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3 01:33:25

구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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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의 역임 직책
{{{#!folding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하대성
(2013)
구자철
이청용

(2013~2014)
이근호
(2014)
기성용
(2014)
구자철
(2014)
기성용
(2015)
}}} ||
구차철의 수상 이력
{{{#!folding ▼ 파일:K리그 클래식 시그니처 문구 로고 없는거.png 도움왕
2009년 2010년 2011년
루이스
(전북 현대 모터스)
구자철
(제주 유나이티드)
이동국
(전북 현대 모터스)
파일:K리그 클래식 시그니처 문구 로고 없는거.png 팬타스틱 플레이어상
2009년 2010년 2011년
이동국
(전북 현대 모터스)
구자철
(제주 유나이티드)
이동국
(전북 현대 모터스)
2010 K리그 베스트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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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FW
데얀
MF
몰리나
MF
윤빛가람
MF
구자철
MF
에닝요
DF
홍정호
DF
아디
DF
사샤
DF
최효진
GK
김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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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0-Jacheol-Koo.jpg
알 가라파 SC No. 10
구자철
具滋哲 | Koo Ja-Cheol
출생 1989년 2월 27일 ([age(1989-02-27)]세)
충청남도 논산시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세컨드 스트라이커, 수비형 미드필더
신체 조건 183cm, 76kg
등번호 대한민국 - 13번
제주 유나이티드 - 7번
FC 아우크스부르크 - 19번
알 가라파 SC - 10번
소속팀 제주 유나이티드 FC (2007~2011)
VfL 볼프스부르크 (2011~2014)
FC 아우크스부르크 (2012~2013, 임대)
1.FSV 마인츠05 (2014~2015)
FC 아우크스부르크 (2015~2019)
알 가라파 SC (2019~ )
국가대표 16경기 5골(대한민국 U-20/2007~2009)
16경기 5골(대한민국 U-23/2008~2012)
76경기 19골(대한민국/2008~2019)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싸이월드_로고.png
정보 더 보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본관 능성 구씨[1]
가족 부모님, 형 구자충, 아내, 아들, 딸
학력 중앙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보인고등학교
전주대학교 축구학과
주발 오른발
종교 무종교#
}}}||

1. 소개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주요 개인 수상5. 플레이 스타일6. 여담7. 둘러보기

1. 소개

구자철은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현재 카타르 스타스 리그의 알 가라파 SC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

파일:2012_12_08_koo_ss0.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구자철/클럽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

파일:Ki, Koo.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구자철/국가대표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주요 개인 수상

  • 제 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동메달 : 2010
  • 쏘나타 K리그 대상 도움왕 : 2010
  • 쏘나타 K리그 대상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 : 2010
  • 쏘나타 K리그 대상 팬타스틱 플레이어 상 : 2010
  • AFC 카타르 아시안컵 득점왕 : 2011
  • AFC 카타르 아시안컵 베스트 11 : 2011
  • 제 6회 Mnet 20's Choice 20's 스포츠 스타 상 : 2012
  • 제 30회 런던 올림픽 축구 동메달 : 2012
  • 분데스리가 후반기 키커 랑리스테 공격형 미드필더 부문 Top 5 : 2016

5. 플레이 스타일

수준급의 2선 득점력과 기회 창출 능력을 보유한 미드필더이나 축구 시야와 욕심이 아쉬운 선수로 평가받는다.

손흥민과 함께 현 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 경기 수 대비 득점력은 손흥민이 좀 더 좋지만 구자철은 득점력의 기복이 거의 없다. 바레인전에서 2골을 득점한 것 외에 대표팀에서는 2골 이상 득점한 경기가 없다. 반대로 손흥민은 골을 몰아쳐서 스탯을 쌓는 스타일이다.

본래 수비형 미드필더로 시작했지만, 뒤를 받쳐 주는 선수가 있을 때 발휘되는 공격 본능으로 주목받았다. 제주 시절에는 준수한 퍼스트 터치와 안정적인 볼 키핑, 순간적으로 터져 나오는 중거리 슛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성용에 비해 건장함은 떨어지지만 신체 밸런스와 스피드가 더 뛰어나고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움직임이 준수하며 숏 패스 능력도 갖추고 있어 공격형 미드필더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수비력까지 어느 정도 갖추고 있었으니 그야말로 다재다능한 미드필더였다.

그러나 조광래아시안컵 대표팀에서 지동원과 연계한 세컨드 스트라이커에 가까운 포지션에서 뛰게 하면서 변하기 시작했다. 일단 해당 대회에서 의외로 준수한 활약을 보여서 분데스리가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결정력, 피지컬, 드리블이 전업 공격수로 뛸 정도로 좋은 선수는 아니었던지라 역할을 공격수로 고정하자 이내 한계가 찾아왔다. 게다가 독일 진출 이후 기존의 간결한 볼터치 대신 공을 질질 끄는 버릇[2]이 심해졌고 드리블 돌파를 자주 시도하여 공격 템포를 떨어뜨리는 일이 잦아졌다. 역습 상황에서의 접기 혹은 팽이질을 하면서 역습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도 간간히 보인다.[3]

팬들 사이에선 2011 아시안컵 이후 겉멋이 들어 자신의 본분을 완전히 망각했다는 의견이 있다. 어디까지나 본분은 미드필더이고 골은 옵션인데 미드필더 위치에서 스트라이커처럼 골을 노리고 달려드니 구자철을 선발로 쓰면 중원의 공수 간격이 크게 벌어져 경기 밸런스가 무너진다.

또 다른 단점은 체력. K리그 시절부터 지속된 문제점인데 독일에서도 리그가 뒤로 가면 갈수록 체력이 방전되어 활동량이 줄어들며, 스피드나 경합 능력도 떨어진다.

비슷하게 경기 운영 면에서도 약점이 있는데 감정적일 때가 너무 많다. 판정에 대해 흥분하고 그게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다던가, 혹은 팀의 경기력이 좋거나 2점 이상으로 이기고 있을 때 무리한 드리블 돌파나 이상한 개인기, 공격적인 패스를 남발해 상대에게 공격권을 넘겨주는 일이 잦다.[4]

종합적으로 볼 컨트롤과 신체 밸런스, 활동량, 킥력이 장점이었던 선수인데 수미, 중미였다가 공미,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포변하면서 기존의 장점이 해당 포지션에서는 큰 장점이 아니게 되었다. 특히 국가대표에서 문제가 되는데, 세컨드 스트라이커로서의 판단력이 떨어져서 비효율적인 움직임과 본인의 장점을 과신하여 무리한 플레이를 일삼곤 한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구자철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가장 큰 이유는 대한민국 공격형 미드필더 중 정점에 가까운 2선에서의 득점력, 기회 창출 능력 때문이다. 아무리 대표팀에서 구자철의 퍼포먼스가 떨어진다 해도, 한국에서 구자철 정도의 테크닉과 결정력, 침투능력을 갖춘 선수 중에 구자철만큼 많이 뛰면서 건장한 선수는 거의 없다.[5]

6. 여담

  • K리그와 올림픽 대표팀 시절까지는 팬들 사이에서 멘탈이 좋다는 칭찬이 많았다. 그러나 런던 올림픽 이후 대표팀에서의 부진과 홍명보호에서의 해외파 파벌 논란 이후 실제로는 멘탈이 형편없는데 팬들이 과대 포장된 것 아닌가 하는 말이 나온다. 언론 플레이나 팬 서비스가 좋다고 프로 선수로서 멘탈이 좋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 2014 브라질 월드컵 졸전 직후의 경험 드립이나 부진을 지적하는 여론에 대해 관심 없다는 식의 인터뷰를 해서 팬들에게 크게 실망을 주기도 했다.
  • 친정 팀 제주 유나이티드K리그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비시즌 기간에는 반드시 제주를 방문하고 지역 방송에서 해설을 자처하기도 하며 런닝맨 등 여러 미디어에 출연했을 때에도 K리그에 대한 언급을 잊지 않았다. 또한 해외 생활을 마친 후 반드시 국내 무대로 돌아와 은퇴하겠다고 공언을 하여 제주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선수이다.
  • 2012 런던 올림픽을 전후해 그의 오글거리는 인터뷰가 화제가 되어 구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실제로 동료 선수의 부모님이 쟤는 무슨 말을 저렇게 느끼하냐고 하자 원래 그런 형이라고 대답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 외에 트위터에서 좀 심하게 진지한 멘션을 했다가 절친 기성용에게 까이는 일도 종종 있다.
  • FC 서울넬루 빙가다 감독의 추천으로 2010 서울과의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 호날두 에이전트 쪽에서 경기를 보러 왔었다고 한다. 이 에이전시는 축구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에이전트 중 하나인 조르제 멘데스의 회사다. 호날두 뿐만 아니라 무리뉴 및 거물 포르투갈 선수들과 스타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거대 에이전시다.
  • 구자철인데 KOO라고 쓰기 때문에 캡틴 쿠라고도 부른다.
  • 구자철의 아버지가 국가유공자이고 형은 스스로 ROTC로 병역 문제를 해결하면서[6] 동생 구자철에게 병역면제의 혜택을 밀어줬기 때문에 6개월간 공익근무만 이행한다면 군문제가 해결된다고 한다.# 근데 정작 본인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축구에서 동메달로 병역특례를 받았다.형:??????
  • 올림픽 동메달을 취소당할 뻔했다. 2012년 올림픽 남자 축구 3, 4위전에서 구자철은 박종우와 같이 독도와 관련된 세리모니를 하려고 했는데 구자철의 경우는 주위의 코칭 스텝들이 문제를 일으킬 만한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말렸기 때문에 그냥 만세만 부르고 끝났다. 하지만 박종우는 독도 세리모니를 하는 바람에 박종우 혼자서만 동메달 수여가 보류되었다. 나중에 받긴 했지만.
  • 어린 시절 전투 비행단에서 자랐다고 한다. 아버지가 공군 장기 부사관 출신이었다고. # 이 인연 때문인지 공군 홍보대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 어째서인지 구자철이 기록하는 골들을 보면 평범하지 않은 자세나 상황의 골들이 많다. 그래서 일단 넣으면 멋있게 넣는다는 식의 반응이 많다. 이는 기본적으로 구자철이 침투나 쇄도 능력이 좋고 피지컬 역시 이런 쪽으로는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넘어졌다 벌떡 일어나는 속도는 가히 월드클래스(...). 말도 안 되는 속도로 벌떡 일어나는 움직임에 수비가 자주 당한다.
  • 운동선수치고 언변이 좋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끊김이나 더듬거림 없이 유창하게 말을 술술 해 나간다. 독일어로 유창하게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주호의 자녀들인 박나은, 박건후를 데리고 다닐 적에 독일어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 야구에도 소질이 있다. 주 포지션은 투수. 독일 선수시절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투구를 했으며 가끔 사회인야구도 했다고. 자신의 유투브에서는 100Km/h대의 구속을 찍으며 2개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물론 4이닝째에 제구력이 급격히 나빠지며 11실점 패전투수가 되었다.-
  • 2012년 대전광역시 유성구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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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능성 구씨 27세손 '滋'자 항렬이다. LG그룹구자경 명예회장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구자룡, 삼성 라이온즈구자욱과 같은 항렬.[2] 독일 가서 생긴 버릇은 아니고 제주에서 잘 나가던 2010년부터 조금씩 나타나던 버릇. 자신의 볼 컨트롤을 과신한 나머지 볼을 바로 걷어내야 할 순간에도 잡고 끌어서 보는 사람의 가슴을 철렁하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치명적인 실수가 나온 적은 거의 없었지만 수비 안정감은 많이 떨어져 있었다. 때문에 수비적인 롤을 맡은 박현범, 오승범의 기여도가 매우 높았다.[3]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팽이질 덕분인지 탈압박은 매우 뛰어나다.[4] 다만 이런 면모가 지고 있을 때도 투지를 버리지 않는 좋은 모습으로도 동시에 표출이 되는 경우도 있다.[5] 구자철과 겹치는 시기를 보낸 한국의 주요 공격형 미드필더는 김두현, 황진성, 윤빛가람, 윤일록 등이 있는데 이명주 정도를 제외하면 체격과 활동량에서 장점을 갖춘 선수들은 아니고 이명주는 이상하게 국가대표와 연이 없었다.[6] 2012년 6월에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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