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07:59:39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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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BS로고.png 에서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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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기준) }}} ||
파일:PG57382916_w1280_h720.png 파일:런닝.png
시청 등급 파일:tv12.png 12세 이상 시청가
방송사 파일:SBS로고.png
제작사 얼반웍스
방송기간 2010년 7월 11일 ~ 방송중
방송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5:00 ~ 6:20[1]
책임프로듀서 남승용
연출 정철민
진행자 유재석, 김종국, 지석진, 하하, 송지효,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2]
링크 파일:SBS로고.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네이버tv로고.png


1. 소개2. 특징3. 출연진/방영 목록4. 해외인기5. 해외팬미팅6. 런닝맨/역사7. 런닝맨/진행방식8. 다른 예능과의 관계9. 사건/사고
9.1. 논란
10. 기타11. 종합 평가12. 역대 수상 내역13. 관련 문서14. 둘러 보기15. 무한도전과 유사점

1. 소개

2010년 7월 11일부터 첫 방영을 시작한 SBS 일요일이 좋다 내 1부를 담당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2012년 5월 6일 방송을 기하여 2부로 개편되었다. 그 뒤 다시 2015년 11월 22일부터 1부로 편성되었다가 2016년 4월 17일 방송분부터 다시 2부로 방송되었다. 그러다가 2017년 3월 26일부터 다시 1부로 편성되었고 2019년 1월부터 일요일 오후 5시에 독립 편성되었다.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외국에서 한류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는 것도 특이점. 현재 살아남은 유일한 지상파 리얼 야외 버라이어티 예능이다.[3]

패밀리가 떴다 시즌 2가 5개월 만에 종영하고 역시 5개월 만에 SBS로 돌아온 유재석이 진행하게 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런닝맨은 1박 2일이나 패밀리가 떴다, 청춘불패 등, 농촌을 배경으로 구성되던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도시형 리얼 액션 버라이어티를 추구한다고 한다. SBS에서는 이것을 "농촌이 아닌 도시를 배경으로 출연자들이 토크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고 밤새도록 뛰고 달리며 몸으로 부딪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프로그램이 장기화되면서, 농촌이나 시골마을에서 게임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기본적으로 백화점이나 고층빌딩 등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이다. 이와 동시에 게임과 액션 요소를 가미한 형식의 프로그램이라는 것. 즉 추격전을 중심으로 하는 방송이다. 물론 늘 하는 건 아니고... 추격전 외 게임을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전반-게임, 후반-추격전의 양상을 띄고 있다.

대표적인 한류 예능이라 할 수 있는데 경쟁 프로인 1박 2일보단 3년 늦게 시작되었지만 해외에서는 더 유명한 런닝맨은 지난 7년 동안 방영을 하면서 무려 100여 개국 이상의 해외 시청자들이 이 프로를 재미있게 보았고[4] 이광수와 김종국이 해외에서 더 유명하지게 만든 명실상부 SBS의 대표 예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런닝맨으로 2011년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이 밝히길 초창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내부적으로도 프로그램에 대해 이런저런 말이 많아서 출연진과 제작진이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한다.

아직 여러 가지 불안 요소들을 떠안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프로그램 초반 유재석의 분투로 멤버들의 캐릭터가 잡히고 예능감이 올라간데다 연출이나 게임 등이 신선해지면서 점점 시청률도 상승, 패밀리가 떴다 이후 침체기였던 SBS 일요 예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여 SBS 연예대상 최우수 프로그램상까지 받고 출연진들은 대상을 받은 유재석을 포함, 지석진과 개리를 제외한 전원이 상을 휩쓸었다. 그리고 1억 원의 인센티브까지 받았다!!! 침체기였던 일요 예능을 살리기 위해 예능국이 시청률 20% 돌파를 목표로 인센티브 지급이라는 조건을 내걸었는데 런닝맨은 수도권 기준으로 21.7%(AGB닐슨 기준)을 기록했기 때문.

2012년에도 유재석은 시청자가 뽑은 인기상과 연예대상을, 지난 해에 수상하지 못했던 개리와 지석진이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런닝맨은 시청자가 뽑은 인기 프로그램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 1월부터 한국 갤럽에서 조사하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에서 무한도전과 함께 처음 조사한 2013년 1월부터 지금까지 10위권 밖으로 나가 본 적이 없는 프로그램. 순위가 떨어졌을 때도 있었지만, 갤럽 조사에서 10위권 밖으로 나가 본 적이 없었다. 추가로 이 프로그램 제목 Running Man은 정확한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런닝맨이 아니라 러닝맨으로 발음하는 게 맞다.

PD 중 한 명이었던 임형택 PD의 아버지는 같은 방송국 목요일 밤을 책임지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의 메인 MC인 임성훈 씨다.

2016년 2월로 임형택 PD가 중국판 런닝맨의 프로듀서로 차출되어 감에 따라 기존의 런닝맨을 이끌던 세 PD, 즉 김주형, 조효진, 임형택 세 명 모두가 런닝맨 제작에서 빠지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김주형 PD의 경우 오래 전부터 런닝맨 제작에서 빠진 편이었고, 조효진 PD는 2015년 9월 중국 진출을 한 상황이었다.[5] 이환진 PD를 중심으로 박용우, 정철민 PD 체제로 전환되었는데 이들은 사내 동기라 한다. # # 그러다가 김주형 PD는 2016년 7월 런닝맨에 복귀했다. 달려라 형제 시즌 4가 끝이 나고, 임형택 PD에게 인수인계를 끝냈기 때문이라고 한다. # 하지만 김주형 PD는 두 달 여 만인 2016년 9월 11일 방송을 끝으로 다시 제작에서 빠지게 되었다. 김주형 PD 인스타그램 글 그냥 빠지는 정도가 아니고 아예 SBS에 사표를 냈으며, 퇴사 후 히스토리 채널에서 뇌피셜이라는 예능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2016년 9월 27일부로 2016 관광진흥 유공 정부포상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2016년 10월 18일부로 개리가 공식적으로 하차했으며, 마지막 촬영은 당일 날인 10월 31일로 확정되었고, 아직은 새로운 멤버는 보류 상태이며 당분간 6인 체제로 활동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 때까지는 좋았으나...

2016년 12월 14일 갑작스럽게 김종국, 송지효가 하차하고, 강호동이 합류하여 런닝맨 시즌 2를 시작한다는 기사가 발표됐다. 이렇게 되면 전설의 X맨 멤버가 부활하는 셈. 이러한 정황으로 볼 때 완전히 새로운 런닝맨 시즌 2를 계획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개편 과정에서 SBS 이사회의 삽질[6]이 드러나면서 한 순간에 위기를 몰고 오고 말았다. 결국 종영이 확정되었으나 2017년 1월 24일, 프로그램 종영 없이 6인 멤버 전원이 런닝맨 프로그램을 계속하기로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7년 4월 3일, 전소민양세찬을 신 멤버로 추가해 앞으로는 8인 체제로 돌입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이미 예능에서 어느정도 검증된 멤버들이기 때문에 찬성 여론도 있지만, 갑작스레 신 멤버가 추가되는데 대한 반대 여론도 상당하였다. 결국, 런닝 메이트[7] 라 표현하면서 반발을 상쇄시키려는 모습을 보이지만 현재는 그런거 없이 그냥 고정 멤버다.[8] 런닝맨 자체에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필요한 시점임은 확실하기 때문에 선택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도 힘을 얻었었다.

또한 2017년 4월 16일부터 정철민 PD가 메인 PD로 올라섬에 따라 런닝맨은 제3의 시대로 가게 되었다. 또한 전소민이 제대로 돌아이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기에 기존에 캐리하던 이광수와 캐미를 맞춰 상당히 재밌어졌다는 평가가 많이 나온다. 특히 이 둘을 이끌고 있는 유재석과 함께 세 사람을 전성기 무한도전 때의 유돈노 조합에 빗대기도 할 정도로 상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7월 15일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프로모션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톰 크루즈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가 출연했다. 다만 딱히 추격전이나 격한 게임은 하지 못했고, 주로 더 소규모의 미니게임 등을 진행했다. 이에 아쉬움을 표하는 팬들도 있지만 사실 이건 배우 보호와 스케줄 문제를 생각해 보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다.[9]

2. 특징

일반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많이 출연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연예인들이 출연제의를 환영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입담과 사전준비가 요구되고 불가피하게 부담스러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할 수 있는 토크쇼같은 프로그램보단 그냥 몸으로 하는 게임이 주를 이루는 포맷에 성실히 임하는 모습과 승부욕, 두뇌플레이같은 재치까지 보여줄 수 있는게 인기의 비결인 듯하다. 또 다른 사실 진짜 이유는 에 있다.

멤버마다 전용 효과음과 BGM이 존재한다. 상황이나 멤버들의 캐릭터가 적절해서 프로그램 외적인 볼거리로 작용하기도 한다.

초능력 특집 이후로는 추격전에서 시간정지같이 제작진의 개입으로 만든 인위적인 효과를 이용해서 전체적인 흐름을 조절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리얼 버라이어티 답지 않고 굉장히 비현실적이지만 보다보면 왠지 그럴 듯한, 마치 만화같은 버라이어티는 런닝맨의 특징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멤버별로 특유의 캐릭터성이 어필했는지, 초중생 이하의 어린 층에게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초중생 회원 비율이 높은 런닝맨 팬카페. 심지어 일부 지역에선 아이들 사이에 런닝맨 놀이도 유행하고 있다고 할 정도다. 물론, 멤버들이 전반적으로 예능감이 좋아지고 프로그램 자체의 질과 기획력이 높아진 것 역시 시청률 상승의 주된 요인이겠지만, 어린 나이의 사람들의 런닝맨 사랑 또한 시청률 상승의 큰 요인이라는 분석도 가능할 듯 하다. 참조할만한 기사 일부 문구점에서는 런닝맨 이름표도 팔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팔고 있는데, 이름이 런맨인 것을 보아 SBS와 제휴해서 만드는 것은 아닌 듯하다. 매일 점심시간 때 초등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런닝맨 놀이를 했다는 증언을 인터넷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직접 반 아이들과 이름표를 만들어 런닝맨 놀이를 했다는 초등학교 교사의 포스팅, #2.

2015년 후반부터 방송자막의 뉘앙스가 묘하게 달라졌다. 이전에는 간략하고 짤막하게 상황을 설명하거나 개그를 시전한 반면, 이 이후부터는 상황을 뭔가 비범하고 장황하게 설명하려 든다. 예를 들자면, 매우 긴박한 승부를 묘사할 경우 전에는 "과연 이 대결의 승자는?!"라고 표현했다면 이후에는 "누가 승리를 거머쥘 것인가!!"라고 사용한다. 특히, 2016년 2월 7일 방송분인 능력치 평가 고사 편의 김종국과 지석진이 대치하는 장면에서, "이 전투에서 용맹히 산화하리라!!!!''라고 쓸데없이 장엄한 자막을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손발을 오그라들게 만들었다. 거기다 이로 인한 또 다른 문제도 있는데 클리셰를 너무 충실히 따르는 자막 때문에 누가 우승하고 누가 가장 빨리 통과할지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리고 1박2일이나 무한도전과 달리 장수예능이면서 멤버들간의 사건사고가 없다.[10][11] 1박2일은 시즌 1 멤버들은 과반수가 사고를 쳤고[12], 은지원, 김C도 여러 구설수가 있고, [13] 초창기 멤버인 노홍철도 하차후에 사건이 터졌다.[14] 시즌 2에서는 엄태웅이 사고를 치고, 시즌 3에서도 김준호는 투입 전에 사고를 쳤고 투입 후 비슷한 골프 해프닝이 발생했으며, 정준영은 해프닝으로 끝난 사건이 결국 커져 커다란 사건사고까지 휘말려 현재 제작을 중단했고 심하면 존폐위기까지 간 상태이고, 차태현도 옆의 김준호와 같은 해프닝이 발생했다.[15] 무한도전에는 노홍철, 길이 사고가 있었고, 양세형도 투입 전에 사고를 쳤었다. 하지만 런닝맨에서는 기껏 멤버들 논란이 이광수가 방송에서 욕하고, 여자들을 너무 막 대하고 가끔 정도를 넘어서 반칙을 하는 정도이다. 대신에 제작진이 사고를 많이 친다. 무도로 치면 정준하급 하지만 10년 가까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멤버들의 사건사고가 전혀 없었던 것에 대하여 재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은 그것이 정상이라서 별것 아닌 것처럼 보였으나 연예계에 사건사고가 봇물터지듯이 터지면서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사고를 한 번도 안 치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런닝맨 멤버들이 대단하다고 평가를 하고 있다.

런닝맨 멤버들에게는 런닝맨이 신의 직장같은 곳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유재석이라는 국민MC와[16] 하는 주말 황금시간대에 하는 브랜드 있는 예능에다가[17] 기본적인 출연료만으로도 억대연봉보장에[18] 매년마다 아이돌콘서트급의 해외팬미팅도 하고[19] 그리고 런닝맨의 해외인기로 인해 국내에서는 한류스타대접을 받으며[20] 본업이 배우인 송지효, 이광수, 전소민에게는 작품이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역할도 많이 한다.[21] 심지어 런닝맨은 몇 년째 SBS의 효자 프로그램 역할을 하고 있어서 안정된 공무원같은 직장이라는 장점도 있다.[22][23] 그리고 본업이 배우인 송지효, 이광수, 전소민에게는 배우의 특성상 공백기때는 수입이 없기 마련인데 런닝맨을 하고 있으니 배우로서의 공백기 동안에도 꾸준히 수입이 보장되는 장점이 있다. 단점이라면 예능이미지가 너무 커져서 배우로서의 몰입에 방해가 된다는 게 있지만 그 단점을 감안해도 장점이 더 크며[24], 이광수의 경우에는 런닝맨 이후 출연한 드라마, 영화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3. 출연진/방영 목록

상대적으로 스토리나 주제보다는 캐릭터성을 강조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에피소드 위주로 방영분이 정리되어 있는 무한도전이나 1박2일과는 다르게 출연진 위주로 방영분이 정리되어 있다. 그 덕분에 일부 멤버는 연도별로 개별 문서로 분리되어있다

스태프나 하차한 멤버, 자주 나오는 게스트 등은 런닝맨/출연진 문서 참고.

파일:PG57382916_w1280_h720.png
현재 멤버
지석진 유재석 김종국 하하
송지효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
이전 멤버
리지 송중기 개리

런닝맨 방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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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만들어진 런닝맨 특집 (최초 방영 순서)
방울 숨바꼭질 유임스 본드 최강자전 초능력
귀신 100 VS 100 좀비 전쟁 멤버's Week
앗싸 관광 I GO 관광 2017 여름특집 찾아줘 쌓이고 관광
글로벌 랜덤투어 패밀리 패키지 가문의 위기 연령고지
2018 여름특집 잡아줘 생신과 함께 연말정산 RPG
런닝구 프로젝트
런닝맨 이모저모
배경 음악 런닝맨의 역사 진행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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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외인기

런닝맨이 현재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25]
다소 부진한 국내 인기와 달리 해외에서는 무한도전이나 1박 2일보다 훨씬 더 인기가 많으며 중화권과 동남아 등 범아시아권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어느 정도라면 다른 예능프로그램은 해외에서 100석이내의 소규모 팬미팅을 여는 것도 어려운데 런닝맨은 1만석이상 규모의 해외팬미팅을 한다. 그 정도니 국내에서도 나름 화제성과 다시보기는 상위권에 있다.

런닝맨의 인기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2011년 7월 3일에 방영된 태국 편인데, 해당 방송분을 보면 공항부터 엄청난 인파가 몰려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자랑한다는 것이 마냥 빈말은 아니다. 유튜브태국 촬영 현장 직캠까지 업로드 될 정도. 그리고 2016년 9월 17일 방영한 무한도전 댄싱킹 특집에서 방콕에서 열린 EXO 단독콘서트에서 유재석이 콜라보 무대를 했는데, 방영분이나 직캠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유재석의 파트에서 기존 엑소 멤버 못지않은 함성소리를 들을 수 있고, 관객들이 공연 이후 유재석을 연호하는 수준인데, 런닝맨의 영향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 그리고 홍콩에서는 촬영지로 예정된 몽콕 랑함 쇼핑몰에 몰려든 수천명의 인파로 인해 촬영이 중단되고 현지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으며 결국 촬영장소를 호텔로 옮겨 진행했다.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 촬영 당시에도 런닝맨의 인기가 드러났다. 중국 관광지의 가마꾼을 하러간 하하, 정형돈. 호객행위를 하지만 쉬이 사람이 모이지않자, 중국 정저우 공항에서 하하를 알아보고 좋아하고 사진을 찍어달라하는 모습을 정형돈이 떠올리고는, 런닝맨 하하~ 하하~ 를 하자마자 현지인들이 알아보고는 그야말로 꺆꺆을 난무하며 달려드는 모습이 나온다. [26]

그리고 2013년 중국 위키피디아의 열람순위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2014년에는 급기야 중국위키 열람순위 1위를 해버린다. 2위는 바이두, 3위는 중국인데.... 2015년에도 열람순위 1위를 지키며 더블 크라운을 달성한다. 2위는 중국 3위는 중국판 나는 가수다.

심지어 베트남판 위키피디아에서도 1위를 해버리는 기염을 토한다.. 2014년에도 베트남 위키피디아에서 2위는 했었다..이러면 베트남과 중국 시청률이 국내 시청률 보다 훨씬 높을거 같다. 반면 국내 시청률은 하락세이지만.

2013년도부터 대만, 싱가폴, 홍콩 등 런닝맨이 인기를 끌고있는 지역에서 해외 팬미팅 겸 콘서트인 <Running Man Race Start>가 열리고 있다. 영상을 보면 김종국의 '한남자'나 하하의 '로사' 등의 노래에 맞춰 관객들이 떼창을 한다. 유튜브에 올라온 직캠 영상들에서 한류 아이돌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무지막지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지석진 대만 팬미팅은 10분만에 매진되어 긴급하게 1회를 추가한 적도 있었다. 사실상 모든 멤버들이 그야말로 한류스타라고 볼 수 있다. 관련링크

런닝맨이 해외팬에게 특별한 인기를 끄는 이유는 아마 쇼의 형식 때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런닝맨은 다른 예능프로그램과는 달리 문화권이 다른 외국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보다는 웃긴 몸개그가 난무하는 액션과 외국인들도 쉽게 흥미를 가지고 몰입할 수 있는 게임 위주의 프로그램이다보니 외국인 입장에서는 이해가 더 쉽게 된 것이 해외진출에 플러스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런닝맨의 기본적인 포맷은 이후엔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초창기부터 특히 추격전에 비중을 많이 뒀다. 이런 몸으로 때우는 포맷 덕에 다른 리얼버라이어티와 비교해서 런닝맨은 상황극, 콩트, 특별기획 특집이 기본인 무한도전이나 국내 여행지 소개 위주에 추격전 자체가 거의 없는 1박 2일보다는 훨씬 더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때문에 해외에서 인기가 많을 가능성이 크다.

더군다나 런닝맨은 게스트 효과도 크다. 한류스타&아이돌 치고 런닝맨 안나온 스타가 없을 정도라서 중국, 동남아, 남미 등에서 K-POP을 위시한 한류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과 더불어 다양한 게스트의 비중이 큰 것도 런닝맨의 인기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배우가 출연한 방송분량을 챙겨보다가 자연히 런닝맨이라는 프로그램 자체에 빠지는 것이다.

런닝맨의 해외 인기를 책임지는 해외 자막 제작자들의 위엄. 당연하지만 해외에 프로그램이 정식으로 수출될 때에도 비슷하게 자막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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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팬들의 정성스러운 자막 제작 또한 홍보와 인기의 한 몫을 하는 중이다. 해외 팬들이 기본적인 멤버들간의 대화 자막은 물론, 방송 자막까지 원본 느낌 그대로 사용해서 영어/중국어/일본어/태국어/아랍어/스페인어 등으로 번역하고, 게스트나 BGM에 대한 정보는 물론, 멤버들이 사용하는 언어유희에 대한 부연설명까지 정성스레 달아놓은 영상이 돌아다니고 있다. 또한 김종국의 별명인 '능력자'를 '미스터 케이퍼블 (Mr.Capable)"이라고 번역하는 등 읽으면 외국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적절하면서도 간결한 번역 역시 빛을 발했다. 거기다 출연진들이 사용하는 호칭을 번역할 때 "~씨"를 "~ssi"(중국쪽에서는 ~xi)로 쓰거나 "형"을 "hyung", "언니"를 "unnie"로 쓰는 등. 한국어 발음 그대로 표기하는 자막이 많은 것도 특기할만한 사항이다. 영어권에서는 번역하는 일본 만화 역시 예를 들어 사마(さま, 様)를 영어 발음 그대로 ~sama라고 쓴다.

출연진들의 예능감과 입담이 경지에 오른 2012년에도 방송 초기부터 생성된 팬덤은 건재한데다, 특유의 외국어 자막이 붙은 영상들은 여전히 해외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 바가 클 것이다.

한국 버라이어티 특유의 콩트와 캐릭터가 돋보이는 구성 또한 해외에서는 강점으로 적용된다. 게임 버라이어티 쇼에 귀엽고 웃긴 콩트와 캐릭터 개그가 섞인 포맷은 서구권 버라이어티나 개그 쇼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일부 해외인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준다. 특히 캐릭터 개그. 각 출연 인물들을 쉽게 각인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개그 포인트 역시 쉽게 이해하며 즐길 수 있다. 해외 런닝맨 동영상 댓글란을 보면 "지석진 제발 한 번이라도 이겼으면." 이라든지 "엌ㅋㅋ 광수 역시 또 배신." 등의 국내 시청자들과 비슷한 반응이 많다. 국내 시청자들이 재밌다고 생각하며 웃을 수 있는 부분들을 해외 시청자들 역시 똑같이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월요커플의 로맨스적인 요소 역시 특히 드라마나 만화/애니메이션 등, 여러 매체 내에서 커플링 만들기를 좋아하는 해외 여덕들로부터 크게 인기를 사고 있다. 이들은 런닝맨 중 월요커플 관련 장면들만을 모아 커플 뮤직 비디오[27]를 만들어 유튜브 등에 올리기도 한다. 지효X종국(SpartAce라 하여 영상이 올라올 정도다. 지효X광수(KwangMong)나 지효X하하(hahyo couple) 커플링을 밀어주는 팬들도 있다. 이렇듯 멤버들이 각자 가지고있는 캐릭터성과 멤버들 자체의 구성은 각종 소년만화나 일상계통 코미디 애니메이션의 구성과도 매우 유사하다. 때문에 프로그램 외적으로도 팬픽 등의 2차 창작물이 유행하는 등, 특유의 캐릭터성과 스토리성 역시 인기의 한 요인이다. 예를 들어 김종국vs유재석의 때로는 투닥거리고 때로는 진지하게 한판 붙는 라이벌 기믹은 흔한 소년만화의 라이벌 컨셉과, 모든 멤버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디스와 만담이 오가는 예능스러운 장면들은 개그만화와도 일맥상통한다. 더불어 출연자들의 가족처럼 서로 잘 챙겨주는 분위기 또한 해외 팬들이 감동하며 좋아할 수 있는 이유다.

외국인 시청자들로부터 불만의 목소리도 있다. 제일 큰 불만은 비예능인 게스트 우대. 가수나 배우, 운동선수 등, 예능인이 아니거나 예능 경험이 적은 게스트가 나오기만 하면 유재석, 김종국처럼 게스트 캐리가 가능한 멤버들과 붙여주고 억지로라도 게스트가 이기게 해주는 등 이미 결말이 정해진 연출로 프로의 몰입성을 떨어뜨린다는 점과, 재미없는 비예능인 게스트도 프로에 나오게 해준다는 점이다. 또한 아무리 예능이라도 가끔가다 서로 너무 막말하는 것 같다는 불만이나, 아예 서로를 함부로 디스하는 한국 특유의 예능 분위기 자체가 보기 불편하다는 시청자들도 있다. 이와 더불어 매번 게임에서 제작진이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만 띄워주고 지석진, 이광수는 푸대접을 받는다는 등 제작진이 게임에서 일부 출연진에게 불공평하게 대한다는 불만도 있다. 이는 중국을 위시한 해외에서 지석진이 유재석보다 인기가 높은 것과 일부 외국인 시청자들이 런닝맨을 예능으로 생각하지 않고 일종의 스포츠 경기 보듯이 시청하기 때문이다. 또한 높아진 해외 인기로 인해 자잘한 콩트나 토크의 비중이 다소 떨어진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는 반응도 의외로 존재한다. 해외 팬들로부터 상당히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아이유 자동차 콩트 영상에 2015년 7월 경 달린 해외 팬의 댓글에는 "이 때가 그립다. 요즘 나오는 런닝맨은 중국을 위시한 해외 수출을 의식하면서 포맷이 스포츠 경기처럼 변해버려서 예전같지 않아 재밌지 않다."는 의견과 그에 격하게 동조하는 의견이 뒤를 잇고 있다. 2015년의 런닝맨은 결국 해외 인기를 너무 의식하고 치중하다 프로그램 본연의 재미까지 잃어버렸다는 비판이 해외 팬들에게서 나올 정도가 되어버렸고, 15년도의 국내 시청률 부진도 이와 연관이 깊을 것이다.

포맷을 수출한 중국판 런닝맨이 10월 10일 첫 방영을 개시했다. 국내 런닝맨 프로듀서 두명이 직접 중국으로 가서 제작을 돕기도 했다. 제목은 "달려라 형제(奔跑吧兄弟)". 기념할 만한 첫 게스트는 김종국이었다. 게다가 최종 게임 목표가 김종국의 이름표를 뜯어 금고 비밀번호 획득하기. 김종국은 모두의 예상대로 출연진 모두를 휘저으며 날뛰다가 막판에 노란팀 두 명이 협공으로 간신히 이름표를 뜯어내며 우승. 이후 "달려라 형제들"은 오리지널 런닝맨의 인기에 힘입어 방영 이후 웨이보 11억건을 돌파하며 중국 내 방영률 1위 기록을 세웠다. 2014년 11월 7일에는 제주도에 방문하여 한국 런닝맨 팀과 이름표 뜯기 대결을 벌이기도 하였다. 결과는 혼자 살아남은 김종국이 마지막으로 남은 두 명의 "달려라 형제(奔跑吧兄弟)" 멤버들을 모두 아웃시키며 한국 런닝맨팀 우승. 중국 저장위성TV에서 방영중인 '달려라 형제(奔跑吧兄弟)'은 4%의 경이로운 시청률을 선보이며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중국의 인구와 가구 숫자는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2%만 넘어도 대박이라고 한다. 그런데 4%를 넘었다는 것은 두 말할 것도 없이 초대박이다. 중국 인구를 13억, 한국 인구를 5천만이라고 잡으면 인구차는 26배인데, 그러면 중국의 시청률 2%는 한국의 50%쯤 된다. 물론 이런 식으로 완벽하게 딱딱 맞춰서 나오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대단한 셈이다. 실제로는 중국의 소위 TV를 여가로 즐기는 상위층만을 계산으로 잡을테니 대략 20% 선으로 떨어진다. 이는 한국에서 대박으로 치는 시청률과도 비슷한 셈이다. 중국에서는 중국판 출연자들이 출연한 런닝맨 영화인 "달리는 형제 극장판"도 만들어졌다. 김종국도 다수 비중있는 역으로 출연했다. 2015년 1월 개막해 이틀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했고, 개봉 첫날 수익이 120억에 3일만에 400억에 육박하는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중국판 런닝맨은 2018년 현재 시즌 6를 방송중이다. #

또한 2018년 가을부터는 베트남에서도 현지화되어 방영된다[28]. # 방영 결과, 엄청난 대박이 났다고 한다[29]. 구독자 100만을 단숨에 돌파하고, 1회는 2억 뷰를 넘겨 버렸다고...#

런닝맨은 중국외에도 대만, 태국, 중국, 홍콩,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총 9개국에 수출되었다. (런닝맨, 아 9개국 수출 한류 예능 일등공신). 게스트별로 혹은 전편을 구입해 간다고.

그리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데이터 분석 업체 패럿 애널리틱스(Parrot Analytics)의 데이터를 인용해 선정한 2016년 전 세계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순위에 런닝맨이 9위에 올라 있다. 런닝맨이 국내 시청률이 바닥권이었다고 해도 해외 인기는 국내 TV 프로그램 중 압도적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사

2016년 말, 종영이 확정된다는 소식이 나온 후 해외팬들도 제작진들의 삽질을 비난했지만 2017년 1월 24일 회의 끝에 런닝맨 종영이 번복되면서 # 해외 팬들도 미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8년 현재 들어서 다시 해외팬미팅을 하기 시작했다.10월 6일에 대만에서 팬미팅을 한다고 기사까지 떴다.다시금 해외에서 팬미팅을 돌고 있는거 보면 여전히 런닝맨이 해외에서 알아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2019년 2월 2일에도 홍콩에서 팬미팅을 한다고 기사가 떴다. 진짜 매년 해외팬미팅을 여는것이 대단하다.심지어 그 규모도 소규모가 아니라 진짜로 인기 아이돌 콘서트급이다.[30]

5. 해외팬미팅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런닝맨 해외팬미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런닝맨/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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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런닝맨/진행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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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른 예능과의 관계

초창기 런닝맨에서는 타 방송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대한 언급을 꺼리는 경향이 있었다.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타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언급하는 것 자체를 꺼렸고, 동시간 방영되는 프로그램 등을 언급하는 건 꿈도 꾸지 못했었다.

그 뒤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방송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무한도전, 1박2일, 남자의 자격, 세바퀴, 라디오스타 등 여타 예능 프로그램들이 타사 예능도 과감히 방송 소재로 삼게 되었음에도 런닝맨은 이에 대해 조금은 경직된 성격을 보인다. 대신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만 않는다 뿐이지 사실 출연진부터 소재까지 차용해오는 폭은 런닝맨 역시 넓은 축에 든다.

이처럼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는 건 강심장, 고쇼, 힐링캠프 등 동사인 SBS의 다른 예능프로그램들이 타사의 프로그램을 자주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방송국 자체의 특성은 아닌 듯 하다. 해당 프로그램을 언급하는 출연진의 발언이 아슬아슬하게 편집되는 장면 등으로 미루어 보아 제작진의 성향 때문인 듯. 특히 이러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는 것은 일밤이나 해피선데이와 같은 리얼 버라이어티인 경우가 잦다.

예를 들어, 정형돈과 길이 게스트로 나왔을 때도 유재석이 무한도전을 '토요일 프로그램'이라고 돌려 언급했다. 또한 2015년 10월 초에 진행된 만장일치 레이스 특집에서 유재석과 하하 때문에 실패하자 지석진이 대놓고 "무도 두명"이라고 말하자 둘 다 심하게 당황했다. 또한 이승기가 나왔을 때도 허당캐릭터를 통해 간접적으로 암시하긴 했지만 1박 2일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는 제작진의 성향이라기 보다 출연진들의 센스라고 보는 게 맞다. 2015년 11월 8일 방송에서 황광희가 나왔을 때도 유재석이 '토요일이면 몰라도 오늘은 너 못 챙겨 줘'라고 했다. 그러나 X맨 컨셉으로 방송된 2015년 12월 20일 방송에서 개리가 당연하지에서 하하와 대결하면서 무한도전을 직접 언급한 것을 보면 금기가 서서히 풀리는 듯하다.

앞서 말한 것처럼 '직접적인 언급'은 않는다뿐이지 타 방송사의 프로그램에서 소재를 차용하거나 포맷을 따오는 경우는 많은 편이다. 이 경우 BGM 등을 활용하여 충분히 연상할 수 있게 하기도 한다. 2013년 방영분인 런닝맨 노래자랑 편에서는 과거 뜨거운 형제들의 아바타 상황극을 콘셉트부터 이름까지 그대로 활용하였고, 2011년 제주도 방영분에선 무한도전 조정 특집에서 이용되었던 리쌍의 Grand Final을 대놓고 BGM으로 선곡한 데다 신세경의 콕스 발언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살렸으니까. 이외에도 과거 유재석이 진행했던 쟁반노래방, 개그콘서트의 달인, 꺾기도 등을 차용한 게임을 선보인 적도 있다.

특히 드라마나 영화의 경우는 방송사 등에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차용하고 있다. 2013년의 KBS에서 방영되었던 내 딸 서영이의 두 주연을 캐릭터까지 언급하며 출연시켰고, 영화 노래자랑 특집 편에서는 아예 노래자랑의 포맷 자체를 따온 소코너가 있었다. 또 이미 폐지된 예능이나 개콘 같이 분류가 다른 예능 및 시간대가 다른 프로그램의 언급은 가능한 편이다. 영구금지어 1박 2일, 일밤 2014년 2월 2일 방송분에서는 조민수와 로맨스 망상에 빠진 광수에게 하하가 우결 나가라고 하기도 했다.

사실 이런 성향은 서두에 언급한 것처럼 패떴이나 X맨을 찾아라때 더 심하긴 했다(…) X맨을 찾아라 시절에는 대놓고 개콘 프로그램을 패러디하면서 원래 자기꺼 마냥 편집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2014년 초 기준으로 노홍철을 제외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런닝맨에 출연중이거나 게스트로 한 번씩 나왔다. 2012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 특집에 출연한 정형돈을 시작으로 먹보드 쥬만지편에 정준하, 그리고 박거성까지 게스트로 출연함으로서 완전히 무한도전 띄워주기?!가 보인다. 일단 이 세 명 모두 방송 내용에서 호평을 받았다. 물론 비판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 사람의 개그 컨셉에 반감을 느끼는 것일뿐이다. 즉 정형돈의 경우 정형돈 특유의 짜증내는 개그. 정준하는 징징 + 핀잔 개그. 박명수는 독설 개그. 세 명 다 방송 내용 자체만 놓고 보면 모두 활약이 좋았다. 즉, 그냥 단순히 '쟤 스타일 마음에 안든다'는 식의 비판인지라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똑같이 비판받던 부분이므로 별달리 새로울 것은 없었다. 정형돈은 크리스마스 특집에 출연해서 31게임에서 김종국 농락 + 눈싸움에서 하하도 킬하고, 정준하는 특집 자체가 먹방, 박명수는 희대의 인면어 + 런닝맨 3행시로 제대로 터졌었다. 결국 2013년 12월 22일 방송분에는 길이 메인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기존의 세멤버랑 다르게 개리랑 한팀이 되어 멤버들을 속이고 미션을 성공시키는 형식이다. 황광희도 이전부터 나왔으나 본격적으로 무도 멤버가 된 후 처음으로 100 vs 100에 게스트 참전으로 현 멤버로는 전원 런닝맨 참가 경력이 생겼다.

사실 2015년 이후로는 타방송사 예능을 언급하는 금기조차 자연스럽게 무시하는 분위기. 방송 3사 모두 타사 프로그램 언급이 자유로워진 편이다.

상속자 게임에서는 하하가 재석을 밑에 두게 되어 하하가 재석에게 화를 내다 "토요일에 나 안 볼거야?"라는 말을 하자 자막으로 '유반장'이 언급되었다. 이는 무한도전을 한 번이라도 봤다면 무엇인지 알 만한 정도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진짜로 못보게 됐다.

2016년 3월 6일 방송에서는 당시 맞붙던 프로그램맏형이 밀고 있는 "이 멤버 리멤버"도 자막으로 등장했다.


2016년 3월 20일 '그들이 알고 싶다' 편에서는 석진이 재석에게 "방송 리듬이란 게 있잖아!"라고 타박을 할 때 자막으로 "'지켜줘, 마이 리듬 텔레비젼..."'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이젠 은근슬쩍 잘 갖다 쓰는 듯.

2016년 3월 27일 '제 1회 꽝손 페스티벌' 편에서는 김태호 PD 이름과 식스맨 홍진호라는 표현이 나왔다.

2016년 4월 기계와의 전쟁의 마지막 대결은 K본부의 추억의 예능 공포의 쿵쿵따를 패러디해서 제이봇이라는 끝말잇기 프로그램과 쿵쿵따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2016년 12월 4일에는 옆동네에서 대놓고 런닝맨의 포맷인 이름표떼기 놀이를 하였다. 해당회차 방송이 김종민 특집으로 이런저런 예능을 많이 해 본 김종민이 1박 2일의 원년멤버로 9년동안 런닝맨과 동시간대 타방송국 예능방송에 나오다보니 런닝맨에 출연 못해서 그 한을 풀기위한 특집으로 만들어졌다.

2017년 3월 19일 방영분에는 동 시간대 옆동네 라이벌 예능그 분이 직접 출연했다. 하지만 모자이크 처리를 부담스러워해서 복면을 쓰고 나왔다... 하하는 그 모습을 보고 여러분! 지금 이 시간 우리는 지상파 3사 예능 화합의 장을 보고 계십니다! 드립을 쳤다.[31]

2018년 3월 무한도전 종영 이후, 개그 소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2018년 4월 22일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하하에게 "주말 프로 하나 없어졌다고 너무 의욕적으로 하지 마", "토요일은 잠깐 쉬어"라고 말했고 6월 17일 방송에서는 "토요일은 이제 쉬잖아요"라고 종국이 말했을 때, 재석 옆에 해골 무도리까지 띄워 줬을 정도. 하하와 유재석이 무한도전 시작 때 하는 장풍 포즈를 여러 번 하기도 했다. 므흔드즌과 아도겐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 9월 23일 방송에서는 무한도전에서 런닝맨으로 이적한 작가가 나왔는데, 해골 마크 그만 쓰라고 PD에게 요구하는 장면이 있었다. 하지만 그 장면에서도 해골은 등장했고, 김종국이 그럼 달리는 해골마크를 쓰면 되겠다고 하니 진짜 그런 마크를 추가해 주었다.

9. 사건/사고

  • 2011년 12월 28일 개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런닝맨 마지막 촬영도 굿굿굿'이라는 내용의 런닝맨 종영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려 화제가 되었는데, 알고보니 이것은 '2011년 마지막 촬영'이란 뜻으로 밝혀져 논란은 일단락되었다.
  • 2012년 10월 28일 방송분 녹화 촬영 때에는 원더걸스유빈이 뜀틀 게임을 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이 부분은 편집되었지만,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올린 촬영본에서 유빈이 넘어지자마자 동시에 달려들어 걱정해주는 유재석과 개리,이광수의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당시 모습
  • 2015년 9월 6일 방송분에서는 대학생들의 힘이 너무 세서 미션용 세트가 망가져 버려 줄다리기로 종목을 바꿨다.
  • 2017년 3월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 귀가 취재로 긴급 연기되었다. 근데 이분은 현실 런닝맨
  • 방송분으로 나온 장면은 아니지만, 2017년 10월 31일 런닝맨 촬영 게스트로 나오는 이유영이 자신의 연인 배우 김주혁의 교통사고 후 요절소식에 부산에서의 런닝맨 녹화를 중단하고 급히 서울로 향한 일이 있었다. 해당 촬영분은 후에 재촬영을 했다.

9.1. 논란

  • 2010년 7월 25일 방영분에서 촬영 시각은 10시간째인 새벽 2시 23분으로 나왔었는데, 출연자가 꺼내든 핸드폰에 그대로 10시 49분이란 시각이 찍혀나와 시간 조작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미션이 담긴 휴대전화의 지령을 담은 모습과 실제 촬영은 따로 하였는데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시간차가 생겨서 본방에서 시간을 별도로 표시한것이라 하였다. 이후 휴대전화의 시간 표시 부분을 CG로 지웠다. 또 한번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8월 15일 방영분에서 출연자들이 오전 2시 언저리라 언급하는것에 반해 휴대전화에는 오전 4:XX라고 표시되어있다.
  • 2011년 4월 10일 방영분에서 스트레스 지수 올리기 게임 진행 중에 김종국이 스트레스 지수를 올린답시고 유재석의 바지를 내려 도를 넘은 장난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다행히 상황은 무마되었지만, 문제는 이 사건이 4년 뒤에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더 심각하게. 이 항목에서 후술하고 있으나 간략히 설명하자면, 물속에서 이광수가 김종국의 팬티까지 내려버렸다.
  • 2011년 6월 8일 서울 교보문고 출연 분량에서 미리 허락을 받았다고 자막을 내보내었으나 방송 중 시민들도 이용하던 서점에서 소리치며 뛰어다니는 내용을 내보냈고, 이후에도 촬영 중 방해된다며 시민들을 밀치고 욕설했다는 비판을 받는 등 이전의 패밀리가 떴다와 같은 문제가 반복되었다. 링크 하지만 징계는 받지 않았다.
  • 2013년 7월 14일 방송분에 설리가 중국어로 욕설을 말하는 장면이 방송을 타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런닝맨에 권고조치를 결정하였으며, 설리 측에서는 공식적인 해명을 하였다.
  • 일베에서 합성한 고려대학교 로고 사진이 방송을 타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중국의 한 언론이 런닝맨이 팬미팅차 찾은 홍콩에서 현지 취재진과 한국 경호원이 충돌하면서 몸싸움으로 번졌다고 보도해서 논란이 있었으나 현지 팬들은 그런 일이 없었다고 밝혔다. 기사
  • 2015년 4월 19일 방송분에서 지석진이 전자담배를 피는 장면이 나와 논란이 벌어졌으며, 제작진은 편집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 2015년 6월 7일에서는 김종국과 태양을 막기 위해 유재석과 이광수가 합심하여 바지벗기기를 했는데, 윗도리를 바지처럼 사용해서 나오는 김종국을 보고 김종국 속바지, 티셔츠(사실 찢어졌다), 팬티 순으로 벗겼다. 게다가 팬티를 음향기구 위에 올려놓고 취향을 의논하기까지 했다. 자막조차 '계곡에서는 이렇게 놀아야 꿀맛'이라면서 제작진부터가 그들의 가치관과 상식에 문제가 있음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물론 물 속에서 일어난 일이라 보이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 자리에는 제작진과 스태프만 100여명이나 있었다. 논란이 되기는커녕 '예능인데 넘어가라.'라는 어처구니없는 의견도 많았다. 참고로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도 정준하의 바지를 벗기다 팬티까지 벗기는 바람에 난리가 났었다.[32] 그리고 약 3년 뒤인 2018년 8월 26일 방송분에선 김종국이 철봉 게임을 하다가 이광수에 의해서 바지가 잠시 벗겨지는 일이 다시 벌어졌으며 그 뒤 방통위에 의해서 법정제재를 받았다.(#)
  • 일본 후지TVVS아라시의 게임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었는데, 세트의 크기만 작고 너무 비슷해서 할 말이 없을 수준이다. 일본인들은 그러한 행동을 조롱했고, 임형택 PD는 표절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 2016년 5월 15일 방송분에서 게임을 통해 지급된 밥상으로 식사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1등이 된 이광수의 음식을 나머지 멤버와 게스트들이 룰과 상관 없이 맘대로 뺏어먹으며 식사하는 장면이 방영 되었다. 이 과정에서 이광수는 반항을 했지만 나머지는 아랑곳 하지 않고 반찬을 빼앗아 먹었다는 것이 문제. 이 과정이 보기 불편했고 집단괴롭힘을 연상케 했다는 반응이 있다. 또한, 피해자가 잘못을 했다는 식의 자막을 작성했다는 것도 문제이다. 기사 물론 이광수는 기본적으로 다른 멤버들을 배신하고 뒷통수치면서 동시에 일종의 구박을 당하는 캐릭터란 점에서 단순한 상황극의 일환정도로 봐주자는 옹호론도 있으나, 당시 이광수가 딱히 잘못한게 없는 상황에서 다수에 의해 포상격으로 받은 음식만 빼앗겼으니 단순히 웃고 넘기기에는 조금 찝찝한 상황이었다. 차라리 이광수가 음식을 가지고 (예능용) 갑질 및 약올림을 시전하다가 역으로 당하는 장면이었다거나 했으면 이러한 논란은 없었을 것이다. 런닝맨 게임 방식이 가장 비판 받는 부분 중 하나가 이것인데 방송 표면상의 서열이 낮은 멤버가 혜택을 받으면 룰을 안 지키는 방법으로 뺏거나 괴롭히는 경우가 많았고 그것을 당하는 멤버는 항상 정해져 있는 편이었다. 런닝맨의 리더 격인 유재석도 본인이 당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은 주도적으로 이광수나 지석진같은 멤버들을 몰아서 룰브레이킹을 하는 경우가 꽤 있었다. 런닝맨의 작위적인 편집이 항상 희화시켜서 심각성을 옅게 만들지만 엄연히 집단 괴롭힘을 정당화 시키는 편집이기 때문에 런닝맨을 비하하는 말인 초딩맨이라는 말을 듣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 2016년 9월 4일 방송에서 자막에 '개운지'라는 표현이 나와 물의를 빚었다. 물론 이는 '개운재'라는 별명을 잘못 띄운것 이지만, 이미 이전에도 비슷한 논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비슷한 실수를 저질렀다. 반복되는 실수라서 고의성을 의심하는 시선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위의 오타와 별개로 '개운재' 라는 말 자체도 다소 논란거리이다. 방송중 개리가 한 역할이 골키퍼라서 이운재에 비유해 개리+이운재를 합성한 별명이었지만 하필이면 쓴 단어가 '개'라서 이운재 본인 입장에서는 불쾌한 말일 수 있다. 과거 정대세가 출연했을 때도 개리와 닮은 외모와 빗대서 '개대세'라는 별명을 썼던 일도 있지만, 출연을 통한 당사자의 암묵적인 관용이 있었던 당시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 2018년 이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혜정에게 꽃뱀이라는 발언을 했던 것이 문제가 되었다. 자막으로는 사기꾼이라고 말을 바꿔서 나갔지만 이는 도리어 편집과정에서 꽃뱀이라고 말하는 것에 제작자가 주의를 기울였다는 뜻이 된다. 그렇기에 이부분을 편집하지 않고 내보낸 제작진 측 잘못이 크다. '꽃뱀'이라는 말은 단순히 사기꾼이라는 말과 대체 될 수 없다는 것은 꽃뱀을 참고해도 알 수 있다. 그 후 런닝맨 PD가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심하겠다는 사과를 했고, 결국 2018년 7월 5일 방심위에서 양성평등을 저해할 우려가 있으며 방송 언어의 품격에 손상을 준다는 이유 등으로 권고 조치를 당했다.
  • 남성 멤버들에 대한 성희롱 문제도 있다. 2018년 8월 26일 방송에서 김종국이 철봉에서 멀리뛰기를 하려고 하는데 열받은 이광수가 그만 바지를 내린 장면이 방송을 탔다. 그런데 편집과정에서 김종국 정면에 앉아있던 전소민에 대해 '뜻밖의 명당'이라는 자막을 띄운 것이다. 이에 성희롱을 정당화 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2018년 12월 12일 방심위로부터 지적을 받았다법정제제를 의결하고 전체회의에 상정했다. 상기되어있듯 바지를 벗기는 장면은 이전에도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 방심위는 이에 대해 심의규정을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있다는 점 역시 덧붙였으므로 프로그램 내부적으로 진지한 주의가 요구되는 부분이다.
  • 2019년 4월 28일 방영분이 만화 머니게임의 설정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네티즌들은 참가자들이 밀실에 감금된다는 점, 일정 시간마다 문이 개방된다는 점, 인터폰을 통해 원하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으며 개별 지출 내역은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 게임 중 특별환율이 적용된다는 점, 지출 금액이 상금에서 차감되며 최종 상금을 참가자들이 1/n로 나누어 획득한다는 점 등이 만화의 설정과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머니게임의 저자 배진수는 사전에 연락을 받지 못했다며 유감을 표했으며 네이버 웹툰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SBS 측은 '머니게임의 설정을 차용한 것이 맞으며 사전에 연락을 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히며 표절을 인정하는 듯 했으나, 배진수 작가가 머니게임 25화 작가의 말을 통해 '방송사에서 아직 연락이 없으며 담당자를 통해 제작진에게 문의를 했으나 오히려 증거를 대라고 했다'고 폭로하면서 제작진들이 언론에는 사과하는 척을 하면서 피해 당사자들에게는 적반하장 식으로 대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SBS는 드라마쪽에서도 표절이 빈번하게 의혹이 제기 됏을 정도이고 표절 시비가 붙으면 억울하다면서 법정대응을 주로하거나 합의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많은 이들은 SBS의 대응에 비난을 하는 중이다. 5월 12일 방송에서 이 여파인지는 몰라도 PD가 바뀌었다고 한다. 그리고 5월 26일 방영분에서 마지막에 벌칙 물벼락을 맞은 후 만화 "머니게임"의 저자에게 사과하는 내용이 공지되었다.
  • 2019년 6월 2일 방영분에서 자막이 문제가 되어서 큰 난리가 났다. 바로 버스 안에서 김종국이 이광수.전소민 팀에게 금괴를 1번에 올인했다고 하자 갑자기 전소민이 사래가 들어서 물을 내뿜는 장면이 나오다. 거기서 1번 탁하니 억하고 사레 들음이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그러나 그것을 바로 1987년에 일어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고 희화화한다면 비난이 일기 시작하자 제작진을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여전히 비난받고 있다.

10. 기타

  • 김종국허리 디스크로 인해 런닝맨 출연을 중단할지 모른다는 얘기가 나왔다. 당시까지 계속 허리 통증이 있었지만 진통제를 먹어가며 촬영에 임했고, 결국 디스크가 터져나와서 고주파로 다시 밀어넣는 수술을 했다. 앞으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했기에 계속 출연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했으나, 다행히 회복이 빨랐는지 이후에는 미출연 없이 맹활약하고 있다.
  • 디시인사이드기프갤에서 실시한 2010 병맛어워드 & 깊갤어워드에서 여러 상을 수상 한 전력이 있다(좋은 쪽으로). 방송이 시작한지 꽤나 시간이 지났음에도 해당 방송의 갤러리가 신설되지 않았었다. 그래서 런닝맨 관련 게시물은 해당 연예인의 갤러리에 올렸었다. 후에 해당 방송의 마이너 갤러리가 생겼지만 전성기가 지난 시점이라서 그런지 활동률은 저조한 편이다.
  • 중국에서 런닝맨 1회와 완전히 같은 포맷의(옷걸이 레이스까지 했다 카더라.) 프로그램을 방영했다고 한다. 특집으로 방송된 것인지 패러디나 표절인지는 불명. 이후 인터넷 뉴스 등에도 다뤄졌고, 런닝맨 제작진도 이 사실을 아는 듯 하지만 청춘불패 표절 때와 마찬가지로 항의해도 중국 측에서 딱히 반응을 보일지는 의문이다.
  • 2012년 6월 17일 게스트 이태곤의 모습에 태도논란이 일었다. 이태곤 해당 문서 참고.
  • 2012년 6월 22일 런닝맨의 PD와 작가들이 각 멤버들의 능력치를 수치로 환산한 결과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점수는 30점 만점에 체력, 파워, 지력, 친화력, 예능감, 초능력 각각 5점씩 총 30점으로 점수를 매겼는데, 유재석이 29.5점으로 1위. 송지효와 개리가 27점으로 공동 2위. 이광수가 22점으로 4위. 지석진과 김종국이 21점으로 공동 5위를 했다.(참조기사)
  • 런닝맨과의 직접적인 관련은 아니지만 2012년 7월 22일의 게스트 중 닉쿤함은정이 방영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각각 음주운전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다행히도 두 사건이 일어나기전에 방영이 된 거라 런닝맨이 직접적인 논란에 휘말리진 않았지만, 방영 된지 얼마되지도 않아 게스트들이 구설수에 오른것을 보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이런 상황이 몇번 더 일어날 경우 무한도전의 저주 마냥 농담삼아 런닝맨의 저주도 등장할지 모른다.(…)
  • 2012년 9월 21일 슈퍼7사건으로 개리가 예능 하차선언을 하자 27일 녹화를 잠정 취소하였다가 그 다음날 발언을 취소하고 10월 1일 촬영에 참여하였다.
  • 2012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 특집에 정형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형돈은 유재석, 하하와 함께 MBC무한도전의 고정 출연자이다.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의 캐릭터성이나 하는 역할이 무한도전의 정형돈과 그대로였다. 대신 토요일 프로그램이라고 에둘러 말할 뿐 출연진들 사이에서도 무한도전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다. 방송에서 정형돈이 8년만에 일요예능에 나왔다고 말했는데, SBS 일요일이 좋다에 8년만에 나왔다는 것을 잘못 설명한 듯 하다. 2012년 초까지 룰루랄라 MC를 맡는 등 일요 예능은 계속 했었다.
  • 그렇게 정형돈이 나오고 난 이후 무한도전 고정 출연진들이 줄지어 출연했다. 2013년 6월 2일엔 정준하도 나왔었고 10월 20일 방송에선 박명수도 출연했었다. 희한하게도 이 셋 중 유일하게 박명수만 우승을 못 했고 정형돈과 정준하는 출연 당시 유재석과 한 팀이 되어서 우승까지 차지했다. 이쯤되면 M본부에서도 이쪽에서도 유재석 버프 받는 자가 이기는 걸 입증한 셈. 도 2013년 12월 22일 개리의 납치범을 찾는 크리스마스의 악몽 특집에서 조정치, 정인, 다이나믹 듀오 등 힙합 친구들과 함께 출연했다. 또한 식스맨으로 합류된 광희 역시 이전부터 런닝맨에 자주 출연했었고 최근 100 대 100 특집에서 유재석 초청으로 출연하였다. 또한, 런닝맨 멤버들도 종종 무한도전에 모습을 비추었다. 유재석과 하하는 무한도전의 멤버이기도 하기에 제외하고, 개리는 조정 특집에서 두 달 간 반고정 게스트로 활약했었고 김종국은 무모한 도전 시절 공포특집과 하하 VS 홍철 편에서 하하의 닭싸움 스승으로 나오다가 토토가 특집으로 추억의 가수자격으로 출연했고 LA편에도 나왔으며, 지석진도 못친소 페스티벌의 초대장을 받는 편에서 개리와 함께 출연했으며 후에 선택 2014에서 유재석을 지지했고 2016년에는 못친소2에 정식 게스트로 등장했다. 전 멤버였던 송중기리지도 출연한 적이 있다. 이후 이광수는 무한도전 바보전쟁에 S사 바보자격으로 언급이 되었고기사 이광수가 보낸 화환도 출연했다.(진짜로 보낸건진 알수없다). 이쯤 되면 런닝맨과 무한도전은 서로 패러럴 월드 , 혹은 형제 프로그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 유재석하하를 제외한 5인의 멤버들이 새 모바일 게임 '주사위의 신'의 홍보모델로 발탁되었다. 참고로, 유재석과 하하는 다른 프로인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캔디 크러쉬 소다'의 홍보모델로 발탁되었다.
  • 사실 런닝맨과 무한도전은 거의 형제 프로그램이나 다름없다. 두명의 출연진들이 공통적으로 한데다가 각 프로에 몇몇의 멤버들이 한 번씩은 출연한 적이 있다. 추가적으로 무한도전에서는 단 한명, 노홍철만이 런닝맨에 출연한 적이 없다. 런닝맨에서는 이광수와 송지효가 무한도전에 출연한 적이 없다.[34][35]
  • 2017년 3월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이동 상황을 생방송 때문에 결방을 했다. 현실판 런닝맨(참조기사)
  • 2017년 4월 30일 개리가 극비결혼하면서 멤버들이 각양각색 반응을 보였다.
  • 프로그램이 새롭게 개편되어서 그런지 몇몇 골수팬들은 런닝맨이 초심을 잃은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36]
  • 2018년 10월 28일 KBO 플레이오프 SK vs 넥센의 경기 일정으로 인해 결방했다.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국가대항전도 아니고 심지어 한국시리즈 챔피언결정전도 아닌데 결방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불평하는 시청자들이 있다. 런닝맨 뿐만아니라 10월 19일 나혼자산다도 결방했고 앞으로도 결방할 가능성이 있는 예능이나 드라마가 있기에 비야구팬들의 원성이 높다.
  • 2018년 11월 4일 한국시리즈 1차전이 sbs에서 방송되기로 했으며 2주 연속 일요일 편성 런닝맨이나 집사부일체 중 하나가 결방 가능성이 높아지며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10월 29일 새벽 4~5시에 간만에(특히 그 시간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결국 집사부일체가 결방하게 되어 조용히 넘어갔다.
  • 작년 하반기 PD 교체 이후 프로그램의 기획력과 재미가 떨어졌다고 비판하는 시청자들이 많아졌다. 벌칙과 게임 수준도 정철민 PD 때보다 더 퇴보했다는 의견이 많다.
  • 2019년부터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김종국 송지효 러브라인을 밀고 있는데 둘 다 러브라인을 했던 경험이 있는데다가 김종국이 방송 상에서도 부담스러워 하는 티를 많이 내서 둘의 러브라인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37]
  • 2019년 5월 19일 방송분부터 런닝맨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정철민 PD가 복귀한다는 것이 예고편으로 알려졌다. 다시 하락세이던 런닝맨에 복귀하는 정철민 PD가 앞으로 어떻게 런닝맨을 이끄느냐에 따라 런닝맨 10주년의 가능성도 달려있을 것으로 보인다.
  • 다른 인기예능들처럼 POOQ에도 24시간 런닝맨 전용 채널이 있는데, 2019년 6월 현재 어찌된 일인지 일부 특정 에피소드만 반복해서 방송되고 있다. 해당 에피소드는 박지성 특집 1탄, 두바이 특집, 초복의 여왕, 제주도 머니게임, 류현진 특집.

11. 종합 평가

종합으로 평가해보면 방송하는 기간동안 프로그램내에서는 사건/사고가 많았지만 프로그램밖에서는 사건/사고가 없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프로그램 밖의 사고는 멤버들의 사생활사고라고 보면 된다. 사실 프로그램내에서 발생하는 논란인 태도논란, 성적인 발언, 양성평등에 어긋나는 발언, 과한 발언, 과해서 불편해보이는 행동, 편집의 잘못으로 인해 발생한 일베사건등은 어떻게든 프로그램내에서 수습이 가능하고 최악의 경우에도 방통위에서 경고만 받으면 끝나는 일이다.[38] 이런 잘못들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지도 않고 프로그램의 운명에는 크게 상관이 없다. 하지만 프로그램 밖에서 발생하는 멤버들의 사생활사고는 일단 SBS의 소관을 떠난 일이기 때문에 수습을 하기도 어렵고 프로그램에 큰 스크래치가 남게 된다. 그나마 프로그램내에서도 비중이 크지 않고 사고도 도박이나 음주운전 같은 경범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멤버를 하차시키고 이미 촬영해 놓은 분량이 있다면 최대한 편집을 하고 다음을 진행하면 된다. 하지만 만약 사고친 멤버가 없어서는 안될 메인의 인물이면 프로그램의 인생은 그대로 끝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프로그램내에서 중요한 인물이 아니더라도 옆동네막내처럼 사안이 큰 상황의 범죄를 저질렀다면 그냥 프로그램 인생도 끝이라고 보면 된다. 장수예능이었던 1박 2일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의 사고로 인해 프로그램이 골머리를 썩었던 걸 생각하면 런닝맨에서는 아직까지 큰 사건사고 없이 평탄하게 달려왔다고 해도 무방하다. 이광수의 "꽃뱀"발언으로 인해 사형청원까지 올라간 적이 있으나 이 역시 방송에서 한 발언으로 인해 생긴 논란이었다. 애초에 경솔한 발언이기는 해도 그냥 웃자고 한 발언정도였다. 사형청원 자체가 심각할 정도로 오버한거다.

현재 연예계에서 사건사고가 일어나면서 여러 프로그램들이 날라가는 걸 보면[39] 런닝맨은 멤버들이 사건사고만 치지 않으면 무난히 10주년은 넘기고 sbs의 9년 징크스를 깰 것으로 보인다.

12. 역대 수상 내역

파일:SBS로고.png 연예대상
최고의 프로그램상
강심장
(2009)
런닝맨
(2010 ~ 2015)
미운 우리 새끼
(2016)[40]
파일:SBS로고.png 연예대상
글로벌 스타상
-
(2017)
런닝맨
(2017)
-
(2018)
파일:SBS로고.png 연예대상
베스트 팀워크상
불타는 청춘
(2017)
런닝맨
(2018)
-
(2019)
SBS 연예대상 기준, 런닝맨과 관련하여 시상된 내역만 기술함.
연도 부문 수상자 동시 수상자
2010년 베스트 TV 스타상 김종국 조혜련 신봉선
SBS 창사 20주년 예능 10대 스타상 유재석 이홍렬 외 8명
SBS 예능 뉴스타상 송중기 개리 이광수 루나 외 6명
예능 특별상 송지효 김병세
네티즌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 런닝맨
2011년 대상 유재석
우수상(버라이어티 부문) 김종국 송지효
베스트 엔터테이너상(버라이어티 부문) 하하 박준금 유인나
신인상(버라이어티 부문) 이광수
최우수 인기 프로그램상 런닝맨
2012년 대상 유재석
우수상(버라이어티 부문) 지석진 개리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인기상 유재석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런닝맨
2013년 최우수상(예능MC 부문) 송지효 이경규
우수상(예능MC 부문) 김종국 하하 성유리
우정상 이광수 류담
최우수 프로그램상 런닝맨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 런닝맨
2014년 최우수상(버라이어티 부문) 김종국
우수상(버라이어티 부문) 이광수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 유재석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런닝맨
2015년 대상 유재석 김병만
최우수상(버라이어티 부문) 개리 & 송지효[41]
우수상(버라이어티 부문) 지석진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 유재석
시청자가 뽑은 최고 프로그램상 런닝맨
2016년 최우수상(버라이어티 부문)[42][43] 이광수
2017년 최우수상(버라이어티 부문) 지석진
신인상(버라이어티 부문) 전소민 강다니엘
글로벌 스타상 런닝맨팀 8인
베스트 커플상 이광수 전소민
2018년 프로듀서상 김종국
최우수상(버라이어티 부문) 전소민
인기상 이광수
베스트 커플상 김종국 홍진영
베스트 팀워크상 런닝맨

현 런닝맨멤버 중 하하와 양세찬만 최우수상을 수상하지 못하였다. 전소민은 합류 2년차에 바로 최우수상을 수상해 런닝맨내에서 최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양세찬은 2018년 연예대상기준으로 합류 2년차고 만으로는 1년밖에 되지않고 전소민과 달리 뛰어난 활약을 펼친 것도 없기에 억울할 것이 없다.하지만 하하의 경우 2018년 기준으로 만으로 8년에 합류 9년차이고 꾸준히 제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우수상 한번 받지 못한 것이 억울할만하다. 2016년에 이광수와 같이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으나 최우수상은 이광수에게 돌아갔다.[44]2019년 연예대상은 하하에게 최우수상이 갈 확률이 높아보인다. 런닝맨의 경우 버라이어티 부문으로 분류되는데 현재 버라이어티 부문의 경쟁상대는 불타는 청춘,집사부일체,골목식당이 있다.근데 집사부일체의 경우 2018년에 이미 상을 거의 다 뿌렸고 골목식당의 경우에 18년에 비해 화제성도 현저히 떨어졌고 정인선도 조보아만큼 활약하고 있지 않다.불타는 청춘이 제일 변수긴 하지만 웬만하면 하하가 받을 확률이 높다.하지만 이미 최우수상을 받은 런닝맨 멤버가 또 받을 경우도 있긴 하다.만약에 그 대상이 이광수와 전소민이라면 하하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겠지만 다른 멤버일 경우에는 하하는 안습 그 자체이다.

13. 관련 문서

14. 둘러 보기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시즌 2
일요일이 좋다 2부
K팝 스타 런닝맨 K팝 스타 시즌5
일요일이 좋다 1부
아빠를 부탁해 런닝맨 판타스틱 듀오
일요일이 좋다 2부
K팝 스타 시즌5 런닝맨 일요일은 좋다 종료
독립 체제로 방송 중

15. 무한도전과 유사점

무한도전에 이어서 프로그램이름으로 국내에서 팬미팅을 하는 유일한 예능프로그램[45]
무한도전과 런닝맨에 출연하는 멤버가 2명이나 겹쳐서 그런지 예전부터 런닝맨과 무한도전은 형제와 같은 프로그램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그리고 두 프로그램다 진행자가 유재석인것도 유사하다. 그리고 무한도전 멤버들과 런닝맨멤버들이 서로의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많이 출연하였다.우선 런닝맨에 출연한 무한도전 멤버는 길,정준하,박명수,광희,정형돈,전진등 사실상 노홍철과 양세형을 제외하면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적이 있다.그리고 무한도전에 출연한 런닝맨 멤버는 김종국,지석진,개리,송중기등이 있다.런닝맨 멤버중에서는 양세찬,전소민,송지효,이광수등 현역 멤버의 절반이 참여하지 못했다.하지만 양세찬은 잠깐 등장한 적이 있으며 이광수,송지효는 무도에서 언급이 되었던 적이 있다. 한번도 언급이 안되고 출연도 안한 건 전소민뿐이다. 그리고 무한도전이 종영하자 런닝맨에서 이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하곤 했다.유재석은 하하와 나는 토요일 프로그램의 실업자라고 말하고 김종국은 토요일 프로그램을 안해서 하하의 가치가 떨어져서 걱정이라고 한 적도 있다. 아무래도 같은 주말예능이다 보니까 유재석과 하하는 무한도전멤버로부터든 런닝맨멤버로부터든 무한도전과 런닝맨 중 무엇이 더 좋냐?무슨 멤버랑 더 친하냐?는 물음도 자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무도에서 주로 하는 무한상사 컨셉을 오마주해서 런닝맨에서 하기도 하고 무도에서 주로 하던 게임을 런닝맨에서 하기도 하고 그랬다.그리고 2019년에 런닝맨 국내 팬미팅을 하면서 아티스트 콜라보를 하는데 이것이 사실 무한도전 가요제와 아주 유사하다. 무도 팬들은 무도에서 하던 가요제를 이제는 런닝맨에서 한다며 무도에 대한 향수를 드러내기도 하였다.
참고로 박명수도 런닝맨이 시작할 때 런닝맨을 같이 하자고 제안이 들어왔으나 김태호 pd가 박명수까지 런닝맨을 하게 되면 너무 무도와 비슷해져서 프로그램 색깔과 맞지 않을 수 있다고 만류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합류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는데 박명수는 현재 런닝맨이 팬미팅투어도 다니고 아시아에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것을 보고 그때 합류를 했다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dj를 했을수도 있을 거라면서 아쉬워했다.참고로 리와인드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발언이었다.

[1] 판타스틱 듀오 시즌2가 2부 순서로 옮겨간 관계로 2015년 이후 오랜만에 1부 시간대로 다시 갔으며 곧바로 독립 편성되었다.[2] 기타 게스트도 나온다.[3] 무한도전이 종영하고, 1박 2일이 무기한 제작 중단되면서 사실상 현재 지상파에 남은 버라이어티 예능은 런닝맨밖에 없다. 정글의 법칙도 버라이어티로 분류되긴 했지만 정법은 다큐에 가깝다.[4] 특히 동남 아시아 지역에서는 더 그렇다. 여러 나라 자막이 떠 있다는 것이 보인다.[5] 그러나 중국의 문화규제로 인해 김영희 PD도 MBC로 돌아가게 되었다.[6] 제작진은 김종국, 송지효의 하차를 반대했으나 강압적으로 이사회에서 통보를 해버린 것.[7] 무한도전양세형처럼 반고정 장기 게스트로 표현하였다. 즉 일단 투입해서 간을 보고 결정하겠다는 것.[8] 전소민의 활약이 너무나도 좋자 고정멤버로 받아들인 것이다.[9] 제작진도 자막으로 시간상 이름표 떼기는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10] 당장 현 출연진 8명은 말할 것도 없고, 하차한 3명도(개리,송중기,리지) 큰 이슈를 안 일으키고 조용히 지내고 있다. 게다가 이들 모두 런닝맨 출연 전후로까지 포함해도 큰 사건사고가 전혀 없다.[11] 굳이 따지자면 개리가 슈퍼7 콘서트 건으로 하차를 번복한 정도. 그나마도 수습이 된데다가 물의를 일으키거나 한 수준도 아니다.[12] 강호동은 탈세, 이수근은 불법도박, C몽은 병역비리공무집행방해다.[13] 이혼 경력이 있고, 게다가 은지원은 태도 논란에, 김C는 불륜 의혹까지 받았다.[14] 이 중, 강호동과 MC몽은 시즌 1 도중에 사고가 터져서 결국 하차하였고, 이수근도 시즌 2 끝날무렵에 사고가 터져서 하차했다. 나머지는 공식 하차 후에 터졌다.[15] 물론 이 사건은 아직까지는 의외로 옹호여론이 많다. 이미 큰 사건이 일어난 시기기도 하고 내기골프가 만연해 있는 것은 사실이고 금액도 수천만원대가 아닌 200만원선이기 때문.[16] 진짜 A급 연예인이 아니고서야 유재석과 같이하는 방송을 거절할리가 없다.우선 같이하면 본인의 인지도부터가 달라지니..[17] 아무래도 9년동안 하기도했고 한때는 시청률이 20%가 넘은적도 있었던 예능이다.[18] 회당 출연료 250만원만 받아도 1년이면 억대수입이다.[19] 사실 소규모의 팬미팅이어도 예능프로그램으로 해외에서 팬미팅을 했다는 것 자체가 큰 성과인데 소규모도 아니고 1만명이상의 대규모이다.[20] 물론 들어온지 얼마 안된 전소민과 양세찬은 아직 한류스타라고 불릴 정도는 아니다다만 전소민은 이광수 아는 사람들중 99.8%가 알고 있다. 하지만 기존 6인은 한류스타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다.[21] 대표적으로 이광수는 아시아프린스라는 별명답게 드라마가 다른 나라로 수출되는데 큰 역할을 한다. 그런 면이 이광수가 작품활동을 왕성하게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22] 심지어 16년도에 개편과정의 삽질로 프로그램이 존폐위기에 처하자 프로그램을 지키기위해 이사진들이 대거 구조조정될 정도의 프로그램이다.[23] SBS가 교양국 프로그램이 더 재미있을 정도로 예능국에서 꾸준히 삽질을 할 때도 런닝맨은 안정적으로 시청률 및 인기를 유지했다.[24] 런닝맨이 한류예능인 것까지 감안하면 국내에서 흥행보증수표배우거나 해외에서 인기가 탄탄한 배우가 아닐경우에는 런닝맨을 할 때의 단점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25] 해외인기가 없다면 이미 2013년에 폐지되고 새로운 프로그램이 만들어졌을 것이다.일요일 좋다의 코너가 원래 인기가 떨어졌다 싶으면 빨리빨리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교체하는 편인데 2013년중반부터 시청률이 크게 떨어졌음에도 런닝맨을 계속 유지한 이유는 런닝맨이 가진 압도적인 해외인기를 다른 프로로는 절대 만들 수 없어서이다.[26] 정작 무한도전의 고정만 몇년한 정형돈은 현지인이 알아보지 못하는 What? 장면이 나오면서 무한도전이 아닌 런닝맨의 인기임이 드러나버렸다.[27] 유튜브 내에 "Monday Couple" 키워드 주제로 한 영상도 많다.[28] 현지판 제목은 '런닝맨-짜이띠쪼찌{Chay Di cho chi}'.[29] 특히 1회 첫 방송때는 유재석이 직접 영상으로 축하인사까지 했다.[30] 1만4천석의 규모의 홍콩 아레나 콘서트장에서 팬미팅을 하는데 아이돌중에서도 이 정도 규모의 콘서트를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아이돌은 거의 없다.[31] 우연의 일치인지 그날 복면가왕이 뉴스특보로 2/3 가량 방송되지 못한 전 주의 남은 방송분과 해당일 원래 방송분까지 해서 3시간 연속 편성으로 그날 한정으로 런닝맨 및 1박 2일과 동시간대에 방송되었고, 본의 아니게 해당 발언이 진짜로 이루어졌다.[32] 이쪽은 물속이 아니어서 촬영을 구경하던 사람들에게 그 장면이 노출되었으며 방송에서는 편집되었다.[33] 다만 차태현과 김주혁, 유해진은 게스트로 등장했던 때가 1박 2일 합류 전이었다.[34] 단, 이광수는 어쩌다 몇번 언급되긴 했다.[35] 이광수는 한번도 출연안했음에도 무한도전 멤버들과 친분이 나름 깊다.출연만 안했다뿐이지 무한도전 멤버들과 섞여서 술자리는 몇번 같이 한 모양[36] 솔직히 말하자면, 런닝맨 멤버들도 초창기(평균나이 33.7세)에 비해 8년 후인 지금은 멤버들 평균 나이가 39.5세이다.''' 이마저도 초창기땐 나이가 있는 편이었던 개리가 양세찬과 전소민 대신 7인체재로 있을때 33세였다면 지금은 개리가 빠지고 더 어린 양세찬과 전소민이 평균나이를 낮춰도 39.5세다. 이 때문에 이름표 뜯기나 방울 숨바꼭질 등등 체력을 쓰는 레이스는 이제 한계가 오고, 분위기가 긴박하게 되기는...[37] 아무래도 김종국이 현재 결혼에 대해서 민감하다보니 많이 부담스럽긴 할 것이다.[38] 예외가 있다면 전참시의 일베논란 사건. 하지만 이거는 메인mc인 이영자가 충격을 받고 프로그램을 나가버리는 바람에 제작이 중단된거고 자막의 실수라고 하기에도 대놓고 세월호 저격이라서 큰 책임을 피할 수 없었다. 그래도 어떻게 해결은 되서 이 프로그램도 결국은 다시 재개되었고 이영자는 이 프로그램으로 대상까지 받았다.[39] 현재 1박 2일도 잠정 종영 상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승리 게이트에 연루된 멤버들의 방영분이 전부 VOD 서비스 중지되고 있다.[40] 2016년부터 '예능부문 올해의 프로그램상'으로 변경[41] 2인이지만 트로피 1개만 수상[42] 당시 종영 결정을 앞두고 기타부문 수상을 고사했다고 알려졌다.[43] 사실 이렇게 공표하는 것은 이광수입장에서는 굉장히 감정이 상할만한 일이다. 이광수는 그동안 최우수상을 싹쓸이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만한 활약을 했는데도 다 형과 누나들에게 그 상이 돌아갔다.그러다가 드디어 최우수상을 받게 된 건데 멤버들이 상을 거절했다고 말하면 상을 받은 이광수의 입장만 괜히 난처해지는 것이다.심지어 이광수는 상을 받고도 전혀 기뻐하지 못하고 당시에 울기만 하였다.[44] 참고로 이때 하하가 받을 수도 있었으나 이 당시에 런닝맨은 종영을 앞둔 상태이고 이광수는 그동안의 활약에도 최우수상을 한번도 받지 못했으므로 이광수에게 최우수상을 줄 수 밖에 없었다. 만약 이때 종영예정이 되어있지 않았다면 하하에게 먼저 챙겨줬을 수도 있다.[45] 게다가 팬미팅 규모는 무한도전보다 훨씬 크다.무한도전에서는 기껏해야 100명 정도 모아놓고 팬미팅을 열었지만 런닝맨은 3000명이상을 모아놓고 팬미팅을 한다.팬미팅 구성도 무한도전은 토크위주였지만 런닝맨에서는 마치 아이돌처럼 공연위주이다.그리고 런닝맨은 이미 해외에서는 만명이상의 사람들을 모아놓고 팬미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