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1 02:48:28

조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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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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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영은 · 2 고태규 · 3 김우석 · 4 정태욱 · 5 홍정운 · 6 한희훈 · 7 다리오 · 8 정선호 · 9 에드가
11 세징야 · 13 송기웅 · 14 김대원 · 15 임재혁 · 16 강윤구 · 17 김준엽 · 18 정승원 · 19 정영웅
20 황순민 · 21 조현우 · 23 예병원 · 25 이준희 · 26 고재현 · 27 박민서 · 28 이동건 · 29 류재문
31 이현우 · 32 정치인 · 33 김태한 · 34 송준호 · 35 황유승 · 36 박한빈 · 37 오후성 · 38 장성원
39 박재경 · 40 조용재 · 41 이학윤 · 42 손석용 · 43 조우현 · 44 츠바사 · 45 이해웅 · 66 박병현 · 77 전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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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k_jhw.jpg
대구 FC No.21
조현우 (趙賢祐 / Jo Hyeon-Woo)
생년월일 1991년 9월 25일 ([age(1991-09-25)]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학력 서울신정초 - 중대부중 - 중대부고 - 선문대
포지션 골키퍼
등 번호 대구 FC - 21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21번,[1] 23번[2]
신체 조건 189cm / 76kg / B형
소속팀 대구 FC (2013~)
국가대표 12경기 10실점[3]
가족 아버지 조용복, 배우자 이희영, 딸 조하린, 둘째(예정)
별명 빛현우, 조헤아, 헤아
병역 병역특례[4]
종교 개신교
인스타그램 #

1. 소개

파일:IMG_20180716_201547_393.jpg

대구 FC 소속의 골키퍼. 현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K리그에서 최고의 반사신경을 가진 골키퍼로 평가받고 있다.

2. 클럽 경력

2.1. 프로 데뷔 이전

서울신정초등학교[5], 중대부속중학교, 중대부속고등학교를 거친 뒤에 선문대학교를 졸업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선문대에 진학할 당시 중대부속 고등학교에서 조현우를 지도하던 브라질 출신 코치가 부임해 있어서, 선문대로 진학할 결심을 했다고 한다.[6] 그리고 그는 1학년 때부터 주전을 꿰찼다. 첫 대회였던 춘계연맹전에서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선문대에서도 낮은 볼과 공중 볼을 모두 잡아내고 팀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수비진을 안정화시키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U-20 대표팀에도 선발되는 유망주였다.

마른 체형이 단점으로 꼽혔지만 그만큼 날렵한 선방, 소통을 통한 수비진의 안정과 위치선정과 판단력이 강점인 골키퍼였다.

2.2. 대구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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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FC의 슈퍼스타이자 진행형 레전드, 대구시를 대표하는 명물이자 최고의 유명인사

2.2.1. 2013 시즌

2013 드래프트 자유계약 1호선수로 대구에 신인 계약금으로는 최고액으로 정해져있는 1억 5천만원을 받으며 입단했다. 입단 후에는 대구 FC의 홈페이지에 자기 소개가 올라왔다.

프로행 당시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 대구 FC는 당시 백민철의 이적 이후 박준혁이 골문을 지키고 있었으나, 2013 시즌을 앞두고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해버리고 만 것. 그래서 조현우는 주전 키퍼로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대구로의 이적을 선택했다.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등번호는 21번. 이전에는 백민철 선수가 사용하던 등번호였다.민철신으로 불리던 백민철의 번호를 물려받으면서 대구팬들이 얼마나 기대하는 지도 잘 알 수 있다.
전지 훈련 중 이케다 세이고 전 청소년 대표팀, 올림픽 대표팀 코치를 만났다. 당시에는 항저우 그린타운의 코치로 있었는데, 전지훈련지에서 만난 것. 인연이 있던 최호정, 조영훈, 황순민, 김귀현과 함께 미팅 시간을 가졌다.

체코 1부리그 프리브람(Pribram)과의 친선 경기에서 90분 풀타임 출전했다. 경기는 1-2로 패배했지만, 신인답지 않은 선방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성남 일화 천마와의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루었고 무난하게 무실점으로 데뷔전을 마쳤다. 다만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고, 대구는 3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당시의 데뷔전에 대한 평가를 보자면, 내부에선 괜찮은 편인 듯 보인다. 수비조율, 킥, 선방에서 강점을 보이는 듯.

3월 26일에 개막을 앞두고 배식봉사를 나갔다. 조현우는 반야월초등학교로 나갔다. 이 때 인터뷰하면서 "프로 입단 후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생겼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시민들에게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줄 수 있어 보람차다."라는 인터뷰를 남겼다.

4월 6일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출장 했다. 이준희, 유경렬, 이지남, 이동명으로 이어지는 포백라인과 수비진을 형성했으나, 경기는 1-3으로 패배했다.

4월 13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3경기 연속 출장으로, 올해 데뷔하는 신인답지 않게 안정감을 보이면서 밀어주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다만 3실점을 해서 아쉬운 모습이었지만, 수비진도 시종일관 인천 공격진에게 유린당하면서, 온전히 조현우의 잘못이라고만 볼 수는 없다.

4월 20일 토요일 FC 서울과의 8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 했다. 0-4로 패배하면서, 4실점하고 말았다. 수비진은 최호정, 안재훈, 유경렬, 박종진과 함께 포백 수비진이었다. 데몰리션을 앞세운 서울에게 박살이 나고 말았다.

6월 23일 울산 현대와의 경기엔 출전하지 못했다. 대신 이양종이 선발출장했는데, 이 날 대구 FC는 시즌 첫 승을 거두었고, 감독은 이양종이 더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는 인터뷰를 했다. 아무래도 팀의 패배와 함께 계속된 실점이 걸린 듯 수비진의 무게감을 보면 오히려 조현우에게 미안하긴 하다.

7월 13일 천내중학교로 토요 축구 클리닉을 나갔다. 아이들 사이에서 볼트래핑을 하는 조현우의 모습이 나름 압권이다.

한동안 경기 출전이 없었다가 11월 10일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후반 32분 전남의 프리킥 기회에 실점을 하고 경기는 0:1로 패배한다.

11월 27일 수요일 강원 FC와의 3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게 된다. 강등을 가시권에 둔 구단이기에, 승리에 대한 의지가 절실한 경기였지만, 결국 2-2 난타전으로 비기고 만다. 전반전은 조현우와 포백의 수비진이 안정감 있게 운영하며, 1-0으로 앞서 나가고, 후반 시작하고 황일수의 침투와 함께 득점으로 2-0으로 앞서나갔고, 강원의 맹공을 조현우의 수많은 선방을 앞세워 막아나갔지만 후반 35분과 후반 40분에 최승인에게 2골을 연달아 내주며 결국 2-2 무승부로 비겼다.

11월 30일, 경남 FC와의 K리그 클래식 40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보산치치를 앞세운 경남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지만, 4-2-3-1 전술을 들고 나온 대구의 공격진의 패스 플레이, 여러 차례의 프리킥 기회에도 불구하고 득점을 하지 못하며, 결국 2부 리그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고 만다.

조현우의 기록은 2013시즌 13 경기 출장에 22실점을 기록했다.

2.2.2. 2014 시즌

2014년 키프로스 전지훈련에 참여했고, 등번호는 21번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전지 훈련을 중 마지막 3경기를 3연승으로 마치는데 혁혁한 활약을 했으며, 주전 골키퍼로 나설 것임을 보여주는 듯, 눈부신 선방을 보여주었다. 특히 마지막 태국 촌부리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매우 안정감이 있어서 2014 시즌을 기대 하게 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난 시즌에 당한 양쪽 무릎 연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라 시즌 초반에는 결장하게 되었다. 재활도 힘들고 선수 생활에 치명적인 부상이어서 병역면제 혜택을 받았다는 말이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다.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로 금메달을 따지 못한다면 2019년에 상무에 입대해야 한다. 시즌 초중반부 조현우의 공백은 이양종이 대체했다. 8월 17일 수원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 출장을 하게 되었다. 경기는 4:2로 역전승을 이루었고, 팀은 4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8월 27일 수요일 K리그 축구의 날의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영산중학교에 방문했다. 축구클리닉과 배식봉사를 했다.

8월 30일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전은 양팀 모두 0:0으로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으나, 후반 34분 윤지웅의 크로스를 받은 아드리아노의 침투를 막지 못해 0:1로 패배하고 만다.

9월 6일 고양 HI FC와의 홈경기에서 풀타임 출장했다. 이준희-노행석-허재원-최원권의 포백에 김귀현이 볼란치를 맡은 4-1-4-1의 포지션에서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지만, 후반 30부의 페널티킥에 의해 결국 0:1로 패배한다. 다만, 조현우의 실책으로만 볼 수 없는게, 이미 조현우의 놀라운 선방쇼가 이어졌기 때문에, 조현우가 아니었으면 대구는 3점은 더 실점했을 경기였다.

9월 14일 일요일 부천 FC와의 K리그 챌린지 26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출장했다. 조현우의 안정적인 선방을 앞세워서 팀은 2:0으로 승리했고, 대구는 광주와의 다득점에서 앞서 5위를 기록했다.

9월 27일 토요일에 대구 스타디움에서 K리그 챌린지 29라운드 경기에 수문장으로 선발 출장했다. 상대 팀은 대전 시티즌. 후반 22분 조나탄의 득점으로 팀은 1:0으로 앞섰고, 대전의 공격을 방어한 조현우와 수비진의 무실점 수비가 빛난 경기였다. 선두 대전을 잡고 대구는 본격적으로 승격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 경기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K리그 챌린지 29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황순민, 최원권도 같이 선정되었다.

10월 11일 토요일 광주에서 열린 31R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은 양팀 1:1로 각자 한 골씩을 주고받았으나, 후반에 파비우에게 득점을 허용해 결국 1:2로 역전패했다.

10월 19일 일요일 안산과의 32라운드 홈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이번 경기에도 대구는 결국 1:2로 역전패를 허용했지만, 조현우의 안정감 있는 수비 조율이 돋보인 경기다.

10월 26일 32라운드는 원정 경기였고, 선발출장했다. 이 날은 4:2로 승리했으나, 난타전이었던 만큼, 치열한 공방이 오고 갔다. 특히 후반전에 벌어진 조현우의 선방쇼는 말 그대로 백미. 2골을 실점하긴 했지만, 강제 레벨업의 결실을 볼 수 있었던 경기였다. 대구 FC는 이 결과로 7위에 랭크되었다.

10월 29일 대구지방 국세청과 연계한 지역공헌활동에 참가해 인지초등학교를 방문하고, 체육교사 활동을 펼쳤다.

11월 16일 안양에서 K리그 챌린지 시즌 최종전을 치루었다. 조현우는 선발 출장했다. 전반은 조현우의 선방을 앞세운 대구가 1:0으로 앞서나갔으며 후반전이 들어가자 노병준의 세트피스 플레이로 2:0을 만들었지만, 후반 13분, 14분에 연속 실점하여 결국 2:2로 비겼다. 승리를 확정짓고 집중력이 풀린 듯한 모습이었다. 결국 무승부로 최종전을 마치고 팀은 7위로 시즌을 마쳤다.

조현우의 2014시즌 기록은 14경기 출장해 21실점이었다.

2.2.3. 2015 시즌

팀의 키프로스 전지훈련에 참가했다. 등번호는 변함없이 21번.

2월 5일 목요일 리투아니아 1부 리그팀 FK KRUOZA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후반전엔 이양종과 교체하였고, 전반 27분 1실점을 했다. 경기 결과는 2:1로 승리.

2월 7일에는 리투아니아 1부리그 지난 시즌에 3위를 기록한 FC ATLANTAS와의 경기를 가졌다. 박성용-허재원-이원재로 이어지는 스리백과 함께 수문장으로 선발 출장했다. 전반 8분만에 실점하는 모습을 보이며, 수비진과의 호흡이 안 맞는건지, 폼이 올라오지 않은건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2경기 연속 실점.

2월 14일에는 세르비아의 프로축구팀 FK 추카리치와의 경기를 치루는데 선발 출장했다.하지만 경기는 1:3으로 패배했다.

3월 29일 강원 FC와의 K리그 챌린지 홈 개막전에 선발 출장했다. 팀은 2:1로 승리했고, 조현우는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했다.

4월 4일 토요일, 서울 이랜드 FC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4분 김영근의 슈팅을 조현우가 선방해냈으나, 전반 19분에 김재성프리킥을 받은 황도연의 헤딩이 실점했다. 이후에는 안정감 있게 수비를 하며, 경기는 1:1 무승부를 기록한다.

4월 11 일 토요일 청주 FC와의 FA컵 3라운드에 선발 출장했다. 안정감있는 수비로 팀을 무실점으로 이루었고, 후반 45분 PK 선방은 백미였다. 팀은 3:0으로 승리했다.

4월 15일 수요일 FC 안양과의 K리그 챌린지 4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했으나, 2실점하고 말았다. 팀은 2:2로 비겼다.

4월 25일 토요일 6라운드 경기는 충주 험멜과의 홈경기였으며, 조현우는 선발출장했다. 전반전은 안정감 있게 스리백을 조율했지만, 후반 32분 조석재에게 골을 먹혔다. 팀은 다행이 이준희와 노병준의 골로 2:1 승리했다.

4월 29일 수요일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FA커1 4라운드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4분 포항이 대구의 오른쪽 측면을 뚫고 침투해왔지만, 조현우는 가볍게 선방했다. 전반 36분에도 아찔한 위기를 조현우늬 눈부신 선방으로 막아냈지만 후반 10분 문창진이 선제골을 넣으며 실점하고 말았다. 이후 심동운과 모리츠에게 추가로 실점하며, 팀은 1:3으로 졌다. 3실점을 했지만, 조현우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5:1도 충분했을 상황이었다.

5월 2일 토요일 경남 FC와의 K리그 챌린지경기에 선발 출장했다.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운영을 했지만, 세트피스에서 불안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오프사이드 선언이 되었지만, 최성환이 침투해오던 것을 놓친 모습이 그랬다.

5월 9일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26분 한상운이 찬 프리킥이 수비수에게 맞고 굴절되었지만 당황하지 않고 잘 막아내었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의 실점 위기가 있었지만 오프사이드 선언이나 골문을 벗어낫다. 팀은 2:0으로 승리했고, 조현우는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5월 13일 수요일 안산 경찰청과의 K리그 챌린지 9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적으로 집중력 있게 골문을 지켜온 조현우는 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서동현에게 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후에 후반 45분 서동현이 페널티킥을 허용하지만 잘 선방하며 조현우는 이번 시즌에 페널티 킥도 잘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팀은 1:1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8경기 무패를 달리게 되었다.

5월 17일 토요일 수원 FC 와의 K리그 챌린지 1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실점을 허용한 조현우는 전반 23분에도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34분, 수원의 자파에게 선제골에 있어 추가골을 허용하며 0:3으로 끌려가게 된다. 후반 23분에 실점을 허용하며 팀은 1:4로 패배했다. 이번 시즌 첫 4실점이다. 아무래도 전반에 실점을 허용하면서 멘탈이 흔들렸거나 이번 시즌 계속되는 선발 출장에 피로감이 쌓인게 아닌가 걱정이 된다.

6월 3일 고양 Hi FC와의 K리그 챌린지 1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11라운드는 대구의 휴식일이었고, FC 안양과의 12라운드에는 이양종이 출전해 조현우는 2주만에 출전인 셈이다. 전반 8분 김유성과 이도성의 슈팅을 막아냈지만 전반 41분과 후반 6분에 연달아 실점하며 팀은 2:1로 패배했다.

6월 6일 강원 FC와의 K리그 챌린지 1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10분만에 서보민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경기에 집중하며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고 2:1로 승리하는데 기여한다.

6월 10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제 4회 영남일보 국제축구대회에서 후보로 벤치를 지켰다.

6월 15일 월요일 안산 경찰청과의 1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팀은 3:0으로 승리했고, 조현우는 전반적으로 안정감을 가지면서 수비진을 이끌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6월 20일 토요일 부천 FC와의 17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장했다.전반 시작 후 날린 슈팅을 방어해낸 것은 물론 후반 10분 3차례 연속으로 날아온 슈팅을 안정감있게 수비해내면서 팀은 2:0으로 승리하며 클린시트를 기록, 팀은 3연승을 달린다.

6월 27일 충주 험멜과의 K리그 챌린지 1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23분 조석재의 헤딩슛을 막는 등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전 코너킥 상황에서 실점하며 결국 팀은 1:1로 비겼지만, 팀은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게 된다.

7월 1일 수요일 서울 이랜드K리그 챌린지 19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8분 조원희가 날린 슛을 잡아냈다. 경기를 지배하던 대구는 골을 기록하지 못하다가 조나탄이 경기 종료 직전 넣은 결승골로 1:0 승리를 기록했고, 조현우는 클린시트를 기록해 리그 2위를 탈환했다.

7월 5일 일요일 상주 상무와의 K리그 챌린지 20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후반 11분, 박기동이 대구 골문에서 날린 슛을 놀라운 슈퍼세이브로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21분에 실점을, 후반 43분 PK 방어에 실패하면서 2실점 하고, 팀은 2:2로 비겼다.

7월 8일 수요일 경남 FC와의 K리그 챌린지 2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경남의 김영욱이 전반 11분에 퇴장당하면서, 수비에만 집중해 조현우는 좀 더 편하게 수비를 했고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팀은 1:0으로 승리

7월 11일 수원 FC와의 22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후반 5분 김부관의 슛을 막은 것을 필두로 수원의 어마무시한 공격을 막아냈지만, 후반 45분 권용현에게 실점, 추가시간 김재웅에게 실점하며 2실점해 팀은 2:2로 비겼다. 조현우는 최대한 집중했지만 상대의 공격이 워낙에 좋았다.

7월 25일 강원 FC와의 K리그 챌린지 2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부터 매섭게 이어진 강원의 공격을 조현우가 놀라운 세이브로 선방해낸 장면이 백미였다. 하지만 코너킥 상황에서 실점하며 이 경기 유일한 골이자 실점을 기록하며 팀은 0:1로 패배했다.

8월 1일 토요일 안산 경찰청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전반 종료 직전 정혁의 슛과 후반 14분 박현범의 슛을 수비해내며 클린 시트를 기록하면서 0:0으로 무승부를 내는데 기여했다.

8월 16일 고양 Hi FC와의 K리그 챌린지 2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1분만에 오기제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만다. 이후 놀라운 슈퍼세이브들을 연발하며, 경기를 대구가 주도하는데 일조했다. 결국 2:1로 앞서가는 경기였으나, 후반 44분에는 이광재에게, 추가 시간에 오기제에게 골을 허용하며 3실점, 팀은 3:3으로 비겼다.

8월 23일 일요일 경남 FC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이 날은 대구가 압도적으로 경기를 이끌어가는 가운데, 문제 없이 수비진을 리드하면서 3:0 무실점 승리에 기록하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대구는 이 날 경기로 2위로 올라갔다.

8월 30일 일요일 상주 상무와의 K리그 챌린지 30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12분 한상운이 날린 프리킥을 막지 못해 실점했다. 전반 44분에는 박기동한상운의 패스 플레이를 수비수들이 막지 못하면서 날린 왼발슛을 방어하지 못해 2실점을 허용했으나, 후반 40분 임상협이 날린 슛을 선방해내는 등 추가 실점은 하지 않은 채 2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는 1:2로 패배.

9월 6일 일요일 수원 FC와의 3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정기운이 날린 슛에 전반 7분만에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전반 17분에 정기운에게 다시 추가실점을 내주었으나, 이내 수비를 다잡고 추가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기 들어서 경남과의 경기에선 클린 시트를 기록했으나, 전반전에 실점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 집중력의 부재인지, 수비진과의 호흡이 문제인지, 또는 매 경기 선발 출장에 따른 체력 저하인지 빠르게 캐치해야 할 문제로 보인다. 다만, 조현우의 골키퍼로서의 역량은 갈수록 일취월장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적어도 골키퍼 자체로서의 역량은 꾸준한 슈퍼 세이브를 보일 정도로 안정감 있는 모습들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실점 이후 수비하는 모습을 보면, 저걸 저렇게 막을 수 있냐란 생각이 들만큼 굉장한 선방들을 해내고 있다.

9월 9일 수요일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3분 코너킥 찬스에서 날아온 공을 잘 선방해냈다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9월 12일 토요일 충주 험멜과의 K리그 챌린지 3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2분 김정훈에게 선제골을 내주었다. 다시 전반 시작 후에 실점을 하고 말았다. 이후에는 무방한 활약을 보여주며 1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팀은 1:1로 비겼다.

9월 20일 FC 안양과의 34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조나탄의 2골로 대구는 2:0 승리를 거둔 경기이다. 양팀의 중원 싸움에 이어서 어느정도씩 슈팅이 날아왔으니 그리 위협적이지 않아서 조현우가 잘 선방해냈다.

9월 23일 수요일 상주 상무와의 K리그 챌린지 3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상주의 공세가 거셌지만, 조현우를 앞세운 대구가 잘 막아낸 경기였다. 후반 22분 PK 골을 허용한 것 빼고는 무난한 모습으로 팀은 5:1 승리를 거둔다.

10월 3일 경남 FC와의 K리그 챌린지 3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14분 스토야노비치의 슛을 허용하며 선제골을 내주었다. 하지만 이후 임창균의 슛을 선방해내는 등 안정감 있는 수비를 펼치며 1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며 팀은 3:1승리와 함께 리그 1위를 달리기 시작한다.

10월 7일 안산 경찰청과의 37 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30분부터 시작된 안산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내자, 이를 역습으로 조나탄이 골을 넣었다. 조현우가 클린 시트를 기록하며 팀은 1:0으로 승리, 리그 4연승을 기록했다.

38R는 대구에게 휴식기간이어서 경기가 없었고, 조현우도 휴식을 취했다.

10월 18일 일요일 고양 Hi FC와의 K리그 챌린지 39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25분 오기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17분에 코너킥 상황에서 골을 처리하지 못하며, 다시 동점골을 허용했고, 후반 28분에는 페널티 킥을 내주며, 3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팀은 2:3으로 졌다.

10월 25일 일요일 수원 FC와의 K리그 챌린지 40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16분에는 임성택의 헤딩슛을, 전반 21분에는 자파의 다이렉트 슛을 선방해냈다. 전반 추가시간에도 자파와 오광진의 슛을 막아내었다. 후반에도 시시와 자파의 슈팅이 들어왔으나 조현우가 선방해냈지만, 후반 34분, 다리에 쥐가 나서 이양종과 교체되었다. 아쉽게도 여기서 전 경기 무교체 출전 기록은 끊기도 말았다.

10월 31일 토요일 서울 이랜드와의 K리그 챌린지 4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43분에 동점골을 내주며 실점했다. 후반 7분에는 주민규에게 골을 내주며 다시 동점골을 내주었다. 후반 27분에 다시 주민규에게 실점하며 3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팀은 3:3으로 비겼는데, 후반 추가 시간 마지막 공격기회인 코너킥 상황에서 조현우가 공격에 가담, 조현우의 발에 맞은 공이 최호정에게 전달되며, 최호정이 골을 기록, 동점골을 넣어 패배를 면하는 데에도 일조했다.

그리고 11월 2일에 K리그 챌린지 선수 중에선 유일하게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었다. 어릴 적부터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순발력과 경기운영능력을 인정받았다.

11월 8일 일요일 강원 FC와의 K리그 챌린지 4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저반 5부 헤난의 슈팅을 방어하고, 코너칵과 프리킥을 막아내는 등 선방해냈지만, 전반 18분에는 벨루소에게, 후반 13분 지우, 후반 14분 헤난에게 골을 내주며 강원 FC의 용병들에게 용병 쓰리런을 당했다. 3실점을 하고, 2:3으로 역전패했다.

11월 14 일 충주 험멜과의 4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에 세르징요의 백패스가 충주에게 끊겼지만 조현우가 잘 수비해냈다. 전반 29분 김병오를 앞세운 충주에게 1골을 허용하지만, 이후에 공격은 잘 방어해냈다. 후반 7분 마르싱요의 슛도 막아내는 등 1실점으로 마무리지었으나 팀은 1:1로 비겼다.

11월 22일 일요일 부천 FC 1995와의 K리그 챌린지 마지막 라운드인 4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경기 초반에는 잘 막아냈지만 전반 18분 호드리고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후에도 골문을 비우고 수비하러 나온 사이 로빙슛이 날아오는 등, 경기 마지막 경기에 약간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1실점으로 끝낼 수 있었고 팀은 1:1로 비겼다.

11월 28일 수원 FC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18분 수원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 35분에는 자파에게 역전골을 내주며 조현우는 2실점을 했고, 팀은 1:2로 패배, 결국 2015시즌을 마치게 된다.

12월 1일 조현우는 베스트 일레븐 GK에 선정되었다. [7]

시즌 기록은 41경기 49실점, 유일한 K리그 챌린지 전 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12월 20일 일일 축구 강사로 나섰다. 대구전문스포츠클럽 학생 100명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 참석해 기본기 교육, 미니 게임 등을 수행했다. 휴가 기간이지만 행사에 참여했다고 한다.

2.2.4. 2016 시즌

2016 K리그 챌린지 베스트 일레븐
FW
김동찬
FW
포프
MF
세징야
MF
이현승
MF
황인범
MF
바그닝요
DF
정승용
DF
황재원
DF
이한샘
DF
정우재
GK
조현우

1월 25일 중국 쿤밍으로 해외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되었다.

2월 16일에는 구단과의 인터뷰를 가지며, 권순태신화용의 장점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이름을 많이 울리 슈틸리케가 듣게 만든다면 국가대표에 승선할 수도 있지 않나며, 대구 FC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하면서 국가대표을 동시에 노리겠다는 포부를 보여주었다.

2월 17일 목요일 랴오닝 훙윈과의 연습 경기에 선발 출장해서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다.



3월 26일 토요일 대전 시티즌 과의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대전은 서동현을 원톱으로 내세웠지만, 대구의 압박 수비에 밀렸다. 전반 41분, 서동현이 페널티 킥을 찼으나 조현우가 방향을 잘 예측하고 선방해냈다. 후반 29분에도 김선민의 슛을 막아내며 개막전 첫 경기를 2:0으로 승리하는데 일조했다.

4월 10일 경남 FC 와의 K리그 챌린지 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해서 0:0 무승부에 기여했다.

4월 13일 수요일 고양 자이크로 FC와의 K리그 챌린지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측면에서 김상준이 날린 공을 막지 못해 실점을 허용했지만, 이후 차분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3:1 역전승에 기여했다.

4월 18일 월요일 FC 안양과의 K리그 챌린지 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후반 41분 1:0으로 경기를 리드해가던 대구는 김영후의 날카로운 쇄도를 막지 못하고 실점을 허용했다. 조현우가 각도를 좁히기 위해 뛰어나왔지만 늦었고, 결국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4월 23일 토요일 부천 FC 1995와의 K리그 챌린지 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지리한 경기 끝에 조현우는 골문을 지키면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4월 27일 수요일 충주 험멜과의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비록 1실점을 하긴 했지만 팀의 2:1 승리에 일조했다.

5월 1일 일요일 충주 험멜과의 리턴 매치를 가졌다. K리그 챌린지 7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장해서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대구의 약한 수비를 감안하긴 해야겠지만, 1실점씩 나오는 점이 아쉽다.

5월 5일 목요일 어린이날에 부산 아이파크K리그 챌린지 8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부산의 2차례 코너킥을 방어하고 이후의 침투도 잘 막아내면서 대구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대구는 7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5월 8일 일요일에 안산 무궁화K리그 챌린지 9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적으로 대구가 우세한 가운데 안산의 공격진이 대구의 수비진에 막히면서 조현우는 무난하게 활약했고, 팀은 2:0 승리를 거두었다.

5월 11일 수요일 FC 서울과의 FA컵 4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스리백을 앞세운 수문장으로 출전했고, 선제골과 추가골을 기록하며 앞서갔지만 4골을 허용해주며 팀은 2:4로 패배하고 말았다.

5월 16일 월요일 서울 이랜드 FC와의 K리그 챌린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전은 잘 막았으나 후반 시작하고나서 문전에서 찬 오버해드 킥을 막지 못해 실점을 허용했다. 팀은 1:1로 비겼다.

5월 22일 일요일 강원 FC와의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송유걸과의 챌린지 상위클래스 키퍼들의 맞대결로 관심받던 대결은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대구는 다시 부천에게서 2위를 탈환했다.

5월 25일 수요일 FC 안양과의 리그 12 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32분에는 김민균에게, 후반 7분, 후반 42분에 정재용에게 동점골과 역전골을 허용하면서 팀은 2:3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5월 29일 일요일 고양 자이크로와의 K리그 챌린지 1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하였다. 데파울루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면서, 결국 실점하며 전반은 1:!로 마쳤다. 후반 40분에 문전 앞 혼전상황에서 데파울루의 슛을 막지 못해 다시 한번 실점하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6월 4일 충주 험멜과의 K리그 챌린지 1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강원 FC와의 경기 이후 3경기만에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6월 7일 부천 FC 1995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리그 3위와 리그 4위의 경기인만큼 치열하게 진행되었고, 전반 36분 바그닝요가 이학민에게 연결해준 골이 조현우의 수비를 뚫고 골망을 흔들며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팀은 1:1로 비겼다.

6월 11일 서울 이랜드와의 K리그 챌린지 1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김영광과의 골키퍼 대결에 가깝게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 전반 35분 윤성열의 중거리 슛을 선방하고, 후반 27분 벨루소의 슛을 막는등, 놀라운 선방을 보였다. 경기는 0:0 무승부였다.

6월 18일 K리그 챌린지 1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상대는 경남 FC였다. 전반에 송수영이 떄린 중거리 슛을 막지 못해 실점을 기록했다. 후반 43분에 정현철에게 역전골을 내어주면서 팀은 결국 2:3으로 패배했다.

6월 27일 강원 FC와의 K리그 챌린지 19라운드 19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대구가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17분 허범산에게 동전골을 내주면서 실점했다. 팀은 2:1로 승리했다.

6월 29일 수요일 안산 경찰청과의 K리그 챌린지 2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9분 공민현에게, 후반 7분 주현재에게 실점하며 팀의 1:2 패배를 막지 못했다.

7월 2일 토요일 K리그 챌린지 2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상대는 부산 아이파크. 최승인의 슈팅을 막는 등 선방했지만 후반 22분에 한골을 허용했다. 팀이 4골을 넣고 4:1로 승리했기에 넘어갈만한 실점이었다.

7월 9일 토요일 대전 시티즌과의 K리그 챌린지 2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출장했다. 홍정운, 황재원, 김동진의 스리백과 함께 전반을 잘 수비했으나, 후반에 김동찬과 완델손의 협력 플레이에 실점을 허용했다. 대신 팀이 2골을 넣어 2:1로 승리를 했다.

2016시즌에도 여전한 맹활약으로 대구의 K리그 클래식 승격에 큰 공을 세웠다. MVP 투표에서도 간발의 차로 2위를 기록[8]하는 등, 명실상부 챌린지 최고수준 선수로 인정받는 중이다.

2.2.5. 2017 시즌

2017 K리그 클래식 베스트 일레븐
FW
이근호
FW
조나탄
MF
염기훈
MF
이재성
MF
이창민
MF
이승기
DF
김진수
DF
김민재
DF
오반석
DF
최철순
GK
조현우

팀의 38경기 중 35경기에 출전, 48실점을 기록했다. 중하위권에 속한 팀 특성상 많은 실점을 할 수밖에 없었으나, 시즌 내내 경이로운 선방을 보여주면서 대구 팬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기록으로만 봐도 2017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뛴 골키퍼 중 유효슈팅 선방 1위, 무실점 경기 2위의 낭중지추같은 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잔류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

결국 시즌 내내 그의 활약이 인정받아 11월 A매치 세르비아전을 통해 대표팀 데뷔전도 치루게 되었고, 2017년 K리그 베스트 11 GK에도 선정되었다.

2.2.6. 2018 시즌

2018 K리그1 베스트 일레븐
FW
말컹
FW
주니오
MF
로페즈
MF
아길라르
MF
최영준
MF
네게바
DF
홍철
DF
리차드
DF
김민재
DF
이용
GK
조현우

1라운드 포항전에서는 좋지 못한 모습으로 3실점하며 패배에 일조했다. 수비수가 전반 막판에 패널티킥을 내주며 불 질렀다.

2라운드 수원전에서는 선방을 몇 차례 해냈으나 2실점하며 팀은 2대0으로 졌다. 또 수비수가 전반 막판에 패널티킥을 내주며 불 질렀다...

3라운드 인천전에서는 무수한 선방들을 해내며 승점 1점을 따내게 한 1등공신이 되었다.

이후에도 나름 분투를 하고 있지만, 대구스럽지 않은[9] 용병 공격수들의 성과와 수비수들의 삽질에[10] 좋은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거기다 최근엔 본인도 전염(...)되었는지 종종 실책을 보이기도. 마치 3B셰이 기븐의 관계마냥

월드컵 브레이크 이후 리그 첫 경기인 FC 서울과의 경기를 가졌다. 식전 행사로 그간에 달라진 위상을 대변이라도 하듯 지역 유지들이나 행정 관계자들이 앞다투어 달려와 상패를 안겨주고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등 킥 오프전의 식전 행사치곤 엄청 긴[11] 시간을 할애했다.

화려했던 식전 행사와는 다르게 좌우 윙백들의 삽질로 전반 15분 만에 조영욱에게 후반기 첫 골을 허용했고, 20분 경엔 대구 수비진의 환상적인 실책이 겹쳐 추가골까지 허용했다.[12] 러시아에 있는 동안 행복 축구했다는 드립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는 경기였다. 그러나 이후 웬일로 평소 5배 수준인 1만 2천여명이나 몰려든 홈 관중 버프에 힘 입었는지 대구 FC의 공격수들이 필드골과 PK를 하나씩 성공시켰고, FC 서울을 상대로 홈 경기에서 승점 1점을 획득, 그럭저럭 괜찮은 결과로 리그 후반기를 맞이했다.

이날 조현우보다 서울 골키퍼 양한빈이 후반전 대구의 파상공세에서 더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조현우 보러 왔다 양한빈 보고 갔다고 할 정도.[13] 물론 조현우도 답이 없는 대구 수비진 뒤에서 고군분투 하였다.

이후 상주와 제주 원정 경기에서도 좋은 선방을 보였고, 수비수 홍정운의 막판 극장골이 연달아 터지면서 2승을 챙겼다![14]

18라운드 홈에서 열린 포항과의 경기에서 두 세 차례 좋은 선방을 보였지만, 여전한 수비진의 불안함에 결국 포항 강상우에게 결국 실점하였다. 한편 대구는 후반 추가 시간까지 동점골을 얻지 못하자 세트 플레이에서 조현우까지 포항 골대에 가서 헤딩 경합을 할 정도 였다.

18라운드까지의 중간 성적은 18경기에 출전하여 2경기는 무실점으로 마쳤으며, 18경기 동안 대구 골문으로 날아든 89개의 유효슈팅 중 59개의 유효슛을 막아내며 선방률 66%를 기록중이다.

19라운드 울산과의 경기에서 85분 경에 공을 처리하려고 페널티 박스 밖으로 나왔다가 상대 공격수의 슈팅이 손에 맞으며 퇴장당했다. 그가 퇴장당한 시점에 팀은 교체카드를 모두 소진한 뒤라 류재문이 골문을 지켰다. 결국 대구가 2:0으로 패배하게 되었는데 다음 경기도 조현우가 출장하지 못하게 되면서 하반기 부활이라는 목표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어헝헝 행님... 20라운드 전북에게 패배를 당하면서 암운이 현실화 되는 듯 했지만, 다행히 백업 키퍼 최영은이 눈부신 선방을 하면서[15] 이후 강원과 인천을 연달아 격파하고 강등권에서 벗어나 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26라운드 강원과 경기에서도 최영은이 4선방을 해내며 2-0으로 승리, 그 다음 경기에는 감독사퇴로 어수선한 수원마저 4-2로 이기면서 조현우의 공백을 제대로 메우고 있다. 자칫하면 대표팀에서 복귀해도 자리가 없을 수도?그럼 해외로 가면 되지 뭐

아시안 게임 때 입은 부상이 낫지 않은 상태라 금방 소속팀 복귀전을 치르긴 힘들 듯 하다. 한동안은 최영은이 계속 레벨업을 하게 될 듯.[16]

대구 FC에서는 조현우가 29라운드 상주전에 복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부상이 회복되지는 않아서 최영은이 조현우의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는 주전을 차지할 것으로 보여진다.

9월 22일 29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부상에서 복귀했다.

복귀한 후로는 줄곧 주전 키퍼 자리를 지키고 있다.어째 최영은이 있을 때보다 실점율이 높아진 듯 하지만...[17] 중요할 때마다 선방을 해주면서 대구 FC가 강등권에서 벗어나는 데 공헌했다.

그리고 FA컵에서도 대구는 결승에 올라 울산을 꺾고 창단 이후 첫 FA컵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되었고, 대구 스타디움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조현우 또한 2018년을 월드컵 출전-아시안게임 금메달-FA컵 우승으로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2.2.7. 2019 시즌

아시안컵 참가 관계로 팀을 떠나 있다가 대표팀이 8강에서 탈락한 뒤 복귀했으나 해외 전지훈련 합류가 늦어지고 있다. 만 25세 이상 미필자가 받는 1년 짜리 단수 여권의 효력이 아시안컵을 끝으로 효력이 다해 여권 재발급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 조현우는 아직 병역특례 이행을 위한 기초군사훈련을 받지 않아 법적으로는 미필이다.[18]

2019 시즌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했는데, 상대는 2018 K리그1 우승팀 전북 현대 모터스였고 전반 28분 임선영의 중거리 슛에 첫 실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 외에는 더 이상의 실점 없이 골문을 잘 지켰고, 팀은 세지냐의 프리킥에 이은 에드가 실바의 헤딩골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한편, 대구 FC는 2018 대한축구협회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구단 역사상 최초로 2019 AFC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얻었다.
그리고 3월 5일 호주 A리그 멜버른 빅토리 FC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원정 1차전에서 선발 출전, ACL 데뷔전을 치렀으며 월드컵에서 만났던 스웨덴 국가대표팀 선수 올라 토이보넨과 일본의 레전드 선수 혼다 케이스케 등 막강한 선수들을 상대했다. 전반 29분에 토이보넨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상대의 유효 슈팅 5개를 모두 선방하는 등 안정적인 모습으로 대구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후반전에 문전 바로 앞에서 날린 토이보넨의 헤딩슛을 동물적인 반사신경으로 막아냈던 장면과 토이보넨의 땅볼 크로스를 혼다가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한 것을 침착하게 발로 막아냈던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

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전에서도 선발 출전하여 역시 안정적인 볼 처리와 수비 조율을 보여 주었고, 후반전 제주의 결정적인 1:1 찬스를 3번이나 막아내면서 2019 시즌 첫 번째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팀은 후반전 에드가와 김대원의 골로 2:0 승리.

3라운드 울산전에서도 전반전에 구석으로 날아가는 이동경의 중거리 슛을 슈퍼세이브로 쳐냈으나 후반전에 상대의 크로스를 펀칭으로 쳐낸 것이 불행히도 김보경에게 완벽한 슈팅 각을 만들어 주면서 실점의 빌미가 되고 말았다. 또 상대의 코너킥을 잡아내고 역습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불투이스와 충돌하여 몸싸움(...)을 벌였으나 다행히 동료들이 말려서 큰 일로 번지지는 않았다. 세징야의 동점골로 경기 결과는 1:1 무승부, 이로서 A매치 휴식기 이전 모든 경기 무패(5전 3승 2무)를 달성했다.

4라운드 경남 원정에서 후반전 곽태휘의 논스톱 발리슛과 김효기문전 바로 앞에서 때린 슈팅을 연속으로 막아내는 등 선전했으나 배기종에게 2골을 허용하며 팀은 1:2로 졌다. 후반전 대구 수비수들의 집중력이 아쉬웠다.[19]

5라운드 인천전에서 무고사를 박스 안에서 넘어뜨리는 바람에 PK를 내줄 뻔했으나 다행히 그 이전에 공이 무고사의 손에 맞아서 위기를 넘겼다. 그 외에는 큰 위기 없이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7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에서 역대급 개그씬을 찍었다. 이 날 상대 골키퍼 노동건과 대구 수비진의 엄청난 활약으로 조현우가 다소 묻힌 감이 있었는데, 후반전 수원의 코너킥 상황에서 조현우가 공을 잡아냈으나 수원의 구자룡과 부딪혀 공을 놓칠 위기에 처하자 공과 구자룡을 같이 껴안아 버린 것이다(...). 조현우의 판단력과 투지가 빛났던 장면이었으나, 보는 사람들에게는 소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 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했으나 팀은 노동건을 끝내 뚫지 못하고 0:0 무승부에 그쳤다.

8라운드 포항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으로 시즌 4번째 클린시트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요즘은 폼이 많이 떨어졌고 슈퍼 세이브도 많지 않다는 평이 많다. ACL에서도 계속 실점하면서 영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어쩌면 진짜로 농담이 아니라 대구 수비 수준이 너무 높아져서 그런 걸지도 모른다.역시 수비가 병신이 아니면 훈련이 안되나봐 하지만 국대만 오면 다시 애국자 모드로 변신할 것이다[20]

9라운드 강원전에서 제리치의 헤딩슛이 골대를 맞고 라인 안으로 떨어지는 것을 놀라운 반사신경으로 쳐내면서 실점을 막아냈다. 팀은 2:0으로 승리하면서 4위를 유지했다.

ACL 조별리그 5라운드 멜버른 빅토리전에서 간만에 제대로 된 활약을 했다. 전반전 추가 시간에 파라졸로의 1:1 찬스를 좋은 판단으로 막았고, 후반 27분 또 다시 1:1 찬스를 막았으나 뒤로 흘리는 바람에 실점할 뻔했지만 홍정운이 적절한 위치 선정으로 2차 슈팅을 막아내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그리고 후반 30분, 측면에서 인그함의 패스가 강윤구의 발에 맞고 다리 사이로 흐른 것을 캄소바가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했고 역동작이 걸린 상황에서 왼발을 뻗으며 대단한 슈퍼 세이브를 보여 주었다. 팀은 4:0으로 압도적인 대승을 거두었고, 조현우는 본인 커리어에서 ACL 첫 번째 클린시트를 기록하게 되었다.

11라운드 서울전에서 전반전 초반 프리킥 상황에서 황현수에게 실점했고, 이후 별 활약이 없었다. 그러나 후반전엔에는 크게 활약했는데,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문전 앞에서 페시치의 힐패스를 받은 알리바예프의 1:1 찬스를 월드컵 스웨덴전 때의 무릎 선방을 연상케 한 엄청난 슈퍼 세이브로 저지했으며 알리바예프의 찬스를 황순민이 태클로 끊어낸 것이 자책골이 될 뻔했으나 뛰어난 반사 신경으로 막았다. 그러나 1:1로 맞선 후반 38분, 측면에서 서울에게 프리킥이 주어졌고 골문 구석을 정확히 찌르며 골대 안쪽을 맞고 들어간 박주영의 엄청난 원더골에 실점하고 만다.[21] 이후 경기 종료 직전 고광민의 컷백이 장성원의 발에 맞고 넘어온 것을 페시치가 완벽한 오픈 찬스에서 슛으로 연결했으나 입이 떡 벌어지는 엄청난 선방으로 추가 실점은 막았다. 그러나 끝내 팀이 골을 넣지 못하면서 패배를 막지 못했다.[22]

이후 B형 독감 증세로 FA컵 16강 경남 FC전에서 명단 제외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

파일:골키퍼예시.jpg[23]

2010 AFC U-19 챔피언십, 2010년 대한민국 축구 올림픽 대표팀 소집훈련, 2012 덴소컵 한일대학축구정기전, 2013 AFC U-22 축구 선수권 대회 대표팀에 선발되었다.

2013 시즌의 활약을 바탕으로 U-22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이광종 감독은 선수들을 우선 선발하여 최종 명단을 선정하여 2013 AFC U-22 챔피언십에 나갈 선수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수원 삼성노동건, 제주 유나이티드김경민과 함께 3명의 골키퍼 중 하나로 선발되었다.

요르단과의 첫 번째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골문을 지켰으나 1실점했고, 임창우의 골로 대표팀은 1:1로 비겼다. 이때의 실점이 빌미가 된건지, 아니면 노동건의 역량을 더 높게 쳐 준 건지 조현우의 출장은 이게 전부였다. 김경민은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대표팀은 4위로 끝마쳤다.

이후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대표팀 최종 명단에서는 노동건과 브라질 월드컵 대표이자 와일드카드로 뽑힌 김승규에게 밀려 탈락했다.

3.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2015년 슈틸리케호에 부름을 받게 되어서 라오스전, 미얀마전에서 후보로 대기하게 되지만 결국 출전하지 못하게 된다.

2017년 도하에서 열리는 카타르와의 아시아 예선에도 부름을 받았고, 조기 합류를 해 훈련을 했지만, 결국 출전하진 못했다.

2017년 11월 14일 대한민국 울산에서 열리는 세르비아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선발출장하며 드디어 근데 하필 데뷔전에 센터백 듀오가 김영권, 장현수... 데뷔전을 치렀다. 전반 26분 경 페널티 박스 바로 앞, 골대 정면에서 상대에게 프리킥이 선언됐고, 자칫하면 골을 먹힐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왼쪽 구석으로 향한 아뎀 랴이치의 위협적인 강슛을 슈퍼세이브로 막아내는 대활약을 선보였다. 이후 후반 13분 경 세르비아의 역습상황에 이은 야뎀 랴이치의 선제골로 1실점했으나, 이 골은 수비수들의 마킹 미스로 랴이치에게 넓은 태평양 슈팅 공간이 주어졌기 때문에에 조현우의 실책은 절대로 아니었다. 이후 팀은 구자철의 PK골로 1대1 무승부를 거뒀고, 경기력에 있어서는 비록 클린시트는 실패했지만, 조현우 입장에서도 성공적인 데뷔전이었다는 것이 주된 평을 이루고 있다.

EAFF E-1에서는 북한전과 한일전에 출장하였다. 다만 북한에서 유효슈팅을 못했기 때문에 별로 할 일이 없었다. 한일전에서는 장현수의 파울로 인한 페널티 킥으로 아쉽게 실점을 허용했다. 킥의 방향은 읽어내 팔을 뻗었지만 골문 구석을 제대로 겨냥한 빠르고 강력한 슈팅이라 조현우 선수도 어쩔 수 없었던 것이다. 후반 막판에 크로스 이후에 이어진 헤딩을 동물적인 감각으로 막아내면서 슈퍼 세이브를 하나 적립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4:1 승리에 기여, 대회 베스트 골키퍼 상도 수상하였다.

이런 조현우의 활약에 대구 FC의 팬들은 그저 웃플 뿐이다. 대구 FC는 잘하는 선수를 이적시켜서 먹고 사는 대표적인 셀링 팀이기 때문. 그나마 2018 시즌 종료 후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안심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받아 군면제 자격을 획득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 명단 23인에 포함되었다. 김진현은 써드 골리의 역할을 할 것이 확실하고 조현우와 김승규가 주전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에 출전했다. 이후 "월드컵을 보고 축구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도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설레기도 한다"라는 명인터뷰를 남겼다.

본선 전의 마지막 평가전인 세네갈전에 선발투입 되었다. 후반 말미에 2실점을 해서 0-2로 패배했다. 평가전 4경기 중에 2경기를 선발로 뛰었고 그 중에 온두라스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러나 조현우가 월드컵 조별 리그 세 경기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김승규가 꽤 오랜 기간 골문을 지켜오고 있었고[24], 조현우의 A매치 경험이 1년밖에 안되는 것도 약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평가전을 통해 김승규 주전의 확고한 모양새에서 조현우도 선발 시킬만 하다라는 여론을 끌어낸 것은 긍정적인 요소이다.

그렇게 결전의 장소인 2018년 러시아 월드컵으로 향하게 되는데...

3.1.1.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파일:1530120878.jpg
그의 활약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
반시계방향으로 마츠 후멜스, 요주아 키미히, 토마스 뮐러, 마리오 고메스 그리고 조현우[25][26]
러시아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조별예선 3경기 동안 16개의 유효슈팅 중 13개를 막고,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한국에서 러시아 월드컵 최고의 수혜자로 본인의 능력을 마음껏 뽐내 한순간에 슈퍼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조별 리그 F조 1차전 스웨덴전에서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선발 출전했는데, 과장을 좀 보태 조현우 VS 스웨덴 급의 미친듯한 슈퍼세이브를 보여주었다. 사실, 조현우 말고 제대로 뛴 선수가 거의 없었다.[27] 경기 전반적으로 한국의 패스미스+이어지는 역습, 뒷공간을 노리는 롱볼 공격전술에 당해 1:1 찬스를 수시로 내주는 암울한 분위기 속에서 조현우의 수비 리드와 세이브마저 없었다면 3:0 이상으로 패했을 만큼 아찔한 경기였다. PK 1실점으로 막은 것이 대단한 수준. 저조한 경기력에 날이 서 있던 국내 네티즌들도 조현우에겐 이견이 없을정도로 찬사를 보냈다. 스웨덴 감독도 조현우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을 정도로, 경기 직후 BBC에서는 조현우를 직접 스웨덴전 MOM에 선정하기도 했다. 경기가 끝난 후 조현우를 리버풀로리스 카리우스 대신으로 영입해야한다는 리버풀 팬들의 메시지가 트위터에서 쏟아져나온건 덤.관련 기사[28]

조별 리그 F조 2차전 멕시코전에서 역시 변함없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전반 27분 미겔 라윤의 강력한 중거리 슛을 손끝으로 쳐냈으며, 후반 12분에는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은 안드레스 과르다도의 왼발 강슛을 몸을 던져 왼손으로 걷어냈다. (조현우의 슈퍼세이브) 2실점조차도 하나는 장현수의 실책으로 인한 페널티킥, 또 하나는 주심의 오심으로 시작된 멕시코의 공격이 장현수의 슬라이딩 오판으로 뚫린 것이라 사실상 조현우의 책임으로 묻기는 어려웠다.[29][30]

그리고 독일전에서는 후반에 레온 고레츠카마리오 고메즈의 결정적인 헤딩 슛, 토니 크로스의 중거리슛을 막아내는 등 스웨덴전 이상의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그의 선방쇼와 함께 조현우는 전차군단을 상대로 단 한점도 내주지 않았고, 이윽고 한국은 독일에 2:0으로 승리했다. 조현우는 마지막까지 날아오는 슛 하나하나를 완벽하게 슈퍼세이브하며 대한민국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이 경기에서 7개를 모두 세이브 해내며 맨 오브 더 매치(MOM)에 선정됐다.[31]

독일전에서의 조현우의 활약은 단순히 슛들을 모두 막아낸 것보다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독일이 토너먼트 진출을 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따져보면 한국을 이겼을때는 무조건 올라가지만 무승부로 끝날 경우에는 스웨덴이 멕시코를 이겨버리면 그대로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몇몇 유효 슈팅들을 조현우가 슈퍼세이브로 막아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스웨덴이 멕시코를 이겨버리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려오니 무승부로 끝나면서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 독일 선수들은 시간이 갈수록 심리적으로 급박해질 수 밖에 없었다.[32] 반면 한국은 조현우가 골을 모두 막아주고 있는데다가 독일과는 달리 져도 거의 본전이라고 볼 수 있는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게임에 임할 수 있었다.[33] 그러한 상황에서 김영권이 골을 넣어버리자 독일 팀은 완전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추가 시간이 몇 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무승부라도 만들기 위해서 골키퍼까지 필드에 나가서 공격 라인에 힘을 실으려고 했는데 그마저도 조현우가 모두 막아내었고 골키퍼가 골라인을 나간 것이 무리수로 작용하여 손흥민이 빈 골대에 골을 넣으면서 최종적으로 2대0으로 끝마쳐지는 계기가 되었다. 독일의 수많은 슛 중에서 한 골이라도 들어갔다면 독일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느끼지 않았을 것이니 질 가능성이 꽤 높았을 수도 있는 경기였다.[34]

조현우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선발출전했던 매 경기마다 슈퍼세이브를 보여주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No.1이 누구인지를 확실히 하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정말 대단한 것이 기록만 따지면 3경기 3실점이고 그 중 필드골은 단 한 골 밖에 없다. 즉,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3경기 동안 대한민국이 허용한 유효슈팅 16개 중, 페널티킥 2개를 제외한 14개의 유효슈팅 중에서 13개를 막아낸 것. 모든 실점 장면에서도 어마어마한 반사신경으로 어떻게든 반응을 해서 최대한 막으려고 노력했다.[35] 그리고 조별예선이 끝나고 난 다음, 각종 언론 매체에서 조별예선 베스트 11을 뽑았는데 대부분의 매체에서 베스트 11에 뽑혔다. 데 헤아, 쿠르투아, 요리스, 노이어, 오초아등의 월드클래스 골키퍼들을 제치고 베스트 11에 들어갔다는 점과 해리 케인, 디에고 고딘, 모드리치 등의 선수만이 그와 같이 대부분의 매체에서 베스트 11으로 선정되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대단한 활약을 한 것.

공항에 도착하고 난 바로 직후에 방송국으로 가서 인터뷰를 했다. 데 헤아를 좋아해서 맨유로 가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상기했듯이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조현우는 한국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 축구에 열렬한 관심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모를 사람이었으나, 월드컵을 계기로 순식간에 유명세를 얻었고 축구에 관심이 없더라도 인터넷 유행에 둔하지 않으면 그에 대해 자주 들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특히나 전체적인 팀의 열세에 대비되는 엄청난 세이브 실력 덕에 찬양하는 밈이 생겨났을 정도.빛현우 덕분에 여러가지 방송, 촬영, CF에 불려나가는 등 한국에서는 러시아 월드컵 최고 수혜자라 단정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같은해 9월 24일 런던에서 열린 'FIFA 더 베스트 풋볼 어워즈 2018' 에서 월드컵을 빛낸 신인 스타들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킬리앙 음바페, 로드리고 벤탄쿠르, 조던 픽포드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비유럽구단 선수로는 조현우가 유일했다.#
파일:fifaawards_johyunwoo.png

3.1.2. 벤투호/2018년

9월 A매치에 당연히 차출되었지만, 아시안 게임 때 입은 부상 치료를 위해 하차하고 대신 송범근이 대타로 차출되었다. 팬들의 반응은 안타깝지만, 굳이 무리할 필요는 없다며 수긍하는 편. 완치된 후의 활약을 기대해야 할 상황이다.

무릎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10월 A매치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우루과이전에서 선발 출전이 예상되었으나 김승규가 선발 출전하며 벤치를 지켰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前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꽁병지tv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골키퍼는 무한 경쟁 체제가 될수 있다"라는 발언을 했다. 이후 파나마와의 평가전 전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파울로 벤투 감독은 조현우의 출전에 관한 질문에 "경쟁을 통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골키퍼 포지션에 모두가 경쟁력이 있고,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다."라고 대답하며 현재 대표팀 골키퍼 포지션은 확실한 주전이 있다긴보단 여러 선수가 경쟁하는 상황에 있음을 시사했다.

그리고 파나마전에서 주전으로 출전하였으나 2실점을 허용했고 여러번 위기가 왔던 만큼 시작은 별로 좋지가 않았다. 허나 첫 실점은 명백한 수비의 실책에다가 근거리에서 구석으로 헤딩으로 박아넣었기 때문에 선방 할만한 공은 분명 아니였고 두번째 실점은 남태희의 패스미스가 크기도 했으며, 부상 이후 복귀 한지 한 달도 안됐음을 감안해야한다.[36] 그래도 경기 종료 직전엔 파나마의 두 찬스를 모두 깔끔하게 선방하며 자칫 패배할 수도 있던 대한민국을 구해내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좋지 않은 발밑과 골킥의 정확도는 본인이 해결해야 하는 숙제로 남게 되었다.

11월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만났던 우즈베키스탄[37]과의 경기에 주전 출장하였다. 선방도 안정적으로 해냈고 벤투 감독이 강조하는 후방 빌드업도 많이 좋아졌다. 안정적 선방으로 경기는 무실점으로 끝냈고 황의조, 남태희, 문선민, 석현준의 1점씩 득점으로 경기는 4대0 대승을 거뒀다.

3.1.3. 벤투호/2019년

아시안컵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김승규, 김진현과 경쟁하는 구도에서 여럿 언론에서는 김승규에게 주전경쟁에서 다소 밀리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는 중이다.# 평가전으로 상대했던 국가의 피파랭킹 순위를 고려한 중용된 경기 중요도 가중치도 그렇고,[38] 선방 능력과는 별개로 벤투호가 강조하는 빌드업 부문에서 스탯상으로도 다소 열세에 놓여있는건 사실이기 때문. 그래도 조현우도 이를 의식한건지 빌드업을 차차 개선해나가는 움직임을 보여주곤 있기에 뒤집힐 여지도 얼마든지 남아있다. 그런데 최근 꽁병지tv에서 김병지김용대가 조현우가 김승규보다 빌드업 능력이 더 좋다는 평을 내렸다.# 둘 다 골키퍼라는 포지션으로 각각 24시즌, 17시즌을 뛰었는 베테랑인데다 둘 다 K리그에서 맞서본 적 있는 선수인 만큼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평가라는 의견이 있다. 혹자들은 조현우가 벤투 감독체제에서는 전술적 차이 때문에 최고의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자신의 장점을 희생하고 있다고 한다.[39] 다만, 김병지와 김용대의 평가와 달리 막상 경기를 보면 확실히 다른 키퍼들보다 킥이나 패스가 크게 좋지는 않다는 것이 보인다.

아시안컵 조별예선 일정이 종료된 현재 조현우는 김승규에 밀려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김승규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딱히 문제가 되진 않지만, 그래도 벤투호에서 못했던 것도 아니었으니 조금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다. 팬들은 김승규가 너무나도 잘해주고 있어서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조현우의 그 경이적인 선방 능력을 못보는 건 아쉬워하기도 한다. 본인도 아쉽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전이 끝나고 관중들에게 가서 90도로 깍듯이 인사하며 팬들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 칭찬을 받고 있다. 어찌되었든 국대 골키퍼 라인이 김승규 조현우 조합이라 든든해서 좋다는 팬들이 대부분이다.[40]혹은 김승규 조현우 비교질해대며 분탕치고 있거나

아쉽게도 8강에서 팀은 카타르에 당하고 본인도 단 1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채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3월 A매치 2연전 중 콜롬비아전에서 김승규가 장염 증세로 결장하자 드디어 출전 기회를 얻었다.[41] 전반 35분에 보르하의 중거리 슛을 선방하며 시동을 걸었고, 후반전에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슈팅을 두 번이나 막아낸 것도 모자라 추가 시간에 코너킥에 이은 헤딩슛이 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것을 시야가 약간 가려진 상황에서도 미친 반사신경으로 쳐냈고, 콜롬비아의 연속 헤더를 2단 선방으로 막은 장면[42]은 그야말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다만 1실점을 기록했는데, 상대가 잘 차기도 했지만 조현우가 이번 경기에서 보여 준 폼을 생각하면 막을 수도 있었을 텐데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3.2.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3.2.1.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의 대활약으로 인해 조현우의 명성과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이 올라갔다. 이에 조현우가 K리그대구 FC보다 더 규모가 큰 리그의 좋은 클럽으로 이적하길 바라는 팬들이 많아졌다. 허나 조현우는 병역 문제가 해결된 상태가 아니였고 다음 시즌 상무에 입대할 예정이였다. 미필임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조현우는 수많은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속에 와일드카드 후보로 급부상 하였고 조현우 본인도 아시안 게임 와일드카드 출전 의지를 강하게 보였다. 그렇게 결국 황의조, 손흥민과 함께 와일드카드로 뽑혀 출전하게 되었다. 만약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도 맹활약을 펼쳐서 금메달을 수상하면 유럽 리그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세 명만 뽑을 수 있는 와일드카드에 뽑힌 골키퍼이기에 주전은 확정이다.

8월 15일에 열린 바레인전에서 전반전에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후반전에 김민재가 빠진 후 있었던 총 세 차례의 유효슈팅을 모두 슈퍼 세이브로 막아내며 월드컵 이후에도 여전한 선방 능력을 보여주며 팀의 6:0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그리고 본인이 나서지 않은 말레이시아전에서 팀이 충격패를 당하면서 본인의 중요도가 폭등했다.[43]

파일:조현우몸개그.gif
이란에게 한국 침대를 보여주는 조현우 이것이 에이스 침대
사실 이란전 뿐만 아니라 베트남전이나 결승 일본전에서도 조현우가 킥 하는 상황에서 미끄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인도네시아의 열악한 잔디 상태를 그대로 보여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괜히 파주 NFC의 일부를 엉망진창으로 관리해 놓는 게 아니다.[44]

이란과의 16강 경기에 선발 출전했는데 후반 13분 갑작스런 다리 부상으로 결국 송범근과 교체되었다. 다행히 인대 파열 같은 심한 부상은 아니고, 무릎 관절 부종이어서 회복할 수 있다고 한다.

결국 26일, 우즈벡과의 8강전에서 조현우는 출전할 수 없고 송범근이 대신 출전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아무래도 골키퍼에게 무릎 부상은 자칫하면 치명적일 수도 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100% 완전하게 몸이 회복될 때까지 휴식을 취하는 듯 하다.

우즈벡전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하긴 했지만 말레이시아전처럼 대량 실점을 하면서 조현우의 중요성을 다시 입증했다. 선방 능력을 떠나 조현우의 경우 수비수들을 다그치며 수비라인을 구축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송범근은 이 점에 있어서 적극적이지 못했던 문제가 있었다.

29일 베트남과의 4강전에서는 드디어 복귀, 그러나 대한민국 팀이 시종일관 압도하고 베트남 팀은 유효슈팅조차 제대로 못 내고 있는 상황이라 전반까지는 별 활약을 못했으나, 후반을 시작하며 세 골까지 몰아넣자 팀의 주력 선수들이 하나 둘씩 빠지고 독기가 오른 베트남에게 역습의 기회를 내주게 되면서 활약을 하게 되는데, 나상호의 반칙으로 인한 후반 24분 프리킥에서 아쉽게도 1실점을 한다.[45] 이후 두 차례의 유효 슈팅은 깔끔하게 막아냈다. 이날 경기에서도 중간에 무릎 쪽에 통증을 느끼며 쓰러졌으나 다행히 바로 일어나 풀타임 소화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사실 부상 때문이 아니라 분위기 환기를 위한 침대축구였다고 한다(...).

9월 1일에 있었던 일본과의 최종 결승전에서는 비록 연장 후반 10분에 세트피스 상황에서 일본의 우에다의 신들린 헤딩골에 반응조차 못 하고 1점을 내주긴 했다.[46] 하지만 여러 차례의 안정적인 선방과 수비 지휘를 보여주면서 대한민국의 우승에 기여를 하였고, 병역특례를 받게 되었다. 군 복무 문제로 사실상 막혀 있었던 해외 이적에 청신호가 켜졌다. 본인도 인터뷰에서 해외 진출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4. 기록

4.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4.2. 대구 FC

4.3. 통산 성적

4.3.1. 국가대표

2019년 3월 26일 기준
연령 출전 실점
U - 17 0 0
U - 20 2 1
U - 23 7 6
A 대표 12 10
종합기록 21 17

4.4. 주요 개인 수상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시상식 베스트 XI 골키퍼부문 : 2015, 2016
  •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K리그1) 시상식 베스트 XI 골키퍼부문 : 2017, 2018
  • EAFF E-1 챔피언십 베스트 골키퍼 : 2017
  • 피파온라인4 Most Selected Player [47] : 2018

4.4.1. 표로 보기

2015 K리그 챌린지 베스트 일레븐
FW
조나탄
FW
주민규
MF
고경민
MF
이승기
MF
조원희
MF
김재성
DF
박진포
DF
신형민
DF
강민수
DF
이용
GK
조현우
2016 K리그 챌린지 베스트 일레븐
FW
김동찬
FW
포프
MF
세징야
MF
이현승
MF
황인범
MF
바그닝요
DF
정승용
DF
황재원
DF
이한샘
DF
정우재
GK
조현우
2017 K리그 클래식 베스트 일레븐
FW
이근호
FW
조나탄
MF
염기훈
MF
이재성
MF
이창민
MF
이승기
DF
김진수
DF
김민재
DF
오반석
DF
최철순
GK
조현우
2018 K리그1 베스트 일레븐
FW
말컹
FW
주니오
MF
로페즈
MF
아길라르
MF
최영준
MF
네게바
DF
홍철
DF
리차드
DF
김민재
DF
이용
GK
조현우

비록 첫 두 해는 K리그 챌린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려 4년 연속 베스트 11에 뽑혔다!

5. 플레이 스타일

조 헤아.
한국의 위고 요리스.

대학 시절부터 다양한 상황에서의 볼처리 능력과 팀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키핑 능력을 선보이며 활약해왔다. 2017 시즌부터는 불안정했던 핸들링, 캐칭 능력도 눈에 띄게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어 헬게이트가 열려버린 대구 수비진 사이에서 유일하게 완연한 성장곡선을 그리는 단비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하였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그야말로 미친 선방을 보여주며 한국에서 최고 스타로 떠오르기에 이르렀다.[48]

몸놀림이 가볍고 순발력과 반사신경이 좋으며 좋은 위치 선정으로 슛의 각을 줄이는 것이 습관화가 되어있어 공격수를 압박하는 것이 가능하다. 말 그대로의 "골키퍼” 역할에 집중하면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강한 멘탈을 가졌기 때문에 역동작이 걸렸을때도 발이라도 써서 공을 막아내는 장면도 상당히 많이 포착된다. 어려운 볼도 숱하게 막아내는, 안정적인 폼을 보여주는 그런 스타일이다. 수비진 리딩 능력도 좋은 편으로, 지공 상황에서 수비진을 리딩하며 공격수들을 압박해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 자체를 줄이는데 능하다.[49]

단점은 킥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리그 경기를 복기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힘없이 날아가 아웃되거나 부정확한 위치에 떨어져 공격권을 넘겨주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빌드업 능력이 없고 실점을 막는 데만 집중하는 고전적인 골키퍼로 킥의 빠르기와 정확도가 좋아 공격 옵션으로 활용 가능한 대신 반사신경과 세이브 능력이 떨어지는 정성룡과는 대척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현대 축구의 골키퍼는 과거의 스위퍼 포지션까지 소화해야 하고 역습 타이밍 때는 재빠른 빌드 업까지 할 줄 알아야 한다. 이점을 생각하면 조현우는 앞으로 계속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행이라면 소속팀 대구 FC의 골키퍼 코치가 킥력으로 가장 유명한 이용발이기에 다른 골키퍼의 사례보다 훈련의 필요성과 방법에서 훨씬 유리하다.

6. 유럽 진출?

임무 완수 맏형 조현우 "유럽 진출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일단 조현우 본인은 다비드 데 헤아를 좋아하기 때문에 맨유로 가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일단 유럽 진출이 가능한 실력이 되는지에 대해 말하자면, 앞서 위에 서술되어있듯이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16개의 유효슈팅 중에서 13개나 막아내면서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베스트 11에 선정이 되었으며, 안데르센 감독이 리버풀 감독에게 조현우를 추천하기도 했다. 또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축구에서도 멋진 활약을 보여줬기에 그의 실력은 충분히 입증이 된 상태이다.

하지만, 조현우의 해외 진출이 한동안 어려웠던 이유중에 가장 큰 문제점이 병역문제 때문이었는데, 이번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축구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자동으로 병역특례를 받게 되면서 해외 진출의 걸림돌이 사라지게 되었다. 본인 역시 금메달 딴 이후의 인터뷰때 유럽 진출을 원하는 의사표시를 했기에 본격적인 해외 진출 준비를 할 전망으로 보이는 편이다. 앞서 설명했듯이 안데르센 감독이 리버풀 감독에게 조현우를 추천하기도 했고, 조현우 본인은 맨유로의 이적을 원하기 때문에 언론에서는 EPL 진출에 관해서 많이 다루는 편이다.

그러나 언론의 설레발과는 달리, 곧바로 EPL로의 진출은 사실상 힘들다고 한다. 이유는 바로 2015년부터 까다로워진 프리미어리그 비유럽 선수 워크퍼밋(취업 허가서) 때문에 그렇다.

프리미어리그 비유럽 선수 워크퍼밋 발급은 크게 3가지인데, 차례대로 나열하자면
  • FIFA 랭킹 충족: 소속 국가의 FIFA 랭킹이 51위 밖이면 자동 워크퍼밋이 불가능한데, 우리나라는 FIFA 랭킹이 53위이기 때문에 첫번째 조건은 아깝게도 불충분했지만 이번에 대한민국의 피파랭킹이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 이후로 38위로 올랐고 3월A매치도 전승했기 때문에 유럽진출은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었을것 같았다.
  • 2년 동안 A매치 출전 비율: FIFA 랭킹 1~10위 국가는 30%, 11~20위 국가는 45%, 21~30위는 60%, 31~50위는 75%를 소화(51위 이후는 아예 발급불가)해야 한다. 하지만 조현우의 A매치 경기는 10경기밖에 되지 않기에 두번째 조건도 불충분이다.
  • 예외 조항: 위에 2가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선수를 영입하려는 팀에서 이적료 1,00000000 파운드(약 144억원)를 제안하면 된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확실한 언어적 소통, 유럽 진출 경험이 없는 아시아 골키퍼에게 1,00000000 파운드를 배팅할지 의문인 상태이다.

조현우는 예외 조항을 통해서만 EPL 진출이 가능한 상태인데, EPL에서 1,000만 파운드를 배팅할지 의문인 상태라 사실상 EPL로 바로 이적하는거는 불가능한 상태이다.

그나마 유럽 리그 중에서 가망이 있는 곳이 있다면 분데스리가가 제일 워크퍼밋이 널널한 편이기 때문에, 조현우가 EPL로의 이적을 원한다면, 분데스리가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EPL로 이적하는 방법이 제일 현실성이 있어보인다.[50] 더구나 독일에는 한국 선수들을 선호하는 팀까지 있다.

워크퍼밋과 별개로도 유럽 진출을 못할거라는 의견도 나오는 편인데, 유럽 진출을 위해서는 조현우의 포지션이 골키퍼인만큼 경기 내내 수비수들과 의사소통이 필요한데, 조현우가 빠르게 그쪽 나라의 언어를 습득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이다. 일단 조현우 본인이 유럽 진출을 보여주겠다고 한것을 보아 최소한 영어 정도는 공부할 것으로 보이나, 나이가 아무래도 있다보니 1~2년안에 외국선수들과 자유롭게 의사소통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51] 그리고 유럽으로 진출한다고 하면, 어디로 이적될지도 아직 미지수인 상태인데 무작정 영어공부만 하기에도 손해가 있는 편이다. 라디오스타에서 이승우가 4개 언어를 구사한다고 했는데, 정작 세계 공통어인 영어를 잘 못한다고 밝혔다. 이승우의 사례를 보면 알다시피 각 선수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각 나라의 모국어 공부를 1순위로 해야 하니 무작정 영어만 공부할 수도 없는 상황이며, 또한 언어공부가 1~2년안에 될 수 있는지도 미지수인 상태에서 유럽 진출은 어떠란 리그라도 1~2년 안에는 매우 힘들거라는 의견도 나오는 상황이다.

결국 의사소통이 발목을 잡았는지 2018-19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유럽 진출에 사실상 실패했다. 골키퍼는 실제로 수비수와 끊임없이 소통해야 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매우 잘 돼야 한다. 몇몇 사람들은 영어공부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유럽인들은 모국어를 많이 쓰지 영어를 쓰는 게 아니다. 유럽인 중에서도 영어 못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영어를 주로 쓰는 EPL을 가자니 워크퍼밋이 너무 깐깐하고, 그렇다고 다른 나라 리그를 가자니 언어가 문제인 것. 조현우가 어디로 이적할지도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무작정 영어공부만 할수도 없는 상태인 것도 매우 크게 작용한 듯 하다.

조현우가 유럽 진출에 난항을 겪는 반면에, 나이도 더 많고 보여준 건 적은 곤다 슈이치는 쉽게 가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곤다 슈이치는 유럽을 위해 노력하는데 조현우는 저러다 제이리그에 갈 것 같다면서 비난하는 여론조차 보이고, 일본인의 노력은 대단하다며 치켜세우는 일뽕들도 보인다. 그러나 곤다를 폄하하고자 하려는 언급은 아니지만 포르티모넨스는 일본인이 최대주주로 있는 팀이다. 유니폼 공급업체도 미즈노고 팀의 스폰서 대부분이 일본 기업이다. 앞서 진출했던 오스트리아나 현재의 포르투갈 진출 모두가 조현우와는 다른 상황이다보니 비교하는 행위는 자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유럽진출을 한 곤다는 벤치멤버 신세다. 실전감각이 중요한 골키퍼 특성상 경기에 나서는것이 훨씬 중요하다.

7. 기타

러시아 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한 당일 출연한 KBS 뉴스에선 조현우에게 무명시절을 이겨낸 원동력을 물었는데 이게 대표팀에 선발되는 게 늦어 국민적인 인지도를 갖는 게 늦었다는데서 오는 수사라면 맞지만 무슨 무명의 반란, 완생이 된 미생 같은 뜻으로 쓴 표현이었다면 100% 에러다. 위의 경력사항을 보면 알겠지만 조현우는 엘리트 코스 밟고 순탄하게 성장한 선수다. 대학 1학년때부터 주전이었고 2014년 아시안게임은 나가지 못했지만 2013년 U-22까지는 선발되었고, 프로에서도 데뷔 첫 해부터 백업 골키퍼로 10경기 이상 기회를 부여받았다. 한자리 밖에 없는 골키퍼가 프로 데뷔하자마자 10경기 이상 출전하면 충분히 잘 풀린 케이스고 3년차부터 확고한 주전이었다. 연령대 대표팀 거친 유망주들도 터줏대감에 밀려 프로에선 백업 전전하며 눈물 젖은 빵을 먹고 떠도는 경우가 한둘이 아니다.



롤 모델이 다비드 데 헤아이다. 실제 모션이나 플레이스타일, 체격 등이 데 헤아와 상당히 흡사하며 조현우의 별명 또한 대 헤아 혹은 조헤아.[52] 그리고 이번 월드컵 대회에서 그 능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데 헤아가 진짜로 대구 FC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조현우를 응원했다![53] 성덕 그리고 영상 편지를 보냈는데 다비드 데 헤아가 영상 편지로 답장해줬다! 슛 포 러브가 조현우의 영상 편지를 영어자막을 달아두고, 에이전트에게 보냈는데 위와 같이 답장이 왔다고 한다. 그리고 페이스북 댓글로도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 달성을 축하한다는 메세지를 달았다.

조현우는 2018 시즌을 앞두고 "올 시즌을 가장 행복한 시즌으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K리그와 월드컵 모두에서 활약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해당 인터뷰 기사

98년 월드컵 당시 김병지의 플레이를 보고 골키퍼가 되고 싶어 축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첫 인상이 좋은 선수는 김귀현이라고 한다. 처음엔 깡패같이 생겼는데, 알고 보니 마음이 정말 따뜻한 남자라고.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누나 팬, 여동생 팬, 형님 팬, 남동생 팬 중 하나만을 선택하라고 하자 여자 팬을 선택했다. 이단이다! 정작 본인은 이미 결혼을 해서 딸 한 명까지 둔 유부남이라는 것이 함정. 하지만 이 인터뷰 당시에는 미혼이었다.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하지만, 자신은 4번째 골키퍼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만큼 경쟁자들이 강한 이야기겠지만, 스스로 채찍질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대구 FC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선수이기도 하다. 구단의 상황상 수비진의 무게감이 떨어지다보니, 강제 레벨업을 겪게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2000년대 중후반 대구 FC를 지탱하던 수문장 민철신백민철의 모습이 오버랩되기 때문이다. 당시 리그 하위권 키퍼로서도 엄청난 선방을 보이던 백민철의 모습은 지금의 조현우와 같았다. 리그 팬들 내에선 수원, 포항 같은 상위권 팀으로 가면 국가대표를 비교적 수월하게 노릴 만하지 않을까란 평도 제법 있었다.

더 크로스의 김경현을 닮았다. 보더랜드 시리즈핸섬 잭도 닮았다. 혹은 조권, H.O.T이재원을 더 닮았다고도 한다. 해외 K-POP 팬들에게서는 박재범을 닮았다는 견해도 있다. 슬리피도 닮았다고 한다. 성우 손수호도 닮았다고도 한다.

2016년 5월 10일에 박종진 신흥초등학교 감독이 용지초등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진로교육을 했을 때, 아이들이 대구 FC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를 소개해 달라고 하자 조현우의 플레이 영상을 틀어줬다고 한다.

등번호는 프로 소속팀인 대구FC에서나 국가대표팀에서나 21번만 쓰고 있다.[54] 이유인 즉, 초등학생 시절 처음 축구를 했을 때의 등번호가 21번이었다고.

러시아 월드컵 이후 리버풀 FC에서 조현우를 영입해야 한다는 우스갯 소리가 나왔다.

사랑꾼이라고 한다. 무뚝뚝하지만 집에서는 손편지를 써서 마음을 전하는 남자다. 하지만 월드컵 스웨덴전 이후 자신의 아내와 아이의 외모까지 지적하는 악플에 시달려 결국 자신의 인스타그램, 아내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모두 폐쇄했다.관련 기사 제발이지 이러지 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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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같이 등장한 새로운 투 머치 토커 관련

카잔의 기적 이후 조현우의 페이스북 메시지가 공개되었다. 대구 FC 팬한테 자신의 유니폼을 선물하면서, 팬이 잘 되라고 격려하는 내용이다. 이 페북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조현우의 성품을 찬양하는 글이 수두룩하게 쏟아지고 있다.

김병지 이후로 제일 헤어스타일이 튀는 국대 키퍼이기도 하다. 외국인들도 실력과 함께 멋진 헤어스타일이라며 언급하기도 한다. 심지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출연했을 때도 헤어스타일이 유지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헤어 왁스, 스프레이를 비롯한 미장셴 브랜드 광고모델로도 출연했다. 피부 색도 백인 수준으로 하얘서[55] 다른 선수들과 나란히 있으면 눈에 띈다.

3호선 만평역 부근에서 플랜카드가 발견되었다. 다른 지역에도 있는지 추가바람.

월드컵에서의 활약 덕분에 FIFA 18에서 조현우의 기본 능력치는 오버롤이 69였으나, 독일전 직후 발표된 얼티밋 업데이트에서 오버롤 88짜리 조현우 카드가 출시되면서 정말 조현우의 활약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다시 한 번 보여 줬다.[56]

라디오스타 573회에 이용, 김영권, 이승우와 함께 출연하여 발군의 노래 실력을 보여주었다. 보컬 레슨 의혹이 생겨버렸다

시지지구 곳곳에서 시민들에 의해 발견되고 있으며 알은체 하는 시민마다 친절하게 대해준다. 아무래도 대구스타디움이 시지 근처에 있다 보니, 시지에 거주 중인 듯 하다. 이젠 경기장 바꿨는데 이사가려나

팬서비스도 좋은 편이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친절하게 사인이나 사진 서비스도 잘 해주어서 평판이 좋다.

테니스 공도 잘 막는다.

디시위키에서는 아예 한국의 인간흉기 중 한 명으로 소개하고 있다. 종목은 거미손(...).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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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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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 EAFF E-1 풋볼 챔피언십,벤투호[2] 2018 러시아 월드컵, 신태용호, 벤투호/2018년,2019 AFC 아시안컵.[3] 2019년 3월 26일 기준.[4]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5] 입단 기사나 선수 인터뷰에 초등학교 기록이 없어서 찾기 힘들지만, 함상헌 신정초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이 가능.[6] 러시아 월드컵,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선문대 축구부가 그저그런 지방대 축구부에서 상당히 저명한 축구부로 상승하는데 크게 기여한 셈이다.실제로 19년도 선수모집에서 매탄고,현대고등 명문학교의 선수들이 어느 정도 진학했다.[7] 조나탄은 득점왕, MVP, 베스트 일레븐 FW에 선정되었다.[8] 1위는 득점왕이 된 대전 시티즌김동찬.[9] 대구는 저비용 고효율의 용병 장사 잘 하는 구단이다. 최근의 대표적인 케이스가 조나탄.[10] 한 경기마다 레드카드가 나오며 수비에 구멍이 뚫린다.[11] 경기를 중계한 엠스플2의 해설들이 대놓고 행사 참 길다며 깔 정도였다. 킥 오프 타임엔 어떻게 맞춘것 같지만 너무 대놓고 조현우의 높아진 명성에 기대는 것이 느껴지는 행사였다.[12] 첫번째 실점인 조영욱의 골은 애초에 크로스를 제대로 막지 못한 데다가 조영욱의 슛이 워낙 빠르고 측면으로 찔러 들어가 막을 수 없었고, 두 번째 실점은 정우재가 헤딩으로 걷어낸다는 게 바로 옆의 안데르송에게 헌납해 버렸다.(...)[13] 조현우와 양한빈은 동갑내기로 예전부터 친분이 있다고 한다.[14] 공교롭게도 두 경기 모두 후반 추가 시간, 그것도 코너킥 세트플레이에 의한 헤딩골이다.[15] 안드레 감독은 최영은이 앞으로 더 잘해줄 것이라며 힘을 실어 주었다.#[16] 그리고 서울 원정 경기에서 전반 안델손의 슈팅을 막으며 2-0으로 이겼다![17] 조현우 본인도 이런 지적에 대해서 들었지만, 경기 하다 보면 골을 먹는 일도 막는 일도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진 않는다고.[18] 예술체육요원, 면제로이드 문서에 설명했듯이 운동선수들이 받는 병역특례는 면제에 준하고 대부분 그렇게 인식하지만 결코 면제가 아니다.[19] 배기종의 동점골은 대구 수비수들이 골대 바로 앞에 있던 배기종을 완전히 노마크로 놓쳤고, 두 번째 골은 홍정운의 집중력 저하로 인한 트래핑 미스가 결정적이었으며 수비수들이 차례대로 정신줄을 놓으면서 거의 1:1 상황에서 허용한 골이었지만 조현우의 판단이 다소 아쉬웠다는 의견도 있다.[20] 실제로 리그보다 국대에서 훨씬 더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 주고 있다. 김영권과 더불어 대표적인 애국자로 꼽힌다.[21] 이 때 조현우는 크로스를 예상하고 앞으로 나와 있었다. 실제로 박주영도 인터뷰에서 사실 슛이 아니라 크로스였다고 밝혔고,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몸을 날렸으나 운 나쁘게 골대를 맞고 들어가는 바람에[57] 실점했다.[22] 여담으로, 이 경기에서 조현우와 유상훈의 선방 대결도 꽤 쏠쏠한 재미를 주었다. 다만 심판의 판정 논란에 팬들의 어그로가 끌리면서 이들의 활약은 묻히고 말았다.[23] A매치 데뷔전에서 아뎀 랴이치의 프리킥을 막아내던 순간이 담긴 사진이다.[24] 권순태, 김진현 등이 활약해서 잠시 A매치에 중용된적은 있어도 결국은 김승규가 다시 주전 자리를 차지하는 모양새였다.[25] 후반 87분경 훔멜스의 헤딩이 골대 위로 빗나가자 다같이 똑같은 포즈를 하는 순간이다. 월드클래스 4명의 선수들마저 좌절시키는 듯하는 조현우의 존재감이 짤방의 포인트.[26] 절묘하게 나온 사진이라 그런지 후에 사진 속 인물중 하나인 토마스 뮐러는 이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인용하며 월드컵에서 일찍 탈락한 건 가슴아프지만 응원해 준 국민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했다.[27] 고질적인 수비불안은 여전했고, 장신 스트라이커 김신욱의 둔한 움직임과 중원에서의 소극적인 패스워크는 무의미한 경기주도와 패스미스로 이어졌으며 역습을 이끌어야 할 손흥민과 이승우에게는 볼 한 번 제대로 만져볼 기회가 거의 주어지지 못했다. 몰아붙이는 스탠스를 취하던 스웨덴의 공격을 골키퍼마저 제대로 차단하지 못했다면 한국은 3:0 이상의 대량실점을 하고도 남을 상황이었다. 후반 22분 김민우의 실책으로 내준 페널티 킥을 막지 못해 1실점을 기록했지만 페널티 킥이야 정상급 골키퍼들도 막기 어려우니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28] 당연히 리버풀 영입설은 팬들이 우스갯으로 하는 소리고,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지만 몇몇 국내 기사에서는 이것을 정말로 리버풀에서 인정받았다는듯이 서술하여 국뽕이라며 까이기도 했다. 다만 리버풀 팬들이 농담으로나마 그런 소리를 할 정도로 조현우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대단한 것은 사실이다.[29] 김병지는 다음날 경기 리뷰에서 2번째 실점을 두고 수비가 앞에서 저렇게 열려버리면 골키퍼 입장에서 할 수 있는게 없다며 조현우를 변호했다. 완벽하게 근거리에서 열린 1:1 찬스에서 골키퍼가 할 수 있는 건 각을 좁히며 상대의 슛이 내 몸에 맞길 기도하는 것 뿐이다. 치차리토가 조현우의 옆구리쪽으로 정확히 잘 찬 것일 뿐 조현우의 잘못은 없다고 봐야 한다.[30] 영상등을 보면 조현우가 자세를 잡아두었으나, 장현수가 슬라이딩으로 통과(...)하는 것을 보며, 자세를 다시 잡는 모습을 볼 수 있다.[31] 경기 전 이영표 해설위원은 독일의 경기당 평균 유효슈팅이 6개니까 조현우 골키퍼가 최소한 6개의 슈팅을 막아줘야 된다고 이야기했는데, 진짜로 6+1개를 막아냈다.[32] 실제로 독일 선수들은 후반전으로 가면 갈수록 어이없는 공격패턴만 반복하고 있었다. 게다가 고레츠카의 헤딩만 제외하면 제대로 된 슈팅도 나오지 않았으니 더 초조할 수 밖에 없었다.[33] 이미 무득점 무승부 상황이었으니 남은 몇분만 잘 버티면 되었거니와 독일의 공격력을 감안한다면 최소한 1골만 줘도 그야말로 '졌잘싸'인 셈이니 한국 선수들이 부담을 가져야 되는 일은 없었다. 다만 스웨덴이 이기고 있다는 사실은 아직 모르고 있었던 상황이었으므로 다득점으로 이겨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은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34] 이젠 지나간 일이지만 사실 전반전 종료후 하프타임에 들어가기 전, 해외 방송해설들은 "득점이 나왔어야 할 타임 아닌가요?"라고 할 정도로 독일의 득점력 부족에 실망한 의견을 자주 내비쳤다.[35] 그 유일한 필드골도 석연찮은 판정+장현수의 수비 실수로 인한 거의 1대1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실점한 것이다.[36] 전반 초반부터 아찔한 패스 미스가 나왔고, 두번째 실점은 남태희의 지분이 가장 크긴 하지만 황인범 쪽으로 준 조현우의 패스도 좋지 못했다. 앞으로 튀어나오는 판단도 약간 아쉬웠다.[37] 정작 조현우 본인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축구 16강 이란전에서 부상을 당해 출전하지 않았다.[38] 김승규가 상대했던 호주와(42위) 우루과이는(5위) 피파랭킹에서 한국(53위)보다 우위에 있는 반면에 파나마와(70위) 우즈벡은(94위) 랭킹상으론 한국보다 떨어져 있었다. 거기에 김진현이 붙은 칠레(12위)도 대한민국보다 우위인 팀이었다.[39] 비슷한 예로는 사리체제 초반의의 첼시에서 조르지뉴에게 밀려 포지션을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메짤라로 옮긴 은골로 캉테 가 있다.[40] 그도 그럴 것이, 2006년 이후로는 경쟁 구도가 약하다보니 골키퍼의 성장이 더뎌지고 폼 하락 시 대처가 미흡했는데, 김병지-이운재 이후로 오랜만에 김승규-조현우라는 조합이 혜성같이 등장했으니 팬들이 '골키퍼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든든하게 여기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41] 다만, 벤투는 부상으로 인해 선발 라인업이 바뀐 것은 없다고 말했다. 처음부터 조현우를 쓸 생각이었던 듯. 실제로 아시안컵 이전 평가전에서도 예외 없이 2명의 골키퍼를 번갈아 가며 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42] 심지어 두 번째 헤딩슛을 막아내고 넘어지면서 손으로 한 번 더 쳐내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점을 하였으나 오프사이드로 무효 처리 되었다.[43] 송범근의 실책이 워낙 컸던지라 '만일 조현우가 선발이었다면 1:0으로 우리가 이겼을 것이다'라는 주장이 많았을 정도.[44] 파주 NFC에서는 일부러 관리를 엉망진창으로 해 놓는 연습용 필드 1개가 있는데, 원정시서울 상암 원정 최악의 잔디 상태에서도 단단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이다.[45] 조현우 탓이 아니라 누가 와도 못 막을 슛이었다. 부상이 완전히 회복이 안된 상태임에도 조현우는 공의 방향대로 잘 뛰었다.[46] 사실 1차적으로 수비수가 제대로 경합해주지 못한 탓이 크다. 체력도 떨어지고 2:0으로 앞서고 있으니 날카롭게 대처하지 못한 것. 여기에 조현우 본인도 몸상태가 70%라고 밝혔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선방 하지 못한 까닭도 있다. 결국 이 부상의 영향으로 9월 A매치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47] 피파온라인4유저들에 의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K리그 선수에게 주는상[48] 2018 월드컵 첫 두 경기인 스웨덴, 멕시코전이 워낙 별로였기에 욕을 안 먹은 선수가 거의 없는 와중에 김영권과 유이하게 비판받지 않은 선수였다.[49] 조현우의 플레이를 분석한 영상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50] 다만 분데스리가는 상당히 우수한 골키퍼들이 많기에 경쟁이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독일은 전통적으로 우수한 골키퍼들을 많이 배출해왔다. 근데 조현우는 그 중 최고와의 대결에서 판정승[51] 외람된 이야기지만, 라디오스타에서 이승우가 밝힌 바에 따르면, 이승우 본인은 선수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스페인어를 1년정도 공부했다고 한다. 그치만 이승우는 나이가 어렸을 때라 언어 습득이 좀 빨랐다는 것을 가정하면, 나이가 있는 조현우는 이보다는 더 오래 걸릴 확률이 높다.[52] 데 헤아의 데를 소속팀인 대구 FC의 대로 바꾼 것.[53] 인스타그램이 아닌 페이스북은 데헤아의 에이전시가 운영한다는 말이 있다. 이 때문에 본인이 진짜로 좋아요를 누른 건지 확실치 않았으나, 데 헤아의 언론 담당자가 본인이 직접 누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 발표에 따르면 데 헤아는 여러 골키퍼의 플레이를 많이 분석하는데, 이번 월드컵에서는 조현우의 플레이에 완전히 꽂혔으며, 조현우의 롤모델이 자신이라고 밝혔을 때 매우 흥분됐다고 밝혔다. 또한 조현우의 sns계정을 찾지 못해 대구fc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조현우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던 것이라고 한다.[54] 다만 아직까지 국가대표에서는 21번보다 23번을 더 많이 썼다. 대표팀 선배인 김진현도 21번을 선호하다보니, 김진현 쪽에 우선권이 있어서 그런 듯하다.[55] 피부 덕택에 다른나라의 축구팬들에게서 혹시 백인 혼혈이 아닌가? 라는 질문이 자주 나온다.[56] 다만 이번 88로 나온 조현우 카드는 3차전 베스트 선수들을 뽑아 얼티밋 카드로 출시한 것인데, 카드 특성상 한 경기만을 보고 그 경기 당시의 폼보다도 조금 더 과장되게 주는 부분이 있다. 그걸 감안하더라도 엄청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