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14 01:29:44

TV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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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BS 로고.svg 시사교양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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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파일:TV 동물농장.jpg
<colbgcolor=#784204><colcolor=#fff> 채널 파일:SBS 로고.svg
방송 시간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 기간 2001년 5월 6일 ~ ([dday(2001-05-06)]일, [age(2001-05-06)]주년)


<colbgcolor=#784204><colcolor=#fff> CP 박상욱
연출 이덕건, 소형석, 고혜린, 정재원, 김상우
외부 연출 이승준, 이승규, 이필종, 이준철, 조성수, 김상원,
정우혁, 김정아, 김형건
진행 김미소, 김경묵, 한지은, 박종현, 배준영
작가 이윤주, 임인영, 이정은, 조아람, 신자연, 조화형,
서한울, 여다희, 서문지은, 김난초, 김동범
출연진 신동엽, 정선희, 조이, 토니 안
링크 파일:SBS 로고.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1]

1. 개요2. 기획의도3. 특징
3.1. 방송 BGM
4. 역대 MC
4.1. 현재 MC4.2. 과거 MC4.3. 객원 MC4.4. 수의사와 동물 전문가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하남시 누렁이 구타 사건5.2. 백구자매 개고기 논란5.3. 코로나 19 유럽인 비하 논란5.4. 장애견 비하 논란5.5. 남성 혐오적 단어 사용 논란
6. 비판7. 주요 에피소드
7.1. 모피(毛皮)의 불편한 진실7.2. 준팔이 거짓 입양 루머7.3. 음식물 쓰레기통 말티즈 사건7.4. 사평이 입양논란7.5. 강남 괴물 백구 논란7.6. 불법 도박 투견 실태 고발7.7. 삼순이 보호 논란7.8. 불법 새끼 강아지 번식 공장 실태 고발7.9. 유기동물보호소의 실태 고발7.10. 개 농장 알박기 개 구조작전
8. 해외에서의 인기9. 여담

1. 개요

"어서 오세요~ 일요일 아침의 가장 확실한 선택, <동물농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MC 신동엽의 오프닝 멘트
2001년 5월 6일부터 매주 일요일 아침 9시 30분에 방영되는 SBS의 장수 예능이 아닌 시사교양 프로그램. 2020년 12월 20일 1000회를 맞이했으며[2] 2021년 5월방송 20주년맞았다.

2. 기획의도

인간 중심의 사회에서 벗어나, 인간과 동물
그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는
<동물 전문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

야생의 자연을 누비는, 혹은 우리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는 수십만종의 동물들!
인간과 밀접한 생활을 나누는 이들을 우리는
얼마나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는가?

본 기획에서는 인간 중심의 사회에서 벗어나,
인간과 동물 그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는
동물 전문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

정글 속 밀림에서, 혹은 사막에서 살아가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동물을 찾아 떠나는
"탐험"과 "모험"을 통해, 그들만의 세계를 새롭게 이해하고,
인간과 동물의 끈끈한 감정 교류를 기본으로 하는
가치있는 <특명>을 부여하여, 함께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인간과 동물의 순수한 사랑과 감동의 스토리를
시청자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3. 특징

1년 뒤에 같은 동물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인 MBC의 "와우! 동물천하"가 2003년 10월 31일[3]에 종영되었으며, KBS의 "주주클럽"이 2009년 4월 19일에 종영되었고[4][5] 2015년일밤의 코너로 신설된 애니멀즈도 얼마 안 가 종영되면서 지상파에서 동물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일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되어버렸다.[6] 하지만 2015년부터 EBS에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하면서 유일한 동물 버라이어티 방송은 아니게 됐다. 또 2019년부터는 KBS 2TV에서 개는 훌륭하다라는 프로그램도 방영되기 시작하면서 동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숫자가 늘었다.

다소 딱딱하고 다큐멘터리 요소가 강한 동물의 왕국에 비하면 훨씬 대중적인 구성 및 밸런스가 잘 잡힌 프로그램으로, 사람과 같이 사는 반려동물, 동물원의 이야기, 그리고 희귀 동물에 관한 내용을 잘 조합시켜 심심치 않게 보기 좋다. 특히 귀염돋는 아기 동물들이 꽤 많이 나온다.

과거에는 곤충을 다루기도 했으며 대표적인 애완동물인 에서 심지어는 희귀종인 넓적부리황새코모도 왕도마뱀까지 다양한 동물을 주제로 다루고 있으며 동물 시트콤의 시초인 개성시대가 특히 유명하다.[7] 현재는 학대 받거나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길거리 동물 구조에도 나서고 있다.

이 프로그램 덕에 유명해진 연예인으로 출중한 외모에 비해 파충류 등 희귀 동물을 좋아하는 김 디에나와, 군기반장으로 반짝하던 룰라고영욱,[8] 그리고 이미 하늘로 올라간 찌루가 있다.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라는 것도 이 프로그램에서 방송되어서 알려졌다.

MC와 패널들이 나오긴 나오는데 그냥 제작진이 찍어온 동물 비디오 보고 감탄사를 외치는 게 전부다. 때문에 MBC의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와 함께 2대 날방송으로 불렸으나 서프라이즈가 스튜디오 촬영진을 다 잘라버리면서 유일하게 남은 날방송이 됐다.[9] 그래도 종종 MC들이 동물들과 같이 출연하기도 한다. 그래도 정선희 씨는 더빙도 하는데...

게다가 안 그래 보이지만 예능 시청률 Top 10, 전체 시청률 Top 20 정도에는 꼭 들어가는 위엄 있는 장수 효자 프로그램이다. 그 탓인지 예능을 전문으로 하는 케이블 방송에서 꽤나 많이 편성되고 있다.(특히 애매한 시간대에) 게다가 다큐멘터리 채널을 표방하는 몇몇 채널도 열심히 틀어주고 있다.

내래이션의 경우 남자는 안지환 성우가 전담중이다. 여자는 홍승옥이 진행하다[10] 이선주[11]로 변경되었다. 2014년부터 이선주가 내레이션 제작 참여를 중단해 안지환이 2편, MC인 토니안과 정선희가 각각 한 편씩 내레이션을 맡았다가 김생민이 불가피하게 하차하면서 현재는 토니안과 정선희가 번갈아가면서 맡고 있다.[12]

그리고 이상하게도 2010년대 이후부턴 개를 견공이라고 자주 부르고 자막으로 달고 있다. 개가 들어가는 욕설도 있어서 그런지 부정적인 분위기가 풍겨서 그런 듯. 반면 고양이를 묘공이라 부른 적은 없다.

TV 동물농장의 역사는 카메라 마이크, 정확히는 마이크 스폰지의 수난사이기도 하다. 호기심 많은 동물들은 툭하면 카메라 마이크부터 가져가고, 사나운 동물들 역시 카메라 마이크부터 물고 본다.

일요일 아침 시간대(09시 30분~10시 40분)에 방송하는지라 느즈막히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면서 이 프로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동물이 똥 싸는 장면이나 똥을 다른 동물이 먹는 장면, 그리고 오줌을 싸거나 침을 흘리는 장면 등을 여과 없이 보여주기도 했다.[13] 지금은 그런 장면은 많이 나오지 않고 나온다고 해도 모자이크를 하는 등 자제하고 있는 듯.

초기 방송분 중에는 해외의 희귀 동물 밀렵 문제에 대해서 다루기도 했었고, 밀렵꾼에 의해 사냥된 해당 동물의 사체가 모자이크 없이 적나라하게 나오기도 하여서 고어스러운 장면이 함유된 에피소드도 종종 보였다.[14] 결국, 후에 방송심의 상 문제가 된다고 판단했는지 얼마 지나지 않아 동물 사체나 핏자국 등이 나오는 부분에서는 전부 모자이크 처리.

2017년에 오프닝이 바뀌었으며 스튜디오도 바뀌었다. 그리고 '하루'라는 개 sd 일러와 다른 캐릭터화된 동물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특정 꼭지에서 다루는 동물이 개인 경우엔 자막 좌측에 '하루'가, 고양이면 고양이 캐릭터인 '깨양'이 등장하는 식인데 제법 귀엽다. 소개 영상

2020년 6월 2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부터 우린 같이 산다 스페셜을 방영했으나 편성 정책의 변경으로 폐지되었으나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오후 9시 새로운 편이 한 편 방영되었다.

3.1. 방송 BGM

오프닝 테마최경식이 담당하였다.[15]
이 프로그램의 특징 중 하나가 한국 지상파 방송 BGM계의 한 획을 그은 것일 듯 하다. 누군지 대놓고 드러나지 않았지만 게시판(디씨갤 등) 확인 결과 음악을 담당하는 전문 음악감독이 방송프로그램에 효과음과 함께 넣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특정 영상에 삽입하는 경우 보통 프로그램을 만드는 PD들이 직접 편집하면서 삽입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동물농장 PD는 SBS 안에서 또 다른 오덕의 향연 런닝맨 제작진 류현진 편에선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BGM을 퍼부었다.과 쌍벽을 이루는 진정한 오덕이다. 보통 SBS가 예전부터 일본 미디어와 상당히 밀접한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90년대 피구왕 통키, 날아라 슛돌이, 드래곤볼, 슬램덩크, 포켓몬스터 등 인기 제패니메이션을 정식으로 방영하는 지상파 방송이었으며 일본 니혼TV와 제휴를 맺고 양사 간 프로그램 MOU도 하는 방송사이기도 하다고. 아무래도 방송사의 지향하는 바가 있어서 그런지 유난히 SBS에서 오덕의 향연이 진하다.

동물농장은 유난히 2000년대 후반부터 일본 애니메이션, 게임 BGM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물론 픽사, 지브리, 디즈니, 게임, 영화, 드라마 등 정말 광범위적으로 쓰긴 하지만, 유난히 일본애니 BGM이 많이 나온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BGM 배치가 영상과 굉장히 적절하고 싱크로율 또한 높다. 방송에 등장하는 동물의 캐릭터성과 애니메이션, 게임의 캐릭터성과 일치하는 것도 신기. 아마도 애니메이션에 대해 굉장히 해박한 지식을 가진 제작진으로 추측된다.[16]

주로 나오는 BGM으로는
목록을 보다시피 굉장히 넓은 스펙트럼의 일본 애니메이션, 게임 배경 음악을 사용한다. 신기한 건 2000년대 후반부터 이 프로그램 방송 이후 유난히 지상파 3사 여럿 프로그램에서 동일한 BGM들이 자주 들리게 된 계기로 봐선 간접적으로 방송 BGM계 한 획을 그은 방송프로그램이 아닐까.

참고로 한국 지상파 방송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BGM을 사용하는 것은 한국저작권협회가 일본저작권협회에 업무 위임을 받고 지상파 방송에서 매년 일정료의 저작료를 협회에 지급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

4. 역대 MC

캐릭터가 나뉘어져있다. 동물농장 MC군기 잡는다는신동엽, 그런 신동엽을 뛰어 넘고 싶은(!) 가수 캐릭터 토니안,[18] 그리고 그런 둘을 향해 딴지를 거는 여자 MC 1.[19] 그리고 셋의 행동을 종합해 당일 나올 동물들 이야기들을 설명하는 등 넷 중에 그나마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여자 MC 2.[20] 하지만 앞의 3명에 비해 잉여스럽다. 근데 이런 사람이 하나라도 있어야지...

그러다가 2011년 5월 8일 신지가 갑자기 출연을 중단했는데 코요태 앨범 준비 때문이라고. 다만, 앨범 준비하면서 여유가 생기면 다시 나온다면서 제작진과 작별 인사는 하지 않았다고. 그래도 출연을 중단했을 때 시청자 여러분에게 작별의 말은 하고 가세요 신지의 후임은 한승연이었으며, 한승연이 출연을 중단하면서 원래 MC였던 정선희가 복귀했으며, 이윤아 아나운서가 뜻밖의 오른 구설수의 여파로 출연을 중단하면서 장예원 아나운서가 투입됐다.

2018년 4월 1일 김생민이 10년 전 성추행을 범한 사건이 보도되면서 불명예 하차가 불가피해진 상황. 결국 김생민이 진행 및 출연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됨으로 4월 8일부터는 김생민의 모습이 방송에서 보이지 않았으며 4월 8일(860회) 방영분은 이미 촬영을 다 마쳐놔서 김생민이 나오는 부분만 잘라내고 편집한 형태로 방송되었다.

김생민을 대체하여 토니 안딘딘 등이 스페셜 MC로 출연하다가 2018년 7월 8일 방송분부터 토니안이 고정 MC로 발탁되었다. 이후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토니안 4MC 체제를 유지하다가 장예원 아나운서가 2020년 9월 20일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하차하여[21] 이후 2021년 1월 31일까지 3MC 체제에 스페셜 MC들이 장예원 아나운서의 자리를 채워왔다가 2021년 2월 7일부터 김수민 아나운서가 정식으로 장예원 아나운서 후임으로 발탁되었다. 하지만 김수민 아나운서도 SBS를 퇴사함에 따라 5월 30일 방송분을 끝으로 하차했고, 2021년 6월 4일 제작진 측에서 레드벨벳 멤버인 조이가 후임으로 확정되었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관련기사

진행하는 MC들 외에 각 에피소드 속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내레이터들도 있다. 중견 성우 안지환이 1회부터 줄곧 내레이션을 맡고 있으며 일부 에피소드는 MC 정선희가 내레이션을 하기도 한다.[22] 2021년 6월 13일 부터는 레드벨벳 조이도 내레이터에 합류했다.

4.1. 현재 MC

4.2. 과거 MC

4.3. 객원 MC

신지의 출연 잠정 중단 뒤에는 2주 동안은 3명끼리 맡았지만, 2011년 5월 22일 방송분부터 2011년 7월 10일 방송분까지는 여자 아이돌 가수들과 1~2주 동안 같이 진행하게 된다.

남자 객원 MC도 있었는데 김생민의 불명예 하차 이후 김생민의 롤을 채우기 위해 남자 연예인이 객원 MC로 투입됐다. 그 중 토니 안은 2018년 7월부터 정식 MC가 된다.

여자 아나운서 중 윤현진 다음으로 가장 오랫동안 MC로 활동했던 장예원이 프리 선언으로 하차하면서 다시 객원 MC가 투입됐다. 다만 후임으로 유력했던 SBS 여자 아나운서[32]가 바로 투입되지 않고 여자 연예인이 객원 MC로 투입됐다. 그러다가 2021년 2월 7일이 되어서야 김수민이 정식으로 장예원의 후임으로 발탁 및 투입되었다. 그러나 김수민 아나운서도 퇴사함에 따라 5월 30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4.4. 수의사와 동물 전문가

각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동물 중에는 병이 들었거나 장애가 있거나 평소 행동에 문제가 있는 동물이 다수를 이룬다. 특히 사람과 가장 가깝게 지내는 반려동물 중 하나인 가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만큼 반려견의 건강을 살피고 이상행동을 지도하는 이들이 사실상 매주 등장한다.

동물농장 최초 방영 시점인 2001년부터 이 방송에 출연해 현재는 메인 제작 자문역을 맡고 있는 최영민 수의사[34]를 비롯해 박순석 수의사, 차진원 수의사, 한재웅 수의사 등이 자주 등장하며 동물 행동심리 전문가인 이찬종 소장[35] 도 거의 매주 등장해 문제견(...)들의 이상행동 원인을 잡아주고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에서 생활하는 야생동물 관련 에피소드에는 박병권 소장이 자주 출연한다. 희귀조류 에피소드에는 조삼래교수도 자주 나온다.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하남시 누렁이 구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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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백구자매 개고기 논란

2014년 7월 14일 방영분에서 할머니 한분이 5개월째 도망다니는 백구를 잡아달라는 제보를 했고 동물농장측에서는 백구를 포획해 할머니 측에 인계했는데, 방송 이후 개고기 논란에 휩싸였다.

주요 쟁점으로는 집에 남아있던 다른 백구 한마리가 너무 겁에 질려 나오려 하지 않았고, 둘의 어미가 개장수에 의해 도난당했다고 했는데 실은 할머니가 넘긴 게 아니냐는 것에 관한 논란이다. 이러한 점을 근거로 이 두 마리 또한 개장수에게 팔아넘기기 위해 포획을 요청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동물농장에서는 시청자 게시판의 공지사항을 통해 할머니측이 이런 주장 때문에 난감해하고 있고, 설득을 통해 백구자매를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임시로 관리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일단락되었다.
그리고 안락사 당했겠지.

5.3. 코로나 19 유럽인 비하 논란

2020년 4월 5일 방송에서 "코로나 19 마치 유러피안들 사재기 하듯" 이라는 자막을 삽입해서 논란이 됐었고 결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과했다. 기사

5.4. 장애견 비하 논란

2020년 8월 초순 애니멀봐 채널에서 뒷다리 말단 신경에 이상이 있어 제대로 걷기 힘들어하는 개의 사연이 나왔는데 거기서 뒷다리 파업이라는 자막을 써서 장애 동물과 노동자를 싸잡아 비하했다는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논란이 일자 얼마 뒤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올려 논란은 일단락되었지만 한동안 새 동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해당 사건을 비판하며 조롱하는 댓글이 달렸었다.

5.5. 남성 혐오적 단어 사용 논란

관련 문서 : 허버허버

2021년 3월 18일 애니멀봐 동영상 채널에 허버허버라는 남혐 논란이 있는 단어를 사용한 것이 확인되었다. 머니투데이 기사[36] 자막이 논란이 되자 삭제 후 이 자막만 바꾼 걸 올렸으며, 이를 언급하면 댓글 삭제 혹은 댓글 차단으로 해놔서 댓글을 달 수 없게 해놨다.

2021년 3월 27일 애니멀봐 채널에 업로드 된 영상에서는 한 시민을 뜬금없이 든든한 남으로 칭하여 또 논란이 일었다. - 2분 40초경 이런 남성/여성 혐오 용어 사용 의혹이 발생했을 때 보통은 사과문 내지는 영상에 대한 수정이 들어가는 대처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동물농장의 경우 여전히 수정이나 편집 없이 '든든한 남' 자막이 유지되고 있으며 비판하는 댓글을 지우거나 차단하는 등 귀를 막은 상태다. 물론 사용자들 또한 증오 또는 악의적인 콘텐츠로 신고를 하고 있긴 하나 1년이 넘도록 삭제되지 않은 걸 보면 유튜브 측에서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모양.

6.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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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요 에피소드

특별히 유명세를 얻은 에피소드 관련 문단. 동물보호법 개정에 기여한 에피소드도 있다. 그나마 잘한 일

단 비판 항목에서도 언급했듯이 무책임성 논란이 더러 있는 에피소드도 존재하니 유의하도록 하자.

7.1. 모피(毛皮)의 불편한 진실

2011년 1월 30일(497회) 방송분에서 '모피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타이틀을 통해 억울하게 사람에 의해 가죽이 벗겨지고 도살되는 동물들의 사연과 진실을 알려주기 위해 제작진이 중국 현지 모피시장을 취재하였던 부분이 나왔는데 사람들이 산 채의 동물을 마구 붙잡아 생피(生皮)를 벗겨내기도 하고 심지어는 너구리를 둔기로 때리거나 전기충격기 등으로 충격을 주어 기절시키는 장면, 가죽이 모두 벗겨진 채 거꾸로 매달린 너구리의 모습을 모자이크만 한 채 그대로 내보냈다. 시장에서 내놓았다는 토끼의 생피가 거래되는 모습이나 산 채로 가죽이 벗겨지는 토끼의 비명소리 또한 공개하여 영리목적에 빠진 사람들의 생생한 행태를 공개하였다.

직접 이를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충격과 경악 그 자체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통해 모피에 대한 시선을 바꾸어 놓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동년 3월에 방영 중인 한 드라마에서 배우가 모피를 입고 나오는 장면이 노출되자 편집요구와 모피를 입지 말라는 항의가 빗발치기도 하였다.

7.2. 준팔이 거짓 입양 루머

2014년 11월 2일 방영분에서 편지 한 장과 함께 버려진 이후 음식을 거부하며 마음을 닫은 '준팔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위해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는 과정에서 가수 및 뮤지컬배우인 배다해 씨가 입양 의사를 밝히고 직접 병원을 방문하며 준팔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열게 하며 희망적인 분위기로 에피소드를 마무리하였으나, 일부 네티즌 및 떡밥에 낚인 기레기들이 거짓 입양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당시 준팔이의 보호자가 직접 SNS 및 블로그를 통해 배다해씨가 준팔이에게 보여준 마음은 진심이며 촬영 시점 이후에 나빠진 준팔이의 컨디션 문제로 인해 입양이 보류된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보호자 측의 공식입장

이후 보호자의 SNS를 통해 입양 소식이 알려졌고, 배다해의 페이스북에 사료를 먹는 모습이나 살이 오른 모습 등의 근황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최후의 승자 최종 입양자는 배다해 씨인 것으로 판명. 그리고 이후 TV 동물농장을 통해 배다해씨 집에서 사는 모습과 퇴원 후 집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겪은 난항[37] 등이 공개되면서 확인 사살. 오히려 준팔이는 너무 살이 쪄서 다이어트가 필요할 정도라고 한다.

7.3. 음식물 쓰레기통 말티즈 사건

688회(2014년 11월 9일) 방영분으로, 새끼 말티즈가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진 충격적인 사건.

한 동네 마을에 생후 1개월로 추정되는 흰색 새끼 말티즈가 검은 비닐봉지에 들어간 채 음식물 쓰레기통 안에 버려진 사건으로, 제보자가 어느 날 동네에서 울려퍼지는 비명소리를 통해 말티즈를 찾아냈으며, 이후 말티즈는 동물병원에 보내졌는데 검사 결과 말티즈는 뒷다리에 장애가 있어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였다고 한다. 사건 이후 제보자는 말티즈를 입양했으며 "시월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이후 시월이 사건 범인 수사 도중 강아지 유기사건들이 더 나왔는데, 시월이가 버려진 동네 인근의 또다른 동네에서 같은 종의 말티즈 2마리가 시월이처럼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참고로 나머지 2마리 말티즈 역시 입양보내졌다.[38] 문제는 음식물 쓰레기통에 개를 비닐봉지에 넣은 채 버릴 경우 개는 그곳에서 굶어 죽을 수도 있고, 분리 수거 자동차가 음식물을 수거할 때 차내에 부착된 분쇄기에 갈려 죽을 수도 있었으므로 사실상 학대가 아니라고 할 수 없었던 상황. 이후 수사가 계속되었지만 결국 범인은 찾지 못한 듯하다. 이후 697회 방영분에서 시월이의 뒷이야기를 방영했다.

7.4. 사평이 입양논란

반응 1, 반응 2

691회(2014년 11월 30일)에서 수컷 고양이 사체를 지키는 한 새끼 고양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제작진은 고양이 사체를 수습하고 새끼 고양이를 구조했다. 그리고 2015년 1월 11일에(697회) 그 이후 새끼 고양이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 방영했다. 새끼 고양이는 30대 여성에게 입양되었으며, 앞으로 모든 일이 평탄하라는 뜻의 사평이라는 이름과, 곁에 있어줬던 수컷 고양이와 비슷한 연령대의 고양이까지 생겼다.

여기까지만 봤으면 괜찮았을테지만... 사평이를 입양한 사람이 과연 정신이 있는 사람인지 제대로 된 사람인지에 대한 논란이 생겼다. 사평이 주인의 인스타그램에서 의구심을 일으키는 사진이 몇 장 발견되었다.

우선 첫째로, 고양이 주인은 방송 중 사평이를 손으로 잡고 있다가 수의사가 사평이가 범백[39]을 이겨냈다고 말을 하자, 갑자기 굉장히 놀라며 사평이를 손에서 뗐다. 이 부분을 보면서 순간 싸해지는 기분이 들었다는 사람들이 좀 있다.

둘째로, 고양이 주인은 사평이를 입양하기 전 히트라는 다른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다. 히트는 수컷이며 중성화를 아직 안했는데, 땅콩이 크기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한다고 하시면서 히트에게 2013년부터 한 달에 한 번씩 브라질리언 왁싱을 시켰다. 링크(후방주의) 참고로 브라질리언 왁싱은 사람도 하면서 아파하는 것인데 하물며 고양이에게는... 히트의 생식기는 빨갛게 부어올랐고 그루밍할 때는 아플 것 같아 보였다.[40] 링크 게다가 히트의 젖꼭지 부분에도 왁싱을 했다.

셋째로, 고양이 주인은 히트에게 젤네일을 해주었다. 젤네일은 사람도 하고난 뒤 손톱을 말리기 위해 램프에 손을 넣으면 가끔 손끝이 시큰거리고 아프다고 하는데 하물며 고양이에게는... 게다가 고양이는 발톱을 숨기는데, 안 그래도 냄새가 독한 매니큐어를 바른 상태로 발톱을 숨기면 몸에 해롭지 않냐는 말이 있다.[41] 고양이 주인은 해명글에서 젤네일을 해준 것을 장난이라고 밝혔다.

넷째로, 고양이 주인은 히트의 수염을 뽑았다. 단지 가늘고 예쁜 털이 난다는 이유로... 가늘고 예쁜 털이 날 때까지는 매우 불편하며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수의사는 수염을 뽑아선 안된다고 말한다.[42]

다섯번째로, 고양이 주인은 히트를 산책 시킬 때 이동장과, 목줄을 들고가지 않았는데, 여기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고양이를 이동장에 넣어서 데리고 다닐 것을 권장하고 있다.

여섯번째로, 고양이 주인은 사평이를 입양하기 전이었던 2014년 8월 30일에 히트를 잃어버렸다가 다시 되찾은 전적이 있었다.

일곱번째로, 고양이 주인은 두 고양이를 중성화하지 않았다. 물론 중성화에 대해서는 많은 찬반양론이 있지만, 히트는 몰라도 사평이는 바깥에서 심한 고생을 했는데다가 발정기일 때 수컷보다 더 힘든 암컷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는 말이 있어서 해명글에서는 사평이는 2월에, 히트는 바로 한다는 답변을 했다. 그런데 히트와 사평이 관련글은 삭제되어서 블로그에서는 찾을 수 없다. 결국 고양이 주인의 블로그에 히트가 중성화 수술을 받은 것이 올라와서 이 부분은 일단락 되었다.

여덟번째로, 고양이의 이름이 고양이 주인이 운영하는 왁싱숍을 홍보하는 것 같다는 문제다. 히트라는 이름은 고양이 주인이 운영하는 왁싱숍과 관련이 있으며, 사평이란 이름은 사실 왁싱숍이 있는 위치인 녹사평역에서 따온 것이다.

아홉번째로, 고양이 주인은 사평이가 목욕을 싫어한다면서 목욕을 시키지 않았다. 결국 사평이에게 목욕을 시켜서 이 부분은 일단락 되었다.

열번째로, 고양이 주인은 발리에 갔다가 코피 루왁을 사왔다. 그런데 코피 루왁은 항목에도 나와있다시피 커피를 제조하는 방식이 사향고양이를 학대한다고 해서 많은 비난을 받기도 한다. 루왁 커피의 역겨운 진실 커피를 만들기 위해 키우는 사향고양이들은 좁은 우리 안에 같혀서 양계장의 닭처럼 평생 커피 원두만 먹어야 한다. 애묘인들은 고양이를 키우면서, 고양이를 학대해서 생산한 코피 루왁을 산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사향고양이는 고양이라고는 부르지만 고양이와 관련성이 개와 곰 수준으로 먼 동물이다.

마지막으로, 고양이 주인은 2011년에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온 전적이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2013년 7월에는 VJ특공대에 잠깐 출연하기도 했다.

동물농장 통화 1, 동물농장 통화 2

7.5. 강남 괴물 백구 논란

708회(2015년 4월 5일) 방영분에서 강남 자곡동 아파트에 나타나는 괴물 백구 편이 방영됐는데, 무서워하는 어린이들에게 접근하는 백구를 쫓아내야 하는데 방법을 모르겠다며 어른들이 제보한 사건이다.[43] 취재 과정에서 사실 이 백구는 단지 어린이들과 놀기를 원했을 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방영 과정에서 크게 두 가지 논란이 일었다.
  • 괴물백구도 아닌데 괴물이라 칭하는 것이 옳은가?
    아무래도 주 시청자가 동물 애호가들인 만큼 반감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에 딱히 문제가 보이진 않는다. 주민들 입장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접근하는 대형 백구가 무서웠을 개연성은 충분하다. 개는 개다. 언제 흥분해서 아이들을 물지 모르는 일이다.
  • 어린이를 포획에 이용한 게 옳은가?
    자신들에게 마음을 열었던 백구를 포획에 동원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심지어 포획마저 한번만에 성공하지 못했고 세 번의 시도 끝에 성공했는데 세 번 모두 아이들을 이용했다. 한 아이는 포획한 후 울기까지 했다.

7.6. 불법 도박 투견 실태 고발

2015년 9월 6일 방영분에서 불법 도박에 동원되는 투견들에 대한 충격적인 실태를 방송하였다.

기존의 가벼운 분위기와 달리 마치 그것이 알고싶다와 같은 시사고발 프로그램의 취재를 방불케 하는 추적과 잠복을 거듭한 끝에 투견으로 불법도박을 벌이는 장소를 경찰과 함께 급습하여 도박가담자 및 투견업자들을 체포하는데 성공했으며 심하게 부상입은 개들을 구출했다. 도박판이 벌어지는 장소와 시간은 거의 영화속의 첩보작전을 방불케할 만큼 극비로 최소한의 인원에게만 공지되어서[44] 경찰과 취재진도 제보자인 전직 도박꾼의 도움을 받아서야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45]

투견을 키우는 농장에서는 투견들은 철창에 갇힌 채로 태어나고 자라며 하루에 몇 시간씩 힘겹게 런닝머신을 뛰는 등 심한 학대를 받고 있었고 싸움에 패하고 크게 다친 개들은 바로 식용으로 팔려나간다고 한다. 그리고 싸움에서 이긴 개도 부상을 입었어도[46] 별도의 치료 없이 연고 정도만 발라주고 바로 다음 싸움에 대비하는 훈련에 들어간다고...

TV 동물농장에서 다룬 사건 치곤 꽤나 충격적인 사건이어서였는지 사회적인 반향이 만만치 않았고, 결국 같은 해 농식품부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건에 대한 대책이 논의될 정도였다. 국정감사 질의응답에 따르면 도박현장에서 구출된 개들 중에서 3마리는 소유권을 주장하는 주인들의 손에 돌아갔지만, 국감에서 한 국회의원의 요구로 경찰이 개 3마리를 임의제출 형식으로 다시 데려와 치료후 동물자유연대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단속현장에 12마리의 개가 더 있었지만 그 개들은 싸움에 투입되기 전이어서 투견에 사용했다는 입증자료가 없어서 압수할 근거가 없다고(...). 관련 기사

위 기사 내용을 포함해 구조한 투견들의 후속 내용이 11월 1일에 방영되었다.

훈련소에서 두 달이라는 기간을 지낸 투견들은 생각보다 매우 밝고, 애교 많고, 또 싸우지 않고 같이 자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특히 까불이라는 아이는 엄청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처음엔 인형만 봐도 피해다닐 정도였는데 나중엔 강아지들끼리 같이 놀 정도로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를 봐서 이 개들의 본성은 밝고 즐거운 아이들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현재 법으로 인해 나머지 12마리 개들을 데려올 수 없었다는게 너무 안타깝다는 식으로 방송은 끝났다. 실제로 그 12마리 개들은 다시 투견장으로 끌려가서 죽거나 아니면 탕집에서 마지막까지 고통 속에 죽었을 확률이 높다.

7.7. 삼순이 보호 논란

2015년 11월 8일 방영된 동물농장편에서는 멸종위기종 2급 동물인 게잡이 원숭이의 보호 논란이 제기되었다.

멸종위기동물로 지정된 경우 법적으로 개인이 키울 수 없는데, 자진 신고기간에 게잡이 원숭이를 삼순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키우던 가정에서 이를 알고 신고를 하며 보호를 요청했다. 하지만, 정부는 지금 보호시설이 없다며, 기다리라는 답변만 한 상황이었는데 동물농장측에서 보호를 해 줄 동물원을 구해주면서 일단락 되었다.

..이면 다행인데, 삼순이가 심하게 불안해 한다는 시청자들의 제보가 잇따르면서 본래 주인에게 다시 키우도록 돌려주어야 한다며 게시판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이에 TV 동물농장 측은 게시판 공지를 통해, 법적으로 개인이 키울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환경부 관계자도 방송을 옹호하며 개인이 키울 수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결국 시청자의 동정론만으로 동물법을 어기는 행위를 할 수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후 애니멀봐를 통해 이와 비슷한 취지의 동영상을 올려 그 쐐기를 박게 된다.

하지만 삼순이 같이 집 안에서 사육하던 부분은 몰라도, 삵 나비 같이 산에서 살면서 아저씨와 친해진 야생동물을 굳이 개인이 키울 수 없다는 야생동물 보호법을 들이대서 나비의 영역도 파괴시킨 행위에 대해서는 반박도 제대로 못하고 법만 밀어붙여대는 행태에 대해 네티즌들은 어디서 약을 파냐는 입장이다.

결국 일이 터진 것이, TV 동물농장에 의해 동물원으로 강제 입양된 삼순이의 안 좋은 소식이 인터넷을 통해 떠돌게 된 것이다. 한눈에 보기에도 앙상하게 마른 몸에 털에 윤기도 없어졌고, 탈모에 생리불순까지 생긴 상태로 열악하고 추운 전시장 속에 갖혀 우울증에 걸린 채 아무런 거동도 없이, 마치 하루하루 체념하고 사는 듯한 삼순이의 안타까운 모습이었다. 이에 당시 미니 동물원 '애니멀 파크'를 운영하던 사육사 정다영씨는 삼순이 구조카페를 설립하여 삼순이 구조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였고, 결국 동물원 측으로부터 삼순이를 인계받아 현재까지 잘 키우고 있는 중이다. 삼순이TV

더구나 이런 사태가 한번도 아니고 이전에 긴팔원숭이 '깜보'의 사례도 있어 비판을 받는 중이다. 특히 깜보같은 경우도 같은 멸종 위기종으로 어쩔 수 없이 몰수 되어 국깁생태원에서 보호되었는데 병원성대장균에 감염되어 결국 단명 하고 말았다. 더구나 국립생태원은 압수한 멸종위기종을 아무렇게나 방치하고 죽으면 무단으로 소각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져 더욱 논란이 일어났다. 깜보 사건에 대한 대략적인 요약

그나마 삼순이는 지금 좋은 사육사를 만나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서 다행이라 할 수 있지만, 이러한 사실과는 상관없이 TV 동물농장이 시청률에만 신경 써 정작 생명 경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준 하나의 사례라고 볼 수 있다.

7.8. 불법 새끼 강아지 번식 공장 실태 고발

2016년 5월 15일 방영된 내용이다. 자세한 것은 강아지 공장 관련 문서 참조.

7.9. 유기동물보호소의 실태 고발

2021년 1월 10일에 방영되고 보호소의 유기견 안락사와 보호소의 환경상태등에 관한 내용이다. 그러면서 용인시 동물보호센터의 사례를 비교했다.

7.10. 개 농장 알박기 개 구조작전

2021년 3월 7일 TV 동물농장에 나왔던 개전문가들이 총출동해서 김포시의 한 불법 개 농장에[47] 있는 개 98마리를 구조했다. 이후 이 개들은 개 사료 회사인 하림펫푸드에서 제공한 안락처에서 살고 있고 그중 강아지 1마리는 입양이 되었다.[48]

8. 해외에서의 인기

TV 동물농장의 공식 유튜브 계정으로 애니멀봐가 있는데, (주소) 전 세계 동물 채널 중 한때 5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49] 이 중에서는 본방에서는 방영되지 않았던 영상도 소수 존재하며, 국내 반려동물 유튜버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특히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데, 해외 구독자의 비중이 40%에 달한다고 한다. SBS는 해외 구독자들을 위해 영문을 비롯해 15개 언어의 자막까지 제공하고 있으며,[50] 해외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유튜브 채널 'Kritter Klub[51]'도 운영하고 있다. # 현재 구독자가 400만명이 넘어서 본 채널인 '애니멀봐'를 뛰어 넘었다. 해외 이용자가 많다 보니 유튜브 동영상 댓글들을 살펴보면 외국어로 써진 댓글이 매우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2020년 12월 현재 유튜브 채널 애니멀봐의 구독자 수는 360만 명을 넘어서며 한국 유튜브 채널 중 80위를 기록하고 있다. 처음에는 유튜브 운영 채널이 편집 두 명과 자막 한 명으로 운영되었지만, 현재는 채널 운영 인력이 15명까지 늘어났다고 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SBS가 한 달에 '애니멀봐'와 'Kritter Klub'으로 거두는 평균 수익은 1억 5천만원 정도라고 하며, 이에 고무된 방송사에서는 타 프로그램으로도 수익 모델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본 트위터에는 일본어 자막 캡쳐를 올리는 동물영상자막bot이 가동 중이며 팔로워수가 11만 명이 넘는다. 짤이 올라오면 팔로워들끼리 그 밑으로 애니멀봐 캡쳐짤을 써서 대화하는게 백미. 다만 이 트위터의 각종 무리한 의역이나 오역으로 인한 병맛짤이 주된 인기 요인이다. 영상 내부의 영문 자막을 토대로 일본어 번역 작업을 하는 것 같은데 'president'를 '대통령'으로 번역하는 기본적인 오역도 가끔 보이며, 'Oh my god!'을 단어 뜻 그대로 직역하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도 발견되었다.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의미는 맞지만 영어를 일본어로 직역했을 때 특유의 느낌이[52] 강한 편이다.

이렇게 해외에 인기가 많은 이유는 동물 콘텐츠 자체가 언어적인 장벽이 높지 않고, 정서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편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물농장 자체가 2001년부터 방송을 시작해서 거의 모든 동물들을 다루어봤을 만큼 콘텐츠가 다양하고, 해외 동물 콘텐츠에 없는 동물과 인간의 교감을 통해 나오는 드라마 못지 않은 우정과 의리, 배려 등의 드라마 못지 않은 스토리가 구성되는데 외국에는 이러한 동물 콘텐츠가 특히 인간중심적인 묘사를 하는 동물 프로그램이 없다는 점도 차별성으로 다가왔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렇게 애니멀봐와 Kritter Klub이 인기를 끌자 KBS도 이에 질세라 동물 채널을 만들었지만 구독자 면에서 아직 갈 길이 멀다.[53] 동물농장 짬밥이 자그마치 20년이다.

2022년 7월 19일 기준, 애니멀봐 유튜브 채널은 커뮤니티 위반으로 계정해제되었으나, 8월 9일 기준으로 다시 정상작동하는 중이다. 원인은 아마 해킹이 아닌가 추측된다.

9. 여담

  • 2020년 6월 23일부터 도쿄 올림픽의 갑작스런 1년 연기로 인하여 생긴 편성 공백을 채우기 위하여, TV 동물농장: 우린 같이 산다라는 타이틀로 스페셜 편집판을 화요일 밤 8시 55분에 편성하였다. 2020년 7월 28일자로 없어졌다.
  • 현재 2008년 이전의 방송분을 재방영을 하지 않지만,[54] 초창기 방영분의 VOD 시청 및 다운로드 서비스가 대부분 막혀있던 3년 전까지만 해도 디원 같은 케이블 채널 등지에서 극 초창기인 2001년 방송분부터 2007년 방송분이 종종 방영되기도 했었다.
  • 다른 OTT(모바일 IPTV)인 올레tv 모바일에서는 이전까지만 하여도 skyPetPark를 통해 일부 편성분에 한하여 시청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아래와 같이 바뀌었다. SBS 하루 × skyPetPark라는 제목을 달았고 저작권이 들어 있기 때문에 올레tv 모바일 측이 실시간으로 영상시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55]
  • 재방송을 하고 있는 곳은 그 외에도 SBS funE와 EXF+, 리얼TV, SmileTV, 코미디TV 등 일부 채널이다.[56]
  • 방송 프로의 특성상 촬영 장소가 어딘지는 정확히 말해주지 않고 아주 간접적으로만 언급한다.[57] 예를 들면 용인 E 동물원과천 S 동물원이 있다. 하지만 워낙에 유명한 장소다 보니 이름을 가려도 웬만한 사람들은 해당 장소가 에버랜드나 서울동물원임을 이미 알아차린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역사에 길이 남을 상황인 경우 그냥 장소를 밝힌다.[58]
  • 2019년 1월에 터진 동물사랑실천협회 사건에 제일 난감할 수밖에 없는 건 구조 제보일 것이다. 거의 동물사랑실천협회를 통해서 기획이나 구조 제보를 통해 자문을 얻으면서 할 수밖에 없는데,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던 박소연 대표 사건으로 인해 제작진이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얼마 뒤 유튜브 한정영상을 통해 해당 사건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1] 2022년 7월 19일, 알수없는 이유로 계정이 해지되었으나, 8월 9일 기준으로 정상운영 중이다.[2] 주 1회 편성 형식으로 현재도 방영 중인 SBS 교양 프로그램 중에서는 그것이 알고 싶다(1992~),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1998~)에 이어 3번째로 1000회 방송의 위업을 달성했다.[3] 2002년 4월 5일 첫 방영. 지상파에서 동물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 중 조기종영된 프로그램이었다.[4] 2002년 4월 1일 첫 방영. MBC의 "와우! 동물천하"보다 4일 앞서 방영되었으며 2003년에 와우! 동물천하가 종영된 이후에도 6년 동안 방영하였다.[5] 공교롭게도 와우! 동물천하와 주주클럽 둘 다 2002년 4월에 첫 방송을 개시하였다.[6] 다만 최초는 아닌 것이 이전에도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가 있었고, EBS에도 동물일기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나 2012년 8월 26일을 끝으로 종영되었다.[7] 다만 2008년의 로고 및 성우 개편 이후의 방영분부턴 이런 시리즈 형식의 동물 시트콤 에피소드가 사라졌다.[8] 근데 사실 군기반장은 동생 고영민. 고영욱은 오히려 개들한테 베푸는 쪽이었다. 하지만 인기 있던 건 두 아들이 아니라 그의 어머니. 어머니는 개들의 대모로 불릴 정도로 개들한테 잘해준다. 뿐만 아니라 길고양이한테 먹이를 주는데 굶는 동물이 없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한다.[9] 주말에 한정해서다. 사실 평일 예능들을 보면 날방송이 은근 많다. 대표적으론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10] 공교롭게도 안지환과 홍승옥은 피망 뉴맞고에서 각각 남자1, 여자1 목소리를 맡은 바 있었다. 그러나 둘 다 2018년에 잠수함 패치로 교체되어 더 이상 들을 수는 없게 되었다.[11] 그 덕택에 이 분이 나레이션인 에피소드의 수컷 동물들은 죄다 나루토가 되었다.[12] 그 후부터 코너가 시작할 때 애니메이션과 함께 내레이션을 할 사람의 얼굴을 보여줌으로서 아, 이 코너는 이 사람이 내레이션을 맡는구나라고 알기 쉽게 편성하였다.[13] 특히 하마가 꼬리를 뒤흔들며 똥을 사방으로 뿌리는 장면은 매우 압권이다. 물론 하마의 그 행동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영역 표시를 위한 것이지만, 사람이 보는 입장에서는...[14] 대표적인 것이 83회 방송분의 고릴라 밀렵 현장에 대한 에피소드인데, 총상을 맞은 어미 고릴라와 안구가 튀어나온 채 온몸에 중상을 입어서 처참하게 죽어있는 새끼 고릴라의 시체 및 사냥당한 고릴라들의 토막난 시체 조각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15] 그것이 알고싶다의 BGM도 담당하였다.[16] 특히 SBS 지상파 같은 경우는 추억의 BGM이나 OST 경우 많이 집어 넣는데 예를 들어 슈퍼마리오 효과음 BGM이나 아니면 심즈 시리즈 OST 주로 많이 나온다. 그래서인지 요즘 2010년대 후반 쯤에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배그 OST와 드라마 도깨비 OST 자주 나오면 시청자들 한테 꽤나 많이 듣는 배경음이다.[17] 런닝맨에서도 인터스텔라 OST 넣었다.[18] 실제로 신동엽이 나오지 않아 여자 MC 사이로 진행하게 될 때 기뻐했다. 하지만 5분도 지나지 않아 신동엽이 다시 돌아왔다.[19] 신지, 한승연, 정선희 등의 개그우먼, 가수 등이 맡는다.[20] 윤현진, 이윤아, 장예원, 김수민, 조이등이 맡는다.[21] 2020년 9월 14일 SBS를 퇴사하면서 동물농장에서도 자연스럽게 하차하게 되었다.[22] 조류 관련 에피소드의 내레이션은 정선희가 전담한다고 한다. 안지환 성우가 조류공포증을 느껴서 그렇다고한다.[23] 여담으로 정선희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SBS 파워 FM 심야 프로그램 '오늘같은 밤'의 DJ였는데 정선희의 후임이 당시 MC로 함께 합류한 장예원이었다.[24] 5월 27일과 6월 3일, 2주동안 스페셜 MC로 이미 또 다른 출연중인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반려견 에드월드와 알렉산덕과 함께 소문난 애견인 중 한 명이다. 스페셜 객원 MC에서도 고정의사를 밝힌적 있다. 결국 고정으로 확정되었다.[25] 레드벨벳 멤버들 중에서 알아주는 동물 애호가이다. 현재 햇님이라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으며, 반려견 인스타도 개설하였다.[26] 미투 운동으로 인해 10년 전의 성추행 사건이 적발되어 하차했다. 2018년 4월 8일 방영분에서는 김생민이 나오지 않게 나머지 세 MC들을 클로즈업했다.[27] 상당한 애견인이다. 본인과 동생 장예인 아나운서가 같이 토이푸들 견종의 반려견 여름이를 키우고 있다.[28] 여담으로 장예원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SBS 파워 FM 심야 프로그램 '오늘같은 밤'의 DJ였다. 장예원의 전임이 정선희였고 장예원이 이 프로그램의 마지막 DJ로 남았다.[29] 2020년 9월 14일을 기해 SBS에서 퇴사했으며 마지막 방송분은 9월 20일에 방영되었다.[30] 여담으로 최단기간 고정 MC였다.[31]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으로 활약했다. 참고로 시작도 넬라 판타지아~. 또한 프로그램 방영 때, 소개했던 유기견을 본인이 키우고 있다고 한다.[32] 장예원의 위치는 동물농장 첫 회부터 SBS 여자 아나운서(윤현진, 이윤아)가 맡아왔기 때문에 아나운서 중 1명으로 충원될 가능성이 높았는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출장과 휴가로 장예원이 자리를 비웠을 때 동물농장 대타 MC를 뛰었던 후배 아나운서 주시은김수민이 유력했다.[33] 동물농장 1회 방송부터 각 에피소드의 내레이션을 맡아온 성우. 방송 1000회 특집으로 2부 한정으로 특별출연했다.[34] 건국대 수의학과 겸임교수[35] 이삭애견훈련소 소장. 개와 관련된 부분은 형(이웅종 대표)도 가끔 출연했으나, 요즘은 이찬종 소장만 나온다.[36]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영어 자막은 Nom nom으로 해놨다[37] 케이지에 넣어서 옮겼는데 이전 케이지에 넣은 채 버려진 기억이 있던 준팔이가 발작 증세를 보였던 것. 며칠이 지나서야 안정되었다.[38] 그런데 말티즈 3마리 중 처음 구조된 시월이만 장애가 있었고, 나머지 2마리는 몸에 이상이 없었다는 점이 특이점이였다.[39] 백혈구가 감소하는 병으로 치사율이 굉장히 높다.[40] 고양이의 혀에는 바늘 같은 것이 돋아나 있기 때문에 사람의 손을 핥으면 까칠한 것이 느껴진다.[41] 고양이의 발톱에 이물질이 끼면 발톱이 숨겨지지 않는다고 한다. 즉, 발톱이 발바닥에 박힌다는 말이다.[42] 고양이가 좁은 곳을 쉽게 통과하고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관 중 하나가 수염이다. 고양이게 수염은 제 2의 눈과도 같다! 그런데 고양이의 수염을 잘랐으니 사람으로 치면 눈을 멀게 한 것과 같다.[43] 당시 백구는 모든 어린이들과 성인 여성에게 공격적인 반응을 보였다.[44] 1차 집결장소를 문자메시지로 공지한 후, 1차 집결장소에서 선도차가 움직여서 선도차를 따라가야 행선지를 알 수 있을 정도였다. 그나마도 1차 집결장소에서 뭔가 수상한 낌새가 보이면 바로 모임을 취소하기도 했다. 취재진도 1차 집결장소에서 한번 허탕을 쳤다.[45] 제보자의 도움으로 투견용 링을 싣고 있는 트럭이 움직이면 투견판이 열린다는 걸 알고 투견용 링을 실은 트럭을 며칠 동안이나 잠복하면서 감시한 후에야 뒤를 밟을 수 있었다.[46] 투견 자체가 사람의 격투기와 달리 서로를 물고 상대방이 굴복하거나 달아날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식이기 때문에 승리한 개도 당연히 크게 다친다.[47] 개발지역 보상을 위한 일명 개 농장 알박기[48] TV 방영 전부터 애니멀봐에서 관련 영상이 종종 올라오고 있었다.[49] 현재는 18위로 떨어졌지만, SB랭크 순위에선 10위권 내에 안착하고 있으며 최고등급인 A급을 받은 동물 채널 중 하나이다.[50] 편집자의 센스 넘치는 자막에 주목하는 댓글이 많이 달린다.[51] 영어 표기를 따지자면 Critter Club이 맞으나, 모든 영상이 한국에서 촬영되었다는 이유로 C를 Korea의 K로 바꾼 것.[52] 어미 및 지시대명사가 생략 없이 과도하게 쓰이며, 한자어도 과하게 사용되어 쓸데없이 철학적인(...) 문장처럼 보인다.[53] 당장 kbs는 전문 동물프로그램이 2000년대 후반 이후로 없어서 양에서 차이가 넘사벽이다.[54] SBS에서 공식적으로 이전 방송분의 VOD,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 점도 있다. 2021년 현재는 2005년까지의 방송이 시청이 불가능하다.[55] 이 프로그램 하나만 제공 불가 상태인 것은 아니다. 개과천선, 아기와 나, 펫투게더, 하루뉴스 등도 동일하게 제공불가 상태다.[56] 한때 Drama H, TRENDY, CHING, 드라맥스, SBS Plus, GMTV, 놀TV, GTV, NGC 코리아 등 수많은 채널에서도 재방송한 이력이 있었다.[57] 직접적으로 밝히면 유기견, 유기묘 보호소 같은 경우 악질 사람들이 옳다구나 하고 자신의 반려견, 반려묘를 버린다. 길고양이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던 충주의 우안휴게소는 방송을 탄 뒤 관광객이 늘게 됐지만, 일부 악질 관광객들이 고양이들에게 독약을 넣거나 폭력을 쓰는 등 위해를 가하게 되었고, 결국 이들에 의해 고양이들이 죽어 수가 급격히 적어졌다. 현재 이 휴게소는 폐점되어 충주다목적댐 물문화관으로 바뀌었고, 고양이들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이 외에도 간접적으로도 알려졌어도 시청자들이 귀신 같이 알아차리고 장소를 인터넷에 올려 당사자들이 곤혹을 치르기도 한다.[58] 판다 도입&출산 밎 북극곰 통키의 사망 등.[59] 당초에는 한위백, 중위백에만 문서가 왔지만 둘 다 2만 바이트대를 유지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