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21:12:26

김종국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이 가수와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김종국(동명이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하위문서.png   하위 문서: 김종국/앨범, 김종국/런닝맨, 김종국/솔로 활동
김종국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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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BS로고.png 가요대전 대상
신화
Brand New
(2004년)
김종국
제자리 걸음
(2005년)
동방신기
O -正.反.合.
(2006년)

파일:KBS_로고.png 가요대상 대상

It's Raining
(2004년)
김종국
사랑스러워
(2005년)
시상식 폐지
축제로 전환

이수영
휠릴리
(2004년)
김종국
사랑스러워
(2005년)
시상식 폐지
축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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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의 출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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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멤버
지석진 유재석 김종국 하동훈 송지효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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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MC
신동엽 서장훈
출연진
박수홍
(母 지인숙)
토니 안
(母 이옥진)
이상민
(母 임여순)
김종국
(母 조혜선)
홍진영
(母 최말순)
김희철
(母 김순자)
기타 출연진
미운 남의 새끼 김종민, 윤정수, 샘 오취리, 도끼, 임원희, 승리, 배정남
미운 우리 형제양세형, 양세찬
하차한 출연자 한혜진, 김제동, 허지웅, 김건모
}}} ||


터보
김정남 김종국 마이키

김종국
金鍾國|Kim Jong Kook
파일:4340.jpg
이름 김종국 (金鍾國, Kim Jong Kook)
출생 1976년[1] 4월 25일 ([age(1976-04-25)]세)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2]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3]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본관 추가 바람
신체 177.4cm[4], 81kg[5], A형[6]
체지방률 8.5%, 골격근량 42.8kg
가족 아버지 김충수[7][8], 어머니 조혜선, 형 김종명[9]
오촌 소야[10], 오촌 우승희[11], 조카사위 이수환[12]
학력 안양명학초등학교 (졸업)
신성중학교 (졸업)
신성고등학교 (졸업)
한세대학교 (작곡학 / 학사)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 / 석사)
종교 불교
병역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허리 추간판 탈출증)
소속사 스타뮤직 (1995년 ~ 2001년)
혜성미디어 (2001년 ~ 2003년)
원오원=퀸엔터테인먼트 (2005년 ~ 2011년)
JK엔터테인먼트[13] (2012년 ~ 2014년)
얼반웍스이엔티 (2014년 ~ 2015년)
마루기획 (2015년 ~ 2018년)[14]
더터보컴퍼니 (2015년 ~ 현재)[15]
JK엔터테인먼트 (2018년 ~ 현재)[16]
소속그룹 터보
포지션 리더[17], 메인보컬
데뷔 1995년 터보 정규 1집 280km Speed
별명 능력자, 꾹이~♡, 김국종[18], 마통가왕[19], 스파르타국스[20], 안양꼬라지[21], 터보엔젤, 검종국, 김놔둬[22], 가요계 유니세프[23], 짠국이, 호랑이[24], 김근육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다음 카페 아이콘.png

1. 개요2. 가수 김종국3. 예능인으로서의 김종국
3.1. X맨~날아라 슛돌이3.2. 패밀리가 떴다3.3. 런닝맨 이후
4. 터보 활동5. 솔로 활동6. 수상 경력
6.1. 시상식6.2. 가요 프로그램 1위
7. 여담
7.1. 전 소속사7.2. 허리디스크 및 공익근무7.3. 음악 관련7.4. 팬클럽7.5. 사생활7.6. 성격 및 일화7.7. 외모, 신체7.8. 잘 안 알려진 능력7.9. 가족7.10. 해외 활동7.11. 사업

1. 개요

대한민국가수방송인이다. 3인조 보이그룹 터보의 멤버이며, 터보에서 리더,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2005년 방송 3사 가요 대상을 모두 석권한 경력을 갖고 있는 마통가왕이다.[25]

1995년부터 2020년대인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이어 가고 있는 가수 겸 방송인으로, 그룹 터보로 데뷔를 시작해 2001년부터 솔로 가수의 길을 걷고 있으며, 현재 SBS 런닝맨 등의 예능 프로그램 활동도 많다.

예능상의 이미지[26]에 비해 불필요한 공익 복무 논란으로[27] 음악적 명성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룹 활동으로도 솔로 활동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고, 가창력에서도 본인만의 개성으로 확고한 자리를 구축한 멀티 엔터테이너다.[28]

2. 가수 김종국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종국/앨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95년 초에 2인조 댄스그룹 터보로 데뷔, 2001년에 그룹을 해체하고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대한민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미성인 고음의 목소리와 높고 넓은 음역대가 특기다. 3옥타브를 가볍게 찍으며[29] 대부분의 곡 또한 3옥타브 도(C5)를 넘어가는 편인데 터보의 '애인이 생겼어요'[30], 솔로 1집 수록곡들 같은 극악의 난이도를 가진 노래의 고음을 제외하면 모든 노래를 웃으면서 부른다. 노래도 평균음이 높은 편이라 본인 노래 중에선 낮은 축에 드는 한 남자의 최고음이 3옥타브 도(C5)다. 터보 시절 작곡가 윤일상의 글에 "그는 우리나라 일반적인 남자 가수가 거의 흉내 낼 수 없는 고 음역대 소유자다. 최대 4옥타브 미(E6)까지 거뜬이 소화해내는 그를 보면 그 힘과 소화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라 언급되어 있다.

1990년대 중반 가요계는 인기담당 하나와 뛰어난 실력의 메인보컬을 가진 투투룰라, DJ DOC같은 팀들이 일종의 성공공식처럼 여겨지던 때여서 그 대세를 따라 보컬 하나와 춤꾼 하나의 듀오의 팀 터보로 데뷔하게 된다. 가요계의 차트를 터보 엔진처럼 쉬지 않고 달려가겠다는 의미의 터보는 빠른 비트의 댄스곡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서정적인 발라드곡을 히트시키며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게 된다.

김종국이 고등학생 때 노래방에서 곡을 불렀는데 그 자리에 있던 사촌누나의 지인이 음반제작 관계자라 캐스팅되고, 그 기회로 본 오디션에서 합격해 터보 연습생의 길을 걷게 된다.[31]

당시 오디션 심사위원이 주영훈이었는데 고음의 곡을 잘 부르고 음색이 독특한 김종국에게 댄스곡을 부르게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터보의 시작이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김종국의 오디션곡은 록밴드 B612가 부른 <나만의 그대 모습>[32]이었다. 터보 인터뷰 내용

'터보'의 결성에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터보 결성 약 1년 전인 94년 10월, 김정남과 그의 친구[33], 그리고 여자 한명 - 셋으로 팀이 결성되었다. 그러나 그 친구가 하우드댄스로 나간다는 취지에 반기를 들고 탈퇴하였다. 결국 같은 팀으로 예정됐던 여자 한명도 그만둬버려 새 멤버를 찾던 중, 94년 12월 김종국이 나타났다.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김종국은 김정남 앞에서 <깊은 밤의 서정곡>을 불러 노래실력에서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몇 년 뒤, 후술할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인해 김정남이 탈퇴하고, 그 뒤 여러 모로 어필할 점이 많은 김종국의 역할이 더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여러 예능에도 모습을 비추게 된다. 그 사이 (76년생)용띠클럽이라는 연예인 모임에 끼게 되면서 동년배인 홍경민, 차태현, 장혁, 홍경인 등의 인물과 친해지기도.

알려지진 않았으나 터보시절 본인이 작곡한 곡도 있다. 터보 3집의 "단념""Only Seventeen" 이다.[34]

이후 2001년 계약이 만료되어 솔로로 전향하게 되며 소속사를 옮기게 되지만, 이전 소속사의 방해로 인해 1집은 처절하게 실패하게 된다. 이전 소속사의 대표는 공공연히 "김종국을 연예계에서 매장시켜 버리겠다" 내지는 "죽여 버리겠다"라는 식의 폭언 등을 하며 영향력을 발휘해 작곡가들이 김종국에게 곡을 써주지 못하도록 했을 정도였다. 전 소속사의 만행 1집의 프로듀서가 김종국 본인이었던 데엔 이러한 이면이 있었던 것. 김종국이 이러한 힘든 상황을 털어놓게 된 것은 자그마치 그로부터 10여년의 시간이 흐른 2010년의 일로 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에서조차 "미안했다는 말만을 바랐다"고 이야기했다.

솔로 2집 타이틀 곡인 "Feeling"도 실패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다. 그러다 2004년 SBS의 예능인 X맨을 찾아라에서의 활약을 통해 후속곡 '한 남자'[35]가 흥하면서 솔로 가수로서 홀로서기에 성공하고 2005년 솔로 3집 '제자리 걸음'과 '사랑스러워'[36]가 3연속으로 히트를 기록하게 되며 최후의 방송 3사 가요대상을 거머쥐게 된다.[37][38]

2005년 연말시상식은 시작 전에는 잡음이 많고 시끌시끌했었는데 막상 끝나고 난 후엔 무난했으며 특히 가요부문은 김종국 대상수상으로 뒷말이 나올 수 없었다는 논조의 기사나 받을 사람이 받았다, 김종국의 경우가 진짜 상을 받을 것 같다는 등의 이런 기사가 쏟아져 나왔었다. 게다가 그 당시에 차라리 방송 3사 통합 대상을 한꺼번에 몰아주자라는 분위기였다. 시상식 시작 전부터 공정성의 문제로 폐지수순을 밟던 차였기에 폐지된 것 뿐인데 김종국의 수상으로 공정성의 문제가 제기됐다는 식으로 왜곡하지 않길 바란다.[39] 참고로 05년 연간 기준으로 음반 판매량으로 따졌을 때 SG 워너비>김종국>버즈, 음악 프로그램 방송 1위 횟수와 지상파 방송 활동 횟수로 따졌을 때 김종국>버즈>SG 워너비[40], 전연령대 인기와 대중성, 파급력은 김종국>SG 워너비>버즈 순이다. 음원 같은 경우는 당시엔 음반시기에서 음원시기로 막 넘어가던 시기라 여전히 음원보단 음반으로 사서 듣는 사람들이 많고, 당시 음원 기록은 현재로선 멜론 차트 밖에 없지만 음원으로 듣는다고 해도 불법 무료 다운로드가 한창일 시기였기에 유료로 듣는 멜론은 신빙성이 매우 떨어졌었기에 제외. 전 연령대 인기를 비교했을 때는 김종국의 인기가 상당했기에 이 인기에 힘입어 대상을 받았다고 생각된다. 정리하자면 많이 부른 건 버즈[41], 많이 들은 건 SG워너비, 전 연령대의 인기와 음악 방송 1위 횟수, 방송 활동, 트렌드는 김종국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다. 당연한 말이지만 골든디스크 대상은 연간 음반 판매량 1위를 달성한 SG워너비가 받았다. 또한 연말 시상식에선 김종국이 집계순위가 높았기에 3사 대상을 모두 휩쓸었다고 보면 된다.[42][43]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정리하자면 지금까지 치뤄왔던 시상식[44]에 공정성의 문제가 있다고 문제제기 → 2005년 시상식 전부터 여전히 시끌시끌[45] → 2005년 시상식 (공정성 문제제기는 작년보다 훨 적었고 전체적으로 무난했다는 평이었음 #[46]) -> 2006년부턴 폐지 의 과정이다.[47][48] 게다가 김종국이 수상 하기 1년 전 2004년연말 가요제를 폐지하는 점에 찬성과 반대 투표를 했었는데 그 결과 찬성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기사

그리고 4집을 내고 2006년 4월 허리 디스크로 인해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게 된다.[49]

같은 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4집 '편지'로 골든디스크 상을 수상하게 된다. 그런데 공익복무 중 방송출연이 불가한 상황이었기에 진행 측에서 그를 직접 취재하러 용산구청을 방문하였는데, 카메라맨이 무슨 생각이었는지 # 진지하게 수상소감을 발표하던 중 왼쪽 가슴의 공익복무요원 흉장을 클로즈업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공익근무 중 김종국의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이 발매되어 문제가될 뻔 하기도 했지만, 소속사가 김종국의 동의 없이 발매한 데다 김종국 본인에겐 계약상 한푼의 수익도 발생하지 않는 것이어서 영리활동으로 인정되지 않아 넘어 가게 된다.[50]

2년 후 2008년에 소집 해제되어 복귀 후 미국과 한국을 오고 가면서 앨범을 작업, 그 해 가을 복귀 앨범인 'Here I Am'을 발표한다. 이미 대한민국 대중음악계는 대변되는 아이돌 위주로 바뀌어 있었지만, 남자 솔로 발라드 가수로서 원더걸스와 함께 활동했음에도 공중파에서 2주간 1위를 차지했다.

2009년 3월 디지털 싱글 '행복병'을 발매하고 부산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Just Listen을 열었다. 이 콘서트에서 이벤트로 트로트 '따줘'를 불렀다 반응이 좋자 다음 달 음원으로 정식 공개하였다.

출연 예능 '패밀리가 떴다'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어가던 시기, 2010년 1월에 솔로 6집 '열한번째 이야기' 를 발매하였다. 타이틀곡 '이 사람이다'로 활동한 이후 후속곡 '못 잊어'로 활동할 즈음에 북한의 소행으로 일어난 천안함 피격사건이 터져 활동을 중단한다.

2010년 9월에 리메이크 앨범을 냈는데 뮤직뱅크, 인기가요 등의 음악방송 출연을 하지 않았음에도 좋은 노래 덕에 꽤 괜찮은 반응을 얻었다. 타이틀곡은 '다시 내게로 돌아와'로, 개리가 피쳐링했다. 라디오 같은 곳에서 수록곡인 '슬픈 바다' '개여울'등의 노래를 꽤나 부르기도 했다.
이후 소극장 콘서트 My special memory를 열었다.

2010년 11월 조카인 가수 소야의 솔로 데뷔곡 '매일매일 사랑해'에 피쳐링을 했다. 데뷔 15년만에 처음으로 피쳐링한 곡이다.

2011년 6월 터보의 멤버였던 마이키와 'All For U'란 제목의 싱글을 내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기도 했다. 본래 이 곡은 김종국 7집의 타이틀로 내정되어 있었지만 마이키를 위해 줬다고 한다.

2012년 11월에 7집 앨범 'Journey Home'으로 컴백했다. 여기서 앨범 수록곡의 절반을 작사했다. "니가 생각나",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무 예뻤어", "남자가 다 그렇지 뭐", "끝이 아닌 이야기" 의 5곡이다. 김종국은 이후에도 "꾸준히 작사하고 있다" 라며 앨범 참여에 대한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51]

2013년에는 KBS2 드라마 굿닥터의 OST '모르나요' 를, 2014년에는 웹드라마 러브인메모리2의 OST '눈물 자국' 을 불렀다.

한편 2015년에는 데뷔 20주년 기념 솔로앨범을 준비했었지만, 노선을 바꿔 터보로 컴백했다. 12월 21일 터보 6집 발매가 확정되었으며,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의 3인조 구성이다. 1, 2차 라인업 공개 후와 앨범 공개 당일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19곡 꽉 채운 정규앨범으로, 수록곡 하나하나 퀄리티도 좋아 음원사이트들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52] 100위권에 거의 모든 곡을 진입시키고 더블 타이틀 중 하나인 '다시'는 1위를 올킬시켰다.

2016년 6월, 중국 인기가수 임준걸의 곡으로 중국어 앨범을 낸다는 소식이 있다. 스포된 멜로디가 무척 좋다. 발매일이 8월 23일로 확정되었고, kuwo뮤직이라는 중국사이트에서 단독 선공개된다. 싱글앨범이며 제목은 "恨幸福来过", 번역하자면 '그 행복이 왔던 게 싫다' 라는 뜻이다. 차분한 멜로디와 하이라이트로 치닫을 때의 목소리가 좋은 곡이다. 중국 차트에서도 3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뮤비공개 2주일만에 조회수 1000만을 찍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공식 자료에서는 공개 당일 18시에 2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한다.[53]

10월 3일에는 두번째 싱글 앨범 "听见下雨的声音", '빗소리를 듣다’를 발매했다. JJ Lin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빗소리에 어우러지는 감정이 돋보인다.

10월 25일에는 KBS2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의 OST 트랙1, "바보야"가 발매되었다. 통통 튀는 사운드와 가사 그리고 김종국의 달달한 음색이 어우러지는 곡이다.

2017년 1월 18일에는 세번째 중국어싱글 "我的爱不用还" (나의 사랑을 돌려줄 필요가 없다)가 발매되었다. 이전의 곡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후반부에 비트가 빨라질 때가 포인트. 느리고 빠른 비트에 김종국의 저음부터 고음까지 모두 들을 수 있다.

7월 25일, 터보 미니1집 [Turbo Splash]가 발매되었다. 타이틀곡의 작곡,작사에 참여했고 타이틀을 제외한 수록곡 3곡 중 2곡의 작사에 참여하였다.

2019년에 9년만의 단독 콘서트 <김종국 찾기>를 열었고 런닝맨 맴버들이 다 참석했으며 일부는 합동 무대도 했다. 유재석은 금일봉을 하사하시고 관중석에서 흥바람 들어서... 이 콘서트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일부 나온다.[54]

본래 서울에서만 2회로 기획한 단독콘서트였으나 콘서트가 잘 되자 서울에 1회를 추가하고, 안양, 부산, 전주 등에서 전국투어를 했다. 앵콜콘까지 합하면 2019년 3월부터 7월까지 총 9번의 콘서트를 했다.

연말콘서트 <진국>을 한다. 이 역시 전국적으로 서울, 부산, 수원, 광주, 대구에서 한다고 한다.

3. 예능인으로서의 김종국

2001년 목표달성 토요일의 한 꼭지인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 2기에 참여해 유일한 개근 멤버에 최후의 생존자로 뽑히거나, 출발 드림팀 시즌 1에서 에이스로도 활약하기도 했었지만, 김종국의 예능 참가는 일요일이 좋다의 과거 코너인 X맨을 찾아라를 통해서 본격화되었다.

3.1. X맨~날아라 슛돌이

본격적으로 예능을 통해 인기를 얻게 된 것이 바로 이 X맨 방영 때이다. SBS에서 방영되었던 X맨은 단순히 재밌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을 넘어 프로그램 내에서 출연진 간에 미션을 부여하는 식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여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유재석강호동, 김제동과 같은 막강 MC 군단을 통해 윤은혜, 이지현, 하하, 박명수, 채연, 신정환, 이승기, 은지원, 지상렬, 김종민 등의 출연진이 유명해졌었다. 김종국 역시 이를 통해 가수로서 재기할 수 있었다.[55]

또한 동시간대 KBS '해피선데이'의 '날아라 슛돌이'의 초대 감독을 맡으며 이 프로그램에서도 자신이 주역으로서 종횡무진 활약하게 된다. 김종국이 있던 시기의 날아라 슛돌이는 '여걸 식스'와 같이 초창기 해피선데이시청률을 책임질 정도로 역시 인기가 높았다.[56][57][58]

지금 중고딩들이나 예능인으로서 김종국을 패떴 또는 런닝맨 이후로 알게 된 사람들에겐 놀라운 얘기겠지만, 김종국은 지금처럼 수다쟁이나 장난꾸러기같은 이미지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상남자 캐릭터였다. 물론 예능에서 마냥 묵묵히 있을 수만은 없는 고로 어느 정도의 장난이나 깐족댐이 있긴 했지만, 소집해제 이후의 모습과 비교하자면 확연히 괴리가 있다.

3.2. 패밀리가 떴다

소집해제 후 5집 컴백과 동시에 당시 유재석이 진행하고 있던 인기 최고조의 패밀리가 떴다에 고정 출연하였다. 사실 패밀리가 떴다는 김종국이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던 X맨 시절 PD와의 의리로 출연을 약속한 프로그램이다. 유재석보다도 먼저 섭외됐음에도 불구하고 김종국은 잘 나가던 프로그램에 찬물을 끼얹었다며 온갖 비난을 받는다. 물론 본인의 당시 활약이 모자란 것은 본인 책임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59] 하지만 시청률 저하에 본질적으로는 제작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60]

아무튼 이후 박예진&이천희 하차와 참돔 조작 논란이 터지면서 패밀리가 떴다에 대한 여론은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다. 결국 2010년 초에 여러가지 사건이 겹치면서 패떴은 종영. 사실 이때까지도 김종국이 예능감을 제대로 회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김종국의 다소 암흑기에 가까웠던 시절이다.

이 전 섹션에서 말 했듯이 김종국은 원래 과묵한 이미지 가 있었지만 소집해제 이후 지금과 같은 수다쟁이 캐릭터로 변했다. 연예계 복귀 후 상상플러스 에서 밝히길 공익근무요원으로서 사회복지 일을 했었는데 독거노인분들에게 쌀과 다른 생필품을 배달 해주는 일이었다 한다. 자기는 원래 말이 많던 스타일이 아니라 깍듯하게 인사만 드리고 배달만 했는데 다른 동기들이나 선임들 하는 걸 보니 마치 친 손자처럼 살갑게 구는 걸 보고 자기도 바뀌어야 겠다 마음먹고 정겹게 노인들과 대화를 하려 노력하다 보니 지금과 같은 말많은 캐릭터가 되었다고.. X맨 시절을 기억하던 사람들에겐 다소 어색해 보였지만 소집해제로부터 근 10년이 지난 2016년 현재 말수없는 김종국을 상상하는 것이 오히려 더..

3.3. 런닝맨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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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멤버
지석진 유재석 김종국 하동훈 송지효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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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이옥진)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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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母 조혜선)
홍진영
(母 최말순)
김희철
(母 김순자)
기타 출연진
미운 남의 새끼 김종민, 윤정수, 샘 오취리, 도끼, 임원희, 승리, 배정남
미운 우리 형제양세형, 양세찬
하차한 출연자 한혜진, 김제동, 허지웅, 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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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 이후 잠시 휴식을 가지다 다시 유재석과 SBS와 함께 런닝맨에 10년이 다 되도록 출연하고 있는 중. 런닝맨에서도 여전히 기존의 이미지를 유지하는 상황이라 적지 않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래도 출연진들의 캐릭터가 잡히고 멤버들이 방송에 적응하면서 상승세를 탔다. 방송 초반에는 이미지를 확실하게 잡기 위해 런닝맨 멤버들에게나 게스트들에게 힘을 과시하는 장면이 상당히 많이 나왔다. 하지만 이에 패떴 당시의 모습과 겹쳐 예능감도 없는 놈이 힘자랑만 한다는 비난도 크게 받았다. 사실 이러한 힘자랑캐릭터는 대상캐릭터가 누구냐에 관계없이 불편한 시선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김종국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었고. (런닝맨에 처음 들어올 때부터 악역을 맡기로 계약을 했다고 한다.) 게다가 무서운 선배 최민수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는 다른 멤버들에게 했던 때와 달리 맞서 싸우기는 커녕 벌벌 떨다가 이름표를 헌납해서[61][62]약자에게는 힘자랑 다하더니 강자에게는 벌벌 떠냐는 비아냥도 받았다. 하지만 이후 추신수추성훈 같은 스포츠 스타 게스트들이 출연했을 때는 당당히 정면승부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종국의 '능력자' 이미지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 캐릭터는 몸으로 하는 코너가 많은 런닝맨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다 과거 X맨이나 패떴때와 달리, 체력뿐만 아니라 두뇌플레이에도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면서 '힘만 내세운다'는 지적을 상쇄했다. 덕분에 많은 추격전과 게임에서 항상 끝판왕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또 무한도전박명수, 패밀리가 떴다이효리 등과 같은 유재석을 견제할 수 있는 2인자 기믹도 소화하고 있다. 원래 제작진은 지석진이 유재석에 대항하는 2인자 역할을 하는 구도를 계획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오히려 지석진은 약방의 감초 같은 역할로 변했고 패떳 이후 예능감을 회복하고 능력자 캐릭터를 잡은 김종국이 그 2인자 기믹으로 치고 올라왔다.그래서 제작진 공인으로 두사람을 '런닝맨의 양대산맥'이라고 칭한다. 게스트들이 팀 동료로 김종국을 선호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능력자 캐릭터 외에도 유재석과의 라이벌 캐릭터 및 광수나 하하 등과의 관계 및 상황극 등을 모두 준수하게 잘 이끌어 나가고 있다. 본인의 캐릭터 설정 외에도 게스트와 같은 팀일 때 토크를 이끌어 낸다거나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2012년 가을부터는 KBS에서 방송한 위기탈출 넘버원에도 출연하게 되었는데, 여기에서는 실질적으로 진행자 역할이다. 물론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비판이 있긴 하지만, 이것은 김종국의 문제라고는 볼 수 없으므로 논외. 2012년 9월에 처음으로 들어가기 시작해 프로그램이 2016년 4월 종영될 때까지 다른 MC들은 하차하고 새로 들어오는 와중에도 유일하게 갈려나가지 않고 쭉 메인 MC로 있었다. 으로 위기탈출 넘버원에서의 최장수 MC이기도 한다. 특히 또다시 개편을 한 2016년 3월에 메인MC 기믹이 폭발하여 박수를 받는 장면도 꽤나 나왔다. 종영할 때 감사패를 받은 듯 하다.

2013년을 기준으로 두고 보면 김종국은 특유의 완력 캐릭터 때문에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경향은 있지만, 본인의 예능감이 일취월장하기도 했고(적어도 소집해제 직후보다는) '능력자' 외에 다른 캐릭터를 살리는 경우도 많다. 예능을 활발하게 활동하는 편이고, 예능인으로의 인기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본인도 X맨 시절 이래 가장 인기가 좋다고 말할 정도다.

이런 활약이 인정되어서 2014년 S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

2014년 11월부터 프로듀서 이영돈, 요리사 강레오와 함께 JTBC에서 시사교양 프로그램 에브리바디를 진행하고 있었다. 세 사람 모두 각자 영역에서 MC 역할을 맡고 있는데 강레오가 요리, 이영돈 PD는 교양적인 부분, 김종국은 총괄하여 예능적 재미를 부여할 때 MC의 역할을 맡고 있다. 다만 이영돈으로 인하여 2015년 3월 19일 17회로 종영을 맞는다.

2015년, SBS PLUS 10부작 예능 <패션왕 비밀의 상자>에 참여하였다. 디자이너 정두영과 한 팀을 이루었으며, 의외의 패션 감각(?)으로 꽤 좋은 성적을 거두다 마지막에는 한중의 공동 우승으로 끝났다.

2015년과 2016년에 골든디스크 MC를 맡았다.

2015년 KBS드라마 프로듀사에서 김홍순PD 역할로 연기하였다.

2016년 5월, KBS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 홈쇼핑호스트로 활약하였다. 매번 나아지는 생방송 진행을 보여주었으나, 낮은 시청률로 인해 10월 종영하였다.

2016년 12월, 런닝맨이 역대급 사건을 내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런닝맨2016, 2017년 문서 참조.

2017년 2월 26일 종영이 결정되었다가 1월 24일 번복되었다. 기사. 팬들 반응은...

웹툰 원작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에 카메오로 특별출연하였다. 쌍둥이 역할로 나와 1인 2역을 맡았다. 이광수를 형이라 부르는 김종국을 볼 수 있다.
2017년 1월 방송된 특별판에서도 일일 MC로 나왔다. 이 방송에서 김종국은 차태현이 김종국의 연기를 인정해 주었다면서, 심지어 자기 소속사에서 지원해줄 테니 연기를 하라고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시청자, 제작진이 뽑은 최고의 카메오에 선정되었다.

2017년 3월 첫방송되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시즌4에 MC로 나온다. 기사.

3월 20일 첫방송된 프로그램 <맘대로 가자>에 고정으로 나온다.

하하, 여운혁PD와 함께 웹 예능 빅픽처를 제작했고 9월 4일 네이버와 V앱으로 첫 방송 된다.

2018년 2월 25일부터는 미운 우리 새끼의 멤버로써 참여하며 어머니인 조혜선 또한 다른 어머니들처럼 참여한다.

빅픽처 시즌2가 3월 5일부터 방송된다.

2019년 7월 17일부터 방영하는 채널A 예능 '리와인드 - 시간을 달리는 게임'에 고정출연한다.

4. 터보 활동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터보 활동에 대한 내용은 터보(그룹) 문서를, 음반에 대한 내용은 터보(그룹)/음반 목록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5. 솔로 활동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종국/솔로 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수상 경력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터보 멤버로서 수상한 부분은 터보/수상 경력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6.1. 시상식

연도 시상식명 수상 부문 작품
2004년 골든디스크 시상식 PAVV 인기가수상 한 남자
본상
서울가요대상 본상
SBS 가요대전 본상
KBS 가요대상 본상
MBC 10대가수 가요제 본상
2005년 KBS 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날아라 슛돌이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발라드 부문 가수상 제자리 걸음
골든디스크 시상식 본상
Mnet KM 페스티벌 남자 솔로 부문 최우수 뮤직비디오상
SBS 가요대전 본상
대상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사랑스러워
본상
대상
MBC 가요대제전 본상
최고 인기 가수상
2006년 한국방송프로듀서상 가수상
골든디스크 시상식 본상 편지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2009년 서울가요대상 본상 어제보다 오늘 더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즈 인기가수상
2010년 SBS 연예대상 베스트 TV 스타상 런닝맨
2011년 SBS 연예대상 우수상
2013년 KBS 연예대상 쇼.오락 부문 최고엔터테이너상 위기탈출 넘버원
SBS 연예대상 우수상 런닝맨
시청자들이 뽑은 인기상
2014년 SBS 연예대상 남자 최우수상
네티즌 최고 인기상 - 중국
2015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
2018년 SBS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63] 런닝맨
프로듀서상 미운 우리 새끼
2019년 SBS 연예대상 리얼리티쇼 부문 최우수상 미운 우리 새끼, 런닝맨

6.2. 가요 프로그램 1위

총 39회 1위
연도 수상 곡명 비고
2004년 9월 11일 KMTV 쇼! 뮤직탱크 한 남자 솔로 가수 첫 1위
9월 18일 KMTV 쇼! 뮤직탱크
9월 25일 MBC 음악캠프
9월 25일 KMTV 쇼! 뮤직탱크
9월 26일 SBS 인기가요
10월 2일 MBC 음악캠프
10월 2일 KMTV 쇼! 뮤직탱크
10월 3일 SBS 인기가요 1위 (2주 연속)
10월 9일 KMTV 쇼! 뮤직탱크 1위 (5주 연속, 최강자)[64]
10월 16일 MBC 음악캠프 1위 (3주 연속)
2005년 7월 30일 MBC 음악캠프 제자리 걸음 음악캠프 최후의 수상자
7월 30일 KMTV 쇼! 뮤직탱크
8월 4일 M.net 엠카운트다운
8월 6일 MBC 음악캠프
8월 6일 KMTV 쇼! 뮤직탱크
8월 7일 SBS 인기가요
8월 13일 MBC 음악캠프
8월 13일 KMTV 쇼! 뮤직탱크
8월 14일 SBS 인기가요
8월 20일 MBC 음악캠프
8월 20일 KMTV 쇼! 뮤직탱크
8월 21일 SBS 인기가요 1위 (통산 3주, 뮤티즌송 트리플 크라운)
8월 27일 MBC 음악캠프
8월 27일 KMTV 쇼! 뮤직탱크 1위 (5주 연속, 최강자)[65]
9월 3일 MBC 음악캠프 1위 (6주 연속) (비공식)
9월 10일 KMTV 쇼! 뮤직탱크 사랑스러워
9월 11일 SBS 인기가요
9월 17일 KMTV 쇼! 뮤직탱크
9월 24일 KMTV 쇼! 뮤직탱크
9월 25일 SBS 인기가요
10월 1일 KMTV 쇼! 뮤직탱크
10월 2일 SBS 인기가요 1위 (통산 3주, 뮤티즌송 트리플 크라운)
10월 8일 KMTV 쇼! 뮤직탱크 1위 (5주 연속, 최강자)[66]
11월 19일 KMTV 쇼! 뮤직탱크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11월 26일 KMTV 쇼! 뮤직탱크 1위 (2주 연속)
2008년 11월 7일 KBS 뮤직뱅크 어제보다 오늘 더
11월 14일 KBS 뮤직뱅크 1위 (2주 연속)
11월 16일 SBS 인기가요
11월 23일 SBS 인기가요 1위 (2주 연속)

2005년에는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무려 25관왕[67]을 달성한 쾌거를 이루었다.

전체 년도 1위를 달성한 도합 횟수는 39관왕이고, 터보의 음악 방송 1위 횟수까지 더한다면 총 113관왕으로 역대 아이돌 중에서 음악방송 1위 횟수가 제일 많은 EXO의 103관왕보다 더 많다.

김종국은 2005년 7월 30일 "원래 그날이 '음악캠프'에서 내가 1위를 하는 날이었는데 그 사건 이후 결국 프로그램이 폐지되고 말았다며 그 뒤 한 제작진이 내가 6주 연속 1위를 했었다고 이야기해준 적이 있다고 말한 적도 있다. 이 사건만 없었으면 25관왕이 아닌 30관왕 이상[68] 달성 했었을 것이다.# #

7. 여담

7.1. 전 소속사

김종국이 터보로 활동할 때 당시 소속사 스타뮤직은 조폭 계열이었는데, 이 소속사는 터보를 정말 미친 듯이 굴렸다. 폭력단과 매우 가깝게 지내는 그 악명높은 김광수에게 신인 시절부터 김정남과 함께 끌려다니며 돈을 낸 사택의 음식을 남긴다던가, 서로 조금이라도 언성을 높이거나 다툰다던가, 심지어는 다리를 떠는 등의 별의별 지극히 사소한 것까지 트집을 잡아 지하실에 끌고가 속옷만 입힌 채로 구두 주걱과 가죽벨트, 의자, 재떨이, 각종 둔기, 맨손으로 두들겨 맞는다던가 빠따를 때리며 기합을 주거나 라이터에 대고 살충제를 쏘는 등 거의 반고문에 가까운 수위의 체벌을 아주 오랜 기간동안 당했기 때문에 두 사람은 김광수 이름만 들어도 자다가도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지독하게 시달린 탓에 그를 너무나 무서워했다고 한다. 빠따를 한번 때리기 시작하면 얼마나 심하게 때렸는지 다리와 둔부가 터지고 물집과 고름이 잡혀 다음날이면 자력으로 일어설 수조차 없을 정도였다고 하며 딱히 아무 잘못을 안해도 그냥 스트레스 풀이용으로 두 사람의 얼굴과 눈을 후려치고 발로 걷어찼다고.

당연히 현재는 김광수와 완전히 연을 끊은 상태다. 그 당시 체벌의 수위가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로 심했는지는 김광수 문서 참조[69]. 당시에는 김광수 역시 젊은 나이였기 때문에 체구가 컸다지만, 김종국이 일대일로 김광수가 두려워서라기보다도 김광수가 폭력 세계에 소위 말하는 백이 아주 강했기 때문에 그런 엄두조차 낼 수 없었던 것. 심지어는 "니들은 개야. 패면 팰수록 고분고분 말을 잘 듣거든!", "퇴사하거나 신고하면 깡패시켜서 니들 가족까지 싸잡아서 몰살시켜 버릴거니까 꿈도 꾸지마!"라는 천인공노할 협박을 밥먹듯이 하여 겁을 주었다고 하니... 2018년에 김광수가 인터뷰에서 자신은 때리지 않았다고 했는데, 상식적으로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전 멤버인 김정남에 따르면 전성기 때는 평소 스케줄이 하루에 10개, 많으면 17개까지 된 적도 있었다고 한다. 잠 잘 시간은 커녕 밥 먹을 시간도 없을 정도의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 김정남과 김종국은 컴백한 후 한 달 동안 병원 응급실 신세를 세 번씩이나 지기도 했으며, 김정남이 '슈퍼선데이' 녹화 도중에 갑자기 쓰러지거나 김종국이 과로로 쓰러지기도 했다.[70] 무한도전 - 토토가 특집에서도 지나간 옛 일이라 장난스럽게 하루에 비행기를 서너 번 씩 타본 적도 있다고 했지만, 사실 하루에 비행기를 서너 번씩 타는 것 자체가 상당한 고역에 그 날에 비행기만 타고 다른 건 안 탔으리란 보장은 없다는 걸 생각해보면 살인적이였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소속사의 행패를 견디지 못 했던 김종국과 김정남은 다른 소속사로 이적하려 했지만, 그 과정에서 사기를 당해 김정남은 잠적하고, 경찰은 그제서야 스타뮤직에 대한 수사에 나서게 된다. 당시 터보는 전성기였는데, 실상은 이런 더러운 꼴이었던 것이다.

결국 매니저[71]와 관계자 등 스타뮤직의 관련자들이 검거되게 된다. 하지만 대표는 수사망에는 올랐으나 잡아넣지 못했다.[72] 이후 김종국은 다시 소속사로 돌아왔으나 김정남은 은퇴해 은둔 생활에 들어갔고[73], 이후 터보에는 마이키라는 새 멤버가 들어왔지만 대표가 그대로이니 만큼 소속사의 수익금 갈취는 이어졌다. 마이키의 증언에 따르면, 김종국은 사장에게 지하실로 끌려가 구타당했다고 한다. 이렇게 말할 정도면 한 두 번이 아니었을 것이다. 마이키 역시 터보 해체 후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

이후 계약이 종료된 후, 김종국은 혜성미디어[74]와 계약 후 솔로 활동에 나서려 했으나, 전 소속사의 줄기찬 방해로 실패. 당시 김종국은 소속사의 훼방으로 작곡가들이 곡을 주지 않자 독기를 품고 스스로 프로듀싱까지 해서 1집을 냈지만 방송까지 일부 막아버리는 전 소속사의 행태는 어쩔 수 없었고,[75] 결국 2년 간 반 강제로 쉬게 된다.

혜성미디어 역시 가관이었는데, 전속금 7억원에 음반발매 3장을 내는 조건으로 계약했으나, 타이틀곡 남자니까는 뮤비 조차 없었으며, 이후 후속곡 행복하길 활동 때 부랴부랴 뮤비를 하나 내놓는다. 1집 활동 종료 후 소속사에 2집을 내게 해달라 하였으나 혜성 측에서 묵묵부답으로 나온다. 이에 혜성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걸자, 오히려 혜성 측에서 계약파기 소송을 걸게 되고 이후 합의를 하고 혜성을 나온다.

솔로 2집은 아예 소속사도 뮤비도 없이 나왔다가 대박을 친 후 한 남자를 프로듀싱 한 최민혁과 101엔터테인먼트를 차렸다. 그렇게 드디어 안정을 찾아가나 싶더니 2012년 원오원과 결별하고 1인 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를 차리자 원오원 측에서 김종국의 동의 없이 소속 가수 상추주석이 피처링 한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한다.

2014년 얼반웍스이엔티와 계약했으나, 얼반웍스가 음원 하나 안 내면서 해외 스케줄만 무지하게 잡아 굴리자 계약 만료 후 마루기획으로 이적했다. 참고로, 김종국이 소속사 지분을 10% 정도 가지고 있다.

또한 터보 시절의 혹사로 허리디스크가 심해졌으며, 그 재활을 위해 헬스를 시작했다고 한다. 김종국은 지금도 병원을 가끔씩 방문한다고.[76]

이후 헬스에 재미를 붙인 김종국은 일상에서도 먹는 음식에 철저히 신경을 쓰며 연예계 대표 몸짱으로 자리잡았고, 예능에서 힘 쓰는 콘셉을 활용하여 X맨에서 꾹관장 캐릭터로 대박을 치게 된다. 이후의 행보는 앞서의 사례처럼 김건모, H.O.T., god 이후 최초의 한 해 방송사 3사 가요대상 대상 동시 수상이었으며, 방송사 내에서도 전 소속사와의 문제를 에둘러서 표현할 수 있을 정도의 입지를 가지게 된다.

2014년 12월 20일 무한도전 토토가 사전 인터뷰에서 이 때 이야기를 잠깐 했는데 방송에선 "밥을 못 먹게 해서 도주했다"고 언급했다만 아무래도 방송으로 나가는 거라 좋게 이야기한 듯 싶다. 여기에 뒤늦게 와서 이야기를 들은 김정남이 이 이야기를 듣고 "다 이야기 했어?" 라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자 김종국이 "그냥 가볍게 이야기 했어.."라고 조용히 말하는 장면도 있다.

7.2. 허리디스크 및 공익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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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김종국이 공개한 X-ray 사진

오랫동안 연예인으로 살면서 좋은 이미지를 형성했는데, 공익근무를 하게 된 뒤로 논란이 생겼다.

연예인 데뷔 초창기부터 그는 힘 센 남자 이미지를 방송에서 어필했다. 방송에서 아버지가 직업군인 출신[77]임을 언급한데다가, 국방홍보부가 연예병사로 탐내는 인물로 꼽혔을 정도. 하지만 결국 징병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아 육군훈련소에 들어갔고, 용산구청에서 23개월 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를 대체했다. 사유는 1997년 징병검사 당시 사유이기도 했던 추간판 탈출증,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허리디스크였다.

그는 1998년부터 허리디스크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으며 안무 연습 도중 디스크 때문에 병원에 실려가는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다. 이런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긴 했지만. 김종국은 추간판 탈출증 말기 증세로 체중을 싣는 꼬리뼈 밑의 추간판을 고주파로 밀어넣는 시술을 받기도했다.

현역으로서의 근무 요건에는 단순히 신체적 조건 외에 해당 부대 내에서의 생활, 동시에 "본인이 가진 지병으로 인한 문제를 충분히 수습할 수 있는 범위 내의 것"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그는 본인의 문제를 수습할 수 없는 범위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그 뒤 2008년에 소집이 해제된 뒤부터 그는 비판 여론과 맞닥뜨렸다. 김종국이 지병으로 인한 공익근무로 병역을 이행하고 나서도 강한 남자라는 캐릭터로 활동을 지속하는 것에 대해 일부 대중들이 이를 일종의 기만행위로 받아들여 김공익이라는 별명을 붙이는 등, 나쁜 시선으로 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특히 무릎팍도사 출연 이후 한동안 안티들이 급증하게 된 것도 이미지 악화에 한몫 했다. 또 후술할 내용이지만 김종국보다 훨씬 병역 논란이 심한 스티브 유와 MC몽을 챙겨주는 등의 논란이 있어 이미지는 더욱더 악화되었다.

보통 대한민국의 특수한 현실[78] 상, 현역으로 입대하지 않으면 신체 어딘가 결격 사유가 있어서 그럴 것, 혹은 권력자나 재력가의 집안인 경우에는 비리로 빠졌을 것이라는 대중의 인식이 크다. 문제는 이것과 김종국이 평상시 방송에서 어필하는 힘 센 이미지 사이의 괴리 때문이다.

사실 허리디스크의 특징을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분명 의아하게 여길 수 있는데, 허리 디스크 환자는 오히려 일반인보다 몸을 더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디스크 환자가 살이 찌면 뱃살의 무게 때문에 척추가 주저앉게 되고, 이로 인해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이 더 강해짐으로서 디스크가 더 악화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기서 더 나아가 허리 부근 근육을 발달시켜 두면 척추가 뭔가 잘못되더라도 허리 근육이 대신해서 척추를 지탱함으로써 증상을 다소 완화시켜 줄 수 있다. 디스크 환자가 몸을 만드는 것이 단순한 미용이나 과시용 목적이 아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함이라는 얘기다. 그리고 이렇다 보니 디스크 환자가 몸이 겉보기엔 문제없고 오히려 튼튼해 보이는 경우가 많다. 추가로 김종국은 연예인으로서 이렇게 근육질이 된 몸을 이미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김종국이 허리 디스크 때문에 고생하는 모습이 보여지지 않은 것도 아니다. 이것 때문에 런닝맨 초기에 촬영에서 중도 이탈한 적이 있다. 그나마 이후에는 큰 문제 없이 촬영하고 있지만, 종종 테이핑을 하며 과거엔 약도 먹었었다.

'허리 디스크 환자가 몸을 단련해서 충분히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면 군 복무도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괜히 신체검사에서 허리 디스크 여부를 보는 게 아니다. 김종국 외에도 근육질이지만 디스크 환자라서 언제 어떻게 증상이 발병할지 몰라 함부로 힘쓰는 일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자칫하면 좀만 힘을 쓰다가[79] 쓰러져 거동조차 못하고 괴로워하는 경우도 있다. 현역 출신이라면 대부분 느꼈을테지만, 조금이라도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군대에 왔다가 그것 때문에 일이 터지면 본인도 힘들고 주변 사람들도 힘들다. 대표적인 예로 허리 디스크로 공익 판정을 받았음에도 재검 후 현역으로 갔던 마이티 마우스의 상추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10일 동안 입창하고 나온 후, 허리 부상 악화를 이유로 장기 입실[80]한 적이 있다.[81] 뭐 불미스러운 일 부분 때문에 좀 헷갈릴 수 있지만, 요점은 이런 식으로 디스크 환자가 군대에 왔다가 발병하는 바람에 입원하게 되면 얼마나 길지도 모르고, 그 공백을 메꾸느라 다른 사람들도 고생하고 본인에게도 하나도 좋을 것 없다는 것.

또 한 가지, 측만증과 추간판 탈출증의 차이도 있다. 그의 경우는 측만증에 의해서 흔히 디스크라고 부르는 추간판 탈출증이 발병한 것이다. 그래서 디스크와 관련된 수술 혹은 시술을 한다고 해도 직접적인 디스크의 원인인 측만증을 해결할 수 없기에[82] 소위 완치라 부를 수준의 탈출증 치료가 불가하다. 그렇기 때문에 측만증의 영향으로 생기는 디스크의 악화(통증의 악화)를 막기 위해 운동하는 것이다. 허리 디스크의 문제 자체는 원인을 해결할 경우 아주 일부의 환자를 빼고는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물론 재활과 지속적인 관리에 정상인보다 신경을 써야하지만 말이다.

다만 쭉 설명하였긴 해도 물론 강한 남자라는 캐릭터를 계속 유지하는 이상 이런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으며 평생 따라다닐 꼬리표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 그도 이런 대중의 시선을 알고 있는지 2008년 인터뷰에서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떤 빽을 써서라도 현역으로 갔을 것."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2015년 힐링캠프에서는 "현역을 가지 않았다는 비판은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거든요. 아프지 않다고 얘기하는 건 많이 힘들었어요."라고 했다.

이 방송에서 김종국은 건강으로 이미 스무살이던 해에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실제 병역 판정에 영향은 없었으나 아버지가 월남전 참전 유공자이기 때문에, 6개월 공익(육공) 판정을 받는게 가능했으나 유공자 신청은 그가 입대한 지 1년가량 후였다고.

이로 인해 본의는 아니었지만 2007년에 최초 병역 판정(현역 및 보충역 한정) 후 5년이 경과할 때까지 병역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 병역판정검사를 다시 받도록 법이 개정되는 데에 일조했다.

7.3. 음악 관련

자그마치 윌 스미스와 협연한 적이 있다. 그의 히트곡 'Just The Two Of Us' 싱글의 Korean Ver. 의 보컬 부분 피쳐링을 터보가 맡은 것. 영상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실제로 같이 촬영했는지는 확실치 않다. 동영상

토토가가 인기를 끌면서 터보의 여러 곡들이 여러 음원차트의 순위권에 올랐다. 특히 뮤직뱅크에서는 "Love Is", "White Love(스키장에서)'가 각각 주간차트 5위와 12위에 랭크되기까지..

2015년 1월, '터보 베스트 앨범'이 나오는 해프닝이 있었다. 김종국이 직접 팬카페에 '관련자들의 동의를 전혀 얻지 않은 제 3자의 앨범'이라 글을 써 기사화되면서 사건은 어느 정도 일단락되었다.

7.4.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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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팬클럽 이름은 파피투스 (Papitus)이다. 뜻은 '처음 그 마음처럼 단 한 사람을 위한 사랑을 나누는 공간, 정직한 사랑'이라는 뜻으로 2006년 1기가 창단되었다. 터보 때는 Tur-F라는 이름을 썼으며, 김종국 솔로 데뷔 후인 2001년부터 2005년까지는 '링'이란 이름을 썼다. 권투할때 그 링이 맞고, 팬들 안에 김종국이 있다는 뜻이다.

공식색은 펄에메랄드그린 으로 터보때부터 쭉 공식색으로 써 왔으며, 정확한 색상코드는 없으나 지금도 공식 물품에 초록색 계열이 꼭 들어간다.

가수 자체가 20년 이상 꾸준히 활동해온 덕에 팬클럽에도 오래된 팬들이 많다. 공방같은곳을 가면 터보때부터 20년 넘게 혹은 가까이 좋아한 팬들을 상당히 만날 수 있다.

2015년과 2016년에는 200여명의 팬들을 모아서 같이 영화를 보는 행사를 진행했다. 티켓값과 팝콘, 콜라를 김종국이 다 사주었다.

김종국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팬들과 관련된걸 올릴 땐 #최고팬들 #BestFans 해시태그를 주로 쓴다. 데뷔 21주년 서포트때 모습.

7.5.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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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사진 이미지. 2014년 5월 처음으로 계정을 만든 이후로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 현재는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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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의 카카오톡 프로필사진 이미지이다. 2016년 9월2016년 12월에도 같은 사진인 걸 보아 그 전부터 쭉 노란 리본을 프로필사진으로 해놓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요즘 들어 상당히 보기 드문 피처폰 사용자이다. 런닝맨이나 위기탈출 넘버원 등 그의 출연 프로그램에서도 피처폰 사용자가 거의 없을 정도.

그러다가 이후에 결국 사용하던 피처폰이 고장나 버려서 결국 폴더폰을 새로 하나 샀다고 한다. 현재는 폴더폰과 음악 작업용 스마트폰, 이렇게 두 대를 갖고 다니는 듯 하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플레이스테이션 4 소유자임이 드러났다. 하고 있던 게임은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사생활이 굉장히 깔끔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런닝맨 멤버들이 밝히길 디스패치가 얼마간 쫓아다니다 집과 헬스장만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고 포기해버렸을 정도라고... 학창시절 안양에서 김도끼란 별명으로 불리며 유명한 싸움꾼이었단 썰은 많이 돌고 본인도 어느 정도는 인정하는 부분인데, 막상 이 일로 논란이 될 법한 일화가 언급된 적은 없다.[84]

2019년 기준 만으로 43세, 한국나이로 44세로 노총각 반열에 접어든지 제법 되었지만 연애나 결혼에 관한 이야기[85]가 좀체 나오질 않는 편. 2018년에 컬투쇼에 출연했을 때 "연애 안 한지 오래되었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기도 했고, 런닝맨 멤버들도 제발 여자 좀 만나라고 닥달하는 걸 보면 실제로 연애 자체를 안한지 제법 된 모양이다. 그렇다고 결혼에 뜻이 없는건 아니고, 본인은 방송상에서나 방송 외적인 인터뷰에서나 지속적으로 결혼을 하고 싶단 말을 하고 있으며, 기혼한 지인들을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9년 1월 13일 자 런닝맨에선 아예 "결혼하고 싶어 미치겠다"는 말을 하기도 한걸 보면 의지는 확실하게 있는 모양.

소개팅보단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타입이라는 듯 하다. 런닝맨에서도 몇차례 그렇게 말했다...가 게스트로 나온 설인아에게 "오빠가 그러니까 여자를 못 만나는 거 아니에요!"라고 팩폭을 당하기도 했다. 어찌나 충격을 받았던지 가지고 있던 뿅망치를 바닥에 내던지고 잠시 벙찔 정도. 자만추는 쏠로가 갖고 있는 가장 보편적인 요소. ...

평소 쉴 때 로스앤젤레스에 자주 간다고 한다. 쉬는 날 뭐하나 싶어서 전화 걸어보면 헬스장 아니면 L.A.라는 듯. 이에 절친한 차태현이나 하하 등은 거기에 숨겨놓은 아내와 딸이 있다는 드립을 치고 있다.[86] 2019년 7월 런닝맨에서 전소민이 아는 오빠한테 전해들었다는 이야기에 따르면, 현지에선 "김종국 여자친구가 L.A.에 사는 거 아니냐"는 소문이 파다하다고 하며, 심지어 에이핑크박초롱조차 거기 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게 가끔 농담 아닌 수준으로 믿는 사람들이 있어서 곤란한 모양인지 2019년 3월에 라스에 출연했을 때 그냥 어머니 모시고 자주 가는 것 뿐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7.6. 성격 및 일화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김종국. 해당 기사만 봐도 그가 어떤 사람인지 짐작할 수 있다. 예능에서의 캐릭터나 공익 관련 의혹 때문에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정말 의리있고 책임감 있는 성격이다.

20년 만에 김정남, 마이키와 함께 터보를 재결성할 정도로, 주변인들을 잘 챙기는 의리남이다.[87] 이와 관련해 유명한 일화는 스티브 유결혼식 때인데, 김종국이 2004년 한 남자로 첫 1위에 올랐을 당시 뜻깊은 첫 1위인데도 미국에서 결혼하는 스티브의 결혼식에 가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당시 스티브가 병역기피로 입국금지(2002년)를 당한지 얼마 안된터라 여론과 기자들이 모두 스티브에게 공격적이었고, 김종국의 지인들과 연예인들도 가지 말라며 모두 말렸지만 끝내 혼자서라도 가기로 결정했으며 다른 연예인들이 그에게 맡긴 축의금을 모두 들고 홀로 미국으로 건너갔다. 미국에 다녀온 후 매섭게 몰아붙이는 기자들과 네티즌들에게 그는 딱 한 마디 했다. "약속했습니다. 친구 결혼식에도 못 갑니까?" [88] 어쨌든 결혼식을 간 그 자체가 죄는 아니므로 논란은 금세 사그라들었다.

친구인 스티브 유와는 같은 수준의 근육질에 싸움 실력도 비슷하다. 키는 김종국이 1~2cm 정도 크다.

다만, 스티브 유의 일화는 어디까지나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했으므로 큰 논란은 없었는데, 최근에 MC몽을 자신의 콘서트 게스트로 초대해 대중의 비판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의 군 관련 문제만큼 예민한 것도 없다는 점에서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하지 못해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점. 일각에서는 MC몽이 더 좋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 애초에 자신이 출연하면 김종국이 욕 먹을 것이 뻔하므로 설령 김종국이 먼저 권유했더라고 하더라도 거절하는 게 도리일 것이다.

웹 드라마 마음의 소리에 카메오로 출연할 때 모든 대사를 다 외우는 데다가 대본을 분석해서 왔다고 한다. 디테일한 캐릭터 연구에 24시간 동안 촬영했지만,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아 스태프가 뽑은 최고의 카메오에도 선정되었다.

최근 미운우리새끼에 고정 출연하며 짠돌이 이미지가 생겼는데, 보통의 짠돌이와는 엄연히 지향점이 다르다. 김종국의 경우 자기 자신한테만 인색한 경우. 예를들어, 짠돌이의 대명사로 인기를 끌었던 김생민의 경우, 자신에게도 돈을 안 쓰고, 남에게도 돈을 안 쓰는 타입이라면, 김종국의 경우 자신에게는 돈을 안 쓰지만, 남들한테는 돈을 잘 쓰는 타입이다. 위의 영상을 보면 김종국은 자신이 아끼는 6명의 동생들에게 브런치를 사고, 옷과 신발 등 100만 원이 넘게 사주었는데, 이는 보통의 짠돌이에게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다.

7.7. 외모, 신체

데뷔 초 때에만 해도 결코 작지않은 키에 60kg초반으로 한국 성인 남성의 평균체중에 비해 극단적으로 마른 체구였지만[89] 현재는 피나는 노력과 엄청난 식습관 조절로 76~78kg까지 도달했다.

집과 헬스장 밖에 모른다고 이광수가 이야기할 정도로 소문난 운동광이다. #[90] 운동의 강도도 엄청 강해서 현직 프로 스포츠 선수들조차 혀를 내두른다.[91] 게다가 운동을 무척 좋아하고 집중하는 만큼 운동에 대해서 철학까지 갖추고 있다. 오창석의 증언으로는 "워후! 너무 맛있어!!" 같은 이상한 괴성을 내면서 진심으로 즐긴다는 모양. 웨이트 트레이닝은 물론이고 믿거나 말거나 수준이지만 20대시절에는 벤치프레스를 120KG 까지 성공해 본 적이 있을 정도의 근력이었다고 하며 팔힘 뿐 아니라 다리힘도 좋아 레그프레스를 360KG를 한다.[92] 김종국의 매끈하고 눈씻고 찾아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나 비율, 근질의 아름다움 등은 운동 카페에서도 극단적으로 보기 드문 노력의 산물이다.[93] 이렇기 때문에 런닝맨 등의 예능에서는 유재석을 들고 다니는 등, 힘이 많이 부각된다. 팔씨름에서 전소민의 동생 겸 트레이너인 전욱민을 팔씨름에서 이겼을 정도이고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과의 허벅지 씨름에서 버티기도 했다. 근력이 상당히 뛰어나 씨름에서 상당히 두각을 나타낸다.

힘이 좋아 완력이 많이 부각되고 있지만, 실제론 운동신경도 역시 연예계에서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실제로 당시 창창했을 때에는 출발 드림팀에서 에이스로 활약하기도 했는데 그 운동신경 좋기로 유명한 전진과 각종 무술을 연마한 이상인도 인정했을 정도의 수준급 운동신경을 자랑했으며, 왕중왕전에서도 우승 1번[94]과 준우승1번[95]을 각각 차지했을 정도였다.[96] 스티브 유도 당시에는 드림팀에서 한창 날아다녔는데 아예 둘이서 한팔 팔굽혀펴기 시합이라는 기행을 펼치기도 했었다. 복싱 역시 오래 배워 프로 라이센스가 있다. 복싱은 20대 초반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10년 넘게 해오고 있으며 세미프로 복싱대회에서도 우승할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 때문에 연예계 싸움실력 순위에 종종 언급되곤 하지만, 아무래도 프로 격투기 선수로서 맹활약을 했던 진짜배기 강골인 강호동이나 아예 본업 자체가 무도인인 추성훈 등에 비할 바는 안 되는 듯.[97] 본인도 프로 스포츠 선수가 게스트로 나와 본인과 힘겨루기를 하게 될 때 상당히 부담스러워하는 편이다. 어쨌든 전문 운동선수와 비등할 정도의 신체능력과 운동신경의 보유자이지만, 구기종목에서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근력 위주의 트레이닝을 주로 했기에 기술이 많이 요구되는 구기종목에서는 서툰 것이 당연할지 모른다.[98]

또한 알고보면 연예계의 숨겨진 동안이다. 실제로 터보가 20년만에 돌아오고나서 다른 멤버들은 리즈 시절에 비해선 다 늙었거나 역변을 한 반면에 김종국만 유일하게 리즈 시절 모습과 지금 모습이 굉장히 똑같다 못해 거의 쌍둥이 같다. 데뷔 초에는 인물도 성숙한데다 전형적인 타입의 미남형은 아니라서 비주얼을 맡진 않았지만[99]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지금은 다른 멤버들을 대신해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터보로 데뷔 초 소속사에서 눈을 공개하지 말라고 해서 선글라스를 쓰고 다녔다고 한다. 뮤직비디오도 방송 공연에서도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다.

운동 매니아인 점과는 정반대로 이 상당히 예쁘다. 예능에서는 잘 언급되지 않지만, 손가락이 길고 손톱도 항상 정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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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나왔던 김종국의 홍채 사진

다만 통풍 환자다. 통풍 환자의 연령이 낮아지는 추세라는 걸 감안해도 꽤 젊은 나이에 걸린 데다가, 대개 비만한 사람들이 걸리는 병인 통풍에 근육질 남성이 걸려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같은 통풍 환자인 이수근이 김종국이 통풍이라는 걸 알게 되자 '통풍이 있을 몸이 아닌데?' 라고 말한 게 그 때문. 하지만 사실 보디빌더나 운동선수들도 꽤나 걸리는 질병이 통풍이다. 대표적으로 김동현 역시 통풍 환자다.[100]

원래는 식단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했으나 통풍이 심해진 이후에는 방송에서 먹는 음식을 가리지 않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2017년 10월 22일자 런닝맨에서는 웬일로 하루 두끼나 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여서 주변 사람들이 놀라기도 했다. 런닝맨 극 초반에 김병만이 게스트로 왔던 사우나 특집에서 치킨마저 밀가루 옷은 다 벗겨내고 속살만 먹던 그였기에 큰 충격으로 다가왔을지도 모른다. 과거 힐링캠프애 출연해서 절대 안먹는 음식 첫번째로 언급한게 바로 라면이기도 했고..

사람들은 김종국이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절제해가며 운동을 했는데 그런 식습관 덕에 통풍에 걸리고 나니 허탈감을 느껴 식습관이 다소 관대해졌다고 알고 있으나, 사실 본인 입으로 이렇게 말한 적은 없다. 그저 김종국의 식습관이 관대해 진 시기 방송을 통해 통풍임이 드러난 시기가 비슷하여 사람들이 그렇게 추론할 뿐. 물론 그렇다고 운동을 안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방송에 나오는 걸 보면 여전히 엄청 운동한다.

또한 그에게 통풍의 다른 원인으로 가족력, 즉 유전이 있다고 한다. 기사 링크.

문제는 지나치게 한 운동 때문에 탈장에 걸린 것이 것이 밝혀졌다는 거다. 튀어나온 장기를 손으로 눌러가며 버틴 김종국. 결국 미우새 출연분에서 탈장 수술을 하는 에피소드가 나왔다. 지켜보던 어머니와 다른 출연자 어머니들의 반응은 "적당히 운동해라."

운동 중독 수준으로 운동을 하며, 주변인에게도 운동을 전도한다.

7.8. 잘 안 알려진 능력

알려진 바로는 컴맹이다. 실제로 런닝맨 킬러편에서 팀들끼리 힘을 합쳐 컴퓨터를 이용해서 암호가 맞으면 힌트도 얻고 자신들을 제거하는 킬러들도 처리할 수 있는 미션이었는데, 여기서 천하의 그도 매우 버벅거리는 건 물론 타자치는 것조차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서 어느 정도 활약은 했지만 결국 킬러한테 걸리는 바람에 당해서 아쉽게도 우승을 차지하진 못했다. 팬들과 채팅하는 모습. 독수리 타법이 압권이다.

영어가 상당히 수준급이다. 통역없이 영어로 인터뷰를 할 수 있을 정도. 해외에 나갈 때 어머니랑 나갈 때가 많은데 이런 때 좀 더 어머니와 편하게 지낼 수 있기 위해서 공부했다고 한다. 동영상. 미국 드라마 등을 여러 번 보고 귀에 꽂고 자는 식으로 공부를 했다고 한다. 2016년 1월에 해피투게더 3에 터보가 나왔을 때, 김정남이 마이키와 김종국은 영어로만 대화해서 자기는 못알아듣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냥 밥 먹었니?이런 일상대화지만 평소에도 사용해 안 까먹고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라고... 2016년 7월, LA콘서트에서 터보의 인터뷰 영상을 보면 김종국과 마이키가 통역 필요 없이 영어로 말을 주고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간아이돌에서 공개된 바로는 마늘 까기를 잘 한다고... 공익근무 당시 첫 임무가 마늘까기였다고 한다. 마늘을 까며 멀티로 수다를 떨며 능력을 입증했다.

패밀리가 떴다에서 게스트로 황정민이 나온 그날 초상화를 그린 적이 있었는데, 그림을 잘 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초상화 그리기.

7.9. 가족

그의 절약하는 성격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서 배운 것인데, 집에 불을 키는것도 아까워해서 밖이 어두워지면 무조건 자는 시간이었다고 한다. 심지어 어릴 때는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고도 휴지를 한칸씩만 사용하도록 되어있었다고 한다. 접어가며 3번 나눠서 닦았다고... #

나중에 형제가 각자의 분야에서 자리를 잡으며 수익이 충분해진 뒤에도 아버지의 절약하는 성격은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역대급으로 더운 여름에도 아버지는 에어컨 안틀고 선풍기로만 버텼다고 자랑을 하며 즐거워했으며, 심지어 가족끼리 해외여행을 가자고 해도 아버지는 돈이 아깝다며 혼자서 가지 않을 정도.. 예전에는 왜 아직까지 이렇게 사냐고 답답하다고 부자간에 갈등도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아버지는 저렇게 사는 것이 즐거우신거구나하고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충격적 에피소드를 이야기한 것이, 물이 아까워서 화장실을 사용하고도 물을 내리지 않았다고 한다. 다른 것은 다 이해했지만 김종국도 이것만큼은 타협이 안 됐다고.

그보다 2살 위인 그의 형 김종명은 성형외과 의사로 미스코리아나 슈퍼모델 선발대회 등 각종 미인대회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외모로 보아 약해보이지만 난형난제라 불릴 정도로 강한데 런닝맨에 전소민의 남동생 트레이너 전욱민과힘싸움을 했다. 형이 의대 다닐 시절, 김종국이 7년간 학비를 다 대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1대 100 211회에서 1인으로 나온 적이 있다.

싸움을 잘하기로 어릴때부터 유명한 김종국이었던만큼 두살 위 형이 어릴때 다른 (불량학생으로 추정되는) 동급생들에게 맞았을 때도 김종국이 대신 손봐 준 적도 있다고 하는데 의외로 보수적인 면이 있는 김종국이라서 그런지, 그런 형에게 맞은 적이 있다고 한다. 모친의 증언에(미우새) 따르면 연예인 연습생을 꿈꾸며 오디션 보고 다니던 고등학생 당시 부모님이 그것을 상당히 싫어했었고 김종국과 부모님 사이의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고 하는데, 이를 눈치챈 형이 진지하게 김종국에게 일대일로 대화하면서 그만두라고 했고 이를 거부하자 형이 집 목욕탕에서 김종국을 두들겨 팼다고 한다. 모친의 말로는 목욕탕에서 우당탕하는 소음이 난 뒤 나오고 보니 김종국 얼굴에 상당한 상처가 있어서 한동안 큰 반창고 같은 것을 계속 붙이고 다녔다고 한다. 단순히 형이라서 봐준건지, 혹은 '형이 나 때려도 맞아줄 수 있는데, 나는 그래도 포기 못한다'고 해서 '그럼 맞아봐라'하고 때린건지, 진지한 설득에 대한 불응에 진짜 분노하여 형이 평소에 숨기고 있던 강한 공격성이 나온 건지는 알 수 없으나 눈에 보이는 상처 자체는 부모님이 눈으로 본 팩트이니 부정할 수는 없다. [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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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야라는 이름의 조카[103]가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소속사는 같다가 다른 곳으로 갔다. 김종국의 정규 앨범 6집의 '다 알면서'라는 곡에 소야가 피처링으로 참여, 소야의 싱글인 '매일 매일 사랑해'에 김종국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 또한 슈퍼모델 우승희도 그의 조카 중 한 명이다. 이것이 인연이 되었는지, 우승희는 소야피처링했던 마이티 마우스의 MV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조카인 소야, 승희와 상당히 친하게 지내는 듯 하다. 사실상 10살 이상 차이나는데도 밤늦게 수다를 짱 재밌게 떠는 걸 보면..... 우승희 본인도 너무너무 착한 삼촌이라고 언급. 셋이서 식당을 가면 다 김종국이 사 주는 듯 하다. 김종국이 나중에 운동 가면 조카 둘이서는 김종국 카드로 계속 마신다고.....

7.10. 해외 활동

X맨 이후를 기점으로 해외 팬덤은 서서히 커졌고, 런닝맨의 해외 인기로 본격적으로 중국과 대만, 동남아 쪽의 활동 영역이 넓어졌다.

이전에는 해외라 하면 이벤트성의 미국콘서트나 일본에서 팬미팅, 콘서트를 가끔씩 하는 정도였는데 2013년을 기점으로 해외 활동이 많아졌다. 런닝맨 멤버들 중 김종국이 처음으로 해외 팬미팅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점차 확대되어 한국에 있는 날보다 외국에 있는 날이 더 많아지는 달도 있었다. 주말에 중국에 갔다가 런닝맨 또는 다른 예능 촬영으로 귀국하는 경우가 많았다.

얼반웍스이엔티로 이적한 후 해외 활동이 더 확대되었다. 런닝맨 제작과 얼반웍스이엔티가 관련있기 때문.[104]

중국에서 인기가 상당히 많다. 중국에서의 한국연예인들 인기순위를 보여주는 글로벌K스타랭킹[105]에서 꾸준히 Top10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종국 본인의 말로는 자신의 이름인 종국과 국가명칭인 중국의 발음이 중국어로 유사한 이유도 있고,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달라질 수는 있으나 그 당시 런닝맨이 중국에서 입소문을 타서 인기를 얻을 시점에서는 중국 예능에서 자기같이 상남자나 마초 캐릭터 혹은 힘을 과시하는 캐릭터가 없는 이유도 한몫했다고 스스로 말한 적이 있다.

7.11. 사업

2017년 중반부터 하하가 운영하던 401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기 시작했다.


[1] 호적상으로는 1977년 생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2] 한때 안양시 출신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출생지는 합천군이다. 정확히 말하면 해인사 인근이며, 지금도 그 곳에 친척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해당 기사 참조. 2020년 2월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해인사 방향으로 가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이전판에는 야로면 출신으로 기록되어 있었으나 야로면에는 해인사IC만이 있을 뿐, 해인사와 그 주변 생활권은 가야면에 속해있으며, 김종국의 친척어른이 운영하는 식당도 가야면에 있다. 다만, 어렸을 때 안양으로 이주해 자랐기 때문에 사실상 안양 출신이나 마찬가지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3] 40줄이 넘어서도 쭉 안양 본가에서 살았다가 2018년 상반기에 이 곳으로 독립하였고, 동시에 미우새에도 출연하기 시작했다.[4] 미우새 최근 방영분 인바디 측정 결과 사진. 여담으로, 옆의 체중도 이때 측정된 것이다.[5] 70kg 중후반대를 유지하는 듯 하며, 앨범 활동 때에는 더 줄인다고 한다. 20대에 터보 활동할 당시에는 60kg 초반이였다고 한다.[6] 그 외 라디오 스타 출연 당시 허리남자 치고 극도로 가늘다며 허리사이즈가 약 28인치라 하였다.[7] 군인 출신으로 미운 우리 새끼 스페설 MC로 출연할 때 언급에 따르면 절약 정신이 강하다고 한다. 변기물도 아낄려고 안 내리고 가족 여행을 가서도 혼자 남았고 누전차단기를 아예 내려버린 채로 한달간 생활을 해서 전기세가 0원이 나왔다고 한다.[8]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알겠지만, 아버님 몸매도 나이에 비해 굉장히 건장하다. 게다가 80에 가까운 나이에 푸쉬업 정자세를 김종국이 걱정할정도로 하시는건 덤.[9]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성형외과 의사이며, 김종국이 학비를 전부 대줬다고 한다. 그냥 성형외과 의사만 하는 것은 아니고 가끔 미스코리아 대회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한다. 참고로, 아직도 미혼인 동생과 달리 형은 기혼이다.[10] 김종국의 사촌누나의 딸로, 5촌 조카.[11] 모델이다.[12] 우승희의 남편이며, 2018년 7월 22일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등장했다. 직업은 영상감독.[13] 1인 소속사이다.[14] 2018년 5월 계약 만료 하고 1인 소속사로 들어갔다.[15] 2015년 터보 활동을 위해 설립한 회사. 본인이 대표다.[16] 해당 기사[17] 본래 리더였던 김정남이 빠지는 바람에 리더는 김종국이 맡게 되었고, 2015년 12월에 6집으로 컴백한 후에도 계속 리더 자리를 그대로 지키게 되었다.[18] 패떳 시절 별명으로 주로 이효리이리효가 불렀다. 본인의 이름에서 변형되었다. 종종 런닝맨에서 유재석유석재이 "국종아" 라고 부르기는 한다.[19] 마지막 통합 가수왕.[20] 런닝맨 추격전에서 그가 나타날 때마다 영화 300의 레오니다스 왕이 외친 스파르타!!!라는 효과음이 나온다. 감옥 3인이 코너에 몰렸을 때 등장하는 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끝판왕. 이래서 등장한 별명이 스파르타국스[21]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지어줬다. 뒤끝이 끝내준다나? 줄여서 안꼬라지라고도 쓰인다.[22] 런닝맨 족구미션에서 광수한테 자꾸 '공 놔둬!! 놔둬!!'라고 소리 치면서 만들어진 별명. 그리고 본인은 계속 실수했다.[23] 주간아이돌에서 정형돈이 던진 별명.[24] 런닝맨에서 항상 무시무시한 말을 하기 때문. 예로 "나 또각이야 ^^" 이러면 무서운 음악이 나오며 겁을 준다.[25] 마지막 통합 가수왕. 한 해 방송 3사에서 대상을 모두 수상한 가수는 1994년 김건모, 1998년 H.O.T., 2001년 god로 김종국 혼자만이 가지고 있는 기록은 아니다. 한 해 통합 말고도 조성모가 1999, 2000년을 거쳐 방송 3사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 지상파 가요대상의 마지막 트리플 크라운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가수가 김종국이고, 그 이후로 방송 3사의 연말 가요 시상식이 음악 축제 형식으로 바뀌면서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것도 사실이다. 참고로 위에 언급된 가수들 중 조성모만이 가요대상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 중 유일하게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지 못했다.[26] 애초에 이 이미지도 허리 상태를 조금이나마 좋게 하고자 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27] 밑에 언급되지만, 이 공익도 김종국의 몸 상태가 현역을 소화하기가 불가능함이 밝혀지면서 여론이 호의적으로 바뀐 편이다. 덤으로 원인이 된 부위인 허리는 아프거나 다치면 정말 답이 안 나오는 부위라서...사실 운동중독 원인도 허리 주변의 근육을 강화하려 한 게 불안증이 된 것이다.[28] 사실 현재 미성년자들은 (김종국을) 런닝맨의 이미지 때문에 예능인으로나 많이 알고 있지 2005년에 지상파 방송 3사 가요대상을 모두 휩쓴 엄연한 음악인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먹기도 한다.[29] 정말로 가볍게 찍는다. 김종국 본인의 노래들이 몇개를 제외한 그 몇개 중에 사랑스러워가 있으며, 본인 파트가 거의 없는 나의 일기를 제외하면 2옥타브 라♯(A♯4)이 가장 낮은 음이다. 터보 1, 2집의 몇곡과 잔잔한 솔로곡 서너곡을 제외하면 사실상 전부 3옥타브라 봐도 무방하다.[30] 터보 4집 수록곡, 기본적으로 템포가 빠른 댄스곡이고 노래 후렴구에 3옥타브를 넘어가는 고음이 쏟아지며 후반부에는 3옥타브 솔♯(G♯5)까지 올라가는 노래이다.[31] 2016년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이야기함[32] 락발라드 곡으로 후반부가 거의 3옥타브로 도배되어 있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노래다.[33] 슈가맨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인디고의 곽승남이라고 한다.[34] 김종국은 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했다.[35] 김종국이 아니라면 노래방에서 부르지 말아야 할 노래 중에 하나.[36] 특히 이 노래는 이미 원곡가가 공식적으로 '이 곡은 김종국이 아닌 다른 남자가수가 부르면 절대로 못 부르는 곡이라고 인증했을 정도[37] 엄밀히 말하면 KBS와 MBC의 마지막 가요대상 수상자인건 맞지만 최후의 지상파 가요대상 수상자는 아닌게 그 다음해에 SBS에서 마지막으로 가요대상을 개최하였고 여기서 동방신기가 대상을 수상하면서 최후의 지상파 가요대상 대상 수상기록을 가지게 된다.[38] 그러나 김종국은 2005년 골든디스크 시상식, 서울가요대상, 엠넷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는 대상을 수상하지 않아 모든 가요시상식 대상 그랜드슬램은 아니다. 단 골든디스크는 음반판매량을 기준으로 보고, 서울가요대상은 이 해 아예 개최되지 않았고, MKMF는 2005년까지만 해도 뮤직비디오 위주의 시상식이었고, 멜론 뮤직 어워드는 이 해에 새로 신설되었지만 2008년까지는 온라인 시상식 형태였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39] 가끔 연말 가요제 글이나 정보들을 찾아보면 버즈 팬들이 2005년 시상식 이전 공정성 논란을 김종국의 3사 대상 수상함의 공정성 논란으로 뒤집어 씌워 김종국 때문에 가요대상이 폐지 됐다는 식으로 루머를 퍼뜨려서 참 안타깝다.[40] 김종국 25관왕(제자리 걸음 15 + 사랑스러워 8 +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2), 버즈 19관왕(겁쟁이 16 + 가시 1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2), SG워너비 3관왕(죄와 벌 3)[41] 이 셋중에서 노래방 차트는 버즈가 압도적이었다.[42] 일단 김종국의 집계순위를 자세히 살펴보면 KBS 가요대상에선 음반 15%, 모바일투표 10%, 방송 기여도 20%, 인터넷 조사 40%, 디지털음원 15%로 선정됐었는데 저 5조건 중 김종국이 모바일투표, 인터넷조사, 디지털음원, SG워너비는 음반, 코요태는 방송 기여도로 김종국이 총 65%를 점유하는데 있어 KBS에서 대상을 수상할 확률이 매우 높았고, MBC 가요대제전에선 음반판매량 20%, 음원판매량 20%, 선호도 조사 40% 방송횟수 집계 20%로 선정했었는데 음반 쪽에선 역시 SG워너비가 우위였지만 2006년까지 MBC 채널에 단 1번도 출연하지 않아 시상식에 불참을 선언하여 수상에서 제외 됐었고, 반면 음원과 선호도 조사, 방송 횟수쪽에서 우위인 김종국이 MBC에서도 대상을 수상할 확률이 높았고. 마지막으로 SBS 가요대전 또한 음반, 음원, 방송횟수, 인터넷투표 등을 집계하여 뽑았었는데 SBS에선 투표, 방송횟수, 음원 쪽은 물론이고 당시 인기 예능 X맨을 찾아라에서 꾸준한 활동을 선보여 이 예능활동도 집계된 경향도 있었다.[43] 대상 후보 중 하나였던 버즈는 정확한 집계를 알 수 있는 KBS 가요대상 기준으로 보면 음반 3위, 디지털음원 5위, 방송 기여도 5위 밖, 인터넷 조사 5위 밖, 모바일 투표 7위로 집계도가 대상을 받을 수 있는 집계까진 아니어서 대상 수상에 실패했다.[44] 03년~04년 시상식[45] 03년, 04년 시상식 후 불공정한 수상자 공정성의 문제로 뉴스기사가 상당히 나왔었다.[46] 수상 당일날 여론[47] SBS 가요대전은 다음해인 2006년까지 시상식을 진행하였고 이 해에 동방신기가 대상을 수상하였다. 하지만 이마저도 2007년부터 폐지하게 되었다. 그나마 시상식 시스템은 2009년에서 2011년, 2013년의 KBS 가요대축제에서 가장 높은 문자투표수를 통해 결정한 올해의 노래상, 2014년의 SBS 가요대전의 시상식 시스템이 있었지만 이 제도들도 얼마 못가 폐지되었다. 그리고 이 상들은 각 수상 가수들의 팬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48] 그리고 방송 3사 연말 가요제의 시상식 부활은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이미 대중가요 시상식 자체가 2017년 기준으로 골든디스크 시상식, 서울가요대상,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멜론 뮤직 어워드로 완벽히 대체되고 있기 때문이다.[49] 4집의 수록곡 '사랑한다는 말' 뮤비에는 X맨을 찾아라에서 커플 컨셉으로 활약했던 윤은혜와 함께 출연했다. 다만 공익 복무 중이었던 김종국은 뒷모습만 나온다. "공익요원은 생계곤란 등의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복무 중에 영리 활동을 겸업해서는 안 되는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공익으로 병역을 이행한 연예인들이 하루 일과 다 끝나고 바로 칼퇴근이 가능한 몸임에도 방송 활동을 하지 않은 건 이런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50] 해병대로 입대한 현빈의 CF가 그가 복무 중인 상황에서 계속해서 방영되었던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다.[51] http://cafe.daum.net/jongkooklove/H2t/281[52] 멜론 별평점이 4.8이다. 리뷰도 한결같이 좋은 말들.[53] 우리나라와는 달리 스트리밍이 없고 다운로드만 유료결제가 가능한 형식이다.[54] 참고로 유재석은 이날 3시간씩이나 미리 와서 자기도 게스트로 무대에 서게 해달라고 졸랐다고 한다. 김종국이 한사코 거절해서 실패했는데 미우새를 보면 유재석이 대기실로 들어와 섭섭하다고 투덜대는 모습이 이것때문.[55] 이를 통해 2집의 수록곡들이었던 '한 남자'와 '중독'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게 되었다.[56] 사실 김종국의 2005년 연말 가요제 대상 그랜드슬램 수상 중에서 SBS와 KBS의 수상은 X맨을 찾아라날아라 슛돌이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얻은 인기를 통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것이 크다. 중간에 윤은혜가 하차하면서 X맨에서 김종국의 역할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그 윤은혜의 공백을 채연이 잘 매꿔주었고, 김종국과 러브라인을 이어나갔다. 또한 박명수, 하하와는 '하명국'이라는 조합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기 때문에 김종국의 비중은 윤은혜 이전과 비교해도 크게 줄어들지 않았고 여전히 X맨 프로그램 안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수 있었다. 그래서 시청자들의 김종국에 대한 관심은 전혀 약해지지 않았다. 게다가 날아라 슛돌이 같은 경우에는 당시 예능계에서는 신선한 아이템이었던 어린 아이들의 축구교실을 통한 성장 스토리가 방영 초기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당시 감독 역할을 맡은 김종국의 관심과 호감도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높아져 갔다. 또한 지승준 같은 아이들도 방영 내내 큰 화제와 인기를 얻었다. 무엇보다 이 두 프로그램은 김종국에게 2005년 '제자리 걸음'과 '사랑스러워' 이 두 히트곡 뿐만 아니라 다른 노래들도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이런 전국민적인 인기와 인지도가 생겨나면서 MBC에서 대상 수상도 유리해졌다.[57] 2005년의 다른 유력 대상후보들을 살펴보면 먼저 버즈민경훈의 보컬 실력과 리얼로망스 연애편지와 같은 예능프로그램 출연과 논스톱 카메오 출연으로 큰 인지도를 쌓았지만 한국 밴드의 특성상 보컬만 관심을 받는 현상은 버즈도 예외가 아니어서 멤버들 전체 인지도 상승에 큰 효과를 주진 못했고, 그 민경훈의 예능에서의 캐릭터성 마저 굉장히 생경한 캐릭터였기 때문에 젊은 세대들에게만 지지를 받았다. SG워너비 같은 경우에는 살다가죄와 벌이라는 메가 히트곡 2연타를 남겼지만 애초에 예능 활동을 잘 하지 않았기 때문에 멤버들의 인지도를 쌓기에는 무리가 있었고, 또한 여성쪽에 지지를 받기에도 어려웠다. 동방신기 같은 경우에는 아이돌답게 1020 여성들에게 큰 지지를 받았고 멤버들 전체의 인지도도 높았지만 남자 아이돌의 특성상 남성들에게 지지를 받기는 어려웠고, 40대 이상부터는 전국민적인 지지도를 얻기에 힘들었다. 반면에 김종국은 X맨을 찾아라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전 세대의 여성층들뿐만 아니라 몇몇 남성들에게도 지지를 받아서 전국민적인 지지도를 얻기에는 다른 세 팀보다 훨씬 쉬웠다.[58] 거기에 2005년 MBC 가요대상 같은 경우에는 가장 강력한 대상 경쟁자들이었던 SG워너비동방신기가 불참을 결정하였다. SG워너비는 당시 기획사였던 GM기획이 MBC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 2004년 데뷔 때부터 2006년 연말 연기대상 축하공연 때까지 MBC에 단 한 번도 출연하지 않았을 정도였고, 동방신기 같은 경우에는 그 당시 일본 활동을 위한 프로모션 스케줄과 겹쳐버리게 되면서 불참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59] 이는 전역/소집해제 직후 예능 고정패널로 투입된 예능인들이 비슷하게 겪었던 징크스기도 하다. 김종민은 1박 2일 복귀 이후 한동안 암종민이라는 비아냥에 시달리다가 1년여만에 다시 활약하며 1박2일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무한도전의 하하도 한동안 적응 못한다고 꽤나 큰 비아냥에 시달리다가 다시 제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60] 캐릭터나 멤버간 관계설정에 대한 고려도 없이 막 소집해제한 사람을 이미 자리를 잡은 방송에 중도 투입하니 방송 분위기가 이상해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러면 후속대책이라도 제대로 세웠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하고 그냥 분량만 끼워넣기 하는 수준이었다. 결국 비슷한 스타일의 김수로와 캐릭터 나눠먹기 현상이 발생하면서, 김종국과 김수로가 동시에 몰락하게 되었다. 어쨌든 제작진 삽질에 김종국만 욕먹고,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만 고생하게 된 셈이다.[61] 다만 해당 상황은 재미를 위한 고의적 연출이라는 해석이 일반적이다. 제작진의 대본인지, 김종국의 상황설정인지는 모르지만...[62] 원래 같았으면 방송에서 능력자 김종국 vs 헌터 최민수의 대결이면 나름 긴장감 있는 구도가 나올 수 있기에 이렇게 허무하게 이름표를 헌납한 이유가 사실 없다. 한가지 유력한 가설이라면 당일 김종국의 컨디션이 나빠서 일부러 광탈한 것일 수 있다. 김종국은 종종 디스크 문제로 컨디션 난조를 겪기 때문에 긴박한 추격전 대신 예능적인 헌납 그림으로 대체한 것으로 보인다[63] 홍진영과 공동수상[64] 한 곡당 최대 5번까지 1위를 할 경우 최강자로 뽑히게 되어 순위에서 제외되었다.[65] 한 곡당 최대 5번까지 1위를 할 경우 최강자로 뽑히게 되어 순위에서 제외되었다.[66] 한 곡당 최대 5번까지 1위를 할 경우 최강자로 뽑히게 되어 순위에서 제외되었다.[67] 2005년 음악 방송 누적 1위를 달성하였고, 음악캠프에서 공식적으로 방송에 나간 1위 횟수는 1번 뿐이어서 20관왕이지만, 폐지 후 음악캠프 제작진이 6주 연속 1위를 했었다고 했으니 실질적으론 25관왕이라고 보면 된다.[68] 김종국이 본격 제자리 걸음으로 활동 할 시점에 음악캠프 폐지와 엠카운트다운의 잦은 미개최로 김종국 노래들이 1위 횟수를 제대로 얻지 못 하였다. 만약, 두 프로그램이 원활히 그대로 진행 되었다면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사랑스러워음악캠프 6주 1위, 엠카운트다운 3주 1위 트리플크라운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고,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이 곡도 6주 1위, 3주 1위까지는 아니더라도 약 1~3주 정도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69] 사실 김광수는 비단 김종국 외에도 티아라니 누구들이니 하면서 네임드 연예인 여럿들을 엄청나게 못살게 굴어서 연예계에서는 속된말로 쳐죽일 놈 신세이다.[70] 그 당시 신문 메인에 터보가 쓰러졌다는 기사가 여러 번 나왔었다.[71] 이 중 한 명이 권상우 협박사건 주도자이자 양은이파 부두목의 아들 백창주라 한다. 참고로 김종국과 런닝맨을 함께 하는 동료인 송지효의 전 연인이자 소속사 사장이다.[72] 이 인물이 바로 김광수. 스타뮤직의 방계업체였던, GM기획은 이후 인수 합병을 통해서 엠넷미디어로 성장했다. 사실 엠넷미디어가 최전성기였고, 코어부터 고꾸라지기 시작했는데, MBK 엔터테인먼트로 바뀐 뒤부터는 완전히 대폭망 중이다. 이유는 뭐 대표가 바뀐 게 없으니...[73] 후일 토크쇼에서 대인기피증에 시달렸고 1년 2개월 동안 집에서 나가지 않으며 게임에만 빠져 살았다고 밝혔다.[74] 버즈를 정말 신나게 굴렸던 소속사가 여기다.[75] 스타킹에 나와서 해명한 바론, 1집을 내면서 "너 죽일 거다"라고 전 소속사 대표가 죽일려고 했단다. 그 때 김종국은 "형 살려줘"라고 했다고...[76] 2015년 2월 2일, 힐링캠프에서 본인이 밝힌 바로는 어릴 때 골절의 후유증으로 디스크가 생겼으며, 운동 뿐만 아니라 약물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고 한다.[77] 참고로 이것 탓에 육공(6개월 공익) 대상자지만 아버지가 김종국을 군대에 보내기 위해 국가유공자 신청을 늦게 했다. 즉 어차피 공익이었다는 얘기. 되려 20개월 이상 더 복무한 셈.[78] 휴전인 상황이기에 대부분의 남성에게 병역 의무가 부여되는 상황,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자에게 그에 수반하는 대가를 부여하지 않는 점 등.[79] 특히 무거운 물건을 들 때. 군대는 뭔가를 들고 나르는 일이 많다. 심지어 그 '무겁다'의 기준도 사회와는 다르게 보직에 따라선 30, 40kg가 기본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부기지수다. 당장 군장 무게만봐도.(...)[80] 군 병원에 입원했다는 말.[81] 상추가 입실한 후 공익으로 전환복무했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2012년 10월에 입대하여 입창기간 10일을 가산해서 2014년 8월에 제대한 것만 보아도 절대로 공익 전환복무가 아니다.[82] 측만증 자체가 치료하기 힘든 질환인데다 직접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물리치료사들조차 워낙 측만증의 진행 경우가 다양하기에 많은 경험을 쌓아야 접근할 수 있다고 말하며 예후도 천차만별이라 확신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거기에 측만증이 치료되는 성과를 볼 수 있는 건 뼈의 성장이 덜 된 청소년기나 그 이전 시기. 즉, 김종국의 경우는 이미 성장이 다 끝난 성인에 시간도 많이 지나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83] 다만, 힐링캠프 같은 방송 특성상 "면죄부 캠프"라는 비아냥이 있어서 그렇게 좋은 소리는 듣지 못했다.[84] 김종국의 학창시절에 대해선 인터넷상에서 안양 사람임을 자칭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증언이 중구난방이라 진위를 확인하기 힘들다. 다만, 썰이 사실이란 측에서도 그냥 싸움만 하고 다녔지 약한 학생들 삥 뜯는 식의 일진은 아니었다고 한다.[85] 방송에서 컨셉으로 잡는 러브라인을 제외하면[86] 무려 패떳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나름 유서깊은 드립이다.[87] 특히 김정남은 인생이 망가지기 일보 직전 상태까지 몰렸는데 김종국 덕분에 다시 가수가 되어 망가진 인생이 복구되기 시작했다. 김정남의 입장에서 김종국은 그야말로 구세주인 셈.[88] 당시 스티브 유는 김종국이 결혼식에 오면 자기 때문에 욕 먹을까봐 결혼식 장소를 안 가르쳐 줬었다는데, 김종국이 "그런 게 어딨냐"며 결국은 혼자서 갔다고 한다. 스티브의 처지에 대해 공감한다는 행위로 보기보다는, 단순하게 친구 결혼을 축하하러 간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89] 한국 성인 남성의 체중은 20대 기준 76~78kg, 30~60대 기준 72kg정도가 가장 흔하다. 김종국의 키에 만약 이때보다 더 말랐었다면 그야말로 피골이 상접할 수준.[90] 명절과 생일, 크리스마스, 심지어는 12월 31일에도 하루 온종일 새벽까지 헬스장에서 살 정도로 거의 병적으로 운동하는 수준이라고.[91] 하하 말로는 손흥민 선수가 같이 어울렸다가 다리를 절둑거리면서 나갔다고 한다. 축구선수들의 초인급 지구력과 각력을 생각하면 더욱 무섭다.[92] 예전에는 박진영처럼 400kg넘게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탈장, 통풍등 각종 질병을 앓고 있는 상태라서 중량을 약간 낮췄다고 한다.[93] 체지방 검사를 통해 드러난 바로는 근육량이 체격의 절반 정도일 정도이고 체지방량이 8.5% 라는 결과가 나왔다. 40대 중 이 정도의 신체스펙을 보여주는 연예인은 장혁 정도를 제외하면 드물다.[94] 당시 준우승은 전진.[95] 당시 우승은 박용하.[96] 심지어 그 운동 신경 좋다는 이상인조차도 달리기로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빨랐던 전진을 달리기로 몇 번 제압한 적이 있는 사람이 바로 김종국이다.[97] 당연한 얘기지만 엘리트 체육인들은 그냥 탈인간 괴물이다. 아마추어가 비빌 수준이 못 된다. 김종국의 평소 운동 수준도 초인급이지만 체육인들은 트레이닝 강도는 물론 투자 시간도 상상을 초월한다. 예시로 강호동의 경우 10년 넘게 매일같이 자는 시간과 식사 시간 빼고 운동만 하여 몸을 만들었다.[98] 위의 별명 중 '김놔둬'도 런닝맨에서 "(내가 할 거니까) 공 놔둬!"라 하고 연달아 실수만 하면서 붙여졌다.[99] 실제로 데뷔 초 때가 20대였는데 다른 멤버에 비해선 성숙해보였다. 김정남은 어느 정도 잘생겼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지금은 그닥 얼굴이 뛰어나지 않고 마이키는 한때 비주얼의 갑인 강타와도 비교할 정도였지만 관리를 못해 역변이 와서 얼굴이 예전만하진 못하다.[100] 요산 자체가 단백질 섭취량과 궤를 같이 하는 물질인데 김종국이 철저하게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십 수년 넘게 해 온 것은 유명한 사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는 몸 만드시는 분들은 하루에 자기 몸무게 X 2g 이상의 단백질을 꾸준히 먹고 있다면 검진을 받아보는게 좋다. 다만 무작정 모든 단백질이 문제인 것은 아니다. 통풍을 일으키는 물질은 정확히는 '동물성 단백질'을 분해하여 나온 물질인 '퓨린'을 한 번 더 분해해서 나오는 '요산'이다. 즉, 퓨린이 함유되지 않은 단백질이라면 얼마든지 먹어도 상관없다. 대표적으로 계란. 통풍 환자의 식단에 대해 여러 왈가왈부가 오가지만 계란만큼은 그 어떤 식단에서도 빼놓지 않는, 통풍 환자의 소중한 단백질 보충원이자 최후의 보루다. 닭가슴살 등에도 의외로 퓨린이 많지 않다. 반대로 단백질이 없는 식품에 퓨린이 대량 함유된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맥주.[101] 아마 본인도 형과 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있는 만큼, 같이 폭력으로 대응하면 연예인 되는 것에 대해 가족 모두가 나쁘게 생각하게 될까봐 오히려 진정성을 보여주려고 때려도 참은 것으로 보인다.[102] 그런데 당연한것 아닌가? 어지간한 개망나니가 아니라면 가족이 자신에게 분노나 실망등의 이유로 인해 단발성 폭력을 휘두른다면 보통은 참는다.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다.[103] 김종국 사촌누나의 딸로, 따지고 보면 5촌관계이지만 소야가 김종국을 당숙부라고 부르는 것이 불편하다 보니 삼촌으로 부른다고.[104] 다만 얼반웍스이엔티가 음원 하나 안 내면서 해외 스케줄만 무지하게 잡아 굴렸다... 1년여의 활동을 끝으로 재계약하지 않은 걸 보면 짐작이 간다.[105] 바이두, 123fans, 웨이보 ‘스타세력차트’, SSTV의 방문*검색 수를 합산하여 선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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