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6 00:53:06

폴 포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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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하위문서.png   하위 문서: 폴 포그바/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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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 헤아 (VC) · 2 린델뢰프 · 3 바이 · 4 존스 · 5 매과이어 · 6 포그바 · 8 마타 · 9 마르시알 · 10 래시포드 · 13 그랜트
14 린가드 · 15 안드레아스 · 16 마르코스 로호 · 17 프레드 · 18 영 (C) · 20 달로트 · 21 제임스 · 22 S. 로메로 · 23
24 포수멘사 · 26 그린우드 · 28 고메스 · 29 완비사카 · 31 마티치 ·37 가너 · 38 튀앙제브 · 39 맥토미니 · 44
53 윌리엄스[1]
파일:노르웨이 국기.png 올레 군나르 솔샤르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맨유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1] 아직 정식 1군 소속은 아니다.

폴 포그바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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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FIFA 월드컵 신인상
폴 포그바
2016-17 UEFA 유로파 리그 MVP
폴 포그바

FIFA 월드컵 우승 멤버

골든보이 상 수상자
이스코
(2012)
폴 포그바
(2013)
라힘 스털링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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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 세리에 A 올해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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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 세리에 A 올해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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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PFA 올해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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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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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전 세계 축구 이적료 1위
2015
케빈 더 브라위너
(7400만 유로)
2016
폴 포그바
(1억 500만 유로)
2017
네이마르 주니오르
(2억 2200만 유로)

}}} ||
파일:Pogba_1920.jp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No. 6
폴 라빌 포그바
(Paul Labile Pogba)
생년월일 1993년 3월 15일 ([age(1993-03-15)]세)
국적 파일:프랑스 국기.png 프랑스
출신지 라니쉬르마른
신체조건 191cm / 84kg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1]
등번호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6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6번[2]
유스클럽 루아시엔브리 (1999~2006)
토르시 (2006~2007)
르아브르 AC (2007~20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9~2011)
프로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1~2012)
유벤투스 FC (2012~201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6~ )
국가대표 69경기 / 10골
별명 Polpo Paul[3], Pogboom[4]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종교 이슬람[5]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4. 플레이 스타일5. 트리비아6. 커리어
6.1. 대회 기록6.2. 개인 수상
7. 같이 보기


1. 개요

프랑스 국적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6]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2012년 유벤투스 FC로 이적하여 세리에 A 4회 우승과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1회를 경험했고, 2016년 구단 클럽 레코드를 경신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여 활약 중이다.

국가대표팀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신인왕을 수상했으며, 조국의 유로 2016 준우승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이끄는 등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2. 클럽 경력

파일:2991.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폴 포그바/클럽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파일:external/cdn.images.express.co.uk/Paul-Pogba-France-Euro-2016-680259.jpg

프랑스의 모든 연령별 대표팀에 참가하였다. 16세 이하팀에서는 주장을 맡아 에게 컵과 투르누아 뒤 발드마르느를 우승했고, 17세 이하팀에서는 2010년 UEFA U-17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였다. 2013년 FIFA U-20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우승시키며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약관 20세의 나이에 유벤투스와 프랑스 중원의 희망으로 올라선 포그바는 2013년 3월 22일, 조지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프랑스 성인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공식 데뷔하게 되었다. 이후 같은 해 9월 10일, 벨라루스와의 경기에서 A매치 첫 골을 기록하였다.

3.1. 2014 브라질 월드컵

파일:hi-res-7cf1a2a57898d61ca25bef9d57709063_crop_north.jpg

포그바는 브라질 월드컵 23인 최종 명단에도 당당히 승선하여 아트사커의 부활에 큰 공을 들이고 있다.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1차전 온두라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전반전 윌슨 팔라시오스와의 충돌으로 서로 경고를 받았고 전반 막판 팔라시오스가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포그바를 미는 반칙으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PK를 얻어내면서 프랑스의 3-0 완승에 디딤돌이 되었다.

그리고 6월 30일에 펼쳐진 나이지리아와의 16강전에서는 후반 중반까지는 프랑스가 나이지리아의 질식수비에 막히는 흐름으로 전개되었으나, 79분의 코너킥 상황에서 엔에야마가 쳐낸 공이 그대로 포그바의 머리로 향하면서 헤딩 결승골로 연결하였다. 이후 상대의 자책골까지 나오면서 2대0 승리를 거두었다.

다만 8강에서 영원한 우승후보이자 전통의 라이벌 독일을 만나 1-0으로 아쉽게 패배하면서 포그바의 첫 월드컵은 막을 내렸지만 포그바는 대회 내내 21살의 나이로 프랑스 대표팀의 주전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고, 대회 종료 이후 월드컵 신인상격인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하였다.

3.2. 유로 2016

파일:gettyimages-545946824.jpg

현재 제 2의 클로드 마켈렐레로 꼽히는 은골로 캉테와 포그바의 조합이 기대된다. 하지만 실제로 비슷한 플레이스타일이었던 패트릭 비에이라와 마케렐레와의 조합은 별로였으니, 너무 기대는 이르다.

대회 개막전인 루마니아전에서 번뜩이는 개인 기량을 보여주었으나 조직적인 면에서 다소 아쉬움을 보여주었다. 조별리그와 16강까지 지나오면서 전체적인 활약상은 기대치에 비해서는 다소 부족한 편이다. 정확히는 미드필더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했지만, 현재 포그바에게 사람들이 기대하는 공격 가담 능력과 공격 포인트는 그다지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하지만 7월 3일에 펼쳐진 대회 8강 아이슬란드전에서는 미드필더진을 완전히 씹어먹고 골도 기록하며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상대가 객관적으로 약체인 아이슬란드라고는 하나 헝가리, 포르투갈, 오스트리아의 조별리그를 2위로 뚫고 기대 이하이긴 했지만 잉글랜드까지 격파한지라 쉬이 볼 상대는 아니었다. 하지만 포그바, 파예, 그리즈만 등의 활약으로 5-2로 완전히 박살을 내며 예열을 끝마쳤다.

이후 7월 7일에 펼쳐진 준결승 독일전에서는 수비적인 약점을 보여주면서 종종 위험한 장면을 연출했지만 이내 특유의 센스있는 플레이로 상대를 농락하면서 올린 크로스를 그리즈만이 받아먹으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결국 2-0 완승을 거두면서 조국의 결승 진출에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7월 10일에 펼쳐진 결승전 포르투갈 전에서는 중원에서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이면서 이도저도 아닌 모습으로 일관하며 공수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다가 연장 후반에 상대에게 골을 내주면서 결국 1대0으로 패배하여 프랑스의 준우승을 지켜보아야만 했다.

비록 프랑스가 준우승을 차지하긴 했으나 포그바는 사람들의 기대와 이름값에는 못 미치는 활약을 한 건 어느정도 사실이다. 대회 내내 프랑스에서는 앙투안 그리즈만디미트리 파이예가 포그바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았고 팀내 기여도나 공격포인트 면에서도 확실하게 차이를 보여주었다. 포그바가 이번 유로에서 기대 이하의 활약을 한 계기는 기용의 문제가 컸는데 공수 양면을 겸비하긴 했으나 포그바의 가치는 수비력보다는 중원에서 공격 가담이 더 맞는 역할이었다. 소속팀에서의 맹활약도 이런 점이 주요했는데 디디에 데샹 감독은 대회를 치르면서 부족한 공격력을 살리고자 조별리그에서 부진했던 그리즈만을 살릴 전술로 쓰리톱이 아닌 투톱 전술로 들고 나왔다. 여기에서 미드필드의 숫자가 줄어들어 중원이 다소 헐거워지면서 포그바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내리게 되었는데 그리즈만은 공격적인 자유도를 얻으며 토너먼트를 지나면서 점점 살아났지만 포그바는 4231 포메이션의 투볼란치에 위치, 즉 수비적인 롤에 갇히면서 본인의 공격능력을 보여주지도 못하고 어정쩡한 모습이 되고 말았다.

3.3. 2018 러시아 월드컵

파일:dvzifqztzdbonjgqliztddd.jpg
지금 엠블럼에 달려 있는 별은 내가 우승해서 얻은 게 아니다.[7]
폴 포그바 - 결승전이 펼쳐지기 전의 인터뷰에서

조별리그 1차전 호주전에서 선발출전하여 전반전 초반에 중원에서 애런 무이를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쉽게 경기를 풀어나갈 것으로 보였지만 팀이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해지더니 프랑스팀 전체가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후반 58분 그리즈만의 PK 획득에 기여한 결정적인 스루패스를 공급했으며 하지만 곧바로 호주의 PK 동점골 덕에 1대1로 팽팽한 경기가 펼쳐졌다. 후반 80분 지루와 원투패스에 이은 페널티박스에서 침투한 포그바의 슛이 아지즈 베히치에게 굴절되며 골을 기록했다.[8] 결국 팀의 2골 모두 관여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조별리그 2차전 페루전에서 왕성하게 움직이며 날카로운 전진패스를 찔러주고 역습상황에선 팀의 돌격대장 역할까지 소화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팀의 유일한 득점인 전반 34분 음바페의 득점 이전 지루의 침투를 보고 찔러준 키패스로 프랑스의 조별리그 3득점에 모두 기여했으며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평점 7.8점으로 팀 내에서 캉테에 이은 2번째로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조별리그 3차전 덴마크전에서는 로테이션을 위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으며 프랑스는 경기내내 우승후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이면서 0대0[9] 무승부를 기록하였지만 2승 1무를 기록하면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 아르헨티나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건 2골을 넣은 음바페였지만 포그바 또한 중원에서 꾸준히 전진패스를 공급하면서 팀의 승리에 일조했으며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스카이스포츠는 평점 9점의 음바페 다음으로 포그바에게 평점 8점을 부여하며 좋은 경기를 펼쳤음을 증명해주었다.

8강 우루과이 전에서의 2대0 승리로 준결승에서 벨기에를 상대하게 되었다.

4강 벨기에전에서도 스카이스포츠 기준 평점 8점으로 변함 없이 훌륭한 활약을 보이며 결승골의 움티티와 함께 프랑스를 결승으로 이끌었다. 이렇듯 2016 유로 대회에서의 조금은 아쉬운 모습과는 달리, 월드컵에서는 본인의 이름값을 제대로 증명하고 있다.

파일:포그바 2018 월드컵.jpg [10]

결승전 크로아티아전에서는 공격적인 모습보다 프랑스 오른쪽 측면에서의 수비에 전념하였고 2대1로 리드하던 상황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팀의 3번째 골이자 본인의 이번 대회 첫 골을 기록하였다. 또한 이 골은 월드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가 넣은 첫 골이라고 한다. 프랑스도 4대2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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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몸집에 걸맞지 않게 상당히 민첩하고 빠르며 개인기도 유연하고 드리블도 우수하며 패스도 숏패스, 롱패스 가리지 않고 훌륭하게 구사할 줄 안다. 특히 피치를 한번에 가로지르는 포그바 특유의 레이저 롱패스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이자, 역대 미드필더 중에서도 그 정확도와 위력이 최상위 티어이다. 엘 라스티코, 라 크로퀘타, 마르세유턴 등 고난이도 개인기와 창의적인 볼터치를 비롯한 우수한 발재간을 갖췄지만 개인기를 남발하기보다는 적재적소에 사용하며 경기를 유연하게 풀어나갈 줄 아는 축구 지능을 지녔다. 공을 잡았을 시 본인의 장점들을 살려 지능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의 공격을 이끈다. 팬들이 농담 삼아 흑인 지단이라며 부르기도 하는데, 실제로 지단과 유사한 볼을 오랫동안 소유하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다만 지단 같은 조율이나 깔끔한 탈압박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이다.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위에 서술된 장점들이 폭발하면서 상대팀을 관광 보내고 자신의 스페셜을 찍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지단처럼 압도적인 키핑 능력으로 볼을 지키면서 2선과 3선 사이에서 볼을 운반하고 연결해주는데에 있어서 탁월한 모습을 보여준다.

단점은 수비 가담이 부족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프랑스 대표팀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뛰는 등 수비 자체를 못 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정작 경기 중에는 수비에 소홀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유베 시절에는 비달과 마르키시오가 포그바의 뒤에서 수비적으로 보조를 해 주었다. 상대팀이 공을 탈취하고 역습을 진행하려 들면 비달과 마르키시오가 귀신 같이 달려와서 기가 막힌 포지셔닝을 해주니 포그바가 설렁설렁 뛰면서 대충 위치 잡고 수비하는 시늉만 해도 문제가 별로 없었다. 오히려 수비로 인한 체력 소모를 줄여 공격시에 더 활발한 움직임을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비달의 이적 후 팀에 새롭게 합류한 케디라가 바로 부상을 당하고, 마르키시오 역시 거듭되는 부상에 고전을 면치 못하자, 이 두 선수가 없는 틈을 타, 포그바와 에르나네스가 쌍으로 미드필더 진을 말아 먹기 시작. 없는 줄 알았던 포그바의 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났다. 또한 자신의 선배였던 지네딘 지단도 그랬듯,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팀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에선 공기화되는 단점도 있다.

포그바의 이런 수비적인 약점과 공을 오래 소유하는 스타일 때문에 유벤투스처럼 3미들에 포그바의 수비 부담을 덜어주고 공을 빠르게 순환할 수 있는 선수를 배치해 약점을 상쇄하거나 프랑스의 은골로 캉테 같은 헌신적인 수비가 가능한 선수와 함께 파트너를 했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이런 약점 때문에 무리뉴 시절 막판에는 엑조디아 형 선수라며 대차게 까이기도 했지만 사실 무리뉴의 실리적인 전술과 특유의 선수에게 좀처럼 프리롤을 주지 않는[11] 무리뉴의 특성상 자유로운 전술과 어느 정도 보조가 필요한 포그바가 심각하게 기복을 겪게 되었다. 그나마 첫 시즌에 캐릭, 에레라와 호흡을 맞추거나 두번 째 시즌에 마티치가 들어와 전반기 중원을 확실하게 장악해줬을 때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그런 체제에서 마저도 무리뉴의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수비적이며 패시브한 전술이 나올 때면 별 활약을 못했다. 현재 솔샤르가 부임한 뒤에는 맨유의 전술이 공격적으로 변했고 그 중 포그바에게 프리롤 미드필더를 맡기고 있는데, 그야말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즉, 어느정도 보조가 필요한 선수이긴 하지만 수비적인 부담을 덜고 공격형 전술의 중심으로 기용한다면 유감없이 월드클래스 급 역량을 발휘하는 선수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

5. 트리비아

1990년생 쌍둥이 형들이 있는데 형들도 축구 선수다. 큰형 마티아스는 에레디비시에의 스파르타 로테르담에서 공격수로 뛰었고, 작은형 플로렝텡은 MLS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에서 수비수로 뛴다. 형들은 기니 국가 대표로 뛰고 있지만 동생만큼 인정받고 있진 못하다. 축구계의 갈모형제격 사례.

파일:external/forzaitalianfootball.com/Pogba-Juventus-Golden-Boy.jpg
2013 골든보이 상을 수상하였다.

맨유 시절엔 에릭 칸토나의 뒤를 잇고 싶다고 하였는데 유베에 오더니 디디에 데샹으로 바뀌었다. 그럼 이제 또 칸토나인가?[12]

과거 맨유와 르 아브르와의 법적 분쟁으로 인해 선수 등록이 늦어져서 몇개월 차이로 잉글랜드 홈그로운으로 등록되지 못했다. 2009년 16세에 맨유로 입단하여 2012년 여름 유벤투스로 떠나면서 홈그로운에 적용될 3년(3시즌)의 기간은 채웠지만 저 문제로 인해 2016년 맨유로 복귀하면서 홈그로운에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봤지만, 선수 명단 등록과정에서 포그바가 홈그로운이 되었음이 확인되었다.

풋볼매니저 2015에서 포텐셜 수치가 190으로 책정되었다. FM 2015에 존재하는 중앙 미드필더 중 최고로 높은 포텐이며, 모든 포지션으로 범위를 넓혀봐도 이것보다 높은 잠재력 수치를 가진 현역 선수는 199인 리오넬 메시[13], 193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94인 지안루이지 부폰, 192인 네이마르 넷뿐이다. 이중에서 부폰은 전성기 기량을 포텐셜로 표현한 것이고 실제로는 나이 때문에 194라는 수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포그바가 4위인 셈이다. -10 포텐 선수도 존재하지만,[14] 그쪽은 가능성이 불분명한 랜덤 포텐 유망주이다. 스포츠 인터랙티브가 포그바의 잠재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드러나는 대목이다.

그리고 FM2016에선 -10 포텐도 없겠다 아예 본좌가 되어버렸다. 야우리 틸레만스후벤 네베스 조차도 -9.5으로 하향 먹으면서 FM 세계관에선 명실상부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 2016년 11월 4일 정식 발매된 FM2017에서 192의 포텐을 받았다.

네이마르처럼 거품설이 조금 있긴 했으나 월드베스트 선정, 골든 보이, 세리에에서의 계속되는 활약과 국대에서의 준수한 모습으로 그런 이야기는 사라진 편. 한때는 1억 유로에 가까운 이적료로 한동안 역대 이적료 랭킹 1위를 기록하여 거품설이 있었지만 그 후 네이마르, 음바페 등에게 이적료 순위를 추월당하며 이적료로 까이는 일은 많이 줄었다.

이탈리아에서는 "문어(polpo)" 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이름이 "뽈뽀"그바이기도 하고, 유명했던 독일 문어 파울(Paul)과 이름 철자도 같고, 긴 다리로 볼을 낚아채 흐느적거리듯 드리블하는 모습도 문어를 연상시키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인지 입을 동그랗게 내밀며 문어 흉내를 내는 듯한 셀러브레이션을 종종 보여준다. 맨유 이적 후 머리를 짧게 깎으니 더 문어 같아졌다.

파일:external/2bef35aabaa420d89a4d0eeae0dd529842a9d36994a6d89e4d92c32c8f9236b5.jpg
Dab 댄스로도 유명하며, 유스 시절부터의 오랜 친구인 제시 린가드와 함께 출전하는 경우 둘 중 하나가 골을 넣으면 커플 댑 댄스를 보여주기도 한다. 무리뉴: 포그바는 댄서, 경기장은 그의 무대.
15-16 시즌부터 골을 넣고 세리머니로 밀고 있다. 심지어 FIFA 17에도 이 세리머니가 구현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파일:1492259207.gif
암살자 포그바
비매너 플레이도 즐겨한다. 피지컬적 장점이 그렇게 부각되는 선수는 아니지만 일단 신장이 큰 편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합상황에서 우위를 점할때가 많은데, 문제는 그렇지 않을때에 다짜고짜 격투기를 하는 경향이 있다.

모국어인 불어와 맨유 유스시절 배운 영어,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배운 이탈리아어, 이탈리아어와 크게 유사한 스페인어까지 4개국어 구사가 가능하다.[15]


아디다스 광고를 찍었다. 참고로 포그바를 말한 횟수는 약 41번...


Desiigner의 신곡 Outlet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루카쿠 사가에서 루카쿠를 맨유로 이끄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그라운드 위의 스카우터라는 별명이 붙었다. 포주바

비록 후에 전해진 루카쿠 본인 발언에 의하면 무리뉴와의 연락이 이적 의사를 정하는 데 있어 가장 결정적이었다고는 하지만, 포그바 특유의 붙임성과 쾌활함 덕에 Agent P, 포사원 등의 유쾌한 기믹이 생겨나게 되었다. 게다가 스스로도 Agent P를 사용하며 SNS에 Agent P는 죽지않는다 라는 명언을 남기고 르마와 찍은 사진에도 #Agent P를 달며 열일하고있다

2017년 8월 24일 포그바가 ESPN과의 인터뷰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에서는 인종차별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한편, 선수는 피치 위에서 플레이로 표현한다며 네 명의 축구선수를 예시로 들었는데 그 네 명은 바로 호나우지뉴, 메시, 호날두, 그리고 박지성이다역시 갓지성 초코파이가 먹고싶은 포그바. 포그바는 저 네 명의 플레이를 보고 있으면 그저 감탄이 나올 뿐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여담으로 현재 포그바는 박지성 발언으로 한국 해축팬 선정 세계 3대 미드필더로 불리고 있다.해당 기사 배스트 댓글 참고

맨유로 이적후 골대를 많이 맞추고 있다.골대바
17-18 3R 레스터전에서도 1골대를 적립했다

화려한 헤어 스타일로 유명하다. 거의 매 경기마다 다른 머리를 하고 올 정도.문서에 첨부된 짤만 봐도 죄다 머리 모양이 다르다

병장, 똥과오과 같이 온갖 별명을 양산해내는 프리미어리그의 별명왕으로 꼽히곤 한다. '바'로 끝나는 이름의 아프리카계 선수가 한 두 명도 아니었는데 드멘 유달리 포그바가 수많은 별명을 양산해내는 중. 이런 별명왕들이 으레 그렇듯이 삽을 들 때 불리는 별명이 찰져서 가장 대표적인 느그바(...)를 시작으로 댄스바, 배구바, 호구바, 폭력바, ... 수없이 양산된다. 심지어는 프랭크 램파드유튜브 스타라고 디스[16]하자 귀신같이 유튜바라는 별명이 출시되었다.

위의 언급된 '댄스바' 라는 별명이나, 평소 SNS 상태를 보면 흥이 많은 건지 매우 춤을 좋아한다. 팀동료 제시 린가드, 로멜루 루카쿠, 그의 형제들 등과 함께 춤추는 모습이 자주 업로드 되거나 포착되며, 굉장한 친화력으로 네마냐 마티치 같은 무뚝뚝해 보이는 동료마저 즐겁게 웃고 떠들 수 있게 만든다. 국대 동료들과도 친한건지 월드컵이 끝난 이후 사무엘 움티티, 스티븐 은존지랑 파티를 여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물론 축구를 잘할때나 별 말이 없고 부진하면 귀신같이 댄스 집어치우고 축구나 열심히 하라고 까인다.

잘 노는 모습과는 달리 의외로 독실한 무슬림이며 술도 마시지 않고 사생활도 깨끗하다. 근데 담배는 핀다

맨유에 온 이후로 평가절하를 당하고 있는데 "그는 월드 클래스 선수가 아니다"라는 이야기랑 돈값을 못한다는 말이 많다. 그러나 따지고보면 클래스가 떨어지는 맨유 미들진과 공격진의 한계가 더 극명하다. 포그바가 아무리 혼자서 먹여살리려고 해도 산체스, 린가든, 마샬 같은 선수들이 제대로 받아먹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제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갖춰진 프랑스 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 우승을 했다. 18-19 시즌 들어서는 점점 더 소년가장 같은 느낌이 되어가고 있다.

현재 여자친구는 볼리비아 출신의 마리아 살라우즈.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모델이었으나, 2018년 월드컵에서 포그바의 연인으로 매스컴을 타기 시작하면서 지명도가 크게 올랐다. 원래 1000명 가량 되던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월드컵을 계기로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나, 이러한 관심이 부담스러웠던 것인지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 2018년 말부터 배가 부른 모습이 포착되어 임신설이 돌았고, 결국 2019년 1월 16일 포그바의 아이를 출산했다.오오 포그바 2세

2019년 6월, 아디다스 코리아의 주최로 내한했다. 갓을 쓰고 나타난다거나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극찬하는 등 한국 팬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이 외에도 풋살이나 팬사인회도 잘 해주고, 즐겁게 놀다 간 듯 하다. 겸사겸사 6월 30일 미운 우리 새끼 방영분에도 출연했다. 영어를 매우 유창하게 하는 김종국이 편하게 인터뷰를 진행해준 덕에 호평을 받았다. 이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내한 사태 이후 엄청난 재평가를 받게 된다.

6. 커리어

6.1. 대회 기록

6.2. 개인 수상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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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9-20 시즌[주의]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 조건 계약 연도 계약 만료 비고
1 파일:스페인 국기.png GK 다비드 데 헤아 David De Gea 1990.11.07 190cm, 83kg 2011 2023 부주장
2 파일:스웨덴 국기.png DF 빅토르 린델뢰프 Victor Lindelöf 1994.07.17 187cm, 85kg 2017 2024
3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png DF 에리크 바이 Eric Bailly 1994.04.12 187cm, 77kg 2016 2020
4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필 존스 Phil Jones 1992.02.21 185cm, 80kg 2011 2023
5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해리 매과이어 Harry Maguire 1993.03.05 194m, 100kg 2019 2025
6 파일:프랑스 국기.png MF 폴 포그바 Paul Pogba 1993.03.15 191cm, 84kg 2016 2021
8 파일:스페인 국기.png MF 후안 마타 Juan Mata 1988.04.28 170cm, 63kg 2014 2021
9 파일:프랑스 국기.png FW 앙토니 마르시알 Anthony Martial 1995.12.05 184cm, 76kg 2015 2024
10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FW 마커스 래시포드 Marcus Rashford 1997.10.31 185cm, 80kg 2016 2023
13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GK 리 그랜트 Lee Grant 1983.01.27 193cm, 83kg 2018 2020
14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MF 제시 린가드 Jesse Lingard 1992.12.15 175cm, 71kg 2012 2021
15 파일:브라질 국기.png MF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Andreas Pereira 1996.01.01 178cm, 71kg 2015 2023
16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DF 마르코스 로호 Marcos Rojo 1990.03.20 187cm, 85kg 2014 2021
17 파일:브라질 국기.png MF 프레드 로드리게스 Fred Rodrigues 1993.03.05 169cm, 64kg 2018 2023
18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애슐리 영 Ashley Young 1985.07.09 175cm, 65kg 2011 2020 주장
20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DF 디오구 달로트 Diogo Dalot 1999.03.18 183cm, 71kg 2018 2023
21 파일:웨일스 국기.png MF 다니엘 제임스 Daniel James 1997.11.10 170cm,76kg 2019 2024
22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GK 세르히오 로메로 Sergio Romero 1987.02.22 192cm, 87kg 2015 2021
23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루크 쇼 Luke Shaw 1995.07.12 181cm, 75kg 2014 2023
24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DF 티모시 포수멘사 Timothy
Fosu-Mensah
1998.01.02 186cm, 78kg 2014 2020
26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FW 메이슨 그린우드 Mason Greenwood 2001.10.01 181cm, 75kg 2019 2021
28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MF 엔젤 고메스 Angel Gomes 2000.08.31 168cm, 61kg 2016 2020
29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아론 완비사카 Aaron
Wan-bissaka
1997.11.26 183cm,72kg 2019 2024
31 파일:세르비아 국기.png MF 네마냐 마티치 Nemanja Matić 1988.08.01 194cm, 85kg 2017 2020
37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MF 제임스 가너 James Garner 2001.03.13 182cm, 76kg 2017 2022
38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악셀 튀앙제브 Axel Tuanzebe 1997.11.14 185cm, 75kg 2013 2022
39 파일:스코틀랜드 국기.png MF 스콧 맥토미니 Scott McTominay 1996.12.08 193cm, 88kg 2017 2023
44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FW 타히트 총 Tahith Chong 1999.12.04 185cm, 70kg 2018 2020
53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브랜든 윌리엄스 Bradon Williams 2000.09.03 183cm, 70kg - -
구단 정보
회장: 조엘 글레이저, 에이브럼 글레이저 /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 / 홈 구장: 올드 트래포드
출처: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19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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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1] 가끔씩 수비형 미드필더로 뛴 적이 많이 있으며, 특히 국대에서는 4-2-3-1에 2쪽에 위치되어 있으며 캉테와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간 적이 많이 있다.[2] 유벤투스로 떠나기 전 맨유에서 42번을 달고 뛰었고[18] 이후 다시 돌아온 뒤에는 유벤투스에서 2015년까지 사용했던 6번을 사용하고 있다.[3] 문어발 같은 긴 다리로 드리블링과 태클을 보여줌으로써 얻은 별명. Polpo는 이탈리아어로 문어라는 뜻이다.[4] 평범함을 거부하는 폭발적인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얻은 별명. 옛날 차붐의 사례를 생각하면 되겠다.[5] 출처[6] 공격형 미드필더도 볼 수 있다.[7] 지금 유니폼에 있는 별 마크는 선배들이 딴 별이니 자신들의 손으로 별을 추가시키겠다는 의미다.[8] 크로스바를 맞고 바닥의 골라인 안쪽으로 튕겨졌다. 골라인 판독 시스템에 의해 골로 인정하였다. 이 호크아이 시스템은 지난 브라질 월드컵때부터 도입된 것으로 이번대회부터 도입된 비디오 어시스턴트 판정(VAR)과 무관하다. 공이 골라인을 넘게되면 심판의 손목에 찬 시계에 진동과 함께 골 사인이 뜨게 된다.[9] 여담으로 이경기는 2018 월드컵에서 유일한 0:0 경기였다.[10] 결승전에서 득점하고 난 뒤의 모습[11] 현재까지 무리뉴의 감독 커리어에서 프리롤 역할을 맡은 선수는 사실상 없다고 봐야한다. 호날두, 아자르, 로번 등 쟁쟁한 선수들을 지휘했지만 모두 정해진 롤이 있거나 수비 부담을 지워줬다.[12] 냉정히 말해서, 포지션상 칸토나보다는 데샹에 가깝다. 물론 그렇다고 수비형 미드는 아니지만...[13] 최대치가 200이다. 사실 메시를 구현하는데 있어 드리블과 민첩성 같은 능력치는 항목별 최대치인 20으로도 턱없이 모자라기 때문에 무려 199라는 잠재력을 갖고도 실제 기량이 안 나온다.[14] 포그바도 원래 -10 포텐 선수였다.[15]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 그리고 포르투갈어는 서로 다른 지역 사투리 정도의 차이밖에 없어서 이탈리아어를 알고 있으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따로 안배워도 일상 회화 정도는 통한다.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를 할 줄 안다는 포그바는 포르투갈어 화자와도 유창하게 대화가 가능할 것이다. 예를 들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든가... 그런데 공교롭게 호날두도 포르투갈,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와 모두 관련있다(...). 호날두랑 말이 안 통하는 게 이상할 정도다.[16] 히카르두 콰레스마에게 붙는 UCC 스타라는 비아냥과 비슷하다.[17] UEFA 주관대회에 참가한 유럽 최우수 영플레이어를 선정하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