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6 00:53:45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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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리스(C) · 2 트리피어 · 3 로즈 · 4 알데르베이럴트 · 5 베르통언 · 6 산체스 · 7 손흥민 · 8 윙크스
9 얀선 · 10 케인(VC) · 11 라멜라 · 12 완야마 · 15 다이어 · 16 워커피터스 · 17 시소코 · 20 델레
21 포이스 · 22 가자니가 · 23 에릭센 · 24 오리에 · 25 오노마 · 27 루카스 · 33 데이비스 · 38 카터비커스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2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 파일:스페인 국기.png -2 헤수스 페레스 ·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2 미겔 다고스티노 · 파일:스페인 국기.png -2 토니 히메네스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손흥민의 역임 직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기성용
(2017 ~ 2018)
손흥민
(2018 ~ )
현직

}}} ||
손흥민의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attachment/KOR_FA.jpg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기성용
(스완지 시티 AFC)
손흥민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김영권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2016년 2017년 2018년
기성용
(스완지 시티 AFC)
손흥민
(토트넘 핫스퍼 FC)
황의조
(감바 오사카)

}}} ||
파일:heung-min-son 18-19.png
토트넘 핫스퍼 FC No. 7
손흥민
(孫興慜 / Son Heung-min)
출생 1992년 7월 8일 ([age(1992-07-08)]세)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학력 부안초등학교 (졸업)
후평중학교 (전학)
육민관중학교 (졸업)
동북고등학교 (중퇴)[1]
가족 관계 부: 손웅정, 모: 길은자, 형제: 손흥윤[2]
취미 독서, 게임
신체 조건 183cm, 77kg, AB형
주로 쓰는 발 양발
포지션 공격수, 미드필더[3]
등번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7번, 9번[4], 11번[5]
함부르크 SV - 15번[6], 40번[7]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 7번
토트넘 핫스퍼 FC - 7번
후원사 아디다스
유소년 클럽 동북고등학교[8] (2008)
함부르크 SV (2008~2010)
소속 클럽 함부르크 SV (2010~2013)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3~2015)
토트넘 핫스퍼 FC (2015~ )
국가대표 81경기 24골[9]
커리어
통산 득점
140골[10]
병역 병역특례[11]
종교 무종교[12]
응원가 Nice one Sonny, Nice one Son[13]
별명 항목 참조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기록5. 플레이 스타일6. 병역7. 광고
7.1. 광고 7.2. 광고 모델료7.3. 찍은 광고
8. 방송9. 별명
9.1. 옐로우 킬러
10. 여담
10.1. 2018년 혹사 논란
11. 악성 팬덤12. 손흥민에 대한 말,말,말13.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측면 공격수, 중앙 공격수이다. 소속 클럽은 토트넘 핫스퍼 FC이며, 2018년 중순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영국방송공사(BBC)는 2019년 2월 16일 '뉴스라운드'를 통해 '손흥민은 역대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라고 평가하였으며 현재 아시아 선수 중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통산 최다득점자(12골)이다.

2. 클럽 경력

강원도 춘천시 출신이다.[14] 16세 어린 나이부터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로 스카웃 될 정도로 활약하며 이미 떠오르는 차세대 유망주로서 상당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른 나이에 대표팀에 1군으로 뽑혀 큰 활약을 하면서 두각을 드러내며 팬들의 관심을 받게된다.

2009년 U-17 청소년 국가대표팀을 거치고, 2010년 함부르크 SV와 4년 계약과 함께 역대 최고 수준의 초특급 유망주라는 립서비스를 받으면서, 또한 해외에서도 상당한 기대를 갖고 있음을 드러냈다. 그리고 2010년 10월 30일, FC 쾰른과의 2010-2011 분데스리가 10라운드 경기에서 첫 데뷔골을 장식하면서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동시에, 함부르크 SV의 레전드 마니 칼츠의 최연소 골 기록을 경신하는 신기록을 선보이는 등, 국내 축구 팬들은 물론이고 독일 현지에서도 존재감이 강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구단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부터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면서 영입을 하는 등,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차세대 태극전사에이스로 전세계의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5년 8월 28일, 이적료 3,000만 유로/2,200만 파운드(한화 408억 추정치)를 기록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토트넘 핫스퍼와 5년 계약을 확정지으면서 아시아 출신 축구선수 중에서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했다.#

최근에는 한국과 영국에 많은 팬층을 이루고 있지만 케인, 에릭센, 델레 알리 등의 다른 선수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빼앗기거나, 비교적 적은 출전 시간, 해외 인지도 부족으로 영국 방송매체인 BT Sports 등에 과소평가된 선수 베스트 11에 올랐다.## 한편, 케인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관련 인터뷰에서 언론은 진정한 가치를 평가할 수 없다며 팀 내에서 그의 영향력을 칭찬했다.#

2019년 현재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이며,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맨시티 상대로 3골을 넣어 구단 역사상 최초의 4강 진출을 이루어 내는 등 굉장한 모습들을 여러 차례 보여주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내고 있다.

또한 토트넘 핫스퍼가 4강에 이어 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박지성 이후 8년 만에 나온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는 코리안리거가 되었다.

2.1. 프로 데뷔 이전

손흥민이 어린 나이에 이러한 엄청난 재능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아버지 손웅정의 교육의 모토와 같은 '열린 교육'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현재, 축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손웅정은 젊어서 축구 선수로 활약했으나 안타깝게도 부상으로 인해 선수 생활을 일찍이 마감하게 되었는데, 그 계기로 스페인, 독일, 브라질 등 축구 선진국을 돌아다니면서 그들의 유소년 축구를 접했다.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손웅정은 춘천 FC를 창설했고, 승리에 목숨을 거는 축구가 아닌 '즐기는' 축구를 모토로 자기 자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특히, 차남 손흥민은 축구선수 지망생들이 다 가는 축구교실을 안 가고 아버지의 개인 교습을 받으면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직접 개인기와 탄탄한 기본기를 차근차근 익혔다.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 혹독한 훈련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한다.
"나는 측면 공격수로 뛰는 프로선수였지만 선수 한 명 제낄 발기술이나 개인기가 전혀 없었다. 나 자신에게 굉장히 부끄럽고 후회가 됐다. 그렇기에 흥민이에게는 기본적으로 공을 다룰 수 있을 때까지 기본기만 가르쳤다."
손웅정

또한, 어린 나이에 불필요한 승패에 집착과 부담을 버리게 만들고 축구 자체를 즐기도록 가르쳤다. 인터뷰에 따르면 공을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을 때까지 패스나 여타 다른 기술을 가르치지 않았다고 한다.[15] 한국 유소년 축구 시스템은 미국과 같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로 이어지게 되는 진학 시스템이다.

이로 인해, 이 한정된 시스템에서 좋은 커리어를 지니려고 한다면 결국 눈에 보이는 성과같은 우승 타이틀을 손에 넣는 수 밖에 없다. 유소년 축구에서 타이틀을 손에 거머쥘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피지컬이고, 덕분에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시스템은 오직 승리를 위해서 재능있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며, 단기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피지컬 훈련에 집착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손흥민의 경우는 이 시스템 자체를 벗어나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재능을 꽃피울 수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열린교육에 대한 불필요한 환상은 금물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손웅정은 축구 선진국들의 유소년 축구 시스템을 충분히 벤치마킹하고 이런 결론을 내린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에 널리 보급된 유소년 축구 시스템은 이런 즐기는 축구를 추구하고 있다.[16]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될 점은 손웅정씨의 엄청난 희생과 열정이 있었다는 점을 잊지말자. 열린교육은 결코 공짜가 아니며, 그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 아버지 손웅정은 시쳇말로 죽을 똥을 쌌다.

이러한 열린교육 끝에, 결국 손흥민은 원주 육민관중학교 축구부에 들어가게 되었고, 곧이어 재능을 점차 만개하기 시작했다. 축구 명문 동북고등학교에 진학했으나, 약 3개월 남짓만 뛰고 중퇴했다. 이후 독일 함부르크 SV 유스팀에 1년간 유학을 하고 돌아와 2007~2009년 이광종호의 일원으로 U-17 월드컵 대표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동북고 학적은 유지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대한축구협회의 청소년 대표팀 명단을 보면 소속란에 한동안은 함부르크로 기재되다가 U-17 월드컵 당시에는 동북고등학교로 기재가 되었다.

그러나 당시 대한축구협회에 고등부 선수 등록은 안 되었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손흥민 이적시 동북고등학교가 연대기여금을 수령하는 것으로 보아 동북고등학교 축구부의 일원으로 활동한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팩트이다. 손흥민 모교도 함박웃음, 연대 기여금 받는다

덧붙여 동북고 축구부와 FC 서울간의 유스 협약을 맺은 첫 해였고 동북고는 FC 서울과 유스 협약을 맺기 전부터 축구 명문고였기 때문에 손흥민이 FC 서울 유스 때문에 진학한게 아니라 원래 축구 명문인 동북고를 보고 진학한 것이라고 독심술을 사용하여 손흥민의 생각을 추정해가면서, FC 서울과 손흥민의 관계를 애써 부정할려고 하는 여론도 있지만 손흥민 본인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FC 서울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발언을 남기면서 종결되었다. 손흥민 10대1 인터뷰①"하트브레이커 춤? 내가 워낙 몸치라"
ㅡ17세 대표때부터 함께했던 친구가 독일에서 멋진 활약을 보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다. 흥민아. 네가 만약 K리그 클래식에서 뛰게 된다면 혹시 어떤 팀에서 뛰고 싶니. 이유도 알고 싶다. (윤일록·21·서울)>----
ㅡ▶어려운 질문이네. (한참을 생각했다) 아무래도 서울일 것 같아. 동북고등학교를 다녔기 때문이기도 해. 중학교때까지는 혼자하는 축구였는데 고등학교 와서 많은 것을 배웠어. 좋은 친구들도 많았어. FC서울은 내게 큰 팀이었다. FC서울에서 뛰었다면 너와 함께 볼차는 기회도 있었을텐데>----

프리시즌 데뷔 이전부터 소속팀 감독과 스태프 모두 엄청난 재능이라고 극찬을 하였으며, 심지어는 같은 소속팀 동료이자 전설적인 축구선수 루드 반 니스텔루이가 "마치 어렸을 때의 자신을 보는 것 같다." 라면서 후계자를 삼는 듯한 발언을 몇 차례 했었다. 반 니스텔루이는 자신은 어렸을 때 지도해 줄 선배가 없어서 괴로웠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이번엔 자신이 그런 선배가 되어서 재능있는 손흥민을 지도해 주겠다고 발벗고 나선 것이다. 부상 중에도 여러가지 조언을 많이 하는 등 도움을 줬다고 한다. 물론, 어느 정도 립서비스도 포함된 것이겠지만 눈에 보이는 재능이 없었다면 그 정도의 대선수가 손흥민을 치켜세워주는 발언을 해주지도 않았을 것이다.

2.2. 함부르크 SV

파일:/image/260/2010/11/05/son12.jpg

파일:son_Hamburger.jpg

파일:img_20180226145756_db209c4a.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손흥민/함부르크 S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파일:external/social.lge.co.kr/LG%EC%A0%84%EC%9E%90-%EB%A0%88%EB%B2%84%EC%BF%A0%EC%A0%A0-%ED%9B%84%EC%9B%90.jpg

파일:external/image.fmkorea.com/5cfd989179129ace310a5327713a6d2c.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손흥민/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토트넘 핫스퍼 FC

파일:Son_Tottenham.jpg[17]

파일:B5F7DFFE-2E98-4AB4-9802-923E5E2A2420.jpg[18]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FC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

파일:son_worldcup.jpg

파일:son_asiangame.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손흥민/국가대표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기록

4.1. 함부르크 SV

4.2. 토트넘 핫스퍼 FC

4.3.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4.4.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4.5.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4.6. 통산 성적

4.6.1. 클럽

  • 2019년 6월 2일 기준.
시즌 소속 리그 리그 DFB-포칼 - 챔피언스 리그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10-11 함부르크 SV 분데스리가 14 3 - 1 - - - - - - - -
11-12 27 5 1 3 - - - - - - - -
12-13 33 12 2 1 - - - - - - - -
13-14[20]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31 10 4 4 2 1 - - - 8 - 2
14-15 30 11 2 2 1 1 - - - 10 5[21] 1
15-16 1 - - - - - - - - 1 - -
합계 리그: 135경기 41골 9도움 / 총합: 165경기 49골 14도움
시즌 소속 리그 리그 FA컵 리그컵 챔피언스 리그
/ 유로파 리그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15-16[22] 토트넘 핫스퍼 FC 프리미어 리그 28 4 1 4 1 1 1 - - 7[23] 3 4
16-17 34 14 6 5 6 1 - - - 8[24] 1[25] -
17-18 37 12 6 7 2 3 2 - 2 7[26] 4 -
18-19 31 12 6 1 1 2 4 3 - 12[27] 4 1
합계 리그 130경기 42골 19도움 / 총합 188경기 67골 33도움
프로 통산 리그 265경기 83골 28도움 / 총합 353경기 116골 47도움

4.6.2. 국가대표

  • 2019년 6월 11일 기준.
연령 출전
U-17 18 7
U-23[28] 10 3
A 대표팀 81 24
종합기록 109 34

4.7. 개인 수상

  • 함부르크 SV 이달의 선수상 : 2010.11
  • AFC 아시아 베스트 XI : 2012
  •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상 : 2013, 2014, 2017
  • 아시아 베스트 풋볼러 : 2014, 2015, 2017, 2018
  • AFC 아시안컵 베스트 XI : 2015
  • AFC 올해의 아시아 해외파 선수 : 2015, 2017
  •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 : 2016.09, 2017.04
  •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골 : 2018.11
  • 함부르크 SV 역대 베스트 XI : 2018
  • 팬들이 뽑은 PFA 이달의 선수상[29] : 2018.01
  • 런던 풋볼 어워즈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 : 2019[30]
  • 토트넘 핫스퍼 올해의 선수 & 올해의 골[31] : 2018-19
    • ※ 토트넘 핫스퍼 2018-19 시즌 클럽 어워즈
      수상 부문 수상자

      One Hotspur Members Player of the Season[32]
      (원핫스퍼 올해의 선수상)
      손흥민[33]

      One Hotspur Junior Members Player of the Season[34]
      (원핫스퍼 주니어 올해의 선수상)

      Official Supporters' Clubs Player of the Season[35]
      (오피셜 서포터즈 클럽 올해의 선수상)

      Official Supporters' Clubs Goal of the Season[36]
      (오피셜 서포터즈 클럽 올해의 골)

5. 플레이 스타일

특유의 빠른 스피드[37]를 이용한 침투 능력, 그리고 양발을 자유롭게 이용한 폭발적인 슈팅을 장점으로 가진 측면 포처

가장 돋보이는 장점은 주발의 의미가 아예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양발을 사용한다는 것. 공식적인 주발은 오른발인데, FIFA 월드컵에서 기록한 3골은 모두 왼발 슛이다. 개중에는 골키퍼 다리 사이로 들어간 슛과 중거리 슛도 있다. [38]또한 18-19 시즌 20골을 달성했을 때는 정확히 왼발로 10골, 오른발로 10골을 넣었다. # 간단한 설명이지만 이것은 어떤 리그를 가도 엄청난 장점이다. 특히 수비수를 제칠때와 1:1 상황에서 상당한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한쪽 발만 쓰는 선수라면 그 방향쪽만 경계하면 되지만 양쪽 발이라면 양쪽 다 막아야하기 때문에 수비수 입장에서는 예측이 불가능하고 늘 한발 늦게 반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17-18 시즌부터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헛다리 짚기를 한두 번 한 후 다시 왼쪽으로 돌파하는 드리블 패턴을 애용함에도 수비수들이 잘 막지 못하는 게 이것 때문. 특히나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일 경우, 거의 PK급으로 막기 힘들다고 보면 된다. 사실상 상대하는 입장에서 보면 상시 이지선다를 찍어야 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매우 골치아프다.[39]

활동 무대인 유럽 최상위권 리그 기준으로도 킥력이 강하고 정확해 지공과 속공, 박스 안과 바깥을 가리지 않고 득점 루트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감아차든 발등으로 강하게 차든 둘 다 자유자재로 잘 사용한다.

특히, 국내 언론에서 소위 '손흥민 존'이라고 부르는 페널티 박스 바깥쪽에서 감아차는 중거리 슈팅은 유럽 선수들에게서도 흔히 볼 수 없는 재주이기도 하다. [40] 슈팅 스킬만 놓고 보면 월드 클래스에 비벼볼 수 있을 정도인데, 유감스럽게도 같은 팀 동료인 해리 케인이 월클 중에서도 월클급의 슈팅력을 보유하고 있어 곧잘 묻힌다(...). 다만 프리킥은 빈말로라도 좋다고 할 수는 없는 수준인데, 먼 거리에서 페널티박스에 붙여주거나 코너킥으로 아군의 머리를 노리는 킥은 나쁘지 않지만 직접 프리킥으로 골문을 노리는 슛이 성공한 사례는 손에 꼽을 정도... 아니 거의 없다. 페널티킥은 절망적인 수준. 통산 6번(승부차기 제외)을 차 2번을 성공시켜 33%의 성공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2018년까지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패널티킥 실축 5번중 3번이 손흥민의 실축이다. 잇다른 실축으로 인해 대표팀에서는 더이상 패널티킥을 차고 싶지 않다는 선언까지 한 상태.

또 하나의 장점은 스피드. 카잔의 기적 때 독일을 침몰시킨 골이나 레버쿠젠, 토트넘에서 자주 보여준 마크맨을 스피드로 따돌리고 넣었던 골들은 주력이 좋지 않았다면 도저히 할 수 없는 플레이들이다.

몇해 전까지만 해도 이 준수한 스피드는 주로 수비진이 공간을 비웠을 때 발휘되는 경우가 많았다. 손흥민의 경우 상대 마킹 선수의 압박을 효과적으로 뿌리치는 모습은 많지 않았다. 상대의 압박을 이겨내는 방식에는 드리블을 통한 탈압박과 주변 팀원과의 패싱을 통한 탈압박이 있는데, 손흥민은 패싱을 통한 탈압박을 더 선호해온 편이다. 혼자서 효과적으로 탈압박을 해낼 만한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했고, 때문에 이전까지는 역습 찬스 시 공간이 넓게 확보된 드리블 상황에서만 강점을 보여주곤 했다.
파일:external/i.giphy.com/vRGHhQfUjWvL2.gif
짧은 패싱을 통한 탈압박

상술한 장점들이 폭발했던 것이 분데스리가에서였다. 특히 레버쿠젠의 전진 압박 전술은 상대 수비를 우왕좌왕하게 하였고, 상대 수비라인이 전진한 상태에서 빠르게 공격하는 팀 컬러상 손흥민은 상대의 빈 수비 공간을 공략하거나, 이미 수비라인을 부순 벨라라비의 직/간접적인 도움을 받아서 골을 넣는 포처로서 활약했다. 빌드업을 책임지는 곤살로 카스트로[41]가 딱히 손흥민 스스로 무언가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해 주지 않았고, 경기가 말린다 싶으면 찰하노글루의 프리킥과 벨라라비의 멋진 드리블 돌파가 있었다.

손흥민은 이런 상황에서 다른 공격수가 올라간 상황에서 수비에 열심히 가담하고, 다른 공격수가 공간을 만들어 놓으면 멋지게 해결하는 해결사의 모습을 자주 보였다. 2014-15 시즌, 한때 레버쿠젠을 먹여살리던 슈테판 키슬링의 폼이 점차 떨어져가면서 반대급부로 손흥민의 해결사 면모가 더 두드러진 면도 있다.

그러나 토트넘 핫스퍼 이적 후 첫 시즌에서 손흥민의 단점이 확연히 드러났는데, 바로 말끔하지 못한 볼터치와 오프 더 볼 상황에서의 움직임이었다. 동료가 공을 몰고 상대 진영으로 침투하는데 그 모습을 보며 주춤주춤 움직이기만 할 뿐, 심하게 말하면 공간으로 뛰어든다거나 연계를 준비한다거나 하는 동작을 할 줄 모르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공을 받기전에 주위를 살펴 동료나 공간을 보는 것을 'Look up'이라 표현하는데 이 부분에서도 매우 부족했다. 프리미어 리그 첫해의 가장 큰 실패 원인. 조직적인 수비전술로 공간을 주로 지키는 분데스리가보다 개개인의 속도와 압박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강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에서 저러한 단점은 치명적이었다. 볼터치가 좋지 못하니 빠른 패스로 탈압박을 해내는 것도 힘겨워했다.[42] 때문에 한때는 슈팅 빼곤 볼 게 없는 선수가 아니냐? 하는 악평까지 들었으며, 손흥민 본인 역시 분데스리가로의 복귀를 생각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손흥민의 장점을 포착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전술적 활용과 함께 자신의 단점을 하나씩 보완해가는 손흥민 개인의 발전이 어우러져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최정상급의 공격수로 진화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주로 좌측 측면에 손흥민을 기용하는데, 공격시 팀의 무게중심은 상대적으로 오른쪽에 둔다. 이 의도된 불균형은 손흥민의 앞쪽으로 상대 수비의 뒷공간을 확보해주는 효과를 낳았으며, 손흥민은 이 공간으로 자신있게 치고 들어가거나 패널티 에어리어 정면으로 매크로 드리블을 시도하며 슈팅을 노리게 되었다. 중앙지향적인 움직임을 가져간 손흥민이 비워둔 공간으로는 좌측 사이드백이 전진하여 손흥민의 공격을 보좌한다.

여기에 본인의 드리블 능력이 성장하며 성공률이 비약적으로 올랐다. 여기에 위치 선정과 움직임도 전보다 비교적 개선되어 그저 기다리지 않고 본인이 쇄도하거나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등 오프 더 볼 문제도 상당히 개선되었다. 또한 측면 윙어로서의 크로스 능력, 패스의 정확도 또한 상승했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은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강점이었고, 자연히 상대 수비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의 공격수가 되었다. 패널티 박스 쪽으로 파고 들어오면 어느 쪽으로 갈지 모르겠는데 사이드로 가도, 중앙으로 와도 플레이가 위협적인데다 어느 발로 슈팅을 때릴 지도 모르니 한 쪽을 선택해 막는다는 건 불가능하다. 일단 조금씩 물러나며 플레이를 예측하고 틈을 노리는 수밖에 없는데, 한 박자만 삐끗해도 손흥민에게 슈팅을 허용할 공간을 줘버리는 치명적인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2018년도 들어서는 포체티노 감독이 4-2-3-1에서 4-4-2 다이아몬드 전술로 주 전형을 바꾸면서, 손흥민을 해리 케인과 함께 투톱으로 두는 경우가 많아졌다.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 등을 거치며 소진됐던 체력을 회복한 11월 A매치 휴식기 이후로는 4-4-2에도 완벽히 적응하며 날아다니고 있다. 상기한 전방지역에서의 의도된 불균형은 여전하기에 좌측면으로 생기는 공간으로 폭넓게 움직이며, 빠른 스피드를 활용하여 뒷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은 프리미어 리그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전방 공격수로서 비교하자면 중앙에서 버텨내기보다는 측면에서 중앙으로 공간을 찾아서 밀고 들어오는 티에리 앙리와 비슷한 스타일이 되었다.[43] 헤딩이 약하다는 약점까지 닮았지만...

그리고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 장점이지만, 매 경기 선발 출전에 국가대표 경기에 자주 차출되는 편의 선수치고는 부상 빈도는 적은 편이다. 위에서 언급된 체력적인 문제로 기복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지만, 그것으로 인해 부상을 잘 당하는 편은 아니다. 원인은 적극적인 몸싸움을 피하는 성향 때문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특히 가장 부상의 위험이 큰 공중볼 경합 횟수는 매시즌 토트넘 핫스퍼 팀내 최저 수준이고 성공률도 높지 못하다.[44] 참고로 손흥민의 프로 데뷔 후 가장 큰 부상은 함부르크 SV 시절의 6주짜리 발목 부상. 헤딩 경합후 착지 실패로 발목이 꺾여서 생긴 부상이었다. 그리고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하필이면 족저근막염이 발생하고 말았다. 이는 한 번 발생하면 종종 재발하기가 쉬운 부상이기에 더욱 주의가 필요할 것이다.

수비 스킬은 떨어지지만 수비 가담의 적극성은 비교적 좋은 편이다. 특히 레버쿠젠 시절에 단짝이 되었던 왼쪽 풀백인 웬델은 공격 성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손흥민의 수비 커버가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활동량은 좋은 편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는 수준. 체력적인 문제가 두드러질 때가 많은데 토트넘 같이 쉴 틈 없이 압박과 역습을 반복해야 하는 전술에서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팀에서 본인의 역할이 동료가 공을 주건 말건 끊임없이 뒷공간을 노리고 뛰어들어가는 것이라, 활동량은 적어도 스프린트 횟수는 곧잘 팀내 1위를 찍기에 체력 소모가 상당한 편이다. 요즘은 체력이 상당히 개선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온 힘을 다해서 풀타임을 소화하기가 힘겨워하는 모습들이 이따금 보인다.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자면 손흥민의 가장 큰 장점은 박지성이 언급했다시피 자신의 단점을 알고 그것을 꾸준히 보완해 나간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아직 아쉬운 점이 있다면, 최전방 공격수로서는 전방에서 싸워주는 역할을 해내지 못한다는 점이다. 등지고 돌아서는 플레이나, 수비수와 경합, 스크린 플레이 같은 몸싸움을 즐기지도 않고,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측면 포쳐 역할, 혹은 고전적인 빅 앤 스몰 투톱의 '스몰' 역할에 적합하다. [45]

물론, 소속팀인 토트넘에는 수비수와 경합, 스크린 플레이 같은 몸싸움은 물론 더미런에도 능숙한 월드 클래스 공격수가 있기 때문에 이 역할까지 해낼 필요는 없으나, 대표팀에서는 상기한 단점들 때문에 손흥민을 의식한 상대 수비가 라인을 내려버리고 뒷공간을 내주지 않는 수비축구를 구사하면 영향력이 줄어든다.[46] 그럼에도 페널티 박스 밖에서의 슈팅력 또한 위협적이긴 하나, 영향력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마지막으로 볼터치는 누차 지적되어 왔으나 몇 가지 단점 중에서 가장 개선의 속도가 느리다. 잉글랜드 무대로 넘어오고 나서는 많이 좋아졌으나, 리그 탑급의 윙어들인 에덴 아자르, 모하메드 살라 등등에 비하면 아직 많이 부족해 보인다. 물론 우리나라 언론 뿐 아니라 해외, 영국 현지에서도 리그 정상급 선수들과 비교되기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대단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볼터치마저도 18/19시즌부터는 이전보다 상당히 개선된 것이 눈으로 보일정도. 위에 언급된 월드클래스급 선수들에야 미치지 못하지만 이전 시즌에서 컨디션이 한창 좋을때도 터치로 기회를 말아먹는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6. 병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2 런던 올림픽에선 사상 첫 동메달을,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선 28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2번이나 병역 특례의 기회가 있었지만 각각 감독의 외면 및 소속팀의 차출 거부로 무산되었다. 운이 없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경우.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출전하지 못했던 것이 아버지의 차출 거부 때문이라는 루머가 많이 퍼져 있으나, 손흥민의 차출 논란이 있었던 것은 국가대표팀 조광래호[47]였다. 홍명보호 올림픽 대표팀 당시에는 손흥민의 폼이 시즌 후반이 되어서야 올라와 선발 가능성이 높지 않은 상태였다. 또한 당시 홍명보호는 청소년 대표팀 시절부터 올림픽을 위해 손발을 맞춰온 팀이었으며, 홍명보 감독 본인이 이러한 부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다.[48] 손흥민은 홍명보호에 한 번도 선발된 적이 없었으며, 특히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도 선발된 적이 없어 팀에 녹아들기 어렵다는 고려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49]

손흥민의 런던 올림픽 차출과 관련하여 당시 하나의 해프닝이 있었다. 독일의 축구전문매체인 키커에서 손흥민이 올림픽에 불참하겠다고 하는 인터뷰를 실은 것. 손흥민 올림픽 불참 선언…"소속팀에 집중하겠다" 그러나 곧이어 손흥민 측에서 인터뷰나 입장 발표를 통해 해당 매체와 어떠한 인터뷰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으며, 오히려 적극적으로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손흥민 "올림픽대표 차출 거부는 사실 무근" [핫이슈] 손흥민 격정토로 "대표팀 차출거부? 獨 언론 인터뷰조차 안했다"

인터뷰 중에 나오는 "지난해 성인대표팀 차출과 관련해 아버지의 발언이 오해를 낳아 한바탕 소란을 겪었는데, 내가 또 다시 그런 발언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느냐"라는 표현을 볼 때에도 아버지의 차출 거부 때문에 런던 올림픽을 가지 못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 올림픽 직전에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씨 본인도 인터뷰를 통해 2011년 발생한 차출 거부 논란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50] 현실적으로 볼 때 군 문제가 선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우리나라 남자 선수들 입장에서 메달 획득 확률이 높지 않다고 병역 특례의 기회를 포기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낮다.[51]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의 경우 손흥민 본인의 의지도 강했고 대한축구협회이광종 감독도 손흥민 차출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소속팀 레버쿠젠의 반대를 꺾지 못했다. 축협은 손흥민이 팀 내 핵심 선수임을 고려하여 대회 도중 한국으로 넘어와 토너먼트 4경기만 뛰게 하겠으며 다음 A매치 데이에는 차출하지 않겠다는 절충안까지 제시했으나 레버쿠젠은 요지부동. 축협의 절충안에 따라 손흥민이 토너먼트만 출전한다고 가정하면 결장하게 될 소속팀 일정은 리그 2경기, 챔피언스리그 1경기에 불과했음에도 무산된 것을 보면 그냥 레버쿠젠에서 차출해줄 생각이 전혀 없던 것.[52] 반면 같은 분데스리거 박주호는 소속팀과 계약할 때부터 아시안게임 차출시 거부할 수 없다는 부대조항을 박아넣은 덕분에 와일드카드로 뽑혀 병역 특례를 받았고, 축구팬들은 손흥민 에이전트가 박주호 에이전트보다 능력이 부족함을 한탄했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추가로 기사에 따르면, 고 이광종 감독이 말 하기로는 공격진 보강을 위해 손흥민 측에 몇 차례나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았고, 겨우 통화가 됐으나 출전하지 않는다며 전화를 끊었다는 것이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마침내 와일드카드로 선발되었고 독일 상대로 골을 넣는 등 활약했으나 8강전에서 온두라스를 상대로 1:0으로 패함으로 이번에도 병역 특례는 무산되었다. 거기다가 경기 내용 면에서 많은 1:1 기회를 날려먹고 실점 또한 손흥민의 패스 미스에서 시작된 거라 각지에서 까이고 있다. 실점의 빌미가 된 패스미스 이외에도 '겉멋패스', 무리한 드리블 후 뺏김 등등 안 좋은 상황이 많이 나왔다. 물론 한 경기에서의 부진만으로 지탄을 받는다는 것은 너무하긴 하나 손흥민은 사실상 골을 넣으라고 존재하는 선수이고 올림픽 무대에서는 위상으로도 나이로도 책임을 질 만한 위치에 있다. 평소보다 무리한 플레이가 유독 많았는데 병역 특례가 걸려있는 경기라 의욕이 너무 넘쳤기 때문이라는 게 중론.

손흥민의 최종학력은 고교 중퇴이기 때문에 2015년 6월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보충역 입대 대상이며, 군 복무를 만 35세까지 연기할 수 있다고 한다.[53] 기존 1급에서 3급 판정을 받아 현역 입영대상자로 분류되었던 인원들 중 중고등학교 중퇴 및 중졸에 해당하는 인원을 4급 보충역으로 전환한다고 한다. 다시 말해 고교 중퇴의 학력인 손흥민은 상주 상무아산 무궁화로 입대할 수 있는 현역대상이 아니다.[54] 그리고 학력을 제쳐놓고도 K리그에서 일정기간 뛰어야 하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보충역으로 분류되어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이 되면 병무청으로부터 만 27세까지 해당 사유에 따라 국외여행 허가를 받을수 있고, 손흥민의 경우 국외취업을 한 경우에 해당되어 최대 3년까지 해외 체류 허가가 가능해 2019년 7월에 만 27세가 되는것을 생각하면 2018-19 시즌까지 병역을 기피하지 않고 합법적으로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다.

한편, 손흥민이 병역 특례를 받기 위해서는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서 와일드카드로 선발되고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해야 된다. 동메달만 획득해도 병역 특례를 받게 되는 올림픽과 달리 아시안게임은 금메달만 특례가 부여된다. 현재 구단들의 비협조 + 부상으로 인해 U-23 챔피언십에는 실제로 아시안 게임 대표에 선발될 것으로 보이는 선수들이 다수 빠졌으며, 김학범 감독이 취임 직후 선발한 28인 명단에는 U-23 챔피언십에 나섰던 선수 중 9명만 남았다.[55] 다행히 토트넘에서는 차출을 허가했고[56], 무사히 김학범호에 승선했다. 이제 병역 특례의 유무는 본인이 활약하기에 달려있는 상황이다.

한편 손흥민이 37세까지 병역을 미룰 수 있다는 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57] 손흥민이 해외에서 부모님과 체류함에 따라 병역법에서 혜택을 적용 받아 37세까지 미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6년 전 박주영이 이런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터라 손흥민이 이를 섣불리 실행할 수는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이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병역 문제 해결도 코앞으로 다가왔다. A 대표팀에선 항상 대한민국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이란, 본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사실상 미리보는 결승전 상대였던 우즈베키스탄, 박항서 감독이 만든 언더독 베트남을 차례로 무너뜨리며 만난 마지막 상대는 공교롭게도 일본. 이 대회에 참가한 손흥민은 골을 노리는 역할보다는 경기 조율과 수비 가담을 위해 헌신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세한 활약상은 김학범호 문서 참조. 이미 대한민국은 똑같이 병역이 걸렸던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을 격침시킨 바 있다. 병역 혜택을 받았던 의 기회가 있었지만 차출되지 못했고, 처음 얻었던 기회는 손흥민 본인이 살리지 못했었는데 마지막 기회가 되는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그동안의 모든 논란을 잠재울 순간이 찾아온 것이다. 그리고 대회 2연패와 병역이 걸린 상황인데 하필 상대가 일본이니 동기부여는 최고조에 달했다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우승한다면 손흥민 개인으로서도 클럽과 대표팀 통틀어 프로 통산 첫 우승이다.

그리고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일본을 2: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드디어 병역특례를 받으면서 길고 긴 터널에서 벗어났다! 손흥민은 후반전에는 일본의 집중견제에 가로막혀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연장전이 시작되자마자 살아나서 위협적인 슈팅을 하기도 했으며, 이승우의 선제골과 황희찬의 추가골을 모두 어시스트하면서 결국에는 제 몫을 해냈다. 이렇게 손흥민은 6경기 1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결국 그렇게나 손흥민의 속을 썩이던 병역 문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따면서 해결됐다. 물론 예술체육요원으로서 4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은 받아야 하기에 향후 훈련소에 입소해야 한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군인이 된 미래의 손흥민이 사라졌다는 등의 평행세계 드립이 나오기도 했고 흥민이의 눈물이 모여서 병역특례를 만들었다는 말도 돌았다.

이런 이슈와 별개로 손흥민이 지난 8월[58] 국군에 무려 1억원의 기부금을 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손흥민은 "육군 장병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기부한 지 2달이나 지나서야 기사가 나온 것을 보면 알겠지만, 이미지 관리를 위해 기부를 언론에 대대적으로 알린 것이 아니다.

2019년 여름 휴식기에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었으나, 토트넘이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까지 진출하게 되면서 시즌 마무리가 늦어졌고, 6월 A매치 평가전에도 소집되면서 입소가 어려워졌다. 이에 손흥민은 SBS 풋볼매거진골과의 인터뷰에서 훈련소 입소를 내년 즉 2020년으로 미뤘다고 밝혔다. #

7. 광고

7.1.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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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0곳이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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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3위인 백종원과 박보검의 브랜드평판 지수를 합쳐도 손흥민보다 적다.
가히 압도적이다.

파일:손흥민 광고2.jpg

7.2. 광고 모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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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정확한 광고료는 알수 없으나 광고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10억이라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7.3. 찍은 광고

8. 방송

9. 별명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손흥민/별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1. 옐로우 킬러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팀을 상대로 아주 강세를 보인다.
  • 노란색이 상징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매우 강하다. 그의 대표적인 별명 중 하나가 양봉업자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상징 중 하나가 꿀벌이기 때문이다. 2019년 2월 14일 기준 11경기 9골. 함부르크 SV에서 4골,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1골, 토트넘 핫스퍼 FC에서 4골을 기록 중이며 이는 2019년 2월 14일 기준 골 수로 현역 선수들 중 5위[59]이며 경기당 골 비율로 2위[60]이다.
  • PL에 와서는 도르트문트 유니폼이랑 색이 매우 비슷한 왓포드에게도 강한 면모를 보여주는 중. 실제로 왓포드의 마스코트가 말벌이다.
  • 브라이튼, 아포엘 등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팀들 상대로 골을 넣으면서 노란 팀 킬러 면모를 보이는 중.(유벤투스의 원정 유니폼도 노란색) 리그,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에서 모두 골을 넣었다.
  • 2017년 11월 10일 콜롬비아와의 A매치[61]에서도 멀티골을 기록. 그래서 위에 별명란에 표시한 옐로우 킬러가 양봉업자에 이은 두번째 별명이다.
  • 2018년 11월 25일(한국시각) 첼시와의 PL 13라운드 경기[62]에서 하프라인에서부터 50m 질주에 이은 환상적인 골을 보여주었는데[63], 이 때 첼시는 노란색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 2019년 1월 31일(한국시각) PL 24라운드 왓포드전[64]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35분 동점골을 기록했다.
  • 2019년 2월 14일(한국시각) 챔피언스리그 16강 도르트문트와의 1차전[65]에서 후반전 시작 직후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다시 한번 양봉업자로써의 면모를 각인 시켰다.
  • 2019년 3월 26일 콜롬비아와의 A매치[66]에서 전반 16분에 선제골을 기록했는데 이는 무려 9 경기 만에 넣은 벤투호에서 손흥민이 처음으로 넣은 A매치 득점이다. 노란 유니폼은 벤투호 손흥민도 골 넣게 만든다

10. 여담

  • 전대륙 A매치 득점 기록을 갖고 있다. 득점 순서대로 보면 2011년 1월 18일 인도(아시아), 2013년 9월 6일 아이티(북중미), 2013년 10월 15일 말리(아프리카), 2014년 3월 6일 그리스(유럽), 2015년 1월 31일 호주(오세아니아), 2017년 11월 10일 콜롬비아(남미) 순이다. 현재까지 이 기록은 황선홍, 박주영, 이동국, 손흥민 단 4명만 보유하고 있다. 다만 박주영손흥민의 경우[67] 호주가 AFC 소속일 때 득점 했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할 당시 바이에른 뮌헨,도르트문트, 볼프스부르크, 리버풀에서도 오퍼를 받았었다. 본인이 어릴 적부터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 토트넘을 선택했다고 한다.[68]
  • 함부르크 SV에 입단하기 이전 어렸을 적부터 프로선수 출신이었던 아버지 손웅정의 가르침을 받았었고, 손흥민에게 승패에 집착과 부담을 버리게 만들고 축구 자체를 즐기게 가르쳤다. 그래서 직접 공을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을 때까지 패스나 여타 다른 기술을 가르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 함부르크 SV 시절, 팀 내에서 감독, 스태프, 선수 모두들에게 매우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 특히 前 소속팀 감독인 아르민 베 감독은 손흥민을 볼 때마다 아버지 미소를 지었다(...). 실제로 독일어 배우는 속도도 빠르고 붙임성도 좋다고 한다. 그리고 2013년에 이르러서 독일 토크쇼에 초청받아 나가서 아무런 문제 없이 프로그램을 소화할 정도로 독일어에 능숙해졌다.
  • 국어를 비롯해, 독어영어까지 3개 국어를 구사하는 능력자이다. 박지성도 모국어를 포함해 일어, 영어에 능통한 3개 국어 구사자[69]이기 때문에 손흥민 역시 타국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도중에 현지 적응을 위해 해당 국가의 언어를 배우면서 능통해진 것으로 보인다. 영어의 경우는 전혀 못하다 영국 진출 이후 배운 것으로 보인다. 겨우 1년 만에 인터뷰에서 통역 없이 능숙하게 코멘트하는 것을 보면 언어적 감각과 열의가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70] 친정팀 레버쿠젠와의 원정 인터뷰에서 독어로 물어보면 독어로 답하고, 영어로 물어보면 영어로 답했다. 신기한 건 독일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영어를 말할 때 독일인이 영어를 말하는 독일식 영어 느낌이 있을 때가 가끔 있다.
  • 띠동갑 선배인 차두리삼촌이라고 부른다. 손흥민이 당시 막내로 첫 합류한 아시안컵에서 친해져서 차두리가 삼촌이라고 부르라고 했다고. 특히나 전 소속팀인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이 차두리의 아버지인 차범근의 팀이다보니 이 두 부자와 매우 가까운 사이다. 브라질 월드컵 당시 알제리전 이후 울고있는 손흥민을 본 차두리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고 차범근은 이후 인터뷰에서 흥민이는 잘했고 형들이 그렇게 야망이나 열의를 보였어야 한다고 하며 두리 삼촌과 응원하겠다는 격려 메시지를 남겼다.
  • 골닷컴에서는 2010-11 시즌 세계에서 눈여겨봐야 될 어린 선수 중 한 명으로 뽑았다. 그리고 2011-12 시즌에도 다시 한 번 뽑혔다.
  • 독일의 축구황제 프란츠 베켄바워차범근의 뒤를 잇는 후계자가 될 재목이라고 칭찬을 하기도 했다. 실제로, 손흥민이 차범근의 커리어를 따라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것을 생각해보면 진짜로 후계자가 된 셈이다.
  • 데뷔 초기 함부르크 SV에 소속되었던 시절, 팀 내의 최고 고참 반 니스텔루이가 여러 가지로 많은 지도와 조언을 해줬는데 마치 어렸을 때의 자신을 보는 것 같다면서 후계자로 삼는 듯한 발언을 몇 차례 했다. 반 니스텔루이는 자신이 젊었을 때 지도해 줄 선배가 없어서 괴로웠다고 했는데, 이번엔 자신이 그런 선배가 되어서 재능 있는 손흥민을 지도해 주겠다고 발 벗고 나선 것이다. 그가 말하길, "나는 과거 현재의 손흥민이 받고 있는 도움을 받지 못했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도움을 손흥민에게 전해주고 싶다."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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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유명한 애칭은 Sonny(소니)다. 영국인들과 토트넘 팬들, 타국 팬들이 그렇게 부른다. 국내에서도 일부 팬들은 소니로 부르는 경우가 있다. 현지 해설은 그냥 Son이라고 부른다. 발음만 같지 일본 기업 소니와는 아무 관계없다. 일단 철자부터가 다르다. 사실 한글로 적어놓은 것만 같지 영어론 발음도 아예 다르다. 일본 기업은 "쏘우니"에 가깝고 손흥민의 발음으론 "써니"에 가깝다. 더 짧고, 무엇보다 o를 다르게 발음하므로 척 들어도 구분된다. [71]
  • 외모가 젊은 시절의 반기문 UN 전 사무총장을 닮았다.#
  • 이적하는 팀마다 팀 내 동료들과 상당히 친화력이 좋은 듯하다. 주로 친한 선수를 따져보면 함부르크에선 톨가이 아슬란, 레버쿠젠에선 하칸 찰하놀루베른트 레노, 카림 벨라라비(!)[73], 토트넘에선 델레 알리, 해리 케인과 친한 편이다. 전 동료이지만 케빈 비머와도 친분이 높은 편. 2016-17 시즌 내내 골 세레머니로 같은 팀 동료과의 핸드셰이크, 특히 델리 알리와의 핸드셰이크가 화재가 되었는데, 자신과 알리가 먼저 시작했으며 팀 동료들과 친화력을 형성하기 위해 제안했다고 한다.# 다른 동료들도 각기 별개의 핸드셰이크가 있다고 포체티노 감독과도 하고 싶지만 겁나서 못한다고 했다.#
  • PL 이적 후에는 왓포드 외에도 스토크 시티에게 강한 면을 보인다. 스토크 상대로 3경기 3골 2어시를 기록 중이다.
  • 2017-18 시즌 FA컵 인트로 영상에 등장했다.
  • 호날두를 엄청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예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이였다고 하며 등번호도 호날두와 같은 7번을 선호한다. 그리고 '호날두 vs 메시'에서 호날두를 선택했다.#
  • 보기보다 마음이 여린지 눈물을 많이 보이는 편이다. 그래서 '손울보'라는 별명도 있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알제리전과 벨기에전 패배 때 보인 눈물을 흘리며 유명해졌다. 이후로도 2015년 AFC 아시안컵에서도 결승에서 호주에게 패배 후 눈물을 보였고, 17-18 시즌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 FC와의 16강 2차전에서도 패배 후 눈물을 보였으며,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도 멕시코 전에서 패배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라커룸을 방문했을 때도 정말 서럽게 울었다. 독일전에서도 2:0으로 승리한 이후 16강에 진출한줄 알았는데[74], 탈락임을 알고 눈물을 보였다. 본인이 열심히 했는데도 결과가 안따라주는 것에 서러워서 그런건지 손흥민이 눈물을 보인 경기들은 대체로 좋은 활약을 펼쳤을 때가 많다.[75] 그리고 아시안 게임에서 드디어 병역혜택을 얻으며, 울지않고 환하게 웃었다.
  • 팀 동료이자 같은 포지션 자리를 놓고 주전 경합을 벌이는 사이인 에릭 라멜라에 대해서는 일부 몰지각한 국뽕들과는 달리 상당히 좋아하고 에릭 라멜라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으며 누가 더 많은 골을 넣느냐 보다는 둘이 얼마나 힘을 더 잘 합치느냐에 훨씬 비중을 두고 있다. 손흥민이 평가한 에릭 라멜라 알고보면 굉장히 대인배같은 행동이다.
    에릭에게도 정말 좋은 일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 역시 힘든...시즌을 보냈다. 정말 길었던 부상을 털어내고 이제는 득점과 도움을 해내고 있고...나는 그가 정말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고, 심지어는 더 잘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팀원들 모두가 그를 믿어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우리는 하나의 팀이기 때문에 누가 득점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승점 3점을 얻고, 높은 순위권으로 올라가는 것, 그것이 제일 중요하다.
  • 쉬는 시간에 배틀그라운드를 자주 한다고 이승우가 말하였다. 그래서 손흥민은 별로 못본다고...
  • 가수 윤하와 친분이 있다. 축구선수 홍정호가 윤하의 팬이라서 알게 된 사이. 2011년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도 게스트로 나왔고 2013년에는 윤하 연말콘서트를 보러왔다는 뉴스도 나온데다 윤하 인스타 라이브에도 댓글로도 등장했다. 뉴스 사진
  • 드리블 할 때의 폼이 상당히 특이한 선수들 중의 한명이다. 드리블 할 때 찍힌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는데, 한쪽 손으로는 법규를, 다른 한 쪽 손은 엄지손가락만 접고 다른 손가락 4개는 쫙 펴고서 드리블을 한다.[76]
  • 팬덤에서도 대부분 인정하는 사실이지만 1:1 찬스를 자주 놓치는 상황이 많이 연출된다. 1:1 찬스를 맞이하면 거의 대부분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거나 골문 바깥으로 벗어난다. 그래서 손흥민은 1:1 찬스를 맞이하면 열에 아홉은 골키퍼를 제친 다음 넣는다.
  • 유럽권은 물론이고 아시아권에서도 팬이 많은 선수이기도 하다. 특히, 아시아권에서는 최고의 슈퍼스타로 인정받는 타이틀 때문에 나이가 어린 축구소년들에게는 워너비로 손꼽힌다. 덕분에 국민감정이 좋지 않은 일본이나 중국같은 국가에서도 손흥민을 좋아하는 축구팬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K-POP에 별로 관심이 없는 남자 아이들도 한국의 손흥민은 잘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BTS보다 손흥민이 더 멋지다."라는 밈 비슷한 것도 있다. 농담이 아니라, '현재 한국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같은 설문조사를 하면 손흥민이 반드시 높은 순위권에 거론된다.
  • 근래에 국가대표와 클럽에서의 롤이 다르다. A매치에서도 플레이메이커보단 크랙의 모습을 보고싶어하는 팬들이 좀 있다.
  • 선배인 박지성을 제대로 본받았는지 인터뷰 스킬을 비롯한 대외적인 면면이 상당히 모범적이다. 다른 월드 클래스 축구 선수들에 비해서, 열애설에 두세번 휘말린 것 빼면 사생활 관련으로 추문이 돈 적도 없고, 유부남과 커플 천지인 소속팀에서도 꿋꿋이 축구에만 열중하고 있다(...). 또한 몰지각한 팬들의 인종차별 행위에도 흥분하지 않고 여유롭게 대처하며, 자신이 활약한 경기에서도 다른 팀원들에게 공을 돌리며 겸양하는 자세를 보인다. 이처럼 프로 선수답게 사생활 관리가 대단히 철저한 선수다.
  • FM 2011에서 -9 포텐셜[77]을 받은 유망주이다.[78] FM 2013에서는 전작과 비슷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일관성 역시 전작과 같은 9[79]이고 타고난 체력이 10이라 체력 회복이 느리고 일관성이 낮아 기복이 많은 편이지만 나이가 아직 유망주이기 때문에 고참 선수를 통한 튜더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성장 여부에 따라 이는 자연스럽게 보완할 수 있다.[80] 기본적인 능력치 자체가 양발 모두 능숙한 선수이며 골 결정력이 16으로서 매우 좋기 때문에 볼 키핑이 되는 좋은 미드필더가 많을 경우 포처, 볼 키핑이 좋은 타겟을 가지고 있다면 4-4-2 빅 & 스몰의 스몰 혹은 4-3-3의 인사이드 포워드(혹은 윙포워드)로 성장시킨다면 높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유망주 중 한 명이다. FM 2014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혼자서 이끄는 모습을 보여준다. 능력치도 여전히 준수하며 실존하는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탑클래스급이다. 다만 FM 2014에서는 컴퓨터가 플레이하게 놔두면 10에 9는 평균 평점이 7점을 넘지 못한다. 기술과 창조력이 모두 떨어져서 스피드와 슈팅 능력만을 살리도록 되어있는데 그렇다고 치차리토나 훈텔라르처럼 최전방에 배치되는 것도 아니고 윙어로 설정되어 있어서 컴퓨터의 플레이로는 한시즌 10골을 뽑기도 어렵고 어시도 어렵다. 직접 영입해서 키우지 않는 이상 매우 안타까운 경기력만 보여준다. FM 2016에서는 리그에서의 저조한 활약 때문인지 좀 어정쩡한 스탯으로 등장했다. 피지컬과 기술은 준수하나 정신적인 능력치가 좋지 못하다. 어떤 감독이 잡냐에 따라서 흔한 2부 리그 선수가 될 수도 있고 오래도록 활약하는 팀의 주축이 될 수도 있다. 타고난 체력도 상향을 받아서 국대에서 삼십대 중반이 넘도록 활약하는 경우도 있다. 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FM 2017 이후 시리즈에도 포텐 159라는 영 좋지 못한 포텐이 유지되고 있다. FM 2016에서 손흥민과 같은 포텐이었던 델레 알리가 활약을 인정받아 176이라는 고포텐으로 상향된 것과는 대조적. 이 외에도 에릭센과 케인 등이 10이 넘는 포텐 상향을 받았으나 손흥민은 그런거 없다. 다만 양발인지라 실제 성능은 에릭센보단 못해도 케인, 알리보다 좋다는 평이다. 그러나 159라는 포텐에 만족하지 못하는 국내 팬들이 많은 편이다.
  • 2019 수능특강 수학 확률과 통계 59P 3번 문제에 손흥민에 관한 문제가 출제되었다....문제번호는 8009-0094 #
  • 2019년 tvN에서 손흥민과 관련한 다큐프로그램을 제작한다고 한다.# 제목은 손세이셔널 - 그를 만든 시간. 배우 박서준이 함께 출연한다고 한다. 실제로 런던 현지에서 손흥민과 박서준이 만나서 촬영에 임했다. 그리고, 손흥민의 인스타그램에 박서준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손흥민의 다큐 회당 출연료는 특A급 배우의 회당 출연료와 맞먹는 1억원이라고 한다.#
    파일:tvn 손흥민,박서준.jpg
  • 2019년 4월 3일 토트넘의 새 홈구장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개장 경기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손흥민이 구장 첫 득점에 성공하면서 신구장의 '프리미어 리그 1호 득점자'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다. 며칠 뒤인 4월 9일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 맨시티전에서도 선제 결승골을 넣으면서 신구장의 '챔피언스 리그 & 유럽대항전 1호 득점자'라는 기록과 1992년 챔피언스 리그 개편 이래 '토트넘 최초의 챔피언스 리그 8강 득점자'라는 기록을 추가하였다.

10.1. 2018년 혹사 논란

"손흥민, 대표팀 혹사 이후 전력 다하지 못한다" (영국 언론)

2018년 5월 13일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끝으로 2017-18 시즌을 마치면서부터 손흥민의 강행군이 시작되었다.
  • 1주 정도 휴식 후 5월 21일 귀국하여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했다. 5월 28일 대구에서 온두라스, 6월 1일 전주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경기를 치렀다. (영국 → 한국)
  • 월드컵 직전 오스트리아 전지훈련과 볼리비아(6월 7일), 세네갈(6월 11일)과의 평가전을 소화했다. (한국 → 오스트리아)
  •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선발출장했다. (오스트리아 → 러시아)
  • 월드컵 이후 토트넘에 복귀하여 훈련에 참가했다. (러시아 → 영국)
  •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2018년에 참가했다. (영국 → 미국)
  • 8월 5일, 지로나와의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를 뛰었다. (미국 → 스페인)
  • 8월 11일, 토트넘과 뉴캐슬의 PL 개막전을 뛰었다. (스페인 → 영국)
  • U-23 대표팀 김학범호에 와일드카드로 선발되어 15일 동안 무려 6경기에 출장했다. (영국 → 인도네시아)
  • A대표팀 벤투호에 선발되어 코스타리카전과 칠레전까지 주장 완장을 차고 뛰었다. (인도네시아 → 한국)
  • A매치가 끝난 바로 다음 날인 9월 12일,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한국 → 영국)
  • 리버풀전을 마치고 챔피언스리그 1차전 인테르와의 경기를 위해 또 다시 이동한다. (영국 → 이탈리아)

그리고 토트넘 복귀 이후로도 계속해서 출장하면서 출장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이는 어쩔 수 없는 것이 손흥민 복귀 직후 델리 알리가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금메달을 획득하여 병역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오히려 기뻐하며 묵묵히 뛰던 손흥민이었으나 10월 A매치 후에는 정말 힘에 부쳤는지 인터뷰에서 "이제는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회복하고 싶다. 많이 힘들다. 진짜 힘들다"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더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축구협회와 토트넘의 사전 합의로 11월 A매치와 1월 아시안컵 1, 2차전에는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지 않으므로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11월 A매치 휴식 후 3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부활의 신호탄을 날렸다.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을 과잉보호하는 일부 네티즌들이 "AFC 아시안컵 같은 월드컵이나 올림픽 경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상이 떨어지는 대회에는 출전시키지 말고 자신이 속한 팀의 리그 경기에 집중하게 하자"는 의견을 내세우기도 했다. 그러나 아시안컵은 EAFF 동아시안컵 같은 소규모 지역대회도 아니고 근래에는 아시아 대륙 최대 대회로 위상이 차원이 다르다. 게다가, 유로컵이나 코파 아메리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되는 다른 PL 선수들에게는 별다른 불만도 안 나타내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냥 어림도 없는 소리다.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FIFA 월드컵을 제외하고 국가대표 최고 권위의 대회이며 다른 아시아권 국가 소속 선수들의 유럽 진출과 축구에 대한 인기의 증가로 인해 발전하고 있다. 더구나 이 대회를 우승하면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아시아 대륙 대표로 나간다는 점을 간과한 근시안적인 생각이다이젠 컨페드컵 자체가 없다. 하지만, 이런 축알못스러운 FC 코리아같은 네티즌들은 정말로 손흥민을 안 뽑으면 안 뽑은대로 욕하는 경향이 있다.

11. 악성 팬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손흥민/악성 팬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손흥민에 대한 말,말,말

손흥민은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아주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어린 나이에 이미 훌륭한 선수가 됐기에 토트넘이 영입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2~3년 후에는 아시아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최고 중 하나로 꼽히는 측면 공격수가 되리라고 예상한다. 정확히 적중한 대예언
이영표 [81]]
흥민이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계속해서 꾸준히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며 좋은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아직 나이도 어린 만큼 어떤 선수가 될지, 어떤 결과물을 만들지 기대가 된다.
박지성
여기 이 선수는 제 기록을 모조리 바꿔 치우고 있고요...
차범근
손흥민의 양발 활용 능력은 신이 준 선물 같습니다.
최용수
그라운드에서 항상 100%를 달성하는 선수다. 리오넬 메시처럼 최정상급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소니는 마법사다. 특별한 재능을 가졌고, 내가 본 이들 중 제일 빠른 사람이다.
델레 알리
소니의 발전에는 한계가 없다. 한 번 불이 붙으면 꺼지지 않는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최고의 선수에게 필요한 기량을 모두 갖추고 있다.
해리 케인
손흥민은 환상적이고 그의 활약은 우리에게 있어 행운이다.
해리 윙크스
소니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선수라는 걸 알고 있다. 우리는 그와 함께하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무사 시소코
난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뛰어보고, 상대도 해봤지만 손흥민은 특별하다. 특별한 그는 EPL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얀 베르통언
팀 훈련에서 손흥민은 항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손흥민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
다빈손 산체스
소니는 우리 팀에 또 다른 키플레이어다.
페르난도 요렌테
손흥민에게 가장 특징적으로 보이는 것은 에너지다. 팀에게 뿜는 에너지에 팬들은 그를 사랑한다. 함께 하기 좋아할 선수다. 웃는 채로 경기에 임하며 스킬과 능력이 좋은 선수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우리 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였고 점점 진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레들리 킹
손흥민은 단순히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아닌, 프리미어리그를 이끄는 선수이다.
거스 히딩크
손흥민을 주목하라. 내 어린 시절을 닮은 대단한 재능을 갖고 있다.
뤼트 판니스텔로이
소니는 수퍼 탤런트다. 계속 경기를 뛸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진다면 정말 크게 될 재목이다.
라파엘 판데르파르트
손흥민은 토트넘에 110%를 준다. 계속 공격하려 하고, 슈팅을 하고, 크로스를 만드는 손흥민의 양발 퀄리티는 클래스가 다르며 과거의 나보다도 날카로운, 훌륭한 선수다.
대런 앤더튼
최고의 프리미어리거 중 하나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마법과 같은 퍼포먼스를 보이는 선수다.
프랭크 램파드
책임감이 뛰어난 남자가 있다. 손흥민이 그것을 묵묵하게 받아들인다.
리오 퍼디난드
손흥민은 레버쿠젠과 토트넘처럼 압박축구를 하는 팀에게 환상적인 선수다.
로저 슈미트
훌륭한 선수다. 모든 시간을 뛰지는 않지만 늘 경기를 결정짓는다.
위르겐 클롭
그는 공격적인 선수다. 빠르고 전환도 좋다. 그는 상대 편 선수들에게 위협을 줄 수 있다.
주제 무리뉴
손흥민은 감독들에게 꿈과 같은 선수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면서도 절대 멈추지도, 지치지도 않는다
해리 레드냅
손흥민이라는 환상적인 리더가 있기에 팀이 잘 꾸려지는 것 같다.
게리 스템펠
메시처럼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선수다. 우리에겐 그와 같은 선수가 없었다.
아이삭 헤이든
어떤 순간에서든 위협이 되는 선수이며, 늘 훌륭한 골을 넣는다. 우리가 그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건 없다.
웨스 모건
어떤 선수를 상대하면 가능한 한, 최대한 그를 통제해야 하는데, 손흥민을 막는 것은 굉장히 버거웠다. 그는 시속 2,000마일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안드레아 바르찰리
환상적인 선수이고, 지난 시즌에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잘하고 있어 기쁘다.
마르쿠스 베리
우리는 토트넘이 보유한 환상적인 선수들, 케인과 알리, 손흥민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언제나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든다.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손흥민은 훌륭한 선수고 토트넘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다.
두샨 타디치
손흥민이 바이엘 04 레버쿠젠 소속으로 활약했을 때부터 쭉 지켜봐왔다. 그때도 물론 훌륭한 선수였지만 토트넘으로 이적한 지금의 손흥민은 더 나은 선수이고, 더 일관되고 자신감이 넘치는 선수임이 분명하다.
로타어 마테우스
손흥민은 좌우 측면 중앙 어디에서도 뛸 수 있고 어느 위치에서나 보탬이 된다. 그는 토트넘에 많은 것을 줄 수 있는 선수다.
티에리 앙리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제이미 캐러거
대단한 선수다. 난 손흥민이 플레이하는 방식을 좋아한다. 빠르고 역동적이다. 그는 단지 많은 골을 넣을 뿐 아니라 아름다운 골을 만들어낸다. 뛰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프란츠 베켄바워
자유로운 공간을 허용하면 손흥민은 매우 위협한 선수다. 볼 탈취 후 빠른 공수전환이 이루어질 때, 손흥민보다 나은 선수는 없다.
주제 무리뉴
그는 가장 중요한 선수가 되었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그가 만들어내는 골과 결과물 때문이다.
저메인 제나스
시야와 속도를 두루 보유하고 있다. 내가 느끼기에 그에게는 아직 주목받지 못한 능력이 있다. 정상급 선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다.
마틴 키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다른 윙어들처럼 공을 갖고 상대 수비와 경합을 펼치는 것보다 상대 배후로 뛰어드는 플레이를 선호한다.
조지 보아탱
윙어와 포워드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선수다. 그의 가치는 6,000만 파운드(868억 원)에서 7,000만 파운드(1,013억 원)에 달할 것이다.
이안 라이트
그는 어떤 팀도 향상시킬 능력을 갖췄다.
피터 크라우치
이 친구는 제대로 된 선수라고 생각한다. 나는 손흥민의 엄청난 팬이다. 모든 감독들의 꿈인 그는 절대, 절대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폴 머슨
손흥민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다.
케빈 비머
내가 생각하기에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양발잡이 피니셔다.
오언 하그리브스
정말 막아내기 힘든 선수다. 공간을 주면 언제든지 골문을 위협한다.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손흥민은 대단한 재능을 지녔다.
그레이엄 수네스
지난 두 시즌 동안 손흥민의 상승세는 믿을 수 없는 정도였다. 그는 기술이 있고, 페이스가 좋으며 양발로 득점을 기록할 수 있다. 나는 손흥민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마이클 오언
내가 생각하고 있는 토트넘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는 손흥민이라는 것이 틀림없다.
버질 반다이크
나는 손흥민의 엄청난 팬이다. 손흥민은 사람들의 레이더 밑에 있다. 나는 그에게 올해의 선수 투표했다. 그의 활약을 보면, 반 다이크와 크게 멀리 있지 않다. 손흥민은 뛰어난 선수이다.
존 스톤스
나는 그의 플레이 방식을 좋아한다.
디디에 드록바
한국에는 이미 월드클래스라고 증명할 수 있는 손흥민이 있다.
티모 베르너
손흥민은 좋은 팀과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훌륭하고, 월드클래스라 생각한다. 좋은 선수임을 매 경기마다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다비드 비야
나는 맨유에서 박지성과 수많은 경기를 해보았고 손흥민과 박지성은 비슷한 재능을 지녔다. 그들의 마음가짐은 환상적이고, 그들은 팀에 활력을 주는 역할을 한다.
필 네빌
지칠 줄 모르고 이타적이면서도 골 결정력과 책임감을 가진, 현대축구의 이상적인 공격수다.
영국 BBC[82]

13. 둘러보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토트넘 핫스퍼 FC 2019-20 시즌 스쿼드[주의]
번호 이름 로마자 이름 포지션 국적 생년월일 신체조건 계약시작 계약만료 비고
1위고 요리스Hugo LlorisGK파일:프랑스 국기.png1986년 12월 26일188cm 82kg20122022주장
2키어런 트리피어Kieran TrippierDF파일:잉글랜드 국기.png1990년 9월 19일174cm 72kg20152022
3대니 로즈Danny RoseDF파일:잉글랜드 국기.png1990년 7월 2일173cm 76kg20072021
4토비 알데르베이럴트Toby AlderweireldDF파일:벨기에 국기.png1989년 3월 2일187cm 91kg20152019
5얀 베르통언Jan VertonghenDF파일:벨기에 국기.png1987년 4월 24일189cm 88kg201220203주장
6다빈손 산체스Davinson SánchezDF파일:콜롬비아 국기.png1996년 6월 12일187cm 79kg20172024
7손흥민Son Heung-minFW파일:대한민국 국기.png1992년 7월 8일183cm 77kg20152023
8해리 윙크스Harry WinksMF파일:잉글랜드 국기.png1996년 2월 2일178cm 74kg20162023
9빈센트 얀선Vincent JanssenFW파일:네덜란드 국기.png1994년 6월 15일180cm 88kg20162020
10해리 케인Harry KaneFW파일:잉글랜드 국기.png1993년 7월 28일188cm 89kg20112024부주장
11에릭 라멜라Erik LamelaMF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1992년 3월 4일184cm 80kg20132022
12 빅터 완야마Victor Wanyama MF파일:케냐 국기.png1991년 6월 25일184cm 87kg20162021
15에릭 다이어Eric DierMF파일:잉글랜드 국기.png1994년 1월 15일191cm 92kg20142021 4주장
16카일 워커피터스 Kyle Walker-PetersDF파일:잉글랜드 국기.png1997년 4월 13일173cm 64kg20172021
17무사 시소코 Moussa SissokoMF파일:프랑스 국기.png1989년 8월 16일187cm 91kg20162021
20델레 알리Dele AlliMF파일:잉글랜드 국기.png1996년 4월 11일188cm 80kg20152024
21후안 포이스 Juan FoythDF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1998년 1월 12일187cm 69kg20172022
22파울로 가자니가 Paulo GazzanigaGK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1992년 1월 2일196cm 90kg20172022
23크리스티안 에릭센Christian EriksenMF파일:덴마크 국기.png1992년 2월 14일182cm 76kg20132020
24세르주 오리에Serge AurierDF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png1992년 12월 24일176cm 76kg20172022
25조쉬 오노마Josh OnomahMF파일:잉글랜드 국기.png1997년 4월 27일185cm, 83kg20152021
27루카스 모라Lucas MouraMF파일:브라질 국기.png1992년 8월 13일172cm 72kg20182023
33벤 데이비스Ben DaviesDF파일:웨일스 국기.png1993년 4월 24일181cm 76kg20142021
38캐머런 카터비커스Cameron Carter-VickersDF파일:미국 국기.png1997년 12월 31일183cm, 92kg20162021
구단 정보
회장: 다니엘 레비 /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 홈 구장: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19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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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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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동원 · 10 이재성 · 11 황희찬 · 12 이승우 · 13 구자철 · 14 홍철 · 15 정승현 · 16 기성용
17 이청용 · 18 황의조 · 19 김영권-2 (VC) · 20 권경원 · 21 김진현 · 22 김문환 · 23 조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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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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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퇴이기 때문에 최종 학력은 중졸이다. 병역특례를 받기 전에는 학력으로 인해 병역도 현역병 입영 대상이 아닌 보충역 대상으로 분류가 되어 있다. 11년도 신체검사 대상자이기 때문에 중졸이상이면 현역병 입영 대상이었다.[2] 1989년 1월생. 역시 축구선수를 했었지만 큰 부상 때문에 그만두었다.[3] 토트넘에서는 주로 왼쪽 측면 공격수로 뛰며, 주전 공격수인 해리 케인이 경기에 나서지 않을 때에는 스트라이커 롤을 수행한다. 국가대표팀에서는 주로 스트라이커 역할이였다가 황의조의 국가대표팀에서의 스트라이커 활약 이후로는 국가대표팀에서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로 뛰고 있다. 어찌 됐든 두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정통 윙어 혹은 스트라이커가 아니라 중앙과 측면을 넘나드는 롤플레잉 공격수라고 할 수 있다.[4] 2014년 브라질 월드컵[5] 2011년 AFC 아시안컵[6] 2011-12 시즌[7] 2010-11 시즌, 2012-13 시즌[8] 연대기여금은 동북고등학교 축구부가 받는다. 일부 서울팬이 연대기여금은 서울이 받는다 하지만, 유스팀을 오산고로 옮기며 연대기여금은 FC서울 구단이 아닌 동북고 축구부에게 향한다.[9] 2019년 6월 11일 기준.[10] 2019년 4월 18일 기준.[11]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12] 경기 전 기도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 개신교 신자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기도는 잘 하려는 다짐 차원에서 하는 것이지 신자라서 기도하는 건 아니라고 한다. 영상 참고. 3분 9초부터[13] 본래는 토트넘의 전설적인 수비수 시릴 놀스의 응원곡이었다. 본래 가사는 'Nice one Cyril, Nice one son, Nice one Cyril, Let's have another one (해냈구나 시릴, 잘했어 우리 아들, 잘했어 시릴, 하나 더 가자)'. Son과 손흥민을 언어유희로 이적 직후부터 장난스레 말이 나오다가 2017-2018시즌부터 제대로 불리기 시작했다.[14] 강원도 지역신문에서는 손흥민 기사마다 '춘천 출신'이라는 설명을 덧붙인다.[15] 비슷한 일례로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백승호에 관한 일화가 존재한다. 백승호가 U-16 경기를 뛰기 위해서 국내에 들어오자 국내 중등부 지도자와, 중등부 선수 학부모들이 백승호의 기량을 폄하했다는 이야기. 하지만 현실은...#[16] 흔히들 운동부는 '공부 못하는 애들이 빠따로 맞아가며 뛴다'는 편견을 갖고 있는데, 적어도 오늘날은 그렇지 않다. 요즘은 손찌검 한 번 잘못했다간 감방으로 가기 딱 좋다.[17] 2018-19 시즌 카라바오 컵에서 아스날 FC에게 골을 넣은 직후[18]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골을 넣은 직후[19] 구단 최초[20] 여름 이적시장에서 1000만 유로에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21] 본선 3골, 플레이오프 2골[22] 여름 이적시장에서 3000만 유로(당시 한화 약 381억원)에 토트넘 핫스퍼 FC으로 이적. 15-16 PL 여름 이적시장 이적료 9위이며 역대 아시아인 최고 이적료를 경신했다. 링크 종전 기록은 2001년 당시 나가타 히데토시(AS로마 → 파르마)의 2600만 유로.[23] UEL 7경기[24] UCL 6경기, UEL 2경기[25] UCL 1골[26] UCL 7경기[27] UCL 12경기[28] 2016 리우 올림픽 대표팀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되어 출전한 기록으로, 각각 만 24세와 만 26세에 와일드 카드로 발탁되었다. 손흥민이 만 23세 이하였을 시절에 해당 연령별 대표팀에서 뛴 적은 없다.[29] PFA 내부에서 선정한 상이 아닌 팬이 뽑은 상이다.[30] 非 유럽인 최초 수상[31] PL 13라운드 첼시전 골[32] 시즌권 구매자 투표[33] 전 부문 석권. 토트넘 구단 역사 최초로 한시즌 석권이다.[34] 유소년 멤버 투표[35] 공식 서포터즈 투표[36] 공식 서포터즈 투표[37] 측정된 최고속도는 34.3km/h. 현재 PL 최고의 준족인 사네제이미 바디, 무사 시소코 등이 35km/h대. 가레스 베일은 36km/h 오버.[38] 마지막 하나는 독일전 노이어가 골문을 비운 틈을 타 넣었던 그 골이다.[39] 비단 손흥민 뿐만 아니라 한국의 축구선수들 대부분이 양발을 사용한다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도 이에 놀라워했으며, 다른 국가대표나 K리그 외국인 감독 또한 마찬가지였다.[40] 페널티 박스 바깥의 약간 오른쪽 지점에서 감아차기가 자주 쓰는 패턴인데 사실상 아르연 로번의 매크로 수준.[41] 현재 VfB 슈투트가르트 소속이다. 당시 레버쿠젠에서 패스, 드리블, 키핑을 비롯해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가장 좋은 선수 중 하나였다.[42] 카가와 신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실패한 원인 중 하나도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연계 플레이에만 의존했기 때문이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자신에게 맞춰주는 동료들과의 끊임없는 연계로 진형을 갖춘 상대 수비를 붕괴시킬 수 있었으나, 프리미어 리그는 과장을 섞어 말하자면 일단 달려들고 본다. 여기에 주변 동료들도 카가와 중심의 플레이를 해주지 않았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압박이 덜한 측면으로 옮겨가 플레이하기도 했으나 돌파력, 몸싸움이 부족한 관계로 다시 분데스리가로 돌아가게 되었다. 손흥민 역시 상대적으로 압박이 덜한 측면 포지션에 위치했음에도 처음엔 꽤 고전했다.[43] 사실 앙리가 활약하던 당시 아스날은 현재 4-3-3 이나 4-2-3-1에서 주로 보여주는 2선 윙어의 원형이라고 봐도 될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손흥민 본인도 앙리와의 인터뷰에서 간접적으로 앙리의 스타일을 참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44] 2017-18 시즌 공중볼 경합 스탯은 경기당 0.1회. 손흥민이 헤딩으로 공을 따내는 모습은 10경기에 한번 꼴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자신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어도 아예 점프를 하지 않고 등지고 버티는 모습이 종종 나오는 걸 보면 확실히 공중볼 경합에 부담이 있는 듯 하다.[45] 특히 페르난도 요렌테와 투톱을 이룰 때, 요렌테가 소위 말하는 전봇대 역할을 해주며 볼을 따내면 손흥민이 공간으로 파고들거나 볼을 받아 슈팅을 노리며 득점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다재다능한 케인이 있을 때는 그를 보좌하는 역할에 더 충실하게 되지만, 케인이 없을 때 오히려 득점력이 상승하는 것은 이러한 이유다. 자연스럽게 손흥민에게 슈팅 기회가 더 오게 되는 것이다. 케인과 같이 뛰게 할 경우 케인을 빅으로 쓰고 서포터의 역할만을 부여하기엔 케인의 득점력이 너무 뛰어나며 다른 파트너와 뛰게 될 때보다 손흥민에게 패스가 덜 돌아가게 된다. 투톱에서 손흥민이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스코어링에 전념할 때지만 케인과 같이 뛰게 되면 퓨어 스코어러로 뛸 수 없게 되고 케인과 득점원과 서포터 역할을 번갈아가면서 해야된다. 하지만 둘 다 해낼 수 있는 케인과 다르게 손흥민은 상대를 등지고 공을 지켜낸 뒤 찔러주는 포스트 플레이를 어려워 하고 덕분에 같이 뛰면서도 손흥민이 케인을 서포팅해줘야되는 상황이 나오면 플레이가 효율적이지 못하게 된다. 문제는 케인이 부상에서 돌아온 뒤에 경기력과 득점력이 떨어진 상황에서도 이런 롤 공유가 이뤄지다 보니 토트넘이 득점해야될 상황에서도 골을 넣지 못하고 패배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는 것.[46]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부지런한 움직임과 폭 넓은 활동량으로 손흥민에게 공간을 창출해주던 이근호가 부상당한 상황에서, 신태용 감독이 끝까지 김신욱을 놓지 못한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전방에서 싸워줄 능력을 갖춘 포워드가 있어야만 손흥민이 가진 능력의 최대치를 뽑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신욱은 그 좋은 피지컬에도 불구하고 싸워주는 능력은 아시아권이면 몰라도 유럽 선수들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 월드컵을 통해 드러나고 말았다. 때문에 2차전 멕시코 전부터는 이재성을 전방에 기용하는 변칙으로 손흥민을 살려보고자 했으나 그마저도 실패로 돌아갔다. 이를 변칙으로나마 해결한 것이 아시안 게임에서의 김학범으로, 황의조라는 또 다른 뛰어난 피니셔를 내세우고 손흥민을 도우미로 기용하는 방식으로 아시안 게임 우승을 거머쥐었다.[47] http://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43188_18780.html 참조[48] 이러한 점은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에도 23세 이하 선수 풀을 모두 활용하지 않고 21세 이하, 즉 2009 U-20 청소년대표팀 연령대를 중심으로 선발하여 논란이 많았고, 이후에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도 이 멤버들을 중용하여 인맥축구 논란을 일으키는 빌미가 되기도 했다.[49] 당시 손흥민의 엔트리 제외는 예상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올림픽 멤버 발표 이후에도 손흥민의 탈락이 크게 화제가 되지는 않았다.[50] http://news.mk.co.kr/newsRead.php?no=465638&year=2012 참조[51] 더구나 런던 올림픽 대표팀은 당시 국가대표에 가까운 호화 스쿼드였고, 조 편성 상대국이 스위스, 멕시코, 가봉으로 손흥민이 출전한 리우 올림픽의 조편성(멕시코, 독일, 피지)에 비해서 나쁘지 않은 편이었기 때문에 리우 올림픽에 비해 메달 획득 가능성이 더 낮았다고 보기도 어렵다.[52] 레버쿠젠이 챔피언스리그 일정 때문에 차출을 거부했다는 오해가 있는데 상술했듯이 차출시 손흥민이 못 뛰는 챔스 경기는 1경기에 불과했다.(조별예선 벤피카전) 아무리 손흥민이 중요 선수라지만 이 한 경기에 손흥민 한 명 못 뛴다고 탈락을 걱정할 팀이라면 그냥 조별예선을 통과할 자격이 없는 거다.[53] 다만, 현재 손흥민 선수가 신체검사를 받았는지의 유무가 중요한데, 신체검사를 개정 이전에 받았다면 이는 적용 대상이 아니게 된다. 손흥민이 장기간 국외 체류로 인해 신체검사를 계속해서 미뤄왔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지, 확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다만 손흥민이 징병검사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현행 제도상 5년이 경과하면 어차피 기존 병역판정이 무효이고 다시 징병검사를 받아야 한다.(일명 김종국법) 따라서 손흥민은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는 한 현역 혹은 보충역으로 병역을 이행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54] 상무는 신장과 체중 때문에 보충역 판정을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며 의경은 보충역의 지원이 불가능하다.[55] 공격수로 분류된 선수가 2명 밖에 안되는 것으로 보아 일부 구성은 대략적으로 끝내놓고 마지막 옥석 가르기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56] 토트넘과 2023년까지 계약을 한 상황에서 단 한 달 정도 차출을 허가하는 것으로 공익근무 2년의 기간을 손해보지 않는 쪽이 당연히 선수에게도 팀에게도 훨씬 좋기 때문에 이는 당연한 선택이었다.[57] 이 말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딸 경우 병역특례로 사라지게 된다.[58]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군면제를 받기 전이다.[59] 1~4위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아르연 로벤, 토마스 뮐러, 클라우디오 피사로[60] 1위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61] 2-1 승리[62] 3-1 승리[63] 이 골은 공식적으로 11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골로 선정되었다.[64] 2-1 승리[65] 3-0 승리[66] 2-1 승리[67] 심지어 손흥민의 경우 호주를 상대로 득점한 경기가 AFC 아시안컵 결승이었다.[68] 아마 토트넘의 연고지가 런던이라 수도의 팀에서 뛰려는 손흥민의 꿈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69] 물론 박지성은 PSV 시절에는 네덜란드어까지 구사했다.[70] 두 언어는 생각보다 엄청 먼 사이의 언어는 아니라 독일인이나 독어 능통자들은 대개 영어를 쉽게 습득하는 편이다. 반면 영어화자가 독어를 배우는건 어렵다고 한다.[71] 참고로 sonny는 영어에서 연장자가 한참 젊은 남자에게 호칭하는 son(아들을) 조금 더 장난스럽고 친근하게 부르는 애칭이다.[72] 왜 빨간색이 아니냐면 빨간색은 토트넘이 제일 적대하는 팀인 아스날의 상징색이기 때문. 시빨겋게 칠하고 다니다간 잘못하면 아스날 팬들한테 돌 맞아 죽는다고 할 정도로 험악하다 한다.[73] FM2019에서는 손흥민이 좋아하는 인물에 레노와 벨라라비, 율리안 브란트가 포함되어 있다.[74] 멕시코가 초반에 엄청 강하게 나와서 일찌감치 2승을 찍은 반면 스웨덴은 대한민국을 상대로 이겼다고는 하지만 경기력은 비실비실했고 독일 상대로는 졌다. 그래서 당연히 멕시코가 스웨덴도 이길 줄 알았다. 근데 예상을 뒤집고 멕시코가 졌다.[75] 유일한 예외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8강 온두라스 전으로, 이 때는 본인이 삽질을 많이 하고도 군 면제 기회를 날려서 그랬는지 눈물을 보였다.[76] 유튜브 채널 슛 포 러브에 출연했을때 이천수가 이 장면을 보고 장난으로 "아, 그래서 산체스가 맨유간거야?" 라고 물어볼정도로 절묘했다. 물론 이천수는 축구하다보면 충분히 나올수 있다며 공감했다.[77] 랜덤포텐. 첫 시즌을 시작했을 때 150~180 사이에서 랜덤으로 배정받는다.[78] 굳이 현존하는 선수와 비교하자면, 훌륭하게 성장했을 때 세르히오 아구에로알렉시스 산체스 정도로 성장 할 수도 있다는 소리다. 다만 일관성과 체력이 낮아 기복이 심하고 적절히 휴식을 주지 않을 경우 시즌 후반에 슬럼프에 빠지는 경우가 잦다.[79] 총합이 20[80] 그러나 일관성은 튜터링으로 보완이 불가능하다.[81] 16년 3월기준 당시 이슈 발언으로써 지금까지 회자되는만큼 해당인물만 출처 표기함. 나머진 미표기 통[82]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이후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하면서 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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