만이라도 괜찮다. 꼭 뛰고 싶다"고 애원했지만 그래도 거절당했는데... 알고보니 이 조기축구회가 대한축구협회 7부리그에 속한 'Team Control'이라는 팀이고, 이 팀의 단장이 강원FC의 전력분석관이었던 것이다.[40] 그리고 이를 알게 된 강원FC에서 당사자의 사과(?) 영상을 올렸다.[41]
  • 2019년 시즌 공룡좌, 혹은 포테이토사우르스라는 공룡 인형을 쓴 팬이 화제가 되고 있다.


[1] 2016시즌까지는 강릉시가, 2017시즌은 평창군, 2018년부터는 춘천시가 실질적인 연고이다. 2020 시즌엔 강릉시춘천시에서 분산 개최한다.[2] 도민구단인 관계로 도지사가 구단주를 맡는 시스템이다. 2011년 4월 27일에 치뤄진 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민주당의 최문순 후보자가 당선, 최문순 후보자가 새 도지사로 뽑힘과 동시에 새로이 구단주가 되었다. 2019년 현재 8년 가까이 재임중.[3] 강원FC, 2019시즌 유니폼 푸마 입는다[4] 가끔 가다 강릉 FC라고 적힌 기사들을 볼 수 있다[5] 그런데 실제 평창 FC가 있다. 2018 현제 K3리그 베이직소속.[6] '날다'의 순우리말 극존칭어에서 따왔다. 정확하게는 "날으셔"의 옛 표현. 그래서 그런지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눈밭에서 축하공연을 하기도 했었고 나르샤(브아걸)가 나르샤에 응원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7] 요즘도 단오제에 맞춰서 치뤄지는 농일/일농 더비는 응원단의 카드섹션이나 그 흥행성면에서 강릉 최고의 축제 중 하나. 자세한 내용은 더비 항목 참고.[8] 원채 유명한 사건이라 그 때의 광경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 분들도 지금까지 오르락내리락할 정도.[9] 강릉시 22만에 자동차 및 버스로 1시간 정도인 10만 정도의 동해시, 약 8만의 삼척시, 약 8만의 속초시, 약 4만의 양양군 주민들도 경기를 보는 경우가 있으므로 약 52만의 가수요가 있지만, 강원도는 면적이 넓고 지형이 험준한 관계로 도내 다른 시군에서 관람을 하러 가는 건 좀 힘이 든다.[10] 다만 기존에 강릉을 연고로 하고 있던 내셔널리그 강릉시청이 반대로 찬밥대우를 받고 있어 이 때문에 강원 FC의 인기가 다소 씁슬하게 느껴지는 지역팬들도 많다. 양 팀 모두 공존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하는 것이 차후의 과제 중 하나일 듯.[11] 유치위에서는 강원도가 개최도시 신청 자체를 안 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문에 이쪽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을 것이다.[12] 강원도 뿐만 아니라 강릉시, 태백시 등 강원도 내 시군에서도 상당한 지원을 해주었다.[13] 오렌지 하우스[14] 물론, 200억은 K리그 부자구단의 1년 예산이다. 따라서, 이 돈으로 맨유를 만들 순 없다. 하지만, 공약이라는 것이 축구팬들만 보는 것이 아니므로, 아무 관심 없던 사람들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는 점을 따져 봤을 때, 이 공약은 강원FC가 최소한 돈 걱정은 덜 하도록 만들겠다는 이야기 정도로 받아들여야 될 듯.[15] 초대 대표이사의 방만경영, 남종현 2대 대표이사의 이자놀이와 영동지역의 여권 정서를 이용한 정치몰이와 언론플레이 등[16] 이번 4.13 총선에 임은주 전 대표가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넣었다. 하지만 같이 신청한 허정무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32번을 받고 사퇴했으며 임은주 전 대표는 비례대표 번호를 받지 못했다.[17] 성적부진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구단의 각종 비리와 방만 경영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고 할 수 있다. 앞서 언급된 60억을 다 까드신 것도 따지고 보면 이 양반이다.[18] 국내 최초의 여성 축구 국제심판이었다. 하지만 심판 경력과 구단의 운영과는 별다른 접점이 없다.[19] 참고로 이 인간 아주 악질이다. 초록창에 남종현이라는 세 글자만 검색해도 온갖 온상이 다 드러난다. 당장 여명 808 항목에도 대략적인 실상이 나와있다.[20] 다행히 강원도가 밀린 선수 급여 5억원과 격려금을 지급하고 이후 코칭스탭 급료까지 해결함.[21] 단적인 예로 2012 시즌 전에 우승권에서 경쟁할 거라 생각했던 성남 일화 천마가 강원보다 몇계단 위의 순위로 시즌을 마감한 것을 보면 결국 공은 둥글고 축구는 모르는 것이다.[22] 그리고 실제로 강원은 2년 동안, 비록 지금은 강등되었을지라도 상대적으로 일정이 넉넉한 스플릿에서 강등로이드를 제대로 빨고 강등 경쟁에서 엄청난 막판 스퍼트를 보여주었다. 강등되던 시즌 또한 압도적 꼴찌에서 플레이오프 티켓을 잡았을 정도.[23] 프로 무대 데뷔를 그해 후반기에 치룬 선수가 상당했다.[24] 당시 골문을 지켰던 김근배의 어이없는 실수들도 한 몫 했다. 설상가상 김근배는 다음 해에 승격한 상주로 입대하며 일부 팬들에게 온갖 의혹을 죄다 뒤집어썼다.[25] 아직도 최진호가 왜 중앙 플레이메이커로 뛰었는지는 미스테리이다. 결국 자기가 알아서 측면으로 빠져 잘 하는데 전술 안따른다고 교체아웃시키더라[26] 최윤겸 감독의 차남이다.[27] 1999년 6월 23일 바이코리아컵 K리그 부산:대전 경기 이후 16년만에 열렸다.[28] 그런데 벨루소가 시리아 국적까지 있는 관계로 서울 이랜드는 아시아 쿼터제로 데려갔다.[29] 아이러니하게도 언급한 지역들은 축구에 대한 흑역사를 지니고 있다.[30]브라질 국적으로 영입했던 대구 시절과 달리, 강원에서는 아시아 쿼터제를 통해 영입했기 때문에 시리아 국적으로 등록되었다. 시리아 국적은 세르징요의 할아버지가 시리아계라서 가능했다고.[31] 여기에 대해선 말이 많지만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한참 성폭행 범죄 의혹에 시달려도 구단에서는 무죄추정원칙을 들어 계속 출전시킨 예가 있다. 그러나 강정호와는 경우가 다르다. 강정호가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것이 사실이라고 가정하더라도 'MLB 선수로서의 자격'에는 영향이 없는 별개의 사안이나, 세르징요의 경우 위조여권 혐의가 사실일 경우 'K리그 선수로서의 자격'과 직결되는 사안이기 때문. 따라서 강정호의 예를 드는 건 부적절하다.[32] 성적은 1차전(강릉) 0:0, 2차전(탄천) 1:1, 합 1:1로 2무[33] 풀타임으로 웨슬리가 좋은 활약을 해 냈고, 자크미치 역시 풀타임으로 그럭저럭 괜찮았고, 시마다가 반 시즌 동안 뛰어 주며 파훼법이 나오기 전까지는 좋았었고, 지쿠가 반 시즌 아주 좋은 활약을 했다. 2016년의 경우 마테우스는 후반에 괄목할 만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중반까지 많이 헤맸으며, 세르징요는 뛰어난 활약이었지만 시즌 중반에 영입되었으며, 루이스는 시즌 중반에 영입되어서 아주 좋은 활약이었지만 적응기가 있었으며, 마라냥은 시즌 중반에 영입되어서 최후반에 폼이 올라왔다. 그러므로 2012 시즌보다는 약간 못하다고 볼 수 있지 않나 싶다. 덤으로 벨루소, 알렉스, 헤난, 지우가 뛰던 시즌은 벨루소를 제외하고는 모두 여름에 영입됐으며 이번 시즌보다 성적도 활약도 좋지 못했다.[34] 사퇴 선언은 9월 12일에 했지만 강원 FC 이사회에서 사표 수리한 날짜는 12월 14일이다.[35] 구단 최초 외국인 감독.[36] 구단 역대 리그 경기 최다 지휘 기록.[37] K리그 챌린지로 강등[38]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39]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40] 본인이 해당 영상에 댓글을 통해 침대에 누워서 보다가 이불킥 했고, 팀원들에게도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고 밝혔다.(...) 단장직 유지하고 싶으면 최용수를 일일 감독으로 모셔오라고 협박 받고있다고 한다[41] 강원도의 지역신문인 강원일보에도 이 사건이 실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