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20:41:48

이효리

파일:Fin.K.L_1998.png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음반 · 노래방 수록 목록 · 팬클럽

이효리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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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BS_로고.png 가요대상 대상
장나라
Sweet Dream
(2002년)
이효리
10 Minutes
(2003년)

It's Raining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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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No.1
(2002년)
이효리
10 Minutes
(2003년)
신화
Brand New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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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대상
BoA
No.1
(2002)
이효리
10 Minutes
(2003)
신화
Brand New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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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코미디대상
2006년
강성범
SBS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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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유재석 유재석
이효리
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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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TBA T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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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 Lee Hyo Ri
파일:0000004219776005353273907.jpg
이름이효리 (李孝利)
출생1979년 5월 10일 ([age(1979-05-10)]세)
충청북도 청원군 강외면 오송리[1][2]
국적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본관광주 이씨
신체164cm, 55kg, A형
형제자매1남 3녀 중 막내
배우자이상순 (2013 결혼 – 현재)
학력서울동작초등학교
동작중학교 → 서문여자중학교
중경고등학교서문여자고등학교
국민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소속사무소속[3]
소속그룹핑클
포지션리더, 서브보컬, 랩, 메인댄서
데뷔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
별명횰, 리더횰, 랩퍼횰, 빵빵이, 핑클의 레드, 숏다리
링크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데뷔3. 핑클 활동(1998~2002)4. 솔로 활동(2003~) - Discography5. 예능6. 소셜테이너
6.1. 채식주의자 이효리6.2. 동물애호가 이효리
7. 짝수앨범 징크스
7.1. 4집 앨범 표절사건
7.1.1. 비판
8. 뮤지션으로서의 특징
8.1. 다른 가수에게 준 작곡 목록8.2. 공연 목록
9. 팬클럽10. 사건사고11. 기타

1. 개요

대한민국의 1세대 걸그룹 핑클리더로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섹시아이콘 으로 불린다.[4][5][6]

2. 데뷔

중학교 방과 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픽업되었다고 한다. 핑클로 본격 데뷔하기 전에는 EBS 청소년 드라마 <감성세대>(1996)에 단역으로 등장한 바 있다.#[7]

캐스팅 비화를 보면, 이호연이 핑클 멤버 구성에 한참 신경을 쓰고 있을 때 강남역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이효리가 눈에 들어왔다고 한다. 곧바로 달려가 버스를 타던 이효리를 설득해 사무실로 데려왔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이효리는 다른 매니지먼트 업체와 계약한 상황이었고 원래는 업타운이 소속되었던 월드뮤직에서 업타운 정연준의 기획 하에 '업타운걸스'라는 3인조 팀을 준비하고 있었다. 월드뮤직은 업타운이 마약 파문으로 위기가 닥쳐오자 홍일점이었던 윤미래를 주축으로 업타운걸스를 출범시킬 예정이었다. 당시 구성 멤버는 업타운의 윤미래, 1999년 '히트(Heat)로 데뷔하게 되는 배우 '임유진'[8] 그리고 '이효리' 3인이었다.[9]

업타운걸스는 일부 녹음까지 마친 상황이었지만 이효리가 DSP로 이적하면서 무산되었고 이효리는 핑클로, 윤미래는 타샤니로 나오게 된다. 이때 핑클의 데뷔조 멤버였던 애니는 그룹 색깔과 맞지 않다는 이유로 데뷔 직전 핑클에서 탈퇴하고, 이효리가 원래 소속되어있던 월드뮤직으로 캐스팅 되었으며[10] 윤미래와 함께 타샤니로 데뷔한것이다.[11] 당시 DSP는 이효리를 데려오기 위해 월드뮤직과 컨택을 했는데, 조사해보니 이 월드뮤직이라는 회사가 이효리에게 말도 안되는 계약 조건으로 계약한 상태여서 이 점을 낚아채고, 즉시 월드뮤직에 위약금을 물어낸 뒤 이효리를 데려왔다고 한다.#[12] 이효리가 힐링캠프[13]에 출연해서 밝힌 일화에 따르면, 대뜸 '나 이호연이요'라고 전화가 와서 사장을 만났다고 한다. 만나서는 노래나 춤 하나도 안 시켜보고 얼굴만 보고 바로 뽑았다고 한다.

1998년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하여 2006년에 졸업했으며, 2009년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대중예술전공에 진학했다.

서문여자고등학교 재학 시절에는[14] 지역에서 매우 유명했다고 한다.

1998년 5월 12일, 1세대 걸그룹 핑클로 데뷔하였다. 데뷔 당시,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청순한 외모로 주목받았다. 핑클의 외모 담당은 성유리이진이었지만, 털털한 성격과 눈웃음 때문에 20~30대 남성팬들이나 군인 팬들이 많았다. 이효리의 끼는 핑클 3집 'NOW' 때 부터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기존의 요정같은 이미지를 고수할 때엔 보이지 않았던 무대장악력이 성숙한 컨셉을 통해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또 2002년 핑클 정규앨범 4집 활동을 마치고 나서 KBS의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와[15] MBC <타임머신>의 MC로 데뷔했는데, 시청률에서 꽤 성공을 거두어 효리 임펙트라는 단어가 방송가에서 쓰이기도 했다. 가수로서의 이효리와 예능인으로서의 이효리의 역량은 이 시절 즈음부터 쌓아 왔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2003년 8월 13일, 그녀는 대망의 첫 솔로 앨범인 <Stylish...E>를 내놓으며 솔로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3. 핑클 활동(1998~2002)

핑클 시절에서의 활동은 해당 문서 참조

4. 솔로 활동(2003~) - Discography

이효리/음반 목록 참조

5. 예능

2000년대 여가수로서는 보기 드물게 예능 MC[16]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전성기 때는 SBS 패밀리가 떴다유재석과 함께 연예대상을 공동수상하기도 했다.
방영연도 방송사 제목 역할
2002년~2003년 KBS2 해피투게더 시즌1 메인 MC
2002년~2003년 MBC 타임머신 메인 MC
2006년 KBS2 해피투게더 시즌2 - 프렌즈 메인 MC
2008년 KBS2 상상플러스 시즌2 메인 MC
2008년 SBS 일요일이 좋다 - 체인지 메인 MC
2008년 Mnet 오프 더 레코드
2008년~2010년 SBS 일요일이 좋다 - 패밀리가 떴다 고정
2009년 Mnet 슈퍼스타K 시즌1 심사위원
2012년 SBS 유&아이 메인 MC
2012년 On Style 골든12
2013년 On Style 이효리의 X언니
2014년 SBS 매직아이 메인 MC
2017년 JTBC 효리네 민박 민박 주인
2018년 효리네 민박 시즌2
2019년 캠핑클럽 리더

6. 소셜테이너

2010년, 4집 작곡가에 의한 표절사기사건 이후 이효리는 방송 활동은 크게 자제하고 있으며, 사실상 예능 활동은 거의 접은 상태이다. 하지만 트위터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활동을 계속했는데, 여러가지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연예 뉴스 기자들에게 쏠쏠한 뉴스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TV에도 안 나오고 딱히 고정 출연하는 프로그램도 없는데, 이렇게 네이버 뉴스 란에는 맨날 올라오는 연예인은 처음이다.(…) 초반에는 4집 사건의 그림자가 남아서 언플의혹만 받기 일수였을 정도.

이 즈음에 소주 처음처럼과 5년 전속 계약을 끝냈는데, 이 광고의 후임을 맡게 된 구하라가 '언니는 갑 중의 갑이에요.'라는 트윗을 보내자 '어딘가에 계약이 묶여있는 이상 우린 다 갑이 아니라 을일 수밖에 없단다.'라는 발언을 했다.#

그리고 위의 발언과 관련이 있는 건지, 동물성 제품이나 술 광고 등에는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010년대부터 김제동의 영향인지 정치 쪽에 살짝 관심을 갖는 폴리테이너적인 면모도 생겼는데, SNS를 통해서도 투표 독려 등 여러가지 발언을 하고 있으며 이때문에 일부 계층에게는 협박전화까지 받는 모양.

회사측의 손해배상 청구와 가압류 때문에 힘들어하는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을 돕는 모금 활동에 참여하여 도움이 되었고#, 쌍용자동차의 신차 모델이 잘 팔려서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 노동자들의 복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얘기를 SNS에 남기기도 했다.

6.1. 채식주의자 이효리

돌연 자신이 채식주의자임을 언론과 SNS를 통해 적극 어필해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힐링 캠프에 나와 말하길 채식 일변도의 영향으로 이도 흔들리고 머리도 푸석푸석해지는 등 부작용도 많이 겪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길이 아니면 안 될 것 같기에 계속 가겠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았다.

실제로 동물성 식품을 모두 거부하지는 않으며, 페스코이다.[17]효리네 민박》에서도 생선 요리가 간간히 나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6.2. 동물애호가 이효리

이효리는 채식주의자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동물애호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특히 이제는 유기견 입양과 동물보호에 앞장서고 있고 본인도 유기견을 입양해 기르고 있다. 유기견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기부목적인 디지털 싱글이나 화보촬영도 하고 있는 중이다.

7. 짝수앨범 징크스

솔로데뷔 이후 묘하게도 홀수 앨범은 대성공하고 짝수 앨범은 사고가 터져서 실패한다는 묘한 징크스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앨범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 2003년 1집 Stylish...E - 타이틀곡 '10 Minutes'의 메가히트와 함께 '이효리 신드롬'을 일으키며 당대 최고의 톱스타로 등극하였다. 또한 그해 연말에 SBS 가요대상, KBS 가요대상, 서울가요대상 등 5개의 대상을 수상하며 그룹 출신 여가수 중 최고의 히트를 기록, '성공적인 홀로서기'의 대명사가 되었다.
  • 2006년 2집 Dark Angel - 타이틀곡 'Get Ya'의 표절논란으로 활동을 빠르게 정리하였다.
  • 2008년 3집 It's Hyorish -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음원차트 올킬 + 줄세우기, 타이틀곡 'U-Go-Girl'의 대히트와 후속곡 'Hey Mr.BiG'의 더블 히트로 명예 회복. 1집보다는 3집의 성과를 더 높게 쳐 주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름을 알린 건 1집이지만, 이효리가 뮤지션으로서의 자아를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3집에서이므로. 직접 작사한 '이발소집 딸'이라는 자전적 곡도 수록되어 있다. 물론 음반 자체도 10만장 이상 팔리면서 상당히 잘 나갔다. 음반시장이 불황에 빠진 현재 여성 솔로로 저 정도 음반판매량이 나오는 가수는 거의 없다.
  • 2010년 4집 H-Logic - 앨범의 일부 수록곡들이 사기꾼 작곡가에 의한 무단 도용곡들임이 밝혀지며 큰 논란에 휩싸였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고로 타이틀곡 'Chitty Chitty Bang Bang'은 논란의 대상이 아니다.
  • 2013년 5집 MONOCHROME - 대중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성공한 앨범으로 평가받는다. 5집 앨범의 선공개곡이자 자작곡인 '미스코리아'와 타이틀곡 'Bad Girls'가 공개 직후 일간, 주간 음원차트 올킬에 성공하고 좋은 성적을 얻으며 징크스가 점점 굳혀지는 모양새를 보였다.
  • 2017년 6집 BLACK - 한 곡을 제외한 모든 곡의 작업에 참여하여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나, 대중들로부터 이전 앨범들과 같은 큰 호응을 얻는 데에는 실패하였다. 대중들이 바라는 가수 이효리의 모습과 6집에서 보여준 모습 사이에 큰 괴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다만 짝수 앨범 때보다 홀수 앨범 때 좀 더 대중적이고 뜰 만한 곡을 들고 오긴 했다. 전주만 들어도 전국민이 알아맞힐 수 있는 노래인 1집의 타이틀곡 '10 Minutes'은 말할 것도 없고, 3집 타이틀곡 'U-Go-Girl' 또한 곡 자체로도 히트하기 충분한 매력적인 곡이었다. 5집 타이틀곡 'Bad Girls'는 적절한 이미지 변화와 더불어 아날로그적인 곡으로 진정성을 어필한 것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6집 BLACK은 앨범 자체로서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지만, 이효리가 뮤지션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의미가 있는 앨범이었다. 또한 같은 시기에 시작한 예능 효리네 민박과 게스트로 출연했던 여러 예능들이 대박을 쳐서 엔터테이너로서의 커리어에 흠이 갈 정도는 아니다.

7.1. 4집 앨범 표절사건

4집 발매 예정 이틀 전에 음원유출 사고가 일어나 음원공개를 12일로 하루 앞당겼는데... 모든 실시간 차트에서 비를 제치고 1위 차지, 엠넷에서는 수록곡 '전곡'이 30위권 안에 있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이후 'I'm Back', 'Bring It Back', 'Feel The Same', 'How Did We Get, 'Memory', '그네' 등 4집 앨범 중 6곡이 표절시비에 올랐다.[18]

이중 'How Did We Get'은 정식으로 저작권 허가를 받은 샘플링 곡이고 '그네'는 전통민요[19]를 샘플링한 것으로 밝혀졌으나...전통 민요가 아닌 것으로 판정났다.[20] 사실 'How Did We Get'도 처음에는 저작권 등록이 한국으로 되어있었다. 한두곡이 아닌 무려 6곡이 표절 의혹이 난 상태이고, 대부분 미리 발매된 외국곡을 표절한 상황이란 점에서, 중간에 커머션에게 사기를 당한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 처음 'How Did We Get'의 표절 의혹이 나올 때 "외국곡의 데모 CD가 유출된 것이며 외국 곡은 모두 구입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봐서는 그런 정황이 커 보인다. 당시 'How Did We Get'은 KOMCA에 바누스가 작곡가로 등록되어 있었다.

결국 2010년 6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표절이 맞다고 발표했고, 4집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상황을 보아하니 작곡가 집단인 바누스 바큠도 표절작곡가인 바누스(본명 이재영)에게 완전 속았다며 여기서도 고소 준비중이라고 한다.

가수로서 커리어에 큰 오점을 남기게 되었다.[21] 아예 가수 활동을 중단한다고 보도한 언론 기사는 오독 혹은 오보이며, 가수 활동을 중단하거나 은퇴하는 건 아니다.

그리고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표절 확정곡들은 앨범 트랙에서 제외되었다. 6~7월경 곡을 추가한 리패키지 앨범 계획이 있었으나, 표절 사기사건으로 인해 발매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가수 본인이 직접 나서서 사태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 것은 위기관리PR에서 최후의 수단이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기에 상당수의 동정여론을 얻을 수 있었지만, 그녀가 단순한 가수가 아닌 "프로듀서"로서 앨범에 이름을 올렸기에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물론 몇몇 가수들이 자신들도 바누스에게 사기를 당했었다고 인증해 동정여론이 생기긴 했지만, 그녀의 책임도 있었기에 다음 앨범에서 정말 잘하지 못하면 그대로 추락 혹은 예능에만 전념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2010년 7월 21일, 바누스측이 의도적으로 표절곡을 창작곡으로 속이고 이효리 측에 넘겼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작곡가 본인은 경찰에 송치되었다.# 하지만 뉴스에서도 나왔다시피 어느정도 부담이 덜어진건 사실이지만 그녀에게 도덕적인 책임은 여전히 남아있다.

2010년부터 표절로 밝혀진 곡들의 원작자를 찾아 사건 정황을 알리고 저작권 문제와 저작권료 지급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몇몇 곡은 협의가 끝나 저작자명과 저작권료 문제를 해결했고 나머지 곡도 진행중이라고...이후 힐링캠프 출연시에 밝힌 바에 따르면 4집 수익금[22]은 이때 원 저작자들을 일일이 찾아가 배상하는데 쓰였고, 실질적으로는 순익은 커녕 금전적으로 마이너스가 되었다고 한다.[23]

결국 바누스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2011년 3월 14일자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에 나온 이효리는 이 앨범 사건의 충격 때문에 한동안 의욕상실이었다고 술회하며 앞으로는 좀 더 자신에게 솔직한 음악을 하고 싶다는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이전부터 인디출신 음악가들에게 곡을 받으려 하는 등, 본인의 이미지로는 생각하기 힘든 행보를 보이기도 했었다. 거기다 롤러코스터 출신의 이상순과의 교류도 그렇고, 인디 음악씬에 자주 나오는 것도 그렇고 전혀 여지까지와는 다른 음악을 들고 나올 수도 있어 보인다.

2013년 5월 29일 라디오 스타에서 이효리는 이 일 이후로 신인작곡가의 곡을 받는 걸 꺼리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사실 이트라이브만 해도 이효리의 3집 히트곡을 맡으면서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이었고 텐미닛도 당시에는 신인이던 작곡가의 곡이었던 걸 생각하면 조금 안타까운 점. (이효리가 신인 작곡가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것은, 전문가들이 그녀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대신 신인작곡가 이효리 본인의 곡으로 컴백했다

7.1.1. 비판

바누스측이 표절한 곡들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 것이 이효리가 프로듀서로서 역량이 딸렸기 때문이라는 것은 바누스측에서 표절한 곡들의 대중성을 볼 때[24]에 약간 어폐가 있다. 전 세계의 인디, 혹은 대단히 마이너한 음악들 중에 딱 한 곡을 그대로 가져온다고 해도 이것이 표절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아무리 수준급의 역량을 가진 프로듀서라도 간단하지 않을 것임을 쉽게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효리의 프로듀싱 능력의 유무는 단순히 표절곡을 가려내지 못한 것으로 단정지을 문제는 아니고 다른 측면을 복합적으로 고려해봐야 한다(대중의 평가는 "그것을 감안해도 프로듀싱은 무리수였다"인 듯 하다.).

문제는 표절시비가 붙었을 때의 대처이다. 이효리는 프로듀서로서 표절 논란이 일때 확인이라도 했어야 한다. 앨범이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은 이효리의 앨범에 표절 제기를 했으나, 가이드 녹음 유출이라고 일축했다.(기사 날짜를 보면 알 수 있듯 4월달이다.) 그 후로 앨범의 절반이 넘는 곡이 표절 시비가 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효리는 6월까지 그 어떤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25]. 앨범을 내기 전에 표절을 알아내는 것은 쉽지 않다 하더라도, 네티즌들이 표절 의심을 내놓은 곡만 추려서 대조해볼 시간은 충분히 있었고, 프로듀서를 자처한 사람이 2개월 동안 방치한 것이 비판점.

초기 표절설이 불거질 때, 바누스는 자신이 작곡한 것이 확실하다는 조작된 서류로 일관했으므로 초기 대응이 늦은 것에 대한 항변은 가능하다.

8. 뮤지션으로서의 특징

데뷔 초 보컬로서는 핑클 시절에는 넘사벽급인 옥주현에 비해 확연히 실력이 부족했고, 본인도 "유리나 진이보다는 나았기에 2번째 비중을 받았다."고 했을 정도로 대단치 못한 수준이었다. 다만 활동이 지속되면서 고음역대 위주로 비중을 집중받는 옥주현에 비해 중음역대 알토를 맡은 이효리의 음색을 좋아하는 이들도 생겼고 본인 파트는 곧잘 소화해 냈다.

예나 지금이나 가창력이 뛰어나다고는 농담으로도 말할 수 없지만, 재미있게도 실용음악적인 측면의 가창력 말고, 보컬 연기, 즉 곡을 쫀득쫀득하게 살리는 면에서는 신기하게 뛰어난 편이었다. 핑클 노래를 가만히 뜯어 보면 위로 치솟는 고음 부분은 당연히 넘사벽 옥주현이 부르지만 특징적인 부분, 그러니까 훅 내지는 펀치라인은 주로 이효리가 맡았다. 음역대가 정말 좁다는게 최고의 단점이지만 딱 본인 음역대에 맞는 부분에서는 곡을 쫄깃하게 표현해내는 것.

솔로 데뷔 이후에는 혼자서 한곡을 소화해 내야 하는 만큼 라이브가 상당히 불안정했다.[26] 본인도 힐링캠프에서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 채 무대에 올랐다."고 할 만큼 실망스러운 공연을 한 경우도 있었다. 사실 이때까지는 정말로 '외모와 춤으로 밀어붙이는 가수'였고, 보컬로서 뭔가를 가늠할 수준은 아니었다.

변화가 감지된 것은 3집 때부터로, 라이브에서 음이탈이나 호흡실수를 일으키는 경우도 거의 없어진데다, 심지어 악명높은 MR제거 영상에서도 비난을 받지 않는 실력성장을 보였다. 본인의 음역대와 음색을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곡에 대한 밀착도도 높아진 편. 4집 앨범도 표절시비가 터지기 전에는 'Want Me Back'처럼 상당히 호평을 받은 곡도 있었다. 다만 소리 끝을 레이백 하는 안 좋은 습관이 남아있다거나 하는 단점은 남아있었으나, 핑클시절과 비교하면 다른사람 수준. 5월 22일 엠넷에서 방영된 컴백쇼에서 예전 히트곡들을, 특히 텐미닛을 부를 때는 고음은 커녕 호흡도 버겁던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라이브를 보여주기도 했다.[27] 이효리의 가창이 이렇게 안정적으로 변한 건, 고음역대에 대한 고집을 버리고 중저음대에서 음색을 살리는 선곡으로 방향을 틀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억지로 나오지 않는 고음을 넣지 않고, 대신 중음역에서 감정표현, 그러니까 노래로 연기하는데 집중한 것.[28]

3집에서부턴 ''페미니즘적 코드를 본격적으로 차용하기 시작했다. 'U-Go-Girl'에서 여성들에게 능동적일 것을 종용하고, 남성들을 위한 상품화가 아닌 알파걸로서 정체성 굳히기에 들어간 것[29]. 3집 수록곡인 'Lesson'도 비슷한 맥락에서 '언니가 한 수 가르쳐 줄게'라는 내러티브를 가지고 있었다.[30][31]

5집 선공개곡인 '미스코리아'에서는 락적인 창법을 차용해서 칼칼하게 부르는 시도를 보여주기도 했다. 롤러코스터의 리드보컬 조원선과 매우 흡사한 창법인데, 아마도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인 남편 이상순의 영향인 모양. 게다가 가사는 외모지상주의와 물질만능주의에 대한 경계고, 타이틀곡인 'Bad Girls'는 말 잘 듣는 순종적인 여자에 대한 안티테제다. 뮤비에서는 대놓고 자기를 음흉하게 쳐다보는 남자들을 응징하는 장면도 적지 않게 나오며, 개성을 무시하는 사회에 대한 풍자도 포함하고 있다. 비록 상업적 가수로서 온전한 페미니즘, 혹은 진보적 담론을 다루지 못하고 아직 주류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오버그라운드에서 이정도라도 시도하는 뮤지션이 극히 드물고, 거기에 대중적 지지까지 같이 얻은 건 이효리가 유일하다. 또한 선공개곡 '미스코리아'에 가려져서 그렇지 5집 수록곡들도 좋은평가를 받고 있다. 5집의 마지막 트랙에 수록된 '노'의 경우에는 이효리가 이전에 단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특이한 노래로 묘하게도 장필순, 이상은의 몽환적 느낌을 닮았다는 평가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촛불정국 시기 이승환-이규호의 프로듀싱으로 발표된 곡 길가에 버려지다에서는 당대의 보컬인 이승환 전인권과 함께 걸출한 보컬을 선보였다.

서인영과 더불어 아이돌 그룹 서브보컬로 시작해서 그럴싸한 솔로 뮤지션으로 성장중인 몇 안되는 케이스[32].

결혼을 전후해서는[33] 본격적으로 작곡가 겸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이효리에 대해서는 아직 신인이니만큼 이렇다 할 평가를 내릴 시기는 아니지만, 이효리 특유의 '촉' 이 살아있다는 평가를 받는 중. '미스코리아'와 'You Don't Love Me' 모두 후렴이 훅(귀에 감기는 선율)이 훌륭하다는 평. 훅을 만드는 것은 배워서 되는 게 아닌, 작곡가의 재능과 연결된 부분이니만큼 싱어송라이터 이효리에 대해 기대할만하다는 듯.

그런데 작사는 핑클 시절에도 한 적이 있다. 핑클 2집 수록곡 'Still In Love'와 핑클 4집 타이틀곡 '영원', 수록곡 '그대 안의 나'가 바로 이효리가 작사한 곡이다.

8.1. 다른 가수에게 준 작곡 목록

8.2. 공연 목록

화제를 모았거나, 팬들 입에 오르내리는 레전드 공연 목록.
  • 2003년 8월 17일 SBS 인기가요 - '10 Minutes'전설의 시작 # [35]
  • 2003년 11월 30일 MBC 대한민국영화대상 / 합동공연 - 'Can`t Fight The Moonlight', 'Liber tango' # [36]
  • 2003년 11월 2일 SBS 인기가요 - 'Hey Girl' #
  • 2003년 11월 27일 Mnet MMF(현 MAMA) / 이민우 합동공연 - 'Hey Girl' #
  • 2007년 4월 22일 KBS 뮤직뱅크 / 카라 합동공연 - 'Break It' #
  • 2008년 7월 18일 KBS 뮤직뱅크 - '천하무적 이효리', 'U-GO-GIRL' #
  • 2008년 7월 27일 SBS 인기가요 - 'U-GO-GIRL'초록멜빵 #
  • 2008년 8월 1일 KBS 뮤직뱅크 - 'U-GO-GIRL' #
  • 2008년 8월 23일 Mnet 20's Choice / 엄정화, TOP 합동공연 - 'DISCO', 'U-GO-GIRL', 'DJ' #
  • 2008년 10월 5일 KBS 열린음악회 - 'Hey Mr. Big' #
  • 2008년 11월 15일 Mnet MKMF(현 MAMA) / 빅뱅 합동공연 - '나만 바라봐', '거짓말', 'U-GO-GIRL', '날봐 효리', '10 Minutes' # [37]
  • 2010년 5월 15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 'Chitty Chitty Bang Bang'꿀벌효리 #
  • 2012년 7월 20일 쇼미더머니 시즌1 축하공연 - 'Want me back', 'Chitty Chitty Bang Bang', 'Scandal', 'Unusual', 'Love Sign', 'Hey Girl', '10Minutes' # [38]
  • 2013년 5월 22일 Mnet 2HYORI SHOW - '미스코리아', 'Full Moon', '묻지 않을게요', '사랑의 부도수표', 'Amor Mio', 'Holly Jolly Bus', 'Bad Girls' #
  • 2013년 5월 25일 MBC 음악중심 - 'Bad Girls' #
  • 2013년 5월 26일 SBS 인기가요 - 'Bad Girls' #
  • 2013년 7월 18일 Mnet 20's Choice / 안영미, 김슬기 합동공연 - 'Bad Girls' #
  • 2013년 12월 29일 SBS 가요대전 / CL 합동공연 - 'Bad Girls', '나쁜기집애' #
  • 2017년 7월 8일 MBC 음악중심 - 'BLACK' # [39]

9. 팬클럽

해외 팬 사이트, 핑클 팬 사이트는 제외했다.

팬카페
커뮤니티
이효리를 워너비로 삼던 패션 카페 '효리만큼 예뻐지자'는 몇 십만명의 회원수를 자랑했으나 몇 년 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40]
'효리투게더'는 2003년 이효리 신드롬 이후에 생긴 곳으로 초창기에는 개인팬 위주였다.[41]
'효리투게더'에는 2007년부터 이효리가 글을 꾸준히 남겨왔다.

10. 사건사고

  • 정규 2집 앨범과 정규 4집 앨범에 표절 논란이 있었다. 이효리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 자세한 내용은 이효리/음반 목록 참조.
  • 채식주의자가 되기 직전까지 한우 홍보대사를 했었으나, 홍보대사 기간이 끝나자 마자 채식주의자를 선언하여 논란이 되었다. 작년까지 팬사인회에서 한우 시식을 독려하던 사람이 어느 순간 태도를 바꾸니 한우 농가가 상당한 경제적 타격을 입는 것은 자명한 결과였다. 실제로 한우 협회를 비롯, 축산과 관련된 각종 단체, 농가에서는 이효리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이효리는 '한우홍보대사 수락 당시 내 가치관은 고기를 먹을거면 우리 한우를 먹는게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생각이 변화했고 신념이 변화했다. 때문에 받아들이는 분들이 고생하셨다. 하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채식하면서 한우 홍보대사를 계속할 순 없었다. 한순간에 변화한 것이라 설명했다.'라고 해명했다.#
  • 2011년 10월, 모피 의상에 대해 반대하는 발언을 보였다가 모순되게 가죽 의상을 입은 사진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자 해명과 반성의 뜻을 전했다.#
  • 2012년 2월, 방송에서 뱃살이 보인 뱃살 논란에 SNS로 쿨하게 답했다.#
  • 본인 트위터에 2013 SBS 가요대전이 끝나고 카메라에 대한 지적을 했고 논란이 되자 해명글을 올렸다.#
  • 2012년 2월, 모 방송에서 이효리가 자주다니는 단골집에 대해 방송했는데, 이효리는 SNS로 허위 내용이라 주장했는데 그 중 피부과는 다녔던 곳이 맞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이후 이효리가 추가 입장을 내었는데, 본인의 단골집을 사전동의 없이 방송했고 단골집으로 보도된 곳들은 대부분 1년 이상 찾지 않은 곳이거나 이효리가 직접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지인들을 통해 구매를 한 것이라고 한다.#
  • 2012년 6월, SNS로 육식 비난 논란이 일자 "공장식 사육을 반대할 뿐"이라 해명했다.#
  • 2014년 11월, 본인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서 직접 키운 콩을 팔면서 관계 기관의 인정 없이 팻말에 '유기농'이라는 표시를 적어놓는 것이 발견되어 위법 문제가 되었고, 농관원에서 고의성이 미약하다 판단되어 행정지도 처분을 받았다.#
  • 2015년 1월, 쌍용자동차의 티볼리 홍보 활동에 이효리의 이름이 무단으로 사용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11. 기타

  • 최초의 기록을 세 가지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솔로와 그룹(핑클)로 모두 가요대상을 받은 것이고, 두 번째는 가요대상과 연예대상을 모두 받은 최초의 연예인이라는 것이며, 마지막은 1990년대-2000년대-2010년대에 걸쳐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유일한 여자가수다.
  • 그룹 출신 가수 중에서는 이례적이라고 할 정도로 대성공을 거두었고, 적지 않은 나이에도 [42]도 섹시 여가수의 아이콘이라 할 정도의 위치를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여자가수들의 이상이자 꿈. 다만 본인은 자신의 롤모델을 엄정화라고 밝히고 있으며, 한국 연예계 계보를 보면 엄정화의 섹시디바 자리를 이효리가 계승한 격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차이가 있다면 엄정화는 음악적으로는 일렉트로니카를 지향하며 연기자로도 대성했고, 이효리는 음악적으로 힙합을 지향하며 예능인으로 성공했다는 점이 있다.[43]
  • MBC 무한도전의 단골 게스트이기도 하다. 이효리 특집으로 처음 출연을 시작으로 무한도전 드라마 특집, 법정공방 죄와 길 편등. 처음엔 무한도전 멤버들이 '오오 이효리 오오' 해줬었는데 몇번 나오니까 '그냥 또 이효리야?' 이런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2013년 5월 4일 빙고특집에 전화출연했을 때에는 천하의 유재석을 들었다 놨다 하는 입담을 선보이기도 했다. 2014년에는 토토가 특집을 위해 유재석정형돈이 직접 제주도의 이효리 집을 찾았다. 토토가 섭외는 불발되었지만[44], 서울을 그리워하며 흥이 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7년에는 아예 '효리와 함께 춤을'이라는 부제를 달고 오랜만에 특집 메인으로 출연했다.
  • 지금이야 긴 머리만 고수하고 있지만 핑클로 활동하던 당시에는 잠깐 숏컷을 한 적이 있다. 긴 머리일 때랑 넘사벽 급으로 분위기가 많이 다른 걸 알 수 있다.
  • 케이티 페리'Chitty Chitty Bang Bang'의 가사를 비판하는 듯한 트윗을 작성했었다. 트윗 내용을 직역하면 "Chitty Chitty Bang Bang은 오랜만에 내가 들어본 것 중 가장 자아도취적인 가사다."이다. 해쉬태그에 "Isn't there something else you can spit about"이라고 적어 놓은 걸 보면 비판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일반 대중들에게는 케이티 페리가 이효리를 언급했다는 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듯 하다. 아카이브
  • 2010년 이후부터 유기동물 보호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건 원래 잘 알려진 이야기였으니 딱히 언플용은 아니었던 듯. 오히려 자기 인지도를 이용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는게 맞는 걸로 보인다. SBS 프로그램인 TV동물농장에 출연해 "동물을 사기 보다는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해 주세요."라는 이야기도 했다.
  • 한때 닛산 큐브의 애용자로 알려져 큐브가 '이효리차'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러나 이효리가 방송에서 큐브를 타고 나와서 큐브만 이슈가 되었는데 큐브를 타던 시절에 벤츠 CL도 타고다녔다. 큐브는 이후 처분하고 닛산 휘가로로 차량을 교체하였으며, 벤츠 CL은 아직까지 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효리네 민박에서는 볼보 V60, 볼보 XC90을 타고 다닌다.
  • 2011년 7월 20일 뜬금없이 김동률과의 열애설이 퍼졌다. 이에 이효리는 오히려 트위터로 김동률에게 나 어떠냐고 하는 듯 쿨하게 넘기는 반응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작 진짜 남자친구는 김동률과 동갑내기인 밴드 롤러코스터이상순이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선배 가수겸 작곡가인 정재형이 둘이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소개시켜 줬다고. # 간간히 예능에 동반 출연할 때 보이는 모습을 보면 둘이 손발이 척척 맞는다. 팬들 사이에서도 좋은 사람을 만난 것 같다며 기뻐하는 이들도 많다. 다만 이상순과의 열애가 밝혀졌을 초기에는 앨범 휴식기였기 때문에 싫어하는 팬들도 있었다고 한다. 라디오스타에서 밝힌 바로는 한 열성팬이 이효리의 SNS에 "언니, 또 제주도 가신 거예요? 녹음은 언제 하실 거예요?"라고 멘션을 보냈는데, 나중에 보니 똑같은 아이디가 이상순에게 "너 제주도냐?"라고 했다고 한다. 2013년 7월 4일에는 자신의 팬카페인 '효리투게더'에 "결혼하는 게 맞다"며 이상순과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다만 "9월쯤 하는 게 좋겠다고 얘기만 했고 아직 부모님께 말씀도 못 드린 상태였다"며 "상견례나 청첩장도 준비된 게 없다"고 밝혔다. 결혼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를 미룬데 대해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며 "예쁜 방식으로 알리고 싶었는데 팬들에게 미안하다. 이렇게 된 거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열심히 살아보겠다"며 "아직 절 보낼 준비가 안 된 우리 팬들 오늘 소주 한 잔 할까요?"라고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결혼식은 가족들과의 식사로 대신하는, '식 없는 결혼'으로 대체할 예정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2013년 9월 1일 제주도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서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조촐하게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참고로 남편 이상순도 무도 게스트 출연자다. 크리스마스 싱글 파티 특집 때 호텔 켈리포니아를 부르는 맴버들을 위해 속성 기타 교습을 해주고 무대에 같이 등장. 그리고 장윤주와 듀엣도 했다. 여러가지로 무도와 인연이 깊은 듯.
  • 2013년 8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던 후배 걸그룹 스피카를 프로듀싱하는 'x언니'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알려진 것 처럼 메인 프로듀서로 나선다는 거창한 컨셉은 아니고, 언니이자 선배로서 스피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코칭하고 자신의 연예계 지인들에게 선보이거나 화보촬영 등을 잡아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가깝다. 본인이 표현하길 뒤 봐주는 언니.간간히 보이는 이상순과의 염장질은 덤 실제로 스피카는 이후 음원 성적이 배로 올라 이효리 덕을 보았다는게 중론.
  • 2000년대 초반 무명 개그맨 김구라와 황봉알(황원식)이 딴지일보의 시사대담이라는 인터넷 방송을 하던 시절 잘 나가는 여자 연예인들 거의 대부분에게 성희롱 발언을 마구 쏟아내었다. 그중 이효리에 대한 성적으로 (매우)모욕적인 내용들이 있어서 이효리의 팬들과 이효리 모두 김구라에게 화가났었다. 같은 핑클 멤버로 활동하던 성유리도 힐링 캠프에서 언급했을 정도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모양. 당시 방영분을 보면 성유리가 이 얘기를 하면서 김구라를 화나는 표정으로 쳐다본다. 김구라가 지상파에 자리잡은 후 둘이 같은 프로에 나오거나 하면 이효리에게 김구라가 쩔쩔메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경우가 SBS에서 방영한 예능 프로그램 '화신'에서 이효리가 김구라를 보며 정색한 표정으로 "너나 잘해."라고 한마디를 하자 주변이 뒤집어졌다. 지금은 김구라가 사과하고 어느 정도는 관계가 나아진 것으로 보인다.
  •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집과 동네(소길리)가 방송과 소문을 타고 관광명소화 되면서 관련 기사에 의하면 집 근처에 경보 장치와 경고음 발생 장치가 잔뜩 설치돼있고, 블로그에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글을 올리는 등 몰려오는 관광객에 꽤나 스트레스를 받은 듯 하다. 2015년 말 쯤 집을 내놓았다는 얘기가 돌다, 2016년 4월 중 이사를 갔다는 썰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에 살던 근황을 알리던 블로그도 초기화시켜 버렸다. 효리네 민박 첫 회 당시 이사 갔다는 소문이 돌았으나[45] 그대로 살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집을 공개했다.[46]
  • 윗단락에 쓰인 대로 이효리의 집이 관광명소화 되어, 제주도에서 택시 기사에게 이효리 집 데려다 달라고 하면 냉큼 데려다 주고, 관광객들이 아예 관광버스째로 이효리 집에 내렸다고 한다. 이처럼 수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하여 누르는 초인종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초인종을 아예 소리가 안 나게 해 두었다고 한다. 이사 갔다는 소문이 돌아 한동안 잠잠했었으나, 효리네 민박 방송 이후 다시 늘어난 듯. 이상순이 외부에 나갔다 집에 돌아왔더니, 관광버스가 집 앞에 서 있고 관광객들이 대문 앞에서 강강수월래를 하고 있었다고... 마을 이장님은 이렇게 된 거 집 앞에 자판기를 설치하라는 조언 아닌 조언을 해 주셨다고...결국 이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심했는지 2018년 8월 JTBC와의 합의하에 JTBC에 집을 팔고 이사간다고 한다.[47]
  • 이적 후의 소속사인 B2M엔터테인먼트(사장이 DSP 출신인 길종화)에서 계약이 만료되었는데도,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그냥 의리로 남아있기도 했다.(기사) 2013년 5월 29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말한 것을 보면, DSP 시절 이호연 사장과 친분이 두터워서 회사가 어려워 월급이 밀리면 다음에 상황 좋아지면 달라고 쿨하게 넘어갔다고 한다. 2010년 6월 5일 김정은의 초콜릿 방송에 출연했을 때는 다음의 에피소드를 말했다. 한번은 이효리구하라를 불러내서 같이 술을 마셨는데, 구하라가 다음날 스케쥴 중 구토를 했다. 그러자 이호연이 이효리한테 전화를 걸어 ‘너 그 버릇 아직도 못 고쳤냐’며 혼냈다고 한다.
  • 제주도 해군 기지 건설 논란 당시 구럼비 바위 발파를 반대하면서 해군기지 설립을 반대했다.
  • 멤버들 중 최단신이다. 그렇지만 한국 여성 평균[48]보다 2~3cm 큰 키.
  • 해피투게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어린 시절 부모님이 잘못했을 때 벌로 '고추장을 먹이는 벌'을 주었다고 한다. 해피투게더 MC를 보던 시절 이효리는 신동엽 못지 않은 섹드립의 달인이었는데 책가방 토크에서 "투명인간이 된다면 제일 하고 싶은 일은?"이란 질문에 애인 집에 몰래 들어가서 그의 일상을 훔쳐보고 싶다고 한 바 있고 또 발가벗고 거리를 돌아다니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1]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 오송리[2] # 돌 무렵 서울 동작구로 이주했다고 한다.[3] 현재는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싶다고 밝히면서 소속사와의 계약도 일찌감치 그리고 깔끔하게 정리하였다.[4] 각 시대의 대표적인 댄스뮤직 위주의 섹시 디바 계보는 김완선-엄정화-이효리로 이어져 내려온다. 그 뒤를 이을 주자로는 현아, 선미, 청하 등이 손꼽히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할 독보적인 아이콘이 나타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5] '톱스타'의 전례없는 아이콘이기 때문에 많은 아이돌그룹, 특히 걸그룹 멤버들이 롤모델로 삼는다. 소녀시대의 유리·효연·제시카, 원더걸스의 유빈, 카라의 한승연·구하라·니콜, 2NE1의 산다라박·박봄, 쥬얼리의 하주연, 씨스타의 보라, 시크릿의 전효성·징거, 포미닛의 현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티아라의 지연·효민, 레인보우의 김재경·노을·승아, 미스에이의 수지, 에이핑크의 윤보미, 더씨야의 허영주, 헬로비너스의 라임, 레이디스코드의 애슐리, 달샤벳의 수빈, AOA의 지민, 러블리즈의 미주, 라붐의 솔빈·해인·유정, CLC의 승연, 모모랜드의 혜빈, I.O.I의 청하, 프리스틴의 레나, K.A.R.D의 소민, 걸스데이, 스피카, 라니아 등 셀 수 없다.[6] 여담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글 중에 '이효리 비켜'라는 글이 있는데, 섹시 컨셉을 잡은 여성 솔로 가수가 데뷔하거나 컴백하기만 하면 이효리를 언급하는 글들이다. 글을 보면 죄다 '이효리 비켜', '이효리 뺨때려,' '이효리에 도전장', '이효리 긴장해' 등으로 되어있는데, 이는 이효리가 그 정도로 '여성 솔로가수'의 대표적인 아이콘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었다.[7] <감성세대> 1화, 4화에 등장한다. 배역은 교실 뒤에 앉아있는 껄렁패1.[8] 배우 윤태영과 결혼한 그 사람 맞다.[9] 그리고 결국 이 업타운걸스(여성힙합 그룹 프로젝트)가 무산되자 월드뮤직은 기존 계획을 토대로 '타샤니'를 발표했다. 물론 타샤니는 곡이 너무 좋아서 꾸준히 불려져 스테디셀러가 되었지만 당시 기준으로는 크게 히트하지는 못했다. 임유진의 경우는 소속사를 이적하고 예당음향에서 히트로 데뷔했는데 그룹 이름과 다르게 전혀 히트하진 못한듯.[10] 이효리를 DSP로 데려오면서 DSP에 있던 애니를 월드뮤직으로 보내어 서로 트레이드하는 조건이었다는 소문도 있다.[11] 사실 타샤니 1집 발매 한달전까지만 해도 윤미래 솔로 앨범으로 나올 예정으로 연예가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도 마친 상태였는데 발매 직전에 코러스와 안무가로 참여할 예정이던 애니를 정식 멤버로 승격시켜 타샤니라는 이름으로 데뷔한거다. 참고로 타샤니 이름은 당시 내한했던 유명 R&B 그룹 보이즈 투 맨이 지어줬다고.[12] 원래 월드뮤직이라는 회사가 당시 소속 가수들에게 불공정한 대우를 한것으로 매우 유명했다. 윤미래는 아예 활동 도중 이 회사와 소송을 하느라 몇년을 날려먹었고, 컨츄리 꼬꼬 역시 크게 히트쳤음에도 별다른 수익이 없었다고 밝힐 정도.[13] 120416일자 방송[14] 다른 핑클 멤버들의 증언에 의하면 데뷔하기 전 처음 이효리를 만났을때 그녀는 펑퍼짐한 힙합 패션을 입고 나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미모와 몸매가 전혀 가려지지 않아 깜짝 놀랐을 정도라고 한다.(...)[15] 2002년 4월부터 2003년 10월까지[16] 이지현, 신지, 이수영 등 게스트나 패널, 보조MC로 인기를 끈 가수는 많았으나 "메인 MC" 활동으로 인기를 끈 솔로가수는 많지 않았다. 여자 방송인을 전부 둘러봐도 이효리 만큼 MC영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인물은 역대로도 그리 많지 않다.[17] 동아일보 2015년 3월 24일 《‘대장암 위험↓’ 생선 먹는 채식 페스코 베지테리언, 대표적 ★ 누구? ‘이효리·이하늬’ 》[18] 다만 4집 수록곡 중 표절로 확인된 곡은 바누스가 작곡한 곡뿐이었다.[19] 작자가 불분명하고 연대를 알 수 없기에 저작권이 없다.[20] 이 노래는 그리스의 국민음악가인, 게다가 외국에선 현대그리스를 대표하는 음악가로 널리 알려져있는 미키스 테오도라키스(Μίκης Θεοδοράκης)의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Το τρένο φεύγει στις οχτώ>의 멜로디를 그대로 가져왔다. 곡에 나오는 '드브드브 듭듭듭 아~' 부분은 Annie Lennox가 리메이크 하면서 유명해졌던 The Lover Speaks의 'No More I Love Yous'에서 샘플링 했다.[21] 참고로 2집은 SBS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투자비용을 모두 수거했다. 일설에 도는, 표절해서 바로 활동을 접어서 이효리가 엄청난 손해를 입었다는 소문은 그저 헛소문이다.[22] 표절이 아니었던 곡들 포함.[23] 몇몇 작곡가들이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라면서? 그럼 이정도는 내야지' 하고 배상금으로 상당한 거액을 요구했다고 한다.[24] 인터뷰에서 표절곡 6곡 중 4곡이 저작권 협회에 등록도 되지 않았었다고 한다. 참고로 치티치티 뱅뱅은 표절 의혹을 받긴 했는데, 표절은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일단 작곡자가 도작을 했던 바누스가 아니었고 다른 작곡가 2명의 공동작곡이었다.[25] 심지어 6월에 한 인터뷰에서는 리패키지 앨범을 내겠다라고 밝히기까지 했다. 앞서 소속사에서 '법적 대응을 고려하겠다'는 기사가 뜨기까지 했다.[49] 컴백 전 1000곡을 수집했다는 언플은 정국과 맞물려 비웃음거리로 전락하고 말았다.[26] 솔로데뷔 초 라이브를 보면 도입부를 비롯해서 자기 음역대에 속하는 구간은 잘만 부르다가, 그 음역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라이브가 붕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27] '10 Minutes'은 10년 전인 2003년 곡이고, 이때 이효리는 한창 컨디션이 좋은 20대 중반이었다. 그런데 삼십대 중반이 된 지금 신체적인 전성기 때 보다 압도적으로 노래를 잘한다는 건 상당한 경험과 연습이 없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물론 기존에 워낙 못했기 때문에 성장의 폭이 클 수 밖에 없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28] 사실 라디오스타에서 자작곡인 '미스코리아' 같은 경우 "두 키만 높여도 곡이 확 살텐데..."라며 아쉬워하긴 했었다. 헌데 그 낮은 키 때문에 오히려 곡이 블루스하게 들린다는 의견도 많다. 두 키 정도 높일 경우 조금 더 업 되는 느낌은 있겠지만, 지금처럼 어쿠스틱한 느낌은 없어질 수도 있다.[29] 사실 '10 Minutes' 때부터 이효리는 순종적인 여성상하고는 거리가 멀었다. '네 남친 뺏는 건 10분이면 충분해'라며 대놓고 네토리 하는 곡이었으니...[30] 4집 'Chitty Chitty Bang Bang'은 여성으로서의 주도보다는 이효리 본인의 자의식의 표출에 가까웠다.[31] 엄정화와 이효리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지점이 바로 여기다. 엄정화가 '음악적 트렌드 세터'로서 마돈나에 가깝다면, 이효리는 '급진적 아이콘'으로서의 마돈나에 가깝다.[32] 여성그룹으로 한정할 경우 서브보컬이 솔로가수로 자리잡은 것은 서인영, 이효리 단 둘 뿐이고, 남자그룹으로 확장해도 손호영 정도 밖에 없다. 하지만 최근에는 선미까지 솔로가수로 자리잡았다.[33] 일단 5집까지는 자작곡은 자기 앨범에만 수록하고 다른 가수에게 곡을 주는 경우는 없었다.[34] 아이비가 거절했던 곡이기도 하다.[35] 솔로 데뷔무대이다.[36] 무대가 끝나고 사회자인 안성기가 "객석의 집중력이 이렇게 높았던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라고 하는데, 실제로 이 공연무대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 했다.[37] 이효리의 팬이었던 TOP과 이 무대에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 직후 그야말로 온라인과 언론이 모두 뒤집어졌다. 초반에는 부정적인 반응도 많았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오히려 역대 최고의 퍼포먼스로 꼽히고 있다.[38] 평소 힙합을 좋아하는 이효리가 먼저 출연의사를 밝혀 참가자들과 함께 꾸민 15분간의 무대. 방송이 끝난 후 각종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39] 직캠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iCej0Ezr9A[40] 효리만큼 예뻐지자 카페는 이효리뿐만 아니라 여러 방송에서 언급할 정도로 핫했으나 현재는 이효리와 전혀 다른 카테고리로 탈바꿈해서 운영중이다.[41] 개인팬과 그룹팬의 많은 트러블이 있었으나, 지금은 많이 누그러진 편이다. 세월이 흘러 현재 효리투게더는 이효리와 소속사가 인정한 공식 팬클럽이나 다름없다.[42] 2019년 기준 40세[43] 엄정화는 해운대로 천만관객을 동원했고, 이효리는 패떴으로 연예대상을 받았다.[44] 핑클 섭외차 온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섭외가 불가능했다. 이효리가 된다고 하더라도 다른 멤버들과 사이가 친한 편이 아니라 힘들었을 것이다.[45] 이 소문 덕에 방문객은 줄어서 잠잠 했었던 듯[46] 공개 된 집이 2014년 토토가 당시 공개되었던 그 집이었다.[47] 기존의 집은 와썹맨 민박 in 제주의 촬영지로 사용된다.[48] 160~6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