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8 04:29:03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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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eal_of_chungbuk_little.png 충청북도기초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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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면 노은면 대소원면 동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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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면 앙성면 엄정면 중앙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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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시청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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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FFFF> 파일:충주시 공식 상징.png 충주시
忠州市
Chungju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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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소재지 으뜸로 21 (금릉동)
광역자치단체 충청북도
면적 984㎢
하위 행정구역 1 12 12
시간대 UTC+9
인구 210,670명[1]
인구밀도 214.07명/㎢[2]
시장
[[자유한국당|
한국
]]
조길형 (재선)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
]]
12석

[[자유한국당|
한국
]]
7석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민주
]]
① 정상교

[[더불어민주당|
민주
]]
② 서동학

[[더불어민주당|
민주
]]
③ 심기보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한국
]]
이종배 (충주 / 2선)
상징 시화 국화
시목 사과나무
시조 원앙
브랜드 파일:충주시브랜드.gif
지역전화 043
홈페이지 www.chungju.go.kr
SNS 파일:유튜브 아이콘.png[3]]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png
파일:external/tong.visitkorea.or.kr/2435266_image2_1.jpg
▲ 충주 탑평리 7층 석탑[4]
파일:external/chungju.grandculture.net/GC019P1788_l.jpg
▲ 충주시청[5]
파일:external/ap.ironman.com/tangeumdae%20bridge.jpg?w=1600&h=980&c=1.jpg
▲ 충주 시가지 모습[6]
1. 개요2. 역사
2.1. 지명 변천 및 행정구역 변경2.2. 인구 추이
3. 지리4. 행정구역5. 교통6. 관광
6.1. 관광자원6.2. 축제6.3. 문화재
7. 생활문화
7.1. 교육7.2. 음식7.3. 문화시설7.4. 스포츠7.5. 대중문화 속의 충주7.6. 페이스북 및 유튜브 홍보
8. 경제 및 산업9. 정치10. 군사11. 기타12. 인물

1. 개요

충청북도 동북부에 위치한 . 인구는 21만여명으로 충청북도 제2의 도시이며 면적으로는 충청북도에서 가장 넓은 기초자치단체다.[7] 국토교통부에서는 충주시, 제천시, 음성군의 세 지역을 충주권으로 규정하고 있다.

동으로는 제천시, 남으로는 괴산군, 경상북도 문경시[8], 서로는 음성군, 북으로는 경기도 여주시강원도 원주시에 접한다.
경기도, 강원도, 경상북도 이렇게 3개도와 맞닿고있으며 충청, 경기, 강원, 경상도의 문화가 조합을 이루고 있는 도시라 국어 방언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도시에서 기대를 걸고 있는 프로젝트가 기업도시 계획이다. 대부분 안습에 가까운 기업도시와 달리 사업이 굉장히 순조로운 편이다. 최종 도시완성 목표시점은 2020년이다. 2019년 현재, 공단과 아파트가 대규모로 건설되어 입주되고 있다.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와 기업도시, 충주첨단산업단지가 합쳐져 서충주신도시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2017년 상반기까지 호암택지지구 부지를 개발, 이를 통해 21만명인 인구를 30만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기업 유치와 인구 유치가 얼마나 되는가에 따라 도시의 성장을 가늠할 듯. 열악하다는 평을 단번에 뒤집을 수 있는 기회라서 도시에서 정말 많이 노력하는 것 같다.

2. 역사

파일:충주시 공식 상징.png 충주시 행정구역 변천사
백제 고구려 신라 고려
낭자곡성
娘子谷城

350
국원성
國原城

475
국원소경
國原小京

557
중원소경
中原小京

685
중원경
中原京

757
중원도
충주부

忠州府

940
양광도
충주목

忠州牧

983
조선 대한민국
충청도
충주목

忠州牧

1395
충주부
忠州府

1895
충청북도
충주군

忠州郡

1896
충청북도
충주시

忠州市

1956
충청북도
충주시

忠州市

1995
충청북도
중원군
中原郡

1956

2.1. 지명 변천 및 행정구역 변경

삼국시대 이래 4세기 이전까지는 백제에 속했으나 고구려가 차지한 후 국원(國原)성이 되었다. 551년에 진흥왕이 이곳을 점령한 이후에는 신라에 속했다. 557년에 지금으로 치면 광역시쯤 되는 소경으로 지정하고 558년에는 서라벌 인근의 부유한 백성을 국원으로 옮겨서 도시를 키웠다고 한다. 통일 이전에는 2소경 중 하나인 국원경이었고, 통일신라 때에는 5소경(五小京) 중 하나인 중원경였다. 이러한 역사를 놓고 어떤 이들은 "충주를 차지한 나라는 전성기를 누렸다"는 발언으로 애향심을 고양하기도 한다.[9] 국보 제6호인 중앙탑(정식 명칭은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은 이때 조성된 것으로 당시 이곳이 국토의 중앙임을 나타낸다고 한다.

고려 시대에 충주목이 되었다. 1254년에는 국원경(國原京)이 설치되어 일시적이나마 서경, 동경, 남경에 맞먹는 위상을 차지하였으나 곧 폐지되었다.[10]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도 이 명칭은 유지되어 청주와 함께 충청도의 명칭을 이루었으나, 명종이 즉위한지 얼마 안 되어 터진 역모 사건 때문에 문정왕후에 의하여 반역향으로 찍혀 유신현으로 강등, 충청도란 이름도 한동안 충주 대신 홍주를 넣어 청홍도로 불렸다. 충주로 복구된 후에는 줄곧 충청감영이 있었으나 1602년 공주로 이전되었다.

구한말까지 충청북도 도청소재지였다. 1906년 감곡면, 생극면, 삼성면, 대소면, 금왕면, 맹동면 지역이 음성군으로 편입되었다.

1910년 일제강점기의 시작과 함께 충청북도 도청소재지 지위를 청주에게 내주었다. 1914년 소이면이 음성군으로 편입되었고 감물면, 율지면이 괴산군에 편입되었고, 덕산면이 제천군으로 편입되었다. 1931년 충주면이 충주읍으로 승격되었다.

1956년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되어 분리되면서 나머지 충주군 지역은 중원군(中原郡)으로 개칭되었다. 1963년 괴산군 상모면이 중원군에 편입되었다. 1995년 1월 도농통합으로 중원군이 충주시에 병합되었고, 그 해 3월 주덕면이 주덕읍으로 승격되었다. 2005년 상모면이 수안보면으로, 2012년 이류면이 대소원면으로, 2014년 가금면이 중앙탑면으로 개칭되었다.

2.2. 인구 추이

파일:충주시 공식 상징.png
충청북도 충주시 인구추이
(1966년~2018년)
1956년 충주읍 → 충주시 승격, 분리
1966년 79,988명
1970년 86,101명
1975년 105,274명
1980년 113,098명
1985년 113,331명
1990년 128,425명
1995년 충주시 ← 중원군 편입
1995년 212,872명
2000년 217,305명
2005년 205,907명
2010년 208,481명
2015년 207,913명
2019년 3월 210,555명

3. 지리

대체로 산지가 중심이고 시내가 월악산을 포함한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이다. 때문에 일교차가 커 이 지역농특산물인 충주사과 당도가 매우 높다 . 중앙을 남북으로 흐르는 남한강과 그 지류인 달천유역에 침식분지가 발달되었고, 평야가 분포하고 있다. 남한강 본류 지역에는 하안단구 지형을 나타낸다. 19세기 이전에는 한강뱃길과 육로교통의 길목이어서 국원성, 중원경이라하는 충청권 행정, 문화, 경제의 중심이었으나, 20세기에 들어서는 도청의 청주 이전, 경부고속도로, 철도 등 국가개발축이 비켜나감으로써 교통의 사각지대로 전락되었었다. 21세기 들어 중부내륙고속도로, 동서고속도로, 중부내륙전철, 충청고속화철도 등으로 고속교통망을 확보하였다. 이제 충주는강원-충청-호남을 연결하는 내륙첨단산업벨트의 중심축인 거점으로 발돋움할 시운융성(市運隆盛)의 호기를 맞이할수 있는 신 국가발전축 내륙첨단산업벨트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4. 행정구역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행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교통

충주시 관내 도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평택제천고속도로
주간선도로
(국도, 지방도)
미륵송계로북부로월악로창현로충주호수로하너미로호반로
대로 계명대로국원대로금봉대로번영대로서부순환대로
중원대로충원대로충청대로탄금대로호암대로



남북축 갱고개로금제로남한강로시청로신립로연수동산로우륵로
동서축 금곡로금릉로만리산로연수로연원로으뜸로천변로칠금중앙로
연결 예성로봉현로삼원로

남북축 염밭로청운로형설로호암중앙O로(1~2)
동서축 남산로대림로도장관주로사직로안림로애향로용산로중앙로


서충주 기업도시O로(1~3) • 첨단산업O로(1~10) • 메가폴리스O로(0~3)
북충주 목행산단O로(1~8) • 충주산단O로(1~8)


금가면 강수로김생로
보라매로
노은면 감노로둔터로
대소원면 대소원로대학로
쇠실로팔봉로
동량면 미라실로지등로
산척면 동산로인등로
천등박달로
살미면 문강로세성로유주막로
소태면 구룡로덕은로
소태로
수안보면 새재로수안보로
수회리로주정산로
신니면 덕고개로신덕로
안용원로용광로
앙성면 가곡로앙암로점동로
엄정면 내창로세고개로 중앙탑면 청금로 }}}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남북으로 관통하고 평택제천고속도로가 동서로 관통하며, 철도 충북선이 지난다.

지금은 기간 교통망이 도시 규모에 비해서 좀 많이 부족한 편이지만, 조선시대와 그 이전 때는 달랐다. 충주는 서울에서 문경새재를 경유해 영남지방으로 가던 가장 일반적인 길, 즉 영남대로의 경유지 중 하나로, 오늘날로 치면 간선쯤 되는 길의 경유지이자 요충지였다. 게다가 한강도 접해있으니 수운, 육운이 서로 만나는 곳이라 발전을 안 할라야 안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 길은 무엇보다 과거보러 가는 선비들이 주로 이용한 길목으로 저 길을 사용했고, 임진왜란때 왜군이 진격한 길도, 조선군이 방어하려는 길목이었으니 할말이 더 없다. 물론 이런건 근대화 되면서 철도가 대전 근처로 깔리고 고속도로도 대전 근처에 깔리는 바람에 교통요충지로써의 충주는 오래 전의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원래 일본이 경부선을 건설할 때에는 충주를 지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었다는 풍문이 계속해서 나돌고 있지만 일제는 애초에 충주 경유를 계획한 적이 없다. 오히려 청주시를 지나는 철도를 놓아서 충주시의 규모가 축소된 마당이다. 경부선참조. 일단 2021년까지 중부내륙선 철도가 이곳까지 단선으로 1차 개통예정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수도권 및 영남권으로의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청주가는 시간이나 서울가는 시간이 비슷할 정도. 평택제천고속도로도 개통되면서 시역을 X자로 관통하고 있다. 덕분에 작은 지방 소도시에 톨게이트만 충주IC, 북충주IC, 서충주IC, 동충주IC 이렇게 4개가 몰려있다. 여기에 충주휴게소를 이용한 가칭 충주기업도시IC를 건설하기로 확정되어 있는 상태.[11]

기타 도로로는 3번, 19번, 36번, 38번 국도[12]가 있다. 여담으로 3번 국도, 19번 국도 중첩구간이 바로 여기인데, 기점은 경남 남해군이다. 국도 3호선 기점, 국도 19호선 기점

버스에서는 자일대우버스의 또다른 성지안동시, 영주시를 뺨치는 대우버스의 점유율을 자랑한다. 시내버스 중 삼화버스가 대우 충성고객이며, 심지어 관공서인 충주시청까지도 대우 충성고객이다. 최근 충주교통에서 많이 뽑은 현대차를 빼면 죄다 대우다. 시외버스는 경충버스로 시작한 대원고속으로 이하생략. 다만, 친선고속은 정 반대이다.

시외버스는 충주공용버스터미널을 가면 된다.

시내버스충주시 시내버스 항목 참조.

철도는 충북선이 대각선으로 관통하고 있으며, 시간만 맞다면 제천이나 대전광역시갈 때 버스보다 가성비가 훌륭하다. 편수가 많지 않아서 그렇지.. 그리고 2021년 1차 완공을 목표로 중부내륙선이 열심히 공사 중이다.

6. 관광

6.1. 관광자원

조선 임진왜란 때 신립 장군이 전사했고, 그전에 먼 옛날 우륵가야금 타던 탄금대충주댐, 충주호, 중앙탑, 장미산성이 유명하다.[13] 이들 명소는 이 지역 초중고교생의 단골 소풍 장소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과장 좀 보태서 초중고교 당일치기 소풍은 전부 탄금대 아니면 중앙탑으로 가기도 했었으나 요즘에는 저학년이 아닌 이상 거의 가지 않는다. 다만 졸업사진을 찍기 위한 목적으로는 자주 사용된다. 보통 학교 차원에서 버스를 운행하지 않고 현지 집합시킨다(!). 주로 학생들은 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타고 이동한다.

또한 국내 유일의 고구려비로 유명한 충주고구려비 역시 시 차원에서 관광자원으로 개발 중이다. 과거에는 지방도 삼거리에 대충 보호벽만 둘러싸 놓았다가 현재는 작은 박물관을 만들어 비석을 보관하여 입장료 없이 전시하고 있으며, 주변 토지까지 매입해 부설도로를 신설해가면서 관광자원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거기에 국내 유일이란 점을 내세워 단양군의 온달산성, 온달동굴과 함께 고구려 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려 노력중이다.

수안보면에 있는 수안보온천과 앙성면에 있는 능암온천이 유명하다. 수안보온천은 한때는 온양, 도고, 부곡온천 등과 함께 관광지로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지금은 워터파크, 스파 등의 개발로 휘청. 폐건물 항목에서 충주의 폐건물을 찾아보면 수안보에 많이 있는데, 수안보 개발 도중에 인기가 떨어지면서 엎어진 것이 대다수이다. 그래도 충주시에서 온천수를 중점 관리한다는 건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장점이다. 능암온천은 국내 유일의 천연탄산천. 탄산가스가 온천수에 녹아있어 혈액순환 등에 좋다고 선전한다. 처음 들어가면 탄산 때문에 약간 따끔한 느낌이 들지만 금방 적응된다. 근데 피부에 뭐가 난 채로 들어가진 말자. '상처에 소금 뿌리기'가 뭔지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수안보면에는 월악산국립공원이 있다.

그외에는 수안보면에 이글밸리 리조트(구 사조리조트) 스키장이 있다.[14] 시설은 차마 좋다고 말은 못한다. 그래도 충주권에서는 가깝기 때문에 사람이 오긴 온다. 여담으로, 이곳 리조트는 수안보 온천에서도 약간 떨어져있고, 주변에 스키장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만한 관광시설이 없어서 여름철에는 수련회장으로 활용되어 충주시내 중학생들의 헬게이트가 되었으나 현재는 수련회나 소풍으로 이용되는 일이 전혀 없다.

6.2. 축제

충주에는 독특한 축제가 많다. 사과축제, 복숭아축제, 고구마축제 등 농특산물관련 축제와 우륵문화제, 충주세계무술축제, 호수축제 등이 있다.
충주세계무술축제는 유네스코가 공식후원하는 축제로 세계무술과 문화의만남이라는 주제로 40개국에서 참여하여 풍선한 볼거리를 보여준다. 예총에서 주관하는 우륵문화제의 경우 48회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우륵이 가실왕의 명령을 받고 창작했다는 12악곡을 들을수 있다. 일부에서는 문화제 기간동안 우륵이라는 테마보다는 흥행을 위한 공연 위주로 구성되어 본래의 취지가 퇴색되었다는 비평도 있다.

호수축제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수자원을 가진 탄금호를 활용하여 수상관련 경기및 관광축제을 개최하는것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레포츠 개념의 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축제기간 이외에 조정대회 장소는 세계 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한 경험으로 전국단위 대회 등을 많이 유치해서 활용성은 높은 편. 그도 그럴 것이 국내에 경기장소가 마땅한 곳이 없어서 전국체육대회의 경우에도 개최지가 타 지역이라도 조정종목만은 탄금호에서 하기도 한다. 서울올림픽요트 종목 경기는 부산광역시에서 한 것과 마찬가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조정 경기도 이 곳에서 했다. IOC가 도쿄 올림픽 때 조정 경기를 여기서 하고 대신 평창 올림픽 일부 종목을 일본에서 하자는 제안을 해 말이 많았다. 딱히 두 나라 모두 그 제안에 관심이 없었고 결국 당시 박근혜정부가 거절해 없던 일이 됐다.

6.3. 문화재

<국보>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 忠州 塔坪里 七層石塔 ) 국보 제6호 (지정일 : 1962-12-20)
충주 정토사지 홍법국사탑 ( 忠州 淨土寺址 弘法國師塔 ) 국보 제102호 (지정일 : 1962-12-20) * 서울 용산구 소재
충주 청룡사지 보각국사탑 ( 忠州 靑龍寺址 普覺國師塔 ) 국보 제197호 (지정일 : 1979-05-22)
충주 고구려비 ( 忠州 高句麗碑 ) 국보 제205호 (지정일 : 1981-03-18)

<보물>
충주 억정사지 대지국사탑비 ( 忠州 億政寺址 大智國師塔碑 ) 보물 제16호 (지정일 : 1963-01-21)
충주 정토사지 법경대사탑비 ( 忠州 淨土寺址 法鏡大師塔碑 ) 보물 제17호 (지정일 : 1963-01-21)
충주 미륵리 오층석탑 ( 忠州 彌勒里 五層石塔 ) 보물 제 95호 (지정일 : 1963-01-21)
충주 미륵리 석조여래입상 ( 忠州 彌勒里 石造如來立像 ) 보물 제 96호 (지정일 : 1963-01-21)
충주 철조여래좌상 ( 忠州 鐵造如來坐像 ) 보물 제 98호 (지정일 : 1963-01-21)
충주 정토사지 홍법국사탑비 ( 忠州 淨土寺址 弘法國師塔碑 ) 보물 제359호 (지정일 : 1963-01-21) * 서울 용산구 소재
충주 단호사 철조여래좌상 ( 忠州 丹湖寺 鐵造如來坐像 ) 보물 제512호 (지정일 : 1969-07-18)
충주 청룡사지 보각국사탑 앞 사자 석등 ( 忠州 靑龍寺址 普覺國師塔 앞 獅子 石燈 ) 보물 제656호 (지정일 : 1979-05-22)
충주 청룡사지 보각국사탑비 ( 忠州 靑龍寺址 普覺國師塔碑 ) 보물 제658호 (지정일 : 1979-05-22)
선림보훈 ( 禪林寶訓 ) 보물 제700-2호 지정일 : 2017-10-31
충주 봉황리 마애불상군 ( 忠州 鳳凰里 磨崖佛像群 ) 보물 제1401호 (지정일 : 2004-03-03)

7. 생활문화

7.1. 교육

파일:Good충주.png 충청북도 충주시 고등학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0px;margin-top:-5px;margin-bottom:-5px"
국원고등학교 주덕고등학교 충원고등학교
자공
충주고등학교
특성
충주공업고등학교
충주대원고등학교
특성
충주상업고등학교
충주여자고등학교
자공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
충주중산고등학교
특성
한림디자인고등학교
{{{#000000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9944; font-size: .8em"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고등학교 진학에 중학교 내신을 반영한다. 즉, 소위 비평준 지역이다. 그래서 이 동네는 중학생 때부터 내신 관리의 헬게이트가 펼쳐진다. 그러나 2021년에 고교평준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성세대들은 대체로 남학생은 충주고[15], 여학생은 충주여고를 높이 쳐준다. 특히 충주고는 1960년대 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전국에서 상위권에 드는 지방 고등학교 였으나 지금은 예전만한 위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16]그 외에는 시내 사립고, 특성화고[17]가 존재한다. 또한 외국어고등학교가 있다.[18] 2010년까지 운영되다가 정부 정책의 변화로 외고의 메리트가 떨어져 2011년부터 일반고로 전환되어 운영되고 있다.

대학교로 한국교통대학교[19],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20],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가 있다.

7.2. 음식

남한강과 충주댐에서 잡히는 민물고기 요리도 좋고, 소태밤과 복숭아 수안보 지역의 꿩요리도 알려져 있지만, 역시 사과가 제일 유명하다.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 때문에 일교차가 커서 잘 자란다고. 그래서 그런지 시가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산 지역에는 사과 과수원이 많이 있다. 정말 시골 지역이라면 어디에나 보인다. 심지어 국도를 통해 충주 시내로 진입할 시 사과나무가 가로수를 대신하는 사과나무길이 있다. 덕분에 봄이 되면 사과꽃이 많이 펴서 예쁘기도 하다.

아무튼 그렇게 사과로 유명하기 때문에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충주 사과를 홍보하고, 사과를 활용한 요리 개발을 지원한다. 사과국수, 사과 등 여럿을 개발했지만, 딱히 사과 맛은 크게 안 난다고. 그나마 나은 게 사과비타민제.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 충주 사과와 충주 이 등록되어 있다.

중앙탑사적공원 근처에는 메밀막국수와 메밀치킨을 주 메뉴로 한 식당이 많은데, 주말에는 대기표를 들고 수십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식당도 있다. 막국수는 식당에 따라 다르지만 다른 지역 유명 메밀막국수와는 다르게 다소 쫄깃한 면발이다. 메밀치킨과 함께 시켜서 먹는 경우가 많고, 충주의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소스를 개발하여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추가로 은근히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이 적다. 롯데리아는 꽤 많은데[21] 맥도날드는 2011년에 교현동 건국대학교충주병원 건너편에 들어섰고[22], 2015년 4월 28일 연수동에 버거킹이 들어왔다. 한국교통대학교 대학로와 용산동,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해오름학사, 칠금동 부영아파트 앞에 맘스터치가 각각 하나씩 있다. 2016년에 연수동에 국돼리아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맘스터치가 입점하였다. 최근에는 프랜차이즈가 많이 생겨나는 편이다.(사실 신연수동 한정이다.) 김밥 프랜차이즈 김선생, 아딸 떡볶이 등 꽤 많은 프랜차이즈가 들어와있다. KFC없다. 파파이스는 2000년대 초반에 성서동에 하나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진 지 오래이며 그 자리에는 맘스터치가 자리잡았다.

연수동 아토몰에 공차가 오픈하였다.

스타벅스가 갑작스럽게 늘어났다. 신연수동에 하나, 성서동 메가박스 건물, 칠금동 롯데마트 맞은편, 금릉동 우체국 길 건너편. 무려 4개 점포가 있는데 도시 규모에 비해 많은편이다. 더불어 호암지 근처에도 공사중이다제천시에 한개쯤 줘도 되겠네 제천도 하나 생겼다.

시 외곽지역에 공업단지가 조성되면서 시내 곳곳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외국인(주로 동남아시아)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식재 마트가 존재하며 공설 시장에는 외국어로 된 노래방 등도 보인다. 그 덕분에 외국인이 주방장을 맡아 본토의 음식 맛을 볼 수 있는 베트남 식당 등의 숫자도 도시 규모에 비해 제법 많은 편이다.

7.3. 문화시설

인구수가 21만명이 되는 도시답지 않게 지난 2011년까지 멀티플렉스 극장 하나 없이 충주 TTC 하나만 있다가 메가박스 충주점으로 전환했고, 지금은 신관을 추가로 세워 운영중이다. 구관의 경우 시설이 매우 열악함에도 시내의 유일한 영화관인 탓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으나 2018년 6월 연수동 아토몰 영화관 씨네큐가 8개관 1,200석 규모로 오픈하여 숨통이 트였다.[23][24] 이듬해에는 시 외곽에 롯데시네마도 입점하였다. 다만 규모가 작고 접근성이 나쁜 점이 흠.

연수동에 씨네큐와 같은 상업시설이 들어오면서 성서동의 규모가 많이 축소되고 그 기능이 많이 약화되었다. 충주 시내 번화가라고 할 수 있었던 성서동 젊음의거리와 현대타운 지역을 상공에서 봤을 때 #자 모양으로 되어 있을 정도로 그 규모가 작다. 1990년대만 해도 상권을 책임지던 성서동은 2000년대 후반에 연수동의 개발로 인하여 결국 상권은 그 개발지역으로 옮겨가는 추세이다.[25] 현재의 현대타운은 대부분이 비어있고 있는 상가 마저도 손님 없는 신발가게 같은것 뿐이다. 과거에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나오는 지하상가까지 있었다. (현재 성서동 현대타운은 지상, 지하 출입이 모두 불가하다.) [26][27]

도서관은 시내에 2곳으로 시립도서관과 학생도서관이 있지만, 시립도서관은 유리궁전이라 여름이 되면 온실이 되어버리고[28] 유리 천장에 그늘막을 쳐놔 조금이라도 햇빛을 막으려 한다. 이런다고 될 문제는 아니지만[29], 학생도서관은 학생회관 부속건물로 매우 작다. 공연장으로는 문화회관과 호암예술관 두 곳 뿐인데,[30] 얘들은 또 주차장이 좁다. 덕분에 큰 공연이 있으면 주변 교통은 혼잡해진다. 다만, 시에서 지원하여 운영하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있고, 연주회도 자주 열어 그나마 이런 열악한 점이 덮여지지만, 그나마 여기도 2011년 채용 비리로 시망. 다행히 단원 물갈이를 통해 정상화되었다.막장일보직전 현재.
잘하는 점은 충주에서 열리는 모든 문화행사나 공연정보를 시에서 운영하는 카톡으로 시민들에게 보내주고 있다
http://pf.kakao.com/_MxhIjT

7.4. 스포츠

축구 분야에서는 K리그 챌린지충주 험멜FC가 연고지로 삼고 있었으나, 팀이 해체되었다. 홈구장은 충주종합운동장이었다. 2012년까지 한국 내셔널리그에 있다가 2013년에 승격. 이후 2017년 충주시민축구단이 창단되어 2018 시즌부터 K3리그 베이직에 참가한다. 야구는 방송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청각장애인들로만 구성된 충주성심학교 야구부가 있다. 농구는 SK 나이츠가 청주시절에 제2홈구장으로 쓰기도 했다.

2013 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정부에서도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및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법이라는 무지막지하게 긴 법을 통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였다. 세계조정선수권대회 경험을 인정받아 2014 인천 아시안 게임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의 조정경기는 충주에서 개최되었다.

2016년에는 2020 도쿄 올림픽이 수상경기 개최지 문제로 난항을 겪게 되자 충주시에서 분산개최하자는 얘기가 나왔다. 물론 일본에서 개최지 선정이 완전히 불가능해졌을 경우에 대한 최종적 대안으로 나온 내용이며 한국에서도 그다지 반기는 분위기는 아닌지라 실제 분산개최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7.5. 대중문화 속의 충주

  • 와이키키 브라더스

    • 이 지역에 소재한 수안보 온천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다. 부곡이 하와이인 것처럼 수안보에는 와이키키라는 별칭이 따라붙는다. 이 영화에서는 충주 시내도 간간히 등장한다. 또한 정지우 감독의 영화 <모던 보이>에서 여주인공 조난실(김혜수)이 립싱크 가수 뒤에서 노래를 부르다 남자친구인 이해명(박해일)에게 들통나는 장소가 탄금대 안에 있는 야외 음악당이다.
  • 글러브

    • 이곳의 청각장애아들의 성심학교 야구부를 소재로 하고 있다.
  • 막걸스

    • 여고생들이 아버지의 가업을 잇기위해 막걸리를 만들게 되는 이야기(2010년 예성여고 학생이 새로운 막걸리를 개발한것을 각색. 영화속 실제 촬영학교는 충원고)

7.6. 페이스북 및 유튜브 홍보

공식 페이스북 계정이 약 빨기로 유명하다. 포스터를 대놓고 드립감과 함께 약을 빠는 게 대단할 소리.(...) 이는 스브스뉴스로 출연하게 되었으며# 더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아예 타 공인 계정들도 달려와 댓글을 다는 것도 덤.[31]
해당 주무관이 충주시 공식 유튜브 계정도 운영하면서 지자체 공식 유튜브 치고 이례적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중이다. 시장님이 시켜서 한 유튜브 여러 브이로그와 충주사과 리뷰[32], 다양한 직무의 공무원 인터뷰, 충주 내 각종 관광지 및 시설 리뷰 등이 올라오고 있다.

2016년부터 1대 담당자가 각 면 단위의 지역행사, 전국체전 등의 홍보 포스터가 여러 의미로 비범하다. 이 시청 홍보물을 제작한 공무원과의 언론 인터뷰도 있다. 홍보물을 전문적으로 만들어본 경험이 없는 점을 역이용해서 일부러 '저퀄'로 만든게 잘 먹혔다고 한다.이 공무원은 이후 온라인홍보 관련 강의도 나갔다고. 행안부 비서실에서 표창장도 받았다.

그리고 인사이동으로 2대 담당자가 임명되면서, 유튜브 채널도 개설하며 충주시를 여러 의미로 홍보하고 있다. 링크 2019년 9월 기준으로 구독자수가 5만명을 돌파하였고, 여러 지자체/공공기관과의 콜라보레이션, 강연 등도 1대 담당자때와 마찬가지로 절찬리에 진행중이다. 물론 페이스북이나 포스터 등의 제작도 소홀히 하지는 않아서, 건강검사 포스터도 약빨고 있다. 충주시의 성공 이후 지자체나 공공기관 등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이와 유사한 B급 감성의 홍보가 늘었다.

8. 경제 및 산업

전형적인 도농복합시의 경제를 가지고 있는데 충청북도내 청주시를 제외한 나머지 기초자치단체와 더불어서 농업과 축산업과 관광지를 기반으로 한 요식, 숙박, 자영업자의 비중은 높은편이다. 반대로 제조업 등의 산업기반은 취약한편이고 관내 몇몇 대기업의 제조공장이 위치하는것 이외에는 소규모 업체만이 난립된 상황이다. 따라서 산업적인 기반이 약하고 소비도시의 특성을 보이고 있기에 이에 따라 2000년대 넘어서 인구가 유출되고 있는 편이었다.

그러나,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 등의 교통접근성 개선 충주지식산업도시, 충주메가폴리스일반산업단지, 충주첨단산업단지 등의 개발로 어느정도 제조업체의 유입은 이어지고 있으나 활발한 편은 아니다.

충주에 제조공장을 가지는 주요 기업은 동화약품, 롯데주류, 현대모비스, 현대성우메탈 등이 있다.

2019년 5월 현대엘리베이터가 기존 충주 1-4일반산업단지에 인접해서 4만여평을 새로 확장하는 5일반산업단지에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계획대로 이뤄진다면 충주에 첫 대기업 본사가 이전하는 사례가 된다.

9. 정치

19대 대선 충주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3,551
(34.35%)
38,532
(30.39%)
28,588
(22.54%)
7,233
(5.70%)
8,115
(6.40%)
+ 5,019
(△3.96)
7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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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구 충주시
득표율 35.35% 29.45% 22.45% 5.75% 6.50% △5.90 72.03%
성내·충인동[33] 27.48%41.89%21.61%4.49%4.18%▼14.41 71.46
교현·안림동[34] 34.94%29.38%22.89%5.92%6.38%△5.56 71.30
교현2동 31.68%35.68%21.34%5.19%5.49%▼4.0069.28
용산동 37.26%26.22%23.37%5.66%6.86%△11.04 72.69
지현동 30.91%35.97%22.53%4.85%5.36%▼5.06 71.60
문화동 29.87%36.85%22.58%4.84%5.25%▼6.98 71.78
호암·직동[35] 38.69%24.89%22.88%6.23%6.89%△13.80 72.59
달천동[36] 28.48%34.28%24.05%6.56%6.10%▼5.8067.32
봉방동 32.73%33.57%22.53%4.98%5.50%▼0.84 71.49
칠금·금릉동[37] 38.37%25.53%21.95%6.19%7.51%△12.84 75.06
연수동 37.57%26.79%21.90%6.19%7.11%△10.78 72.09
목행·용탄동[38] 38.96%24.67%22.94%5.62%7.32%△14.29 73.64
구 중원군
득표율 27.13% 39.58% 23.40% 4.41% 4.63% ▼12.45 71.03%
주덕읍 28.52%36.79%25.17%4.23%4.54%▼8.2768.25
살미면 27.51%39.87%22.60%4.90%4.62%▼12.36 73.41
수안보면 26.39%43.85%20.87%4.01%3.76%▼17.46 70.53
대소원면[39] 32.50%31.76%23.21%5.31%6.21%△0.7467.34
신니면 27.44%40.47%22.56%4.45%4.27%▼13.03 71.72
노은면 24.65%41.53%24.25%4.85%3.46%▼16.88 70.39
앙성면 24.47%44.39%22.49%3.38%4.43%▼19.92 70.83
중앙탑면 25.92%38.65%27.18%3.44%4.30%▼12.73 70.87
금가면[40] 29.96%30.92%26.21%6.80%5.58%▼0.96 74.27
동량면 24.79%41.40%24.19%3.96%4.77%▼16.61 71.48
산척면 24.45%47.35%19.50%3.94%4.00%▼22.90 73.88
엄정면 25.24%45.99%20.66%3.49%3.62%▼20.75 73.39
소태면 23.20%42.20%24.77%3.72%4.87%▼19.00 75.17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2.63%22.11%31.93%7.02%3.51%△0.70
관외사전투표 43.41%16.20%21.42%8.62%9.69%△21.99
재외투표 60.80%6.53%13.43%4.17%14.70%△46.10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충주시[41][42] 33.33%31.94%22.68%5.42%6.04%△1.39 71.78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동 지역[43] 35.35%29.45%22.45%5.75%6.50%△5.90 72.03
읍·면 지역[44] 27.13%39.58%23.40%4.41%4.63%▼12.45 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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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지선 충주시 개표 결과
충청북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시종 박경국 신용한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62,569
(61.51%)
31,253
(30.72%)
7,887
(7.75%)
+ 31,316
(△30.79)
59.06%
구 충주시
득표율 60.59% 31.13% 8.26% △29.46 54.95%
성내·충인동[45] 48.29% 43.41% 8.28% △4.88 51.84
교현·안림동[46] 61.02% 30.27% 8.69% △30.75 55.59
교현2동 55.22% 37.09% 7.67% △18.13 52.56
용산동 64.74% 27.15% 8.09% △37.59 55.39
지현동 56.53% 34.70% 8.75% △21.83 56.86
문화동 50.84% 41.54% 7.61% △9.29 57.34
호암·직동[47] 66.13% 24.09% 9.77% △42.05 56.68
달천동[48] 56.24% 35.92% 7.83% △20.32 51.07
봉방동 56.62% 35.54% 7.82% △21.08 53.33
칠금·금릉동[49] 63.14% 29.07% 7.78% △34.07 56.15
연수동 62.94% 28.85% 8.19% △34.09 53.98
목행·용탄동[50] 64.51% 26.83% 8.64% △37.68 56.14
구 중원군
득표율 58.68% 34.54% 6.77% △24.14 57.98%
주덕읍[51] 65.06% 27.71% 7.22% △37.35 57.97
살미면 57.10% 35.92% 6.97% △21.18 61.76
수안보면 58.31% 36.51% 5.16% △21.80 65.47
대소원면[52] 60.44% 30.00% 9.55% △30.44 49.62
신니면 58.41% 35.91% 5.67% △22.51 62.53
노은면 58.67% 35.60% 5.72% △23.07 57.62
앙성면 56.88% 37.64% 5.47% △19.24 59.66
중앙탑면 62.73% 29.45% 7.80% △33.28 49.23
금가면[53] 60.69% 31.79% 7.51% △28.90 58.99
동량면 54.48% 40.21% 5.29% △14.27 62.52
산척면 51.67% 42.24% 6.08% △9.43 62.96
엄정면 52.97% 40.34% 6.68% △12.62 65.31
소태면 56.19% 38.34% 5.46% △17.85 64.81
후보 이시종 박경국 신용한 격차
거소·선상투표 66.51% 24.77% 8.71% △41.74
관외사전투표 71.81% 21.07% 7.11% △50.74
후보 이시종 박경국 신용한 (1위/2위) (선거인/표수)
충주시[54][55] 60.06% 32.09% 7.84% △27.98 55.83
후보 이시종 박경국 신용한 (1위/2위) (선거인/표수)
동 지역[56] 60.59% 31.13% 8.26% △29.46 54.95
면 지역[57] 58.68% 34.54% 6.77% △24.14 57.98
충주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우건도 조길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9,942
(49.33%)
51,282
(50.66%)
- 1,340
(▼1.32)
59.06%

충주시-중원군 충주시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이종근/5선
신민주공화당
이종근/6선
민주자유당
김선길/초선
자유민주연합
이원성/초선
새천년민주당
이시종/초선
열린우리당
이시종/재선[58]
통합민주당
윤진식/재선[59]
새누리당
이종배/재선
자유한국당
윤진식/초선[60]
한나라당
이종배/초선[61]
새누리당


충주는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세가 강하지는 않다. 굳이 따지자면 상대적으로 보수세가 좀 더 우세하나 지역발전을 위한 후보라면 정당을 가리지 않고 뽑는 경향이 있다. 16~18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계열 정당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특히 충주시장을 지낸 이시종은 국회의원 재선 중 충북도지사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는 등 세를 과시하였다. 그런데 18대 총선 당시 이시종 후보와 맞붙은 한나라당 후보가 국민의정부 관세청장, 참여정부 산업자원부 장관을 역임한 윤진식이라 말이 많았으며, 결국 낙선하고 절친 이시종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고서야 보궐선거에서 당선될 수 있었다. 그리고 윤진식 본인도 먼 바람이 불었는지 국회의원 재선 후 충북도지사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였는데, 이시종과 맞붙은 리바이벌 매치에서 또다시 패배하였다. 또 이렇듯 당선자들이 자꾸 사퇴하는 덕분에 보궐선거가 잦아져서, 당시엔 다수의 시민들이 투표 소리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웃픈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 영향인지는 몰라도 19대 총선,20대 총선을 통틀어 충북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이 되어버렸다.

2000년대에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충청권에 공을 들인 덕분인지 민주당이 선거에서 이길 때가 많았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16~18대 총선에서 연속으로 민주당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16대 대선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무려 51.21%를 얻어 크게 승리했다. 그렇다고 민주당 후보가 많은 표를 얻어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된 것은 아니다. 수도 이전 공약이 있었던 16대 대선, 탄핵 역풍이 분 17대 총선을 제외하면 항상 박빙 우위에서 아슬아슬하게 당선된 패턴이었다. 2000년대의 선전에는 현 충북도지사인 이시종의 공이 컸는데, 2회 지선에서 62%를 얻어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래 3회 지선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과반 득표율을 얻으면서 재선되었으나, 2003년 열린우리당에 입당한 이후 민주당계 정당에서 활동하면서 저변을 넓힌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그의 영향으로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주에서만 무려 61.92%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얻어 도지사에 당선되는 데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으며, 같이 투표한 시장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어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의 민심 이탈이 박근혜를 중심으로 다시 뭉쳐지면서 충주의 정치 지형은 급격히 보수화되었다. 이후 열린 모든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압승했는데,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일 후보로 나온 통합진보당 김종현 후보를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제치고 윤진식 후보가 무려 69%의 득표율을 올렸으며, 같은 해 열린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박근혜 후보가 61%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세월호 참사에 의한 민심 이탈을 전혀 받지 않고, 오히려 재선에 도전한 충주 출신 이시종 도지사마저 새누리당 후보에 밀리는 결과를 낳았고, 시장 자리도 새누리당 조길형 후보가 51.8%로 당선되면서 보수진영에 빼앗겼다.

2010년대 이후 전국적인 정치 지형은 세대간, 도농간 대결로 굳어졌는데 충주는 인구가 20만명이 넘기 때문에 이런 구도에서도 민주당이 어느 정도 세력을 확보할 수 있을 법한데도 전형적인 고령층, 농촌형 지지세를 보냈다. 이러한 이유로는 오랜 기간 발전을 이루지 못한 채 도시가 정체되어 인구의 대부분이 토박이로 구성된 탓이 컸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새누리당 이종배 후보가 61%를 득표하여 이전 선거와 다를바 없는 결과를 냈고, 비례표에서도 새누리당이 43.9%를 얻어 지지세를 잃은 민주당은 더이상 충주에서 자리를 잡지 못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같은 해 10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보수정당의 기반이 뿌리채 흔들리는 대형 사태가 터졌다. 전국적인 국정농단이 정권의 비호 아래 이루어졌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전국적으로 집권여당에 대해 실망을 넘어 엄청난 분노를 터뜨렸고, 충주에서도 이 영향을 받아 새누리당의 지지세가 급감한다. 그래서 이후에 있을 대선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아슬아슬한 승리였다. 충주의 전국 단위 선거 결과로는 7년만의 민주당 승리였다. 그러나 이전만큼 압도적인 힘으로 압승을 한 것이 아니라, 5% 이내의 격차로 박빙 승부를 벌였다. 문재인 후보가 이기면서 파란색을 되찾긴 했으나 15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 51%를 얻고, 이시종 도지사가 61%를 득표했던 과거에 비하면 너무도 아쉬운 결과였다. 이시종 도지사가 충주에 대해 영향력을 잃고, 통진당 사태의 여파 및 민주당의 삽질로 그동안 흔들렸던 진보진영의 기반을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다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충주시내 12개동 중에서 문재인과 홍준표가 각각 절반씩 1위를 가져갔다. 구시가지 지역에서는 홍준표, 신시가지 지역에서는 문재인이 1위를 골고루 가져갔다. 번화가가 있는 전통적 중심지 성내·충인동에선 홍준표 후보가 41.9%를 득표한 반면, 아파트단지에 거주하는 인구가 많은 용산동, 호암·직동, 칠금·금릉동, 연수동, 목행·용탄동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37~38%의 득표율을 얻었다. 이 신시가지의 인구가 구시가지를 압도하는 까닭에 최종적으로 시내 지역에선 문재인 후보가 35.35%, 홍준표 후보가 29.45%를 얻어 5.9%의 차이를 냈다. 충주 인구의 3/4이 밀집한 시내에서도 문재인 후보는 압승을 하지 못했고, 그 어느 곳에서도 40%를 넘은 곳이 없었다. 홍준표 후보는 12개동 전역에서 전국 평균 득표율인 24%를 초과하는 표를 얻으면서 여전히 강고한 보수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농촌 단위로 가면 홍준표의 압승이었다. 충주기업도시 입주가 진행된 대소원면에서만 문재인이 홍준표를 0.74% 격차로 겨우 이겼을 뿐, 나머지 모든 면에서 홍준표가 최소 8%(주덕읍), 최대 23%(산척면)의 격차를 내며 크게 승리를 했다. 총 13개의 읍·면 중 7개에서 홍준표가 40%를 넘었고, 문재인은 대소원면을 제외한 모든 농촌지역에서 30%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일부 면(중앙탑면, 소태면)에서는 심지어 국민의당 안철수에게도 밀려 3위를 차지했다.

이런 결과를 종합해보면 충주시의 민심은 아직 전형적인 농촌지역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선거는 이명박-박근혜정부 9년간 보수정권의 실정이 쌓이고 쌓이다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로 대통령이 쫒겨난 상태에서 치뤄진 재보궐선거였기 때문에, 민주당 경선이 곧 대선 경선이라 할 정도로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었다. 그 누구도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의심하지 않았기에, 오죽하면 그를 견제하기 위해 '반문구도'라는 프레임을 언론 및 경쟁 정당에서 만들어내 박근혜가 아닌 문재인이 선거의 중심에서 주목받았을 정도였다. 이런 전례없는 민주당의 호재 속에서 고작 3.96% 차이의 승리는 어딘가 아쉬운 결과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이 정도의 격차로 승리한 곳은 강원권, 충청권 군 지역에서도 상당수 찾아볼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이들 지역과 비슷한 수준의 표심에 그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도 민주당이 쉬운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진보 대 보수간의 격전지로 남을 가능성이 커졌으며, 양쪽 진영의 강세 여부는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봐야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인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야의 승패를 가르기가 애매한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이 도의원 3석과 시의회 과반을 차지했지만 시장 당선에는 실패했기 때문. 더불어민주당이 시장 후보로 전략공천한 우건도 전 시장은 선거 초반 불거진 성추행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고, 자유한국당 시장 후보로 나선 조길형 현 시장은 라이트월드 조성과 관련한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우건도 후보는 '힘있는 여당 후보론'과 문재인 마케팅을, 조길형 후보는 '인물론'을 내세운 결과, 밤늦게까지 이어진 접전끝에 1,340표차로 조길형 후보(50.66%)가 재선에 성공했다. 도의원 선거에서는 제1선거구에서는 시의원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정상교 후보가 정치 신인인 자유한국당 서흥원 후보를 20%p 가까운 격차로 눌렀다. 제2선거구에서는 정치 신인인 더불어민주당 서동학 후보와 시의회 의장 출신 자유한국당 이종갑 후보가 맞붙어서 2.7%p 격차의 접전으로 서동학 후보가 도의회에 입성했다. 신시가지 중심인 제3선거구에서는 전 도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심기보 후보가 현 도의원인 자유한국당 임순묵 후보를 역시 큰 격차로 이기고 재선에 성공했다. 시의원 선거에서는 2명을 뽑는 가선거구, 마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했고, 3명을 뽑는 다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1석, 자유한국당 2석을 가져갔다. 4명을 뽑는 사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가', '나', '다'번 후보가 모두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은 1석을 당선시키는데 그쳤다. 다선거구와 마선거구, 바선거구에서는 '나'번 후보가 '가'번 후보를 제치는 이상 현상도 나타났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이 총 12석, 자유한국당이 총 7석을 가져갔다. 이후 시의회 원구성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의장과 부의장을 독식하려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에 반발해 의장단 선거에 참여하지 않았고, 이후 양당간 합의를 거쳐 의회운영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을 자유한국당이 차지했다. 정당지지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비례대표 도의원 선거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49.55%, 자유한국당 35.25%를 각각 득표했다. 비례대표 시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55.14%, 자유한국당 36.64%를 득표해 각각 1석씩 가져갔다. 비례대표 도의원 선거에서 정의당에 투표한 사람들이 시의원 선거에서는 정의당이 후보를 내지못해서 민주당에 표를 던진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비례대표 선거까지 민주당이 압승했지만 시장 당선에 실패한 이유는 우건도 후보의 성추행 의혹이 큰 영향을 미쳤고, 조길형 시장의 개인기가 제대로 먹혔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보면 알 듯이 충주시의 정당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이 높지만 지역 기반은 자유한국당이 좀 더 우세하다고 볼 수 있다.[62][63]


충주시 : 문재인 43,551(34.35%) > 홍준표 38,532(30.39%) > 안철수 28,588(22.54%)

1위 - 문재인 : 목행·용탄동(39.0%), 호암·직동(38.7%), 칠금·금릉동(38.4%), 연수동(37.6%), 용산동(37.3%), 교현·안림동(34.9%), 대소원면(32.5%), 거소/선상투표(32.6%), 관외사전투표(43.4%), 재외투표(60.8%) (6개동 + 1개면 + 관외투표)
1위 - 홍준표 : 산척면(47.3%), 엄정면(46.0%), 앙성면(44.4%), 수안보면(43.9%), 소태면(42.2%), 성내·충인동(41.9%), 노은면(41.5%), 동량면(41.4%), 신니면(40.5%), 살미면(39.9%), 중앙탑면(38.6%), 문화동(36.8%), 주덕읍(36.8%), 지현동(36.0%), 교현2동(35.7%), 달천동(34.3%), 봉방동(33.6%), 금가면(30.9%) (6개동 + 1개읍 + 11개면)
1위 - 안철수 : 없음

2위 - 문재인 : 성내·충인동, 교현2동, 지현동, 문화동, 달천동, 봉방동, 주덕읍, 살미면, 수안보면, 신니면, 노은면, 앙성면, 금가면, 동량면, 산척면, 엄정면 (6개동 + 1개읍 + 9개면)
2위 - 안철수 : 중앙탑면, 소태면, 거소/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 (2개면 + 거소/선상 + 관외사전)
2위 - 홍준표 : 교현·안림동, 용산동, 호암·직동, 칠금·금릉동, 연수동, 목행·용탄동, 대소원면 (6개동 + 1개면)

10. 군사

금가면에 대한민국 공군 제19전투비행단, 제91항공시설전대, 공군방공관제사령부 예하 제33방공통제전대가 있으며 동량면에는 대한민국 육군 제2작전사령부 예하 37사단 112연대가 주둔중이다. 수안보면에는 중앙경찰학교가 있다.

11. 기타

오래된 역사를 이용하여 수능 국사 문제에 등장하기도 했다. 2007 수능 13번 문항.
13. 다음은 어느 지역에 관한 기록이다. 각 시대에 이 지역에서 볼 수 있었을 광경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연혁】본래 고구려의 국원성이다. 신라 진흥왕이 빼앗아 국원소경을 설치하였고, 경덕왕이 중원경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고려 태조 23년에 지금 이름으로 고쳤다.
【산천】이숭인의 시에, “저 월악(月岳)을 보니 중원(中原)에 비껴 있는데, 한강의 물이 처음 발원했네.”라고 하였다.
【궁실】실록각:객관 동남쪽에 있다. 3년마다 사관을 보낸다. 성주와 전주도 이와 같다.
【고적】익안 폐현(廢縣):원래 다인철소였는데, 고려 때 이 지방 사람들이 외적을 막아낸 공이 있어 현으로 승격시켰다.
【창고】가흥창:가흥역 동쪽 2리에 있다. 여러 고을의 전세를 거두어 여기에서 배로 실어날랐다.

신증동국여지승람

①삼국-한강 유역에 진출하고 비석을 세우는 고구려 군사
②통일 신라-새로 부임한 도독을 찾아와 업무를 보고하는 촌주
③고려-몽고군에 대항하는 특수 행정 구역의 주민
④조선 전기-사고에 보관된 책을 꺼내 말리는 춘추관 관리
⑤조선 후기-경상도 북부 고을의 세곡을 배에 싣는 일꾼 [정답]

이 동네에서는 성탄절에 대형마트를 이용할 수 없다. 본래 지역 상인들과의 합의하에 매달 10일과 25일에 대형마트 휴무일로 지정되었기 때문이다.

12. 인물



[1] 2019년 10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2] 2019년 7월 기준[3] 이름만 충주시인 예능 유튜버같지만 진짜 공식 유튜브이다. 전국 지자체 유튜브 채널중 구독자 수가 가장 많다. 운영자가 구속(...)된 적도 있다고 한다.(교도소 체험이였다.[4] 일명 '중앙탑' /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6호 지정[5] 현 시청사는 1997년 이시종 시장 재임시 완공된 것으로, 당시에도 시 규모에 맞지 않게 너무 크게 짓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없지는 않았으나 나라 경제가 잘나가던 시절이라 묻혔다. 건너편이 중원군청 터이다. 현재는 아파트가있다. 현재는 오른쪽위에 충주시청 간판이 있다.[6] 탄금대와 시가지를 촬영한 사진이다.[7] 바로 옆의 음성군과 그 옆의 진천군을 합친 것보다도 더 넓다(...).[8] 문경으로 가려면 제천, 충주에서 월악산을 넘어야 한다. 월악산에 터널이 뚫리기 전에는 충주에서는 괴산군, 제천에서는 단양군을 경유해야 했다.[9] 웃기는 건 이웃 고장인 원주시에서도 똑같은 얘기를 한다는 것. 사실 이 일대가 삼국의 접경지역이라 그때그때 국력이 강한 나라가 이 지역을 차지한 것. '충주를 차지한 나라가 전성기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전성기를 누리는 나라가 충주를 차지'한 것이다.[10] 선종 사효대왕의 등극 전 봉지였다. 작위는 후작에서 진작된 공작.[11] 남쪽은 괴산읍내보다 충주시내에서의 접근성이 더 좋은 괴산IC가 사실상 남충주IC의 역할을 수행중이다.[12] 충주시내를 지나지 않고 충주 북부 지역인 장호원-앙성-다릿재터널-제천을 거쳐서 지나간다.[13] 특히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충주에서 개최한 충주호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14] 2017년에 망했다[15] 요즘은 1차 모집에서 미달나서 내신 300점 만점에 200점 이하 학생이 입학하는 사례도 있다.[16] 대입제도가 변화하면서 사실상 평준화되었다[17] 충주농고, 충주상고, 충주공고, 충주여상 총 네 곳이 있었는데 여상은 한림디자인고라는 디자인 특성화고로, 농고는 국원고라는 일반고로 전환되었다.[18] 충주미덕학원 소속으로 '중산외국어고등학교'라는 이름이었다. 본래 종합고등학교로 실업계 중 상업계 24학급과 인문계 6학급을 함께 운영하였으나 1992년에 인문계를 중산외국어고등학교로 분리 신설하였다. 지금도 충주미덕중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충주중산고등학교는 같은 충주미덕학원 재단 소속이며 세 학교가 한 자리에 있다.[19] 원래는 충주대학교였는데 2012년 3월에 한국철도대학과 합병해서 한국교통대학교로 바뀌었다.[20] 글로벌이 아니라 글로이다. 혼동하지 말자.[21] 충주시외버스터미널에 2개 (1층은 터미널 상가로 계약하고 입주, 2층은 롯데마트 푸드코트로 입주.), 칠금동에 하나, 연수동에 하나,용산동에 하나, 성서동 시내에 하나가 있다.[22] 예전에는 이마트에 있었지만 2000년대 말 즈음에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피부샵이 들어왔다.[23] 건물 외벽에 매우 커다랗고 새빨간 글씨로 영 화 관 이라고 적혀있다(...)[24] 하지만 내부시설은 상당히 깔끔한 편이며 250석 규모의 돌비 애트모스 지원 관도 1개 갖추고 있다.[25] 그곳은 시민들 사이에서 신연수동이라 불린다.[26] 버려진 마네킹이나 상가가 있고 기본적으로 텅비어있어서 저녁에 가면 꽤나 음산하다.[27] 시민들 사이에서는 문화동 구 도심을 완전히 갈아엎지 않는 한은 성서동은 죽었다 깨어나도 여전히 낙후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28] 에어컨 온도도 에너지 절약이라면서 절대 28도 이하로 낮추지 않는다는 것도 한몫 한다.[29]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다. 유리궁전의 특성 때문에 거의 모든 곳에서 햇빛이 들어오는데, 열람실까지 직사광선이 들어와 빠르게 책이 삭고 있다.[30] 사실 공연이 가능한 시설은 많지만, 현실적으로 제대로 된 공연이 가능한 곳은 이곳 두 곳 뿐.[31] 경기도청, 의성군, 성남시, 홍사운드 등등.[32] 충주와 영주시, 문경시의 소위 '전국 3대 사과'를 블라인드 테스트하는 영상이었으나 영주시 측의 항의가 있었는지 영상이 내려가고 사과문만 올라왔다. 사실 충주사과에 비해 타 지역의 사과가 맛이 별로인 것 같다는 식의 이야기이다보니 항의할만 하긴 했다. 사실 마지막에 반전이 하나 있었는데 셋다 충주사과라는 것. 결국 타 지역의 사과를 직접 까는 게 아니고 그냥 농담삼아 하는 이야기였으나 다른 지자체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다.[33] 성내동 + 충인동 · 충의동 · 성서동 · 성남동을 관할하며, 젊음의거리 및 공설시장이 있는 충주의 중심지[34] 교현동(일부) + 안림동 · 종민동 · 목벌동을 관할하는 동네[35] 호암동 + 직동을 관할하는 동네[36] 달천동 · 단월동 · 풍동 · 가주동 · 용관동 · 용두동을 관할하며,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가 있는 동네[37] 칠금동 + 금릉동을 관할하며, 충주터미널 및 충주시청이 있는 동네[38] 목행동 + 용탄동을 관할하며, 충주산업단지가 있는 동네[39]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구 충주대학교)가 있으며 충주기업도시가 조성되는 동네[40] 제19전투비행단이 있는 동네[41] 관외투표 제외[42] 지역구 국회의원 : 이종배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43] 성내·충인동, 교현·안림동, 교현2동, 용산동, 지현동, 문화동, 호암·직동, 달천동, 봉방동, 칠금·금릉동, 연수동, 목행·용탄동 (구 충주시)[44] 주덕읍, 살미면, 수안보면, 대소원면, 신니면, 노은면, 앙성면, 중앙탑면, 금가면, 동량면, 산척면, 엄정면, 소태면 (구 중원군)[45] 성내동 + 충인동 · 충의동 · 성서동 · 성남동을 관할하며, 젊음의거리 및 공설시장이 있는 충주의 중심지[46] 교현동(일부) + 안림동 · 종민동 · 목벌동을 관할하는 동네[47] 호암동 + 직동을 관할하는 동네[48] 달천동 · 단월동 · 풍동 · 가주동 · 용관동 · 용두동을 관할하며,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가 있는 동네[49] 칠금동 + 금릉동을 관할하며, 충주터미널 및 충주시청이 있는 동네[50] 목행동 + 용탄동을 관할하며, 충주산업단지가 있는 동네[51] 이시종 후보의 고향[52]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구 충주대학교)가 있으며 충주기업도시가 조성되는 동네[53] 제19전투비행단이 있는 동네[54] 관외투표 제외[55] 지역구 국회의원 : 이종배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56] 성내·충인동, 교현·안림동, 교현2동, 용산동, 지현동, 문화동, 호암·직동, 달천동, 봉방동, 칠금·금릉동, 연수동, 목행·용탄동 (구 충주시)[57] 주덕읍, 살미면, 수안보면, 대소원면, 신니면, 노은면, 앙성면, 중앙탑면, 금가면, 동량면, 산척면, 엄정면, 소태면 (구 중원군)[58] 10.4.12 의원직 사퇴(충북도지사선거 출마)[59] 14.5.15 의원직 사퇴(충북도지사선거 출마)[60] 10.7.28 재보궐선거[61] 14.7.30 재보궐선거[62] 당협위원장/목록이라는 문서에도 알듯이 민주당내 충북도 지역위원장 목록만 봐도 충주시만 유일하게 2019년 까지 지역위원장이 없었다.[63] 이 때문에 민주당 일부 지지자들과 당내에서는 충주 출신의 이인영 원내대표(현재 서울 구로구 갑 3선, 충주고 졸업)가 출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당장 차기 총선에서 민주당이 수도권 공천에서 중진의원 물갈이를 시도한다는 이야기도 있는 터라....[정답] 답은 2번이다. 신라 시대 도독은 9주의 장관이었고, 5소경의 장관은 사신 또는 사대라고 하였다. 이 당시 충주는 '한주'에 속했으며 한주의 수도는 한주(지금의 경기도 광주)였다. 따라서 한주 도독은 한주로 부임을 할 것임으로 충주에는 순방 이외에는 올 일이 없다.[65]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66] 현 중산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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