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6 07:27:03

김혜수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야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김해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김혜수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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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2002)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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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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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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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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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밋빛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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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혜수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출생 1970년 9월 5일 ([age(1970-09-05)]세)
부산광역시
신체 170cm, A형
직업 배우
데뷔 1986년 영화 "깜보"
학력서울미동초등학교
덕성여자중학교
배화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가족 3남 2녀 중 둘째 (남동생 배우 김동희, 김동현)
종교 불교
소속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취미 독서, 영화 감상, 사진집 모으기
수영, 테니스, 볼링, 태권도[1]
1. 소개2. 활동
2.1. 유년기2.2. 배우 활동2.3. 가수 활동
3. 사건사고/논란4. 여담
4.1. 인품
5. 주요 출연작
5.1. 드라마5.2. 영화5.3. 진행
6. 수상경력

1. 소개

대한민국배우. 연기력이 출중하고 예능감도 좋은 데다[2] 팜므 파탈 캐릭터부터 능청스럽게 망가지는 개그 캐릭터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그야말로 천생 배우이자 완전체다. 국제 시사 프로그램이었던 W의 진행을 맡기도 하는 등, 지적인 분위기까지 추가되면서 이래저래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한 슈퍼스타다.

하이틴 스타 시절부터 데뷔 후 3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현역으로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 있는, 명실상부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 배우다. 1980년대에 아역으로 데뷔하여 2010년대 현재까지도 말 그대로 왕년의 스타가 아니라 현역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몇 안 되는 배우인 것을 생각해보면[3] 독보적이란 표현이 결코 과장은 아닐 것이다.

2. 활동

2.1. 유년기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부산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무역업을 하는 아버지의 일 때문에 서울로 이사하며 미동초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그 시절 단짝친구과는 사후세계, 우주인, 마의 삼각지대(...) 등이 공통관심사였다고 한다. 공원 잔디밭에 단짝친구와 나란히 누워 별자리를 그리고 며칠 뒤 뭐가 변했나 왜 변했나 따지고 놀 만큼 호기심도 많았다고.

뭐든 빨리 배우고 싶은 그 호기심에 초등학교 때 무려 학원 6개를 다녔다고 한다. 미동초등학교 시절 국가대표 태권도 어린이 시범단 소속이었는데, 정원 20명 남짓에 성적도 평균 90점 이하로 떨어지면 제명당할 만큼 엄한 곳이었다고 한다. 당시 시범단들은 디자이너한테 맞춘 유니폼을 입고, 머리카락도 미장원 가서 똑같이 동그랗게 자르고 다녔는데 자신 또한 그 유니폼을 입고 사범님 앞에서 “태권!” 거수경례가 그렇게 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런 동기로 입단한 애는 본인 하나뿐일 거라고. 여자아이는 당시 김혜수 하나였는데 엄마가 눈에 잘 띄라고 머리에 큼직한 까지 달아줬다고 한다. 1988 서울 올림픽 유치 전, 안토니오 사마란치 IOC 위원장이 방한했을 때 화동(花童) 역할도 했다.

2.2. 배우 활동

어린 시절부터 태권도를 배운 유단자였는데 광고 속에 나오는 태권도 장면에 어울리는 여자를 찾던 CF 감독에 의해 발탁, 16세 나이로 초콜릿 음료인 마일로 광고에 태권소녀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첫 발을 들였다. 그리고 광고에 출연한 모습을 본 이황림 감독에 의해 영화 《깜보》의 주연으로 극중 박중훈의 상대역인 밤무대 가수 '나영' 을 맡아 연기자로 전격 데뷔.
파일:/listimglink/6/2010122109062073679_4.jpg파일:external/cphoto.asiae.co.kr/2016012214212923922_1.jpg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감독들이 어린 나이였던 김혜수를 탐낸 이유를 알 만하다. 이황림 감독은 당시 김혜수를 캐스팅하기 위해 시나리오 일부를 바꿨다고 할 정도. 보통 저 나이 또래면 성인 연기 이전에 하이틴 배역을 먼저 맡기 마련인데 김혜수의 경우 16살 나이로 데뷔하자마자 10대 연기를 넘어서 바로 성인 연기를 맡았으며 이런 예는 별로 없다.[4]

이 당시 이색 경력이 있다면 데뷔하자마자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는 것인데, 이 경력이 회자되는 이유는 한국 가요 역사상 최초의 뮤직비디오였기 때문이다. 더욱 경악할 만한 사실은 그 뮤직비디오의 노래가 다른 누구도 아닌 가왕 조용필의 '허공'이라는 것이다.#

《깜보》로 데뷔한 이후 《사모곡》, 《세노야》, 《순심이》 같은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다. 《세노야》에선 동시기 이미 베테랑으로 인정받던 이혜숙과 극중 자매로서 연기로 맞짱을 뜨고 《꽃 피고 새 울면》에선 극중에서 상대역이 노주현인 등 이제 겨우 20살 전후하는 나이였음에도 당대의 출중한 연기자들과 연기하면서 그 또래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깊이 있는 연기와 더불어 청순가련함을 화면에 드러냈고[5] 이를 통해 작품의 인기를 보장하는 특급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충남 청양산골이 고향인 '순심이'가 서울로 가려다 아버지(김인문)에게 사정없이 맞는 장면을 녹화하는 날이었다. 김혜수가 필자에게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운 감독님, 제가 아버지에게 진짜로 맞아야 감정도 살고 이 씬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버지(김인문)도 역시 같은 의견이었다.

이 씬을 녹화하는 동안 필자는 숨이 멎는 것 같았다. 아버지에게 맞는 순심이(김혜수)가 크게 다칠 것 같은 공포감에서 서둘러 컷을 외쳤다. 씬의 리얼리티(사실감)는 단연 최고였다. 두 배우에게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이게 김혜수가 고3 무렵일 때 일화. 그야말로 후덜덜.

이 시절에 하도 스케줄이 많으니 김혜수 측에서는 역을 고사하려 했는데 캐스팅하는 사람들이 제발 맡아달라고 집 앞에서 진을 치고 통사정을 해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역을 맡은 적도 부지기수라고 할 정도였다.

영화 쪽에서도 마찬가지. 《잃어버린 너》 등의 영화에서 청순가련한 모습을 이어간다. 특히 이명세 감독의 영화 《첫사랑》에서 첫사랑의 대명사로 자리잡으며 최연소 청룡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김혜수 자신에게는 이런 청순가련한 이미지로의 고착이 큰 부담이었는지 이후 연기 변신을 모색하게 되고 그런 과정에서 《한지붕 세가족》에 출연, 몸매 드러나는 복장을 즐기는 젊은 미시족 역을 맡았는데 그제서야 사람들은 알게 되었다. 김혜수가 글래머라는 사실을.(...) 이후 김혜수의 몸매는 엄청난 화제를 불렀고 김혜수 본인도 섹시한 스타일로 이미지 변신에 완벽히 성공한다.

MBC 일요아침드라마 《》으로 27세의 나이에 첫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등 탤런트로서는 잘 나갔다.[6] 하지만 문제는 출연하는 영화들의 성적이 신통찮았다는건데, 한석규충무로 진출작이자 함께 출연한 《닥터봉》이 흥행에 성공하고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비로소 흥행배우가 된다...[7] 그러나 이후에도 출연한 영화들은 안재욱과 출연한 《찜》을 제외하고[8] 하나같이 흥행에서 실패를 거둔다. 하지만 2000년대에 들어 차승원, 이성재, 송강호라는 남자배우들을 받춰주는 여주급 조연으로 출연한 《신라의 달밤》, 《YMCA 야구단》이 흥행에서 성공하면서 비로소 본인 이름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에 출연하고 《분홍신》과 《얼굴 없는 미녀》가 작품성에서 호평받으며 영화계에서 겨우 자기 자리를 잡게 된다. 《얼굴 없는 미녀》로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대종상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하기도 하였다. 아이러니하게도 2000년대 이후론 섹시한 이미지가 고착되어 외려 김혜수의 짐이 되고 있는 듯한 모습도 보이니 젊을 때나 나이 먹어서나 이미지 고착으로 인한 고생은 계속인 듯.

그러다 2006년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정마담 역으로 출연한 《타짜》가 684만 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대 흥행하고 본인은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과 인기스타상 2관왕을 차지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달리게 된다. 이 영화를 계기로 김혜수는 그 후 작품들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김혜수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역할'들을 맡아나가기 시작한다.

2009년에는 드라마 《스타일》에 출연. "엣지 있게!" 라는 유행어를 구사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렸다. 그러나 정작 그 계통에서는 잘 쓰지 않는 말이라고 심지어 다른 계통의 사람이 썼다[9] 그리고 그 사람의 첫사랑이 되었지 이 드라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워커홀릭인 패션지 편집장 박기자 역을 맡아 극 전체에서 가장 큰 존재감과 포스를 보여주었다.

2012년엔 《타짜》에서 호흡을 맞춘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에 출연해 1,298만 관객을 동원하는 대히트를 치면서 당당히 1,000만 배우의 타이틀을 획득하게 된다. 이 영화에서는 금고털이 전문도둑 펩시를 연기했다.

2013년 가을에 개봉한 한재림 감독의 영화 《관상》도 913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히트를 기록했다. 이 영화에서 김혜수는 사실상 모든 일의 발단인 매혹적인 기생 연홍을 연기해 적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큰 임팩트를 보여주었다.

2013년 3년 만에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만능 계약직 미스 김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10] 그동안의 이미지를 내던진 넘사벽급 코믹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 작품에서의 미스 김은 코믹적인 부분만 아니라 다양한 간극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데 김혜수는 이러한 입체감 또한 완벽히 표현해내며 연기력을 증명하였다. 그리고 이 작품으로 10년 만에 다시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때의 옷차림이 다른 의미로 대단했는데, 이전의 화려한 시상식 드레스가 아닌 숏컷+정장 ~~그리고 망토~으로 직장의 신에서 '미스 김'으로 입었던 그 패션이었다. 연기자로서의 자세를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깔끔하면서도 의미있는 수상소감 또한 호평을 받았다.

2015년에 개봉한 영화 《차이나타운》에서는 인천 차이나타운 조직의 보스인 엄마(마우희)역을 연기했다. 이 영화는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김혜수의 힘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황금촬영상 여우주연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춘사영화상 여우주연상을 김혜수에게 안겨주었다. 영화 자체로는 아쉬운 점도 많다는 평을 듣지만, 적어도 김혜수의 영화 커리어에는 확실히 플러스가 된 작품이었다는 건 분명.

2016년에 개봉한 코미디영화 《굿바이 싱글》에 철없는 톱스타 고주연 역으로 출연했다.[11] 영화는 200만 명이 넘는 관객수를 기록,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영화계에 보기 드문 여배우 원톱 흥행작을 만들어냈고, 여배우 원톱 흥행작의 발전과 증가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2016년 tvN 1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시그널》에 베테랑 형사 차수현 역으로 출연하며 다시 3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했다.[12] 작품성 때문에 출연했다고 할 정도로 스토리가 탄탄한 편이고 시청률도 준수해[13] 연기 인생에 커리어 하나 또 쌓았다는 분위기. 참고로 김혜수는 여기서 중년의 형사팀장과 아가씨인 젊은 시절을 동시에 연기하는데 둘 다 별 위화감이 없다.[14] 참고로 이때 김혜수의 나이가 만 46세. 연예인이니 당연히 관리는 받겠지만 거의 20여년 차이나는 세월을 둘 다 커버한다는 게... 또 한동안 작품에서 잘 보여주지 않았던 풋풋하고 어리버리한 연기도 젊은 시절역에서 잘 표현해내며 김혜수의 연기폭이 넓다는 걸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이 많았다. 김혜수는 이 작품으로 20년만에 다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백상에 뒤이어 tvN의 10주년 기념 시상식인 tvN10 어워즈에서도 이 작품으로 여자 배우상을 수상하였다.

2017년 11월 영화 《미옥》에 출연했다. 여성 느와르물이라고 대대적으로 알렸으나, 느와르물은 온데간데없고 자극적인 장면, 진부한 스토리 콤보로 혹평만 쏟아졌다. 최종 관객수 23만 명으로 막을 내렸지만 꾸준히 여성 중심 작품에 출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18년에는 유아인, 조우진과 함께 1997년의 IMF 외환위기 상황을 다룬 경제 스릴러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 출연했다. 이 영화는 경제학적으로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지만 평단과 대중의 고른 호평을 받아 350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김혜수 특유의 지적인 카리스마가 녹아든 연기는 이견이 없는 호평. 특히 뱅상 카셀이 분한 IMF 총재[15]와의 협상 장면에서는 영어를 구사하는데, 경제 용어가 잔뜩 들어간 다량의 고난도 대사를 매우 잘 소화해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2.3. 가수 활동


신인 시절 가수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 1988년 그녀의 신인시절에 출연한 《어른들은 몰라요》[16] OST에서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곡을 불렀다. 음원은 벅스, 멜론에서 들을 수 있다.

직장의 신》, 《모던보이》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3. 사건사고/논란

3.1. 논문 표절 사건

2013년 3월 논문 표절 사건을 일으킨 바 있다. 하지만 즉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공개 사과했으며 학위를 반납하는 등 대처가 워낙 빠르고 명료했기 때문에 각종 추한 스캔들과 추문으로 떠들썩했던 당시 연예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살아남았다.[17] 애당초 대중은 아역 출신의 김혜수가 성인으로 성장해 스타 배우 인생을 살아온 것만 생각하지 석사 같은 학력에는 관심이 없어서 몰랐다. 그리고, 학위가 그녀의 인기에 딱히 도움을 주는 것도 아니었다. 그리고 곧이어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넘사벽급 코믹연기를 선보이면서 논문표절 이야기는 유야무야 되면서 잊혀지고 대상까지 받는 등 여배우로서의 위치는 더더욱 높아졌다.

3.2.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박근혜 정부가 정권에 비우호적인 문화예술인을 탄압하기위해 작성한 블랙리스트에 포함되었다. 정치적인 성향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여기에 포함된 이유는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서명운동에 서명하고, 인증샷을 찍었기 때문이다. 2002년에는 이회창을 지지했었으나, 2011년에는 나는 꼼수다에 투표독려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3.3. 모친의 채무불이행 논란


"김혜수 엄마니까 빌려줬죠"..13.5억 '빚투'

2019년 7월 10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김혜수의 어머니가 여러 지인들로부터 13.5억원을 빌린 후 갚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김혜수의 어머니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 중에는 현직 국회의원도 포함돼 있다고.

하지만 이전에도 모친의 경제 문제로 여러모로 고생을 해오다 결국 8년전에 연락을 끊게 되었다고 한다.# 김혜수, 2012년 어머니 빚 갚는데 거의 전재산 써버려 따라서 이번 빚투 문제에 대해 김혜수의 책임은 전혀 없으며 이를 막을 수 있는 제도적 방법도 없었다.

김혜수 측에 따르면 이미 모친은 십수 년 전부터 여러 차례 금전문제를 일으켜 왔으며, 이로 인해 김혜수는 자신과 관계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채무 금액을 자식이라는 이유로 떠안아 왔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딸이 계속 대신 갚아주자 버릇이 나빠져서 반성의 기미는 일절 없이 아무한테나 돈을 빌려서 탕진하고는 갚는 건 딸에게 떠넘기고 또 빌리고, 탕진하고는 책임을 또 딸에게 떠넘기고는 또 빌리고, 탕진하고 또 빌리고를 계속하고 계속하고 또 계속하는 일이 끝없이 반복되었다고 한다.(...) 부모의 어려움을 자식이 돕는 것은 당연하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그러자 어머니는 이를 당연하게 알고 빚 떠넘기기를 일상처럼 반복하는 등 지나치게 도를 넘은, 필설로 다 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일을 저지르고 다녔다고. 아무리 김혜수가 애를 써도, 어머니의 행태는 도저히 제어할 수 없는 통제 불능의 수준이었다고 한다.
결국 수입이 많은 톱스타로서도 감당이 안될만큼 모친의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지난 2012년 전재산으로도 감당할 수 없을만큼 많은 빚을 부담하게 되면서 이로 인한 불화로 결국 모녀 관계까지 끊게 됐으며 그 이후에도 과거 발생했던 모친의 금전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고 한다. 특히 2012년경 매체에서 김혜수의 재산이 170억대라고 보도되었던 것을 볼때, 현재까지 모친이 탕진해버린 액수는 수백억대에 이르는 것이 아닌가 추정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김혜수와 연을 끊은 모친이 그 이후로도 가족과 아무런 상의나 협의 없이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 당연히 이는 김혜수가 모를 수 밖에 없는 일이다. 일각에서 유명인으로서 김혜수의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으나 김혜수는 오랫동안 톱스타로서 자리를 지켰던 여배우라면 한 채쯤은 갖고 있어야 할 빌딩조차 없이 드라마, 영화, CF 출연료 등을 모두 과거 어머니의 채무 변제에만 쏟아부었다고 한다.

연까지 끊은 김혜수가 이제 어머니의 빚을 대신 갚아야 할 법적 의무도 없다.[18] 과거 어머니의 과오 탓에 소송을 당한 적도 있었으나 대법원으로부터 김혜수의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확정된 적도 있다.

김혜수 측은 무조건 책임을 떠안는 방식으로는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고통스러운 시간을 오래 견디며 김혜수가 얻은 결론이라며 "문제의 책임은 김혜수가 아닌 당사자인 어머니에게 있다. 그 책임은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가 끝까지 감당해야 할 몫이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빚투 논란 초창기에 터진 마이크로닷이나 김영희 등과 달리 김혜수는 본인이 부모의 빚을 대신 갚고 갚다 못해서 절연까지 선언한 경우기 때문에 옹호 여론이 대부분인 상황이다. 비슷한 케이스로 차예련 역시 절연한지 오래인 친부의 빚을 대신 갚아왔음이 밝혀져 동정 여론이 일어났던 바 있다.

4. 여담

실질적으로 한국에서 시상식 드레스와 레드카펫을 본격적으로 정착시킨 진 주인공이기도 하다. 특히 청룡영화상 MC로 나서 매년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이고 주목을 받은 것이 원인이었다. 김혜수가 당시 기준으로 노출이 심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각종 시상식 때마다 여배우들의 살벌한 드레스 경쟁이 사실상 이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봐도 된다.[19]

연말 드라마/영화 시상식은 김혜수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기 위해 본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로 매년 파격적인 드레스를 매번 선보였다.김혜수 드레스 변천사 선정성 논란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영화제인데 드레스 못 입을 것도 없다. 뭐 어때서 그래?"라는 반응도 많아서 그렇게 큰 문제는 없었다.

나중에 생긴 말을 적용하면 걸크러쉬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중년에 접어들면서 절제미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는 편이며, 반면 의도적으로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는 여배우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2003년에 장희빈으로 KBS에서 대상을 차지했을 때 김혜수의 복장은 노출 그런 거 아예 없이 몹시 단정했다.

자타공인 청룡의 여인. 매년 남자 MC는 바뀌어도 여자 MC는 항상 김혜수다. 2017년 38회 기준 24년차. 국내 영화 시상식에서 한 사람이 수 십 년에 걸쳐 계속 MC를 맡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나마 시상식 MC경험이 많은 사람을 찾아보자면, 이제는 없어진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몇 년간 공동MC에 2007년부터 단독MC였던 송윤아와 여러 영화제 및 영화 시상식에서 자주 MC를 맡는 안성기 정도다. 정준호의 말에 따르면, 김혜수는 그 해 청룡에 노미네이트된 작품을 전부 다 본다고 한다. 수상 배우와 수상작에 대한 깊이 있고 꼼꼼한 코멘트는 여기서 나오는 듯 하다.

또한, 1993년 청룡에서 23세의 젊은 나이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현재까지 역대 최연소 여우주연상 수상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윤정희와 함께 청룡영화제 최다 여우주연상 수상 기록 3회도 가지고 있다.

조선일보 • 맥스무비가 공동으로 조사하는 그 해의 영화 지표 설문조사에서 2013~2016년 4년 연속으로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1위 를 차지했다. 2016년에는 한동안 2위였던 가장 연기 잘하는 여배우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기사 기사

한국에서 배우로서 받을 수 있는 상은 거의 다 받았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영화와 드라마 부문에서 골고루 상을 휩쓸었다. 20대 때 이미 첫 여우주연상과 연기대상을 둘 다 수상했다.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2회 수상한 이후, 2005년에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최우수 연기상,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이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1회 더 수상하며 영화 부문에서 총 5회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KBS 연기대상 2회, MBC 연기대상 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최우수 연기상 2회 수상으로 TV드라마 부문에서도 총 5회의 대상을 받았다. 이렇게 영화 부문과 TV드라마 부문 두 분야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배우는 한석규,이병헌정도 뿐이다.[20] SBS 연기대상만 받으면 TV드라마 부문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동시에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남자 배우들을 다양한 애칭으로 부른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것이 박보검(천사), 김남길(애기), 마동석(마쁜이), 이제훈(예삐) 등.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촬영소품인 식사를 가만 내버려두질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먹는 연기를 참 잘 한다고.

알라딘 우수회원일 정도로 독서광이다.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하면서 내면적 궁핍함을 느꼈고, 부족한 보편적 경험을 채우기 위해 독서를 시작했다고 한다. 김혜수의 뛰어난 전달력에는 독서도 한몫한 듯. 한 인터뷰에서는 '읽고 싶은데 번역이 안 된 외국 서적이 있으면 직접 번역가를 고용해서 번역한 다음에 읽는다.'고 말한 적도 있다. 이래서 돈이 있어야 한다

독서와 더불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자기 이름으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거기다가 사진이 취미인데 공개하진 않는 걸로 봐선 그냥 카메라 수집이 취미인 듯.

2003년 KBS판 《장희빈》에서 장희빈 역을 맡아서 소화했다. 우스갯소리로 "역대 장희빈 중 가장 힘이 장사"라는 말도 나왔다. 극중 라스트 신인 사약을 받는 신에서 장희빈이 사약을 받게 되고 엑스트라들인 궁녀들이 장희빈을 붙드는 신이 나왔는데, 김혜수가 실감나게 몸부림치는 통에 7~8명의 궁녀 역을 맡은 엑스트라들이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광경이 벌어졌다. 김혜수가 체격이 좋은 편[21]인 데다 운동 신경도 있고,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지라 힘이 굉장히 좋아 벌어진 일종의 해프닝. 덕분에 궁녀 맡은 엑스트라들이 고생했다. 그래서 역대 최악의 장희빈 조사에서 이게 장희빈인가 항우인가라는 코멘트가 나왔을 정도. 이건 지금보다도 장희빈에 대해 '표독스러운 요녀'의 이미지가 매우 강해서 김혜수의 외모와 연기 방향이 이 고정관념과 괴리를 일으킨 것에 더 가깝다. 사실 이 고정관념은 생각보다 강해서 김혜수보다 한참 뒤에 《동이》에서 장희빈 역으로 출연한 이소연도, 부드럽고 인간적인 이미지의 장희빈을 연기하자 연기력 자체는 매우 훌륭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쁜 평가를 받았었다. 김혜수도 인터뷰에서 초반에 강하게 박힌 인식으로 인해 연기에 고생이 많았다고 한다.

영화 《관상》에서 이정재가 맡은 수양대군 역에 대해서 김혜수가 농반진반으로 "내가 남장하고 수양대군 해볼까"라고 했다가 이정재를 긴장시켰다는[22] 뒷이야기도 있다. 실제로 김혜수는 태권도 공인 3단에 체격이 상당한 편이라 아예 터무니없는 말은 아니다. 김혜수와 학생 시절 같이 도장에 다녔던 이의 증언에 따르면, 남녀 불문하고 김혜수와 대련해서 안 맞아 본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실력도 태권 시범단에 뽑힐 정도였으니.[23]

김혜수는 《장희빈》에 출연하기 위해 《바람난 가족》의 출연을 포기했다. 사람들의 입장에 따라 견해는 다르겠으나 김혜수에게 장희빈과 바람난 가족 중 어떤 배역이 더 좋았었을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그렇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김혜수 대신 《바람난 가족》에 캐스팅된 문소리는 이 영화 덕분에 스타덤에 올랐다는 것이다. 마치 《쉬리》에서 차인표 대신 출연한 송강호가 스타덤에 올라갔듯이 문소리는 그렇게 스타가 되었다. 그리고 김혜수는 장희빈으로 2003년 KBS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다.윈윈 그러고 정확히 10년 후 다시 KBS 연기대상

그러나 2010년 경인년 벽두에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교제하는 상대가 있었다는 것인데, 정말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인물이 바로... 사실 누구도 예상 못했던 건 아니었다. 몇 년 전부터 둘 사이가 심상치 않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었는데, 당시 싸이월드 미니홈피 속 유해진의 애칭은 팅커벨... 서로 부인하다가 2010년이 돼서 터진 것뿐. 하지만 2011년 4월에 두 사람의 소속사에서 결별 사실을 시인하였고 1월 초쯤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1990년대에 함께 활동했던 여배우들 중에서 2010년대 현재까지도 주연급 배우로 현직에서 활동 중인 매우 드문 여배우이기도 하다. 이름뿐인 왕년의 스타가 아닌 진짜 탑을 유지하는 몇 안 되는 여배우. 영화에서는 단독 주연보다는 다른 남자 주인공들을 서브하는 여주인공 포지션으로 출연이 많았으나[24] 드라마에서는 《스타일》, 《직장의 신》 등의 히트를 바탕으로 극을 이끄는 원톱 배우로서의 능력을 입증했다.

2017년 11월 기준 약 4,500만 명의 누적 관객수 기록을 가지고 있다. 기사. 대한민국 여배우 누적 관객수 1위다.[25]

파일:김혜수/죽겠어요.jpg
김혜수의 몇 안 되는 개그 짤방.(...) 영화 《모던 보이》의 댄스신을 촬영하기 위해서 연습하던 도중 지쳐 주저앉은 장면인데 '죽겠어요'란 대사와 묘한 눈빛의 싱크로율 때문에 좋은 패러디감이 되었다.

동생들인 김동현, 김동희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1990년대부터 글래머 여배우의 대명사로 뽑혔다. 《얼굴 없는 미녀》와 《타짜1》에서 풍만한 가슴을 노출하며 영화 속 섹시한 캐릭터를 제대로 살렸다. 인기 여배우로 이미 자리를 확실히 잡은 후 찍은 작품들이라 오히려 배역에 대한 열정이 높다는 호평을 받았다.[26] 이후 닮고 싶은 가슴을 가진 연예인을 뽑을 때 자주 1위를 차지한다. 성형외과에도 김혜수 가슴처럼 만들어달라는 여성들이 간혹 온다.

물론, 거유로 유명하거나 부러움을 받는 다른 톱 연예인들도 있지만, 이들과 달리 작품을 위해 본인의 가슴을 자신있게 노출한 김혜수가 조금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여성 연예인들의 노출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일부 커뮤니티에서도, 역시 김혜수라서 노출이 많은 배역도 굳이 예쁜 가슴을 가리지 않고 제대로 소화해내기 때문에 멋지고 부럽다는 의견이 많다. 《타짜1》의 후속작 《타짜2》에서도 글래머로 유명한 여배우 2명이 나오지만 끝내 브래지어까지는 벗지 못했기에, 과연 당당한 김혜수라는 찬사를 다시 받았다.

왼손잡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양손잡이라고 한다.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유독 먹는 장면이 많았는데 왼손으로 젓가락질을 한다. 오른손도 가능하지만 잘 못한다고.

1991년 1월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생방송 중 미동초등학교 태권도부 어린이들을 지도하다가 송판 파편이 얼굴에 맞아 피투성이로 방송을 마친 사고가 있었다.

남자 배우들 중 오빠라고 부르는 배우가 단 4명이 있다. 정보석, 송강호, 박중훈, 한석규. 대부분 데뷔 초부터 같이 작품을 하며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이다. 그 외에는 선배님, 선생님, 자기야. 라고 호칭한다고 한다.

특히 정보석과는 드라마 《젊은 느티나무》, 《사모곡》, 《여자의 남자》, 영화 《쓰리》등 많은 작품에서 상대역으로 만났다. 정보석은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김혜수가 몸매관리 때문에 음식을 못 먹게 하는 엄마를 피해 이동할 때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조르곤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결혼에 관해서는 평생 혼자 살아도 큰 문제가 없다고 했다. 굳이 결혼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게 이유 아닌 이유인데, 주위에 좋은 동료가 너무 많아 외롭지 않다고. 심지어 배우 은퇴 후 혼자 남은 생을 보낼 곳도 알아보고 있다고 하니 결혼 생각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한 듯.

김지운 감독이 말하길 카페에서의 클리셰[27]를 실제로 만들어주는 배우라며 외모를 칭찬 한 적도 있다.

4.1. 인품

자기관리가 철저한 연예인의 대표주자. 신기할 정도로 루머나 스캔들이 없었다. 굳이 하나 예로 들자면 나훈아 허리띠 사건 정도... 이효리가 뜨기 전까지는 패셔너블한 여성연예인의 대표주자였으며, 이미지 변신의 성공적인 사례로 많은 선배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연기자이다.

본인이 말하기를 고양이보다는 갯과의 성격이라고 한다.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부각되지만 실상은 털털하고 수더분하댄다. 웃음소리가 몹시 호방하며 작중 연기를 위한 상황이 아니면 '호호호' 하고 웃을 때는 거의 없다. 어지간해서는 으하하하하~ 이다.

직장의 신》 때도 단역 연기자들까지 한명 한명 단체 채팅방에 직접 초대하고, 영화 촬영 때도 후배 연기자를 위해 촬영 전 미리 나와 대사를 맞춰주기도 하는 등이러한 일화는 빙산의 일각일 뿐훈훈한 일화들로도 유명하다. 실제로 매 작품 인터뷰에서도 거의 칭찬봇 수준으로 다른 연기자들의 장점을 다채롭게 짚어서 언급하기도 한다.

영화 코멘터리나 인터뷰에서 특히 확실히 드러나는데 명쾌하면서도 깔끔하고 정확한 달변+다변이다. 과거 인터뷰에서도 좋았지만, 청룡영화상 진행이나 토크쇼 진행 등의 경력이 쌓이면서 점점 더해진 듯.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28]를 맡아 라디오를 진행했을 때에도 역시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된 진행을 선보였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골수 팬이며 단순히 진행솜씨 때문만이 아니라 평소 팝음악에 대한 이해과 관심이 높기 때문에 게스트로 김혜수가 나온다고 하면 이번에는 어떤 곡을 선곡해 왔을까 기대하는 애청자들이 많다.

동료들과 함께 카메라 시선이 좀더 비춰질 수 있도록 나름의 장치를 고안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tvN10 어워즈 여자배우상 수상 당시 이제훈을 쓰다듬는 스킨십이 화제가 되었으며, 2017년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나문희 손등 키스, 김수안을 쓰다듬는 축하 역시 화제가 되었다. 김혜수의 우아한 용모에 이런 영리한 마음씀씀이가 더해지니, 사람이 한층 돋보인다는 평.#
파일:김혜수tvN.gif
tvN10 어워즈

5. 주요 출연작

5.1.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2020 SBS 하이에나 정금자
2017 SBS 낭만닥터 김사부 이영조 특별출연[29]
2016 tvN 시그널 차수현
2013 KBS2 직장의 신 미스 김 [30]
2010 MBC 즐거운 나의 집 진서
2009 SBS 스타일 박기자
2004 MBC 한강수타령 윤가영
2002-2003 KBS2 장희빈 장희빈
2001 MBC 베스트극장 - 사랑하는 혜수 언니 특별출연
2000 MBC 황금시대 김희경
1999 MBC 국희[31] 민국희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이신형
1998 SBS 순풍산부인과 특별출연
삼김시대 김예리
MBC 베스트극장 - 영화처럼 청혼하는 세 가지 방법 정아
베스트극장 - 적들의 사회 윤지연
베스트극장 - 지하철 치한에 관한 보고서 정수
베스트극장 - 도시에서의 사랑 특별출연
1997 MBC 복수혈전 정미경
SBS 미스&미스터 중도하차
새끼 선주 창사특집극
1996 MBC 사과꽃 향기 서경주
SBS 곰탕 순녀[32] 설 특집극
1995 MBC 연애의 기초 이일영
사랑과 결혼 서예희
KBS2 드라마게임 - 신들의 황혼
1994-1997 MBC 차해순
1994 MBC 눈먼 새의 노래 석은옥 창사특집극[33]
SBS 도깨비가 간다 최인영
1993 MBC 여자의 남자 김은영
파일럿 이지원
1992 MBC 마포 무지개 박영미
1991 MBC 장미빛 인생 채정서
고수 오정희 추석특집극
베스트극장 - 이웃집 은이
베스트극장 - 한여름 밤의 꿈
1990 MBC 한지붕 세가족 혜숙 시즌2
재미 있는 세상 서병숙
KBS2 꽃 피고 새 울면 백미경
지워진 여자 정수민
1989 KBS1 세노야 강정애
1988 KBS2 순심이 순심
춘향전 성춘향 88올림픽 특집극
1987 KBS2 사모곡 보옥
1986 KBS1 젊은 느티나무 윤숙희 KBS TV 문학관
MBC 베스트셀러극장 - 인형의 교실 오혜숙 단막극

5.2. 영화

개봉 연도 제목 배역 관객수(명)
2020 내가 죽던 날 현수
2018 국가부도의 날 한시현 3,752,152
2017 미옥 나현정 238,662
2016 굿바이 싱글 고주연 2,108,273
2015 차이나타운 엄마 1,472,006
2013 관상 연홍 9,134,586
2012 도둑들 팹시 12,983,330
2010 이층의 악당 연주 605,224
2008 용서, 그 먼 길 끝에 당신이 있습니까 795
모던 보이 조난실 758,473
2007 열한번째 엄마 여자 350,204
좋지 아니한가 오미경 321,654
바람 피기 좋은 날 이슬 1,847,875
2006 타짜 정 마담 6,847,777
2005 분홍신 선재 1,371,122
2004 얼굴 없는 미녀 지수 346,015
2002 YMCA 야구단 민정림 1,480,000[34]
쓰리 성민 아내 69,778[35]
2001 신라의 달밤 민주란 4,800,000[36]
1998 닥터 K 표지수 30,843[37]
투 타이어드 투 다이 아누크 1,008
채영 168,813[38]
1997 미스터 콘돔 성희 157,032[39]
1995 닥터봉 황여진 376,443[40]
남자는 괴로워 김혜수 53,618[41]
영원한 제국 윤상아 46,767[42]
1994 블루시걸 채린 202,751[43]
연애는 프로, 결혼은 아마추어 7,704[44]
1993 첫사랑 박영신 5,856[45]
1991 잃어버린 너 김윤희 179,859[46]
1990 오세암 안젤라 수녀 12,433[47]
1988 어른들은 몰라요 유라 220,591[48]
그 마지막 겨울 영애 39,401[49]
1986 수렁에서 건진 내 딸 2 유리 18,650[50]
깜보 나영 16,244[51]
총 관객수 50,200,677명
평균 관객수 1,476,490명
여배우 누적 관객수 4위,[52] 주연작 누적 관객수로는 1위이다.

5.3. 진행

1998~2000 김혜수의 플러스유 MC
2010 김혜수의 W MC

6. 수상경력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19 제10회 올해의 영화상 심사위원상 국가부도의 날
2018 제52회 납세자의 날 대통령 표창
2016 tvN10 어워즈 여자배우상 시그널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제21회 춘사영화상 여우주연상 차이나타운
2015 제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차이나타운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제35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APN 아시아를 빛낸 영화인상 여배우부문
2013 KBS 연기대상 대상 직장의 신
베스트커플상 (with 오지호)
제21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대상
2012 제2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도둑들
2011 제12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영화배우부문 포토제닉상
제32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이층의 악당
2009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스타일
제2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여자 탤런트 부문 상
제2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대상
2007 제8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영화배우부문 포토제닉상
제1회 대한민국 영화연기대상 여우주연상 타짜
제8회 미국 뉴포트비치영화제 심사위원 여우주연상
2006 제2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올해의 여자배우상
씨네21 영화상 올해의 여자배우
제27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인기스타상
제23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상 영화배우부문 백조상
제2회 피어선 영화제 뉴 커런츠 무비스타 여자 최우수상 타짜
제14회 춘사대상영화제 올해의 여우주연상
여자 인기상
2005 제3회 동아TV 패션뷰티상 패션아이콘상
제42회 대종상 여우주연상 얼굴 없는 미녀
제4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04 제12회 춘사대상영화제 여우주연상 얼굴 없는 미녀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 한강수타령
2003 KBS 연기대상 대상 장희빈
2000 한국패션사진가협회 포토제닉 연기자상
1999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 국희
올해의 탤런트상
제12회 그리메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1996 MBC 연기대상 대상
제3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곰탕
1995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 여자의 남자
제1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닥터 봉
제3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상 영원한 제국
1993 제14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첫사랑
1991 제2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 꽃 피고 새 울면
1988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연기상 순심이
1987 제2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깜보


[1] 김혜수는 미동초등학교 시절에 국가대표 태권도 어린이 시범단이었으며, 실제로 공인 3단이다.[2]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진행도 했었으며, 1998년 말부터 2000년 하반기까지 '김혜수의 플러스유'라는 토크쇼를 단독 진행했다. 게다가 청룡영화제 시상식 진행을 20여 년 넘게 해오고 있다.[3] 지금도 주연급으로 활약 중인 이 나잇대 배우론 김희애, 고현정 등 정말 소수다.[4] 이런 예는 김혜수 이후 약 10년 후에 김소연이 사실상 유일했다. 그 이후 10대가 성인 연기를 한 케이스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5] 노주현에게 침대 위에 어...음... 어쨌든 성인 연기를 하려고 작정했기 때문인지 드라마에 속옷 노출이란 파격이 있었다. 몸매는 이 때 드러났다.[6] 그런데 이 해에 대상을 수상할 만한 배우가 없어서 김혜수를 줬다는 뒷말도 있었다.[7] 닥터봉이 흥행에 성공하고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도 수상하면서 시나리오가 제법 몰렸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김혜수의 섹시한 이미지를 노린 작품이어서 모두 다 거절했다고 한다. 그래서 영화에 전념하지 못하고 쇼프로 진행과 드라마만 출연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8] 닥터봉과 찜의 성공요인은 바로 한석규의 코믹연기와 안재욱의 여장연기 덕분이다.[9] 낭만닥터 김사부의 한석규가 양세종에게 한 말.[10] 김혜수는 이 드라마를 아주 두꺼운 시놉시스와 퍼스트 클래스 신만 접한 채로 하겠다고 마음을 정했다고 한다. 심지어 방송사, 작가의 전작, 연출자, 상대배우도 모른 채로...기사정유미는 김혜수가 미스 김 역할을 하지 않았다면 이 드라마를 하지 않았을 거라고.운명적인 싱크로율[11] 이 영화는 요즘 충무로에서 보기 힘든 2~300만 스코어대의 '허리 영화'의 역할을 해냈다. 특히 편견이라는 문제에 영향을 받는 여성 원톱+코미디 장르에서 나온 기록이라 더 의의가 있다.[12] 김혜수가 맡은 차수현 역은 초반부에 분량이 많지 않아 많은 여배우들에게 거절당한 역할이라, 김원석 감독도 1순위는 김혜수였으나 당연히 거절당할 줄 알고 '그래도 손해 볼 건 없다'는 마음으로 대본을 보냈는데, 김혜수가 '대본이 재밌는데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출연을 결정했다고. 김혜수의 이러한 케이블 진출은 방송계에서 하나의 상징적 의미로 받아들여진다고 한다.[13] 최고 시청률 12.5%로 이는 2016년 기준 역대 케이블 드라마 시청률 2위의 기록이다.[14] 홍원동 연쇄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중 떡볶이 코트를 입고 거리를 거니는 모습은 영락없는 20대처럼 보인다. 그것도 아주 미인인 20대 여성. 동안도 동안이지만 분위기나 상황에 따라 자신을 잘 변화시키는 카멜레온 같은 배우. 큰눈을 어떻게 감고 뜨느냐에 따라 김혜수가 맡은 배역의 나이가 다르게 느껴진다.[15] 미셸 캉드쉬[16] 이규형 감독의 영화로 최양락, 이건주 등이 출연했었던 영화이다.[17] 그 당시에 연예계 상황은 문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실제로 현 시점에서는 전혀 상상할 수도 없는 프로포폴 사건, 성폭행 논란, 불법 도박사건, 논문 표절 논란, 음주운전 등 드라마에서나 일어날 법한 기상천외한 일들이 현실이 되었던 상황이었다. 그 정도로 개판 5분 전이다보니 잘못을 저지르고 빠르게 인정하는 모습이 오히려 쿨하다고 칭찬(?)하는 기사도 났다.[18] 이제가 아니라 사실 원래부터 자식이 부모가 사망하지 않는 한 빚을 대신 갚아야 할 의무가 없다. 빚을 진 건 어디까지나 당사자의 책임이고 한참이나 어른인 입장으로서 자신의 행위에 대한 결과를 생각하지 못하고 자식한테 떠넘긴다는 것 자체가 철이 없음을 넘어서 자식을 ATM기로 본다는 걸로 밖에 해석이 안 된다.[19] 대종상 같은 주요 시상식의 경우 3~4개월 전부터 드레스를 준비한다고 한다. 이 와중에도 괜찮은 드레스는 A급부터 인기순으로 가져가고 인지도도 밀리고 기획사도 약한 배우의 경우 남들이 버린 드레스를 입는다고... 사실, 외국의 아카데미 시상식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무엇을 입을지 여배우들이 알아서 정하는 경우도 많다. 오히려 여배우들간의 드레스 경쟁은 할리우드 쪽이 먼저 유행했으니...[20] 이병헌은 남우주연상, 영화부문 대상/최우수 연기상 총 6회, 그리고 연기대상, TV부문 최우수 연기상 총 5회 수상.[21] 실제론 키가 아주 큰 편도 아니고 체중을 줄인 시기때 실물을 본 사람은 절대 체격이 큰 편이 아니라고 한다. 작고 심하게 마른 여배우가 넘쳐서 상대적으로 그런 소리가 나온거였다.[22] 사실 이정재가 긴장한 건, 이정재가 《관상》의 수양대군 캐릭터에 대해 매우 애착이 커서 김혜수의 농담조차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인 게 컸다.[23] 198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태권도장은 요즘처럼 태권도복 입고 다니는 유치원/놀이방/학원 분위기의 널널한 데가 아니고 무술을 닦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다고 한다. 그래서 어린이도 승단이 상당히 어려웠고, 품새와 격파 위주 훈련이었다 해도 3단에 시범단에 뽑힐 정도면 충분히 실력이 있었다고 보여진다.[24] 사실 김혜수만의 문제가 아니라 2010년대 영화판에서 갈수록 여자 주인공 단독 작품이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나는 문제점때문에 그런 것이다.[25] 최동훈 감독과 함께한 《타짜》와 《도둑들》의 흥행이 상당했다. 참고로 최동훈 감독과는 막역한 사이로, 그녀가 《도둑들》의 '팹시' 역을 한 번 거절했을 때 최 감독이 "마치 사랑하는 연인에게 준비되지 않은 이별통보를 받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나중에 고백했을 만큼.[26] 다만 원래 큰데 더 크게 가슴성형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은 존재한다.[27] 흔한 남자가 카페에 앉아 있는데 시선을 집중시키는 멋진 여성이 다가와 말을 거는 순간 상상이나 잠에서 깨는 장면.[28] 2015년 7월 20일, 21일자 방송.[29] 마지막회에서 특별출연했다. 김사부의 옛 애인 역할로. 설마 닥터봉을 응용한?[30] 기를 죽이고 그래요 항목의 그 드라마다. 하지만 실제로 이런 대사는 하지 않았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31] 2000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작.[32] 아역으로 당시 중학생이던 류현경이 출연했다.[33] 국내최초 장애인 대학생이자 박사학위자로써 미국 백악관 장애인 국가차관보 역할까지 했던 강영우 박사의 아내역할이었다. 상대역은 안재욱.[34] 배급사 집계[35] 서울 기준[36] 추정치[37] 서울 기준[38] 서울 기준[39] 서울 기준[40] 서울 기준[41] 서울 기준[42] 서울 기준[43] 서울 기준[44] 서울 기준[45] 서울 기준[46] 서울 기준[47] 서울 기준[48] 서울 기준[49] 서울 기준[50] 서울 기준[51] 서울 기준[52] 1위 예수정, 2위 라미란, 3위 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