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9 01:52:2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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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Korea Republic National Football Team
코드 KOR
협회 대한축구협회 (KFA)
대륙연맹 아시아 축구 연맹 (AFC)
지역연맹 동아시아 축구 연맹 (EAFF)
홈 구장 서울월드컵경기장 (66,704석)
마스코트 백호[1] (번호: 105)
별명 태극전사, 붉은 악마, 아시아의 호랑이
감독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파울루 벤투 (Paulo Bento)
주장 손흥민 (Son Heung Min)
부주장 김영권 (Kim Young Gwon)
월드컵 [출전] 10회[2]
[최고] 4위 -1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
-1 [[AFC 아시안컵|{{{#FFFFFF ''' 아시안컵 ''' }}}]] [출전] 14회
[최고] 우승 -1 ([[1956년 AFC 아시안컵|1956]], [[1960년 AFC 아시안컵|1960]])
EAFF컵 [출전] 7회
[최고] 우승 -1 (2003, 2008, [[EAFF E-1 챔피언십/2015년|2015]], [[EAFF E-1 챔피언십/2017년|2017]])
-1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FFFFFF ''' 컨페드컵 ''' }}}]] [출전] 1회
골드컵 [출전] 2회
[최고] 4위 -1 (2002)
올림픽 [출전] 10회[3]
[최고] 동메달 -1 ([[2012 런던 올림픽|2012]])
-3 [[아시안 게임|{{{#FFFFFF ''' 아시안게임''' }}}]] [출전] 13회[4]
[최고] 금메달 -1 ([[1970 방콕 아시안 게임|1970]], [[1978 방콕 아시안 게임|1978]], [[1986 서울 아시안 게임|1986]], [[2014 인천 아시안 게임|2014]],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2018]])
-1 {{{#FFFFFF 최다출전 }}} 차범근, 홍명보 (136경기)
-1 {{{#FFFFFF ''' 최다득점 ''' }}} 차범근 (58골)
-1 {{{#FFFFFF ''' 월드컵[br]최다득점 ''' }}} 안정환, 박지성, 손흥민 (3골)
첫 경기 vs 멕시코 (5:3 / 승)
-1 ([[잉글랜드]] [[런던]] / [[1948년]] [[8월 2일]])
-1 {{{#FFFFFF ''' 최다 점수 차 승리 ''' }}} vs 네팔 (16:0[5] / 승)
-1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인천]] / [[2003년]] [[9월 29일]])
-1 {{{#FFFFFF ''' 최다 점수 차 패배 ''' }}} vs 스웨덴 (0:12 / 패)
-1 ([[잉글랜드]] [[런던]] / [[1948년]] [[8월 5일]])
-1 {{{#FFFFFF '''라이벌''' }}} 일본 - 한일전
FIFA 랭킹
37위 ▲1
-1 ([[2019년]] [[6월 14일]] 기준 / [[http://www.fifa.com/fifa-world-ranking/ranking-table/men/|#]])
ELO 랭킹
24위 ▲ 4
-1 ([[2019년]] [[6월 14일]] 기준[* Elo 레이팅스는 상시 나오는 것이므로, 가장 최근 A매치와 그 직전 A매치 사이의 순위변동을 기입함.] / [[https://www.eloratings.net/|#]])
-2 {{{#FFFFFF ''' 유니폼 컬러 ''' }}} 어웨이 트레이닝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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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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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2 {{{#FFFFFF ''' 유니폼 컬러 ''' }}} 골키퍼 1 골키퍼 2 골키퍼 3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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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윤|{{{#423F3F 12 }}}]]

하의
양말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최고 인기 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1. 개요2. 특징3. FIFA 랭킹4. 플레이 스타일5. 역대 감독 및 기록
5.1. 현직 감독대표팀5.2. 2002 한일 월드컵 이전 감독 명단5.3.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감독 명단
6. 주요 국제 대회별 기록7. 개인 기록
7.1. 최다 출전 선수7.2. 최다 득점 선수7.3. FIFA 월드컵 득점자 기록7.4. 역대 유니폼
8. 성과
8.1. 아시아 최다 월드컵 본선 연속 진출8.2. 아시아 유일 월드컵 4강 진출8.3. AFC 아시안컵 초대 우승국8.4. 전대륙 상대 득점 선수8.5. 월드컵 최다 점수차 패배8.6. 월드컵 최다 실점 패배 및 최다 실점차 패배8.7. 월드컵 역대 최단 시간 실점8.8. 월드컵 6회 연속 프리킥 득점8.9. 최초로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을 격파한 아시아 팀
9. 역대 스쿼드10. 둘러보기

1. 개요

'아시아의 호랑이, 세계를 삼켜라 (TIGERS OF ASIA, CONQUER THE WORLD)'
대한민국축구 국가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산하의 대표팀이다.

별명은 '아시아의 호랑이' 또는 붉은 악마'이다. 유니폼 스폰서는 나이키이며, 2019년 12월 31일에 계약 종료된다.

2019년 기준 대표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벤투호 문서 참조 바람.

2. 특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소개 영상 (FIFA)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태극전사[6]라는 호칭이 있다. 한편, 붉은 악마라는 별칭은 1983년 멕시코 세계 청소년 축구 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이룩해 세계를 놀라게 했던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 팀을 현지 언론에서 붉은 악령(Red Furies)이라고 부른 데서 유래했는데, 이걸 번역하는 과정에서 악령이 악마가 되었고 후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서포터즈가 결성이 되면서 공식적으로 '붉은 악마'로 이름을 내걸었다.[7] 그리고, 대한축구협회의 마스코트는 '하얀 호랑이 백호'다.

응원구호는 박수를 다섯 번 치면서 '(짝짝짝짝짝) 대한민국!'[8] 응원곡은 전통민요 '아리랑', 윤도현의 '오!! 필승 코리아!'[9], 교향곡 제9번(베토벤), 트랜스픽션의 '승리를 위하여', 레이지본의 '우리의 힘을...'[10] 등을 부른다. 득점 후에는 김수철의 '젊은 그대'를 부르는 전통이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 팀이다.[11]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FC 코리아" 또는 "FC 국대"라고도 한다. 이런 별칭은 대한민국의 경우, 프로축구 리그 K리그1, K리그2가 갖는 화제성과 인기, 대중의 주목도의 비해서 국가대표팀은 엄청난 인기를 갖고 있는 점에서 비롯되었다. 반면에 축구열기가 높은 유럽, 남미의 경우 국가대표 팀만큼 프로축구 리그의 인기도 그에 필적할 만하다. 해외의 사례와 비교해서 이러한 현상을 풍자하는 것이다.

1948년 축구 국가대표팀이 창설된 이후, 1980년대, 1990년대 국제대회에서는 동네북이었다.[12] 따라서 이 시기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한 마디로 용의 꼬리, 뱀의 머리, 골목대장으로 표현하는 게 맞다. 하지만, 프로화가 진행된 구기 종목들의 남자 국가대표팀과 세계 수준의 차이를 비교한다면 오히려 축구는 격차가 상대적으로 좁은 편에 속한다. 현재로서는 잘 이해가 안될 수 있지만. 한국은 1986~1998년의 기간동안 4번의 월드컵에서 단 1승도 하지 못했을 정도로 약체였다. 2002년의 영광이 너무 눈이 부셔서 간과하기 쉽지만 2000년대의 한국과 1990년대의 한국은 위상이 전혀 다르다. 지금이야 그런 전통이 쌓여 위상이 달라져서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도 종종 나오지만 90년대의 유럽무대는 한국에게는 너무나 먼 다른세상 얘기였다. 네덜란드 리그나 벨기에 리그에만 진출해도 호들갑이 날 정도였다.

또한, 그렇게 유럽 무대에서 한국인들이 성공하기 시작하면서[13] 예전보다 한국 선수들의 유럽 진출이 수월해진 상황이지만 당시는 K리그의 인지도나 유럽에서의 관심이 지금보다 더 떨어져서 K리그의 성과가 바로 유럽 진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따라서 이 시기의 한국 선수들이 유럽에 진출하려면 대표팀에서의 꾸준한 활약만이 세계 무대에서도 자신이 통용된다는 점을 어필할 유일하다시피한 기회였다.[14] 그래서 대표팀에 선발된다는 것은 명예 이전에 대단한 기회였다. 그래서 투혼이나 열정 같은 동기부여는 대단했던 시기로 유럽에서 국가대표 차출을 거부하거나 국가대표를 은퇴한다는 것에 어리둥절하던 시기이기도 하다.

2000년대 들어서서는 2002 한일 월드컵 4강에 진출하고 유럽무대에서도 성공하는 선수를 여럿 배출하는 등 눈여겨볼만한 성과를 내기 시작했지만, 정작 아시아권 내에서는 최대 규모의 축구 대회인 AFC 아시안컵에서 초대 대회 1956년, 제 2회 1960년 우승으로 2연패를 달성한 이후 무려 63년간 우승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아시안 게임 축구 종목에서는 1970, 1978, 1986, 2014, 2018에 금메달을 5회 따냈으며, 아시아 게임 참가 국가들 중에서 최다 국가이다.[15] 한편 라이벌 일본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만 금메달을 획득했다.[16]

대한민국의 스포츠 국가대표팀 중에서는 가장 많이 언론에 노출이 되는 만큼, 까임의 최전선을 맡고 있다. 까임의 최전선을 맡고 있는 만큼 잘해도 까인다. 그렇지만 외국의 경우와 다른 점은 국대를 응원하는 팬 중에서 국내 축구 팬은 소수이고 해외 축구 팬들이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눈높이가 해외축구 리그 상위권 팀들 경기력에 맞춰 있고, 평소에 국내축구에 관심없는 다른 종목 팬들도 많기 때문에 국대 경기 결과나 내용이 기대 이하일때 유럽 해외파 선수 보다는 국내 축구 리그와 선수를 무작정 깎아 내리고 폄하하는 등의 비난이 자국 축구 리그가 인기 종목인 외국 국가보다 훨씬 더 많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현역 시절 아시아 선수로는 엄청난 활약을 펼쳤던 차범근1998년 프랑스 월드컵 감독 당시 까이는 정도가 아니라 월드컵 본선 도중에 잘렸다. 선수로서 월드컵 4회 연속 출전, 코치로 1회 출전, 감독으로 1회 출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첫 메달을 안긴, 대외적인 기록만 놓고 보면 도무지 깔 데라곤 찾아 볼 수 없을 것 같은 홍명보조차도 대표 팀 감독을 맡은 후 대차게 까이곤 했다.[17] 감독부터 선수까지 모두 까이는 것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가장 많은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는 자리다.

물론, 이런 현상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다 똑같다. 그만큼 축구가 인기 있는 전 세계의 모든 국가대표팀의 감독들은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는다. 김 칼스트롬도 있다.

모든 스포츠가 다 그렇겠지만[18], 축구의 경우 국가대항전 (A매치)이 그 어느 종목보다 빈번하고 민족주의적인 색채를 띠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과 라이벌 의식이 매우 강하다. 1990년대 초반까지는 확실하게 일본을 몇 수 아래로 여겼다.

하지만 90년대 후반 이후부터 일본은 대한민국과의 격차를 급격히 줄여갔다. 특히, 2000년과 2004년 AFC 아시안컵에서 일본이 연속으로 우승을 하고, 이어서 2011 AFC 아시안컵에서도 우승하여 아시안컵 최다 우승국으로 도약하면서 한때는 기세에서 대한민국이 일본에게 약간 밀리기 시작하는 경향도 있었다. 그러나, 라이벌인 일본과의 이 모든 차이를, FIFA 월드컵 연속 본선 진출 기록과 FIFA 월드컵 최고 성적, 그리고 무엇보다 양팀이 직접 맞붙은 상대 전적에서 압도하고 있다. 그리고, 2010년대인 현재에도 한일전에서 일본이 실력으로 한국을 쉽게 압도하지는 못하고 있다.

일본과 상대전적(한일전)은 2017년 12월 기준 78전 41승 23무 14패로, 역대 전적만 따지고 보면 라이벌이라고 칭하기 뭐한 수준으로 한국이 일본보다 압도적이었다. 그리고, 1990~2000년대 이후가 되어서야 비교적 호각으로 다투기 시작하면서 라이벌로 칭할 만한 전력으로 오르기 시작했고, 오래 전부터 한국이 승리의 마일리지를 많이 쌓아놓은 덕분에 일본은 그야말로 한국의 밥(...)이요, 승점자판기였다.

이처럼 1950~1990년대만 해도 일본은 대한민국에게 항상 쪽도 못 쓰고 깨졌고 상대도 되지 못했다. 항상 대한민국은 일본의 앞에서 최종보스처럼 군림하면서 FIFA 월드컵에 본선진출도 하지 못하도록 발목도 많이 잡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1994년 미국 월드컵 예선에서는 일본이 대한민국을 이기고도 본선진출에서 극적으로 탈락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1993년 일본이 J리그를 창설하며 일본 축구의 실력이 차츰 향상되기 시작했고, 2000년대 이후에는 실력이 서로 비슷해졌다. 2000년 이후의 한일전 전적은 5승 7무 4패로 호각을 다툰다. 그러므로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대의 라이벌이라고 볼 수 있다. 한일전이 대한민국과 일본의 전 국민의 관심을 끄는 것만으로도 라이벌이라는 모든 설명을 대체한다. 한때 유럽의 축구팬들도 아시아 축구 최고의 라이벌전으로 한일전을 뽑았었다. 2014년에는 영국 가디언지가 선정한 "국가대표팀 더비 TOP 10"에 한일전이 5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월드컵 진출을 이뤄냈다. 그 월드컵이 1954년 스위스 월드컵.[19] 이후 32년을 내리 예선탈락하고,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 두 번째로 출전한 뒤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9회 연속 진출, 총 10회 월드컵 본선진출을 했다. 최고성적은 다들 알다시피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셋 다 아시아 최고 기록이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우 6회 연속, 총 6회 진출이다. 최고 성적은 16강 3차례. 요즘 대한민국 축구계의 분위기는 많이 바뀌었지만, 그동안 대한민국 축구 역사의 지상 과제이자 최종 과제가 월드컵 진출과 본선에서의 호성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임을 감안 했을 때 적어도 자신들의 지상 과제중 하나인 월드컵 진출은 꾸준히 이뤄내고 있다고 평가 할 수 있다. 물론 2002년의 4강 진출과 2010년의 16강 진출이라는 호성적도 있기는 하다.

FIFA 월드컵 전적 랭킹이 꽤 높은 편이다. 유럽과 남미를 제외하면 멕시코, 미국에 이어 3위, 전체적으로 따지면 26위에 랭크되어 있다. FIFA 랭킹은 2014년 8월 57위에서 2014년 12월~2015년 1월 69위까지 하락했던 적이 있었다. 2018년 6월에는 57위. 월드컵 예선 및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삽질이 워낙 심해서 축협이 그나마 아시안컵 준우승은 하고, 아시아권 하위권 팀들 상대로도 양민학살을 좀 하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최 직전쯤 되어야 30위권으로의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대회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월드컵에서 34경기를 치러 6승 9무 19패 34득점 70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한 경기에서 3골 이상 넣은 적은 없으며, 멀티 골을 기록한 선수도 없다.[20] 그리고 1998년 네덜란드전과 1954년 두 경기를 제외하고는 3점 차 이상의 패배 기록도 없다.

다만 월드컵 3개 대회에 연속 출전하여 연속 득점한 선수가 있는데 바로 대한민국의 레전드 박지성이다. 3개 대회 연속 골 기록은 아시아에서 박지성유일했다.[21][22]

그 외로는, 자국 리그인 K리그와 국가대표팀과의 연계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점이다. 이는 대표팀을 주관하는 대한축구협회와, K리그를 주관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분리되어 있음으로 인해 일어나게 되는 일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다른 나라들도 협회와 리그 사무국이 별개의 법인으로 성립되어 있다. 오히려 협회에서 연맹을 자신들의 하위 기관으로 여기고 무시하면서 연계 자체를 소홀이 하는 것이 더 큰 문제다.

더불어서 국내 선수들에 대한 중요한 데이터 지표들 역시 매우 부족한 것이 사실인데, 가장 기본적인 스카우팅 자료인 무브맵이나, 패스성공률, 달린 거리, 공의 비거리, 패싱 경로와 같은 자료들조차도 제대로 만들어 져 있지 않다는 점이다. 심지어 해외 팀들에 대한 분석 역시 전문적인 분석 팀을 운영하고 대표팀을 서포트 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 주재한 경험이 있던 몇 명의 코치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먹구구식 행정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0년대에 들어서는 남의 도움으로 탈락을 모면하고 진출하는 일이 종종 있다.[23]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 덕분에 조별예선 탈락의 위기를 모면하고 16강에 진출했으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는 이란 덕분에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위기에서 벗어나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는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조별예선 3차전에서 한국이 독일을 잡아준 덕분멕시코가 스웨덴에 대패를 함에도 불구하고 멕시코가 조 2위로 16강에 간신히 올라갔다.

옆에 섬나라와 달리 귀화 선수는 전무하고, 혼혈이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건 극히 드물다. 귀화 선수는 과거 신의손이나 샤샤 드라쿨리치, 마시엘[24]를 상대로 시도되긴 했지만, 신의손은 타지키스탄 대표로 1경기 뛴 전적이 있어 실패, 샤샤는 귀화 의욕이 높았지만, 정작 발이 느리다고 히딩크가 거부했고, 마시엘은 2중 국적 유지 여부를 물으며 브라질 국적을 포기하지 않으려 했다. 이후 최강희호 출범 당시 최강희 감독이 전북에서 잘 알고 지도했던 에닝요를 발탁하려 했지만, 당시 에닝요는 귀화 요건이 맞지 않아 실패했다. 이후 조나탄이나 말컹 등이 귀화 의사를 보이고 있지만, 역시 귀화 요건이 맞지 않아 발탁은 되지 않았고, 아직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귀화 선수는 없다.

혼혈 선수로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차범근호의 수비수로 활동한 장대일[25]이 있으며, 2003년 김준[26]이 U-17세 대표로 발탁되었다. 최근에 유명했던 혼혈 선수는 강수일이지만, 슈틸리케호에 발탁되어 화려하게 재능을 꽃피우려는 차에 발모제(...) 사건과 음주운전으로 커리어가 박살났다. 강수일 이후 젊은 선수들로 포항의 골키퍼 김로만, 함부르크 SV의 골키퍼 케빈 하르[27]가 있으며, 꼬꼬마 유망주로 영재발굴단에도 출연한 원태훈-원태진 형제[28], 온예카 오비 존 등이 있다. 2017년에는 U-20 월드컵을 앞두고 야스퍼 테르 하이데가 화제가 되었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스웨덴과 한 조가 된 것을 계기로 스웨덴 리그에서 활동하는 Johan Ramhorn과 Sebastian Ramhorn 형제 센터백이 축구팬들 사이에 알려지기도 했다[29].

해외교포 출신으로는 허정무호에 발탁된 바 있는 재일교포 3세 박강조가 있으며, 이충성도 청소년 대표까지는 한국에서 뛰었다. 재미교포로는 버지니아 주립대학에서 재학하던 유지영이 1999년 울산 현대에 입단해서 뛰기도 했다.[30]

이렇게 귀화 선수나 혼혈 선수, 교포 출신 선수들이 대표팀에 쉽사리 발탁되지 않는 건 이들의 기량이 한국 선수들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거나, 귀화 요건[31] 등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 군복무 문제도...[32] 이충성의 경우 19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에 있을 때 '반쪽바리' 소리를 들으며 멸시를 당했다고 주장하는데, 정작 이충성을 대표팀에 추천한 오장은은 그런 일은 없었다고 밝혔다.[33] 축구협회에서도 일단은 해외에서 활약 중인 교포나 혼혈 선수를 지켜보고는 있다고 한다.

은근히 월드컵 우승해본 팀을 잘 잡는다.
월드컵을 우승해본 팀들과의 상대 전적은 아르헨티나 이외에는 최소 1무 이상씩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브라질, 우루과이, 독일, 이탈리아는 이겨본 경험까지 있고, 스페인도 승부차기 끝에 이긴 경험이 있다. 아르헨티나한테만 유일하게 전패 상태이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5 1 0 4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3 0 0 3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8 1 1 6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4 2 0 2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2 1 0 1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3 0 1 2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6 0 2 4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1 0 1 0

3. FIFA 랭킹

  • 최고 순위: 17위 (1998년 12월)
  • 최저 순위: 69위 (2014년 11월 ~ 2015년 1월)
  • 현재 순위: 37위 (2019년 4월)

2002년 한일 월드컵 직전인 5월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FIFA 랭킹은 40위였고 2002년 월드컵 끝난 직후인 7월에는 22위였다.

2017년 10월에는 러시아, 모로코와의 친선경기에서 연달아 패하면서 사상 최초로 중국보다 순위가 낮아졌다. # ## 다행히 2017년 11월 랭킹에서는 3계단 상승하여 중국을 다시 앞질렀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57위 대한민국이 1위 독일을 이기는 대이변을 일으켰는데 때마침 월드컵 직후부터 FIFA 랭킹 산정방식이 한국에 유리한 ELO 레이팅으로 변경되었다. 이 시스템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20위권까지 갈 수 있었지만 예상과 매우 다르게 한국은 8월에도 57위동일했다. 이는 계산 방식 때문이다. 여기여기처럼 지역에 따른 유불리 없는 엘로 레이팅으로 월드컵 이전 모든 경기까지 계산하고 골득실도 감안하면 20위귄이 되지만 피파처럼 월드컵 이전은 아시아에 불리한 기존의 방식을 쓰고 골득실을 감안하지 않으면 57위가 된다. 8월 랭킹이 엘로 레이팅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말도 있지만 한국이 6월 544점에서 8월 1387점으로 바뀐 것과 다른 자료들을 보면 적용된 것이 맞다. 피파 랭킹 참조.[34]'

2019년 4월 4일 피파랭킹이 다시 조회 되었는데 37위로 20계단 올라갔다. 하지만 이는 아시안컵 대회를 치룬 이후 나타나는 일시적인 반등으로 2022년 월드컵까지 유로 대회, 코파 아메리카, 네이션스컵이 남은 시점에서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4. 플레이 스타일

전통적으로 스피드, 활동량, 피지컬에 기반을 둔 압박축구를 해왔다. 물론 감독이 바뀔 때마다 조금씩 변화는 있었지만 그래도 세계무대에서 보였던 팀 컬러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초창기는 선수들 개개인의 피지컬이 뛰어나지 않아 개인 기량보다 정신력을 앞세웠지만 2000년대 이후 한국 선수들의 체격이 서양선수들과 견주어도 꿀리지않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참고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한국대표팀의 평균신장은 183.8cm로 본선 참가국 32개국중 무려 5위(!!)였다. 물론 김신욱이범영의 덕을 좀 본 수치이긴하다. 이 둘을 제외하고 평균을 구하게 되면 182.5cm, 전체 13위로 확 내려가긴 했지만... 그래도 상위 50%안에는 들어간다.

한국축구가 본격적으로 세계무대를 경험한 시작인 80년대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한 차범근을 시작으로 당시 세계 최고의 리그인 분데스리가에 영향을 받아 규율과 조직력을 강조하는 독일 축구를 한국 축구의 롤모델로 삼고, 1990년대에는 아예 독일인 지도자인 데트마어 크라머를 모셔오기도 했었다. 이런 경향은 1997년 차범근이 국대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절정에 달해서 (70~80년대 분데스리가 스타일인) 발빠르고 부지런한 윙어들이 양사이드를 장악하고 무한 크로스를 올리면 중앙에서 떡대좋은 대형 스트라이커(타겟맨)이 마무리 짓는 방식[35]이 팀전술로 확고하게 자리잡는다.[36]
1990년대까지의 한국의 에이스 스트라이커 계보는 최정민-이회택-차범근-최순호-김주성-황선홍-김도훈-최용수인데, 다소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피지컬에 강점이 있는 선수들이었다. 이동국도 비롯 애초 기대보단 성장이 정체되긴 했지만 최소한 아시아권 기준으론 피지컬에는 확실히 강점이 있는 선수. 현재는 김신욱 이라는 피지컬로는 이전의 어떤 선수보다 뛰어난 스트라이커가 있으나 확실한 주전 스트라이커라 할 수 없어 계보를 잇는 선수라고 확언할 수는 없다. 이외에 중간에 안정환박주영이라는 한국축구에서는 일종의 변종격인 공격수세컨드 스트라이커가 나오기도 했고, 또한 이후 측면 전방공격수가 각광을 받게 되면서 설기현, 이천수, 박지성, 손흥민 등 측면 공격수가 에이스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감독이 중도 경질되는 난리 이후 히딩크 감독을 모셔오면서 이후 네덜란드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이식해 우수한 피지컬과 결합하면서 한동안 네덜란드의 아시아판, 마이너 카피팀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기점으로 압박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이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려 하지는 않고있으며 움베르토 코엘류,조광래,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부임한 이후 짧은 패스들을 활용한 스피디 하면서 간결한 스페인류 축구의 플레이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지만 국대에서 스페인류 축구를 구사했던 감독들의 성적은 다소 좋지 않은 편이었고, 그래도 기본적인 "압박축구"의 팀 컬러는 여전히 남아있다. 당시 2002~2010까지 안정환, 박지성, 설기현, 이천수, 김남일 등 미드필더와 이정수 곽태휘 등 수비수도 아시아 메이저급으로 상급이다.
한가지 주목할 점은 한국을 상대하는 팀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바로 한국은 빠른 팀이라는 것이다. 뭐가 빠르길래 한결같이 저렇게 이야기할까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다. 한국은 꽤 오래전부터 세계적 강팀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기 위해선 한발이라도 더 뛰는 축구를 해야하는데 이러한 축구를 위해 뒷받침 되어야할 필수 요소가 바로 앞서 서술한 피지컬, 스피드, 활동량, 압박이다.
대한민국의 역대 월드컵 역사를 보면 1954년 스위스 월드컵 헝가리전과 터키전은 세계축구에 대한 정보가 전무했던시기였으니 논외로 치고 98년 월드컵 네덜란드, 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를 제외하면 한국은 월드컵에서 3점차 이상으로 진적이 의외로 별로없다. 한국이 90분 내내 쉴새없이 뛰어다니다 보니 한국도 지치지만 상대도 그만큼 진을 뺏기 때문이다. 이게 제대로 먹힌 대표적 사례가 바로 1994년 미국 월드컵 때 독일전이다. 전반에만 3골을 실점하면서 승패 여부에 대한 관심은 없어지고 단지 독일의 득점이 과연 몇점이나 될까에 시선이 집중되던 후반, 불과 20분도 채 안되어 2골을 만회하면서 한국의 맹추격이 시작된 것. 결과적으로는 2-3 석패였지만 당시 위르겐 클린스만"한국이 전반부터 저런 플레이를 보였거나 후반전이 5분만 더 늦게 끝났더라면 무승부 혹은 역전패했을 것이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이 날 독일은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완전히 무기력한 플레이를 보였다. 실제로 당시 경기 영상을 보면 거의 걸어다니면서 겨우겨우 우주방어에 치중하는 독일을 한국이 완전히 관광태우는 플레이가 후반전 내내 계속되었다. 그리고 2018년 한국 vs 독일 전에서 무승부로 가다 후반 92분과 96분에 골을 터트리며 위르겐의 말은 실화가 되었다.
2015 아시안컵에서 이슈가 되었던 일명 늪 축구의 원형으로 나쁘게 말하자면 졸전제조기라 할 수 있다. 기술적이고 컴팩트한 축구가 아니라 중원에서 지저분한 진흙탕싸움을 하면서 한국도, 상대도 모두 졸전류의 경기를 하면서 보는 사람을 재미없고 지루없게 만드는 축구가 한국축구가 비교적 자주 보여준 모습이었다. 즉 테크닉은 떨어지지만 대다수의 선수들이 발빠르고, 빠른 선수들이 뛰기도 많이 뛴다가 한국팀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소위 '이라 불리는 선수들은 국대에서 외면을 받기도 했고 팀컬러와 맞지 않아서 적응을 하지 못해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강팀을 상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택했던 전략이 의외로 먹히면서 수십년동안 이 전통이 이어져왔고 이게 바로 한국의 팀컬러가 된 것이다.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 시절 기술적인 축구를 시도했다가 오만 쇼크, 몰디브 쇼크 등 참사를 겪었고 이후에도 조광래의 만화축구나 홍명보의 아시아식 티키타카(?) 같은 희한한(...) 시도도 있었지만 처참하게 실패하여 다시 피지컬 축구로 돌아왔다. 슈틸리케 감독은 다시 피지컬과 기술축구 사이에서 밸런스를 잡는 시도를 했지만 결국 경질되었다(전술했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스페인류 축구 스타일을 구사했던 감독들이다).

사실 뻥축구(킥 앤 러쉬)라는 비아냥을 듣기도하지만 이게 의외로 꽤 쏠쏠한 실적을 자랑한다 최대 피해자는 바로 바다 건너 옆 섬나라반대편 바다 건너옆 초거대 대륙국가.[37][38] 물론 바르샤 3인방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차세대 축구유망주들이 대부분 티키타카의 본 고장인 스페인으로 건너가 축구를 배우고 있고 2014년 후반기에 부임한 A대표팀 감독 울리 슈틸리케의 스타일과 2018년에 부임한 A대표팀 감독 파울루 벤투의 스타일이 스페인, 남미식 축구에 가깝기 때문에[39] 2019년 기준으로 이전까지의 팀컬러가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좀 더 지켜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의외로 세트피스로 재미를 보는 편이다. 피지컬을 중시하는 측면도 그 이유 중 하나겠지만 S급 키커는 아니라도 A급 키커는 항시 국대에 있어서 매번 월드컵마다 세트피스로 재미를 봤다. 90년부터 2010년 월드컵까지 무려 6회 연속 셋피스 득점을 기록했다.[40] 2014년은 그런 것도 없어서 기록이 끊겼다. 그리고 득점이 아니어도 98년 유상철, 02년 안정환, 10년 이정수의 2골은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골들이다. 즉 개싸움으로 몰고가서 키커 한 명으로 큰 덕을 볼 수 있는 세트피스로 득점하는 방식으로 재미를 봤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페널티킥과는 인연이 없는 편이다. 02년까지 페널티킥을 당하기만 했지, 얻어본 적이 없으며 02년 두 번 얻어낸 PK는 이을용과 안정환이 실축했다. 하지만 02년에 있었던 스페인과의 유일한 승부차기는 승리했다.

또한, 역습 위주의 팀컬러에 국제무대에서는 언더독이었던 경우가 대부분이라, 월드컵에선 다득점이 드문 편이다. 그러나 월드컵에서는 이런 성향과 달리 과감한 중거리포를 활용한 득점이 많았다. 86년 박창선, 90년 황보관, 94년 홍명보, 2002년 유상철, 송종국, 2006년 안정환, 2014년 이근호, 2018년 손흥민 등.

5. 역대 감독 및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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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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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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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비전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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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현직 감독대표팀

파울루 벤투
(2018년 8월 17일 ~ 2022년 12월 31일)
-1 [[벤투호|{{{#FFFFFF '''벤투호'''}}}]]

직책 이름 국적 생년월일
감독 파울루 벤투
Paulo Bento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1969년 6월 20일 ([age(1969-06-20)]세)
수석코치 세르지우 코스타
Sergio Costa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1973년 11월 18일 ([age(1973-11-18)]세)
코치 마이클 김
Michael Kim
파일:캐나다 국기.png 1973년 6월 10일 ([age(1973-06-10)]세)
코치 필리프 코엘류
Filipe Coelho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1980년 10월 20일 ([age(1980-10-20)]세)
코치 최태욱
Choi Tae-Uk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81년 2월 16일 ([age(1981-02-16)]세)
GK코치 비토르 실베스트르
Vitor Silvestre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1983년 7월 19일 ([age(1983-07-19)]세)
피지컬코치 페드루 페레이라
Pedro Pereira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1973년 11월 18일 ([age(1973-11-18)]세)
-1 {{{#FFFFFF '''[date] 기준'''}}}

5.2. 2002 한일 월드컵 이전 감독 명단

감독 수석코치 경기 수 승률 비고
박정휘 이유형 ? [41]
이영민 - 2 1 0 1 50.0 [42][43]
박정휘 이유형 ?
김화집 이용일 ?
이유형 배종호 ?
김용식 - ?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44]
박정휘 주영광 ?
이유형 김성간 ? 1956년 AFC 아시안컵 우승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 예선
김근찬 민병대 ?
정국진 정남식 ?
김용식 민병대 ?
위혜덕 김용식 ? 1960년 AFC 아시안컵 우승
이유형 김용식 ?
이종갑 김규환 ? 1962 FIFA 월드컵 칠레 예선
민병대 김규환 ?
정국진 김규환 0 0 0 0 0
홍건표 정남식 6 3 1 2 50.0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 예선
민병대 한창화 8 5 3 0 62.5
안종수 강준영 0 0 0 0 0
장경환 박일갑 15 10 3 2 66.7
박일갑 - 6 4 2 0 66.7
강준영 - 5 4 0 1 80.0
김용식 강준영 4 1 1 2 25.0
한홍기 그레이엄 아담스 27 17 2 8 63.0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 예선
우상권
홍덕영 - 4 1 0 3 25.0
박병석 박경화 5 1 2 2 20.0  
박상훈
민병대 문정식 17 10 2 5 58.8 1974 FIFA 월드컵 서독 예선
함흥철 박경화 19 11 3 5 57.9
함흥철 김정남 29 22 5 2 81.5
최영근 최은택 9 3 5 1 33.3
문정식 박경화 14 8 2 4 57.1
최정민 김정남 21 14 1 6 66.7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예선
김정남 (대행) - 5 2 0 3 40.0
함흥철 김정남 21 18 1 2 85.7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예선
장경환 최은택 8 7 1 0 87.5
김정남 (대행) 김호곤 (트레이너) 35 23 4 8 67.6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예선
최은택 김정남 3 1 2 0 33.3
조윤옥 이세연 6 4 0 2 66.7
박종환 이이우 2 1 1 0 50.0
문정식 김정남 10 4 3 3 40.0  
-
김정남 김호곤 26 15 7 4 57.7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45]
박종환 원흥재 9 4 1 4 44.4
이회택 이차만 30 19 5 6 63.3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김정남 김호곤 2 2 0 0 100.0
이차만 김희태 4 3 0 1 75.0
박종환 김희태 10 8 2 0 80.0
고재욱 허정무 6 3 0 3 50.0
김호 허정무 37 14 15 8 37.8 1994 FIFA 월드컵 미국
유기흥
조광래
아나톨리 비쇼베츠 김성남 16 8 4 4 50.0 [46]
고재욱 박경훈 1 0 0 1 0
박종환 최만희 2 1 1 0 50.0
허정무 이장수 1 0 1 0 0
정병탁 조윤환 0 0 0 0 -
박종환 최만희 16 8 3 5 50.0 [47]
정해성 (트레이너)
차범근 김평석 41 22 8 11 53.7% 도쿄 대첩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48]
김평석(대행) - 1 0 1 0 0%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49]
허정무 정해성 34 18 5 11 52.9% 2000년 AFC 아시안컵[50]
박항서 (대행) - 1 0 1 0 0% [51]
  • 자세한 사항은 각 감독 문서와 차범근호 문서 참조.

5.3.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감독 명단

감독 수석코치 경기 수 승률 비고
거스 히딩크 핌 베어벡 38 16 11 11 42.1%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김호곤(대행) - 1 0 0 1 0%
움베르투 코엘류 박성화 18 8 3 7 44.4% 2004 AFC 아시안컵 중국/2차 예선[52]
2003년 동아시안 축구 챔피언십
2006 FIFA 월드컵 독일/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박성화(대행) - 4 2 1 1 50.0%
조 본프레레 허정무 25 11 8 6 44.0% 2004 AFC 아시안컵 중국
2006 FIFA 월드컵 독일/아시아 지역 2차~최종 예선
2005년 동아시안 축구 챔피언십
딕 아드보카트 핌 베어벡 20 10 5 5 50.0% 2006 FIFA 월드컵 독일
핌 베어벡 압신 고트비 17 6 6 5 35.3% 2007 AFC 아시안컵 - 바레인 쇼크
허정무 정해성 33 21 5 7 63.6% 2008년 동아시안 축구 챔피언십
2010년 동아시안 축구 챔피언십[53]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조광래 박태하 21 12 6 3 57.1% 2011년 AFC 아시안컵
삿포로 참사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아시아 지역 3차 예선[54]
최강희 최덕주 12 6 2 4 50%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아시아 지역 3차~최종 예선
홍명보 김태영 19 5 4 10 26.3% 2013년 동아시안컵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신태용(대행) - 2 1 0 1 50.0% [55]
울리 슈틸리케 카를로스 아르무아
정해성
39 27 5 7 69.2% 2015년 AFC 아시안컵[56]
2015년 동아시안컵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지역예선(아시아)
신태용 토니 그란데 21 7 6 8 33.33% 2018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우즈벡전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57]
파울루 벤투 세르지우 코스타 14 9 4 1 64.28%[58] 2019년 AFC 아시안컵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지역예선(아시아)

6. 주요 국제 대회별 기록

6.1. FIFA 월드컵

  •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28위
연도 결과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비고
1930 우루과이 월드컵 없음 (일제강점기)
1934 이탈리아 월드컵
1938 프랑스 월드컵
1950 브라질 월드컵 불참 (6.25 전쟁)
1954 스위스 월드컵 조별리그 16위 0 2 0 0 2 0 16 [59]
1958 스웨덴 월드컵 불참 (참가 신청서 분실)
1962 칠레 월드컵 진출 실패
1966 잉글랜드 월드컵 기권[60]
1970 멕시코 월드컵 진출 실패
1974 서독 월드컵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1982 스페인 월드컵
1986 멕시코 월드컵 조별리그 20위 1 3 0 1 2 4 7 [61]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조별리그 22위 0 3 0 0 3 1 6 [62]
1994 미국 월드컵 조별리그 20위 2 3 0 2 1 4 5 [63]
1998 프랑스 월드컵 조별리그 30위 1 3 0 1 2 2 9 [64]
2002 한일 월드컵 4강 4위 11 7 3 2 2 8 6 [65]
2006 독일 월드컵 조별리그 17위 4 3 1 1 1 3 4 [66]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15위 4 4 1 1 2 6 8 [67]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27위 1 3 0 1 2 3 6 [68]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19위 3 3 1 0 2 3 3 [69]
2022 카타르 월드컵 ? ? ? ? ? ? ? ? ?
2026 북미 월드컵 ? ? ? ? ? ? ? ? ?
합계 10/21 4위 1회
16강 1회
27 34 6 9 19 34 70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FA 월드컵/대한민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총 성적 6승 9무 19패, 34득점 70실점을 기록하였다. 승점은 27점으로 월드컵 통산 랭킹 28위에 올라있다.

다른 나라들과의 역대 전적은 아래와 같다. 볼드체로 표기한 팀은 월드컵 우승 경력이 있는 팀들이다.
독일 : 1승 2패(1994, 2002, 2018)
이탈리아 : 1승 1패(1986, 2002)
아르헨티나 : 2패(1986, 2010)
스페인 : 2무 1패(1990, 1994, 2002)[70]
프랑스 : 1무(2006)
네덜란드 : 1패(1998)
우루과이 : 2패(1990, 2010)
스웨덴 : 1패(2018)
러시아 : 1무(2014)
벨기에 : 1무 2패(1990, 1998, 2014)
멕시코 : 2패(1998, 2018)
폴란드 : 1승(2002)
포르투갈 : 1승(2002)
헝가리 : 1패(1954)[71]
스위스 : 1패(2006)
미국 : 1무(2002)
나이지리아 : 1무(2010)
불가리아 : 1무(1986)
터키 : 2패(1954, 2002)
알제리 : 1패(2014)
그리스 : 1승(2010)
볼리비아 : 1무(1994)
토고 : 1승(2006)

대륙별 상대전적은 다음과 같다.
유럽: 5승 6무 12패
남미: 0승 1무 4패
북중미: 0승 1무 2패
아프리카: 1승 1무 1패

아메리카 대륙에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이고, 아프리카 상대로는 우세였으나 2014년에 알제리에 대패를 기록하면서 호각세로 돌아섰다. 그래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기준으로는 1승 1무로 여전히 우세하다. 유럽의 경우 2002 월드컵을 기점으로 열세에서 호각세~근소우세로 돌아선 모양새다. 최근 5개 대회에서 5승 3무 5패로 전력차이를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유럽에 강한 모습을 보인다.

대한민국을 상대로 승리한 적이 있는 팀은 독일(2패), 터키(2패), 아르헨티나(2패), 우루과이(2패), 벨기에(2패), 멕시코(2패), 헝가리(1패), 이탈리아(1패), 스페인(1패), 네덜란드(1패), 스위스(1패), 알제리(1패), 스웨덴(1패)로 총 13개국이다. 이 중 터키,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멕시코, 헝가리, 네덜란드, 스위스, 알제리, 스웨덴을 상대로 전패를 기록중이다.

반면 대한민국이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한 팀은 폴란드, 포르투갈, 이탈리아, 토고, 그리스, 독일로 독일은 3경기 3점, 이탈리아는 2경기 3점, 나머지는 1경기 3점을 기록중이다. 고로 폴란드, 포르투갈, 토고, 그리스를 상대로는 월드컵에서 전승을 기록중이다.

대한민국이 상대전적에서 우세한 나라들은 폴란드, 포르투갈, 그리스, 토고로 총 네 팀이며, 호각세를 보이는 나라들은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미국, 불가리아, 나이지리아, 볼리비아가 있다. 나머지 국가들에게는 열세를 보인다.

현재까지 대한민국이 월드컵에서 가장 많이 만난 상대는 각각 3번씩 맞붙은 스페인(1990, 1994, 2002)과 벨기에(1990, 1998, 2014), 독일(1994, 2002, 2018)까지 총 3팀이다. 이는 그만큼 한국이 월드컵에서 조 추첨 운이 없었다는 걸 말해준다. 뒤이어 2번씩 맞붙은 상대로 터키(1954, 2002)와 아르헨티나(1986, 2010), 이탈리아(1986, 2002), 우루과이(1990, 2010), 멕시코(1998, 2018)까지 총 5팀이 있다. 만약 우루과이와 다음 대회에서 만나게 될 경우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에서 대한민국과 상대한 팀들 모두가 3번씩 맞붙게 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특이사항으로는 조별예선에서 대한민국을 이긴 나라는 1954년 터키를 제외하고는 모두 2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반면 대한민국에 패배한 팀은 예외없이 무조건 탈락했다는 것. 1954년 터키를 제외하고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패배했던 1986년의 아르헨티나와 이탈리아, 1990년의 스페인과 벨기에, 우루과이 그리고 1994년의 독일, 1998년의 네덜란드와 멕시코 모두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그 후로도 이 징크스는 계속 이어져서 2006년의 스위스와 2010년의 아르헨티나, 2014년의 벨기에와 알제리, 2018년의 스웨덴과 멕시코 모두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에 조별리그에서 대한민국에 패배한 팀은 단 1번도 조별리그를 통과한 적이 없다. 2002년에 조별리그에서 대한민국에 패배한 폴란드와 포르투갈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으며 2006년에도 대한민국에 패배한 토고, 2010년의 그리스까지 모두 조별리그에서 짐을 쌌다. 거기에 더해 2018년에는 무려 독일(!!)대한민국에 0 : 2로 패배하며 80년만에 1라운드에서 짐을 싸면서[72]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며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를 이어가게 되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과 같은 조가 된 나라로서는 2라운드 진출을 위해 반드시 1승을 챙겨야 할 상대일 것이다.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이기면 무조건 토너먼트 진출은 보장된 것일 테니까.

한 경기 최다득점 기록은 1986년 조별리그 이탈리아전 2:3 패, 1994년 조별리그 스페인전 2:2 무, 독일전 2:3 패, 2002년 조별리그 폴란드전 2:0 승, 16강 이탈리아전 2:1 승, 3-4위 터키전 2:3 패, 2006년 조별리그 토고전 2:1 승, 2010년 조별리그 그리스전 2:0 승, 나이지리아전 2:2 무, 2014년 조별리그 알제리전 2:4 패, 2018년 조별리그 독일전 2:0 승. 겨우 2득점밖에 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최다득점 경기가 이렇게나 많이 나온 것. 일반적으로 대승과 다득점의 시작으로 보는 3득점 이상은 아직 한번도 기록하지 못했다. 어찌 보면 징크스라고 할 수 있는데, 라이벌 일본과 호주, 북한이 아시아에서 한 경기 3득점 기록이 있음을 감안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할 기록일 것이다. 이것은 역대 한국선수 가운데 한 경기 최다득점 소유자가 없다는 것과도 연결이 가능하다. 한국 축구의 공격력이 그만큼 약하다는 반증이다.

한 경기 최다실점 기록은 1954년 조별리그 헝가리전 0:9 패. 한경기에서 무려 9실점이 나온 대기록으로,[73] 1974년 유고슬라비아 9:0 자이르, 1982년 헝가리 10:1 엘살바도르와 최다 득실차 타이기록에, 1982년 엘살바도르의 10실점에 이은 역대 월드컵 실점 2위 기록이다. 2위로는 같은 대회 1954년 조별리그 터키전 0:7 패이다. 3위는 1998년 조별리그 네덜란드전 0:5 패로, 월드컵 진출횟수 만큼 대량실점의 기록이 많다. 최근 두 대회에서도 공동 4위 기록(2010 아르헨티나전 1:4, 2014 알제리전 2:4)을 남겼고, 특히 2014년 대회가 끝나면서 멕시코를 제치고 최다 득실차 마이너스 기록을 세우는 굴욕을 당했다. 그러나 4년 후 한국은 득실차에서 0을 기록한 반면 멕시코는 -3을 기록하여 한국은 -36을 그대로 유지했지만 멕시코는 -38로 떨어져 다시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진출국 가운데 가장 낮은 득실차를 기록하게 되었다.

전체적인 성적을 살펴보면 한국은 의외로 강팀에 강한 자이언트 킬러 성향이 있다. 기록을 살펴보면 한국은 월드컵에서 브라질과 잉글랜드를 제외한 모든 우승 경력이 있는 팀과 맞붙었는데 한국이 월드컵에서 승리를 기록한 팀들 중에는 역대 월드컵 우승국 중 하나인 이탈리아와 독일이 있다! 그나마도 스페인의 경우는 승부차기는 무승부로 치기 때문에 기록상으로만 무승부일 뿐 실질적으론 한국이 스페인을 승부차기에서 격파했기에 사실상 역대 월드컵 우승국 중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을 상대로 승리한 경험이 있는 셈이다. 특히 이 세 팀 중 독일은 유일하게 한국 홈이 아니라 원정에서 패배한 팀이다! 그 밖에도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과도 1 : 1로 비겼던 적이 있다. 이 역시 한국 홈에서 낸 결과가 아니라 프랑스 바로 옆 나라인 독일에서 만든 결과다![74]

그런데 의외로 이들보다 다소 급이 낮은 팀들에는 이상하게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예를 들자면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우 A매치 전적은 1승 1패로 백중세지만 월드컵에선 단 1번만 붙었고 이 때 0 : 2로 패배하는 바람에 월드컵 전적은 열세에 있다. 준우승이 전부인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에는 0 : 5로 대참패하는 기록을 세웠고 역시 준우승이 전부인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무기력한 경기 끝에 0 : 1로 패배한 적이 있다. 즉,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유럽 팀들에는 강한 면모를 보이는데 이상하게 그보다 약간 급이 낮은 준우승이 최고 순위인 팀들에는 약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아시아 팀이 월드컵에 출전하여 기록한 승수는 총 17승인데[75] 이 중 한국이 6승을 기록하여 아시아에서 최다 승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이 아시아 팀들 중에서 역대 월드컵 우승국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한 팀은 한국과 북한밖에 없다. 한국은 2002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와 스페인[76]을 꺾었고 2018년 월드컵에서 독일을 꺾었으며 북한은 1966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꺾었기 때문이다.

추가적으로, 대한민국은 브라질이 월드컵 본선에서 맞붙지 못한 국가들 중 파라과이 다음으로 FIFA월드컵 역대전적 순위가 높다. 조금 더 범위를 넓혀도 월드컵 전적 순위 30위 이내에서 브라질과 만나지 않은 나라는 역시 파라과이와 한국 뿐이다. 파라과이는 브라질과 같은 대륙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있음을 감안하면, 사실상 브라질과 만나지 못한 나라들 중 최고순위를 달리는 나라라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거의 대부분의 월드컵 우승 유경험팀들과 맞붙어봤으나 브라질과 잉글랜드, 단 두 팀과는 맞붙은 적이 없다. 아르헨티나(1986, 2010), 우루과이(1990, 2010), 독일(1994, 2002, 2018), 이탈리아(1986, 2002), 스페인(1990, 1994, 2002), 프랑스(2006)와 맞붙었다. 준우승까지 해본 팀들과도 헝가리(1954), 네덜란드(1998), 스웨덴(2018)까지 3번이나 맞붙었다. 그 외에도 벨기에(1990, 1998, 2014), 스위스(2006), 그리스(2010), 폴란드(2002), 멕시코(1998, 2018), 미국(2002), 나이지리아(2010) 등 터줏대감급 팀들과도 많이 맞붙었다.

2002년 월드컵 이전에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할 정도의 약체였으나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폴란드를 상대로 한 월드컵 역사상 첫 승리[77]를 시작으로 준결승까지 진출한 이후부터는 이후 대회의 조별 리그 첫 경기는 반드시 승리하는 좋은 징크스를 갖게 되었다. 2006년은 토고를 상대로 2:1로, 2010년에는 그리스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 리그 첫 경기인 러시아에서 이러한 징크스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이유였으나 결과는 1998년 시절 이하 수준으로의 퇴보였다.

단 한 번도 월드컵 종료 후 선임된 첫 정식감독이 다음 월드컵에 나간 적이 없다. 즉, 모두 4년을 기다려주지 않았다는 이야기다.[78] 일종의 '독이 든 성배'... 아니, 이제는 그냥 '독만 든 성배'라고 부른다.##

역대 월드컵 본선을 지휘한 국대 감독 중 까이지 않았던 감독은 없다. 보통은 예선부터 어느 정도 욕을 먹고 본선에서 16강을 못갔다는 이유로 다시 욕을 먹는다. 차범근은 예선까지는 박수를 많이 받았으나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본선에서 망하고 욕먹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을 4강으로 이끌었던 히딩크 감독 조차도 부임 초기에 오대영 감독이라고 언론에 뭇매를 맞았다. 히딩크는 본선 성적을 목표로 해서 과정에서 패하는걸 두려워 하지 않았던 것이다. 첫 국대 감독을 맡고 월드컵 전에 교체된 허정무는 두 번째 국대 감독으로 부임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최초로 원정대회 16강 진출을 이뤘지만 예선 본선 모두 잘했는데도 2002년 이후 눈이 높아져서인지 과거 감독들 정도는 아니지만 욕을 먹었다. 심지어, 허정무 감독의 성과를 선수빨이라면서 평가절하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 대회를 끝으로 한국 축구는 내리막길을 탔기 시작했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수십 년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팀으로써 월드컵 무대에 남긴 전적은 아시아 안에서는 그래도 가히 넘사벽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재 대한민국과 아시아 수위를 두고 다투는 일본은 사실 월드컵 무대를 밟은 지 아직 채 20년이 되지 않은 팀이지만, 대한민국은 결과가 좋지 않았더라도 30년 가까이 FIFA 월드컵에 개근하고 있다. 그리고 2002년 4강의 성적은 향후 최소 20년간은 역대 아시아 최고기록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 많다. 아직 월드컵 무대에서 승리를 거둬본 아시아 팀이 한손으로도 다 셀 수 있는 수준[79][80]이라는 것을 잘 생각해보면 대한민국의 20점이 넘는 승점은 어느 정도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다. 또한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를 기점으로 하여, 승점과 별개로 월드컵 역사에 다른 아시아 팀들과 비교 불가능한 넘사벽의 업적을 남긴 팀이 되었다.[81]

다른 아시아 국가들이 애써 외면하지만 FIFA 월드컵 역대 아시아 최고 순위 는 한국 4강 북한 8강 순이다. 1, 2위 모두 지구상 가장 넓은 아시아대륙 중 구석탱이 좁아터진 한반도에서 그것도 둘로 나눠서 이룬 업적이다. 이 정도 기록을 세울 아시아 팀이 언제쯤 나올지도 미지수이다. 범위를 A매치로 넓힌다면 한국은 세계축구 사천왕인 , , , 중 아르헨티나를 제외한 모든 나라를 이겨본 아시아 국가고[82] 거기다 독일과는 믿을 수 없게도 상대전적 우위다.(4전 2승 2패 골득실 +2) 더 이상 한국을 월드컵 무대에서 약체로 분류하기도 무안할 지경 그놈의 아시안컵 때문에 아시아 국가들이 애써 외면할 뿐 그 아시안컵에서조차 한국은 항상 우승 후보였다. 한국의 라이벌은 시대별로 변했지만 한국은 언제나 우승후보였고 그리고 그 시대의 라이벌에게 아시안컵 우승컵을 빌려줬다.

2018년, 월드컵 참가국이 32개국이 된 이래(1986년)로 처음으로 조추첨으로 모든 알파벳을 모은 조가 되었다.# 별 의미 없는 트리비아성 기록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기록도 세우려면 기본적으로 8개 대회 이상을 출전해야 가능한 기록이다. 으쓱할 필요는 없지만 폄하될 기록도 아니라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FIFA 월드컵/대한민국 문서 참조.

6.1.1. 월드컵 징크스

  • 한 경기에서 3골 이상 넣지 못한다.
    - 3실점 이상을 당한 경기는 많지만, 3득점 이상을 기록한 경기는 없다. 득점력 있는 스트라이커의 부재가 원인으로, 월드컵 역사상 대한민국이 처음부터 끝까지 우세한 경기력을 이어갔던 적은 4번[83]이 있었는데, 이 때도 3득점을 해보지 못했다. 일본[84], 호주[85], 북한[86]이 각각 3득점을 해본 적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썩 긍정적인 기록은 아니다. 더군다나 이들 중 가장 많은 경기가 있었던 일본보다도 2배 가까운 경기를 치룬 한국에 있어서는 언젠가는 꼭 넘어야할 산이다. 이 징크스는 아시아 국가 중에선 중국, 이란에도 있다.
  • 한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지 못한다.
    - 한 경기에서 한 선수가 2골 이상을 넣어본 기록 역시 없다. 한 경기당 득점력이 저조해서 그런 것으로 위의 징크스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이것 역시 언젠가는 깨뜨려야 할 숙제와 같은 징크스이다.
  • 브라질은 만나지 않는다.
    - 2002년 월드컵에서 하마터면 만날 뻔했지만 독일에게 잡히는 바람에 브라질이 아니라 터키를 만났다. 대한민국과 브라질 둘 다 1986년 부터 현재까지 본선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출전했는데도 요상하게 만나지 않고 있다.
  • 20세기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선전하면 본선에서 폭망, 부진하면 본선에서 선전. 그러나 반대로 21세기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부진[87]하면 16강 진출 실패, 선전[88]하면 16강 진출.
    - 1986년, 1994년 대회는 지역예선에서 말레이시아, 일본에 패해 떨어질 뻔하다가 간신히 올라왔지만 본선에서 각각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 스페인, 독일을 상대로 접전 패배 또는 무승부를 기록하며 상당히 선전했고, 반대로 1990년, 1998년 대회는 각각 무패+1실점, 6승 1무 1패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본선에 올랐으나 정작 본선에서 각각 3패, 1무 2패라는 기록으로 광탈했다. 그러나 2002년 이후로는 반대로 지역예선의 경기력이 본선까지 이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2006년 대회에선 사우디에 2패를 기록한 끝에 조 2위로 본선에 올랐고, 본선에서 토고를 잡고 준우승팀 프랑스와 비기는 등 16강 희망을 이어갔지만 스위스에 0:2로 패배하면서 결국 무릎을 꿇었다. 2010년 대회에서는 사우디, 이란, 북한, 아랍에미리트라는 죽음의 조에서 4승 4무 조 1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순조롭게 본선에 올랐고, 본선에서도 아르헨티나에 1:4로 대패하는 경기가 있었지만 그리스를 2:0으로 잡고 일방적인 우위를 보이면서 국대 월드컵 역사상 경기당 최다득점 기록을 세워 사상 최초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4년 뒤에는 우즈베키스탄에 골득실로 앞서 겨우 본선에 진출하는 부진이 이어졌고, 본선에서도 알제리에 2:4 충격패를 당하면서 광탈하였다. 징크스대로라면 2018년 대회는 16강 진출이 매우 어렵다. 2014년보다도 훨씬 나쁜 경기력과 기록으로 간신히 본선에 올랐으니 말이다. 게다가 조 추첨 결과로 보건대 현재로서는 그 징크스를 이어가게 될 확률이 높다. 그러나 본선에서는 비록 스웨덴과 멕시코에 연달아 패배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독일을 2 : 0으로 꺾는 극적 반전을 연출하면서 1승 2패의 성적을 거두었기에 비록 16강 진출은 실패했지만 조 편성 수준과 전 대회에 비추어 볼 때는 매우 선전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절반이 깨진 징크스라고 볼 수 있다.
  • 조별리그에서 만난 상대들은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면 다음 대회에 모두 올라온다. 그러나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면 한 팀은 다음 대회에 진출하지 못한다.
    - 한국이 16강에 진출했던 대회에서 만난 조별리그 상대들(2002년 : 폴란드, 미국, 포르투갈) (2010년 : 아르헨티나, 그리스, 나이지리아)은 전부 다음 대회 본선에 연속 진출했다. 그러나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던 대회에서 만난 상대들은 꼭 한 팀씩 다음 대회에서 탈락했다[89]. 희한하게도 다음 대회에 본선에 오르지 못한 팀들은 딱 한 팀씩이었는데, 나머지 두 팀은 다음 대회 본선에 올랐던 공통점이 있다[90]. 이 징크스가 이어진다면 2018년 대회에서 맞붙는 상대들은 차라리 한국이 16강에 오르길 바랄지도 모른다. 그러면 다음 대회도 본선에 오르는 것은 100% 예약이니까. 스웨덴, 독일: 망했다[91]
  • 8년 주기로 선전과 부진을 반복한다.
    - 1986년 대회 이후 본선 성적을 보면 1986, 1994, 2002, 2010년 대회에서 선전하고 1990, 1998, 2006, 2014년 대회에서 부진하며 8년 주기로 번갈아가며 선전과 부진을 반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986년 대회는 32년만에 본선 진출과 더불어 불가리아와 이탈리아를 상대로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1990년 대회는 황색 돌풍을 기대한 서방 언론의 주목이 무색하게 3전패로 탈락했다. 1994년 대회에서는 비록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스페인을 상대로 비기고 독일을 고전시키며 2002년 월드컵 4강 전까지 본선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1998년 대회는 조별리그 상대들이 만만치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네덜란드전 0:5 패배로 감독이 중도 경질되는 등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2002년 대회는 아시아 국가 최초로 월드컵 4강. 2006년 대회는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는데서 부진으로 분류할 수 있다. 2010년 대회는 한국의 월드컵 도전사에서 최초의 원정 16강 진출. 2014년 대회는 비교적 무난한 조 편성에도 불구하고 졸전을 거듭해 1무2패라는 참혹한 성적을 거둔다. 만약 이 징크스가 유지된다면 2018년 대회의 성적은 좋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 경기력보면 그다지... 더구나 3번째 징크스는 정반대로 2018년 대회는 16강 진출이 매우 힘들거라는데... 종합하자면 졸전으로 2무 1패를 기록하지만 16강 진출은 한다는 말이지도. 결과적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은 16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깨졌다 할 수 있다. 그래도 단 한번도 월드컵에서 아시아 팀을 상대로 패배한 적 없는 독일을 상대로 2:0 승리라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마지막에 선전했다고 쉴드 칠 수 있을지는 모른다.
  • 8년 주기로 대회 두 골을 넣은 선수가 나온다
    - 1994년 홍명보, 2002년 안정환, 2010년 이정수와 이청용, 2018년 손흥민이 그 주인공이다.
  • 월드컵에서 앞조(A~D조)에 속하면 선전, 뒷조(E~H조)에 속하면 부진한다
    - 1986년 이후 8번의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앞조에 속할 때마다 선전했고, 뒷조에 속할 때마다 부진했다. 1986년에는 맨 앞인 A조에 배정받아 디팬딩 챔피언 이탈리아, 이 대회 우승국 아르헨티나라는 최악의 조 편성을 받았지만 마라도나를 잠그고 이탈리아와 접전 승부를 펼쳐 1무 2패로 비교적 선전했으나, 1990년에는 E조(6개조 중 5번째)에 배정받아 3전 3패로 무기력하게 광탈했다. 다음 대회인 1994년에는 C조(6개조 중 3번째)에 속해 스페인, 독일을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으며, 1998년에는 E조(8개조 중 5번째)에 속해 멕시코에게 개구리 점프 전법 및 네덜란드에 0:5 관광을 당하는 수모를 당하며 실력에서 처절히 발렸다. 2002년에는 개최국으로서 D조(8개조 중 4번째)였는데, 결과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06년에는 G조(8개조 중 7번째)에 속해 1승 1무 1패로 나름대로 잘 싸워줬지만 기대치에 미치는 결과는 아니었으며, 2010년에는 B조(8개조 중 2번째)에 속해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014년에는 H조(8개조 중 8번째)에 속했는데, 역대 가장 쉬운 꿀조에 편성되는 행운에도 알제리에게 4골을 먹히고 1명이 퇴장당한 벨기에 2군에게 0:1로 패하는 수모를 당해 역대 최악의 성적을 냈다. 이를 보면 8년 주기설과 맞물리게 앞조와 뒷조에 번갈아 걸리며, 앞조에 있을 때 선전하고 뒷조에 있을 때는 하나같이 부진하는 결과가 8번 연속 이어져 오고 있다. 2018년 대회에서는 F조에 걸렸기 때문에 만약 이 징크스가 이어진다면 부진할 것이고 초반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끝내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초반에 보인 모습과는 별개로 최악의 조 편성으로 불리는 F조에서 막판에 독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은 긍정적인 성과라 볼 수 있다.
  • 조별리그 2차전 무승 및 선제골 없음
    - 첫 월드컵 출전한 1954년 스위스 월드컵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2018년 월드컵까지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한 적이 한 번도 없고 선제골을 넣은 적도 없다. 이는 대체로 한국이 출전할 때 가끔씩 4번 시드에 배정 받기도 했지만 대부분 3번 시드에 배정을 받았기에 2차전에서 그 조 톱시드 팀을 만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조별리그 2차전 성적이 러시아 월드컵까지 4무 6패이며, 1998년에는 조별리그 2차전에서 네덜란드를 만나 그 유명한 0:5 패배를 당한 적이 있다.(마르세유의 치욕 참고)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한국이 월드컵에서 첫 승점을 기록한 것 역시 조별리그 2차전이라는 것이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불가리아전이 바로 A조 2차전이었는데 1 : 1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첫 승점을 따낸 것이다. 그후 1994년 미국 월드컵 C조 2차전 볼리비아전(0:0), 2002년 한일 월드컵 D조 2차전 미국전(1:1), 2006년 독일 월드컵 G조 2차전 프랑스전(1:1)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을 거둔바 있다.2022년에서도 조별리그 2차전에서 브라질 같은 톱시드에서도 최강 국가를 만난다면 또 다시 이 징크스가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 조별리그에서 대한민국을 상대로 승리한 팀은 토너먼트에 진출, 패배한 팀은 무조건 탈락한다.
    -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때 대한민국을 7 : 0으로 이기고도 서독에 덜미를 잡혀 탈락한 터키를 제외하면 대한민국을 상대로 조별리그에서 승리한 팀은 모두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대한민국을 상대로 패배한 팀은 예외없이 무조건 탈락했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 대한민국과 비긴 미국은 16강에 진출했지만 대한민국에 패배한 폴란드포르투갈 두 팀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으며 2006 FIFA 월드컵 독일에서도 대한민국에 패배한 토고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대한민국에 패배한 그리스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대한민국에 승리한 벨기에알제리는 16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혼자 무승부에 그친 러시아는 탈락했다. 그리고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선 대한민국이 3패로 탈락할 것이 유력해지면서 독일, 멕시코, 스웨덴 셋 중 하나는 대한민국을 이기고도 탈락해 이 징크스가 깨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독일이 대한민국에게 패배하고 대한민국에 승리한 스웨덴멕시코는 16강 진출에 성공, 패배한 독일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징크스가 계속 이어졌다.[92]
  • 월드컵에서 벨기에와 만나면 무조건 광탈한다.
    - 프랑스우루과이와 한 조에서 만나면 무조건 광탈하는 징크스가 있듯이 한국도 벨기에와 한 조에서 만나면 무조건 광탈하는 징크스가 있다. 한국과 벨기에는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까지 총 3번 만났지만 이 3번 모두 광탈했다. 1990년 대회에서는 1차전에서 만났는데 당시 한국은 시종일관 벨기에에 밀리는 졸전을 벌인 끝에 0 : 2로 패배했으며 이후 2차전에서 스페인에도 1 : 3으로 패배했고 마지막 3차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선 주심의 편파 판정에 시달리다 0 : 1로 패배하며[93] 3전 전패의 치욕을 겪었다. 1998년 대회에서는 3차전에 만났는데 이 때 한국은 멕시코와의 1차전에서 하석주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란 불운 끝에 1 : 3 역전패를 당했고 2차전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선 시종일관 밀리는 경기를 하다 0 : 5로 대패했다. 한편, 벨기에는 난적 네덜란드와 0 : 0 무승부를 거두었고 멕시코와도 2 : 2로 비긴 상황이었다. 그러므로 한국을 최소 3점 차 이상으로 꺾어야 16강에 갈 수 있었다. 그러나 한국은 3전 전패 위기에 몰리자 각성했고 벨기에를 저승길 동무로 정해 물귀신 작전을 펼쳤고 끝내 1 : 1로 비기며 동귀어진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2014년 대회에선 한국은 러시아와 1 : 1로 비긴 뒤 알제리와 졸전 끝에 2 : 4로 대패하며 1무 1패로 조 최하위에 그쳤고 벨기에는 2연승을 거두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3차전에서 한국은 반드시 벨기에를 이기고 러시아와 알제리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했으나 0 : 1로 패배하며 1무 2패로 짐을 쌌다. 이렇게 벨기에와 월드컵 전적도 1무 2패에 불과하지만 만나기만 하면 항상 조 최하위 탈락을 면치 못했다. 그러므로 한국 축구팬으로서는 어떻게든 벨기에와 엮이는 일을 피하고 싶을 듯하다.
  • 한국을 이긴 나라는 우승할 수가 없다.
    - 1990년 대회부터 한국전에서 승리한 국가가 우승한 경우는 지금까지 없었다[94]. 그 전 대회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1954년 대회는 그 대회에서 우승한 서독이 한국과 같은 조였으나 둘 사이의 경기는 치러지지 않았다. 도리어 한국을 9-0으로 이긴 헝가리가 결승에서 다시 만난 서독에 2-3으로 지고 준우승했다. 1986년 대회의 아르헨티나[95]가 유일한 예외. 사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멕시코나 스웨덴이 우승할 가능성이 있었으며 이로써 이 징크스가 깨질수도 있었으나 둘다 각각 16강과 8강에서 짐을 싸면서 징크스가 유지되었다. 그리고 사실 이 징크스가 깨질뻔한게 1998년과 2002년이었다. 먼저 1998년의 경우 네덜란드는 극강의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조별리그 2차전에서 대한민국에게 5:0 승리를 거두고 8강에서 난적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우승후보임을 입증했으나 4강에서 브라질에게 승부차기에서 패배했다. 이쯤되면 이거 어디 불안해서 한국을 이길수 있나 2002년에도 4강전에서 한국을 1 : 0으로 제압한 독일은 결승전까지 진출해 4번째 우승을 꿈꿨으나 브라질에 0 : 2로 패배하면서 준우승에 그쳤다.
  • 2002년 대회 이후 8년 주기로 조별리그에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2-0으로 이긴다.
    - 2002년 폴란드전, 2010년 그리스전, 2018년 독일전 각각 2-0 승리
  • 21세기에 들어서 해당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월드컵에서는 반드시 이변을 일으킨다
    - 2002년 한일: 첫 아시아 대륙 개최, 첫 공동개최 - 4강, 2010년 남아공: 첫 아프리카 대륙 개최 - 첫 원정 16강, 2018년 러시아: 첫 동유럽 개최 - 카잔의 기적.
  • 하얀색 유니폼[96]을 입으면 이기지 못한다.
    - 지금까지 상하의 모두 하얀색 유니폼을 입고 이긴 경기는 단 하나도 없다. 한일월드컵 이후론 2006 독일월드컵 스위스전에서 처음으로 올화이트 유니폼을 입었는데 패배했고, 이후 남아공때 우루과이전에서 패, 브라질에서 러시아전 무, 벨기에전 패, 최근의 러시아때 스웨덴전에서도 패배를 기록했다.
  • 한국은 월드컵에서 최초의 골을 넣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무조건 1골 이상은 기록한다.
    - 놀랍게도 이 기록을 갖고 있다. 다음은 1986년 대회부터 2018년 대회까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골을 넣은 선수 목록이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박창선 (아르헨티나전 1골), 최순호 (이탈리아전 1골)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황보관 (스페인전 1골)
    1994년 미국 월드컵: 홍명보 (스페인전 1골, 독일전 1골)
    1998년 프랑스 월드컵: 하석주 (멕시코전 1골)
    2002년 한일 월드컵: 유상철 (폴란드전 1골), 이을용 (터키전 1골), 송종국 (터키전 1골)
    2006년 독일 월드컵: 이천수 (토고전 1골), 안정환 (토고전 1골)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박주영 (나이지리아전 1골)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근호 (러시아전 1골)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손흥민 (멕시코전 1골)
  • 한국이 7월에 월드컵 본선 경기를 뛰어본 적은 없다.
    - 한국이 월드컵 본선 대회를 마무리한 날짜는 1954년 월드컵 6월 20일(vs터키), 1986년 월드컵 6월 10일(vs이탈리아), 1990년 월드컵 6월 21일(vs우루과이), 1994년 월드컵 6월 27일(vs독일), 1998년 월드컵 6월 25일(vs벨기에), 2002년 월드컵 6월 29일(vs터키), 2006년 월드컵 6월 23일(vs스위스), 2010년 월드컵 6월 26일(vs우루과이), 2014년 월드컵 6월 26일(vs벨기에), 2018년 월드컵 6월 27일(vs독일)이다.(이상 현지 시간 기준) 반면에 일본은 2014년 월드컵까지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7월에 월드컵 본선 경기를 뛰어본 적 없었지만 2018년 월드컵에서 7월 3일에 벨기에와 16강전을 치르면서 징크스가 깨졌다.

6.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1992 사우디 컨페더컵 불참
1995 사우디 컨페더컵 예선 탈락
1997 사우디 컨페더컵 예선 탈락
1999 멕시코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01 한일 컨페더컵 조별리그 5 3 2 0 1 3 6
2003 프랑스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05 독일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09 남아공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13 브라질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17 러시아 컨페더컵 예선 탈락
합계 조별리그 1/9 3 2 0 1 3 6

유일하게 한번 본선에 진출을 했었는데, 이 당시 2승 1패를 하고도 득실차가 밀려서 패배했다.

6.3. AFC 아시안컵

AFC 아시안컵 대회 순위: 2위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승점 특이사항
홍콩 1956 우승[100] 1위 3 2 1 0 9 6 7 [101]
대한민국 1960 우승[102] 1위 3 3 0 0 9 1 9 [103]
이스라엘 1964 결선리그[104] 3위 3 1 0 2 2 4 3 [105]
이란 1968 예선 탈락
태국 1972 준우승 2위 5 1 2 2 7 6 5 [106]
이란 1976 예선 탈락
쿠웨이트 1980 준우승 2위 6 4 1 1 12 6 13 [107]
싱가포르 1984 조별리그 9위 4 0 2 2 1 3 2 [108]
카타르 1988 준우승 2위 6 5 1 0 11 3 16 [109]
일본 1992 예선 탈락 [110]
아랍에미리트 1996 8강 8위 4 1 1 2 7 11 4 [111]
레바논 2000 4강 3위 6 3 1 2 9 6 10 [112]
중국 2004 8강 6위 4 2 1 1 9 4 7 [113]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2007 4강 3위 6 1 4 1 3 3 7 [114]
카타르 2011 4강 3위 6 4 2 0 13 7 14 [115]
호주 2015 준우승 2위 6 5 0 1 8 2 15 [116]
아랍에미리트 2019 8강 5위 5 4 0 1 6 2 12 [117]
합계 우승(2회) 14/17 67 36 16 15 106 64 124
한국은 아시안컵에 13회 진출해 이란과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우승 2번, 준우승 4번에 총성적 36승 16무 15패, 106득점 64실점을 기록하여 아시안컵 순위 2위에 랭크되어 있다. 최다 준우승국이자 아시안컵 순위 2위

다른 나라들과의 역대 전적은 아래와 같다.
국가명 전적 대회연도
이란 3승 1무 3패 1972, 1988, 1996, 2000, 2004, 2007, 2011
일본 1승 2무 1988, 2007, 2011
중국 3승 1무 1988, 2000(2번), 2019
사우디아라비아 3무 1패 1984, 1988, 2000, 2007
쿠웨이트 3승 1무 4패 1972, 1980(2번), 1984, 1996, 2000, 2004, 2015
이라크 1승 2무 1972, 2007, 2015
아랍에미리트 3승 1무 1980, 1988, 1996, 2004
우즈베키스탄 2승 2011, 2015
호주 1승 1무 1패 2011, 2015(2번)
카타르 2승 2패 1980, 1984, 1988, 2019
이스라엘 2승 1패 1956, 1960, 1964
시리아 1패 1984
바레인 2승 1패 2007, 2011, 2019
요르단 1무 2004
태국 1무 1972
북한 1승 1980
오만 1승 2015
인도네시아 3승 1996, 2000, 2007
인도 1승 1패 1964, 2011
말레이시아 1무 1980
대만 1승 1960
캄보디아 1승 1972
홍콩 1승 1무 1956, 1964
베트남[118] 2승 1956, 1960
필리핀 1승 2019
키르기스스탄 1승 2019

지역별 상대전적은 다음과 같다.
지역 전적
동아시아 7승 4무
서아시아[119] 14승 8무 10패
중앙아시아 6승 1무 3패
동남아시아 8승 3무 1패
남아시아 1승 1패

대한민국이 패배를 기록한 나라들은 쿠웨이트(4패), 이란(3패), 카타르(2패), 인도(1패), 이스라엘(1패), 시리아(1패), 사우디아라비아(1패), 바레인(1패), 호주(1패)로 총 9팀이다. 이 중 유일하게 시리아 단 1팀을 상대로만 전패를 기록 중이다. 1984년 대회에서 단 1번 만나 패배한 이후로 35년 동안 단 1번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승리를 기록한 나라들은 중국(3승), 아랍에미리트(3승), 인도네시아(3승), 이란(3승), 쿠웨이트(3승), 베트남(2승), 이스라엘(2승), 카타르(2승), 우즈베키스탄(2승), 바레인(2승), 대만(1승), 홍콩(1승), 캄보디아(1승), 북한(1승), 일본(1승), 인도(1승), 오만(1승), 호주(1승), 이라크(1승), 필리핀(1승), 키르기스스탄(1승)로 총 21팀이다.

한국이 아시안컵에서 상대전적 열세를 기록하고 있는 나라들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시리아로 총 3팀이며, 호각세를 이루는 나라들은 이란, 호주, 인도, 요르단, 태국, 말레이시아, 카타르로 총 7팀이다. 나머지를 상대로는 전부 상대전적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오만, 북한, 대만,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필리핀까지 총 9팀을 상대로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이 아시안컵에서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한 상대는 이란, 중국,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로 총 4팀이며 쿠웨이트를 상대로는 8경기 10점, 이란을 상대로는 7경기 10점을 기록했고 나머지 중국과 아랍에미리트를 상대로는 4경기 10점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3경기 9점을 기록한 인도네시아가 그 뒤를 이어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했다.

한경기 최다득점 기록은 1956년 결선리그 남베트남전 5:3 승, 1960년 결선리그 남베트남전 5:1 승으로 다섯 골을 기록했으며, 최다 점수차 승리기록은 1960년 이외에도 2004년 조별리그 쿠웨이트전 4:0 승과 함께 4점차가 공동 타이기록이다. 반면에 한경기 최다실점 기록은 1996년 8강 이란전 2:6 패로 무려 여섯 골을 먹힌 이른바 식스투 참사가 그 기록을 남겼다.

6.3.1. 아시안컵 징크스

  • 대한민국을 탈락시킨 국가는 우승한다.
    - 홀수 년도제로 바뀐 2007년부터 한국을 짐싸보낸 국가는 끝까지 살아남았다. 순서대로 이라크, 일본, 호주[120], 카타르가 한국을 떨어뜨렸고, 이 팀들은 모두 해당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왜 "이긴"이 아닌 "탈락시킨"이냐 하면 이라크와 일본 이 두 국가는 4강전(준결승)에서 승부차기로 한국을 집으로 보냈다. 승부차기에서는 이기든 지든 공식 기록은 무승부로 처리를 한다.

6.4. CONCACAF 골드컵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미국 2000년 조별리그 9 2 0 2 0 2 2
미국 2002년 4강 4 5 0 2 3 3 7
합계 4위 1회 2/2 7 0 4 3 5 9

한국은 골드컵에 출전한 적이 있는 유일한 AFC 소속국이다. 2000년, 2002년 대회에 초청국으로 참가했다. 2000년에는 코스타리카, 캐나다와 한 조에 속했는데 3개국이 서로 무승부만 해서 2무가 됐다. 골을 많이 넣은 코스타리카는 1위로 8강에 진출하고 캐나다와 한국은 완전히 동률이라 동전 던지기로 순위를 정했는데 캐나다가 당첨되어 한국은 탈락했다. 허정무컵 이야기가 안 나올 수 없는데 실제로 이때 한국 감독이 허정무였다. 동전 던지기로 올라간 캐나다는 토너먼트에서 멕시코, 트리니다드 토바고, 콜롬비아(초청국)를 차례로 깨부수고 우승(!)했다.

2002년에는 히딩크호가 참가했는데 역시 부진했다. 조별리그에서 미국에게 1:2 패, 쿠바에 0:0으로 비겨 1무1패. 어쨌든 조2위라 8강에는 진출했다. 이 대회는 본선 참가국이 12개뿐이라서... 8강에서는 멕시코에 0:0으로 무를 캔 다음 승부차기에서 이겨 4강에 갔다. 4강에서 코스타리카에 1:3으로 지고, 캐나다에 1:2로 져서 대회 4위. 승부차기는 기록상으로는 무승부로 처리되므로 한국은 총성적 2무3패로 대회4위라는 해괴한 기록을 세웠다.

결국 한국은 골드컵에서는 7전 무승으로 부진했고 이후 참가기록이 없다.

6.5. EAFF E-1 풋볼 챔피언십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일본 2003 우승 1위 3 2 1 0 4 1
대한민국 2005 결선리그 4위 3 0 2 1 1 2
중국 2008 우승 1위 3 1 2 0 5 4
일본 2010 준우승 2위 3 2 0 1 8 4
대한민국 2013 결선리그 3위 3 0 2 1 1 2
중국 2015 우승 1위 3 1 2 0 3 1
일본 2017 우승 1위 3 2 1 0 7 3
합계 4회 우승 7/7 21 8 10 3 29 17

6.6. 올림픽

세계 최초의 올림픽 본선 8회 연속 진출 국가.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그리스 아테네 1896 불참 (조선)
프랑스 파리 1900 불참 (대한제국)
미국 세인트루이스 1904 불참 (대한제국)
영국 런던 1908 불참 (대한제국)
스웨덴 스톡홀름 1912 불참 (일제 강점기)
벨기에 안트베르펀 1920 불참 (일제 강점기)
프랑스 파리 1924 불참 (일제 강점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1928 불참 (일제 강점기)
독일 베를린 1936 불참 (일제 강점기)[121]
영국 런던 1948 8강 8 2 1 0 1 5 15
핀란드 헬싱키 1952 불참 (6.25 전쟁)
호주 멜버른 1956 예선 탈락
이탈리아 로마 1960 예선 탈락
일본 도쿄 1964 1라운드 14 3 0 0 3 1 20
멕시코 멕시코시티 1968 예선 탈락
서독 뮌헨 1972 예선 탈락
캐나다 몬트리올 1976 예선 탈락
소련 모스크바 1980 참가 거부
미국 LA 1984 예선 탈락
대한민국 서울 1988 조별리그 11 3 0 2 1 1 2
합계 3/20 8 1 2 5 7 37
  • 이전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1992년 대회부터 23세 이하로 변경

6.7. 아시안 게임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인도 뉴델리 1951 불참 (6.25 전쟁)
필리핀 마닐라 1954 은메달 2 4 1 2 1 15 12
일본 도쿄 1958 은메달 2 5 4 0 1 15 6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962 은메달 2 5 4 0 1 9 5
태국 방콕 1966 예선 탈락
태국 방콕 1970 금메달 1 6 3 2 1 5 3
이란 테헤란 1974 예선 탈락
태국 방콕 1978 금메달 1 7 6 1 0 15 3
인도 뉴델리 1982 예선 탈락
대한민국 서울 1986 금메달 1 6 4 2 0 14 3
중국 베이징 1990 동메달 3 6 5 0 1 18 1
일본 히로시마 1994 4위 4 6 3 0 3 17 7
태국 방콕 1998 8강 5 6 4 0 2 12 6
합계 3회 금메달 9/13 51 34 7 10 120 46
  • 이전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002년 대회부터 23세 이하로 변경

7. 개인 기록

7.1. 최다 출전 선수

순위 이름 활동기간 경기수 득점 (실점) 비고
1 차범근[122] 1972-1986 136 58 1976 올림픽 예선 12경기 2득점 포함
= 홍명보 1990-2002 136 10
3 이운재 1994-2010 133 (115)
4 이영표 1999-2011 127 5
5 유상철 1994-2005 124 18
= 김호곤 1971-1979 124 5
7 조영증 1975-1986 113 1 1976, 80 올림픽 예선 11경기 포함
8 기성용 2008-2019 110 10
9 박성화 1975-1984 107 26 1976 올림픽 예선 6경기 포함
10 김태영 1992-2004 105 3
= 이동국 1998- 105 33
12 허정무 1974-1986 103 30 1976, 1980 올림픽 예선 12경기 2득점 포함
= 황선홍 1988-2002 103 50
14 박지성 2000-2011 100 13
  • 최종 수정 및 출처 : 2019년 6월 14일, 대한축구협회 선수별 A매치 기록[123]
  • 현역 선수는 한글 이름을 볼드체 표기한다. (현역 선수이지만 국가대표에서 공식 은퇴한 선수는 제외한다.)

7.2. 최다 득점 선수

순위 이름 활동기간 경기수 득점
1 차범근 1972-1986 136 58[124]
2 황선홍 1988-2002 103 50
3 박이천 1969-1974 91 37
4 김재한 1972-1979 58 33
= 이동국 1998- 105 33
6 허정무 1974-1986 103 30
= 최순호 1980-1991 98 30
= 김도훈 1994-2003 72 30
9 김진국 1972-1978 97 27
= 이영무 1975-1981 85 27
= 최용수 1995-2003 69 27
12 이태호 1980-1991 72 24
= 손흥민 2010- 81 24
  • 최종 수정 및 출처 : 2019년 6월 14일, 대한축구협회 선수별 A매치 기록[125]
  • 현역 선수는 한글 이름을 볼드체 표기한다. (현역 선수이지만 국가대표에서 공식 은퇴한 선수는 제외한다.)

7.3. FIFA 월드컵 득점자 기록

파일:Korea Republic KFA.png
-1 {{{#FFFFFF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월드컵 득점자'''}}}
-1 {{{#FFFFFF 1호}}} -1 {{{#FFFFFF 2호}}} -1 {{{#FFFFFF 3호}}} -1 {{{#FFFFFF 4호}}} -1 {{{#FFFFFF 5호}}}

박창선
-2 73분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3 A조 1차전

김종부
-2 70분
파일:불가리아 국기.png
-3 A조 2차전

최순호
-2 62분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3 A조 3차전

허정무
-2 83분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3 A조 3차전

황보관
-2 42분
파일:스페인 국기.png
-3 E조 2차전
-1 {{{#FFFFFF 6호}}} -1 {{{#FFFFFF 7호}}} -1 {{{#FFFFFF 8호}}} -1 {{{#FFFFFF 9호}}} -1 {{{#FFFFFF 10호}}}

홍명보
-2 85분
파일:스페인 국기.png
-3 C조 1차전

서정원
-2 90분
파일:스페인 국기.png
-3 C조 1차전

황선홍
-2 52분
파일:독일 국기.png
-3 C조 3차전

홍명보
-2 63분
파일:독일 국기.png
-3 C조 3차전

하석주
-2 28분
파일:멕시코 국기.png
-3 E조 1차전
-1 {{{#FFFFFF 11호}}} -1 {{{#FFFFFF 12호}}} -1 {{{#FFFFFF 13호}}} -1 {{{#FFFFFF 14호}}} -1 {{{#FFFFFF 15호}}}

유상철
-2 71분
파일:벨기에 국기.png
-3 E조 3차전

황선홍
-2 26분
파일:폴란드 국기.png
-3 D조 1차전

유상철
-2 53분
파일:폴란드 국기.png
-3 D조 1차전

안정환
-2 78분
파일:미국 국기.png
-3 D조 2차전

박지성
-2 70분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3 D조 3차전
-1 {{{#FFFFFF 16호}}} -1 {{{#FFFFFF 17호}}} -1 {{{#FFFFFF 18호}}} -1 {{{#FFFFFF 19호}}} -1 {{{#FFFFFF 20호}}}

설기현
-2 88분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3 16강전

안정환
-2 117분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3 16강전

이을용
-2 9분
파일:터키 국기.png
-3 3·4위전

송종국
-2 90+3분
파일:터키 국기.png
-3 3·4위전

이천수
-2 54분
파일:토고 국기.png
-3 G조 1차전
-1 {{{#FFFFFF 21호}}} -1 {{{#FFFFFF 22호}}} -1 {{{#FFFFFF 23호}}} -1 {{{#FFFFFF 24호}}} -1 {{{#FFFFFF 25호}}}

안정환
-2 72분
파일:토고 국기.png
-3 G조 1차전

박지성
-2 81분
파일:프랑스 국기.png
-3 G조 2차전

이정수
-2 7분
파일:그리스 국기.png
-3 B조 1차전

박지성
-2 52분
파일:그리스 국기.png
-3 B조 1차전

이청용
-2 45+1분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3 B조 2차전
-1 {{{#FFFFFF 26호}}} -1 {{{#FFFFFF 27호}}} -1 {{{#FFFFFF 28호}}} -1 {{{#FFFFFF 29호}}} -1 {{{#FFFFFF 30호}}}

이정수
-2 38분
파일:나이지리아 국기.png
-3 B조 3차전

박주영
-2 49분
파일:나이지리아 국기.png
-3 B조 3차전

이청용
-2 68분
파일:우루과이 국기.png
-3 16강전

이근호
-2 68분
파일:러시아 국기.png
-3 H조 1차전

손흥민
-2 50분
파일:알제리 국기.png
-3 H조 2차전
-1 {{{#FFFFFF 31호}}} -1 {{{#FFFFFF 32호}}} -1 {{{#FFFFFF 33호}}} -1 {{{#FFFFFF 34호}}} -1 {{{#FFFFFF }}}

구자철
-2 72분
파일:알제리 국기.png
-3 H조 2차전

손흥민
-2 90+3분
파일:멕시코 국기.png
-3 F조 2차전

김영권
-2 90+3분
파일:독일 국기.png
-3 F조 3차전

손흥민
-2 90+6분
파일:독일 국기.png
-3 F조 3차전

7.4. 역대 유니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유니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성과

8.1. 아시아 최다 월드컵 본선 연속 진출


아시아 최다 FIFA 월드컵 본선 진출국이다. 1954 스위스 월드컵에서 처음 월드컵 무대를 밟고 이후 1986 멕시코 월드컵에 32년만에 진출,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무려 9회 연속 진출과 총합 10회 진출 기록을 세웠다. 이는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에 이어 세계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참고로 아시아에서 한국 다음으로 월드컵 본선 연속 진출 기록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바로 일본인데,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월드컵 데뷔무대를 가졌고 이후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연속 6회 진출 기록을 가지고 있다.

8.2. 아시아 유일 월드컵 4강 진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아시아 최초로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종전까지는 북한의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8강이 최고 기록이었으나 36년만에 기록을 경신했다. 유럽과 남미를 제외한 다른 대륙 국가가 월드컵 4강 이상 성적을 거둔 것은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4강에 오른 미국 이후로 무려 72년만의 기록이다. 참고로 이 대회 우승국은 7전 전승으로 우승한 브라질이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기록이냐면, 아시아에서 잘한다는 이란이나 일본도 기록하지 못한 것이다. 이란은 조별 리그 통과가 전무하며, 일본은 16강에 3번 오른 게 최고 성적이다.

8.3. AFC 아시안컵 초대 우승국

1956년 1회 AFC 아시안컵의 우승 국가이자 초대 우승국가다. 이어서 2회 대회까지 연달아 우승했으므로 최초로 연속 우승 기록도 세웠다. 다만 이후 60년 이상 동안 우승 기록은 없는 상태다.

8.4. 전대륙 상대 득점 선수

2018년까지 전대륙을 상대로 득점한 선수는 총 4명이 있다. 황선홍, 박주영, 이동국, 손흥민 순으로 이 기록을 달성했다. 다만 박주영과 손흥민의 경우 호주가 AFC에 소속된 이후 골을 기록 했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

8.5. 월드컵 최다 점수차 패배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서 우승후보 매직 마자르의 헝가리에게 9-0으로 패했고 이 기록은 아직까지 월드컵 최다 점수차 기록으로 남아있다.

8.6. 월드컵 최다 실점 패배 및 최다 실점차 패배

위 항목에 최다 점수차 패배 뿐만 아니라 최다 실점 및 최다 실점차를 가지고 있다. 헝가리에게 9실점, 터키에서 7실점 총 16실점, 0득점으로 16실점차는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는 불명예 기록으로 남아있다.

8.7. 월드컵 역대 최단 시간 실점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우린 4강신화말고도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는데 좋은쪽이 아닌 나쁜쪽이다. 3-4위전 경기시작 홍명보의 실수로 터키 선수 하칸 쉬퀴르가 홍명보의 공을 빼앗아 11초(정확한 시간 10.8초)만에 골을 넣어 현재까지 깨지지 않는 역대 최단시간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2002년 당시에는 4위라는 최고기록에 만족해서 최단 시간 실점은 신경쓰지 않았지만 12년뒤(2014년)에 감독을 맡은 홍명보는 알제리전에서 알제리 쇼크를 일으켜 도마위에 섰다.

8.8. 월드컵 6회 연속 프리킥 득점

현재까지 유일하게 이 기록을 세운 국가다. 1990년 황보관[126], 1994년 홍명보[127], 1998년 하석주[128], 2002년 이을용[129], 2006년 이천수[130], 2010년 박주영이다.[131] 2014년에는 프리킥 골에 실패했는데, 사실 그런 걸 따질 여유조차 없이 탈탈 털렸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프리킥 골은 없었다.[132]

8.9. 최초로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을 격파한 아시아 팀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F조 마지막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이전 대회인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의 우승팀인 독일을 2:0으로 대파하며 AFC 소속 국가대표팀으론 처음으로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팀을 이긴 팀이 되었다.#

참고로 브라질에게도 1999년 3월에 열린 평가전에서 승리한적이 있지만 그때 당시 브라질은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에서 결승에는 진출했지만 프랑스에 0 : 3으로 지면서 우승이 좌절되었다. 즉, 그 당시 디펜딩 챔피언은 브라질이 아니라 프랑스였다. 그래서 디펜딩 챔피언을 격침시킨 사례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전이 첫 사례인것이다.

또한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독일을 조별리그에서 짐을 싸는 데에 가장 큰 역할을 한 팀이 되었다. 멕시코도 돕긴 했지만, 사실 독일이 그 동안 멕시코를 계속 이겼다 뿐 멕시코도 계속 16강 진출은 해왔기 때문에 다크호스급 전력은 갖고 있다고 평가되어 독일이 멕시코전에서 진 건 딱히 큰 충격은 아니었다. 그리고 스웨덴전에서 독일은 간신히 이겨 16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고, 남은 조별리그 경기는 최약체 팀인 한국과의 경기뿐이라 독일은 안심했다.

하지만 독일은 이 경기에서 최악의 대참사를 맛보며, 월드컵에 조별리그가 도입된 이래 최초로 조별리그 탈락, 그것도 조 최하위 탈락이라는 결과를 맞이했다. 사실 이건 정말 대단한 것이, 독일 축구 국대의 장점은 '꾸준함'과 '조직력', '막강한 선수층'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며, 그로 인해 불패는 아닐지언정 월드컵에서는 이변의 희생양이 되지 않고 못해도 8강, 웬만하면 4강 이상인 무시무시한 세계적인 강팀이었다.

그런 독일도 조별리그에서 패배를 맛본 적은 있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토너먼트에 진출해서 상술한 성적들을 거둬왔다.[133] 그러니까 독일이 속한 조는 남은 한 자리 놓고 세 팀이 치열한 경쟁을 하는 구도였으며, 수많은 팀들이 독일을 조별 라운드에서 끌어내리려고 그 오랜 세월동안 발악했지만 끝내 실패했었다. 그 어려운 일을 대한민국 대표팀이 처음으로 해낸 것이다.[134]

반면 독일 입장에서는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조별리그 탈락과 조 최하위 탈락 자체도 치욕스럽지만, 그래도 유럽이나 남미의 강팀, 하다못해 그에 속해 있는 다크호스급 팀에게 패배한 것이 아닌, 축구 변방의 아시아 팀인지라 더더욱 수치스러운 결과로 남게 되었다.

9. 역대 스쿼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역대 스쿼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FFFF> 파일:asian cup trophy.jpg -1 [[AFC 아시안컵|{{{#002395 '''AFC 아시안컵'''}}}]]
우승 국가
}}} ||
{{{#!wiki style="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1px; color:#000000"
순서 우승국 우승연도 우승 횟수
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1956년, 1960년 ★★
2회
2 파일:이스라엘 국기.png 이스라엘[참고] 1964년
1회
3 파일:이란 국기.png 이란 1968년, 1972년
1976년
★★★
3회
4 파일:쿠웨이트 국기.png 쿠웨이트 1980년
1회
5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png 사우디아라비아 1984년, 1988년
1996년
★★★
3회
6 파일:일본 국기.png 일본 1992년, 2000년
2004년, 2011년
★★★★
4회
7 파일:이라크 국기.png 이라크 2007년
1회
8 파일:호주 국기.png 호주 2015년
1회
9 파일:카타르 국기.png 카타르 2019년
1회
[참고] 2019년 현재는 UEFA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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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 엠블렘이 공개되었을 때, 호랑이가 너무 순해 보인다는 둥, 고양이 같다는 둥, 예전 해태 타이거즈의 엠블렘의 호랑이가 간지 넘치니 훔쳐오자(…)는 둥 시끌벅적했었다. 하지만 2002년 월드컵을 거치며 유야무야 정착되었다.#[2] 연속 9회 출전[3] 참가 연령 변경으로 1992년 이후 기록은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조[4] 참가 연령 변경으로 2002년 이후 기록은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조.[5] 그 전에도 이미 11:0 으로 이긴 적이 있었다![6] 축구 말고 다른 스포츠 종목에서도 국가대표를 이렇게 호칭한다.[7] 붉은 악마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이 원조이다.[8]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응원구호에서 따 온 것이다.[9] 부천 SK의 응원곡 '나의 부천 영원히'에서 따온 것이다.[10] 빌리지 피플Go West 번안곡[11] 대한민국에서 상업적 흥행성이 있는 프로스포츠는 KBO 리그이다. KBO 리그의 인기와 더불어 국가대표 야구팀의 인기도 상당하지만 국가대표 축구팀에 비할바는 아니며, 이 점은 야구팬들 스스로도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이는 추세이다. 예나 지금이나 국가대표 성격상 국민 대다수는 팬덤 가리지 않고 보는 편이기에 그다지 대립이 크지 않다.[12] 다만 1986년 월드컵과 1994년 월드컵때는 운이 안 따라졌던것도 있기 때문에 일방적인 승점자판기는 아니었기는 했다.[13] 박지성, 이영표, 손흥민, 이청용, 기성용[14] 현재도 한국 선수들이 K리그에서 성과를 바탕으로 바로 유럽으로 진출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병행하면서 가능성을 보고 영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5] 이 중에 1970년과 1978년은 공동 우승.[16] 일본은 병역 혜택이 걸린 한국에 비해 아시안 게임에 관심이 저조한 편이라 올림픽을 대비한 경험 차원에서 21세 이하 위주로 대표팀을 꾸리는 경우가 많다.[17] 물론, 홍명보호는 잘못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18] 예외가 있다면 양궁, 농구, 쇼트트랙, e스포츠 정도. 여기는 일본이 매우 못하고 중국이 잘 하는 편이라 최대 라이벌이 중국이다.[19] 여담으로 첫 번째는 1938년 프랑스 월드컵의 네덜란드령 동인도로, 독립국으로서는 우리가 최초이다.[20] 대한민국이 다 득점으로 승리한 경기는 2002년 대 폴란드 전 2대 0, 2006년 대 토고전의 2:1, 2010년 대회의 대 그리스 전의 2대 0,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2 대 0이다.[21] 2002 한일 월드컵 조별예선 3차전 포르투갈전 1골, 2006 독일 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 프랑스전 1골,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예선 1차전 그리스전 1골로 3개 대회 연속 골 기록이다.[22] 어려운 이유는 12년 동안 국대 실력을 갖추고 골도 3~4경기만에 다른 나라 톱클래스 선수를 상대로 골을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23] 한국 대표팀만 그런게 아니라 토너먼트 대회의 조별리그에서 간신히 올라간 모든 팀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축구 강국들도 조별리그에서 고전한다면 얼마든지 이런식으로 조롱받을 수 있다.[24] 2000년대 초반 전남의 브라질 용병 수비수. 김태영, 강철로 이루어진 마태철 3백은 당시 알아주는 빗장수비였다.[25] 부친이 영국인이다. 홍명보 대타로 활약했는데, 의외로 프랑스 월드컵 미남 선수 베스트11에 뽑혔고, 실제로도 잘생겼다. 선수 생활 은퇴 후 연예인으로 활동하며 MBC 드라마에도 출연한 바 있다.[26] 부친이 주한미군 상사였다고 한다. 수원 삼성에 2006년까지 있었고, 2012년까지 K3리그에서 활동했다.[27] 한국명 최민수. 2017, 2019 U-20 대표로 선발된 바 있다.[28] 아버지가 모로코인이다.[29] 아버지가 스웨덴인, 어머니가 한국인으로, 둘 다 칼마크 FF 1군 선수다. 현재 스웨덴 U-19 국가대표로 활약 중. 그러나 동생은 인대 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30] 당시에 무재배 감독도 그를 살펴보긴 했지만 딱히 특출나진 못했다고 한다.[31]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특별귀화를 해주지 않는다.[32] 농담이겠지만 아직 귀화자는 병역의무가 없다. 물론, 아들이 있다면...[33] 당시 공격진에 박주영, 심우연, 신영록, 김승용 등이 있고 경쟁이 치열해서 일본 대표팀 쪽으로 돌아섰을 것으로 보고 있다.[34] 참고로 1위였던 독일은 현재 16위까지 떨어졌다. 한때 1위였던 독일로서는 15계단이나 떨어진것이 치욕스러울 수밖에.[35] 2019년 현재에도 윙어풀백이 압박 부담이 작은 측면으로 빠르게 돌파하거나 연계를 통해 볼을 전진시킨 후 중앙으로 크로스를 넣는 방식은 후술할 롱볼축구와 더불어 주요 공격 루트 중 하나이다.[36] 마침 이때는 측면에는 고정운, 서정원, 이상윤 등 발빠른 윙어들이 풍부했고, 전방에는 지능적인 황선홍과 파괴력이 있는 최용수가 있었기 때문에, 차범근호는 최소한 아시아권에선 최초로 완성된 탑독으로 아시아예선을 압도하며 가장 화려한 월드컵 본선행 진출에 성공했다. 오히려 이때 너무 국뽕을 과다하게 먹은게 차범근호에 오히려 독이 된 케이스.[37] 다만 2011년부터의 20세 이상 전적에선 일본에게 밀리고 있지만 그나마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이전부터 써왔던 방법인 반일로이드와 면제로이드를 섞는 아예 전방부터 피지컬 어택으로 뭉개버리는 작전을 선택했고 결과는...[38] 중국은 공한증참조.[39] 다만 티키타카로 유명한 2010년의 스페인조차도 본질적으로는 압박, 체력, 스피드 대결에서 상대팀을 압도했기 때문에 월드컵을 우승할 수 있었다고 보는 소수 의견도 있다. 아니 티키타카라는 전술조차도 개인기와 패싱 능력 외에도 압박, 체력, 스피드의 기본이 탄탄해야 구사할 수 있다는 얘기도 있다. 티키타카 문서 참조.[40] 90년 황보관, 94년 홍명보, 98년 하석주, 02년 이을용, 06년 이천수, 10년 박주영[41] 1948년 5월.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대표팀 감독.[42] 대한민국 최초 올림픽 진출 국가대표팀 감독. 1948년 런던 올림픽 국가대표팀 감독. 당시 조선야구협회 시찰단 자격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는데,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박정휘가 건강상의 이유로 런던 출국 3일전 사임하자 엉겹결에 대표팀 감독을 맡게 되었다.) 그리고 국제대회 첫 8강 진출 감독이자 대한민국 대표팀 역사상 처음으로 FIFA 공인대회 한경기 5득점을 만들어낸 감독이다. (이 기록은 이후 2016 리우 올림픽 조별예선에서 피지를 8:0으로 꺽으며 갱신 되었다.[43] 참고로 고교야구에서 유명한 이영민 타격상이 바로 이 감독의 이름을 따온 상이다.[44] 대한민국 최초의 월드컵 진출 국가대표팀 감독.[45] 대한민국 최초의 FIFA 월드컵 첫 승점을 획득하고 FIFA 월드컵 첫 골 기록을 얻은 감독[46] 1994년 7월 24일 ~ 1995년 2월 26일. 러시아 국적 감독. 대한민국 최초의 외국인 국가대표팀 감독.[47] 차범근이 국가대표팀을 맡기 바로 직전의 국가대표팀 감독.[48] 대회 중 경질되었다.[49] 조별 리그 3경기 중 남은 1경기의 감독 대행을 수행했다.[50] 임기 중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대표팀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대표팀 감독직을 겸임했다.[51] 허정무 감독이 사퇴한 후 차기 대표팀 수석 코치로 임명되어 한일 정기전의 감독 대행을 수행했다.[52] 오만 쇼크[53] 중국 쇼크[54] 레바논 쇼크[55] 신임 감독 선임 전까지 코치로서 지휘[56] 핌 베어벡 감독 이후 7년만에 다시 외국인 감독 선임.[57] 다시 국내파 감독으로 선임.[58] 3월 26일 콜롬비아전 기준, 6월 A매치 첫경기 이후 수정 바람.[59] 첫 출전, 아시아 독립국 첫 출전, 역대 최다 실점 타이기록, 역대 최다 실점팀[60] 당시 북한 국가대표팀이 워낙에 강해서 패하면 국가망신이란 높은 분들의 지시로 아예 기권. 남북 체제경쟁의 병림픽이 극에 달하던 시기다. 그리고 북한은 이 대회에서 아시아 최초 8강의 대업을 세웠다.[61] 첫 골 기록 (박창선, 대 아르헨티나), 첫 승점 획득 (대 불가리아)[62] 첫 퇴장 (윤덕여, 대 우루과이)[63] 첫 클린시트 (대 볼리비아)[64] 첫 선제골 (하석주, 대 멕시코)[65] 첫 승리 (대 폴란드), 첫 결승골 (황선홍, 대 폴란드) ,첫 2라운드, 첫 역전 승 (대 이탈리아), 첫 역전골 (안정환, 대 이탈리아), 첫 승부차기 (대 스페인), 아시아 최초 FIFA 월드컵 4강[66] 원정 첫 승리 및 원정 첫 역전승 (대 토고)[67] 원정 첫 2라운드[68] 16년만의 무승 및 조별 리그 최하위, 득실차 마이너스 1위[69] 아시아 최초 디펜딩 챔피언(독일)에 승리, 아시아 최초로 FIFA 랭킹 1위 팀(독일)에 승리, 역대 월드컵 조별리그 최다 탈락 타이기록[70] 이 2무 중에 한 번은 승부차기 승리였으므로 실질적으론 1승 1무 1패나 다름 없다. 다만 승부차기는 무승부로 기록되기에 무승부로 표기되었을 뿐이다.[71] 한국의 월드컵 경기 중 역대 최다 점수 차 패배 경기[72] 이것도 득실차에서 밀려 조 4위였다...[73] 사실 0 : 9라는 스코어도 엄청나게 선전한 결과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은 6.25 전쟁이 마무리되고 1년도 안 된 시점에서 열린 대회이고 당시 헝가리는 세계 최강팀이었다. 21세기를 기준으로 평가하자면 동티모르 축구 국가대표팀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10골 정도밖에 안 먹히고 지는 셈이다.[74] 한국은 프랑스를 상대로 A매치에서 1무 2패를 기록 중인데 월드컵에서 1무를 기록한 덕분에 월드컵 한정으로 한국과 프랑스의 전적은 백중세가 되었다.[75] 대한민국 : 6승, 일본 : 5승, 사우디아라비아 : 3승, 이란 : 2승, 북한 : 1승[76] 단 이 당시 스페인은 우승 경험이 없던 나라였고 승부차기로 패배했기에 공식 기록은 무승부다.[77] 2:0 승리. 전반 황선홍, 후반 유상철 골.[78]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 징크스를 깰 가능성이 컸지만, 그도 2016년 이후 막장으로 변하면서 결국 월드컵 예선 중 경질되었다.[79] 대한민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북한 총 5개국이다. 그나마 북한은 66년, 사우디는 94년, 이란은 98년 기록으로 2000년대 이후에는 승리가 없었지만... 2018년 월드컵에서 사우디와 이란이 각각 이집트, 모로코에 승리를 거둠으로써 월드컵에서 승리가 있지만 2000년대 이후 없는 국가는 북한이 유일하게 되었다.[80] AFC 소속 대표 팀으로 조건을 바꾸면 호주가 포함되어 6개국으로 늘어난다.[81]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마라카낭의 비극이나 베른의 기적, 세네갈 쇼크, 미네이랑의 비극 등 월드컵 역사에 남아서 아직까지 회자되는 대이변들과 비교해서도 결코 꿀리지 않는 대사건인 카잔의 기적의 주역이다. FIFA 월드컵이라는 대회 자체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카잔의 기적과 더불어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82] 브라질과의 전적은 1승 4패, 이탈리아와의 전적은 1승 1패, 독일과의 전적은 2승 2패, 아르헨티나를 상대로는 3전 전패다.[83] 1994 볼리비아전, 2002 폴란드전, 포르투갈전, 2010 그리스전[84] 2010 조별 라운드에서 덴마크 상대로 3:1 승[85] 2006 조별예선에서 일본을 상대로 3:1 승[86] 1966 8강전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3:5 패[87] 최종예선 조 2위 진출[88] 최종예선 조 1위 진출[89] 1986년 불가리아 - 1990년 대회 진출 실패, 1990년 우루과이 - 1994년 대회 진출 실패, 1994년 볼리비아 - 1998년 대회 진출 실패, 1998년 네덜란드 - 2002년 진출 실패, 2006년 토고 - 2010년 진출 실패, 2014년 알제리 - 2018년 진출 실패[90] 1986년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 1990년 대회 자동진출(각각 전 대회 우승팀 - 개최국 자격), 1990년 스페인, 벨기에 - 1994년 대회 진출, 1994년 독일, 스페인 - 1998년 대회 진출, 1998년 멕시코, 벨기에 - 2002년 대회 진출, 2006년 프랑스, 스위스 - 2010년 대회 진출, 2014년 벨기에, 러시아 - 2018년 대회 진출(러시아는 개최국 자격)[91] 하필 같이 있는 멕시코가 16강은 간다는 징크스가 있다. 그럼 탈락석은 스웨덴이나 독일 중 하나가 될 터. 그리고 2018 월드컵 이후, 독일은 네이션스 리그에서도 동네북이 되는 등 침체기에 빠지는 중이다.[92] 참고로 일본도 비슷한 징크스를 갖고 있었으나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일본을 2 : 1로 꺾었던 코트디부아르가 16강 진출에 실패했고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일본에 1 : 2로 패배했던 콜롬비아가 2연승을 거두어 16강 진출에 성공한 반면 일본을 1 : 0으로 이긴 폴란드는 탈락하면서 그 징크스가 완전히 깨졌다.[93] 당시 우루과이의 다니엘 카리스 폰세카가 후반 45분에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었는데 폰세카의 위치는 오프사이드였다. 그러나 이탈리아인 주심 툴리오 라네세는 그대로 득점을 선언하였고 가봉, 튀니지 국적의 부심은 오프사이드를 보고도 모른 척했다.[94] 1954년 헝가리: 결승전에서 서독에 패, 1986년 이탈리아: 16강에서 프랑스에 패, 1990년 벨기에, 스페인, 우루과이: 모두 16강에서 잉글랜드/유고슬라비아/이탈리아에게 패, 1994년 독일: 8강에서 불가리아에게 패, 1998년 멕시코, 네덜란드: 각각 16강/4강전에서 독일/브라질에게 패, 2002년 독일: 결승전에서 브라질에 패, 2006년 스위스: 16강전에서 우크라이나에 패, 2010년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각각 8/4강전에서 독일/네덜란드에 패, 2014년 알제리, 벨기에: 각각 16/8강전에서 독일/아르헨티나에 패, 2018년 멕시코, 스웨덴: 각각 16/8강전에서 브라질/잉글랜드에 패.[95] 한국에 3-1로 승리, 이탈리아와 무승부 후 불가리아에 승리하며 조 1위로 16강, 그 후 우루과이, 잉글랜드, 벨기에, 독일을 차례로 꺾고 우승.[96] 상하의 모두 흰색일때 기준.[97] 8강 이상[98] 본선에서 광탈하거나 진출 실패[99] 한국이 올림픽 축구 역사상 최초로 4강에 진출[100] 이 대회는 4개국이 풀리그로 진행하는 대회였다.[101] 대한민국의 첫 우승[102] 이 대회는 4개국이 풀리그로 진행하는 대회였다.[103] 대한민국의 두 번째 우승[104] 이 대회는 4개국이 풀리그로 진행하는 대회였다.[105] 2연패로 인해 대회를 우습게 보고 2진급 선수를 내보냈다가 이스라엘에 우승컵을 내줌[106] 결승전까지 올라갔으나 당시 아시아 최강 이란에게 지면서 준우승[107] 조별예선에서 쿠웨이트를 3:0으로 이겼지만 결승전에서 똑같은 스코어로 패배, 두 번째 준우승[108] 아시안컵 사상 유일한 조별리그탈락[109] 결승전에서 사우디에 승부차기 패배.[110]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올인 하면서 대학, 실업리그 선수들을 보냈다가 본선 진출 실패. 이때의 분노와 충격으로 AFC에서 프로 선수를 무조건 내보내라는 규정까지 만들 정도였다.[111] 이란에게 충격의 2:6 대패를 당한 대회. 지긋지긋한 이란 징크스 시작.[112] 8강에서 이란과 재대결에서 연장전 끝에 2:1 승리했지만 4강에서 사우디에 패배[113] 전 두 대회에서 모두 패배를 안겨줬던 쿠웨이트에 4:0으로 대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8강에서 또다시 이란을 만나 3:4로 석패했다.[114] 토너먼트 세 경기 연속 무득점 무실점 승부차기란 진기록을 남김. 역대 4강 진출국 중 최저 득점[115] 골득실 하나 차이로 호주에 1위를 내주고 8강에서 다섯 번 연속 이란을 만남. 4강 일본전에선 승부차기에서 삼연뻥을 당함. 2015년 대회 조편성에서 이란을 피하게 되면서 지긋지긋한 이란 징크스의 마지막 대회가 되었다.[116] 525분동안 무실점을 기록했으나 결승에서 루옹고에게 대회 첫 실점을 내줌으로써 기록이 깨졌다. 덤으로 아시안컵 최다 준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콩라인[117] 8강에서 카타르에게 졌다.[118] 이 당시 출전한 팀은 월남이라 불리던 남베트남이었다.[119] 이스라엘 포함[120] 여긴 결승전이다. 탈락시키는 즉시 우승.[121] 1명이 일본 대표로 참가[122] 역대 최연소 센추리 클럽 가입자.[123] #[124] FIFA 공인 기록은 55골[125] #[126] 조별리그 대 스페인전.[127] 조별리그 대 스페인전.[128] 조별리그 대 멕시코전. 물론 몇 분 후, 백태클을 시전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가린샤 클럽 멤버가 되었지만...[129] 3, 4위 터키전.[130] 조별리그 대 토고전.[131] 조별리그 대 나이지리아전.[132] 카잔의 기적 당시 정우영의 프리킥 궤도가 꽤 좋아서 노이어의 실책을 유발했으나 아쉽게도 프리킥 득점은 실패했다.[133] 심지어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의 암흑기, '룸펠푸스발'(일명 덜컹축구) 혹은 '녹슨 전차' 시절에도.[134] 다시, 누누히, 그리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하는 바이지만 대한민국, 아니 아시아 축구는 세계축구의 관점으로 본다면 승점을 '조공', 아니 '상납해야' 하는게 그 '역할'이다. 아시아 축구가 세계적인 강팀을 이겨도 일종의 '하극상' 취급 아니면 진 그 팀의 경기 전술, 아니면 선수선발이나 기용 문제등으로 돌리는게 다반사다. 현대 축구의 역사가 절륜한 나라들에게 아시아 국가들이 자신들을 따라 잡으려면 '상당기간'이 '필요하다'고 여기고 또 믿는 와중에 대한민국, 그것도 FIFA 랭킹 하위권인 팀에게 잡혀 떨어졌으니 자존심+스타일 완전히 구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