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0:58:53

박지성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축구 해외파 선수들
박지성의 역임 직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김남일
(2006~2008)
박지성
(2008~2011)
박주영
(2011~2012)

}}} ||
박지성의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attachment/KOR_FA.jpg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 2010년 2011년
상 제정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기성용
(셀틱 FC)

}}} ||
대한민국의 前 축구선수
맨유 앰버서더
파일:Park Ji-Sung.jpg
이름 박지성
朴智星 / Park Ji-Sung
출생1981년 3월 30일[1] ([age(1981-03-30)]세)
전라남도 고흥군
국적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신체175cm, 72kg[2], O형
직업축구선수(윙어, 미드필더) / 은퇴)
등번호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21[3], 7
교토 퍼플 상가 - 7
PSV 에인트호번 - 7[4], 33[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13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 7
학력{{{#!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신안초등학교 (전학)
산남초등학교 (전학)
세류초등학교 (졸업)
안용중학교 (졸업)
수원공업고등학교 (졸업)
명지대학교 체육학 학사[6]
명지대학교 체육학 석사
잉글랜드 드몽포르 대학 대학원 스포츠 매니지먼트 석사[7]
이탈리아 밀라노 대학 대학원 스포츠 커뮤니케이션학 석사[8]
스위스 뇌샤텔 대학 대학원 스포츠 국제법 석사[9]
}}}}}}
소속 선수 교토 퍼플 상가 (2000~2003)
PSV 에인트호번 (2003~200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5~2012)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2012~2014)
PSV 에인트호번 (2013~2014, 임대)
국가대표100경기 13골 (대한민국 / 2000.04~2011.01)
정보 더 보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종교 불교[10]
가족 아버지 박성종, 어머니 장명자[11]
배우자 김민지 (2014 결혼 – 현재)
자녀 딸 박연우(2015년생)
아들 박선우(2018년생)
응원가 Pigbag - Papa's Got A Brand New Pigbag#[12]
The Dubliners - Lord of the Dance#[13]
Billy Ray Cyrus[14] - Achy Breaky Heart#[15]

}}} ||

1. 개요2. 상세3. 선수 경력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버서더5. 행정가 경력6. 해설자 박지성7. 기록
7.1. 우승7.2. 수상
8. 박지성 팬들
8.1. 언론8.2. 축구 관련 커뮤니티의 박빠들8.3. 축구 관련 커뮤니티의 박까들
9. 예능 출연
9.1. SBS 런닝맨
9.1.1. 2012년9.1.2. 2013년9.1.3. 2014년
9.2. 기타 예능 출연
10. 어록11. 박지성에 대한 말, 말, 말12. 별명13. 한국 축구계가 박지성을 외면했었다?
13.1. 외면했다는 주장13.2. 반박
14. 기타
14.1. 열애설14.2. 결혼
1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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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No.13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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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한일전 산책 셀레브레이션

1. 개요

대한민국축구선수 출신 축구행정가. 수원 세류초등학교에서 처음 축구를 시작했으며, 2000년 일본 교토 퍼플 상가에서 프로로 데뷔하였다. 이후,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에서 활약하였다. 이후 2014년 PSV 아인트호벤으로 돌아와 1년을 뛰고, 이른 나이에 은퇴하였다. 국가대표로서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주장 등으로 활약했다. 은퇴 이후엔 JS파운데이션 이사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히딩크호 23인 엔트리 중 차두리와 더불어 2002 월드컵 당시까지 K리그에 소속된 적이 없는 단 2명뿐인 멤버다. 다만 차두리는 10년 넘게 지난 뒤 FC 서울에 입단하여 2골을 넣었으나, 박지성은 본인의 미래를 위해 처음부터 K리그를 선택하지 않았다. 따라서 히딩크호 선수 중 유일하게 K리그 출장경력이 없는 선수이기도 하다. 자세한 이야기는 후술.

2. 상세

약 10년 간 축구 국가대표팀을 책임진 플레이어였다. 월드컵 4강 신화를 달성한 황금세대 히딩크호의 주역으로 포르투갈전 멋진 골과, 스페인전 승부차기를 성공시키는 등 주전으로 맹활약했다. 이후 유럽 빅리그로 진출하여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음과 동시에 기량 역시 만개하여 한국 축구 대표팀의 절대적인 에이스이자, 정신적 지주로 자리매김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연이어 활약했고, 특히 출전한 모든 월드컵에서 골을 성공시켜 전 세계에서도 몇 안되는 3연속 월드컵에서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대표팀 주장으로 캡틴박이라고 불리며, 대한민국의 월드컵 4강, 원정 첫 승, 원정 첫 16강의 위업을 달성하였다.

현역 때는 한국 축구의 '아이콘', '현역 아시아 No.1 플레이어'라는 평을 받을 만큼 훌륭한 커리어를 쌓았다. 네덜란드 명문팀인 PSV 에인트호번에 진출하여 네덜란드 리그 우승과 챔스 4강을 달성하였으며 이후 세계 최정상급 팀 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로 이적, 최초의 한국인 프리미어 리거가 되었다[16]. 또한 맨유에서 프리미어 리그 우승,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챔스 결승전 주전 출전, 맨유 주장으로 리그 경기 출전 등 이게 정말 현실인지 눈을 씻고 보게 만드는 업적과 장면들을 무수히 만들어냈다[17]. 여기에 월드컵 4강, 원정 16강, 월드컵 3연속 출전과 3연속 골이라는 대표팀 커리어까지 합치면 세계적인 선수들과 비교 할 만한 커리어이다.

플레이어 박지성의 진가는 공수에 기여하는 멀티 플레이어[18]로서의 면모와, 뛰어난 축구 지능, 두 개의 심장 같은 수식어가 붙을 정도의 영리한 플레이, 광활한 활동범위, 강철 체력에 있다. 수비형 윙어의 대표격으로 여겨질만큼 공격뿐만 아니라 헌신적인 수비와 수준급 태클로 팀에 기여했다. 넓은 활동 반경으로 공수에 기여하는 강철체력으로 정평이 나있지만, 그 정도로는 그를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 함께 뛰는 선수가 호날두, 루니같은 초일류선수들이라 그렇지 박지성의 돌파력, 볼 간수, 패싱 또한 수준급이었다. 맨유에서는 보조로서 팀에 기여하는 데 집중했지만 대표팀에서는 해결사로 직접 골까지 마무리 짓는 팀의 에이스로 변모한다.

2002년 이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역사는 박지성이 있던 시기와 은퇴한 이후로 나눌 수 있다. 그만큼 그의 존재감이 크기에 팬들은 반농담으로 박지성의 현역 복귀를 요청하고, 진심으로 포스트 박지성의 출현을 고대하고 있다.

커리어뿐 아니라 그의 현역 시절은 모범적인 운동선수의 전형 그 자체였다. 말도 안되는 일부 찌라시를 제외하면 정말 일체의 스캔들이나, 잡음 없이 본업에 충실한 모습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같은 한결 같은 모습으로 코리아특급 시절 박찬호, 메이저 대회 우승 커리어를 쌓던 박세리와 함께 한국의 스포츠영웅 대명사로 자리매김하였다. 일명 쓰리박으로 불리던 국민영웅 중 하나였다. 다만 시기적으로 앞의 두 선수는 1990년대를 대표하던 선수[19]들이고 박지성은 2000년대를 대표하는 선수라서 시대의 차이는 존재한다. 또한 가장 국민적인 사랑을 많이 받은 축구선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박지성의 프로의식, 실력이 뛰어났다는 방증이라 볼 수 있다.

3. 선수 경력

파일:J.S.PARK 13.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지성/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버서더

2014년 9월 3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에 박지성과 라이언 긱스에 관련된 흥분되는 중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니 채널을 고정해 달라는 메시지가 올라왔다. 이에 팬들은 박지성이 엠버서더로 임명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를 하고 있었고 기대대로였다.

맨유 앰버서더란 전 세계를 돌며 맨유를 홍보하는 사람으로, 구단이 공식으로 인정하는 선수를 의미한다. 그간의 맨유 앰버서더에는 보비 찰튼을 비롯해 데니스 로, 브라이언 롭슨, 앤드루 콜, 알렉스 퍼거슨, 게리 네빌, 피터 슈마이켈이 있었다. 2014년 10월 9일 SBS 풋볼매거진 골 방송을 통해 그가 8번째 맨유 앰버서더라고 밝혔다. 맨유 앰버서더로 임명될 경우, 비유럽 국가 출신으로서는 최초의 맨유 앰버서더가 되는 것이다.

맨유에서 400경기[20] 이상 출전하거나 100골[21] 이상을 기록해야 맨유의 앰버서더가 될 자격이 주어진다는 정책에 따라서 박지성은 자격이 될 수 없지만, 맨유에 마케팅 수단이 아닌 미드필드 전력 보충을 위해 영입된 아시아인 선수로 맹활약하여 커다란 팀 공헌도에 기여한 것이 위촉의 이유라고 한다.#

그리하여 앰버서더가 되기 위한 '400경기 100골'이라는 조건은 잘못 해석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이 기준에 대한 기사나 게시물에서 근거로 드는 것은 맨유 공식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레전드 항목인데, 이것은 맨유 공홈 관리자가 웹사이트를 꾸밀 때 이 항목에 게시할 만한 대표적인 레전드를 추려낸 자의적 혹은 여태까지 맨유 레전드로 선정된 선수들의 공통점을 기준으로 작성한 가능성이 높고, 레전드와 비(非)레전드를 나누는 공식적인 기준이 있다는 언급은 어디에도 없다.

애초에 레전드라는 것은 메이저리그의 명예의 전당 헌액자처럼 어떤 기준을 통해 선발되는 것이 아니라 인상적인 활약으로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선수들에 대한 일반적인 경칭일 뿐인데, '레전드 기준'이라는 게 있다는 섣부른 확대해석 때문에 박지성이 레전드냐 아니냐 하는 소모적인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확실한 것은 박지성이 기록적으로서 맨유의 레전드가 맞건 아니건 맨유 구단과 팬들이 박지성을 7년간 맨유의 일원으로서 이루어낸 업적에 대한 공헌을 인정함과 동시에 팬들과 구단관계자들 사이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아온 선수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10월 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박지성을 맨유의 앰버서더로 임명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다년. 다년간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맨유 공식행사에 참여하게 되며, 연봉 개념으로 활동비 1억 5천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이로써 박지성은 맨유 역사상 8번째이자 비유럽권 및 아시아인 최초의 맨유 앰버서더가 되었다.[22]

앰버서더 위촉식은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에버턴 전에서 경기 시작 전에 홈팬들 앞에서 행해지며, 박지성의 스승이기도 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직접 위촉한다고 한다. 그리고 현지팬들은 깨알같이 개고기송을 불러주며 새로운 앰버서더 위촉식을 축하해줬다.


2015년 6월 14일, 맨유와 뮌헨의 레전드 매치에 맨유 레전드로 선발 출장하였다.

2015년 11월 15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영국 연방팀과 세계 올스타가 맞붙는 유니세프 자선경기에 '세계 올스타' 소속으로 풀타임 출전했다. 데이비드 베컴,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존 테리 등이 포함된 영연방팀의 수장은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며,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세계 올스타는 에드빈 판데르사르, 카푸, 파트리크 비에라, 로베르 피레스,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지네딘 지단, 루이스 피구, 호나우지뉴 등의 화려한 선수들로 구성되었다.[23]

2019년 5월 26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 vs 뮌헨 레전드 매치가 열렸다. 이 경기에 박지성도 참가가 예상됐으나, 고질적인 무릎 상태 때문에 결국 불참하게 됐다.# 경기 결과 맨유가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5. 행정가 경력

2016년 3월 FIFA의 마스터 코스에 합격, 본격적인 행정가 수업을 받을 계획이다. 본인은 지도자로 나설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2017년 7월 24일 국제축구평의회(IFAB)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출처

2016년 9월 22일 영국 드몽포르대 스포츠 매니지먼트 전공 석사 과정을 시작한다.

파일:박지성 영국 드몽포르대 스포츠 매니지먼트 전공 석사 과정 신입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jpg
영국 드몽포르대 스포츠 매니지먼트 전공 석사 과정 신입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

이는 영국 공영방송 BBC에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드몽포르대에서 국제 스포츠 매니지먼트와 법률 및 인문학 석사 과정을 공부할 예정이라고 보도되었다.

박지성은 이에 대해 "한 동료가 (이곳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며 "축구장 안팎에서 지식을 향상시키고 싶었다. 이후엔 어쩌면 한국 축구리그를 위해 일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드몽포르대 홈페이지에 말을 남겼다.

그리고 학교 축구 경기에 출장했다는 #트윗이 올라왔다. 하지만 팀은 7-1로 졌다고 한다. 어디서 많이 본 점수다.

축구협회가 박지성에게 유스전략본부장의 자리를 맡긴다고 발표했다. 축협의 인적쇄신을 위한 카드로서 홍명보 전무이사, 이임생 기술위원장 등과 함께 발탁되었다.[24]뭔 조합이지?[25] 다만 이 축협의 깜짝인사가 애초에 근본적으로 스타 마케팅이자 2002 추억보정에 기반한 것이기 때문에 이미 까방권을 가지고 있는 박지성과는 별개로 구조개편으로 이미지 쇄신을 꾀했던 축협의 이미지는 좋아지긴커녕 바닥을 모르고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26]

그리고 대한축구협회의 임원이 된 박지성마저도 축협을 대차게 까고 있다. 그 후 유스전략본부장에서 1년만에 사임하였다. # 다만, 사임하는 이유는 축협과의 갈등이 아니라 공식적으로 행정가 공부를 지속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6. 해설자 박지성

2015-16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객원 해설위원으로서 잠깐이나마 해설데뷔를 했었다. 다만 처음이다 보니 그다지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었다.

이후 박지성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SBS의 정식 해설위원으로 발탁되면서 본격적인 해설자 데뷔를 하게 된다. 개막전인 러시아와 사우디와의 경기에서 처음 선보인 해설자 박지성에 대한 초반은 좋지 않았지만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우선 처음은 목소리가 너무 하이톤이다. 해설에서 기자회견 때에 말하는 것과 똑같이 뭔가 건성건성으로 말하는 간신같은 말투가 답답하다. 생각보다 재미가 없다. 너무 무난하다라는 의견이 많다. 특히 발성에 대한 지적이 대다수. 박지성에 대한 팬심으로 SBS를 틀었으나 목소리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다른 채널로 돌렸다는 말이 꽤 많이 보였다. 박지성 본인도 아직 마이크 앞에서 자신의 목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그리고 어떻게 발성을 해야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은 것도 있다.

이후 피드백을 받으면서 다음 경기에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불식시켰다. 물론 배성재의 도움도 있었고 처음에 지나치게 너무 떠버린 목소리가 많이 안정적이고 단단한 목소리로 개선되었다. 특히 축구선수로서 정점의 커리어에 있던 사람인지라 중간 중간 푸는 썰들, 파울 시비에서도 한 걸음 물러나는다른 해설진들과 다르게 단호하게 "맞다, 아니다." 찝어주는 모습이 신선했고, 두 방송사 해설이 다소 언행이 차분하지 못했던 면과 비교되어 선수들이 부진했어도 '아쉽다', '한국축구 전체 책임이다' 정도에서 끝내는 정도에서 삼았다. 2인 해설의 한계상 장지현과 같이 축잘알 해설이 붙어서 시너지를 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텐데 하는 의견들도 많지만 다른 경기들을 해설해야하는 장지현의 스케쥴상 아무래도 어렵다. 결과적으로 첫해설 치고는 잘했다는 평이다. "어떤"이라는 단어를 중간중간에 너무 많이 쓴다는 지적도 있었는데, 다음에 해설할 때는 모니터에 포스트잇으로 "어떤"을 써놓고 가위표를 쳐놔서 스스로 피드백을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서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어록 항목에 나와있는 것과 같이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F조 경기: 멕시코 vs 독일에서 독일의 이뭐병 스러운 경기능력을 보고나서는 아무 망설임 없이 한 비벼볼 만 합니다라는 발언을 해서 사람들이 '제아무리 박지성이라지만 더위를 먹고 실성한 게 아닌가 라는 평가마저 받았는데... 결국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F조 경기: 대한민국 vs 독일에서 대한민국이 독일을 정말로 비벼버리는 사태가 벌어져 버렸고 그 결과 박지성의 통찰력에 사람들이 감탄했다.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3경기가 끝난뒤 육아 휴가 차원에서 영국 런던의 자택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후에 4강전부터는 다시 러시아로 와서 중계를 마무리 지었으며 2018년 8월달에 진행될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해설은 안한다고 밝혔다.

그 이후에 계속 SBS에서 축구를 중계할때에는 장지현이 계속 하다보니 계속해서 SBS 축구 해설위원으로 있을지는 예측불가이다.

7. 기록

7.1. 우승

  • 교토 퍼플 상가
    • 일왕배 전일본 축구 선수권 대회 : 2002

7.2. 수상

  • 차범근 축구상 장려상 : 1993
  • 체육훈장 맹호장 : 2002
  • 일본 오사카경제법률대학 표창장 : 2002
  • 자황컵 체육대상 남자 최우수상 : 2002
  • 피스컵 골든볼 : 2003
  • 2005 UEFA 클럽 풋볼 어워드 : 최우수 공격수 후보 #
  • 2005 UEFA 올해의 팀 : 왼쪽 미드필더 3위 #
  • 발롱도르 1차 후보 : 2005
  • 에스콰이어 선정 "한국을 빛낸 10명의 남성" : 2005
  • 타임지 선정 "아시아의 영웅 20인" : 2005
  • 환경 재단 선정 "세상을 밝게 한 100인" : 2005
  • 한국 방송 프로듀서 선정 올해의 스포츠스타 : 2006
  • FIFA 독일 월드컵을 빛낼 스타 20인 : 2006
  • 세계 경제 포럼 선정 차세대 지도자 : 2007
  • 명지대학교 공로상 : 2007
  • FIFA 아시아 최고의 선수상 : 2007
  • 슈퍼매거진 슈퍼어워즈 아시아 선수상 : 2007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달의 선수 : 2009년 3월, 2010년 11월, 2011년 12월
  • 제40회 경기도 체육상 스포츠 스타상 : 2009
  •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 2010
  • 아시아축구연맹(AFC) 선정 올해의 해외파 선수상 : 2011

8. 박지성 팬들

8.1. 언론

그가 맨유로 가면서 네이버 댓글란에 매뉴판들과 박빠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국 스포츠 기자가 유명 축구 선수와 인터뷰를 하면 괜히 인터뷰에 맥락에 안 맞게 뜬금없이 두 유 노 박지성을 아느냐고 줄창 물어보는 바람에 대답하는 사람을 곤란하게 만들고 그걸 보는 한국 사람들을 민망하게 만든다. 됐어! 이젠 김치불고기 말고도 물어볼 게 생겼어! 이 뒤를 어떤 가수자기 노래로 이었다더라.

게다가 기자들의 단골 낚시 사용 소재로 전락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박지성 맨유 달력에서 1월달 모델'이라는 기사를 들여다 보면 맨유 아시아 발매판 달력이라는걸 알 수 있으며 '박지성, 퍼거슨에게 맨유에서 꼭 필요한 선수로 정해져'라는 기사를 보면 십중팔구 나니, 긱스, 호날두, 박지성, 하그리브스 이런 식으로 묶어서 발언한 것이다.... 대다수 사람들은 이런 행태를 보고 그러려니 하지만 박빠들은 이 제목에 환호한다. 박지성의 영향인지 스포츠 기자들도 맨유 위주로 기사를 쓰는 듯.[27]

하지만 인터뷰를 하는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박지성은 기자들 사이에서 인터뷰하기 까다로운 선수로 꼽히며, 기껏 인터뷰를 해도 "특별히 없다."라는 답변이 인터뷰 절반을 차지해 인터뷰를 밋밋하게 만든다. 거기다 "~때문에"라는 말을 정말 많이 사용한다.[28] 이 버릇을 CF에 그대로 가져가 쓰기까지 했다! OOO을 많이 마셨기 때문에 부족한 화술 때문인지 국내에서는 그의 부친 박성종이 대변인격으로 언론에 자주 노출된다.

그래도 2017년 일본 인터뷰 당시엔 말이 꽤 늘었다. 일본어 인터뷰[29]였는데 대한축구협회 삽질이 워낙 거해서 그것 까려고 작심한 듯 대한축구협회를 정통으로 저격한 것.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SBS에서는 박지성을 방송위원으로 초빙하여 박지성의 때문에라는 코너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굳이 빠는 아니라도 한국을 대표한다고 여기는지 스포츠 기자들이 오버할 때도 있다. 유로 2008 당시, 현지 취재를 하던 월간 베스트 일레븐 기사에 의하면 당시 현지에서 만난 은퇴하여 이젠 유럽 구단에서 스카우트라든지 지도자같이 관계자로 일하는 유럽 축구 스타들과 인터뷰할 때 하던 소리가 "당신도 박지성에 대하여 묻는거라면 대답 안 하겠다. 내가 무슨 프리미어리그와 맨유 경기만 보는 게 아니다."였는데...다짜고짜 이런 말을 한 게, 한국인 기자라면 죄다 박지성 아느냐? 경기를 봤느냐? 그를 어찌 생각하느냐? 너무 지겹게 물어봐서였다고 한다...

8.2. 축구 관련 커뮤니티의 박빠들

축구관련 커뮤니티에서 "박빠"란 박지성에 대한 지나친 사랑으로 객관성을 상실한 무개념 부류를 일컫는 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박지성이 입단한 이후 그 수가 급격히 늘었다. 그들의 특징이라면 PSV 아인트호벤에 있을 무렵 박지성이 팀 최고의 에이스였다고 주장하며[30], 박지성에 대한 행동 하나하나에 매우 큰 관심을 갖는다. 아무런 통계도 없이 그냥 자신들이 보기에 박지성에게 패스 안하는 선수들을 찍어놓고 신나게 까며, 그렇게 까다가도 박지성하고 골을 합작하고 끌어안기라도 하면 급반전돼서 추앙받는다.(폴 스콜스)

박지성의 포지션 경쟁자들을 부모의 원수 보듯 미워하며 2005/06 때는 호날두와 긱스, 리차드슨, 플레처를 깠으나 긱스가 회춘하고 호날두가 유럽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성장하자 그들은 건드리지 않게 되었다.

리차드슨이 이적하고 플레처가 중앙 미들로 거의 굳어지면서 그들에 대한 까임도 거의 사라졌지만 나니의 경우는 여전히 까이고 있다. 나니도 2010/11시즌 들어 EPL 최고의 윙어로 성장하자 그에 대한 까임도 많이 줄어들었다.

요약하자면 내로남불의 전형이자 잘되면 모든 공로는 박지성이 일구어낸 것이고 잘 안풀리면 모든 잘못은 다른 선수들탓 감독탓.


박지성이 나오면 맨유 응원, 박지성이 나오지 않으면 그의 중요함을 알게 하기 위해 맨유 상대편을 응원하는 태도와 그와의 관계에 따라 선수들과 감독을 심하게 까는 행위 때문에 기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은 무척 싫어한다.

8.3. 축구 관련 커뮤니티의 박까들

박지성 또한 많은 안티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대부분의 축구 관련 사이트에서 이들의 입지는 없다시피하다. 에펨코리아, 박지성과 관련된 네이버 기사 댓글, 사커라인 등의 사이트에서 이들의 주장은 많은 반박과 비추천과 비공감을 받으며 묻히기 일쑤다. 그러나 메시 호날두도 욕하는 디시인사이드 해외축구 갤러리의 경우 이야기가 달라진다. 해외축구 갤러리에서 이들은 상당한 입지를 자랑한다. 이 사이트에서 이들이 펼치는 주장들이 개념글에 올라가는 빈도는 잦은편이다.

이들은 박지성에 대하여 벤치성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2017년에는 버기성이라는 호칭도 새롭게 생겨났다. 버기성 또는 줄여서 버기라는 별명은 나름대로 귀여운 어감과 그럴듯한 비유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이외에도 밑 문단의 여담 항목에 서술된 여러 별명들도 존재한다.

이들은 주로 박지성과 손흥민을 비롯한 여러 선수들을 비교하는 동시에 박지성의 적었던 맨유 시절 출전시간을 강조하며 박지성을 깎아내린다. 또한 국가대표에서의 박지성의 활약 또한 평가절하 하는데 국가대표를 이끌었다면서 정작 골, 도움 기록이 적은것과 낮은 평점, 수상 기록등을 내세우며 국가대표 박지성도 과대평가 된 것이라며 비난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박지성에 대한 비난은 박지성의 축구 실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들은 박지성의 외모, 성격, 스타성, 인간관계, 인간성 등등의 박지성에 대한 모든 영역을 비난하기 일쑤다. 그리고 이들은 이들의 주장에 반박을 하거나 난색을 표하는 네티즌들을 위 문단의 박빠로 몰아세우곤 한다.

9. 예능 출연

9.1. SBS 런닝맨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지성의 활약상을 담은 항목으로 해당 프로그램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다. 2013년 말까지는 런닝맨에만 2회 출연했고 런닝맨에 세번째 출연한다.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9.1.1. 2012년

2012년 5월 20일~6월 4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안 드림컵 홍보를 위해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처음에는 런닝맨 멤버들에게 미션만 나눠주는 정도로 출연하는가 싶더니 런닝맨 멤버들을 JS파운데이션 운동장으로 불러내고 직접 출연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추가 게스트인 아이유까지 들어와 '초능력 축구'및 기타 미션을 2일간 진행하였다.

초능력 축구에서부터 생각보다 괜찮은 예능감을 보이기도 했는데, 기린이 능력을 써서 시간을 멈춘 사이그리고 호랑이를 잡는 동안 골대 앞까지 공을 끌고가서 누워서 골을 넣는 능욕을 선보였다. 물론 선수 숫자 2:7의 패널티를 씹어먹는 축구 실력으로도 멤버들을 농락했다.하지만 삼촌부대앞에서는 어이와 함께 털리고 만다

다음날 진행된 이름표 뜯기에선 스파이가 되어 미션 중에 얻은 태국 화폐로 런닝맨 멤버 1명을 파트너로 고용할 수 있었고, 유재석을 고용해 쏠쏠하게 써먹었다. 맴버들 스스로 내분을 일으켜 아웃시키고, 유재석을 활용해 이광수를 아웃시키고, 유재석을 끝까지 믿은 김종국도 유재석에 의해 아웃. 마지막에 남은 아이유는 유재석과 둘이서 연극을 해서 방심시킨 후 아웃시켜서 최종 승리했다. 그리고 우승자 특권으로 런닝맨 멤버 전원을 태국으로 초청했다.

태국에 도착한 후 스케줄 사정으로 귀국하게 된 유재석을 대신해 1일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멤버들과 제작진이 많이 도와 준 점을 감안하더라도 꽤 깔끔한 진행이다. 뱀발로 방송 중 팔뚝에 검은 줄무늬가 찍혀 혹시 '팔에 문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이 이 떡밥으로 물고 늘어졌지만, 다음 방송에서 그 정체가 밝혀졌다. 싱겁게도 그냥 싸인하다 매직이 팔뚝에 묻은 거였다. 우정 출연으로 리오 퍼디난드정대세가 출연하였고 아시안 드림컵 경기중엔 골 찬스를 놓친 크리스티아누 호랑이를 멱살을 잡는 적절한 예능감을 보여줬다.

9.1.2. 2013년

2013년 6월 30일~7월 14일 1년만에 다시 런닝맨에 출연하여 여전히 살아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촬영 전날에 김민지 SBS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이 터졌던터라 그쪽으로 관심이 많이 쏠렸고, 본인도 "SBS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등 능글맞게 대처했다. 하지만 그 직후 상대편 주장으로 출연한 구자철에게 관심이 쏠리자 씁쓸하게 바라보고, 옆에서 구자철 보겠다고 카메라 가리는 국민MC에게 핀잔을 주는 등 방송분량은 적절하게 뽑아내고 있다. 그리고 같이 출연한 설리는 작년 아이유 포지션인 것 같지만 그냥 병풍이 되었다.(하지만 오프닝 복장은...) 이번에도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안 드림컵 홍보일환으로 참가였고, 런닝맨 멤버들도 런닝맨 방송에서 진행되는 게임을 통해 4명까지 선발되어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7월 7일 방영분 첫 게임인 족구에선 축구선수 클래스를 발휘해 미스 없이 공수 전반에서 활약. 다른 남자 멤버인 유재석, 하하, 개리가 후반까지는 무난하게 활약해주었으나 막판에 실수가 겹치면서 아쉽게 패배. 두번째는 식당에서 알람토크[31]를 진행하면서 열애설과 국가대표팀 복귀 등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마지막 이름표 뜯기 레이스에선 공을 차서 패널에 달린 이름표를 달아야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는데, 상대편의 이광수, 구자철, 김종국에게 큰 이름표를 선사해 게임을 나름 유리하게 가져갔다. 본인은 다른 멤버들 이름표 다 달아주고 마지막에 입장했고, 구자철과 막판에 서로 이름표를 뜯기 위한 수컷의 몸싸움을 보여주었다. 결국 송지효가 아웃되면서 박지성팀이 우승하고 상하이로 넘어가게 된다.

7월 14일에는 우정 출연으로 박지성의 절친인 파트리스 에브라가 출연했다. 등장하면서 에브라가 "노 바보입니다"라고 했는데, 예전에 박지성이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에브라에게 한국말로 장난친게 있었다고 한다.[32] 에브라의 예능감도 대단해서 박지성과 미션으로 치열하게 방송분량을 뽑는 등 꽤 활약해주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아시안 드림컵에서는 선수 겸 감독으로 경기를 지휘했고, 특히 경기 중에 프리킥 실수를 한 이광수에게 킥을 날리는 등 방송에 쓸만한 장면을 여럿 만들기도 했다.

9.1.3. 2014년

이쯤되면 런닝맨의 연례행사라 할 수 있겠다. 2014년 6월 8일부터 6월 15일까지 출연했으며 역시 런닝맨의 인도네시아 에서 있을 아시안 드림컵 참여와 홍보를 위해 나왔다. 하지만 김종국의 방향잃은 헛다리, 이광수는 키만 컸지 헤딩은 불가능하고 유재석은 페널티킥을 실축 하는 등 런닝맨 멤버들이 지난 두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에 결국 몇가지 수련[33]의 과정을 겪게된다. 더군다나 방송에 나왔을 쯤 에는 프로 은퇴를 선언 한 후 라서 뭐 런닝맨 멤버들도 이미 두번이나 봤겠다 별로 신기해 하지도 않고 오히려 지석진은 박지성을 막 대한다.

6월 8일 방송분의 첫번째 수련은 목동 SBS 사옥 에 있었고 멤버들이 미션을 수행하고 다 끝낼 때 까지 혼자서 미션을 수행하는 거 였다. 이를테면 처음엔 멤버들이 다른 색깔의 옷을 겹치지 않게 빌려입는 동안 박지성은 제기차기 하는 거지만 박지성이 실패했고 두번째는 멤버들이 초성 'ㅁㅈ'로 시작하는 물건을 갖고오는 동안 박지성은 줄넘기를 해야했지만 역시 박지성이 실패했다. 그리고 마지막엔 멤버들이 각각 다른 나이대 분들을 모셔와야 하는 거고 박지성은 그동안 축구공 리프팅을 해야 했는데 이건 성공한다. [34] 그리고 두번째 수련은 사옥 야외에서 박지성이 차 안에다 공을 차서 넣는건데 이것도 쉽게 성공, 그리고 세번째엔 논두렁에 가서 릴레이를 했다. 네번째엔 차범근이 나와서 런닝맨 멤버들에게 축구 기본기를 가르쳐 줬고 그리고 마지막엔 설기현이 감독하는 축구 좀 하는 아이돌[35] 들이 나와서 런닝맨 멤버들과 풋살을 했고 [36] 여기서 런닝맨이 5골을 먹으며 털렸지만 박지성이 나오니 한골을 어시스트 하고 두골을 혼자서 넣으며 아마추어와 프로의 갭 차이를 명확히 보여줬다.

6월 15일 방송은 인도네시아에 간 것 부터 시작해서 바로 자선경기로 넘어갔다. 이 자선경기에는 이탈리아 국가대표 주전 풀백 이었던 잔루카 잠브로타와 현재 AC밀란에서 뛰고있는 스테판 엘 샤라위[37]가 나왔고 이광수가 선발로 뛰었다. 박지성을 포함한 런닝맨 멤버들에게는 경기를 뛰면서 할 만한 미션이 주어졌고 박지성 에겐 해트트릭 [38], 유재석, 개리, 김종국, 하하, 이광수는 지난 두 경기에서 뛰어 본 경험이 있기에 공격포인트 1점을 기록하고 그리고 첫 출전하는 지석진송지효는 볼터치 다섯번을 해야했다. 미션을 실패하는 사람들은 벌칙을 받아야 했다.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AKR20140603001700104_03_i.jpg

이광수는 선발로 뛰었지만 공이 가질 않았고, 결국 그가 뛰었는지 아무도 모를 정도의 활약만 펼치고 벤치로 돌아왔다. 그리고 얼마 후 지석진이 교체로 뛰게 됐는데 근데 지석진과 교체한 선수가 캡틴 지(Ji) 로 경기에 나섰고 솔직히 볼터치 5번 쉬울 줄 알았지만 딱 한번 했고 그것도 실점 후 중앙에서 시작 할 때. 만지자 마자 전반이 끝났다.

후반에는 박지성, 유재석, 김종국, 개리, 하하 그리고 차범근 까지 다 출전했고 전 해, 전전 해 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39] 그렇지만 미션 자체는 모두 다 실패했고 결국 전부 다 벌칙을 받게 됐다. 애초에 미션 자체가 어려웠다.

벌칙은 다음날에 사파리 파크에 가서 미션을 수행하는 것 이었고 전날 축구와는 다르게 전부 다 성공한 모습을 보여줬고[40] 더군다나 그 회는 런닝맨 200번째 에피소드 였고 쉽게 모시기 어려운 게스트와 같이 했다는 점 에서 의미가 있었다.

이후 런닝맨에서 4월에 수원에서 열린 JS컵 응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514

9.2. 기타 예능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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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어록

쓰러질 지언정, 무릎은 꿇지 않는다.
불가능이란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믿어야 한다.
‘축구를 잘했던 사람’, ‘우리나라 최초의 프리미어리거’ 이런 걸 다 떠나서 많은 팬들이 내가 경기장에서 뛰고있는 모습을 보고 믿음을 느꼈다면, “저 선수는 믿음이 가는 선수였어.”하고 한번이라도 생각했다면, 저는 그걸로 제가 원했던 행복한 축구 선수 생활을 했다고 생각해요.
박지성 마이 스토리
오늘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는 것에 대해서 저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단지, 우리의 축구 수준, 지금의 축구 현실이 (지금) 여기까지인걸로 저는 판단을 내리는 거고요.

우리가 더 잘하기 위해서는, 대표팀에 대한, 선수들에 대해서, 선수들의 능력을 더 키우라고 말할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한국 축구가 어떤 방향성을 갖고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지금 보이는 것만 바꿔서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어두운 것들[41]을 얼마나 털어내고, 그것을 그 벽을 깨부수고 우리가 (과연) 앞으로 나아가기를 원하느냐가 더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축구인들이 서로가 힘을 합쳐서 희생을 감내해서라도 뭔가를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는 4년마다 매번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F조 경기: 대한민국 vs 멕시코 종료 후에 박지성 SBS 축구 해설위원이자 대한축구협회 유스 전략 본부장이 평가한 한국 축구의 현실
과연 독일이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을 하려고 나온 건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네, 이 정도면 우리나라도 비벼볼만 하겠는데요.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F조 경기: 독일 vs 멕시코 전반전 종료 후에 박지성 SBS 축구 해설위원이자 대한축구협회 유스 전략 본부장이 평가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11. 박지성에 대한 말, 말, 말

파일:daum_gallery_photo_20180323212619.jpg
박지성은 아주 환상적이고 내가 좋아하는 선수이다. 그와 가끔 농담을 주고받기도 한다. 박지성과 한 팀에서 뛰고 있어서 좋다. 그는 하루 종일 뛰어도 지치지 않을 정도의 뛰어난 체력을 가지고 있다. 경기 외적으로도 나의 좋은 친구이다. 그는 마치 전기(Electricity)와 같이 지칠 줄 모르는 스테미너로 끊임없이 달리며 경기장을 누빈다. 나는 그와 함께 뛰는 것이 즐겁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출처
박지성 선수와 여러 번 경기를 했죠. 챔피언스 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월드컵의 한국전에서 상대를 한 적이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아주 중요한 선수죠. 퍼거슨 감독이 좋아하는 선수고요. 한국 대표팀에서도 아주 중요한 선수입니다. 완벽한 선수라고 생각해요.
리오넬 메시 출처
박지성은 어느 경기에 나가든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선수이다. 에너지가 넘치고 현명한 플레이를 한다. 또 어떤 상황에도 눈에 띄는 플레이를 한다. 박지성이 상대 수비수들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하면 그들은 박지성이 너무 빨라서 막아야 할지, 태클을 해야 할지를 몰라 당황해 한다.
웨인 루니 출처
가끔 그를 유령이라고 부른다. 박지성의 움직임의 변화는 정말 놀랍다.
파트리스 에브라 출처
나는 그가 우리 팀에 가장 중요한 선수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는 뛰는 것을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하루 종일이라도 달릴 수 있다. 가끔씩 내가 지쳐도, 내가 괜찮을 것을 아는데, 왜냐하면 지(Ji)가 나를 위해 뛰어줄 것을 알기 때문이다.
파트리스 에브라
PSV전에서는 등번호 7번의 한국인, Park ji sung이 신경쓰였다. 쭉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모기와 같은 인상이었다. 여기서 쫓아버려도, 그는 다른 곳에 나타난다. 언제나 달리고 있고, 돌파력도 있으며 항상 위험한 존재다. 어디서 그런 체력을 손에 넣었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다. 정말로 좋은 선수인 것 같고, 이탈리아 1부 리그 어느 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또한 그는 헌신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 얼마 안 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나와 타입이 비슷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그는 헌신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알고 있는 선수이다.
젠나로 가투소
그는 정말 대단한 선수다. 특히 그렇게 큰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다는 사실은 누가 봐도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유럽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는 사실은 같은 아시아 선수로서 무척 어려운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그의 활약을 보고 감탄했다.
나카타 히데토시 출처
박지성은 큰 경기에 매우 강했던 선수다. 아스널, 첼시 같은 강팀과의 경기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그는 언제나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지성은 정말 훌륭한 팀 동료였고 또한 언제나 겸손했다. 그는 언제나 그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충실했던 진정한 아시아의 슈퍼스타이자, 그럼에도 자신의 성실한 모습을 티내지 않은 진정한 프로 선수이며 위대한 선수다. 사람들은 그의 운동량만을 언급하지만 그는 기술적인 면에서도 매우 훌륭했던 축구 선수였다.
대런 플레처 출처[42]
플레처는 정말 경이로운 스테미너를 가지고 있다. 우리 팀에서 아마 박지성만이 유일하게 체력으로 플레처랑 대등할 것이다.
리오 퍼디난드
박지성은 좋은 윙 플레이어의 조건을 모두 갖춘 선수다. 움직임이 매우 좋고 다른 선수들을 독려한다. 부상으로 박지성이 빠져서 내 출전시간이 늘었다.
라이언 긱스
박지성 같은 선수가 있기에 루니, 호날두와 같은 공격수들이 신경쓰지 않고 골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박지성이 맨유에 반드시 필요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카를로스 테베스
솔직히 놀라울 것도 없지 않은가. 그 같은 환상적인 플레이어가 맨체스터 같은 명문으로 가는 것은 정해진 수순인지도 모른다. 퍼거슨은 그에게 감사하라. 박지성이 PSV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 이제야 느낀다. 그의 공백이 너무 크다.
필립 코쿠
나의 베스트 11을 뽑는다면 왼쪽 날개는 박지성이다.
마르크 판보멀
어렸을 때부터 박지성의 플레이를 TV에서 봤다. 박지성은 나의 영웅이었다. 물론 박지성은 나와 포지션이 달라 내가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 그렇다고 내가 박지성을 따라잡은 건 아니다.
손흥민 출처
한국의 좌우 측면에는 박지성과 볼턴 원더러스에서 뛰는 선수(이청용)가 있다. 세계 무대에 나서기 전 (플레이의) 속도감 등을 배우고 싶다.
나가토모 유토 출처
그는 첼시에서 뛰고 있는 아르연 로번보다 기량이 뛰어난 선수이다. 만약 2차전에서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 주인공은 박지성이 될 것이다.
요한 크루이프[43]
마이클 오언을 영입했다면 좋은 옵션이 되었겠지만, 그보다 난 박지성을 원했다. 100% 확실한 선수다. 헌신적이고 훌륭한 축구선수다. 경기장 위에서의 지능이 좋다. 그것이 내가 그를 존중하고 기용하는 이유다. 그는 결코 우리에게 패배를 안겨주지 않는다.
알렉스 퍼거슨
박지성은 공격은 물론이고 수비도 잘한다. 상대가 전진하도록 놔두질 않는다. 공격할 때 패스할 수 있는 공간 자체가 없다.
우치다 아츠토 출처
최후방에서부터 달려나가 상대 4백의 뒤를 잡는다. 상대는 그것에 당해낼 재간이 없다. 그가 공이 없는 곳에서 보여주는 움직임은 특별한 것이었다.
알렉스 퍼거슨 출처
난 언제까지나 그를 내 first 선수로 여길 것이다. 박지성과 같은 선수와 함께 한다는 것은 모든 감독들의 꿈이자 바람이다. 그의 유일한 단점은 자신이 세계 최고 중 하나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알렉스 퍼거슨 출처
박지성의 가세로 우리는 더욱 거센 공격을 받을 것이고, 그는 잉글랜드 축구에 엄청난 충격을 줄 것이다.
주제 무리뉴
박지성을 처음부터 막았더라면 경기를 더 쉽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게리 케이힐
동료 선수들 중에서 박지성의 실력을 저평가하는 선수는 한 명도 없다. 훈련 중에 박지성은 악몽 그 자체다.
게리 네빌 출처
박지성은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모두 다재다능하다. 비록 박지성은 팬들에게 돋보이는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는 아니더라도 그가 뛰는 모든 경기에서 우리 팀에게 굉장한 도움을 준다.
네마냐 비디치
당시 그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아이콘이었다. 경기 전 우리 팀 감독이 박지성의 수비에 대해 강조했던 기억이 뚜렷하다. 90분 내내 그를 놓치지 말라는 지시가 팀 전원에게 떨어졌다. 그와 유니폼을 교환하는 건 영광이었다.
루이스 수아레스
박지성은 절대적으로 위협적인 존재다.
루이 사하
박지성은 맨유에 뛸 자격이 있다. 그에게 행운을 빈다.
데이비드 베컴 출처
박지성은 맨유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할 것이다.
보비 찰튼 출처
그는 언제나 충직한 하인(servant)처럼 자신을 버리고 동료를 위해 뛰어 맨유 전성기의 일부가 됐다.
리오 퍼디난드
그가 말이 없어 사람들은 그를 무시하지만 그는 무서운 선수다. 마치 아스날의 전설적인 윙어 융베리와 비슷하다.
아르센 벵거[44] (가장 저평가된 선수 중 한 명이라 이야기하며)
더 이상의 표현은 없다. 박지성은 내가 발굴한 최고의 선수다.
거스 히딩크
박지성은 아시아 최고의 선수다. 나도 그처럼 되고 싶다.
혼다 케이스케 출처
피를로를 막을 선수가 필요하다. 박지성은 선수 시절 피를로가 공을 건드리지도 못하게 했다.[45][46]
폴 스콜스
지금 잉글랜드에는 박지성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
폴 스콜스 출처[47]
그는 전자(electron)의 속도로 경기장을 뛰어다녔고 아마 한국 역사상 원자력으로 움직이는 첫 한국인이었을 것이다.'
안드레아 피를로
기술적으로 가장 강한 동료는 호나우지뉴였다. 최고의 상대는 메시였다. 가장 까다로운 상대는 박지성이었다. 이들은 내가 지도자가 되는데 큰 가르침이 될 것이다.
안드레아 피를로 출처[48]
박지성과 다른 선수들이 있기에 한국 축구는 앞으로 더 발전할 것입니다.
티에리 앙리
박지성은 루니에 버금가는 강한 심장을 가지고 있다.
뤼트 판니스텔로이 출처
박지성은 이제 유럽의 축구선수라면 모두가 아는 하이레벨의 선수이다.
사무엘 에투
박지성은 에너지가 충만하고 이기적이지 않으며 팀을 위해 봉사한다. 그는 위험을 감지하고 불을 끄는 소방관처럼 작전을 수행한다. 양쪽 측면을 오가면서 풀백들의 수비를 지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전방으로 돌진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또 그의 저돌적인 돌파로 상대의 기를 꺾는다.
밥 휴스
박지성은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선수이고, 그의 움직임은 상대 팀을 곤란하게 했다. 팀에게 정말 가치있는 선수이다.
패디 크레란드
박지성은 진정한 하드워커다. 경기장 구석구석을 뛰어다니며 공격부터 수비까지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정말 부지런히 뛰는 선수이며 맨유에서 꾸준히 성장해나가고 있다.
엠마누엘 프티
박지성이 라이언 긱스를 부동의 왼쪽 자리에서 중앙으로 내몰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박지성은 좌우 어느 쪽이든 뛸 수 있을 뿐더러 상대를 끊임없이 흔들다보니 항상 위협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솔저 같다.
루드 굴리트 출처
도저히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스태미너로 달리는 박지성은 골까지 터뜨릴 뻔 했고, 나니가 넣었어야 할 결정적인 찬스도 제공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가 아시아 시장을 위해 그를 영입했다고 말한다면, 그건 박지성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FourFourTwo
맨체스터는 몇 안 되는 진정한 아시아의 슈퍼스타를 영입했다.
타임즈
로마에는 또 다른 다니엘레 데 로시가 필요합니다. 이를테면 유나이티드의 아시아인이었던 PARK이나 미하엘 발락처럼 팀에 에너지가 되는 선수들이요. 그들은 하드워커이면서 매우 영리하기까지 하거든요.
알레산드로 네스타
맨유의 아주 훌륭한 미드필더.
호나우두
역시 정신력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불가능한 지점에서 헤딩 크로스를 올린 박지성의 정신력이 우리 팀에는 없었다. 다음 주 열리는 원정 2차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박지성과 같은 정신력을 갖지 않는다면 차라리 집에 머무는 편이 나을 것이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출처
박지성은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이다.
쑨지하이
'''박지성은 환상적인 선수다. 골과 어시스트를 모두 잘했고, 내가 같이 뛴 동료들 중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다.
웨인 루니 출처[49]
아시아가 배출한 최고의 선수는 박지성 선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오랜 기간 맨유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길을 열었다. 박지성 선수처럼 위대한 선수가 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지는 아직 판단하기 힘들 것 같다. 매일 노력하겠다.
카가와 신지 출처
제발 그만 좀 뛰어라.
마이클 에시엔 출처[50]
역대 아시아 최고의 프리미어 리거는 박지성.
오카자키 신지 출처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선수다. 정말 축구를 사랑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다비드 비야 출처
모른다. 그런 선수 모른다.
노엘 갤러거 출처[51]
메시를 1:1로 막는 건 거의 불가능하지만 네스타와 박지성이 그를 가장 잘 막았다.
잔루카 잠브로타 출처
퍼거슨 감독에게 감사하다. 박지성 같은 선수를 나에게 붙였다는 건 그가 날 알아봤다는 뜻이라 생각한다.
안데르 에레라 출처 (2011-12 시즌 UEFA 유로파 리그에서 빌바오 소속으로 맨유와 경기를 치른 뒤)
박지성은 최고의 공간 지배자였다.
리오 퍼디난드 출처
선수 중에 선수, 팀 플레이어 등 당신이 어떤 호칭을 해도 좋다. 모두 어울린다. 박지성은 정말 영리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엄청난 퀄리티를 가졌던 선수였다.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
마이클 캐릭 출처
박지성은 빅매치마다 결정적인 득점을 했으며, 그토록 훌륭한 선수와 뛴다는 것은 내 기쁨이었다. 우리는 피치 위에서 서로를 잘 이해했다.
마이클 캐릭 출처
스포츠맨으로서, 축구선수로서 피부색은 아무 것도 아니다. 피부색이 아니라 축구 능력을 봐야 한다. 개인적으로 호나우지뉴, 메시, 호날두, 박지성 같은 축구선수들을 볼 때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모습에 그저 감탄하게 된다. 그것이 우리가 바라봐야 할 모습이다.
폴 포그바 출처
2010 남아공 월드컵이 내 첫 월드컵이었고 나는 거기서 앙리, 에시앙, 리베리, 박지성, 로번, 외질, 슈바인슈타이거와 경기했고 악수했다. 그들과 경기하면서 느낀 점은 그들은 국가를 위해서는 다리가 부서지는 투지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그들을 존경한다.
에딘손 카바니 출처
역습도 아스날과의 역사 중 일부분이다. 그간 아스날과의 대결을 살펴보면 나도 1997년에 코너킥 후 득점을 했다. 긱스, 포보르스키, 콜을 거쳐 나에게 이어진 역습이었다. 2009년에는 박지성, 호날두, 루니가 역습을 만들었다. 루니가 득점했고, 박지성도 그런 장면이 있었다. 그 것이 우리가 만들어낸 역습의 역사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출처
내 옆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선수가 있다는 것, 이 위압감은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팀 선수도 마찬가지로 아, 저 팀에는 맨유 소속의 선수가 있어.(...라고 생각하게 되니까) 대단한 것입니다.
임성일 기자, 히스토리 후 한국축구를 구하라! 박지성이 그리운 이유#
내가 박지성보다 위닝을 잘한다.
파트리스 에브라 출처
지(Ji)는 위닝에서 지면 괴성을 지른다.
웨인 루니 출처

12. 별명

  • 긍정적 별명
    • 산소탱크
    • 두 개의 심장
    • 센트럴 박
    • 캡틴 박
    • 거너스(아스널) 킬러
    • 강팀 킬러
    • 해버지
  • 부정적 별명
    • 벤치성
    • 버기, 버기성
    • 밥죄송
    • 곰보빵
    • 양복성
    • 트레이닝성
    • 하파디박
    • 자빠지성
    • 없성
    • 곰보성
    • 먹튀성QPR시절 생긴 별명

13. 한국 축구계가 박지성을 외면했었다?

13.1. 외면했다는 주장

박지성이 고교 졸업을 하고 수원 삼성 블루윙스에 입단하고 싶어했으나 안받아줬고, 대학교들도 외면해서 겨우 명지대에 갔으며, K리그에서도 외면했다는 주장이다. 특히 대학생 박지성을 영입해 좋은 결과를 낸 J리그보다 안목이 없다며 대차게 까였다. 박지성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기도 했지만 탈락했으며 당시 수원의 스카우트이던 정규풍는[52] 당시 박지성의 피지컬이 타 선수들에 비해 약해서 크게 성장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여서 영입을 시도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박지성의 피지컬이 같은 세대의 한국 선수들에 비해 밀렸음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나중에 K리그보다 피지컬, 압박, 미친 일정탓에 체력 소모가 더욱 심한 프리미어 리그 + 유럽 대항전에서도 잘 적응 해낸 것을 보면 재능을 알아보지 못한 잘못을 저질렀다는게 주요내용이다.

13.2. 반박

1. 당시 고교졸업하고 바로 프로팀에 입단 하는 사례는 드물었다.
일종의 관례처럼 대학졸업 후 K리그로 가는것이 보통인 시절이었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유소년과 프로의 격차가 그만큼 커서 그렇다. 지금 대학 리그가 옛날에 월드컵에까지 대학 선수를 내보내던 시절에 비하면 위상이 많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역 국가 대표급 선수들을 보면 대학에서 2년 정도 뛰고 프로리그로 올라온 경우도 많다. 특급 유망주를 쓸어담아 국대급 스쿼드를 구축 가능한 정도는 확실히 아닐지라도 프로리그로 가는 최종 관문 정도의 역할은 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후 고교선수 윤화평이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한적이 있는데 성장도 못하고 기회를 잡지 못해서 기대이하의 선수생활을 이어간것을 보면 보수적으로 구단들이 접근하는것이 이해가 간다. 물론 정말 심하게 쩔어주면 이조차도 프리패스다. 게다가 이 때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고종수, 서정원, 데니스, 샤샤, 박건하, 김진우 등이 포진하여 슈퍼컵, 대한화재컵, 아디다스컵에 이어 리그 우승까지 차지했던 K리그 역대 최강급 스쿼드를 자랑하고 있었기에 당시 박지성의 입지로는 발붙일래야 발붙일 수가 없었다.#

박지성/선수 경력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실제로 박지성의 고교 경력은 늦은 신체 성장으로 인해 초등학교 때 차범근축구상을 수상하고, 중학교 때 팀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린 선수답지 않게 미싱링크 수준으로 기록이 없다. 실제로 신체 발달이 늦어져서 유망주 때 기대받은 것에 비해 프로무대에서 아예 잉여가 될 뻔한 이승우의 사례를 봐도 웃어넘기기 힘든 부분이라 할 수 있다.박지성이 빛을 낸건 신체조건이 좋아지고서 부터다.

2. 대학진학이 어려울만한 이유가 있었다.
대학 진학을 알아봐야 할 시기에 프로팀 입단테스트를 보느라 대학들이 이미 선수들을 다 선발한 뒤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대학진학을 노리던 선수들과 상황이 달랐던것. 박지성이 뛰던 수원공고가 우승한적도 없었고 대학에서 서로 데려갈만큼의 초고교선수도 아니었다.

3. K리그는 박지성을 택할 기회도 없었다.
수원 입단에 실패하자 박지성은 대학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대학 재학중 일본 교토팀으로 갔으니 K리그로서는 드래프트도 안나온 선수를 영입할 기회가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만약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다고 해도 박지성이 K리그를 선택했을지도 의문이다. 왜냐면 교토는 대학생 박지성을 본것이 아니라 올림픽 대표 선수 박지성을 보고 데려갔다. 그만큼 당시 실력이 올라왔다는 뜻.
당시 박지성의 프로 데뷔 연봉이 무려 5천만엔(한화 5억)이다. 올대에서 활약을 보이니 교토에서 파격적인 제안을 한 듯 보이며 당시 J리그에서도 꽤나 높은 연봉이었을 것이다. 2004년 J리그 연봉 통계 자료 김정우가 2012년 전북과 맺었던 15억의 연봉 계약이 리그 역대 최고액이었고, 전설적인 외인 공격수로 평가되는 데얀이 FC 서울에게 받았던 연봉도 10억이 약간 되지 않았다. 이들도 리그 최고의 기량에 리그 최고의 부자팀에서 뛰었으니까 이 정도다. 그 때로부터 10년이 지난 2014년 K리그에서도 5억이면 시민 구단은 줄 수도 없고 기업 구단이라도 핵심 멤버들이나 받는 금액이다. 당시 신인들한테 줄수 있는 최고 연봉이 5천만원이었던걸 감안하면 머니싸움에서 절대적으로 상대가 되지 않는다. 올대 이후엔 영입을 하고 싶어도 못했던 것이다. 게다가 당시 박지성이 처음으로 국가대표로 뽑혔을 때 인맥으로 뽑았냐고 비아냥거렸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프로무대는 어림도 없었던 소리다.

14. 기타

  • 박지성이 재능형 선수냐 노력형 선수냐에 대한 논쟁이 붙을 때 재능형을 주장하는 측에서 주로 활용하는 근거가 초등학교 때 수상한 차범근축구상인데, 박지성은 자신은 6명 중 가장 끝인 장려상을 받은 것이고, 재능형 선수였다면 대학 진학이 이렇게까지 힘들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재라고 하기엔 학창시절 한 번도 청소년 대표팀에 뽑히지 못했고, 대학에 진학한 후 올림픽 대표에 선발된 것이 첫 대표팀 커리어이기 때문에 자신은 재능형 선수라기보단 노력형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인터뷰했다.
  • 명지대 재학시절 올림픽 대표팀이 명지대와 연습경기를 하게 됐는데 당시 명지대 소속이던 박지성이 단독 드리블로 올림픽 대표팀 여러명을 제끼고 골을 성공시켰다고 한다. 경기 후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됐다는 전화를 받게 되었는데 자신은 당연히 19세 이하 대표팀에 선발된 줄 알았다고 한다. 대표팀에 소집된 후 올림픽 대표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자신보다 4살 정도 많은 형들과 훈련한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고.
  • 2014년 결혼 이후 축구 행정가 공부를 위해 영국유학을 떠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수원공고 시절 막 창단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볼보이를 하면서 "난 언제 저기서 뛰어보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물론, 이 생각은 지금에 와서는 아무래도 상관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 나이키에서 출시한 박지성의 축구화 JS PARK TIEMPO LEGEND의 프로모션을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는데 만들긴 잘 만들었지만 보기 민망하다는 견해가 많다.
  • 쉬는 날에는 위닝일레븐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처음엔 맨유 동료들에게 영미 버전 위닝인 프로 에볼루션 사커로 붙어서 관광 당했으나 위닝으로 갈아타자마자 역으로 팀 동료들을 관광시켰다.그렇다 박지성도 사이버전투민족 패시브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적 초기에는 네덜란드어를 사용하는 뤼트 판 니스텔로이(반니)와 에드윈 판 데르 사르, 루이 사하와 친했으나 반니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버리자 할 일 없는 박까들이 박지성 왕따설을 주장하기도 했다.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파트리스 에브라카를로스 테베즈로 서로가 인터뷰에서 밝혔으며 셋이 같이 찍은 사진이 많다. 박까들은 백인들이랑 못 친해지고 유색인종들끼리 논다고 까고 있다. 백인이랑 친하면 인종차별이라 깔 거면서? 사실 박지성이 뭔 짓을해도 욕한다 카더라
  • 2002년 월드컵 4강으로 병역 특례를 받은 뒤, 맹호부대에서 훈련을 받았다.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 가운데 사격에서 만점을 기록, '사격왕' 메달을 수여 받기도 했다. 주간·야간·영점 사격 등 세 분야로 실시된 사격훈련에서 150명의 훈련병 中, 그는 주간과 야간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특히 과녁조준에 대한 정교함 및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영점사격에서는 다른 두명의 만점 훈련병들을 제치고 당당히 사격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 한다.
  • 한국 언론에는 그다지 소개되지 않지만 친한 일본 선수들이 꽤 있다. 비시즌 중에 곧잘 일본으로 놀러가는 모양. 박지성이 휴식차 한국에 잠시 들렀을 때, 절친으로 알려져있는 일본축구의 전설 미우라 카즈요시가 다른 친구들과 함께 박지성을 보러 한국에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박지성한테 만나러가도 되는지 물어보려고 전화를 했더니 '응? 지금 다들 모여있는거야? 기다려, 내가 당장 갈게!'라는 말을 남기곤, 다음날 아침 나리타 공항에서 선물을 한웅큼 끌어안고는 '나 여깄어~'라며 손을 흔들고 있었을 정도라고 한다. 다들 아시아 최고의 선수라는 사람이 그리도 반갑게 찾아오는걸 보고서 굉장히 감동했다고. 그 이외에도 교토 시절 같이 뛰었던 마츠이 다이스케[53]와는 그의 부인과도 친할 정도로 절친한 관계다. 상술했듯이 교토에서 대활약을 했던 경력도 있어서 2ch의 혐한들도 박지성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편. 그대신 친일파니, 일본이 키웠다느니 등등의 드립을 치긴 하지만 지금이야 박지성이 최고의 위치에서 내려온 상황이라 그렇게 많이 언급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디스의 강도는 이청용과 더불어 타 한국 축구 선수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다. 지금도 간혹 박지성에 대한 기사나 영상이 올라오면 '한국은 싫어도 박지성은 인정.'이라는 식의 댓글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곤 한다.
  • 디시인사이드 해외축구 갤러리에서는 박지성의 일거수일투족을 별명으로 만들어 부르기도 한다. 별명의 마지막에는 반드시 이 들어가는게 포인트.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 수비성, 넘어졌다 → 자빠지성, 패스했다 → 패스성, 반칙했다 → 반칙성, 선발 엔트리에 없다 → 벤치성, 후보 명단에도 없다 → 없성, 부상으로 쓰러져있다 → 아팠성, 골을 넣었지만 주워서 넣었다 → 줍지성. 양복을 입은 채로 결승을 관람했다(2007/08챔스) → 양복성, 포지션에 따라 → 우지성, 중앙성, 좌지발음 조심하자등이 있다. 2009/10 시즌에는 맨날 벤치신세라고 '의자왕'이라는 별명이 추가되었다. 2010/11 시즌에는 맨유 입단 때부터 칼링컵에 출전하면 날아다니는 그에게 박칼링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2011/12시즌에는 결장이 잦아 쩌리팍으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은퇴후에는 해버지(해외축구,해충갤+아버지)라 부르며 찬양하고있다. 물론 과도한 찬양도 있는만큼 반발로인해 벤치성 드립도 많다. 과도한 찬양을 풍자하기위해 펠레, 마라도나 등 전세계적으로 역사에 남을 축구선수들과 비교해서 박지성이 비기거나 승리하는 우스개 글이 유행하기도 했다.[54] 해외파 선수들의 경기력이 별로면 박지성 하이라이트를 올린뒤에 비교하며 '해버지 실력좀 봐라' 이런식의 글을 많이 올렸지만 은퇴한지 꽤 지난 최근에는 가끔씩 올라오는 편이다. 여러모로 한국 축구사의 거인이라고 볼 수밖에. 얼마 전 해축갤에 박지성과 버기의 공통점이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최근 박지성과 버기를 합쳐 버기성이라는 별명으로 박지성을 조롱하곤한다.
  • 한때 MBC ESPN의 초강력한 밥줄...이었으나 프리미어리그 중계가 2009년부터 SBS 스포츠로 넘어가게 되어 이후에는 한동안 SBS ESPN의 초강력 밥줄이었다. 물론 이청용의 해외진출로 인해 이청용의 경기도 중계해주지만 같은 날 동시에 경기할 경우 맨유의 경기를 먼저 틀어주는 등 아직까지는 박지성의 아성을 넘지 못하고 있다.그래도 아직은 박지성이죠 손흥민토트넘으로 이적했으니 이제 제한토? 그리고 2018년 현재 SBS 의 해설위원이 되었다.
파일:external/www.wsgvet.com/3730941267_FREjSAzi_jsp.gif
* 훈련 중 박지성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버로우 태워버린짤도 유명하다. 아시아의 자존심 다만 슛포러브의 더 클래스 레전드 기획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박지성이 이 사진에 대한 해명(?)을 했는데 아마 각도 때문에 저렇게 보였을 거라고 생각하고, 또한 호날두가 어디가서 쉽게 버로우 할 사람이 아니라는 말도 덧붙였다.해당 영상
  • 2012년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의 이적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울적하게 되었다. 퀸즈 파크의 저지에 찍혀있는 기업이 QPR의 구단주 중 하나인 토니 페르난데스 소유의 에어아시아인데, 박지성을 홍보대사로 2013년 4월까지 계약한 아시아나 측은 경쟁사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박지성 사진을 써야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겉으론 국위선양에 이바지했으므로 계약기한까지 박지성을 모델로 쓰겠다는 방침을 보여줬다. 그래서, 상기한 이나모리 가즈오 前 교세라 회장이 일본항공 회장에 취임한 것까지 합치면, 3개 항공사를 쥐락펴락한 마성의 남자란 소리도 나올뻔 했다는 평가도 있다.
  • 동명이인으로 축구계에 몸담고 있는 1984년 박지성도 있다. 중학교 졸업 후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떠났을 정도로 열의에 찬 인물이었지만 박지성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온갖 불운을 다 겪어야 했고[57] 심지어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떨어지며 프로 무대조차 제대로 밟아보지 못한 채 아마추어와 실업 무대를 전전하다 은퇴한 비운의 인물. 지도자로 선회한 이후에도 불운은 끊이지 않아 지방의 한 축구교실로부터 봉급을 떼먹히는 등 온갖 수난을 겪다가 서울 둔촌중학교 축구부 코치로 가까스로 자리잡았다. 자세한 이야기는 이 칼럼을 참고하자. '동명이인' 박지성으로 한국 축구계에서 산다는 것.
  • 서양에서는 유해진과 닮았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심지어 평발인 것도 똑같다.
  • 2015년 11월 득녀하였다. 이름은 연우.
  • 모국어인 한국어를 비롯해, 일어영어까지 3개국어 구사가 가능하다. 의외로 네덜란드어를 잘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어 어려워서 잘 못한다고 인터뷰까지 했다. https://youtu.be/_TMRY7k36NQ?t=1m56s[58]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2016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때 배성재, 박문성과 함께 SBS 해설위원으로 등장했다. 방송 도중 언급된 바로는, 호날두와 같이 뛸 때 "로니"라고 불렀다고.
  • 과거의 많은 운동선수들이 똥군기로 인해 많은 구타를 당했듯이, 박지성 또한 선배들에게 구타를 당하면서 축구를 했다고 한다. 본인은 그런 고통을 후배들이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절대로 후배들을 구타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결국 그것을 실천해냈다. "후배들에게 진정한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길 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들에게는 저절로 권위가 생긴다."는 말을 하면서 군기를 중요시하는 모 유도선수같은 꼰대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59] 참고로, 박지성 축구센터 설립의 이유도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더 이상 억압적이고 폭력적인 환경이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환경에서 축구하길 바란다는 것이었다.
  • 호날두가 유로 2004 종료 직후 호나우지뉴를 비롯한 몇몇 동료들과 함께 쇼걸 20명을 불러서 집단 섹스 파티를 벌였는데, 이때 박지성에게도 초대장이 왔었다고 한다.[60]
  •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키배병림픽의 가장 큰 떡밥은 역시 차범근 vs 박지성. 요새는 손흥민 vs 박지성이 대세 떡밥이다. 그 외에도 과연 누가 박지성의 부인이 될 것인가는 전국민의 관심사였다.
  • 런닝맨에 같이 출연했던 아이유와 친해졌는지 아이유의 전국투어 콘서트에 갔다. 콘서트중에 박지성 선수 왔다고 소개를 받았다. 장내는 남성들 환호의 도가니로 변했다.

파일:attachment/박지성/캡틴박멘붕.png
  • 팀 내에서 유독 왼쪽 풀백들과 친하다는 농담 아닌 농담이 있다. PSV 시절에는 이영표, 맨유 시절에는 파트리스 에브라와 친했으며 QPR 이적 후에는 파비우가 항상 박지성을 따라다니는 중. 이중 에브라는 박지성과 같은 라인이면 풀백들이 편하다는 발언을 한 적도 있다.
  • 안정환을 축알못(?)으로 만들어버린 적이 있다.마리텔 19회에서 안정환이 '솔샤르는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안정환의 말이 맞다'/'안정환 축알못이다'로 논쟁이 벌어졌다. 그런데 이에 대해 박지성은 '솔샤르는 공격수가 맞다'라고 단정내려서 졸지에 안정환을 축알못으로 인정해버렸다. 사실 이 논쟁은 포지션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관점이 달라지는 것이라서 안정환의 주장도 완전히 틀렸다고 보긴 힘들다. 박지성 본인 또한 결론을 내면서도 '정환이 형을 디스하는 셈이지만'라는 말을 하며 그다지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웃어 넘기는 수준이었다. 물론 네티즌들 사이에선 안정환은 축알못 확정이다.
  • 경기도 화성시수원시를 연결하는 도로에 그의 이름이 붙어있다. 동탄지성로가 해당 도로로,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위치한 박지성축구센터가 이 도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는 아예 대놓고 '박지성로'라고 이름이 붙었지만 실존인물의 이름은 도로명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정책에 따라 해당 도로가 연결되는 화성시(동탄)와 수원시의 협의로 동탄지성로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다만 교차로 이름으로는 아직 잔존하고 있어서, 박지성삼거리는 수원시에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 2018년 1월12일 어머니 장명자가 한국시간 새벽 교통사고로 영국에서 사망했다는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단독]박지성, 어머니 영국서 잃고 큰 슬픔 ‘교통사고’ 이후 얘기로는 어머니와 박지성의 딸 연우와 같이 차를 타고 있었는데 사고가 나면서 손녀를 지킬 생각에 몸을 던졌고 정작 자신을 지키지 못했다고 한다.[61] 설상가상 어머니가 사망한지 몇 시간 뒤인 오후 친할머니 김매심마저 한국에서 사망하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 기네스 기록을 갖고 있다. 36m 높이 상공에서 떨어지는 공을 5회 리프팅에 성공하여 기록을 인증받았다. 슛포러브가 기록 달성 당시 상황을 영상에 담았다. 종전 기록은 시오 월콧이 갖고 있던 34m.
  •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때 SBS 객원해설을 맡았는데 별로라는 평가가 많았다. 목소리와 발성은 해설자 스타일은 아닌듯하다.
  • 그렇지만 2018년 5월에 SBS 월드컵 해설위원 으로 지명되어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러시아로 가게됐다. 그 전 까지 자리를 맡았던 차범근 이 고령으로 은퇴한 뒤 이미 몇번 맡아본 경험도 있겠다 그리고 아내도 SBS 출신이라 더욱 익숙 한 지라 해설위원이 된 듯 하다. 이로써 지상파 3사 전부 메인 해설을 2002년 멤버들이 하게 되었다.[62]
  • 러시아 월드컵 중계 도중 본인이 밝힌 바로는 그 유명한 알렉스 퍼거슨의 헤어드라이기를 맞아본 적이 없다고 한다! 퍼거슨 시절 맨유 선수라면 한번쯤은 맞아봤을 터인데 나름 업적이라면 업적(?)
  • 피부가 좋지 않다. -그래서 별명 중 하나가 곰보빵-
  • 2018년 6월 10일, 17일에 SBS 집사부일체 11대 사부로 출연하였다.

14.1. 열애설

  • 2011년 시점에서 30세, 즉 혼기에 들어선 나이였기 때문에 열애설이 빈번하게 나왔었다.
  • 2008년 솔비와의 열애설 : 전혀 사실 무근으로 솔비는 박지성과 만난 적도 없다고.
  • 2010년 일본의 배구선수 기무라 사오리와 열애설: 이 보도의 근원지는 베트남의 스포츠 신문 인터넷판으로 박지성 선수의 아버지인 박성종이 직접 라디오에서 근거 없는 소식임을 밝혔다. 박지성 본인도 "나보다 키가 큰 여자는 싫다."로 일축했다.
  • 2011년 허정무 감독의 둘째 딸 허은과의 열애설: 2년 전부터 교제해왔으며 결혼이 임박해왔다고 기사가 떴다. 박지성 측은 사실무근이라 부인하며 법적 대응까지 거론했었다.
  • 박지성의 여자친구 문제는 영국 현지 언론에서도 떡밥거리였는지 해당 업계에서는 유명하다는 파파라치가 한달여 동안 몰래 따라다니며 취재를 했지만 아무것도 건져내지 못했다.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추문에 연루된 선수들이 나오면서 이런 곳에서 사고 한번 안 친 박지성을 칭찬했다.
  • 2012년 1월 11일 스포츠서울닷컴에서 재일동포 사업가 오지선과 열애사실을 특종으로 냈다. 반응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였는데, 기사내용도 틀린 부분이 많으며, 아버지 박성종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 본인도 심드렁한 반응을 나타내며 흐지부지해졌다.
  • 2012년 7월 14일, 배우 배두나와 스캔들이 터졌다. 한 네티즌이 '박지성과 배두나가 런던에서 함께 우산을 쓰고 걸어가더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 이것이 퍼져 각종 매체에서 뉴스화까지 된 것. 배두나의 소속사는 처음엔 "두 사람은 아예 친분이 없다." "영국에서 만난 것은 친한 사진작가."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니, 하루가 지나자 "두 사람이 만난 것은 사실이나 친구 사이일 뿐이다."라고 말을 바꿨다. 이젠 명실상부한 스캔들 메이커 박지성.
  • 김민지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터지기 직전 배우 김사랑과 열애설이 터졌는데, 유포자에 대한 법적대응으로 갈뻔하다가 이 열애설이 나오면서 그냥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
  • 당초 선자리에 정계 내지 재계 인사의 딸, 판사, 검사 등 법조인을 추천하려 했으나 박지성 본인이 고사했다고 한다. 상대방으로 인해 부담을 느껴서라고 밝혔었다. 박지성의 명예와 재력, 사회 영향력으로 비추어 볼때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다가오는 다양한 사람들이 넘칠테지만 딱히 계산적인 모습은 보인적이 없다.

14.2. 결혼

  • 2013년 6월 19일 스포츠서울닷컴 보도를 통해 SBS 김민지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터졌다!!# 결국 김민지는 사귀는 게 맞다고 시인했다. 두 사람의 오작교는 바로 배성재 아나운서.. 2013년 6월 20일에 박지성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민지와의 열애를 시인했지만 일각에서 제기한 7월 결혼설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은퇴 전까진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 그리고 2013년 11월 12일, 드디어 결혼 기사가 떴다. 게다가 이미 상견례에서 결혼을 확정지었다고 한다!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은 구체적인 날짜는 미정이며, 2013-14시즌이 끝나면 결혼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SBS 연예대상에서 김민지 아나운서가 시상소감을 말하는 중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 2014년 7월 27일 김민지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갖는다고 한다.
  •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돌렸는데, 이 청첩장이 호평을 받고있다. 심지어는 영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 마침내 2015년 11월 19일 득녀하였다. 한국에서 태어나지는 않았고 영국에서 출산했다고.
  • 2018년 2월초 둘째 아들이 태어났다.관련기사
  • 집사부일체 출연 당시(2018년 6월 10일) 언급하기론 박지성이 김민지를 부르는 애칭은 각시라고 한다.

15. 둘러보기

파일:Korea Republic KFA.png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센츄리 클럽 가입 선수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순서 선수 이름 / 현재 소속팀 출전 횟수 데뷔 경기 은퇴 경기
1 홍명보 은퇴 136회 1990.02.04
(vs 노르웨이)
2002.11.20
(vs 브라질)
2 이운재 은퇴 131회 1994.06.11
(vs 온두라스)
2010.08.11
(vs 나이지리아)
3 이영표 은퇴 127회 1999.06.12
(vs 멕시코)
2011.01.28
(vs 우즈베키스탄)
4 유상철 은퇴 120회 1994.09.11
(vs 우크라이나)
2005.06.03
(vs 우즈베키스탄)
5 차범근 은퇴 119회 1972.05.07
(vs 이라크)
1986.06.10
(vs 이탈리아)
6 기성용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110회 2008.09.05
(vs 요르단)
2019.01.07
(vs 필리핀)
7 김태영 은퇴 104회 1992.10.21
(vs 아랍 에미리트)
2004.07.19
(vs 요르단)
7 이동국 전북 현대 모터스 FC 104회 1998.05.16
(vs 자메이카)
-
9 황선홍 은퇴 102회 1988.12.06
(vs 일본)
2002.11.20
(vs 브라질)
10 박지성 은퇴 100회 2000.04.05
(vs 라오스)
2011.01.25
(vs 일본)
}}} ||

[1] 음력 1981년 2월 25일[2] 대한축구협회 기록. 링크[3] 2002년[4] 2003년~2005년[5] 2013년 임대로 복귀했을 때 이미 7번은 주인이 있어서 33번을 달았다. 당시 7번을 달았던 선수는 올라 토이보넨으로, 박지성과 함께 뛰던 2013-14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타드 렌으로 이적했다. 2015년에 박지성처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멤피스 데파이는 당시 22번이었다.[6] 2007년 졸업.[7] FIFA 마스터 코스[8] FIFA 마스터 코스[9] FIFA 마스터 코스[10] 대한불교 조계종. 법명을 5개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1] 2017년 말 영국 런던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회복 중이었으나 결국 2018년 1월 12일 사망하였다. 향년 58세.[12] 소위 '위송빠레'로 불리는 PSV 아인트호벤 시절의 응원가. 가사 내용은 신사 숙녀 여러분! 한국에서 온 오른쪽 미드필더 골 머신, 위! 송! 빠레~ 박지성이 PSV 에인트호번으로 돌아옴에 따라 다시 들을 수 있게 되었다![13] '개고기송'으로 널리 알려진 맨유 시절 응원가. 'Park, Park, Wherever You May Be'. 대략 '한국에선 개고기를 먹지만 그게 뭐 대수냐, 리버풀 임대 주택가에선 쥐고기를 먹는데'라는 내용이다. 지역드립인종차별을 응원가 한큐에 저지르는 대단한 맨튜니언들. 못 살기로 유명한 리버풀을 까는 내용이라지만 한국 사람이 들으면 다소 불쾌할 만도 하다. 참고로 볼튼 원더러스에 입단한 이청용의 응원가도 개고기송.[14] 마일리 사이러스의 아버지[15] 첫소절 'Don't Sell My Park'로 유명한 맨유 시절 응원가[16] 1호 박지성(2005, 맨유 이적), 2호 이영표(2005, 토트넘 이적), 3호 설기현(2006, 레딩 승격이적), 4호 이동국(2007, 미들스보로 이적), 5호 김두현(2009, WBA 승격), 6호 조원희(2009, 위건 이적), 7호 이청용(2009, 볼턴 이적), 8호 지동원(2011, 선더랜드 이적), 9호 박주영(2011, 아스날 이적), 10호 기성용(2012, 스완지 이적), 11호 김보경(2013, 카디프 승격), 12호 윤석영 (2013, 퀸즈 파크 레인저스 이적), 13호 손흥민 (2015, 토트넘 이적). 참고로 설기현이 2004년 오프시즌에 RSC 안데를레흐트에서 디비전1 울버햄튼 원더러스 FC로 이적하여 잉글랜드 리그에서 먼저 뛰긴 했으나 승격은 레딩으로 이적하면서 하게 된다.[17] 퍼거슨 재임 시기의 맨유는 현대 축구 3대장이라 불리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정도의 위상을 가지고 있었다.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하면 실패한 시즌이라는 소리를 듣던 시기였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기본이 8강, 4강에 우승후보를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을 만큼 강력한 팀이었다. EPL 출범 이후 매년 우승권에서 놀았으며, 시즌 최종 순위 기준 3위 아래로 떨어진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이런 팀에 박지성이 합류했기에 당시의 한국 축구팬들에게 맨유가 압도적으로 인기를 얻은 것은 당연하다.[18] 어느 포지션에 있던 공수 모두 뛰어난 살림꾼이었다. 올림픽 대표팀에 뽑힐 때는 왼쪽 윙백이었고 이후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다가 히딩크가 윙포워드로 포지션 변경하여 대박을 터뜨렸다. 이후 국대에서는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 맨유에서는 주로 윙어로 뛰면서 이따금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는데, 이때의 박지성을 Central Park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맨유 부상병동 때는 오른쪽 수비수로 나서기도 했다. 참고로 그 경기는 아스널 FC 전이었는데, 센터백은 대런 플레처마이클 캐릭이었고, 경기는 3:1로 이겼다(ㄷㄷ). QPR에서는 중앙 미드필더로 주로 뛰었다.[19] 또한 이 두 선수는 IMF로 전국이 침울해하던 시기에 활약한 선수들이라 스포츠 영웅이라 불린 것이다.[20] 이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리그와 컵, 유럽 대항전까지 매번 풀타임을 뛰어도 9년이 걸린다.[21] 400경기를 뛰어도 경기당 0.25골을 기록해야 한다.[22] 계약 기간이 1년이고 아시아에 국한된 걸로 알려져 있었지만, 계약기간 다년에 전 세계 맨유 행사에 나가는 것으로 밝혀졌다.[23] KBS의 세상의 모든 다큐에 베컴이 여러 대륙을 돌아다닌 이야기를 다른 다큐에서는 한번 나오지만...[24] '축구협회 조직개편… 전무 홍명보, 유스본부장 박지성', 김태현, 국민일보, 2017년 11월 8일[25] 굳이 세 명의 접점을 찾자면 애국가 뮤비에 출연했다는 점? 이임생의 붕대투혼이 1998년 이후 애국가에 출연, 홍명보의 PK 골과 함박웃음이 2002년 이후의 애국가에 출연, 박지성의 골이 2010년 이후 애국가에 출연.[26] '한국축구 쇄신 핵심 '홍명보·박지성'… 위기 탈출 '특급 조커'로 나선다', 권영준, 스포츠월드, 2017년 11월 8일[27] 박지성 팬들이 이런 기사에 환호한다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박까만의 편견이다. 이런 기사의 댓글에서 사실지적이 나오며 기자를 욕하는 댓글이 넘쳐난다. 정확히는 낚시일지 않을까 의심하며 눌러보는 경우가 많다.[28] 영어로 인터뷰할 때도 "because"라는 말을 많이 쓴다.... 사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박지성이 인터뷰로 한번 크게 데인 적이 있기 때문. 선수 시절 초창기 인터뷰를 했는데 이게 꽤나 안 좋은 쪽으로 화제거리가 되어서(정확한 내용을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그 이후로는 아는 바와 같이 모범적인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29] 박지성은 외국어로 영어, 일본어 2개국어에 매우 능통하며 통역 없이 인터뷰가 가능한 수준이다.[30] PSV에서 박지성은 중요 선수 중 하나인 것은 틀림없었지만, 팀내 최고의 에이스라고 할 정도는 결코 아니었다. 정확히 말하면 당시 PSV는 딱히 팀을 책임질 정도라고 불리울 만한 '최고의 에이스'가 없었다.[31] 2012년 성룡이 출연했을 때 했던 그 게임. 알람 시간을 랜덤으로 셋팅하고 질문&답변. 알람이 울릴 때 휴대폰을 가진 자가 탈락.[32] 파일:external/nimg.nate.com/201012202307530794.jpg 파일:external/nimg.nate.com/201012202308334753.jpg[33] 수련을 위해 차범근을 섭외한다(!) 근데 어차피 월드컵도 다가오니.[34] 방송을 보면 10분을 넘기면서 했는데 보통의 프로선수 들이 1분에 100개 정도 하는 걸 감안하면 박지성은 방송에서 리프팅 1000번을 한거다.[35] 청소년 대표팀 출신인 빅스레오, 옆 동네 에서 이영표가 축구선수 했으면 국가대표급 재능 이라고 칭찬한 비스트 이기광, 축구 좋아하고 즐기기로 유명한 비스트윤두준양요섭, 2AM창민, B1A4바로, BTOB민혁 그리고 제국의아이들동준.[36] 박지성은 총 15분밖에 뛸 수 없는 핸디캡이 주어졌다.[37] 부상으로 시축만 했지 뛰진 못했다.[38] 박지성은 자기가 축구 하면서 해트트릭을 해 본적 이 없다고 너무하다는 반응을 보였다.[39] 개리는 어시스트를 할 뻔 했고 프로선수를 상대로 볼키핑을 보여줬고 유재석을 프로선수를 제끼고 골키퍼와 1대1 찬스까지 만들었다. 김종국이야 런닝맨 멤버 중 운동 특히 축구를 자주 즐기니 보여준 크로스나 패스 자체는 좋았다.[40] 만약 사파리 미션을 실패했더라면 200회 특집벌칙이었던 스카이다이빙을 해야했다.[41] 박지성은 이미 정확하게 어떤 부분이 한국 축구에 있어서 문제인지를 충분히 알고 있다. 다만, 저 표현은 박지성이 상당히 애둘러서 말한 것이다. 박지성은 대한축구협회의 중요한 직책인 유스 전략 본부장을 맡고 있고 그런 직위를 가진 상태에서 방송으로 섣불리 자기가 몸담고 있는 조직의 탓이라고 말을 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다.[42] 국내에서는 플레처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라는 제목으로 축구 커뮤니티 곳곳에 돌아다닌다. 실제로는 편지가 아니라 인터뷰 내용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43] 2004-05 시즌 PSV와 AC 밀란과의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을 앞두고 한 말. 여담으로 박지성은 그 경기에서 골을 뽑아내며 기적을 연출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인해 PSV는 탈락했다.[44] 사실 벵거에게 박지성의 플레이가 특히 인상에 남았을지 모른다. 박지성이 유독 아스날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고, 골도 많이 기록했기 때문.[45] 2014-15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1차전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 대해 폴 스콜스가 영국 ITV 해설자로서 직접 한 말이다.[46] 실제로도 박지성이 피를로를 막았을 때 평균 79회의 패스 시도가 25회로 줄었을 정도로 피를로가 경기장에서 아예 지워져버렸다.[47] 이번엔 2016년 답이 없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비판하며 나온 말... 이라는데 기사는 2015년으로 되어 있다.[48] 이 밖에도 가장 멋진 선수로는 알레산드로 네스타, 가장 미친 친구는 안토니오 카사노,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로 활용한 선수는 젠나로 가투소를 꼽았고, 가장 잊고 싶은 경기는 2005년 리버풀과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 최고의 경기는 2006 독일 월드컵 결승이었다고 말했다.[49] 동료가 아니었던 선수들 중에 가장 저평가됐다고 생각하는 선수로는 젠나로 가투소를 꼽았다.[50] 박지성의 자서전에 언급된 내용으로 2010-11 시즌 우승을 두고 다투던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경기 시작 35초 만에 치차리토에게 어시스트를 찌르고, PSV 시절 1인 압박 축구를 재현하며 첼시 우측면을 도륙을 내버리고 평점 9점을 받았던 그 경기 당시 에시엔이 다가와서 한 말이라고 한다.[51] 갤러거 형제는 유명한 맨체스터 시티 FC 초강성 팬이며 맨시티는 맨유의 라이벌로 유명한 팀이기도 하다. 에릭남의 인터뷰 중 한국에서 받을 질문 예습이라며(박지성 사진 보여주고 물어본 질문의 대답이다. 물론 농담성이며 노엘 역시 농담성으로 받아쳤다. 노엘이 철천지 웬수의 주요 선수를 모를 리가 없다.)[52] 고종수, 고창현김호의 아이들 중 상당수를 직접 스카우트한 사람이다.[53] 아내가 배우인 카토 로사다.[54] 근데 이것도 챔스나 리그커리어, 월드컵 4강 등 커리어가 대단한 편이기 때문에 장난식으로 맞춘거긴해도 가능한거다.[55] 故 박동래.[56] 출처는 <프리미어를 보러가다>[57] 대표적으로 2002년 이탈리아의 3부 팀과 계약했으나 구단주가 안정환이 몸담았던 그 페루자의 구단주도 겸하고 있었던지라 이탈리아의 한국전 패배에 대한 분풀이로 계약 파기. 이후 이탈리아 지역 리그에 입단하려고 이탈리아 축구협회에 신분증명서를 요청했더니 저 박지성의 신분증명서가 날아와서 등록에 실패한다.[58] 하지만 들리는 이야기론 2005년 맨유 이적 막 했을 당시 팀 동료인 에드윈 반데사르 에게 네덜란드 어로 인터넷 설치를 도와달라 했다 한다.[59] 실제로, 지네딘 지단같은 레전드급 선수를 생각해보면 공감이 갈 것이다. 지단은 조용한 성격이면서도 팀워크가 오합지졸이었던 프랑스를 하나로 묶을 수 있었던 카리스마를 가진 리더였다. 그리고, 지단의 은퇴 이후 2010년 프랑스 대표팀은 카리스마를 가진 지네딘 지단이 없어지자마자 그야말로 사분오열되고 최악의 팀워크를 보여주면서 망했다.[60] 이 일화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문서의 '여담' 항목에도 소개되어 있다.[61] 하지만 일부 언론은 이에대해 추측성 보도를 내자 그만하라는 반응이 나오는중#[62] SBS 박지성, MBC 안정환, KBS 이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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